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두드림엠앤비 저자: 한국창의사고력협회 #두드림엠앤비 #한국창의사고력협회 #도전스도쿠왕 #스도쿠 #창의사고력 #집중력 #퍼즐게임 사진1 앱으로 즐기던 스도쿠~!!! 종이책으로 만나는 건 더 즐거운 시간이 된다는 사실!!! 수학 좋아하고 숫자좋아하는 우리집 청소년들 공부하다 머리식힐 때 하라고 픽!!! 쉬면서 놀면서 집중력과 두뇌활동도 멈추지않길바라면서~!!! 사진2 사진3 <스도쿠란?> 18세기 레온하르트 오일러라는 스위스 수학자가 창안한 라틴 방진을 기반으로 몇 가지 규칙을 추가해 만들어진 퍼즐 놀이 1979년 미국의 건축가인 하워드 간즈가 지금의 스도쿠를 완성했다. 3*3칸에 1-9까지 숫자가 한 번씩 배치되어야하는 단순 규칙의 숫자 배치 논리 게임 <스도쿠의 정의 및 효과> 논리. 수리. 공간.추론 등 다양한 영역의 지능을 ㅎ할용하게 된다는 점에서 메타인지력 개발에 매우 효율적이다. <스도쿠 풀이 공식> 각 숫자 각각의 가로 및 세로줄 그리고 굵은 선으로 구분된 공간에 서로 다른 숫자를 배치해녀한다는 규칙적용 내가 무엇을 기준으로 문제를 풀오갈 것안가 나름의 전략을 세우고 그 전략을 숫자별. 각각의 줄별. 각각 구분된 공간별로 적용!!! 숫자 전체가 혹은 공간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올 때가 있다. + 그리고 풀이방법까지 고스란히 들어있는 책 사실 그동안 스도쿠라고하면 정사각형 안에 가로세로 수를 채워간다는 막연한 풀이법만 알고있었지 이렇게 자세하게 맘먹고 알려주는 책을 만나보질 못 했다. 일단 정독부터 하고난 후 우리집 청소년들과 더불어 함께 시작해보도록 해야겠다!!! 사진4 사진5 사진6 서진7 규칙/ 불규칙/ 초보자/ 킬러/ 선수권대회 스도쿠까지 능력에 맞춰 다 ~ 해볼 수 있어서 좋다.
+ 출판사: 마카롱 글: 우당탕실럼실 그림: 황재윤 교재명: 하루 하나 꺼내먹는 사자성어 따라쓰기 #출판사마카롱 #하루하나꺼내먹는사자성어따라쓰기 #초등교과연계사자성어 #겨울방학초등독해력 사진1 사자성어 우리집 청소년들 놓친 사자성어가 요즘 왜이렇게 눈에 자꾸 밟히는건지!!!! 길고 긴 이야기들을 간단하게 단지 4글자로 마무리할 수 있다는 매력이 넘친다. 전체 내용을 압축해서 마무리할 수 있다는 것!!! 볼수록 매력적이다. 사진2 사진3 <책의 구성> 교과연계 필수 사자성어 50개를 선정해서 정확한 독해를 위해 학습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더블어 복습을 통한 다져가는 공간까지 들어있어서 책의 활용범위가 넓다. 정확한 뜻 그리고 그 쓰임새를 꼼꼼히 익혀가야 문해력이과 독해력에 도움이 되니 부지런히 익혀가는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는 구성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사진4 사진5 뜻을 익혔으나 그 쓰임새가 정확하지않다면 오히려 힘든 상황이 될 수 있다는 사실!!! 그 뜻을 꼼꼼하게 익혀서 교과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해주었다는 것이 책의 장점 중 하나!!! 사진6 사진7 사자성어의 정확한 쓰임새를 다양한 컨텐츠로 익혔다면 복습으로 마무리하면 된다. 초등 교과 연계이긴하지만 성인들도 익히기좋고 특히 어르신들 기억력 소환이나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될 듯하다. 교재를 학습하는동안 집중을 하는 시간이 매일 일정하게 이루어진다면 아이들에겐 학습력과 집중력 그리고 문해력이 그리고 성인들에겐 이미 저장된 기억을 좀 더 다져가는 시간이 될 수 있으니 그 누가해도 나쁘지않아 보인다. 이번 겨울방학동안 화두로 떠오르고있는 문해력의 그 기본기를 튼튼히 다져가는 시간으로 이 교재와 함께해보는 것도 다음 새학기 새학년에 대한 든든한 원동력이 되어줄테니!!!!
