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긍정적인 마인드로 무장하라!] 

 

 부모님께 감사한 것이 있다.
 
어린날에는 몰랐던 것들이 30대를 넘어서 깨닫게 되었다.
그것은 가난이다.

이 지독한 가난이 내 삶의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남들보다 훨씬 더 가난했던 것 같다.( 가난했지만 그 가난했던 삶을 단 한번도,단 한번도 부끄럽다는 생각은 안했다)

외딴집으로 이사 갔을 때,형은 상업고등학교를 진학했다.
누나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그 추운날 겨울에 구로구 가리봉동 의류공장으로 취업을 나갔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시작한 신문배달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5년을 했다.
빚이 많아서 그만 두고 싶어도 그만두지 못했다. 아버지가 고집을 부리셨기 때문이다. 
지금은 일요일에는 휴간이지만 당시는 일요일에도 신문을 배달했다. 신문배달은 비가 오고 눈이 오는 날, 날씨에 따라 더 힘들었다.

그리고 신문배달보다 더 힘들었던 게 신문 대금을 받는 일이다.
당시 2700원하는 신문대금. 얼마 안되는 신문대금가지고 몇번씩 와라 가라, 집에 있으면서 없는체 아는 어른들, 안주고 줬다는 사람들,(그때 배운게 남줄 것은 빨리 주자) 주말이면 자전거를 타고 동네를 다니면서 수금을 했던 게 지금의 경제관념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많이 힘들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귀한 것을 경험한 자산중의 자산이다.

신문배달과 우체국에 집배원 어저씨가 배송해주는 작업까지 마무리하면 꼭 1교시 시작하고 있을 때쯤 학교 교실로  들어갔다. 조용히,최대한 조용히 문을 열어도 수업중이던 선생님과 친구들이 나를 보면서 집중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창피하다고 생각은 안했다.

언젠가 이 신문배달을 그만두는 날이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있어 꿋꿋이 참았다.
그리고 몇년후 누나가 취업나가서 하루 열 몇시간씩 벌었던 피같은 돈으로 신문대금 빚을 갚았다.(지금도 이날의 기억이난다. 그리고 누나에게 참 고맙다.) 신문배달을 그만둔 날, 나는 하늘을 나는 듯이 기뻤다. 

그때가 중학교 2학년 때였다. 항상 남들 놀 때 일한 기억 밖에는 없다.
힘든 일을 하면 가정이라도 편안해야 하는데 아버지의 술 드시는 강도와 그에 따른 술주정 때문에 집안은 편할 날이 없었다.(지금은 그런 아버지라도 계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버지께도 감사하다.삶은 연습이 없는데 자식들에게 참 실전교육을 시켜주셨다.) 과연 행복이란 무엇인가? 그런 생각이 어린 날 들었다.

그렇게 어린날 일하고 가난했던 기억이 나를 잡초처럼 강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어지간한 힘든 일은  힘들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그리고 항상 웃었다. 사람들이 뭐가 좋아서 웃냐고 물으면 한마디만 했다.  "내가 인상쓰고 힘들다고 누가 도와줍니까? 웃고 살아야 해요. 웃으면 복이 온다잖아요. 잘되서 웃는 것이 아니고 웃다보니까 잘된다고 하잖아요..."

지금도 내 자신에게 항상 감사한 것이 이 어린날부터 가져온 긍정적인 사고방식이다.
물 컵에 반절 남은 물을 보고 한사람은 "어이구 이거 물이 반밖에 안 남았어~~  저거 가지고 무어에 써 먹겠어." 긍정적인 사람은 말한다. "물이 반 씩이나 많이 남았다. 이것을 어떻게 잘 쓸까? 이만큼이나 남았으니 얼마나 좋아. 그나마 다행인거야. 삼분의 일 좋다 좋아..."

영화 <쇼생크탈출>에서 독방에 갇혔다 나온 주인공 앤디 듀프레인<팀로빈슨>은 동료 죄수들의 "끔찍하지 않았느냐?"는 물음에 "모차르트를 계속 들었다." 고 대답했다. 
"녹음기를 갖고 갔었느냐?"고 묻자 그는 가슴과 머리를 가르키며 "여기에 들어있는 것은 누구도 뺏았을 수 없다" 고 말했다. 

 

이것이 긍정적인 마인드의 차이점이다. 


