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yjy202님의 서재 (yjy202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2 Jul 2026 11:51:50 +0900</lastBuildDate><image><title>yjy202</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yjy202</description></image><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문화와 심리의 콜라보 - [문화가 다르면 마음도 다를까 - 마음의 본질을 찾아가는 문화심리학의 도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81564</link><pubDate>Wed, 08 Jul 2026 2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815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296&TPaperId=173815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9/93/coveroff/k9621302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296&TPaperId=173815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화가 다르면 마음도 다를까 - 마음의 본질을 찾아가는 문화심리학의 도전</a><br/>기타야마 시노부 지음, 박준하 옮김 / 김영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문화가 다르면 마음도 다를까 by기타야마 시노부<br/><br/><br/>  🌱  문화심리학으로 그려낸 세계인의 마음 지도, 동양과 서양을 넘어, 전 세계를 아우르는 문화심리학 대탐사!<br/>  심리학계의 거장 기타야마 시노부 교수가 밝히는 인간 마음의 다양성과 보편성! 🌱  <br/><br/><br/>~문화가 인간의 심리에 미치는 영향이라? 문화 심리학은 무척 흥미로운 학문이다.<br/><br/> 문화라는 것이 인간이 만들어 낸 유무형의 산물이기에 그 안에는 당연히 사람들의 심리가 담겨 있기 마련이다.<br/> 그리고 그 문화권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어려서부터 보며 익숙해지기에 심리적으로 내면화 될 것이다.<br/> 결국, 문화와 심리는 상호작용한다.<br/><br/> 과거에는 지역마다 다르고 서로 정보교류도 쉽지 않아서 고유한 문화와 심리가 확고했었다.<br/> 그러나 최근에는 워낙 인터넷, sns, 유튜브 등이 글로벌하게 작동하면서 그 특성이 좀 옅어진 것 같기는 하다.<br/><br/> 그럼에도 서양과 동양의 문화심리는 많이 다르다. 심지어  동북아의 중국,  한국, 일본만 비교해 보아도 사람들의 문화와 성격적 특징,  심리는 많이 다르다.<br/><br/>  저자 기타야마 시노부는 현대 문화심리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석학으로 '독립적 자기와 상호 의존적 자기' 의 개념을 제시한 사람이다.<br/> 동아시아 사람들이 자신을 관계 속 존재로 인식하는 경향이 큰 반면 서구에서는 독립적이고 개인적인 자신으로 이해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이다.<br/> 이런 것들이 살아 온 환경 내에서의 문화가 개인의 심리에 영향을 준 대표적 사례이다.<br/><br/> 그의 연구가 더 인상적인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심리학자들이 대부분 서양인들이 많다보니 심리분석에서 문화적 차이를 많이 간과한다는 점이다.<br/> 같은 상황이라도 동양인과 서양인의 심리와 인식체계는 다를 수 있는 데도 말이다.<br/><br/> 그 예로 책에서는 미국과 일본이 가지는 상식의 차이를 이야기한다.<br/> 일본과 한국도 차이는 있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일본인의 집단주의 상식이 이해가 더 잘 된다.<br/> 그는 이런 차이를 과거에 벼농사를 생업으로 살았던 농촌 공동체의 전통에서 기인한 것으로 본다.<br/> <br/> "지도자가 한번 결정을 내리면 모든 사람이 따라야 하는 것이 공동체 수준의 의사결정 방식이었다. 이것이 공동체 존속의 필요조건이었다. 개인의 자유를 운운하다가는 공동체 자체의 존속이 위태로워진다."<br/><br/> 우리는 스스로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한다고 느끼지만 실은 환경과 문화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br/> 이 부분에 대해서 의식은 하고 있었지만 이번 기회에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알게되니 더 재미있고 흥미로웠다.<br/><br/> 저자가 동아시아인들의 심리를 대변할 수  있는 세계적 석학이라서 다행이다.<br/> 그러나 이제는 한국인의 심리도 제대로 분석할 수 있는 세계적인 심리학자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br/><br/><br/>@gimmyoung<br/>🔅&lt; 김영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문화가다르면마음도다를까   #김영사<br/>#기타야마시노부   #문화심리학 <br/>#마음지도   #심리학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9/93/cover150/k9621302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99396</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 -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가 죽음 직전 깨달은 인생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81244</link><pubDate>Wed, 08 Jul 2026 2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812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171&TPaperId=173812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6/coveroff/k5721301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171&TPaperId=173812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 -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가 죽음 직전 깨달은 인생의 법칙</a><br/>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경희 옮김 / 페이지2(page2)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 by레프 톨스토이<br/><br/><br/>  🌱  “왜 살아야 하냐고 묻는 당신에게”<br/> 꽃도, 짐승도, 살아 있는 것은 모두 행복하다. 오직 인간만이 삶의 이유를 잃는다.<br/>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가 죽음직전 깨달은 인생의 법칙! 🌱  <br/><br/><br/>~톨스토이의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안다. 그의 문학은 그 자체로 철학책이라는 것을. <br/> 그는 평생동안 인간의 삶에 대해서 자신의 고민을 담아 인물을 만들고 스토리텔링 해왔다.<br/><br/> 그리고 그가 내린 결론은 <br/> "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 라는 것이다.<br/> 그러고보면 그의 문학작품 속 인물들은 어느 누구도 가만히 앉아 사유하지 않는다. 그들은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에 임했다. 물론, 열심히 산 이들의 삶이 모두 해피엔딩이 되지는 않았지만 말이다.<br/><br/> 당시의 러시아 상황에서는 상류층은 상류층대로 변해가는 세상에서 뒤로 밀려나야만 했고, 하층민은 그들대로 삶이 더 고달퍼지기만 했다.<br/> 톨스토이는 말년에 지독한 허무주의에 빠졌다고 전해지는 데, 그가 지켜본 사회 상황들이 그를 더 참담한 기분이 들도록 했을 것이다.<br/><br/> 지식인으로써 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고뇌했으나 세상은 사유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었다.<br/> 이 책에 담긴 글의 제목들만 보아도 그런 세상에 대한 회의감이 깊게 느껴지면서  쇼펜하우어의 철학이 떠오른다.<br/> <br/> "선이라 믿었던 모든 것이 악이다"<br/> "자기 행복만 바라는 자는 고통과 가깝다"<br/> "꽃과 동물은 행복한 데 왜 인간만 불행한가"<br/> "혼자만의 행복은 환상이다"<br/><br/> 세상에 얼마나 실망했으면 이리 생각했을까?<br/> 그의 고뇌를 보고 있노라니 윤동주의 자화상이 떠올랐다. 시대의 아픔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의 고통이 느껴진다.<br/> 그 순간 그가 느낀 것은 생각하는 자가 아닌 움직이는 이들의 위대함이었다.<br/><br/> "똑똑한 자의 절망보다 평범한 이의 삶이 더 깊다"<br/> "아는 자보다 걷는 자가 진리에 가깝다"<br/> "숨 쉬는 것과 숨차게 사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br/> "자신의 날개를 믿고 날아라"<br/><br/> 세상은 여전히 고통이다.<br/> 그럼에도 인간은 살아가야 한다.<br/> 어차피 살아갈 인생이라면 피하고 슬퍼하지만 말고 돌파해 보자. 적어도 내 인생의 주도권은 내가 쥐고 있어야 후회는 없지 않겠는가.<br/> <br/><br/><br/>@forest.kr_<br/>🔅&lt;  페이지2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삶은사유가아니라돌파다 <br/>#레프톨스토이   #페이지2  #인생의법칙<br/>#철학책   #인문학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6/cover150/k5721301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0652</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자가 되고 싶은 목적 - [한국에서 부자 되는 가장 빠른 길 - 미국 주식, 아파트, 월배당 ETF까지 한 권으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80635</link><pubDate>Wed, 08 Jul 2026 15: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806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977&TPaperId=173806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6/57/coveroff/k3321309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977&TPaperId=173806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국에서 부자 되는 가장 빠른 길 - 미국 주식, 아파트, 월배당 ETF까지 한 권으로!</a><br/>최영민 지음 / 지음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한국에서 부자되는 가장 빠른 길 by최영민<br/><br/>🌱 “부자가 되는 데도 순서가 있다!”<br/> 월배당 신드롬을 일으킨 최영민 작가의 신작!<br/> 연령별·성향별 추천 포트폴리오 전격 공개! 미래 유망 산업 주요/관련 종목 총정리! 🌱  <br/><br/><br/>~젊었을 때는 하고 싶은 일을 원없이 하고 싶어서 부자가 되고 싶었다. <br/>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로 입을 모아 말하는 것은 '하기 싫은 일을 안 해도 된다' 는 것이다.<br/> 예전에는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는 데 요즘 들어 이해가 되는 걸 보니 나도 나이가 들어가나 보다.<br/><br/> 저자가 직장인에서 투자자로 변신하는 시기에, 출근길 차에 뛰어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스트레스가 극심했다고 한다. <br/> 여러분들도 그런 기분이 든다면 그때가 변신할 때라고 한다.<br/> <br/> 사람의 인생에는 시간, 돈, 에너지 라는 세 가지 자원이 있다.<br/> 그러나 이것을 다 가진 시기는 없다.<br/> 청년기에는 시간과 에너지는 있지만 돈이 없고. 중년에는 돈과 에너지는 있지만 시간이 없다. 게다가 노년에는 시간과 돈은 있지만 에너지가 없다.<br/> 하루라도 빨리 부자가 되어야 이 세 가지를 다 즐길 수 있다.<br/><br/> 저자가 보는 부를 만드는 두개의 축은 '시세차익' 과 '현금흐름' 이다.<br/> 그는 빨리 부자가 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한 편이다. 분산투자가 아닌 집중투자의 방식으로 미국주식과 아파트에 투자했다.<br/>  특히, 아파트 투자는 주거와 투자를 분리한 것이 특징이다. 전세를 끼고 매수한 뒤 점차 월세로 전환하거나 도시 외곽에 살고 도심에 투자하라고 권한다.<br/><br/>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는 월배당 ETF투자는 4개면 충분하다고 하는 데,<br/> 배당성장 ETF로 SCHD. 안정적인 커버드콜 ETF로 JEPI. 최고의 배당률 JEPQ. 극단의 배당이지만 극단의 리스크인 NVDY 이다.<br/> 각 ETF가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br/><br/> 단, 커버드콜의 목적은 높은 배당금이지 주가 상승이 아니라는 것은 생각해야 한다.  초고배당 커버드콜 ETF에서 원금이 줄어드는 건 상승이 막힌 구조와 배당락 이후의 느린 회복 때문이다.<br/> ETF 투자로 얻고 싶은 것이 시세차익인지, 현금흐름이 목적인지 분명해야 자신에게 맞는 포트폴리오를 제대로 짤 수 있다.<br/><br/> 나는 안정지향형인데 이 책을 보며 조금은 생각이 바뀌었다.<br/> 대박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좀더 적극적으로 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r/> 돈, 시간, 에너지 모두를 가지고 있는 시간을 늘리고 싶어졌다.<br/><br/><br/>@ziummedia <br/>🔅&lt; 지음미디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한국에서부자되는가장빠른길 <br/>#최영민  #지음미디어  #부자포트폴리오<br/>#월배당  #투자  #부자로드맵<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6/57/cover150/k3321309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65751</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인분은 하고 살자 - [1로 서기 - 어떤 순간에도 나를 책임지는 '1인분의 삶'을 위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9326</link><pubDate>Tue, 07 Jul 2026 2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93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414827&TPaperId=173793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6/21/coveroff/89704148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414827&TPaperId=173793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로 서기 - 어떤 순간에도 나를 책임지는 '1인분의 삶'을 위하여</a><br/>임홍택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1로 서기 by임홍택<br/><br/>🌱 인생 1회차들을 위한,<br/>사회라는 야생에서 성인으로 살아남는 기술, 온전히 내 힘으로, 잘 살아가고 싶은<br/>당신을 위한 자립 생활 가이드! 🌱  <br/><br/><br/>~우리 모두는 인생 1회차다.<br/> (전생을 기억하지 않는 한)<br/> 시행착오를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어른들 말씀대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시키는 대로 해왔음에도 삶은 쉽지 않다.<br/> 남들은 펄펄 날아다니는 것 같은 데, 나는 1인분을 해내며 사는 것도 왜 이리 힘든 것인지.<br/><br/> 이럴 때 적재적소에 써 먹을 수 있는 실전 가이드 북 하나 있으면 유용할 것 같다.<br/> 우리는 모든 걸, 책으로 공부해 온 세대가 아니던가? <br/> 그래서 이 책의 탄생목적은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실전교범이다.<br/><br/> 저자는 항변한다.<br/> "공부를 잘하라고 했지만 스스로 사는 방<br/>법을 가르쳐 주지 않았다. 좋은 직업을 가지라곤 했지만 일하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았다. 돈을 벌라고는 했지만 돈을 어떻게 지키는 지를 가르쳐 주지 않았다.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라고 했지만 나쁜 인연을 정리하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았다. 세상에는 희망이 가득하다고 배웠지만 실상은 눈 감으면 코 베이는 곳이었다"<br/><br/> 정말 격하게 공감한다.