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yjy202님의 서재 (yjy202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03 Aug 2026 17:43:25 +0900</lastBuildDate><image><title>yjy202</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yjy202</description></image><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지적 가사노동이라는 세계 - [머릿속 노동은 누가 하는가 - 보이지 않아도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인지노동'의 불평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27200</link><pubDate>Sat, 01 Aug 2026 19: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272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200&TPaperId=174272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77/coveroff/k1021302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200&TPaperId=174272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머릿속 노동은 누가 하는가 - 보이지 않아도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인지노동'의 불평등</a><br/>앨리슨 데이밍거 지음, 전경훈 옮김 / 한겨레출판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머릿속 노동은 누가하는가? by앨리슨 데이밍거<br/><br/><br/>  🌱  평등한 우리 집’에서 왜 꼭 한 명은 ‘통제광’이 될까?<br/> 기억하기, 계획하기, 챙기기… 쉬는 중에도 다음 일을 계산하는 ‘머릿속 노동’의 불균형을 탐구한다! 🌱  <br/><br/><br/>~우리가 흔히 말하는 집안일 즉 가사노동은 집안을 원활히 돌아가게 하기 위한 신체적 노동과 육아 등을 말한다.<br/> 그러나 단지 그것 뿐일까?<br/> 어떠한 일이든 사전에 계획되고 정리가 되어야 누군가에게 주어지고 진행된다.<br/> 이것을 '인지적 가사노동' 이라고 한다.<br/><br/> "인지적 가사노동이란 가족의 필요와 요구가 무엇인지, 가족이 가족 외부의 타인과 사회에 대해 어떤 의무를 지는지, 그러한 가족의 필요와 의무가 충족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수행되는 일련의 사고 과정이다."<br/><br/> 예를 들면 휴지 삼푸잔량 확인, 아이학원 등록마감, 부모님 생신선물, 세탁기 수리기사 연락, 아이줄넘기 준비, 가스검침원 약속잡기, 우체국 등기연락, 관리비 계좌변경 등 그런 것들이다.<br/> 눈에 띄지는 않지만 꼭 해야하고 하지 않으면 일이 멈추거나 타격이 생기는 일들이다.<br/><br/> 이러한 인지적 가사노동의 대부분은 여전히 여성의 몫이다.<br/> 과거에 비해 남성의 가사 참여도가 늘었다 하더라도 여전히 50프로에는 턱없이 모자란데도 이러한 인지적 가사노동은 통계에 잡히지도 않는다.<br/><br/> 많은 이들이 그것은 성별 특성상 여성들이 더 잘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여성이 없는 집의 경우에는 남자들이 그 일을 수행한다.<br/> 이는 성별적 특징이 아니라 하거나 배우고자 하는 의지의 문제이고 여성이 존재하는 가정 내 남성은 그 의지가 약하다.<br/><br/> "대부분의 영역에서 그러하듯이 정신 사용 영역에서도 실천이 완벽을 만든다. 인지노동을 함으로써 인지노동을 잘하게 된다.  ~그 결과 여성의 역량은 더욱 커졌고, 이는 여성이 계속 집안일을 책임지도록 장려했다. "<br/><br/> 이렇게까지 된 데는 가정이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았을 경우 생기는 문제를 여성들이 대부분 떠 안게 되는 불합리한 구조 때문이다.<br/> 남성들은 일정 부분의 눈에 보이는 가사노동을 분담함으로써 자기 할일은 다 했다고 믿고 나머지를 원활하게 돌아가게 하는 것은 여자의 일이라고 믿는다. 아니, 사회 전체가 그렇게 생각한다.<br/><br/> 여성들은 그것이 두렵다.<br/> 슈퍼우먼은 볼 될지 언정 자신의 가정이 삐걱대는 모습을 드러내며 무능력자로 몰리고 싶지 않기에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려는 방어기제가 더 크게 생긴다.<br/><br/> 나도 이  책을 읽기 전 까지는 '인지적 가사노동' 이라는 것을 크게 의식하지 못했다.<br/> 그러나 책을 읽는 동안, 내가 미처 몰랐던 세계가 보이기 시작했고 화도 났다. 왜 항상 내가 더 바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은 지를 알게 되면서 억울해졌다.<br/> 더 많은 여성들이 이 사실을 알아야 하고 주변인들에게도 계속 인지시켜야 함을 절실히 느낀다.<br/><br/><br/>@hanibook<br/>🔅&lt; 한겨레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머릿속노동은누가하는가<br/>#앨리슨데이밍거   #한겨레출판<br/>#인지노동    #머릿속노동   #가사노동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77/cover150/k1021302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17710</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경제에서 꼭 알아야 할 것 - [돈의 행성에서 살아남는 최소한의 경제학 - 일상을 움직이는 경제의 숨은 법칙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26756</link><pubDate>Sat, 01 Aug 2026 13: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267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711&TPaperId=174267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7/72/coveroff/k1221307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711&TPaperId=174267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의 행성에서 살아남는 최소한의 경제학 - 일상을 움직이는 경제의 숨은 법칙들</a><br/>알렉스 마야시.알렉스 골드마크 지음, 박누리 외 옮김 / 생각의힘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돈의 행성에서 살아남는 최소한의 경제학 by알렉스 마야시, 알렉스 골드마크<br/><br/><br/>  🌱 “경제를 모르고 이 거친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br/> 세계 1위 경제 팟캐스트가 알려주는 돈의 행성 생존법, 보이지 않는 경제의 원리가 나와 세상을 움직이는 법! 🌱  <br/><br/><br/>~100만명이 넘는 청취자들에게 사랑받는 미국의 경제방송 &lt;플래닛 머니&gt;가 있다. <br/> 말 그대로 돈의 행성을 의미하는 이 방송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돈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돈에 가까워지는 정보를 얻고 있다.<br/><br/> 이 책은 그 방송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일상 속 경제이야기들을 모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경제학 입문서로 만들어졌다.<br/><br/> 우선 소재들만 보아도 흥미롭다.<br/> "피클이 던진 문제, 건포도 무법자, 우리 모두가 영원히 부유해지는 법, 소의 무게 맞히기와 주식 고르기, 사랑을 찾는 노동" 등 마치 코믹북의 제목 같지만 이 안에 모두 우리가 알아야 할 경제가 숨어 있었다.<br/><br/> 여기서 우리가 경제에 쉽사리 다가가지 못한 근본적인 원인이 보인다.<br/> 자본주의 사회에서 세상 모든 것은 자본에 의해 움직이고 굴러가는 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경제를 전문적으로 돈을 다루는 사람들의 영역이라고 보고 있다는 점이다.<br/> 우리가 아침부터 밤까지 생활하는 모두 범주내에서 돈의 움직임을 읽는 사람이 사실 사업도 하고 투자도 하면서 돈을  벌고 있는 것이다.<br/><br/> 한 연구에 의하면,<br/> "부유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 사이의 연결이 유난히 많은 지역일수록 경제적 이동성이 높은 곳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바로 그런 곳들이 아메리칸 드림이 여전히 건재한 지역이었다." <br/><br/> 이 연구가 의미하는 바는 가난한 사람들이 부유한 사람들의 삶의 패턴을 많이 보고 접할수록 배우는 게 많다는 의미가 되기도 한다.<br/> 우리가 특별히 부자에게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일까?<br/><br/> 이 책에서 내가 가장 의미있게 보았던 것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이해의 방식이다.<br/> 이것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늘 가난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인플레이션은 곧 돈의 가치를 보는 눈이기 때문이다.<br/>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숫자가 아닌 가치와 그 가치가 향후 창출해 낼 더 큰 가치를 볼 수 있는 사람이 부의 세계에 진입할 수 있는 것이다.<br/> 은행은 우리 돈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금고가 아니다. <br/><br/> 돈의 행성은 살아가는 곳이 아니라 살아남아야 하는 서바이벌한 장소임을 명심하자.<br/> <br/><br/><br/>@tp.book<br/>🔅&lt;  생각의 힘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돈의행성에서살아남는최소한의경제학 #알렉스마야시   #알렉스골드마크<br/>#생각의힘   #경제학    #플래닛머니<br/>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7/72/cover150/k1221307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77247</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자 제주로 - [인생이 꼬일 때 섬으로 가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25011</link><pubDate>Fri, 31 Jul 2026 21: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250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123&TPaperId=174250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1/42/coveroff/k5721301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123&TPaperId=174250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이 꼬일 때 섬으로 가세요</a><br/>정경아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인생이 꼬일 때 섬으로 가세요 by정경아<br/><br/>🌱 “섬으로 가니, 엉켰던 날들이 서서히 풀리기 시작했다.”<br/>  비로소 나다워질 수 있었던, 제주살이 8년의 기록,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된 이야기!  🌱 <br/><br/><br/>~ 평생을 내륙에서 살아온 나는 바다나 섬에 로망이 있다. <br/> 그래서 제주도 한달살기 같은 것을 하러가는 사람들을 보면 참 부럽다. 한달이나 되는 시간을 자신을 위해 기꺼이 낼 수 있는 것이 부럽고, 그 시간동안 얼마나 행복할 지 상상이 되어 부럽다.<br/> 나도 은퇴하고 나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상 한다.<br/> <br/> '인생이 꼬일 때 섬으로 가세요' 라는 제목이 재밌다.<br/> 사는 동안 인생은 참 자주 꼬인다.<br/> 큰 일도 꼬이고 작은 일도 꼬이고.<br/> 심지어 일들이 한꺼번에 터져서 겹겹이 꼬이는 경우도 있다.<br/> 게다가 일이 꼬이지 않을 때는 내 마음이 꼬여서 한참을 끙끙대는 경우도 허다하다.<br/><br/> 그런 때,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을 보면 좀 풀릴 것 같기도 하다.<br/> 앞을 봐도 뒤를 봐도, 우리는 너무 꽉꽉 막힌 곳에 살고 있어서 그런가 보다.<br/> 철썩철썩대는 파도소리는 또 얼마나 시원할까? 나는 언제나 물멍을 좋아했다.<br/><br/> 저자도 그런 마음을 한 가득 안고 제주로 떠났다.<br/> "가족, 일터, 관계 속에서 뭔지 모르는 답답함과 허무함 속에 있었고 남은 건 헌신짝 처럼 구겨진 자존감" 뿐이던 그때, 제주도가 그녀를 구원해 주었다.<br/> 그 마음이 어떤 마음인 지 나도 잘 알 것 같다. 진짜 눈 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곳으로 도망가고 싶었던 적이 너무 많다. <br/> 아직 용케 버티고는 있지만.<br/><br/> "고요한 바다, 평화로운 숲, 푸른 하늘, 맑은 바람, 작은 돌멩이, 그 모든 원초적인 자연"<br/> 말만 들어도 마음이 평온해진다.<br/> 실제로 내 눈앞에 펼쳐 놓고 싶은 마음이 불끈 솟아 오른다.<br/><br/> 책에는 저자가 담은 자연 사진들이 많다.<br/> 그 어떤 말보다 멋진 자연의 모습이 큰 위안이 된다.<br/> 나를 힘들게 한다고 생각했던 모든 일들 그리고 모든 사람들까지, 그들도 자연과 너무 멀어져서 돌아가지 못해서 죄다 모질어진 건 아닐까?<br/> 인간은 자연인데 자연과 너무 동떨어져 있어서 자꾸만 어긋나는 건 아닐까?<br/><br/> "살다보면 또 무너지는 날도 오겠지만,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무너지는 시간 뒤에는 다시 세워지는 시간이 따라온다는 것을, 그리고 돌이켜보면 그 무너졌던 시절 속에도 조용히 피어있던 한 송이 장미꽃이 있었을 겁니다"<br/><br/> 그렇긴 했다. 그러니 지금껏 살아있는 것일테다.<br/> 그래도 이 책을 보고 한가지 확실히 결심했다. 내 인생 버킷리스트로 꼭 제주 한달살기를 해보기로. <br/> 봄이 좋겠다.<br/><br/><br/>@gbb_mom<br/>@_kkimhee<br/>@happypress_publishin<br/>  🌸단맘님과 킴히님 서평모집을 통해 행복우물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br/>#인생이꼬일때섬으로가세요 <br/>#정경아   #행복우물  #르온서평<br/>#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1/42/cover150/k5721301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14281</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두드러기, 얼마나  알고있니? - [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알레르기 면역내과 교수가 함께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24545</link><pubDate>Fri, 31 Jul 2026 19: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245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020&TPaperId=174245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85/coveroff/k3121300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020&TPaperId=174245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알레르기 면역내과 교수가 함께하는</a><br/>이동훈 외 지음 / 시공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by이동훈, 강혜련<br/><br/>🌱  “두드러기는 참는 병이 아니라, 다스리는 병입니다.”<br/>  FDA 2025년 승인 신약부터 최신 국제 가이드라인까지. 두드러기의 진짜 원인과 해결책!  🌱 <br/><br/><br/>~ 지금은 아니지만 어릴 때, 나는 두드러기가 잘 생겼다. 자주 긁고 가려움 때문에 힘들어 했었던 기억이 난다.<br/> 나이가 들면서 언젠가부터 괜찮아졌는 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어릴 때는 면역력이 약했기 때문인 것 같다.<br/>  <br/> 그런데 요즘에도 두드러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br/> 어린 시절에 내가 면역이 약해서 그런 증상을 겪었다면 나이가 들어서도 충분히 다시 재발할 수 있는 지라 책을 더 열심히 보게 되었다.<br/><br/> 두드러기는 5명 중 1명이 앓고 있을만큼 흔한 질병이다. <br/> 증상의 강도에 따라 만성적으로 무척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고, 간혹 증상을 보여 힘든 사람들도 있다.<br/> 이런 환자들이 주로 찾는 곳이 피부과와 알레르기 면역내과여서 함께 협진하듯이 두 전문의가 같이 저술한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br/><br/> 두드러기와 알레르기에 관한 기본 설명부터 우리가 흔히 궁금해 하는 궁금증까지 모두 담겨있다.