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2시간 이상은 운전은 하는 것 같다. 오늘같은 경우에는 발안에 상담과 설치로 다녀왔는데 왕복2시간,안양역까지 다녀와서 3시간 이상은 운전 한 것 같다. 

누구나 짧게는 30분에서 한시간, 많게는 직업이 택배나 물류쪽라면 5시간이상은 운전을 할 것이다. 운전은 힘들다 . 안전운전해야지 긴장을 많이하고  신경이 많이 쓰인다. 항상 조심 할 것이 운전이다. 그런 운전을 멍하니 아무 생각없이 하는 경우가 많다. 음악을 듣거나 라디오을 듣는 것도 무료함을 달래는 한 방법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성공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라면,자기 자신을 바꾸고 자기계발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그 소중한 시간을 알차게 써야 한다. 그것이 오디오북이다. 내노라하는 저자가,아니면 사회적으로 검증된 사람들이 특별강연한 내용을 담은 오디오북이 최고다. 자신의 성공노하우를 담은 오디오북은 시간이 없고 강연장을 찾기 어려운 사람에게 최고의 선물인 것 같다. 불과 5천원이내면 살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저렴한가. 

로또를 사기위하여 길을 이어진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로또를 사느니 책 한권이라도 보라고.. 볼시간이 없으면 들어라.읽기 싫다는 들어라. 듣는 것이 무어가 힘들다는 것이냐? 

최고의 오디오북은 이영권박사의 강연내용이다. 

<멘토> < 신뢰를 통해서 배웠어요>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사는 법>등등 많은 오디오북이 있지만 이 세가지 오디오북이 최고인 것 같다. 이영권 박사의 오디오북은 최고다. 대한민국 최고라 말할 수 있다. 그 성공노하우를 솔직히 유머스럽게 욕을 섞어가며 하는 강연은 그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카리스마가 있다. 이영권박사의 오디오북을 듣노라면 에너지가 솟는 느낌이다. 그 언변과 노하우는 수라장을 겪은 명장의 혼처럼 느껴진다. 정말 강추다. 

공병호박사의 오디오북은 단 하나밖에 없다. 1인기업노트의 단 하나뿐인 이 오디어북도 최고다. 부드러우면서 강한 면이 돋보이는 공병호 박사. 자기계발분야에서는 이 분을 따라갈 사람이 거의 없는 듯 하다. 철저한 자기관리,꾸준한 글쓰기. 새벽3시부터 5시간을 몰입하는 시간관리의 달인,정말 이분처럼 그런 삶을 살고 싶다. 

<그대 스스로를 경영하라>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소장의 강의도 쾐찮고 육일약국갑시다.의 김성호님, 총각네 야채가계. 등등 좋은 오디오북을 듣노라면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구나를 절실히 느낄 수 있다. 그런 소중한 강의를 해준 그분들께 정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을 정도다. 책을 읽을 시간도 없고 시간이 절대적으로 없다는 사람에게 내가 정말 해주고 싶은 한마디는 이거다. 

 변명하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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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이면 사람들은 옛추억을 더듬어보기도 하고 지나온 삶을 되새겨 잠시 명상에 잠겨보기도 합니다. 시간이 이렇게 많이 지났나... 내가 언제 나이를 이렇게 많이 먹었지. 마음은 항상 청춘 그대로인데 말이야. 하는 생각도 들어 누군가는 커피 한잔을 마시고 누군가는 매운안주에 소주잔을 기울이기도 하고 누군가는 파전에 동동주를 마시기도 합니다. 외롭기 때문이지요. 

외롭다는 것은 삶의 일부분이라고 합니다. 누군들 외롭지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이나 인생이라는 큰 산을 넘는 정진의 과정중에 하나라고 합니다.결혼하여 가정을 가지고 아내와 아이들이 있어도 한편 외로움이 있습니다.  정호승 시인도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라는 말을 했고  

이해인 수녀도 " 누구 하나 내 고독의 술잔에 눈물 한 방울 채워 주지 않거늘... 매일 아침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하거늘 그래도 외로운거야 욕심이겠지.그런 외로움도 ,그런 쓸쓸함도 없다는 건 내 욕심이겠지..."  라고 했습니다.

