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yjy202님의 서재 (yjy202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8 Oct 2026 12:33:31 +0900</lastBuildDate><image><title>yjy202</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yjy202</description></image><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멈춤과 나아감 - [멈추는 연습 - 멈출 줄 모르는 당신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77487</link><pubDate>Sat, 17 Oct 2026 21: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774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1981&TPaperId=175774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6/coveroff/k8021319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1981&TPaperId=175774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멈추는 연습 - 멈출 줄 모르는 당신에게</a><br/>어수경 지음 / 밀리언서재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멈추는 연습 by어수경<br/><br/>🌱 죽어라 내달렸는데 제자리걸음인 것 같은 순간 번아웃이 찾아온다<br/>  너무 오래 달려온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br/>‘더 열심히’가 아니라 ‘멈추는 연습’이다!🌱 <br/><br/>~요즘 나는 좀 지쳐있었다.<br/> 딱히 무얼 많이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욕심을 부리는 것도 아닌 데 그냥 자꾸만 지친다.<br/> 어느 날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종일 누워있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삶이 지루하고 권태롭다.<br/><br/> 그런데 이런 마음이 비단 내게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었다.<br/>  대부분은 워크홀릭이라고 불릴 정도로 누구보다 바쁘게 지내는 사람들에게 번아웃이라는 증상이 오기는 하지만 그 정도가 아닌 그저 평범한 사람에게도 마치 감기처럼 찾아올 수 있었다. 면역력이 떨어진 시기에 말이다.<br/><br/> 그런 나 같은 사람에게 저자가 나즈막한 목소리로 이야기했다.<br/>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나, 하지만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불안감을 떨칠 수 없는 나, 둘 사이에서 어쩔 줄을 모릅니다. 잠시 멈춰 서서 거울을 보듯 나의 번아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br/><br/> 그래서 책을 보며 그런 시간을 가져 보기로 했다.<br/> '멈춤' 이라는 말! <br/> 나쁜 말은 아닌 데, 좀 두려워지는 말이다.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멈추면 실패라는 인식을 가스라이팅 당하며 살아온 것이다.<br/> 오죽하면 움직이는 에스컬레이터나 오토웍에서도 걷고 있을까?<br/><br/> 그래서 우리는 제대로 쉬고, 제대로 멈추는 법을 모른다. <br/> 말은  늘 휴식이 중요하고 멈출 수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그러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다. 어제도. 오늘도 그랬고  내일도 그럴 것이다.<br/> 책을 보며 표지 속 고양이가 고요한 바다를 보는 장면이 너무 아름다웠다. 내가 그 고양이가 되고 싶었다.<br/><br/> 그러지 못하는 나를 책 속 문장이 달래 주었다.<br/> "달리는 기차 안에서 내가 발을 구른다고 기차가 더 빨리 가지는 않는다. "<br/> "뇌는 쉼 없이 작동한다. ‘이제는 쉬어’라고 말해도 쉽게 멈추지 않는다. 쉬는 게 뭔지도, 쉬는 방법도 모르기 때문이다."<br/> "깨진 독에는 결코 물을 채울 수 없습니다. 에너지를 채우는 일보다 먼저, 새어 나가는 구멍을 찾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br/><br/> 이 문장들이 나를 울컥하게 했다.<br/> 그래도 울컥하고 나니 속은 좀 시원하다.<br/>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나를 알아주는 이도 있구나! 나도 좋아질 수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br/><br/> 멈추는 연습은 나아가는 연습보다 더 힘든 것 같다. 멈추었다가 다시는 나아가지 못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잠재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다.<br/> 그래도 이 책과 함께 한번 해보려 한다.<br/> 한장한장 천천히 읽으며.<br/><br/><br/>@millionpublisher_<br/>🔅&lt; 밀리언서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밀리언서재 #어수경 #멈추는연습 #번아웃 #번아웃회복 #마음회복<br/>#자기계발 #자기관리 #마음돌봄 #심리치료 #미술치료 #이미지요법<br/>#쉼 #휴식 #글쓰기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6/cover150/k8021319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70653</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잊지말아야 할 이야기 - [명자 - 우리가 기억해야 할 기지촌 여성들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77348</link><pubDate>Sat, 17 Oct 2026 19: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773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1382&TPaperId=175773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68/coveroff/k3421313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1382&TPaperId=175773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명자 - 우리가 기억해야 할 기지촌 여성들의 기록</a><br/>영춘 외 지음 / 세종마루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명자 by영춘<br/><br/>🌱 "Love me tender, 다정하게 사랑해 주세요.”<br/>  팝송이 흐르던 기지촌의 밤을 지나,<br/>백발이 되어서야 불러보는 내 이름, 그곳에 지워진 이름 명자가 있었다 🌱 <br/><br/>~ 야만의 시절이 있었다.<br/> 인간으로 산다는 것이 짐승보다 더 나을 것도 없었던 시절이었다.<br/> 돈을 번다는 이유로 남자들은 전쟁터에서 총알받이가 되고, 여자들은 외국인에게 몸을 팔아야 했던 시절!<br/> 아프지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슬픈 역사.<br/><br/> 어두울 명, 자식 자<br/> 명자는 태어난 순간부터 어둠의 자식이었다.<br/> 1950년대 가난이 일상이던 시절, 집안일과 농사일을 하면서도 명자는 매일 아버지에게 맞아야 했다.<br/> 남들처럼 학교도 가고 글도 배우고 싶었지만 그녀는 식모살이를 갔다. 그녀에게 가해지는 폭력은 그곳에서 멈추지 않았고 결국 도망쳤다.<br/><br/> 배운 것도 없고 기술도 없는 명자가 흘러 들어간 곳은 미군 기지촌이었다. 친구의 속임수에 속아 포주에게 팔려갔다.<br/> 빈곤한 나라는 그녀들을 애국자라 부르며 몸을 팔아서라도 달러를 벌어오기를 강권했다.<br/> 명자는 열심히 일했지만 이상하게 빚만 늘어갔다. 그곳은 늪이었다.<br/><br/> 언제고 죽을 수도 있다는 공포속에서 하루하루 겨우 살아갔지만 그 와중에도 명자의 부모는 그녀에게 돈을 요구했다.<br/> 임신, 마약, 낙태가 이어지는 나날이었다.<br/> 그곳은 지옥이었다.<br/><br/> 누가 그녀를 벼랑끝으로 내몰았을까?<br/> 그녀가 태어나고 살았던 세상이었다.<br/> 그녀는 아무런 죄가 없다.<br/> 그저 태어나보니 그런 나라였고, 그런 부모의 장녀였다.<br/> <br/> 화려한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그녀들의 이야기는 지우고 싶은 한 장면이다.<br/> 그러나 지울 수 없다.<br/> 애국자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여 철저히 이용당한 그녀들의 이야기를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br/> 국가가, 돈이 인간을 짓밟는 것을 아무렇지 않아 하는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으려면, 우리는 이 슬픈 역사를 뼈저리게 반성해야 한다.<br/><br/><br/> @sjmarubooks<br/>🔅&lt; 세종마루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명자   #영춘   #세종마루  #만화<br/>#역사   #기지촌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68/cover150/k3421313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26823</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상한 부동산 - [기기묘묘 부동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77316</link><pubDate>Sat, 17 Oct 2026 18: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773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1890&TPaperId=175773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2/90/coveroff/k7221318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1890&TPaperId=175773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기묘묘 부동산</a><br/>박혜연 지음 / 다산책방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기기묘묘 부동산 by박혜연<br/><br/>🌱 삶을 포기하려는 인간과 인간으로 살고 싶은 요괴들!<br/> 집 대신 인간의 몸을 거래하는, 괴이들을 위한 부동산! 🌱 <br/><br/><br/>~ 우리가 알고있는 부동산은 집이나 땅을 사고 파는 곳이다.<br/> 그런데 여기 독특한 부동산이 있다.<br/> 집 대신 인간의 몸을 거래하다니!<br/><br/> 슬픈 일이지만 인간 세상에는 인간으로써의 삶을 그만두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br/> 그런데 반대로 귀신들의 세상에는 다시 인간으로 돌아가 살고 싶어하는 귀신들이 많다.<br/> 무척 아이러니하지만 그렇다.<br/> <br/> 오르막길 위 3층짜리 붉은 건물. <br/> 오래되어 보이는 건물에 덩굴식물이 뒤덮힌 그곳 1층에 귀구 부동산이 있다.<br/> 연준이 처음 그곳에 갔을 때,  분명 '빈방없음' 이라고 적혀 있었는 데 '있음' 이라는 글자로 변해버리는 기묘한 곳이다.<br/> 연준은 그곳에서 계약서를 썼다.<br/> 무료로 귀구 부동산에서 숙식하며 단야의 일을 돕는 것으로.<br/> 단, 아무에게나 문을 열어주면 안 되고 단야의 허락이 있어야만 부동산 밖으로 나갈 수 있다.<br/><br/> 귀구는 귀신잡는 개이고, 그게 바로 단야였다. <br/> 괴이세계에서 인간세계로 넘어오는 이들을 단야의 부동산에 중개한다.<br/> 단야의 눈에 인간들은 하찮았다. 곧 사라질 껍데기를 붙들고 아등바등하는 것이 열등하기 그지 없다.<br/> 그럼에도 자신이 하는 부동산 일은 의미있었다.<br/><br/> "괴이들은 마치 귀구에게 은혜라도 입은 듯 황송해했다. 거기다 이 생을 끝내고픈 인간은 지옥에 안 가서 좋고 괴이들은 인간세계에서 살아갈 껍데기를 얻어서 좋으니, 그야말로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상황이 아닌가."<br/><br/> 이렇게 무던히 주고받기만 한다면 좋았으련만 언제나 그렇듯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기면서 부동산은 위기에 처한다.<br/> <br/> 판타지 소설이지만 그 안에 담긴 인간세계와 괴이들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이 들게 한다. <br/> 욕망 덩어리인 인간들, 그럼에도 그 인간을 갈망하는 존재들! <br/>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 존재들일까? 나는 그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까?<br/> 자꾸만 부끄러워진다.<br/><br/><br/>@dasanchaekbang <br/>🔅 &lt;  다산책방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 🔅<br/>#기기묘묘부동산    #박혜연  #다산책방<br/>#판타지   #장편소설<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2/90/cover150/k7221318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29003</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무와 최치원 - [나무로 읽는 최치원 풍류길 - 고운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생태 인문 기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76976</link><pubDate>Sat, 17 Oct 2026 14: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769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1867&TPaperId=175769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30/coveroff/k8221318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1867&TPaperId=175769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무로 읽는 최치원 풍류길 - 고운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생태 인문 기행</a><br/>김재웅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나무로 읽는 최치원 풍류길 by김재웅<br/><br/>🌱 나무의 그늘에서 다시 만나는 최치원<br/>천년의 문장가를 따라 걷는 생태 인문 기행!<br/> 고독한 지식인의 발자취에서 나무의 삶과 지혜를 발견하다. 🌱 <br/><br/><br/>~ 최치원이라고 하면 학창시절 역사 시간에 공부했던 기억으로 신라시대의 천재 유학자였음이 먼저 떠오른다.<br/> 당나라에 유학을 떠났고 신라로 돌아와 개혁을 위한 시무10조 를 왕에게 올렸다는 기록으로 남아있다.<br/><br/> 그런데 이 책은 좀 독특하다.<br/> 최치원의 생애를 나무와 연결시켰다.<br/> 국문학자인 저자는 최치원의 문학 작품에서 다양한 나무가 살아 숨쉬고 있음을 보았고 그의 발자취마다 뿌리를 내리고 있는 나무 이야기를 생태 문학적 감성과 더불어 풀어냈다.<br/> 그래서 책에는 수많은 나무들과 그의 작품들이 함께 실려있다.<br/><br/> 이야기는 경주에서 최치원이 태어난 독서당에서부터 시작한다.<br/> 이곳은 최치원이 태어나고 공부한 곳으로  해송이 감싸고 있고 향나무와 골담초가 있다. 6두품 출신이었던 최치원은 아찬 이상의 벼슬에 오를 수 없었기에 당나라도 유학을 갈 수 밖에 없었다.<br/><br/> 최치원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면 가는 곳 마다 멋진 나무들이 우리를 기다린다.<br/> 상서장의 조각자 나무, 쌍계사의 삼나무, 국사암의 느티나무, 범왕리의 푸조나무, 성주사지의 보리수 등 곳곳에 그의 이야기와 함께 나무 이야기도 함께 펼쳐진다.<br/>  심지어 당나라 유학시절 장안에서 과거급제를 상징하는 계수나무, 화청지의 용뇌향나무, 지미성의 배롱나무, 쌍녀분의 팽나무 등 그의 발자취가 다국적이었던 만큼 나무이야기도 다국적이다<br/><br/> 그는 가야산에 신선으로 환생했다고 하여 해인사에 그를 상징하는 전나무가 있는 데, 현실을 넘어 신화 속까지 그와 나무들이 함께 한다.<br/> 그는 "급변하는 국제정치와 사상적 흐름을 파악한 최치원은 신라 개혁에 필요한 생태 사상적 토대를 제공했다. 더욱이 당나라의 수입학을 탐색하여 신라의 자국학을 섞어서 창조학으로 나아간 학자" 였다. <br/> 그럼에도 뜻을 널리 펼치지 못하고  은거하여 글을 쓰면서 생을 마감하게 된 그에게는 자연이 유일한 친구였을 수 있다.<br/> 언제나 그렇듯 시대는 천재를 품지 못하는  것 같다.<br/><br/> 문학과 자연을 사랑한 학자들은 많았지만 최치원만큼 넓디넓은 사람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이야기는 광범위했다  <br/> 그리고 최치원의 풍류길을 따라 걸으며 재구성한 저자도 정말 대단한 것 같다.<br/> 자연과 문학을 풍류길이라는 타이틀로 함께 거니는 방식이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이런 시도가 더 많이 늘어나면 좋겠다.