<br/> 한문장 한문장 뼈때리는 말이다.<br/> 말 잘듣고 시키는 대로 해 온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공감할 것이다. 기성세대가 알려준 법으로는 세상에서 응용할 수가 없었다.<br/> 응용은 개인의 역량이고 그 역량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더 잘하는 것 같다.<br/><br/> 그래서 이제라도 제대로 배워 보려고 한다. 1인분은 하는, 1로 서기 위해!<br/> 우선 5가지 역량이 필요하다.<br/> &lt;직업 전문성, 돈 관리 역량, 관계 관리 역량, 위기 대처 능력, 실전 생활기술&gt;<br/> 책에는 이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br/><br/> &lt;1강 커리어 설계와 자기계발&gt; 에서는 기업이 뽑는 사람이 누구인지? 회사에서 잘리지 않으려면 어찌해야하는 지? 등을 알려준다.<br/> &lt;2강 경제적 자립&gt; 에서는 복리의 마법, 주식의 위험성, 돈을 대하는 태도 등을 말한다.<br/> &lt;3강 인간관계와 사회생활&gt;에서는 좋은 인간관계 맺는법, 빌런 피하는 법, 거절하는 법, 적을 만들지 않는 법 등이 나온다.<br/> &lt;4강 위기와 돌발상황 대처&gt;에서는 사기 당하지 않는법, 계약 잘 하는 법, 보험가입 피하는 법 등을 볼 수 있다.<br/> 마지막 5강에서는 지금까지 본 것 이외의 &lt;실전 생활꿀팁&gt;으로 자취방 구하는 법, 멍청비용 줄이기, 안전하게 살기 등이 있다.<br/><br/> 꼭 알아야 하지만 어디가서 물어보기에는 애매한 것들이다.<br/> 어떤 순간에도 나를 책임지는 '1인분의 삶' 이라는 것이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님을 다시금 느낀다<br/> 이 책은 특히 사회초년생들에게 유용할 것 같다. 본인은 자기가 다 아는 것 같고 어른이 된 것 같을 수 있지만, 아마 책을 보면 여전히 어린아이였다는 것을 깨닫게 될 지도 모른다.<br/><br/> <br/><br/>@dh_book<br/>🔅&lt;디자인하우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1로서기   #임홍택   #디자인하우스<br/>#1인분  #자립  #생활가이드  #1인가구<br/>#회사생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6/21/cover150/89704148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62149</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들의 시간 - [요주의 인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9086</link><pubDate>Tue, 07 Jul 2026 18: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90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878&TPaperId=173790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36/coveroff/k1621308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878&TPaperId=173790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주의 인물</a><br/>황지영 지음, 불키드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요주의 인물 by황지영<br/><br/>🌱 반복된 민원, 학폭신고, 소문과 편견......  오늘의 학교를 정면으로 다룬 이야기, 상처를 넘어 마음을 잇는 두 소년의 우정! <br/> '이찬이는 대피한 거야. 우리로부터' 🌱  <br/><br/><br/>~ 초등학교 5학년<br/> 사춘기 초입에 들어선 아이들의 세계는 말도 많고 탈도 많다.<br/><br/> 누군가는 훌쩍 어른이 되어 버렸고 또 누군가는 아직 어린 아이의 티를 버리지 못했음에도 한 공간에서 함께 하는 아이들! <br/> 똑같은 것을 보아도, 서로 다르게 느끼고 생각하는 이 시기에 한 교실에 모인 아이들은 오늘도 시끌벅적하다.<br/><br/> 정후는 새 학년 첫 날을 맞아 긴장상태다. 그런데 첫날부터 친한 친구 수영에게서 경고의 말을 듣는다.<br/> "현정후, 경고한다. 채이찬을 멀리해라. 5학년을 망치고 싶지 않으면 명심해"<br/><br/> 정후는 이찬이를 모르지만 수영으로 부터  소문은 들어왔다.<br/> 이찬이 때문에 담임 선생님이 두번이나 바뀌었다고. <br/> 이찬이 부모님은 반 친구들이 이찬이를 괴롭힌다, 선생님이 아동학대다 등으로 해서 여러번 민원을 넣으며 학교를 꽤나 시끄럽게 했다고 한다.<br/><br/> 그 이야기에 정후도 움찔했다.<br/> 그런데 교실에 가보니 마침 정후의 앞자리가 이찬이였다. 불길하다.<br/> 그런데 정후가 지켜 본 이찬이는 말썽쟁이같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어둡고 침울했다.<br/><br/> 게다가 이찬이는 정후를 걱정한다.<br/> "너 나랑 놀면 안 돼. 너도 우리 부모님 소문 알잖아"<br/> 이찬이의 학교 생활은 어쩌다 이렇게 까지 된 것일까?<br/> 요즘 여기저기서 많이 화자되고 있는 학교 내의 문제들을 여실히 보여주는 책이었다.<br/><br/> 아이들은 아이들만의 시간이 필요하다.<br/> 세상을 공부하는 시간, 친구를 대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등등<br/> 그런데 어른들보다 느리게 흘러가는 아이들의 시간이 답답해 보여 어른들이 끼어들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많은 것들이 삐그덕 거린다. <br/><br/> 아이들은 더 이상 스스로의 힘으로 자라지 못하고 허약하고 외로워진다. 이찬이의 외로움은 이찬이의 부모님이 만든 결과물이다.<br/>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같을 것이다. 그러나 진정 사랑한다면 아이에게 시간을 주어야 한다.<br/> 겉만 자라고 속은 텅빈 쭉정이가 아니라 속이 꽉찬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br/><br/> 지금 성장하는 아이들을 키우는 많은 부모들도 함께 보면 좋을 동화였다.<br/> <br/><br/>@specialbooks1<br/>🔅&lt; 특별한서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요주의인물    #황지영   #특서주니어<br/>#특별한서재   #신간평가단  #햇빛초<br/>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36/cover150/k1621308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3603</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유리의 성 밖으로 - [비올라와 블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7626</link><pubDate>Mon, 06 Jul 2026 22: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76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9612&TPaperId=173776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1/coveroff/k72213961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9612&TPaperId=173776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올라와 블루</a><br/>마테오 부솔라 지음, 이현경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비올라와 블루 by마테오 부솔라<br/><br/>🌱 우리도 꽃들처럼 각자의 색으로 사랑받을 수는 없을까?<br/> 이탈리아 국민작가 마테오 부솔라가 전하는 다정한 위로! 🌱  <br/><br/><br/>~ 우리는 알게 모르게 수많은 고정관념 속에서 살고 있다.<br/> 그 고정관념들은 성별, 인종, 국적, 종교 등의 잘못된 편견들이 오랜 시간 굳어져서 생긴 결과다. <br/> 당장 길을 가다 아기가 머리에 핀을 꽂고 있으면 여자아기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말이다.<br/><br/> 최근에는 태아의 성별을 공개하는 젠더리빌 파티같은 것을 많이 하는 데, 그때도 분홍이 나오면 딸이고 파랑이 나오면 아들이다.<br/> 왜 색깔로 성별을 구분하게 된 걸까?<br/> 여자아이가 파랑을 좋아하면 안되나?<br/><br/> 이 책의 주인공 비올라는 블루를 좋아하는 8살의 소녀다.<br/> 다른 소녀들처럼 핑크 공주가 아니다.<br/> 비올라는 자신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은 비올라가 유별나다고 본다.<br/> <br/> "파란색은 남자애들 색이야. 넌 여자애니까 분홍색을 좋아해야지!"<br/> <br/> 또래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제법 많은 어른들도 그런 말을 한다. 학교에 하늘색 외투라도 입고가는 날에는 놀림받을 때도 있다.<br/> 비올라는 그런 상황이 속상하고 억울하다.<br/><br/> 그래도 비올라의 아빠 만큼은 그리 생각하지 않는다. <br/> 침울해하는 비올라에게 아빠는 성모 마리아의 베일도 파란색 임을 말해준다. <br/> 예전에는 파란색이 여자의 색이었다고.<br/><br/> 비올라는 궁금했다.<br/> "여자들은 왜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 지를 남자들이 결정하게 놔둔거예요?"<br/><br/> 나는 비올라의 질문이 놀라웠다.<br/> 그러고보니 오랜 시간, 나도 어렸을 때부터 그것이 궁금했지만 입밖으로 내지 못했다. 그저 받아 들여야 한다고 생각했다.<br/> 이제 겨우 8살인 비올라는 편견없는 아빠와 대화하며 훨씬 어린 나이임에도 편견에 갇힌 세상을 인식해냈다.<br/><br/> 다행이다.<br/> 이 책을 소녀들이 일찌기 읽을 수 있어서.<br/> 알고나면 깨질 수 있는 편견인데도 깨기 전에는 내가 갇혀 있는 지 조차 모르는 편견들이 너무 많다.<br/> 비올라에게 다른 시선을 가르쳐 준 아빠가 있었던 것처럼, 이 책은 그런 아빠가 없는 수많은 소녀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었다.<br/><br/> 작가 마테오 부솔라는 이탈리아 국민작가라고 한다. 훌륭하신 분이다.<br/> 세상의 수많은 소녀들을 유리의 성에서 나올 수 있게 해주었으니.<br/><br/><br/>@chungaram_media<br/>🔅&lt;청어람 미디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 #비올라와블루    #마테오부솔라<br/>#청어람미디어  #이탈리아국민작가  <br/>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1/cover150/k72213961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93179</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죽음을 기다리며 - [죽음의 에티켓 - 누구도 말해주지 않은 당신의 마지막에 관하여,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7301</link><pubDate>Mon, 06 Jul 2026 19: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73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275&TPaperId=173773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6/82/coveroff/k7021302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275&TPaperId=173773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음의 에티켓 - 누구도 말해주지 않은 당신의 마지막에 관하여, 개정판</a><br/>롤란트 슐츠 지음, 노선정 옮김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지원. 📚 죽음의 에티켓 by 롤란트 슐츠<br/><br/><br/>🌱 누구도 말해주지 않은 당신의 마지막에 관하여!<br/> 우리는 모두 죽지만, 죽음 이후의 시간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 <br/> 언젠가 찾아올 생의 마지막 날을 준비하기 위해 우리가 마주해야 할 질문들! 🌱<br/><br/><br/>~어린 시절, 내가 알던 죽음은 공포였다.<br/> 죽음으로 가는 길은 엄청난 고통이 뒤따르고, 죽고나면 무섭게 생긴 저승사자가 오는 데 지옥에라도 가게 되면 더 끔찍해지는 그런 것, 내게는 그것이 죽음이었다.<br/><br/>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죽음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로 생각이 바뀌었다.<br/>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삶은 유한하고, 사는 동안 잘 살다가 또 다른 세계로 기쁘게 떠나는 것이 죽음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br/> 그래서 나는 언제나 죽음을 예습하고 싶었다. 차분하게 나를 정리하고 싶어서.<br/><br/> 하지만 우리 사회는 언제나 죽음을 터부시하기에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것을 꺼린다. <br/> 해외에서는 죽음학이라는 학문도 생겨나고 편하게 삶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돕는 이들도 있다는 데, 죽음도 미리 배우고 준비해야 남은 삶을 잘 마무리 할텐데 말이다.<br/><br/>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죽음의 에티켓' 에 관한 책이다. 진짜 에티켓이다.<br/> 이왕이면 우아하고 차분하게, 매너를 장착한 채 죽음이라는 손님을 맞이하게 해주는 에티켓. <br/> 알고 싶었지만 누구도 말해주지 않아 답답했던 나의 마지막 순간을 가르쳐 준다.<br/><br/> 죽음이 오면 보통의 인간들은 4가지의 시간을 가지고 떠나게 된다.<br/> 마지막 숨이 멎으며 임종을 하고<br/> 내 몸과 남은 이들과 서로서로 이별을 한다.<br/> 죽음으로 출근하기 위한 마지막 몸단장을 한 뒤, 이 세계에 남아있던 나의 모든 것도 함께 떠나 보낸다.<br/>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다.<br/><br/> 내게는 곧 죽음이 가까워질 부모님들이 계시고, 나도 언젠가 그 길을 떠날 것이다.<br/>책의 내용들이 먼 이야기 같지는 않았다.<br/> 그래서인지 처음에는 담담하게 읽을 수 있을 줄 알았는 데 자꾸만 상황이 상상되면서 울컥해지기 시작했다. <br/> 그만큼 책은 아주 섬세하게 앞으로 주어질 상황과 나와 주변인들이 겪게 될 심경까지 자세히 설명해 준다. <br/> 그래, 우리 모두는 이런 책이 진작에 필요했었다.<br/><br/> 그러나 나는 울고 싶지 않았다.<br/> 나는 정말이지, 죽음이 슬픈 일이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br/> 밤마다 잠자리에 들고 꿈나라로 가는 것처럼 그렇게 생각하고 싶다. <br/> 부모님이 떠나게 될 때도, 내가 떠나게 되는 순간에도 그저 꿈나라로 간다고 생각할테다.<br/><br/> 아마 처음이라서 그럴 것이다.<br/> 죽음의 과정을 어느 누구도 이리 상세하게 글로 써서 설명한 걸 본적이 없어서 그러리라. <br/> 그래서 시간이 조금 더 흐른 뒤, 다시 읽어 보고 또 읽어 볼 생각이다. 더 이상 울컥하지 않고 설명서나 매뉴얼을 읽을 때처럼 덤덤해질 때까지.<br/><br/> 죽음은 무섭고 두려운 것이 아니다.<br/> 아침이 오고 다시 밤이 오듯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느껴질 때까지 나는 죽음의 에티켓을 제대로 배우고 싶다.<br/> 그래야 남아있는 지금 이 순간을 더 소중하게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br/><br/><br/>  @snowfoxbooks<br/> 🔅&lt;본 독서인증은 스노우폭스북스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gt;🔅<br/>#죽음의에티켓   #롤란트슐츠<br/>#스노우폭스북스  #죽음   #인문학 <br/>#교양  #에세이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6/82/cover150/k7021302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68236</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식물의 가르침 - [식물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 가장 느린 것들이 가장 오래 빛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7159</link><pubDate>Mon, 06 Jul 2026 18: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71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5139&TPaperId=173771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93/coveroff/89352151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5139&TPaperId=173771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식물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 가장 느린 것들이 가장 오래 빛난다</a><br/>이유리 지음 / 청림출판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식물이 내게 가르쳐 준 것들 by이유리<br/><br/>🌱 “완벽하지 않아도 식물은 언제나 제때 꽃을 피워내고 살아간다”<br/>  현미경 너머 식물세포학자가 길어 올린 가장 조용하고 단단한 위로!  