<br/> 요즘처럼 한 여름에는 햇빛 알레르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 데 나도 여름이면 손등과 발등에 오톨도톨한 발진이 종종 나타난다. <br/><br/> 이는 '다형광 발진' 이라는 별개의 질환이었다. 또, 햇빛 때문에 체온이 올라가면 목과 가슴에 좁쌀 같은 팽진이 나는 데 이것은 '콜린성 두드러기'다.<br/> '일광 두드러기' 는 다형광발진과 비슷하지만 15분이내에 올라오고 그늘에 가면 사라진다.<br/> 당장 햇빛으로 인한 두드러기도 이렇게 다양했다.<br/><br/> 그리고 스트레스도 두드러기와 연관이 있었다. <br/> 심한 스트레스는 뇌에서 부신피질 자극 호르몬을 분비하고 피부의 비만세포에 도착하여 히스타민 분비를 촉진한다.<br/> 이런 경우, 1차적으로 항히스타민제를 쓴다.<br/><br/> 생각보다 두드러기라는 것이 훨씬 광범위하고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br/>  두드러기는 신체의 경고등인지도 모르겠다. <br/> 지금 몸이 안 좋아지고 있으니 조심하라고. 면역력을 키우고 회복 탄력적인 사람이 되라는 의미로 말이다.<br/><br/> 혹시 두드러기와 유사한 증상을 종종 겪는다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구체적인 상태를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br/> 나는 이번 기회에 공부를 많이 했다.<br/><br/><br/>@sigongsa_books<br/>🔅&lt;  시공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두드러기참지마세요   #이동훈<br/>#강혜련   #시공사   #피부과  #알레르기면역내과  #두드러기 <br/>#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85/cover150/k3121300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8563</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의 의미 - [60세부터 90세까지, 현명하게 돈 쓰는 법 - 돈 모으다 늙고, 아끼다 죽을 건가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24050</link><pubDate>Fri, 31 Jul 2026 15: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240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665&TPaperId=174240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37/coveroff/k9021306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665&TPaperId=174240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60세부터 90세까지, 현명하게 돈 쓰는 법 - 돈 모으다 늙고, 아끼다 죽을 건가요?</a><br/>오에 히데키 지음, 김진희 옮김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60세부터 90세까지, 현명하게 돈 쓰는 법 by오에 히데키<br/><br/>🌱  당신의 인생 성적표는 절대 ‘통장 잔고’가 아닙니다! 평생 모은 돈 묵히고 가난하게 살다가, 부자로 죽는 ‘당신을 위한 책!’<br/> “어리석게 죽고 싶지 않다면, 돈 다 쓰고 가라!” 🌱 <br/><br/><br/>~우리나라 국민 평균연령이 46세이다.<br/> 저출산과 고령화가 심해지면서 1년에 0.5 세씩 꾸준히 오르고 있다고 한다.<br/> 국민의 반 이상이 자신의 노후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이야기다.<br/><br/> 이 책은 우리보다 이 현상을 먼저 겪은 일본작가가 쓴 글이다.<br/> 그는 1952년 생으로 지금 70대이고 이전부터 일본의 노인들이 어떤 노후를 보내고 있는 지 꾸준히 봐 왔을 것이다. 우리나라가 최근들어 본격적으로 노후를 걱정하는 것과는 달리 사고가 한 세대쯤 빠른 것 같다.<br/><br/> 그가 지켜 본 노인들은 이랬다.<br/> 과소비로 파산하는 사람보다 너무 아끼며 살다가 후회하며 죽는 사람이 훨씬 많다!<br/><br/> "돈 불리는 방법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물론, 돈이 전부는 아니다! 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사람들도 결국 돈의 저주에 걸려 있다는 점은 동일하다. 돈을 바라보는 방향이 다를 뿐이다"<br/><br/> 나는 이 말이 참 인상적이었다 <br/> 돈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쿨하게 말한 사람들도 사실 돈에 얽매여 있기 때문에 그런 말을 내뱉는 것이다. <br/> 정말 공감되는 말이다.<br/><br/>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돈의 저주" 를 푸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br/> 재산이란 결국 내가 써서 누린 것만이 재산이다. <br/> 부지런히 여행 다니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가난한 사람도 도우며 살아야 몸과 마음이 행복하다.<br/> '돈은 삶의 목적이 아니라 삶을 지키는 도구' 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br/> 돈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lt;시간, 신용, 건강,  행복&gt; 이다.<br/><br/> 그래서 저자는 90세까지 가진 돈을 모두 써 버릴 것이라고 말한다.<br/> 여행을 좋아하는 그는 체력이 떨어지기 전 최대한 많이 여행갈 계획이라고.<br/><br/>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생각하고 후회하는 것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더 많이 할걸’,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 소중히 여길걸’ 이라고 한다.<br/> 죽음을 코 앞에 둔 상황에서 돈은 그저 종이일 뿐이다. <br/> 개미도 베짱이도 언젠가 죽는다.<br/> 일만 하다 죽은 개미보다 즐기며 산 베짱이의 죽음이 더 행복했을 수도 있다.<br/><br/> 그렇다고 의미없는 과시에 돈을 쓰라는 이야기는 아니다.<br/> 나를 더 행복하게 해주는 곳에 돈을 쓰며 행복을 최대한 누리며 살자.<br/> 평범한 노후설계 책인 줄 알았는 데, 너무 감동적인 책이었다.<br/> 내가 바라는 노후가 딱 이것이다.<br/><br/><br/>@think1page<br/>@smartbusiness_book<br/>🔅&lt;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60세부터90세까지현명하게돈쓰는법<br/>#스마트비즈니스출판  #포이에마서평단<br/>#오에히데키  #노후보장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37/cover150/k9021306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53790</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마음의 안정 - [부처도 그 밤을 지나왔다 - 무너지지 않게 잡아주는 부처의 33가지 삶의 태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22528</link><pubDate>Thu, 30 Jul 2026 2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225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617&TPaperId=174225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4/23/coveroff/k4221306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617&TPaperId=174225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처도 그 밤을 지나왔다 - 무너지지 않게 잡아주는 부처의 33가지 삶의 태도</a><br/>심우 지음 / 오후의서재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부처도 그 밤을 지나왔다 by심우<br/><br/>🌱 부처의 ‘언어’로 삶을 다시 배우다<br/>  “오늘 밤 당신을 잠 못 들게 하는 단어는 무엇인가?”<br/> 2,500년 전 인간 싯다르타가 찾은 33가지 삶의 태도!  🌱 <br/><br/><br/>~요즘처럼 마음이 번뇌로 가득찬 때가 있었나 싶다. <br/> 내 개인적인 문제도 그렇지만 살면서 제일 힘든건 사람과의 관계 때문인 것 같다.<br/> 더 나은 관계를 형성하여 나도 타인도 모두 더 나은 삶이 되길 바라지만 그것이 그렇게 뜻대로 되지 않는다.<br/><br/> 부처님은 인간을 흔드는 것을 모두 33가지로 보았다. <br/> 비교 , 불안 , 자존감 , 후회 , 두려움, 희망, 사랑 , 미움 ,  분노 , 외로움 , 용서 , 상실, 돈 , 성공 , 일 , 공정 , 욕망 , 시선 , 경쟁 , 실패,  침묵 , 현재 , 몸 ,  자유 , 습관 , 감사 , 용기 , 시간 , 늙음 , 죽음 , 무상 , 비움 ,  평화 등이다.<br/> 참으로 많다. <br/> 이렇게나 많으니 중생들의 삶이 어찌 힘들지 않을 수 있을까?<br/><br/> 그래도 이 책을 통해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들을 받아 들이는 법을 볼 수 있다.<br/> 이 중에서 지금 내게 가장 큰 도움이 된 것은 "미움, 무상, 비움" 이었다.<br/><br/> "미움" 에 대해서는 법구경에 이런 말이 있다.<br/> "미움은 미움으로 사라지지 않는다. 미움은 오직 미워하지 않음으로써 사라진다. 이것은 영원한 진리다"<br/> 미움은 누군가가 나를 해쳤다는 인식에서 온다고 한다. 그 사람이 나를 무시하고 배신하고 상처 입혔다는 인식 에서 자란다.  그래서 인식을 바꿔야 한단다.<br/> 그런데  그것이 참 힘들다.<br/><br/> 나는 그 해답을 "무상" 에서 찾아보려고 했다.<br/> "형성된 모든 것은 무상하다. 모든 것은 생겨나고 또 사라진다. 이것이 전부다"<br/> 그래서 무상을 알면 주어진 시간을 더 충실히 살게 된다. 무상은 좋은 것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나쁜 것에도 똑같이 적용되기에 "이또한 지나가리라"<br/>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어도 모든 것은 지나간다. 모든 것이 무상하기에.<br/><br/> 그래서 이제는 "비움" 을 추구하려 한다.<br/> "비울수록 많아진다. 집착을 내려놓을 수록 자유로워진다. 고정되지 않았기에 모든 가능성이 열린다. 가득 찬 잔에는 차를 더 따를 수 없지만 빈 잔에는 무엇이든 채울 수 있다"<br/> 비우고 다시 채워야 겠다. <br/> 나를 힘들게 했던 그 모든 것들보다 더 좋고 평화로운 것들로.<br/><br/> 부처님 말씀은 언제 보아도 너무 좋다.<br/> 내 마음의 신경 안정제다.<br/> 특히 이 책은 인간의 복잡다단한 감정을 중심으로 풀어주어서 마치 심리상담을 받은 것도 같다.<br/> 힘든 순간마다 꺼내 읽어봐야 겠다<br/><br/><br/>@wisemap_story<br/>🔅&lt;  오후의 서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부처도그밤을지나왔다    #심우<br/>#오후의서재    #와이즈맵   #싯다르타<br/>#부처의언어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4/23/cover150/k4221306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42310</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를 잘 사용하려면 - [왜 내가 쓰는 AI만 멍청해 보일까? - 같은 AI를 써도 결과가 달라지는 진짜 이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22383</link><pubDate>Thu, 30 Jul 2026 21: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223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6&TPaperId=174223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1/69/coveroff/k5121306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6&TPaperId=174223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왜 내가 쓰는 AI만 멍청해 보일까? - 같은 AI를 써도 결과가 달라지는 진짜 이유</a><br/>이한빛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왜 내가 쓰는 AI만 멍청해 보일까? by이한빛<br/><br/>🌱  같은 도구를 쓰고도 결과가 극과 극으로 갈리는 진짜 이유, 설명의 공백은 위임이다!<br/> AI의 보편적 평균에서 벗어나 나만의 정답을 찾아내는 법!  🌱<br/><br/>~혹시 내가 쓰는 ai만 멍청해 보이는가?<br/> 문제는 ai가 아니라 사용자에게 있다.<br/> 현재까지 우리가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ai는 종류도 다양하고 생김도 다르지만 출발점은 비슷하다.<br/> 즉, 차이는 지능이 아니라 설계에서 갈라진다. 성능이 아니라 조건이 문제다.<br/> <br/>  "ai가 갑자기 멍청해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설명을 입력하지 않은 채 정답만 요구하는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이다. 문제는 ai의 성능이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설명하지 않았는가, 다시 말해 어떤 조건을 입력하지 않았는가에 있다"<br/><br/> 사람들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설명을 잘 못한다. <br/> 설명을 줄이고 기준은 생략하는 습관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말할 때 편집을 톰해 핵심만 전달하지만 ai는 그 편집점을 알 수 없다. 빈 공백만큼 오류가 생기고 우리는 그 이유를 ai의 멍청함으로 판단한다.<br/> 그러므로 ai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설명을 제대로 설계해야 한다.<br/><br/> 사실은 나도 이제까지 ai를 사용하면서 답답했던 적이 종종 있다.<br/> 왜 이렇게 말을 못 알아듣지? 라는 생각에 포기한 경우도 있다.<br/> 그런데 이 책을 보고나니 ai가 부족했던 것이 아니라 내가 부족했음을 알게 되었다.<br/> <br/> 책에는 구체적인 실패사례와 성공사례를 보여주는 데, 확실히 내가 쓰는 방식이 실패사례에 가까웠다.<br/> 같은 ai를 쓰더라도 이렇게 결과물이 천차만별로 달라지니 설명의 공백을 채우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겠다.<br/> <br/> <br/><br/>@booksr_official<br/>🔅&lt; 생능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왜내가쓰는AI만멍청해보일까 <br/>#이한빛   #생능북스   #ai   #자기계발<br/>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1/69/cover150/k5121306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16949</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한국인 - [우리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22254</link><pubDate>Thu, 30 Jul 2026 20: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222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9318&TPaperId=174222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1/coveroff/k1721393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9318&TPaperId=174222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a><br/>곽동우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우리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 by곽동우<br/><br/>🌱  "대한민국은 어떻게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가 되었는가?”<br/>  “맹목적인 ‘국뽕’이 아니다,<br/>우리가 몰랐던 대한민국 작동의 비밀!”<br/> 만만했던 나라에서, 위대한 국가로 걸어가는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담다.🌱<br/><br/><br/>~BTS가 그래미 어워드에 곡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한글로 SNS에 알렸다.<br/> 그래미에서 벌써 몇해 동안 BTS의 압도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본상을 안 주더니 이번에 아시안 팝을 신설하여 본상 대신 떼우려 한 것이다.