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yjy202님의 서재 (yjy202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2 May 2026 14:53:03 +0900</lastBuildDate><image><title>yjy202</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yjy202</description></image><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힘내요 엄마들 - [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 - 이 고약한 시절을 건너는 엄마 동지들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52766</link><pubDate>Fri, 01 May 2026 21: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527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858&TPaperId=172527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7/21/coveroff/k6621378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858&TPaperId=172527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 - 이 고약한 시절을 건너는 엄마 동지들에게</a><br/>나민애 지음 / 서교책방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 by나민애<br/><br/><br/>   🌱  사춘기 아이 때문에 속이 문드러지는 모든 엄마들을 위해!<br/>  나민애 교수가 작정하고 쓴 ‘사춘기 엄마의 하이퍼리얼리즘 대환장 드라마’ !🌱  <br/><br/><br/>~ 아이가 세상에 태어난 순간을 잊을 수 없다. 말로만 듣고, 상상만 하던 일이 내게 일어났다. <br/>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았다.<br/> 가끔은 내가 누군가에게 이리 과분한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아이는 나를 너무나도 사랑해 주었다.<br/> 물고 빨고, '사랑해'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br/><br/> 그리고 그때는 그 시간이 영원할 줄 알았다. 나와 내 아이는 다른 줄 알았다.<br/> 사춘기라는 불청객이 찾아오기 전 까지는.<br/><br/> 내 아이인 줄 알았던 아이가, 그 자체로 자기 자신이 되어갔다.<br/> 내가 아이의 전부였는 데, 점점 일부로 쪼그라 들고 있음이 느껴졌다.<br/> 세상 모든 엄마가 한번은 겪어야 할 인생의 가장 큰 고비, 사춘기는 그렇게 찾아왔다.<br/><br/> "아이의 사춘기는 버겁다. 미친 여자처럼 날뛰다가 혼자 드러눕고, 자식을 미워했다가 속죄하는 날의 반복이다"<br/> <br/> 아이를 내려놓는 과정은 매일이 드러눕는  일의 연속이었다.<br/> 몸도 마음도 아픈 나날들이 이어졌다.<br/> 뒷목잡고 쓰러진다는 것이 이런 것이라는 걸 그때서야 알았다.<br/> 그래도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겪는 몸과 마음의 고됨이 나만의 것은 아니었다.<br/><br/> 이 책에서 만난 사춘기클럽 엄마들이 다 나와 같았다.<br/> 아프고, 속상하고, 미워하고, 원망하고, 아이와 싸우고 실랑이 벌이는 내 자신이 자꾸만 한심해진다.<br/><br/> "엄마가 자꾸 무서워서 미안해. 대범하지 못해 미안해, 마음마저 여유가 없어서 미안해,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배우고 있어"<br/><br/>  난 좋은 엄마가 될 줄 알았다.  난 잘할 줄 알았다. 대범하고 너그럽고 이해심많은 그런 엄마가 바로 나인 줄 알았다.<br/>  그런데 왠걸? <br/> 다른 엄마들이 나만 못해서 그러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br/> 책에 나온 모든 내용이 내 이야기 같았다.<br/> <br/> 니가 어떻게 나한데 이러니? ㅠㅠ<br/> 돌 것 같고, 가슴이 터질 것 같다.<br/> ‘내가 미친년인지 미친년이 나인지'<br/> 이 구역의 미친 년은 나다.<br/> 이러다 암이 올 것 같다.<br/> 자식 키우기 힘들어서 식물을 키웠다.<br/> 더 사랑해서 내가 약자였다.<br/> 그나마 남편이 위로가 되기는 했다.<br/><br/> 그리고 지금, <br/> 아직 사춘기는 끝나지 않았지만 내가 아주 조금은 해탈의 경지에 올랐다. 약간 득도했다.<br/> 아이를 키위봐야 어른이 된다는 건 맞는 것 같다. <br/> 세상의 모든 사춘기 엄마들이여. <br/> 그대들은 모두 부처다!<br/> <br/><br/>  @wilma.pub<br/>🔅&lt; 윌마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사춘기엄마의오장육부   #나민애<br/>#윌마   #사춘기  #미운우리새끼성토회<br/>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7/21/cover150/k6621378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72114</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간은 쓰러지지 않는다 - [인류 멸종 실패기 - 죽을 운명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은 지독한 인간들의 생존 세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52594</link><pubDate>Fri, 01 May 2026 19: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525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353&TPaperId=172525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69/coveroff/k9721373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353&TPaperId=172525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류 멸종 실패기 - 죽을 운명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은 지독한 인간들의 생존 세계사</a><br/>유진 지음 / 빅피시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인류멸종 실패기 by유진<br/><br/><br/>   🌱 “인류는 어쩌다 멸종에 실패하고 오늘까지 살아남았나?”<br/>  위생, 의료, 안전, 환경, 인권… 처절한 생존을 통해 비로소 쟁취한 문명의 기록! 🌱  <br/><br/><br/>~ 과거를 생각하면 돌아갈 수 없기에 아련하고 그리워지는 경향이 있다.<br/> 그러나 우리가 경험하지 않았고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의 먼 과거는 그리 낭만적이지 않았다.<br/><br/> 20세기 초까지도 인간의 평균수명은 고작 30대였고 그것도 상당수가 어린 시절에 세상을 떠났다. <br/> 언제든 멸종해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의 나약한 신체의 인간은 그럼에도 멸종에 실패했다.<br/> 굶주림은 일상이고 질병은 순식간에 퍼졌음에도 인류가 멸종되지 않고 있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br/> <br/> 도대체 어떤 환경이었기에 인류는 멸종 위기종이었으며 용케도 멸종에 실패했을까?<br/> 일단, 건강에 치명적일 만큼 세상은 비위생적이었다. 제대로 씻을 수 있는 공간도, 물도 없었다. 화장실도 제대로 없던 시절, 길거리는 온갖 오물이 가득 했고 곳곳에서 묻은 더러움을 가리느라 향수가 발전할 정도였다.<br/><br/> 음식은 또 어떤가?<br/> 보관과 운송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음식은 금새 부패하기 마련이고 온갖 병균들이 들끓는다. 그런데도 음식조차 귀해서 굶주리는 이들이 많았다.<br/> 위험 속에서도 목숨을 걸고 일해야 하는 노동자 계층은 많았지만 그들은 늘 제대로 먹지 못했다.<br/> <br/> 심지어 어린 아이들도 극심한 노동에 시달리며 학대당했다.<br/>  "하루 10시간 노동은 기본이었고 바쁘면 12시간을 넘기기 일쑤였습니다. 주 6일 근무가 원칙이었지만 일요일에도 불려 나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br/><br/> 추위를 막아주는 굴뚝과 벽난로는 인간에게 가스실이 되어 목숨을 위협했고 병을 치료해야 하는 병원과 치료약이 더 위험에 빠트리는 경우도 많았다. <br/><br/> "환자는 감염으로 사망했고, 너무 빠른 절단 과정에서 리스턴을 보조하던 조수의 손가락까지 함께 잘라버린 탓에 조수 역시 패혈증으로 사망한 것입니다."<br/><br/> 지나온 시간들을 보니 세상의 모든 환경은 인간에게 몹시 가혹했다.<br/> 그러나 인간은 자신들을 힘들게 하는 환경들을 그냥 두지 않았다. 지금 당장 그들이 희생되더라도 후대를 위해 연구하고 기록하며 하나씩 개선시켜 나갔다.<br/><br/> 그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넷이 되면서 <br/>이제는 평균수명이 80을 훌쩍 넘겨 90을 향해 가고 있다.<br/> 나도 인간이지만 인간들이 참 기특하다.<br/> 그리하여 이 이야기는 인류멸종 실패기가 아니라 지혜로운 생존 연대기가 된다. <br/>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인류는 계속 진보할 것이다. 어디까지 가게 될 지 궁금할 정도다.<br/><br/><br/>  @bigfish_book<br/>🔅&lt;  빅피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인류멸종실패기   #유진   #빅피쉬<br/>#세계사   #인류사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69/cover150/k9721373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76902</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천년집사의 수련 -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3 - 호루스의 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52396</link><pubDate>Fri, 01 May 2026 17: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523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459&TPaperId=172523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23/coveroff/k7221374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459&TPaperId=172523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3 - 호루스의 눈</a><br/>추정경 지음 / 래빗홀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천년집사 백년 고양이3 by추정경<br/><br/><br/>🌱  "고양이와 집사라는 것이 무엇이기에<br/>이토록 애달프게 서로를 지켜 주는가”<br/>  시공간을 넘어선 고양이들의 숭고한 보은,  마침내 완성되는 집사의 자격!  🌱<br/><br/><br/>~추정경 작가의 &lt;천년집사 백년고양이&gt; 시리즈가 벌써 3번째로 접어 들었다.<br/><br/> 아홉개의 목숨을 가지고 있다는 고양이는 언제나 인간에게 신비로운 존재였다. 그래서 고양이를 소재로 한 이야기들이 많은 데, &lt;천년집사 백년고양이&gt; 시리즈는 고양이 만이 아니라 고양이와 인간의 연대, 우정을 보여준다는 의미에서  고양이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다.<br/><br/> 첫번째 편에서 고양이들의 말을 알아 듣게 된 경찰 고덕이 살해당한 새끼 고양이의 사건을 추적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고양이는 스스로 집사가 될 인간을 선택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br/> 두번째 편에서는 천년집사가 탄생하는 것을 막으려는 무리들이 나타난다. 천년집사 후보가 된 고덕과 테오가 주목받기 시작했다.<br/><br/> 그리고 드디어 3편, &lt;천년집사 백년고양이&gt; 라는 광대한 제목에 걸맞게 수천년 동안 이어온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고대 문명과 함께 펼쳐진다.<br/> 내용도 배경도 점점 더 스펙타클 해졌다.<br/> 이집트로 가게 된 테오는 자신의 고양이를 지키겠다는 일념하나로 고양이 위원회가 말한 수련에 임한다.<br/><br/> “제가 품고 있는 고양이는 저의 친구입니다. 저는 이 친구를 살리고 싶은 것이지 천 년 집사가 되려는 것이 아니에요.”<br/><br/> 고양이를 친구라고 말하며 마음을 여는 테오에게 다른 고양이들도 저절로 마음이 열린 것이다.<br/> 그들이 말한 수련은 네 가지 감정의 항아리에 들어가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다.<br/>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br/> 인간을 가장 행복하게도 하고 불행하게도 만드는 것이 이 감정들이다. 인간의 진화, 퇴보, 발전, 파멸이 모두 이 감정들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인간은 감정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동물이다.<br/><br/>  "당신은 그 모든 감정을 겪되 그 안에 빠지지 않아야 합니다. 결국 단지 안에서 그 감정을 극복하고 나오는 것, 그것이 이 수련의 목적입니다."<br/><br/>  테오는 그 안에서 자신에게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다양한 것들을 보고, 듣고, 느낀다.<br/> 감정을 극복하고 수련이 끝나면 그제서야 감정이 사라지고 단지에서 나올 수 있다. 하나의 단지에서 나올 때마다 테오는 성장해 있다.<br/> 목숨이 아홉개나 되는 고양이들의 천년집사가 된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br/><br/> 천년집사의 존재를 막고 고양이들을 위협하는 무리는 점점 더 강해지지만 그에 맞서는 고양이와 인간들의 우정은 한층 더 깊어졌다.<br/> 서로가 서로를 위해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는 모습이 뭉클하기까지 하다.<br/> 이야기가 점점 더 박진감 넘치게 진행되면서 절정으로 향해 감이 느껴진다.<br/> 고양이들의 진정한 천년집사는 언제쯤 세상을 구원하게 될까?<br/><br/><br/>@rabbithole_book<br/>🔅&lt; 래빗홀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gt;🔅<br/>#천년집사백년고양이3   #추정경<br/>#래빗홀   #창비청소년문학상<br/>#청소년교양도서   #호루스의눈<br/>#서평단   #도서협찬<br/>#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23/cover150/k7221374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22385</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을 살아가는 법 - [고양이가 정답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47122</link><pubDate>Wed, 29 Apr 2026 21: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471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8766&TPaperId=172471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78/coveroff/k7021387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8766&TPaperId=172471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가 정답이다</a><br/>장우석 지음 / 나비클럽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고양이가 정답이다 by장우석<br/><br/><br/>   🌱  "누구나 마음속에 잃어버린 고양이 한 마리를 품고 있지 않을까 상상해본다.<br/>부디 우리의 주인공 주관식과 함께 분투하며 논리의 온기를 느껴보시기를.”🌱  <br/><br/><br/>~ 나비클럽 출판사에서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를 했다. 놀이공원에 숨어든 고양이 12마리를 찾아야 했다.<br/> 고양이 탐정 이야기만큼이나 재밌는 놀이였다. 나도 이제는 함께 고양이를 찾는다.<br/> <br/> 사람들이 고양이에 대해 가지는 이미지는 여러가지다. <br/> 신비로움, 사랑스러움, 도도함 등등<br/> 그러나 고양이가 다른 여타의 반려동물과 확연히 다른 것은 독립심인 것  같다. 절대로 누군가에게 종속되지 않고, 심지어는 자신에게 밥과 살 곳을 제공해주는 인간도 자신의 집사라고 어길 정도로.<br/><br/> 이러한 고양이의 미스터리함은 이 책의 주인공인 수학자 주관식과 잘 어울린다.<br/> 수학이란? 숫자가 언어인 세상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아니던가!<br/> 그곳도 고양이의 세계만큼이나 인간 세상과 다른 방식으로 움직인다.<br/> 이름부터 꽉 막힌 듯한 그 남자 '주관식'<br/>은 인간 세상보다는 숫자와 고양이의 세상이 더 잘 맞는 사람이었다.<br/><br/> 그나마 그를 이해하고 받아 들이는 것은 고양이들과 자신처럼 수학에 미친 동아리 아이들 뿐.<br/> 그래서 이 이야기는 관식을 중심으로 그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을 이야기한다.