외로움은 고통을 수반한다고 합니다. 외로움속에서 자신을 성장시키고 키운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겠지요.외로움을 즐기고 이겨내는 방법중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이 가장 하고 싶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우리는 밴드생활이지요. 오늘은 밴드마니아, 내일은 레인보우밴드 합주하는 날입니다. 음악으로서 밴드생활로서 외로움과 힘겨움을 이겨내셨으면 합니다.   우리에겐 직장인밴드가 있고 각 개인의 소중한 팀들이 있습니다.

파이팅! 파이팅!!  직장인 밴드 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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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분명 바뀌었다.

똑같이 어제도 해가 뜨고 오늘도 해가 떴다. 2010년의 1월도 가버리고 2월도 어느 덧 몇일이 지났다. 한 해가 바뀌었다고, 2010년이 되었다고, 그저 인간이 정해놓은 시간속에서 흐름에 나이를 먹고 세월이 간다는 것이 어쩐지 우습게 느껴졌다.그럼 2009년을 살았던 그 열심은 무엇인가? 이룬 것과 이루지 못한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군대 계급장처럼 여겨지는 끝이 보이는 게임도 아닌 것이 무엇인가 궁금해졌다.

진정한 자신의 내면의 보고 싶었다. 

나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은 군중속에 있거나 어느 단체에 있는 것을 좋아한다.
홀로 무언가를 하는 행위는 불안정한 게임을 하는 것처럼 불안해하고  안심하지 못한다.
무리속에 있어야만  안심이 되고 그 안에서 생각하고 움직여야 비로소 편안함을 느낀다.

허울좋은 무리속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이 썩어가는 줄도 모르고 퇴보하는 삶을 사람을 많이 보았다.퇴보라 함은 습관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함을 어제의 나와 내일의 나를 만드는 고질적인 문제다.
왜 일까? 이렇게 살 수 밖에 없는  삶의 본질적인 이유는 대체 무엇인가? 눈을 감고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떠도는 생각과 생각의 결과물들을 조립해보니 분명히 보이는 것이 하나있다.
그것은 혼자노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혼자노는 것은 청승맞은 것이고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람이라고 

무리속을 벗어나 홀로가는 삶을 선택해야 한다. 홀로가는 삶이란 혼자 잘 노는 사람이다. 혼자 공부하고 혼자 자신의 발전을 위하여 외롭게 투쟁하는 사람이다.그 투쟁의 고통속에서 변화와 혁신의 아이디어와 신념이 자라난다. 

혼자 잘 노는 사람은 남과 다른 길을 가는 사람이다.남과 다른 길을 간다는 것 또한 거꾸러 물살을 헤치는 삶을 살겠다고 결심한 순간이다.
추운겨울 따뜻한 이불 속을 박차고 나오는 것같은  결단과 단호함이 있어야 한다. 그 순간 차이가 생긴다.
보통사람들과의 벽을 만드는 순간이다. 그 차이와 차이가 더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
인생은 단 한번이기에 소중하다. 그래서 더 더욱 홀로서기의 시간과 행동이 필요하다.
연습으로 살 수 없고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이기에 소중하다.
홀로서기로 살기 위해 살아갈 5가지 방법

 

1.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책임지는 마음이다.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책임진다. 참 단순하지만 멋진 말이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겠다는 마음은 예초부터 가지지 않는 것이 좋다.
남과 경쟁하지도 않는다. 남이 볼까 두려워 하지 않는다. 철저히 내안의 자신만 경쟁상대로 삼는다.
진정한 나의 길은 가는 사람은 어느 일정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고 시간과 돈, 삶,모든 것을 스스로 컨트롤하는 사람이 된다.
이런 사람이 쉽게 인생을 살까? 천만에 먼저 희생한 삶을 살고 복을 받는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사람이 홀로서는 사람이다.  
우유부단함,게으름,나태함,많은 유혹들을 벗어 날 수있는 방법이 없을까? 진정 주도적으로 살 수 있는 홀로서기의 방법은 무엇일까?

