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yjy202님의 서재 (yjy202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26 Sep 2026 01:21:46 +0900</lastBuildDate><image><title>yjy202</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yjy202</description></image><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경제를 지키고 싶은 왕 - [나라 걱정에 잠 못 이룬 조선 왕들의 경제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36681</link><pubDate>Fri, 25 Sep 2026 2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366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553&TPaperId=175366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0/49/coveroff/k9421305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553&TPaperId=175366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라 걱정에 잠 못 이룬 조선 왕들의 경제 수업</a><br/>유정호 지음 / 다른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나라 걱정에 잠 못 이룬 조선왕들의 경제수업 by유정호<br/><br/>🌱  왕도 ‘먹고사는 문제’ 앞에서는 밤잠을 설쳤다! 세종부터 정조까지, 조선의 경제 위기에 맞선 왕들의 선택!<br/>  돈의 가치, 시장 경쟁, 인구 문제…<br/>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경제 수업!  🌱 <br/><br/><br/>~ 예나 지금이나 먹고 사는 문제는 가장 큰 문제다.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이다.<br/> 백성들이 먹고 사는 게 힘들어지면 민심은 안 좋아진다. 그렇게 백성이 굶주리기 시작하면 왕권도 흔들린다. <br/> 반대로 백성의 삶이 안정되면 정치와 문화, 외교도 힘을 얻기 마련이다.<br/><br/> 그러니 이 책 제목처럼 왕이라도 나라 걱정에 잠을 못 이룰 수 밖에 없다.<br/> 이 책은 바로 그 부분에 중점을 두었다.<br/> 왕들은 백성들의 생활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을까?<br/>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왕들은 백성의 먹고사니즘을 위해 어떤 일을 했는가? 그리고 그들의 노력은 경제적으로 어떤 성과를 거두었을까?<br/> <br/> 책에서 다루는 왕은 세종, 광해군, 숙종, 정조 모두 네 분이다.<br/> 세종과 정조는 누구나 훌륭한 왕이라는 것을 알 만큼 업적이 상당하다.<br/> 세종은 농사법을 개선하여 생산성을 올리고, 세금제도를 개선하고 무역에도 신경썼다.<br/> 정조는 상인들의 독점을 막기위해 신해통공을 실시하고, 화성이라는 신도시를 만들었으며 결혼을 지원하기도 했다. 홍삼을 수출 효자상품으로 키우기도 했다.<br/><br/> 그 다음으로 언급되는 왕이 숙종과 광해군이다.<br/> 숙종은 장희빈과 인현왕후 사건으로 유명하지만 당시에는 강력한 왕권을 가진 왕이었다. 경제적으로 보는 그의 업적은 <br/>상펑통보의 대중화, 대동법과 양전사업의 시행, 사채와의 전쟁 등을 들 수 있다<br/> 숙종이 시행한 정책은 나라경제를 튼튼히 하면서 백성의 민심을 잡는 방식이었다.<br/><br/> 마지막으로 광해군이 나온다.<br/> 역사적으로 보면 폐위된 왕이지만 그의 폐위에는 당시의 복잡한 정치적 상황 문제도 있었다.<br/> 경제적으로 그는 여러 업적을 세웠다.<br/> 대동법의 토대를 마련한 것이 광해군이었고 임진왜란 이후 막힌 바닷길을 연 것도 광해였다. 그러나 그가 가장 잘한 것은 명나라와 후금 사이의 중립외교였다. 무역에는 꼭 필요한 외교법이다.<br/><br/> 물론, 이들 네 분의 왕이 펼친 정책이 모두 성공했던 것은 아니다.<br/> 실패했거나 백성들의 원성을 산 정책이 있었으며, 심지어 광해군의 폐위에는 중립외교로 후금과 친했다는 이유도 있었다.<br/> 정치라는 것이 모든 이들에게 만족스러울 수는 없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나면, 왕의 정책이 백성을 위한 것인지? 아닌지? 는 드러난다.<br/> 그래도 책에 나온 네 분의 왕들은 백성들의 삶을 위해 애쓴 분들이고 그들의 정책은 지금도 역사에서 언급되고 있다.<br/><br/> 역사와 경제 모두 관심있는 학생이라면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이다.<br/> 과거를 보며 현재 우리 사회의 경제와 비교해 보자. 시간이 돌고돌듯 돈도 돌고돈다.<br/> <br/><br/>@darunpublishers<br/>🔅&lt;  다른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나라걱정에잠못이룬조선왕들의경제수업      #유정호   #다른   #한국사   #경제<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0/49/cover150/k9421305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04980</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잊지말아야 할 것들 - [지키기 위해 지지 않기 위해 - 다섯 평 검사실에서 만난 나의 피해자들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36458</link><pubDate>Fri, 25 Sep 2026 17: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364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625&TPaperId=175364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47/coveroff/k5521306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625&TPaperId=175364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키기 위해 지지 않기 위해 - 다섯 평 검사실에서 만난 나의 피해자들에게</a><br/>김세희 지음 / 생각의힘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지키기 위해 지지않기 위해  by 김세희<br/><br/><br/>🌱  성폭력 전담 검사가 기록한 사건 너머의 사람들!