<br/><br/> &lt;제로의 추억&gt;에서는 동아리 제로의<br/>학생 남우현이 학교 옥상에서 뛰어 내리는 일이 생긴다. <br/> 관식도 질투할 만큼 재능이 뛰어났던 우현이가 왜?<br/><br/> &lt;나의 작은 천사&gt; 에서 는 고양이 호두가 사라졌다. 호두를 찾으며 사라진 이유를 추적하던 관식은 과거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들에 대한 기억이 떠오른다.<br/> " 녀석이 영원히 오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어머니에게 사실대로 말할 순 없었다"<br/><br/> 인간들과 담을 쌓고 무기력하게만 사는 줄 알았던 우리의 주관식은 생각보다 바쁘다.<br/> 가정폭력에 방치된 소녀를 돕는가 하면 고양이 탐정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한다.<br/>그 시간들을 보내며 마음의 문을 닫고 있던 관식이 인간세상에 대해 조금씩 깨달아 가는 것이 느껴진다.<br/> <br/> "인간은 오류를 통해서 배우고 성장하는 존재다. 어쩌면 논리의 반대말은 비논리가 아니라 완전함일지도 모른다"<br/><br/> 수학하는 고양이 탐정 주관식의 캐릭터가 너무도 생생하고 재미있어서 계속 시리즈로 나와도 좋을 듯 하다.<br/>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도,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여운이 남는 단편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도 모두모두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br/> <br/><br/>  @nabiclub<br/>🔅&lt;  나비클럽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고양이가정답이다    #장우석<br/>#나비클럽    #연작소설   #고양이<br/>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78/cover150/k7021387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67893</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고싶은 매장이란 - [기억을 팝니다 - 사랑받는 매장의 여섯 가지 리테일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46892</link><pubDate>Wed, 29 Apr 2026 20: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468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8764&TPaperId=172468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5/94/coveroff/k7121387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8764&TPaperId=172468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억을 팝니다 - 사랑받는 매장의 여섯 가지 리테일 전략</a><br/>김용일 지음 / 시공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기억을 팝니다 by김용일<br/><br/><br/>   🌱  "매장은 자리가 아니라 기억을 파는 곳이다. 재방문과 추천을 만드는 기억을 설계하라.”<br/>  감정, 동선, 감각으로 설계하는 리테일의 진짜 경쟁력, 오래 사랑받고 싶은 모든 브랜드를 위한 과학적 전략!  🌱  <br/><br/><br/>~ 최근 자영업계에는 '100만 폐업 시대' 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br/> 2024년 처음 100만이 넘은 이후로 상가 공실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온라인 시장이 커지고 소비 트렌드도 많이 달라진 결과다.<br/><br/> 그런데 참 이상한 것이 있다.<br/> 여기저기에서 수익악화로 힘들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음에도 잘 되는 곳은 항상 잘 된다는 것이다.<br/> 그런 매장들은 도대체 어떤 특징이 있기에 잘 되는 것일까? 그 대답을 리테일 마케팅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br/><br/> 요즘은 집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모든 것을 쇼핑할 수 있고, 모든 음식을 먹을 수 있으며, 집에서도 다양하게 즐길거리가 많다.<br/> 그럼에도 굳이 시간과 돈을 들여 집밖으로 나가려면 이유와 의미가 분명해야 한다.<br/> 소비가 아닌 체험을 하기 위해, 자기만의 경험을 해석하고 기억하기 위해 매장을 찾기 때문이다.<br/><br/> 그러므로 오프라인 매장은 단순히 좋은 위치에 있어야 살아남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위치가 좋지 않아도 사람들을 찾아오게 만드는 전략이 더 중요해진다.<br/> 이 책에서는 리테일 마케팅으로 기억을 만들고, 그 기억을 고정시켜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br/><br/>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억의 법칙은 기존에 우리가 알고있던 기억과 망각의 원칙과는 좀 다르다. <br/> 보통의 기억이 반복적인 노출로 자리 잡는다면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는 정보가 모자라서 호기심이 생길 때, 밴드왜건 효과가 발생할 때, 눈에 띄지않는 반복, 선택의 피로가 없을 때 등이다.<br/><br/> 이 기억들을 냄새, 빛, 촉각, 색깔, 소리 등 인간의 감각을 다양하게 작동시켜 자리잡게 해야한다.<br/> 덧붙혀 동선을 편리하게 하고 익숙한 시스템의 결제체계까지 갖춘다면 소비자는 어느새 지갑을 열고 있을 것이다.<br/><br/> “기억되는 매장은 새로움을 주되 낯섦을 주지 않는다. ~그러면 소비자는 매번 새로운 것을 보면서도, 매번 같은 방식으로 결제한다. ~ 결제는 매출의 끝이 아니라 기억의 시작이다.” <br/><br/> 이 문장 안에 잘 되는 매장의 모든 비밀이 다 담겨있다.<br/> 내가 고객으로써 생각해 보아도 확실히 과거에 비해 매장을 방문하는 빈도가 많이 줄었다.  온라인은 훨씬 편하고 저렴하는 것도 많기에 꼭 가보고 싶은 매장이 아니면 가지 않는다. <br/> 가보고 싶은 매장은 나에게 즐거움과 편리함을 주고 다녀온 보람을 주는 곳이다. 그리고 좋은 기억이 있는 곳은 다시 가게 된다.<br/><br/> 지금도 자영업을 하고 있거나 계획중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br/> 과거처럼 오픈만 하면 사람들이 찾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소상공인들도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접근해야 할 때다.<br/> 이 책을 읽고 또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br/><br/><br/>  @sigongsa_books<br/>🔅&lt;  시공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기억을팝니다   #김용일   #시공사<br/>#리테일   #경제경영   #오프라인마케팅<br/>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5/94/cover150/k7121387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59449</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미타불의 가르침 - [나무아미타불 마음수업 - 초조 불안 걱정을 단숨에 사라지게 하는 부처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46767</link><pubDate>Wed, 29 Apr 2026 19: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467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758&TPaperId=172467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1/40/coveroff/k0321377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758&TPaperId=172467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무아미타불 마음수업 - 초조 불안 걱정을 단숨에 사라지게 하는 부처의 지혜</a><br/>페이융 지음, 허유영 옮김 / 향기책방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나무아미타불 마음수업 by페이융<br/><br/><br/>   🌱 초조 불안 걱정을 단숨에 사라지게 하는 부처의 지혜!  삶을 통째로 변화시키는 불가사의한 여섯 글자의 힘!<br/>   “입으로 나무아미타불을 읊고<br/>귀로 나무아미타불을 들어라!”   🌱  <br/><br/><br/>~ 종교가 불교도 아니고, 불경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한번은 꼭 들어본 말이 있다.<br/> "나무아미타불"<br/> 불교를 모르는 사람들조차 알고 있을 정도로 "나무아미타불" 이 알려진 데에는 이 말이 가진 힘 때문이다.<br/><br/> 부처는 제자들에게 생사의 번뇌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으로  8만 4천가지나 되는 법문을 남겼지만, 그 방법들의 핵심은 결국 스스로 깨닫는 것이었다. <br/> 불교는 성불을 최종 목표로 삼는 종교이다. 그러나 사람은 다양해서 복잡하고 힘든 것을 해낼 수 없는 사람도 많다. <br/><br/>  그런데 &lt;아미타경&gt; 에서는 아미타불의 명호를 조용히 읊기만 해도 아미타불의 축복을 받아  해탈할 수 있다고 했다.<br/>  심오한 도리를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고 복잡한 수행을 할 필요 없이 진심을 다해 입으로 나무아미타불을 읇고 귀로 아미타불을 듣기만 하면 된다. <br/> 이것은 부처의 불법 중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누구든 한번만 들으면 따라할 수 있다.<br/><br/> 그렇다면 아미타불은 무엇을 의미하는가?<br/> 아미타불은 석가모니처럼 한 인간이었다.  <br/> 원래는 한 나라의 국왕이었다가 번뇌와 더러움이 없는 극락세계를 성취하며 아미타불이 되었다.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라 깨달음을 얻은 인간이었다. <br/> 우리도 깨달음을 얻고 수행하면 그렇게 될 수 있다.<br/><br/> 그러기 위해 우리는 먼저 완전 무결한 극락세계를 생각하고 그것을 믿어야 한다. 그곳이 있음을 믿기만 해도 그곳에 가서 완전한 해탈을 얻을 수 있다.<br/> "삶의 원동력은 믿음에서 나온다~정의, 자유, 공평함, 사랑 등등. 무엇을 믿느냐가 삶의 모습을 결정한다"<br/><br/> 고통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그렇다면 고통을 담담히 받아 들이고 절망이 아닌 희망을 위해서 희망찬 세상을 믿어야 한다.<br/> 무엇을 꿈꾸느냐에 따라 인생의 목표가 달라지고 인생의 목표가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br/><br/> 이 내용은 서양철학이나 뇌과학에서 말하는 "끌어당김의 법칙" 을 떠올린다. <br/>  불교의 가르침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을 보면 결국 모든 종교와 철학등 학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비슷한 것 같다.<br/> 모든 것이 나에게서 시작하고 나로 끝난다는 것!<br/><br/> 그래서 나도 이제부터 아미타불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겨 보려 한다.<br/> "환경과 현실은 바꿀 수 없어도 내 마음은 바꿀 수 있다. 자기 마음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모른다면,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온 마음을 다해서 나무아미타불을 5분 이상 염불해 보자."<br/> 분명 내 안에서 변화가 시작되리라.<br/><br/><br/>  @uknowbooks<br/>🔅&lt;  향기책방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나무아미타불마음수업    #페이융<br/>#향기책방  #유노북스   #부처  #불경<br/>#아미타경   #나무아미타불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1/40/cover150/k0321377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14071</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욕망의 끝 - [타나토노트 2 (연장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46224</link><pubDate>Wed, 29 Apr 2026 15: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462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704&TPaperId=172462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1/coveroff/89329257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704&TPaperId=172462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나토노트 2 (연장정)</a><br/>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타나토노트2 by베르나르 베르베르<br/><br/><br/>   🌱 삶과 죽음의 비밀을 풀기 위해 사후 세계를 탐험하는 영계 탐사자들!<br/>  베르베르만의 무한한 상상력으로 죽음 너머 세계의 비밀이 한 꺼풀씩 벗겨진다!🌱  <br/><br/><br/>~ 1권에서 스테파니아는 1천계부터 3천계까지를 설명했었다.<br/> 파랑색의 1천계는 빛의 유혹이 있었다.<br/> 암흑의 2천계는 춥고 무시무시한 지역이었다.<br/> 빨강의 3천계는 기쁨과 불의 공간이었다.<br/><br/> 2권에서도 천계 탐험은 이어진다.<br/> 제 4천계는 주황빛이고 시간과의 싸움이 이어지는 곳이다.<br/> 그러나 인간이 사후세계를 탐험하는 것을 신은 거부한다. 그곳은 인간세계 만큼이나 위험한 곳이었다.<br/><br/> "우리는 테러리스트 심령체들로부터 공격을 받았어요.~ 우리가 기습을 받고 허둥지둥하는 사이에 그자들이 뤼시앵과 알베르의 생명줄을 이빨로 끊어 버렸어요"<br/> <br/> 노랑의 5천계는 열정과 힘의 공간임이 밝혀지고 녹색의 6천계는 더할 나위없이 아름다운 느낌의 공간이었다.<br/> 종교와 종파까지 초월하여 합심하던 사후탐사가 이제 조금은 다른 국면에 들어선다.<br/> 인간은 어디까지 가려는 걸까?<br/> 어디까지 가야하는 걸까?<br/> 이 일이 과연 인간을 위한 일인가?<br/><br/> 그리고 백색의 7천계에 도달했다.<br/> 천사와 악마를 만나고, 세 대천사의 마지막 심판이 이루어지며 이제 여기서 영혼들은 이동을 끝내고 환생을 시작한다.<br/> 사후세계에 대한 정보가 하나씩 드러날수록 인간들은 더 혼란스럽다. 의도적으로 선을 행하려는 자들과 그에 반기를 들고 악을 행하려는 자들이 나타난다.<br/><br/> 이 시점에서 우리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br/> 안다는 건, 무엇일까? 인간이 알아야 할 것과 몰라야 할 것은 무엇인가?<br/><br/>  "당신들은 지각이 없었어요. 당신들은 삶과 죽음의 모든 의미를 배워 가서 그것을 함부로 퍼뜨렸어요. 당신들은 아무에게나 당신들을 따라오라고 권했고, 신비가 신비로 남아 있어야 하고 비밀이 비밀로 남아 있어야 하는 이곳에 관광객들을 마구 끌어들였어요"<br/><br/> 책을 읽다보면 신의 영역에 다가가려던 바벨탑 이야기가 계속 떠오른다. <br/> 나약한 인간이 자신들의 얄팍한 기술로 신에게 도전하려 든다면 그 탑은 결국 무너지고 인간들은 더 큰 혼돈에 빠질 수 밖에 없다.<br/><br/> 죽음이 너무도 막연하고 두렵기에 죽음에 대해 알고 싶어하지만, 모르는 것이 나은 것도 있는 것이다.<br/> 책의 마지막에 베르베르의 인터뷰를 보면 그도 자신이 모르는 죽음을 원하고 있다.<br/> 나 역시 이 책이 무척 재미있었지만 이 이상을 알고 싶지는 않다.<br/> 그저 '카르마의 법칙' 은 존재하니 살아있는 동안 나쁘지 않게 살아야겠다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충분한 것 같다.<br/> <br/><br/>  @openbooks21<br/>🔅&lt;  열린책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타나토노트  #베르나르베르베르<br/>#열린책들  #사후세계  #sf소설<br/>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1/cover150/89329257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0165</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후세계로의 탐험 - [타나토노트 1 (연장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45967</link><pubDate>Wed, 29 Apr 2026 14: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459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690&TPaperId=172459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93/coveroff/89329256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690&TPaperId=172459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나토노트 1 (연장정)</a><br/>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타나토노트1 by베르나르 베르베르<br/><br/><br/>   🌱 삶과 죽음의 비밀을 풀기 위해 사후 세계를 탐험하는 영계 탐사자들!