<br/><br/><br/><br/>@booknamu<br/>🔅&lt;   책과나무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나무로읽는최치원풍류길   #김재웅<br/>#책과나무   #최치원  #생태인문기행<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30/cover150/k8221318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03027</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막말 아닌 막말 - [너를 만날 일 없기에 해주는 막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76808</link><pubDate>Sat, 17 Oct 2026 1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768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1383&TPaperId=175768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92/coveroff/k3421313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1383&TPaperId=175768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를 만날 일 없기에 해주는 막말</a><br/>이원주 지음 / 드러커마인드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너를 만날 일 없기에 해주는 막말 by이원주<br/><br/><br/> 🌱 인생을 바꿔주는 건 위로의 말이 아니라, 누구도 건네지 않는 불편한 한마디다!<br/> 열심히 해도 제자리인 당신에게 필요한 현실 팩폭! 🌱<br/><br/><br/>~ 최근에 들은 말인데,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곱게 키워져서 쓴소리에 약하다고 한다.<br/> 칭찬과 격려를 받는 데 익숙해서 자신의 능력치를 잘 모르고, 실패를 해도 심하게 좌절한다고. 그리고 무엇이 문제인 지도 모른다고.<br/><br/> 이런 때 누군가는 제대로 된 현 상태를 지적해 주어야 한다. 그럴 때 이런 선배 한명 회사에 있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br/> 그래서 말투부터 선배 사수의 가르침이 담긴 구어체다.<br/> 격려나 위로 따위도 없다.<br/> 오히려 위로 올라가는 법을 가르쳐 준다고 말한다.<br/><br/> 이 험난한 세상에서 살아 남으려면 일단 나약한 마음가짐부터 버려야 한다.<br/> 번아웃, 금수저, 벼락거지 등등 이런 말들에 신경쓰면 아무것도 못한다. <br/> 우선, 내가 진짜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br/> SNS 처럼 남들이 보여주는 가짜 선에 너무 얽메이지 말고 자기만의 선을 만드는 것 부터가 시작이다.<br/><br/> 이때 주의할 것은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구분하는 일이다.<br/> 아무리 자신감이 넘치는 일이라 하더라도 할 수 있는 실력이 있는 지는 알 수 없다. 그 일이 진짜 자신의 꿈이라면 해낼 수 있는 실력부터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br/>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없을 수는 없다.  <br/> 나라는 작품을 완성하는 가장 뜨거운 온도가 나를 달굴 것이고, 흙수저라는 결핍이 나를 구울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시간들을 거쳐야 찬란해지는 법이다.<br/><br/> 설사 한번 성공했다 하더라도 오만해져서는 안 된다. 세상은 급변하고 있어서 늘 공부하고 나를 타인과 차별화 시킬 수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br/> 솔직히 말하면, 현실에서는 실패는 하면 안된다. 실패가 훈장이라는 말은 학생때 책에서나 보는 말이다. 사회는 변명이 통하지 않는 프로의 세계다<br/> <br/> 나의 하루하루에 대한 주인이 내가 되어야 대체불가능한 사람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 <br/>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라는 말은 사실이다.<br/> 지금 하는 일이 힘겹다고 도망친다면 펑생을 도망다녀야 한다. 한 곳에서라도 실력을 제대로 쌓을 수 있어야 내 이름 석자로 시장에 나설 준비가 된 것이고 나라는 상품이 자생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br/> 기회는 로또가 아니라 오늘 내가 쌓은 확률의 결과다.<br/><br/> 말투가 가감없이 직설적인데, 나는 그래서 더 좋았다.<br/> 실제로 직장에서 일하려면 일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 사람이 무척이나 고마운 법이다. 그것이 힘들다고 회피하면 어딜가서도, 어느 순간에도 자신이 맡은 바 임무를 할 수 없는 사람이 된다.<br/> 한계를 뛰어넘는 건 아주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그때부터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br/><br/> "막말" 이라는 강력한 타이틀을 가졌지만 실제로는 무척 따스한 책이었다.<br/> 진심으로 후배가 잘 되고 직장에서 살아남기를 바라는 선배의 언어였을 뿐이다. 우리는 지금 이런 가르침이 필요하다.<br/><br/><br/><br/>@gbb_mom <br/>@water_liliesjin <br/>@happypress_publishing <br/>🎄르온서평단(단단한맘&수련)을 통해<br/>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br/>#너를만날일없기에해주는막말 <br/>#이원주   #드러커마인드   #행복우물<br/>#자기계발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92/cover150/k3421313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29297</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에게 주는 소풍 - [나는 이 세상에 소풍 온 심리학자입니다 - 인생의 길목에서 펼쳐보는 43가지 마음 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76031</link><pubDate>Fri, 16 Oct 2026 2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760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1495&TPaperId=175760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50/84/coveroff/k4321314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1495&TPaperId=175760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이 세상에 소풍 온 심리학자입니다 - 인생의 길목에서 펼쳐보는 43가지 마음 사전</a><br/>장성숙 지음 / 스틸당(STEALDANG)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나는 이 세상에 소풍 온 심리학자입니다  by장성숙<br/><br/>🌱 인생경력 70년, 상담 경력 40년<br/>심리학계의 레전드 가톨릭대 명예 교수 장성숙!<br/> 이별, 죽음, 실패 앞에서 인생을 불행하지 않게 받아들이는 법!  🌱 <br/><br/><br/>~ 소풍이라는 말이 참 좋다.<br/> 어딜가든 소풍으로 가는 곳은 푸르고, 아름답고, 행복할 것만 같다.<br/> 그건 이 세상에 소풍 온 심리학자도 마찬가지가 아닐까?<br/><br/> 오랜시간 심리학자로, 심리학 교수로 근무한 저자가 인생의 길목에서 지난 시간을 다시 펼쳐보니 그 시간들이 모두 소풍처럼 느껴진다.<br/><br/> 이 책에는 심리학자가 내담자들을 만나며 그들에게 전했던 이야기들과 자신이 살아오며 느낀 수많은 감정들이 잘 정제되어 담겨있다.<br/> 지식과 인생의 경험이 더해져서 그 어떤 인문학 서적 못지않게 깊이 있었다.<br/><br/> 그녀는 생각했다.<br/> 누구에게나 삶은 고달프지만 그럴수록 보듬는 마음을 내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br/> "자기를 포함한 모두를 딱하게 여겨 품을 때, 그나마 고달픔이 가벼워진다. 고달픔을 누그러뜨리는 건 따뜻한 눈길이니 말이다"<br/> <br/> 저자와 함께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있는 그대로 만끽하며 삶을 보듬어 보자.<br/> 봄에는 인생을 성실하게 대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다<br/> 여름에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잃지 않는다<br/> 가을에는 마음을 함부로 쓰지 않는다<br/> 겨울에는 ‘그렇구나’ 하고 무심하게 흘려보낸다<br/><br/> 책을 읽는 시간동안 우리도 저자처럼 상담자가 되어 함께 이야기를 들었다. <br/> 그리고 나도 나를 함께 돌아보며 내일은 더 나은 시간이 되길 바래보았다.<br/> 이제 서늘한 가을이 되었고 추운 겨울이 오면 2026년도 다 간다. <br/><br/> "소중한 것은 지나가고, 야속한 것도 지나간다. 한때 대단하게 보였던 것들도 지나고 보면 대개는 다 거기서 거기다."<br/> 우리 모두는 이 세상에 소풍 온 어린이들 같다. 사는 건 결국 마음의 문제다.<br/> 남은 시간동안 더 좋은 마음으로 살아보자.<br/><br/><br/>@stealdang<br/>🔅 &lt; 스틸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 🔅<br/>#나는이세상에소풍온심리학자입니다  #장성숙   #스틸당   #심리학   #인생지혜<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50/84/cover150/k4321314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508432</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야기 속의 인류 -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 - 인간을 인간으로 만든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74692</link><pubDate>Fri, 16 Oct 2026 07: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746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1792&TPaperId=175746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5/98/coveroff/k7321317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1792&TPaperId=175746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야기에 관한 이야기 - 인간을 인간으로 만든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기술</a><br/>케빈 애슈턴 지음, 김하현 옮김 / 생각의힘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 by케빈 애슈턴<br/><br/><br/>🌱 최초로 ‘사물인터넷’ 개념을 세상에 던진 케빈 애슈턴, 이번에는 인류 최초의 기술 ‘이야기’를 추적하다!<br/>“우리는 모두 스토리텔러다.<br/>우리는 언제나 스토리텔러였다.”  🌱  <br/><br/><br/>~ 선사시대의 원주민들을 떠올려 보자<br/> 모닥불을 피워놓고 동굴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또 누군가는 벽에 그림을 그리고 있을 것 같다.<br/> 이 시간동안, 인간들은 사회를 배우고 공통의 가치를 학습하며 내일은 또 어떤 하루가 될 지 함께 이야기한다.<br/><br/> 지극히 자연스러운 풍경이지만 인류의 역사는 여기서 부터 시작되었다.<br/> 이 모습이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하는 것이고, 인간이 다른 동물들과 구분되는 포인트이기도 하다.<br/><br/> "이야기를 전달하고 이해하는 능력은 생존에 유리했고, 그렇게 오늘날 우리의 모습으로 이어지는 진화의 바퀴가 굴러가기 시작했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협동심이 커진 집단의 개인은 협동심도 이야기도 없는 집단의 개인보다 살아남을 확률이 더 높았다. "<br/><br/> 그리하여 인간은 가장 나약한 동물 중 하나였음에도 동물의 세계에서 살아남아 현재까지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br/>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이야기 능력은 생존과 직접적인 영향을 줄 만큼 중요했다.<br/> 지금도 소통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사회생활에서 더 우위를 점하는 것은 사실이 아닌가.<br/><br/> 뛰어난 이야기꾼인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이야기에 대해 풀어놓는 이야기는 흥미롭다.<br/> 원시시대부터 시작하여 고대문명을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야기는 인류 그 자체이며 인간다움의 상징이다.<br/> <br/> 나는 특히 소리와 문자의 차이를 말하는 부분에서 이 말이 인상적이었다.<br/> "스토리텔링은 모호함의 예술이자, 이야기를 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공동 작업이다. 좋은 스토리텔링은 우리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자기 머릿속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게 한다."<br/> 이야기가 주는 추상성과 모호함이 인간에게 더 크고 더 넓게 상상의 나래를 펴게 했다는 말이다.<br/> <br/> 그런데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가 보편화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문해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문자와 구어를 통한 전달보다 시각적 화면에만 빠져있다. <br/><br/> 이는 왜곡된 이야기가 무분별하게 퍼져 나가더라도 막을 최소한의 방패가 사라지는 것을 의미한다. <br/> 옳고 그름에 대한 구분없이  무비판적으로 가짜 뉴스가 판치는 바람에 누군가는 심각한 피해를 입고 심지어 죽음에 이르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br/><br/> 그래서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더 스스로를 인식하고 자신을 성찰하며 의심하고 겸손해야 한다.<br/> 우리가 무엇을 믿고, 어떤 이야기를 선택할 것인지는 우리에게 달려있다. <br/> 언제나 그랬듯 "우리는 스스로를 구할 수 있고, 스스로를 구할 것이다"<br/> <br/><br/>@tp.book<br/>🔅&lt;생각의 힘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이야기에관한이야기 #역사 #사피엔스 #오디세이  #생각의힘<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5/98/cover150/k7321317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59804</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신비로움의 책 - [누가 자기 뼈의 운명을 알겠는가 - 하이드리오타피아, 유골 항아리 매장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73965</link><pubDate>Thu, 15 Oct 2026 20: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739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685&TPaperId=175739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1/70/coveroff/k9721316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685&TPaperId=175739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누가 자기 뼈의 운명을 알겠는가 - 하이드리오타피아, 유골 항아리 매장에 관하여</a><br/>토머스 브라운 지음, 공진호 옮김 / 아티초크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누가 자기 뼈의 운명을 알겠는가 by토머스 브라운<br/><br/>🌱 삶은 순수한 불꽃이며 우리는 내면의 보이지 않는 태양에 의지해 살아간다!<br/> 하이드리오타피아, 유골 항아리 매장에 관하여! 🌱 <br/><br/><br/>~ 토머스 브라운은 17세기 영국이 낳은 가장 독창적인 지성이자 영어산문의 대가로 손 꼽히는 작가이다.<br/> 국내에는 크게 알려진 작가는 아니지만 버지니아 울프, 보르헤스, 허먼 멜빌이 극찬하고 국내의 장강명 작가까지 감탄할  정도로 그의 글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br/><br/> 그는 이력도 독특하다.<br/> 그는 고전문학을 공부했지만 이후에 의학박사 학위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학과 의학의 만남은 그의 정신세계를 더 풍부하게 해주었으며 이 작품 "누가 자기 뼈의 운명을 알겠는가" 의 기반이 되기도 했다.<br/><br/> 장강명 작가는 토머스 브라운이 하이드리오타피아, 유골 항아리 매장에 관하여 쓴 이 책을 사유의 방에 들어선 것 같다며 표현했다.<br/> 한낱 인간이 담기에는 거대한 시간의 흐름, 그 속에 숨겨진 엄청난 이야기들의 무게감이 느껴지기 때문이리라.<br/><br/> 나 역시 그가 남긴 문장에서 그런 기분이 든다. <br/> 무덤, 흙, 영혼, 화장 등 이런 말들은 인간이 쉽게 근접할 수 없는 영역이다. 그럼에도 그는 시체를 묻고 태우며, 유골을 담은 항아리들을 보며 죽음 그 이상의 것들을 떠올리게 된다.<br/> 죽은 이를 떠나보내는 일련의 과정들은 어느 것 하나 의미가 담기지 않은 것이 없다. 그 안에는 신화 속 이야기가 있고 영혼을 소중히 다루고자 하는 숭고함이 있다.<br/><br/> 죽음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마지막 순간을 대하는 방식도 달라진다.<br/> "저 세상의 행복을 이 세상의 즐거움만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면, 산다는 것 자체가 곧 순교와도 같으리라. 어서 죽어 그 행복에 이르고 싶을 테니 말이다. 그런가하면 죽은 뒤에 아무것도 없다고 믿는 이들에게는, 죽는다는 것이 죽음보다  더 두려운 일이다"<br/><br/> 그의 문장을 보노라면, 왜 위대한 작가들이 토머스 브라운에 빠져드는 지 알 것 같다.<br/> 한국어로 번역이 되어 그의 원문장이 아님에도 문장 하나하나가 마법같은 신비로움으로 독자들을 잡아끈다.