긍정적인 사고 방식은 삶의 활력소다. 그리고 영혼을 맑게 한다. 주위의 사람들은 전염시킨다. 운이 따르고 잘되게 되어있다. 말이 씨가 되는 것처럼 자신에게 항상 주문한다. "잘 될거야!~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행운아야." 이런 말이 좋은 행동으로 움직이고 그 실천이 행복과 성공으로 돌아온다.
성공이라는 것은 별거 아니다. 만족의 한계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다. 내가 욕심을 부리지 않고 진정 만족한다면 성공한거다. 

 

여기 한 가난한 가족의 저녁 식사를 보자.
힘들게 하루내 노동현장에서 일하고 콧바람 불면서 퇴근하는 남자가 있다.
정육점에 들러서 돼지 고기 한근을 샀다. 돈이 부족해 비계가 많은 곳으로 샀다.
아내는 웃으면서 남편을 맞이하고 상추며 고추, 삼겹살 파티 준비를 한다.

아이들은 어리다. 옷은 헤어지고 머리는 잘 자르지 않아 더벅머리지만 장난끼와 웃음이 가득하다.
아빠가 화덕에 연탄을 피워서 연기가 자욱하다. 그 둘레에 앉아서 고기가 지글지글 구워진다.
아이들이 먼저 먹겠다고 젓가락을 들다가 엄마에게 혼난다. "아빠 먼저 드셔야지."
살짝 탄 고기를 상추에 싸서 아빠에게 먼저 주고 아내는 아이들에게 한점씩 싸준다.
반찬 몇개 없고 상도 누추하지만 가족들의 먹는 소리와 웃으면서 반찬이 몇개 없이 먹어도 행복하다. 

아빠는 오랜만에 소주 한병을 따본다. 아이들은 칠성사이다를 나누어 마신다.
얕은 담 너머로 사람들이 가끔 지나간다. 그리고 웃음소리가 끊이지를 않는다. 누가 이 행복한 사람들을 가난하다고 말하겠는가?  진수성찬을 차려놓고 먹는 그 어떤 사람보다 행복하다. 조금 불편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행복이란 이렇게 욕심없이 자족할 수 있는 마음이 진정 행복이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졌기 때문이다.남과 비교하지 않고 욕심을 삼가한다.
그러니 스트레스 받을 것이 없고 나날이 행복한 것이다.

 

위의 이야기는 어린날 내가 살고 싶었던 풍경의 한 장면이다.

그렇게 살았던 내 삶의 그 어떤 행복한 날들도 있었기에 나쁜 기억은 지워버리고 좋은 기억만 생각한다. 좋은 기억과 추억은 삶은 살아가는 데 큰 힘과 용기를 준다.  서두에 말 했듯이 나는 가난한 나의 삶에서 진정 삶을 이겨내는 힘과 용기,긍정적인 마인드를 얻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모님께 너무 감사하다. 

지금 이순간 힘들고 고통의 가시밭길을 걷는 사람에게 말하고 싶다.
그 끝이 멀지 않았다고... 고통의 가시밭길을 걷는 자만이 찬란한 햇살 밑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것이라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한번 더 힘을 내라고...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바라본다고 한다. 그 말에는 자신의 몸을 가볍게 하기 위하여 불필요한 것들을 다 버린다는 말이다. 뼈속의 작은 무게까지, 긍정적 마인드의 힘만 빼고 모두 다 버리자.

장자는  하늘은 장차 큰일을 할 사람에게 그 큰 일을 감당할 만한 굳은 의지를 갖도록 하기 위해 먼저 심신단련에 필요한 자세를 준비시킨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홀로서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진정 말하고 싶다. 긍정적 마인드로 무장하라.
이 것이 1인기업가의 최고 마인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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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홀로서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다.

남과 다른 삶을 살겠다고 어떤 목표를 정하여 정진할 때 그것을 유지하고 지속하기는 힘들다.
내가 꼭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 힘들고 쉬고 싶다. 남들처럼 보통사람으로 살고 싶다.
이런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당연하고 나약한 마음을 뿌리채 뽑아버리자.
나는 지치고 힘들때마다 조류인 솔개의 교훈을 세겨본다.

 

 

솔개는 가장 장수하는 조류로 알려져 있다.