<br/>  다섯 평 검사실에서 마주한 이들의 잊지 못할 얼굴을 그리며 온 마음을 담아 전하는 진심 🌱<br/><br/><br/>~ 뉴스를 보다보면 세상에는 정말 별의별 일들이 다 일어나는 것 같다. 끔찍하고 눈물나는 사건들이 너무 많다.<br/> 검사라는 직업이 참 힘들겠다고 느끼는 이유다. <br/> 피해자를 보면 안타까울테고, 피의자를 보면 분노가 치밀테니 감정소모가 상당할 것 같다.<br/><br/> 이 이야기는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다섯평 검사실에서의 일들이다. 우리가 모르는 검사들의 속 깊은 이야기가 총 3부에 담겨있다.<br/> 1부는 '성폭력 사건들의 진실', 2부는 '사건너머 마주한 얼굴들' 이다.<br/>저자가  오랜 시간 성폭력 전담검사로 근무해왔기에, 성폭력과 가정폭력 같은 사건들이 주로 담겨있다.<br/><br/> 마지막 3부는 '검찰청 사람들' 이 주제다.<br/> 이 파트는 우리가 뉴스에서도 볼 수없는 이야기다. 검찰이 어떤 곳인가?  그 어떤 것보다 패쇄적인 곳이기에 일반인들은 그들의 일상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에 흥미로웠다.<br/><br/>  성폭력 전담검사로 15년을 보내며 사람을 지키기 위해, 물러서지 않았던 시간들에 대한 기록은 처절하다.<br/> 친족 성폭력, 장애인 성폭력 같은 사건들은 사실 누가봐도 분노하게 된다.<br/><br/> 어떤 뻔뻔한 성폭력범은<br/> "정상인인 내가 나이도 많고 장애인인 피해자를 상대로 그런 범행을 할 이유가 없다" 라며 부정하기도 했다.<br/> 간신히 저자가 그 성폭력범을 1심에서 징역 10년을 받게 했는 데,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았다고 한다. 너무 화가 난다. 이런 일을 겪으면 저자도 검사로써 회의감이 들 수 밖에 없다.<br/><br/> 또 이런 일도 있다.<br/> 대학생이 초등학생을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하며 음란한 사진을 가지고 있었다거나 의붓아버지에게 친 딸이 성폭력을 당한 것을 알고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친엄마도 있었다.<br/> 세상은 넓고 존중받을 가치조차 없는 사람들도 많다.<br/><br/> 법을 만드는 사람들과 판결을 내리는 사람들이 주로 남자들이라 그런가?  우리나라는 왜 그리 성폭력에 관대한 지? 지금보다 백배는 더 처벌이 강화되어야 한다.<br/> 자신의 쾌락을 위해 타인을 희생시키는 행위는 그만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br/><br/><br/>@flatflat38<br/>@tp.book<br/>🔅&lt; 플랫팀으로 부터 생각의 힘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gt;🔅<br/>#지키기위해지지않기위해   #김세희<br/>#생각의힘  #플랫팀  #검사<br/> #책추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47/cover150/k5521306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4735</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페인의 아름다움 - [예술로 읽는 스페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35178</link><pubDate>Thu, 24 Sep 2026 2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351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362&TPaperId=175351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24/coveroff/k3221313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362&TPaperId=175351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예술로 읽는 스페인</a><br/>백인필 지음 / 디이니셔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예술로 읽는 스페인 by백인필<br/><br/>🌱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는 여행을 해본 적이 있나요?<br/> 알람브라에서 가우디까지, 벨라스케스에서 소로야까지. 건축과 그림에서 진짜 스페인을 만나다. 🌱<br/><br/><br/>~ 스페인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투우, 축구 등도 유명하지만 본래 스페인을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알린 것은 예술이다. <br/> 피카소, 달리, 고야, 가우디 까지 예술에 크게 관심이 없는 사람들조차도 이름을 들어본 거장들이 스페인 출신이다.<br/><br/> 이것만 보아도 스페인이라는 나라 전체에 예술적 정취가 물씬 풍긴다는 것을 알 수 있다.<br/> 예술의 씨앗이 곳곳에 뿌려져 있기에 한번 싹이 나기 시작하면 여기저기에서 빛을 발한다.<br/><br/> 미술사 강연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저자가 많은 관심을 가진 곳이 바로 스페인이다.<br/> 그는 그동안 프라도 미술관과 피카소 미술관을 비롯해 가우디 건축, 알람브라 궁전 등 스페인의 대표 미술관과 문화유산을 무대로 해설과 투어를 진행해 왔었다.<br/><br/> 이 책에서는 크게 3장으로 나누어 안달루시아, 바르셀로나, 마드리드를 여행한다.<br/>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는 워낙 유명한 곳이지만 안달루시아에서 많이 놀랐다. 아름다움을 넘어 신비로움이 느껴지는 곳이었다.