+ 출판사: 반석 바로바로 초등2 필수 한자 #반석출판사 #초등2학년필수한자 #초등학생어휘력 #초등학생생문해력 #초등2학년어휘력 #바로바로초등2학년필수한자 #초등생뭄해력기르기 사진1 국어 어휘의 60%넘는 한자의 비중 아이들을 가르쳐보면 단어뜻을 몰라서 독해가 안되고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그러면서 더 황당한 사실은 국어니까 내가 말하고 듣는데 어려움이 없으니까 당연히 어휘나 독해에 대한 학습은 굳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필요가 없다는 답답한 생각을 하는 아이나 부모를 자주 접하게된다. 물론 안 해도 그만이고 딱히 두드러지게 표가 나는 것도 아니니 당연히 하지않는다. 저학년 때는 어휘확장기니까 폭넓은 어휘를 접하고 뜻을 익혀가기위해 노력을 해야하는데도말이다. 굳이 지금 안 한다고 입시와 직결된 건 아니니까 아주 당연히 국어에 대한 투자는 적거나 없다. 사진2 책의 구성은 각 글자의 뜻. 음 필순과 부수까지 꼼꼼히 들어가있으며 따라쓰기의 칸도 마련되어있다. 사진3 사진4 사진5 각 글자들의 음과 뜻 그리고 필순과 부수가 들어있고 글자들이 다른 글자와의 조합으로 실생활에 쓰이는 단어들 특히 2학년 교과과정에 들어있는 낱말들로 그 정확한 쓰임새를 알려주고 있다. 더불어 따라쓰면서 한자의 모양과 필순을 익혀볼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되어있어서 실용적인 구성으로 알차게 되어있다. 사진6 각 챕터의 마지막 부분에는 문제풀이를 통한 복습의 시간까지 가져볼 수 있어서 이번 겨울방학동안 어휘력을 높여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다. 국어를 읽지못해서 문해력이나 독해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닌 단어의 정확한 뜻을 구분하지 못하고 알지 못 해 독해와 문해력이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한자의 정확한 뜻과 음을 익히가며 국어력을 기르는 한자의 힘을 갖춰보는 시간을 가져보기에 좋은 교재다. + 우리 아이들이 처음 국어공부를 시작했을 때 음운을 떼고 글을 읽기 시작했을 때 국어와 더불어 한자에 대한 고민이 깊었다. 그때 조언이랍시고 주변 선배 엄마들에게 한자를 같이 시작해야하지않느냔 내 질문에 다들 한결같이 국어가 먼저지 한자가 급한게 아니라고 했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대답들이었다. 국어와 한자는 뗄래야 델 수 없는 상관관계라는 걸 몰랐기에 그리 어설픈 조언을 나에게 해줬고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은 나는 우리 아이들의 국어학습의 시기를 많이 놓치게 되었고 그 후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 선택은 각자의 몫이겠지만 한자공부의 중요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크게 느껴진다는 게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의 소회다. 국어력 독해력 그리고 문해력을 키워가는 기회를 놓치지않았음하는 바람~
+ 출판사: 하늘아래 지은이: 신성권 ”10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자성어“ #하늘아래 #사자성어를알면문해력이보인다 #10대라면반드시알아야하는사자성어 #사자성어유래담 #겨울방헉사자성어공부하기 #국어력향상 #문해력향상 #신성권 #사자성어익히기 사진1 사진2 사자성어를 알면 언어 생활의 감칠맛이 늘어난다는 사실은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들 즉 언중들이라면 누구다 다 아는 사실!!! 