<br/><br/> 한때는 BTS가 그래미 상을 받길 바랬던 적도 있지만 이제는 이미 그 권위를 넘어 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br/> 인종차별 성향이 강해서 이전에도 유색인종의 가수들에게 상을 안 주는 것으로 악명높았던 그래미 상에 이제는 더이상 연연할 필요가 없어졌다.<br/> 전 세계 아미들도 지지하는 중이다<br/> 우리 문화의 힘이 이렇게 커졌다는 것이 너무도 자랑스럽다.<br/><br/> 책 표지에 안중근 의사님의 손바닥 도장이 있다. <br/> 그 엄혹한 시절, 대 한국인으로써의 자부심을 잃지 않고 싸워오신 분들에게는 언제나 감사할 따름이다.<br/> 그분들이 없었으면 지금 우리가 이리 근사한 시간들을 이 땅에서 보내지도 못할 것이 아닌가.<br/><br/> 이 책은 육군소령출신의 인문강연가인 저자가 우리가 잊고 살았던 한국인의 저력과 대한민국의 작동비밀을 들여다보는 책이다.<br/> 세계 최빈곤국에다 식민지 국가였던 만만하고 작은 나라가 어떻게 위대한 국가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을까?<br/><br/> 저자는 한국인의 저력을 5가지로 분석한다.<br/> 홍익인간에서 시작된 삶의 방식, 감정이 아닌 구조로 작동하는 역동성, 성실함을 넘어 세상을 뒤흔드는 천재성, 전투민족의 DNA, 문화강국을 이끄는 예술성까지.<br/>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만큼 하나하나 참으로 잘 분석했다.<br/><br/> 한국과 한국인의 능력이 정말 전방위적으로 넓고 깊다.<br/> 저자도 글을 쓰면서 순간순간 계속 감동에 밀려와 어쩔줄 몰랐다는 데, 읽고있는 나도 그랬다.<br/><br/>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잘 살아왔다. 그리고 충분히 괜찮은 사람들이다. 대한민국은 이미 살기좋고 아름다운 나라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사실을 가장 잘 모르는 사람들이, 어쩌면 바로 우리 자신일지도 모른다"<br/><br/> 아! 너무 자랑스럽다.<br/> 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다.<br/><br/><br/>@midasbooks<br/>🔅&lt; 미다스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우리는자랑스러운한국인입니다 <br/>#곽동우   #미다스북스   #대한민국<br/>#애국심   #자존감  #국뽕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1/cover150/k1721393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00196</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태도가 힘이다 - [정년까지 가는 사람은 다르게 일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21736</link><pubDate>Thu, 30 Jul 2026 16: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217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505&TPaperId=174217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1/14/coveroff/k1721305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505&TPaperId=174217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년까지 가는 사람은 다르게 일한다</a><br/>김정한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정년까지 가는 사람은 다르게 일한다 by김정한<br/><br/>🌱  정년까지 선택받는 직장인은<br/>능력이 아닌 ‘태도’로 가치를 증명한다.<br/> AI 그리고 정년 65세 시대, 끝까지 선택받는 직장인이 되는 태도전략! 🌱<br/><br/><br/>~이제는 누구나 100세 시대를 이야기한다. 아무도 부정하지 못한다.<br/> 그래서 65세 정년 연장 이야기도 오간다.<br/> 65세에 정년 퇴직을 하더라도 무려 35년의 삶을 더 살아야 한다. 소득없이 살아야 할 기간이 너무 길다.<br/> <br/> 그런데 현실을 들여다 보면 정년이 있다고 하더라도 정년까지 근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br/> 통계적으로 보았을 때, 정년 60세 시대 기준으로 평균 퇴직연령은 52.9세이다. 정년 도달률이 고작 17.3% 밖에 되지 않는다. <br/> 안타까운 일이다.<br/><br/> 물론, 직종에 따라 정년이 잘 지켜지는 직종도 있고 아닌 직종도 있다.<br/> 하지만 어떤 경우든 세상은 급격히 변하고 있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 자신을 잘 부각시킬 수 있는 사람이 오랜 시간 일할 수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br/><br/> ai 시대가 되면서 인간의 능력이 평균적으로 크게 상향되었다.<br/> 과거에는 100프로를 인간 스스로 했어야 했다면 이제는 80프로는 ai가 돕고 나머지 최종결정과 관련된 20프로의 마무리를 인간이 하면 되는 세상이 된 것이다.<br/> <br/> 그렇다면 인간의 격차는 어디에서 발생할까?<br/> 저자는 ai가 기술격차를 빠르게 좁힐수록 인간과 인간 사이의 태도 격차는 더 벌어진다고 말한다.<br/><br/> "문제를 어떤 태도로 바라보는가,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맺고 판단을 내리며 팀에 기여하는 가가 차이를 만든다. 도구는 평준화된다. 그러나 태도는 절대 평준화 되지 않는다"<br/><br/> 무척 의미심장한 말이다.<br/> ai시대가 될수록 인간만이 지닌 가치 즉 태도에서 비롯된 창의성, 신뢰, 공감은 더욱 빛난다. 어떤 ai도 진심으로 동료를 걱정하지 못하며 위기 앞에서 먼저 책임을 지지 않는다.<br/><br/> 이 시점에서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 바로 "애티적션 ATTIJUCTION" 이다.<br/> &lt;바른 태도 ATTITUDE 는 더 나은 판단 JUDGEMENT 를 내리고 빠른 대응 ACTION으로 이어진다.&gt;<br/> 여기에는 감정을 다스리는 것, 소통과 관계, 일하는 방식, 매일의 작은 행동과 말투까지 다양한 것들이 포함된다.<br/><br/> 결국 100프로 자동화된 공장이 아니라면, 인간들이 존재하는 업무환경 내에서는 내가 가진 태도가 실제로 내가 가진 능력이 된다는 말이다.<br/><br/> 지금까지는 ai를 얼마나 잘 다루고 창의적일 수 있는 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왔다.<br/> 그러나 이 책을 보며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누구를 시키더라도 똑같은 결과가 나온다면 이왕이면 그 자리에 인간미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br/> <br/> <br/><br/>@im_gcbook<br/>🔅&lt; 글로벌콘텐츠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정년까지가는사람은다르게일한다 #김정한   #글로벌콘텐츠   #직장생활<br/>#자기계발   #애티적션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1/14/cover150/k1721305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11493</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경계의 삶을 보다 - [낯선 집 - 재일 이주 여성의 자리를 엮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20016</link><pubDate>Wed, 29 Jul 2026 2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200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813&TPaperId=174200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4/79/coveroff/k3421308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813&TPaperId=174200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낯선 집 - 재일 이주 여성의 자리를 엮다</a><br/>조경희 지음 / 사계절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낯선 집 by조경희<br/><br/>🌱 집으로 가는 길은 어디인가?<br/>  잡다하고 불순한 목소리들과 함께 집은 길 위에서 만들어진다.<br/> 상처받으면서도 아직 도래하지 않은 미래로 나아가는, 그리하여 굴레를 벗어나는 삶들의 이야기! 🌱<br/><br/><br/>~한국에서 태어나 여행 외에는 한국을 떠나본 적이 없는 내게 "디아스포라" 라는 감성은 낯설다.<br/> 그저 막연히 물과 기름처럼 둥둥 떠있으면서 외롭고 고립된 느낌? 뭐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br/><br/> 이 책을 제대로 보기에 앞서 나는 디아스포라의 정확한 개념을 먼저 이해하려 했다.<br/> 본래 살던 고향이나 조국을 떠나 다른 나라나 지역으로 이주하여 살면서도 자신들의 고유한 민족적·문화적 정체성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의 현상을 말한다.<br/> 아픈 역사를 지닌 우리나라는 고려인, 조선족, 재일동포 들이 있고 미국과 독일에도 있다.<br/><br/> 이들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는 tv에서 종종 본 적이 있다. <br/> "경계는 항상 누군가를 바깥으로 밀어내면서 유지된다. 누가 공동체의 성원으로 인정되는가, 누가 안전을 보장받을 자격이 있는가, 누가 끝끝내 바깥에 남겨지는가."<br/> 그 안에 있는 누군가의 기득권을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 경계다.<br/><br/> 이주동포들은 자신의 모국과 현재 사는 곳의 경계에 서서 차별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여기서도 저기서도 존중받지 못한다.<br/> 특히, 새로운 곳에서 나고 지란 1.5세대나 2세대들은 심각한 정체성의 혼란을 겪기도 한다.<br/><br/> 정착하지 못 하고 떠돌아야 하는 삶이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냐만은 이 책에서는 특히 여성들의 삶에 주목했다.<br/>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여성들은 성차별도 극심했던 때를 산 지라 그녀들이 겪었어야 할 부당함의 강도는 더 극심했다.<br/> 매 순간 폭행과 모욕, 성폭행 등 신변의 위협을 겪는 일도 허다했다.<br/> 그 중에서도 식민지국이었던 재일 조선인들은 사람으로 대우받지도 못했다.<br/><br/> 이 책의 저자는 과거에서 부터 현재까지 경계의 삶을 살고 있는 이주여성의 역사를 탈식민주의와 페미니즘의 관점으로 하나하나 들여다 본다.<br/> 차별과 경계의 삶은 과거의 일 만은 아니었고 현재도 진행중이다.<br/><br/> 우스우면서도 아이러니한 건 경계의 아픔을 치열하게 겪었던 과거의 조선인들, 지금의 한국인들이 국내에 들어오는 난민들과 이주 여성들을 차갑게 대한다는 것이다. 그 방식과 시선이 과거 재일 조선인들이 겪은 것 못지 않게 꽤나 잔인하다.<br/> 잘못된 역사의 굴레는 사라지지 않고 계속 우리 주변에서 망령처럼 떠돈다.<br/><br/> 지금 우리 사회는 비단 경계인들이 아니더라도 헤이트스피치, 복합차별 등으로 서로가 서로를 혐오한다.<br/> 각자의 삶에 지쳐 희생자를 찾아 짓밟으려는 사냥꾼의 그것과도 같다.<br/> 여러가지로 마음이 착찹해지는 내용이었다. 한국여성이라면 꼭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br/><br/><br/>@sakyejul<br/>🔅&lt; 사계절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낯선집   #조경희   #사계절  #재일이주여성   #역사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4/79/cover150/k3421308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47966</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향신료의 세계 - [매운맛 쫌 본 세계사 - 고추와 후추, 향신료가 바꾼 역사와 문화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19582</link><pubDate>Wed, 29 Jul 2026 18: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195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815&TPaperId=174195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5/97/coveroff/k2921308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815&TPaperId=174195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운맛 쫌 본 세계사 - 고추와 후추, 향신료가 바꾼 역사와 문화 이야기</a><br/>이영숙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매운 맛 쫌 본 세계사 by이영숙<br/><br/>🌱 "불닭볶음면은 왜 인기일까?”<br/>  “매워 죽겠는데 왜 자꾸 당기지?”<br/> 매울수록 중독되는 매운맛의 역사<br/>베스트셀러 저자 이영숙 쌤의 입안 얼얼한 세계사!<br/> 한입의 매운맛이 뇌를 흔들고 역사를 움직인 이야기!  🌱<br/><br/><br/>~지금 우리에게는 언제나 먹을 수 있고 흔한 향신료지만 과거에는 후추 때문에 전쟁까지 일어났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br/> 나도 요리에 후추를 넣어 먹는 걸 좋아하지만 전쟁까지 일으킨다니 좀 당황스럽기는 하다.<br/><br/>  그러나 우리 민족에게 고추가 없다면?<br/> 이건 거의 김치 없이 살 수 있겠냐는 수준이니, 이건 좀 망설여진다<br/> 당장 배가 부른 것도 아니고 생사가 오가는 것도 아닌데, 향신료의 무엇이 인간을 이렇게 만드는 것일까?<br/><br/> 우리 집에는 절대 떨어쳐서는 안 되는 라면이 두 가지가 있다.<br/> 신라면과 불닭 볶음면.<br/> 매운 맛을 상징하는 두 가지 라면이고 국내는 물론 국외까지 압도적인 판매량을 자랑하는 라면이다.<br/> 지금도 매운 것을 잘 먹는 편은 아니지만  어릴 때는 라면이든 떡볶이든 물에 씻어 먹었다. <br/> 번거로운데다 혀도 얼얼한데 먹는 걸 포기하진 못했다. 이는 매운 맛이 주는 쾌감이 그만큼 남다르기 때문이다.<br/><br/>  "고추를 먹으면 입과 몸은 고통 신호를 보내지만, 그 고통을 견디는 동안 뇌에서는 엔도르핀이 분비된다. 실제로 달리지 않아도, 매운 맛만으로 러너스 하이와 비슷한 상태를 경험하는 셈이다."<br/><br/> 매운 음식을 먹는 동안, 나도 잘 모르는 호르몬이 나오고 그 호르몬에 취해 계속 먹게 되는 것이다.<br/> 최근에는 한국음식이 세계적으로 알려지면서 한국의 매운맛에 도전하는 외국인들도 늘고 있다.<br/> 이들도 재미삼아 시작했지만 한번 맛 보았으니 이제는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br/><br/> 한국의 고추처럼, 과거 로마에서는 음식에 후추가 들어가는 것이 일상이었다.<br/>로마인들은 인도의 향신료, 특히 후추의 매운 향과 자극에 매료되어, 대부분의 음식에 후추를 썼는 데 이런 행위에는 부를 과시하는 속셈도 있었다.<br/><br/> 그런데 고추, 후추, 마늘, 생강같은 향신료들이 발달한 나라들에는 공통점이 있다.<br/> 이 향신료들이 더운 날씨를 가진 나라에서 음식의 부패를 막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br/> 인도는 말할 것도 없고 우리나라처럼 여름에 덥고 습도가 높으면 음식이 잘 상한다. 반면 북유럽처럼 서늘한 곳에서는 맵고 짠 것을 덜 먹는다.<br/> 결국 음식문화는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br/><br/> 특정 주제를 정해서, 주제 위주로 역사를 살펴보는 방식이 참 재미있었다.<br/> 이런 재미있는 주제들로 역사를 볼 수 있는 책이 더 많이 나오면 좋겠다.<br/><br/><br/>@mirae_inbooks<br/>🔅&lt; 미래인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매운맛쫌본세계사    #이영숙  #미래인<br/>#세계사  #향신료   #음식사   #문화사<br/>#청소년교양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5/97/cover150/k2921308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59709</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부로 산다는 건 - [이래도 웬수 저래두 웬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18963</link><pubDate>Wed, 29 Jul 2026 12: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189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204&TPaperId=174189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2/94/coveroff/k6021302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204&TPaperId=174189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래도 웬수 저래두 웬수</a><br/>김영희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이래도 웬수 저래두 웬수 by김영희<br/><br/>🌱 이래도 웬수 저래두 웬수!