<br/><br/> 이곳에는 그 유명한 알람브라 궁전이 있다.<br/> 예전에 드라마 배경이 된 적이 있어서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 데, 책을 통해 역사와 의미를 자세히 공부하게 되어 좋았다.<br/> 알람브라는 '붉다' 를 뜻하는 아랍어 '함라' 에 정관사 '알' 이 합쳐져 '붉은 성채' 를 의미한다.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했다. 유럽의 가톨릭 국가 한 중간에서 이슬람 왕국의 이국적 정취를 느끼다니 놀랍다.<br/> <br/> 그 외에도 안달루시아에는 스페인 광장과 <br/>세비야 대성당도 있다.<br/> 세비야 대성당의 화려함은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런 곳에서 살면 모두가 예술가가 될 것 같다.<br/> 그러나 스페인에서 안달루시아의 아름다움은 이제 시작이다. <br/> 가우디의 고장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에 있는 프라도 미술관, 소로야 미술관에서는   그 이상의 아름다움이 펼쳐지니 기대해도 좋다.<br/><br/> 도슨트 님과 함께 도시 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책을 볼 수 있다.<br/> 스페인 여행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알찬 정보를, 이전에 다녀온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추억을 되새겨 줄 것 이다.<br/> 스페인을 보니 유명한 명언이 저절로 떠오른다. 사람의 인생은 짧아도 예술은 길다.<br/><br/> <br/>@4i.publisher <br/>🔅&lt;  디이니셔티브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gt;🔅<br/>#예술로읽는스페인    #백인필   #디이니셔티브   #스페인  #건축  #그림<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북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24/cover150/k3221313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72483</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건강이라는 이름으로 - [오십에 읽는 동의보감 - 몸, 마음, 인생을 다스리는 최고의 건강 고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34539</link><pubDate>Thu, 24 Sep 2026 1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345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974&TPaperId=175345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84/coveroff/k0321319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974&TPaperId=175345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십에 읽는 동의보감 - 몸, 마음, 인생을 다스리는 최고의 건강 고전</a><br/>김형찬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오십에 읽는 동의보감 by김형찬<br/><br/> 🌱 몸이 제 흐름을 찾으면 삶도 제자리를 찾는다, 오십 이후의 몸을 지키는 문장을 꼽는다면 이것일 것이다!<br/>  통하면 아프지 않고, 막히면 아프다<br/>  (通則不痛 不通則痛)  🌱 <br/><br/>~ 언제나 청춘일 것 같았는 데, 돌아보니 벌써 중년이다.<br/>  동의보감에서는 '마흔이 지나면 기운이 쇠하기 시작하고,  오십이 되면 몸이 무거워지고, 눈과 귀가 예전같지 않다' 는 말이 있다.<br/> 중년에 들어선 사람이라면 이 말이 무슨 말인 지 바로 알 것이다. <br/><br/> 시간의 흐름은 사람의 몸과 마음을 모두 나약하게 만들고, 과거의 내가 아닌 새로운 나로 만들어 버렸다.<br/> 이 책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가장 큰 변화를 겪는 오십 즈음의 중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쓰여졌다.<br/><br/> 한의사인 저자가 보는 책은 역시 허준의 동의보감이다.<br/> 동의보감에서는 기본적으로 인간의 몸을 하나의 작은 우주로 본다. <br/> 인간의 몸을 여러 요소가 서로 연결되고 끊임없이 변하는 하나의 살아있는 세계로 보기에, 그 안의 생명질서를 이해함으로써 몸과 마음과 삶을 함께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br/><br/> 특히, 오십 이후부터는 잔병 하나하나를 보는 것보다 몸 전체를 봐야한다.<br/> 젊었을 때처럼 신체 한 부위가 아프다고 해서 그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br/> &lt;通則不痛 不通則痛  통즉불통 불통즉통&gt; 통하면 아프지 않고, 막히면 아프다.<br/> 그래서 활력이 떨어지면 채우고, 기혈이 막히면 순환시키고, 균형이 흐트러지면 바로 잡아야 한다.<br/><br/> 책에서는 장수하는 사람들의 특징으로 '정' 을 이야기한다.<br/> 한의학에서 말하는 우리 몸을 지탱하는 세 기둥은 정(精)·기(氣)·신(神)인데, 그 중에서도 정은 몸의 근본이다. 정은 부모에게 물려받은 시드머니이자 후천적으로 얻은 면역력. 집중력, 회복력이 모두 포함된다. <br/> 중년부터 비정상적으로 피로한 것은 뇌와 뼈를 채우던 생명의 정수인 정이 마르고 있다는 신호라고 한다.<br/><br/> 그래서 노년에는 근력보다 정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정이 든든해야 비로소 품격있는 장수가 가능하다.<br/> 인상적인 가르침이었다.<br/> 노년의 품격은 체력에서 나온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 데,  그 말의 깊은 의미를 이제야 알게 되었다.