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힘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21가지 원칙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서동민 옮김 / 인디북(인디아이) / 2003년 2월
평점 :
절판


 

 

 

 


나에게 어떤 사람이 묻기를 당신이 읽은 책중  한권의 책좀 권해주시오...

 

묻는다면 1초도 기다리지않고 권할 수있는 단 한권의 책이있다.
개인적으로 수십번을 보았고 힘이들거나 삶이 지칠때면 항상 내 마음에 다시 큰힘을 주는 실전적인 삶의 지혜서  그 책은

  브라이언 트레이시 스승의 "혼자 힘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21가지 원칙" 이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스승의 팬이기도 하고 좋아하는 애독자로써 이 만큼 훌륭한 책은 다시금 없을 것이다.

웬만한 책들은 밑줄을 그어야하고 형광펜으로 중요부분을 표시해야 하지만 이책은 그런 수고를 덜어주는 고마운 책이다.
책 자체가 밑줄투성이이고 온통 한줄한줄 버릴것이 없는 최고의 작품이다.
이책은 오늘날 성공한 사람들의 거의 90% 이상은 무일푼으로, 혹은 거의 무일푼으로 시작했다는 것을 강조한다. 

" 남들이 당신보다 낫거나 똑똑하지 않다."
남들은 그 어떤 사람이라도 당신보다 낫거나 똑똑하지 않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많은 사람들이 해 놓은 일이 없고 생활이 궁핍하다고 해서 자신을 헐값에 팔아넘기는 이유는
자기보다 나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모두가 자신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잘못된 고정관념 때문이라고 한다...

 

내가 생각하는 책은 남녀관계처럼 궁합이 있다고 생각한다.

키가 커야 멋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늘씬한 몸매와 근육을 좋아하는 사람, 마음이 고와야 좋다고 하는 사람, 매력적이고 섹시해야 좋다고 하는 사람, 연상 연하가 좋다고 하는 사람...
다른 것은 다 필요없다.  예쁘고 잘 생기면 모두가 용서가 된다는 사람, 너무도 많은 사람들...사람들은 똑같은 사람은 결코 없다.  똑같이 생각하는 사람 또한 결코 없다.
그래서 취향과 성격이 다르기에 느끼고 보는 것또한 각양 각색이다.

 

그런데 책 또한 마찬가지이다.

베스트셀러 라는 몇 천만부가 팔렸다는 전세계적인 책들도 나에게 맞지 않는것은 어쩔 수없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 읽혀지고 느낌이, 감동이 오지 않는 것을 억지로 할 수는 없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잭웰치의 끝없는 도전과 용기나  스티브 코비 박사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경영학의 대부라고 하는 피터드리커의 서적이나 톰피터스의 여러 책들을 정독해보아도 느껴지지 않는 갈증은 무어란 말인가?

내가 받아들일 준비가 안된 것인가?  아니면 나의 수준이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는 수준이어서 그런가?

 

스승이 말씀하시는 21가지 원칙 중 나에게 가장 감명 깊게 다가오는 두 마디가 있다.
내가 좌우명이라고 생각하는 내 원칙을 제외하고 나는 이 두마디 말씀을 가슴 깊이 세기고 힘들고 고단한 삶에 큰 힘을 얻고는 한다.

첫번째가  제 1원칙에 나오는 " 큰 꿈이 영혼을 감동시킨다! " 이다.

하시는 말씀이  바로 큰 꿈을 갖는 것이다.  마음속에 자신이 어떻게 살고 싶은지 상상해 보고, 얼마나 벌고 싶은지, 은행에는 얼마나 넣어 두고 싶으지를 그려 보아라. 내 자신이 원하는 그 삶 자체를 떠올려 보는 것이다.
내가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되지 못할 것이 없고, 하지 못할 일이 없고,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라는 말씀이다.
큰 꿈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지만, 누구나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누구나 알아보고 잡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생각하고 스 방법을 찾는 사람만이 그런기회를 재빨리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있다! "

큰 꿈은 내 자신을 몰입시키고, 내 자신과 다른 사람을 감동시킬 것이다...허황된 꿈이 아닌 실제나의 일어날 수있는 그 꿈일 것이다...

 

두번째가 매처럼 날려면 닭과 다투지 말라!

성공한 사람들은 평생을 통해 최고의 대인관계를 맺고 그 것을 유지하는 습관을 가지는 사람들이다.
삶에서 커다란 성공을 얻는다는 것은, 나를 도울 수 있고 그 대가로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과 훌륭한 대인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수반 되는 것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과 사귀어야한다.
낙관적이고 행복한 사람들과 사귀어야한다.  인생의 목표를 갖고 있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사람과 사귀어야한다.  동시에 부정적이고 비판적이며 불평만을 일삼는 사람은 멀리하여야한다.

