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을 위한 행동활성화 워크북 - 기분을 향상시키고 더 나은 삶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강력한 전략들
니나 요제포비츠.스티븐 R. 스왈로우 지음, 구훈정 외 옮김 / 하나의학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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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우울증을 위한 행동활성화 워크북 by나나 요제프비츠, 스티븐 R스왈로우



🌱 자주 슬프거나 무감각하거나 절망감을 느끼나요? 
기분을 향상시키고 더 나은 삶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강력한 전략들! 🌱


~마음이 우울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급변하는 사회, 치열한 경쟁, 관계의 단절, 황금 만능주의는 현대인들을 더 우울하게만 한다.

그러나 우울감과 우울증은 다르다.
일반적으로 지치고 힘들 때는 누구나 우울감을 느끼지만, 우울증은 그것이 만성적으로 나타나며 병으로 자라난 경우를 말한다.
요즘은 우울증을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마음의 감기로 여기는 경우가 많아졌다. 모두가 열린 마음으로 증상을 받아 들이고 적극적으로 치유에 임하면 더 크게 악화되는 건 피할 수 있기에 이런 현상은 매우 긍정적이다.

이런 시기에 나온 이 책도 아주 좋다.
'우울증을 위한 행동활성화 워크북' 이라는 이름의 이 책은 기분을 향상시키고 더 나은 삶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강력한 실천 전략을 제시해주고 있다.
병원이나 상담센터에 가서 전문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증상이 심하지 않거나 우선은 스스로 노력해 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우울하다고 해서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있을 것이 아니라 행동을 활성화 시켜보자.
행동 활성화를 위한 구성 요소로
책에서는 좋아하는 것 찾기, 계획 세우기, 시작하기, 신체 활동 하기와 사회적 연결 맺기, 나의 가치 기억하기, 숙달감과 성취감 만들기, 회피를 멈추고,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하는 법 배우기 등을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자신에 대해 글도 써보고 행동을 도식화하기도 한다.
역시, 나에 대해 제대로 알고 한 눈에 해야할 일을 파악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된다.

심리와 우울감에 관한 책들은 많이 보았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따라 해볼 수 있는 워크북은 처음이었다.
그래서 더 재미있었다.
상담센터에서 직접 해보는 기분도 들었다.
꼭 우울증이 의심되는 단계가 아니라도 스스로를 점검하는 방법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평소에 내가 어떤 사람인 지를 잘 알면 힘든 상황이 닥쳤을 때, 변화도 빨리 알 수 있을테니 말이다.

우울증이 마음의 감기라면, 이 책은 초기 감기를 잡는 효과좋은 감기약이다.


@hanampc.official
#우울증을위한행동활성화워크북
#나나요제프비츠 #스티븐R스왈로우
#하나의학사 #우울증 #워크북
🔅<하나의학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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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미래가 있다 - 10대를 위한 해양과학 이야기 창비청소년문고 45
이고은 외 지음 / 창비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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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바다에 미래가 있다 by
한국해양과학기술원



🌱 10대를 위한 해양과학 이야기!

인류와 지구의 비밀을 품고 있는 신비로운 바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기상천외하고 매력적인 바닷속 이야기! 🌱


~바다를 '생명의 보고' 라는 말을 많이 한다.
인간이 주로 육지에서 살아서 그렇지, 사실 지구는 물의 행성이다. 지구에서 바다는 총 면적의 71프로이며 수많은 생명체의 근원이고 생명을 유지, 지탱하는 자원창고이기도 하다.
지구 생물종의 80프로 이상이 바다에 사는 데다 에너지, 자원도 풍부하기에 미래는 바다를 잡는 곳이 강대국이 될 것이리라는 말도 있다.

이에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는 바다에 미래가 있다고 보고 10대를 위한 해양과학 이야기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모든 생물의 고향, 바다
2부. 변하는 물고기, 흔들리는 생태계
3부. 바다의 처방전
4부. 뜨거워지는 바다. 위기에 처한 생물

바다가 주는 수많은 좋은 점들을 살펴 본 뒤, 현재 바다가 겪는 어려움들도 보면서 함께 문제를 해결해 보자는 의미이다.

바다는 단순히 물덩어리가 아니라 생명, 기후, 에너지, 산업을 아우르는 종합적 가치를 지닌 공간이다.
그래서 "바다를 잃는 건, 미래를 잃는 것이다.” 라고 할 만큼, 지금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미래가치가 크게 달라진다.
바다에서 인간은 엄청난 양의 식량을 얻고 자원도 얻어간다. 심지어 해삼, 해면, 플랑크톤, 조개처럼 해양 천연물을 이용한 신약·신소재도 개발중이라고 한다.

바다는 무척 예민한 공간이라 수온 하나만 변해도 식물 플랑크톤, 동물 플랑크톤, 작은 물고기, 큰 물고기까지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그러므로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와 바다의 환경과 오염은 인간에게도 큰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는 이제 단순히 바다 생태계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삶의 공간까지 바꿔 놓고 있어요. 지금 바다는 엄청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간신히 균형을 맞추며 버티고 있습니다."