<br/><br/> "오십 이후의 건강은 더 많이 알고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 몸과 삶의 주인으로 서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br/><br/> 이 책을 보며 내 몸을 전체적으로 들여다 본 느낌이다. <br/> 이 몸이 건강을 유지하며 품격을 지키는 데 무엇이 필요하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 지도 배웠다.<br/>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말고 생활해야 겠다.<br/><br/><br/>@uknowbooks<br/>🔅&lt;유노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br/>#오십에읽는동의보감   #김형찬<br/>#유노북스   #허준  #건강고전  #한의학<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84/cover150/k0321319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28427</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양이별에서 - [참치보다 더 사랑하는 너에게 - 고양이별에서 도착한 편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32736</link><pubDate>Wed, 23 Sep 2026 13: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327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1774&TPaperId=175327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82/coveroff/k6321317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1774&TPaperId=175327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참치보다 더 사랑하는 너에게 - 고양이별에서 도착한 편지</a><br/>사라 찬시 지음, 프랜시스 트렘블레이 그림, 신혜경 옮김 / 마음의숲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참치보다 더 사랑하는 너에게 by사라 찬시<br/><br/>🌱  "내가 떠나서 무척 슬프다는 걸 알아, 그래서 이 편지를 보내. 행복했던 시간을 추억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항상 내가 곁에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도록" 🌱 <br/><br/>~ 그림책이 이렇게 슬플 수 있구나!<br/> 슬픈 장면 하나 없이 오로지 귀엽고 아름다운 장면만 있는 데도 보는 동안, 자꾸만 울컥하고 마음이 아렸다.<br/> 이 편지를 쓴 고양이가 지금은 고양이 별에 가 있기 때문이다.<br/><br/> 키우던 강아지가 세상을 떠나면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말한다. <br/> 그런데 고양이가 세상을 떠나면 고양이 별로 돌아갔다고 말한다. <br/><br/> 주인에게 무조건적인 충성과 사랑을 주는 강아지에 비하면 고양이는 느낌이 좀 다르기는 하다. <br/> 고양이와 주인의 관계는 위아래가 아니라 '너와 나' 의 느낌이 더 강하다. 그래서 그들 사이에는 우정이 보인다.<br/> 함께 사는 동안에도 각자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한다. 굳이 따지자면 인간 집사가 고양이에게 더 맞추는 것 같기도 하다.<br/><br/> 세상 모든 생명체는 사랑을 주고, 또 사랑을 받도록 만들어 졌다. <br/> 그러나 삶의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사랑을 주고 받을 대상없이 혼자인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때 우리 곁에 다가온 따뜻한 온기를 가진 생명체가 반려동물이었다.<br/> 동물이지만 그들도 안다.<br/> 주인이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지, 아닌 지. 비록 그 손길이 어설프고 서툴러도 마음으로 대하는 것 만큼은 안다.<br/><br/> "이 넓은 세상에서 너를 만나다니, 나는 정말 운 좋은 고양이였어~ 넌 소중한 친구였고, 다정한 집사였고, 포근한 베게였고, 성실한 참치 배달부였고, 재미난 그 빨강 점 발사대였지"<br/><br/> 주인에게 참치보다 더 사랑한다고 말할 정도이니 이 고양이는 집사를 정말 아꼈다. <br/> 고양이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도 애정이 뚝뚝 떨어지고 둘이 나란히 있는 그림만 보아도 얼마나 친근했는 지가 잘 보인다.<br/> 그래서 고양이 별에 가서도 친구를 떠올린다. 자신이 늘 함께 있을 거라며 친구를 토닥여 준다.<br/> 언젠가는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와서 자신을 대신하겠지만 기꺼이 사랑을 담아 보낼만큼 사랑한다.<br/><br/> 이렇게 순수한 사랑을 보다니 너무 아름답다. <br/> 펫로스 증후군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반려동물을 잃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기분을 십분 이해한다.  그만큼 조건없는 사랑은 잊혀지지 않는다. <br/> 이 책이 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당신의 사랑은 사라지지 않는다.