독수리처럼 날고 싶다면 칠면조들과 아웅다웅 하여선 안된다!나에게 허벅지를 송곳으로 꼿는 바늘같이 날카로운 말이다.
사람을 차별하고 무시하자는 말이 아니다.
세상에 평등하고 법앞에 평등한 시대는 이제 어느 곳에서 그리 찾기가 힘든 세상이다.
세상에 강해 지기위해선 내 스스로 강한 힘을 얻어야한다.
내 힘만이 어쩌면 살길이다. 섣불리 남을 돕겠다는 말도 요즘은 못하겠다.
내 스스로 내 일도 헤쳐나가지 못하면서 남을 가르치겠다는 것 또한 나의 기만이다.

 

나는 호랑이와 사자가 만나서 싸웠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없다.
호랑이와 사자가 싸우면 과연 누가 이길까?  
모든 사람이 궁금해하는 문제이다. 하지만 당사자인 호랑이나 사자에게 있어선 아주 짜증나는 이야기일 것이다.

 

 

 

 

 



호랑이와 사자가 싸우면 과연 좋아할 사람은 누구일까?
그것은 둘이 싸우면 좋아하는 것은  구경꾼들 뿐이다...
남에게 보여지는 것은 어쩌면 가식적인 외면의 것일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진짜 나의 내면의 것은, 아무도 알 수 없는 진정 나만의 포커페이스 일 것이다...
내가 힘들때 정말 쓰러지고 싶을때 나는 항상 내 자신에게 격려의 두 마디를 한다.

 

" 힘내게..!  그랜드슬램 .  아직 멀었어! 

 너는 이제 조금 걸음마를 떼었을 뿐이라네.   큰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산다면 너의 영혼을 감동시킬 것이고, 매처럼 강한 기운이 너를 닭의 틈에서 비상하여 날게 해 줄 것이라네...    지금은 그저 이 꽉 아물고 잇몸에서 피가 나도록 참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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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은  땅이 넓고 광활한  산과 대지가 있다ㆍ

그  깊은 숲과  공기와  바람 사이에  사람이 산다.

그 사람이 현대판  신선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은 다 다르지만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  소망한다.

아프거나  실패하거나 큰 상처를 받으면  사람들은  산으로 숨거나  치유하고 회복하기 위해 산으로간다

산은  어김없이  감싸주고  치유해준다!!!

단 한번뿐인 인생  좋은 공기와 나무와 맑은  하늘을 보고 산다는게 거창한  목표는  아니다.

그  간단한게 녹록치않음을  살면서  더 느낀다...




 



인터넷의  발달로  검색의  소중함을  제대로  느낄 때가 이런 좋은 곳을  발견할 때다!!!

그리고  좋았다고  느꼈던 것을  내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  기쁨의 몇배요  감동이된다!!!


펜션 주인  부부는 신뢰와 인정이  있는  분들이시다.

물은  맑고  투명하다!!

맑은물소리  펜션이라는  상호처럼 산과  물과  공기가  잘  버무린  산채비빔밥과 같다!!

그  맛난 비빔밥을  먹는  행운이란.....


 

 

 

 

 

 


 




아내는  소박하고 구철초처럼  단아하고  꾸밈없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사람이다.

그녀와  함께라면 어떤 순간도 두렵지 않다.

25년이란 세월의 두께만큼  신뢰는 더 깊어진다.





 


 

 

 

 

 

 





 







 



흐르는 물에 발을 담구고 맥주를 마시는 그 맛이란...?



살만하다. 이런 맛도 있어야 삶의 무게와 힘을 얻을 수 있다.

자연속에 있을 때 진정 나다움을 느낄 수 있다. 이제 그 자연속으로 들어가 살 날도 멀지 않았다.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누구의 구속도 받지않고 내 멋대로 한번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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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여행을 떠나며...

 

 

 

네팔 여행을 결심한 것은 쉽지 않았다.

비행 시간만 8시간 30분이고 날씨 또한 좋지 않다.

진정 휴식을 취하고 싶은 여행이라면 동남아,세부,보라카이,태국을 가면 좋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팔 여행을 결심한 것은

70,80년대 우리 나라와 같이 발전되지 않은 사람들의 모습에서 순수함을 배우고 싶었고 세계의 지붕이라는 히말라야과 그 멋진 자연경관을 내 눈으로 보고 싶어서였다.

 

그리고 그 곳에서 진정한 나와 대화를 나누고 싶다!

너무 일과 삶에 지친 것 같다.

 

이 여행을 준비하면서 여전히 바쁘고 힘든 일과의 전쟁을 벌였다.