이럭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바다로 나가 열심히 연구하는 해양과학자들의 이야기는 무척 감동적이었다.
그분들이 있기에 우리 해양과학도 발전하고 있고, 조금이라도 바다가 보호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해양과학자로써 저자들은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단순히 바다에 대한 지식만 쌓는 것이 아닌 바다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보고 좀더 바다를 사랑하기를 바란다.

"해양과학이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사람들의 얼굴을 보여 주고 싶었고, 그들의 삶에서 태어난 질문을 함께 나누고 싶었어요. 교과서에서 한 줄로 설명된 내용 뒤에 얼마나 복잡하고도 흥미로운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 여러분도 꼭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보며 더 많은 청소년들이 해양과학의 세계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국가적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changbi_insta
#바다에미래가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창비 #바다 #해양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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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 - 저항의 문장가 윌리엄 해즐릿 에세이의 정수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 아티초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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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 by 윌리엄 해즐릿


🌱 저항의 문장가 윌리엄 해즐릿 에세이의 정수!
인간 본성과 사회의 맥박을 누구보다 정확히 짚어낸 영어 수필의 거장! 🌱


~윌리엄 해즐릿의 에세이는 이번이 3번째다. 아직도 나는 첫번째 에세이를 읽었을 때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버지니아 울프가 극찬한 작가라서 관심을 가졌는 데, 나중에는 나 역시 그의 엄청난 팬이 되어 버렸으니 말이다.
나에게 그의 글은 다른 세상의 언어같았다. 글 속에서 신비로운 아우라가 뿜어 나오는 느낌이랄까?

아티초크의 세번째 에세이는 제목도 신비롭다.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
이번 에세이 집에 수록된 글의 제목이기도 하지만 타이틀로 잘 정했다는 느낌이 든다.
이 책에 실린 8편의 에세이에서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세상을 보고 이해하는 느낌을 가장 잘 살린 것 같다.
더군다나 정말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는 제목이기도 하다.

해즐릿의 글이 독자를 기쁘게 하려고 쓴 글이 아니라 독자를 흔들고 깨우기 위해서 쓴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걸 보면 더더욱 의미하는 바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온화한 사람의 두 얼굴' 이나 종교의 가면', '인격을 안다는 것은', '돈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을 읽을 때, 독자마다 느끼는 바는 다를 것이다.
그러나 인생을 조금은 경험한 나이라면 그의 글 안에서 세상을 관조하는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온화함, 또는 흔히 그렇게 여겨지는 성품은 모든 덕목 가운데 가장 이기적인 것이다. 열에 아홉은 단지 게으른 기질에서 비롯된 것일 뿐이다"
"가난은 굴욕만 안겨 주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민낯까지 드러낸다. 가난 그 자체보다 상처가 되는 것은 가난해졌을 때 받는 대우다."

그의 글에 판타지는 없다.
인간은 영원히 살 것처럼 욕심과 욕망에 쌓여 살아 가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 부질없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어쩌면 그걸 깨닫는 것만으로도 우리 삶은 한결 수월해지고 평탄해질 수 있다.
이에 그의 글은 우리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해준다.

그래도 청춘이 있어 세상은 살만하다.
"청춘은 영원할 것처럼 사랑하고, 영원할 것처럼 꿈꾼다. 이 믿음은 삶의 가장 순수한 불꽃이다"
청춘은 죽음을 믿지 않기에 그 빛에 취한다. 젊다는 것은 신화 속 신처럼 불멸의 존재기 된 듯한 느낌이기에.
언젠가 그 빛도 사라질테지만, 한 순간 내가 빛났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빛이 사라지는 순간들을 이겨내는 힘이 되어준다.

해즐릿의 에세이는 언제나 날 성숙하게 해준다. 피터팬의 네버랜드를 깨부수고 현실을 직시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 안에서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끄집어 내줬다. 그래서 조금은 슬프지만 어른이 된 듯한 기분이 드는 책이다.


@artichokehouse
#영원히살것같은느낌에관하여 #에세이
#윌리엄해즐릿 #아티초크 #버지니아울프
🔅< 아티초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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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 문체부 제작지원 선정작, 세종문화재단 전문예술지원
복일경 지음 / 세종마루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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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기억 by 복일경


🌱 사라진 기억에서 비롯된 돌봄과 사랑의 굴레!
돌봄은 누구의 몫이며, 기억이 사라진 뒤에는 무엇이 남는가? 🌱


~인간에게 기억은 진실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인간은 자신을 위해 기억을 왜곡하여 진실로 믿을 수 있는 능력이 있기에.
그래서 이 책의 제목 '기억' 은 더 의미심장하게 느껴진다.

복일경 작가의 책은 언제나 임팩트가 강했다. 이전에 읽은 '은유법'이 그랬고 '센트리움' 이 그랬다.
두 작품이 상상의 세계를 통해 현실을 비판했다면 이번 작품은 리얼리티가 너무 넘쳐서 비현실적으로까지 느껴진다.

