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오늘도 사랑해어릴 때 앓은 병 때문에 청각 장애가 되어 버린 저자의 이야기.보통의 학교에 입학 시켜도 차별을 당하고 고등학교도 자퇴한 그녀는 작가 라는 길을 걷기 시작했다.여기서. 제일 대단한 것은 그녀 대신에 마음이 없는 말의 화살을 맞고 딸 인 저자를 열심히 지키고 키운 어머니의 모습이었다.역시 엄마는 대단하다.마지막의 엄마가 딸에 보낸 편지에서 ˝넌 정말 잘했다˝라는 문장에 울콕 ㅠㅠㅠ잘하신 건 어머님도 마찬가진데 ㅠㅠㅠㅠ구작가의 그림도 너무 멎져서 앞으로도 응원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