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투르니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간 -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간절히 필요한 순간, 두뇌에 신선한 자극을 주는 지적 유희
미셸 투르니에 지음, 김정란 옮김 / 예담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글은 어렵지 않고

술술 넘어가는데 재미도 있다.

근데 내 느낌이지만 이게 우리 문화랑 맞나 싶은 부분과

글의 흐름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간간이 있다.

글이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이상하게 다듬어진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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