🌱  <br/><br/><br/>~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친 순간,  자연을 보고 있노라면 큰 위로를 받는다.<br/> 나무도 꽃도 길가의 풀 한 포기도, 나에게 아무런 말 한마디 걸지 않지만 그들이 그 자리에 그대로 존재하며 나와 더불어 세상을 살아주는 것 자체만으로도 위로가 된다.<br/> <br/> 왜 그럴까?<br/> 식물은 나와 달리 평화로워 보여서?<br/> 아니다. 그게 아니었다.<br/><br/> "그들 역시 더 높이, 더 깊이 뻗어가기 위해 매 순간 치열하게 경쟁해야 했고 예상치 못한 가뭄과 한파 같은 삶의 난관을 온 몸으로 받아내야 했다. 호시탐탐 자신을 해하려는 적들의 공격 속에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나날이 이어졌다"<br/><br/> 자연도 인간 못지 않게 그들의 생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 <br/>그저 그들은 인간보다 훨씬 더 우직하고 잘 인내할 줄 알아서 항상 그 자리에서 떠나지 않고 있기에 몰랐을 뿐이다.<br/><br/> 동물은 활동성이 있고 눈에 띄기에 식물보다 더 강해보인다. 특히, 인간은 자신들이 무척이나 강하다고 생각한다.<br/> 그러나 동물은, 그리고 인간은 절대 식물보다 강하지 않으며 오히려 종속되어 있다.<br/><br/> 동물의 생은 삶과 죽음이 명확하다.<br/> 더 이상 활동하지 못하는 순간, 우리는 그것을 '생명' 이라고 부르지 않는다.<br/> 그러나 식물에게 생명은 지금 드러나는 활성이 아니라 '가능성' 이다.<br/> '가능성' 이라는 말이 참 멋지지 않은가!<br/> 일부 세포에 분열 능력만 남아 있어도 새로운 개체로 다시 자라날 수 있는 가능성!<br/>  <br/> 그래서 식물의 생명은 영속적이고 그렇게 오랜 시간 인간과 동물들을 옆에서 자연스레 길들여 왔다.<br/> "어쩌면 우리는 처음부터 식물의 전략 안에 있었는지도 모른다. 우리가 식물을 기른다고 믿는 동안, 식물은 오랜 시간 자신이 만든 화학물질로 인간을 길들이고 있었는지도 모른다."<br/><br/> 책 제목이 &lt;식물이 내게 가르쳐 주는 것들&gt; 이다. <br/> 우리가 으레 자연을 떠올릴 때 느끼는 교훈과 깨달음들이 있기는 한 데, 책을 보니 인간이 식물에게 배워야 할 점들은 훨씬 많았다.<br/> 그래서 자연과 식물을 보면 기분이 좋아졌나 보다. 정확히 무엇인 지는 몰랐어도 언제나 느낄 수 있었던 그 벅차오름이 바로 그것들이었다.<br/><br/> 오늘도 나는 눈 앞의 나무와 집 안의 화분을 보며 겸허해진다. <br/> 그들에 비해 나는 아직 애송이다.<br/><br/><br/>@chungrim.official<br/>🔅&lt; 청림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식물이내게가르쳐준것들 #이유리 #식물   #식집사   #에세이   #청림출판 <br/>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93/cover150/89352151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9382</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소한 것에서 배우는 가치 - [더 사소한 것들의 인문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5593</link><pubDate>Sun, 05 Jul 2026 21: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55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972&TPaperId=173755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4/6/coveroff/k3821309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972&TPaperId=173755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 사소한 것들의 인문학</a><br/>조이엘 지음 / 섬타임즈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더 사소한 것들의 인문학 by조이엘<br/><br/>🌱 “보이지 않는 사소한 것들에 주목할 때, 더 선명해지는 것들이 있다.”<br/> 기준이 흔들리는 시대, 생각의 길을 열어주는 조이엘표 인문학 세계! 🌱  <br/><br/><br/>~세상에는 크고 어마어마한 것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 <br/> 눈에 띄지않고, 있는 지 없는 지도 모르는 사소한 것들에 의해 세상이 돌아간다.<br/><br/> "누군가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것들에 주목해야 하고, 기억해야 하고, 반복해서 이야기해야 한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 힘은 없지만 세상이 덜 이상해지도록 노력할 수는 있다."<br/> <br/> 저자는 책의 집필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br/> 그래서 이 책에는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사소한 것들 그러나 우리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들이 한 가득 있다.<br/> 100가지의 사소한 것들 중, 기억에 남는 것들을 나도 꼽아 보아야 겠다.<br/><br/> 우선 가장 열받았던 것은,<br/> "암탉이 울면" 이라는 제목이다.<br/> '시집가기 전에는 아버지에게 순종해라, 시집가서는 남편과 시부모에게 순종해라, 남편이 죽으면 아들에게 순종해라'<br/>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이 말에 발목 잡혀 눈물의 나날을 보냈단 말인가!<br/> 그래도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사라졌지만 이슬람교를 믿는 곳이나 특정 지역에서는 아직도 여자를 같은 인간으로 대우하지 않는 곳이 많아서 안타깝다.<br/> <br/>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잘못된 차별과 혐오는 성 차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br/> 르완다에서는 1994년에 "투치족은 죽여야 할 바퀴벌레" 라고 하며 대규모 학살을 했고,  2013년 도쿄에서는 "한국인을 교살하라. 바퀴벌레 조선 놈을 일본에서 내쫒아라" 고 외치는 극우 단체들이 있었다.<br/><br/> 혐오에는 논리도 없고 이유도 없다.<br/> 누구나 그 틀 안에 들어갈 수 있고, 약자와 소수자부터 차례차례 들어간다.<br/> 요즘은 우리 사회에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에 대한 혐오와 갈라치기가 많아져서 걱정이다.<br/><br/> 사람들은 생각보다 불완전하고 비합리적이어서 말도 안 되는 일에 많이 휘둘린다.<br/> 정치인들이 자신들에게 필요한 사건만 끄집어 내어 일반화시키고 사람들을 선동하는 경우도 많다.<br/><br/> 예를 들어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자 때문에 범죄자가 늘어났다고 한다거나, 2024년 전라도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를 종북좌파의 탓으로 몰아가는 집단도 있다.<br/> 그들은 각자의 이익에 기반하여 주장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런 말에 휘둘리지 않는 대중들의 의식도 필요하다.<br/><br/> 처음에는 사소하지만 재미난 이야기들인 것 같아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 데, 보면 볼수록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 내용들이 많아서 참 좋았다.<br/> 길지 않아서 자투리 시간에 읽기 좋으면서도 내용은 알차니 이만한 교양서적이 없다.<br/> 요즘 사람들이 즉각적인 도파민만 선호하고 조용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지 않는 데, 이 책은 보면서 생각할 거리를 계속 던져 주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br/><br/><br/>@sometimes.books<br/>🔅&lt; 섬타임즈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더사소한것들의인문학    #조이엘<br/>#섬타임즈   #인문학  #상식  #배경지식<br/>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4/6/cover150/k3821309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40691</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산증식의 지름길 - [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 5천만 원으로 17억 만든 수익 불패 황금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5111</link><pubDate>Sun, 05 Jul 2026 16: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51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879&TPaperId=173751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95/coveroff/k1621308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879&TPaperId=173751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 5천만 원으로 17억 만든 수익 불패 황금 공식</a><br/>파돌댁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by파돌댁<br/><br/>🌱  단 3종목으로 자산을 34배로 키운 집중 투자의 모든 것!<br/> 월급쟁이 공무원에서 3,300% 수익률의 전업 투자자로, 경제적 자유를 얻기까지의 투자 로드맵! 🌱  <br/><br/><br/>~ 3300% 의 수익률이라는 것이 가능한건가? 나로써는 이해가 안 되는 숫자지만 그래서 더 궁금했다.<br/>  시작은 미국 성장주에 집중투자한 것 부터 였다.<br/><br/>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은 종목 자체가 아니라 투자를 대하는 태도 때문에 실패한다고 한다.<br/> 스스로의 투자 주도권도 없고 목표도 없이 남의 말만 듣고 투자하면 개미들의 자산은 순식간에 증발한다.<br/> 이때 저자는 3가지 장치를 도입했다.<br/> 1.최소 3년 이상의 장기투자<br/> 2.주가창과 거리를 두고 노동에 집중하기<br/> 3.종목을 스스로 분석하기<br/><br/> 이 3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파돌댁은 4가지의 투자전략을 세웠다.<br/> &lt;투자전략1 :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생활구조 만들기&gt;<br/> 최대한 소비를 줄이고 종잣돈을 마련해야 한다. 이들 부부는 통장 쪼개기를 하고 자동차도 없이 살았다. 그러기 위해서는 통제력과 실행력이 필요하다.<br/><br/> &lt;투자전략2 : 내 돈을 맡길 압도적 1등을 가려내는 안목키우기&gt;<br/> 미국 주식을 공부하며 텐베거 종목이 될 유망기업을 찾았다. 세상에 리스크 없는 기업은 없다는 것을 기억했다. 주의할 점은 레버리지나 파생상품은 절대 하지 않았다.<br/><br/> &lt;투자전략3 : 흔들리지 않는 10억 계좌 시스템 만들기&gt;<br/> 자신의 투자성향과 목적을 객관화하여 스스로의 투자원칙을 세웠다. 투자목적이 자산 증식이었기에 특히, 성장주 집중투자를 했다. 아이렌과 팔란티어에 집중했는데 선택은 옳았다.<br/><br/> &lt;투자전략4 : 하락장의 공포를 수익으로 바꾸는 장기투자의 기술&gt;<br/> 하락장이 오면 도망가고 싶어진다. 이때 패닉셀은 삼가고 그 회사를 선택한 이유를 상기한다. 존버와 장기투자는 다르다는 것을 기억하고 본업에 충실하며 공부를 충실히 한다.<br/><br/> 최근에는 주식장이 아주 좋은 편이다.<br/> 그러나 언제든 하락장은 올 수 있다. <br/> 이 책은 재테크를 통해 자산증식을 이루고 파이어족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투자의 길잡이가 되어준다. <br/> 나도 다시 내 원칙을 상기하고 흔들리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br/><br/>@changeup_books<br/>🔅&lt; 체인지업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나는성장주투자로40에은퇴했다 <br/>#파돌댁   #체인지업북스  #성장주투자<br/>#집중투자법   #경제경영서 #재테크설명서   #투자길잡이  #파이어족   #투자나침반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95/cover150/k1621308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9538</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단한 팀의 비법 - [단단한 팀 - 누구도 그저 그런 팀을 원하지 않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4080</link><pubDate>Sat, 04 Jul 2026 23: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40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6672&TPaperId=173740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8/7/coveroff/k9021366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6672&TPaperId=173740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단한 팀 - 누구도 그저 그런 팀을 원하지 않는다</a><br/>김지혜 외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단단한 팀 <br/><br/>🌱  “언제까지 슈퍼 히어로 한 두 명에게 팀의 운명을 맡길 것인가?”<br/>  개인의 능력에 의존하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시스템으로 승부하는 ‘단단한 팀’이 필요하다! 🌱  <br/><br/><br/>~ '펠로톤' 이라는 것이 있다.<br/> 프랑스어로 작은 공이라는 뜻인데, 백여명의 자전거 라이더들이 하나의 덩어리로 뭉쳐 나아가는 것이 공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br/> <br/> 자전거 라이더들에게 가장 힘든 것은 공기저항이라고 한다.<br/> 이때 선두 라이더가 자신의 몸으로 바람을 가르면 나아가는 데, 그의 등뒤에는 에어포켓이라는 것이 생성된다. <br/> 그 덕에 뒷 사람들은 적은 힘으로 나아갈 수 있어서 집단의 효율은 극대화된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잘 달리게 된다.<br/> <br/> 나는 이런 라이딩을 해본 적은 없지만 어떤 상황인 지는 이해가 된다.<br/> 이 책에서는 가장 뛰어난 팀웍을 바로 이 '펠로톤' 에서 찾는다.<br/> 펠로톤의 기본은 '거대한 바람을 홀로 찢으려 하지마라' 이다. 팀이 함께  일할 때도 이 점을 명심해야 한다.<br/><br/>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br/> 많은 팀들이 함께 일한다고 해서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br/> 함께 한다고 해서 같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니며 열심히 한다고 해서 나란히 서거나 하나가 되는 것도 아니다.<br/>  하나가 되어 단단한 팀을 구성하는 데는 모두 5가지 요소가 필요하다.<br/><br/> &lt;신뢰, 소통, 협업, 몰입, 성장&gt;<br/> 첫번째는 '신뢰' 이다. <br/> 믿음이 없다면 나아가기 버겁다.<br/> 두번째는 '소통' 이다.<br/> 말이 통하지 않으면 함께하기 어렵다.<br/> 세번째는 '협업' 이다.<br/> 경계를 넘나들 때 협업이 일어난다.<br/> 네번째는 '몰입' 이다.<br/> 선택과 집중으로 돌파한다.<br/> 다섯번째는 '성장' 이다.<br/> 되새기면 더 단단해진다.<br/><br/> '펠로톤' 이라는 말은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되었는 데, 아주 인상적이었다.<br/> 팀의 바람막이를 자처하는 사람이 있고 혼자 튀지 않고 맞춰가야 그 팀이 더 오래 빨리 나아갈 수 있다.<br/>  서로 칭찬하고 어시스트 하며, 도움 선수인 도메스티크는 팀원을 위해 기꺼이 물통을 나른다. 이것이 펠로톤의 힘이다.<br/>  어느 조직이든 이렇게만 마음을 맞출 수 만 있다면 성공할 것 같다.