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장영희 선생님이네요!!!
생전의 선생님의 책을 몇 권 읽었었습니다.
인생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다시 그분의 책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주제도 가을의 마음에 딱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생전에는 미처 못 읽었지만 지금이라도 읽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