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yjy202님의 서재 (yjy202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6 Jun 2026 13:12:02 +0900</lastBuildDate><image><title>yjy202</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yjy202</description></image><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의 주인은 나 - [MAGIC 프롬프트 프레임 - 어떤 AI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질문 구조 만들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37915</link><pubDate>Tue, 16 Jun 2026 1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379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9971&TPaperId=173379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76/coveroff/k5821399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9971&TPaperId=173379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MAGIC 프롬프트 프레임 - 어떤 AI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질문 구조 만들기</a><br/>김대중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MAGIC 프롬프트 프레임 by김대중<br/><br/>🌱 “초안은 1초 만에 나오는데, 왜 확정은 하루 종일 걸리는가”<br/> 결과는 나오는데 일이 끝나지 않는 당신을 위한 프롬프트 설계법!  🌱<br/><br/><br/>~ai 사용능력이 곧 개인의 역량이 된 시대다.<br/>  ai가 아무리 편리하다고는 하나 그것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수준이 달라지니 ai 보편화가 마냥 좋은 것만도 아닌 것 같다. <br/> 여전히 인간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배워야만 한다.<br/><br/> ai의 핵심은 질문이다. <br/> 얼마나 제대로 된 프롬프트가 설계되었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지기 때문이다.<br/> 지시를 제대로 내리는 상사만이 ai를 부하로 둘 자격이 생기는 것이다.<br/> 거기다 요즘은 ai의 종류도 많아졌다.<br/> 챗Gpt 에 열광하던 시대는 벌써 과거가 되었고 이제는 제미나이, 클로드, 코파일럿, 퍼블렉시티 등 적재적소에 가장 알맞는 도구를 쓸 수 있는가도 중요해졌다.<br/><br/> 저자는 ai 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MAGIC 가 필요하다고 말한다.<br/>  "MAGIC은 AI가 만들어내는 80%의 품질을 끌어올려, 결과적으로 사람이 마지막 20%에 쓰는 시간을 줄여줍니다. 편집을 잘하는 요령이 아니라, 처음부터 고칠 것이 적은 초안을 얻기 위한 방법. 이것이 이 책에서 MAGIC을 다루는 이유입니다."<br/><br/> 프롬프트 설계시에는 기본적으로 5가지 MAGIC 프레임이 필요하다. <br/> 1.M - 무엇을 만들고 어떤행동으로 끝낼 지 정의한다. 입력값을 명확히 설계하라<br/> 2.A - 배경 위에 구체적인 수치와 규칙을 얹는다. 정보가 답의 깊이를 만든다.<br/> 3.G - 따라가야 할 기준과 형식을 데이터로 보여준다. 예시는 가장 강력한 가이드다.<br/> 4.I -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완료기준을 세운다. 목적지가 없으면 답은 흔들린다<br/> 5.C - 마지막 결함을 지워 최종안으로 확정한다. 마지막 20프로를 완성하는 검증을 설계한다.<br/><br/> 이때, 팀이나 조직에서 재사용 가능한 것을 템플릿화 해두면 일관된 결과물이 나오고 할때마다 반복하지 않아도 된다.<br/><br/> 이 책을 보니 내가 그동안 얼마나 주먹구구식으로 사용해 왔는 지가 느껴져서 부끄러울 정도이다.<br/> 특히, 내게는 템플릿을 만들어 활용하는 법이 유용했다.<br/> 아직도 나처럼 ai를 쓰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리라 본다.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br/> 이 책을 통해 기본부터 배워보자.<br/><br/><br/>@catchbook.kr <br/>@onobooks<br/>🔅&lt; 캐치북을 통해 원앤원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매직프롬프트프레임    #김대중<br/>#원앤원북스   #프롬프트  #ai<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76/cover150/k5821399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7636</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족을 위하여 - [오늘도 가정법원에서 인생을 배웁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36830</link><pubDate>Mon, 15 Jun 2026 21: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368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9299&TPaperId=173368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7/92/coveroff/k8221392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9299&TPaperId=173368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도 가정법원에서 인생을 배웁니다</a><br/>이명숙.이서원 지음 / 마이디어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오늘도 가정법원에서 인생을 배웁니다 by이명숙, 이서원<br/><br/>🌱 여성․아동 인권 보호에 앞장서 온 이명숙 변호사와 <br/> 30년 동안 3만 명의 마음을 치유해 온 가족심리상담 전문가 이서원 교수가 <br/>함께 살펴본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인생의 지혜!  🌱<br/><br/><br/>~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다.<br/> 그래서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br/> 그런데 그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사회의 기본인 가정에서 일어나고 있다면,  그건 좀 슬픈 것 같다.<br/><br/> 가정법원!<br/> 가정 내에서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법의 도움을 받기 위해 오는 곳이다.<br/> 가족은 사랑과 애정으로 이루어지는 곳이라고 생각했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알게 되었다.<br/> 그 어떤 곳에서 일어나는 사건들 보다도 더 충격적이고 마음아픈 일들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었다.<br/><br/> "누군가는 배신을 말했고, 누군가는 억울함을 호소했으며, 또 누군가는 끝내 말하지 못하는 마음을 품고 서 있었다"<br/><br/>  책에는 모두 43건의 사건일지가 나온다.<br/> 이혼 사건의 경우에는 혼인파탄의 원인을 제공한 더 나쁜 쪽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들은 자신과 배우자 뿐만 아니라 자녀들과 부모님들까지 고통스럽게 만든다.<br/><br/> 모든 사건에는 가해자가 있고 피해자가 있기 마련이지만, 가족의 붕괴에는 모두가 피해자다.<br/> 가족이기에 원망도 크지만 애증으로 인해 법정에 서면 고민도 많아지는 곳이 가정법원이다.<br/> '피는 물보다 진하다' 는데 과연 그럴까?<br/> <br/> 사건들이 하나하나 다 마음 아프고 분노가 치솟지만 그래도 제일 속상한 건 아이들이 너무 불쌍한 경우다.<br/> 부모가 자식들 가슴에 대못을 박고, 폭력을 행사하고, 죽음으로 까지 몰고 가는 경우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다. 인간으로써는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다.<br/><br/> "아무리 어려도 아이 역시 사람입니다. 어른처럼 상처를 받고, 상처를 회복하는 시간도 생각보다 깁니다. 그 사실을 아는 어른은 성숙한 사람이고, 모르는 어른은 미숙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어요."<br/> <br/> 이 책을 쓴 변호사님은 MBTI 가 T 라고 하시는 데, 변호사는 T여야만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다.<br/>감정이 앞서는 나같은 F형 사람은 이런 일들에 눈물이 앞서 할일도 제대로 못할 것 같다. <br/><br/> 세상이 요지경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구나! 하는 것을 제대로 알게 해주는 책이다.<br/>  적어도 가족 때문에 상처받는 일은 없는 <br/>세상을 꿈꾸어 본다.<br/><br/><br/>@mydear__b    @sympa03<br/>@hyejin_bookangel   @thing_book<br/>🔅&lt;  해세드의 서재를 통해 마이디어 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오늘도가정법원에서인생을배웁니다 #이명숙   #이서원   #마이디어북스 #아동여성인권변호사  #공익변호사<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7/92/cover150/k8221392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79227</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랑의 실천 - [고양이가 두고 간 세계 - 돌봄과 상실 너머, 다시 시작된 사랑의 모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36615</link><pubDate>Mon, 15 Jun 2026 18: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366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9772&TPaperId=173366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92/coveroff/k962139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9772&TPaperId=173366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가 두고 간 세계 - 돌봄과 상실 너머, 다시 시작된 사랑의 모험</a><br/>천희란 지음 / 김영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고양이가 두고 간 세계 by천희란<br/><br/>🌱 사람 나이로 팔십, 세 고양이의 가족이 되기로 했다<br/>  “아직 경험한 적 없는 세계를 향해 두려움 없이 나아갈 수 있을까. 고양이가 존재하는 세상이라면, 나는 그 가능성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br/><br/><br/>~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인구가 1500만명에 육박한다. 과거에 비하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고 함께 잘 살고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br/><br/> 그러나 누구에게나 다 처음은 있다.<br/> 처음으로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하면 어떨까? 매일매일이 당황스럽고 어찌해야 좋을 지 모르는 순간이 이어질 수 있다.<br/> 그런데 그 반려동물이 인간 나이로 치면 팔십정도 되는 노령묘인데다가 무려 세 마라나 된다면?<br/> 상상만 해도 당혹스럽다.<br/><br/> 그런 일이 소설가 천희란에게 일어났다.<br/> 아라꼼!<br/> 아라, 루이, 꼼 <br/> 첫 만남부터 이별을 생각해야 하는 아이들이었다.<br/><br/> "루이는 별안간 떠났다. 꼼처럼 며칠의 시간을 허락하지도,  아라처럼 수개월 전투적인 투병기간을 주지도 않았다. 쓰러진 것을 발견하자마자 담요에 싸 들고 달려간 불과 5분거리의 병원에 도착했을 때 루이의 심장은 이미 멎어 있었다."<br/><br/> 그녀와 아라꼼의 이야기는 이별 이야기부터 시작되었다.<br/> 꼼과 아라를 떠나 보냈지만 마지막으로 루이까지 보내고 나니 그제서야 작가는 느낀다. 본인이 루이에게 많은 시간 의지해왔다는 것을.<br/>  처음에는 몰랐다.<br/> 고양이라는 생물이 자신의 삶에 그리도 깊숙히 들어와 전부가 되어버릴 줄은.<br/><br/> 많은 반려 인구들이 처음에는 다 그랬다.<br/> 자신이 그렇게까지 동물을 사랑하고 가족처럼 여기게 될 거라는 걸 몰랐다.<br/> 그러나 그 작은 생명체가 어느 새, 너무도 큰 존재가 되어 버린다. 그랬던 존재가 세상을 떠나면 어떻게 될까? <br/> 팻로스 증후군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사람들은 힘들어 한다.<br/><br/> 작가는 그 힘든 시간동안, 자신을 스쳐간 수많은 생각의 갈래를 이야기하고 심적 고통과 괴로움을 글로 풀어낸다.<br/> 후회와 자책은 끊임없이 이어진다.<br/> 고양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는 무척이나 애절하다.<br/> 나는 이런 경험을 해보지 않아 이 마음을 다 알 수는 없지만, 피를 나눈 가족을 잃은 만큼의 상처라는 것은 느껴진다.<br/><br/> 인간은 아픔을 겪으며 성장하는 존재이다. 작가에게 그 일은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믿고 싶다.<br/> 그녀의 글이 더 깊어지고, 그녀의 마음은 더 포용적이어졌을 것이다.<br/> 이제 그녀는 새로운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그 사랑으로 작가도 더 풍성해지길 바래본다.<br/> <br/> <br/>@gimmyoung<br/>🔅&lt;  김영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고양이가두고간세계   #천희란<br/>#김영사   #에세이  #반려묘  #고양이<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92/cover150/k962139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69264</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잊지말아야 할 역사 - [조선으로 간 일본인 아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36219</link><pubDate>Mon, 15 Jun 2026 14: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362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631930&TPaperId=173362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4800/50/coveroff/k7826319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631930&TPaperId=173362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선으로 간 일본인 아내</a><br/>하야시 노리코 지음, 정수윤 옮김 / 정은문고 / 2020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조선으로 간 일본인 아내 by하야시 노리코<br/><br/>🌱 열한 번의 방북 취재로 감춰진 기억 60년을 잇다!<br/> 1959년 12월 14일, 재일교포 975명은<br/>일본 니가타항에서 ‘귀국선’에 몸을 싣고 북한 청진항으로 향했다! 🌱<br/><br/><br/>~ 1945년 8월 15일, <br/> 대한민국은 드디어 일본의 강제점령 시절을 벗어나 독립할 수 있었다.<br/> 주권을 찾았고 자주독립국가는 되었지만 그후로도 오랫동안 대한민국은 6.25 전쟁을 겪고 남과 북이 갈라지는 등 격변의 세월을 겪었다. <br/><br/> 본국이 전쟁통에 휩싸이고 혼란스러웠던 그 시절, 자의든 타의든 일본으로 건너가 살아야 했던 조선인들의 삶은 어땠을까?<br/> 제대로 된 나라가 없는 국민의 삶은 처참하다. <br/> 일본의 식민지였던 조선의 사람들을 일본인들은 사람으로 대우해주지 않았다. 2차대전 패망 후, 일본의 삶도 힘겨웠는 데 그곳에서도 가장 밑바닥의 삶을 살던 조선인들은 생존자체가 힘들었다.<br/><br/> "북한에서 귀국하는 일본인을 데리러 떠나는 적십자선 코지 마마루호에 우리를 태워서 귀국시켜달라"<br/> 1956년 4월6일 오후, 약 50명의 재일조선인이 일본적십자사를 찾아가 적십자선으로 귀국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br/><br/> 이들의 의견을 당시 북한의 수령이었던 김일성이 건국 10주년 기념행사에서 환영의 의사를 밝혔고 일은 추진되었다.<br/> 1959년 12월 14일, <br/> 처음으로 재일교포 975명이 그렇게 북으로 건너갔으며 1984년 7월까지 187차의 배편으로 약 9만 3000 명이 건너간 것으로 전해진다.<br/> 이들 중에는 북한이 고향이 아닌 사람도 있었고 조선인과 결혼한 일본인 아내도 있다.<br/><br/> 이 책은 조선인이 아님에도 조선인과 사랑에 빠져 북으로 건너가게 된 일본인 아내들의 삶을 취재한 포토 다큐멘터리이다.<br/> 요즘은 우리나라에도 외국에서 오는 신부들이 많아졌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도 개선된 편이지만 그들의 삶이 얼마나 외롭고 고생스러울 지는 예측이 된다.<br/><br/> 그런데 일본인 아내들이 건너간 나라는 지구상에서 가장 패쇄적인 나라 중 한 곳인 북한이 아니던가.