솔개는 최고 약 70세의 수명을 누릴 수 있는데 이렇게 장수하려면 약 40세가 되었을 때 매우 고통스럽고 중요한 결심을 해야만 한다.
솔개는 약 40세가 되면 발톱이 노화하여 사냥감을 그다지 효과적으로 잡아챌 수 없게 된다. 부리도 길게 자라고 구부러져 가슴에 닿을 정도가 되고, 깃털이 짙고 두껍게 자라 날개가 매우 무겁게 되어 하늘로 날아오르기가 나날이 힘들게 된다.
이즈음이 되면 솔개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있을 뿐이다.
그대로 죽을 날을 기다리든가 아니면 약 반 년에 걸친 매우 고통스런 갱생과정을 수행하는 것이다.

갱생의 길을 선택한 솔개는 먼저 산 정상부근으로 높이 날아올라 그곳에 둥지를 짓고 머물며 고통스런 수행을 시작한다.
먼저 부리로 바위를 쪼아 부리가 깨지고 빠지게 만든다. 그러면 서서히 새로운 부리가 돋아나는 것이다. 그런 후 새로 돋은 부리로 발톱을 하나하나 뽑아낸다. 그리고 새로 발톱이 돋아나면 이번에는 날개의 깃털을 하나하나 뽑아낸다.
이리하여 약 반년이 지나 새 깃털이 돋아난 솔개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힘차게 하늘로 날아올라 30년의 수명을 더 누리게 되는 것이다.

 
동물인 솔개도 자신을 위한 홀로서기를 시작한다.부리가 깨지고 발톱도 뽑아내는 고통이 수반되지 않않는 홀로서기란  있을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쉽게 얻은 홀로서기는 쉽게 지치기 때문이다.

 
이제 마지막 점검을 해보자.
홀로서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마음을 다짐해보자.
1인기업가로 거듭나기 위한 5가지 의지의 마음을 다짐해보자.

 

 

첫째.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책임지는 마음이다.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책임진다.
참 단순하지만 멋진 말이다.
나는 이 말이 참 좋다.인생에서 이런 마음을 가져야만 자존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겠다는 마음은 예초부터 가지지 않는 것이 좋다.
남과 경쟁하지도 않는다. 남이 볼까 두려워 하지 않는다. 철저히 내안의 자신만 경쟁상대로 삼는다.
시간과 돈, 삶,모든 것을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사람이 되자.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자세는 우유부단함,게으름,나태함,많은 유혹들을 벗어 날 수 있게 한다.

 

 

둘째. 긍정적인 마인드로 무장하는 마음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이만한 무기는 절대 없는 듯 하다.
긍정적인 마인드는 힘을 만들어준다.
내 스스로 한 사람의 아군을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다.
긍정적인 마음은 세상을 보는 안목도 변하게 하고 변화된 안목은 남들이 보지못하는 것을 보게 만들고 새로운 길에서 새로운 삶을 멋지게 살 수 있는 힘을 준다.
내가 이제껏 살아온 삶 중에 과연 이 긍정적인 마인드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아마 폐인 또는 술 주정뱅이가 되있었을 것이다.
나약하고 의지가 약하기 때문이다. 분명히 장담 할 수 있다.
그나마 이 긍정적인 마인드가 있었으니 그 험난한 싸움을 이겨 냈다고.

 

 

세번째. 남보다 3배는 더 노력하는 마음이다.

 

나름대로 헬스클럽을 등록후 1주일에 한 두번 나가서 운동했다고 뱃살이 빠지고 몸짱이 되기를 바라는가?
나름대로 영어학원 등록후 1주일에 한시간씩 영어공부 했다고 원어민처럼 영어하기를 바라는가?
바로 이게 문제다.
나름대로 남들처럼만 하니까 그 이상의 성과가  향상되지 않는 것이다.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선생의 아들 최광범씨가  어느 잡지와 인터뷰하는 대화를 읽어본 기억이 있다.
"아버지께서는 열심히 해보겠다는 말을 좋아하지 않으셨어요. 열심히 해보겠다는 말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보겠다는 말이라고 하셨지요. 최선만으로는 절대 안된다. 최선의 몇 배를 뛰어넘는 열정으로 목숨을 걸어라.목숨을 걸어야 어느 기본경지에 오른다. 최선만으로는 절대 안된다." 고 말했다.

비장한 말인 것 같지만 나는 충분히 동감했다.

