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yjy202님의 서재 (yjy202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7 Nov 2026 12:52:54 +0900</lastBuildDate><image><title>yjy202</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yjy202</description></image><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히후미를 응원하며 - [도마리 히후미의 일 인분의 삶]</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18285</link><pubDate>Fri, 06 Nov 2026 22: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182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790&TPaperId=176182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4/1/coveroff/k6921317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790&TPaperId=176182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마리 히후미의 일 인분의 삶</a><br/>나가쓰키 아마네 지음, 주현정 옮김 / 로즈윙클프레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도마리 히후미의 일 인분의 삶 by나가쓰키 아마네<br/><br/>🌱  "이곳에는 내가 바라는 많은 것들이 있어!”<br/>  변화와 가능성을 꿈꾸며 시작한, 화려한 대도시 도쿄에서의 삶!<br/> 꿈꿔온 삶을 향한 홀로서기는 때로 서툴고 외롭고 불안했지만 결국 미완의 삶을 채워주는 건 사람들과의 연결이었다!🌱 <br/><br/><br/>~제목을 볼 때부터 많은 생각이 들었다.<br/> "일인분" 이라는 말이 가진 복합적인 의미가 한꺼번에 떠올랐기 때문이다.<br/> <br/> 우리는 음식을 먹을 때 일인분이라는 말을 쓴다.<br/> 세상은 모든 것들이 짝을 짖도록 만들어 놔서, 식당에도 일인분 손님을 안 받는 경우도 있다. 일인은 여러모로 살기가 힘들다.<br/> 그런데 또 나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도 하게 된다.<br/> 나는 과연 일인분은 하는 사람인가?<br/><br/> 고향집을 떠나 도쿄에서 살며 혼자 삶을 꾸려 나가는 도마리 히후미를 보면 요즘 많은 젊은이들이 생각난다.<br/> 각자 자기 밥벌이는 하며 살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세상살이는 만만치 않고 이렇게 사는 것이 맞나 싶을 때가 많다.<br/><br/> 차례에 나온 소제목은 흘러가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br/> 겨울에서 봄으로 시작해서, 여름으로 가고 가을을 거쳐 겨울이 되더니, 다시 겨울에서 봄이 된다.<br/> 매일매일을 살아내는 것은 힘겨운 데, 또 이리 보면 시간이 참 빨리도 간다.<br/> 나는 달라진 것이 없는 데 계절만 변한다.<br/> 아니, 달라지고 있다.<br/> 아주 미세하더라도 조금씩 어른이 되고 있다.<br/><br/> 친구 나오토와 같이 있을 때는 집을 떠났어도 혼자라는 기분은 덜 들었는 데, 이제 나오토까지 결혼을 하고 홋카이도로 떠난다고 한다.<br/>  히후미의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자신에게 다가온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여야 하는 데, 쉽지 않다.<br/> 이제 진짜 싱글 라이프를 되는 것인가? 더 자유로워지기는 하겠지만 두렵다.<br/><br/> 친구와 함께 있을 때는 몰랐는 데, 혼자가 되고나니 지금처럼 이렇게 계속 살아도 되나 싶다. <br/> 모두들 변하고 발전하는 것 같은 데 자신만 정체되어 있는 것 같다.<br/><br/> 나이는 서른 여섯!<br/>도대체 몇 살까지 고히나타 식당에서 일할 수 있을까?<br/> 그러다 몸이라도 아픈 날에는 서러워지고 마음도 약해진다.<br/> "그 환한 세상에 자기만 혼자 남겨진 것 같다. 어젯밤까지는 건강했는데 겨우 몇 시간 몸이 아프다고 사람이 이렇게도 불안해지기도 하는 모양이다.<br/>문득 혼자라는 사실이 너무 두렵게 느껴졌다"<br/><br/> 소설은 큰 사건을 다루지는 않는다.<br/> 요즘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싱글여성의 평범한 하루와 심리상태를 솔직하게 담고 있을 뿐이다.<br/> 그러나 영원히 함께 있을 것 같았던 친구가 떠난 후에야 진짜 혼자가 되는 시간을 맞이하면서 앞으로의 인생 방향을 재정의하는 시간들을 보여준다.<br/><br/> 우리나라에도 이런 경우가 많지만 역시 일본에도 많은 모양이다.<br/>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이 좋은 지는 정답이 없다. 다양한 삶의 방식 중에서 가장 행복한 길을 따라가면 된다.<br/> 다행히 히후미는 잠시 흔들렸지만 자신이 어떤 삶을 원하는 지 금새 찾아냈다.<br/> 히후미는 일인분의 삶을 제대로 누릴 자격이 있는 사람이었다.<br/> 그녀를 응원하고  싶다.<br/><br/><br/>🎄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br/>서평단에 선정되어⠀로즈윙클프레스 @rosewinklepress 로부터⠀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도마리히후미의일인분의삶 #나가쓰키아마네 #일본소설 #소설추천 #로즈윙클프레스 #요조앤서평단 #도서협찬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4/1/cover150/k6921317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40141</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알고리즘 감옥 탈출 - [알고리즘 불복종 - 그저 반응하는 일상에서 삶의 자유를 되찾는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17993</link><pubDate>Fri, 06 Nov 2026 19: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179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1110&TPaperId=176179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1/85/coveroff/k4321311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1110&TPaperId=176179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고리즘 불복종 - 그저 반응하는 일상에서 삶의 자유를 되찾는 방법</a><br/>주한나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알고리즘 불복종 by주한나<br/><br/>🌱 오늘도 스크롤을 멈추지 못한 건<br/>당신의 잘못이 아니다<br/>25년 차 마이크로소프트 AI 개발자의 고백이자 주도하는 삶을 위한 안내서! 🌱 <br/><br/><br/>~  나는 유튜브 보는 것을 좋아한다.<br/>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내가 보는 것만 주구장창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제 이거 그만 보고 다른 거 보고 싶은 데, 나의 알고리즘에는 신선한 주제가 뜨질 않는다.<br/> 나는 이미 내가 만든 알고리즘 감옥에 갇혀 버린 것이다.<br/><br/> 그나마  늘 보던 것들에 싫증이 나기 시작했고 문제를 인식했기에 망정이지, 이 상태로 시간이 더 지났다면 나는 유튜브가 보여준 세계에 갇혔을 것이다.<br/> 그래서 더 이상은 새로운 것을 찾으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br/><br/> 이것이 비단 나만의 일일까?<br/> 이미 알고리즘 감옥에 갇힌 사람들이 더 많지 않을까?<br/> <br/> "100~200 밀리 초 안에 파악한 광고 시스템들이 당신의 시선을 두고 값을 부른다. 그 중 가장 높은 값을 부른 광고가 당신의 화면에 올라온다. <br/> 이 모든 과정은 하루에도 수십, 수백억건씩 반복되지만 정작 시선이 거래되고 있는 당사자인 우리 눈에는 완전히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작동한다"<br/><br/> 자본주의 사회에서 모든 시스템이 자본을 위해 창출된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할 수는 없다.<br/> 문제는 이렇게 지속되는 사이에 조지 오웰의 &lt;1984&gt; 작품에 나오는 빅브라더의 세상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이다.<br/> 사람들은 어느 순간부터  뭐가 문제인지 조차 인식하지 못할 만큼 갇혀버릴 수도 있다.<br/><br/> 이 상황을 저자는 "편안함의 대가로 우리는 조금씩 옅어지고 있다" 라고 말한다.<br/> 맞는 말이다.<br/> 편리함과 내 생각을 바꾸어 버렸다.<br/> 무언가를 생각하고 고민하고 결정하는 것은  인지노동이다. 그래서 귀찮고 번거롭기도 해서 외주를 맡겨 버렸다<br/> 하지만 그 시간마저 알고리즘과 ai가 대체한다면 인간의 가치는 대체 어디서 찾아야 하는 것일까?<br/> <br/> 이제 다시 한번 생각 해보자.<br/> 나는 어떤 사람인가?당신은 누구입니까?<br/>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 사람인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을 때, 가장 가치있다고 느끼는가?<br/><br/> 지금이야 말로 우리는 주어지는 알고리즘에 불복종하고 진짜 나를 찾아야 할 때다.<br/> 선택받는 삶에서 선택하는 삶으로 나아가기 위해 알고리즘이 통제하는 SNS 피드를 모두 피해보자! 자극이 없는 진공 상태에 들어가 직접 만들고, 직접 겪어보자.<br/><br/>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생각해 봐야 할 문제점들이 담긴 책이다.<br/> 자신이 얼마나 심각한 상태인지도 돌아볼 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독립적인 인간으로 거듭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br/><br/><br/><br/>@dasanbooks<br/>🔅&lt; 다산초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알고리즘불복종    #주한나  #다산초당<br/>#알고리즘  #책추천 #신간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1/85/cover150/k4321311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818590</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추리 사극의 신세계 - [식탐정 허균 2 - 홍길동 살인 사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16940</link><pubDate>Fri, 06 Nov 2026 07: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169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925&TPaperId=176169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549/32/coveroff/k6421319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925&TPaperId=176169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식탐정 허균 2 - 홍길동 살인 사건</a><br/>현찬양 지음 / 래빗홀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식탐정 허균2 by현찬양<br/><br/>🌱  "식사가 끝났으니 추리를 시작해야겠군”<br/> 암행어사로 돌아온 조선의 해결사<br/>수상한 의뢰 뒤에 감춰진 위험한 진실!🌱 <br/><br/><br/>~ '화왕계 살인사건' 을 다룬 식탐정 허균의 첫 번째 이야기가 큰 사랑을 받은 후로, 식탐정 허균의 두 번째 이야기는 '홍길동 살인사건'  이다.<br/> 홍길동이라 하면 허균이 쓴 소설의 주인공이기도 하다.<br/> 이번 편에서는 허균이 암행어사가 되어 백성들 곁으로 직접 다가가 사건을 해결하면서 더 흥미진진해졌다.<br/><br/> 책 시작 전에 1편의 이야기를 전달해 주는 부분이 있으니, 1편을 보지 못한 독자들은 한번 보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다.<br/> 구성은 이전과 같다.<br/> 각각의 에피소드들이 따로따로 나오지만 보다보면 작가가 하고 싶어하는 이야기는 일관된 것 같다.<br/> 허균과 홍길동이 꿈꾸던 나라와 일맥상통 한달까?<br/><br/> 이번 편에 허균이 방문하는 곳은 전라도 지방이다. <br/> 해학넘치는 허균이 전라도 방언을 쓰는 사람들과 만나 티키타카를 나누니 추리소설인데도 마치 유쾌한 사극을 보는 것 마냥 빠져드는 재미가 있었다.<br/> 지역방언이 주는 묘한 매력이 백성들의 순수함을 더 잘 보여주는 것 같다. 그래서 추리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부담없이 볼 수 있다.<br/><br/> 아무리 작은 마을이라도 인간의 욕망과 마음은 같은 것인지, 허균이 가는 곳에는 오늘도 사건이 끊이질 않는다.<br/> "본래 내가 어딜 가든 사건이 따라오는 체질이거든. 가는 곳마다 살인 사건이 일어나니"<br/> 그냥 볼 때는 평범한 이웃들인데도 다시 보면 돌변할 수 있는 것이 인간이라는 존재들이다.<br/><br/> 첫 번째 이야기로 등장하는 저주받은 여인 이야기는 좀 안타까웠다.<br/> 백부인이 원했던 삶도 아닌데,  비극의 주인공이 된 것도 모자라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과 냉대까지 견뎌야 한다.<br/> 이래서 사람들이 잔인한 것이다.<br/><br/> 두번째 이야기는 술과 독 이야기이다.<br/> 음식을 좋아하는 식탐정에게 딱 어울리는 주제였다.<br/>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감자나 술의 발효과정같은 것이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의 손에 들어가면 사람을 죽이는 데 이용될 수도 있다는 것이 무섭다.<br/>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을 넘어, 알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br/><br/> 작은 에피소드들로 시작하지만 이야기는 점점 거대악을 향해 달려가는 구성도 흥미로웠다.<br/>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 것처럼,<br/> 백성들이 각종 사건사고로 힘들어 한다는 것은 그만큼 위정자들이 백성의 삶을 살피지 않는다는 뜻이리라.<br/><br/> 허균은 시종일관 음식을 탐하고 허허실실 농담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지식인이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br/> 홍길동이 호부호형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아닌 것을 알면서도  아니라고 말할 수 없었던 시대가 아니던가!<br/><br/> 재미와 의미를 모두 잡은 보기드문 수작이다.<br/> 앞으로도 계속 이 시리즈를 멋지게 이어가길 바란다.<br/> <br/><br/>@rabbithole_book<br/>🔅 &lt; 래빗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 🔅<br/>#식탐정허균2    #현찬양   #래빗홀<br/>#살인사건   #추리소설  #사극<br/>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549/32/cover150/k6421319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5493270</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휘의 힘 - [1등급 교과서 어휘력 - 독해력을 키우는 교과서 핵심 어휘 12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16470</link><pubDate>Thu, 05 Nov 2026 22: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164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1012&TPaperId=176164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5/65/coveroff/k1521310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1012&TPaperId=176164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등급 교과서 어휘력 - 독해력을 키우는 교과서 핵심 어휘 120</a><br/>유선화 지음, 이만영 감수 / 비욘드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1등급 교과서 어휘력 by유선화<br/><br/>🌱  "국어 학원 바꾸기 전에 아이 교과서부터 펼쳐 보세요.”<br/>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에 답하지 못한다면 문제는 학원이 아닙니다.<br/> 교과서 속에서 모은 전과목 핵심 어휘 120! 🌱 <br/><br/><br/>~ 최근 젊은이들의 어휘력과 문해력이 상당히 안 좋다는 소리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br/> 그도 그럴 것이 과거에 비해 독서시간은  줄고 숏폼같은 자극적 영상에 노출되는 시간은 너무 많아졌다.