<br/> 그들은 그곳에서 고난의 행군을 겪어야 했고 독재국가의 엄격한 통제와 더불어 재일동포 차별도 견뎌야 했다.<br/> 몇몇 일본인 기자와 저자같은 이들이 관심가지지 않았더라면 그대로 잊혀졌을 사연들이 책이 그들의 사진과 함께 담아냈다.<br/><br/> 그저 인간 대 인간으로, 같은 여성으로써 안타깝고 슬프다.<br/> 이제 그들의 상당수가 세상을 떠났다.<br/> 마지막 순간까지 얼마나 고향 땅이 그리웠을까? <br/> 정치인들의 이익추구적인 정책들은 언제나 평범한 사람들에게 아픔을 남긴다.  그런 슬픈 역사가 이곳에도 있었음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겠다.<br/><br/><br/><br/> *저자 하야시 노리코의 전시회가 열립니다. 저자의 작품세계에 공감하시는 많은 분들의 관심바랍니다*<br/><br/> &lt;로드 무비:1945년 이후 한일 미술&gt;⠀<br/>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br/>기간 : 2026-05-14 ~ 2026-09-27⠀<br/> <br/><br/>  😉&lt;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br/>서평단에 선정되어 정은문고 @jungeunbooks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gt;<br/>#조선으로간일본인아내  #하야시노리코<br/>#정은문고   #인문에세이  #도서협챠 #포토다큐멘터리   #북송  #재일동포 #국립현대미술관전시기념<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4800/50/cover150/k7826319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8005025</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응원합니다 - [나만의 방 (초판 한정 양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32924</link><pubDate>Sat, 13 Jun 2026 2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329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9198&TPaperId=173329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2/24/coveroff/k5621391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9198&TPaperId=173329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만의 방 (초판 한정 양장)</a><br/>뤼도비크 르콩트 지음, 장소미 옮김 / 특별한서재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나만의 방 by뤼도비크 르콩트<br/><br/>🌱 "어느 날 갑자기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이 불가능해졌다"<br/> D-DAY 오늘은 학교에 갈 수 있을까?<br/> 열 여섯 청소년의 187일간의 회복기! 🌱<br/><br/><br/>~ 몸이 아파도 많은 것에 제약이 있지만 마음이 아프면 그 제약은 더 커진다.<br/><br/> '케빈 증후군' 이라는 병이 있다고 한다.<br/> 이 병은 우리가 흔히 아는 우울증이나 공황장애랑 비슷한 데, 외부 환경에 대한 극심한 불안 때문에 집 안에 틀어박혀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심리 상태를 말한다고 한다.<br/><br/> 이 책의 주인공인 열여섯살 소년의 증상이 바로 케빈 증후군이다.<br/> 골드러쉬 시기에 하루종일 금을 캐던 사람들에게 생겨났다는 증상이 왜 펑범한 학생에게 생긴 것일까?<br/><br/> 왜 그렇게 되었는 지는 모른다.<br/> 그냥 어느 날 갑자기 닥친 일이었다.<br/> 잠깐일거라고 생각했던 것이 무려 187일이나 지났다. <br/> 정신과 상담도 받고 매번 노력도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럴수록 마음만 더 심란하고 가족들을 볼 면목도 생기지 않는다.<br/><br/>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br/>달리 방법이 없었다.<br/>나는 부모님을 걱정시켰으니까.<br/>정확히는 내가 아니라 내 상태가.<br/>엄마는 걱정 정도가 아니라 극도의 불안에 휩싸였다."<br/><br/> 소년은 1인칭으로 자신의 심정과 상태를 솔직하게 이야기한다.<br/> 온라인으로 친구들이나 할머니와 연락은 하고 지내지만 그렇다고 더 좋아지는 것도 아니다.<br/> 어떻게 해야 본인도 자유로워지고 가족들도 고통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을까?<br/><br/> tv에서 종종 은둔형 외톨이들에 대한 것을 본 적이 있다.<br/> 학교생활에 잘 적응 못하는 아이들도 있고 취업이 힘들어지면서 자포자기하는 청년들도 있었다. <br/> 방밖으로 나가는 것이 그들에게 어느 정도의 공포로 다가오는 지는 잘 모르겠다.<br/><br/>  그러나 이 책을 보며 느낀 건, 그들의 삶이 이해되지는 않더라도 이해하려는 노력은 해야한다는 것이다.<br/>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이다.<br/> 소년도, 골드러쉬의 노동자들도 자신들에게 그런 일이 생길꺼라고는 한번도 생각지 못했다.<br/> 그때는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된다. 그들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주고 싶다.<br/> <br/><br/>@specialbooks1<br/>🔅&lt; 특별한서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나만의방    #뤼도비크르콩트<br/>#특별한서재   #케빈증후군  #히키코모리  #은둔형외톨이<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2/24/cover150/k5621391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22450</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합격을 위한 공부 - [정답부터 읽는 공부법 - 토익 만점, 도쿄대·사법고시 합격 모든 시험을 단 한 번에 합격한 ‘시험의 신’이 알려주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32705</link><pubDate>Sat, 13 Jun 2026 18: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327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9078&TPaperId=173327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3/17/coveroff/k2721390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9078&TPaperId=173327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답부터 읽는 공부법 - 토익 만점, 도쿄대·사법고시 합격 모든 시험을 단 한 번에 합격한 ‘시험의 신’이 알려주는</a><br/>고시미즈 하루카 지음, 김재현 옮김 / 빅피시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정답부터 읽는 공부법 by고시미즈 하루카<br/><br/>🌱 “합격에 필요한 것만 남기고 전부 다 버려라!”<br/> 수능, 공시, 국가고시, 자격증 수험생 필독서!  학습 계획, 기출 활용, 암기법, 멘탈 관리, 시험 전략까지!  🌱<br/><br/><br/>~ 경쟁사회에서 시험은 우리를 선택받게 해주는 도구이다. <br/> 그러므로 시험을 잘 본다는 것은 내가 이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해주는 최고의 능력이다. 덕분에 우리는 이 능력을 가지기 위해서 엄청난 돈을 쓰고 피땀흘려 공부해왔다.<br/><br/> 이런 시점에 이 책은 제목부터 무척 유혹적이다. <br/> '정답부터 읽는다고?'<br/> '합격에 필요한 것만 남기고 전부 다 버린다고?'<br/> <br/> 일본도 우리나라 만큼이나 입시위주로 공부하고 시험이 중요한 나라이다.<br/> 그 나라에서 토익만점, 도쿄대, 사법고시 등 모든 시험을 단 한번에 합격한 일본 시험의 신이 말하는 공부법은 무엇일까?<br/> 그가 말하는 공부의 핵심은 5개의 주제로 나누어 볼 수 있다.<br/> &lt;멘탈관리 - 학습계획 - 기출문제 활용법 - 시간 활용법 - 초효율 암기법&gt;<br/><br/> 먼저, 공부를 대하는 멘탈이 튼튼해야 공부를 이어갈 수 있다.<br/> 감정에 휘둘리지 않도록 불안을 합격 에너지로 바꾸어야 한다.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고 책상이나 디지털 기기같은 환경도 공부에 최적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br/> 합격은 100점과 다른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제대로 된 목표를 세운다.<br/><br/> 학습계획을 세울 때는 결승선에서 거꾸로 계산하는 '역산 공부법' 이 좋다.<br/> 저자의 강조 포인트로는 기출문제 1년치를 풀고, 계획은 대충 세우되 순공시간은 기록하라고 말한다.<br/> 기출문제는 3년치만 봐도 시험이 예측되기에 가장 좋은 공부법이다.<br/><br/> 공부할 때는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 데, 스톱워치를 잘 활용하고 자신에게 잘 맞는 집중시간, 휴식시간, 낮잠 시간 등을 잘 설정하여 시간을 배분한다.<br/> 시험에는 암기가 언제나 복병이다.<br/> 시험 합격의 9할이 암기라고 할 정도로 비중이 높은 데, 오감을 총동원하면 장기기억으로 넘어가는 데 좋다.<br/><br/> 처음에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구체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었다. <br/> 왜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가 안 나오는 수험생을 위한 초단기 로드맵이라고  하는  지 알 것 같다.<br/> 그가 해 온 방식이 모든 사람들에게 딱 맞아 떨어지지는 않을 수 있다. 그래도 책에 나온 방식을 따라 해보며 자신에게 맞는 것을 취사선택 하다보면 최선을 찾아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br/><br/> 이 책을 보는 모든 수험생들이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br/><br/><br/>@bigfish_book<br/>🔅&lt;  빅피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정답부터읽는공부법  #고시미즈하루카<br/>#빅피시   #공부법    #합격   #학습계획<br/>#수험생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3/17/cover150/k2721390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31769</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작은 영웅들의 세상 - [모럴 앰비션 - 이기적 야망의 종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32511</link><pubDate>Sat, 13 Jun 2026 16: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325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9606&TPaperId=173325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4/80/coveroff/k1521396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9606&TPaperId=173325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럴 앰비션 - 이기적 야망의 종말</a><br/>뤼트허르 브레흐만 지음, 이정민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모럴 앰비션 by뤼드허르 브레호만<br/><br/>🌱 선한 인간 본성이 만들어낸 새로운 야망 ‘모럴 앰비션’, &lt;휴먼카인드&gt; 뤼트허르 브레흐만의 세상을 향한 뜨거운 제언!<br/>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선한 야망이다"  🌱<br/><br/><br/>~ 동양사상에서는 인간의 본성을 '성선설' 로 보기도 하고, '성악설' 로 보기도 한다.<br/> 이에 대한 의견은 지금까지도 분분하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도 있다.<br/><br/>  &lt;휴먼 카인드&gt; 라는 책을 통해, '위기의 순간, 인간은 선한 본성에 압도당한다’ 는 주장을 낸 뤼트허르 브레흐만이 새로운 책으로 돌아왔다.<br/>  &lt;모럴 앰비션&gt;<br/> 우리 말로 그대로 옮기자면 '도덕적 야망' 혹은 '선한 야망'  정도로 볼 수 있겠다.<br/> '야망' 이라는 말과 '도덕적' '선함' 이라는 말이 왠지 모르게 이질적으로 느껴지지만, 그것은 우리의 편견이다. 야망이라는 것이 꼭 이기적일 때만 발동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br/><br/> "선한 야망은 세상을 극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다. 기후변화나 부패, 극심한 불평등이나 다음에 발생할 팬데믹 등 시대적 난제를 해결하는 데 커리어를 바치겠다는 마음이다. "<br/><br/> 우리의 편견과는 달리 세상에는 순수하게 모럴 앰비션을 가지고 변화를 주도해 온 이들이 많다. <br/> 그들은 공통적으로 세상을 바꾸는 잠재력을 가졌고 자신의 능력을 여러 방식으로 활용하여 진짜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주력한다. 일단 선한 야망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나면 그들의 삶과 커리어도 달라진다.<br/><br/> 잘 들여다보면 우리 내면에도 선한 야망은 있다. 그것이 꼭 특별한 이들의 특별한 능력은 아니라는 말이다.<br/> 실제로 그 일을 행한 헬렌 켈러는 장애인이었고 맬컴 엑스는 극도로 가난한 환경 출신이었다. <br/> 평범한 사람도 얼마든지 의지를 가지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세상에 필요한 것을 찾고 그것을 채우려 하는 마음이면 된다.<br/><br/> 이 책은 내게 신선한 충격이 되었다.<br/> 우리는 지금 이기적이어야 잘 살 수 있다는 각자도생의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인간은 본능적으로 모럴 앰비션이 있고, 그것을 추구할 때 더 값진 삶을 살아갈 수 있었다.<br/><br/>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헌신과 희생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시대에 맞게 요령껏 효율적으로 움직이면서도 내 삶의 가치를 올리고 세상의 변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었다. <br/> 다만, 이제까지 우리가 그것들을 특별함이라 생각하고 우리와 멀어지게 했을 뿐이다.<br/><br/> "큰 영웅이 되지 않아도 좋다. 작은 영웅들이 많아지면 사회는 반드시 선한 곳으로 변할 것이다. "<br/> 문득 되묻게 된다.<br/> 나도 '작은 영웅' 은 될 수 있지 않을까?<br/><br/><br/>@influential_book<br/>🔅&lt;   인플루엔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모럴앰비션   #뤼드허르브레호만<br/>#인플루엔셜   #휴먼카인드  #야망<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4/80/cover150/k1521396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548033</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랑은 아프다 - [나의 검정은 그렇게 차갑지 않은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32295</link><pubDate>Sat, 13 Jun 2026 14: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322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9776&TPaperId=173322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11/coveroff/k4621397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9776&TPaperId=173322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검정은 그렇게 차갑지 않은데</a><br/>정민원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나의 검정은 그렇게 차갑지 않은데 by정민원<br/><br/>🌱   사랑은 쾌락과 고통의 지속이고, 이는 반복적이다.<br/> 우리는 아플 걸 알면서도 사랑을 한다.🌱<br/><br/><br/>~ "나는 사랑하는 사랑과 있을 때 재즈음악을 틀어"<br/> 그렇게 말했던 그녀가 지금 재즈음악을 듣고 있다.<br/>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는 뒤돌아서 고개를  숙인다.<br/><br/> 영원히 변치 않을 것 같았던 사랑, 내 앞에서만 빛날 것 같았던 사랑의 빛이 점점 흐려져 간다.<br/> 사람은 사랑에 살고 사랑에 죽는다.<br/> 그런데 그 사랑이라는 것이 마치 봄에 잠깐 피었다 져버리는 꽃과 같다.<br/> '로미오와 쥴리엣' 이 그대로 살아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면 그들의 사랑은 그다지 아름답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br/> <br/> 남자는 오늘 또 인생의 한 조각을 배운다.