<br/><br/><br/> @planb_designcompany<br/>🔅&lt; 플랜비 디자인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단단한팀   #플랜비디자인   #팀워크<br/>#조직문화   #리더십   #자기계발<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8/7/cover150/k9021366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80703</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가 고래라면 - [고래의 포트폴리오 - 폭발적 우상향을 이끌 주식투자 넥스트 텐배거 TOP7]</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3797</link><pubDate>Sat, 04 Jul 2026 21: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37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770&TPaperId=173737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41/coveroff/k4521307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770&TPaperId=173737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래의 포트폴리오 - 폭발적 우상향을 이끌 주식투자 넥스트 텐배거 TOP7</a><br/>정주용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고래의 포트폴리오 by정주용<br/><br/>🌱  &lt;우주, AI, 반도체, 에너지, 자율주행,<br/>로보틱스, 방산&gt;<br/> 지금 바로 이 대세 상승 흐름에 올라타라!<br/> "혁신 섹터 주도주와 ETF를 가장 쉽게 설명하는 단 한 권의 책!” 🌱  <br/><br/><br/>~고래의 눈으로 주식시장을 본다면, 고래는 무엇을 담을까?<br/><br/> "고래는 시장의 표면에서 잠깐 숨을 쉬고, 다시 깊은 곳으로 내려간다. 표면의 파도에 흔들리지 않고 깊은 곳의 해류를 따라 움직인다. 소음이 아닌 신호를 따라간다. <br/> 우주의 팽창, ai의 진화, 반도체의 혁신, 에너지의 전환, 이동방식의 변혁, 로봇의 부상, 안보의 재편. 이 모든 것이 우리 시대의 거대한 해류다"<br/><br/> 저자는 지금의 대세 상승 텐배거를 <br/>7가지로 본다.<br/> 1. 우주항공은 앞으로 지구 궤도를 넘어선 자본의 새로운 종착지가 될 것이다.<br/> 2. 미래는 인공지능이 자본을 집어삼키는 시대다.<br/> 3.반도체는 사상 최고의 호황을 맞이했으며  ai 시대에는 철도의 철근이나 마찬가지다.   <br/><br/> 4. 에너지는 인프라의 심장박동으로 SMR 과 그리드가 뜬다. <br/> 5. 곧 자율주행 차가 대세가 되어 운전대 없는 기계로 변신하며 제조를 넘어 서비스 제국이 될 것이다.<br/> 6.피지컬 ai와 로보틱스가 일상화되면서 인간을 돕는 세상이 온다.<br/> 7.안보가 경제력인 시대에 K-방산이 비상하면서 방위산업이 중요해진다.<br/><br/> 앞으로 포트폴리오에 담으면 좋을 분야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어 핵심만 한 눈에 들어온다.<br/> 개인적으로 이 책이 좋았던 것은 각 항목마다 볼 수 있었던 정주영 투자멘토의  한줄 조언이었다.<br/><br/> "시장이 비명을 지를 때 쇼핑하고 시장이 축제를 벌일 때 작별인사를 건네라"<br/> "시장의 변동성을 견딜 수 있는 유일한 갑옷은 시간이며 그 시간을 벌어주는 것은 오직 여윳돈 뿐이다"<br/> "물타기의 진짜 목적은 평단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좋은 기업을 더 싸게 살 기회를 잡는 것이다"<br/> "수익은 팔아야 내 것이 된다. 하지만 팔지 못하는 것은 탐욕이 아니라 후회공포다. 후회가 두렵다면 절반만 팔아라"<br/><br/> 요즘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나에게는 아주 알찬 조언들이었다.<br/> 극심한 변동성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지금의 주식시장에서 저자의 조언을 바탕으로 잘 대처해야 겠다.<br/><br/><br/> @mkpublishing<br/>🔅&lt;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고래의포트폴리오   #정주용  <br/>#매일경제신문사  #넥스트텐배거<br/>#워런버핏  #포트폴리오   #주식투자<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41/cover150/k4521307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4164</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브루타 테라피의 세계로 - [당신의 상처가 말을 걸어올 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3608</link><pubDate>Sat, 04 Jul 2026 17: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36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173&TPaperId=173736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66/coveroff/k4721301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173&TPaperId=173736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의 상처가 말을 걸어올 때</a><br/>이인자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당신의 상처가 말을 걸어올 때 by 이인자<br/><br/>🌱 가만히 들어주는 단 한 사람만 있어도, 우리의 모든 상처는 치유된다<br/> 존재를 온전히 수용하는 ‘기꺼이 들어줌’의 힘, 하브루타 테라피!  🌱  <br/><br/><br/>~심리학자 칼 로저스는 "인간은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한다" 고 했다.<br/><br/> 현대인들이 겪는 수많은 정신적 아픔은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속도의 차이를 간과하기 때문인 것 같다.<br/> 똑같은 것을 대하더라도 받아 들이고 이해하는 모든 것이 다른 데, 일률적으로 적용하여 판단하는 데서 인간들의 상처가 시작된다.<br/><br/> 심리치료는 이 차이를 확인하는 데서 부터 시작한다.<br/> 우선 본인이 타인과 다름을 받아들이고 심리치료사도 내담자의 차이를 받아 들여야 한다. <br/> 그리고 잘 받아들이기 위해서 잘 듣고 잘 말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br/><br/> 여기서 유대인들의 토라 공부법 하브루타를 도입해 보자.<br/> "하브루타가 네 생각은 어때? 라는 질문으로 서로의 사고를 확장해가는 과정이라면, 하브루타 테라피는  그 질문을 네 마음은 어때? 로 이어 받으며 한 사람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내면세계로 초대합니다"<br/><br/> 하브루타는 이제까지 주로 교육학에서 들었는 데, 대화법에 기초하기 때문에 상담분야에서도 아주 유용하다.<br/> 나도 누군가가 내 마음을 물어봐 주고 들어주는 것을 좋아한다.<br/> 이건 모든 이들의 마음이 같을 것이다.<br/> 그런 면에서 하브루타 테라피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아주 효과가 좋다.<br/><br/> 이 책에서는 상담자로써 어떻게 내담자의 이야기를 듣고, 경청을 넘어 함께 공명할 수 있는 지? 내담자를 존중하며 서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지? 를 보여준다.<br/><br/> 상담자로 내담자를 이해하는 방법을 보고 있노라니, 내가 내 자신을 상담자와 내담자로 분리해서 보게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br/> 그래서 내가 나에게 내 마음을 묻고, 내가 나에게 내 마음을 이야기하는 것이 가능해진다.<br/><br/> "치유하는 과정에서조차 치유에 대해 말하는 사람은 넘치고 들어주는 사람은 부족합니다.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 것은 들어주는 역할자입니다. 잘 들어주는 단 한 사람만 있어도 세상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br/> <br/> 좋은 치료사를 만나 상호작용을 잘 하면 좋겠지만 항상 그것이 가능한 것은 아니니 하브루타 테라피를 배워 나 스스로 나를 돌아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br/><br/>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br/> 그 대답은 사실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 안에 있었다.<br/> “내 안에 답이 있다.”<br/> 내가 나의 답을 적극적으로 찾아나서기만 해도 우리 삶의 고민은 상당 부분 해소될 지도 모른다.<br/><br/><br/>@gbb_mom <br/>@water_liliesjin <br/>@happypress_publishing <br/>✅️르온서평단(단단한맘&수련)을 통해<br/>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br/>#당신의상처가말을걸어올때 #이인자   #행복우물출판사   #단단한맘수련서평단<br/>#하브루타테라피   #에세이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66/cover150/k4721301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6618</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자 우주로 - [이 정도는 알아야 지구를 떠날 수 있지 - 우주시대를 살아갈 십대의 생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3449</link><pubDate>Sat, 04 Jul 2026 15: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34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774&TPaperId=173734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9/74/coveroff/k8721307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774&TPaperId=173734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 정도는 알아야 지구를 떠날 수 있지 - 우주시대를 살아갈 십대의 생물학</a><br/>김동석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이 정도는 알아야 지구를 떠날 수 있지 by김동석<br/><br/>🌱&lt;생물학+물리학+화학+천문학+공학&gt;<br/>읽고 나면 밤하늘이 새롭게 보인다!<br/>  우주시대를 살아갈 청소년을 위한 흥미로운 과학 수업, 현역 과학자가 들려주는 우주생물학!  🌱  <br/><br/><br/>~상상 속에서만 꿈꾸던 우주 시대가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온 것 같다.<br/> 과학자인 저자가  우주 생물학자로써 우주에 가 보는 것이 마지막 꿈이 될 것 같다고 말하고 있으니 앞으로는 우주여행을 꿈꾸는 사람들도 더 늘어날 것이다.<br/> <br/> 이 책의 제목처럼 저자는 우주를 가고 싶다면 이 정도는 알아보는 게 어떨까? 하며 우주상식을 책에 담았다.<br/> 10대를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지만 쉽고 재밌어서 우주에 문외한이 어른들이 보아도 좋다.<br/> 특히나 우주생물학자 답게 생명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어 더 흥미롭다.<br/><br/> 먼저 우주의 역사부터 보자.<br/> 약 138억년전 빅뱅이 일어나고 우주가 탄생했다. <br/> 년 단위로 보자면 9월쯤 태양과 지구가 생겼고 12월 31일에 최초의 인류가 등장했다. 생명체의 역사도 짧지만 그 중 인간은 아직 생후 1일 수준이다.<br/> 겨우 생후 1일의 갓난아기가 이제는 우주를 연구하고 탐험을 계획하고 있으니 인간이란 참 놀라운 존재다.<br/><br/> 지구는 태양계에 속해있고, 태양계는 우리 은하에 속한다.<br/> 우주주소를 적어 보자면,<br/> &lt;우주- 라니아케아 초은하단- 처녀자리 초은하단- 로컬 은하군- 우리은하- 오리온 팔- 태양계- 지구&gt; 가  된다.<br/> 정말 어마어마 하다.<br/><br/> 인간들이 우주에 가지는 궁금증 중 가장 큰 것은 역시나 우주에 다른 생명체가 있을까? 하는 것이다.<br/> '코스모스' 의 저자 칼 세이건이 "이 우주에서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엄청난 공간 낭비일 것이다" 라고 했는 데,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br/><br/> NASA에도 우주생물학 연구소가 있는 데, 이곳에서도 우주에서 생물이 살고 있는 지, 앞으로 인간이 살 수 있는 지 등 다양한 연구가 진행중이다.<br/> 우주방사선을 먹는 우주곰팡이라니 너무 신기하지 않은가? 그외에도 곰벌레, 빗해파리 처럼 극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지구의 생명체 이야기도 재미있다.<br/><br/> 인간이 우주를 자유롭게 드나드는 시간이 언제쯤 오게 될까?<br/> 점점 그 시간들이 가까워지는 것 같다.<br/> "두근두근! 당장 우주선을 타고 싶어진다!"<br/><br/><br/><br/> @mirae_inbooks<br/>🔅&lt; 미래인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이정도는알아야지구를떠날수있지 #김동석   #미래인   #생물학   #우주과학<br/>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9/74/cover150/k8721307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97490</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사에서 배우자 - [이순신의 위대한 경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2577</link><pubDate>Fri, 03 Jul 2026 23: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25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666&TPaperId=173725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98/coveroff/k002130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666&TPaperId=173725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순신의 위대한 경영</a><br/>윤동한 지음 / 가디언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이순신의 위대한 경영 by윤동한<br/><br/>🌱 콜마그룹 윤동한 회장의 40년 경영철학의 뿌리와 방향!<br/> "이순신 장군은 위대한 스승이자 유사 이래 최고의 경영자다"  🌱  <br/><br/><br/>~우리가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너무도 많다. <br/> 역사는 단순히 지나간 과거를 기록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가장 강력한 나침반이 되기 때문이다.<br/> <br/> 한국 콜마그룹의 윤동한 회장은 지금까지 자신의 경영철학을 지나온 역사에서 배우고 깨닫는 것으로 유명하다.<br/> 그래서 꾸준히 '역사경영 에세이' 시리즈 책도 쓰고 있다.<br/> 문익점, 정걸장군, 이순신의 어머니 초계 변씨에 이어 드디어 4번째로 '이순신의 위대한 경영' 을 출간했다.<br/><br/> 앞서 출간된 책 중, 정걸장군이 충무공 이순신의 멘토이고 초계 변씨가 이순신의 어머니인 걸 감안하면,<br/>  윤동한 회장이 충무공 이순신을 연구하기 위해 얼마나 공을 들였는 지 알 수 있다.<br/><br/> 이순신 장군하면 전략전술이 뛰어난 장군인데, 제목에 '위대한 경영' 이 들어간 것이 눈에 띈다.<br/> 그만큼 '경영' 이라는 말에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리라.<br/> <br/> 사회의 기본인 가정이나 작은 가게, 작은 회사라도 사람들을 이끌고 가려면 쉽지 않은 것이 리더의 자리이다.<br/> 그런데 다수의 직원들을 이끌며 글로벌하게 경영해야 하는 그룹 회장의 위치라면 매순간 적진으로 뛰어드는 장군의 기분일 수 있다.<br/>  그런 점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전장에서 솔선수범하여 싸운 이순신 장군의 모습은 여러모로 본받고 싶을 만 하다.<br/><br/> 이 책에서 저자는 이순신 장군의 여러 모습에서 배움을 얻고 있었다.<br/> 1장에서는 고결한 품격과 인성, 인내심을 2장에서는 청렴과 강직, 유비무환의 자세를 이야기한다.<br/> 3장에서는 완벽한 준비와 월등한 전투력, 4장과 5장은 시련이 닥쳤을 때, 그 상황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배운다. <br/><br/> 마지막으로 6장은 무관이었지만, 자주자립의 경제관념을 가지고 땅을 개간하고 수군을 뒷받침한 일들을 보여준다.<br/> 이 정도면 이순신 장군은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초인이다. 저자가 오랜시간 연구하고 존경하고도 남을 분이다.<br/><br/> 이순신 장군은 워낙 유명한 분이지만 이번 기회에 나도 새로 알게 된 것들이 많았다.<br/> 특히나 이순신 장군의 어머님이 대단하신 분이셔서 기억에 남는다. 그래서 어머님 초계 변씨를 다룬 시리즈도 찾아볼 계획이다. 나도 그런 분이 되고 싶다.