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서 곰처럼 웅크리고 종일 자다 먹다 했다.^^
배불러서 자다가 깨면 스마트폰 가지고 놀고ㅋㅋ
그때 메세지 도착.
긴 메세지라 중요한 일인줄 알고
심각하게 봤는데 행운의 편지였다.-_-
누굴까 생각해보니 남편의 전직장 사장의 부인.
...
너네 직장서 나온지 2년이 가까워온다.
왜이러니.
아재개그가 유행인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가.
우리 좋은 사이도 아니었는데;;
그런거 떠나서 그게 재밌나...;;;
언제적 장난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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