<br/> <br/> 어휘력과 문해력은 학생들이 학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필수이고,  성인이 되어서는 사회생활에서도 몹시 중요한 부분이기에 이런 상태로 방관할 수만은 없다.<br/><br/> 대치동 학원가에 떠도는 말 중에는<br/> 국, 영, 수 중에서 국어를 잘 하는 것이 가장 힘들다고 할 정도로 국어실력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도 아니다.<br/> 이런 때일수록 기본 어휘와 문해력에 더 신경을 써야한다.<br/><br/> 여기서 우리가 주의해야할 점은 글자를 읽는 것과 의미를 이해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이다.<br/><br/> "문해력이란 글자를 읽는 능력에 그치지 않고 글 속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하는 연결하는 힘입니다. 교과서에 포함된 단어들은 일상에서 사용하는 말보다 훨씬 추상적이고 개념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단어 뜻을 곱씹으며 그 뜻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br/><br/> 이 책은 많은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음에도 국어때문에 좌절하는 것을 보고 쓰여진 책이다.<br/> 어떻게 하면 독해력이 올라가고 교과서를  제대로 읽을 수 있을까? 생각하여 만들어진 어휘책이다.<br/> 혹시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이 책으로 일단 시도해 보자.<br/><br/> 책에는 교과서 핵심어휘 120가지가 담겨있다.<br/> 국어 비문학, 사회,  과학, 역사로 주제가 나뉘어져 있는 데 주목할 것은 책의 구성방식이다.<br/> 먼저 어휘, 문해력 테스트로  스스로를 점검한다. 그러고 나면, 단어와 뜻이 나오고 교과서에서는 어떻게 쓰였는지, 일반 문장이나 텍스트에는 어떤 식으로 쓰이는 지 보는 것이다.<br/><br/> 이처럼 어휘는 하나만 똑 떼어 뜻을 암기한다고 내 것이 되는 것이 아니다.<br/> 문장과 텍스트 내에서의 쓰임을 보아야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책을 많이 읽기를 권하는 것이다.<br/> 그래도 이 책을 통해, 단기간에 교과서 중요 어휘라도 익힌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기는 하다.<br/><br/> 국어는 머리와 돈이 도와줄 수 없다.<br/> 본인이 그만큼 시간을 들여 읽고 생각해야 한다.<br/> 이 사실을 명심하고 이 책부터 시작해 보자.<br/><br/><br/><br/>@beyond.publisher<br/>🔅&lt;  비욘드날리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1등급교과서어휘력    #유선화<br/>#비욘드날리지  #국어  #어휘력 <br/>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5/65/cover150/k1521310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756573</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성공의 길 - [시추에이티드 - 의지, 노력, 끈기를 성공으로 연결하는 사람과 장소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15909</link><pubDate>Thu, 05 Nov 2026 17: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159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1210&TPaperId=176159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9/90/coveroff/k24213121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1210&TPaperId=176159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추에이티드 - 의지, 노력, 끈기를 성공으로 연결하는 사람과 장소의 힘</a><br/>앤절라 더크워스 지음, 신솔잎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11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시추에이티드 by앤절라 더크워스<br/><br/>🌱  &lt;그릿&gt; 에서 내 안의 힘을 발견했다면 이제는 나를 둘러싼 힘을 발견할 때!<br/>  왜 실패한 사람은 자신의 의지부족을 탓하고 성공한 사람은 유리한 환경부터 장악하는가? 🌱 <br/><br/><br/>~ &lt;그릿&gt;으로 전 세계에 열풍을 이끌었던  앤젤라 더크워스가 오랜만에 새로운 책으로 돌아왔다.<br/> 이번 책의 주제는 의지, 노력,  끈기를 성공으로 연결하는 사람과 장소의 힘 "시추에이티드" 이다.<br/> <br/> "그릿" 이 인간 내면에서 발생하는 마음가짐에 주목했다면, "시추에이티드" 는 외부적 요소가 더 많이 들어간다.<br/> 이 책을 읽기 전에도, 인간이 성공하고 꿈을 이루는 데는 내부적, 외부적 요소가 모두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었다<br/> 거기다 사회가 점점 더 전문화될 수록, 내가 서 있는 장소와 그곳에 함께 있는 사람들의 영향력이 점점 커질 수 밖에 없다.<br/><br/> "성공을 돕는 상황은 당신의 노력을 증폭시키는 한편, 실패로 이끄는 상황은 당신의 노력을 약화시킨다.<br/> 더구나 상황은 단지 운의 문제가 아니다~성공하는 상황이 갖춰졌는지, 실패하는 상황이 갖춰졌는지는 일정부분 당신에게 달려있다"<br/><br/>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부분이다.<br/> 흔히들 환경이라고 하면 태어난 순간 주어지는 운명이라고 생각하지만, 본인 의지에 따라 환경도 변할 수 있다.<br/> <br/> 저자는 윈하는 성취를 이루기 위한 네 가지 조건을 제시한다.<br/> 첫째는 &lt;똑똑한 선택을 부르는 공간을 설정하라&gt;<br/> 여기서 스스로 돛대에 묶은 오디세우스 이야기를 한다. 흔들릴 수 있는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상황을 본인이 만드는 것이다. 유혹이 없는 곳은 없다. 장애물을 제거하고 일을 쉽게 하는 것도 본인의 능력이다.<br/><br/> 둘째는 &lt;더 나은 나를 만들어 주는 동료와 함께 하라&gt;<br/> 이런 때, 좋은 동료이자 라이벌이 있다면 큰 도움이 된다. 혼자 일하는 천재는 절대 팀을 이길 수 없다는 말도 있다. <br/> 우리는 나보다 똑똑하다는 것을 잊지말자<br/><br/> 셋째는 &lt;가능성을 알아봐 준 멘트를 끌어당겨라&gt;<br/> 훌륭한 스승만 있다면 거의 무엇이든 배울 수 있는 법이다. 멘토는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는 경우가 많으니 잘 찾아보자. <br/>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해 내가 그런 멘토가 되자<br/><br/> 넷째는 &lt;기회가 주어지는 문화를 선택하라&gt;<br/> 인간은 현상유지편향이 있어서 더 나은 선택지가 있는 데도 보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사는 곳이 현재와 미래의 나를 바꾼다. 장소 프리미엄이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br/><br/> 이미 이전에 "그릿" 을 읽고 가슴에 새긴 독자라면 이 책의 내용과 더불어 자신의 삶을 완성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br/> 개인적인 생각에도 그릿을 볼 때 미흡했던 점들이 이 책에서 완성된 느낌이다.<br/> 성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지금 내가 보낸 시간들이 그 밑바탕이 된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밑바탕은 지금의 내가 만든다.<br/><br/><br/>@bizbooks_kr<br/>🔅&lt; 비즈니스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시추에이티드    #앤절라더크워스<br/>#비즈니스북스  #그릿  #자기계발서 <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9/90/cover150/k24213121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899016</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과학이 주는 흥미 - [이상한 과학책 : 세상의 원리 편 - 몸속부터 우주까지 탐험하는 엉뚱한 과학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15433</link><pubDate>Thu, 05 Nov 2026 12: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154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1916&TPaperId=176154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3/53/coveroff/k8721319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1916&TPaperId=176154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상한 과학책 : 세상의 원리 편 - 몸속부터 우주까지 탐험하는 엉뚱한 과학 여행</a><br/>김진우(은잡지) 지음, 최재천 감수 / 빅피시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이상한 과학책 by김진우<br/><br/>🌱 작은 궁금증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면 주의할 것!<br/> 사소한 질문이 위대한 발견으로 이어지는 엉뚱발랄 지식 대모험! 🌱 <br/><br/><br/>~  근대화 이후, 과학이 중요하지 않았던 시절은 없었다.<br/> 과학을 빨리 수용하고 받아들인 나라일수록 강대국이 되었으니까.<br/><br/> 그런데 시대가 거듭해 갈수록 과학의 중요성은 더 커지는 것 같다. ai 시대는 과학의 힘이 나라의 존폐까지 좌지우지 할  것처럼 보일 정도다.<br/> 그래서 이제는 실제 자신의 전공과 취미가 무엇이든 과학적 사고는 삶의 기본이나 마찬가지다.<br/>  <br/> 2025년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과학 크리에이터인 은잡지는 "은근한 잡다한 지식채널" 유튜브를 운영중이다.<br/> 이 채널은 누구나 흥미로워할 과학 이야기를 전해 온 것으로 유명했다.<br/> 그의 채널은 각종 최신 자료뿐만 아니라 해외 논문까지 찾아보며 새로운 소식을 전하고 공유하여 신뢰도를 쌓아왔다.<br/> 더군다나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달하여 재미도 있었다.<br/><br/> 이번에는 "몸속부터 우주까지 탐험하는 엉뚱한 과학여행" 이라는 부제로 세상의 원리를 탐구하는 책을 선보이게 되었다.<br/> 제목은 &lt;이상한 과학책&gt;이다.<br/> 세상의 원리를 궁금해 하는 데에는 남녀노소를 따질 것도 없고 문과냐 이과냐도 따질 필요가 없다.<br/> 그저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궁금할 뿐이다.<br/> 과학은 그렇게 시작하는 것이다.<br/><br/> 책에 실린 내용들은 하나같이 신기하고 재밌다.<br/> 인체의 작동원리는 놀랍고, 우리를 둘러싼 일상 속 과학은 신기하다. 뇌는 어떻게 매순간 나를 지키는지? 보이지 않는 물질의 세계와 거대한 지구, 우주는 모두 이어진 것 같기도 하다.<br/> 과학은 알아서 속이 시원한 것이 아니라 알면 알수록 더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br/><br/> 이번 책에서 재밌었던 것은 아이스크림의 절반이 공기라는 것이다.<br/>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서 집에 쌓아놓고 먹는 데, 이건 처음 알았다. <br/> 아이스크림이 부드러울수록 공기가 더 많이 들어간 것이다. 공기가 얼마나 들어가느냐에 따라 아이스크림의 질감과 맛이 달라진다.<br/> 그래서 공기가 들어가는 양을 뜻하는 오버런이 낮을 수록 재료가 많이 들어가서  가격이 비싸진다고 한다.<br/><br/> 이제 친구들과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이야기할 꺼리가 생겼다.<br/> 그외에도 스몰토크하기 좋은 주제들이 한 가득이니 흥미로운 소재들을 찾아보자. 과학교양도 쌓고 사람들 사이에서 인싸도 될 수 있다.<br/><br/><br/>@bigfish_book<br/>🔅&lt;  빅피시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과학교양서   #세상의원리  #은잡지<br/>#이상한과학책   #김진우  #빅피시<br/>#책추천 #신간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3/53/cover150/k8721319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735312</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신화로 보는 인간사 - [신화는 인생을 말한다 - 삶의 결정적 순간마다 길을 알려주는 그리스 신화 3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14078</link><pubDate>Wed, 04 Nov 2026 20: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140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820&TPaperId=176140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540/29/coveroff/k2721318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820&TPaperId=176140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화는 인생을 말한다 - 삶의 결정적 순간마다 길을 알려주는 그리스 신화 30</a><br/>양승욱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26년 11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신화는 인생을 말한다 by양승욱<br/><br/>🌱  "그들의 이야기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알려준다”<br/> 프시케의 욕망, 오디세우스의 역경, 아테나의 지혜··· 인간보다 앞서 좌절하고 고민했던 신들의 이정표! 🌱 <br/><br/><br/>~ 우리 속담들은 아주 오래전에 만들어 졌음에도 지금까지도 화자된다. 사람 사는 것이 거기서 거기인지라 결국은 그 내용 안에 다 포함되기 때문이다.<br/> 그것은 서양문화의 근간이 되는 그리스 로마신화도 마찬가지다. 신화 역시 그 안에 전 인류를 아우르는 인생사가 담겨있다.<br/><br/> 신화학자이자 동서신화연구소를 운영하는 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다양한 그리스 신화 중에서 30가지를 선별했다.<br/> 그는 이 이야기들이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불안의 메커니즘을 통찰하고 나아가 영혼의 방화벽을 세우는 데 실존적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라고 보았다<br/><br/> 그리고 모두 6가지의 주제로 나누었다. <br/> 1부에서는 정체성과 욕망이라는 주제로 나라는 심연을 들여다 본다.<br/> 프시케, 오르페우스, 페르세포네,  아프로디테, 미다스  등의 이야기가 나온다.<br/> 2부에서는 용기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두려움의 파도를 넘어 길을 찾는 과정을 볼 수 있다.<br/> 페르세우스, 태세우스, 헤라클래스, 벨레로폰, 이아손 등을 본다.<br/> 3부에서는 고난과 역경을 주제로 고통 속에서 나만의 의미를 찾아간다.<br/> 시시포스, 프로메테우스, 이카로스, 오니세우스, 레토의 이야기를 한다.<br/><br/> 4부에서는 성공과 실패가 주제이고 권력과 선택의 무게에 대해 이야기 하고있다.<br/> 파리스, 아킬레우스, 그로노스와 제우스, 다이달로스, 파에돈 신화를 본다.<br/> 5부는 지혜와 깨달음을 보며 시대와 진실을 투과하는 상처를 말한다.<br/> 아테나, 오이디푸스, 카산드라, 테이레시아스, 케이론이 나온다.<br/> 마지막 6부는 삶과 죽음이다. 유한함이라는 이름의 거룩한 축복을 위해 히프노스외 타나토스, 엘리시움과 타르타로스, 니오베, 페넬로페, 알케스티스 이야기를 한다.<br/><br/> 어려서부터 많이 읽고 본 신화인지라 모두 익숙했지만 이번에 주제별로 보니 나는 고난과 역경 속 인물들을 좋아했던 것 같다.<br/> 시시프스와 프로메테우스는 내가 힘들거나 의지가 흔들릴 때마다 떠올리는 인물이었다.<br/> 이번에는 레토의 출산 이야기가 많이 와 닿았다. 그녀의 출산이 마치 데미안의 아프락사스를 떠올리게도 했다.<br/><br/> "온 세상이 당신의 자리를 거부할 때 기억하라. 가장 척박하고 흔들리는 땅이 가장 눈부신 빛을 잉태하는 신성한 산실이 될 수 있음을"<br/> 끝이 없는 어둠의 시간인 것 같아도 생명은 태어난다. 내가 포기하지 않으면 끝난 것이 아니다.<br/><br/> 지금 갑갑한 시간을 보내는 모든 이들에게 이 말을 해주고 싶다.