<br/> 이 책의 내용 자체가 죽음과 영혼 같은 형이상학적인 것들을 많이 담고 있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그런 내용이 아니더라도 토머스 브라운의 글에서 심해같은 깊이를 느낄 수 있다.<br/><br/> 아주 매력적인 책이었다.<br/> 작가도, 소재도, 영어 에세이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장르라 존재만으로도 경이롭다.<br/><br/><br/>@artichokehouse<br/>🔅&lt;   아티초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누가자기뼈의운명을알겠는가 <br/>#토머스브라운   #아티초크  #하이드리오타피아    #인문에세이<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1/70/cover150/k9721316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17041</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 또한 지나가리라 - [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 인생의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당신을 위한 회복력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73405</link><pubDate>Thu, 15 Oct 2026 14: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734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1164&TPaperId=175734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16/coveroff/89013011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1164&TPaperId=175734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 인생의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당신을 위한 회복력 수업</a><br/>루시 혼 지음, 이은경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by루시 혼<br/><br/>🌱 "우리는 다시 괜찮아질 것이다. 삶은 늘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시작되므로”<br/> 세계적 심리학 연구자가 하루 아침에 딸을 잃은 뒤, 자신의 삶으로 증명해낸 회복탄력성의 힘! 🌱 <br/><br/><br/>~ 예로부터 전해지는 말 중에 "이 또한 지나가리라" 는 말이 있다.<br/> 영원한 것은 없으며 기쁨도 슬픔도 결국은 지나간다는 유한함과 인생의 지혜를 뜻하는 말이다.<br/>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이 문구가 먼저 떠올랐다.<br/><br/>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 보면 힘든 날들이 참 많았었다. 그때는 그 일이 거대한 구렁텅이처럼 느껴져서 다시는 빠져 나오지 못할 것만 같았다. <br/> 그러나 시간은 흘렀고, 지금 나는 전혀 다른 곳에서,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다.<br/><br/> 살면서 겪는 역경은 사람을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찾아온다.<br/> 사람들의 심리를 연구하던 저자같은 사람에게도 그런 일은 일어났다. 하루 아침에 딸을 잃은 후, 그녀는 엄청나게 괴로운 시간을 보냈다. <br/> 그때 그 암흑에서  그녀를 꺼내 준 것은 그녀가 오랜시간 연구해온 회복탄력성의 삶이었다.<br/> 자신이 직접 겪었기에 회복탄력성과 상실대처법이 더 절실했었고 그 마음으로 그녀는 글을 쓰고 강연을 했다.<br/><br/> 책에는 '어두운 터널에서 우리를 찾아오는 질문들' 과 '다시 나를 회복하기 위해 만나야 할 질문들' 로 나누어 이야기한다.<br/> 나의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회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강점을 떠올리며 미래에 어떻게 살아갈 지에 대해 자꾸 떠올리는 것이 좋다.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질문들을 자주 던지자.<br/> 고통없이 성장할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어차피 나를 찾아온 숙명이라면 그 과정에서 상실도, 외상도 우리를 더 크게 성장시킬 수 있다.<br/><br/> 책에는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는 다양한 방식들이 소개된다.<br/> 상실의 경험을 기록하거나 상처주는 말에 되받아치는 말을 준비하는 것, 즐거운 일을 표시하는 달력만들기, 완벽주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등은 내게도 아주 유용한 방식이었다.<br/><br/> "애도는 우리 인생과 선택, 꿈, 고통은 물론 자신과 주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변화나 상실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만 우리는 어떻게든 극복한다. 역경을 딛고 성장한다는 말은 사실이다."<br/><br/> 인간은 강하다.<br/>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꾸역꾸역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인간이다.<br/> 우리는 인간이다.<br/><br/><br/>@woongjin_readers<br/>🔅 &lt;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 🔅<br/>##이모든것은지나갈것이다 #웅진지식하우스 #루시혼 #회복탄력성 #심리학책 #이호선추천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16/cover150/89013011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71612</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억 속 나 - [우리, 짐승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72885</link><pubDate>Thu, 15 Oct 2026 07: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728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968&TPaperId=175728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3/89/coveroff/893292596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968&TPaperId=175728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짐승들</a><br/>저스틴 토레스 지음, 김진준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9월<br/></td></tr></table><br/>ㆍ#도서협찬. 📚 우리 짐승들 by저스틴 토레스<br/><br/>🌱 퀴어 문학의 가장 강렬한 현재, 저스틴 토레스의 눈부신 데뷔작!<br/>  혼란스러운 유년을 온몸으로 헤쳐 나가는 세 형제를 그려 낸 독보적인 자전 소설! 🌱 <br/><br/>~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 작가 소개를 유심히 보았다. <br/> 책 제목도 강렬하고, 책 소개도 강렬해서 작가에게 남다른 사연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기 때문이다.<br/><br/> 그는 미국 작가이지만 그의 작품 속 내연은 온전한 미국문학의 형태는 아니다.<br/> 뉴욕에서 푸에르토리코계 아버지와 이탈리아 - 아일랜드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배경만 보아도 그가 상당히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을 거라는 예측이 된다.<br/><br/> 이야기 초반, 유년시절의 이야기는 여느 성장 소설이 가지는 모습과 유사하다.<br/> 아이는 자신의 눈에 비친 가족들을 통해 첫번째 세상을 배운다. <br/> 아버지는 폭력적이고 엄마의 모습은 안타깝다. 남자형제들은 아버지 못지 않게 거칠다.<br/> 그 사이에서 저자는 삶을 배우고 성 정체성도 배워 나간다.<br/><br/> 세 형제가 함께 있는 동안에는 무서운 것이 없었다. 그들은 삼총사였고 괴물이었으며 곰 세마리였다.<br/> 함께 여자를 창조하기도 했는 데, 그들이 만든 여자는 쓰러져 다시 일어날 수 없는 여자, 무력한 여자, 힘없이 누운 여자였다.<br/> <br/> 어린 아이가 접한 세상은 아름답지 않았다. 부모도, 형들도 모두 나쁜 모습이다.<br/> "우리는 서로가 얻어맞고 고통스러워 짐승처럼 울부짖거나 발작하는 모습, 때때로 마약이나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돼버린 모습, 벌거벗은 모습,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았고 ~껍데기 뿐인 자존심이든 악에 받친 자존심이든 마구 뻐겨대는 모습도 보았고, 짓밟거나, 멸시당하는 모습도 보았다"<br/><br/> 자신을 포함한 모든 가족, '우리' 는 그의 눈에 모두 짐승들이었다.<br/> 생각보다 몸이 먼저이고, 이성보다 본능이 먼저 인 삶!<br/> 아빠는 아들에게 "네가 참 예쁘다고 생각했어" 라고 말할 정도로.<br/><br/> 이야기는 여러모로 투박하고 거칠다. 누가 보더라도 그가 살아온 길이 상당히 험난했다고 말할 것이다.<br/> 그럼에도 작품은 최대한 담담하게 이야기하려고 애쓴다. 그가 겪었던 모든 상황을 외면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선다. 이러나 저러나 모두 그가 살아온 길이지 않은가.<br/><br/> 그럼에도 나 역시 아이를 키우는 사람으로써 오만한 생각은 든다.<br/> 삼형제가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자랐다면 그들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을까?<br/> 길지 않은 작품이지만 전하는 메시지와 임팩트는 상당하다. 다시금 떠오르는 문장들이 많은 것이 상징과 은유도 상당하다. 곱씹을 수록 새로운 맛이 난다.<br/><br/> 성장소설의 새로운 장르를 열었다고 칭송할 만 하다.<br/><br/><br/> @openbooks21<br/>🔅&lt; 열린책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우리짐승들    #저스틴토레스<br/>#열린책들   #퀴어문학   #자전소설<br/>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3/89/cover150/893292596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38909</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자의 기본 - [단순하게 투자하라 - 부자들이 지키는 돈과 투자의 절대 상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72015</link><pubDate>Wed, 14 Oct 2026 19: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720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1494&TPaperId=175720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50/19/coveroff/k77213149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1494&TPaperId=175720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순하게 투자하라 - 부자들이 지키는 돈과 투자의 절대 상식</a><br/>벤 칼슨 지음, 이은주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단순하게 투자하라 by벤 칼슨<br/><br/> 🌱 미국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투자 블로그 '투자의 상식' 의 벤 칼슨이 전하는, 복잡한 시장에서 끝까지 지켜야 할  핵심원칙!<br/> "단순하게 사고, 나눠 담고, 흔들리지 말고, 오래 버텨라!" 🌱 <br/> <br/><br/>~ 상반기에 코스피가 9000까지 갔는 데, 지금은 6000 까지 곤두박질 쳤다.<br/> 주식시장이 전 국민의 대중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른 지 얼마되지 않았는 데, 이렇게까지 추락하니 참 혼란스럽다.<br/><br/> 이런 시기에 사람들은 세 부류로 나뉘는 것 같다.<br/> 실망과 좌절로 주식시장을 떠난 사람, 떠나고 싶지만 너무 크게 물려서 떠나지 못한 사람, 그저 자신이 해오던 방식으로 계속 하는 사람!<br/> 지금 나는 2번째와 3번째 사이 정도에 있다. 물린 것 때문에 완전히 떠나지 못하는 상태에서 마음은 원래대로 하자고 정신승리 중이다.<br/> 그런데 이 책을 보니 3번째 방법을 더 고수해야 하는 것 같기도 하다.<br/><br/> 투자 전문가인 저자가 권하는 최고의 투자법은 엄청나게 정교한 기술과 뛰어난 지식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었다.<br/> 그가 생각하는 부자들이 지키는 돈과 투자의 절대상식은 '단순함' 이었다.<br/> 단순함이 가장 정교한 전략이라는 말이다.<br/><br/> 대다수의 사람들은 뭔가를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보다 포트폴리오를 계속 수정해 나가면서 무언가를 할 때, 자신이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느낌을 받는다.<br/> 맞는 말이다. 매수와 매도라도 반복해야 투자하는 것 같다.<br/> 그러나 워런 버핏도 말했다시피 "투자 빈도는 적게, 투자 철학은 단순하게" 가져야 한다.<br/><br/> 투자를 하는 이유가 나의 존재감을 위한 것은 아니지 않은가? 투자의 목적은 더 나은 수익률에 있다.<br/> 그렇다면 60초 안에 자신의 투자철학을 말할 수 있는 수준으로 심플해야 하며 성과 기대치도 너무 높게 설정하면 안 된다.<br/> <br/>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흔들리는 마음이다. <br/> 전문가들 조차도 여기서 자유롭지 못한 것을 보면 많이 안다고 꼭 잘 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모르는 것을 아는 사람이 투자에서 이긴다고 본다.<br/> 책에서는 가장 단순하고도 강력한 투자원칙 10가지를 제시해주는 데, 이것이 무척 인상적이었다.<br/> 복잡한 시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원칙이어서 내가 기준을 잡는 데도 좋았다.<br/><br/> 나는 늘 더 많이 알고, 더 많은 경우의 수를 생각하는 것이 유능하다고 생각했다.<br/>이 책을 보며 생각의 기준을 다시 정립해 보았다.<br/> 기본에 충실하며 단순화 시키는 것!<br/> 이것부터 지켜야 겠다.<br/><br/><br/>@bizbooks_kr<br/>🔅&lt; 비스니스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br/>#단순하게투자하라    #벤칼슨   #비즈니스북스  #투자법  #모건하우절추천  #경제경영서추천  <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50/19/cover150/k77213149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501942</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함께 자라기 - [로봇 소년, 학교에 가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70729</link><pubDate>Tue, 13 Oct 2026 23: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707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798&TPaperId=175707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2/79/coveroff/k7421317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798&TPaperId=175707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로봇 소년, 학교에 가다</a><br/>톰 앵글버거.폴 델린저 지음, 김영란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로봇 소년, 학교에 가다 by 톰 앵글버거, 폴 델린저<br/><br/>🌱 "기쁘다고 말했니? 그건 인간의 감정이야" <br/> "넌 임무에서 제외됐어"<br/> 현직 교사들이 선택한 베스트셀러. 교실에서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 <br/><br/><br/>~ 인간과 로봇이 우정을 나누는 것이 가능할까?<br/> 인공지능이 우리 이야기를 들어주고 친구가 되기도 하는 걸 보면 전혀 불가능한 것도 아닌 것 같다.<br/> <br/> 맥스가 다니는 뱅가드 중학교에 로봇소년이 온다. <br/> 처음 볼 때 부터 어설프고 이상하다. 사실 퍼지는 화성에 보내기 위한 로봇으로 학교에서 테스트 중이었다.<br/>  이 학교에는 퍼지 말고도 인공지능 로봇이 더 있다. 바로 교감선생님인데 아주 철저하게 학생들을 관리하는 캐릭터로 나온다.<br/> <br/> 퍼지와 교감 선생님은 우리가 로봇에 대해 가지는 양극단의 이미지를 상징한다.<br/>  인간에게 로봇은 편리하고 필요한 존재로써 인간이 원하는 방향으로 잘 기능한다면, 퍼지처럼 최고의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 될 수 있다.<br/> 반면, 프로그래밍된 것에만 집중되어 나쁜 방향으로 사용되면 바바라 교감처럼 학생들을 억압하고 괴롭히는 도구가 될 수도 있다.<br/><br/> 그런데 퍼지의 변화는 놀랍다.<br/> 분명 프로그래밍된 것이 있을텐데도 맥스와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점점 인간다워진다. 맥스를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기도 한다.<br/> "퍼지 스스로 결정을 했어요. 자신의 힘으로 생각을 했다고요! 