몸짱이 되고 싶다면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해야 한다. 덤벨을 들고 파워슬라이더를 작동하고 역기를 들고 남보다 더 많은 땀을 흘려야 한다. 시간만 나면 팔굽혀펴기를 하고 기대고 누울 곳만 있으면 윗몸일으켜기를 한다.  땀,이 땀만이 알아준다.
남이 100번하면 나는 300번이상을 하면 된다는 말이다.
영어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다면 하루에 몇시간씩을 투자해야 한다.
영어로 잠꼬대를 할 정도로 해야 한다.
김연아가 박찬호가 나름대로 했기에 그 자리에 지금 서있을까?  남보다 몇십배의 피나는 연습을 했기에 댓가가 주어진 것이다.
어느 작은 성취도 운이 좋아 된 일은 절대 없다.

 

네번째. 벽을 뚫는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이다.

 

세상은 때론 수많은 벽을 준다.

벽을 마주하게 되면 피해서 넘기를 포기하는 사람과 어떻게든 벽을 넘을 방법을 생각하는 사람, 두사람이 있다.
전자는 벽을 넘는 자체가 두려워 분명 넘지 못할 사람이고 후자는 사다리로 넘든지 돌을 쌓아 넘던지 분명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분명히 넘을 사람이기에 걱정이 없는 사람이다. 똑같은 사람이지만 때에 따라서 생각하는 방법이 다르다.
나는 이 두사람보다 더 탁월한 사람이 되고 싶다.
바로 벽을 뚫는 사람이다. 다소 미련하게 보일지라도 노력이라는 쇠망치로 벽을 뚫고 나가는 되고 싶다.
어차피 관문일 뿐이다. 벽을 둟고 나가서 대문을 다는 사람이 되고 싶다. 언제든지 열고 닫을 수 있는 편리한 문을 장착하는 그런 사람말이다.

 

 

다섯번째. 지독하게 끈질기게 하는 마음이다.

 

책을 잡았으면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넘겨보자. 어떤 일을 시작했으면 끝장을 보자.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어떻게든 마지막까지 미련하다 싶을 정도로 해보자. 일종의 훈련이고 습관이다.
어떤 일도 해본 사람이, 이루어 본 사람이 잘 이루어낸다.
지독하게 끈질기게 해보는 거다.  의지가 약하다는 것도 습관의 나약함이다.
그 습관의 나약함을 바꾸어보는 거다.
단 오늘만, 단 내일만, 단 오늘만, 단 내일만 하다보면 의지의 습관이 나약함을 잡아먹는다.
끈질기게 집요하게 마지막까지 자신과 싸워보자. 미련하게 싸워보자.
비포장길에서 고속도로가 펼쳐지는 순간이 그때이다...

 
모든 준비가 되었다.
이제 지나온 과거는 다 잊어라.
새로운 삶에서 새롭게 1인기업가로 거듭난다. 
이제 프로페셔날,홀로서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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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인기업가의 3대조건] 

 

 

 

1인기업가가 되기 위해서 자신만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홀로서기 프로젝트에서  3가지만 지킨다면 1인기업가가 되는데 그리 어려운 것은 없다.

내 좌우명이기도 한 세가지 삶의 원칙. 

 거꾸러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나는 이 단어가 참 좋다.

가수 강산에의 노래이다. 

노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며 내가 가장 자신있게 부를 수 있는 노래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여 휴대폰 평생컬러링으로 할 예정이다.
나는 이 노래를 부르거나 듣고만 있어도 힘이 솟는 듯 하다.
거침없는 내 안의 힘을 세상에 표출하고 싶다.
세상에 끌려가는 삶이 아닌 세상을 주도하는 삶!
이것이 내가 살고 싶은 삶이다.
흐르는 강물, 그 물결속에 그저 몸을 맡기어 떠내려가는 삶이 되어서는 안된다.
힘찬 물살과 바위, 폭포를 거슬러 오르는 그 열정과 힘을 작은 연어에게 나는 배운다.

1인기업가로 홀로서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 세가지의 조건만 갖춘다면 분명 최고의 1인기업가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어느 신문을 아침에 보던 중 깜짝 놀랐다.
남대천으로  알을 낳기 위해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를 사진 찍어 올렸는데  제목은 이랬다.
" 못 오를 곳이 없더라 !   
자기 몸의 몇배가 되는 곳을 여러 각도로 오르는 장면을 보여 주는데 나는 감동이 일었다.
사람인 나도 저렇듯 물고기만큼 열심히 살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낱 고기인 저 힘찬 연어보다 나는 얼마나 인생에서 혹독한 인내와 삶의 열정을 표출했는가?
가장 기본이 되면서 가장 중요한 것...!
내 스스로 정하는 1인기업가의 3대조건, 이 3대조건을 이겨낸다면  홀로서기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밖에 없다.

