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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한민국에서 안전하게 살아남기 - 안전에 관한 거의 모든 이야기
강상구 지음 / 알마 / 2016년 5월
평점 :
판매중지


당장 뭘 어쩔 수 없지만
알고 있어야
다음 선택과 행동을 할 수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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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에 뒹구르르

리모콘 돌리기 하면서 딩가딩가 세월을 보내다가

**방송 여론조사를 보게 되었다

 

이야.. 고것들.

별루예요.를 앞뒤로 깔고

잘해요.좋아요를 중간에 끼워놨다.

너 맘에 안듬. 너 잘함. 너 맘에 안듬.

.....뭐냐. 쫌팽이들아.

할퀴고 상처내서 얻는게 우리가 힘이 세다.

나 무시하지마.  알아서 가랑이 사이로 기어. 그런걸텐데.

뱀같은 것들.

 

인생 직진이예요.

지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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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년 전 전공책을 유물처럼 끼고 있을 때

알아챘어야 했는데

우와..

도둑년 취급도 아니고..

 

몇 년 전 책 하나 빌려온 걸

안 주고 까먹었는데

그 얘기 나와서

아무래도 쓸려 나간 거 같으니

중고 하나 구해줄게

했는데

버럭 하면서 나는 새책 줬는데

헌책 얘기 하냐고

 

너.. 너무한거 아니냐

이렇게 무안하게 얘기할 거까지 없지 않냐

너도 내가 준 책 많이 받았지 않냐

내가 택배비 까지 들여서 주지 않았냐

-심지어 뭐 빠진 책도 있다고 닥달까지 했었는데..-_-

목록도 친절히 알려주고 사진도 찍어줬건만 이제보니 공짜라서 ok 한거 였다..

근데 한 권가지고 너무한거 아니냐

했더니

그책 재미없었다고..-_-

하나 빼고 내 취향 아니었다고..

이 부분에서 절래 당황스러움 폭발..

싸가지가 정말.

너 아무리 그래도 내가 너한테 말하는데 혀가 꼬일정도로

나를 닥달하냐고 했더니

그럼 안 버렸다고 어디 있을거라고 하지 그랬냐고.

...-_-

그럼 새책 사주면 되는거냐고

했더니 알았다고

..

알았다. 지금 새책 주문해줄게.

그만 끊자.

하고 주문해줬다.

 

아 씨발..짜증나고 기분 드럽다.

똥물 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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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먹는 약을 약국에 가져가려고 정리하는데 양이 엄청나다.

한 번 버렸는데도 말이다.

 

둘 다 지병? 을 가지고 있어서

약을 처방받은게 좀 되는데

먹는 걸 두려워 하거나

빼먹거나. 그래서 쌓인 약들.

 

저게 다 돈인데.

그런 생각도 들지만

통증과 불안의 미끼에 걸려서 오가도 못하니 어쩔 수 없지.

 

시절이 불안해서 사람들이 웅성웅성 할 때

한 편으로 약 떨어지면 어쩌지 생각을 하게 된다.

하아

지병이랑 친구처럼 지내야 할 알 수 없는 날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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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도 끈 길이도
좋은데
지퍼가 명이 길지 않을 거 같고
끈 박음질이 좀 약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격이 마트대비 조금 저렴하지만
품질 따져보자면 딱 가격만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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