<br/> 그래도 함께 노를 젓는 그 사람이 가장 소중한 동지다<br/> 오월동주, 웬수와 함께 평생을 항해하는 법! 🌱<br/><br/><br/>~"부부" 란 뭘까?<br/> 가족을 정의내리는 촌 수에는 부부가 없다. 그만큼 부부는 피 한방울 섞이지 않는 남이지만 자식보다도 더 가까운 또 다른 '나' 이기도 하다.<br/> 평생을 함께하는 반려자지만 하루아침에 원수만도 못한 관계가 될 수도 있으니, 이 관계는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br/><br/> "오월동주" 라는 사자성어가 있다.<br/> '원수지간이어도 한 배를 탔다면 배가 뒤집히지 않게 함께 노를 저어야 한다' 는 뜻이다.<br/> 살다보면 일을 하면서 타인과 이런 경우도 있지만 부부 사이에는 정말 딱 맞는 말인것 같다. 매일이 이런 상황이다.<br/> <br/> 다툼으로 마음이 상해 얼굴 맞대고 이야기하고 싶지 않은 순간에도 아이가 아프면 같이 간호하고 병원을 다녀야 했고,  어색하게 웃으며 집안행사에도 갔어야 했다. 아무 일 없는 듯, 마치 미션을 수행하듯.<br/> 그러다보면 언제 그랬냐는듯 또 함께 일상을 보내온 것이 나의 부부생활이었다.<br/>  <br/> 그래서 책의 내용에 참 와닿았다.<br/> 아마 평범한 부부들이라면 대부분 공감할 것이다.<br/> 세상에 이리 좋은 사람이 있을까 싶다가도 이런 웬수가 없다 싶을 때도 있으니.<br/><br/> 이 책은 오랜시간 부부상담을 해온 저자가 그간의 상담들을 돌이켜 보고 좀더 나은 결혼생활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제시한다.<br/> 알다시피 지금의 부부관계는 과거와는 많이 다르다.<br/> 가부장제도 많이 희석되었고 여성의 사회진출도 늘었으며 은퇴 후에도 너무 오래 같이 산다.<br/><br/> 일부일처제가 인간의 평균수명이 40대였던 시절에 만들어진 제도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 데, 지금은 백세시대가 되었으니 결혼이라는 틀도 이제는 새로운 시선으로 볼 필요가 있다.<br/> 그래서 황혼이혼, 졸혼 그리고 이혼도 졸혼도 아닌 제 3의 길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게 들린다.<br/> 아직은 그 나이는 아니지만 나중에 생각날 지도 모르겠다.<br/><br/> 맨 마지막에 부부 십계명이 있는 데, 나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다.<br/> 1.지금 당장 몸에 투자하라<br/> 2.매일 배려와 존중을 저축하라<br/> 3.배우자의 꿈을 지켜줘라<br/> 4.NO 라고 말하는 연습을 하라<br/> 5.퇴직 증후군을 미리 알아두어라<br/> 6.30세부터 60년을 설계하라<br/> 7.명함없이도 빛나는 나를 만들어라<br/> 8.죽음을 피하지 말고 맞이하라<br/> 9.부부가 함께 남을 도우라<br/> 10.지금 바로 시작하라.<br/><br/> 남편에게도 보여주고 함께 실천해야 겠다. 이왕 사는 거, 같이 잘 사는게 좋으니까.<br/><br/><br/>@im_gcbook<br/>🔅&lt; 글로벌콘텐츠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이래도웬수저래두웬수   #김영희<br/>#글로벌콘텐츠   #부부  #에세이<br/>#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2/94/cover150/k6021302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29490</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가 보는 부동산입지 - [메디테라의 셀프 입지력 - 나를 위한 부동산 입지 선택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16909</link><pubDate>Tue, 28 Jul 2026 14: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169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960&TPaperId=174169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1/7/coveroff/89475029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960&TPaperId=174169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메디테라의 셀프 입지력 - 나를 위한 부동산 입지 선택의 기술</a><br/>정은숙(메디테라)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메디테라의 셀프 입지력 by정은숙<br/><br/>🌱 불확실한 시장일수록 필요한 건 ‘찍어주는 지역’이 아니다<br/>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가치를 가려내는 ‘입지 해석의 눈’이다!<br/> 나를 위한 부동산 입지 선택의 기술! 🌱<br/><br/><br/>~과거부터 지금까지 부동산 시장에선 늘 하는 말이 있다. <br/> 부동산은 "입지" 라는 말!<br/> 그런데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입지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입지와는 좀 다르다.<br/><br/> "10년 넘게 부동산 현장을 지켜보며 그녀가 도달한 결론은 분명하다. 비싸고 좋은 집을 쫓는 것이 아니라, 내 상황에 맞는 가치있는 한 채를 스스로 골라내는 힘, 바로 셀프 입지력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br/><br/> 사실 이 말에는 나도 공감한다.<br/> 비싸고 좋은 동네가 좋다는 건 누구나 다 안다. 하지만 모두가 그 동네에서 살 수 있는 건 아니지 않은가?<br/>  자기 형편에 맞으면서 생활동선과도 잘 맞는 곳이 최고의 입지다.<br/> 이곳저곳에서 떠도는 정보만 맹신하다가는 무리하게 대출을 내거나  삶이 불편한 곳에 집을 사거나 하며 오히려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다.<br/><br/> 이 책은 그런 헛된 선택을 막고 스스로 방향을 찾는 셀프 입지력을 길러주는 부동산 입문서이다.<br/> 이 책을 잘 보고 습득한다면 부동산 찍어주기 같은 강의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만의 기준과 순서를 만들 수 있다.<br/><br/> 저자가 콕 집어 말하는 기준과 순서는 여섯가지의 입지 가치요소와 두 가지 미래입지 가치요소이다.<br/> 입지 가치요소 6가지는 인구, 부동산 정책, 일자리, 교통 편의성, 인프라, 호재와 악재 이다.<br/> 그리고 두가지 미래 입지 가치요소는 기후와 주택설계이다.<br/> <br/> 여기서 언급한 것 중에 7가지는 이해가 되는 데, 기후가 들어간 것은 다른 부동산 정보에서는 못 본 내용이다.<br/>  최근 들어 지구 온난화같은 기후변화가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준다는 데, 더운 여름에 시원한 지역으로 이동하여 살 수 있는 평창 등이 특별한 지역이 되고 있다고 한다. 반대로 겨울에는 따뜻한 지역이 선호된다.<br/><br/> 늘 보던 부동산 책들과 시선이 좀 달라서 흥미로웠다.<br/> 서울 강남의 한강이 보이는 곳이 최고의 지역이라는 데는 변함이 없지만 그외의 다른 지역들은 사람들의 연령대와 가치관, 생활방식 등에 의해 빠르게 변하고 있다.<br/> 이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야 부동산 시장에서 밀려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자.<br/> <br/><br/>@hankyung_bp<br/>🔅&lt; 한국경제신문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메디테라의셀프입지력   #정은숙<br/>#한국경제신문  #부동산입지   #입지분석   #부동산투자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1/7/cover150/89475029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10772</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의 장막 - [오늘 고백 못 하면 사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15221</link><pubDate>Mon, 27 Jul 2026 18: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152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401&TPaperId=174152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71/coveroff/k1621304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401&TPaperId=174152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고백 못 하면 사망</a><br/>송주영 지음 / 다른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오늘 고백 못하면 사망 by송주영<br/><br/>🌱 분명 ‘가짜 고백’이었는데, 왜 ‘진짜’가 되어 가는 거지?<br/> 거짓과 비밀이 요동치는 비밀 데이트가 시작된다,  우리는 왜 괜찮지 않으면서 괜찮은 척할까? 🌱 <br/><br/><br/>~우리는 얼마나 진실되게 살고 있는걸까?   <br/>  내가 말하고 행동하는 것 중에서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가짜일까?<br/> 사실 우리는 그 경계가 흐릿할 만큼 뒤섞인 삶을 살고 있다.<br/><br/> 인생에서 그런 상태가 가장 심각한 시기는 의외로 10대 시절인 것 같다.<br/> 누구보다 또래집단에서 좋은 모습으로 인정받고 싶고 꾸준히 소속되고 싶어하는 몸부림의 발로다.<br/> 세상의 다양한 사리사욕과는 무관하게 오로지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한 때가 바로 그때다.<br/><br/> 우리의 여자 주인공 황보 윤은 여자친구들 사이에서 외면당하지나 않을까 늘 전전긍긍한다.<br/> 그러던 중 마침 친구의 남자친구인 김태준까지 좋아하게 된다. 이 사실이 알려졌다가는 윤이는 영영 여학생들의 세계에서 매장당하고 말 것이다.<br/> 좋아하는 마음을 숨길 수 없었던 윤은 태준에게 편지를 썼는 데, 마침 그것이 여자아이들에게 들통이 난다. <br/><br/>  다행히 여자친구들은 편지에 적힌 '태준' 이라는 이름이 김태준이 아닌 유태준이라고 생각하고 윤에게 고백을 종용한다.<br/> 이도저도 못한 상황에 빠진 윤.<br/> "내 인생 첫 고백을 좋아하지도 않는 아이에게 이렇게 놀이기구 줄 서러 달려가는 것처럼 해야 한다니. 머릿속이 혼란스러워서 책상에 이마를 박으며 엎드렸다. 입안에 과자의 달콤함이 가득했지만, 마음은 쓰디썼다."<br/><br/> 지금 이 상황에서 윤은 창피함보다 친구들 사이에서 영영 왕따당하게 되는 것이 더 무섭다.<br/> 그렇게 시작된 가짜고백!<br/> 백퍼센트 차일 것이고 일주일만 버티면 소문이 사라질 줄 알았는 데, 의외로 유태준은 윤의 고백을 받아 들이고 심지어 사귀자는 말까지 한다.<br/><br/> 도도하고 건방지다고 소문 난 유태준이 왜?<br/> 사실 유태준에게도 남들에게 드러내지 못할 비밀이 있었고 자신이 처한 상황을 도도함으로 무마하고 있었던 것이다.<br/> 아무리 친하고 잘 아는 사이라도 우리가 그 사람에 대해  다 아는 것은 아니다.<br/> 사람들은 각자 나름의 비밀과 약점이 있고 그것이 우리의 말과 행동을 결정하기도 한다.<br/><br/>  "내가 나를 지키기 위해 거짓말을 한 것처럼 태준이도 무엇을 지키기 위해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닐까."<br/> 그래도 우리의 순수한 아이들은 숨겨진 베일을 걷어내고 서로를 돌아볼 수 있는 눈이 있었다.<br/> 예쁜 사랑을 보게 되어 나도 기분이 좋다. 적어도 서로에게 만큼은 있는 그대로를 보여줄 수 있는 관계가 되길 바란다.<br/><br/><br/>@darunpublishers<br/>🔅&lt; 다른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오늘고백못하면사망    #송주영  #다른<br/>#성장로맨스   #청소년소설  #성장소설<br/>#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71/cover150/k1621304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37135</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싫어해도 돼 - [미안하지만 싫습니다 - 무례한 세상에 보내는 깍듯한 디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14954</link><pubDate>Mon, 27 Jul 2026 15: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149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108&TPaperId=174149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8/99/coveroff/k2921301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108&TPaperId=174149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안하지만 싫습니다 - 무례한 세상에 보내는 깍듯한 디스</a><br/>정준화 지음 / 몽스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미안하지만 싫습니다 by정준화<br/><br/>🌱 "좋아해야만 나오는 진심이 있듯<br/>싫어하는 마음을 통해서만 들여다볼 수 있는 진실도 있다."<br/> 사는 게 좋지만은 않을 때 필요해지는 농담들! 🌱  <br/><br/>~어릴 적 보던 에니메이션 중에 '개구쟁이 스머프' 라는 것이 있었다.<br/> 버섯 집에 사는 스머프들의 마을에는 개성강한 스머프들이 많았는 데, 그 중에는 투덜이 스머프도 있었다.<br/> 뾰루퉁한 얼굴로 말끝마다 "싫어" 라는 말을 하지만 늘 다른 스머프들과 어울려 해야할 일은 다 하고 있었다.<br/><br/> 그때는 투덜이 스머프가 싫었는 데, 살아보니 인간들 세상에도 다 있는 존재였다. 그리고 내 안에도.<br/> 이 세상의 투덜이들 때문에 무슨 일을 할 때마다 김이 새기는 하지만 안 하고 말만 뻔질나게 하는 똘똘이 보다는 투덜이가 더 책임감있는 캐릭터다.<br/> 내키지는 않으면서도 세상의 시선 때문에 좋은 사람인양 억지 미소를 짖고 있는 이들보다는 처음부터 솔직하게 투덜되는 이들한테는 뒷통수 맞을 일은 없다.<br/><br/> 표지에 딱 세 줄 그려진 표정은 투덜이의 기본 표정이다.<br/> 산다는 게 내가 웃고, 내가 예의바르고, 내가 부지런하다고 해서 타인들도 나를 그렇게 대하는 건 아니었다.<br/> 오히려 앞에서는 웃으며 대하고, 뒤에서  호구취급하는 경우가 더 많다.<br/>  그럴 때면 마음 속에 분노와 저주의 감정이 쌓이지만 그러다가 화들짝 놀란다. 스스로가 너무 나쁜 사람인 것 같아서.<br/><br/> 그러다 이 말을 보는 순간 조금 마음이 놓였다<br/> "누구나 누군가를, 혹은 무언가를 싫어하면서 산다. "<br/> 그래. 나만 그런 건 아니지.<br/> 다들 그렇게 생각해.<br/> 나쁜 짓도 여럿이하면 죄책감이 좀 덜 해진다.<br/><br/> 수많은 힐링 책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br/> 누군가를 미워해봤자 나만 손해니, 용서하라고, 긍정적으로 보는 것이 결국 내게 좋은 거라고.<br/> 다들 성인군자들이다.<br/> 그 책을 보는 동안은 그 말들에 동의한다. 나도 그렇게 살리라 마음먹게 된다.<br/><br/>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저자와 함께 시원하게 뒷담화를 하고나니 은근 속이 뻥 뚫린 것 같다.<br/> 투덜이가 왜 그렇게 티나게 투덜거렸는 지도 알 것 같다.<br/> 눈 앞에 보이는 것이 죄다 마음에 안 들고, 사람들이 몽땅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번쯤 안 해본 사람이 어디 있을까?<br/> 모두가 좋아하는 것이 나는 싫을 수도 있다. 심지어 가족도 친구도 죄다 나를 괴롭히는 존재처럼 느껴지는 때도 많다.<br/><br/>  작가의 말들이 내 안에 들어갔다 온 것 같아 당황스럽기도 하다.<br/> 이왕 이렇게 된거 다 같이 신나게 씹어보자. 책을 다 읽을 때 쯤이면 내 마음이 깨끗이 청소되어 반짝반짝 빚나고 있을 것이다.<br/><br/>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다.<br/> 나는 아무래도 성인군자는 못 될 것 같다.<br/> 그래서 우리 삶에는 이런 순간들이 한번씩 꼭 필요하다.<br/> <br/><br/>@mons.book<br/>🔅&lt; 몽스북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미안하지만싫습니다   #정준화<br/>#몽스북  #에세이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8/99/cover150/k2921301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89913</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문화의 힘 - [점퍼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13446</link><pubDate>Sun, 26 Jul 2026 21: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134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716&TPaperId=174134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0/19/coveroff/k2621307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716&TPaperId=174134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점퍼 2</a><br/>고정욱 지음 / 생각학교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점퍼2 by고정욱<br/><br/>🌱 “예술도 독립운동이 될 수 있을까?”