 

1.술을 조심하라.

남성이나 여성이나 이 술을 조심하여야 한다.
술은 지치고 힘든 사람, 세상의 외로움에 지친 사람에게 한잔의 술은 명약이다. 
그 자체만으로도 힘이 되고 위로가 된다.
그 소주 한잔에는 눈물 한방울, 청춘과 정열의 땀과 아픔이 들어있다.  그 한잔의 술이 약이 되고 독이 되는 것은 자기관리하기 나름이다.

술도 음식이다.  음식을 지나치게 먹으면 어떻게 될까?
한잔 한잔, 술에 원수 진 것 처럼 마시고 1차, 2차, 3차... 술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면 망가진다.
담배를 많이 피우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하루내 열 몇시간씩 일하는 사람이 망했다는 이야기는 못들어 보았지만 술 한잔에 망하는 사람은 주위에서도 매스컴에서도 여럿 보았다.
음주운전, 싸움, 인사불성에서의 사고, 퍽치기 등등..
술 안 마시면 아무 일도 없었을 사람이 술 몇잔에 망가진다.

술은 배우기 위하여 마신다.  배우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마시는 음식이다.
세상에 공짜기 어디 있는가?
공짜가 없기에 원할한 자리를 마련해주는 술자리를 갖는 것이다.

귀를 기울이고 같은 업종이 아닌 다른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것이다.
술자리는 격차를 줄여준다. 몇번의 만남후에나 알 수 있는 것들을 더 빠르게 달성해준다.( 상가집에 가는 것은 가장 현명한 처세이다.)

분위기를 주도하되 맞장구를 쳐주면서 경청을 해준다. 요소요소 박자를 맞추기도 하고 고개도 끄덕여주면서 알고 싶은 정보를 물어본다면 최고의 정보도 서슴치 않고 알려 줄 것이다. 경청은 술자리에서 최고의 예의이면서 기본이다.

다른 분야 사람들과의 술자리나 이야기는 의외로 내가 하는 일에 있어서 새로운 아이디어나 돌파구를 나오게 한다.  
같은 분야라면 나보다 나은 사람, 배울점이 있는 사람과 술을 마시되 항상 배우는 마음과 행동으로 하여야 한다. 

 - 술은 다음날 숙취를 안겨준다. 몸이 피곤하다.
- 늦게 마신 술에 피곤한 몸이 제대로 컨디션을 보상해주지 않는다.
- 돈이 들어간다. 아침이면 후회를 한다.
- 영업하는 사람은 판단력과 대화력이 약하게 된다.
-  실수를 하여 인간관계를 망치게 한다.
-  술 마시기 전 우유를 꼭 마신다.  위에 부담을 주지 않기에 술이 덜 취한다.
-  물을 항상 많이 마신다.   확실히 알콜을 분해 시켜주어서 간에 무리가 덜하다.
-   밤 12시 전에 취침하려고 애쓴다.

결코 무의미한 술자리는 갖지 않는다.
푸념섞이고 형편없고 쓸데없는 술자리가 70% 이상이다.  가고 싶어도 참아라.
어차피 인생은 외롭고 힘든 것이다.  외로움을 이기고 고독을 즐겨야 한다.
이제껏 성공한 이들은 다 외로움을 이겨낸 사람들이다...

 
2. 말을 조심하라.

가장 중요한 것이다. 말만큼 무섭고 강하고 힘이 있는 것은 없다.
사람을 살리고 죽일 수도 있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 말하여 주는 것은 말이다.
말은 칼과 같은 것이다.
어머니가 가족을 위하여 쓰는 요리의 칼은 한 가족을 행복하게 해주는 웃음의 칼이다.

하지만 분노한 자에게 증오가 가득한 사람에게는 손에 힘이 들어가 사람을 상하게 하는 칼이 되는 것이다.
사람을 살리고 흥하게 하는 행복의 말을 하여야 한다.
사람을 죽이고 아프게 하는 불행의 말을 삼가하여야 한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 말하여 주는 것은 말이다. 말은 기만적이고 이기적인 양면을 가지고 있다.
말을 자세히 듣다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살아온 사람인지, 어떻게 살 사람인지를 알 수가 있다. 성격을 알 수도 있지만 나와 같은 길을 걸어야 하는지 갈 수가 없는지는 금방 알 수가 있다.
하지만 아무리 알려 해도  알 수가 없는 사람.  깊이를 도저히 알 수가 없는 저 사람. 감을 잡을 수 없는 저 사람.  행동은 과감히 하지만 말은 아끼는 저사람.  삶의 고수다.   고수는 눈빛부터가 틀리다.  물론 말도 다르다.
경청을 많이 하되 말는 적게 한다. 그리고 상대방의 눈빛을 제대로 본다.
삶의 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말을 아껴야 한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 갚는다는 옛말은 가슴 깊이 세겨야 할 것이다. 