<br/><br/><br/>@chungrim.official<br/>🔅 &lt; 청림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 🔅<br/>#신화는인생을말한다   #양승욱<br/>#추수밭  #청림출판  #그리스로마신화<br/>#신화   #인문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540/29/cover150/k2721318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5402907</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잘 산다는 것이 뭐지? - [잘 살 궁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13468</link><pubDate>Wed, 04 Nov 2026 15: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134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1202&TPaperId=176134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9/12/coveroff/k982131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1202&TPaperId=176134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잘 살 궁리</a><br/>김독지 지음 / 일레븐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잘 살 궁리 by김독지<br/><br/>🌱  "먹고사는 법 말고 잘 사는 법"<br/> 그런게 진짜 있을까?<br/> 이렇게 궁리하는 게 인생에 도움이 돼? <br/> 불안한 자유 대신 무해한 인생탐구! 🌱 <br/><br/><br/>~ "잘 산다는 것" 이 무엇인지를 모르겠다.<br/> 어릴 때는 그래도 목적이 뚜렷했었다.<br/> 학창시절에는 공부를 잘 해서 좋은 대학을 가는 것, 직장인일 때는 승진하고 돈 많이 버는 것이 잘 사는 것 같았다.  그렇게 누구라도 인정하는 확실히 보이는 길을 추구하면 될 것 같았다.<br/><br/> 그러나 한살한살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잘 사는 것이 무엇인지 도무지 모르겠다.<br/> 이런 질문을 저자도 스스로에게 던졌다고 한다.<br/> 늘 어떤 성과를 내고 어떤 커리어를 쌓아야 돈을 잘  벌 수 있으며 어떤 연애를 하는 것이 좋은가 생각하며 살았으니 문득 현타가 온 것이다<br/><br/> " 잘 사는 삶이 뭔지, 우선 그것부터 정의하기 어려웠다. ~ 여전히 하루하루가 피로하고 불안하다면 늘 부족함을 느끼며 무언가를 더 원한다면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았다"<br/><br/> 그래서 그녀는 어떻게 살고 싶은 지부터 고민하기로 했다.<br/> 그녀는 과감했다.<br/> 퇴사 후 불쑥 떠난 네팔!<br/> 퇴사도 네팔도 과감하다.<br/><br/> 네팔이라는 곳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성공의 상징인 나라는 아니었다. <br/> 그럼에도 굳이 그곳으로 가서 사원의 불교명상수업까지 신청했다. 불안을 가슴에 품고.<br/> 그것은 사실 의도된 결핍이었다.<br/> 명상할 곳은 국내에도 많다.<br/><br/>  떠나봐야 내가 있는 곳이 좋은 줄도 알고 없어져봐야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가지고 있었는 지도 아는 법이다.<br/> 인간이라는 존재가 원래 그렇다.<br/> 밑빠진 독 같은 것이 인간이라, 인간에게 새로움은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다.<br/><br/> "이곳에서 새로운 걸 배우고 경험하려면 우선 스마트폰을 통한 연결을 끊어야 했다. 그래야 지금 여기에 있을 수 있다. 일단 여기에 있어야 익숙해서 고통인 줄 몰랐던 고통과 사소해서 행복은 인지할 수 있다"<br/><br/> 묵직한 깨달음이 몰려왔다.<br/> 얼마나 더 덜어내고 빼면 깨달을 수 있을까?<br/><br/> 집안 가득 쌓인 물건들을 정리하고 좀 버려야지 하면서, 오늘도 나는 인터넷 쇼핑몰 앱을 열었다.<br/> 내가 가진 것은 무엇이고 더 채워야 할 것은 무엇인가? 나는 지금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br/> 채우지 말고 하나씩 지워야 내가 잘 살고 있는 지 알 수 있을 것 같다.<br/> 아! 잘 산다는 것은 도무지 답이 없는 문제같다.<br/> <br/><br/>@ellevenbooks<br/>🔅&lt; 일레븐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잘살궁리   #김독지   #일레븐<br/>#자기계발   #에세이  #인생실험다큐<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9/12/cover150/k982131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291225</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물단식의 효능 - [물단식 - 당뇨와 만성질환 2주 치유 프로젝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12120</link><pubDate>Tue, 03 Nov 2026 2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121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403&TPaperId=176121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2/75/coveroff/k9721314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403&TPaperId=176121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단식 - 당뇨와 만성질환 2주 치유 프로젝트</a><br/>페터 슈바르츠 지음, 이덕임 옮김 / 반니출판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물단식 by페터 슈바르츠<br/><br/>🌱  약으로 버텨온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이제 병의 뿌리부터 비워낼 차례다!<br/> 단식에 코웃음 치던 당뇨병 전문의가<br/>14일 물단식! 🌱 <br/><br/><br/>~  세계 최 빈곤국이었던 대한민국이 100년도 되지 않아 많이 먹어 생기는 당뇨를 걱정하게 되는 날이 오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br/> 지금 우리 나라 대사질환 환자 중 상당수는 당뇨를 가장 크게 우려하는 상황이다.<br/><br/> 그런데 여기 국제당뇨연맹 회장인 저자는 당뇨를 물로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한다.<br/>  그가 설계한 방식은 14일 물단식이었다.<br/>  무열량 식단은 간 지방을 제거하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며, 이는 우리 몸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하는 주요 원인을 제거하는 과정이기도 한다. <br/> 그러니 2주간의 물단식은 개인이 얻을 수  있는 가장 빠른 건강개선 방법이다.<br/><br/>  "당뇨병을 다루는 나에게 물단식에서 가장 앞자리에 놓이는 것은 당연히 신진대사에 미치는 효과다. 그리고 그 효과는 어마어마하다. 우리가 지켜본 바로, 2주의 물단식은 제2형 당뇨병을 가진 사람의 절반쯤에서 대사 이상을 완전히 사라지게 했다. "<br/><br/> 물단식은 절제의 최고 경지이다.<br/> 물단식은 집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데, 저자는 스스로 14일동안이나 물만 마시겠다고 처방한 적도 있다고 한다.<br/> 그 결과, 정말로 그의 간 지방은 완전히 사라져 MRI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그렇게 높았던 지질 수치도 갑자기 멀쩡해져 있었다고 한다.<br/> 이 정도면 기적이다.<br/> 온갖 운동을 하고 건강기능식품을 먹어도 이루지 못했던 결과이다.<br/><br/> 물론, 모두가 단식을 해도 되는 것은 아니다. 위험군은 존재하기에 자신의 건강상태를 잘 체크해야 한다.<br/> 원칙적으로 제1형 당뇨병 환자는 절대로 단식을 하면 안 된다. 그러나 위험군이 아닌 이들은 하는 것이 좋다.<br/><br/> 책에는 14일 물단식을 위한 가이드가 있다. 준비단계부터 각 날짜별로 주의사항도 볼 수 있다.<br/> 버티기 힘든 순간도 있지만 5일차부터는 희열이 느껴지고 6일차부터는 피부도 달라질 것이다.<br/> 늘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내게 물단식은 그래도 좀 심플해 보여서 도전의지가 생긴다.<br/> 책 내용을 좀더 꼼꼼히 보고 도전해 보아야 겠다.<br/> <br/><br/>@bannibook<br/>🔅&lt;  반니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물단식    #페터슈바르츠   #반니<br/>#국제당뇨연맹  #만성질환<br/>#책추천 #신간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2/75/cover150/k9721314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327543</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민의 끝 - [당신의 고민에 부처는 이렇게 답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11280</link><pubDate>Tue, 03 Nov 2026 14: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112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030333&TPaperId=176112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063/39/coveroff/k70203033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030333&TPaperId=176112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의 고민에 부처는 이렇게 답한다</a><br/>H.이치카 지음 / 반가사유 / 2025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당신의 고민에 부처는 이렇게 답한다 by H.이치카<br/><br/>🌱  "고민이 당장 해결되는, 불교 해답서"<br/> 문제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바라보는 내 마음을 바꾸는 것, 그 변화가 곧 해답이다. 🌱 <br/><br/><br/>~ 고민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br/> 고민이라는 녀석은 마치 인생의 동반자 같아서, 한 고민이 떠나고 나면 또 다른 고민이 찾아와 나와 함께 있는 것 같다.<br/><br/>  이런 때 부처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br/>2500년전 부처님은 이미 인간의 고민과 번뇌의 원천을 알아냈다. <br/> "탐하는 마음에서 근심이 생기고, 탐하는 마음에 두려움이 따른다"<br/><br/> 이 책은 한국 계룡산에서도 수행한 일본인 구도자인 저자가 우리에게 찾아오는 마음의 병을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풀어 나가기 위해 쓴 책이다.<br/> 어떻게 마음의 병이 오는 지? 그래서 어떤 마음의 약이 필요한 지? 를 보고 함께 마음공부를 하도록 구성되어 있다.<br/><br/> 주제들을 보면 인간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들은 참 많기도 하다. 이렇게나 많으니 인간들은 고민의 빗줄기를 피하기 힘들다.<br/> 나는 책의 맨 처음에 만나는 주제부터 와 닿았다.<br/> "인간관계가 힘든 내향적인 성격"<br/> 어릴 때보다 나이가 한살한살 먹으면 먹을 수록 인간관계가 힘들다고 느낀다. 원래도 외향적이지는 않았지만 젊음의 에너지도 사라지고 나니 더 그런 것 같다.<br/> <br/> 이런 나에게 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br/> "인연의 깊이는 말의 많고 적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br/> 불교에서는 사람마다 기질도 다르고 인연도 다르다고 본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과 잘 지내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내 속도 대로 관계를 맺고 내방식 대로 마음을 전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많이 만나는 것과 깊이 만나는 것은 다르다. <br/><br/>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들을 하긴 하지만 그래도 외향적이고 어딜가나 주목받는 사람들을 보면 위축될 때가 있는 데, 부처님의 말씀을 통해 들으니 조금 안심이 된다.<br/><br/> 그 외에도 나에게 큰 도움이 되어준 주제들이 많았다.<br/> 말 한마디에 쉽게 무너질 때, 되돌릴 수 없는 상황에서의 후회, 관계를 손절하고 싶다,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 실패가 쌓일수록 두려워지는 미래, 싫은 사람과의 거리 등 지금 내게 유독 와닿는 내용들에서는 큰 도움을 받았다.<br/><br/> 책을 보며 다시 한번 느낀 것이 있다.<br/> 모든 것은 내 마음에서 시작한다는 것!<br/> 솔직하게 부처님에게 내 마음을 털어놓고 마음의 약을 받아 마음공부를 시작해 보자. <br/> 그것만으로도 내 옆의 반려 고민들이 달리 보일 것이다.<br/><br/><br/><br/>@gbb_mom <br/>@ppoppory_  <br/>@happypress_publishing <br/>"단단한맘님과 포포리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당신의고민에부처는이렇게답한다 <br/>#H이치카    #반가사유  #행복우물<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063/39/cover150/k70203033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0633953</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편지에 마음을 담아 - [편지할게요 (10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09904</link><pubDate>Mon, 02 Nov 2026 2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099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1215&TPaperId=176099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91/12/coveroff/k1221312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1215&TPaperId=176099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편지할게요 (10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a><br/>정영욱 지음 / 부크럼 / 2017년 1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편지할게요 by정영욱<br/><br/>🌱  독보적 에세이스트 정영욱의 데뷔작<br/>&lt;편지할게요&gt; 10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br/>  편지 같은 문체로 건네는 못다 한 마음의 기록! 🌱 <br/><br/><br/>~ 정영욱의 에세이 &lt;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gt; 를 본 적이 있다.<br/> 제목부터  심금을 울렸는 데, 책 속의 문장들은 더 좋아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다.<br/> 사람이란 이토록 아름답고, 이토록 서글픈 것이었다.<br/> <br/> 그런데 이번에 그의 책이 10주년을 기념하여 개정판으로 나왔다.<br/> &lt;편지할게요&gt;<br/> 이 책이 벌써 10년이나 되었구나!<br/> 그럼에도 문장들은 바로 어제 쓰여진 것처럼 트렌디하고 촉촉하다. 이 이유가 정영욱의 에세이가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이다.<br/> 시간이 한참을 지나도 우리가 윤동주와 김소월에게서 받는 서정적인 느낌과 비슷한 결이 아닐까 싶다.<br/><br/> 10년 전에 나는 이 책을 몰랐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기쁘다. 10년 전 그는 더 순수하게 사랑을 노래하고 있었다.<br/>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는 듯한 문체도 좋다. <br/> 마지막으로 편지를 쓴 것이 언제던가? 편지를 쓴 것이 너무 오래된 것 같이 오랜만에 편지지를 사서 좋았던 문장을 필사해 보았다.<br/> 괜히 설렌다.<br/> 어릴 때는 편지 쓰는 걸 정말 좋아했었는 데, 어쩌다 이리 변했을까?<br/><br/> 그때 그 마음을 기억하며 마음에 남는 문장들을 다시 끄적여 본다.<br/> "오늘따라 네가 유난히 보고 싶은 줄 알았는데, 늘 보고 싶었던 마음이 유난히 입 밖으로 유성처럼 쏟아지는 날이었다"<br/><br/> "외롭다는 건 생각보다 더 복잡한 감정이야. 혼자가 되어 누군가가 그리울 때가 아니라, 더는 그리워 할 그리움조차 없을 때, 마음이 너무 힘든 데 기댈 사람이 없을 때가 아니라, 아무리 힘들어도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지 않을 때"<br/><br/> "기억하는 건 기억하려 애써 붙잡아 두는 거고, 잊지 못하는 건 기억하려 하지 않아도 새겨지는 거고. 그치? 붕어가 3초 전에 있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해도 아가미로 숨 쉬는 건 잊지 못하잖아. 그건 기억하는 게 아니라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거잖아."