<br/> 애초에 인간이라는 존재가 불완전하기 그지 없어서 완벽한 사랑 혹은 완전한 사랑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br/> 그것은 인간이 닿을 수 없는 영역이다.<br/> 그 불완전함을 완전함으로 만들기 위해 발버둥치는 것이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이다.<br/> 사랑과 삶을 통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깨달음을 얻으려 발버둥치는 모습이 처절하기 까지 하다.<br/><br/> 그가 느끼는 깨달음의 눈으로 함께 세상을 보다보면, 문득 '나도 그런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지'  싶다.<br/> 당시에는 가슴아픈 상처와 모멸감에 괴로워했지만 지나고 보면 그저 과거일 뿐인 기억들이 떠오른다.<br/> 그런데도 다시 그 유사한 기억 속으로 걸어 들어가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 인간이다.<br/><br/> "인생사는 늘 모순과 반복의 역사이다. 우리가 그리는 선형적인 타임라인은 자세히 살펴보면 크고 작은 원의 형태가 쌓여서 선으로 보이는 것만 같다. 삶이 그랬고, 우리가 그랬고 사랑도 그랬다"<br/><br/> "사랑과 이별은 쾌락과 아픔의 연속이고 이는 반복적이다. 우리는 아플 걸 알면서도 사랑을 한다. 쾌락에 절여진 마조히스트들 같이 우리는 사랑에 조련당한다"<br/><br/> 소설이지만 에세이 같고,  심리학이나 인문사회학 책 같기도 했다.<br/> 사랑이라는 원초적 감정에 휘둘리면서도 또 그것 때문에 살아가는 인간의 본류를 리얼하게 볼 수 있는 책이었다.<br/> <br/><br/>@gbb_mom <br/>@ppoppory_  <br/>@happypress_publishing <br/>#나의검정은그렇게차갑지않은데<br/>#행복우물 #정민원 #소설 #소설추천 #도서추천 #단단한맘_포포리서평단  <br/><br/>&lt;단단한맘_포포리서평단 으로 행복우물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11/cover150/k4621397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01125</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같이 책읽고 떠들자 - [책 읽고 떠들기 - 읽고 나면 말이 많아지는 사회쌤의 독서클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31415</link><pubDate>Fri, 12 Jun 2026 2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314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290&TPaperId=173314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8/3/coveroff/k2021392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290&TPaperId=173314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책 읽고 떠들기 - 읽고 나면 말이 많아지는 사회쌤의 독서클럽</a><br/>박현희 지음 / 북트리거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책 읽고 떠들기 by박현희<br/><br/>🌱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고?<br/>다 읽었는데도 할 말이 없다고?<br/>   ‘책 콕 집어 주는 사회 쌤’이 왔다!<br/> 읽고나면 말이 많아지는 사회쌤의 독서클럽! 🌱<br/><br/><br/>~ 세상에 많고 많은 책 중에서, <br/> 대한민국 학생으로서 꼭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일까?<br/> <br/>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다 다르겠지만 이왕 책을 읽을 거라면, <br/> 시대에 꼭 필요한 주제도 생각해 보고, 학교에서 진행되는 독서 토론이나 논술 시험에도 꽤 유용한 책들을 읽는 것이 좋다.<br/><br/> 그런 의미에서 여기 '책 콕 집어주는 사회 쌤,  책집사 쌤' 의 추천도서를 권하고 싶다.<br/> 알다시피, 독서를 하고 토론으로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것 만큼 좋은 공부는 없다.<br/><br/> "책읽고 떠들기는 굉장한 힘이 있습니다.  ~ 다른 사람의 이야기는 내가 경험하지 못했던 세계로 나를 이끌어 줍니다. 같은 책을 읽고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는 동안 우리는 새로운 질문을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br/><br/> 학생들이 책을 읽고 떠들어 볼 만한 주제들에는 뭐가 있을까?<br/> 1부에서는 첨단기술 사회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br/> 추천도서로는 &lt;우리에게는 다른 데이터가 필요하다&gt;, &lt;경험의 멸종&gt;, &lt;1984&gt; 등이 나온다.<br/><br/> 2부에서는 각자 자신이 살아갈 인생에 대해 생각한다.<br/> 추천도서에는 &lt;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공부&gt;, &lt;거북의 시간&gt;, &lt;미래를 먼저 경험했습니다&gt; 이다.<br/> 3부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돌아보며, &lt;디자인 딜레마&gt;. &lt;이주하는 인류&gt;. &lt;기후여행자&gt; 책을 본다.<br/> 마지막 4부에서는 관계에 대해 돌아보며 이해를 생각한다.<br/> &lt;프렌즈&gt;, &lt;소년이 온다&gt;, &lt;당신의 작업복 이야기&gt; 등의 책이 소개된다.<br/><br/> 주제들이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며, 추천도서들도 여러 연령대를 아우르는 훌륭한 책들이다.<br/> 언제고 읽고 떠들면 좋은 책이지만 청소년기에 읽는다면 자아를 형성하고 자신만의 인생관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br/><br/> 막상 책을 읽고 싶어도, 어려서 부터 훈련이 되지않은 학생들에게는 쉽지 않다.<br/> 그런 때 가이드가 되어주는 책 한권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br/>  책 구성이 무척 알차서,<br/> 이 책이 시리즈로 계속 나와 더 다양한 주제로 더 많은 책을 추천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br/>@booktrigger<br/>🔅&lt;  북트리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책읽고떠들기   #박현희  #북트리거<br/>#사회  #독서클럽   #토론레시피<br/>#청소년필독서  #독서가이드<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8/3/cover150/k2021392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80391</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보라유채의 영원 - [벚꽃이 지더라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31067</link><pubDate>Fri, 12 Jun 2026 17: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310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032&TPaperId=173310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93/coveroff/89760480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032&TPaperId=173310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벚꽃이 지더라도</a><br/>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이수미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벚꽃이 지더라도 by모리사와 아키오<br/><br/>🌱  마음이 치유되는 보석 같은 가족 소설! 서툰 사랑이 남긴 가장 진실한 무늬<br/>따뜻한 이야기꾼, 모리사와 아키오 신작!     <br/>  “벚꽃이 져도, 흩어져 있어도,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br/><br/><br/>~ 4월의 어느 날은 벚꽃잎이 날리고 온 세상이 아름답다. <br/> 표지에서 부터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이제는 우리에게 좀 낯선 주택가에서 자전거 타는 아이와 그 아이를 지켜보는 이들의 미소가 모두 따사롭다.<br/><br/> 오랜만에 본 가족소설이었다.<br/> 우리에게 가족이란 어떤 존재인가?<br/> 한없이 사랑하다가도 때로는 가장 힘들기도 한 관계가 가족인 것 같다.<br/> 이 책에서 보는 타다히코의 가족도 그래 보인다.<br/><br/> 이야기는 표지의 분위기와는 달리 폭우가   쏟아지는 산골마을에서 시작된다.<br/> 마을의 쓰지무라 히로키 경사는 생전에 마을 사람들에게 이방인, 괴짜 라는 말로 손가락질 받았던 야마카와 노인의 시신을 보게 된다.<br/> 어떤 사연이 있는 지? 그는 무인가를 손에 꼭 쥐고 있었다.<br/><br/> 야마카와 타다히코는 어떤 사람일까?<br/> 그는 두 아이의 아빠이자 건설회사 직원이었으며 낚시를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이었다.<br/> 그는 낚시를 하기 위해 자주 찾은 구와바타 마을을 좋아했는 데, 그곳의 개발소식을 듣게 된다. <br/> 그것이 시작이었다. 그의 평범한 삶이 깨지게 된 것은.<br/><br/> 공사를 중단시키기를 건의했으나 건의는 받아 들여지지 않았고 설상가상으로 그는 산사태로 마을 사람들이 매몰되는 상황까지 목격하면서 큰 충격을 받는다.<br/> 가슴아픔과 죄책감 등이 그를 너무도 힘들게 한다. 그로인해 그는 실어증이 오고, 가족들의 삶도 같이 힘들어진다.<br/> 정서가 불안한 남편을 돌보며 집안 일을 하고 생계까지 책임져야 했던 아내는 지쳐갔다. 아이들에게도 아빠는 무책임한 아빠였다.<br/> 그렇게 그들은 혜어짐을 받아 들여야만 했다.<br/><br/>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하지 못하게 되는 데는 사랑이 없어져서 만은 아니다. 인간의 삶 자체가 너무도 복잡해서 사랑하면서도 이별을 수용해야 하는 때가 있다.<br/> 착한 사람들이 착한 마음만으로 살아가기에는 세상이 너무 버겁다.<br/><br/> 가슴 아픈 이별이었지만, 더 슬픈 건 그런 이별 후에는 그리움은 계속해서 남아있다는 것이다.<br/> 얼마나 그리웠을까?<br/> 그 그리움이 보라유채가 되어 곳곳에 남아 있었다.<br/><br/> "용서할 수 없지만 미워하지 않는 사람이 피워 준 이 꽃의 씨앗을 가져다가, 다음에 내가 가족을 만들면 마당에 뿌려볼까 해서"<br/><br/>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br/> 그러나 이제라도 가족의 씨앗은 뿌려질거고 또 꽃이 피겠지. 가족들의 마음도 계속 그렇게 이어져 갈 것이다.<br/> <br/><br/><br/>@gbb_mom  <br/>@_kkimhee  <br/>@moonchusa<br/>&lt;단단한맘과 킴히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았습니다&gt;<br/>#벚꽃이지더라도    #모리사와아키오<br/>#문예춘추사   #일본소설   #가족소설<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93/cover150/89760480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9378</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자의 시작 - [마흔에 시작하는 부자 공부 - 몸풀기 끝, 지금부터가 진짜 인생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9427</link><pubDate>Thu, 11 Jun 2026 2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94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8400&TPaperId=173294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1/70/coveroff/k6321384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8400&TPaperId=173294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흔에 시작하는 부자 공부 - 몸풀기 끝, 지금부터가 진짜 인생이다</a><br/>권순학 지음 / 이든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마흔에 시작하는 부자공부 by권순학<br/><br/>🌱  더 이상 돈에 끌려 다니지 않기로 결심한 당신이 알아야 할 부자들의 마인드셋!<br/> 돈 앞에서 자꾸만 작아지는 마흔도, 부자가 될 수 있다!  🌱<br/><br/><br/>~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삶의 필수 요소이자 성공을 가늠하는 가늠자다. <br/> 돈을 가진 만큼, 눈에 보이는 삶의 질도 올라가지만 심리적으로 안정도 되고 자신감도 생긴다.<br/><br/> 부자가 되기위한 재테크 책이나 성공 서적은 많이 나오지만 이 책은 콕 집어 '마흔' 을 이야기한다.<br/> 마흔이라는 나이는 어떤 의미인가?<br/> 20.30대에는 열정이 넘치고 도전이 필요한 나이다. 돈이 좀 없어도 희망은 있다.<br/><br/> 그러나 마흔이 되면 목표 자체가 달라진다.<br/> 수입이 늘지만 지출도 급격히 는다.  본격적으로 노후도 준비해야 하니 당연히 20.30대의 부자공부와는 다를 수 밖에 없다. 저자는 철저히 중년에게 필요한 부자공부를 이야기한다. <br/><br/> 부와 성공의 기본철학 부터 마음가짐, 습관, 자기관리, 동기부여, 부의 연결성, 내적 강인함, 에너지 경영노하우, 도전과 극복, 원칙과 가치관, 인맥관리, 시간 자본화, 사고법과 멘탈관리까지 중년의 기준으로 비법을 전수한다.<br/> 이 과정은 모두 60일간 진행된다.<br/> 하루에 하나씩 읽고 성찰하며 몸과 마음에 스며들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br/><br/> 모든 내용들이 다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두번째 주제였던 '부자의 마음가짐' 이 제일 인상적이었다.<br/> "돈이 부정적인 사람을 피하는 이유는, 그들이 늘 현실을 과소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일이 잘 풀려도 의심부터 하고, 기회가 와도 실패 가능성만 따지죠. 결국 행동은 지연되고, 변화는 멀어집니다. "<br/><br/> 부정적인 사람들은 늘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기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br/> 인생이 모두 장애물로 보이니 '해봐야 안 된다' 는 패배감만 가득하다.<br/> 게다가 늘 부정적인 말만 쏟아대니 주변에 좋은 사람들도 함께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결국, 악순환은 본인이 만드는 것이다.<br/><br/> 마음이 탄탄해야 실천에도 옮길 수 있다.  <br/> 마음을 먼저 다진 후, 책에 나온 실천법을 잘 수행해보자.<br/> 지금 중년이라도 부자가 되기에는 늦지 않았다.<br/><br/> <br/>❤️‍🩹&lt;이 서평은 모도 @knitting79books 서평단 자격으로  이든 하우스 @edenhouse_pub  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gt;❤️‍🩹<br/>#마흔에시작하는부자공부 #이든하우스<br/>#권순학     #재테크   #부자공부<br/>#경제경영   #서평단   #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1/70/cover150/k6321384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17021</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성공적 피벗을 응원하며 - [전략적 피벗 - AI 시대, 개인과 기업의 생존 공식을 바꾸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8943</link><pubDate>Thu, 11 Jun 2026 15: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89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773&TPaperId=173289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7/57/coveroff/k3821397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773&TPaperId=173289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략적 피벗 - AI 시대, 개인과 기업의 생존 공식을 바꾸는 법</a><br/>최연성 지음 / 터닝페이지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전략적 피벗 by최연성<br/><br/>🌱  ‘한 우물 파기’와 ‘존버’가 위험해진 시대, 개인 커리어와 기업 비즈니스 모델을 동시에 재설계하는 피벗 전략서!<br/>  전문성은 왜 하루아침에 낡은 자산이 되는가?  🌱<br/><br/><br/>~ 얼마전에 SK 최태원 회장이 강연회에서 <br/>  "AI 시대에는 AI를 활용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제너럴리스트가 필요하다" 고 말하는 것을 보았다.<br/> 얼마전까지 해도 온 세상이 '하나만 잘 해도 먹고 산다' 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상충되는 말이다.