<br/>  베르베르만의 무한한 상상력으로 죽음 너머 세계의 비밀이 한 꺼풀씩 벗겨진다!🌱  <br/><br/><br/>~ '타나토노트' 는 무엇일까?<br/> 그리스어로 죽음을 뜻하는 '타나토스' 와 항행자를 뜻하는 '나우테스' 를 합친 말이다.<br/> 즉, 저승을 항행하는 자, 영계 탐사자를 말한다.<br/> <br/> 최근에는 저승을 여행하거나 이승과 저승사이의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책도 많이 출간되고 있고 드라마나 영화도   많이 나오지만 1994년 11월 이 책이 한국에서 첫 출간되었을 때만 해도 굉장히 센세이셔널했다.<br/> 저승을 탐험하여 기록하다니?<br/> 이제 인간이 죽음을 덜 두려워해도 되는건가?<br/><br/>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lt;타나토노트&gt; 를 발표하기 전 1991년 &lt;개미&gt; 로 이미 전세계를 휩쓸었던 작가였다.<br/>   &lt;개미&gt; 의 세계를 개미의 눈으로 생생하게 묘사한 데다 미스터리함까지 더한 스토리텔링으로 한순간에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른 그의 다음 작품이 '사후세계' 를 다룬 &lt;타나토노트&gt; 였다.<br/> 소재의 변화도 놀라웠지만 그가 다룬 사후세계의 정밀함은 더 놀라웠다. 마치 그가 사후세계를 다녀온 듯 했기 때문이다.<br/><br/> 이야기는 마취과 전문의인 미카엘 팽송이 자신이 겪은 죽음의 경험과 "기초 강의용 영계탐사의 역사" 라는 책의 발췌문이 번갈아가며 진행된다.<br/> 저승의 모습과 상황을 현실감있게 보고나면 역사 교과서로 그 상황을 설명해주는 것이다.<br/><br/> 그는 일곱살 무렵 처음 사후세계를 잠시 경험했었다.<br/> "죽는다는 것은 그다지 무서운 일이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그저 그대로 였다. 어둠과 정적이 아주 오랫동안 이어졌다.  이윽고 눈을 떴다. 희부연 후광을 등진 갸냘픈 실루엣이 나타났다. 천사가 틀림없었다."<br/><br/> 그후로 그는 죽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br/> 미카엘에게는 라울 라조르박이라는 과학자 친구가 있었고 이 두 사람은 함께 사후세계를 탐사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br/> 미카엘과 라울의 연구는 정부의 지원까지 받으며 사형수들의 영혼을 이용해 저승세계의 지도를 하나씩 완성해간다.<br/> 죽으면 인간은 하나의 대륙씩 건너가고 각 대륙은 다른 색을 가지며 의미도 다 다르다.<br/><br/> 한국 정서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저승사자가 온다고 보지만, 천사가 온다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좀 덜할 것 같기는 하다.<br/> 그러나 천사가 왔다고 해서 우리가 살아온 이승에서 삶에 대한 평가를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니다.<br/> 먼저, 죄를 짓지 않았다고 밝혀야 한다.<br/> 그리고  영혼의 무게를 단다.<br/> 심장이 깃털보다 가벼우면 무죄가 선고되고 깃털보다 무거우면 무시무시한 신에게 먹이로 던져진다.<br/><br/> 사후세계에 갔다가 처음으로 무사히 돌아온 펠릭스 케르보즈를 통해 첫번째 청색대륙에 대해서 알게 된다.<br/> 우주 비행사 출신이었던 그가 말하는 1대륙은 마치 인간이 처음으로 달에 발을 딛었을 때 만큼 흥분된다.<br/> 인류가 천천히 진보했듯, 이들의 사후탐사도 2대륙, 3대륙으로 조금씩 나아간다.<br/><br/> 이 설레임과 흥분을 유지하며 2권으로 빨리 넘어가  보자.<br/><br/><br/>  @openbooks21<br/>🔅&lt;  열린책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타나토노트  #베르나르베르베르<br/>#열린책들  #사후세계  #sf소설<br/>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93/cover150/89329256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9331</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성공의 길 - [성공으로 가는 11시 45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44618</link><pubDate>Tue, 28 Apr 2026 22: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446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858&TPaperId=172446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90/coveroff/k0821378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858&TPaperId=172446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성공으로 가는 11시 45분</a><br/>조은우(복을만드는사람들)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성공으로 가는 11시45분 by조은우<br/><br/><br/>   🌱 “초조해하지도 말고, 서두르지 말며, 포기하지 말자!”<br/>  창업 2년 만에 20개국 수출로 ‘김밥’의 글로벌화를 이끌어 가 ‘복을만드는사람들’ 조은우 대표의 성공 신화!  🌱  <br/><br/><br/>~한국인의 음식 K 푸드가 또 한번 세계를 강타했다.<br/> 김치, 불고기, 불닭이 글로벌 해지더니 언젠가부터 김밥이 핫 해졌다.<br/><br/> 이 책에는 김밥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냉동김밥을 개발하여 20개국으로 수출까지 이어간 '복을 만드는 사람들' 조은우 대표의 사업과 인생이야기가 담겨있다.<br/> <br/> 김밥하면 한국에서는 소풍을 가거나 운동회를 할 때, Main dish 다. 또는 시간이 없거나 바쁠 때, 빨리 한끼 먹기에도 좋은 음식이다. <br/> 김밥 안에는 탄수화물인 밥과 단백질인 계란, 그리고 채소들까지 완벽하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br/><br/> 그런데 김치나 불고기, 라면과 비교하면 김밥은 보관에 한계가 있다.<br/> 오죽하면 잘 상할 수 있어서 충무에는 충무김밥이라고 따로 만든 것이 있을 정도다.<br/> 상하지 않게 잘 보관하여 수출까지 하려면 냉동을 해야하는 데, 냉동한 뒤 해동하면 김밥이 터지거나 질겨진다.<br/> 급속냉동이 가능해야 했고 냉동 후 나오는 수분제어도 잘 해야 맛이 유지된다. 전용 트레이도 필요했다.<br/> 지금의 냉동김밥이 나오기까지 참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br/> <br/> 그러나 그가 냉동김밥 사업만 한 것은 아니었다. 이전에 이미 여러 번의 실패경험이 있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 그것으로 성공한다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일이다.<br/>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과정에서 많이 배워 다시 일어서는 것이다. 실패의 시간동안 그는 많은 경험을 했고 깨달았다.<br/><br/> "열심히 한다는 마음만으로는 부족했고, 성실함만으로는 살아남기 어려운 곳이라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br/><br/>  열심히는 기본이고 남들과 다른 것이 필요했다. 그것이 김밥이 되었다.<br/> 너무도 흔한 음식이지만 누구도 실행하지 못했던 김밥 수출의 세계를 열었다.<br/> 이 성공이 단순히 아이디어만으로도 된 것은 아니다. <br/> 그때까지 해왔던 끝없는 실패와 도전이 그를 단단하게 만들었고 생각의 전환을 가져왔기에  드디어 성공한 것이다.<br/><br/> 그는 지금도 스스로에게 말한다.<br/> "초조해하지도 말고, 서두르지도 말며, 포기하지 말자" <br/> 이 문장은 오랜 시간 그의 사업원칙으로늘 마음에 새겨 온 것이다. <br/> 앞으로도 그는 이 문장을 떠올리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것이다.<br/>  더 많은 K 푸드가 세계로 알려지길  바라며 박수를 보내고 싶다. <br/> <br/><br/> @hungrybook_official<br/>🔅&lt;  나비의 활주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성공으로가는11시45분    #조은우<br/>#나비의활주로   #헝그리북<br/>#냉동김밥   #복을만드는사람들<br/>#11시45분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90/cover150/k0821378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69041</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카피의 세계 - [카피 수업 - 독자를 설득하는 17가지 핵심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44148</link><pubDate>Tue, 28 Apr 2026 19: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441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414&TPaperId=172441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3/coveroff/k9121374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414&TPaperId=172441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카피 수업 - 독자를 설득하는 17가지 핵심 기술</a><br/>앨런 바커 지음, 임지연 옮김 / 리드앤두(READNDO)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카피수업 by앨런 바커<br/><br/><br/>   🌱 '카피' 는 감이 아니라 '기술' 이다. 독자를 설득하는 17가지 핵심 기술! <br/> 고객의 선택을 이끌어내고 비즈니스의 결과를 바꾸는 ‘카피라이팅’ ! 🌱  <br/><br/><br/>~'한 줄의 문장' 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카피라이팅의 세계이다.<br/> 겨우 한 문장이니 '시' 보다도 더 많은 것을 담아내야 한다.<br/> 그런 카피를 써내야 하는 카피라이터의 입장에서는 엄청 고통스러운 창작의 시간이었겠지만, 성공하고 난 후의 보람도   클테다.<br/> <br/> 이 책의 저자는 그러한 카피의 세계를 높이 평가한다. <br/> 앞으로는 카피라이팅의 적용범위가 훨씬 넓어질 수 있기에, 새 시대의 카피라이터는 마케팅 역량 뿐만 아니라 저널리즘의 감각도 필요하다고 보고 글쓰기의 관점에서 폭 넓게 보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br/><br/> 그의 카피수업은 모두 6개의 챕터로 구성된다.<br/> 1. 당신 그리고 카피<br/> 2. 카피 기획하기<br/> 3. 카피 구성하기<br/> 4. 콘텐츠 기획하기<br/> 5. 살아남고 성장하기<br/> 6. 카피에 생명 불어넣기<br/><br/> 카피라이터가 직업이 아닌 사람들도 학창시절에 학교에서 특정한 날에 표어 만들기를 한 경험은 있다.<br/> 한 문장 안에 메시지를 확실히 전달해야 하는 데, 그것이 참 힘들었다.<br/> 아이디어도 좋아야 하고, 문장 구성력도 뛰어나야 그럴싸한 문장이 나온다.   <br/><br/> 학교수업 시간에 아마추어들의 작업도 이리 머리가 아픈 데, 하물며 돈을 받고 일하는 프로들이라면 오죽할까? <br/>  카피라이터가 되고 싶다면 호기심, 사고의 유연성, 디자인 씽킹, 객관성이라는 4가지 핵심역랑을 장착하고, 쓰고 또 쓰며 글쓰기 근육을 단련해야 한다. <br/><br/> 카피를 기획할 때는 독자가 즉시 인식하고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접근하되 논리적으로 주장해야 한다. 설득구조를 만들고 근거가 명료하게 들어간 헤드라인이 필요하다.<br/> 그렇게 독자를 설득시킬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지면 함께 일을 수행할 콘텐츠 전략을 세운다. <br/><br/> 콘텐츠 안에 들어갈 웹사이트 카피, 서브 헤드, 이메일 마케팅, 뉴스레터, 보도자료, 블로그 포스트 등 할 일이 많다.  <br/> 카피라이터는 카피만 쓰는 줄 알았던 마케팅 전반의 모든 것을 기획하고 있었다.<br/> 게다가 일만 잘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직장에 소속되든 프리랜서로 일하든 자기만의 가치로 성장하고 살아남는 것도 중요하다.<br/><br/> 지금까지 카피를  눈에 띄는 문장 한  줄로 생각 해 온 내 자신이 부끄럽다.<br/> 왜 저자가 "쓰지 않는 사람은 없다. 쓸 줄 아는 사람은 드물다" 라고 했는 지 이제는 알 것 같다.<br/>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려면 그 안에 생명의 숨결이 있어야 했다. 그 숨결은 카피라이팅 과정에서 카피라이터의 고뇌와 땀, 발품, 열정으로 만들어지는 것이었다.<br/> 오늘부터 나는 카피라이터들을 존경하기로 했다.<br/> <br/><br/> @readndo.official<br/>🔅&lt;  리드앤두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카피수업    #앨런바커   #리드앤두<br/>#카피라이팅  #카피라이팅책 #마케팅글쓰기 #마케팅책 #자기계발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3/cover150/k9121374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890351</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소네트의 혁명 - [한 손엔 똥을, 한 손엔 소원을: 소네트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42165</link><pubDate>Mon, 27 Apr 2026 20: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421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7505&TPaperId=172421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91/coveroff/k6921375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7505&TPaperId=172421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손엔 똥을, 한 손엔 소원을: 소네트집</a><br/>다이앤 수스 지음, 황유원 옮김 / 김영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한 손엔 똥을, 한 손엔 소원을  by다이앤 수스<br/><br/><br/>   🌱 황유원 시인의 번역으로 만나는 국내 초역 시집!<br/>  삶을 지독하리만큼 솔직하게 그려낸 128편의 소네트, 인간의 언어로 쓴 짐승 같은 이야기!  🌱  <br/><br/><br/>~우리가 영어로 시를 말할 때, poem 이라고 한다.<br/> 소네트 sonnet 는 서양 서정시의 한 형태로 셰익스피어에 의해 널리 알려진 시의 한 유형이다.<br/> <br/> 그러나 자유로운 포엠과는 달리 소네트에는 아주 엄격한 형식이 있다.<br/> 딱 14행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행의 끝 단어에는 정해진 라임이 있어야 한다.<br/> 이 책에 실린 128편의 소네트도 그 형식을 아주 잘 지키고 있다.<br/> 소네트는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시조같은 것으로 14세기 고전시인 것이다.<br/>  이 책을 쓴 다이앤 수스는 고전시의 형태인 소네트를 현대화 시키며 새로운 트렌드에 맞게 써서 주목을 받았다.<br/><br/>  한국에서 이 책을 출간하면서 특히 공을 들인 것은 번역이다.<br/> 시의 특성상 그 감성을 전혀 다른 언어인 한국어로 전달한다는 것은 엄청나게 힘겨운 일이다. <br/> 게다가 그냥 시도 아니고 소네트가 아닌가? 고려해야 할 것이 훨씬 많다.<br/> 그래서 이 소네트를 옮긴 황유원씨는  번역가이자 시인이다. 시인이기에 다이앤 수스의 감성을 읽어내어 자신만의 언어로 재탄생시킬 수 있었다.<br/><br/> 그런데 과거 고전시였던 소네트가 감성적인 서정시였다면 다이앤 수스가 쓴 이 소네트들은 결이 좀 다르다.<br/> 제목만 봐도 시의 제목에 '똥' 이 왠 말인가?<br/> '똥' 과 나란히 배치된 '소원' 까지 보면 제목에서 부터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을 건드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br/><br/> 시의 내용도 세상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기 보다는 세상의 처절함을 노래하고 있다.<br/> "더러운 빨래더미", "낚싯바늘에 꿰여 내장이 터진", "빈민 주택 단지", "근친교배", "어떤 년을 두들겨 패버릴 뻔했었지", "좀도둑질", "손목을 난도질" 등등 시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단어와  문장들이 등장한다.<br/><br/> 여기서 다이앤 수스의 창조성이 드러난다.<br/> 가장 아름다운 형식 안에 가난, 낙태, 중독, 폭력 같은 인간의 추악함을 우겨 넣을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br/> 그래서 이것이 아름다운 것인지? 추한 것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다.<br/> 그러나 시도,  고달픈 인생도 결국 인간들이 만들어 낸 산물 아니던가?<br/> 다시 그 매력에 빠져 이 소네트드를 읽고 느끼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br/><br/> 최근에  읽은 책 중, 가장 강렬했다.