 2. 긍정적인 마인드로 무장하자.
세상을 살아가는 데 이 만한 무기는 절대 없는 듯 하다. 긍정적인 마인드는 힘을 만들어준다.
내 스스로 한 사람의 아군을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다. 내가 이제껏 살아온 삶중에 과연 이 긍정적인 마인드가 없었다면 폐인 또는 술 주정뱅이가 되있을 것이다.
분명히 장담 할 수 있다. 그나마 이 긍정적인 마인드가 있었으니 그 험난한 싸움을 이겨 냈으리라.

 
3. 남보다 3배만 더 하자.

나름대로 헬스클럽을 등록후 1주일에 한 두번 나가서 운동했다고 뱃살이 빠지고 몸짱이 되기를 바라는가?
나름대로 영어학원 등록후 1주일에 한시간 나가서 영어공부 했다고 원어민처럼 영어하기를 바라는가?
바로 이게 문제다.
나름대로 남들처럼만 하니까 그 이상의 향상이 되지 않는 것이다.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선생의 아들이 어느 잡지와 인터뷰하는 대화를 읽어본 기억이 있다.
"아버지께서는 열심히 해보겠다는 말을 좋아하지 않으셨어요. 열심히 해보겠다는 말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보겠다는 말이다.
최선만으로는 절대 안된다. 최선의 몇배를 뛰어넘는 열정으로 목숨을 걸어라.목숨을 걸어야 어느 기본경지에 오른다. 최선만으로는 절대 안된다."

비장한 말인 것 같지만 나는 충분히 동감했다.
몸짱이 되고 싶다면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해야 한다. 덤벨을 들고 파워슬라이더를 움직이고 역기를 들고 남보다 더 많은 땀을 흘려야 한다. 시간만 나면 팔굽혀펴기를 하고 기대고 누울 곳만 있으면 윗몸일으켜기를 해야 어느 정도 근육이 나온다. 땀,이 땀만이 알아준다.남이 100번하면 나는 300번이상을 하면된다는 말이다.
영어공부를 하고 싶다면 하루에 몇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영어로 잠꼬대를 할 정도로 해야한다.
김연아가 박찬호가 나름대로 했기에 그 자리에 지금 서있을까?  남보다 몇배의 피나는 연습을 했기에 댓가가 주어진 것이다.
어느 작은 성취도 운이 좋아 된 일은 절대 없다.

 

4.긍정적인 마인드로 무장하자.

에디슨은 긍정적인 마인드의 대가다.
하루는 한신사가 물었다.
"전구를 만들려고 그렇게 애썼건만 계속 실패만 거듭 할 때 심경이 어떠셨소?"
"실패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구를 만들지 못하는 수천가지 방법을 잇달아 발견한 것입니다" 라고 대답했다.
실패를 바라보는 이런 긍정적인 태도가 에디슨을 누구하고도 비교할 수 없는 위대한 발명가로 만들었다.
사람은 성공보다는 실패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다. 문제는 사고와 태도다.
긍정적인 생각이 실패의 구덩이에서 사다리 역활을 해준다.

 

5. 끈질기게 마지막까지 해보자.

책을 잡았으면 첫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넘겨보자. 어떤 일을 시작했으면 끝장을 보자.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어떻게든 마지막까지 미련하다 싶을 정도로 해보자.일종의 훈련이고 습관이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듯이
어떤 일도 해본 사람이,이루어본 사람이 잘 이루어낸다.
끈질기게 집요하게 마지막까지 자신과 싸워보자. 비포장길에서 고속도로가 펼쳐지는 순간이 그때이다...

홀로서기, 그렇다. 끝없는 홀로서기다.
홀로서기의 끝은 또 다른 홀로서기다. 인간은 홀로 설 때 가장 멋지다. 그 것이 인생이고 인생의 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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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시간의 법칙. 즉 72시간의 휴가라고 할 수 있다. 