<br/><br/> 그러나 이것이 지금의 현실이고, 이미 ai시대를 꿰뚫어 보고 있는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하는 팩트이다.<br/> 이런 시기에서 한 우물만 지긋이 파고 있던 우리의 생존전략을 어떻게 해야될까?<br/> "전략적 피벗" 이 필요하다.<br/><br/>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br/> "지금 사라지는 것은 일자리만이 아니다. 비즈니스의 방식도, 기술의 가치도, 산업의 질서도 무너지고 있다.<br/> 버티는 사람부터 밀려나고, 늦게 움직이는 기업부터 도태된다. 당신이 쌓아온 역량과 경험을 위험한 시장에서 빼내어 더 유망한 기회로 옮겨라"<br/><br/> 지금까지 한 우물을 파왔다고 해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거기서 쌓아온 전문지식과 경험은 몹시 유용한 자산이다.  그러나 그 자리에 계속 머무르는 것은 위험하다. <br/> 그 지식과 경험에 한 발을 걸치고 자유로이 360도 회전하며 더 유망하고 자신에게 잘 맞는 곳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 전략적 피벗이다.<br/><br/> 성공적인 피벗을 위해서는 우선 자신만의 축, 앵커를 명확히 해야한다. <br/> 이때 직업을 명사가 아닌 동사로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역량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br/> 같은 직업이라도 가장 뛰어난 부분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진짜 능력자이고 그와 유사한 역량이 필요한 분야로 옮길 능력이 되기 때문이다.<br/> <br/> 앵커를 찾았다면 커리어 피벗을 위한 실전 로드맵을 구성한다.<br/> 저자는 &lt;자기인식, 탐색, 준비, 도약, 적응&gt; 으로 5단계를 제시한다.<br/> 여기서 주의할 점은 싫어서 떠나는 것은 피벗이 아니다. 도피다.<br/> 또한, 사양 산업에서 2배 노력하는 것보다 성장 산업에서 흐름에 올라타는 것이 훨씬 쉽고 빠른 성공을 가져다준다는 것도 기억하고 움직이자.<br/><br/> 책에는 '피벗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가 있는 데, 솔직하게 체크해 보면 좋을 것 같다.<br/> 지금 이직 준비중이면 당장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사회초년생이면 길게 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br/><br/> <br/>@turningpage_books<br/>🔅&lt; 터닝페이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전략적피벗   #최연성   #터닝페이지<br/>#ai시대   #피벗자가진단   #자기계발<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7/57/cover150/k3821397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75786</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떠나야 할 때 - [여름은 레몬맛 사탕처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8804</link><pubDate>Thu, 11 Jun 2026 14: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88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9873&TPaperId=173288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80/coveroff/k1721398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9873&TPaperId=173288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름은 레몬맛 사탕처럼</a><br/>장아미 지음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여름은 레몬맛 사탕처럼 by 장아미<br/><br/>🌱  “그 여름날 언니를 떠올릴게. 기뻐하면서 슬퍼할게.”<br/> 언니를 잃은 소녀와 날지 못하는 유니콘<br/>상실의 슬픔을 건너는 가장 눈부신 여름 이야기! 🌱<br/><br/><br/>~ 사랑하는 언니를 떠나 보낸 동생이 있었다. <br/> 이레는 유니콘을 보았다던 언니를 여전히 마음 속에서 떠나 보내지 못했다. 언제든 갑자기 언니가 문을 열고 들어올 것만 같았다.<br/><br/> 그런데 이레에게 언니의 분신과도 같았던 유니콘이 나타났다. 분명, 언니가 봤다던 그 유니콘이 맞다.<br/> 언니에게 곧 떠날거라고 했다던 유니콘은  떠나지 않은 채 이레 앞에 나타나고, 오히려 언니가 세상을 떠나 버렸다.<br/> 클로버라는 이름의 유니콘은 이레 자매에게 행운인가? 아닌가?<br/> 유니콘은 왜 이레 앞에 나타났을까?<br/><br/> 이레와 유니콘이 함께 보내는 그해 여름이 시작되었다.<br/> 이레도 유니콘도, 둘 모두에게 그 여름은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는 가장 큰 변화를 받아 들여야 하는 때였다.<br/> 유니콘은 날개가 나기 시작하고 성숙해지면서 진짜 그 세계를 떠날 때를 맞이한다.<br/> 이레 역시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다.<br/> 성숙해진 유니콘을 떠나 보내듯, 이레도 한층 자라 언니의 기억과 함께 클로버를 보낼 때가 된 것이다.<br/><br/> "나는 클로버를 떠나보낼 수 있을까? 클로버를 기쁜 마음으로 배웅할 수 있을까?<br/>왜 모든 기억은 희미해져야 할까? 나는 잊고 싶지 않은데. 언니를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데."<br/><br/> 우리 삶에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기 마련이다. 지나간 시간의 추억도, 과거의 나도  때가 되면 떠나보내야 한다.<br/> 여름이 가면 가을과 겨울이 오고, 또 새로운 봄과 여름을 맞이해야하는 것처럼 그것은 이 세상의 순리다.<br/><br/> 그래도 이레는 클로버를 떠나 보낸다.<br/> 그래야 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았다. 머뭇거리는 클로버를 더 격려한다.<br/>  "너한테는 날개가 있잖아. 너는 가야 해. 자유로워져야 해, 반드시. 그러니까 믿어 봐. 날 수 있다고. 그러기 위해서는 네가 스스로를 믿어주어야 해.”<br/> 이 말은 이레가 스스로에게 하는 말과 같다.<br/><br/>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였다.<br/> 우리 모두에게도 이레와 클로버의 한 여름 추억같은  시간들이 있었다. 떠나 보내기 아쉬웠지만 이제는 그리워하는 그 시간들! <br/> 그 시간들을 보낼 수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도 있는 것이다.<br/> <br/> 이별을 너무 아쉬워하지 말자.<br/> 지금의 시간들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br/> 지금을 더 사랑하고 앞을 바라보자.<br/> <br/><br/>@psoopjr<br/>🔅&lt; 푸른숲주니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여름은레몬맛사탕처럼   #장아미<br/>#푸른숲주니어   #청소년소설  #성장소설   #유니콘<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80/cover150/k1721398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18040</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F1 의 매력속으로 - [F1 더 포뮬러 - 전 세계 8억 명이 열광하는 단 하나의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7516</link><pubDate>Wed, 10 Jun 2026 19: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75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72761&TPaperId=173275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18/coveroff/8925572761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72761&TPaperId=173275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F1 더 포뮬러 - 전 세계 8억 명이 열광하는 단 하나의 공식</a><br/>조슈아 로빈슨.조너선 클레그 지음, 김동규 옮김, 김남호 감수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F1 더 포뮬러 by조슈아 로빈슨, 조너선 클레그<br/><br/>🌱  넷플릭스 &lt;F1, 본능의 질주&gt; 팬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br/>  F1을 세계 최고의 스포츠로 만든 전설들의 이야기! 🌱<br/><br/><br/>~ 이 책을 보기 전까지 나는 F1 에 대해서 거의 알지 못했다. 유명한 자동차 레이싱 경기라는 것 정도만 알았을 뿐이다.<br/> 그러나 이제는 F1 대회가 가진 웅장한 서사와 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열정에 응원의 박수를 보낼 정도가 되었다.<br/><br/> 이 책을 쓴 두 저자 조슈아 로빈슨과 조너선 클레그는 월스트리트 저널의 기자로써, 이전에 '축구의 제국', '메시 vs 호날두" 라는 책을 썼을 정도로  스포츠 분야를 주로 다루는 기자들이다.<br/> 이 두 사람이 이번에 다룬 스포츠는 바로 F1 이다.<br/> 축구와 더불어 자본주의의 최정점에 있다고 말할 수 있는 F1의 세계가 그들에 의해 장대한 이야기를 뿜어낸다.<br/><br/> 자동차 레이싱은 자동차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 <br/> 그 어떤 스포츠보다도 비싼 도구가 필요하기에 F1 은 엔지니어들의 값비싼 취미이자 오만하고 폐쇄적인 그들만의 리그라는 비판도 받는다.<br/> 그럼에도 F1은 연간 누적 시청자가 15억명이나 되고, 매년 20조원의 부를 창출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쇼가 되었다.<br/><br/> 그러나 이 거대한 쇼는 하루아침에 완성된 것이 아니었다.<br/> 그 이면에는 대회를 기획하고 진행한 사람, 시속 320킬로로 달릴 수 있도록 자동차를 연구한 사람, 목숨걸고 운전대를 잡는 선수들 등등 수많은 이들의 땀과 눈물이 있었다.<br/><br/> 1950년 국제자동차연맹 FIA 에 의해 최초의 드라이버 챔피언십이 개최되었는 데, 이것이 F1 의 시작이었다.<br/> 우리가 축구를 떠올릴 때 펠레, 마라도나, 메시 등이 생각나는 것 처럼 F1에도 커다란 족적을 남긴 사람들이 있다.<br/><br/> 콜린 채프먼은 로터스 자동차 설립자로 새로운 레이싱 기술을  도입하여 F1 의 기틀을 닦은 사람으로 기억된다.<br/> 엔초 페라리는 페라리의 창립자로 드라이버이자 매니저이기도 했다. 경주를 하기 위해 차를 판다고 할 정도로 경주 자체를 사랑하는 사람이기도 하다.<br/> 루이스 해밀턴은 F1 역사상 가장 성공한 드라이버로 꼽히는 선수다. 미하엘 슈마허와 함께 최다 우승 보유자다.<br/> 그 외에도 지금의 F1을 있게 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끝없이 펼쳐진다.<br/><br/> 이 세계를 잘 모르는 내게는 책에 나온 내용 하나하나가 모두 새롭고 재미있었다. 책에 실린 활자로만 봐도 이렇게 흥미로운 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br/> 그래서 넷플릭스 시리즈를 찾아볼까 싶다.<br/> F1의 세계는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면, 알기만 한다면 모두가 팬이 될만큼 매력적이다.<br/> <br/><br/>@rhkorea_books<br/>🔅&lt;RHK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F1더포뮬러    #F1   #조슈아로빈슨 #조너선클레그   #RHK  #자동차<br/>#레이싱   #스포츠비즈니스<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18/cover150/8925572761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1852</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F1 의 매력속으로 - [F1 더 포뮬러 - 전 세계 8억 명이 열광하는 단 하나의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7515</link><pubDate>Wed, 10 Jun 2026 19: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75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72761&TPaperId=173275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18/coveroff/8925572761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72761&TPaperId=173275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F1 더 포뮬러 - 전 세계 8억 명이 열광하는 단 하나의 공식</a><br/>조슈아 로빈슨.조너선 클레그 지음, 김동규 옮김, 김남호 감수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F1 더 포뮬러 by조슈아 로빈슨, 조너선 클레그<br/><br/>🌱  넷플릭스 &lt;F1, 본능의 질주&gt; 팬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br/>  F1을 세계 최고의 스포츠로 만든 전설들의 이야기! 🌱<br/><br/><br/>~ 이 책을 보기 전까지 나는 F1 에 대해서 거의 알지 못했다. 유명한 자동차 레이싱 경기라는 것 정도만 알았을 뿐이다.<br/> 그러나 이제는 F1 대회가 가진 웅장한 서사와 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열정에 응원의 박수를 보낼 정도가 되었다.<br/><br/> 이 책을 쓴 두 저자 조슈아 로빈슨과 조너선 클레그는 월스트리트 저널의 기자로써, 이전에 '축구의 제국', '메시 vs 호날두" 라는 책을 썼을 정도로  스포츠 분야를 주로 다루는 기자들이다.<br/> 이 두 사람이 이번에 다룬 스포츠는 바로 F1 이다.<br/> 축구와 더불어 자본주의의 최정점에 있다고 말할 수 있는 F1의 세계가 그들에 의해 장대한 이야기를 뿜어낸다.<br/><br/> 자동차 레이싱은 자동차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 <br/> 그 어떤 스포츠보다도 비싼 도구가 필요하기에 F1 은 엔지니어들의 값비싼 취미이자 오만하고 폐쇄적인 그들만의 리그라는 비판도 받는다.<br/> 그럼에도 F1은 연간 누적 시청자가 15억명이나 되고, 매년 20조원의 부를 창출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쇼가 되었다.<br/><br/> 그러나 이 거대한 쇼는 하루아침에 완성된 것이 아니었다.<br/> 그 이면에는 대회를 기획하고 진행한 사람, 시속 320킬로로 달릴 수 있도록 자동차를 연구한 사람, 목숨걸고 운전대를 잡는 선수들 등등 수많은 이들의 땀과 눈물이 있었다.<br/><br/> 1950년 국제자동차연맹 FIA 에 의해 최초의 드라이버 챔피언십이 개최되었는 데, 이것이 F1 의 시작이었다.<br/> 우리가 축구를 떠올릴 때 펠레, 마라도나, 메시 등이 생각나는 것 처럼 F1에도 커다란 족적을 남긴 사람들이 있다.<br/><br/> 콜린 채프먼은 로터스 자동차 설립자로 새로운 레이싱 기술을  도입하여 F1 의 기틀을 닦은 사람으로 기억된다.<br/> 엔초 페라리는 페라리의 창립자로 드라이버이자 매니저이기도 했다. 경주를 하기 위해 차를 판다고 할 정도로 경주 자체를 사랑하는 사람이기도 하다.<br/> 루이스 해밀턴은 F1 역사상 가장 성공한 드라이버로 꼽히는 선수다. 미하엘 슈마허와 함께 최다 우승 보유자다.<br/> 그 외에도 지금의 F1을 있게 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끝없이 펼쳐진다.<br/><br/> 이 세계를 잘 모르는 내게는 책에 나온 내용 하나하나가 모두 새롭고 재미있었다. 책에 실린 활자로만 봐도 이렇게 흥미로운 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br/> 그래서 넷플릭스 시리즈를 찾아볼까 싶다.<br/> F1의 세계는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면, 알기만 한다면 모두가 팬이 될만큼 매력적이다.<br/> <br/><br/>@rhkorea_books<br/>🔅&lt;RHK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F1더포뮬러    #F1   #조슈아로빈슨 #조너선클레그   #RHK  #자동차<br/>#레이싱   #스포츠비즈니스<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18/cover150/8925572761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1852</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가 고양이라면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7265</link><pubDate>Wed, 10 Jun 2026 16: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72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739&TPaperId=173272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6/87/coveroff/89329257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739&TPaperId=173272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고양이로소이다 (한정판)</a><br/>나쓰메 소세키 지음, 김난주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by나쓰메 소세키<br/><br/>🌱  일본 작가들이 가장 사랑한 고양이 문학의 시발점, 인간을 가장 유쾌하고도 다정하게 바라보는 소설!