우린 미지의 세계에 들어온 거예요! 우리가 마침내 진정한 인공지능을 만드는 데 성공했어요!”<br/><br/> 나는 이 모습에서 피노키오가 생각났다.<br/> 나무 인형 피노키오는 본래 인간이 아니었지만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온갖 모험을 하면서 진짜 사람이 된다.<br/> 퍼지도 처음에는 인간형태로 만들어진 로봇에 불과했지만 친구와 마음을 나누며 자신에게 프로그래밍된 것 그 이상의 존재로 성장해 간다.<br/><br/> 그렇다면 바바라 교감은 왜 멈춰 있었을까? <br/> 피노키오처럼, 퍼지처럼 자신을 진정 마음으로 대해주는 존재를 만나지 못해서인 지도 모른다.<br/><br/> 그래서 이 이야기는 성장소설이다.<br/> 프로그래밍 된 로봇조차도 마음이 이어지면 더 나은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니까.<br/> 그래서 선생님들도 이 이야기를 많이 추천했나보다.<br/> <br/><br/>@mirae_inbooks<br/>🔅 &lt; 미래인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 🔅<br/>#로봇소년학교에가다    #톰앵글버거<br/>#폴델린저   #김영란   #미래인   #청소년소설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2/79/cover150/k7421317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27982</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7 경제의 흐름 - [돈의 역류 2027년 경제전망 - 2027년을 결정지을 20대 경제트렌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70313</link><pubDate>Tue, 13 Oct 2026 2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703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340&TPaperId=175703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69/coveroff/k292130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340&TPaperId=175703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의 역류 2027년 경제전망 - 2027년을 결정지을 20대 경제트렌드</a><br/>김광석 지음 / 이든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돈의 역류 2027년 경제전망 by김광석<br/><br/><br/>🌱 2027년, 돈이 거꾸로 흐르기 시작한다, AI 가 만들어 낸 돈의 역류!<br/> 2027년을 결정지을 20대 경제 트렌드!🌱  <br/><br/>~상반기까지 승승장구하던 주식시장의 분위기가 최근들어 심상치 않다. <br/> 오늘 코스피는 폭락했고,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했다. <br/> 자산 시장이 도무지 예측이 안 된다.<br/> 이런 때일수록 경제를 큰 틀에서 보는 것이 필요하다.<br/><br/> 오랜 시간, 다음 해의 경제 전망을 해오던 저자가 이번에도 2027년을 예상하는 책으로 돌아왔다.<br/> 그런데 2027년을 상징하는 키워드는 '돈의 역류' 이다. 저성장이 경제의 본류인 상태에서 ai 바람이 불어버리니 우리 사회에 돈의 역류가 온다는 것이다.<br/><br/> 그는 2027년을 말할 세계 경제의 주요 트렌드로 7가지를 뽑았다.<br/> 첫째는 ai가 가져온 돈의 역류이다.<br/> 둘째는 세계화의 질서가 사라지고 무질서의 시대가 온다.<br/> 셋째,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 양상이 달라진다.<br/> 넷째, 글로벌 정부부채가 늘어나면서 유동성은 늘어나지만 재정부실의 위험을 동반한다.<br/> 다섯째, 과도한 재정투입을 지속한 주요국들이 재정중독에 빠질 것이다.<br/> 여섯째, 중동전쟁 이후에도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하면서 세계 경제가 구조적 변화에 직면한다.<br/> 일곱째, 중동전쟁의 양상에 따라 경제적 파급영향이 달라질 것이다.<br/><br/> 그러나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경제가 어떻게 되느냐이다.<br/> 우리 경제에 대한 예측은 8가지로 정리된다.<br/> 첫째, 반도체는 호황이지만 다른 분야의 체감은 어렵다.<br/> 둘째, 노조의 파업 반복에서 공존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br/> 셋째, ai로 인한 고용없는 성장이 커진다.<br/> 넷째, 노동시장이 경력자만 찾으면서 청년을 경력을 쌓을 기회도 없다.<br/> 다섯째, 확장적 재정지출의 지속가능성이 우려된다.<br/> 여섯째, 고환율 장기화가 2027년에는 K자형 경제라는 숙제를 떠 안긴다.<br/> 일곱째, 금리결정에 딜레마가 생길 것이다.<br/> 여덟째, 부동산 시장의 상승 압력과 부동산 정상화 정책이 부딪힌다.<br/><br/> 세계 경제나 국내 경제나 모두 어려워 보인다.<br/> 그래도 세계 경제와 국내 경제에 직격탄을 날리는 큰 이슈들을 보니 다가올 2027년에는 무엇을 특히 주의해서 보아야 할 지 조금은 감이 온다.<br/> 종종 뉴스로 각각의 소식은 접했지만 전문가가 콕 집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니 이해가 더 잘 된다.<br/><br/> 경제는 원래 한 방향으로만 흐르는 것이 아니고 돈도 그렇다. <br/> 지금의 예측이 전혀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으로 인해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갈 수도 있다. 그러나 준비한 만큼 우리도 대처할 힘이 생긴다.<br/> 올해가 더 가기 전에 2027년의 세계와 국내 경제의 틀은 꼭 짚고 넘어가자.<br/><br/><br/>❤️‍🩹&lt;이 서평은 모도 @knitting79books 서평단 자격으로  이든 하우스 @edenhouse_pub  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gt;❤️‍🩹<br/>#돈의역류2027년경제전망   #김광석<br/>#이든하우스   #경제트렌드  <br/>#경제읽어주는남자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69/cover150/k292130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56905</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비트코인 사이클에 타자 - [더 비트코인 넥스트 사이클 - 200만 원을 23억 원으로 만든 생존 매매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9937</link><pubDate>Tue, 13 Oct 2026 17: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99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1283&TPaperId=175699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8/63/coveroff/k6621312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1283&TPaperId=175699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 비트코인 넥스트 사이클 - 200만 원을 23억 원으로 만든 생존 매매의 모든 것</a><br/>곽성훈(코인덕)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더 비트코인 넥스트 사이클 by곽성훈<br/><br/>🌱 “곧 사이클은 반복된다.<br/>하지만 살아남은 사람만이 다음 기회를 잡는다.”<br/> 10년, 4,200번의 실전 분석, 12만%의 수익률, 세 번의 하락장을 이겨낸 코인덕의 실전 매매 원칙! 🌱 <br/><br/>~비트코인을 한번이라도 투자를 했거나 해 볼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 주목해 보자.<br/> <br/> 예전에 비해 코인에 대한 관심이 조금 줄어들기는 했지만, 코인이 미래의 화폐라는 데는 변함이 없다.<br/>  그래서 자산 포트폴리오에 코인을 꾸준히 분배시키는 자산가들도 많다.<br/> 물론, 코인시장이 워낙 등락이 크고 불나방같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다보니 우려가 없는 것은 아니다.<br/> 이 책을 쓴 저자도 실패 경험이 있는 걸 보면 안전하다고만 볼 수도 없다.<br/><br/> 그러나 그것은 아직 코인시장이 시작된 지 얼마되지 않아서 생긴 부작용 중 하나다. <br/> 코인투자도 체계가 잡히고 저자처럼 노하우를 갖춘 이들이 늘어나면 앞으로는 건전한 투자시장이 될 가능성도 많다.<br/><br/> 저자가 코인 시장에서 배운 것은 무엇일까?<br/> 코인판에서 생존하기 위한 첫번째 비법은 유튜버와 리딩방의 감언이설에 주의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주식시장에도 종종 듣는 말이다.<br/> 그래서 그는 한 코인만 집중적으로 파거나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채널은 거른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이 올리는 수익 인증에도 신경쓰지 않으며 뉴스와 호재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본다.<br/><br/> 그의 트레이딩 방법은 매매환경을 극도로 단순하게 하는 방식이었다. <br/> 동시에 보유하는 종목을 최대 5개로 제한하는 데, 그래야 왜 그것을 매매하게 되었는 지 확실히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다.<br/> 이 경우에는 자신만의 기준이 뚜렷해야 한다. 손절 라인에 대한 기준도 확실하다면 수익으로 바꿀 기회가 있다. 손절이든 익절이든 기계처럼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br/><br/> 그리고 수익이 들어오면 빼는 것도 중요하다. <br/> 마진을 다루는 해외 거래소에서는 돈을 잘 벌고도 출금이 안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코인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으려면 일단 빼야한다.<br/> 이는 돈도 돈이지만 멘털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그래서 그는 번 돈은 반드시 시장 밖에 있어야 한다고 본다.<br/> <br/> 모든 투자들이 다 그렇지만 코인 투자는 특히 더 멘털관리에 신경을 써야하는 것 같다.<br/> 워낙 변동폭이 크다보니 휘말리는 순간 도박이 되고 탕진할 수도 있는 것 같다.<br/> 자신의 그릇이 작으면 더 흔들린다.<br/> 책에도 멘털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자신의 그릇을 키워야 한다는 이야기도 한다.<br/><br/> 나는 아직 그릇이 잡으니 일단 작게라도 시작해서 공부해 봐야 겠다.<br/> "망한다는 말이 돌 때 조용히 공부하며 시드를 지킨 사람이 결국 다음 사이클에서 기회" 를 잡는다고 한다.<br/> 사이클에 의하면 지금 진입하는 것도 괜찮다. 단, 책에서 본 주의사항은 명심해야지.<br/><br/><br/>@changeup_books<br/>🔅&lt;  체인지업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더비트코인넥스트사이클   #곽성훈<br/>#코인덕    #체인지업   #비트코인<br/>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8/63/cover150/k6621312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86360</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클래식이 주는 선물 - [눈물 날 정도로 가슴 떨리는 클래식 - 음악을 듣는 순간, 인생이 들리기 시작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9373</link><pubDate>Tue, 13 Oct 2026 12: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93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842&TPaperId=175693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8/coveroff/k1721308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842&TPaperId=175693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눈물 날 정도로 가슴 떨리는 클래식 - 음악을 듣는 순간, 인생이 들리기 시작한다</a><br/>구루마다 가즈히사 지음, 박세미 옮김 / 더웨이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눈물 날 정도로 가슴 떨리는 클래식 by구루마나 가즈히사<br/><br/>🌱 음악을 듣는 순간, 인생이 들리기 시작한다.<br/> "눈물이 나는 음악에는 모두 이유가 있다!"<br/> 천재 음악가 10인의 삶과 함께 듣는 클래식 130곡! 🌱 <br/><br/><br/>~ 클래식이 좋은 이유는 시대가 변하고, 듣는 사람이 달라졌어도 그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것이다.<br/> 이것은 문학, 음악, 미술 등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 진리다.<br/><br/> 나는 책을 볼 때, 늘 음악을 듣는다.<br/> 독서시간에 가장 좋은 음악은 역시 클래식이다.<br/> 클래식에 대한 지식은 별로 없지만 어떤 음악을 듣더라도 독서할 때는 잘 어울린다. 이번에는 클래식에 대한 책을 읽으며 클래식을 들었다.<br/><br/> 제목부터 인상적이다.<br/> '눈물 날 정도로 가슴떨리는 클래식' 이라니! 그런데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된다.<br/>클래식을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떨리는 순간이 있기 때문이다. 마치 연주자나 지휘자가 음악에 몰입해 무아지경에 빠진 표정으로 손을 휘젖는 그런 순간을 나도 가끔 느낀다.<br/><br/> 내가 음악적 감각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그 순간 작곡가의 영혼이 느껴져서일 지도 모른다.<br/> 이 책에 대한 초등학생도 알만한 유명한 작곡가 10명의 삶과 작품이 담겨 있다.<br/>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슈만, 브람스, 베르디, 차이콥스키, 라흐마니노프, 라벨<br/> 이 들의 음악은 일상적인 공간 어디에서도 많이 들린다.<br/><br/> 예술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그렇지만 이 책에 실린 열명의 작곡가들도 살아 생전에는 크게 사랑받지 못하고 힘든 삶을 산 사람들이 많다.<br/> 그럼에도 그들은 자신의 창작욕구를 내려놓지 못했다. 그리고 그들이 겪는 삶의 고통과 아픔, 그 안에서 피어나는 한 줄기 빛의 순간들을 오선지에 담았다. <br/><br/> 흔히들 가난하고 힘들어야 멋진 예술이 나온다고 하지만 그건 아픔을 겪지 않은 이들이 쉽게 예술을 즐기며 떠드는 오만인것 같다.<br/> 책에 실린 열명의 작곡가들의 삶을 보면 차마 그런 말을 할 수 없다. 오히려 이 분들에게 감사함이 든다. 피눈물로 써내려 간 그 곡들 덕분에 우리가 현재까지 많은 위안을 받기 때문이다.<br/><br/> 이 책의 저자도 많은 독자들이 그것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br/> 우리가 혼자서 느끼는 고독감, 외로움, 아픔을 함께 해주는 음악에 감사하기를 바라며. <br/> 오늘도 우리는 음악이 있어 공상과 상상의 세계로 날아오를 수 있고 마음의 자유를 얻는다. 이렇게 얻은 자유로 우리도 이 세상에 무언가 하나씩 의미있는 것을 남길 수 있으면 좋겠다.<br/><br/><br/>@cypress_book<br/>🔅&lt; 싸이프레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눈물날정도로가슴떨리는클래식 #구루마나가즈히사   #더웨이브<br/>#클래식  #싸이프레스 #싸이프레스출판사  #싸이프렌즈 #싸이프레스서포터즈  #서포터즈  #출판서포터즈 #서포터즈활동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8/cover150/k1721308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0826</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보지 않은 길 - [여전히 눈부신 그들의 세상을 - 기억이 사라질 때, 인간에게 남는 것은 무엇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8984</link><pubDate>Tue, 13 Oct 2026 06: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89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1364&TPaperId=175689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99/coveroff/k6721313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1364&TPaperId=175689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전히 눈부신 그들의 세상을 - 기억이 사라질 때, 인간에게 남는 것은 무엇인가</a><br/>유은영 지음 / 더케이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여전히 눈부신 그들의 세상을 by유은영<br/><br/><br/> 🌱 기억 너머에서도 여전히 눈부시게 빛나는 삶들, 그 곁을 지키며 삶과 죽음의 의미를 깨달아간 한 사람의 진실한 기록!<br/> 기억이 사라질 때, 인간에게 남는 것은 무엇인가? 🌱<br/><br/><br/>~ 예전에 본 드라마 중에, '눈이 부시게' 라는 드라마가 있었다.<br/> 처음에 내용은 갑자기 할머니 얼굴로 바뀐 젊은 여성이 좌충우돌하며 살아가는 이야기였는 데, 마지막이 되어서야 그것이 치매 할머니가 인식하는 세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br/> 마지막 반전에서 얼마나 놀랐는 지 모른다. 너무 슬프기도 했지만 그 드라마는 치매가 왔을 때 그들의 눈에 세상이 어떻게 보인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 해주었다.