<br/><br/> <br/>@maumsup<br/>🔅&lt;  마음의 숲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참치보다더사랑하는너에게 <br/>#사라찬시   #프랜시스트렘블레이  #마음의숲   #그림책  #반려묘  #펫로스<br/>#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82/cover150/k6321317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8242</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미난 캐릭터들의 대향연 -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32709</link><pubDate>Wed, 23 Sep 2026 13: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327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441&TPaperId=175327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8/coveroff/k0921304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441&TPaperId=175327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2</a><br/>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현정수 옮김 / arte(아르테)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2 by 히가시가와 도쿠야<br/><br/>🌱  전설의 유머 미스터리 수사물의 귀환!<br/>  다시 시작된 ‘독설 집사×재벌가 영애 형사’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 신참 형사 아이리의 등장으로 더 유쾌하고 완벽해진 추리극! 🌱 <br/><br/><br/>~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편을 어제 재미있게 읽었더니, 어젯 밤 꿈에 내가 레이코 같은 여형사가 되어 있었다. ㅋㅋ<br/> 책을 보고 그날  밤에 바로 꿈을 꾼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br/><br/> 사건 현장에는 피도 보이고 내가 여기저기를 다니며 단서를 찾는 장면이었다. <br/> 무서운 것을 싫어하는 내 성향상 그것은 악몽이어야 하는 데, 내 꿈도 책에서 본 느낌처럼 씩씩하고 유쾌했었다.<br/><br/> 원래 나는 애거서 크리스티와 히가시노 게이고 풍의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데, 이 시리즈를 계기로 히가시가와 도쿠야  추리소설에 열렬 팬이 된 것이다.<br/> 왜 '수수께끼' 시리즈가 사람들에게 이토록 많은 사랑을 받는 지 생각해 보았다.<br/> 1차적으로는 캐릭터들의 매력이 넘친다.<br/> 이건 모두가 인정할 것이다.<br/><br/> 그런데 그 매력 구조가 더 빛나는 데는 그 안에 숨겨진 권력구조 때문이 아닐까 싶다.<br/> 겉으로 드러나는 권력구조는 가자마쓰리 경부가 가장 지위가 높고, 그 아래로 레이코가 있으며, 맨 마지막이 레이코의 집사 가게야마가 존재한다.<br/><br/> 그런데 가자마쓰리 경부의 추리는 요즘 유행하는 말로 '꺼드럭' 대며 클리세 가득한 이야기 뿐이라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실질적인 것은 레이코에게서 나온다.<br/> 하지만 재벌가 딸로 모든 것을 다 갖춘 레이코가 완벽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의욕만 넘치는 허당이랄까? 그녀에게 수족이나 다름없는 최고의 브레인 집사 가게야마가 없으면 그녀의 의욕도 영 힘을 못 쓴다<br/><br/> 이번 편에서도 레이코는 가게야마에게 계속 핀잔을 듣는다.<br/> "실례입니다만, 아가씨. 그런 평범한 생각은 강바닥에 가라앉혀 주십시오"<br/> "말씀이 주정뱅이처럼 지리멸렬하십니다, 아가씨.”<br/><br/> 이런 말을 윗 사람이 아랫사람한테 하는 구조는 워낙 많이 봐온지라 재미도 없고 오히려 기분이 나빠지기도 하는 데, 방향이 반대가 되어 가게야마가 레이코에게 하고, 레이코에 의해 가자마쓰리의 무능력이 드러나는 것이 은근히 통쾌하다.<br/><br/> 이번 2편에서도 전편과 마찬가지로 5가지의 다양한 사건이 담겨 있다.<br/> 밀실에서 일어난 자산가의 교살부터 <br/>연예기획사, 호스트 등등 사건의 배경도 인물들도 버라이어티 하다.<br/> 이 사건들이 소설 속 캐릭터들의 전복된 권력구조를 더 돋보이게 하나 싶을 정도로 흥미롭게 진행되는 것이 이 작품의 특징이다.<br/><br/> 자칫 무거워 질 수 있는 사건들의 연속을 등장인물들의 티키타카와 위계의 전복성으로 늘어지지 않도록 연출한 것에서 작가의 천재성이 엿보인다.  영상화하기에도 아주 좋은 구성이다.<br/>  이제는 레이코와 가게야마가 등장하면 눈 앞에 그 장면이 저절로 상상이 된다.<br/> 집사와 아가씨의 공손한 말싸움이 멈추면 오히려 불안해질 것 같다.<br/><br/> 역시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는 가게야마인 듯!<br/><br/>@21_arte<br/>🔅&lt; 아르떼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신수수께끼풀이는저녁식사후에2  #히가시가와도쿠야   #미스터리수사물   #아르떼<br/>#추리극   #콤비플레이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8/cover150/k0921304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0835</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유머 미스터리의 정수 -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31766</link><pubDate>Tue, 22 Sep 2026 2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317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440&TPaperId=175317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6/coveroff/k8421304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440&TPaperId=175317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a><br/>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현정수 옮김 / arte(아르테)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 by히가시가와 도쿠야<br/><br/><br/>🌱 전설의 유머 미스터리 수사물의 귀환!<br/> 다시 시작된 ‘독설 집사×재벌가 영애 형사’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 신참 형사 아이리의 등장으로 더 유쾌하고 완벽해진 추리극! 