- 겸손하고 정이 있는 말을 하도록한다.
- 긍정적이고 희망이 가득한 말을 사용하도록 하자.
- 경청, 이것 만큼 휼륭한 것은 없다. 
- 상대방에 대한 최고의 예의이면서 잘 듣다보면 좋은 정보를 알 수가 있다.
- 말은 결코 주워담을 수 없다. 신중하게 말하고 대답한다.
- 자기가 말한 것에 대한 책임은 꼭 지켜야한다. 신뢰는 지키는 약속과 말에서 구축이된다.
- 귀는 두개이고 입이 하나인 이유는 분명히 있다.
누군가 그랬다. 웃으니까 잘된 것이 아니라 웃다 보니까 잘 되어 있더라.  항상 웃음이 가득한 말을사용하도록한다...

 

 3.게으름을 조심하라.

나는 게으르다.
한편으로는 게으르고 다른 일면으로는 부지런하다.  그러하기에 게으른 부분을 부지런함으로 변화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아침의 그 이불속의 한 시간이 더욱 좋고 침대에서 조금더 뭉기적 거리는 유혹을 이겨내지 못한다면 나는 분명히 말 할 수 있다. 나는 분명히 성공 할 수 없다.
하지만 이 게으름을 극복하고 부지런한 삶에 시간관리를 할 수 있다면 나는 분명히 성공 할 수 있다!

왜 게으른가? 게으른 이유가 무엇인가?
확실한 꿈이 없기 때문이다.   꿈은 목표이자 동기부여이다.   가슴뛰도록 열정이 있는 사람이 시 관리에 소홀할 수는 없는 법이다.
정확한 목표가 없기에 지금의 현실에서 벗어나기가 두렵기에 게을러지는 것이다. 게으름은 계획이 치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목표를 설정하고 그 것을 이루는데 필요한 행동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절대 게으름에 굴복되어서는 안된다. 
게으름도 하나의 습관이다.  내 몸에 내가 가꾸어온 나쁜 습관이기에 내 스스로 없애야한다.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는 말은 초등학교 아이들에게만 포함되는 것이 아니다.
-  5시 33분이면 기상이다.
- 산을 오른다. 땀이 나도록 걷고 뛴다.
- 정상에서 명상과 책을 30분 읽는다.
- 하루의 계획을 세운다.
- 긍정적인 삶의 원칙을 또 한번 가슴에 세긴다.
- 운동을 한다. ( 지구 들어 올리기, 아령, 역기, 윗몸 일으키기 등등)  

- 몸이 건강하면 마음이 건강해지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이 세가지를 절제한다면 홀로서기 프로젝트는 성공한다.
하루가 저물고 저 멀리 산너머로 보이는 노을을 본 적이 있는가?
저녁 노을이 아름다운 것은 하루가 편안히 갔다는 안도의 행복감을 동반한 마음도 있지만 노을주위의 구름때문이다. 구름이 저녁노을 주위에 멋지게 뽐내고 있기에 더욱 더 아름다운 것이다.
삶도 마찬가지다. 노을 옆의 구름은 삶에 있어서  시련과 약간의 고통이다.
무슨 일이든 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다.  댓가를 제대로 치루어야 한다.

어떤 상황을 처리하는 데는 프로와 아마추어가 있다.
말 그대로 프로는 전문가이고 자신의 일로 밥을 먹고사는 사람이다.
프로가 아마추어보다 반드시 실력이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아마추어가 프로를 이기기는 쉽지 않다. 
 

1인기업가는 그 일에 자신의 모든 능력을 쏟아붓는 사람이다.  취미삼아 하는 것은 아마추어이다. 아마추어는 열정은 있지만 전문성이 없다.  1인기업가는 목숨을 걸고 자신의 일에 매달린다. 1인기업가는 반드시 이겨서 살아남는 승부근성이 뚜렷한 사람이다.
 저 힘찬 연어는 내 자신이다. 거꾸러 올라간다는 것은 내 자신의 의지이며 열정이다.
어차피 사는 인생이라면 거꾸러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제대로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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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1인기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자세다.
정신자세의 기본은 나는 누구인가를 아는 데 있다.
나는 대체 누구인가를 알아야 홀로서기 프로젝트를 제대로 치룰 수 있다.