<br/> 위인은 대단한 작품을 만든 이가 아니라 "시대의 흐름을 바꾼 이" 라는 말이 있다.<br/> 다이앤 수스의 소네트는 영미시의 흐름을 바꾸는 역사가 될 것 같다.<br/> <br/><br/> @gimmyoung<br/>🔅&lt;  김영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한손엔똥을한손엔소원을_소네트집  <br/>#다이앤수스   #김영사   #소네트<br/>#초역시집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91/cover150/k6921375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39179</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0세까지 달리자 - [100세 러닝 - 평생 러너를 위한 Zone 2 러닝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41938</link><pubDate>Mon, 27 Apr 2026 18: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419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156&TPaperId=172419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4/64/coveroff/k2821371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156&TPaperId=172419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세 러닝 - 평생 러너를 위한 Zone 2 러닝의 모든 것</a><br/>이재진(해피러너 올레) 지음 / 청림Life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100세 러닝 by이재진<br/><br/><br/>   🌱  "문제는 의지가 아니라   <br/>  방식이었다!"<br/> 세계가 이미 택한 생존 전략,<br/>존2 러닝은 왜 지금 가장 주목받는가? <br/> 내 몸을 살리는 존2 러닝의 시작!  🌱  <br/><br/><br/>~오늘도 달리는 러너들이 많다.<br/> 달리기의 장점이 워낙 많다보니 런닝 붐도 일어났다. <br/> 그런데 모두가 러너로써의 삶에 성공한 것은 아니다. 좋다는 말에 시작은 했으나 꾸준히 이어지지 못하고 중도포기한 사람들도 많기 때문이다.<br/> <br/> 왜 그런 일이 생기는 것일까?<br/> 그들 중 상당수는 러닝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들에 대한 욕심이 과했기 때문이다.<br/> 그러다보니 무릎은 비명을 지르고, 숨은 턱까지 차오르며, 다음날 온몸을 짓누르는 근육통 앞에서 좌절하고 만다.<br/><br/> 그런데 우리에게 당장 기록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건강을 위한 러닝이 목표라면 꼭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br/> 100 세가 되어도 건강하게 이어갈 수 있는 러닝은 "슬로조깅"이어야 한다.<br/><br/> 지금 전 세계적인 건강 트렌드로 떠오른 "존2 러닝" 은 빨리 달리는 기술이 아니라, 느리게 달림으로써 역설적으로 더 강하고 오래가는 몸을 만드는 에너지 시스템 재설계의 과학이다.<br/> 존 2 러닝의 목표는 다르다.<br/>  "목표는 남들보다 빨라지는 것이 아니라, 100세에도 여전히 내가 원할 때 20~30분쯤 가볍게 달릴 수 있는 몸, 즉 ‘움직임의 자유’를 유지하는 것이다"<br/><br/> 슬로 러닝은 장점이 많다.<br/> 속도를 늦추면 에너지의 효율성이 극대화되고 우리 몸의 수리비용도 줄어들며 마음도 놓인다.<br/> 실제로 세계 곳곳에서도 과거와 달리 느린 달리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br/> 목표는 기록이 아니라 완주이며 걷거나, 천천히 달리거나, 중간에 서서 사진을 찍어도 아무도 눈치 주지 않는다. 슬로러닝의 장점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br/><br/> 책에는 슬로 러닝을 지속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방법들이 담겨 있는 데, 이대로라면 나 같은 사람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 평소 운동을 많이 하지 않아 체력도 무릎도 좋은 편이 아닌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이만한 운동이 없는 것 같다.<br/><br/> 이제 날씨도 따뜻해졌는 데, 운동화신고 밖으로 나가보고 싶어진다. <br/> "거창한 결심은 필요없다.<br/> 신발 끈을 묶고, 단 5분만 숨차지 않는 속도로 달려보라. 그 작은 시작이 당신의 몸을 바꿀 것이다!"<br/><br/><br/><br/> @chungrim.official<br/>🔅&lt;  청림life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100세러닝   #이재진   #청림life<br/>#러닝   #슬로조깅  #달리기실용서<br/>#조깅바이블   #마라닉tv   #러닝책추천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4/64/cover150/k2821371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46489</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꽃 그리고 사랑 - [사랑한다고 말해야지 날이 좋으니까 - 삶과 사랑의 조각들을 엮은 감성 그림 에세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41606</link><pubDate>Mon, 27 Apr 2026 15: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416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030181&TPaperId=172416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661/73/coveroff/k5320301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030181&TPaperId=172416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한다고 말해야지 날이 좋으니까 - 삶과 사랑의 조각들을 엮은 감성 그림 에세이</a><br/>규하나 지음 / 드림셀러 / 2025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사랑한다고 말해야지. 날이 좋으니까 by규하나<br/><br/><br/>   🌱  “오늘은 날이 좋아서 당신에게 마음을 전합니다!”<br/>  꽃 한 송이보다 더 다정한, 문장으로 엮은 꽃다발!  말하지 못한 진심을 대신 전하는 선물 같은 책!  🌱  <br/><br/><br/>~규하나 작가의 감성그림 에세이가 봄을 맞아 꽃다발 에디션이 되어 돌아왔다.<br/> 전작 표지에서도 꽃을 들고 달리는 귀여운 여인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훨씬 풍성하고 알록달록한 꽃들에 둘러쌓여 행복이 배가 되었다.<br/><br/> 사람도 좋고, 날도 좋고, 꽃도 좋아서 '사랑한다' 는 말이 절로 나오는 봄날이다.<br/><br/> 날씨가 추워지면 옆구리도 시리고 서로의  체온을 나눌 누군가가 더 간절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진짜 사랑의 꽃은 봄에 피어난다<br/> 나비가 날아다니며 서로를 이어주고 몽글몽글 몽우리가 맺으면 이제 곧 사랑의 꽃도 활짝 피어난다.<br/><br/>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 같은 당신, 당신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은 나"<br/> 우리의 삶은 서로가 서로를 위해 함께 할 때 가장 빛난다.<br/> 그래서 "사랑이 뭐냐고 묻는다면 원하는 게 같은 거" 가 된다. <br/> 너는 나! 나는 너!<br/><br/> "우리 인연은 얽히고 설킨 실타래 같아. 그걸 바로 필연이라고 하는 거겠지"<br/> 너의 옆에 내가 있고, 내 옆에 너가 있다는 것이 너무 좋다.<br/> 내 안에 너가 너무 많아서 때로는 버겁기도 하고 눈물이 날 때도 있지만 이 사랑을 나는 절대 후회하지 않아.<br/><br/> 사랑은 "자세히 보아야 예쁘고 오래 보아야 사랑스러운 건 맞지만 너무 가까이서 보면 아무것도 안 보여"<br/> 그러면 뭐 어때?<br/> "우리가 서로 다를지라도 사랑할 수 있다는 게 중요해"<br/><br/> 지금 이 순간, 사랑에 웃고 사랑에 우는 모든 연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br/> 인연이 있으니 그대들이 만났을 테고 마음이 있으니 마음 아픈 일도 생기기 마련이다. <br/><br/> 반쪽짜리 둘이 모여 온전한 한쪽을 만들고자 끼워 맞추다보니 너도 나도 조금은 내 모양을 뭉개야 맞춰지지. <br/>  그 시간이 조금 힘들어도 어느 순간 안성맞춤이 되는 시간이 올거야.<br/> 그때가 되면 아팠던 시간을 그리워하는 때도 오겠지.<br/><br/> 사랑하고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이 봄이 오늘따라 더 사랑스럽다.<br/>세상의 모든 사랑을 응원하며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br/><br/> <br/>@dreamseller_book<br/>🔅&lt; 드림셀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사랑한다고말해야지날이좋으니까 #규하나   #드림셀러   #그림에세이<br/>#꽃다발에디션<br/>#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661/73/cover150/k5320301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6617364</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대의 비극 - [너의 한국 엄마에게 - 조작과 오류로 덧칠된 초국가적 입양 산업의 민낯]</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41415</link><pubDate>Mon, 27 Apr 2026 13: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414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7415&TPaperId=172414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36/coveroff/k0621374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7415&TPaperId=172414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의 한국 엄마에게 - 조작과 오류로 덧칠된 초국가적 입양 산업의 민낯</a><br/>크리스틴 몰비크 보튼마르크 지음, 손화수 옮김 / 푸른숲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너의 한국엄마에게 by크리스틴 몰비크 보튼마르크<br/><br/><br/>   🌱 조작과 오류로 덧칠된 초국가적 입양 산업의 민낯!<br/> 한 사람의 뿌리를 지구 반대편에 옮겨 심는 국제입양, 아동의 이익은 '선의' 라는 가치 아래 어떻게 외면되어 왔는가? 🌱  <br/><br/><br/>~'입양' 이라는 말은  좋은 말이 될 수 있다.<br/> 부모가 없는 아이와 아이가 없는 부모가 만나 서로 사랑을 나눌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 이야기인가?<br/> 그런데 '입양' 이라는 단어에 '산업' 이 붙으면 그 의미는 달라진다. <br/> <br/> 산업이란? <br/> 기본적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있고, 돈을 주고받는 거래가 있다.<br/> 그런데 아이를 주고 돈을 받았다는 것은 '야만' 그 자체이다. 그런데 이런 일이 오랜시간 우리나라에 있어왔다.<br/> 한국은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도 많은 아이를 해외로 보낸 나라이다. 그중에서도 노르웨이와 스웨덴, 덴마크로 간 아이들이 많았다.<br/><br/> 그 시절, 가난한 나라의 가난한 국민들은 자신의 아이를 잘 산다는 유럽의 백인 가정으로 돈을 받고 보냈다. 그곳 사람들은 그저 서명만 하면 먼 나라에서 아이 한 명을 데리고 올 수 있었다. <br/> 출산률이 높았던 당시의 대한민국 정부는 아이 한명을 키우는 비용은 줄이고, 아이 한명을 보내는 댓가로 돈을 받는 비양심적 산업을 입양이라는 이름으로 곱게 포장했다.<br/><br/> "어떤 권리로 아이들을 그들이 속했던 가족과 문화로부터 떼어 놓았는가? 입양은 정말로 아이를 위한 최선이었을까, 아니면 아이 없는 이 들에게 아이를 공급하기 위한 사업 모델 위에 세워진 시장 구조였을까?"<br/><br/> 이 책을 쓴  저자는 노르웨이 사람으로 한국에서 아들과 딸을 입양했었다. <br/> 친모를 찾아주는 과정에서 입양산업의 실태를 보았고 그것을 사회학자이자 입양모로써 기록했다.<br/><br/> 그녀는 국제입양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br/> "아이를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옮기는 일은 사회적이자 세계적인 규모의 실험이며, 막대한 인간적 위험을 내포한 행위이다"<br/><br/> 낯선 나라에서 전혀 다른 외모로 성장하면서 그들이 겪었을 정체성의 혼란문제는 국제입양으로 생기는 문제들 중 약한 부분이다.<br/> '가슴으로 낳은 아이' 라며 미화하지만 국제입양에는 분명히 돈이 오고 갔고, 그 아이들 중 상당수는 낯선 외국인들에게 팔려가 학대당하는 경우도 많다.<br/><br/> 실제로 책은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고 담담하게 쓰여졌지만 나는 도저히 담담히 읽을 수 없었다.<br/> 나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으로써 폭풍우치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었다.<br/> 책을 덮고도 계속 마음이 너무 아프다.<br/> 이건 인간이 인간에게 해서는 안 될 일이다.<br/><br/><br/>@prunsoop<br/>🔅&lt;푸른숲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너의한국엄마에게    #푸른숲<br/>#크리스틴몰비크보튼마르크   #국제입양<br/>#노르웨이   #입양산업<br/>#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36/cover150/k0621374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893640</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기고 싶다면 - [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40272</link><pubDate>Sun, 26 Apr 2026 22: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402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646&TPaperId=172402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67/coveroff/k5121376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646&TPaperId=172402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a><br/>이남훈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번이라도 by이남훈<br/><br/><br/>   🌱 "시작하고 이기려 하지 말고<br/>이겨놓고 시작하라”<br/>  자기변화·감정관리·인간관계·일에서 작동하는 싸우기 전에 이미 이기는 사람들의 비밀 전략!   🌱  <br/><br/><br/>~현대인들의 삶은 하루하루가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br/> 내가 밟고 올라가지 않으면 밟힌다.<br/> 어찌되었건 이겨야 좋은 대학도 가고, 좋은 직장도 얻고, 성과도 낼 수 있다.<br/><br/>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을까?<br/> 백전백승의 비법은 무엇일까?<br/> 그 비법을 2500년 동양고전에서 찾아볼까 한다.<br/> 이 책의 저자는 자기계발 전문작가로 손자병법, 오자병법, 육도, 삼략, 사마법 등 의 전략 고전서에서 4가지의 '이기는 구조' 를 찿아냈다.<br/><br/> 사회생활에서 우리는 모두 4가지를 이겨내야 한다.<br/> 첫번째가 '자기변화' 에서 이겨야 하고<br/> 두번째는 '감정관리' 에서 이겨야 하며<br/> 세번째는 '인간관계' 에서<br/> 네번째는 '일' 에서 이겨야 한다.<br/><br/> 우리는 종종 '한 우물을 파는 것' 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일관성이 주는 허상에 불과하다.<br/> 현대 사회는 변화만이 유일한 살 길이다.<br/> 그러나 "결국 살아남는 종은 가장 강한 종도,  가장 지적인 종도 아니다.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다"<br/> 변할 수 있어야 더 강해질 수 있다. <br/> 변할 수 있는 장수는 유연하게 대처한다. 싸움에서 속임수도 쓰고, 약점을 공략할 줄도 알고, 도망갈 때는 과감히 도망친다.<br/><br/> 감정관리는 힘들지만 감정에 휘둘리면 위험해진다. 감정을 지배하는 자가 승리한다.<br/> 진정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여 대응방식을 잘 조절한다.<br/> 적도 내 사람으로 만들 줄 알아야 하고, 세상도 나를 돕게 해야한다. 상대가 자만하도록 나의 빈틈을 보이는 것도 전략이다.<br/><br/> 인간관계는 은행계좌처럼 생각하는 것이 좋다.  <br/> 서로 어떻게  이익을 만들고 나눌 지 설계해야 서로에 대한 믿음을 지켜 나갈 수 있다. 보상이 없는 관계는 쉽게 무너진다.<br/> 속지 않으려면 속일 줄도 알아야 하고, 의미없는 자랑은 정보의 비대칭만 가져와서 공격의 빌비만 된다.<br/><br/> 일은 기세가 있어야 장악할 수 있다. <br/> 열정은 흔하지만 견디는 힘은 드물기 때문이다. 