<br/>  초여름의 조용한 창가에서, 고양이의 눈으로 다시 인간을 바라보다.  🌱<br/><br/><br/>~ 일본 소설을 많이 접해 본 사람이라면 잘 알겠지만, 일본 문학에는 고양이가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br/>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고양이가 강아지보다는 좀 더 날카롭고 약은 이미지가 있는 데 반해, 일본문학 속 고양이들은 대부분 시랑스럽고 신비롭다.<br/><br/> 일본인들이 고양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따뜻해진 데에는 나쓰메 소세키의 이 작품 &lt;나는 고양이로소이다&gt; 의 영향력을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을 것 같다.<br/> 벌써 100년도 더 전인 1905년에 발표된 이 작품은 고양이의 눈으로 인간세상을 보는 독특한 형식으로 유명하다.<br/><br/> 시대적 배경이 되는 메이지 시대 중기의 일본은 본격적으로 근대화로 접어들던 시기다.<br/> 서구문명이 물밀듯이 밀려오고 있으니 사람들은 변혁의 시기를 겪으며 혼돈에 빠져 있을 때다. 변화의 흐름에 잘 적응한 자가 있는 반면, 온몸으로 거부하는 이들도 있다.<br/><br/> 이름없는 한 고양이의 자기 소개로 시작하는 이 작품에서는 고양이와 주인인 영어교사 구샤미가 나온다.<br/> 인간들과 밀접하게 생활하면서도 서로 다른 세상을 살아가는 고양이의 눈에누 인간들이 어떻게 보일까?<br/><br/> 우리는 늘 인간의 시선에서 고양이를 봐왔지만 고양이의 눈 높이에서 그의 시선으로 인간이 어떻게 보일 지는 생각해보지 않았다.<br/> 인간들은 자신들이 만물의 중심이라고 여기는 종자들이라 동물의 시선 따위는 중요치 않다.<br/><br/> 고양이의 눈에는 오히려 인간들이 좀 한심하고 바보같다. 인간은 고양이를 잡아먹고 얼굴은 주전자처럼 매끈하며 얼굴의 구멍에서 연기나 뿜는 영악한 존재다.<br/> 고양이는 자기랑 사는 서생을 주인으로 떠받들 생각 따위는 없다.<br/> <br/>  그런데 책을 읽다보면 그 고양이의 시선은 바로 작가 나쓰메 소세키라는 느낌을 받는다.  <br/> 그리고 구샤미 역시 소세키다.<br/> 소세키는 자신이 겪는 불안과 혼돈, 고민을 구샤미에게 투영했고, 그런 자신과 세상을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 고양이를 등장시켰다.<br/><br/>  "힘으로는 절대 인간을 당할 수 없는 것이 고양이의 서글픔. 강한 힘은 권리라는 격언까지 있는 이 세상에 사는 한, 고양이의 논리가 아무리 합당하다 한들 통하지 않는다."<br/><br/> 구샤미와 고양이,<br/> 어느 누구도 변해가는 세상을 거스를 수도, 이겨낼 수도 없었다.<br/> <br/> 작품만 보아도 흥미롭지만 당시의 시대상황과 한 인간의 번뇌까지 함께 생각하면 수많은 은유들이 함께 읽히기에 더 재미있는 작품이다.<br/> 횟수를 더 할수록 보이는 것이 달라지니 여러번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br/> <br/><br/>@openbooks21<br/>🔅&lt; 열린책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나는고양이로소이다   #나쓰메소세키<br/>#열린책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6/87/cover150/89329257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68799</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고의 피날레를 위해 - [피날레 - 끝까지 강하고 자유로운 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5948</link><pubDate>Tue, 09 Jun 2026 21: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59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9592&TPaperId=173259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9/23/coveroff/k6221395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9592&TPaperId=173259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피날레 - 끝까지 강하고 자유로운 나</a><br/>수전 구바 지음, 정지인 옮김 / 북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피날레 by수전 구바<br/><br/>🌱 노년 × 여성 × 예술하기의 웅장한 세계를 열어젖히다!<br/> 최후의 최후까지 번득이는 기개로<br/>자기만의 삶을 꽉 채워 살아낸 여성 예술가들이 전하는 ‘살아갈 힘’!  🌱<br/><br/><br/>~ &lt;다락방에 미친 여자&gt; 로 문학하는 여성들의 한을 풀어 주었던 수전 구바가 새로운 시선으로 돌아왔다.<br/><br/> 이제 그녀도 황혼의 나이에 접어 들었으니 나이가 든다는 것에 대해 이러저러한 생각이 많아질 때다.<br/> 나이가 든다는 것은 신체적으로는 다운되지만 성숙함과 지혜의 면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시기이다.<br/> 물론, 그것도 그에 걸맞는 삶을 살아온 이들만이 누릴 수 있는 축복이기는 하지만.<br/><br/> 모두들 알다시피 '나이듦' 은 남녀를 가리지 않는다. 누구에게도 찾아오는 자연의 순리다.<br/> 그런데 이상하게도 세상은 여성의 '나이듦' 에 더 가혹하다.<br/> "늙은 남자들도 연령차별에 시달리지만, 수전 손택이 말한 노화의 이중잣대 때문에  노년의 낙인은 대체로 여자들을 더 많이 괴롭힌다. 노화의 이중잣대는 세상이 여자의 몸은 남자의 몸보다 더 일찍 늙었다고 평가하며 더 역겨운 것으로 본다"<br/><br/> 실제로도 여성들은 40대만 되어도 그런 시선을 꽤나 많이 느낀다.<br/> 그런데 그녀들이 예술계에 몸담은 여성들이라면 어떨까? 한 분야에서 정상의 자리에 오르고 오랜 시간을 보냈다면 그녀들에게 비록 노화가 왔더라도 마지막이 화려한 피날레가 되어야 마땅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br/><br/> 일과 가정의 양립이라는 딜레마는 예술하는 여성에게도 적용된다.<br/> 서양에서 그나마 노년까지 살아남아 창조성을 보여주는 예술인의 상당수는 백인이자 경제적 특권을 누린 이들이었다.<br/> 이런 현실속에서 노년까지 자신의 영감을 발휘하며 예술을 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br/><br/> 그럼에도 이 책에서는 그 일을 해낸 그녀들을 찾아 나선다<br/> 그녀들의 성취 하나하나가 후대 여성 예술가들에게는 초석이 될 것이기에 너무나도 소중한 삶이기 때문이다.<br/><br/> 그 고귀하고도 소중한 이름들!<br/>* 조지 엘리엇, 조지아 오키프, 이자크 디네센, 메리앤 무어, 루이즈 부르주아, 메리 루 윌리엄스, 궨덜린 브룩스, 캐서린 더넘 *<br/><br/> 그녀들의 삶은 후배 여성 예술가들에게는 롤모델이상으로 의미가 크다. 그들의 삶에서 우리는 '나이듦' 에 대한 새로운 가치관과 교훈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br/><br/> "가능한 한 오래, 가능한 한 젊게 머물러야 한다는 일반적인 가정과 상충한다. 오히려 그 가르침은 노년이 오기 전에 아직 넘치는 힘을 활용해 말년의 지속가능한 생활 방식의 토대를 닦고 착수한 사람들이 자신의 상상력과 선견지명에서 덕을 본다는 것을 알려준다."<br/><br/> 평범한 우리들은 조금이라도 늙지 않으려 발버둥치지만 그럴 필요 없다.<br/> 진정한 피날레는 그 자체를 받아들여 자신의 원동력으로 삼은 이들에게 찾아온다.<br/> 멋지다.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br/> 수전 구바 작가!<br/> 늘 그랬지만 이번에도 역시 최고다!<br/><br/><br/>@bookhouse_official<br/>🔅&lt; 북하우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피날레   #수전구바   #북하우스<br/>#다락방에미친여자   #노년  #여성 <br/>#예술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9/23/cover150/k6221395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92341</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시보는 여성설화 - [우리, 메아리처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5519</link><pubDate>Tue, 09 Jun 2026 17: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55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720&TPaperId=173255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6/78/coveroff/89329257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720&TPaperId=173255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메아리처럼</a><br/>앤절라 미영 허 지음, 임슬애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우리, 메아리처럼 by앤절라 미영 허<br/><br/>🌱 에밀레종, 심청, 바리공주…….<br/>어째서 이야기 속에서조차 희생되는 이는 늘 여성인가?<br/> 신화와 과학, 장르와 대륙을 넘나드는<br/>웅장하고 우아한 세계! 🌱<br/><br/><br/>~나도 늘 궁금했던 것들이다.<br/> 왜 한국 설화에서는 항상 한 맺힌 여성들만 나오는가?<br/><br/> 귀신이라고 하면 맨 먼저 머리 풀고 소복입은 여자귀신이 먼저 떠오른다. 처녀귀신은 있어도 총각귀신은 없다.<br/>구미호도 여성성을 가지고 있고 물귀신도  대부분 여자다.<br/> 귀신 뿐만이 아니다.<br/> 전설의 고향 속 슬픈 사연을 가진 대상은 모두 여성이다. 누가 여성들을 이렇게 한 많은 인생으로 만들었는가?<br/><br/> 궁금했지만 한국 내에서 살다보면 크게 인식하지 못한다. 그러려니 한다.<br/> 그래도 작가는 한국계 미국인으로써 한발짝 떨어져서 보게 되니 그 불합리함이 더 잘 보이나 보다.<br/> 덕분에 나도 제대로 인식했다.<br/> 그렇다고 이 책이 한국의 옛 설화를 추적하는 다큐는 아니다. 소설이다.<br/><br/> 소설이라는 형식을 통해 작가는 아주 영리하게 이 문제점들을 파고 든다.<br/> 오랜 시간, 옛날 이야기라는 형태로 우리 뇌리에 박아 놓은 한 많은 여성서사처럼 말이다. <br/> 스토리 텔링은 항상 힘이 세다.<br/><br/> 주인공 엘사는 근거없는 감성의 언어로 여성들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인식에 반발한다. 그래서 그녀는 가장 이성적인 과학의 세계로 자신을 밀어넣고 입자 물리학자가 된다.<br/>  "과학은 나의 생존 수단, 어머니가 이해할 수 없는 언어였으니까. 내가 어머니를 거부하고 어머니의 거짓을 증명하는 방식이었으니까."<br/><br/> 그녀는 과학 만이 지긋지긋한 비극에서 여성들을 구원해내리라 믿었다.<br/>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다.<br/> 이미 그녀도 어처구니 없는 여성 서사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했다.<br/><br/>  "너랑 나, 우리는 삶이 흔해 빠진 옛날 이야기로 전락해 버린 여자들의 후손이야. 우리는 메아리처럼 그들의 이야기를 반복하고 그들의 삶을 살지만, 그 위대함은 닮지 못해. 어리석은 비극만 반복할 뿐이야."<br/><br/> 이리도 끔찍한 저주가 있나?<br/> 단지 여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나뭇꾼에게 옷을 뺏겨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아버지 대신 바닷물에 뛰어 들어야 하며, 종소리를 위해 목숨을 바쳐야 한다고?<br/> "다른 삶을 살려고 도망쳤으나 다시 남자의 침대로 보내진 여자들은 누구일까?"<br/><br/> 너무도 끔찍하다.<br/> 그러나 엘사는 피하지 않는다.<br/> 정면으로 부딪혀 자신을 짓누르는 억압의 근원을 찾아 나선다.<br/><br/> 놀라운 책이다.<br/> 한국인, 특히 한국여성에게 무의식적으로 내재되어 있던 전통이라는 한 맺힌 짐을 제대로 직시하게 해주었다.<br/> 소설적으로 보았을 때 이 작품은 신화적 요소와 과학적 인식을 절묘하게 조합시킨 수작이다.<br/> 그러나 사회심리학적으로도 한국 여성들의 심리적 굴레를 떨쳐낼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작품이었다.<br/> <br/><br/><br/>@openbooks21<br/>🔅&lt;  열린책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우리메아리처럼    #앤절라미영허<br/>#열린책들   #여성소설   #여성서사<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6/78/cover150/89329257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67862</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크로맨스의 정수 - [살수, 기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4338</link><pubDate>Mon, 08 Jun 2026 2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43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8538&TPaperId=173243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20/coveroff/k4521385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8538&TPaperId=173243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살수, 기화</a><br/>소서림 지음 / 다이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살수기화 by소서림<br/><br/>🌱  어느 겨울 새벽, 눈밭 위에 남겨진 매화 한 송이! 피와 꽃의 미학 속에 감춰진 잔혹한 진실!<br/>  “살아남기 위해 가장 먼저 내 마음부터 베었다” 🌱<br/><br/><br/>~복수의 끝에는 승자가 없다.<br/> 복수를 행한 사람도, 복수를 당한 사람도 모두가 패자다.<br/> 복수란 그런 것이다.<br/> 그럼에도 마음속에 증오와 복수를 품고 있는 이가 있었으니, 그에게는 그 모든 시간이 내내 지옥일 것이다.<br/><br/> 살수(殺手)가 무엇인가?<br/> 사람을 죽이는 기술을 가진 사람,  '자객'이나 '암살자'를 말한다. <br/> 피어난 꽃이었던 기화, 그녀는 어쩌다 살수가 되었을까?<br/><br/> 한때는 번영했으나 지금은 약탈의 대상이 되어버린 나라, 목란국이 있었다.<br/> 혈기만 있는 젊은 왕은 힘이 없다.<br/> 힘은 그 아래 네 명의 대귀족들의 것이다.  <br/> 어느 날, 대 귀족 중 한명이 주검으로 발견된다. 그러나 그 모습이 기이하다. 눈밭에 맨몸뚱이를 한 시체가 매화 꽃 가지와 서찰을 지니고 있다.<br/> 다른 귀족들은 모두 분노하며 범인을 찾는 데 열을 올리지만 이 일은 사건의 시작에 불과했다.<br/><br/> 이초는 연쇄살인사건을 쫒는 야경꾼이다.<br/> 사건을 쫒다 마주친 살수가 있다.<br/> "검을 든 섬세한 모양새에 이초는 돌연 나타난 이 인물이 그가 찾던 살수이며, 사내가 아닌  여인이라고 확신했다"<br/><br/> 그런데 이초는 알 수 있었다.<br/> 그녀가 자신이 아는 여인이라는 것을.<br/> 다시 만나는 날을 늘 상상해왔던 그 여인, 이초는 달빛에 드러난 기화의 얼굴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br/> 깊은 인연과 애달픈 사연을 가진 두 사람이 만난 것이다.<br/><br/> 그러나 기화는 말한다.<br/> "너를 증오한다. 그거면 충분해"<br/> 이들은 어쩌다 서로에게 칼을 내미는 사이가 되었을까?<br/><br/> 멍투성이 소녀를 꽃으로 부르고 그 꽃을 피워주었던 소년이었다.<br/> 이야기는 두 개의 검이 쉴새없이 부딪히듯  빛을 번뜩이며 숨막힐 정도로 빠르게 진행된다. <br/> 이들의 표정과 심리를 제대로 알려면 한 문장, 한 장면도 놓쳐서 안 된다. 기화와 이초가 가진 사연들 또한 독자를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br/><br/> '다크 로맨스'<br/> 왜 이 글 앞에 '다크로맨스' 라는 타이틀을 달았는 지 알 것 같다. <br/> 로맨스이되 로맨스가 될 수 없는 그들의 사연이 애댤프다.<br/> <br/> "자유를 찾아내는 게 아니라,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어"<br/> 깊은 상처와 아픔 속에서도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기화를 응원하고 싶다.<br/> <br/><br/>@bigfish_book<br/>🔅&lt; 빅피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살수기화    #소서림   #빅피시<br/>#장편소설   #한국소설  #리디북스<br/>#복수  #다크로맨스  #판타지<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20/cover150/k4521385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2075</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르크메니스탄 돋보기 - [투르크메니스탄 언박싱 - 사진과 기록으로 풀어낸 중앙아시아의 숨겨진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4053</link><pubDate>Mon, 08 Jun 2026 2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40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7953&TPaperId=173240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9/53/coveroff/k6921379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7953&TPaperId=173240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르크메니스탄 언박싱 - 사진과 기록으로 풀어낸 중앙아시아의 숨겨진 세계</a><br/>정정현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투르크메니스탄 언박싱 by정정현<br/><br/>🌱 “국내 최초 투르크메니스탄 역사, 문화, 사회, 명소 총망라 종합 안내서!”