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하면 손발이 고생한다더니.ㅡㅡㅋ
돈 더 주고 시장에서 땀 뻘뻘흘리며 사가지고 온 적도 있는데;;
이 가격에 하나사도 무료배송이면 괜찮다.
설마.. 저 가격에 진짜 나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
색이 환해서 좁은 집에 놔도 덜 답답해서 맘에 든다.
배송이 왕 늦었다는 분도 있어 살짝 신경 쓰였는데-기다리는거 취미가 없다-
난 이틀만에 왔음 -_-v
집에 있는 다른 것 짜부라지면 이걸 더 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