꼭 여행을 가기 전 바빴는데 이 여행에서 유독 더 바빴다.

10일동안 사업체를 비운다는 것은 어쩌면 모험이고 이기적인 행동일 지 모르지만

지금이 여행이 사업과 일보다 더 가치있고 의미있다고 판단했다.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은 좋다.

사업이 바쁘고 돈을 버는 것도 좋다.

나와 가족을 위하여 일하고 땀 흘리는 내 자신이 좋다.

그런데 요즘 뭔가 내 안에서 부족하고 헐렁해진 그 어떤 안일함이 느껴졌다.

적당한 긴장은 피를 뜨겁게 하고 그 뜨거워진 피는 삶의 위치를 제대로 관조한다.

삶을 진정 즐기며 마음을 여유있게 의미있게 살고 싶다!

 

 

 

네팔,카트만두,터멜 거리, 포카라, 푼힐 트레킹, 내가 잡은 일정은 이정도이다.

그 곳에서 이제까지의 삶의 힘든 찌꺼기들을 다 내려놓고 새롭게 충전하고 돌아오리라... 이 여행을 가기 위해 참으로 많은 것을 희생했다.

내 스스로 많은 것이 부족함을 느꼈다.

사람을 더 이해하지 못한다. 삶의 무게를 내려놓을 줄 모른다.

내 자신의 이기심이 많아졌다. 늘 바쁘게만 사는 삶에서 조금은 지쳤다.

세상에 공짜가 없음을 다시 한 번 배우고 싶다...

 

 

 

 

 

 

아내에게 항상 고맙다.

그 어떤 아내가 10일 동안 이런 여행을 보내주겠는가?

믿어주고 이해해주어 참으로 고맙다.

이 여행에서 가족을 더 이해하고 아내를 더 깊이 사랑할 수 있는 강한 힘과 용기를 얻고 오리라.

내 자신에게 진정 당당한 사람으로 변화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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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날씨와 동업해야 한다.

그 어떤 여행도 날씨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좋은 날씨와 태울 것 태양, 흩날리는 바람와 꽃의 향기.

이런 모든 것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날씨다.


비가 오면 행동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눈으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광도 즐기지 못한다.

걸으며 여유있게 관찰할 수 있는 세세한 것들을 즐길 수 없다.



밑의 사진을 보며 다짐한다.

구라청의 정확한 날씨와 행보를 알고 움직여라.

다시 한번 생각해도 여행은 날씨와 동업해야 한다.

많은 여행에서 터득한 나만의 방식이다.

혹, 좋아지지 않으려나,,, 하다가 몇 번 된통 혼난 내 기억.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을 뒤늦게 안 내 반성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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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유유정 옮김 / 문학사상사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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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를 또 읽었다.

처음 군대에서 전차안 새벽 근무를 서며 읽었던 그 느낌,

제대를 하고 20대 중반에 다시 읽었을 때,

30대 초반 바쁘고 힘들었을 때 감동으로 다시 읽고

40대 초반에 읽었고 다시 최근에 읽었다. 읽을 때마다 전혀 다른 책의 기운을 느낄 수 있고

나이를 더하며 이 책을 더 이해하고 가슴 깊이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


어떻게 이런 책을 쓸 수 있을까?

어떻게 이런 주옥 같이 아름다운 글로 책을 완성 할 수 있을까?

<상실의 시대>는 연애 이야기가 아니다.

사람을 꿰뚫어보는 혜안과 상식의 힘,처세,살아가는 노하우가 있는 책이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여행을 하면서 시칠리아,로마, 한군데 기억이,,,, 세군데에 머물며 여행하면서

쓴 책이 이 책이다. 그의 천재성에 감탄할 뿐이다.


나이를 들어 볼 수록 이해가 된다는 것, 저자가 말하는 것을 깨닫을 때의 그 황홀감이란 느껴보지 못하면 이해할 수 없다. 주인공이 만나는 사람들,옛친구,그의 여인, 친구의 죽음,대학교,돌격대,선배,미도리와의 대화,요양원에서의 일과 대화,레이코 여사,또 다시 죽음,방황과 여행,다시 미도리에게 돌아가는 그 여정의 하나하나가, 나에게는 인생이란 무엇인가?

내 삶의 현재 위치를 정확하게 깨닫게 해준다.

소설로 사람이 변화한다는 것, 나는 그 느낌을 이 책으로 알게 되었다.

정말 드물게 빼어난 수작이다. 하루키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다시 한번 봄햇살 아래에서 이 책을 읽고 싶다.

삶은 이렇게 흘러간다. 그 흐름에 나는 여전히 걷고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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