<br/>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만드는 예술의 힘!  조선인을 위한 노래를!<br/>  경성 조선악극단에 떨어진 시간 여행자의 미션!  🌱  <br/><br/>~고정욱 작가의 &lt;점퍼&gt;가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다.<br/> 1편에서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던 중학교 3학년 창식이가 이제는 고등학생이 되었다.<br/><br/> 1편에서 창식이가 시간여행을 통해 일제 강점기에서 김소월, 백석, 이중섭과 친구가 되어 교류했다면 2편에서는 또 다른 예술 문화계로 들어가게 된다.<br/> 이번에 간 곳은 조선악극단!<br/><br/>  창식이의 독특한 그림세계를 본 유명 기획사에서 빌보드 1위의 세계적인 걸 그룹 까미오의 전세계 투어 포스터와 굿즈를 외뢰해 온다.<br/> 삼천만원이나 받고 시작한 일이지만 시안에 대한 반응이 좋지않자 창식이는 점점 불안해진다.<br/> 그 순간 창식에게 벼락이 쳤다.<br/><br/> 또 다시 시작된 시간여행,<br/> 이번에 간 곳은 1937년 조선악극단 합격 발표장소였다. 창식은 남자 무용수에 뽑혔다.<br/> 그림 그리던 창식이가 갑자기 남자 무용수?  현대의 창식이는 아이돌 그룹의 커버댄스를 추는 수준이다.<br/> 게다가 1편에서 만났던 마영일은 외사촌으로 다시 만나게 된다.<br/> 창식이의 새로운 삶은 어떻게 진행될까?<br/><br/> 그곳에서는 부잣집 도련님이라고 불리는 신분이지만 나라뺏긴 식민지 인의 삶은 역시나 만만치 않다. <br/> 일본인들의 비위를 맞추며 생존을 위해 비굴해야 한다.<br/> 발레는 또 얼마나 힘든가?<br/> 따라하기 힘들어 생뚱맞게 BTS의 다이너마이트를 추었다가 박수를 받는 일도 생긴다.<br/><br/> 전편에서 처럼, 이번 편에서도 일제 강점기 시절 우리 민족의 삶 속으로 들어가 생생하게 묘사된 시절을 보는 것은  그 자체로 의미있다.<br/> 조선 악극단 외에도 지방을 돌아다니는 태양극단 이야기나 손기정 선수 이야기를 듣는 것도 흥미롭다.<br/> 힘든 상황 속에서도 모두가 열심히 살아간다.<br/><br/> 창식이는 조선의 걸그룹 ' 저고리 시스터즈' 를 구상해 낸다.<br/>“사실 나는 조그맣게 시스터즈를 만들어서 예술을 통해 우리 민족을 일깨우고 싶네.”<br/>“예술의 힘은 강한데, 우리 민족은 그걸 잘 모르지 않나. 그저 총칼만 힘이 센 줄 알고 있지.”<br/><br/> 우리가 누구인가? <br/> K팝을 세계 정상으로 올린 저력의 민족이 아닌가!<br/> 일제 강점기 시절부터 김구 선생님이 주장하신 문화의 힘이 차곡차곡 쌓여와 지금 활활 타오르고 있으니 자랑스럽지 않을 수 없다.<br/> 이 책을 보는 10대들은 우리 문화의 힘에 자긍심을 가져도 좋다.<br/> <br/><br/><br/>@think_garden<br/>🔅&lt; 생각학교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점퍼2   #고정욱   #생각학교   #타임슬립   #성장소설  #생각정원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0/19/cover150/k2621307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01911</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연금투자가 좋은 이유 - [연금 투자 불패의 법칙 - 돈 걱정 없는 노후 50년을 만드는 연금 자동화 시스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13045</link><pubDate>Sun, 26 Jul 2026 18: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130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712&TPaperId=174130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24/coveroff/k1521307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712&TPaperId=174130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금 투자 불패의 법칙 - 돈 걱정 없는 노후 50년을 만드는 연금 자동화 시스템</a><br/>영주 닐슨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연금투자 불패의 법칙 by영주닐슨<br/><br/>🌱 "ETF, TDF 단 2개로 마르지 않는 평생월급을 세팅하라!”<br/> 최소한의 노력과 종잣돈으로 현금흐름을 만드는 개인 맞춤형 연금 설계법, 20년 후의 삶을 설계한 사람은 오늘의 수익률에 흔들리지 않는다! 🌱  <br/><br/>~요즘 주식시장이 꽤나 요란스럽다.<br/> 롤러코스터 장세가 따로 없다. 주식투자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불안불안하다.<br/><br/> 그러나 저자의 이 말은 힘이 된다.<br/> "20년 후의 삶을 설계한 사람은 오늘의 수익률에 흔들리지 않는다! "<br/> 이 말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포함되어 있겠지만 자신의 투자목적이 장기 투자이자 연금 투자인 사람에게는 딱 맞는 말이다.<br/> 내가 주식을 하는 이유도 그것이다.<br/><br/>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월스트리트에서 투자 전문가로 일해 온 저자는 현재 한국에서 연금투자를 활성화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br/> 미국은 워낙 연금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 사람들의 노후걱정이 덜 한 편이다. <br/> 반면, 한국은 대기업에서 상당한 연봉을 받은 사람조차도 퇴직과 동시에 빈곤층이 되는 경우도 많았다. <br/><br/>이를 막기 위한 최고의 대안은 역시 연금이다.<br/> 저출산고령화는 심각해지고 나날이 평균수명도 늘어나는 이 시점에 하루라도 빨리 연금투자를 체계적으로 시작하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하다.<br/> <br/> 주식투자로 큰 돈을 버는 것도 좋겠지만, 노후에 필요한 것은 큰 자산이 아니라 매달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현금흐름이다.<br/> 이에 저자는 이 책에서<br/> "한 번 만들어두면 매일 신경 쓰지 않아도 돌아가는 투자 구조, 시장이 흔들려도 팔고 싶지 않은 시스템, 20년 후 돌아봤을 때 꾸준히 자라 있는 자산, 열심히 매달리지 않아도 삶을 빼앗기지 않는 투자 방식" 을 다룬다.<br/><br/> 연금의 핵심은 '시간' 이다.<br/> 투자는 시간이 짧아질수록 복리가 작동할 공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20대에 시작한 사람이 40대에 시작한 사람보다 노후가 더 윤택해진다.<br/> 또한, 수익을 쫒는 형태의 투자가 아니기 때문에 주식과 채권을 어떤 비율로 가져갈지,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을 어떻게 나눌지도  중요하다. <br/> 요즘은 ETF로 다양한 종목을 골고루 담고 분배금을 받아 재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br/><br/> 책에는 현재 자신의 나이와 스타일에 따라 구축할 수 있는 다양한 포트폴리오 방식을 보여준다.<br/> 이것을 기본으로 자신에게 맞게 조금씩 변형하고 응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br/>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너무 커서 좀 불안했는 데, 이 책을 보고나니 조금 마음이 놓인다. 여기서 배운 내용들을 명심해야 겠다.<br/><br/><br/>@gbb_mom <br/>@dasanbooks <br/>🔅&lt;  단단한 맘 서평모집으로 다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연금투자불패의법칙   #영주닐슨<br/>#다산북스   #연금자동화  #평생월급<br/>#연금설계   #복리   #리밸런싱<br/>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24/cover150/k1521307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2429</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양이와 함께 - [수상할 정도로 고양이 - 서열 꼴등 집사와 고양이 가족의 좌충우돌 동거 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11635</link><pubDate>Sat, 25 Jul 2026 22: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116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604&TPaperId=174116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49/coveroff/k8721306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604&TPaperId=174116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상할 정도로 고양이 - 서열 꼴등 집사와 고양이 가족의 좌충우돌 동거 일기</a><br/>이도훈 지음 / 클랩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수상할 정도로 고양이 by이도훈<br/><br/>🌱 고양이와 함께 산다는 것은<br/>매일 새로운 미스터리를 만나는 일이다!<br/>  모든 집사들의 공감 버튼을 누르는 수상한 고양이 관찰기!  🌱  <br/><br/>~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1500만명이나 된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고양이 집사들은 꾸준히 늘고 있다. <br/>  각자의 사정이 있겠지만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br/><br/> 1인 가구수가 많아지면서 산책 등의 부담이 있는 강아지보다는 고양이를 더 선호한다는 통계도 있고, 양육비도 고양이가 덜 든다는 말도 있고, 요즘에는  개냥이들이 많아져서 고양이도 강아지처럼 애교가 많다는 말도 들어봤다.<br/><br/>  객관적 양육조건을 차지하고라도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집사라고 부를만큼 고양이를 사랑하고 아낀다.<br/> 저자는 아내가 데려온 두 마리의 유기묘들 때문에 어느 날 갑자기 고양이 집사가 되었다.<br/> 시작이 자의는 아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그 역시 고양이를 너무 사랑하는 찐 집사가 되고 말았다. <br/> 그것이 고양이의 매력이다.<br/><br/> 과거부터 사람들은 고양이를 신성한 영물로 여겼다.<br/> 그래서일까? <br/> 이 집 고양이들도 하루에도 몇번씩 집사들을 들었나 놨다하며 매일 새로운 미스터리의 세계로 초대한다.  <br/>영물인 지는 모르겠지만 영악한 동물인 것은 맞다. <br/> 지루할 틈이 없다.<br/> 그러나 그게 또 이쁘고 깜찍한 걸 어쩌나!<br/><br/> "엄마의 영원한 아기 고양이인 이브. 사랑하는 엄마가 앉거나 누우면 엄마 고양이 위에 올라간 아기 고양이로서 사랑의 꾹꾹이를 한다. 사랑에 빠진 엄마가, 사랑스러운 이브를 쓰다듬으면…, 문다?"<br/> 고양이랑 살려면 한 순간도 방심하면 안 된다.<br/><br/> 소파는 허구헌날 뜯어지고 고양이 똥은 굴러 다닌다.<br/> 그래서 고양이 집사는 항상 부지런 해야한다.  어디서 터질 지 모르는 사고를 수습해야 하기에. <br/> 집의 주인은 인간이 아니다.<br/> 오히려 그의 서열은 꼴등이다.<br/> 이제는 이 상황을 기꺼이 순응하며 산다.<br/><br/> 이야기의 겉만 보면 분명 몹시도 피곤한 삶을 사는 것 같은 데, 이 글을 보는 독자는 자꾸만 미소지어진다.<br/> 아마 저자도 이 글을 쓰면서 계속 웃고 있었을 것이다. <br/> 이브와 구름이의 사건사고가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그땐 그랬지! ' 하는 기억으로 남아있기 때문이다.<br/> 가족이니까!<br/> 가족이 저지른 실수는 시간이 지나면 모두 즐거운 에피소드가 되기 마련이다.<br/><br/> 사랑이 꽃피는 고양이 관찰일기!<br/> 현재 고양이 집사라면 동병상련을 느낄 것이고, 고양이 집사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지극히 현실적인 고양이 가족의 애환을 보게 될 것이다.<br/> 어느 쪽이든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는 책이다.<br/> <br/><br/>@clabbook<br/>🔅&lt;  클랩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수상할정도로고양이    #이도훈<br/>#클랩북스   #고양이집사   #관찰보고서<br/>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49/cover150/k8721306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04987</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투자 잘 하고 싶다면? - [주식 투자의 그릇 - 90세 현역 트레이더 시게루 할아버지의 일대일 부자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11410</link><pubDate>Sat, 25 Jul 2026 2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114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171&TPaperId=174114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8/63/coveroff/k2021301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171&TPaperId=174114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 투자의 그릇 - 90세 현역 트레이더 시게루 할아버지의 일대일 부자 수업</a><br/>후지모토 시게루 지음, 박선영 옮김 / 다산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주식 투자의 그릇 by후지모토 시게루<br/><br/>🌱  "완벽한 타이밍이라는 건 허상이야.<br/>결국 중요한 건 자신을 믿는 용기라네.”<br/>  투자 경력 71년, 자산 240억 원<br/>‘일본 워런 버핏’  후지모토 시게루의 주식 입문서 ! 🌱  <br/><br/>~요즘처럼 주식시장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시기에는 하루에도 몇번씩 가슴이 두근거린다.<br/> 나는 주식투자를 할 깜이 못되는 사람인 지도 모른다.<br/> 어떨 때는 이 사람 말이 맞는 것 같고, 또 어떨 때는 저 원리가 맞는 것 같다.<br/><br/> 표지에 보이는 할아버지는 그냥 우리 이웃에 사는 평범한 할아버지 같다.<br/> 그런데 일본의 워런 버핏이라니!<br/> 투자경력 71년, 자산 240억의 저자 후지모토 시게루 님이 말씀하셨다.<br/> "완벽한 타이밍이라는 건 허상이야. 결국 중요한 건 자신을 믿는 용기라네"<br/><br/> 이제부터 나도 거장의 가르침을 한번 받아봐야 겠다.<br/><br/> 이토 신페이,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이자 출셋길이 막힌 막막한 영업사원의 이름이다.<br/> 그는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직장인의 전형이다. 열심히 사는 데도 인생은 늘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우리들 모습과 같다<br/> 그가 낯선 할아버지를 만나 주식에 발을 들이게 된다.<br/><br/> 스스로가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걸 깨닫는 순간, 그의 인생이 새로운 길에 들어선다. 돈이 모이지 않는 현실에서 벗어나는 첫걸음 말이다.<br/>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br/><br/> 그런데 주식시장은 지식만 필요한 것이 아니었다.<br/> 그곳은 사람들이 득시글거리는 곳이기에 어느 곳보다 사람 심리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곳이었다.<br/> "누구든 차트만 보고 돈을 벌 수 있다면 다들 억만장자가 되었게? 그러니까 자기 나름의 판단기준이 필요한거야."<br/> 우선, 나도 나만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br/><br/> 기준을 만들기 위한 노하우를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br/> 그가 말한 것 중에 내게 직접적인 도움을 준 것이 몇 가지 있었다.<br/> 배당금은 재투자에 쓰라는 것, 손절매를 반복하면 지는 습관을 키우게 된다는 것,  계속 들고 있어도 좋은 건 주식 뿐이라는 것!<br/><br/> 이 원리에 맞게 공부하고 투자기간을 정하고 종목도 선정해야 겠다.