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너무 공감하며 읽은 책입니다.이예린 선생님은 ‘국어 공부’라는 말 속에 단순히 문법이나 독해보다 더 큰 것을 담아냈어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 말과 글로 표현하는 힘, 그리고 세상을 이해하는 힘이 결국 모든 공부의 기초라는 메시지가 깊게 와닿았습니다.특히 실제 수업 사례와 부모님들이 흔히 하는 고민들에 대한 조언이 담백해서 마음에 더 들어왔어요. 요즘 학부모님들께도 꼭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아이를 어떻게 도와야 할지 막막한 분들께 따뜻한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