<br/><br/> 치매는 어느 날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다. 서서히 다가와 우리가 가진 것들을 하나씩 잊어버리게 한다. <br/> 그렇게 머릿 속 기억이 하나씩 불이 꺼지듯 사라져도 끝까지 사라지지 않는 기억은 있다.<br/>  대부분 자신이 살아가는 동안, 가장 인상적이었거나 절대 잊혀지지 않는 기억일 것이다. 그 기억이 그나마 아름다운 기억이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br/><br/> 그 마지막 기억을 안고 어린 아이때 본능만 가진 순간으로 돌아간다.<br/> 그래서 그분들이 보는 세상은 우리 눈에 보이는 세상과는 전혀 다르게 보인다. 마치 시간여행자 같다.<br/> 그러다 가끔 원래의 시간으로 돌아올 때면 흠칫 놀란다. 자신이 시간여행을 간 사이에 얼마나 보기 싫은 모습이었을 지 걱정하면서.<br/><br/> 치매는 가장 비극적인 병이지만 그분들이라고 해서 갑자기 인간으로써의 삶을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 <br/> 자신이 달라졌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 더 절실하게 인간다워 지고 싶어 애쓴다고 한다. 그분들도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하고 싶다.<br/><br/> 현장에서 누구보다 많은 치매 어르신들을 봐 온 저자는 그것을 잘 알고 있다.<br/> 그런데 그 낯선 세상이 어떤 지 잘 모르는 우리 눈에는 그 분들이 마냥 이상하게 보인다. 사람들에게 피해만 주는 것 같다.<br/> 이런 상황에 대해 저자의 말은 심금을 울린다.<br/><br/> "사실 어르신들은 우리가 아직 가보지 않은 시간을 먼저 걸어가고 있을 뿐이다. 결국 우리 모두가 언젠가 당도할 그 길을 그저 조금 일찍 가고 있을 뿐인데, 세상은 이 자명한 진실을 끝내 외면하려 든다. 이러한 타인을 밀어내는 행위는 결국 미래의 나를 밀어내는 일이다."<br/><br/>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일이고 닥칠 일이다.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준비한다고 해서 피해지는 것도 아니다.<br/> 어르신들이 하고 있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 목적 없는 소동이 아니라 기억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필사적인 몸부림이자,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는 마지막 언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많이 아프다.<br/><br/> 신은 왜 인간에게 죽음을 앞둔 순간에 이런 시간을 주는 것일까?<br/> 떠남이 예정된 자들에게는 이승에 대한 미련을 버리라고? 떠나 보내야 하는 자들에게는 미련을 가지지 말라고?<br/> <br/> 글을 보는 내내 너무 마음이 아팠다.<br/> 내게도 곧 떠나보내야 할 가족이 있고, 언젠가 내가 그런 상황이 되는 순간도 올 것이다.<br/> 시험 문제에는 답이 있는 데 왜 삶에는 답이 없는 것일까? 책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음에도 여전히 나는 혼란스럽다.<br/>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이 오면 좋겠다.<br/> <br/><br/>☆헤스티아(@hestia_hotforever)가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더케이북스 ( @the_.kbooks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여전히눈부신그들의세상을 #유은영 #더케이북스 #에세이 #알츠하이머 #치매 #돌봄 #헤스티아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99/cover150/k6721313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79970</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테크의 abc - [나의 첫 번째 재테크 교과서 - 스스로 완성하는 자산관리 올인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8462</link><pubDate>Mon, 12 Oct 2026 2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84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894&TPaperId=175684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4/62/coveroff/k4221318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894&TPaperId=175684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첫 번째 재테크 교과서 - 스스로 완성하는 자산관리 올인원</a><br/>프롬어스아카데미 지음 / 이든하우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나의 첫 번째 재테크 교과서 by프롬어스 아카데미<br/><br/>🌱 인플레이션에 자산을 빼앗길 것인가,<br/>자본주의의 원리를 활용해 나만의 부의 시스템을 구축할 것인가?“<br/> 돈 공부가 처음이라 막막했던 당신에게 재테크 첫걸음이 되어줄 완벽한 지침서!🌱  <br/><br/>~ 우리 윗 세대 어른들은 외벌이로 살면서 열심히 저축만 해도 생존이 가능한 시대였다.<br/> 그렇게 다들 허리띠 졸라매서 자식 공부를 시켰고 내 집 마련을 하는 것이 당연했다.<br/><br/> 그러나 지금은 누가 뭐래도 세상이 크게 달라졌다. 맞벌이가 기본인데도 내 집 마련은 커녕 아이를 낳는 것도 힘들고,  내 노후마저 불안한 시대다.<br/> 우리의 월급과 예금은 자산의 속도를 따라 잡지 못한다.<br/> 많이 씁쓸하다.<br/> 그래도 어쩌겠는가? 시대의 흐름에 맞게 우리도 빨리 나의 자산을 마련해야지.<br/><br/> 이 책은 '첫 번째 재테크 교과서' 라는 이름에 걸맞게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부터 읽고 공부하면 좋을 책이다.<br/> 젊었을 때 한번 자리잡은 저축과 투자, 소비 습관이 평생 갈 수 있기 때문에 공부는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br/> 더군다나 빨리 시작하면 복리의 효과도 누릴 수 있다.<br/><br/> 얼마 전 한 예능프로에서 중견 배우가 신인 아이돌에게 '돈이 전부다' 라는 말을 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br/> 과거같으면 비난의 말들이 쏟아졌을 수도 있는 데, 시대가 바뀐 탓인지 어린 아이돌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조언을 한다는 댓글이 많이 달렸다.<br/>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우리가 소중하게 여기는 대부분의 것이 돈과 무관하지 않기 때문이다.<br/><br/> 재테크를 처음 공부하는 이들이라면 경제신문 등을 통해 경제뉴스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래서 어느 정도 경제용어에 눈과 귀가 트여야 재테크에 발을 들여도 이해가 된다.<br/> 우선은 적금과 예금부터 시작하고, 내 집 마련을 위한 주택청약저축을 하는 것이 기본이다.<br/> <br/> 그러나 요즘은 주식투자도 많이 한다.<br/> 주식이 처음이라면 ETF 투자부터 시작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br/> 그나마 초보자들도 적은 돈으로, 위험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재테크이기 때문이다.<br/> 중요한 것은 절대 욕심부리지 않는 것이다. 공부를 좀 하다보면 마음이 조급해질 수도 있고, 남들과 비교도 되겠지만 그러면 안 된다.<br/><br/> 첫번째 교과서라고 되어 있지만 담고 있는 내용은 전 세대를 아우를 만큼 많고 알차다.<br/>  주택청약저축부터 연금과 금 투자까지 다양하다. 책을 펴낸 곳이 금융전문 교육기관이라 그런지 내용이 무척 알차다. 이거 한 권만 있어도 충분할 정도다.<br/> 재테크에 관심 많은 이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나도 더 열심히 공부해야지.<br/><br/><br/><br/><br/>❤️‍🩹&lt;이 서평은 모도 @knitting79books 서평단 자격으로  이든 하우스 @edenhouse_pub  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gt;❤️‍🩹<br/>#나의첫번째재테크교과서 <br/>#프롬어스아카데미   #재테크   #돈공부<br/>#재테크  #자산관리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4/62/cover150/k4221318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46219</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녀의 길 - [루루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8149</link><pubDate>Mon, 12 Oct 2026 18: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81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1670&TPaperId=175681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42/coveroff/k8521316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1670&TPaperId=175681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루루 이야기</a><br/>바이즈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루루 이야기 by바이즈<br/><br/>🌱 헤르만 헤세의 &lt;싯다르타&gt;가 ‘온전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 대한 소설’이라면, &lt;루루 이야기&gt;는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여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br/><br/><br/>~ 표지에 보이는 여인이 무척 아름답다.<br/> 아름다운 것만 보고, 아름다운 것만 느끼고 살았을 것처럼 보이는 여인이다.<br/> 그랬으면 좋으련만, 언제나 그렇듯 세상은 녹록치 않다.<br/><br/> 이야기는 1993년 초여름에서 시작된다.<br/> 스물셋의 루루는 영덕역으로 들어서는 기차에 앉아있다. 많지 않은 나이지만 그녀는 이미 일년 남짓 결혼 생활을 했고 그 시간마저 끝나버린 상태였다<br/> 그리고 그녀의 몸에는 지금 새 생명이 자라고 있다.<br/><br/> 그녀는 그동안 중국의 선전이라는 곳에서 살았다. 기회의 땅이라고 여겨졌던 그곳에  그녀도 남들처럼 꿈을 품고 일하러 갔었다.<br/> 골프 하우스에서 하루종일 사람들을 상대하며 전 남편도 만났다. 새로운 시작을 꿈꾸었지만 그 시작은 끝이 되었다. 그래도 루루는 그 끝에 얽메이지는 않았다. 그것이 그녀가 다른 여인들과 가장 크게 다른 점으로 보인다.<br/><br/> 그리고 그녀는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딸을 낳았다. 엄마와 할머니가 있는 그곳.<br/> 이제 우리는 그녀의 과거로 돌아가 어린 시절부터 함께 이야기한다.<br/> <br/> 근현대 아시아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을 볼 때면 늘 느끼는 거지만 여인들의 삶은 참 치열하다.<br/> 남성중심으로 모든 것이 돌아가는 사회에서 여인들은 세상의 부속품 내지는 다음 세대의 생산자로써만 존재가치를 인정받는다.<br/><br/> 루루가 집으로 돌아온 그 곳에는 루루의 할머니와 엄마가 있다. 그리고 루루와 루루의 딸이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br/> 4대 여인들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간다. 서로에 대한 이해가 넓어 더 평온해 보이기도 한다.<br/> 루루는 누구보다 강인하고 씩씩하게 살아간다.<br/> 그 모습이 멋지고 근사해 보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무런 선택권이 없는 여성이 죽음 대신 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br/><br/> 인간의 행복은 어느 시대에, 어느 나라에서 태어나느냐가 대부분을 결정한다고 한다.<br/> 루루가 살았던 시절, 그리고 좀더 이전의 한국여성들도 여린 몸으로 세상을 지탱하며 어두운 공장에서 청춘을 흘려 보내며 살았었다. 어린 나이에 지워진 삶의 무게가 너무 컸다.<br/> <br/> 루루와 그리고 그 모든 여성들의 삶을 보고 불쌍하다는 등의 동정과 연민의 말은 하고 싶지 않다.<br/> 누가 뭐래도 그들 역시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려고 했고 그 안에서 나름 의미도 찾았을테니까. 그들의 고된 삶도 결국은 스스로를 사랑하고 잘 살아보려는 하나의 방식이었을 뿐이다.<br/><br/> 그래도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마음이 자꾸 아린 것만은 어쩔 수가 없다.<br/> 우리네 어머니, 누이 그리고 딸들의 이야기. 이들이 웃을 일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br/> <br/><br/><br/>@killzzang<br/>@gosoaehftj<br/>🔅&lt;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gt;🔅<br/>#루루이야기    #바이즈   #바른북스<br/>#장편소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북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42/cover150/k8521316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64280</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공감의 변화 - [단단한 공감 - 감정의 낭비를 끝내고 확실한 변화를 이루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7703</link><pubDate>Mon, 12 Oct 2026 1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77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521X&TPaperId=175677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6/54/coveroff/893521521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521X&TPaperId=175677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단한 공감 - 감정의 낭비를 끝내고 확실한 변화를 이루는 법</a><br/>셰르민 크루즈 지음, 신동숙 옮김 / 청림출판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단단한 공감 by셰르민 크루즈<br/><br/>🌱 나를 소모하지 않고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지혜!<br/>  신뢰, 영향력, 삶의 주도권을 쥐는 ‘절제된 공감’의 방법!<br/>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정확한 공감의 기술! 🌱 <br/><br/><br/>~ 아무리 ai와 첨단 기술이 선봉에 서 있다 하더라도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인간이다. 그래서 공감능력은 중요하다.<br/> 그런데 그 공감이라는 것이 참 힘들다. 개인적인 감정소모가 너무 크다. 공감 해주려다 내가 먼저 지친다.<br/> 그런데 그것이 비단 나만 그런게 아닌가 보다. <br/><br/> 나는 늘 내가 극F 라서 힘들었다.<br/> 남들보다 너무 많은 것을 느낀다는 것이 꽤나 버거웠기에 나는 T인 사람들이 부러웠다.<br/> 그런데 이 책을 보고나니 나에게도 조금은 길이 보이는 것 같다.<br/> 나를 다치게 하지 않으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법! 저자는 이것을 '느끼는 공감' 에서 '해내는 공감' 으로 바뀌는 것이라고 말한다.<br/><br/> '공감' 이라는 말에 이성이 들어간다는 것이 좀 어색하다.<br/> 그러나 우리가 안전하게 공감하려면 '절제된 공감' 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감정과 이성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br/><br/> 그렇다면 '절제된 공감' 이란 무엇일까?<br/> "절제된 공감은 본질적으로 힘과 민감성, 회복력과 이해 사이의 섬세한 균형이다. 또한 불굴의 용기와 자기 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전략적 공감으로 삶의 역경에 맞서겠다는 결심이기도 하다"<br/><br/> 공감을 마음으로만 해 온 나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방식이었다.<br/> 그러나 떠올려보니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었다. 감성적이지 않고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성향의 사람이지만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공감하는 사람들 말이다. 그들의 공감방식이 이에 해당하는 것이었다.<br/> 그런 사람들은 다양한 맥락에서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핵심 정보를 잘 찾아낸다. 그래서 상대방이 진심으로 이해받고 있다고 느끼게 하되, 반드시 그들의 의견에 모두 동의하지는 않는다.<br/><br/> 이 부분도 내게는 새로웠다.<br/> 이제까지 나는 공감이 바로 동의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br/> 동의하지 않을 수 있는 데도, 공감이라는 말로 억지로 동의하려고 했으니 힘들었던 것이다.<br/><br/> 저자는 전략적 공감을 위한 5단계도 제시해주고 스토아 철학도 전수한다.