<br/> 먼 훗날, 이 책을 읽은 날이 내게 인생의 전환점이 되리라 믿는다-<br/><br/><br/><br/>@gbb_mom<br/>@dasanbooks <br/>🔅&lt;단단한 맘의 서평모집을 통해 다산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주식투자의그릇    #후지모토시게루<br/>#다산북스   #투자입문서   #재테크<br/>#단단한맘서평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8/63/cover150/k2021301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86326</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존경스런 과학 - [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 - 노벨 물리학상으로 읽는 의심과 논쟁, 합의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10109</link><pubDate>Fri, 24 Jul 2026 22: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101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705&TPaperId=174101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6/38/coveroff/k2021307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705&TPaperId=174101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 - 노벨 물리학상으로 읽는 의심과 논쟁, 합의의 역사</a><br/>이근희.김갑진 지음 / 모어사이언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 by이근희, 김갑진<br/><br/>🌱  노벨 물리학상으로 읽는 의심과 논쟁, 합의의 역사!<br/> 우리가 과학을 신뢰하기까지, 120년 노벨 물리학상으로 보는 물리학자들의 논쟁과 합의의 결정적 순간들! 🌱 <br/><br/><br/>~우리는 과학의 세계에 살고 있다.<br/> 과학!<br/> 누가 들어도 믿음직한 말 아닌가?<br/><br/>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듣더라도 그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고 하면 그 순간부터 우리는 믿게 된다.<br/> 마치 종교처럼.<br/> 과거에는 몰라서 두려웠던 것이 과학의 힘으로 하나둘씩 밝혀지니 과학은 마치 마법같기도 하다.<br/><br/> 그러나 과학은 바이블이 아니다.<br/> 과학은 언제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br/> 어제까지 절대진리였던 이론이 오늘 새로운 진리로 대체되기도 하는 것이 과학이다.<br/><br/> 물론, 진리의 대체가 쉬운 것은 아니다.<br/> 기존의 주장을 뒤엎을 만큼 놀라운 이야기를 하려면 그만큼 놀라운 증거가 많이 필요하다.<br/> 과학자들은 그 증거를 위한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하고, 새로운 명제를 대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 호기심과 지적 탐구심이 넘치는 이들이 과학을 한다.<br/><br/> 매년 노벨상 발표시즌이 되면 사람들의 눈은 스웨덴으로 향한다.<br/> 올해는 얼마나 놀라운 혁명이 일어날까? 하는 눈으로!<br/> 이 책은 그중에서도 노벨 물리학상이 열어 온 신세계를 다루고 있다.<br/> 과거부터 과학의 기본은 물리이고 진짜 천재들은 물리학자라고 할 만큼, 새로운 물리이론은 세상을 바꾸었다.<br/><br/> 저자는 이 책 안에 다양한 물리 이야기들을 재밌게 풀어내고 있다.<br/> 아인슈타인, 앨버트 마이킬슨, 막스 폰 라우에가 연구한 빛 이야기, 피터 제이만과 닐스 보어의 원자 이야기, 러셀 헐스와 마틴 라일, 한스 베테가 연구한 우주 등 물리가 담아내는 영역은 무궁무진하다.<br/><br/> 문과생인 내가 이 책에 소개된 물리 이론을 모두 이해한다는 것은 처음부터 불가능했다.<br/> 그래서 나는 과학자들이 어떤 호기심을 가지고 무엇을 알고 싶어했는 지? 를 중심으로 과학자들에게 집중했다. <br/> 재미있었던 것은 모든 과학자들은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 는 것이었다.  <br/>  이제는 모두가 진리라고 보는 것 까지도 의심하고 증명해보는 데 희열을 느끼는 것이 과학자 집단이었다. <br/><br/> 그들의 지적 호기심은 일반인들의 눈에 광기로 보일 때도 있다. <br/> 하지만 그런 이들이 있어 인간들의 세계는 오늘도 한걸음 더 나아간다.<br/> 저자는 마지막에 질문을 던진다.<br/> "어디까지 믿을 것인가?"<br/> 평범한 나는 이렇게 답하고 싶다.<br/> 인간의 지적 호기심이 멈추는 그 순간까지, 가장 마지막에 증명된 이론을 믿으련다. 적어도 그들은 나보다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질문했을 것 임으로.<br/><br/><br/><br/>@morescience_store<br/>🔅&lt;  모어사이언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우리는어쩌다과학을믿게되었을까 #이근희   #김갑진   #모어사이언스<br/>#노벨물리학상   #과학책   #안될과학<br/>#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6/38/cover150/k2021307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63867</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곤충을  보는 새로운 눈 - [곤충 인문학 - 비늘과 딱지, 날개맥이 누설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09865</link><pubDate>Fri, 24 Jul 2026 20: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098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0509&TPaperId=174098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4/coveroff/k3221305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0509&TPaperId=174098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곤충 인문학 - 비늘과 딱지, 날개맥이 누설하는</a><br/>이상헌 지음 / 초봄책방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곤충 인문학 by이상현<br/><br/>🌱  인문학적 소양으로 역사와 일화를 살피고, 예술가의 눈썰미로 순간 포착한 사진을 입혀 풀벌레 덕후가 빚어낸 맛깔스러운 한 상흔! <br/> 도감이 아닌 인간과 곤충이 함께 사는 이야기! 🌱 <br/><br/><br/>~인문학의 '인' 은 사람인을 의미한다.<br/> 그런데 곤충을 인문학적 관점으로 본다는 것이 참 신선했다.<br/> 저자의 눈에는 곤충이 어떻게 보이는 걸까?<br/><br/> 인류가 지구에 뿌리 내리기 전, 이 세상은 훨씬 더 작은 생물들의 것이었다.<br/> 세상에 꿀벌이 사라진다면 인류는 멸종할  것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br/> 수많은 종류의 곤충들이 부지런히 씨를 뿌리고, 이리저리 엮어놓은 자연계에 뒤늦게 나타난 인간은 살포시 한 발 걸쳐 살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br/> <br/> 그러니 곤충은 한낱 미물이 아니다.<br/> 그들과 더불어 사는 인간을 위해서라도 이제는 또 다른 시선으로 곤충을 바라 볼 필요가 있다.<br/> 이 책은 저자가 3색 인문학 물감을 뿌려 완성했다. <br/> 이야기꾼의 글과 예술가의 눈썰미로 고른 사진들, 인문사회 과학자의 잣대로 얻은 정보로 말이다.<br/><br/> 흔히 곤충 관련 책의 저자라고 하면 생물학자일 것이라는 생각하지만 전혀 아니다.<br/> 그래서 이 책에서 만큼은 학문적 접근이 아닌 순수한 인간의 호기심과 관심으로 곤충을 볼 수 있다.<br/><br/> 각 장의 소제목만 보아도 이것이 과연 곤충책이 맞나 싶다.<br/> "아! 나의 롤리타. 나비 쫒다 생을 다한 대문호의 블루스, 박물관에 눈 먼 금융재벌이 50년간 벌인 기막힌 일, 명함에 드리운 천황 부부와 시진핑 주석의 권세, 혼수품 사기 치는 허우대만 번지르르한 춤꾼" 등 마치 인간사의 기묘한 이야기들이 모인 것 같다.<br/><br/> 각 곤충의 학문적 가치보다 그들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신기함과 궁금함으로 접근해서인지 내용 하나하나가 무척 흥미롭다. <br/> 삶을 위해 발버둥치는 건 인간이나 곤충이나 다 똑같다.<br/><br/> 앙코프스키 딱정벌레를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폴란드 귀족이 나오고, 시인 백석과 소설가 이효석도 등장한다. <br/> 한 마리의 곤충이 저자에게 떠올린 생각의 흐름은 끝이 없다<br/> 그래서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을 넘나드는 지식의 향연이 끊임없이 펼쳐진다.<br/><br/> 이야기를 들으며 선명하게 나온 사진 속 곤충들을 하나하나 보니 이 아이들이 참 친근하게 느껴진다.<br/> 인간에게 꽤나 귀찮고 해로운 곤충들이라도 너무 미워하지는 말자. 그들은 그냥 인간과 무관하게 그들의 삶을 살고 있는 것 뿐이니까.<br/><br/><br/>@paperback_chobom<br/>🔅&lt; 초봄책방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곤충인문학   #이상현   #초봄책방<br/>#곤충   #인문학   #지식벽돌   #생물<br/>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4/cover150/k3221305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00410</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생의 피치 - [여름의 마지막 피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08311</link><pubDate>Thu, 23 Jul 2026 2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083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400&TPaperId=174083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14/coveroff/k5221304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400&TPaperId=174083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름의 마지막 피치</a><br/>이서현 지음 / 한끼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여름의 마지막 피치 by이서현<br/><br/>🌱 완등하면 헤어진 연인이 돌아온다고?<br/>  그 여름, 실패하고 떨어지더라도<br/>끝끝내 다시 매달려 길을 찾아냈던<br/>우리들의 루트 파인딩!  🌱 <br/><br/><br/>~시원한 푸른색 표지에 먹음직스런 피치가 붉은 색을 뽐내고 있다.<br/> 그런데 제목의 피치는 참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었다.<br/> 이야기는 젊음이 만개하는 여름, 빛나는 청춘들이 땀을 흘리는 그곳으로 우리를 데려간다.<br/><br/> "검은색 탑 홀드를 잡으면 사랑했던 사람이 돌아온대요. 찼든 차였든. 이별의 시간이 길든 짧든, 그리운 사람을 눈앞에 데려온다고."<br/><br/> 클라이밍을 좋아하는 이들은 안다.<br/> 힘겹게 완등한 후에 느끼는 시원한 쾌감, 산 정상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보며 외치는 야호 보다 더한 짜릿함이 클라이밍 완등에 있다<br/> 그 맛에 오늘도 사람들은 클라이밍에 도전한다.  그 길에 들어서는 이들에게 전설같은 벽이 하나있다.<br/> "재회의 벽"<br/> <br/> 벽이란? 이쪽과 저쪽을 가로막는 상징과도 같은 데, 재회를 하게 해준다고?<br/> 그리고 그 재회의 벽에는 이상한 주의사항도 붙어있다.<br/> &lt;성공은 돌이킬 수 없습니다. 신중 또 신중할 것! &gt;<br/> 심지어 동의서도 작성해야 한다.<br/>  &lt;재회의 벽 완등에 성공하면 그 결과는 되돌릴 수 없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일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을 것에 동의한다.&gt;<br/><br/> 어쩌다 클라이밍 센터가 사랑의 오작교가 되어버린 걸까?<br/> 도깨비터에 세워져서? 사람들이 그렇게라도 잃어버린 연을 다시 찾고 싶어서?<br/> 그러나 암장 주인인 가영조차 놀랄 정도로 재회를 바라는 사람은 많았다.<br/><br/> 클라이밍은 위험한 운동이다.<br/> 언제든 많이 다치거나 목숨이 위험해 질 정도로. 그런데 사랑도 클라이밍 만큼이나 위험하다<br/>  성공하면 짜릿한 행복을 맛보지만 실패하면 겪게 될 고통은 언제나 상상 이상이다.<br/><br/> 오늘도 이곳에는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이들이 찾아온다.<br/> 주아, 현수, 윤호, 세인 등 이들이 벽을 타는 이유는 진정 잃어버린 인연을 다시 만나려는 것일까? 새롭게 시작할 자신의 인생 발판을 찾으려는 것일까?<br/><br/> 이 소설은 사랑에 성공하지 못한 이들과 완등에 성공하지 못한 이들의 아픔이 서로 믹스매치되며 오르고 또 오르는 여정을 잘 보여준다.<br/> 제목에서 보여준 피치처럼, 작가는 다양한 은유를 이용하여 한문장 안에 많은 것을 담아냈다.<br/><br/> 재회의 벽이 주는 의미가 사람마다 다르듯 소설이 주는 의미도 독자보다 다를 수 있도록.<br/> 그래서 이 소설 자체가 독자들의 '재회의 벽' 이 되도록.<br/> 자, 여러분은 완등에 성공했나요?<br/> <br/><br/>@hanki_books<br/>🔅&lt;  한끼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여름의마지막피치   #이서현  #한끼<br/>#장편소설   #한국소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14/cover150/k5221304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31416</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유리꽃이 진짜 꽃이 되는 순간 - [유리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07758</link><pubDate>Thu, 23 Jul 2026 16: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077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0610&TPaperId=174077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80/coveroff/k6721306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0610&TPaperId=174077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유리꽃</a><br/>에브 파트노드 지음, 제님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유리꽃 by에브 파트노드<br/><br/>🌱 SF가 이렇게 따뜻할 수도 있다!<br/> "인간의 영혼을 과연 복제할 수 있을까?" 라는 오래된 질문에 가장 서정적인 방식으로 답하는 작품! 🌱 <br/><br/><br/>~과학기술의 발전이 무섭다.<br/>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하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뇌 과학도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인간의 기억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도 나왔다.<br/> 이대로라면 이 책의 내용이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 될 날도 얼마 안 남은 것 같다.<br/>  <br/> 표지에 보이는 소녀는 그저 평범한 소녀같다. <br/> 그러나 소녀는 소녀가 아니다.<br/> 이름은 테아지만 진짜 테아가 아니다.<br/> 진짜 테아는 이 년째 병으로 방에 누워있고 소녀는 사실 테아와 똑같은 모습으로 만들어 진 기억을 담는 자동인형이다.<br/><br/> 테아가 못 하는 일을 자동인형이 직접 움직이며 보고 듣고 느낀다. 그 시간들을  기억에 담는 것이 자동인형의 일이다. 여느 10대 소녀처럼.<br/> 그리고 밤이 되면 귀 뒤에 케이블을 연결하여 진짜 테아에게 아름다운 시간들의 기억을 전송한다.<br/><br/> "이식된 기억은 테아가 마음껏 바라볼 수 있는 유리꽃과 같다.~ 내 역할은 테아를 위해 가장 아름다운 기억을 정교하게 다듬는 것이다"<br/><br/> 어느 순간부터 진짜 테아가 느끼기 시작한다. 자신에게 있는 기억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br/> 테아는 깊은 잠을 들지 않고 자동인형의 기억전송은 잘 되지 않는다.<br/><br/> "테아는 내가 될까 봐 두렵다.<br/> 나는 테아가 될까 봐 혼란스럽다"<br/><br/> 이야기 내내 내가 본 것은 테아와 자동인형의 이야기가 아니었다.<br/> 두 소녀의 이야기다.<br/> 테아와 또 다른 테아.<br/> 존재의 시작은 달랐지만 각자 자신의 생각과 삶을 가지고 있는 서로 다른 소녀들의 이야기였다.<br/><br/> 테아의 부모는 테아를 위해서 선택한 일이라고 믿는다. 