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토요일이던가..
토요일이면 놀아도 되는 토요일이던가..
한참 생각해보니 뒹굴어도 되는 토요일이닷.
만쉐이..
감탱구가
10월부터 근무하실 기간제 분을 보고 아주 심하게 빵끗 웃으셨다는 소리가 다 퍼졌다.
감탱구 너는 니 표정이 관리 안되서 소문 다 퍼진 걸 모를꺼다..
ㅋㅋㅋ
기간제 덕에 우리 좀 살기 편해지려나 했더니
옆에서 그건 그 분만 편해질 꺼니까 꿈도 꾸지 말라고.. 흡..- -
나도 좀 이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