<br/> 나는 스토아 철학자들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부정하는 방식을 권하지 않는다는 점이 좋았다. <br/> 한국사회를 지탱하는 유교는 감정을 자제하는 것을 올바르다고 보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자꾸만 가면을 쓰게 되고 내면이 점점 병들어가는 것 같기도 하다.<br/><br/> 인간은 결국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야 한다. <br/> 그러므로 공감 능력은 꼭 필요한 능력이다. 다만, 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 방식으로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br/>  이제는 전략적 공감의 시대다.<br/> 공감이 힘들다면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찾아보자.<br/><br/><br/>@book_withppt<br/>@chungrim.official <br/>🔅 &lt;  북피티 서평단으로 청림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 🔅<br/>#단단한공감    #셰르민크루즈  <br/>#청림출판   #북피티서평단   #공감 <br/>#감정   #이성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6/54/cover150/893521521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65458</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의 심리 - [나는 왜 항상 고점에 사서 저점에 파는가 - 주식은 종목이 아니라 마음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7167</link><pubDate>Mon, 12 Oct 2026 08: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71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423&TPaperId=175671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6/87/coveroff/89760484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423&TPaperId=175671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왜 항상 고점에 사서 저점에 파는가 - 주식은 종목이 아니라 마음이다</a><br/>박정근 지음 / 문예춘추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나는 왜 항상 고점에 사서 저점에 파는가 by박정근<br/><br/>🌱 국민 ‘셋 중 하나’가 개인투자자인 시대, 누구나 알면서 모두가 속는 ‘주식 투자’ 처방책!<br/> 왜 같은 자리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지? 투자심리의 급소를 찌르는 책! 🌱 <br/><br/>~주식시장을 이해하는 새로운 눈!<br/> 그것은 인간의 심리가 얼마나 투자에 반영되는가? 이다.<br/> 인간은 돈 앞에서 그다지 합리적이지 않은 존재다. 그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비합리적으로 행동을 한다.<br/><br/> 이 책은 주식시장에서 인간이 저지르는 비이성적 행동이 어떻게 생기는 지를 분석한 책이다.<br/> 이를 이해하기 위해 이 책에서는 꽤 많은 행동 심리학 이론, 즉 경제를 심리학으로 보는 이론들을 알려준다.<br/> 그리고 '스스로에게 묻기' 코너를 통해 질문을 주고 답을 직접 써보도록 한다.<br/> 이 과정을 거치면 본인이 주식시장에서 무척 어리석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br/><br/> 우리가 주로 주식시장에서 저지르는 실수와 관련된 이론들을 보자.<br/> "최근 편향" 은 최근 일어난 일에 과도한 가중치를 주어 그 흐름이 미래에도 이어질 거라 가정하는 경향이다.<br/> 주식시장이 좋을 때는 계속 좋을 것 같고, 나쁠 때는 계속 나쁠 것 같다. 고점에 굳이 들어가서 주식을 사거나 저점인 데도 무서워서 파는 이유가 이것이다.<br/><br/> 어리석은 결정을 내리는 데는 "과신편향" 이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판단 능력을 실제보다 높게 평가한다. 그런 것 같다.<br/> "생존자 편향" 도 영향력이 크다.<br/> 살아남은 사례만 관찰하고 사라진 사례는 보지 못해, 현실을 실제보다 유리하게 오판하는 오류를 말한다.<br/>  주식시장에서 자신의 실패담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성공담을 말하는 사람보다 적다.<br/><br/> 사람들은 어쩌다 오른 주식은 너무 일찍 팔고 떨어진 주식은 주구장창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br/> 이는 "처분효과" 와 " 손실회피" 현상 때문이다. 또한 손실 자체보다 그 손실을 떠올리며 느낄 후회를 미리 두려워 해 결정을 미루는 "후회회피" 현상도 있다. 인간은 행동해서 생긴 후회를 안 해서 생긴 후회보다 더 아프게 느낀다고 한다.<br/><br/> 이 책은 주식 투자비법 보다 주식을 투자할 때 인간이 가지는 다양한 심리를 중점적으로 이야기하는 책이다.<br/> 그런데 그 어떤 투자 비법책 보다 더 도움이 많이 되었다. <br/> 내가 극 F라 객관적이기 보다는 감정적으로 많이 흔들리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콕 집어 심리이론을 알려주니 투자에 임하기 전에 미리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다.<br/><br/> 그 외에도 공황매도,  보복매매, 권위편향,  낙관편향, 확증편향, 동조, 앵커링, 아포페니아, 변동성 끌림, 간헐적 강화, 통제착각, 비율착각 등 알아두면 유용한 이론들이 많으니 꼭 참고하자.<br/> 내 마음을 내가 조절할 수만 있어도 큰 손실을 피할 수 있다. 주식은 결국 심리싸움이었다.<br/><br/><br/>@moonchusa<br/>🔅&lt; 문예춘추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나는왜항상고점에사서저점에파는가 #박정근   #문예춘추사  #재테크  #주식<br/>#차트  #투자심리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6/87/cover150/89760484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68793</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과 나를  보는 주의력 - [주의를 기울이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5836</link><pubDate>Sun, 11 Oct 2026 15: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58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1781&TPaperId=175658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4/40/coveroff/k9421317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1781&TPaperId=175658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의를 기울이는 법</a><br/>롭 워커 지음, 이혜진 옮김 / 마주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주의를 기울이는 법 by롭 워커<br/><br/>🌱 너무 많은 것들이 주의를 가져가는 시대, 스스로 선택한 대상에 의식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면 보고, 감각하고, 생각하는 방식이 어떻게 달라질까?<br/>  눈앞의 세계를 알아차리고, 관심을 기울이는 131가지 방법!  🌱 <br/><br/><br/>~ 주의력이 점점 떨어지는 시대다.<br/> 모든 사람들이 작은 스마트폰 화면에 시선을 떨구고 있는 사이, 바깥 세상이 아무리 변하고 요동쳐도 아무도 관심이 없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br/> 나를 둘러싼 사물과 풍경에 관심을 가지며 갈망하고 연결된다는 것은 인간에게 있어 중요한 능력이자 고귀한 목표이기도 한 데 말이다.<br/> <br/> 이 책은 그런 의미로 쓰여졌다.<br/> 저자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과 세상을 더 깊이 바라보는 관찰자가 되기를 바랬다. 자신이 무엇을 알아차리고 무엇을 놓치는 지, 그것이 왜 중요한지 깨닫기를 말이다.<br/><br/> 저자가 제시한 즐거운 탐색 연습은 모두 131개나 된다. <br/> 그리고 이것은 5개의 파트로 나누어<br/> &lt;자기 삶의 탐색, 바라보는 관찰자, 감각의 확장, 장소의 발견, 타인을 알아차리기&gt; 로 나뉜다.<br/> 각 연습에는 네 개의 동그라미를 이용하여 난이도 분류도 되어 있다. 동그라미 4개가 가장 상급의 모험이다.<br/><br/> 나는 우선 내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부터 찾아 보았다. 내가 수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꼭 동그라미 하나는 아니었다. 이건,  각자 가진 역량에 따라 다른 것 같다.<br/> <br/> &lt;자기 삶의 탐색&gt; 에서는 "사물의 목록과 사지 않은 것들의 목록" 이 재미있었다.<br/> 전부터 한번 해보고 싶었던 것이기도 했다.<br/> &lt;바라보는 관찰자&gt; 에서는 "천천히 보기와 아주 오래보기" 가 좋았다. 늘 바쁘게 사는 일상에서 천천히 보는 것도, 오래보는 것도 쉽지 않은 데 이럴 때 시도해보는 재미가 있었다.<br/> &lt;감각의 확장&gt; 에서는 "디지털 묵언" 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br/> 디지털 세계에서 나도 모르게 무언가 남기려는 욕구를 스님들의 묵언수행처럼 해보는 것이다. <br/><br/> &lt;장소의 발견&gt; 에서는 "익숙한 도시의 재발견, 도시 탐험가" 가 되어 보았다.<br/> 늘 오고가는 곳이지만 실제로 내가 아는 것은 별로 없는 공간들, 문득 그 공간들에게 좀 미안해졌다<br/> 마지막으로 &lt;타인을 알아차리기&gt; 에서는 "듣기기술과 다섯번의 칭찬" 이 좋았다.<br/> 나를 중심으로 두고 살다보니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상대에게 아는 것이 없으니 타인을 칭찬할 일도 없다. 세상이 삭막하다고 탓하기 전에 나를 먼저 돌아봐야 한다.<br/><br/> 세상에 주의를 기울이려는 데 내 모습이 더 잘 보이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br/> 나만 보려 할 때보다 밖을 보았을 때 내가 어떤 사람인 지가 더 잘 드러나는 것 같다.<br/>열심히 자신만의 세계에 사는 사람들은 역설적으로 자신을 제일 모른다. 그래서 세상에 좀더 주의를 기울여야 하나보다.<br/><br/> 이 책은 나도 세상도 결국 모두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br/> 바쁘다는 핑계를 좀 내려놓고 밖을 내다보는 여유를 가지자.<br/><br/><br/>@maju_publishing<br/>🔅&lt; 마주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주의를기울이는법    #롭워커   #마주<br/>#관찰연습   #탐색   #발견  #주의<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4/40/cover150/k9421317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44037</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색이 주는 의미 - [빌런의 퍼스널컬러 - 색으로 보는 영화 속 빌런의 미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5760</link><pubDate>Sun, 11 Oct 2026 14: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57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589&TPaperId=175657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5/91/coveroff/k1721315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589&TPaperId=175657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빌런의 퍼스널컬러 - 색으로 보는 영화 속 빌런의 미학</a><br/>천영서 지음 / 스피어인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빌런의 퍼스널컬러 by천영서<br/><br/>🌱 색으로 보는 영화 속 빌런의 미학! 지금껏 없었던 영화를 보는 색다른 시선,<br/>그들은 어쩌다 빌런이 되었나, 색으로 보는 갈등의 뒷이야기! 🌱 <br/><br/><br/>~ 대학 때, 교양수업으로 색채학을 들은 적이 있었다. 당시에는 큰 기대없이 들은 수업이었는 데, 색깔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에 무척 놀랐었던 기억이 난다.<br/> 그래서 이번 책을 보았을 때도 처음부터 호기심이 컸다.  <br/> 특히, 부제인 '영화 속 빌런의 미학' 이라니! 색이 주는 다양한 메세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되었다.<br/><br/> 이제까지 내가 본 영상물들을 떠올려 보자.<br/> 공포 영화에서는 주로 어둠을 기본으로 하여 푸른 조명이 많이 사용된다. 빨강도 좀 본것 같다.<br/> 이런 빛은 사람이 느끼는 공포 분위기를 극대화시킨다.<br/> 이 책에서는 초록, 빨강, 보라, 파랑, 노랑, 검정, 흰색이 가지는 깊은 의미를 살펴보고 이 색들이 섞이고 변했을 때는 무엇을 상징하는 지 볼 수 있다.<br/><br/> 책에서 알려주는 색의 의미는 내가 미처 몰랐던 것들이 많았다.<br/> 그중에서도 초록색이 악당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색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전혀 인식하지 못했다. 초록이라고 하면 마냥 푸른 초원을 먼저 떠올렸다면 오산이었다.<br/> 이 이야기를 듣고나니 그제서야 초록색을  띈 캐릭터들이 떠오르기 시작했다.<br/> 헐크, 마스크, 슈렉 속 초록들은 거부감이 드는 색이기는 했다.<br/><br/> 그 외에도 책에는 라이언 킹의 스카와 마블 시리즈의 로키, 위키드의 엘파바 이야기를 한다.<br/> 초록의 의미가 '나도 인정해주세요' 라면 이해가 된다.<br/> "음흉한 미소와 함께 녹색의 눈빛을 빛내고, 어두컴컴한 밀실에서 마녀가 제조한 독약 역시 여지없이 초록색이다. 불길한 단어로 내뱉어진 저주의 마법도 초록빛이며 검정과 어우러진 초록으로 디자인된 빌런 복장은 어느새 조금 식상하게 느껴질 정도다"<br/><br/> 영상물이나 이미지 창작을 하는 이들에게 색이 주는 이미지를 알고 이해하는 것은 무척 중요한 것 같다.<br/> 빨강은 복수의 색이고, 보라는 지배의 색이며, 파랑은 이방인의 색이다. 노랑은 배신의 색이고, 검정은 공포색이며, 흰색은 결여의 색이다.<br/> 색 하나만으로 백가지 문장이 하지 못하는 말을 담을 수 있다.<br/><br/> 정여울 작가가 이 책에 대해 " 나는 그동안 이렇게 재미있는 것을 왜 궁금해하지도 않았을까?" 라고 했다는 데, 그 마음이 완전히 이해된다.<br/> 내게도 정말 흥미로운 책이었다.<br/> 책을 잘 간직했다가 꼭 유용하게 써먹어야 겠다.<br/><br/><br/>@spherein_pub<br/>🔅 &lt;  스피어인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 🔅<br/>#빌런의퍼스널컬러   #천영서   #스피어인   #색채학   #영화   #빌런<br/>#미학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5/91/cover150/k1721315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59190</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빈곤의 출처 - [빈곤과 뇌 - 누가 그들을 게으르다고 비난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4767</link><pubDate>Sat, 10 Oct 2026 21: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47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557&TPaperId=175647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2/40/coveroff/k5221305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557&TPaperId=175647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빈곤과 뇌 - 누가 그들을 게으르다고 비난하는가</a><br/>스즈키 다이스케 지음, 송현정 옮김 / 사이드웨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빈곤과 뇌 by스즈키 다이스케<br/><br/> 🌱 빈곤은 정신력이나 태도의 문제가 아니다. 뇌 기능의 장애와 과부하에 따른 물리적 현상이다!<br/> 사회의 빈곤층을 공격하는 자기책임론,<br/>이 한 권의 책으로 송두리째 격파되다! 🌱 <br/> <br/><br/>~ 우리 사회에 종종 임대 아파트로 인해 서로가 서로를 배척하고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br/> 각자의 입장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좀 안타깝다.<br/> 부정하고 싶지만 사실 우리 사회의 많은 이들이 빈곤층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br/><br/> 빈민가에서 사건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것은 그들이 원래 그런 사람들이라서 거리를 두고 싶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다.<br/>  통계적으로 그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지만 과연 그들이 처음부터 그런 사람들이어서 그런걸까?<br/><br/> 오랫동안 최빈곤층에 대해 연구해 온 저자는 그들이 생활에서 악순환이 반복되는 이유를 찾았다.