<br/>  아직 누구도 제대로 말해주지 않은 나라,<br/>‘투르크메니스탄’을 처음으로 풀어낸 기록!   🌱<br/><br/><br/>~중앙아시아와 서남아시아 지역의 국가명에는 유달리 나라 이름에 ' _스탄' 이라는 말이 많이 보인다.<br/> 이 책을 보면서 새롭게 공부하게 된 것인데, _스탄 은 영어의 land 처럼 땅이라는 뜻이고 민족의 이름을 붙히면<br/> "그 민족이 거주하는 땅"이라는 의미가 된다고 한다.<br/> 그래서 '투르크메니스탄' 이라는 말은 투르크 민족의 땅 이라는 말이다.<br/><br/> 우리나라도 아시아에 속해 있지만, 사실 투크르메니스탄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기껏해야 동북 아시아나 동남 아시아의 나라들 정도만 알았는 데,  아시아는 생각보다 훨씬 넓고 민족도 무척 다양하다.<br/> <br/> 투르크메니스탄이 속해 있는 중앙 아시아에는 대표적인 5개국이 있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인데 이들 나라들은 과거에 모두 소련의 일부였지만 소련 해체 후 독립했다.<br/> 그러다보니 같은 듯 다른 나라들이다.<br/><br/> 그중에서도 투르크메니스탄은 표지에서도 보다시피 모래가 아주 많은 사막국가이다. <br/> 국토의 대부분이 사막이라 불편하지만  놀랍게도 천연가스 매장량이 엄청나다고 하니 나쁜 것만도 아닌 것 같다.<br/><br/> 이 책은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투르크메니스탄 이라는 나라를 소개한 책이다. 어쩌면 모르고 지나갔을 나라를 이 책 덕분에 잘 알게 되었다.<br/> 투르크메니스탄의 지리, 역사,  전통문화, 나라의 특성, 한국과의 관계, 아시가바트, 실크로드 등 아주 꼼꼼하게 잘 다루고 있다.<br/> 익숙하지 않은 나라라 새로 알아가는 재미가 풍성하다. <br/><br/> 특히, 흰 대리석의 도시 이시가바트는 무척 멋있었다.<br/> 그곳 독립공원에는 우리나라 전 대통령들의 기념식수가 있는 데, 독립국가라는 의미에서 동질감도 든다.<br/> 구 소련에 속해있어서인지 도시 곳곳에서 러시아의 느낌도 물씬 난다.<br/><br/> 도시에는 대리석을 주재료로 사용한 대형 모스크도 있는 데 튀르키에 정부가 친선의 의미로 선물한 것이라고 한다.<br/> 우리나라가 워낙 빽빽하게 모여 살고 있어서인지 이시가바트라는 도시가 좀 휑 해보이기도 했다.<br/> 물론, 그래서 더 스케일이 크고  멋져 보이는 면도 있다.<br/><br/> 자주 보는 아시아, 유럽, 미국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보이는 나라라 책을 보는 내내 그 이국적인 분위기에 흠뻑 빠져 볼 수 있었다.<br/> 지금 현재 강한 나라가 있고 약한 나라는 있을 지언정 모든 국가의 문화와 그 나라 사람들의 삶의 가치는 다르지 않다.<br/> 이런 걸 보면, 정말 세상은 넓고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많다는 생각이 든다.<br/> 좀더 넓게 세상을 보고 호연지기를 길러야 겠다.<br/><br/><br/>@midasbooks<br/>🔅&lt; 미다스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투르크메니스탄언박싱   #정정현<br/>#미다스북스  #투르크메니스탄 <br/>#중앙아시아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9/53/cover150/k6921379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95316</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시절 게임 이야기 - [꿀딴지곰의 동네 오락실 게임 대백과 - 열혈 겜돌이의 8090 아케이드 게임 추억 찾기 연구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3551</link><pubDate>Mon, 08 Jun 2026 15: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35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7991&TPaperId=173235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0/41/coveroff/89649479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7991&TPaperId=173235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꿀딴지곰의 동네 오락실 게임 대백과 - 열혈 겜돌이의 8090 아케이드 게임 추억 찾기 연구소</a><br/>꿀딴지곰 지음 / 보누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동네 오락실 게임 대백과 by꿀딴지곰<br/><br/>🌱 최고의 게임 탐정 꿀딴지곰, 그 시절 오락실로 우리를 강제 워프시키다!<br/>  공감 100% 에피소드로 추억하는<br/>8090 오락실의 문화와 풍경!  🌱<br/><br/><br/>~지금은 모든 이들의 손 안에 게임기가 하나씩 있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모든게 가능한 시절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br/> 그런데 이제는 라떼 이야기를 좀 해야할 것 같다. 쉽게 이야기하면, '응답하라 1988' 시대쯤 된다.<br/><br/> 86년 아시안게임과 88년 올림픽이 있던 시절에는 게임 한 번 하려면 동네 오락실을 찾아야만 했다. <br/> 그때는 tv 도 하루종일 방송 하던 시절이 아니었던 만큼, 모든 것이 오프라인 현장에 방문해야만 즐길 수 있었다. <br/> 안타까운건 그 시절 오락실은 지금 우리가 게임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보다 더 안 좋았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동전들고 찾아가 게임의 명맥을 이어왔다.<br/><br/> 당시 전국 오락실을 휩쓸던 베스트 셀러에는 뭐가 있었을까?<br/> 이 책에는 197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장장 20여년의 시간을 담고 있다.<br/> <br/> 70년대 말부터 80년대 초까지는 갤럭시, 방구차, 위프맨, 너구리, 뽀파이가 인기였다. <br/> 80년대 중반부터는 갤러그, 서커스, 테트리스, 아웃런, 보글보글, 열차강도 등이 있다. 그리고 장안의 화제였던  스트리트 파이터도 이 시기에 나왔다.<br/><br/> 컴퓨터가 보급되기 시작하던 90년대 부터는 집에서 게임하는 이들도 늘어 갔지만 그전까지는 즐길꺼리가 많지 않았던터라 오락실에서만 일어나는 특이한 문화들도 많았다.<br/> 동전을 넣지 않고도 요령껏 구멍을 찔러 게임을 한다거나 여러명이 몰려 앉아 버튼을 부서져라 두드리기도 했다.<br/> 어느 동네 오락실이든 고수 한명쯤은 있었는 데, 고수가 등장하면 모두 둘러싸고 구경하기 바빴다.<br/> 그러다 엄마가 출동하면 등짝 맞으며 끌려가던 아이들도 많았던 시절이다.<br/><br/> 지금의 게임을 즐기는 아이들에게는 상상도 못할 풍경이지만 오랜만에 책을 보며 과거를 떠올리니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br/> 지나간 과거는 아름답게 느껴진다는 말처럼, 그때는 그것대로 불편함이 낭만이던 시절인 것 같다. 물론, 다시 돌아가라면 절대 못 가겠지만.<br/><br/> 동네오락실에 대한 추억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들이라면 아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다.<br/> 국내 게임의 역사를 꾸준히 기록하고 남기는 꿀딴지곰에게는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br/><br/><br/>@bonusbook_publishing<br/>🔅&lt; 보누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꿀딴지곰의동네오락실게임대백과    #꿀딴지곰  #보누스  #오락실   #게임<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0/41/cover150/89649479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04119</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디지털 군중에게 고함 - [디지털 군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2219</link><pubDate>Sun, 07 Jun 2026 21: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22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8238&TPaperId=173222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4/57/coveroff/k44213823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8238&TPaperId=173222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디지털 군중</a><br/>유성식 지음 / 드러커마인드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디지털 군중 by유성식<br/><br/>🌱 생각이 아니라 자극만 남은 시대 , 연결될수록 깊어지는 중독!<br/>  우리는 지금, 연결된 인간이 아니라 조종되는 군중이다. 🌱<br/><br/><br/>~내 손안에 언제나 세상이 있다.<br/> 마음만 먹으면 우리는 지구 반대편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고 새로운 세상도 경험할 수 있다.<br/> 우리는 정말 편리하고 좋은 세상에 살고 있다.<br/><br/> 그런데 왜 자꾸만 좋은게 아닌 것 같을까?<br/> 그 이유는 우리가 디지털 군중이 되어 21세기 한국 사회 퇴행의 중심에 서 있기 때문이다.<br/> 여기서 말하는 '디지털 군중' 은 디지털을 지배적 미디어로 이용함으로써 혼돈과 무질서에 빠진 사람들을 말한다.<br/> 사람들은 자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잘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디지털 기기에 휘둘리며 혼돈상태에 빠져 있다.<br/><br/> 현재의 민주주의는 디지털 군중에 의해 주도되며 타락되고 있는 중이다.<br/> 원래 민주주의란  꽤나 시끄럽고 혼란스러운 제도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나온 제도 중 인간들에게 가장 공평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제도로써 장점이 많기 때문에 지속되고 <br/> 그러나 이 제도가 무분별한 디지털 군중에게 넘어가게 되면 여러가지 문제를 촉발시킨다.<br/><br/> 모두들 알다시피 sns와 유튜브를 통해 한쪽으로 치우친 의견과 사상들이 심각하게 오고간다. 심지어는 가짜뉴스도 판을 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br/> "디지털은 위험한 군중을 양산해 개인의 실존과 인간관계, 뉴스와 여론, 그리고 민주주의와 정치에 이르기까지 온갖 단위에서 퇴행을 일으키고 있다"<br/><br/> 최근에 많은 유튜버들이 이슈현장마다 찾아가 사건을 부풀리고 중계하며 그걸로 돈을 벌어 들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br/>  벌어 들이는 금액이 막대하기에 그들은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디지털 군중들을 계속 호도할 가능성이 높다.<br/> 그들의 궤변에 장악당한 군중들은 올바른 판단없이 여론에 휘둘리고 잘못된 정치적 판단을 할 여지가 많아진다.<br/><br/> 얼마 전 우리는 지방선거를 치뤘다.<br/> 앞으로도 무수히 많은 선거가 있을테고 국민들의 선택에 의해 새로운 정치인들이 탄생할 것이다.<br/> 집단지성인 국민들의 힘을 믿고 존재하는 것이 민주주의지만 지금처럼 디지털 연결이 옳지못한 방향으로 계속 흘러간다면 민주주의는 언제든 위험에 빠질 수 있다.<br/><br/> 인식하고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문제점들을 제대로 인식하게 되었다.<br/> 점점 더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인간의 가치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데 있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좋겠다.<br/><br/><br/>@gbb_mom <br/>@water_liliesjin <br/>@happypress_pubishing <br/>♥&lt;단단한맘수련서평모집&gt;을 통해 <br/>행복우물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br/>#디지털군중    #유성식  #행복우물<br/>#단단한맘수련서평단   #디지털<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4/57/cover150/k44213823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245709</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톨스토이의 가르침 - [톨스토이 단편집 - 평생에 걸쳐 다듬어낸 21편의 작품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1751</link><pubDate>Sun, 07 Jun 2026 16: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17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9078&TPaperId=173217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3/31/coveroff/k40213907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9078&TPaperId=173217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톨스토이 단편집 - 평생에 걸쳐 다듬어낸 21편의 작품들</a><br/>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서진 기획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지원. 📚 톨스토이 단편집 by톨스토이<br/><br/><br/>🌱  천년의 지혜 시리즈  NO.14 !<br/> 톨스토이가 1872년부터 1903년까지 약 30년에 걸쳐 발표한 단편과 중편 21편을 한 권에 모은 결정판! 🌱<br/><br/><br/>~어릴 적, 처음으로 읽었던 톨스토이 작품은 "인간에게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였다.<br/> 그때 그 내용이 너무 충격적으로 다가와서 한동안은 꿈도 꿀만큼 계속 떠오르고 또 떠올렸다. <br/> '내가 그였다면 어떻게 했었을까?' 라는 질문을 끊이없이 던지던 그 시간, 아마도 내가 가장 많이 성숙해진 시간이었던 것 같다.<br/><br/> 톨스토이의 단편들은 어렵지 않고 길지도 않아서 어린 나이의 아이들이 읽기에도 좋았다. <br/> 하지만 그 안에 담긴 영향력과 철학적 깨달음, 성찰, 여운은 엄청나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크게 와 닿는다. 어렵지 않아서 더 그렇다.<br/><br/> 그리하여 오랜 시간이 지나고 세상이 여러번의 변혁을 겪은 지금도 톨스토이 단편집이 전하는 깊이는 변치 않는다. 아니 오히려 더 깊어진 것 같기도 하다.<br/> 스노우폭스 출판사의 '천년의 지혜 시리즈'  14번째 작품에 선정되어도 손색없을 만큼, 톨스토이의 단편에는 천년이상 유지될 만한 지혜가 담겨있다.<br/><br/>  그의 단편집은 지금까지 국내에서도 여러 출판사들을 통해 많이 출간된 만큼 다양한 형태들이 존재한다.<br/>  이번에 출간된 '천년의 지혜 시리즈' 에서는 각 작품마다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배경설명과 편집자 해설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br/> 그의 이야기를 지금 시대에 비추어 보아도 충분히 의미있는 시간이지만 톨스토이가 글을 쓴 시대상황을 알고, 전문 편집자의 해설까지 함께 보니 내 생각과 비교도 해 볼 수 있다.<br/> 특히, 이번 책에서는 그동안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단편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br/><br/> 고대 철학자들도 인간은 어떤 존재이며 무엇으로 왜  살아가는 지에 대해 고뇌하고 또 고뇌했었다.<br/> 그 가장 원초적인 질문을 톨스토이는<br/>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라는 대전제를 깔고 다양한 단편에서 이러저러하게 살아가는 인간군상들을 이야기화 했다.<br/> <br/> 그의 단편들을 하나둘 읽다보면, 독자는 나름의 답을 찾아가게 된다.<br/> 설사 그것이 정답이 아니더라도, 사람이 무엇으로 사는 지? 에 대해 거창하게 이야기할 수는 없더라도, <br/> 적어도 자신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에 대해서는 느끼는 바가  생긴다.<br/><br/> 그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 예브게니 이르테네프,  하지 무라트, 마르틴 아브데이치, 폴리쿠쉬카, 미하일 스미코프스키, 텔레소프 등등 이 모든 인물들은 단지 시대와 국적만 다를 뿐이지  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이웃들과 유사하다.