1년은 8760시간으로 이루어져있다. 1달은 720시간. 이 소중한 시간중에 내 자신을 위하여 한달에 72시간은 마음껏 쓰는 시간으로 항상 남겨두자. 정말 이 시간만은 그 누구의 시선이나 일,삶의 무거운 짐을 내버려두자. 내가 없어도 이세상은 잘 굴러갈거도 내가 무엇을 해도 신문이나 잡지에 나올 일 없을 테니 마음껏 하고 싶은 대로 쓰자. 대신 27일은 미친듯이 열심을 다하여 살자. 열심의 뜻이 무엇이냐?  [뜨거울 열, 마음 심]이 아니더냐. 일 할 때는 미친놈처럼 열심히 일하되 72시간만은 오로지 자신을 위하여 쓰자. 왜....? 

난 소중한 사람이니까. 내가 있어야 이 지구촌도 돌아가고 내 사랑하는 가족들도 챙기고 일도 열심히 할 수 있는 법이니까. 이 법을 올해부터는 개정하고 싶다는 것이다. 이제까지는 목숨걸고 작두칼 타듯이 살아왔으니까. 내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보면 된다. 동기부여라고 보면 되겠다. 소중한 내 자신에게 그 어떤 세상의 것중에 가장 소중한 선물이 주자. 그것도 한달에 세번 선물을 주자. 72시간이 굉장히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면 짧은 시간이다. 한달의 10%다. 그래 자신에게도 이렇게 기회를 줘야 한다. 그럼 그 72시간에 무엇을 할까? 

1-  1박2일로 일단 한달에 한번 무조건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여행만큼 좋은 것은 없다.그 어느곳이든 상관없다. 먹을 것 챙기고 술도 챙기고 장비도 다 챙겨서 일단 떠나는 거다. 펜션이든 캠핑이든 비박이든 차안에서 자든 그 것은 가서 걱정하기로 하고 무조건 떠나는 거다. 도착하면 하고 싶은 것만 하다온다. 책을 읽고 싶으면 책만 보던지. 그것이 지루해지면 삼겹살을 구워 소주한잔도 하고 갈증이 나면 맥주도 한잔한다. 글을 쓰고 싶으면 글을 쓰고 자고 싶으면 잔다. 도시에서처럼 잠자는 시간은 경계가 없다. 시간의 의미는 출발하는 시간때까지 다 잃어버리고 그저 마음가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사는 거다. 완전한 자유를 느끼는 것이다. 전화기도 되도록 꺼버리고 하고 픈 대로 한다. 자신에게 충실하자는 것이다. 일터에서 가정에서 삶에서 얽였던 실타래를 그냥 풀려고 하지도 말고 칼로 다 찢어버리듯 그저 단순하게 즐기는 거다. 마음이 가는 대로 행동이 시키는 대로 그저 자연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나란 존재도 잃어버릴 만큼 철저히 즐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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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벗삼아 독서를 하면 감사한 것들이 참 많다. 그 것들을 나열해보면 무수히 많지만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기로 하자. 

1.책은 평생친구로 내 곁에 항상 같이한다. 

사람은 변한다. 아니 변하게 만드는 것이 세상이고 사람의 마음이다. 많은 노력을 하지 않으면 곁에 두기가 힘든데 사람이다. 책은 다르다. 말이 많은 듯 하지만 말없이 나를 이해하고 도와주는 친구다. 이 친구는 절대 배신이라는 것을 모른다. 항상 내편에서 나를 말없이 이끌어준다. 인생은 힘들고 답답하다. 낭떨어지 같은 곳에서 지탱하기 힘든 곳에서도 항상 같이 해준다. 하고픈 것들도 많고 즐기고픈 유혹도 많은게 세상이다. 이것들을 다 하기에 인생은 짧고 다하기에는 힘들다. 이대 우선순위와 동기부여를 해주는 강력한 힘이 책이라는 친구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 3가지를 뽑으라면 내 자신,가족,이 책이라는 친구다. 힘들때,어려울 때,좋을 때,눈물 날 때, 항상 같이하는나의 멘토다. 인생이란 길을 정확히 가게하는 길잡이 역활을 한다.멀리서 사람에게서 찾고 무의미한  술자리에서 찾는 그런 사람이 아닌 진실한 멘토는 바로 책이다. 안개같이 어둡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나침판이 되고 길잡이가 되주는 진실한 나의 평생 친구다.

2. 아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자산이다.