<br/><br/> 오늘도 나는 그의 문장을 나의 눈에, 손에 담는다. 사랑도 그리움도 외로움도 그리고 그 외 정말 많은 것들을 담으며 은근한 정취에 취해본다.<br/> 괜스리 청춘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사랑이라는 감정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는 책이다.<br/><br/><br/><br/>✨️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br/>서평단에 선정되어 부크럼 @bookrum.official 으로부터⠀<br/>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편지할게요 #개정판 #정영욱 #에세이 #부크럼출판 #요조앤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91/12/cover150/k1221312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911249</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스로 성찰하는 엄마 - [엄마 심리 수업 - 엄마의 무의식이 아이를 키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09582</link><pubDate>Mon, 02 Nov 2026 18: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095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1118&TPaperId=176095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1/19/coveroff/k8521311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1118&TPaperId=176095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엄마 심리 수업 - 엄마의 무의식이 아이를 키운다</a><br/>윤우상 지음 / 북하우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엄마의 심리수업 by윤우상<br/><br/>🌱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육아서의 바이블’ '엄마 마음 주치의’ 윤우상 정신과 전문의의 대표작!<br/>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을 알아차리는 부모 심리 수업! 🌱 <br/><br/><br/>~ 세상 모든 엄마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한다. 본인은 비록 부족한 사람일 지 언정 아이에게 만큼은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하는 것이 모성애다.<br/> 그러나 좋은 엄마가 무엇인 지? 어떻게 해야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는 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서 다들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애쓴다. 본인이 어릴 적 바랬던 엄마도 생각하면서.<br/><br/> 그런데 그 사이,  세상은 많이 변했다.<br/> 엄마들이 자라나던 세상과 내 아이를 키우는 세상은 전혀 다른 세상이다.<br/> 게다가 아이들마다도 기질이 다 다르다 보니 한 부모 밑에서 태어나고 자라도 아이마다 대하는 방식이 달라야 한다. 너무 어렵다<br/><br/> 아이들을 키우며 나도 혼자서 속앓이를 많이 했다. 육아는 정답이 없어서 매순간 어떻게 해야할 지 혼동스럽기 때문이다.<br/> 잘한다고 한 것이 아닌 경우가 있고 반대로 어쩌다보니 아이와 잘 맞은 경우도 있었다. 모든 건 시간이 지나봐야 아는 것이 육아인 것 같다.<br/><br/> 그런 때 이 책을 보면 나와 내 아이를 이해하는 데, 조금은 도움이 된다. <br/>이 책은 나도 모르는 나를 이야기 해 준다.<br/> 저자는 엄마의 무의식이 아이를 키운다고 말한다. 그래서 엄마는 사랑을 준다고 믿지만 그것이 약인 경우도 있고 독인 경우도 있다.<br/> 그래서 엄마도 자기성찰이 필요하다. <br/> 저자는 엄마의 무의식, 엄마의 초자아, 엄마의 욕망, 엄마의 죄책감, 엄마의 불안으로 나누어 양육법을 살펴본다.<br/><br/> 책에 나온 내용에서 나는 나의 엄마를 보았고 또 내가 내 아이를 대하는 방식도 보았다.<br/> 나는 결핍이 많았고 그래서 욕망하는 것이 많아졌으며 그것들을 채우기 위해 불안해 했다. 그 감정들이 모두 내 아이에게도 전해졌으리라. 그리고 그것들을 강조하는 엄마였을 것이다.<br/><br/> 내가 좀더 일찍 이 책을 보았더라면 아이도 나도 지금보다는 행복한 육아시간을 가졌을 지도 모르겠다.<br/> 정작 중요한 건 공부법 같은 것이 아니라 엄마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먼저 아는 것이었다. <br/> 그래서 잘못된 육아신화와 강박, 불안을 버리고 아이와 안정적인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이 최고의 육아법이라는 생각이 든다.<br/><br/> 조금 아프기도 했지만 이제로는 나라는 엄마를 객관적으로 보는 시간을 가진 것 같다.<br/> 지금 엄마의 자리를 가진 사람들, 앞으로 엄마가 될 사람들 모두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br/><br/><br/><br/>@bookhouse_official<br/>🔅&lt;  북하우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엄마의심리수업   #윤우상   #북하우스<br/>#무의식   #정신건강의학   #육아서<br/>#엄마마음주치의   #부모심리<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1/19/cover150/k8521311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811942</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뜨개질 할머니의 로망 - [뜨개질하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 - 배우고 만들고 흡족해지는 삶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09101</link><pubDate>Mon, 02 Nov 2026 14: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091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1017&TPaperId=176091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0/97/coveroff/k8021310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1017&TPaperId=176091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뜨개질하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 - 배우고 만들고 흡족해지는 삶에 대하여</a><br/>김재경 지음 / 몽스북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뜨개질하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 by김재경<br/><br/>🌱  옷, 그릇, 가구까지… 일상의 물건을 손수 만든다. 나만의 ‘만들기’에 빠져 생각을 비우는 연습을 한다.<br/>  일상을 씩씩하게 전진시키는, 김재경의 ‘자급자족’ 철학! 🌱 <br/><br/><br/>~  나는 타고난 몸치에 똥손이라, 몸 잘 쓰고 손재주 많은 사람들이 제일 부럽다.<br/> 그런데 이 책의 저자 김재경씨는 이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이었다.<br/> 한창 레인보우 활동을 할 때도 워낙 다재다능해서 늘 눈이 갔었는 데, 어느 예능에서 핸드메이드로 이것저것 잘 만드는 걸 보고 놀랐었다.<br/><br/> 그랬던 그녀가 오랜만에 책으로 돌아왔다.<br/> 최근에는 방송에서 잘 보이지 않아서 근황이 궁금했었는 데, 그동안 책도 쓰고 자기만의 시간을 알차게 보냈던 것 같다.<br/> <br/> 책 제목도 그녀랑 잘 어울린다.<br/> "뜨개질하는 할머니" 라니!<br/> 내게도 뜨개질하는 할머니에 대한 로망이 있다. 어릴 적 보던 동화에는 늘 곱게 나이 든 할머니가 난로 앞 의자에 앉아 뜨개질하는 모습이 있었다. 그 옆에는 또 고양이가 평화롭게 졸고 있었다.<br/> 그 할머니는 뜨개질을 하면서 인자하고 자상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준다.<br/> 정말 동화같은 광경이다.<br/><br/> 그렇게 고운 할머니가 되어 뜨개질의 시간을 보내려면 할머니의 지나온 시간들은 평온하고 행복했을 것 같다.<br/> 기억을 더듬어도 모든 시간이 추억이 될 수 있게.<br/> 그런데 저자가 그런 할머니가 되고 싶다고 하니 나도 욕심이 난다. 완벽한 노년의 모습이다.<br/><br/>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지나온 시간들을 훑어간다. <br/> 그 안에는 좋았던 기억도 있고, 썩 내키지 않는 기억도 있다. 그래도 하나하나 풀어 쓰다보니 좋았던 것은 남고 조금 별로인 것들은 툭툭 털어진다.<br/> 그래도 심란하면 뜨개질 바늘을 잡으면 된다. 실과 바늘이 그녀의 손에 쥐어지면 무에서 유가 뚝딱 만들어진다. <br/> 이보다 좋은 수행이 어디 있을까?<br/> 그러다보면 느껴지는 것이 있다.<br/><br/> "무용한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으로 공간이 가득 찼다. 역시 아름답고 무용한 것은 내 삶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다"<br/> 유용하면 유용한대로, 무용하면 무용한 대로 모두 아름답고 가치있다.<br/><br/> 책에서 보이는 그녀는 누구보다 부지런하고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 같다. 그런 사람들은 보통 어떤 자리에 있더라도 빛난다.<br/>  그녀의 재능이 앞으로는 어디서 빛을 발하게 될 지 모르겠지만 어디에서든 빛날 것이다.<br/> 그래서 먼 훗날, 뜨개질하는 할머니가 되어 온화한 미소로 지난 시간을 추억할것 같다.<br/><br/><br/><br/>@mons.book<br/>@_kimjaekyung_<br/>🔅&lt; 몽스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뜨개질하는할머니가되고싶어 <br/>#김재경   #몽스북   #에세이   #자급자족<br/>#책추천 #신간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0/97/cover150/k8021310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809738</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삶의 소음 덜어내기 - [세네카 씨, 왜 카톡 안 읽으세요? - 삶의 소음을 덜어내는 스토아철학의 31가지 조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07927</link><pubDate>Sun, 01 Nov 2026 2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079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1698&TPaperId=176079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4/48/coveroff/k6221316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1698&TPaperId=176079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네카 씨, 왜 카톡 안 읽으세요? - 삶의 소음을 덜어내는 스토아철학의 31가지 조언</a><br/>정강민 지음 / 들녘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세네카씨, 왜 카톡 안 읽으세요? by정강민<br/><br/>🌱 "오직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일에만<br/>마음을 두라.”<br/> 상처받지 않는 마음, 흔들림 없는 삶을 위해 지금 바로 내려놓아도 되는<br/>31가지 일들!  🌱 <br/><br/><br/>~ 세네카라는 위대한 철학자와 카톡이 나란히 있어서 신기했다.<br/> 세네카씨가 카톡을 안 읽는 데는 그만의 가치관이 있겠지.<br/> 이를 이해하려면 스토아 철학과  세네카에 대해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다.<br/><br/> 스토아 철학자들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고통받는 이유가 일이 많아서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 마음을 쓰기 때문이라고 했다.<br/> 그래서 그들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집착하지 않고 남의 평가와 비교에 자신을  내맡기지 않았다.<br/> 현대인들을 힘들게 하는 것의 상당수가 바로 이것이기 때문에 여기에서만 자유로워 질 수 있어도 한결 편해질 것 같다.<br/><br/> 책에는 스토아철학의 자기관리법, 인간관계론, 성공관을 이야기한다.<br/> 카카오톡 알림 이야기는 인간관계론에 있다.<br/> <br/> "블레즈 파스칼은 '인간의 모든 불행은 단 한가지, 고요한 방에 홀로 머물러 있을 줄 모르는 데서 비롯된다' 라고 말한다. 외부의 자극을 끊임없이 찾는 일이 때로는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피하는 방식이 될 수 있음을 지적한다"<br/><br/> 사실 우리 모두는 경험이 있다.<br/> 시도때도 없이 울리는 카톡소리, 알림소리, 전화와 메시지 소리에 지친 경험 말이다.<br/> 조용히 생각하고 쉬고 싶어도 자꾸만 흐름이 끊어진다.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자기만의 시간 속에서 행복감을 찾는 사람이 있는 데도 말이다. <br/> 그런 이들에게 과도한 소통은 고통이자 낭비다.<br/><br/> 그래서 스토아 철학 속 인간관계에서는 있는 그대로 상대를 대하길 권한다.<br/> 웃으며 괜찮은 척 하지 않고, 무조건 용서하지도 않으며, 연락 빈도에 집착하지도 않는다. 이미 끝난 인연을 억지로 붙잡으려 하지 않고, 상대의 고통에  인위적으로 공감할 필요도 없다.<br/> 인간관계에 집착하지 않고 가식을 버리는 것이다.<br/><br/> 이 이야기를 보는 데 속이 시원한 것 같다. 어쩌면 한국인의 정서와는 상반될 수도 있다.<br/> 그러나 그것때문에 감정적으로 많은 한국인들이 지쳐있는 것도 사실이다.<br/> 이래서 스토아 철학이 점점 더 현대인들에게 사랑을 받나보다. 나 역시 스토아 철학이 마음에 든다. 좀 더 깊게 알아보고 싶어졌다.<br/> 그러면 나도 삶의 소음에서 좀 벗어날 수 있겠지.<br/><br/><br/>@dulnyouk_pub<br/>🔅 &lt;  들녘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 🔅<br/>#세네카씨왜카톡안읽으세요 <br/>#정강민   #들녘   #스토아철학   #인생철학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4/48/cover150/k6221316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44817</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랑을 다시 보다 - [아직도 나를 모르는 나에게 - 프로이트가 건넨 낯선 마음의 문장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07505</link><pubDate>Sun, 01 Nov 2026 19: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075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010&TPaperId=176075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36/coveroff/k0121300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010&TPaperId=176075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직도 나를 모르는 나에게 - 프로이트가 건넨 낯선 마음의 문장들</a><br/>민유하 지음, 지크문트 프로이트 원작 / 리프레시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아직도 나를 모르는 나에게 by민유하<br/><br/>🌱  무의식, 욕망, 사랑, 죄책감, 공격성의 문장들로 자기 마음의 가장 깊은 곳을 들여다 보라!<br/> 낯선 말들이 내 안의 침묵을 흔들고, 그 침묵이 나를 비춘다. 🌱 <br/><br/><br/>~ 프로이트는 인간 세상에 빛을 던져 준 존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br/> 인간에게 겉으로 드러난 의식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무의식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 것은 엄청나게 큰 일이었다.<br/> 내가 모르는 또 다른 내가 있다.<br/><br/> 이 책은 프로이트의 주요 저작에 나타난 문장과 개념, 논지를 오늘의 언어로 다시 옮긴 것이다.<br/> 지금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프로이드의 이론과 문장을 현대식으로 해석하여 우리에게 전해주는 책이다.<br/> 이전까지 프로이드를 직접적으로 읽는 것이 부담스러웠던 사람들도 좀 더 편한 마음으로 책장을 펼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br/><br/> 책은 모두 8장으로 분류하여 프로이드의 주요 이론을 이야기한다.<br/> 1장. 자아는 자기 집의 주인이 아니다<br/> 2장. 