준비된 자는 행운을 부르고, 준비되지 않은 자는 불운을 부를 뿐이다.<br/> 그러니 막다른 곳까지 몰아야 죽을 각오도 나온다. 승자는 적을 교만에 빠트린다. 그러므로 가혹한 자기비판도 필요한 법이다.<br/><br/> 병법서는 전쟁이라는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는 법을 이야기한다.<br/> 우리도 지금 이기기 위해서는 극한의 상황까지 염두하고 해 나가야 돌파할 힘이 생긴다. <br/> 시작하고 이기겠다는 것은 전쟁터에서는 안일한 생각이다. 이겨놓고 시작하자.<br/><br/><br/>@forest.kr_<br/>🔅&lt;페이지2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이겨본적있는가단한번이라도 <br/>#이남훈    #페이지2   #손자병법<br/>#포레스트북스   #동양고전  #백전백승<br/>#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67/cover150/k5121376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6778</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옥에서 오늘도 삶을 - [다정한 지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40001</link><pubDate>Sun, 26 Apr 2026 2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400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636&TPaperId=172400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12/coveroff/k2621376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636&TPaperId=172400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정한 지옥</a><br/>김인정 지음 / 아작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다정한 지옥 by김인정<br/><br/><br/>   🌱 우리는 왜 실패가 예정된 사랑에 매혹되는가!<br/> 한국 장르문학의 선인, 김인정 작가가 그려내는 치명적이고 매혹적인 동양 환상담!  🌱  <br/><br/><br/>~지옥이라?<br/> 우리가 생각하는 지옥은 참을 수 없는 신체와 정신적 고통으로 점철된 끔찍한 공간이다.<br/> 그런 공간이 다정할 수 있던가?<br/> 왜 작가는 '다정' 과 '지옥' 이라는 상반된 언어를 나란히 배치해 두었던가?<br/> 그 아이러니함은 이 소설집에 채워진 8편의 이야기들에서 이유를 찾아볼 수 있다.<br/><br/> 우리가 사랑을 하는 이유는 이 험한 세상에서 한 줄기 빛이 될 행복을 얻기 위함이리라.<br/> 사랑에는 연인간의 사랑, 가족간의 사랑, 스승과 제자 혹은 친구 등등 다양한 인간관계를 관통한다. 그런데 아름답기만 할 것 같은 사랑이 때로는 우리를 더 큰 지옥에서 살게 한다. <br/><br/> 여기에 실린 이야기들은 모두 옛날 설화들이다. 지극히 동양적이며 신비롭고 환상적이기까지 하다. <br/> 그러나 그 판타지는 핑크빛이 아니라 핏빛이다. <br/><br/> &lt;선화&gt; 에서 난옥의 등에 아로새긴 그림은 극락일까? 지옥일까? 난옥은 자신을 선화라 부르는 형완에게 그 등을 베어 달라고 한다. <br/> 그녀의 등에 새긴 극락이 핏빛으로 바다를 이루었을 때, 그제서야 그녀는 흡족할 수 있었다.<br/><br/> 첫번째 이야기 &lt;선화&gt;에서 시작한 갸냘픈 핏빛은 &lt;화선&gt;, &lt;권커니, 그대여 종일토록 취하시라&gt;, &lt;누마의 여름&gt;, &lt;화적&gt;, &lt;연화검, 혹은 흩날리는 티끌&gt;, &lt;동백&gt;을 거치며 점점 검붉게 짙어지며 처절한 사연을 담아가더니 급기야 &lt;그리고 낙원까지&gt; 에서는 절정에 이른다.<br/><br/> &lt;그리고 낙원까지&gt; 는 인간이 살아가는 원초적인 이유를 묻는 듯 하다.<br/> "무도한 자를 벌 하러 왔다"<br/> 연교에게 유한채는 무도했고 검을 겨누었다. 그러나 유한채의 젊은 처와 어린 딸은 무도하지 않았다. 그후 시간이 흐르고 열여덟살 검객 설을 제자로 거둔 연교는 어린 제자에게 말했다.<br/> "하산할 때는 내 목을 베고 가라"<br/> 연교는 생각했다. 죄를 지은 몸으로는 낙원에 갈 수 없다고.<br/> 연교의 어미를 유한채가 베고, 설의 아비를 연교가 베어야 했던 굴레는 어디서 끝나야 하나? 연교도 설도, 그들의 삶은 이미 지옥이었다. 서로에게 너무도 친밀하고 다정했던 지옥.<br/><br/> 단편들의 모음이지만 스토리 순서와 구성에서 발단, 전개, 위기, 절정을 이어가는 듯 소설이 뒤로 갈수록 점점 절정으로 향해간다. 자꾸만 호흡이 가빠졌다.<br/> 우리 인생 자체가 이미 지옥인 것을! 돌고돌아 반복하여 찾아오는 고통 속에서도 이곳이 지옥인 지 조차 모른 채 하루하루 연명하고 있는 세상.<br/><br/> 너무도 친밀하고 다정해서 지옥인 지도 모르지만, 지옥이면 어떠랴?<br/> 잠시잠깐 느껴보는 친밀함의 맛을 잊지 못해 내일도 기꺼이 살아내는 것이 어리석은  인간인 것을!<br/><br/><br/>@arzak.livres<br/>🔅&lt;아작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다정한지옥   #김인정  #아작<br/>#소설집   #동양환상담   #무협로맨스<br/>#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12/cover150/k2621376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31271</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잘 사는 법 - [쇼펜하우어의 사유 - 고통의 긍정을 통한 진정한 삶의 치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36302</link><pubDate>Fri, 24 Apr 2026 16: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363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7759&TPaperId=172363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1/88/coveroff/k9221377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7759&TPaperId=172363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쇼펜하우어의 사유 - 고통의 긍정을 통한 진정한 삶의 치유</a><br/>공병혜 지음 / 사유와공감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쇼펜하우어의 사유 by공병혜<br/><br/><br/>   🌱 “내 영혼은 치유될 수 없음에 깜짝 놀란다. 그러나 나는 이것에 시선을 돌리지 않겠다.”<br/>  고통의 근원을 파헤친 쇼펜하우어의 현실 철학,  삶의 불편한 진실을 직면하며 길어 올린 인간 존재의 지혜!  🌱  <br/><br/><br/>~인간의 삶을 이야기 함에 있어서 '고통' 을 빼놓을 수는 없다.<br/> 인간은 욕망 덩어리이기에 삶에 대한 집착이 크다. 자신보다 행복한 사람을 보면 결핍감에 고통스러워 하고, 불행한 사람을 보며 위안을 얻는다.<br/><br/> 반면, 자신이 바라던 욕구가 충족되면 결과에 무관심해져 무료해진다. 무료함은 다시 고통으로 다가와 또 다른 것을 욕망한다.<br/> 결국, 인간은 결핍에서 오는 고통과 무료함을 반복하기에 삶 자체가 고통으로 점철될 수 밖에 없다.<br/><br/> 그러고보니 나도 그렇다.<br/>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들이 머리에 떠올라 자꾸만 남과 비교하며 속상해 하다가 막상 이루고 나면 또 다음 타겟을 찾아 나선다.<br/> 없는 것이 없는 재벌들이 마약에 빠지는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닐까? 그들은 그 무엇으로도 욕구를 충족시키기가 쉽지 않으니.<br/><br/> 그렇다면 삶의 고통과 죽음의 두려움 중에는 어느 것이 더 클까? <br/> 우리는 종종 삶이 고통스러워 자살하는 사람들을 본다. <br/> 이는 삶의 의지가 강한 사람에게서 더 많이 나타난다. 삶의 의지가 크다보니 자신이 처한 삶의 조건이 더 불만족스러워 고통도 크기 때문이다. 실제로 자살자는 강력하리 만치 삶을 원하는 사람들이다.<br/><br/> 이런 것을 보면 인간의 삶은 모순  그 자체인 것 같다.<br/> 모순 덩어리인 인간들은 그래서 서로가 서로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동지가 될 수 있다. 욕망하는 것도 무료해 하는 것도 같다.<br/> 그 고통을 잊고 다른 것에 몰두하기 위해 예술을 향한 숭고한 감정을 가지는 것도 좋다. <br/><br/> "예술을 통해 세계의 본질에 대해 순수하고 심오한 인식을 하는 동안 우리는 삶의 비탄과 고뇌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br/><br/> 이제 삶의 무게 중심을 외부가 아닌 자신의 내부에 두고, 자유로운 여가를 가지며, 그 시간들을 정신적 향유의 시간으로 가져 보자.<br/> 정신은 내면의 공허가 줄어들수록 풍요로워진다. 뛰어난 정신력의 소유자는 고독을 즐기며 내면을 채워간다.<br/> <br/> 너무 좋은 책이었다.<br/> 쇼펜하우어의 철학 중에서도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만 선별해서 담긴 것 같다.<br/> 모든 이야기가 나의 정서를 듬뿍 채워 주었다. 이번 기회에 쇼펜하우어에 대해 좀더 공부해 보아야 겠다.<br/><br/><br/><br/>@saungonggam_pub<br/>🔅&lt;사유와 공감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쇼펜하우어의사유    #공병혜<br/>#사유와공감  #인문 #철학 #쇼펜하우어 #4월신간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1/88/cover150/k9221377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18896</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메리카 역사 다시보기 - [아메리카 신대륙 발견은 맞는 말일까? - 청소년을 위한 미국 역사 바로 보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36089</link><pubDate>Fri, 24 Apr 2026 14: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360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7870963&TPaperId=172360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8/17/coveroff/89978709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7870963&TPaperId=172360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메리카 신대륙 발견은 맞는 말일까? - 청소년을 위한 미국 역사 바로 보기</a><br/>록샌 던바-오티즈 지음, 권상철 옮김, 진 멘도사 외 편저 / 공명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아메리카 신대륙 발견은 맞는 말일까? by룩샌던바 오티즈<br/><br/><br/>   🌱 세계 시민이 되기 위해 이제는 알아야 할 ‘원주민을 포함한 미국의 역사’!    <br/>  ‘신대륙’에는 오래전부터 사람들과 문명이 있었고, ‘라스트 모히칸’은 사라지지 않았다   🌱  <br/><br/><br/>~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 선 이후로 전 세계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는 것 같다. <br/> 시작부터 관세문제로 수많은 나라들과  각을 세우더니 진짜 전쟁까지 일으키면서 자국의 이익만 추구하려는 모습을 너무 노골적으로 보이고 있다.<br/> 그러다보니 우리 입장에서도 미국을 바라보는 눈이 점점 달라지게 된다.<br/> <br/> 이런 시점에서 이 책의 제목이 유달리 눈에 띈다.<br/> &lt;아메리카 신대륙 발견은 맞는 말일까?&gt;  <br/> 유럽의 백인들 눈에는 신대륙 발견이겠지만 원래 그곳에 살던 원주민들 입장에서는 침략이니 말이다.<br/><br/> 최근에는 미국 내 분위기도 많이 달라져서 과거처럼 미국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의 날에 대한 축하는 사라지고 대신 원주민의 날을 기념하는 곳이 늘고 있다고 한다.<br/> 그만큼 이제는<br/> "탐험과 발견의 세계화 과정에서 드러난 야만성을 문명화로 포장한 성공과 승자에 초점을 맞춘 그간의 관점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며, 현실을 바르게 바라보는 안목을 가지려는 노력을 반영한다"<br/><br/> 콜럼버스가 도착하자 원주민들은 순식간에 그 땅에 대한 자연적 권리를 잃었고 백인들은 원주민들을 납치하여 노예로 삼았다.<br/> 정착민들은 신대륙을 식민지로 만들고 원주민들에 대한 대량학살을 지속하며 역사가 정착민만을 기념하고 원주민은 역사기록에서 사라지게 만들었다.<br/> 유럽에서 쫓겨나 신대륙으로 간 사람들은 스스로를 백인이며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원주민들보다 우월하다고 믿었다.<br/><br/> 긴 시간 미국정부는 원주민의 생존권을 박탈하고 가족 전체가 고향과 지역사회를 버리도록 유도해 왔지만 원주민들도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저항해왔다.<br/> 그 과정에서 엄청난 희생이 있었고 살아남은 원주민의 수는 적다. 그럼에도 1960년대에는 미국사회 전체의 관심을 끌어낸 만한 조직적인 정치 활동까지 이끌어 내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br/><br/> 우리에게도 일본이 식민지 시절 민족말살정책을 펼친 과거가 있어서 인지 책을 보는 내내 백인들의 행태에 화가 많이 났다.<br/> 백인들은 훨씬 더 오랜 기간, 치밀하고 잔인하게 원주민들을 그 땅에서 완전히 제거하고자 했다. 참, 잔인하다.<br/> 그럼에도 자신들을 지키려고 애쓴 원주민들의 노력이 애달프기 까지 하다.<br/><br/> 그래도 최근에는 원주민의 아픈 역사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달라지고 있다고 하니 다행이다.<br/> 지금 당장 힘이 세다고 공격하고 협박하는 정치행태는 당장 효과있어 보일 지 몰라도 오래가지 못한다.<br/> 역사는 이 모든 것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br/> <br/><br/>@gongmyoung_books<br/>🔅&lt;  공명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아메리카신대륙발견은맞는말일까 #룩샌던바오티즈   #공명   #미국역사<br/>#아메리카   #원주민   #신대륙<br/>#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8/17/cover150/89978709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81747</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는 누굴까 - [미스터 나카모토 - 비트코인의 창시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34891</link><pubDate>Thu, 23 Apr 2026 2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348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6940&TPaperId=172348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0/93/coveroff/k9221369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6940&TPaperId=172348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스터 나카모토 - 비트코인의 창시자</a><br/>벤저민 윌리스 지음, 이재득 옮김 / 북플레저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미스터 나카모토 by벤저민  월리스<br/><br/><br/>   🌱 150조 원의 사나이는 어디로 사라졌는가?<br/>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를 추적한 최초의 심층 탐사 논픽션! 🌱  <br/><br/>~사토시 나카모토를 아는가?<br/> 이 이름은 처음 들어봤더라도 비트코인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br/> 사토시 나카모토는 비트코인의 창시자라고 알려진 사람이다.<br/> '알려졌다' 는 말에서 예상되다시피  사토시 나가모토는 미스터리한 사람이다. 아니 사람인지 단체인지 조차도 알 수 없다.<br/><br/>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 걸까?<br/> 모두가 궁금해 하는 이 문제를 저자가 본격적으로 탐사하면서 그 과정을 기록했다.<br/><br/> 비트코인의 등장은 누가 뭐래도 획기적이다.  여러모로 천재적이다.<br/> 자유로운 네트워크에서 운용되며 공동으로 관리되는 투명한 공개장부를 통해 이중지불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br/> 그가 화페를 출시한 시점은 은행에 대한 분노가 하늘을 찌르던 때였고 다수가 가명을 사용하는 비밀 커뮤니티에서 공개했다. <br/><br/> 저자가 지금까지 알아낸 바에 의하면, 이제껏 알려진 나카모토의 후보선상에 올랐던 사람들과 그가 알아낸 사람은 전혀 다른 사람이라는 것이다. <br/> 나카모토 후보가 충족해야 할 조건목록이 있다.<br/>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코딩습관, 나이, 소재지, 스케쥴, 영어사용능력, 국적, 문체, 정치성향, 개인적 성향, 이력, 성격, 비트코인을 만든 동기" 등을 검토해야 한다.<br/><br/> 그럼에도 그는 자신의 정체를 지독하게도 숨기고 있다.