집으로 비유하자면 네 개의 기둥인 뼈대와 같다.
이 뼈대가 제대로 세워져야 그 다음 공사가 아주 쉽다. 비바람을 맞아도 튼튼하게 집을 지을 수 있다.

세상은 나이만 먹었다고 모든 것이 언제 그랬냐는 듯 깨닫음을 얻고 성숙한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다. 30을 먹었다고 40대인 불혹을 넘었다고 군대처럼 계급을 올려주고 제대하지 않는다.

삶에 대한 진지한 자세,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존중과 배려, 감사의 자세.
겸손과 사람을 통한 배움과 사색, 평생공부인 독서를 통하여 자신을 성찰하고 반성하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주어지는 선물이다.  

진정 나는 누구이고 나의 강점과 단점은 무엇이고 좌우명은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먼 바다로 떠나는 배가 모든 준비물을 제대로 실어야하는  것처럼 자신의 인생의 항해에 목적지가 어디이고 나는 어떤 준비를 했느냐가 중요하다.
입사 시험때 "무엇이든 잘 할 수 있습니다. 맡겨만 주시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이 회사를 항상 꿈꾸어 왔습니다."   이런 매력없는 신입사원을 받을 면접관은 없다.

 

"네~~ 저는 이회사을 입사하기 위하여 무엇 무엇을 준비했습니다. 어떤 어떤 활동과 어떤 준비를 했고 오랜시간 이 회사를 연구하여 이런 분야에서 이런 일을 하고 싶습니다. 이 회사에 이런 이런 기여을 할 것이고 이런 결과를 만들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많이 준비된 사람입니다. 저를 채용하지 않으면 이 회사는 분명 후회하실 겁니다."

이렇게 준비를 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회사 면접이 이정도인데 우리는 얼마나 자신의 인생에 대하여 진지하게 준비를 하고 고민을 했는가?

자신을 연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끊임없이 묻고 답하고 진정한 나를 알아야 1인기업가로 살 수 있다.
나의 강점과 단점은 무엇인가?
자신의 강점을 잘 아는 사람은 솔직하다. 자신에게 냉정하지만 타인에겐 관대하다.
나의 강점은 이렇구나. 나의 단점은 또 이렇구나.
정확한 포지션을 알고 시작해야 한다. 다람쥐 챗바퀴 달리듯이 열심히 뛰는 사람은 언제나 제자리다. 내가 왜 뛰어야 하는지,그 본질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의 본질을 아는 것, 내 자신을 정확히 아는 것이다.


 자~~ 여기 내 자신의 강점과 단점을 적어본다.
글보다 더 정확한 것은 없다. 글로 남기고 수시로 꺼내어 체크해보는 습관이 중요하다.
생각만 한 것은 잊는다. 그리고 지속성이 없다. 솔직히 아주 솔직히 써보자.

누군가에게 보여준다고 생각하지 말고 솔직히 써보자.
자신을 제대로 알아야 처방을 내릴 수 있다.
단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더 강점으로 만들어 약점을 서서히 없애버린다.
수학문제를 풀려면 구구단을 외우고 인수분해를 풀려면 공식을 알아야 하는 것처럼 자신만의 공식을 만들어본다.
그렇다. 누구나 처음부터 잘아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알고서도 못하는 사람은 정말 구제불능이다.

과거에 어떤 실패를 했던 성공을 했던 것은 이제 정말 중요하지 않다.
삶의 오랜 습관을 금새 바꾸기는 힘들다.
아는 것은 지식일 뿐이다.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물이 되듯이 일단 무조건 실천이다.
이제부터 잘하면 된다. 지금부터 잘 할 수 있다. 생각하고 걷기보다는 뛰면서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빌게이츠보다는 세계에서 최고의 부자다. 타이거우즈는 골프 황제다.
조용필은 대한민국 최고의 국민가수다. 이병헌은 한류 스타이자 멋진 배우다. 부럽다.
최고의 부자고 골프황제, 국민가수,멋진 배우를 부러워만 하지 말고 그런 사람이 되자. 나라고 그런 사람이 되지 말라는 무슨 법이라고 있다는 말인가?내 인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그 멋진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나를 제대로 알고 나는 누구인가를 항상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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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왜 1인기업가인가?]