<br/><br/><br/><br/> @gadian_books<br/>🔅&lt; 가디언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이순신의위대한경영   #윤동한<br/>#가디언  #역사경영에세이  #자기계발<br/>#콜마그룹   #경영철학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98/cover150/k002130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59873</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간 심리속으로 - [심리학자의 설득법 - 10개의 질문으로 만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2486</link><pubDate>Fri, 03 Jul 2026 22: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24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9513&TPaperId=173724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00/21/coveroff/k9821395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9513&TPaperId=173724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심리학자의 설득법 - 10개의 질문으로 만나는</a><br/>이현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10개의 질문으로 만나는 심리학자의 설득법 by이현우<br/><br/>🌱  "인생은 설득의 연속이다"<br/> 아침 뉴스, 출근길 광고, 가족 식사, 잠들기 전 유튜브, 우리 삶 곳곳에 스며 있는 심리학 실험의 결과들! 🌱  <br/><br/><br/>~일반적으로 설득이라고 하면,<br/> 사람을 앉혀놓고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며 근거를 대는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br/> 그러나 그것은 설득의 아주 일부분일 뿐이다.<br/> 우리가 아침에 눈을 떠서 잠드는 순간까지 우리는 알게 모르게 매 순간 설득 당하고 있다.<br/><br/> 가장 대표적인 것이 끊임없이 쏟아지는 광고들이다.<br/> 길거리 어디에나 광고판이 걸려 있고, 유튜브나 sns, 포털 등등 우리가 들여다 보는 온오프라인 어디에서든 자신들의 물건과 서비스가 좋다며 구매하라는 설득을 하고 있다.<br/><br/> 인간 세계에서 설득의 역사는 길다.<br/> 고대 철학자들은 말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수사학' 이라는 학문을 높이 평가할 정도로 중요하게 생각했다.<br/> 현대에 와서는 설득에 심리학이라는 학문이 가미되었다.<br/> 사람의 심리를 제대로 알아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br/><br/> 이 책에는 어떤 심리학 이론이 설득과 콜라보 하게 되었는 지를 보여준다.<br/> 설득의 심리학이 백년이 되지 않았지만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br/><br/> 호블랜드와 메시지 학습이론, 페스팅거의 인지부조화, 동조이론, 피시바인의 합리적 행동이론, 페티- 카시오프의 인지반응 모델, 카너먼 -드버스키의 인지휴리스틱, 치알디니의 사회휴리스틱, 브렘의 심리적 반발이론 등등<br/> 2차세계대전 이후부터 21세기 까지 인간의 행동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이론들을 소개하고 있다.<br/><br/> 이들 중에서 나는 '인지 부조화' 에 제일 관심이 갔다.<br/> 현대인들이 sns 등을 통해 겪는 심적 불안과 갈등이 가장 잘 드러나기 때문이다.<br/><br/> "스마트폰 화면 속 세상은 언제나 매끄럽다. 사람들은 웃고,멋진 장소에 있으며, 각자의 신념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그러나 화면을 끄는 순간 우리는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은 일상을 직면하게 된다"<br/><br/> 이로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더 불행하게 만드는 지 모른다. <br/> 그 불행은 소비를 부추기고, 도전도 하기 전에 좌절하게 만들었다.<br/> 어쩌면 아무것도 몰랐던 과거가 더 행복했을지도.<br/><br/> 인간의 심리는 보면 볼수록, 인간이라는 존재가 참 나약하고 불완전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br/> 만물의 영장임을 자부하지만 실은 언제나 흔들리는 존재, 그것이 바로 인간이다.<br/><br/> <br/>@mkpublishing<br/>🔅&lt;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10개의질문으로만나는심리학자의설득법    #이현우  #매일경제신문사<br/>#심리학   #설득  #설득의심리학<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00/21/cover150/k9821395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002112</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무서운 이야기 - [우리 동네 흉가로 놀러 오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1737</link><pubDate>Fri, 03 Jul 2026 14: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17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173&TPaperId=173717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70/coveroff/k5121301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173&TPaperId=173717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동네 흉가로 놀러 오세요</a><br/>전건우 지음 / 시공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우리 동네 흉가로 놀러오세요 by전건우<br/><br/>🌱  “내가 만든 괴담이 현실이 되었다!”<br/>조용한 시골 마을을 뒤흔든 ‘흉가 만들기 프로젝트’<br/> 주의: 절대로 혼자 들어가지 말 것! 🌱  <br/><br/><br/>~ 겁이 많은 나는 어릴 때부터 항상 궁금했던 것이 있다. <br/> 왜 사람들은 놀이공원에 가서 귀신의 집에 들어가는 걸까? 굳이 돈을 주고 공포를 느끼러 가는 것이 이상했다.<br/> 나는 이해가 안 되지만, 사람들은 그 공포 안에서 쾌감을 느끼고 모험과 도전 정신도 가지나 보다.<br/><br/> 파읍리에서 주민생존관련 비상대책 회의가 열렸다. <br/> 버섯농사는 안 되고, 인구는 자꾸만 줄어들고, 접경지라 개발도 안 된다. 죽어가는 마을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br/> <br/> 마침 마을에 와있던 대학생 세훈은 관광산업에 대한 아이디어로 마을에 있는 폐가를 흉가체험관으로 만들자고 한다.<br/> 그리고 직접 폐가에 대한 무서운 이야기를 구상하면서, "파읍리 흉가 만들기 프로젝트" 가 시작된다.<br/><br/>  세훈은 폐가를 돌아본 후 확신했다. 입소문만 탄다면 이곳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올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br/> 방송과 유튜버가 몰려 올 것에 확신하며<br/> 일은 승승장구할 것만 같았다.<br/><br/> 그런데 마을에서 10년째 신당을 하고 있는 황무당이 이를 반대한다.<br/> "저주 받았어. 원혼이 저주를 내린 곳이야. ~이 집을 건드리면 마을에 저주가 내릴 것이야"<br/> 이 말에 사람들은 찜찜하기는 하지만 달리 마을을 살릴 방법이 없었던 주민들도 세훈의 일에 동조한다.<br/><br/> 세훈의 계획대로 흉가에 대한 이야기가 퍼져나가고 전국적으로도 유명해진다.<br/> 방송이 찾아오고 어르신들 인터뷰도 하고,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되어가는 것 같다.<br/> 그러나 촬영도중 계획에 없던 일이 발생한다.<br/><br/> "팔국 아재가 자살할 리 없다. 귀신 행세를 하겠다고 신나서 나섰고 신호가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 목을 매단 채 축 늘어져 있던 그 모습은 이해하고 말고를 떠나서 100퍼센트 사실이고 현실이었다"<br/><br/> 이야기는 점점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세훈도 주민들도 점점 공포를 느낀다.<br/> 마을을 살리려고 시작했던 일이 어느 새 마을을 위험하게 만든 상황! <br/> 폐가는 단순한 폐가가 아니었다.<br/> 폐가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펼처지기 시작하면서 소설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세계로 독자들을 끌고간다.<br/><br/> 아이디어가 너무 좋고, 몰입력도 뛰어난 소설이었다.<br/> 세훈을 비롯하여 등장하는 인물들도 모두 캐릭터가 확실하고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서 더 실감난다.<br/>  게다가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드는 포인트까지. 올 여름 더운 날 읽으면 딱 좋을 책이다. <br/> <br/> <br/>@sigongsa_books<br/>🔅&lt; 시공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우리동네흉가로놀러오세요  #전건우<br/>#시공사   #장편소설   #호러  #괴담<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70/cover150/k5121301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7099</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픔의 끝 - [환한 어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0831</link><pubDate>Thu, 02 Jul 2026 23: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08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070&TPaperId=173708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78/coveroff/k3021300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070&TPaperId=173708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환한 어둠</a><br/>황시운 지음 / 마이디어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환한 어둠 by황시운<br/><br/>🌱 "괜찮아요, 엄마. 우린 모두 그럴 수밖에 없는 존재들이었던 거예요.<br/>그러니 울지 말아요, 엄마.”<br/><br/>  출구가 없는, 환한 어둠 속에서 살아가는<br/>어느 가족의 이야기! 🌱  <br/><br/><br/>~ &lt;환한 어둠&gt; 이라니?<br/> 아이러니한 제목이다. 어둠이 환할 수 있을까?<br/> 그런데 책을 보면, 이 제목 안에 작가가 얼마나 많은 것을 담고 싶었는 지가 느껴진다.<br/><br/> 인간은 아플수록 성숙해진다는 말이 있다. 비온 뒤, 땅이 더 굳는다 라는 말도 있고.<br/> 그런데 가끔은 그 말들이 아픈 사람들에게 위로의 말로 건네는 말이 아닌가 싶을 때가 있다. 아프지 않고 성숙해지고, 비 맞지 않고도 단단해지는 것이 더 좋다. 아픈 건 싫다.<br/><br/>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 안에는 작가와 작가 주변 사람들이 녹아있다. <br/> 황시운 작가가 원래는 비장애인이었으나 장애를 얻은 지 15년이 되었고 신체적, 정신적 고통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br/><br/> 이야기의 소제목이 특이하다.<br/> 쉰셋 오원석, 열아홉 우제희, 마흔여덟 양혜선 등등 이름으로 나열되어 있다.<br/> 각 사람들,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장의 주인공이고 그들의 생각과 번뇌를 함께 하며 이야기가 흘러가는 방식이다.<br/> 그들은 어느 날, 갑자기 닥친 가족의 비극 앞에 모두가 휩쓸려 버렸다. <br/><br/>  "두 아이 모두 잃고 싶지 않았다. 내 몸을 잘게 다져 두 아이들에게 나눠 먹여서라도 살려내고 싶었다. 생의 끈을 간신히 붙잡은 채 생의 반대편에서 헤매고 있는 아이도, 제 형제의 삶을 파괴했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힌 채 생의 한복판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아이도, 절대로 놓칠 수 없는 내 새끼들이었다. "<br/><br/> 가족이란 하나의 끈으로 연결 된 공동체라 한 사람이 파도에 휩쓸리면 모두가 함께 바다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br/> 각자 살려고 발버둥치다보면 더 깊이 빠져든다. 정말 살고 싶다면 힘을 모아야 한다.<br/> 서로 다른 곳을 보지말고 한 곳을 보고 헤엄쳐야 한다.<br/><br/> 읽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팠다.<br/> 내가 이럴진대 집필하는 작가의 마음은  어땠을까?<br/> 이 작품으로 작가님도, 또 다른 아픔을 겪는 누군가도 상처를 걷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br/> <br/><br/>@mydear__b<br/>🔅&lt;  마디북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환한어둠   #황시운  #마디북<br/>#창비장편소설상   #장편소설<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78/cover150/k3021300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77841</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시장 제대로 보기 - [주식시장 흐름 다시 읽는 법 - 수많은 투자 고수를 탄생시킨 고전의 현대적 귀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0461</link><pubDate>Thu, 02 Jul 2026 20: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04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863&TPaperId=173704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31/coveroff/89475028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863&TPaperId=173704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시장 흐름 다시 읽는 법 - 수많은 투자 고수를 탄생시킨 고전의 현대적 귀환</a><br/>김정남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주식시장 흐름 다시 읽는 법 by 김정남<br/><br/>🌱 시장을 예측하려 애쓰지 말고, 시장을 읽는 법부터 익혀라!  글로벌 펀드 매니저의 프레임워크가 당신의 투자 기준을 바꾼다!<br/>“역사는 반복되지 않지만, 운율을 맞춘다.”🌱  <br/><br/><br/>~한국경제신문이 출간한 우라가미 가니으의 &lt;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gt; 에 이어 &lt;주식시장 흐름 다시 읽는 법&gt; 에 주목 해보자.<br/> 첫번째 책의 저자가 일본인이었다면,<br/> 이 책은 한국인 전문가가 쓴 한국시장 맞춤형 책이다.<br/><br/> 머리말에서 저자가 밝혔듯, 우라가미 구니오의 기존 책이 35년이나 지났고 일본과 우리나라의 투자환경도 다른 부분이 많기에 시기와 장소에 맞게 업그레이드 시킨 책이다.<br/> 이미 이전 책을 읽었다면, 비교하면서도 보았을 때 학습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날 수 있다.<br/><br/> 차례만 보아도 훨씬 더 디테일하게 분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br/> 총 8개의 장에서.<br/> 1장은 시장을 읽기 위한 기초를 이야기 한다. 여기서 나오는 이익 듀레이션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된 것이라 내게는 매우 유용했다.<br/> 2장은 주식시장의 사계를 다룬다. 업종 순환 프레임이 기본이지만 우리 시장에 맞게 좀 더 다루고 있다.<br/><br/> 3장은 스타일과 팩터 분석이다.<br/> 사실 비전공자로써 조금 어렵기는 했지만 알고 있어야 거시경제를 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br/> 4장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종목선택이었다. 우량주와 성장주를 제대로 알아 볼 수 있는 것이 관건이다.<br/> 5장은 시장의 작동원리를 이야기하는 데, 주식시장은 특히나 인간의 심리가 많이 작용하는 곳이라 비합리적이다 보니 더 어려운 것 같다.<br/><br/> 6장은 기술적 분석으로 차트 보는 법을 설명한다. 나는 언제나 차트 분석이 힘들었는 데, 스스로 분석하는 법을 익혀야 종목과 리스크 보는 눈이 생기는 것 같다.<br/> 7장은 위험관리다.<br/> 우라가미 가니오 책에서도 중요하게 다루었는데 손해보지 않아야 주식시장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다.<br/> 마지막으로 8장은 기관 투자자의 세계이다. 요즘 액티브와 패시브 이야기를 많이 하는 데 이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br/><br/> 우라가미 가니오 책이 원론에 가까웠다면 이 책은 훨씬 더 최근 한국 주식시장과 비슷하다. 