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오늘은 내 인생이 먼저예요
이진이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5월 22일 일기 끝
신경을 지나치게 써 버리는 작가는 항상 고민이 많았다 . 그런 그녀가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인생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찾아간다 .

인생을 보내는 옳은 방법을 찾아가고 , 찾아낸 방법을 바탕으로 우리 독자들은 토닥여 주는 책이었다 .

지금 살고 있는 법이 옳은지 아닌지 고민하고 있는 사람에게 보내고 싶은 책 .

끝까지 읽고 왜 표지에서 사람이 박스 입고 있는지 알았다 .

회사는 야근을 시 켰을 때 이 책의 제목처럼 말할 수 있었으면 좋을 텐데 ㅋㅋ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래도 괜찮은 하루
구작가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구 작가 너무 멎져요
빨리 눈 치료법 찾았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그리고 밝은 미래가 꼭 다가오길 진심으로 바라는 따름이에요.
구 작가님 파이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래도 괜찮은 하루
구작가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구 작가 두번째 책
그녀는 청각 장애 작가로서 활동하고 있지만 어느날 갑자기 눈에 이상을 고소한다.
그녀의 병은 유전성 망막 염증이었다.
그녀는 시력을 잃기 전에 버킷리스트를 작성한다 .
지금 미국에서는 그 유전성 망막 염증의 치료법이 개발 되어 있다고 하며,대단한 점은 청력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 알게 되었다 .
그녀는 그날이 오기를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그 상황에서도 그녀는 긍정적이었던것이 대단했다 .
빨리 치료법이 개발 되어서 그녀의 밝은 미래가 오길 바란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 오늘도 사랑해
구작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일 대단한 것은 그녀 대신에 마음이 없는 말의 화살을 맞고 딸 인 저자를 열심히 지키고 키운 어머니의 모습이었다.
역시 엄마는 대단하다.
마지막의 엄마가 딸에 보낸 편지에서 ˝넌 정말 잘했다˝라는 문장에 울콕 ㅠㅠㅠ
잘하신 건 어머님도 마찬가진데 ㅠㅠㅠㅠ
구작가의 그림도 너무 멎져서 앞으로도 응원하고 싶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 오늘도 사랑해
구작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마 오늘도 사랑해

어릴 때 앓은 병 때문에 청각 장애가 되어 버린 저자의 이야기.
보통의 학교에 입학 시켜도 차별을 당하고 고등학교도 자퇴한 그녀는 작가 라는 길을 걷기 시작했다.
여기서. 제일 대단한 것은 그녀 대신에 마음이 없는 말의 화살을 맞고 딸 인 저자를 열심히 지키고 키운 어머니의 모습이었다.
역시 엄마는 대단하다.
마지막의 엄마가 딸에 보낸 편지에서 ˝넌 정말 잘했다˝라는 문장에 울콕 ㅠㅠㅠ
잘하신 건 어머님도 마찬가진데 ㅠㅠㅠㅠ
구작가의 그림도 너무 멎져서 앞으로도 응원하고 싶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