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에 가지 않기로 결정.

엄마와 통화를 하다가 며칠전 끝난 선거 얘기.

또르르..

'전쟁이 한 번 확. 나야 한다'

'000이한테 다 퍼주고 어쩌고 저쩌고 통일되면 안된다'

'물가 오르고 어쩌고 저쩌고'

....

물가 오르는게 잘 된 일은 아니지만.

전쟁이 나버려야 한다니..-_-

 

엄마. 전쟁 나면 내가 제일 먼저 죽을 거 같은데?

전쟁 무서운 거 아는 노인들에게 협박하는 것들은

전쟁 겪을 때 별 피해 없던 부유한 사람들의 자손들이고

외국으로 도망가서 살 수 있는 능력자들이야..

전쟁 몸으로 겪어서 무서운 거 아는 사람에겐

얘기만 해도 그게 섬뜩하니까 그 사람들이 이용하는거야.

지금도 전쟁예방하는 비용 엄청나게 들어.

..

도돌이표겠지만..

쩝..

 

몇십년간 흘린 똥들이 이런 결과를 낳았다.

알겠냐. 도둑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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