🌱<br/><br/><br/>~ 일본소설 혹은 추리물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들은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를 접해보지 않은 사람이 없다.<br/> 그 정도로 이 시리즈는 장안의 화제였고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는 중이다. <br/><br/> 2012년 3편을 마지막으로 종료하였으나  9년만에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왔으니 &lt;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gt; 가 다시 시작되었다.<br/><br/> 우리의 젊은 형사 호쇼 레이코는 이번 편에서도 일할 때는 멋지고, 근무를 마친 뒤에는 부잣집 아가씨로 변신하는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그녀의 아버지가 호쇼 그룹의 총수이기 때문이다.<br/> 동료들은 전혀 모르지만 이러한 레이코의  이중생활은 독자에게 아주 매력적인 캐릭터로 다가온다.<br/><br/> 그런데 이런 독특한 캐릭터가 또 있다.<br/> 가자마쓰리 경부까지 자아도취에 빠진  재벌 도련님인데다 눈치없고 어리버리한 신참 형사 와카미야 아이리까지.<br/> 구니타치 경찰서는 개성강한 사람들의 천국이다.<br/>  이런 사람들 사이에서 레이코는 오늘도 형사로서 고군분투한다. 놀라운 브레인의 소지자인 집사 가게야마와 함께. <br/><br/>그런데 그녀와 집사의 티키타카는 또 왜이리 재미난걸까? <br/> 그녀가 유능할 수 있었던 것은 집사의 영향이 크다. 그는 매번 팩트폭격을 해서 레이코가 잠시도 느슨해질 기회를 주지 않는다.<br/>  "아가씨, 부디 부탁드립니다. 잠꼬대는 주무시고 계실 때 해주시겠습니까?”<br/> 가게야마는 이 작품에서 웃음담당 일진이다.<br/><br/> 사정이야 어떻든 오늘도 관내에서는 다양한 사건들이 터진다.<br/> 구나에다 물산 후계자의 죽음은 자살일까? 타살일까? <br/> 골동품 매니아인 시모이리사 씨가 피로 남긴 글자는 다잉 메시지일까?<br/> 이마에는 상처가 있고 후두부를 지면에 부딪힌 중년남성은 어떻게 죽었을까?<br/> 간호사 마쓰모토 유키노에게는 왜 자명종이 다섯 개나 있었을까? <br/> 담배와 티켓이 용도는 무엇이었을까?<br/><br/> 추리소설 답게 작품마다 질문이 끝도 없이 쏟아진다.<br/> 사건은 다양하고 등장인물의 캐릭터가 워낙 강해서 해결방식도 재미나다. 투닥거리는 이들을 보는 재미가 크다.<br/> 이래서 이 시리즈가 무한인기인가 보다.<br/> 빨리 2폇으로 넘어가야지.<br/> <br/> <br/>@21_arte<br/>🔅&lt; 아르떼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gt;🔅<br/>#신수수께끼풀이는저녁식사후에1 #히가시가와도쿠야   #아르떼  #미스터리수사물   #추리극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br/>#북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6/cover150/k8421304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0616</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간에 갇힌 그곳 - [영겁관 초연속 살인 사건 - 마녀는 X와 죽기로 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30718</link><pubDate>Tue, 22 Sep 2026 1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307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1960&TPaperId=175307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1/13/coveroff/k2321319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1960&TPaperId=175307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겁관 초연속 살인 사건 - 마녀는 X와 죽기로 했다</a><br/>미나미 아소부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영겁관, 초연속 살인사건 by미나미 아소부<br/><br/>🌱  거대한 폭풍우로 인해 육지의 고립된 섬, 여동생의 밀실 살인과 마녀에 의해 연쇄된 살인!<br/> 그리고 마녀의 회귀로 반복되는 초연속 살인사건. 과연 이 사건의 수수께끼와 진범은 밝혀질 수 있을 것인가 🌱 <br/><br/><br/>~ 우리가 흥미로워 하는 모든 요소가 다 모여있다.<br/> 밀실 그리고 타임루프, 판타지까지.<br/> 재미없을래야 재미없을 수가 없는 소재들인 데, 마녀라는 존재까지 등장한다. 여기서 나는 예상할 수 있었다. 나는 절대로 결말을 예측할 수 없으리라는 것을.<br/><br/> 릴리주디스 에어는 마녀다.<br/> 마녀는 자신의 눈을 마지막까지 바라 보라고 말한다.<br/> "내가 죽는 순간에 반드시 내 눈을 보고 있어야 해, 그러지 않으면 모든 게 물거품으로 돌아가"<br/><br/> 히스클리프는 이해되지 않았다.<br/> 릴리는 분명히 죽었었다. 총성이 들렸고 피 웅덩이 속에 릴리가 쓰러져 있는 것을 보았었다.<br/> 릴리가 심장에 총을 맞은 것은 사실이다.<br/>그러나 릴리는 마녀였고, 사망과 동시에 그 시점으로 부터 24시간 전으로 강제로 회귀한다. 마지막으로 릴리와 눈이 마주친 사람을 동반하여. 이 저주 때문에 릴리는  무려 백년 넘게 살아왔다.<br/> 이제야 왜 릴리가 자신의 눈을 보라고 했는 지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그녀는 동반의 마녀였고 히스클리프는 지금 릴리의 동반자였다.<br/><br/> 히스클리프라는 이름을 보았을 때 부터, '폭풍의 언덕' 에 나오는 남자주인공이 떠올랐다.<br/> 작가에게 의도가 있었는 지, 어떤 지는 모르겠으나 영겁관은 폭풍에 쌓여있다.<br/><br/> 이 이야기는 모두 히스클리프의 생가인 영겁관에서 일어난 일이다. <br/> 외딴 곳에 있는 대저택 영겁관은 폭풍우로 완전히 고립된 상태다. 어머니의 임종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것도 안타까운데, 그곳에서 그의 동생 코델리아가 살해당한다.