테아의 부모는 세상의 많은 사람들과 같다. <br/> 정작 당사자의 의지와 생각과는 무관하게 자신들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한다. 그 안에 테아의 의지는 없다.<br/> 현대의 과학도 그렇게 흘러가는 건 아닐까? 인간의 의지와는 무관한 발전<br/><br/> 누군가는 그것이 옳다고 생각한다.<br/> 옳을 수도 있다.<br/> 그러나 그것을 원치 않는 이들도 있다.<br/> 우리가 생각하는 발전과 진화는 어쩌면 역행일 수도 있다.<br/> 특히나 그것이 인간의 영혼과 관련되는 일이라면.<br/><br/> 그림책이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읽고 생각해봐야 할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br/> 나는 그냥 있는 그대로의 테아가 좋을 것 같다. 그리고 테아를 닮은 자동인형은 그냥 테아의 친구였으면 좋겠다.<br/> 한 소녀와 자동인형이 아닌, 두 소녀였으면 좋겠다.<br/><br/><br/>@booknbean_pub<br/>🔅&lt; 책과 콩나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유리꽃   #에브파트노드  #책과콩나무<br/>#에스피에글상  #그림책  #그래픽노블<br/>#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80/cover150/k6721306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18056</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더이상 더위는 없다 - [존재해선 안 되는 것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07592</link><pubDate>Thu, 23 Jul 2026 15: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075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491&TPaperId=174075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1/78/coveroff/k1121304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491&TPaperId=174075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존재해선 안 되는 것들</a><br/>이다모 지음 / 아프로스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존재해선 안 되는 것들 by이다모<br/><br/>🌱 괴담 작가 이다모가 전국 각지에서 수집한 실화 괴담들, 모큐멘터리 형식의 호러 소설!<br/> "지금 이 순간에도 저주는 퍼지고 있다" 🌱 <br/><br/><br/>~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br/> 요즘처럼 에어컨이 보편화되지 않았던 어린 시절에는 얼음수박을 먹으며 둘러앉아 무서운 이야기로 여름방학을 보내곤 했었다<br/> 누군가 들려주는 이야기 하나에 나의 생생한 상상력이 더해지면 그곳이 공포영화 그 자체였다.<br/><br/> 이 기담집은 그 시절 이불 뒤집어쓰고 들어야 했던 무서운 이야기의 2026년 버전같다.<br/> 길거나 상세하게 묘사하지는 않지만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무섭고, 어디선가 갑자기 무서운 것이 튀어나와 나를 덮칠 것 같다.<br/> 스토리에 내가 압도당하는 공포 분위기다. 그런 이야기가 열편 넘게 실려 있다.<br/><br/> 무서운 이야기를 시작할 때, 공포를 더 가중시키는 첫 마디가 있다.<br/> "이건 실화야" <br/> 기담 전문작가 이다모는 여기 실린 이야기들을 전국을 돌아다니며 모은 실화라고 소개한다.<br/> 제보를 받았다고. <br/> 그런데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시간에, 서로 다른 장소에서 같은 것을 보고 있었다고!<br/><br/> 그의 이전 작품인 &lt;괴조도&gt;와 &lt;바엘의 집&gt; 을 본 적이 있기에 나는 안다. <br/> 그가 만들어내는 작품 세계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오싹하다는 것을.<br/> 그런데 여기에 실린 이야기는 그가 만든 것이 아니란다. 작가는 단지 그것을 글로 옮겼을 뿐이라고.<br/><br/> 맨 처음 나오는 이야기인 "익명 게시판:어머니가 무섭다고 말한 사진" 은 오로지 사진과 익명의 댓글로만 이루어져 있다.<br/> 그런데 이걸 보는 순간, 책 뒷표지에 있는  경고가 생각난다.<br/> "이상한 소리가 들리면 이 책을 덮으세요"<br/>  <br/> 여기서 부터 이 책을 계속 읽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된다.<br/> 나도  그 사진을 보았기에 자꾸 어디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 지 두리번거리게 된다.<br/>  공포수치를 한 단계 올라갔다.<br/>  한편한편 읽을 때마다 공포 게이지가 서서히 올라간다. <br/> 그러다 &lt;노인처럼 손짓하는 것&gt; 까지 간신히 갔을 때, 다음 편은 내일로 미뤄야 했다.<br/><br/>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정말 좋아할 만한 책이다.<br/> 혹시 친구들과의 여름여행을 준비중이라면 이 책을 읽고 밤에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도 좋을 것 같다.<br/> 세상에는 존재해선 안 되는 것들이 생각보다 더 많이 존재하고 있다.<br/><br/><br/>@aphrosmedia<br/>🔅&lt;  아프로스미디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존재해선안되는것들    #이다모<br/>#아프로스미디어   #괴담집  #공포소설<br/>#단편소설  #호러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1/78/cover150/k1121304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17861</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대사가 주는 여운들 - [누구에게나 가슴을 후벼파는 대사 한마디가 있다 - 우리가 사랑한 드라마 명대사 필사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06455</link><pubDate>Wed, 22 Jul 2026 22: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064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712&TPaperId=174064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45/coveroff/k6821307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712&TPaperId=174064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누구에게나 가슴을 후벼파는 대사 한마디가 있다 - 우리가 사랑한 드라마 명대사 필사집</a><br/>정덕현 지음 / 서교책방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누구에게나 가슴을 후벼파는 대사 한마디가 있다 by정덕현<br/><br/>🌱 "내 마음이 거기에 있다. 그 장면에 우리가 있다"<br/> &lt;폭싹 속았수다&gt;부터 &lt;모.자.무.싸&gt;까지 <br/>우리가 사랑한 드라마 명대사 필사집!<br/>소설보다 뜨겁고 시보다 아름다운 드라마 명대사 60 🌱 <br/><br/><br/>~나는 한번 꽂힌 드라마를 주구장창 보는 것을 좋아한다. 모든 대사와 드라마 ost 가 머리에 그리고 귓가에 맴돌 때 까지.<br/> 이 책을 보게 된 시기에 나는 &lt;호텔 델루나&gt;를 n번째 보고 있던 중이었다.<br/> 과거에 비해 ott라는 것이 있어서 좋아하는 드라마를 원없이 볼 수 있어서 좋다.<br/><br/> 내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드라마들은 공통점이 있다.<br/> 대사와 ost가 너무 좋아서, 아름다운 영상과 어우러져 계속 생각난다는 것이다.<br/> 아름다운 대사들은 마치 시 같이 마음을 울리고 위대한 철학자들의 농익은 문장처럼 깊이가 있다.<br/> 그래서 어떤 클래식 고전작품보다 직접 쓰면서 얻을 수 있는 깊이가 남다르다.<br/><br/> 이 책에 실린 드라마들의 면면을 보니 내가 다 좋아했던 드라마들이다.<br/> 마침 내가 보고 있던 &lt;호텔 델루나&gt;와 대사의 깊이가 남달랐던 &lt;미스터 선샤인&gt;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저자가 꼽은 대사들도 모두 내가 좋아하고 기억에 남는 것들이다.<br/><br/> 특히, 좋았던 것들을 선별하자면<br/> &lt;나의 아저씨&gt;에 나온<br/> "네가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면 남들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네가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남들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모든 일이 다 그래. 항상 네가 먼저야"<br/><br/> &lt;괜찮아 사랑이야&gt;에 나온<br/> "더 많이 사랑해서 약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약자가 되는거야. 내가 준 것을 받으려고 하는 조바심"<br/><br/> &lt;태풍상사&gt;에 나온<br/>"슬픔은 맞서 싸우는 게 아니에요. 그냥 흘러가게 두는 거지. 살아남는 게 먼저잖아요"<br/><br/> &lt;그녀는 예뻤다&gt;에 나온<br/> "행운 총량의 법칙이라는 게 있다. 지금 닥친 불운만큼 앞으로 행운이 찾아올 거라는 법칙. 나쁜 일이 생기면 곧 좋은 일이 생길테니 쉽게 좌절하지 말고 버티라는 고마운 법칙"<br/><br/> 사람마다 마음에 들어오는 대사가 다 다를 것이다.<br/> 그래서 저자는 맨 마지막에 "내 인생의 명대사" 라는 여백을 두어 마음껏 써보게 했다.<br/> 이제 나의 말들도 여기에 적어 보아야 겠다.<br/><br/><br/>☺️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br/>서평단에 선정되어⠀서교책방 @seogyobook 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누구에게나가슴을후벼파는대사한마디가있다    #정덕현   #서교책방  #드라마<br/>#우리가사랑한드라마명대사필사집 <br/>#요조앤서평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45/cover150/k6821307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4528</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좋은 그릇 만들기 - [관계의 그릇 - 담을 사람과 흘려보낼 사람의 기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06075</link><pubDate>Wed, 22 Jul 2026 18: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060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591&TPaperId=174060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43/coveroff/k8321305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591&TPaperId=174060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관계의 그릇 - 담을 사람과 흘려보낼 사람의 기준</a><br/>이헌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관계의 그릇 by이헌주<br/><br/>🌱 "당신의 관계의 그릇은 어떤 모양인가요?" <br/> 모두를 품으려다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가까워질 사람과 멀어질 사람을 알아보는 법! 🌱 <br/><br/><br/>~내 인생의 그릇에 담을 사람과 흘려보낼 사람을 잘 구분하기만 해도 삶이 조금은 덜 힘들어질까?<br/><br/> 한국인을 포함한 동아시아인들은 '갈동회피형 협조성' 이 강하다는 것을 책에서 본 적이 있다.<br/> 동아시아에서 주로 행해진 벼농사는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이라 생존을 위해서라도 촌락을 구성하고 그 무리 안에 있어야 해서 그렇다고 한다.<br/> 무리에서 밀려난다는 것은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이다.<br/><br/> 문화인류학적으로 그런 DNA가 뇌리에 깊이 박혀있다면 과거와 달리 개인성향이 강해진 지금 시기는 우리에게 혼란을 준다.<br/> 이제는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일이 많고 그것이 훨씬 효율적임에도 알게 모르게 억압해 오는 관계들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다.<br/><br/> 요즘은 많은 이들이 정신과나 상담사를 찾아 고민을 토로하는 데, 그 원인의 대부분은 관계에서 기인한다.<br/> 이제는 더 이상 관계에 얽메이지 말고 나를 찾아야 할 때다.<br/><br/> "관계가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 삶의 난이도를 낮추는 방법 또한 의외로 단순할 수 있다. 나를 지치게 하는 사람과 억지로 어울리기보다, 함께 있을 때 편안하고 건강해지는 사람과 가까워지는 것이다"<br/><br/> 직장이나 사회생활 중에 만나는 사람들은   스트레스가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의외로 친밀한 관계라고 생각되는 가족이나 친구들 중에서도 나를 지치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br/> 늘 불평불만을 달고 살거나 나를 이용하려 드는 사람,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면 나를 무시했던 사람 등 다양하다.<br/> 그런 사람들과 굳이 관계를 지속할 필요는 없다.<br/><br/> 나를 인정하고 긍정해주고 펀안하게 해주는 사람들이 내 인연이다.<br/>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나부터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 좋다. 관계는 상호적이기 때문이다.<br/>  "나는 내 그릇의 도예가다. 도예가는 도자기를 빚을 때 자신의 철학과 미학을 담는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관계의 그릇을 만들고 있는가?"<br/><br/>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최고의 도예가다.<br/> 그들이 가장 멋진 관계의 그릇을 만든다<br/> 나의 그릇이 부족한 걸 보니 나는 아직 인간적으로 많이 부족한 사람인 것 같다. 반성한다.<br/> 그리고 나를 더 사랑해 주어야 겠다.<br/><br/><br/>@wisdomhouse_official<br/>🔅&lt;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관계의그릇   #이헌주  #위즈덤하우스 <br/>#인간관계   #상담학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43/cover150/k8321305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84334</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 여름의 명암 - [여름 (썸머 에디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05886</link><pubDate>Wed, 22 Jul 2026 16: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058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190&TPaperId=174058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80/coveroff/k7921301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190&TPaperId=174058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름 (썸머 에디션)</a><br/>이디스 워튼 지음, 민지현 옮김 / 머묾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여름 by이디스 워톤<br/><br/>🌱  20세기 전환기 미국 문학의 가장 뜨거운 초상, 이디스 워튼이 계급과 욕망 사이에서 포착한 가장 위태롭고 가장 진실한 &lt;여름&gt;!<br/> "아주 멋진 하루였어요! 내일은 어디로 데려가줄 건가요?  🌱 <br/><br/><br/>~여름이 주는 의미는 강렬하다.<br/> 봄이 파릇파릇하게 피어나는 새싹을 상징한다면 여름은 가장 뜨겁고 열정적인 청춘을 상징한다.<br/> 우리 인생의 큰 물길은 바로 이 여름에 결정된다. 사랑도, 미래도....그 여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가을과 겨울이 달라진다.<br/><br/> 이 작품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작가 이디스 워튼의 뜨거운 여름날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br/> 여성에게 허락된 것이 별로 없던 시절 독서와 글쓰기로 그녀의 열정을 분출해오던 그녀였다. 그녀의 작품세계는 강렬할 정도로 사실적이었다. 모든 것을 다 갖춘 상류사회의 여인이 어떻게 정서적으로 파멸되어가는 지를 담아내며 자신의 이야기를 써내려 갔다.