억압된 것은 반드시 되돌아온다<br/> 3장. 무의식은 일상에서 새어 나온다<br/> 4장. 꿈은 무의식이 말하는 방식이다<br/> 5장. 사랑은 순수한 감정만은 아니다<br/> 6장. 인간은 욕망을 숨기며 살아간다<br/> 7장. 문명은 욕망을 억누르며 세워진다<br/> 8장. 인간은 선하다는 믿음만으로 살 수 없다<br/><br/> 프로이드의 책은 워낙 유명해서 심리학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조금씩은 들어본 적 있는 이론들과 용어이다.<br/> 그런데 5장에서 본 사랑이야기는 내가 이전에 많이 접해보지 않은 내용이라 특히 관심이 갔다.<br/> 사랑이 순수하게 타인에 대한 열망과 본능이 아니라는 것 말이다.<br/><br/> "사랑에 빠졌을 때 대상은 자기 자신처럼 다루어진다. 어떤 사랑의 선택에서는 그 대상이 도달하지 못한 자아 이상을 대신한다"<br/> 굉장히 의미심장한 말인데, 마음에 깊이 들어왔다.<br/><br/> 프로이드는 사랑의 대상이 단순히 외부의 한사람이 아니라 자아와 깊이 연결된 존재가 될 수 있다고 보았다.<br/> 자아의 이상적인 모습은 내가 되고 싶어하는 모습, 내가 도달하고 싶지만 아직 도달하지 못한 내면의 기준이다.<br/> 그래서 그 이상을 자기 안에서 실현하지 못할 때,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그것을 본다고 한다.<br/><br/> 그랬던 것이다.<br/> 그리하여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상처받는 일이 생기는 것이다.<br/> 가까운 사람의 말은 더 깊이 들어오고 상처받기도 쉽다. 덕분에 가장 간절한 사랑이 지배가 되기도 한다.<br/> <br/> 사랑에 살고, 사랑에 죽는 사람들이 있다. <br/> 또한 금사빠라고 해서 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도 있고, 남미새 여미새처럼 이성에게 집착하는 사람도 있다.<br/> 사랑의 다양한 유형들, 그 중에서 간혹 보이는 비이성적인 사랑과 변태적인 모습들도 자기 안에서 시작된다.<br/> 사랑은 순수하게 상대방에게 마음을 주는 행위가 아니었다. 오히려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방식은 어린 시절의 상처를 반복하는 방식에 가깝다.<br/><br/> 늘상 사랑에 실패하거나 나쁜남자, 나쁜여자 에게 마음이 가는 사람이라면 프로이드 책을 읽고 자신을 먼저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것 같다. <br/>  사랑에 대해 새로운 시선을 알려준 책이다.<br/> <br/><br/>@mydtp<br/>🔅&lt;   리프레시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아직도나를모르는나에게    #민유하<br/>#리프레시  #프로이트  #무의식<br/>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36/cover150/k0121300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83634</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들의 말에 단서가 있다 - [7인의 증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04130</link><pubDate>Sat, 31 Oct 2026 12: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041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1596&TPaperId=176041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3/99/coveroff/k7921315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1596&TPaperId=176041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7인의 증인</a><br/>니시무라 교타로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7인의 증인 by니시무라 교타로<br/><br/>🌱  살인현장을 고스란히 재현한 거리로 소환된 일곱명의 증인과 한명의 경찰관.<br/> 이들에게는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가?<br/> 치열한 논리 대결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정통 클래식 미스터리! 🌱 <br/><br/><br/>~ 간혹 뉴스에서 사건현장을 재현하는 과정을 볼 때가 있다. 정확한 사건의 경위를 알기 위해서겠지<br/> 그런데 납치까지 당해서, 그것도 인위적으로 만든 장소에서 사건의 재현을 강요받는다면? <br/><br/> 도쓰가와 경부는 어느날 밤 누군가에게 뒤통수를 맞고 쓰러졌다. <br/> 강도를 당했나 생각하고 눈을 떴더니 자신과 같은 사람이 또 있었다.<br/> 그곳은 낯선 섬이었고 건물은 마치 세트장 같았지만 어디서 본 듯한 장면이다.<br/> 그곳에 모인 사람들은 모두 일곱명!<br/> 그런데 이들은 서로 본 적이 있는 사람들이다. 사실 그들 일곱명은 모두 1년 전 일어난 살인사건의 증인이었다.<br/><br/> 피해자는 서른일곱살의 기노시타 세이이치로 였고, 범인은 스물한살 청년 사에키 노부오로 밝혀졌었다.<br/> 증인 일곱명이 한 자리에 있다는 건 분명 그 사건과 연관이 있을 것이다.<br/> 그때  엽총을 들고 한 사람이 나타났다.<br/><br/> " 내 아들은 재판에서도, 교도소 안에서도 줄곧 무죄를 외쳤다더군, 아들이 죽어버린 지금 내가 해 줄 수 있는 건 그 애 말대로 무죄를 밝혀주는 것 뿐, 그래서 당신들을 이곳에 모은거다"<br/><br/> 그는 사에기 노부오의 아버지였고 자신이 제대로 돌보지 못한 아들이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살인자가 되어 죽고나니 진실을 밝히기 위해 그들 모두를 모은 것이다.<br/> 그의 의도는 확실했다.<br/> 이 섬을 벗어나려면 그의 요구대로 범인을 찾아야 했다. 그것도 제대로 된 논리를 갖추어서 억울한 사람의 누명을 벗겨주어야 한다.<br/><br/> 그러나 섬이라는 밀실의 공간에서 살인과 연결된 모든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의심스럽다.<br/> 그래도 차근자근 현장검증을 하는가 싶었는 데, 이 섬에서 예상치 못한 죽음이 발생한다. 살인사건을 추적중인데 또 다른 살인이 발생했다고?<br/> 그렇다면 혹시 이들중에?<br/><br/> 거짓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들의 증언에는 헛점이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7명의 증인들이 서로 가진 기억들을 비교하고 대조해 보는 재미가 있다. <br/> 같은 시간에, 같은 것을 보더라도 사람마다 다르게 보이고 다르게 해석되는 것도 이 작품을 보는 또 다른 재미다.<br/><br/> 그들의 말과 행동을 한 순간도 놓쳐서는 안 된다.<br/> 모든 단서는 그 안에 있다.<br/>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재미, 이것이 정통 미스터리지.<br/><br/>@blueholesix<br/>🔅&lt; 블루홀6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7인의증인   #니시무라교타로<br/>#블루홀식스   #미스터리  #추리소설 <br/>#장편소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3/99/cover150/k7921315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39964</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뉴스의 진실 - [정치는 어떻게 뉴스를 위협하는가 - 트럼프, 베이조스, 워싱턴포스트의 언론 전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03121</link><pubDate>Fri, 30 Oct 2026 21: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031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1110&TPaperId=176031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1/78/coveroff/k2621311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1110&TPaperId=176031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치는 어떻게 뉴스를 위협하는가 - 트럼프, 베이조스, 워싱턴포스트의 언론 전쟁</a><br/>마틴 배런 지음, 전미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정치는 어떻게 뉴스를 위협하는가 by마틴 배런<br/><br/>🌱  권력이 뉴스를 적으로 규정하는 순간,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br/>트럼프, 베이조스, 워싱턴포스트, 세 권력 충돌의 내막! 🌱 <br/><br/><br/>~  "왜 언론을 폄훼하냐고? <br/> 언론의 신용과 위신을 떨어뜨리기 위해서죠. 나에 관한 부정적 기사를 썼을 때 아무도 믿지 않을 테니까."<br/><br/> 이 말에 나는 굉장히 놀랐다.<br/> 정치인들이 언론을 대하는 방식이 너무 야만적이었기 때문이다.<br/> 정치인들이나 유명인들이 언론을 이용하여 자신에게 유리하게 하는 것을 우리는 '언론 플레이' 라고 한다.<br/> 이런 것은 워낙 익숙해서 이제 그러려니 했는 데, 이제는 이 단계를 넘어서는 구나 싶었다.<br/><br/> 미국의 대통령으로써 한 나라의 국가원수인 트럼프를 비하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그는 정치에 문외한인 내가 보아도 신뢰가 가지 않는 인물이다.<br/> 자신의 SNS에서 했던 말도 금새 뒤바꾸는 것이 일상이라 그의 말은 신빙성을 잃은 지 오래다.<br/> 한 나라의 대통령이 모든 것이 기록으로 남는 세상에서 뻔뻔하게 매번 말을 바꾼다.<br/><br/> "트럼프는 거리낌 없이 진실을 말하는 인물로 자기를 포장했지만 실은 진실 자체를 적으로 삼았다."<br/><br/> 이런 상황에서 그를 비판하지 않을 수는 없다. <br/> 제대로 된 언론이라면 당연히 해야한다.<br/> 저자의 말처럼 그것은 정치권과 언론의 전쟁이 아니라 언론이 당연히 해야할 일이었다. <br/> 그럼에도 트럼프는 도리어 언론을 "미국인의 적" 이라고 까지 불렀다. 언론을 깍아 내리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하기 대문이다.<br/><br/> 물론, 우리도 기자같지 않은 기자를 "기레기" 라고 비하하기는 한다.<br/> 클릭 수만을 위해 자극적인 제목으로 어그로를 끌거나 자신이 취재하지도 않은 것을 퍼나르는 자격미달의 기자도 많긴 하다. 그러나 그런 비난에는 진실을 알고 싶은 욕구가 깔려있다. <br/> 트럼프처럼 지극히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지는 않는다.<br/><br/> 나는 언론인이 아니지만 책을 보는 동안 화가났다.<br/> 자본주의가 극심해지고 힘의 원리가 많이 작동할수록 진실이 휘둘리는 경우가 더 많아지는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이다.<br/> 이런 때일수록, 정치인들과 자본가들이 흔들어 대는 진실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은 가지려는 노력을 해야할 것 같다.<br/><br/><br/><br/>@wisdomhouse_official<br/>🔅&lt;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정치는어떻게뉴스를위협하는가 <br/>#마틴배런    #위즈덤하우스   #언론<br/>#정치   #저널리즘  #뉴스룸<br/>#책추천 #신간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1/78/cover150/k2621311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817806</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숫자 뒤의 진실 - [숫자의 배신 - 주식 투자에 관한 생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02774</link><pubDate>Fri, 30 Oct 2026 18: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027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1207&TPaperId=176027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0/23/coveroff/k9121312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1207&TPaperId=176027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숫자의 배신 - 주식 투자에 관한 생각</a><br/>장진영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숫자의 배신 by장진영<br/><br/>🌱 실적이 좋은데 왜 주가는 떨어질까?”<br/>주가는 실적이 아니라 ‘기대와 현실의 차이’에 반응한다<br/> 개인 투자자부터 IR 담당자까지, 바로 써먹는 실전 투자 인사이트! 🌱 <br/><br/><br/>~ 최근 주식시장을 보면 상당히 혼란스럽다.<br/>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실적은 여전히 좋은 데, 주가는 실망스럽기 때문이다. <br/> 그러나 그 답은 간단했다.<br/> 주가는 실적에 반응하지 않기 때문이다.<br/><br/> "기대와 현실의 차이에 반응하죠. 실적이 좋아도 기대가 더 높으면 주가는 떨어지고, 실적이 나빠도 기대가 그보다 낮으면 주가는 오릅니다"<br/><br/> 이런 말을 들으면 투자자는 너무 혼란스럽다. ''기대' 라는 말은 추상적이지 않은가? 어떻게 알 수 있단 말인가? <br/> 실제로 '기대' 는 하나의 숫자가 아니다.<br/> 회사가 제시한 미래실적전망치, 애널리스트들이 협의한 평균실적전망치, 시장이 실제로 베팅하는 비공식적 기대 그리고 시장의 관심 등  여러가지에 영향을 받는다.<br/><br/> 개인 투자자로써 나는 이 책에서 몇 가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br/> 좋아보이는 기업인데 왜 주가가 오르지 않는지? <br/> 실적은 좋은 데 왜 주가가 빠지는 지? 경영진의 말을 얼마나 신뢰해야 하는 지?  <br/> 등을 판단하는 기준을 잡게 해주었다.<br/> <br/> 특히, 가장 시선이 갔던 것은 &lt;숫자의 배신&gt; 이다. 최근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보며 유독 많이 느끼는 감정이다.<br/> 우리 기업의 가치가 시장에서 반토막 나는 이유는 실적이 좋으니 주가도 올라야 한다는 논리적 오류에 기인한다.<br/> 이 오류에서 부터 벗어나야 제대로 된 진단이 가능해진다.<br/><br/> 기업이 내세우는 최대 실적은 투자자에게 종종 고점 징후로 읽힌다.<br/> 다시, 우리 주식시장으로 돌아와서 살펴보면 코스피를 이끌던 반도체는 그동안 엄청나게 올랐기에 고점처렁 느껴지기도 한다. <br/> 이것보다 더 오르는 것이 가능한가? 하는 의문이 든다<br/><br/> 기본적으로 자본시장은 현재의 숫자를 평가하는 곳이 아니라 미래의 현금흐름을 할인해 가격에 반영하는 곳이다.<br/> 그러므로 좋은 기업과 높은 평가를 받는 기업이 반드시 같은 의미가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br/><br/> 책에는 이 오차를 직시하고 시장의 주파수를 맞추는 가치를 확인하는 비법을 이야기하고 있다.<br/> 쉽지 않은 내용이었지만 새로 알게 된 내용을 바탕으로 주식시장을 다시 들여다 보아야 겠다.<br/>   <br/><br/>@catchbook.kr<br/> @onobooks <br/>🔅 &lt;  캐치북을 통해 원앤원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 🔅<br/>#숫자의배신    #장진영   #원앤원북스<br/>#주식투자  #제로갭투자<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0/23/cover150/k9121312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302364</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분으로 건강을 - [기적의 1분 재활 - 근육의 연결과 움직임을 이해하면 통증이 사라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02346</link><pubDate>Fri, 30 Oct 2026 13: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023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1902&TPaperId=176023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5/88/coveroff/k1821319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1902&TPaperId=176023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적의 1분 재활 - 근육의 연결과 움직임을 이해하면 통증이 사라진다</a><br/>최우영 지음 / 빅피시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기적의 1분재활 by최우영<br/><br/>🌱   ‘인생 재활’ 물리치료사가 알려주는 부위·증상별 마사지·스트레칭·운동 100!   <br/>  병원 가기엔 애매하고, 참고 살기엔 지긋지긋했던 통증, 원인을 알면 1분 만에 해결! 🌱 <br/><br/><br/>~ 갑자기 허리가 아프거나 목이 뻐근한 경험을 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br/> 그러나 그것은 절대로 '갑자기' 가 아니다.