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어렵지 않고
술술 넘어가는데 재미도 있다.
근데 내 느낌이지만 이게 우리 문화랑 맞나 싶은 부분과
글의 흐름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간간이 있다.
글이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이상하게 다듬어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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