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동영상 보여주면 

인터넷선 잘라버린다니 ㅡ,.ㅡ 

집에서 자기 아들 겁 줄때나 하는 말을  

직원들에게 서슴없이 내뱉는 이상한 사람.. 

그럼 자료는 백분율 맞추기 위해서 산거냐.. 

 

어디선가 남은 돈을 책 사기 위해서 

자료 만들려고 하니 즉시 전화와서 

올해 책을 얼마나 많이 샀는데.. 

또 사냐.. 더 살필요없다.. 

영어책 사야지. 

옘병하고 자빠졌다.. 

영어책 읽을 놈 몇 된다고.. 

다 알아 리모델링한 영어실 힘 좀 주려고 그러는거.. 

그래도 이만저만 하니 이번에 돈은 저기로 돌리자 하면 되겠구만 

굳이..  더 살 필요 없다 라니. 

쩝.. 

내가 예산집행한 거 모른다고 해도  

혼자 솰라솰라 ..수업하는 담당을 바꾸게 만들고.. 

....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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