<br/> 통증은 어느 날 느닷없이 생기는 것이 아니고, 몸은 훨씬 전부터 신호를 보내왔을 것이다.<br/><br/> 현대인들은 대부분 몸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은 데, <br/>요즘 많은 사람들이 호소하는 통증들의 원인은 대부분 여기에서 온다. <br/> 과거처럼 몸을 너무 많이 쓰거나 위험한 동작 해서가 아니라 너무 오랜시간 가만히 있어서 생긴다.<br/><br/>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순환이 느려지고 몸은 서서히 뻣뻣해집니다. 가벼운 가방도 하루종일 들고 있으면 팔이   떨리듯, 고개를 앞으로 내밀거나 어깨를 살짝 든 자세도 몇시간 이어지면 근육을 치게 합니다"<br/><br/> 이런 때는 조금이라도 움직이는 것이 좋지만 대부분 그러려니 하며 몸의 신호를 무시하다가 통증이 갑자기 찾아왔다고 생각한다.<br/><br/> 인간의 몸은 정말 복잡하고 신기하다.<br/> 그래서 아픈 원인도 다양하다.<br/> 신체의 모든 부위가 다 연결되어 있어서 목이 아파도 어깨가 문제인 경우가 있고, 허리가 아파도 척추가 문제인 경우도 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수면이 부족하거나 식습관이 잘못되어도 아프다. <br/>그래서 통증을 하나로만  원인을 설명할 수는 없다.<br/><br/> 그래도 평소에 좀더 움직이고 부위별로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해주면 '갑자기' 라는 말은 안 할 수 있다.<br/> 이 책은 바로 그 '갑자기' 를 예방해준다.<br/> 물리치료사인 저자가 1분이면 가능한 스트레칭과 마사지 법으로 아프지 않은 몸이 되도록 해주는 책이다.<br/><br/> 책에는 증상별로 마사지와 스트레칭, 운동법이 100가지 담겨있다.<br/> 기적의 1분재활법은 3단계로 설명되어 있다.<br/> 1단계 근육도감으로 몸의 원리를 이해하고, 2단계 부위별 해설로 원인을 진단한 다음, 3단계 1분 실전처방으로 따라 해본다.<br/> 따라 해 보았는 데, 진짜 딱 1분이면 된다.<br/> 아픈 곳이 생겼을 때, 1분만 투자해서 장기적으로 건강할 수 있다면 해볼 만한 일이다.<br/><br/> 아프면 진통제부터 찾는 사람들이 많다.<br/> 그러나 진통제는 잠시 통증만 줄여줄 뿐 근본적인 원인을 바꾸지는 못한다. <br/> 더이상 통증이 생기길 바라지 않는다면 진통제를 먹을 시간에 몸을 움직이자.<br/> 1분이면 된다.<br/><br/><br/>@bigfish_book<br/>🔅&lt;  빅피시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기적의1분재활    #최우영   #빅피시<br/>#스트레칭   #물리치료<br/>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5/88/cover150/k1821319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58897</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진 마스터 되기 - [영뽀또의 사진 구도 레시피 - 수백 장 찍지 않고 한 컷으로 완성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01770</link><pubDate>Fri, 30 Oct 2026 07: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017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1006&TPaperId=176017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8/78/coveroff/k7121310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1006&TPaperId=176017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뽀또의 사진 구도 레시피 - 수백 장 찍지 않고 한 컷으로 완성하는</a><br/>영뽀또 지음 / 서사원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영뽀또의 사진 구도 레시피 by영뽀또<br/><br/>🌱  빛을 읽는 법부터 10가지 구도, 상황별 촬영 비법, 보정까지 20개의 레슨으로 '잘 찍은 사진 한 장'이 완성되는 모든 과정들! 🌱 <br/><br/><br/>~ 외국에 나가보면 한국인들이 사진을 제일 잘 찍는다고 한다. <br/> 인물도, 배경도 모두 잘 나오게 최선을 다해 찍고, 찍어주는 한국인은 정말 사진에 진심인 민족이다.<br/> 이 민족성에 부합하여 나도 잘 찍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된다. 딸에게 항상 타박을 받는다.<br/><br/> 그런데 이 책을 보고나니 이제까지 내가 참 막무가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br/> 전문 포토그래퍼는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원리를 알면, 적어도 역광 때문에 얼굴을 시커멓게 찍지는 않지 않을까.<br/><br/> 이 책의 저자인 영뽀또는 여행 사진작가이자 사진 크리에이터이다. 인스타그램과 스레드에 다수의 팔로워들을 거드리고 사진을 소개하는 데, 나 같은 초보자들에게도 알맞은 사진찍는 법을 알려준다.<br/> 그는 초보자들이 잘 나온 사진이 왜 잘 나왔는 지를 모른다고 한다. <br/> 이거 정말 맞는 말이다<br/> 그냥 백장 찍어서 한장이라도 잘 나오면 된다는 마음으로 운에 기대어 찍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사진사도 모델도 지치기만 한다.<br/><br/> 책에는 실전 사진을 위한 구도가 13가지 소개되어 있다.<br/> 누구나 좋아하는 삼분할 구도부터 꼭짓점 구도, 프레임구도, 인포커싱 구도, 패턴 방점구도, 소실점 구도, T자 구도 등 다양하다. 여행을 가서 풍경을 찍을 때, 유용한 내용들이 많았다.<br/> <br/> 내가 가장 좋았던 건 자연스러운 스냅사진 찍는 노하우였다.  <br/> 이걸 잘 찍어야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다.<br/> 사람을 좋은 비율로 나오게 하려면 휴대폰을 모델의 가슴높이에 두고 폰의 앞부분을 아주 살짝 숙이는 것이 좋다. 1도에서 3도 정도로 아주 조금만.<br/> 카페사진 찍는 법도 있는 데, 이것도 좋았다. 나도 예쁜 카페에서 예쁜 음식들을 꼭 찍어보고 싶었다.<br/> 여기서는 빛과 앵글이 중요했다.<br/><br/> 이것저것 알고나니 나도 사진찍기에 관심이 생겼다.<br/> 책에서 본대로 많이 찍어보고 비포, 애프터를 비교해 보아야 겠다. 벌써 기대된다.<br/> <br/><br/>@seosawon<br/>🔅&lt;  서사원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영뽀또의사진구도레시피  #영뽀또<br/>#서사원    #사진꿀팁   #사진구도<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8/78/cover150/k7121310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87804</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구원이란? - [구원이 찾아오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00839</link><pubDate>Thu, 29 Oct 2026 18: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008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695&TPaperId=176008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8/33/coveroff/k5421316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695&TPaperId=176008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구원이 찾아오면</a><br/>강은지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구원이 찾아오면 by강은지<br/><br/>🌱 "친구가 생겼다. 우린 서로의 힘이자 구원이 됐다.”<br/> 서로 다른 상처를 보듬으며 다시 살아갈 용기를 나누는 아이들! 🌱 <br/><br/><br/>~살다보면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을 겪을 수 있다. 그리고 운이 나쁘면 나의 의지와 무관하게 그 일에 아주 나쁘게 엮일 수도 있다.<br/> 영우에게 그런 일이 생겼다.<br/> <br/> "구원이 아파트 17층에서 몸을 던진 건 그리 놀랄 만한 일은 아니었다. 자세히 살피지 않아도 그 애가 불행하다는 건 쉽게 눈치챌 수 있었다. 아이들 눈에 띄지 않아 표적이 되었는지도 몰랐다. "<br/><br/> 영우는 구원이 아파트에서 몸을 던진 일에 가해자로 몰린다.<br/> 이게 무슨 날벼락이란 말인가?<br/> 영우는 그저 그 자리에 있었을 뿐이다.<br/> 소문은 순식간에 와전되어 영우가 그동안 구원을 괴롭히고 아파트에서 밀어버린 존재로 까지 여겨졌다.<br/> 누구보다 조용히 살고 싶었던 영우였다.<br/> 그런데 그에게 구원은 절망으로 다가왔다.<br/><br/> 다행히 구원의 자살시도는 미수에 그쳤지만 영우는 경찰에게 조사받게 된다. 영우도, 구원도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계단으로 걸어올라 갔다. <br/> 영우는 자신의 괴로운 마음을 이기기 위해 걸었던 것 뿐이다. 몸의 고통이 정신적 고통을 넘어서는 순간 개운했으니까.<br/><br/> 매일매일이 힘들었던 건 구원만이 아니었다. 영우도 구원만큼 정신적 고통이 심했다.<br/> 그래서일까?<br/> 영우는 억울하면서도 구원에게 자꾸 마음이 간다. 구원은 어쩌면 숨기고 싶었던 또 다른 영우인지도 모른다. <br/> 소리내어 말하지 않아도 대화하는 것 같은 존재, 서로 아무것도 묻지 않아도 같은 시간을 견디는 존재 말이다.<br/><br/>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고통을 한아름 안고 산다. <br/> 그것이 드러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삶의 상처와 고통이 없는 것은 아니다.<br/> 돌이켜보면 청소년기에는 그 고통이 유독 더 크고 힘들었던 것 같다. 온 세상이 나만 짓누르는 것처럼.<br/><br/> 구원의 행동이 영우에게 날벼락이 되어 더욱 힘들게 되었지만, 두 사람의 깊은 상처 속 고름이 터지고 나니 친구가 생겼다.<br/>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구원이 된다.<br/> 둘다 앞으로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br/> 누구도 자신을 구원할 수 없다는 걸, 자신을 구원할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라는 걸.<br/><br/><br/>@mirae_inbooks<br/>🔅&lt; 미래인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구원이찾아오면   #강은지  #미래인<br/>#영어덜트소설  #성장소설<br/>#책추천 #신간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8/33/cover150/k5421316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83373</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데님의 세계로 - [데님 교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00157</link><pubDate>Thu, 29 Oct 2026 1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6001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1397&TPaperId=176001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8/51/coveroff/k3321313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1397&TPaperId=176001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데님 교양</a><br/>후지하라 유타카 지음, 조성웅 옮김 / 벤치워머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데님교양 by후지와라 유타카<br/><br/><br/>🌱  셀비지, 레드 탭의 기원 등!<br/>501ⓇXX의 시작부터 빈티지 데님의 세계까지 한 권으로 읽는 데님 교양서!<br/> 역사와 취향을 넘나드는 데님 문화사! 🌱  <br/><br/><br/>~ 청바지 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br/> 편하고 멋스럽고, <br/> 그래서 흰 티에 청바지 하나만 입어도 근사한 사람들이 제일 부럽다.<br/> 그런데 이번에 데님을 위한, 데님만의 책이 나왔다.<br/><br/> 저자인 후지하라 유타카는 도쿄 하라주쿠의 세계적인 빈티지 데님 성지 베르베르 진의 디렉터로 전 세계적으로 빈티지 붐을 일으킨 주역 중 한 사람이다.<br/> 이 책에는 그가 데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데님의 교양필수를 담았다.<br/> 데님의 기원과 데님의 디테일, 패션과 투자로써의 데님까지 자세히 들여다 본다.<br/><br/> 다들 한번쯤 들어보았겠지만 데님의 시작은 작업복이었다.<br/> 미국의 골드러시 시기에 금 채굴을 하느라 거친 노동을 하던 작업자들에게는 튼튼한 작업복이 필요했다. <br/> 이때 리바이 스트라우스라는 사람이 리바이스의 전신이 되는 잡화점을 열었고 텐트 등에 쓰이던 캔버스 원단으로 바지를 만들었다.<br/><br/> 그래서 데님의 역사는 리바이스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br/> 리바이스의 오리지널 모델인 501은 130년을 넘는 시간동안 거의 형태를 바꾸지 않고 사랑받고 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다.<br/> 리바이스는 투호스라고 불리는 패치가 달려진 것이 특징이다. 두 마리의 말이 끌어도 찢어지지 않음을 상징하는 것이다.<br/> 리바이스 외에도 미국은 데님의 나라이기도 해서, 3대 데님 브랜드로는 리와 랭글러를 들기도 한다.<br/><br/> 이 책에서 가장 재밌었던 것은 데님 청바지가 패션을 넘어 투자로서도 가치를 가진다는 것이다.<br/>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상품에 부가가치가  붙고 구입할 때보다 가격이 오르는 아이템들이 있었다. 패션이 아니라 오로지 투자로 접근하여 구입하는 사람들도 있고 빈티지 데님의 감정법도 따로 있을 정도였다. 낡은 청바지라고 해서 우습게 볼 것이 아니다.<br/><br/> 패션에 문외한인 나도 재밌게 본 책이다.  아마 청바지와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열광할 것 같다.<br/> 데님은 세상에서 유일무이하게 입을 수 있는 예술작품이라고 한다. 이 책을 보면 데님이 왜 그렇게까지 추앙받는 지 이해가 된다.<br/><br/><br/><br/>@prunsoop<br/>🔅&lt; 푸른숲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데님교양    #후지와라유타카   #벤치워머스   #푸른숲  #데님  #패션<br/>#청바지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8/51/cover150/k3321313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85195</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업을 보는 눈 - [재무덕후 이재용의 숫자로 기업 읽기 - 투자할 기업의 진짜 실력은 숫자 너머에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98764</link><pubDate>Wed, 28 Oct 2026 2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987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1690&TPaperId=175987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6/25/coveroff/k3621316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1690&TPaperId=175987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재무덕후 이재용의 숫자로 기업 읽기 - 투자할 기업의 진짜 실력은 숫자 너머에 있다</a><br/>이재용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재무덕후 이재용의 숫자로 기업읽기 by이재용<br/><br/>🌱  "주가보다 회사를 먼저 보라”<br/>‘재무덕후’ 이재용이 알려주는 숫자로 기업 읽는 법!<br/> 매출부터 기업가치까지, 기업의 진짜 실력을 읽는 5가지 도구! 🌱 <br/><br/><br/>~ 약간의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나는 언제나 경제뉴스를 유심히 본다. 그런데 뉴스와 실제 상황이 이질적인 경우가 종종 있다.<br/> 아무리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 는 말이 주식판의 불문율이라고는 하지만 이건 좀 너무하다 싶을 때도 많다.<br/> 특히, 요즘 주식시장은 혼돈 그 자체가 아니던가.<br/><br/> 저자는 최근의 이런 상황을 ‘데이터 과잉 시대의 정보 빈곤’ 이라고 말한다. 많은 것을 아는 것 같지만 정작 알아야 할 것은 알 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br/>  회계사로써 저자는 기업에 대해 다른 것을 보고 있었다.<br/><br/> "스스로 데이터를 읽고 주체적으로 판단하는 힘. 저는 그 핵심이 바로 ‘회계적 사고’라고 믿습니다. 회계를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재무제표 보는 법을 익히는 게 아닙니다. 