 

요즘 주5일이라고 좋아하는 사람이 참 많은 것 같다.
과연 좋아하고 반가운 일인가?
크게는 나라가 어렵다고 하고 경제가 힘들어 죽겠다고 한다.
월급 가지고는 자식도 못 키우고 저축은 꿈에도 못 꾼다는데 정말 좋아하고 반가워야 하는 일인가?
주5일을 1년으로 계산하면 100일을 쉰다.
한 주에 못했던 여가 활동, 낮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주말여행,삶의 풍요로움을 위한 모임등 좋다.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하지만 주 5일을 그런 이유로 좋아하기만 한다면 갈 길이 아주 먼 사람이다. 그렇게 직장에 얽매여 평생을 돈 걱정하고 살 사람이다.
그런 정신이 있는 사람이 빈 소주,맥주병을 쌓아가면서 인맥형성이니 삶이 힘들다고 술 마실 팔자다.

 

 

여기 한 사람이 있다.

금요일밤이면 밤새도록 술 마신다.

직장생활에 열받아 스트레스를 푼다는 핑계로 술 마시고 새벽에 들어간다.
다음날, 이럴 때 늦잠자지 언제 자느냐? 해가 중천에 떴을 때 밥을 먹고 오후 내내 TV보고 컴퓨터 인터넷 게임하다가 하루를 마감한다.
다음날,  변함 없는 그의 월요일 출근하는 첫 마디.
"어휴 한 일도 없는 데 주말이 다갔네? 쉬었는데 몸은 왜 이렇게 피곤 한거야? 한 주를 또 어떻게 버티냐?"
출근하는 내내 차는 월요일이면 왜 이렇게 막히냐...고 불평 불만을 한다.

 

여기 또 한 사람이 있다.

어떤 목표를 정해놓고 술 담배는 끊은지 오래다. 
시간은 나에게 하나 밖에 없는 자산이라고 생각하고 피곤한 몸이지만 책을 읽고 공부를 한다.
남들이 잘 때,덜 자고 남들이 놀때 더 일하고, 남들이 쉴 때, 쉬지않고 외롭게 자신을 갈고 닦는 사람이다. 주말에는 책을 읽고 여러 분야의 공부를 한다.

 

" 누구에게나 시간은 공평하다. 시간관리를 하지 못하는 사람은 성공자가 될 수 없다.

남보다 세배만 더 해보자. 나도 쉬고 싶고 놀고 싶다. 하지만 젊음이라는 무기로 언제나 청춘이 영원하지 않는다. 지금 내 자신에게 투자하고 나를 계발하는 것만이 미래를 위한 최고의 투자다.

누구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내가 좋아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남과 다른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 지금 비록 외롭다. 하지만 10년 외로운 것이 50년을 편하게 살 수 있다면 반드시 참아야 한다. 내 자신에게 떳떳한 사람이 되자. 남과 차별화 된 1인기업가가 되자.
아자 아자~~ 파이팅이다."

 
누가 보아도 후자의 사람이 성공하고 잘 되게 되어있다.
자신에게 물어보자.
"너 떳떳하게 사는 거냐? 정말 내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느냐?
정말 죽을만큼 노력해봤어? " 

이제는 자신을 바꿔야 한다.
늦은 공부와 늦은 자기계발이라는 것은 없다.
당장 깨닫고 실천하여 남보다 몇배로 노력한다면 찬란한 햇살을 받으며 웃는 날이 반드시 온다.
그날을 위하여 오늘 비록 외롭고 힘들지만 1인기업가 되자.
남과 다른 길을 가보자. 남과 다른 길에서 최선의 몇배로 피와 땀, 눈물을 흘려보자.

인생은 고통이라는 산을 넘어야 성공이라는 열매을 따는 게임이다.게임의 선택과 결정은 내가 해야하고 그 결정에 대한 책임은 내가 져야한다.
한번 잘못된 결정의 책임은 혹독한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
혹독한 시베리아 벌판에서 남루한 옷을 입고 추위로 얼어죽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1인기업가로 태어나야 한다. 

왜 1인기업가인가?  하는 질문에 나는 정확히 말할 수 있다.
내 인생은 단 한번뿐이고 내 인생은 정말 정말 소중하니까...
이런 소중한 인생을 위하여 이제는 준비하고 계획하고 시간을 소중히 써야 한다.
이것이 내가 1인 기업가를 준비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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