<br/> 결국, 인간은 어느 곳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더라도 삶의 목적이 비슷하다는 말일테다.<br/><br/> 문득,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모르겠다면 두 가지 해결책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br/> 하나는 톨스토이 단편집을 읽는 것이고,<br/> 또 하나는 내 주변에 보이는 수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 지를 관찰해 보는 것이다.<br/> 그러고나면 분명 자기만의 답이 떠오르게  된다.<br/><br/> 오늘 이 책을 통해 나는 2026년 6월7일의 내가 느낄 수 있는 깨달음을 얻었다.<br/> 몇년 후, 다시 읽어 본다면 그때는 또 무엇을 느끼게 될까?<br/> <br/><br/>  @snowfoxbooks<br/> 🔅&lt;본 독서인증은 스노우폭스북스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gt;🔅<br/>#톨스토이단편집    #톨스토이<br/>#스노우폭스북스   #러시아문학<br/>#단편집  #천년의지혜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3/31/cover150/k40213907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33155</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자를 잘 한다는 건 - [잃지 않는 투자 - 쉬운 투자는 당신을 가난하게 만든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1606</link><pubDate>Sun, 07 Jun 2026 14: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16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8439&TPaperId=173216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3/53/coveroff/k3721384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8439&TPaperId=173216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잃지 않는 투자 - 쉬운 투자는 당신을 가난하게 만든다</a><br/>김상훈 지음 / 파지트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잃지않는 투자 by김상훈<br/><br/>🌱 코스피 1만 전망 시대, '얼마나 벌까’가 아닌 ‘어떻게 잃지 않을까’를 묻다.<br/> 투자하지 않으면 바보가 되는 시대, 진짜 바보가 되지 않으려면 최악의 순간을 대비하는 투자를 해야 한다. 🌱<br/><br/><br/>~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한다.<br/> 그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이다. <br/> 주식시장의 세계는 내가 돈을 베팅한 만큼 벌어 들이는 것도 많은 구조다. 그래서 조금 벌어 들이기 시작하면 욕심이 난다.<br/> 좀 더 투자해볼까?<br/> 그 순간부터 주식투자가 투자가 아닌 도박으로 변질될 위험을 가진다.<br/><br/> 저자는 주식투자의 기본은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잃지 않는 투자" 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이 책을 썼다.<br/>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한 번의 성공이 아니라, 시장에서 계속해서 판단할 수 있는 상태로 남아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br/><br/> 사람들이 많이 하는 우스갯소리로 '기도매매' 라는 말이 있다.<br/> 일단 사고 오르기를 기도한다고 한다.<br/> 저자는 투자 후, 기도하고 있다면 그 투자는 이미 실패한 것이라고 말한다.<br/><br/> 개미 투자자들의 상당수는 늦게 사고 먼저 판다. 그러니 남는 것이 없다.<br/> 그런 식으로 투자하면 투자한 돈을 다 날리는 것은 시간 문제다. 손실이 내게는 일어나지 않을거라는 것은 심각한 착각이다.<br/> 이런 시장에서 살아 남으려면 많이 버는 전략이 아닌 손해를 피하는 전략이 필요하다.<br/><br/> 저자는 투자자가 꼭 알이야 할 최소 생존규칙으로 투자의 10대원칙을 말한다.<br/> 1.중요한 건 원금이다.<br/> 2.자산의 구조를 이해하라.<br/> 3.고수익에는 반드시 대가가 있다.<br/> 4.유동성은 힘이다.<br/> 5.스마트한 분산<br/> 6.투자기간과 목적을 일치시켜라<br/> 7.리스크는 단순변동성이 아니다.<br/> 8. 수수료는 복리로 손해를 만든다.<br/> 9.거시환경이 모든 자산을 지배한다.<br/> 10.감정보다 스스로 세운 원칙이 우선.<br/><br/> 이 10가지를 보고 나의 투자방식에도 적용시켜 보았다.<br/> 안정성을 중요시 여기는 지라 나는 ETF를 위주로 하고 있어서 다른 부분들에는 큰 문제가 없는 데, 수수료 부분을  생각지 않았다는 것이 보였다.<br/><br/> 내 경우에는 그렇지만 사람마다 개별주 투자를 선호하고 투자기간과 목적도 다 다르니 이 책을 읽는 이들 중에는 분명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br/> 그러나 저자의 말처럼 "진짜 바보가 되지 않으려면 최악의 순간을 대비하는 투자를 해야한다"<br/> 위험하게 벌어들인 돈은 결국 위험하게 새나갈 수도 있음을 늘 명심해야 할 것이다. 각자 자신의 투자습관 점검 차원에서 꼭 읽어볼 만한 책이다.<br/> <br/><br/>@planb_designcompany<br/>🔅&lt; 플랜비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잃지않는투자    #김상훈  #파지트<br/>#플랜비디자인   #재테크   #주식공부<br/>#주식투자   #수익률<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3/53/cover150/k3721384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35300</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평선 너머에 내가 있다 - [수평선 너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1378</link><pubDate>Sun, 07 Jun 2026 11: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13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778&TPaperId=173213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89/coveroff/k7921397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778&TPaperId=173213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평선 너머</a><br/>벤자민 마이어스 지음, 최리외 옮김 / 다산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제작비지원  📚 수평선 너머 by벤자민 마이어스<br/><br/><br/>🌱 “살아왔던 대로가 아니라<br/>진정한 나 자신에게 다가가고 있었다.”<br/> 인생은 이미 정해진 이야기가 아니라<br/>아직 쓰이지 않은 공백임을 일깨우는 생의 찬가! 🌱<br/><br/><br/>~언젠가부터 우리 사회에 심각한 패배주의가 만연해 있는 것 같다. <br/> 금수저니 흙수저니 라는 말들은 시작도 하기 전에 사람들을 위축시키고 한창 꿈과 열정을 키워야 할 청년들이 처음부터 주저 앉아 한탄만 한다.<br/> 사회 구조적인 문제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냥 좌절만 하고 있기에는 청춘이 너무 아깝다.<br/> <br/> 바다로 가서 수평선을 보고 있노라면 그 끝이 정말 까마득하고 멀다.<br/> 똑같은 수평선을 보아도 누군가는 끝도 없는 답답함으로 보지만 또 누군가는 끝없는 희망과 열정으로 본다.<br/> 만약, 우리가 지금 막 전쟁을 치루고 난 후라 가난하고 어디서 부터 어떻게 살아 야 할 지도 모를 정도로 까마득한 상태라면 무엇부터 해야할까?<br/><br/> 열여섯 살 소년이 있었다.<br/> 할아버지와 아버지까지 대대로 막장에 들어가 광부를 해 온 집안에서 자랐으니 그도 으레 그 길을 가게 될 것이다.<br/> 보고 배운 것이 그것이 전부인 세상에서 대개는 그렇게 살아간다.<br/><br/> 그러나 로버트에게는 일생일대의 한 번의 기회가 주어졌다. <br/> 자신이 자라온 집안의 사람들과는 사뭇 다른 노부인 덜시와의 만남과 그녀가 건넨 더 넓은 세상이 담긴 책들!<br/> 그해 여름, 그의 하루하루는 혁명 그 자체가 된다.<br/><br/> 오랜 시간 알게 모르게 쌓여 굳어진 세계관과 가치관이 깨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그것이 금이 가고 깨지는 순간, 새가 알을 깨고 나오듯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br/> 어두운 지하에서 검뎅을 뒤집어 쓰고 평생 살아갈 운명이었던 로버트에게 책과 문학은 한줄기 빛이 되어 그의 세계에 균열을 일으켰다.<br/><br/> "시는 상류층에게만 통용되는 비밀 암호였다. ~ 그건 노동하는 이들을 그 자리에 가둬놓는 또 하나의 방식으로, 나 같은 사람들은 결코 살아낼 수 없는 삶들로 이루어진 닫힌 세계였다. 그러나 이제는 그 비밀스러운 우주가 작업실에서 읽는 시들을 통해 매일 밤 내게 조금씩 열리고 있었다.” <br/><br/> 모두가 로버트처럼 기회의 순간을 잡는 것은 아니다.<br/> 습관적으로 늘 가던 길의 안정감을 버리고 전혀 다른 세계에 낯선  길로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는 자만이 자신의 굴레를 깰 수 있다.<br/><br/> 로버트에게 한줄기 빛이 들어 온 순간은 내게도 소름이 돋을 만큼 감격스러운 순간이었다.<br/> "나는 내가 살고 싶었던 삶을 살았고 지금도 그렇다."<br/> 나도 언젠가 이런 말을 당당하게 남길 수 있는 삶을 살고 싶다.<br/><br/> 지금 자신만 굴레에 빠져 허우적대는 기분이 드는 이가 있다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br/><br/><br/>@dasanbooks<br/>@ekida_library<br/>🔅&lt; 이키다 서평단에 선정되어 다산북스 출판사에서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gt;🔅<br/>#수평선너머  #벤자민마이어스<br/>#다산북스  #이키다서평단  #도서협찬<br/>#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89/cover150/k7921397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58940</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새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 [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1004</link><pubDate>Sun, 07 Jun 2026 00: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10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971&TPaperId=173210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69/coveroff/k3921399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971&TPaperId=173210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a><br/>스즈키 도시타카 지음, 김소연 옮김 / 오팬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 by스즈키 도시타카<br/><br/>🌱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의 세상이 완전히 바뀔 것이다!”<br/>  '인간만이 언어로 대화한다’라는 오래된 오해를 뒤집고 세계를 놀라게 한 경이로운 새의 언어 관찰 기록' ! 🌱<br/><br/><br/>~내 방 창문을 열면 바로 나무숲이 보인다. <br/> 그래서 조용히 누워있으면 온갖 새 소리가 들린다. 여러 종류의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는 언제나 듣기 좋다. 내가 자연 한 가운데 함께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br/> 자주 듣다보면 조금씩 미묘하게 다름도 느껴진다. 새들은 어떤 말을 하고 있는 걸까?<br/><br/> 나 같이 평범한 사람이 그렇게 느낄 때, 생물학자에게는 더 많은 것이 들릴 것이다.<br/> 이 책의 저자 스즈키 도시타카는 '좋아하는 생물을 평생 관찰하며 살고싶다' 는 열망 하나로 새의 울음소리를 연구한 사람이다.<br/> 누군가에게는 무모한 일로 보였을 테지만 그의 연구는 정말 대단했다.<br/><br/> "인간에게 인간의 언어가 있듯 새에게는 새들의 언어가 있다. 인간의 언어는 동물 언어들 중 하나에 불과한 것이다. 대부분의 현대인은 자연을 올바르게 보는 눈을 잃었지만 새들은 다른 동물의 언어까지 제대로 이해하며 살고 있다."<br/><br/> 우리가 동화나 에니메이션을 통해 상상하던 것, 새와 동물들도 자신들만의 언어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었다.<br/> 사실, 인간들도 전혀 모르는 외국어를 들으면 그 안에 의미가 담겨 있다는 것을 모르고 그저 소리로만 느낀다.<br/> 사람의 언어도 그렇게 느끼니, 동물들의 소리도 당연히 의미없는 울음 정도로 폄하했던 것이다.<br/><br/> 그러나 진심으로 새를 사랑했던 저자는 그 차이를 알 수 있었고 연구를 통해 증거를 찾아 널리 알리고 싶었다.<br/> 사람들을 설득할 만한 명확한 증거를 찾아내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렇다고 증거가 없다는 사실이, 무언가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도 아니지 않은가.<br/><br/> 그의 노력은 조금씩 빛을 보게 된다.   <br/> 새들만의 언어가 존재하고 그들도 문법규칙에 따라 단어를 조합한다는 것을 알아낸다.<br/> 이로인해 지금까지 언어가 인간 만의 것이라고 믿어왔던 사상의 체계를 뒤흔들며 동물 언어학의 초석을 쌓은 것이다.<br/><br/> 나도 처음에는 미친 과학자의 집착정도로  생각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br/> 그러다 점점 그의 열정에 반했고, 나도 같이 새들을 애정하며,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음을 느꼈다.<br/> 그의 진심이 책을 통해 독자에게도 전달된 것이다.<br/><br/> 그의 연구성과도 놀랍지만 내게는 새를 사랑하는 과학자의 열정과 애정이 너무 감동적이었다.<br/> 어찌보면 무모하고 돈도 안 되는 일임에도 자신의 일이라 생각하며 묵묵히 해내는 이들이 있기에 세상은 발전하고 진보한다.<br/><br/> 그가 마지막에 남긴 말이 기억에 남는다.<br/> "인터넷이나 AI. 도구들을 사용해도 얻을 수 없는 게 있다. 그것은 우리 자신과 자연의 관계 속에서 생겨나는, 세상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과 발견이다. 그래서 자연관찰은 즐겁다"<br/><br/> 정말 감동적인 말이다.<br/> 오늘도 자신의 자리에서 새로움을 연구중인 세상 모든 학자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다.<br/><br/><br/>@ofanhouse.official<br/>@momo.fiction<br/>@ekida_library<br/>🔅&lt; 이키다 서평단을 통해 오팬하우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나에게는새의말이들린다 #오팬하우스 #모모  #이키다서평단  #스즈키도시타카<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69/cover150/k3921399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6945</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말의 힘에 주목하자 - [설득의 언어학 - 무의식을 파고드는 언어의 메커니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0807</link><pubDate>Sat, 06 Jun 2026 23: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08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9971&TPaperId=173208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69/coveroff/k3621399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9971&TPaperId=173208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설득의 언어학 - 무의식을 파고드는 언어의 메커니즘</a><br/>상드린 쥐페레.스티브 오즈발.파스칼 지각스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설득의 언어학 by상트린 쥐페레, 스티브 오즈발, 파스칼 지각스<br/><br/>🌱  “언어는 어떻게 우리를 조종하는가?”<br/> 심리학자가 해부하고, 언어학자가 조립하다, 처음 만나는 심리언어학 사용법!  🌱<br/><br/><br/>~얼마전에 6.3지방선거가 끝났다.<br/> 그동안 곳곳에서 후보들의 연설이 있었고 tv에서는 후보들 간의 토론회도 열렸다.<br/> 말을 잘 한다고 해서 훌륭한 행정가이거나 정치인 인것은 아니지만 이왕이면 자신의 주장을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사람이 더 믿음직스러워 보이기 마련이다.