<br/> 자신을 숨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왔고 자신이 위험한 존재라고 몇 차례 경고했으며 총기도 소지하고 다닌다고 한다.<br/><br/> 이상하다.<br/> 비트코인의 창시자라면 노벨 경제학상을 받을 만큼 대단해서 주목받을 만한데, 이렇게까지 몸을 숨기는 이유가 무엇일까?<br/> 사정이 이렇다보니 저자가 나카모토를 추적하는 모든 과정들도 마치 미스터리 스릴러를 보는 듯 긴박감이 넘친다.<br/><br/> 안타깝게도 이 책을 끝까지 보아도 '미스터 나카모토' 가 누구인지는 알 수 없다.<br/> 다만, 책에 나오는 단서들을 바탕으로 독자 나름대로 유추할 수는 있다<br/> 나도 한번 유추해보면, 일본인 이름이지만 일본인이 아닐 것이고 한 명이 아닐 것 같다. 새로운 세상의 새로운 자본시장을 꿈꾸는 개발자들 집단이 아닐까 싶다.<br/><br/> 그가 누구인 지는 앞으로도 늘 궁금하겠지만, 이제부터는 그의 정체보다는 비토코인이 바꾼 세상이 어떻게 흘러갈 지에 대해 더 관심을 가져 보려한다.<br/> <br/> <br/>@_book_pleaser<br/>🔅&lt;  북플레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미스터나카모토   #벤저민월리스<br/>#북플레저   #비트코인  #경제경영<br/>#미스터리   #논픽션   #탐사<br/>#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0/93/cover150/k9221369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09381</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함께 걸어가는 길 - [우리는 느리고 특별한 아이를 키웁니다 - 발달 지연과 자폐 스펙트럼의 진단부터 치료와 성장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34590</link><pubDate>Thu, 23 Apr 2026 18: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345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259&TPaperId=172345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61/coveroff/k8621372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259&TPaperId=172345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느리고 특별한 아이를 키웁니다 - 발달 지연과 자폐 스펙트럼의 진단부터 치료와 성장까지</a><br/>김지아.이소희 지음 / 시공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우리는 느리고 특별한 아이를 키웁니다 by김지아, 이소희<br/><br/><br/>   🌱 "또래보다 느리고 조금 특별한 우리 아이, 잘 살아갈 수 있을까요?"<br/> 느린 아이 준이엄마와 특별한 아이 율이엄마의 다정한 투쟁기!  🌱  <br/><br/>~누구나 내 자식이 남들보다 뛰어나고 훌륭하게 자라기를 바란다.<br/> 진짜 나쁜 사람으로 자라는 것만 아니라면 세상 모든 아이들은 소중하고 사랑스럽다.<br/> 그럼에도 내 아이가 발달지연이나 자폐스펙트럼 장애진단을 받게 된다면 마음이 편할 부모는 없다.<br/><br/> 이 책을 쓴 두 명의 저자는 바로 그런 일을 겪었고, 지금도 열심히 키우고 있는 엄마들이다.<br/> 발달지연 준이의 엄마도, 자폐스펙트럼 장애의 율이 엄마도 처음에는 너무 막막했다.<br/> 이제는 많이 알려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정보도 부족하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 지 알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br/><br/> 이 책은 지금 이 순간, 어두운 터널의 입구에서 불안해 하는 부모들을 위해 자신들이 직접 뛰어다니며 겪은 일들과 정보들을 전달하기 위해 쓰여졌다. <br/> 아니, 단순 정보전달보다는 힘겨워하는 부모들에게 용기를 주고, 불안하고 우울하더라도 무너지지 말라는 응원이 더 클 수있다.<br/><br/> 발달지연이 보인다면 우선 발달검사를 받아야 한다. <br/> 발달치료에는 언어치료, 놀이치료, 감각통합치료, 작업치료, 인지치료, 미술음악치료 등 다양하게 있고 그중에는 국가 지원이 되는 경우와 실손보험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잘 알아보자.<br/><br/> 자폐 스펙트럼의 경우에는 장애등록부터 해야한다. 이것은 아이 인생에 필요한 제도적 보호막이다.<br/> 복지카드를 받고 나면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중 어디로 진학할 지 생각하고 그에 맞게 준비해야 한다. 길게 보고 아이의 인생에 더 좋은 방향을 찾아보자.<br/><br/> 사실, 아이보다도 더 힘든 건 보호자다. <br/> 그러나 아이에게는 엄마가 전부일텐데<br/>엄마가 힘겨워하고 먼저 지쳐 쓰러지면 아이도 절대 나아질 수 없다. 그건 아무리 느린 아이라도 감각적으로 알 수 있다.<br/> 이 책의 저자들도 부모의 마음 챙기기를 중요시 한다. 필요하다면 부모도 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br/><br/> 누구에게나 예상치 못한 일은 생길 수 있다. 그 일에 스스로를 자책하거나 고통스러워 하지는 말자.<br/> 이 책이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부모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br/><br/> <br/>@sigongsa_books<br/>🔅&lt;  시공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우리는느리고특별한아이를키웁니다 #김지아    #이소희   #시공사  #발달지연<br/>#자폐스펙트럼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61/cover150/k8621372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06137</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름다운 그림책 - [쉿! 지금은 준비 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34168</link><pubDate>Thu, 23 Apr 2026 14: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341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354&TPaperId=172341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63/coveroff/89117323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354&TPaperId=172341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쉿! 지금은 준비 중</a><br/>빅토르 마르티뉴크 지음, 옥사나 드라치코우스카 그림,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쉿! 지금은 준비중 by빅토르 마르티뉴크<br/><br/><br/>   🌱  우크라이나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책’ 비주얼 스토리텔링 부문 최종 후보!<br/>  텅 빈 연습실, 사라진 단원들….<br/>그들이 도시 곳곳으로 흩어진 진짜 이유는?   🌱  <br/><br/>~나는 그림책을 좋아한다.<br/> 많은 사람들이 그림책을 그저 글자를 잘 모르는 아이들이 읽는 책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br/> 물론, 작가의 글과 그림이 깊이없이 글자를 그림으로만 그린 책들은 어린 아이들의 글자읽기용 책이 맞지만, 진짜 훌륭한 그림책은 예술작품이다.<br/><br/> 예술로 승화된 그림책은<br/> 그림은 그림대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고 있기에 미술작품을 보듯 감상할 수 있고, 글은 마치 시처럼 내포된 의미와 운율을 가지고 환상적으로 어우러 진다.<br/><br/>  &lt;쉿! 지금은 준비중&gt; 은 아름다운 그림책이다.<br/> 그림도, 글도, 내용도 모두 아름답다.<br/> <br/>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모이고 지휘자는 지휘를 시작한다.<br/> 오케스트라에는 각양 각색의 악기들이 서로를 뽐내며 모여 있지만 지휘자 앞에서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br/> 오케스트라의 악기 만큼이나 사람들도 다양하다. 개성있는 사람들이 한 마음으로 지휘자를 바라본다.<br/><br/> 그런데 연습을 시작도 하기 전에 오보에가 보이지 않는다. <br/> 첫 페이지로 돌아가 오보에가 누구인가 봤더니 핑크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었다.<br/> 숨은 그림찾기가 시작되었다.<br/><br/> 그런데 이 오케스트라 이상하다.<br/> 자꾸만 한명씩 사라진다.<br/> 트럼펫이 사라지고, 바순이 사라지더니, 클라리넷도 사라졌다.<br/> 지휘자는 이상해 하지만 그는 열정을 가지고 그대로 지휘를 하고 남은 사람들과 연습한다.<br/> 곧 튜바도, 피아노도, 큰 북도 사라져 버리고 지휘자 혼자 남는다.<br/><br/> "이런"<br/>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br/> 곧 서프라이즈가 벌어진다.<br/><br/> 이 그림책은 보는 재미가 다양하다.<br/> 마치 고갱의 그림처럼 강렬한 색감으로 시선을 빼앗더니 다양한 악기와 그림들을 보는 재미가 있다.<br/> 한 명씩 사라진 단원들은 어딜 갔을까? 생각하며 본 다음 페이지에는 도시 곳곳에서 약간은 달라진 모습으로 있는 단원들을 찾아야 한다.<br/><br/> 그래서 보고 또 봐도 지루하지 않다.<br/> 볼수록 이전에 보지 못했던 것이 눈에 띈다.<br/> 결말은 또 어떤가?<br/> 연습하다 도망간 불성실한 단원들인 줄 알았더니,  그들 모두 아름답고 훈훈하다.<br/> 이것이 조화로운 오케스트라의 힘이지!<br/><br/> 어른도 아이도 모두 재밌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나는 그림책이 좋다.<br/> <br/><br/>@kookminbooks<br/>🔅&lt; 국민서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쉿지금은준비중   #빅토르마르티뉴크<br/>#국민서관   #그림책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63/cover150/89117323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16333</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돌아가고 싶지않은 시간 - [어두운 숲속의 서커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30807</link><pubDate>Tue, 21 Apr 2026 2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308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7127&TPaperId=172308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4/11/coveroff/k3721371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7127&TPaperId=172308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두운 숲속의 서커스</a><br/>강지영 지음 / 네오픽션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어두운 숲속의 서커스 by강지영<br/><br/><br/>   🌱  세상이 망해도 포기할 수 없는 것, 가족 그리고 덕후의 외장하드!<br/>  신종 바이러스의 출현, 아비규환 속에서도 믿을 건 가족 뿐!  🌱  <br/><br/><br/>~디즈니 플러스에서 방영된 &lt;킬러들의 쇼핑몰&gt; 의 강지영 작가가 신작으로 돌아왔다. <br/><br/> 전작이 쇼핑몰에서 일어나는 약탈 누아르로 드라마 제작이 될 만큼 많은 이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켰다면 이번에는 좀비다.<br/> 어두움을 따지자면 이번 작품이 더 어둡다. 제목도 &lt;어두운 숲속의 서커스&gt;가 아니던가.<br/> <br/>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3년만에 또 새로운 유행병, '페인블루' 가 돈다.  <br/> 중국과 한국에서만 발병한 이 병은 완치되지 않은 채,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발병하고 있었다.<br/> 그러나 정부의 대처는 강경한 진압과 격리 뿐이었으니 세상은 더 뒤숭숭해진다.<br/> <br/> 이 병의 심각함은 기온이 35도가 넘어가자 본격적으로 드러났다.<br/> 환자들의 뇌가 부패하면서 마치 좀비처럼 다른 사람들의 목덜미를 물어 뜯기 시작했다.<br/> 살아남은 사람들의 공포는 극에 달한다.<br/><br/>  "초저녁부터 뒤엉켜 있던 두 노인은 여전히 서로를 끌어안은 채 “예수천국 불신지옥”과 “좌빨 좀비를 척결하자”는 소리를 중얼거렸다. <br/> 달라진 게 있다면, 최 집사의 러닝셔츠가 붉게 물들었다는 정도. 주찬 할아버지의 입에서 피 묻은 살점 한 조각이 툭 떨어졌다."<br/><br/> 아무런 대책이 없는 정부는 사람들에게 그저 집밖으로 나오지 말라고만 한다.<br/> 초과와 엄마 숙영, 언니 초희, 오빠 근대는 그래도 한 집에서 함께 이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다. <br/>그러나 그들에게는 각자 집밖으로 나가야 할 이유가 있다. <br/><br/> 지병으로 직장까지 그만 둔 33살의 근대는 덕질을 하기위해 좀비가 우글거리는 밖으로 굳이 나가는 철없는 모습을 보인다.<br/> 초과는 탈장 증세로 미국에서 오는 딸 유이를 병원으로 데려가야 한다.<br/> 숙영은 임신한 딸 초희의 출산을 위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병원을 찾아 나선다.<br/><br/>  소설을 보는 동안, 코로나 19시절이 다시금 생생하게 떠올라 소름이 돋았다.<br/> 이 책의 주인공들처럼 그때도 전염병이 아닌 다른 병으로 당장 수술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아이를 출산해야 하는 산모들도 있었다.<br/> 초기에는 백신도 없고, 약도 없어서 사람들의 공포는 엄청났고 사람들이 속절없이 죽어가는 걸 지켜보아야 했다.<br/><br/> 그러나 그 공포의 순간에도 의료진들은 계속 환자를 돌보았고, 공무원들은  세상이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했으며 방송인들은 계속 방송하며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했다.<br/> 모두가 자기 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해준 덕에 이겨낼 수 있었던 시간이다.<br/>  그 시절에는 서로가 모두 소중했었다.<br/><br/> 이 소설은 좀비가 되어버린 세상의 두려움을 담았지만 결국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br/> 여러모로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었다.<br/><br/><br/>@jamobook<br/>🔅&lt; 네오픽션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어두운숲속의서커스    #강지영<br/>#네오픽션   #장편소설   #sf<br/>#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4/11/cover150/k3721371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41107</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와 함께하는 명상 - [일상이 명상이다 -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가장 쉬운 마음 챙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30554</link><pubDate>Tue, 21 Apr 2026 2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305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975&TPaperId=172305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6/51/coveroff/k482137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975&TPaperId=172305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상이 명상이다 -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가장 쉬운 마음 챙김</a><br/>신계숙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일상이 명상이다 by신계숙<br/><br/><br/>   🌱  “삶의 과정 하나하나가 명상이다.”<br/>  잠시 멈춘다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br/> 나를 비우는 시간이다.   🌱  <br/><br/><br/>~일상에서 항상 명상을 하며 지낼수 있을까? <br/> 명상이라고 하면 으레 조용한 곳에서, 바른 자세로, 시간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br/> 일상은 바쁘고, 조용하지도 않으며, 가만히 앉아만 있을 수도 없는 데 어떻게 할 수 있단 말인가?<br/><br/> 그러나 이 책은 내가 지금까지 가졌던 명상에 대한 편견을 깨주었다.<br/> "명상은 특별한 순간에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명상은 모든 시간 속에서 삶과 떨어지지 않은 채, 함께 걸어간다.<br/> 일상의 모든 순간이 명상이다"<br/><br/> 그렇다면 일상에서 어떻게 명상할 수 있을까?