<br/><br/> 특히, 이 작품 &lt;여름&gt;은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었던 그녀의 욕망을 제대로 표현했다.<br/> 사람들은 소녀를 virgin이라 부르며 자연 그 자체의 순수함을 지니기를 바란다.<br/> 그러나 그 소녀는 자신에게 순수함만 강요하는 세상을 버린다. 인간으로 살고 싶었기에 기꺼이 험한 길로 들어섰다.<br/><br/> 그녀의 삶에는 처음부터 선택권이 없었다.<br/> 가족없이 후원자의 집에서 그들이 원하는 대로 자라야 했고 나이많은 후원자와 결혼해야하는 상황에도 놓인다.<br/> 그 안락함을 뿌리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 시절 여성들에게는 특히나 무모하고 스스로를 위험한 세상으로 내모는 일이었다.<br/> <br/> 그러나 누구에게나 여름은 한번 뿐이다.<br/> 그 뜨거운 여름을 집안에 틀어박혀 세상이 원하는 데로 순수함만 담고 살 수는 없지 않은가.<br/> 그것이 그녀의 선택이었다.<br/> 물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그녀의 몫이었다. 뜨거웠던 사랑은 그녀 인생의 물길을 완전히 바꾸어 버렸다.<br/><br/> 이 작품을 보는 동안, 나는 토마스 하디의 &lt;테스&gt;가 떠올랐다.<br/> 다소 결이 다르고 작가가 남성이라서 순수한 여성성에 대해 내포하는 의미는 다르지만 당시 세상이 가진 것 없는 여성을 대하는 방식이 비슷해 보였다.<br/> 다만 채리티와 테스의 차이는 채리티가 좀더 독립적인 존재였다는 것!<br/> 그래서 채리티의 삶은 테스처럼 마냥 불행한 여인이라고만 규정할 수는 없다.<br/><br/> 생각이 많아지는 작품이었다.<br/> 이디스 워튼과 이 작품을 이제서야 알았다는 것이 아쉬울 정도이다.<br/> 내가 이 시대에, 이곳에서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이 고마워지는 소설이다.<br/> 하지만 궁금하다.<br/> 시간이 흐른 뒤에 지금 나의 삶이 후대에 또 어떻게 해석될 지. <br/><br/> <br/><br/>@meomum_books<br/>🔅&lt;  머묾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여름   #이디스워튼  #머묾<br/>#퓰리처상   #썸머에디션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80/cover150/k7921301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8091</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금리의 abc - [초압축 금리 공부 - 경제 원리가 단숨에 이해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04406</link><pubDate>Tue, 21 Jul 2026 2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044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9249&TPaperId=174044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45/coveroff/k3121392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9249&TPaperId=174044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압축 금리 공부 - 경제 원리가 단숨에 이해되는</a><br/>추동훈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초압축 금리공부 by추동훈<br/><br/>🌱 "주가도, 집값도, 환율도 금리에서 시작된다!”<br/>복잡한 경제 원리를 단숨에 꿰뚫는, 가장 쉬운 금리 입문서!<br/> 금리를 알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 <br/><br/><br/>~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세상을 움직이는 근본이다. 돈은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조건이다.<br/>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이 하나있다.<br/> 돈은 변치않고 존재하지만 돈의 가치는 불변이 아니다.<br/><br/> 어제의 천원은 오늘의 천원과 가치가 다르다. 오늘의 천원 역시 내일의 천원과는 또 다르다.<br/> 시간에는 가치가 있다.<br/> 시간이 지나면 이자가 붙는다.<br/> 이자의 시작은 돈의 욕심이 아니라 시간의 무게를 수치로 표현하려는 인간의 시도였다.<br/><br/> 인간은 가진 것이 없는 시기에 생존에 필요한 것을 빌렸다.<br/> "빌린다는 행위는 단순한 금전거래가 아니라 농업사회가 시간의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이었고, 공동체가 다음 해를  살아가기 위해 선택한 현실적인 해법이었다"<br/><br/> 그 원리가 현대 사회로 와 자본주의를 심화시켰다.<br/> 금리를 분류하는 방법은 다양하다.<br/> 단리와 복리, 명목금리와 실질금리. 기준금리와 가산금리, 변동금리와 고정금리는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양하게 나눌 수 있다.<br/>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기준금리는 돈의 가격에 대한 사회적 합의선으로 각국 중앙은행이 정한다.<br/><br/> 금리와 물가는 밀접한 관련이 있는 데, 물가는 금리정책의 목표이고 금리는 물가를 조정하는 수단으로 중앙은행은 이 둘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한다.<br/> 금리가 오르면 돈을 쓰는 비용이 올라가고 돈을 빌린 쪽의 부담이 늘어난다.<br/> 물가가 올라가는 데 금리가 그대로면 돈의 가치는 떨어진다.<br/> 그래서 예금금리가 너무 낮으면 손해다. <br/><br/> 보통 우리가 금리에 가장 예민할 때는 대출을 받을 때다. <br/> 특히 부동산 대출이 가장 큰 데 부동산은 집이기 이전에 가장 크고 느리게 반응하는 금리상품이기도 하다.<br/> 그래서 부동산은 인플레 헷지용이자 자산증식 수단으로 많이 활용된다.<br/> 사람들은 부동산 가격이 인간의 욕망에 의해 움직인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오해다.<br/><br/>  "한국 집값의 변곡점들을 돌아보면, 가격을 바꾼 것은 언제나 대출 조건의 변화였다. 얼마를 벌고 있느냐보다, 얼마까지 빌릴 수 있느냐가 시장의 경계를 정했다."<br/><br/> 그러니 금리를 얼마나 이해하고 잘 이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자산도 천차만별로 달라진다.<br/> 재테크에는 부동산과 주식만 잘 알면 되는 줄 알았는 데 금리를 모르면 큰 낭패다.<br/> 제목처럼 '초압축' 으로 금리에 대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이 담긴 책이었다. 일단, 이 책의 내용을 줄줄 꿸 수 있도록 공부하면 그 다음은 경제뉴스를 보는 시야가 달라질 것이다.<br/> <br/><br/><br/>@catchbook.kr <br/>@onobooks<br/>🔅&lt;  캐치북으로 부터 원앤원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초압축금리공부   #추동훈  #원앤원북스  #캐치북   #금리  #금융상식  #경제경영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45/cover150/k3121392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54556</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시 태어나는 길 - [결국 다 괜찮아질 겁니다 - 삶의 벼랑 끝에서 침묵을 택한 어느 은둔자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03904</link><pubDate>Tue, 21 Jul 2026 15: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039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306&TPaperId=174039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69/coveroff/k1421303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306&TPaperId=174039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다 괜찮아질 겁니다 - 삶의 벼랑 끝에서 침묵을 택한 어느 은둔자의 이야기</a><br/>피코 아이어 지음, 최지숙 옮김 / 서사원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결국 다 괜찮아질 겁니다 by피코 아이어<br/><br/>🌱"사는 게 힘들고 버거워 숨조차 쉴 수 없을 때, 나는 수도원의 침묵 속으로 숨어들었다"<br/> 과거의 상처,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부터 도망친 곳에서 깨달은 것들! 🌱 <br/><br/><br/>~"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라는 말이 있다. 나는 이 말을 싫어한다.<br/> 도망치지 않고 버텨 보려다 종국에는 완전히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게되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br/> 너무 힘들면 한 템포 쉬어가도 된다. <br/> 길게 보면 그것이 더 잘 사는 것일 수도 있다.<br/><br/> 작가는 너무 힘들고 버거워 숨조차 쉴 수 없을 때 수도원으로 갔다고 한다.<br/> 평범한 우리들은 수도원이라는 곳이 정확히 어떤 곳인 지는 잘 모른다. <br/> 간혹, 영화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면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어두운 천으로 몸을 가리고 침묵 속에서 기도하는 사제들을 보았을 뿐이다.<br/>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본 수도원의 일상이 내게는 처음 알게 된 세계였다.<br/><br/> 우리 식으로 보자면 힘든 일을 겪은 이들이 산이나 절로 들어가는 것과 비슷한 의미인 것 같다.<br/> 너무나 힘들게 하는 속세를 벗어나 자연과 신 앞에서 나늘 내려놓고 새롭게 태어나고자 하는 의식같은 것일테다.<br/><br/>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내 삶에도 도망치고 싶은 위기는 있었다.<br/> 아직은 그 선택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사람 일은 한 치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것이다. 나도 저자처럼 사랑하는 것들을 한번에 잃고 나면 어떤 선택을 하게 될 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br/><br/> 결과적으로 그의 선택은 한 사람을 새로 태어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br/> 그대로 죽을 수 없다면 우리는 기존의 나를 버리고 새로 태어나는 길을 택해야 한다.  <br/> <br/> "마음 가는 대로 산다는 것은 실로 대단한 사치다.  내 이성은 어떤 믿음이든 논리든 무너뜨릴 수도, 다시 그 믿음 속으로 나를 데려갈 수도 있다. 하지만 걱정이나 다툼이란 단어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 머문다는 것은 순수한 기쁨이다"<br/><br/> 세상살이에서 우리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이 '걱정이나 다툼' 이다.<br/> 그 안에는 인간이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는 욕망에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누구보다 많은 것을 가지고 누구보다 앞서나가고자 하는 욕심, 나를 돋보이고 우월해지고자 하는 욕망이 인간을 가장 힘들게 한다.<br/> 그래서 애초에 가진 것 하나 없이 온전한 육체와 정신 하나만으로 살아가는 세계에 들어와서야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다.<br/><br/> 그의 글을 보며 지금 나는 어떤 모습일까봐 생각했다. <br/> 지금까지 나의 삶에서 나는 얼마나 힘겨움을 이겨왔는가? 어려운 일이 많을수록 오히려 더 낙관적으로 변한다는 데, 나는 아직 그 경지에 이르지 못했나 보다.<br/> 여전히 힘들다고 느끼고 있으니.<br/> 정말 결국 모든 것이 다 괜찮아질까? 그랬으면 좋겠다.<br/><br/><br/>@seosawon <br/>🔅&lt; 서사원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결국다괜찮아질겁니다   #에세이 #인문에세이  #피코아이어  #서사원<br/>#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69/cover150/k1421303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06948</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러킹의 시작 - [러킹 - 버티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02689</link><pubDate>Mon, 20 Jul 2026 21: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4026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605&TPaperId=174026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56/coveroff/k0821306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605&TPaperId=174026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러킹 - 버티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a><br/>마이클 이스터 지음, 박선령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러킹 by 마이클 이스터<br/><br/>🌱 “체중의 10%만 짊어져라, 삶의 무게를 견디는 힘이 달라진다!”<br/>편리함 속에서 약해진 현대인을 위한 몸과 마음의 리셋!<br/>  삶이 이렇게 편해졌는데, 나는 왜 자꾸 무너질까? 문제는 당신의 의지가 아니다🌱  <br/><br/><br/>~"짐을 나르는 것은 인간에게 생물학적으로 정상적인 행위이며, 생존을 높이기 위해 진화적으로 보존된 전략이다"<br/><br/> 지금 누가 나에게 무거운 짐을 지고 나르라고 한다면 나는 "그런 어리석은 짓을 왜 하는가" 라고 따질 것이다.<br/> 현대문명은 우리가 더 이상 그렇게 힘든 육체적 노동을 하지 않아도 되게 해주었기 때문이다.<br/><br/> 그러나 인류학적으로 인간은 짐을 날라야 진화할 수 있게 설계되었고 짐을 나를 수 없었다면 인간은 멸종했을 지도 모른다고 한다.<br/> 인간에게 짐을 나르는 행위는 일종의 세상과 관계를 맺는 방식이며 인간의 몸은 무게를 견디도록 진화했다. <br/>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불편함을 감수하고 당장의 고단함을 미래의 보상으로 바꾸는 능력 역시 이 과정 속에서 함께 발달했다고 한다.<br/><br/> 짐을 지고 나르는 행위가 바로 이 책의 제목인 '러킹' 이다.<br/> 러킹은 단순히 체력만 키우는 게 아니라 인생의 무게를 견딜 힘을 준다는 것이 포인트다.<br/> "베낭 속 무게를 짊어지고 걸으면서, 정작 내려놓고 싶었던 삶의 다른 무게들을 견디는 법도 함께 배우고 있었다"<br/><br/> 문득, 요즘 젊은이들이 인내심이 적어지고 조금만 힘들면 포기하는 경향이 많아진 것이 떠올랐다.<br/> 그렇다면 인류는 지금 위기다.<br/> 지금이라도 러킹을 해야한다.<br/><br/> 러킹에 대해 가지는 많이들 가지는 오해 중 하나는 체력이 좋은 사람이 하거나 아주 무거운 짐을 힘들게 메고 걸어야만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br/> 전혀 아니다.<br/> 자신에게 맞는 무게로 하면 한다.<br/> 처음 시작은 허들을 낮추어 시작하자.<br/> 평지에서 해도 되고 커피 사러가는 김에 해도 된다. 완벽한 준비보다 불완전하더라도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br/><br/> 책에 실린 내용을 보니 생각보다 다양한 신체부위에 효과도 크다.<br/> 책에는 주의점과 배낭의 유형, 자신에게 맞는 러킹의 형태 등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데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선택하여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br/><br/> 이 책을 보고 다시 한번 느꼈다.<br/> 신체와 정신은 별개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br/><br/><br/>@samnparkers<br/>🔅&lt;쌤앤파커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러킹   #마이클이스터   #쌤앤파커스 <br/>#편안함의습격  #자기계발서  #건강습관 <br/>#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56/cover150/k0821306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0569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