일종의 변형기출문제 같은 느낌도 든다.<br/> 이제 자본주의 사회에서 금융을 모르고는 살아남을 수 없다.<br/> 금융시장은 앞으로도 변화를 거듭할 것이고 열심히 공부하고 따라가는 사람들만 그 열매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br/> 그런 면에서 기본서로 아주 좋은 책이다.<br/><br/>@hankyung_bp<br/>🔅&lt; 한국경제신문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주식시장흐름다시읽는법    #김정남<br/>#한국경제신문   #주식시장   #투자원칙<br/>#투자법칙   #재테크   #경제경영<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31/cover150/89475028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3142</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시장 바로알기 -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0289</link><pubDate>Thu, 02 Jul 2026 19: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702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855&TPaperId=173702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9/60/coveroff/89475028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855&TPaperId=173702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a><br/>우라카미 구미오 지음, 박승원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 by우라가미 구니오<br/><br/>🌱 종목보다 먼저 공부해야 할 것은 시장이다.<br/> 수많은 투자자가 놓치는 '주식시장의 계절'을 읽는 법, 단 한 권의 바이블로 마스터하기! 🌱  <br/><br/><br/>~이제 주변에서 주식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주식은 재테크의 주요 수단으로 떠오르며 대중화되었다.<br/> 그러나 대중화의 속도만큼이나 얼마나 많은 이들이 주식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지는 의문이다. <br/> 그것은 나 역시 마찬가지다.<br/> <br/> 이 책은 무려 30년이나 주식투자의 고전으로 불릴 만큼 사랑받는 책이다.<br/> 저자는 일본인인 우라가이 구니오 이고 오랜시간 일본 주식시장에서 활약하신 분이다.<br/><br/> 30년이면 산업의 체계가 몇번은 더  바뀌었을 시간이다. <br/> 그런데도 여전히 이 책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은 그 모든 시간과 산업들을 관통하는 주식시장의 절대 진리가 담겨 있다는 말이 될 것이다.<br/> 그 정도로 이 책은 주식투자의 abc가 정갈하게 담겨 있어서 초보자들에게는 입문서이자 기본 이론서로 실전 투자의 틀을 제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br/><br/> 책은 모두 9장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저자는 리스크 관리를 1장에 둘 만큼 그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br/>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는 워런 버핏도 잃지 않는 것을 최우선으로 둔 것처럼, 모든 투자의 기본은 대박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이다.<br/><br/> 책에서는 리스크 관리의 세 가지 원칙으로는<br/>  1.기본을 지키는 것, <br/>  2.투자전략을 확립하는 것, <br/>  3.정보의 체크리스트를 갖는 것이라고 본다.<br/><br/> 그러기 위해서는 주식시장에서 경기 순환이 어떻게 일어나는 지, 강세장세와 약세장세가 어떻게 일어나는 지 볼 줄 알아야 한다.<br/> 자본주의 경제는 필연적으로 성장을 지향하면서 끊임없이 경기가 상승, 하락하는 순환적 변동을 반복한다. <br/> 하지만 요즘은 국제화가 진전되어 국내외 수급요인만으로 경기동향을 보아서는 안 된다.<br/><br/> 최근 국내주식시장을 떠올리며 책을 보았더니 유독 두 격언이 눈에 띄었다.<br/><br/> "강세장세는 비관속에서 태어나 회의 속에서 자라고 낙관속에서 성숙하며 행복감 속에서 사라져 간다"<br/><br/> "이번만은 다르다 라는 말이야 말로, 지금까지 투자자를 가장 손해보게 한 말이다"<br/><br/> 이 두 격언은 강세장세와 약세장세를 가장 잘 표현한 말이다.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 두 가지 마음이 다 있다.<br/> 최근 국내시장은 엄청난 강세중이다.<br/> 그런데 6월부터 코스피 9000을 넘은 후로 계속 조정중이며 오늘은 폭락이 있었다.<br/> 지금 우리는 어느 지점에 있는걸까?<br/><br/> 더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br/><br/>@hankyung_bp<br/>🔅&lt; 한국경제신문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주식시장흐름읽는법  #우라가미구니오<br/>#한국경제신문   #주식시장   #사이클<br/>#투자법칙   #투자고전   #경제경영<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9/60/cover150/89475028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96092</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깨비집에서 다시 시작 - [실리콘밸리에서 도깨비집으로 출근합니다 - 무너지고, 아파하고, 그럼에도 다시 뛰어드는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69757</link><pubDate>Thu, 02 Jul 2026 13: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697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051&TPaperId=173697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55/coveroff/k8521370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051&TPaperId=173697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실리콘밸리에서 도깨비집으로 출근합니다 - 무너지고, 아파하고, 그럼에도 다시 뛰어드는 이야기</a><br/>Nami(김나미) 지음 / 웨이블로 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실리콘밸리에서 도깨비 집으로 출근합니다 by김나미<br/><br/>🌱  쉼 없이 달려가는 인생, 성취할수록 헛헛한 마음. 이렇게 계속 살아도 되는걸까?<br/> 무너지고, 아파하고, 그럼에도 다시 뛰어드는 이야기! 🌱  <br/><br/><br/>~간혹 tv에 나오는 유명인들이 공황장애가 와서 힘들었다는 이야기 하는 것을 볼 때가 있다.<br/>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부와 명예를 다 가져서 남 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데, 왜 그런 아픔을 겪을까 싶기도 하다. 혹자는 '그 정도로만 살 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다' 라고도 말한다.<br/> 그러나 본인이 정작 그 위치에서 그들이 겪은 시간들을 보내지 않고서 하는 말은 의미없다.<br/><br/> 제목에 보이는 '실리콘밸리' 와 '도깨비집' 이 참  대조적이다.<br/> 첨단기술의 상징이자 미래지향적인 실리콘밸리를 떠나 도깨비집이라니!<br/> 물론, 여기서 도깨비집은 삼청동 한옥집을 말한다. 어느 날, 들른 점집에서 그곳이 도깨비 터라는 이야기를 들은 것이다.<br/> <br/> 도깨비터는 "주인의 기가 약하면 망하고 기가 세면 흥한다는 곳, 변덕스럽고 장난을 좋아해 일이 잘 풀리다가도 갑자기 막히고 욕심을 부리면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하는 곳, 선한 마음으로 베풀며 살아야 하고 아무리 잘되어도 언젠가는 그 자리를 기꺼이 내어주어야 하는 신비의 터 " 라고 한다.<br/><br/> 누군가에게는 찜찜할 수도 있지만 그동안의 시간에 지친 저자는 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다.<br/> 이제부터는 선한 마음으로 욕심을 부리지 않으며 살고 싶었기 때문이다<br/> 그렇게 그곳에서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br/><br/> 인간은 사는 동안, 인생의 거대한 전환점을 몇번은 겪는다.<br/> 시기가 잘 맞아 구름을 타고 나는 듯, 하늘 높이 올라가면 그게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그러나 내가 감당하기 버거운 속도로 너무 높이 올라가면 그때부터는 멀미가 나기 마련이다.<br/> 몸이 아프고 어지러워 발이라도 헛디디면   바닥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천천히 완만하게 올라갔더라면 그런 시간이 오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br/><br/> 그러나 너무 두려워 하지말자.<br/> 그런 때가 온다면 인생에서 다시한번 변화를 줄 때가 된 것이다.<br/> 억지로 버티려다 어지러움에 구름아래로 떨어지는 것보다는, 지난 시간에 미련 두지 않고 과감히 새 길을 찾아 떠나는 것도 좋다. <br/>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신나게 미끄럼을 타고 내려오는 길을 선택하는 것이다.<br/>그것은 실패거나 좌절은 아니다. 새로운 시작이다.<br/><br/> 저자는 자신이 보낸 시간들을 솔직담백하게 책에 담았다. 그래서 더 공감이 되었다.<br/> 누구나 그런 시간들이 올 수 있다.<br/> 이 글이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용기가 되길 바란다.<br/> <br/><br/>💚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br/>서평단에 선정되어 김나미 작가님 @namiwavlo 으로부터⠀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실리콘밸리에서도깨비집으로출근합니다    #김나미    #웨이블로북스   #에세이<br/>#실리콘밸리   #공황장애   #삼청동<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55/cover150/k8521370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05560</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간의 최고직업 - [사람의 마지막 직업 - 단절된 세상을 이어줄 유일한 미래의 노동, 연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68365</link><pubDate>Wed, 01 Jul 2026 18: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683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977&TPaperId=173683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89/coveroff/k4221399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977&TPaperId=173683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람의 마지막 직업 - 단절된 세상을 이어줄 유일한 미래의 노동, 연결</a><br/>앨리슨 J. 퓨 지음, 김재경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사람의 마지막 직업 by앨리슨 J퓨<br/><br/>🌱 “편리할수록 외로워지는 시대,<br/>노동은 어떻게 ‘사람의 온기’를 회복하는가?”<br/>  자동화 시대에 인간다움을 지키는 마지막 방법, AI의 파도 앞에서 연결노동이 증명한 인간의 의미!   🌱  <br/><br/><br/>~ai 시대가 닥치면서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게 되지나 않을까 걱정한다.<br/> 산업혁명 시절, 기계가 등장하던 시대에도 인간들은 두려워 했었다.<br/> 그러나 그때도, 지금도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그 중요도가 점점 더 커질 것 같은 노동이 있다.<br/> "연결노동"<br/><br/> "연결노동의 핵심은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것과, 그렇게 이해한 바를 거울처럼 비추어 주는 것이다. 상담사, 코치, 교사, 매니저, 비서, 판매원 등 수많은 노동자가 연결노동에 의지한다."<br/><br/> 인간과 인간을 이어주고, 따뜻한 손길과 관심이 필요한 노동이 바로 연결노동이다.  <br/> 어찌보면 이것은 과거의 우리 어머니들이 해왔던 돌봄과 애정 즉 케어에 해당한다.<br/> 어머니들의 돌봄노동이 오랜시간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던 것처럼, 지금 시대의 연결노동도 그렇다.<br/> 눈에 보이는 무언가를 창출해내고 돈을 많이 벌어오는 노동보다는 존중받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br/><br/> 현실은 연결 노동자들에 대한 홀대가 이어지고 있다.<br/>  "플랫폼 내에서 일거리는 대개 단기 계약으로 이루어지는데 이는 연결 노동자들이 구축하는 관계 유형에 영향을 미친다. ~단기 계약 일을 하는 사람들은 일회용 취급을 받을 때가 많죠"<br/><br/> 그러나 이제는 그 인식을 바꿔야 한다.<br/> 사람에게 있어 마지막 직업이자 가장 가치있을 노동이 바로 연결노동이며 그 직업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br/><br/> 심지어 저자는 앞으로 경제 상단에 있는 사람들은 사람에게 직접 연결노동을 제공받을 것이며, 빈곤계층은 기계나 ai에게서 연결노동을 제공받게 될 것이라는 말도 한다.<br/> 그만큼 인간의 돌봄이 주는 가치는 아무나 누릴 수 없는 것이 된다.<br/> 이것이야말로 과거에 공상 과학영화에서나 보던 상황이 현실이 된다.<br/><br/> 지금도 여기저기에서 유사한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br/> 의료현장에서 사람의 돌봄을 받으려면 상당한 비용이 필요하다. 간병로봇 개발이 이루어 진다지만 부유층은 여전히 사람의 손길을 비싼 값을 치르고서라도 선호할 것이다.<br/><br/> 지금은 기계와 ai가 하는 일이 인간의 능력치를 웃돌기에 더 가치를 인정받는다.<br/> 그러나 앞으로는 분명 달라질 것이다.<br/> 기술로는 절대 대체할 수 없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 미래에도 우리가 직업을 잃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다.<br/><br/><br/><br/>💚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br/>서평단에 선정되어 청림출판사 @chungrimbooks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사람의마지막직업    #앨리슨J퓨<br/>#청림출판    #ai    #인문사회  #소비문화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89/cover150/k4221399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8947</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절과 거리 - [나의 통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68294</link><pubDate>Wed, 01 Jul 2026 17: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682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9342&TPaperId=173682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3/45/coveroff/k5321393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9342&TPaperId=173682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통역사</a><br/>리 랑그바드 지음, 손화수 옮김 / 푸른숲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나의 통역사 by리 랑그바드<br/><br/>🌱 “나는 우리 가족의 역사에서 지워진 사람이야. 그래서 내 이야기를 직접 써야 해.”<br/>  디아스포라·퀴어 문학의 정점 리 랑그바드의 대표작!  🌱  <br/><br/><br/>~독특한 형식의 소설이다.<br/> 마치 희곡이나 대본처럼 대화와 상황 설명 만으로 이루어져 있다.<br/> 왜 작가는 새로운 시도를 한 것일까?<br/> 이 독특한 방식이 해외 입양아들이 가지는 단절을 가장 잘 표현하리라 생각했을테다.<br/><br/>  한국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아동을 해외로 보낸 국가 중 하나로 꼽힌다. <br/> 한국전쟁 직후부터 해서 80년대초까지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로 입양을 갔고 작가처럼 스웨덴, 덴마크 같은 북유럽의 선진국으로도 많이 떠났다.