<br/> 가장 쉽고 일상적인 것은 호흡명상이다.<br/> 우리는 숨만 잘 쉬어도 행복하다. 노력하지 않아도 누구나 공평하게 쉴 수 있는 축복을 호흡하며 얻을 수 있다.<br/><br/> 시를 읽고 느끼면 시 명상이고, 귤처럼 자연이 준 선물을 먹으면 먹기 명상이 된다. 즐거운 시간 아닌가!<br/> 언제나 나와 함께하는 내 몸을 꽃잎이라 여기며 몸 살피기 명상을 할 수도 있고 따뜻한 밥을 먹게 해주는 신성한 노동, 설거지 중에도 명상은 가능하다.<br/><br/> 주변을 청소하며 내 안의 안 좋은 것도 함께 털어내는 청소명상, 지하철에서 다양한 변화를 느껴보는 지하철 명상,<br/> 자연과 더 가까이 걸어보는 열린 걷기 명상, 차 한잔에서 행복을 느끼는 차 명상 등<br/> 우리가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잠들기 까지의 모든 순간을 명상으로 채울 수 있다.<br/><br/> 명상은 나를 비우고 진짜 나를 알아치리는 것이기에, 지금 그 마음을 그대로 바라볼 때 깊숙히 숨어있는 진짜 내가 조용히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br/> 그러니 어느 순간, 어느 장소에서, 내가  무엇을 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 안에서 내가 의미를 찾고 나를 돌아보며  비워 낼 수 있으면 된다.<br/> 이렇게 생각하니 명상이라는 단어가 한결 가볍게 느껴진다.<br/><br/> 우리가 명상을 하는 이유는 몸과 마음을 차분하게 정화시켜 더 나은 삶과 행복을 얻기 위해서 일 것이다.<br/> 이렇게 일상에서 항상 나를 비우며 명상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우리는 더 많이 더 자주 행복해질 수 있을 지도 모른다.<br/><br/> 이 책 덕분에 오늘부터 명상시간을 더 자주 가질  수 있을 것 같다.<br/> 오늘이 행복해야 내일도 기쁘게 살 수 있을 테니까.<br/><br/><br/>@midasbooks<br/>🔅&lt; 미다스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일상이명상이다   #신계숙   #미다스북스   #명상안내서   #마음챙김<br/>#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6/51/cover150/k482137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65168</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청년세대의 극우화에 관해 - [1020 극우가 온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30182</link><pubDate>Tue, 21 Apr 2026 16: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301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7117&TPaperId=172301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61/coveroff/k3621371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7117&TPaperId=172301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20 극우가 온다</a><br/>정민철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제작지원 📚 1020 극우가 온다 by정민철<br/><br/><br/>   🌱 “여의도에는 표가 없다.”<br/>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자<br/>01년생 정민철이 말하는 1020 우경화의 실체와 실전 솔루션!  🌱  <br/><br/><br/>~정치를 대하는 세대의 룰이 바뀌고 있다.<br/> 과거에는 기성세대가 보수라면, 젊은 세대는 진보였다. 그래서 진보인 세대가 나이가 들면 보수로 바뀐다고 생각했다.<br/>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br/> 진보였던 젊은 세대는 4050이 되어도 여전히 진보인 반면, 그들의 아랫세대인 1020이 보수가 되어가고 있다.<br/> 그것도 그냥 보수가 아닌 극우로!<br/><br/> 실제로 조사결과에 의하면 20대와 70대가 같은 정치성향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br/> 이 아이러니한 정치적 상황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br/><br/> 2001년생이자 더불어민주당 보좌관 출신인 저자는 이 상황을 심각하게 본다.  그리고 그 원인을 기성세대와 1020 세대가 정보를 받아 들이는 루트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보았다.<br/> 기성세대는 여전히 tv와 신문을 보지만 1020세대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틱톡을 통해 뉴스를 접한다.<br/><br/> 알다시피 SNS는 정보공유가 자유로운 공간이다. 그러다보니 걸러지지 않은 가짜뉴스와 잘못된 정보가 무분별하게 떠돈다.<br/> 더 심각한 것은 알고리즘이라는 방식때문에 한번 접한 정보와 관련된 콘텐츠만 연달아 뜨기 때문에 그곳의 세상에서는 우파와 극우들만 가득하다.<br/> 그것이 세상의 전부로 인식하다 보니 현실에서 선거결과를 받아 들이지 못해 부정선거까지 외치게 된 것이다.<br/><br/> 물론, 지금은 1020중의 상당수가 투표권이 없으니 정치인들에게 그들의 사상이 큰 위협이 되지 않을 수 있다.<br/> 그러나 이들에게 투표권이 생기고 목소리가 더 커지게 된다면 극우사상이 대한민국을 지배할 수 있다.<br/><br/> 새는 좌우의 날개가 있어야 잘 날 수 있기 때문에, 정치에서도 좌파와 우파는 꼭 존재해야 한다. <br/> 그러나 우파가 아닌 극우는 문제가 심각하다. 그들은 정설이 된 역사조차 부정한다. <br/> 과거 보수정당에서 인터넷 세대를 상대로 펼친 심리전이 이제 표면적으로 드러나 자리를 잡았고 거기다 1020 이 기성세대인 4050 에 대한 반발감도 작용했다.<br/> 1020 에게는 진보사상이 곧 4050의 꼰대사상과 같아 보인다.<br/><br/> 이런 상황에서 현재의 진보에서는 어떻게 1020의 마음을 잡을 수 있을까?<br/> 저자는 우선 그들을 '미워하기 전에 이해해야 한다' 고 말한다.  그들이 가지는 사회적 불만과 불안을 듣고 치유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br/> "기억해야 한다. 그들은 ‘나쁜 사람’이 아니라 알고리즘에 의해 인지 체계가 오염된 ‘피해자’다. "<br/> <br/> 예상은 했지만 책을 보면서 상황이 심각하다는 걸 인식했다. <br/> 너무도 가볍게 사람을 비하하고, 편을 가르고, 놀이로 치부하는 1020의 정치사상이 내 기준에서는 잘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사실이다.<br/> 어떤 세대든 문제해결은 어렵고 분노는 쉽다. 일단 분노로 해결하려하면 사회는 불안해진다.<br/> 그렇기에 더더욱 그들이 가지는 불안을 잠재울 정치적 해결법과 또래문화에 맞는 디지털 접근법을 가져야 겠다.<br/><br/><br/>@forest.kr_<br/>@ekida_library<br/>🔅&lt;이키다서평단으로 부터 페이지2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1020극우가온다  #정민철<br/>#페이지2    #포레스트북스 #알고리즘<br/>#극우  #이키다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61/cover150/k3621371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06199</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울 극복하기 - [반우울 - 25년차 정신과 전문의가 처음으로 정의한 반우울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29382</link><pubDate>Tue, 21 Apr 2026 07: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293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644&TPaperId=172293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30/coveroff/k4021376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644&TPaperId=172293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반우울 - 25년차 정신과 전문의가 처음으로 정의한 반우울 심리학</a><br/>다이라 고겐 지음, 곽범신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반우울 by다이라 고겐<br/><br/><br/>🌱 "그냥 좀 우울해요. 그렇다고 병원 갈 정도는 아니고요.”<br/>  현대인 5명 중 1명이 겪고 있는 마음의 언어를 풀다! <br/> 우울감 이상, 우울증 미만!  🌱<br/><br/><br/>~책 제목을 보고 '반우울' 이라는 말이 낯설지만 얼핏 어떤 말인지 이해는 되었다.<br/> 우울감보다는 좀 더 심하지만 우울증까지는 아닌 상태가 바로 '반우울' 이다.<br/><br/> 우리 뇌에는 3가지의 신경전달물질이 있다.<br/> 마음의 안전장치가 되어주는 '세로토닌', 마음에 의욕을 지피는 '노르 아드레날린', 마음의 두근거림을 안겨주는 '도파민' 이 그것들이다.<br/> 우울증은 이 세 가지 신경전달물질  전부 대폭 감소해버린 상태이다. 반면, 반우울은 이들 중 하나 혹은 두 가지가 부족한 상태이다.<br/> <br/> 신경전달물질은 스트레스, 영양소의 편중, 수면 및 영양부족 등의 요인에 의해 과도하게 소비되기도 하고, 필요 이상으로 줄어들기도 한다.<br/> 그렇다보니 현대인들에게는 본인의 의지나 노력과 무관하게 누구한테나 발생할 수 있는 일이다.<br/><br/>  "반우울 증상이 생기는 이유는 여러분이 나약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책임도 아닙니다. 이 복잡하고도 가혹한 현대사회를 어떻게든 살아가고자 애쓴 결과입니다."<br/> 현대인 5명 중 1명은 반우울 상태로 보인다.<br/><br/> 그래도 희망은 있다.<br/> 반우울 상태는 아직 회복할 수 있는 상태, 충분히 되돌릴 수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br/>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음의 병을 부정한다.<br/> 강한 자기확신과 사회적 편견 그리고 저자가 사는 일본에는 유달리 수치의 문화가 있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다.<br/><br/>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수 없고 병원을 가는 것도 꺼린다면 당연히 병은 더 악화된다.<br/> 그렇기 때문에 우울증 전 단계인 '반우울' 상태는 빨리 깨닫는 것이 좋다. <br/> 이 시기에는 꼭 병원을 가거나 약물치료 없이 본인의 노력으로도 개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br/><br/>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인식했다면 다음은 좀더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된다.<br/> 책에는 반우울에 효과적인 식재료 소개도 되어있고 간단한 인지행동요법, 진짜 휴식, 세로토닌 늘리는 법,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연습법 등의 다양한 해결책이 실려 있다.<br/><br/> 하루아침에 좋아지지는 않더라도 꾸준히 신경쓰면서 습관화 해보자.<br/> 루틴이 되거나 습관으로 잡히면 다음부터는 반우울까지도 가지 않고도 스스로 관리되는 단계에 이를 수 있다.<br/><br/> 요즘은 워낙 마음이 힘든 사람들이 많다보니 이 책은 주변인들에게도 많이 소개해주고 싶다.<br/> 그들이 힘들고 외로운 시간을 조금이나마 빨리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br/> <br/><br/>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br/>서평단에 선정되어서교책방 @seogyobook 으로부터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반우울    #다이라고겐   #서교책방<br/>#요조앤서평단  #정신건강  #우울증<br/>#우울감  #심리학 #서평단   #도서협찬<br/>#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30/cover150/k4021376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3033</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좋은 보석 가지기 - [나는 금 대신 보석을 산다 - 취향과 안목이 부가 되는 희소성의 경제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28404</link><pubDate>Mon, 20 Apr 2026 18: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284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607&TPaperId=172284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1/23/coveroff/k9921376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607&TPaperId=172284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금 대신 보석을 산다 - 취향과 안목이 부가 되는 희소성의 경제학</a><br/>윤성원 지음 / 김영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나는 금 대신 보석을 산다. by윤성원<br/><br/><br/>🌱 "당신은 자녀에게 물려줄 보석이 있는가?”<br/>  광산에서 경매장까지, 장식품에서 대체 불가 자산이 되기까지, 부의 판도를 뒤바꾼 보석의 가치와 구조를 읽는 법! 🌱<br/><br/><br/>~보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여자라면 더더욱 반짝이는 장신구가 나를 더 돋보여 주기를 바랄 것이다.<br/> 그러나 보석은 단순히 '예쁘고 빛나는 돌'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가진다.<br/> 보석은 생각보다 자산으로써 유용하다.<br/> "보석은 주머니에 넣고 국경을 넘을 수 있다. 금고에 넣어두든 착용하든 보유세가 없고 화재에도 강하다"<br/><br/> 이 책의 저자는 국내 최고의 하이 주얼리 스페셜리스트이자  경영학 박사로 보석에 대해 연구하며 경제학적 자산가치를 분석했다.<br/> "무엇이 보석의 가격을 결정하는가?"<br/><br/> "좋은 보석을 고른다는 건 결국 세가지 균형이다. <br/> 가치를 알아보는 눈, 가격과 정보를 해석하는 감각, 그리고 후회없는 선택을 하는 기준, 눈은 훈련으로 길러지고 감각은 시장을 공부하면서 다듬어지지만 기준은 내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서 온다"<br/><br/> 나는 보석을 보는 눈은 없지만 좋아는 한다. 그러나 좋아하는 것만으로는 안목이 있다고 말할 수 없는 데, 이 책은 바로 그 안목을 길러준다.<br/> 좋은 보석, 가치있는 보석을 알아 볼 수있는 안목말이다.<br/><br/> 보석은 금과 달라서 저울에 올린다고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br/> 무게는 가치의 일부이며 색의 깊이, 투명도, 내포물의 위치, 컷의 균형까지 다 다르고 루비나 사파이어는 산지까지 본다.<br/> 보석 입문자들이 첫 구매할 때 다이아몬드의 경우는 국제감정원 감정서, 루비나 사파이어는 감별서를 봐야한다. 단, 까르띠에나 티파니같은 브랜드는 정품 보증서를 본다.<br/><br/> 보석은 많지만 자산으로써 가치를 가지는 보석은 한정적이다.<br/> 자산으로 통하는 보석은 국제 거래 기준을 따르고, 언제든 되팔 수 있는 시장이 확보되어야 하며 객관적 희소성 역시 필수다.<br/> 그러므로 싸다고, 크다고 무조건 사서는 안 된다. 가격대마다 중점적으로 봐야 할 포인트도 다 다르다.<br/><br/> 보석은 구입할 때는 브랜드와 디자인이 포함된 소매가를 치르지만 처분할 때는 나석등급과 소재중심의 도매논리가 적용된다.<br/> 그런데도 시장에는 최하급 원석에 최상급 시세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싸게 샀다고 비싸게 팔 수 있는 것이 아니다.<br/><br/> 저자는 이 책을 쓰면서 소비자들도 시장의 흐름과 가격 구조를 거시적으로 읽기를 바랬다.<br/> 나 역시 완전 무지한 상태였던 터라 이 책에서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었다.<br/> 주얼리는 취향의 대상이지만 착용할 수 있는 실물자산이기도 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다.<br/><br/><br/>@gimmyoung<br/>🔅&lt;김영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나는금대신보석을산다   #윤성원<br/>#김영사  #희소성의경제학   #보석<br/>#주얼리  #서평단   #도서협찬<br/>#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1/23/cover150/k9921376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12378</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평범한 사랑의 빛 - [내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27958</link><pubDate>Mon, 20 Apr 2026 1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279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7112&TPaperId=172279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57/coveroff/k35213711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7112&TPaperId=172279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a><br/>이치조 미사키 지음, 김윤경 옮김 / 모모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내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by이치조 미사키<br/><br/><br/>   🌱 "있잖아. 