<br/> 금전적인 궁핍과 더불어 세 가지 단절과 세 가지 장애로 인해 빈곤에 빠진다는 것이다.<br/><br/> 세 가지 단절은 가족과의 단절, 지역과의 단절, 제도와의 단절이다. 이들은 어려운 때 도움을 받거나 상담할 가족, 지역, 제도와 이어지지 못했다.<br/> 세 가지 장애는 정신장애, 발달장애, 지적장애이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상당수의 사람들이 평균치보다 부족했다.<br/><br/> 저자는 이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례들을 이야기 한다.<br/> 이를 보면. 빈곤층들이 단순히 게으르거나 한심해서 가난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아무리 발버둥쳐도 할 수 있는 것이 거기까지이기 때문이기도 하다.<br/> <br/> "그들은 노력하고 있었다.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발버둥 쳐도 제대로 해낼 수 없는 자신을 탓하며 살아남으려 애쓰고 있었다. 그럼에도 수면 아래에서의 몸부림은 바깥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았고, 사람들은 그저 그들의 게으름과 책임감의 결여, 주체성의 부족에만 주목했다."<br/><br/> 그렇게 보니 이들의 상황이 여러모로 안타깝다. 왜냐하면 그들은 본래 태어나면서부터 피해자였기 때문이다.<br/> 거기다 이것이 ‘노력하면 해결되는,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되는’ 종류의 증상이 아니다. 자신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압도적인 무력감까지 동반된다.<br/><br/> tv에서 문제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을 보면 <br/>선천적으로 장애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 아이들이 자라고 있는 환경이 그들에게 문제행동을 유발시키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볼 수 있다.<br/> 부모로부터 아이까지 악순환이 이어지는 데,  그 행태가 빈곤에도 큰 영향을 준다. 그런 장면을 보면 그 아이들에게도 선 순환구조를 만들어 줄 필요가 있는 것 같다.<br/><br/> 저자는 일본 사람이고 일본 사례를 기반으로 이야기하지만 우리나라의 상황도 대동소이하다.<br/> 무조건 그들을 배척하고 터부시 한다고 해서 이 사회에 빈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사회 전체가 유기적으로 선순환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br/> 그들은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일을 하지 못하는 것임으로.<br/><br/><br/>♡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br/>서평단에 선정되어⠀사이드웨이 @sideways_pub 로부터⠀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빈곤과뇌  #스즈키다이스케 #빈곤과불평등  #사이드웨이  #뇌과학 #요조앤서평단  #도서협찬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2/40/cover150/k5221305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24039</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권력 밖의 언어 - [표준어 바깥에서 - 노예와 여성, 노동자와 소수자가 바꾼 쓰기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4701</link><pubDate>Sat, 10 Oct 2026 21: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47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1169&TPaperId=175647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69/coveroff/k7221311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1169&TPaperId=175647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표준어 바깥에서 - 노예와 여성, 노동자와 소수자가 바꾼 쓰기의 역사</a><br/>박홍규 지음 / 틈새의시간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표준어 바깥에서 by박홍규<br/><br/>🌱 노예와 여성, 노동자와 소수자가 바꾼 쓰기의 역사!<br/> 누구도 쓰라 하지 않았다. 그래도 그들은 썼다. 이솝에서 볼드윈까지, 열일곱 명의 작가가 말한다  🌱<br/><br/>~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표준어가 아닌 언어로 잘 완성된 문학을 말하는 줄 알았다.<br/> 그런데 이 책의 깊은 의미를 깨닫고 너무 감동받았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이었다.<br/> <br/> 과거에는 책을 읽고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권력이었다. 오로지 극소수 지배층에게만 허용된 특권이었을 정도로 문학은 오랫동안 문자권력의 영역이었다.<br/> 그래도 간혹 비권력자들 중에서도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이들이 존재하기는 했다. 정식으로 배운 표준어는 아니었지만 그들도 분명히 그들만의 시선과 언어로 작품을 남겼다.<br/><br/> 이 책은 그들 중 17명을 선정하여 이들이 어떻게 쓰기 시작했는지, 어떤 배경 속에서도 글은 멈추지 않았는지,  그 글이 어떻게 한 시대의 정신을 흔들었는 지 추적하는 책이다.<br/> 그 인물들에는 노예였던 이솝도 있고 여성이었던 시인 사포도 있다. 노동자 출신의 찰스 디킨스, 안데르센, 마크 트웨인이 있고 한국에서는 강경애가 등장한다.<br/><br/> 의무교육이 보편화 된 지금의 사람들은 문자를 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인지 잘 인식하지 못한다.<br/> 그러나 우리나라도 50여년전까지만 해도  전혀 교육받지 못해 글을 모르는 이들이 많았었다.<br/><br/> 하층민으로써 글을 쓴 사람 중에 가장 눈에 띄는 이는 역시 이솝이다.<br/> 우리는 이솝우화라는 이름으로 어린 아이들부터 읽고 있지만 동물을 빗대며 그는 자신의 작품안에 많은 정치적 함의를 담았다<br/> 사자, 늑대, 고양이, 독수리 같은 포식자가 권력자로 그려지는 데,  그들은 부패하고 잔인하며 어리석은 존재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br/><br/> 근대로 넘어와 찰스 디킨스는 산업혁명 이후 착취당하는 노동자들의 삶과 엄청난 빈부격차를 작품에 담았다.<br/> 그가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지 않았다면 참혹한 노동자들의 삶과 학대당하는 아이들에 대해 전혀 알리가 없었을 것이다.<br/>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국내 노동자 문제는 비판했으나 식민지 인민의 고통에는 눈을 감는 영국인이었다.<br/><br/> 책에 언급된 많은 작가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온 이들이었고 그들의 작품 역시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을 다루거나 기득권을 비판하는 어조를 담았다.<br/> 권력은 없었으나 다행히 그들은 글을 읽고 쓸 줄 알았기에 자신들의 생각을 남길 수 있었고, 그 작품들을 보며 후대 사람들은 당시의 생활을 추정할 수 있게 되었다.<br/><br/> 어느 시대건 다양한 목소리가 있어야 그 시대를 제대로 볼 수 있다.<br/> 문자가 보편화 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가장 복 된 시대의 사람들임을 기억했으면 좋겠다.<br/><br/><br/><br/><br/>@timeofgap_pub<br/>🔅&lt; 틈새의 시간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표준어바깥에서   #박홍규   #틈새의시간   #문학  #쓰기의역사 #소수자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69/cover150/k7221311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46905</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작은 마음이다 - [심장마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4272</link><pubDate>Sat, 10 Oct 2026 15: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42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1977&TPaperId=175642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66/coveroff/k3121319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1977&TPaperId=175642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심장마비</a><br/>이재준 지음 / 메이킹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심장마비 by이재준<br/><br/>🌱  무서워하는 것은 신장병이고 불안과  두근거림은 심장병이야, 뿌리에서 꽃이 피고 지며 신장에서 심장이 생멸하는 거야! 🌱 <br/><br/>~ "마음은 만병의 근원이고 심장은 고통의 근원이며 신장은 생명의 근본이야"<br/><br/> 한의학 박사가 우리 몸의 섭리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이다.<br/> 의학적 지식이 없는 내게는 심장과 신장을 강조하는 이 문장을 다 이해할 수는 없었다. 그리고 책을 읽어나가며 조금씩 알게 되었다.<br/><br/> 책의 구성방식은 좀 특이하다.<br/> 처음부터 끝까지 키워드 문장이 던져지고 그에 대한 설명과 답으로 구성되어 있다.<br/> 마치 ai한테 질문을 던지고 답이 나오는 것과 비슷했다. 그런데 질문도 답도 그리 길지 않아서 읽기도 편하고 가독성도 좋다.<br/><br/> 동의보감에는 <br/> "무의식으로 잘 놀라고 불안하며 두근거리는 것은 심장병이고 의식하며 무서워하는 것은 신장병이다" 라는 말이 있다.<br/> 두려움과 불안은 천천히 피를 말리고 심장을 야금야금 불로 태우며 마음의 병을 만든다.<br/><br/> 이에 대한 예시로 단두대에서 처형당하기  직전 마리 앙투아네트가 하룻밤 만에 머리가 하얗게 변한 일과 영조시절 사도세자가 왕의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공포에 떨던 이야기를 보여준다.<br/> 그만큼 마음이 지옥이면 몸도 순식간에 병이 든다.<br/> 그외에도 쇼팽이 피아노 위에 귀신을 보는 환시에 시달린 것도 신장이 예민해 정신이 심장을 괴롭히다가 요절한 것으로 본다.<br/><br/> 이 책을 보면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마음의 병과 공황장애, 우울증, 심장마비, 암이 모두 신장과 심장을 기반으로 한 마음이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br/> 전문적 의학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편하게 옆에서 함께 이야기하듯 되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br/><br/> 역시 모든 병의 시작은 마음이었다.<br/> 마음을 다스려야 몸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말자.<br/> <br/> <br/>@_makingbooks<br/>🔅&lt;  메이킹 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심장마비   #이재준   #메이킹북스<br/>#한의학  #신장병   #심장병<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66/cover150/k3121319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46625</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건의 세계 - [사건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 범죄 실화, 살인자의 얼굴을 읽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3951</link><pubDate>Sat, 10 Oct 2026 1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39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657&TPaperId=175639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3/44/coveroff/k2821306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657&TPaperId=175639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건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 범죄 실화, 살인자의 얼굴을 읽는 법</a><br/>박진규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사건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by박진규<br/><br/> 🌱 경찰들의 숨겨진 범죄 수사 참고서이자〈그것이 알고 싶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제작진이 가장 먼저 찾아 읽는 국내 유일 수사 전문지 편집장의 완전 실화 범죄 에세이!  🌱  <br/><br/><br/>~ '사건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다' 너무 무서운 말이다.<br/> 우리는 주로 tv에서 사건사고를 접해서 멀게만 느낄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가까이에 있다.<br/>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에는 내게 닥칠 수도 있다는 말이다.<br/><br/>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는 저자가 경찰이거나 프로파일러가 아닐까 생각했다. 그런데 의외로 기자이자 작가였다.<br/> 그래서 더 흥미가 갔다.<br/> 기자이자 작가이니 이야기가 더 긴박하게 서술되었을테다. 그러나 더 궁금했던 건, 경찰의 시선이 아닌 다른 시선이었다.<br/><br/> 강력사건이라고 하면 살인, 강간, 특수폭행 같은 굉장히 무서운 범죄들을 말하는 것이다.<br/> 이 책에는 그런 무서운 강력사건들만 모두 11가지나 담겨있다. 그것도 추리소설이 아니라 모두 실화이며, 우리 경찰들이 직접 발로 뛰어 수사하고 범인을 검거한 이야기다.<br/><br/> 과거에 &lt;수사반장&gt; 이라는 유명한 드라마가 있었다.<br/>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건사고는 늘 일어나고 나쁜 놈들도 존재하지만 달라진 것은 범죄의 유형과 사건수사과정인 것 같다.<br/> 예전에 없었던 신종범죄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거기에 맞게 수사과정도 더 치밀해져야 한다. 다행스러운 건 요즘은 과학수사기법도 많이 발전해서 범죄자가 잘 잡힌다는 이야기는 들은 적이 있다.<br/><br/> 그럼에도 책에 실린 사건들은 어떻게 이런 일이 있나 싶을 정도로 충격적이다.<br/> &lt;BJ의 살인초대방&gt; 이야기는 인간이 인간같지 않았고, &lt;묘지옆 그소년&gt; 이야기도 어이가 없었다.<br/> 강력범죄가 어느 날 갑자기 닥쳐와 사람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었다.<br/><br/> 책을 본 후, 누구에게나 예상치 못한 사건이 다가올 수 있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br/> 책에 실린 사건들은 범인이 잡히고 사건이 종결되었지만 여전히 미제사건들도 많다. 그런 경우, 범인들은 여전히 세상을 활보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무섭다.<br/> 범죄에 대해 경각심이 많이 들게 도는 책이었다. 무섭다.<br/> <br/><br/>@mkpublishing<br/>🔅&lt;매일경제신문사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br/>#사건이보이는것보다가까이있습니다 #박진규   #매일경제신문사   #수사연구<br/>#강력사건  #범죄실화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3/44/cover150/k2821306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34446</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포와 나 - [우리는 모두 하나의 세포였다 - 생명과학자가 전하는 다정한 생로병사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3683</link><pubDate>Sat, 10 Oct 2026 07: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36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574&TPaperId=175636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4/81/coveroff/k8921315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574&TPaperId=175636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모두 하나의 세포였다 - 생명과학자가 전하는 다정한 생로병사 이야기</a><br/>배수경 지음 / 담앤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우리는 모두 하나의 세포였다 by배수경<br/><br/>🌱 세포의 눈으로 삶을 읽다.<br/> 과학의 눈으로 보고, 삶에 빗대고, 불교로 사유하다.<br/> 현미경 너머의 세계를 통해 전하는   과학적이면서도 사색 어린 삶의 이야기!🌱 <br/><br/><br/>~ 세포 이야기를 하려니 러시아의 목각인형 마트료시카 가 생각난다.