기업이라는 생명체가 어떻게 숨을 쉬고, 어디서 피가 돌고, 어느 부위가 아픈지를 읽어내는 감각을 기르는 일입니다. "<br/><br/> 그러면 기업을 볼 때 무엇을 보는 게 좋을까? 책에는 모두 5개의 챕터로 나뉘어져 있다.<br/> 첫번째는  “이 회사는 무엇으로 먹고 사는가?” 를 보아야 한다. 이것은 기업의 매출을 말하고 향후 기업의 성장을 읽는 눈이 된다.<br/> 두번째는  “돈은 버는데, 왜 남지 않을까?” 를 봐야한다. 회사의 비용을 보는 것인데, 앞으로 이 회사가 어떻게 변화하게 될 지를 포착하는 단서가 된다.<br/><br/> 세번째는 “안 보이는 위험은 없을까?” 이다. 뒤에 숨어있는 자산과 부채를 볼 수 있어야 위험을 감지하는 신호를 알아 차릴 수 있다.<br/> 네번째는  “이익은 나는데, 왜 현금이 없을까?” 이다. 현금흐름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기업의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이다.<br/> 마지막으로 다섯번째는 “진짜 가진 게 뭘까?” 이다. 기업의 진짜 가치를 보는 것이 이 기업의 미래 성장을 내다보는 안목이 된다.<br/> <br/> 이렇게 구체적으로 하나씩 들여다 보니 온라인상에서 떠도는 온갖 정보들이 허황되어 보인다.<br/> 정작 중요한 것은 기업이 공개하는 자료와 재무재표 안에 모두 있었다.  이것만 자세히 볼 수 있어도 기업의 큰 틀을 볼 수 있기에 오히려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br/><br/>  이 책을 보며, 뉴스에만 귀를 기울일 것이 아니라 기업을 제대로 보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 이제까지 뉴스만 보고 투자한 내가 부끄러워졌다.<br/><br/><br/>@influential_book<br/>🔅&lt;  인플루엔셜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재무덕후이재용의숫자로기업읽기 #이재용    #인플루엔셜   #재무<br/>#기업   #경제경영  #투자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6/25/cover150/k3621316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62536</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질문의 힘 - [질문은 지도를 바꾼다 - 부모·교사·리더를 위한 질문과 성장의 코칭 철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98039</link><pubDate>Wed, 28 Oct 2026 14: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980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387&TPaperId=175980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6/70/coveroff/k8821313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387&TPaperId=175980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질문은 지도를 바꾼다 - 부모·교사·리더를 위한 질문과 성장의 코칭 철학</a><br/>윤인식.이혜경 지음 / 파지트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질문은 지도를 바꾼다 by윤인식, 이혜경<br/><br/>🌱  사람을 키우는 일은 답을 대신 주는 일이 아니다.<br/> 필요할 때 가르치고, 스스로 생각하도록 묻고 자기 힘으로 서도록 기다리는 일이다! 🌱 <br/><br/><br/>~ 소크라테스는 제자들을 가르치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제자들에게 늘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br/> 그래서 그의 교육철학을 '산파술' 이라고도 한다.<br/> 아이를 낳듯, 자기 안에서 큰 깨달음을 얻는 것이 최고의 교육이었다.<br/><br/>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소크라테스의 교육철학과 일맥상통한다. <br/> 부모와 교사, 리더가 더 빨리 성장시키려는 마음으로 자기경험을 정답처럼 건네지 마라고 권하기 때문이다.<br/><br/> "모르는 것은 설명하고 위험한 순간에는 개입해야 한다. 다만 생각이 필요할 때는 묻고, 스스로 시도할 수 있을 때는 기다려야 한다. 좋은 도움은 한 방식에 머물지 않고 상대의 성장과 자립을 중심으로 자리를 바꾼다"<br/><br/> 나도 부모로써 이 이야기를 보는 데 무척 뜨끔했다.<br/> 모두가 경쟁적으로 앞서 나가려는 세상에서 내 아이를 조금이라도 유리한 위치에 두고자 기다려주지 못했다. 알려주고, 밀어주며 빨리 나아가는 데만 집중했다.<br/><br/> 이 부분에서 저자는 '지도' 라는 말로 교육을 설명하고 있다.<br/> 평생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것도 아닌 세상에서 사람들은 각자 자기에게 꼭 필요한  지도를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br/>  그 지도를 만드는 동안  겪은 경험과 상처,  욕망과 두려움이 모두 자신의 자산이 된다.<br/><br/> 남이 쥐어 준 지도는 어느 순간 무용지물이 된다. 경험도 갈 길도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br/> 특히 요즘처럼 세상이 급변하고 부모세대의 지식과 경험이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가는 시대에는 더더욱 그렇다. 기성세대가 쥐어 준 지도가 아이들을 더 위기에 빠트릴 수도 있다.<br/><br/> 책을 보며 생각이 많이 바뀌었고 반성도 많이 했다.<br/> 진짜로 다음 세대를 위한다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 지,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br/> 아이에게 꼭 필요한 질문을 던지고 기다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br/><br/><br/><br/>@pazit.book<br/>🔅&lt;  파지트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질문은지도를바꾼다   #윤인식<br/>#이혜경  #파지트  #코칭철학<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6/70/cover150/k8821313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67022</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좋은 세상에서 - [운명 거래 연구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96289</link><pubDate>Tue, 27 Oct 2026 18: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962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119&TPaperId=175962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1/64/coveroff/k8121311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119&TPaperId=175962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명 거래 연구소</a><br/>도선우 지음 / 라곰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운명 거래 연구소 by도선우<br/><br/>🌱 "착한 사람이 잘되는 세상을 구현하자는 게 그렇게 미친 짓이야?”<br/>우리 시대를 보는 정의로운 눈, 도선우의 귀환! 🌱 <br/><br/><br/>~ 예전에 방영했던 드라마 중에 이런 대사가 있었다.<br/> "악은 이토록 거침없이 자신의 길을 가는데, 어째서 선은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가?"<br/><br/> 우리는 늘 권선징악을 배웠는 데, 세상은 부조리로 가득하고 심지어 악은 요령껏 잘 살아간다.<br/> 바르고 정의롭게, 선하게 사는 사람들이 잘 살아야 하는 것 아닌가?<br/> 이 소설은 그 원초적인 의문에 도전하는 이야기다.<br/><br/> 고달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시민이다. <br/> 소시민이라 함은 늘 고달프게  세상을 살아가지만, 고달프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존재라는 것을 의미한다.<br/> 그런데 고달의 삶은 그것보다도 좀더 아니 많이 고달팠다. 그럼에도 살아간다. 주어진 운명대로 묵묵히.<br/> 그런 그에게 운명 거래 연구소라는 낯설고 이상한 운명이 다가온다.<br/><br/> 선행보다 선의를 우선시한다는 그곳!<br/> 그곳에서 고달이 들은 말은 놀라웠다.<br/> "당신의 불행과 부조리를 재능과 공정으로  등가 교환하시겠습니까?”<br/> 이건 완전히 좋은 조건이 아닌가? <br/> 누구든 이 조건이라면 선뜻 나설 것 같다. 특히나 고달의 삶은 불행과 부조리 그 자체이지 않았나.<br/><br/> 이 책을 보면서 나는 유달리 등가교환이라는 말이 신경이 쓰였다.<br/> 나는 평소에 넘치는 행운은 어딘가에서 다가 올 불행의 댓가라는 생각을 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로또 같은 거대한 행운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br/> 세상은 부조리로 가득 차 있지만 신은 공평하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모든 것은 등가교환된다.<br/><br/> 고달의 삶은 누구보다 고달펐지만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세심하게 들여다 보면 좋은 점도 있다. 그는 사랑하고 사랑받은 사람이었다.<br/> 겉으로 크게 드러나지 않았지만 고달을 살리고 살게 해준 소중한 순간들은 분명히 있었다.<br/> <br/> 누군가는 어리석다고 말할 지라도 나는 그래도 믿고 싶다.<br/> 착한 사람들이 잘 사는 사회. 착하게 사는 것에 아무런 두려움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있을 것이라고.<br/>  앙갚음에 연연하지 말고 무던히 기다리다 보면 원수의 시체가 알아서 강을 떠내려올 거라는 말처럼 죄를 지은 이들은 늦게라도 그  죗값을 치룰 것이라고 믿고 싶다.<br/><br/> 고달을 보며 여러모로 속상한 점도 많았지만 그래도 나의 가치관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는 계기도 되었다.<br/> 지금 자신이 잘 살아가고 있는 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고 생각해 보자.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br/><br/> <br/>@lagom.book<br/>🔅&lt;  라곰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운명거래연구소    #도선우   #라곰출판사   #장편소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1/64/cover150/k8121311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816427</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케팅을 한다는 건 - [전 직원이 AI로 마케팅하라 - AI가 바꾼 전사적 마케팅 체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95797</link><pubDate>Tue, 27 Oct 2026 13: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957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799&TPaperId=175957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3/43/coveroff/k4221317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799&TPaperId=175957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 직원이 AI로 마케팅하라 - AI가 바꾼 전사적 마케팅 체제</a><br/>김영조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전 직원이 AI로 마케팅하라 by김영조<br/><br/>🌱 AI가 바꾼 전사적 마케팅 체제!<br/> 모두가 마케터가 되는 AI세상, 어떤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한가?<br/> 전 직원이 AI로 마케팅하는 시대가 왔다.🌱 <br/><br/><br/>~ AI 가 등장한 것이 얼마되지 않았는 데도 이제는 남녀노소 상당수의 사람들이 AI를 사용한다. 모두에게 비서 하나씩은 생긴 셈이다.<br/> AI가 전 국민이 사용하는 비서가 되면서 산업계의 판도도 급격하게 뒤바뀌고 있다.<br/> 이런 시기에 큰 변화를 겪지 않는 분야가 없겠지만 이 책에서 그 중에서도 마케팅의 중요성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룬다.<br/><br/> AI와 함께하면 1인 기업도 가능해졌음으로  한 사람의 역량이 무한대로 뻗어나갈 수 있는 시대다<br/> 그렇다면 기업의 최종 보루인 마케팅에도  모두가 뛰어들 수 있다는 말이 된다.<br/> 저자는 이를 "마케팅의 민주화" 라고 표현한다.<br/><br/> 마케팅 업계는 지금껏 선택받은 자들의 성역으로 보였다<br/>  그들이 구사하는 세련된 어휘와 정제된 데이터가 일반인들에게 성벽처럼 보인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 성벽이 허물어지고 있다.<br/> 각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어느 누구라도 자신의 업무 전문성을 십분 활용하여 마케팅 업무를 할 수 있다.<br/><br/> "AI시대의 전문성은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는 능력이 아니라, 모든 직원이 생산한 수만 개의 브랜드 메시지가 하나의 화음으로 어우러지도록 지휘하는 능력으로 재정의 되어야 한다"<br/><br/> 전 직원이 마케팅을 안다는 것은 사무실 안의 모든 의사결정이 고객의 일상을 염두에 두고 이루어진다는 뜻이기 때문에 구성원 개개인의 업무가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대화로 이어지는 결과를 가져온다.<br/> 모두가 마케팅에 참여하면 그만큼 장점이 많아진다.<br/> <br/> 이를 위해 책에는 모든 직원이 마케터가 되기 위한 시대의 리터러시를 알려준다.<br/> 생성형 ai를 이용하여 텍스트 생성을 넘어 카피라이팅을 할 수 있고, 이미지 및 시각자료도 자동제작 해볼 수 있다. 데이터 분석을 자동화 시키거나 고객 페르소나를 설정하여 ai로 타겟을 잡는 것도 가능하다.<br/> 그 외에도 ai의 도움으로 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은 무궁무진하다.<br/><br/> 요즘은 개인이 브랜드가 되고 자신을 파는 세상이라는 말을 한다.<br/> 지금 자신이 다른 분야의 일을 하고 있더라도 그 일을 기반으로 언젠가 1인 기업을 설립할 수 있다. <br/> 그때가 되었을 때,  지금 익혀 둔 마케팅 전략과 테크닉은 자신의 가치를 더 높혀줄 것이다.<br/><br/> 이제는 분야를 막론하고 자신을 팔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  일의 시작은 마케팅이다.<br/> 지금 ai와 함께 마케팅을 시작하자.<br/><br/><br/>@haum1007<br/>🔅 &lt;  하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 🔅<br/>#전직원이AI로마케팅하라    #김영조<br/>#하움   #ai마케팅  #ai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3/43/cover150/k4221317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34316</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7 미리보기 - [트렌드 플러스 2027 - a.k.a. 《라이프 트렌드 2027》]</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94549</link><pubDate>Mon, 26 Oct 2026 2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945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484&TPaperId=175945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9/89/coveroff/k1721314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484&TPaperId=175945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트렌드 플러스 2027 - a.k.a. 《라이프 트렌드 2027》</a><br/>김용섭 지음 / 퍼블리온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트렌드 플러스 2027 by김용섭<br/><br/>🌱  기다리지 않는 1%, 늙지 않는 X세대<br/>  2027년, 새로운 소비 권력이 움직인다!<br/> 15가지 트렌드 이슈와 43개의 키워드로 읽는 2027년의 욕망과 기회!  🌱 <br/><br/><br/>~ 2026년도 이제 두달 정도만 지나면 끝난다. 언제나 그렇듯, 올 한 해도 다사다난 했고 세상은 참 많이도 변했다.<br/> 이를 바탕으로 2027년은 또 어떻게 달라질까?