하루토.<br/> 나는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었어. 남들처럼 읽고 쓰고 취업을 하고. 그렇게 항상 네 옆에 있고 싶었어. 그게 바로 내 꿈이었어"  🌱  <br/><br/><br/>~하루토의 시선으로 쓰인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 를 볼 때는 미처 몰랐다. 아야네의 꿈도 평범하다는 것을.<br/> 하루토가 아야네의 진짜 속마음을 알았더라면 이들의 사랑은 좀 달라졌을까?<br/><br/> 전편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는 하루토가 보는 아야네의 이야기였다.<br/> 그리고 이 책 "내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 는 아야네가 전하는 그들의 사랑 이야기이다.<br/> 누구보다 사랑했고 같은 시간, 같은 상황을 보냈어도 서로가 느끼고 생각하는 바는 다르다. 그게 인간의 삶이다.<br/><br/> 그 남자와 그 여자는 그저 서로를 너무 사랑했고 사랑하는 사람이 더 행복할 수 있는 길을 가길 바랬을 뿐인데, 그 마음이 오히려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수도 있다.<br/><br/> 하루토의 눈에 아야네는 철의 여인이었지만 아야네는 평범하지 않았기에 평범하게 사는 것이 꿈인 소녀였다.<br/> '평범' 이라는 건, 누군가에게는 지루함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간절히 바라는 소망이 될 수도 있다.<br/><br/> "나는 내 인생에서 노래를 어떤 의미로 받아 들이고 싶은 걸까. 취미로 충분한 걸까. 아니면.....<br/> '도시카의 노래는 현실을 헤쳐나갈 수 있는 수단이야'<br/> 예전에 시인 군이 말했던 것처럼, 인생을 헤쳐나가기 위한 수단으로서...."<br/><br/> 난독증으로 다른 사람들처럼 살 수 없었던 아야네에게 노래는 희망이 되었고 그 희망의 불빛을 알려준 것이 하루토였다.<br/> 처음부터 아야네가 유명한 가수가 되어 부와 명예를 얻기 위해 선택한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오히려 사람답게 인정받으며 하루토와 평범하게 살고 싶어서 선택했던 길이었다.<br/> <br/> 그래서 그들의 혜어짐은 길지 않았다.<br/> 멀리서 잠시 보고 그녀의 행복을 빌어 주려고 했던 하루토가 수많은 관객들 사이에서도 한 눈에 보였던 것처럼, 하루토는 그녀의 평범하고 행복한 삶에 빠질 수 없는 존재였다.<br/><br/> 두 사람이 계속 평범하게 살 수 있었다면 좋았을 것을!<br/> 평범한 사람들처럼 때로는 다투고 토라지며 함께 머리가 하얘지는 시간들을 보냈더라면 좋았을 것을!<br/> 평범이란 그렇게 힘든 것이었나 보다.<br/> 아야네는 반짝이는 별이었어야 했나 보다.<br/><br/> "시인군, 빛을 줘서 고마워. 바닷가에 넘쳐흐르는 이 빛이 내 인생에는 있었던거야.<br/> 그 빛이 나를 가로지르고 있어. 당신이라면 더 아름다운 말로 표현했을까"<br/><br/> 전 편도 너무 가슴아팠지만 아야네의 시선으로 본 이번 이야기는 더 마음이 아프다.<br/> 아야네가 꿈꾸었던 건, 큰 욕심이 아니었는 데. 별은 하늘에 있어야 더 빛날 수 있었던건가?<br/><br/><br/>@ofanhouse.official <br/>@momo.fiction<br/>@ekida_library<br/>🔅&lt;이키다서평단으로 부터 모모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내가마지막으로남긴노래 <br/>#이치조미사키   #오팬하우스   #모모<br/>#네가마지막으로남긴노래  #이키다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57/cover150/k35213711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85740</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일 역사 바로 알기 - [요즘 청소년을 위한 한일 역사 논쟁 - 왜 일본은 사과하지 않고,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27051</link><pubDate>Sun, 19 Apr 2026 2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270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401&TPaperId=172270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99/coveroff/k7021374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401&TPaperId=172270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즘 청소년을 위한 한일 역사 논쟁 - 왜 일본은 사과하지 않고,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까?</a><br/>박진우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요즘 청소년을 위한 한일 역사논쟁 by박진우<br/><br/><br/>   🌱  감정적인 반일을 넘어, 논리로 무장하는 진짜 한일 역사 팩트 체크! <br/> 가깝고도 먼 나라, 얽히고 설킨 10가지 과거사 쟁점을 낱낱이 파헤치다!  🌱  <br/><br/><br/>~요즘 한국사람들은 일본 여행을 자주 간다.<br/> 거의 국내수준으로 거리가 가까워서 금방 갈 수 있는 데다 물가나 생활방식, 식습관 등 비슷한 것이 많다보니 쉽게 여행을 간다.<br/> 그만큼 일본은 무척이나 가까운 나라다.<br/><br/> 그런데도 국가대표 경기에서 한.일전이라도 열리면 사람들의 마음이 돌변한다.<br/> 언제 즐겁게 교류했냐는 듯이 꼭 이기리라 마음먹는다. 일본이랑은 가위바위보도 이겨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br/><br/> 우리가 이렇게까지 일본이라는 나라에 과민반응을 하는 것은 다들 알다시피 역사문제 때문이다.<br/> 일제강점기 시절, 그들이 우리에게 행한 일은 입에 담기도 힘들만큼 잔혹한 데 현재까지도 일본의 행태는 뻔뻔하기 그지 없다. 용서가 안 되는 부분이다.<br/> 같은 시기 2차대전으로 다른 나라를 힘들게 했던 독일이 늘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과는 너무도 대조적이다.<br/><br/> 우리가 지금 일본을 어떻게 대하는 지와는 별개로 적어도 지나간 아픈 역사는 잊지 말고 되새기자는 의미에서 이 책이 나왔다.<br/> 특히 청소년들이 역사를 제대로 알고 판단했으면 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있다.<br/><br/> 책에서는 모두 10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br/> 의병, 관동대지진, 징병, 위안부, 야스쿠니 신사, 독도 등 다양한 문제를 청소년들의 시선에 맞게 설명하고 챕터 마지막에는 저자가 던지는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써볼 수 있는 공간까지 있다.<br/><br/> 내용 중에는 일본과 친일파들이 지금까지 주장하는 억지 논리들도 볼 수있는 데 무척 화가난다.<br/> 상황이 이렇게까지 된 데는 쿠데타로 정권을 잡아 정당성이 부족했던 전두환 정권이 당시에 일본에 방문하기 위해 일본의 주장을 상당 부분 수용한 무궁화 계획의 영향도 크다. <br/> 겨우 천황이 "금세기의 한 시기에 있어서 양국간에 불행한 과거가 있었던 것은 실로 유감이며,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된다" 정도의 사과 같지 않은 사과를 들었을 뿐이다.<br/><br/> 이런 일들이 또 다시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아픈 기억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br/> 자국 이기주의가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국제 정세속에서 우리 스스로 자주성을 지키고 침해받지 않으려면 말이다.<br/><br/>@chungaram_media<br/>🔅&lt;  청어람미디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요즘청소년을위한한일역사논쟁 #박진우   #청어람미디어   #역사 <br/>#한국사   #논술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99/cover150/k7021374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59997</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마케팅의 핵심 - [우리는 광고비 없이 AI로 팝니다 - 제로 클릭 시대를 살아가는 마케터를 위한 새로운 필독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26823</link><pubDate>Sun, 19 Apr 2026 22: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268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7644&TPaperId=172268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32/coveroff/k4421376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7644&TPaperId=172268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광고비 없이 AI로 팝니다 - 제로 클릭 시대를 살아가는 마케터를 위한 새로운 필독서</a><br/>김재희 외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우리는 광고비없이 AI 로 팝니다 by김재희, 강명구, 공인희<br/><br/><br/>   🌱  “AI가 우리 브랜드를 알아서 홍보해 준다고요?”<br/>  대기업부터 작은 가게 사장님들까지 AI를 영업사원으로 억대 수익을 올린 ‘AI 노출 최적화 비법’ 대공개!  🌱  <br/><br/><br/>~AI가 사회 곳곳에서 아주 효율적으로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br/> 이제는 사람의 뇌에서 나오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나 입소문으로 진행된다고 믿어왔던 마케팅 분야까지 확장되고 있다.<br/> 덕분에 이 책의 제목처럼 "광고비 없이 AI로 판매" 하는 것까지 가능해졌다.<br/><br/> 과거에는 큰 포탈 사이트에 광고비를 내고 검색시 상단에 뜨거나 블로그에 협찬하는 방법을 많이 썼다.<br/> 물론, 그 이전에는 tv광고와 신문같은 지면광고도 있었지만 말이다.<br/> 그런데 퍼블렉시티, 챗GPT와 재미나이가 대중화되면서 사람들은 검색이 아닌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br/><br/>  "클릭 없이 정보가 소비되는 시대. 중간 과정 없이 AI가 직접 답을 제시하는 시대. 기업 입장에서는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아무리 훌륭한 콘텐츠를 준비해도 AI가 선택하지 않으면 소비자에게 닿을 수 없는 시대가 왔습니다."<br/><br/> 실력과 품질이 좋아도 AI가 모를 수 있다. 그러므로 이제는  “어떻게 하면 AI가 우리를 선택하게 할까?”를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br/> 그러기 위해서 AI가 학습하는 원리를 제대로 알고 거기에 맞게 대응해야 한다.<br/><br/> 이것은 대기업이나 유명한 곳이 아닌 대다수의 평범한 업장에게는 굉장한 희소식이다.<br/> AI의 원리만 제대로 안다면 자본이 넉넉하지 않은 작은 업체들도 충분히 홍보를 잘해서 대중에게 물건을 팔거나 서비스를 제공할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br/><br/> 다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br/> AI는 온라인 정보로 학습하기 때문에 온라인 상에 충분한 정보가 통용되고 있어야 한다.<br/> 또한, 최신 정보를 먼저 반영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정보 업데이트를 정기적으로 해야한다.<br/><br/>  "홈페이지에 텍스트로 된 소개가 있어야 하고, 블로그나 FAQ에 전문성을 보여주는 콘텐츠가 있어야 하며, 네이버 플레이스나 구글 비즈니스에 정확한 정보가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br/><br/> 수시로 온라인 상에 들어가 관리하는 것은 기본이다.<br/> 이제 조금만 더 공부하고 노력하면 자본이 없어도 사업에 성공할 수 있다. <br/> 1인 기업도, 동네 가게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비용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기에 시간과 꾸준함만 있으면 된다. <br/> 중요한 것은 시대의 흐름을 잘 읽고 변화에 대처하려는 노력이다.<br/><br/><br/> @dasanbooks<br/>🔅&lt; 다산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우리는광고비없이AI로팝니다<br/>#김재희   #강명구    #공인희   #다산북스    #AI    #AI마케팅<br/>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32/cover150/k4421376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3291</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행복이란? - [고슴도치의 행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26485</link><pubDate>Sun, 19 Apr 2026 20: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2264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203&TPaperId=172264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79/coveroff/k3021372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203&TPaperId=172264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슴도치의 행복</a><br/>톤 텔레헨 지음, 김고둥 그림, 유동익 옮김 / arte(아르테)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고슴도치의 행복 by존 텔레헨<br/><br/><br/>   🌱  "아무도 나를 안아주지 않아.<br/>근데 괜찮아… 내겐 가시가 있으니까.”<br/>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법을 잊어버린 세상의 모든 어른아이를 위한 이야기! 🌱  <br/><br/><br/>~ 고슴도치는 온 몸이 가시투성이다.<br/> 그래서 어느 누구도 선뜻 다가가지 못한다. 옆에 잘못갔다가 찔릴 수 있으니까.<br/> 고슴도치는 늘 경계한다.<br/> 언제 누가 다가와 자신을 위험에 빠뜨릴 지 모르므로. <br/><br/>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마음들이 부딪혀 고슴도치는 늘 외롭다. <br/> 전작에서 고슴도치는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고 싶었지만 고민만 많았었다. 자신의 가장 소중한 가시가 자신을 지켜주는 것인지? 더 외롭게 만드는 것인지?<br/> <br/> 그래도 고슴도치의 행복찾기는 멈추지 않았다.<br/> 고슴도치는 생각한다. <br/> 나의 가시가 나쁘기만 한걸까?<br/> 아니었다.<br/> 누군가에게는 고슴도치의 가시가 꼭 갖고 싶은 것이었고, 그 가시가 있는 고슴도치를 부러워하기도 했다.<br/> 그제서야 고슴도치도 자신과 자신의 가시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다.<br/><br/> "어쩌면 모든 동물은 가시를 가졌는데 내 것만 눈에 띄는 것일 수도 있다......어쩌면 내가 더 이상 그 어떠한 것에도 부끄러워 하지 않는 날이 오고, 그날 밤에 나는 대답하고 수치심없는 파티를 열지도 모른다. 어쩌면 나는 행복할 지도 모른다"<br/> <br/> 그렇다.<br/> 어쩌면 고슴도치는 누구보다 행복한 지도 모른다. <br/> 부끄럽다고 생각했던 자신의 가지들을 모두 잘랐을 때, 그 모습이 더 나쁜 것 같았다. 그러다 가시가 다 자랐을 때 그제서야 자신으로 돌아와서 좋았다. <br/> 그리고 다시는 자르거나 뽑지 않겠다고 결심했다.<br/><br/> 이제 고슴도치는 더 이상 자신의 가시를 없애려 하지 않을 것이다. <br/> 고슴도치가 가시이고 가시가 고슴도치다.  둘은 하나고 서로가 서로의 존재이자 정체성이다.<br/> 그러므로 가시를 사랑하는 고슴도치를 다른 모든 이들도 사랑할 수 있다.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 이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으므로.<br/><br/><br/>@wlsdud2976 <br/>@21_arte <br/>🔅&lt;하하맘 서평단으로 아르떼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고슴도치의행복   #존텔레헨  <br/>#아르떼출판사  #고슴도치의소원  #철학동화   #하하맘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79/cover150/k3021372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8791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