이야기는 일상 속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윤주를 비추며 시작한다.
평범한 아파트 가정집, 창으로 비추는 햇살, 공부하다 잠든 딸에게 이불을 덮어주는 어머니의 모습이다.
그러나 세상 모든 모습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라고 했다. 가까이 다가가 본 그녀는 실종된 두 어머님을 찾았다는 경찰의 연락을 받는 안타까운 상황에 놓여있다.

그녀는 자신에게 주어진 비극을 잊고 싶었다. 일찌기 세상을 떠난 남편, 자살한 아버지, 치매걸린 시어머니, 암 투병중인 친정엄마까지.
도망치고 싶을 정도로 연달아 닥쳐오는 비극속에서, 이겨내려고 발버둥치다 망각의 순간을 겪는다.
왜 잊었을까? 벗어나고 싶었을 것이고 잊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누가 감히 그녀에게 돌을 던지랴?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고, 감당하고 싶지도 않은 일들에 둘러쌓여 이제는 그 비극이 딸 에게까지 넘어가는 상황을 지켜봐야 했으니.

암 투병중에도 고생하는 딸이 안타까워 딸의 집으로 들어와 사돈을 보살피는 친정엄마의 마음은 또 어땠을까?
친정엄마는 지친 딸을 위해 치매걸린 사돈과 저수지에 뛰어든다.
돌봄은 누군가를 보살피는 숭고한 행위이기 이전에,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다른 한 사람 아니 그 이상이 희생되는 구조로 존재한다.

더욱 슬픈 건, 이 현실이 지금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리얼리티라는 것이다.
작품 속에는 남성의 존재가 없다.
오로지 윤주를 기준으로 그녀의 시어머니, 친청엄마, 딸만 있을 뿐! 신체적, 정신적 아픔과 고통을 나눌 남성들은 없다. 현실에서는 남성들이 설사 있다하더라도 돌봄의 현장에 나타나지 않는다. 이 모든 상황들은 대부분 여성들에게 주어지는 업보같은 것이다. 마치, 즐거워야 할 명절에 여성들만 노동의 현장에 떠밀리는 것처럼.

안타깝고 마음아파 어떤 감상도 함부로 할 수 없었던 작품, '기억' 은 픽션이 아닌 논픽션이다.

@sjmarubooks
#기억 #복일경 #세종마루 #감성소설 #기억의조각
🔅< 세종마루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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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색
추설 지음 / 모모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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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세상에 없던 색 by추설


🌱 낯선 언어, 다른 문화, 짧은 시간 속 두 사람!
“우리는 왜 이렇게 빨리, 이렇게 깊게 서로를 믿게 된 걸까?”🌱


~사랑에 빠져 본 적있는 이들은 안다.
사랑하는 순간, 세상은 온통 아름답고 화려한 색깔로 변한다는 것을. 하늘은 더 없이 맑은 푸른 색이고, 산과 나무는 빛나는 초록색이며 연인은 아주 고운 핑크빛이다.

이십대 후반의 나이에 세상살이에도 사랑에도 용기가 부족한 현서는 이번에도 이별을 한다. 몇번의 사랑과 이별이 있었지만 이것만큼은 절대 익숙해지지 않는다.
외로움은 사랑으로도, 사람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것 같다.
적적한 마음으로 떠난 도쿄, 우연히 들른 지하 술집에서 그녀, 유카리를 처음 만난다.
스쳐가는 인연이라 생각했지만 그 일본 여성이 자꾸 떠오르고 그 술집에서 다시 만난다. 인연일까? 그녀도 함께 시간 보내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 것 같다.

세상 모든 인연이 우연히 시작되어 점점 깊어져가듯, 이 만남도 그랬다.
낯선 공간, 낯선 시간, 낯선 사람이 주는 낯섬은 두 사람을 둘러 싼 모든 순간을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한다. 일상을 벗어난 곳에서 우연히 만난 이성과의 사랑은 그래서 더 낭만적이다
현서에게 무채색이었던 세상에 색이 하나씩 입혀진다.

"좋아해요. 좋아합니다. 분명히 저는 당신을 좋아해요. 이제는 인정하기로 했어요. 저는……. 당신을 좋아해요.”

선남선녀가 만나 조금씩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과정은 보는 이도 설레게 한다. 이들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보여줄 지 자꾸만 기대되고 해피엔딩도 바라게 된다.

그러나 사랑에서 해피엔딩은 무엇일까?
동화속에서 해피엔딩은 결혼이었지만, 현실에서는 잘 모르겠다. 그것이 해피엔딩인지.
결혼이 해피로 끝나려면 적어도 함께 사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다가 한날한시에 세상을 떠나는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 이야기는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처럼 보인다. 혹은 작가가 바라는 이상적 사랑의 모습일 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작가가 생각하는 엔딩도 볼 수 있다. 엔딩이 궁금하다면 책을 보자.


@momo_books__
#세상에없던색 #추설 #모모북스
#국내소설 #한일로맨스
🔅< 모모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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