언중들끼리의 사회적 약속이긴하지만 같은 문화 그리고 그 안에서 생활하지않으면 그 말의 뜻을 이해하기란 쉽지않다는 것도 우리가 이미 다 알고있는 사실!!! 그래서 외우고 꼼꼼하게 익혀가야한다 상황에 맞는 한 마디의 사자성어가 똑~ 떨어진다면 참 매력적이니까!!! + 더불어 국어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국어. 영어. 사회. 과학까지 그 쓰임새나 문장의 이해력 그리고 정보들의 조합까지 이루어져야 수능 국어.영어 독해는 물론 수학.과학의 문제들까지 이햐할 수 있으니 부지런히 익혀가야하는 부분이다. 사진3 사진4 사진5 책의 구성은 알차고 세심하게 되어있어서 재미있게 학습하고 익힐 수 있도록 되어있었다. 사자성어의 유래담이 일단 무척 마음에 들었다. 물론 유래담없이 사자성어의 뜻과 글자풀이만 되어있어도 학습 시 그리 큰 부담은 없지만 이런 유래담이 함께 들어있으면 좀 더 오래 그리고 좀 더 풍부하게 기억할 수 있어서 좋기때뭄이다. 더불어 한자 하나하나의 뜻풀이와 쓰기연습을 해 볼 수 있는 공간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 출판사: 쌤앤파커스 지은이: 라정찬 #쌤앵파커스 #라정찬 #김혜자 #엄홍길 사진1 사진2 제목이 주는 워딩 그대로의 느낌은 음….뭐랄까? 조금은 무섭다는 것!!! 아무도 늙지않는다면…? 아무도 죽지않는다는 거고 그렇게된다면 벌어질 일들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늙지않고 죽지않는다면 더 바랄 것이 없지만… 순리대로 살아야한다는 것이 어찌보면 가장 편안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반증이라는 것을 세월이 주는 지혜처럼 경험하고 있어서랄까~ 그래서 더 내용이 궁금해졌다. 그 안에 담긴 숨은 내용들이 무엇일까~!!! + 각 파트별 하단에 들어있는 유명인들의 이야기 매력적이다. 사진3 사짘4 사진5 줄기세포라는 어감은 20 여 년 전 전세계가 열광했던 그 사건 이후…그리 긍정적인 어감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해서 그 순기능을 무시하기도 쉽지않다는 것!!! 성인의 몸에 존재하는 줄기세포는 성체줄기새포라고 한다. 태반이나 재대혈 그리고 뱃살과 같은 지방에 많이 있다고한다. 표피 밑 피부줄기세포로 인해 우리 몸의 피부는 오래된 세포가 사라지고 새로운 세포가 생기면서 평생 유지된다고 한다. 이렇게 새로운 세포가 지속적으로 생성되는 것은 줄기세포가 건강하게 뿌리내리고 있기 때문이라고한다. 이런 줄기세포의 연구는 알츠하이머병. 류머티즘관절염. 자가면역성. 난청 등등 치료의 과학적 의료기술은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우수하다고한다. 이렇게 줄기세포를 이용해 치료할 수 있는 질병들은 점점 더 그 범위가 넓혀가고있다. 줄기세포를 통해 생체 시계를 거꾸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더이상 늙지않고 재생된 세포들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이야기일듯하다. + 다양한 줄기세포의 이야기들이 담겨져있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의료과학기술의 그 한계가 무척 궁금해진다. 소중한 생명을 다루는 의료인들은 그것이 단순한 의술이 아닌 하늘이 내린 소명이란 것을 한 번 더 인지해야한다는 것을 또 한 번 느꼈다. 지은이는 스스로 그 줄기세포를 본인 몸을 통해 꾸준히 임상실험을 하고있단 첫 부분의 내용을 보면서 많이 놀라웠다. 연구의 확신과 더불어 나에게 먼저 그 결과치를 그리고 경험치를 실험해본 것이니…. + 건강한 삶 그리고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더 들게했던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