<br/> 하지만 이 이야기가 여느 추리소설과 다른 재미를 주는 점은 그곳에 마녀 릴리가 있기 때문이다.<br/><br/> 24시간 전으로 돌아가 곧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알고 있는 릴리로 인해, 사건은 일어나지만 그 뒷 이야기는 조금씩 달라진다<br/> 흔히 보는 타임슬립 이야기들에서 과거의  한 부분이 아주 조금만 달라져도 미래가 완전히 바뀌어 있는 것과 같다.<br/><br/> 이런 판타지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음에도 작품은 추리소설이 주는 본질적인 재미를 놓치지 않는다.<br/> 영겁관에 있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의심스럽고 그 공간들도 기묘해 보인다. <br/> 책에는 영겁관 주변지도와 영겁관 각 층의 구성, 3층 서재의 측면도 등 여러 그림들을 보여주며 독자들이 적극적으로 추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br/><br/> 열심히 추리했다.<br/> 그런데 드러난 결과는 너무 놀라웠다.<br/>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라는 말이 식상할 정도로 나는 너무 놀라버렸다<br/> 이래서 등잔 밑이 어두운 법이다.<br/><br/><br/>@blueholesix<br/>🔅&lt; 블루홀6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영겁관초연속살인사건   #미나미아소부<br/>#블루홀6    #미스터리   #추리소설<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1/13/cover150/k2321319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11362</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끝내는 사람이 되고싶다 - [끝내주는 이야기 - 일과 삶의 주도권을 찾아줄 '완결'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30318</link><pubDate>Tue, 22 Sep 2026 08: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303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773&TPaperId=175303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16/coveroff/k9721317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773&TPaperId=175303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끝내주는 이야기 - 일과 삶의 주도권을 찾아줄 '완결'의 기술</a><br/>김민경(앨리슨 김) 지음 / 푸른숲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끝내주는 이야기 by김민경<br/><br/>🌱  "열 번 시작한 것보다 끝내주게 한 번 끝낸 게 낫다!"<br/> 일과 삶의 주도권을 찾아줄 '완결' 의 기술. 픽사, 오라클에서 적용하고 증명한 18년차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의 '8마디 법칙' ! 🌱 <br/><br/>~ 픽사라는 회사를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요즘 보는 미국산 에니메이션의 대부분은 픽사의 타이틀을 걸고 있다.<br/> 픽사 에니메이션 중에서 '인사이드 아웃' 을 참 좋아했었는 데, 이 책의 저자가 픽사의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이자 기술책임자로  제작에도 참여했다고 한다.<br/><br/>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이름난 회사에서 근무중이니 누가봐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성공의 길을 가고 있는 사람으로 보인다.<br/> 그런 그녀가 생각하는 성공의 비법은 무엇일까?<br/><br/> 그녀는 먼저 픽사의 베테랑 에니메이션들의  일주일치 프로덕션 할당량을 이야기한다.<br/> 고작4초!<br/> 심지어 장면에 군중이 많거나 액션 신이라도 있으면 1-2초 인 경우도 있다고 한다.<br/><br/> 지금은 에니메이션 제작방식이 많이 디지털화 되었지만 원래 에니메이션은 1초당 12장에서 24장의 프레임이 들어가야 한다. <br/> 그래서 무척 손이 많이 가는 일이라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내가 한국인이라서 그런지 일주일은 길게 느껴진다.<br/><br/> 이렇게 하는 데는 우리 뇌의 특성 때문이다. <br/> 처음부터 역사에 남을 90분짜리 대작을 목표로 사람들을 푸쉬하면 뇌는 청크 폭탄을 맞고 번아웃이 온다. 번아웃으로 최고의 효율을 내지 못하는 것 보다는 일을 쪼개어 성공하는 것이 더 좋다.<br/> <br/> "조금은 삐딱하고 미완성인 채로 남겨져 있더라도 괜찮다. 완벽이 아니라 완성하는 과정 그 자체를 추구하는 자유로움 속에서, 우리는 비로소 지치지 않고 탁월함이라는 진짜 목적지를 향해 걸어갈 수 있다. "<br/><br/> 저자가 픽사에서 근무하며 실제로 겪은 일들이 흥미로웠는데, 내가 좋아하는 인사이드 아웃 이야기도 있어서 즐겁게 본 책이다.<br/> 즐겁게 읽다보니 '끝낸다' 에 대해서 다각도로 생각하고 깨달은 것도 많았다.<br/><br/> 완벽은 좋은 말이지만, 완벽이라는 것이 일을 할 때는 발목을 잡는 경우도 많다. <br/> '완벽한 50프로 보다 100프로 완성' 이 더 위대하다.<br/> 스스로가 잘 끝내지 못하는 성격이라면 저자가 책에 담은 다양한 끝내기 비법으로 시도해 보자.