<br/><br/> 고대에는 이런 점을 중요하게 여겼기에 수사학을  중요 학문으로 가르쳤고 후에 화용학, 논증학으로 발전하기도 했다.<br/> 말만 잘해도 타인을 설득할 수 있고 만류할 수도 있다. 또한 상대에게 호감을 주거나 신뢰를 얻을 수도 있다.<br/><br/> 이 책은 말이 미치는 영향에 집중하면서 언어학과 심리학이 어떻게 연결되는 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일상의 다양한 언어현상에 초점을 둔다.<br/><br/> 언어가 인간의 사고방식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오랜시간 언어학자와 철학자들도 주장해왔다.<br/> "내 언어의 한계는 곧 내 세계의 한계다"<br/> "언어가 인간의 주인이다"<br/> 니체, 비트겐슈타인, 하이데거 등의 말이다. 그만큼 언어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말이다.<br/><br/>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언어의 힘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br/> 언어가 어떤 힘을 가지고 타인을 설득할 수 있는 지 알게 된다면 말로 사람을 상대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br/><br/> 저자는 반드시 알아둬야 할 언어현상으로  10가지를 꼽는다.<br/> 1장 언어는 어떻게 주의를 조작할까<br/> 2장 언어가 사건을 프레이밍하는 방식<br/> 3장 전제와 기정사실화의 기술<br/> 4장 암시적 의사소통의 전략적 장점<br/> 5장 은유로 세상을 이해하기<br/> 6장 언어는 어떻게 고정관념을 키울까<br/> 7장 관계에 도움이 되는 작은 말<br/> 8장 말하기 방식과 전문성, 설득<br/> 9장 잘못된 논증에 속는 이유<br/> 10장 잘못된 정보의 확산을 막는 법<br/><br/> 사례와 실험들을 보면 우리가 살면서 종종 겪는 일들이고 다들 이런저런 일들로 경험해 본 일이다.<br/> 이런 경우에 대부분은 상황파악만 하다가  지나치는 데, 이 원리를 미리 알고나면 좀 더 빨리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다.<br/><br/> 우리도 모르게 작동하는 마음의 메커니즘은 지금 이 시간에도 친구와 주고받는 대화나 즐겨보는 드라마 대사, 인터넷 검색기사, ai가 주는 대답 등등을 통해 우리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 <br/> 이제는 그 모든 말들이 주는 영향력을 알고 스스로 주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할 때다.<br/><br/><br/>@forest.kr_<br/>🔅&lt; 포레스트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설득의언어학    #상트린쥐페레<br/>#스티브오즈발  #파스칼 지각스<br/>#페이지2   #포레스트   #언어학<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69/cover150/k3621399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6912</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씩씩하게 살자 - [너를 버리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0280</link><pubDate>Sat, 06 Jun 2026 17: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202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8082&TPaperId=173202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5/95/coveroff/k9321380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8082&TPaperId=173202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를 버리기</a><br/>배명은.범유진.이사구 지음 / 자이언트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자이언트 픽 03 너를 버리기 by배명은, 범유진, 이사구<br/><br/>🌱 떠안고, 밀려나고, 끝내는 스스로를 마주하는 순간까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피해 갈 수 없는 균열들!<br/>  ‘회사’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펼쳐지는<br/>낯설고도 기묘한 세 편의 이야기! 🌱<br/><br/><br/>~우리가 오늘도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평범한 그들이 있기 때문이다.<br/> 대한민국 회사원수 2900 여만명,<br/> 비가오나 눈이오나 매일 아침 출근하는 그들이 세상을 무사히 돌아가게 만든다.<br/><br/> 그러나 회사는 낭만의 공간이 아니다.<br/> 입사하기 전에는 취업만 된다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회사라는 공간에서는 뜻대로 되지 않는 것들이 태반이다.<br/><br/> 이 책에 실린 3편의 작품 속 인물들의 직장생활도 그렇다.<br/> 회사라는 공간은 그저 생계를 이어갈 밥벌이 공간이지, 자아실현의 장이라거나 하는 거창한 목표는 판타지일 뿐이다.<br/> <br/> &lt;너를 버리기&gt; 속 변수호는 천신만고끝에 취업에 성공하지만 자꾸만 그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일들은 수호를 점점 더 힘들게 한다.<br/> "사장은 이제껏 봐왔던 가면을 벗어던지고 추악한 모습으로 변수호를 협박했다. 그 모습이 너무 무섭기도, 서글프기도 했다. "<br/><br/> &lt;당신에게 어울리는 관&gt; 속 서세혁은 감정평가사로 평가를 내리는 일을 하지만 학창시절 자신이 늘 낮은 평가를 받아왔던 경험이 있다.<br/> 자신에게 학폭을 가했던 존재까지 회사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서 고달퍼진다.<br/> "정신차려. 건물에만 등급이 있는 게 아니야. 사람에도 등급이 있다고. 너처럼 마음 약하게 굴면 평생 최저등급이야"<br/><br/> &lt;소설을 쓰자&gt; 속 수진은 작가가 꿈이었고 마음편히 글을 쓰기 위해 취업도 했다. 일과 창작을 병행하며 사는 삶은 만만치 않다.<br/> 꿈과 현실 사이의 고뇌, 어느 하나도 버릴 수 없는 딜레마. 어떤 선택이 옳은 걸까?<br/> "다 재미없다.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거겠지. 그런 생각이 든 순간, 눈물이 흘러내렸다. "<br/><br/> 돈을 번다는 것이 어찌 쉽겠는가?<br/> 나도 금수저로 태어났더라면 이런 고생은 안하겠지. 싶었던 순간들도 많다.<br/> 밥벌이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전쟁같은 직장생활을 이어가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br/> 그럼에도 우리는 오늘도 일터로 나가야 한다. 이것이 우리 삶이고 세상에 내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니까.<br/> <br/> 다양한 직장인들의 애환이 느껴지는 작품들이었다.<br/> 지금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이로써 세상 모든 회사원들과 화이팅하고 싶다.<br/> <br/><br/>@giantbooks_official<br/>🔅&lt; 자이언트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자이언트픽03   #너를버리기 <br/>#배명은    #범유진   #이사구   <br/>#자이언트북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5/95/cover150/k9321380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59563</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도 성공하고 싶다 -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 나폴레온 힐, 부와 성공의 원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19135</link><pubDate>Fri, 05 Jun 2026 2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191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5017&TPaperId=173191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5/60/coveroff/k6421350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5017&TPaperId=173191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 나폴레온 힐, 부와 성공의 원칙</a><br/>나폴레온 힐 지음, 빌 하틀리 엮음, 이한이 옮김 / 반니출판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by나폴레온 힐<br/><br/>🌱  "Think and Grow Rich!”<br/> 나폴레온 힐 재단 공식 버전, 성공철학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변화시킨<br/>성공 철학서의 걸작,<br/> ‘21세기 업그레이드 에디션’ 탄생! 🌱<br/><br/><br/>~ 나폴레온 힐이라고 하면 현대 자기 계발 분야의 뿌리가 되는 성공철학의 거장으로 통한다.<br/> 그가 성공철학 책을 쓰게 된 계기부터가 드라마틱해서 더 그런 것 같다.<br/><br/> 그는 가난한 대장장이의 아들로 태어나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기자로 활동했었다. 그때 당시 최고의 부자인 앤드루 카네기를 만났는 데, 그 일로 보통 사람들을 위한 부의 비밀을 전하기로 했다.<br/>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이 책 &lt;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gt; 이다.<br/> 그후로 이 책은 성공학과 부자학의 필독서이자 기본서로 통한다<br/><br/> "카네기의 비결을 사용하고도 놀라운 성공을 거두지 못한 사람을 나는 본적이 없다. 이 비결없이 스스로 두각을 나타내거나 부를 일군 사람도 보지 못했다. 따라서 내가 도달한 결론은, 자기 결정 능력에는 교육보다 이 비결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br/><br/> 나폴레온 힐은 이 책에서 부에 이르는 원칙으로  모두 13가지를 이야기하고 있다.<br/> 1.열망은 모든 성과의 출발점이다.<br/> 2.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상상하라.<br/> 3.자기암시는 잠재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매개체이다.<br/> 4.개인적인 경험 혹은 관찰로 전문지식을 쌓자.<br/> 5.상상력으로 마음의 작업실을 넓히자.<br/><br/> 6.열망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발현시키는 체계적인 계획을 세운다.<br/> 7.결단력은 미루는 습관을 다스린다.<br/> 8.끈기는 믿음을 끌어내는 꾸준한 노력이다.<br/> 9.조력집단의 힘은 추동력이 된다.<br/> 10.성 에너지는 카리스마와 창조성이다.<br/> 11.잠재의식은 연결고리가 된다.<br/> 12.생각을 송출하고 전송받는 기지국 뇌를 키운다.<br/> 13.육감은 지혜의 성전의 문이다.<br/><br/> 나는 실제로 카네기 정도의 대단한 부자들을 만나본 적은 없지만, 성공한 사람들이 위와 같은 특성을 가졌던 것 같기는 하다. <br/> 그들이 엄청나게 천재적 재능을 가져서가 아니라 일상에서 누구나 할 수는 있지만 아무나 성공하지 못하는 일은 지켜내는 것이 비결이었다.<br/><br/> 책을 읽는 내내 나는 뜨끔한 부분도 많았다.<br/> 가난과 부도 결국 나에게 달려있었다.<br/> 부자가 되고 싶다면 진짜 부를 끌어당기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br/><br/>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성공 철학서라는 데 역시 그 깊이가 느껴진다.<br/>출간된 지 제법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깨달음과 감동을 주는 이유를 알  것 같다.<br/> <br/><br/><br/>@banni_books<br/>🔅&lt;  반니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생각하라그리고부자가되어라 <br/>#나폴레온힐    #반니출판  #성공습관 #자기계발서 #자기계발서추천<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5/60/cover150/k6421350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756048</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디서든 빛나길 - [망돌의 이력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18919</link><pubDate>Fri, 05 Jun 2026 2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189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9495&TPaperId=173189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6/8/coveroff/k3521394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9495&TPaperId=173189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망돌의 이력서</a><br/>이상현 지음 / 애플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망돌의 이력서 by이상현<br/><br/>🌱  망돌 출신 무스펙 취준생, 대기업에 들어가다, 열패의 서사에서 살아남은 열정의 이야기!<br/> 대기업의 문을 연, 실패한 아이돌의 이력서!  🌱<br/><br/><br/>~ 국내에서 아이돌을 꿈꾸는 아이들이 100만명에 이른다고 추정된다. <br/> 실제로 아이돌 연습생으로 지내는 아이들이 1000 여명, 매년 데뷔하는 그룹은 30-40팀에 달한다. 그중에서 이름을 알리는 팀은 1.2팀 정도이다.<br/> 쉽게 말해 서울대 입학하는 것 보다도 더 힘든 것이 아이돌이 되는 것이다.<br/><br/> 우리는 성공한 아이돌만 보니 그들이 누리는 엄청난 부와 명예를 흠모하지만 대다수는 애매한 포지션에서 불안한 미래를 보낸다.<br/> 그래서 좀 궁금하기는 했다.<br/> 사라져버린 수많은 아이돌들은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br/><br/> 아이돌 세계의 뒷 모습을 잘 모르는 저자가 어떤 과정을 거쳐 오디션을 보고 연습했으며 데뷔까지 하게 되었는 지를 보는 것은 흥미로웠다.<br/>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면 꽤나 살벌하던데, 그래도 그건 카메라가 있는 상태이니 실제 상황을 다 담지는 못했을 것 같다.<br/> 아이돌 지망생들의 꿈은 처절해 보이기까지 한다. <br/><br/>  그러나 그 난관을 거치고 데뷔가 결정되어도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경쟁은 치열했다.<br/>  "데뷔조 안에도 서열은 분명히 존재했다. 늘 ‘안정권’에 속한 이들이 있었다. 팀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얼굴, 탁월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보컬, 누가 봐도 센터감인 외모, 혹은 이미 데뷔 경험이 있는 친구들. 어떤 멤버로 조합하든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리는 이들이었다"<br/><br/> 바늘구멍같은 과정을 통과하여 겨우겨우 데뷔하고 가수가 되었지만 무대는 짧고 인생은 길었다.<br/> 저자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해야 했다.<br/> 다시 학생이 되었고 공부를 했다.<br/> 그래도 아이돌 준비를 하며 버텼던 마음가짐과 끈기, 집요함은 그를 지탱시켜 주었다.<br/><br/> "인생의 전환은 결국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지루할 만큼 반복되는 일상의 약속에서 온다"<br/><br/> 지금 그는 아이돌 출신 대기업 직장인이 되어 대기업 S사에서 근무하고 있다.<br/> 그가 속한 아이돌 그룹이 사람들의 관심에서 사라져갈 때는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그 멤버들이 각자 자기 자리에서 잘 살아가게 될 줄은.<br/> 물론, 꿈을 이루지 못해 좌절하고 스스로를 놓아버린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잘 살고 있는 '망돌' 도 있으니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 말자.<br/><br/> 인생은 길다.<br/> 젊은 시절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경험이 어디 가는 것은 아니다.<br/> 언제고 다른 곳에서 더 빛나는 별이 될 수 있다. 아이돌이 아니어도 빛나는 사람은 많다.<br/> 또 다른 빛을 가진 그에게 박수를 보낸다.<br/><br/><br/>@visionbnp<br/>🔅&lt;  비전비엔피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망돌의이력서    #이상현   #애플북스<br/>#비전비엔피  #아이돌  #대기업<br/>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6/8/cover150/k3521394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6080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