<br/> 트렌드 분석가인 저자는 2027년을 이끌 트렌드로 15가지 이슈를 가져왔다.<br/> <br/> 15가지 이슈는 4개의 큰 주제로 나뉘는 데, <br/>Part 1 Special Insight<br/>Part 2 Inflection Point<br/>Part 3 Lifestyle & Consumption<br/>Part 4 Economy & Society<br/>로 나누었다.<br/><br/> 이 중에서 저자가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br/>Special Insight 이다. <br/> 지금 시점에서 가장 집중해서 봐야 할 것으로 3가지의 트렌드를 담았다. <br/> 저자는 여기서 돈보다 시간과 접근권이 새로운 상위1%의 기준이 된다고 본다.<br/><br/> 첫번째는 제로 웨이팅 클래스(Zero Waiting Class)와 느림의 계급화(Slow Hierarchy) 이다.<br/> 시간의 자유를 얻는 것! 무척 매력적이다. 돈이 많으면 시간을 더 많이 누릴 수 있어서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천천히 움직여도 된다.<br/><br/> 두번째는 에밀리(EMILLI)와 트리펙타 (Trifecta) 이다.<br/> 내게는 둘다 처음 들어보는 용어였는데, 에밀리는 자수성가형 부자고 트리펙타는 돈만으로는 안 되고 직업적 전문성, 지위나 영향력, 성과를 모두 가진 이들을 말한다. 부자들끼리도 구분이 확실해졌다는 의미이다.<br/><br/> 세번째는 취향계급(Taste Hierarchy)과 취향세습(Taste Dynasty) 을 이야기한다.<br/> 한국도 이제는 문화자본이 사회적 위치를 결정하는 사회가 되었다. 어디든 취향으로 하이 소사이어티가 형성되고 같은 취향을 가진 이들끼리 결혼하고 취향을 세습한다.<br/> <br/> 이 세 가지가 2027년에 주목할 Special Insight 라는 것이 조금은 놀라웠다.<br/> 모두가 경제적 영향을 많이 받는 내용이다. <br/> 그만큼 최상위 1%가 트렌드에 중요한 영향력을 가지기 때문이다. 과거에도 영향력은 컸지만 더 커졌다고 한다.  <br/> 수년간 상위 1% 는 자산도 소득도 더 늘어서 양극화가 더 심해졌는 데, 2027년에도 그 격차가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좀 씁쓸하다.<br/><br/> 그래도 이 상황을 부정할 수는 없으니 제대로 알아야 트렌드도 따라 갈 수 있을 것이다.<br/> 이것 외에도 더 많은 내용이 궁금하다면 책을 보자. 여전히 알아야 할 것이 참 많다.<br/> <br/><br/>@publion_book<br/>🔅&lt;  퍼블리온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트렌드플러스2027 #라이프트렌드 #퍼블리온 #경제도서 #경영도서 #트렌드분석 #인사이트책 #마케팅도서 <br/>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9/89/cover150/k1721314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98942</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명리학으로 보는 나 - [오십에 읽는 사주명리 - 삶의 방향이 보이는 천년의 운명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93926</link><pubDate>Mon, 26 Oct 2026 15: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939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1119&TPaperId=175939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1/37/coveroff/k3021311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1119&TPaperId=175939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십에 읽는 사주명리 - 삶의 방향이 보이는 천년의 운명 공부</a><br/>조경숙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11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오십에 읽는 사주명리 by조경숙<br/><br/>🌱  삶의 방향이 보이는 천년의 운명공부!   <br/>  오십, 인생의 여섯번째 대운을 맞이하라!<br/> 내 사주팔자를 읽는 법부터 기회를 잡는 개운의 지혜까지! 🌱 <br/><br/><br/>~ 사주팔자, 명리학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br/> 잘 지내고 있을 때는 크게 생각나지는 않는다. 생각만큼 일이 잘 안 풀릴 때, 혹은 큰 일을 앞두고 긴장될 때 유달리 관심이 간다.<br/> 다가 올 운명이 궁금하기 때문이다.<br/> 진짜 운명이라는 것이 있다면 미래가 어떻게 될지? 지금의 곤란한 상황에서 언제쯤 벗어나게 될 지 궁금하기는 하다.<br/><br/> 사주는 내가 태어난 순간에 흐르던 기운을 담은 시간표이자 타고난 기질과 삶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설계도라고 한다.<br/> 그러니까 전체적인 것은 내가 태어난 순간 정해져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br/> 모든 것은 마음이 지어낸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어떤 사주팔자를 타고났든 자신의 기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스스로를 다듬어 나간다면 삶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br/><br/> 이어 대한 예시로 저자는 책에 BTS 멤버들의 사주를 풀어 놓았는 데, 이것이 굉장히 흥미로웠다.<br/> 대한민국에서 해내기 힘든 일을 해낸 위대한 가수로써 이들은 정말 특별한 사람들일 것만 같다.<br/> 그러나 의외로 한사람한사람의 사주는 완벽하지 않고 오히려 평범하다.<br/> 다만, 그들은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었고 각자의 강점을 하나로 모아 노력으로 부족함을 채웠다. 무척 신기하다.<br/><br/> 그렇게 본다면 세상에 좋은 팔자, 나쁜 팔자는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든다.<br/> "자신이 타고난 결을 온전히 인정하고, 삶의 흐름을 살피며 강점은 살리고 부족한 부분은 하루하루 갈고 닦아 삶을 한 단계씩 끌어올리는 사람이야말로 자신의 사주를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입니다"<br/><br/> 사실, 나도 이 책을 읽기 시작할 때 어떻게 하면 내가 더 잘 될 수 있을까? 를 알고 싶었다. <br/>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이 책은 그 어떤 철학책보다도 나를 돌아보게 만들고 반성하게 했다.<br/> 나를 둘러 싼 모든 것들 중, 어느 것 하나 내가 만들지 않은 것이 없었다. <br/> 세상에 거저 얻는 것은 없고 내가 쓰는 마음 씀씀이가 고스란히 내게로 온다.  사주팔자가 아무리 좋아도 흘러가는 운만 못하고, 운이 아무리 좋아도 그 사람의 마음가짐만 못했다.<br/><br/> 아무리 성공을 꿈꾸며 달려가더라도 불길이 치열하면 오히려 흙이 메말라 무엇도 살아남지 못한다.<br/> 타인에게 너그러워지고 내려놓을 때는 내려 놓는 법도 알아야 운도 흐르는 것이었다.<br/> 명리학은 미래를 알고자 보는 책이 아니라 내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보는 책이었다.<br/> 앞으로는 힘든 순간마다 이 책을 펼쳐야 겠다.<br/><br/> <br/>@uknowbooks<br/>🔅&lt;  유노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오십에읽는사주명리    #조경숙<br/>#유노북스   #명리   #사주  #신년운세<br/>#2027년사주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1/37/cover150/k3021311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813792</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성장기 뇌를 지키자 - [아이들의 뇌는 어떻게 부서지고 있는가 - 스스로의 삶을 결정할 힘을 빼앗긴 세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93325</link><pubDate>Mon, 26 Oct 2026 07: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933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101&TPaperId=175933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3/49/coveroff/k4121311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101&TPaperId=175933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들의 뇌는 어떻게 부서지고 있는가 - 스스로의 삶을 결정할 힘을 빼앗긴 세대</a><br/>정선주 지음 / 빌리버튼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아이들의 뇌는 어떻게 부서지고 있는가 by정선주<br/><br/>🌱 대학 졸업장이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 시대,  결국 아이를 살리는 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다!<br/> 주입식 교육이 망친 잠재력을 되살리는 두뇌 건축법! 🌱 <br/><br/><br/>~ 초등학교 때 부터 의대진학을 위해 달리는 아이들이 있다. 주어진 문제들이 아무리 꼬이고 난이도가 헬이라도 풀어내는 대단한 아이들이다.<br/> 그런데 혹시 이거 아는가?<br/> "의사가 되는 데는 7년이 걸려요. 그때쯤이면 로봇은 7초 만에 뇌 수술을 하는 의사가 되겠죠. 내 최선은 아무 가치도 없어요.”<br/><br/> 이 말을 보는 순간, 무척 혼란스러웠다. <br/> 이 이야기에 부정할 사람도 없지만, 이것을 반박하고 다른 길로 과감하게 들어서는 사람도 잘 없다.<br/> 그러나 이제는 그래서는 안 된다<br/> 특히나 아이들은 그 길로 무작정 밀어서는 안 된다. 아이를 위한다는 착각에 빠져 스스로 결정할 능력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것은 이제 그만하자.<br/><br/>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공부에만 매달리는 아이들은 가장 똑똑하지만 가장 무력한 세대의 전형이다.<br/> 이들은 지금 당장 자신에게 주어진 과업을 수행하느라 바빠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해야하는 지를 잊어간다.<br/> 그렇게 열심히 암기하고 공부한 기술이 ai에 대체될 것이라면 그 시간들도 더 허망하다.<br/><br/> 인간의 뇌는 주어진 것만을 하도록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움직이기 위해 태어났다.<br/> 저자는 뇌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습보다 많이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의지력이 아니라 감정이 우리의 두뇌를 바꾸기에 공부의 양보다 감정의 양을 늘리는 것이 좋다.<br/><br/> 특히, 성장기에 느끼는 도파민은 값으로도 매길 수 없을 만큼 가치가 크다.  뇌과학자들은 도파민을 ‘두뇌의 화폐’라고 부르는데, 우리 아이들은 교육을 받으면 받을수록 두뇌의 소중한 화폐를 빼앗기고 있는 셈이다.<br/> 그래서 늦어도 두뇌가 안정화되는 고교 시기까지 최대한 깊은 몰입을 충분히 경험해야 한다. <br/><br/> 그럼에도 우리 아이들은 뇌를 발전시킬 시기에 공부하느라 지쳐있다.<br/> 학창시절에 받는 공부스트레스는 오히려 지능을 떨어뜨리고 뇌를 부서지게 하고 있다.<br/> 안타깝다.<br/><br/> 이런 때, 좋은 부모는 어떻게 해야할까?<br/> 부모가 먼저 변해야 한다.<br/> 아이의 뇌는 부모의 뇌를 따라가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뇌는 스펀지같아서 부모가 불안해 하면 아이도 불안해 하고, 부모가 어려움을 무릎쓰고 목표를 향해 노력하면 아이도 도전정신을 가진다.<br/><br/> 그래서 부모가 자식에 헌신하기 보다는 자신을 택하는 것이 좋다. <br/> 아이에게 올인하는 것보다 자기 일을 하고 자기 공부를 하는 모습이 아이에게 더 긍정적이다.<br/> 부모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부모가 먼저 건강한 도파민형 두뇌를 건축하는 일이다.<br/><br/>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다.<br/> 나는 어떤 부모였나 생각해 보니 많이 뜨끔하다. 나도 정해진 길을 안전하다고 생각한 부모였다.<br/> 나도 이제부터 내가 먼저 변해야 겠다.<br/> <br/><br/>@billybutton_books<br/>🔅 &lt;  빌리버튼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 🔅<br/>#아이들의뇌는어떻게부서지고있는가 #정선주    #빌리버튼   #생각근육<br/>#뇌사용법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3/49/cover150/k4121311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234913</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진짜 운동이란 - [김명섭의 아나토미 헬스 교실 - 근육 해부학 일러스트를 통한 근성장 대폭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92405</link><pubDate>Sun, 25 Oct 2026 2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924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408&TPaperId=175924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28/coveroff/k9921374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408&TPaperId=175924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명섭의 아나토미 헬스 교실 - 근육 해부학 일러스트를 통한 근성장 대폭발</a><br/>김명섭 지음, 문승호 외 그림 / 싸이프레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김명섭의 아나토미 헬스교실 by김명섭<br/><br/>🌱 당신의 근성장이 더딘 이유는 근육의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br/> 사진보다 정교한 근육 해부학 일러스트로 근성장의 핵심을 간파하는 웨이트 트레이닝 교과서!  🌱 <br/><br/><br/>~ 이토록 상세한 헬스 책은 처음이다.<br/> 헬스를 하러 가고, PT를 받아도 타고난 몸치인 나는 무슨 말인지도 도통 잘 모를 때가 많았다. 게다가 몸도 잘 따라주지 않아서 솔직히 말하면 운동 후에 여기저기 아픈 곳도 많았던 것 같다.<br/>  그런데 이 책을 보고 그 차이를 알게 되었다.<br/> 나는 신체의 어느 부위에 힘을 주고 이용해야하는 지는 모른 채, 그저 힘만 쓰고 있었던 것이다.<br/><br/> 헬스분야에서 아나토미(Anatomy)는 해부학(해부생리학)을 의미한다.<br/> 인체의 뼈, 근육, 관절, 힘줄 등의 구조를 이해하고, 운동할 때 어떤 근육이 어떻게 쓰이는지 분석하는 학문을 말한다.<br/><br/> 저자는 보디빌딩 국가대표 출신으로 선수 은퇴 후에는 운동처방학 박사과정을 이수하며 안전한 트레이닝 방법을 널리 소개하고 있다.<br/> 지금은 책도 내고 유튜브 채널도 운영중이다.<br/><br/> 책에는 의학책이라고 해도 무방할만큼 많은 자료들이 담겨있다.<br/> 그중에서도 근육에 관한 내용은 상당히 전문적이다. 이걸보니 운동도 이론을 제대로 알고 해야 효과를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br/> 어떤 운동기구를 사용할 때, 어떤 근육이 사용되는 지? 어떻게 해야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지까지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br/><br/> 그림자료와 설명으로도 부족하다 싶으면 QR코드로 가이드 영상까지 볼 수 있다.<br/> 이를 보니 인간의 신체가 얼마나 정교하고 신비로운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br/><br/> 운동은 평생 함께 해야 할 친구같은 존재다. 그런데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의욕만으로 덤비면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될 수도 있다.<br/> 그러나 근육을 알고 운동하는 순간, 운동은 더이상 고통스러운 반복이 아니라 스스로를 단련하는 즐거운 과정이 될 수 있다.<br/> 헬스를 즐기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 아는만큼 운동에 탄력이 붙을 것이다.<br/><br/><br/>@cypress_book<br/>🔅&lt;  싸이프레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김명섭의아나토미헬스교실    #김명섭<br/>#싸이프레스   #헬스트레이닝  #근육 <br/>#근육해부학   #근성장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28/cover150/k9921374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5280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