<br/><br/> 각 가정마다 사정이 있었을 테니, 부모들을 비난하고 탓하고 싶지는 않다.<br/> 그러나 그렇게 떠난 아이들이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고통을 겪었는 지는 사회적으로 라도 관심을 가질 필요는 있다.<br/><br/> 이야기의 시작은 2018년 서울의 어느 삼계탕집이다. <br/> '나' 와 '내 통역사' 의 대화가 보인다.<br/> 한국에 왔지만 내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은 통역사의 말 뿐이다. 주변의 모든 소리는 그저 소음이다.<br/><br/> 해외입양이 가지는 비극은 여기에서 온다.<br/> 인간에게 가장 편안함을 주는 것은 나의 가족, 나의 고향, 나의 언어, 나의 음식들 이지만 해외 입양아에게는 그 모든 것들이 낯설고 어색하며 불편하다.<br/> 그렇다고 해서 자라난 해외에서의 그것들이 완벽히 대체되는 것도 아니다. 그들의 삶은 여기서도, 저기서도 항상 겉돈다.<br/>  <br/> 가족을 기다리는 시간.<br/> 나보다 통역사가 더 긴장한 것 같다.<br/><br/> "내 통역사가 말한다: <br/>  너무 어색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어.<br/>  나는 말한다: <br/>  잘될 거야. 나는 내 삶의 바로 그 부분을 그분들 앞에서 숨기는 데 익숙하거든."<br/><br/> 얼마나 긴 시간, 자신을 감추는 데 익숙한 삶을 살아온 걸까?<br/> 자신이 버려져서 머나먼 타국까지 왔다는 팩트를 받아들인 것만으로도 그들은 몇 번의 인생을 산 것같은 초월이 있을 것이다. 담담한 그 말이 더 아프다.<br/><br/> 가족을 만나고 대화를 나누지만,<br/> 그들 사이에 통역사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공감도 소통도 모두 통역사에게 달렸다.<br/> 내가 전하고자 하는 바와 가족이 하고자 하는 말 사이에서, 이들의 아픈 역사를 아는 통역사가 조금이라도 다르게 해석하거나 통역을 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영영 진실을 알 수 없다.<br/><br/> 거기다 나와 통역사와의 관계가 한국에서는 용납되기 힘든 관계라면 이것을 통역으로라도 전달을 해야하는 것일까? 모르는 것이 나은 것일까?<br/><br/> 나와 통역사, 원 가족들의 사연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br/> 나라면 빈칸은 빈칸대로 두었을 것이다.<br/> 이미 너무 오랜시간 벌어진 간극은 어떤 방식으로든 다시 되돌릴 수가 없기에, 각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인생을 살면 되지 않을까 싶다.<br/> 혈육은 어딜가든 끌리는 법이지만,<br/> 그것이 내 미래의 행복까지 담보하지는 않는다.<br/><br/> 여러모로 가슴 아프고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었다.<br/> <br/><br/>@prunsoop<br/>🔅&lt;  푸른숲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나의통역사     #리랑그바드   #푸른숲<br/>#북유럽문학   #해외입양   #몬타나문학상   #프리즈마문학상<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3/45/cover150/k5321393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34504</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신기한 라면 - [라면의 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68022</link><pubDate>Wed, 01 Jul 2026 14: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680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8335&TPaperId=173680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43/coveroff/k4121383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8335&TPaperId=173680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라면의 과학</a><br/>지영준 지음 / 깊은나무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라면의 과학 by지영준<br/><br/>🌱 한국인의 소울푸드 라면, 과학과 만나다!<br/> 라면이라는 세계, 한 그릇에 담긴 과학과 상식이야기! 가장 익숙한 음식, 가장 낯선 이야기! 🌱  <br/><br/><br/>~전 세계적으로 한국 라면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br/> 삼양의 불닭 볶음면은 붉은 반도체라라고 불린다고 하니 대단하다. <br/> 이런 열풍을 만들게 된 데는 이전부터 라면이 한국인들의 소울푸드로써  제 2의 주식이었던 영향도 클 것이다.<br/><br/> 세계 라면협회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연간 라면 소비량이 세계 1위이다. <br/>그만큼 한국인들의 라면 사랑은 각별하다.<br/><br/> 가난했던 1960년대 초, 식량난 해결을 위해 처음 도입되었으나 언젠가부터 우리 라면은 일본의 라멘을 넘어서며 한국식 라면으로 제대로 자리 잡았다. <br/> 국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창의적이고 기발한 맛과 콘셉트로 발전했다는 증거이다.<br/> <br/> 우리나라에 최초로 라면을 도입한 것은 삼양식품의 고 전중윤 회장이다.<br/> 혼분식을 장려하던 시기라 라면은 쌀 부족문제를 해결해 주는 고마운 음식이었다. <br/><br/> 뒤이어 농심, 팔도,  오뚜기 등 후발 주자들이 나왔고 농심의 신라면은 현재까지도 압도적인 1위로 사랑받고 있다.<br/> 각 라면 업체들은 다양한 스타일의 신제품들을 개발하며 한국 라면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br/><br/> 그런데 라면이 왜 꼬불꼬불한 지 아는가?<br/> 면이 꼬불거리면, 직선일 때보다 면이 서로 덜  들러붙고 끊일 때도 면 사이로 국물이 쉽게 스며들어 스프의 맛이 골고루 배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br/> 또한, 직선형태보다 포장지 속에 더 많이 넣을 수 있고 면 사이에 공간이 있어 외부충격도 흡수할 수 있다고 하니 과학적인 이유가 한 가득이다.<br/><br/> 그외에도 책에는 우리가 라면에 대해 가지는 다양한 궁금증이 담겨있다.<br/> 라면을 여러개 끊이면 면이 퍼지는 이유?, 라면을 먹고 자면 얼굴이 붓는 이유?, 술 마시면 라면이 생각나는 이유?, 가장 맛있게 라면을 끓이는 비밀? 등 라면에 대한 호기심이 모두 있다.<br/><br/> 특히, 라면은 영양소가 충분히 들어있을까? 라는 질문은 모두가 궁긍해 하는 것이다.<br/>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을 만큼 영양소가 풍부하기는 하지만 자주 먹는 사람이라면 영양소 보강을 위해 야채, 계란, 고기 등을 넣어 먹으라고 권한다.<br/><br/> 라면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가 많아서 앞으로는 라면을 먹을 때마다 할 이야기가 많아질 것 같다<br/> 오늘부터 나는 라면 박사다!<br/><br/><br/>@bookocean.official<br/>🔅&lt; 깊은나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라면의과학   #지영준   #깊은나무<br/>#북오션   #소울푸드  #라면  #과학상식<br/>#음식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43/cover150/k4121383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4350</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적을 바라며 - [기적처럼, 채은이 - 그날에도 우리는 사랑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63401</link><pubDate>Tue, 30 Jun 2026 0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634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363000&TPaperId=173634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68/coveroff/89643630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363000&TPaperId=173634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적처럼, 채은이 - 그날에도 우리는 사랑했다</a><br/>김윤환 지음 / 삼인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기적처럼, 채은이 by김윤환<br/><br/>🌱 "아빠는 늘 두려웠지만, 한 번도 너를 포기한 적은 없었다."<br/> 아이는 완치되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는 매일 기적을 살고 있다. 🌱  <br/><br/><br/>~사랑하는 아이가 감기가 걸려서 기침만 해도 마음이 아픈 것이 부모마음이다.<br/> 그런데 딸이 희귀질환을 앓아 힘들어하고  완치된다는 보장도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하루하루가 어떻겠는가.<br/><br/> 이 이야기는 그런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한 가족의 이야기이다.<br/> 아이의 이름은 채은이다.<br/> 2014년 10월, 세상에 온 천사였다.<br/> 그러나 비극은 언제나 그렇듯 가장 평온한 얼굴로 다가왔다.<br/>  <br/> 생후 4개월, <br/> 특이사항이 없다는 데 분유를 거부하기 시작했다. 의사는 그럴 수도 있다고 말한다. 셋째아이였기에 지난 기억을 떠올려도 보았지만 알 수 없었다.<br/> 2015년 4월이 되어도 채은이는 목을 가누지 못했다.<br/><br/>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내 마음도 부모의 마음이 되어갔다.<br/> 하루하루가 얼마나 조마조마 했을까? <br/> 혹시 큰 병이면, 혹시 평생 치료가 필요한 병이면, 혹시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병이면...<br/> 채은이는 운동신경세포를 유지하는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가 결실되었다는 진단을 받는다.<br/><br/> "호흡보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학 교과서에 의하면 치료하지 않을 경우 만 2세 이전에 90프로가 사망한다고 나와 있습니다.<br/> 그 순간 나는 알았다. 진단은 끝이 아니었다. 진단의 문장은 우리가 견뎌 내야 할 또 다른 삶의 시작을 알려 주고 있었다"<br/><br/> 그 순간부터 가족의 삶은 바뀌었다.<br/> 그래도 그 슬픔의 시간들을 이겨내며, 이들 가족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시도한다. <br/> 미국행을 결정하고, 임상시험도 해보고,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투약한다.<br/><br/> 너무 안타까워서 계속 읽어나가는 것이 힘들었다. 아이는 아직 너무 어렸다. 부모의 절망과 슬픔이 고스란히 느껴졌다.<br/> 모든 병을 앓는 사람들의 사연은 다 아프지만 어린 아가가 아픈 건 슬픔이 더 클 수 밖에 없다.<br/><br/> 책에서는 채은이의 사진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아프지만 사랑을 많이 받고 있어 보인다.<br/> 이들 가족에게 어떤 말을 건네는 것도 조심스럽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함께 기도해주는 것 밖에 없다.<br/>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찾아오길. 기적같은 기적이 일어나서 더 행복해지길.<br/> <br/><br/>@samin_books<br/>🔅&lt; 삼인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기적처럼채은이    #김윤환   #삼인<br/>#척수성근위축증   #에세이  #투병기<br/>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68/cover150/89643630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36809</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병원에서 만난 루팡 - [닥터 루팡]</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62960</link><pubDate>Mon, 29 Jun 2026 21: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629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9599&TPaperId=173629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8/80/coveroff/k8321395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9599&TPaperId=173629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닥터 루팡</a><br/>박상민 지음 / 서랍의날씨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닥터 루팡 by박상민<br/><br/>🌱 정의로운 도둑, 의료사고의 희생양인 환자들의 한 줄기 빛! 대학병원이 감춘 충격적인 사건을 폭로한다!<br/>  의료계의 어두운 현실을 파헤치는<br/>남매 의료 브로커의 유쾌통쾌한 활약! 🌱  <br/><br/><br/>~&lt;닥터 루팡&gt; 제목과 표지부터 흥미롭더니 작가가 현직 내과의사이다. <br/>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의료계 내부의 숨겨진 비밀, 그 안에 숨어들어 비밀을 밝혀내는 루팡같은 존재의  메디컬 통쾌극!<br/> <br/> 우리가 알고 있는 루팡이라는 캐릭터는 괴도이다. <br/> 범죄자이지만 약자는 건드리지 않고 지성과 유머, 매너를 겸비했으며 변장과 심리술에도 달인이다.<br/> 이 소설에서 등장하는 승재가 바로 루팡같은 인물이다. <br/><br/> "형님들, 제가 물건 하나 건져왔습니다<br/> 역으로 걸어가는 동안 승재는 단골 고객들과 흥정했다. 변호사 서른여명이 입찰에 응했고 대치동 임주현 변호사가 사백만원에 손을 들면서 경매는 끝났다"<br/><br/>  승재가 하는 일은 병원에서 의료자료를 훔치는 일이다. <br/> 그는 일종의 의료브로커로써 병원에 잠입하여 각종 사건들, 그 중에서도 의료사고의 증거가 될만한 것들만 훔친다.<br/> 누구보다 재빠르고 촉이 좋으며 완벽하게 일처리를 해내는 인물로 나와서 아주 매력적이다. 미션을 완수하고 느긋하게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모습은 마치 007을 보는 것 같다.<br/><br/> 승재가 병원에 잠입하고 무사히 서류를 가지고 나오는 일련의 과정들은 마치 비밀요원들의 첩보작전처럼 보여서 더욱 흥미를 돋운다. <br/> 그가 이 일을 시작하게 된 데는 어머니의 안타까운 죽음과도 연관이 있다. <br/>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의 행동에는 다들 숨겨진 사연이 있는 법이다.<br/><br/> 승재에게는 파트너가 있다.<br/> 바로 동생 승아이다.<br/> 현실 남매의 전형을 보는 듯, 둘은 늘 티격태격하지만 어머니의 부재라는 같은 상처를 가진 혈육으로써 서로에게 가지는 감정은 애틋하다.<br/><br/> 괴도 루팡과 비교해본다면, 두 사람이 각각 루팡의 성격을 분리하여 가지고 있는 듯 보인다.<br/> 루팡 혼자 하던 일을 성별이 다른 오빠와 여동생이 함께 진행하면서 극의 전개 방식이 더 역동적이고 예상치 못한 돌발변수들도 속속 생기면서 재미를 준다.<br/><br/> 작가가 실제 의사인지라 의료계에 대한 묘사와 이야기가 더 실감나게 다가오는 작품이었다.  <br/> '픽션과 논픽션사이' 그 어딘가를 그린 것이 아닌가 싶다.<br/> 소재도 흥미롭고 캐릭터들도 재미있어서 이 책이 시리즈로 계속 나오면  좋겠다. 멋진 주인공 배우들로 영상화해도 너무 재밌을 것 같다.<br/><br/><br/>@_fandombooks_<br/>🔅&lt; 서랍의 날씨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닥터루팡   #박상민   #서랍의날씨<br/>#추리소설   #메디칼만화   #스릴러<br/>#팬덤북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8/80/cover150/k8321395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88029</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제법무아의 삶 - [덕을 쌓는 삶 - 부처님이 가르친 단 하나의 태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62575</link><pubDate>Mon, 29 Jun 2026 18: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625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9342&TPaperId=173625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3/53/coveroff/k8621393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9342&TPaperId=173625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덕을 쌓는 삶 - 부처님이 가르친 단 하나의 태도</a><br/>마스노 슌묘 지음, 나지윤 옮김 / 유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덕을 쌓는 삶 by마스노 순묘<br/><br/>🌱 "좋은 일이 있어서 좋은 날이 아니라,<br/>좋은 마음으로 살아서 좋은 날입니다"<br/>  &lt;뉴스위크&gt; 선정 세계적 선승이 전하는<br/>2,500년의 지혜와 58가지 삶의 기술!