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이란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 신념, 실천, 그리고 습관을 반말했다.드시 내가 받아들여야 한다는 부담 없이 긍정적이고 진지하게 이해하고 노력하는 것이다."
사랑이 넘친 말들에 많은 힘을 얻었건 것 같아 ㅎㅎㅎ김이나 작가님의 언어에 대한 생각은 너무 공감할 만함.박효신이 서평을 썼던 까닭도 알 수 있고 ^^그래. 월래 언어란 고와야돼 !
유난스럽다고지적받은 적이 있다면그 부분이 바로당신을 빛나게 해줄무언가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