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신구약 성경의 주요 주제들을 다루며, ‘복음’을 중심으로 한 35가지 설교를 통해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여준다. 서른 다섯 편 각각의 설교는 크게 다섯 가지 주제로 나뉘어 있다. 각 장의 분량이 길지 않아서 짧은 호흡으로도 쉽게 쉽게 읽히는 것이 특징이었다. 그래서 이 책은 복음을 처음 접하는 불신자나 초신자들에게는 신앙의 문을 여는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기존 신자들에게는 기본적인 신앙의 본질을 제공해 줄 것 같다는 마음이 들었다. 신앙의 길을 걸어가면서 마주하는 여러 도전과 의문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공해 주는 동시에, 성경의 메시지를 오늘날 우리의 삶과 연결시켜주는 것이 좋았다. 설교가 단순히 성경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말씀을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의 진리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고, 그로 인해 삶의 모든 순간을 신앙으로 채우는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