<br/> 덕은 남을 위한 일이자 결국 나를 위한 일이다! 🌱  <br/><br/><br/>~불교의 가르침 중에 "제법무아" 라는 말이 있다.<br/> '세상 만물은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긴밀한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는 뜻이다. <br/> 우리가 왜 좋은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고 살아가야 하는 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말이다.<br/><br/> "내가 기분좋게 느끼는 일은 분명 남에게도 기분좋은 일입니다. 내가 편리하다면 상대에게도 편리하겠지요. 내가 먼저 기분이 좋아지면 상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그 밝은 기운은 다시 나에게 돌아와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만듭니다"<br/><br/> 그런데 살다보면 정반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자주 보인다.<br/> 자신이 이익과 기쁨을 위해 남을 희생시키고 피눈물나게 만드는 사람들 말이다.<br/> 크게는 범죄자들이나 사기꾼들, 학교 폭력범들 같은 사람들이 있을 테고 작게는 타인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다.<br/> 그런 행위들은 결국 돌고돌아 본인에게 가게 되어있다.<br/><br/> '덕을 쌓는 삶' 이라는 것이 부처님처럼 성인군자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br/> 그저 나도 좋고, 상대도 좋고, 세상도 좋게 한다고만 생각하면 된다.<br/> 다음에 오는 사람에게 작은 배려를 하는 것, 자신의 결실을 혼자만 누리지 않는 것, 응원하고 싶은 곳에 기꺼이 마음을 보내는 것 만으로도 내게도 좋은 일이 더 많이 올 수 있다.<br/> 이익과 선행의 수레바퀴는 함께 굴러가고, 인덕은 눈덩이처럼 굴러가는 법이다.<br/><br/> 이 책을 보며 안경을 낀 듯, 세상이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했다.<br/> 뿌연 세상에서는 깨끗한 것과 더러운 것이 구분되지 않아 내가 살아가야 할 방향도 막막했다.<br/> 덕을 쌓을 수 있는 삶을 추구해야 겠다.<br/> 그 길이 나의 미래를 가장 선명하게 하는 삶이라는 확신이 든다.<br/><br/><br/>@uknowbooks<br/>🔅&lt; 유노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덕을쌓는삶    #마스노순묘   #유노북스<br/>#부처님가르침   #덕   #선행  #자기계발<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3/53/cover150/k8621393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35370</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나간 나의 모습들 - [바다 여인의 선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60243</link><pubDate>Sun, 28 Jun 2026 19: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602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9771&TPaperId=173602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86/coveroff/k71213977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9771&TPaperId=173602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다 여인의 선물</a><br/>데니스 존슨 지음, 김승욱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6월<br/></td></tr></table><br/>#제작비지원  📚 바다 여인의 선물 by데니스 존슨<br/><br/><br/>🌱 "산다는 건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기이한 여행을 견디는 일....."<br/> 삶의 의미를 알고도 눈을 뜨고 살아가야 하는 생의 형벌 혹은 은총에 관한 다섯 편의 이야기! 🌱 <br/><br/>~데니스 존슨은 미국 내에서는 유명 문학상마다 이름을 올린 작가임에도  명성에 비해서는 한국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br/> 그래서 그의 작품을 이해하는 데는 그가 살아온 발자취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다.<br/><br/> 그는 독일에서 태어났으나 아버지를 따라 일본, 필리핀, 미국 등에서 자랐다. <br/> 어린 시절 다양한 경험을 했다는 것은 그가 생각의 폭을 넓히는 데는 크게 기여했으나 불안정한 심리와 정체성의 혼란을 가져오기도 했다.<br/> 역시나 그는 젊은 날, 술과 마약에 빠졌고 타고난 작가적 감수성과 기질로 인해 세상을 더욱 섬세하고 예민하게 보도록 만들었다.<br/><br/> 그가 보낸 아픈 시간들의 기억은 그가 진짜 온 몸이 아프고 죽음을 코앞에 둔 시기에 글로 표현되었으니 그것이 바로 이 작품이다.<br/> 간암으로 투병중이던 시기에 병상에서 고통을 참으며 써내려간 이 작품은 그의 유작이 되었다.<br/> <br/> 이 작품에는 모두 5편의 단편소설이 담겨있다.<br/> &lt;바다 여인의 선물&gt; ,&lt;아이다호의 별빛&gt; , &lt;교살자 밥&gt; , &lt;무덤 위의 승리&gt; &lt;도플갱어, 폴터가이스트&gt; <br/> 제목들만 보아도 이야기가 심상치 않아 보인다.<br/> <br/> 작품의 진행방식과 등장인물들은 모두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다.<br/> 간혹 사람들 사이에서 화자되는 좋지않은 인물들의 사례들 모음이랄까. 그들을 보며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 그런 인물들이다.<br/><br/> 그런데 이 인물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데니스 존슨 작가의 페르소나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br/> 그가 이 작품을 쓸 때, 그에게는 점점 죽음이 다가오고 있었다. 그는 조용히 지난 시간들을 회고했으리라.<br/> 그리고 그 시간들 속에서 한번쯤 가졌던 모습들, 한번쯤 가졌던 생각과 행동들, 마지막으로 글을 쓰는 순간 그의 모습까지, 그 모든 캐릭터를 여러 인물들로 재탄생시켜 작품에 녹아낸 것이 아닐까?<br/><br/> 인간은 누구나 죽음 앞에서 겸허해진다.<br/> 유약하지만 오만한 인간에게 신은 인생에 한번 죽음이라는 기회를 주어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었다.<br/> 그때가 되어서야 거대한 파도처럼 밀려드는 자신의 과오들이 보이기 시작한다.<br/> 작가 데니스 존슨은 자신을 돌아보며 어땠을까? 소설을 읽는 우리들처럼 당혹스러웠을까? 아니면 낄낄대며 좋아했을까?<br/><br/> 어느 쪽이든 그는 마지막 순간, 이 작품으로 생의 끝맺음을 성공적으로 한 것 같다.<br/> 수많은 독자들이 그를 기리고 그의 생각을 읽어보려고 애쓰는 작품을 남겼으니.<br/><br/>  <br/>@dasanbooks<br/>@ekida_library<br/>🔅&lt; 이키다 서평단에 선정되어 다산책방 출판사에서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gt;🔅<br/>#바다여인의선물   #데니스존슨<br/>#다산책방  #이키다서평단  #도서협찬<br/>#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86/cover150/k71213977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68644</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생각의 리셋 -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59871</link><pubDate>Sun, 28 Jun 2026 15: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598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9611&TPaperId=173598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8/90/coveroff/k7621396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9611&TPaperId=173598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a><br/>호리 모토코 지음, 이은혜 옮김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by호리 모토코<br/><br/>🌱 대혐오의 시대,<br/> 가장 필요한 건 더 센 미움이 아니라 더 빠른 탈출이다!<br/> 마음의 용량을 되찾는 가장 편안한 인간관계 리셋법!<br/>&lt;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gt;🌱  <br/><br/><br/>~누구나 미워하는 사람이 한둘은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 사람이 제발 좀 내 인생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br/> 그나마 한두명이라면 다행인데, 그 이상이라면 삶이 너무 괴로울 것이다.<br/><br/> 어떻게 하면 그 사람들을 모두 내 앞에서 없애버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다들 해봤을테다.<br/> 그런데 이 책의 제목이 참 매력적이다. <br/> 표지에서도 공룡이 사람을 먹어버린다. <br/><br/> 우리는 왜 누군가를 미워하게 되는 것일까? <br/> 미움이라는 감정은 일차적으로 방어본능에 의해 생긴다. 나를 지키기 위해. 또한 상대의 행동이 기대와 상식에서 벗어나면 심한 거부감이 온다.<br/><br/> 그러나 살다보면 타인의 문제만이 아니라 내 안에 문제가 있어도 세상이 미워진다.<br/> 나의 뇌가 피곤할 때는 모든게 다 싫다.<br/> 정말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인데도 미워진다면 내 마음이 치쳐있을 확률이 높다.<br/><br/> "뇌가 지쳐있으면 생각하는 뇌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합니다.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할 여유가 없다 보니 단편적으로 생각해 극단적인 결론에 이르기도 합니다~요즘 들어 싫다는 감정을 자주 느낀다면 뇌가 지쳤다는 신호입니다"<br/><br/> 이렇게 지친 상황에서 우리가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책에서는 4단계 리셋법을 알려준다. <br/> 이는 인간관계를 리셋하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을 리셋하는 것이다.<br/> 1단계 자신과 마주하기<br/> 2단계 이해하려 노력하기<br/> 3단계 근거없는 확신버리기<br/> 4단계 행동으로 옮기기<br/><br/> 왜 상대의 잘못인데 나를 리셋하냐? 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br/> 물론 맞는 말이다.<br/> 그러나 우리 마음 속 공간에는 정해진 용량이 있어서 부정적인 감정을 지나치게 쌓아두면 공간이 가득차서 긍정적인 감정을 담을 여유가 부족해진다.<br/>나쁜 감정을 버려야 나에게 그만큼의 자유공간이 생긴다.<br/> 그리고 미움받지 않는 것보다 미워하지 않는 편이 몇배는 더 쉽다.<br/><br/> 세상을 살다보면 진짜 나쁜 사람을 만나는 경우도 있다. 그 경우에는 경찰에 도움을 의뢰하면 된다.<br/> 대개는 내가 마음과 생각을 리셋하는 것 만으로도 일정부분 해결할 수 있다. 나쁜 감정은 나만 손해다.<br/> 진짜 별로인 사람들은 굳이 내가 미워하지 않아도 곧 다른 사람들도 다 알게 되고 외면당하게 되어있으니 그냥 내 마음부터 챙기는 것이 더 좋다.<br/> 쉽지 않겠지만 나도 그렇게 해봐야 겠다.<br/><br/><br/><br/>@deepwide.official<br/>🔅&lt;  딥앤와이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싫어하는사람을사라지게하는방법 <br/>#호리모토코   #딥앤와이드   #심리상담<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8/90/cover150/k7621396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89074</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유연해야 마흔 - [흔들려야, 마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59653</link><pubDate>Sun, 28 Jun 2026 1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3596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9313&TPaperId=173596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4/21/coveroff/k19213931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9313&TPaperId=173596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흔들려야, 마흔!</a><br/>송효지 지음 / 이너뷰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흔들려야, 마흔 by송효지<br/><br/>🌱  딜을 성사시키는 법에는 능숙했지만, 삶과 관계의 민낯 앞에선 때로 흔들렸다.   <br/> 마흔이 넘어서야 비로소 균형잡는 법을 깨달을 줄이야! 🌱 <br/><br/><br/>~마흔이라는 나이는 인생에서 전환점이 되는 시기다.<br/> 20.30대까지 청춘이라는 이름으로 무한한 가능성이 주어지고 실패에 대해서도 너그럽게 용인이 되었다면 마흔부터 달라진다.<br/> 이제부터는 진짜 어른이고, 책임감을 가져야 하며, 그만큼 사회적 역할도 해야한다.<br/><br/> 그래서 10대들이 처음 스무살이 되었을 때 느끼는 자유와 환희의 기분과는 사뭇 다르다.<br/> 20대가 되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다. 용감해진다. 쓰러져도 무섭지 않다.<br/> 그러나 마흔이 되면 달라진다.<br/> 실패해봤더니 아팠고 다시 일어서는 것이 얼마나 힘겨운 지도 안다.<br/> 스스로 어른인 지, 내가 그만한 역량이 되는 지 자꾸만 되묻게 된다. 질문의 강도와 횟수만큼 흔들린다.<br/><br/> 이는 협상 전문가도 다르지 않았다.<br/> 두 권의 협상 책을 쓸 정도로 상대의 마음을 읽고 설득하는 데 익숙한 저자조차도 자신과의 협상이 가장 힘들었다고 말할 정도다.<br/><br/> "어렸을 때는 마흔이 되면 인생의 정답을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누가 마흔을 불혹이라 했던가. 마흔이 되고서야 비로소 깨달았다. 마흔이란 여전히 길가의 코스모스처럼 흔들리는 시기라는 것을"<br/><br/> 이 말에 나도 격하게 공감한다.<br/> 내가 알게 된 인생의 정답은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는 것이었다.<br/> 그런데 '길가의 코스모스' 라는 말이 유독 눈에 들어온다. <br/> 화려하게 아름답지는 않지만 은근히 어여쁘다. 비싼 돈 주고 꽃집에서 사지 않아도 길거리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다.<br/> 바람이 불면 바로 하늘하늘 거릴 만큼 부드럽다. 다 비슷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빛깔도 모양도 조금씩 다르다.<br/><br/> 마흔을 이보다 잘 표현한 말이 있을까?<br/> 나는 언제나 대나무 보다 갈대가 좋았다.<br/> 그런데 이제부터는 갈대말고 나 자신을 코스모스라고 불러야 겠다.<br/> 인생에 정답이 없음을 알았으니 어떤 일에도 대나무처럼 뻣뻣하게 굴 필요는 없다. <br/> 이런 때는 이것이 정답이고, 저런 때는 저것이 정답이니, 코스모스처럼 부는 바람에 따라 고개를 끄덕여 주면 된다.<br/><br/> 그래서 나는 유연해진 내가 좋다.<br/> 강한 것 같았는 데, 어느 날부터 흔들리기 시작하니 두려울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유연해진 것이 아닐까?<br/> &lt;유연해야, 마흔&gt; 이다.<br/><br/><br/>@innerview_books<br/>🔅&lt;   이너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흔들려야마흔   #송효지  #이너뷰<br/>#협상   #자기계발   #자기성찰<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4/21/cover150/k19213931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4216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