<br/> 커다란 인형의 뚜껑을 열면 똑같이 생겼지만 조금은 작은 인형이 나온다. 그런데 그 인형을 열면 작지만 같은 인형이 또 나온다. 하나하나 모두 똑같이 소중하다.<br/><br/> 우리 몸도 마찬가지다.<br/> 우리 몸은 크게는 상체와 하체로 나뉘고, 다시 머리, 가슴, 배, 허리, 다리로 나뉘고, 더 세분해서 계속 나눌 수 있다.<br/>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br/> 그렇게 가다보면 우리는 가장 원초적인 하나의 세포에 도달한다.<br/> 인간은 처음부터 하나의 세포였다.<br/>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되면서 새로운 생명체인 하나의 세포로 탄생했다.<br/><br/> 이 책은 분자생물학으로 세포를 연구해 온 저자가 세포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br/> 그런데 과학자가 쓴 책이라고 하기에는 독특한 부분이 있다. 세포를 연구하는 과학자의 지식과 그 시선은 유지하되 세포를 바라보는 마음 안에 철학적, 불교적 사유가 있기 때문이다.<br/> 생명이나 우주를 연구하는 학자들이 연구를 거듭하면 할수록 신비롭고 놀라워서 신을 믿게 되고 철학적으로 생각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br/> <br/> 책은 생, 로, 병, 사의 4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마다 세 가지 소주제와 한 가지 불교적 사유를 이야기한다.<br/> 앞서 말하는 세 가지 지식주제도 재미있지만 한가지 불교적 사유는 어느 책에서도 볼 수 없는 이야기라서 너무 좋았다.<br/><br/> 첫번째, &lt;생生과 수水&gt; 에서는 흐름 위에서 시작된 생명은 인상적이다.<br/> "물은 언제나 생의 시작과 곁을 지켜왔다. 물은 제 형태를 고집하지 않기에 머무르지 않고 흐르며, 다른 것들과 만나 새로운 존재를 벗어낸다"<br/> 두번째, &lt;노老와 풍風&gt; 은  잡히지 않는 바람처럼 스며드는 세월을 말한다.<br/> "노화는 바람처럼 조용히 스며들어 세포와 몸의 기능을 바꾸어 놓는다."<br/><br/> 세번째, &lt;병病과 화火&gt; 는 꺼지지 않는 불씨, 타오르는 고통이다.<br/> "병이라는 불길은 평소에 외면했던 삶의 방향을 다시 묻는다~ 병과 화는 단순한 파괴의 이름이 아니라 삶의 태도를 근본적으로 뒤바꾸는 전환의 신호이다"<br/> 네번째, &lt;사死와 지地&gt; 흙으로 돌아가는 시간, 존재의 귀속 이야기는 오래 마음에 담았다.<br/> "지는 사라짐의 자리가 아니다. 모든 생명이 흘러와 마침내 온전히 놓이는 자리이자 생명이 이어지는 거대한 순환의 바탕이다"<br/><br/> 과학이라는 학문도 결국은 인간이, 인간을 위해, 인간에 의해 연구되어진다.<br/> 이렇게 과학적 지식과 철학적 사유를 함께 하니 인간의 생로병사와 고된 삶도 조금은 여유롭게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br/> 내게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책이었다.<br/><br/>@dhamenbooks<br/>🔅 &lt; 담앤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 🔅<br/>#우리는모두하나의세포였다   #배수경<br/>#담앤북스   #생로병사   #분자생물학<br/>#생명과학   #세포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4/81/cover150/k8921315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48136</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안의 아이를 보듬어보자 -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 오래된 상처를 알아차리고 다정하게 회복하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2841</link><pubDate>Fri, 09 Oct 2026 17: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28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283&TPaperId=175628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8/57/coveroff/k4721312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283&TPaperId=175628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 오래된 상처를 알아차리고 다정하게 회복하기</a><br/>멜라니 피그니터 지음, 김희상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by멀라니 피그니터<br/><br/>🌱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 안에서는 '불행한 어린 시절' 이라는 영화가 끝없이 재생되고 있다.<br/> "마음 깊은 곳 상처받은 내면아이에게 건네는 이해와 위로" 🌱 <br/><br/><br/>~ 아이들 만큼은 꿈과 희망을 가지고 늘 행복했으면 좋겠지만 세상은 그렇지 못하다.<br/> 그래서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어린 시절에 큰 상처를 받고, 그 상처를 성인이 되어서도 가슴에 품은 채 살고 있다.<br/><br/> "아무 일도 아닌데 무너질 때, 이유없이 눈물이 흐를 때, 지나간 일이 현재를 흔들 때. 그때가 바로 상처받은 어린 내가 말을 걸어오는 순간이다"<br/><br/> 이런 경험이 있다면 당신에게도 울고 있는 내면아이가 있는 것이다.<br/> 첫 페이지에 나온 이 말을 보고 나는 숙연해졌다. 내게도 울고있는 내면아이가 있었던 것이다.<br/> 사실 많은 사람들에게 있다.<br/><br/> 꼭 어린 시절에 엄청나게 큰 사건을 겪어야만 그런 건 아니다. 다른 이가 보기에는 별거 아닌 일이라도 사람에 따라  큰 상처가 될 수 있는 것들은 많기 때문이다.<br/> 그 일들은 시간이 지나고 성장하면서 잊은 것 같지만, 유사한 버튼이 눌려지는  순간 한번씩 불쑥 튀어나온다. <br/> 이상하게도 감정적 반응하게 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런 경우다.<br/><br/>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린 시절의 상처를 과감히 들춰내어 치유의 길을 걷지 못하고  회피하는 방법을 택한다. 잊고 싶기 때문이다.<br/> 그러나 그 방법은 언제고 갑자기 폭발할 위험을 안고 있다.<br/>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적극적으로 내면 아이를 돌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br/> 그리고 이를 일종의 해방운동이라고 본다. 치유가 곧 해방이고 그래야 우리가 자유로워진다고.<br/><br/> 치유를 위해 과거를 끄집어 내는 일은 몹시 아픈 일이다. 그래도 인내심을 가지고 고통을 감수 할 수 있어야 자유로워질 수 있다.<br/> 내 안의 어린아이가 여전히 울고 있다면 우리는 자신을 늘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마음껏 사랑을 나눌 수도 없고 과거의 그늘에서 헤어 나오지도 못한다.<br/> 그 아이를 보듬어 과거가 되풀이 되는 것을 멈춰야 한다.<br/><br/> 책에 나온 '상처받은 내면아이가 보이는 증상' 과 '내 안의 아이를 괴롭히는 상처' 들을 보니 나도 여러가지가 떠올랐다. <br/> 솔직히 말하면 별로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이다.<br/> 그러나 노력해 보려한다.<br/> 어둠을 뒤집어야  빛이 보이는 법이다.<br/>  그 시간이 힘들지라도 이 책을 보며 마음을 다 잡아가야 겠다.<br/><br/> <br/>🎈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br/>서평단에 선정되어 서교책방 @seogyobook 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내안의어린아이가울고있다면 #멜라니피그니티 #심리서추천 #서교책방 #내면아이 #요조앤서평단 #도서협찬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8/57/cover150/k4721312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85731</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변신하는 리더 -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리더 수업 -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없는 시스템 설계자의 탄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2436</link><pubDate>Fri, 09 Oct 2026 11: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24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1487&TPaperId=175624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5/41/coveroff/k7221314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1487&TPaperId=175624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리더 수업 -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없는 시스템 설계자의 탄생</a><br/>윤주용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리더 수업 by 윤주용<br/><br/>🌱 "인공지능이 인간의 경험을 위협하는 시대, 다시 팀장이 주목받고 있다!”<br/> 열심히 관리하지 말고 더 똑똑하게 설계하라! AI 시대, 끝내 살아남는 리더들의 9가지 실행 전략! 🌱<br/><br/><br/>~ AI 시대에는 리더의 역할도 달라져야 한다. 어떻게?<br/><br/> 과거에는 팀장의 경험과 판단이 팀의 생산성을 좌우했으나 이제는 ai 가 그 역할의 일부를 대신하고 있다.<br/> 그래서 예전처럼 지시를 내리고 통제하는 리더는 통하지 않게 되었다.<br/>  팀원이 ai를 활용해 짧은 시간 안에 업무지식을 습득하다보니 최신 동향을 팀장보다 먼저 파악하기도 하고 데이터도 더 정밀하게 분석하기 때문이다.<br/><br/> 그렇다면 이제 리더의 존재는 필요없는가? 아니다. <br/> "팀장이 팀원과 만들어가는 관계, 그 일대일의 인간적 연결이 ai 시대에는 팀 성과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다. ai 는 데이터를 처리할 수는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는 없다. 그것이 팀장이 존재하는 이유다"<br/><br/> 다만, 과거에 보아오던 리더가 아니라 또 다른 형태의 리더로 바뀌어야 한다.<br/> 어떤 리더여야 할까?<br/> 조직개발 전문가인 저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는 새 시대의 리더는 팀 설계자이다.<br/>  팀이 잘 작동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하는 리더가 ai시대에 꼭 필요한 팀장의 핵심 역할이다.<br/><br/> 여기서 구글의 예를 들어보자.<br/> 구글은 우수한 인재 한 명이 중요하다고 보는 기업이었지만 그들이 수행한 프로젝트는 다른 결과를 보였다.<br/>  '누구' 보다 '어떻게' 가 더 중요했던 것이다.<br/><br/> 시스템이 제대로 구축되어 있는 팀은 스타 플레이어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 평범한 인재들이 모여도 비범한 성과를 낼 수 있고, 혹여 한쪽에서 문제가 생겨도 타격이 적다.<br/> 과거처럼 리더가 하나하나 설교하는 팀보다 시스템이 잘 갖춰진 쪽이 좋다는 말이다.<br/><br/> 시스템이 단단하면 사람 간의 관계도 부드러워지고 서로를 탓할 일도 사라진다. <br/>일을 하는 데 있어 사람들끼리 부딪힐 일이 없으니 생산성도 높다.<br/> 이렇게 제대로 된 시스템이 있는 조직과 없는 조직은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가 커진다<br/><br/> 이를 위해 책에는 효과적인 팀을 만드는 아홉가지 전략 로드맵을 제시한다.<br/> "구성, 맥락, 목적, 규칙, 실행, 소통, 신뢰, 성과, 지원" 이 그것인 데, 기존의 방식과 ai시대의 방식이 다른 것에 주의해야 한다.<br/><br/> 지금도 현장에서는 과거 방식을 고수하는 리더들이 많다.<br/> 현재는 과도기 상태이니 그럴 수 있다.<br/>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과거의 방식은 젊은 팀원들에게 통하지 않을 것이기에 성과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br/> 이 책을 보고 자신의 팀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의 시스템은 다시 설계해보자.  그것이 최고 리더가 가지는 역량이다.<br/><br/><br/><br/>@bizbooks_kr<br/>🔅&lt; 비즈니스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gt;🔅<br/>#AI시대를살아가기위한최소한의리더수업    #윤주용   #비즈니스북스  #리더십<br/>#인공지능   #설계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북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5/41/cover150/k7221314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54185</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채권투자의 세계 - [채권 투자, 금리 예측이 아니라 구조를 보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0890</link><pubDate>Thu, 08 Oct 2026 14: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608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570&TPaperId=175608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9/70/coveroff/k0321315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570&TPaperId=175608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채권 투자, 금리 예측이 아니라 구조를 보라</a><br/>신년기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채권투자, 금리 예측이 아니라 구조를 보라 by신년기<br/><br/>🌱 채권 투자의 수익은 금리 방향이 아니라 ‘구조’에 있다!<br/>  금리커브 4국면으로 완성하는 채권 투자 전략!  🌱 <br/><br/><br/>~ "베어 스티프닝, 불 스티프닝, 불 플래트닝, 베어 플래트닝" <br/> 이 책을 보며 처음 알게 된 용어이다.<br/> 주식투자를 약간씩 하면서 강세장과 약세장을 말하는 불 마켓, 베어 마켓은 알았는 데, 불과 베어가 또 다른 곳에서도 쓰이고 있었다.<br/><br/> 위의 4가지 용어는 금리변화를 이야기할 때 쓰이는 말이다.<br/> 베어가 하락이고. 불은 상승이다.<br/> 스티프닝은 가파른 변화를 말하고 플래트닝은 평탄한 변화를 말한다.<br/>  채권투자를 이야기하는 책에서 금리변화를 설명하는 이유는 채권에 있어서 금리는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br/><br/> 금리와 채권의 가격은 시소라고 표현할 정도로 관련이 깊다.<br/> 시장 금리가 오르면 기존 채권 가격은 떨어지고, 금리가 내리면 채권 가격은 올라간다. 그래서 채권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항상 금리에 예민할 수 밖에 없다. 심지어 트럼프 대통령 조차 그런다고 하여 종종 뉴스에 나오기도 한다.<br/><br/> 그러나 금리를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다.<br/> 이런 상황에서 채귄 투자자가 눈여겨 봐야할 것은 금리커브이다.<br/> 금리커브는 앞으로 금융시장과 경제상황이 어떻게 전개될것인가를 보여주는 예측신호이다.<br/> 실제로 뉴욕연방준비은행에서 매월 발표하는 경기침체 가능성은 미 국채 10년과 3개월 금리 간 차이를 가지고 산출한다고 한다.<br/><br/> 이를 바탕으로 내가 가장 주의깊게 본 것은 우리가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이 좋으냐 였다.<br/> 개인 투자자의 경우는 정교한 수익률보다는 어느 국면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단순하고 일관된 규율이 필요하다.<br/><br/> 책에서는 두 가지 조합을 보여주는 데,<br/> 첫번째는 주식과 채권조합이고, 두번째는 가상자산과 채권 조합이다.<br/> 그리고 금리의 4가지 국면에 따른 자산배분 방식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아주 상세하게 비율과 상품까지 소개하고 있어 이대로 해도 될 것 같다.<br/><br/> 그러나 모든 투자가 다 그렇듯이 투자자가 흔들리면 안 된다. 오죽하면 자산배분의 가장 큰 적은 시장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라는 말이 있을까.<br/> 인간의 손실회피 성향이 이익을 추구하는 욕구보다 2배이상 높아서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으면 포트폴리오는 깨진다.<br/><br/> "단순한 코어자산을 보유하라. 비중을 한 자산에 모두 걸지 마라. 국면에 따라 작게 조정하라. 정해진 규칙을 어기지마라"<br/><br/> 이 책으로 공부한 내용과 이 4가지 원리를 잊지 말아야 겠다.<br/><br/><br/>@catchbook.kr <br/>@onobooks<br/>🔅 &lt;캐치북 서평단으로 원앤원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 🔅<br/>#채권투자금리예측이아니라구조를보라 #신년기   #원앤원북스   #금리커브  <br/>#채권투자   #재테크  #경제경영<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9/70/cover150/k0321315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9709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