내가 아무리 돈을 많이 번 부자라도 절대 아들들에게 돈을 남겨주지는 않을 것이다. 돈은 밤이슬 피할 수 있는 전세정도다. 가장 기본은 해주겠다. 하지만 자식을 망치게 하는 돈만은 절대 물려주지 않을 것이다. 지혜. 이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주고 책을 유산으로 선물 할 것이다. 만권이 넘는 책을 아들들에게 선물 할 것이다. 그와 더불어 나의 일기와 써놓은 글들을 줄 것이다.책은 내가 죽을 때까지 있을 것이고 죽고 나서도 아들들에게 손대뭍은 책은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아들들에게 남겨진 책은 손자들에게 또 남겨질 것이다. 이 얼마나 멋진 선물인가?   

 3.100배의 선물로 준다. 

1만원 안팍의 책을 살 때 책이 참 저렴하다는 생각을 해봤다. 1만원이면 소주가 10병, 초밥이 10개, 기름7리터, 담배5갑, 식사2기 값이다. 술 자리에서 3에서5만원을 지갑에서 낼 때 아깝게 생각치않고 내는 사람이 책 사보라고 하면 한참을 생각해볼 것이다.아니 무슨책, 바쁜데 무슨 책이냐? 그돈으로 술 한잔 사먹겠다는 사람은 절대 성공 할 수 없을 것이다.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 무슨 성공의 열차를 타겠다는 말인가? 항상 성공이란 열차의 차표를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절대 책 사는데 돈 아끼지 말아야 한다. 나도 그 어렵던 시절에도 술 먹을 돈은 아껴도 책 살 돈은 아끼지 않았다. 책은 100배이상의 값어치를 한다.아니 어떤 책은 1000배,10000배이상의 책도 있을 것이다. 한권 한권이 쌓여 100권 1000권이 되듯이 그렇게 모여서 쌓은 지식은 내 자신을 성공시키는 원동력으로 만들어준다. 

 4. 주인정신의 강한 마음을 준다. 

아무리 산을 다니고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해 건강한 몸을 가져도 건강한 정신이 없으면 어떨까? 뷴명 몸은 건강할게다. 그 건강한 몸을 쓸 수 있는 건강한 정신이 없다면 항상 머슴으로 사는 노비의 마음을 벗지 못 할 것이다. 내 마음을 컨틀로 할 수 있는 정신을 갖는 다는 것은 내 인생을 주관적으로 살아가겠다는 마음이 있을 때 그렇게 된다. 인생과 삶의 주인은 나다.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인생인데 그렇게 살지 못할 때가 많다. 바보같이 하고 싶은말을 해야하는 순간에 말도 못하는 순간도,참지 말아야 할 때에 비굴하게 참아야 하는 순간도, 가슴을 활짝펴고 베짱있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도 다 정신적인 습관에서 나오는 결과다. 그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독서의 힘이다. 간접경험을 통해서 알게 된 힘을 얻어야 한다.항상 성공적인 마음을 만들어 내는 것이 실력이다.  휼륭하고 인생을 멋지게 살아온 사람의 책을 보면 "나도 이렇게 멋지게 살겠어. 내 실력과 의지를 키워서 분명히 성공하겠어.난 분명히 그렇게 할 수 있어. 지금 이렇게 좀 힘든 것은 계단을 오르듯 일부분의 과정일 뿐이야!" 하는 다짐을 하게 만든다. 모든 것이 간접경험을 통하여 강한 마음을 만들어주게 만든다. 그 강한 마음이 주인정신이다. 

5. 겸손과 배려,감사의 마음을 준다. 

한없이 부족한 마음을 채우다보면 가끔 자신을 뒤돌아본다.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면 내가 그 때 왜 그렇게 바보처럼 생각하고 행동했을까? 그 때 그 책을 보았더라면 그 행간의 의미처럼 내 자신을 겸손하게 말과 행동했다면 어땠을까? 자신을 겸손하게 만드는 것이 책이다. 남을 위하는 것이 가장 자신에게 대하는 배려임을 책을 통해 알게된다. 지름길이다. 감사의 마음을 알게 해주는 선생님이다. 때론 회초를 들면서 혼내기도 하고 때론 한없이 부드러운 미소로 따뜻하게 감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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