<br/> 그렇게 하나하나 하다보면 저절로 목표 쪼개기가 가능해지고 어느 순간부터 성취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br/><br/> <br/> <br/>@prunsoop<br/>🔅&lt;  푸른숲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끝내주는이야기   #김민경   #푸른숲<br/>#완결의기술  #자기계발<br/>#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16/cover150/k9721317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1683</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이 흐름 - [돈의 질서 - 유동성 폭발의 시대, 누가 부를 쟁취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29643</link><pubDate>Mon, 21 Sep 2026 2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296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8064&TPaperId=175296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6/79/coveroff/k77213806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8064&TPaperId=175296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의 질서 - 유동성 폭발의 시대, 누가 부를 쟁취하는가</a><br/>김대호 지음 / 이든하우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돈의 질서 by 김대호<br/><br/>🌱 대유동성의 시대, 돈은 넘치는데 우리는 왜 갈수록 가난해지는가?<br/> 지금,  돈의 흐름과 부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 글로벌 유동성 폭발에 대비하라! 🌱 <br/><br/>~ 인간 세상에서는 이제 돈 이야기를 하지 않고 인류사를 다룰 수가 없다. 그만큼 돈은 인간의 삶에서 어마어마한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다.<br/><br/> 역사적으로 보면, 인간의 역사가 대격변을 겪을 때마다 돈의 물줄기가 크게 바뀌었었다. <br/> 그때 어느 흐름에 서 있느냐에 따라 누군가는 부를 움켜쥐고 또 누군가는 그 흐름에서 완전히 버려지고 말았다. 이전 세대에 가졌던 부의 크기가 무색해질 만큼 큰 변화를 겪는다.<br/><br/> 지금 우리는 ai 시대라는 새로운 물줄기를 맞이하고 있다. <br/> 단일 대오의 달러 금융질서 역시 거대한 전환기를 맞이하며 대변혁이 시작되고 있다. <br/><br/> 저자는 돈의 흐름을 설명하기 위해 총 19장에 걸쳐 현재의 대내외적 상황을 설명한다.<br/> 지금은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유동성이 폭발하여 화폐가치가 무너져 내리는 중이다.  승자독식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블랙홀처럼 한 곳으로만 빨려 들어가다보니 부의 양극화는 더 심해지고 있다.<br/> 이런 상황에서는 아무리 유동성이 늘어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가난하며, 앞으로 점점 더 가난해질 것이다.<br/><br/> 게다가 화폐에 대한 개념도 과거와는 달라졌다. <br/> 스테이블 코인같은 신 금융이 탄생하여 자본이 국경을 자유로이 넘나든다. 돈의 위치와 쓰임, 그  크기를 정확히 파악하기도 힘들다.<br/> 산업 쪽은 또 어떤가?<br/> 우주산업의 시대, 불로장생의 시대, 노동에서 인간을 배제시킬 인공지능 시대까지 과거에도 없었던 것들이 줄줄히 대기중이다. 즉, 과거의 방정식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br/><br/>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디에 서 있어야 할까? <br/> 책에서는 다섯가지의 진단을 볼 수 있다.<br/> 첫째, 화폐가치의 하락을 대비하는 안전자산이 필요하다.<br/> 둘째, ai도 닷컴버블처럼 무너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br/> 셋째, 스테이블 코인에 주목하자.<br/> 넷째, 반도체 사이클은 무한하지 않다.<br/> 다섯째, 경제의 기본은 기초체력이다.<br/><br/> 이 핵심만 알아도 조금은 안전하게 나를 지킬 것이고 돈의 질서가 재편되는 과정을 파악할 수는 있다.<br/>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br/> <br/><br/><br/>❤️‍🩹&lt;이 서평은 모도 @knitting79books 서평단 자격으로  이든 하우스 @edenhouse_pub  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gt;❤️‍🩹<br/>#돈의질서   #김대호  #이든하우스<br/>#유동성  #부의이동   #경제경영]]></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6/79/cover150/k77213806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67945</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무와 함께 - [나무의 노래 - 나무는 말하고 그녀는 듣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28537</link><pubDate>Mon, 21 Sep 2026 07: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285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1762&TPaperId=175285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27/coveroff/k0221317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1762&TPaperId=175285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무의 노래 - 나무는 말하고 그녀는 듣는다</a><br/>진재운 지음 / 생각의힘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나무의 노래 by진재운<br/><br/>🌱  이름 대신 숲을 남기려는 한 사람의 경이로운 생애와 메시지, 진보한다며 퇴보하는 오늘에 전하는 본질에 대한 이야기!<br/>"나무마다 사투리가 다 다른 것 알아요?"🌱 <br/><br/><br/>~ 자연과 나무가 소중하고 잘 보존해야 하는 것임은 알지만 이렇게 자연과 하나가 될 수있는 사람이 있을까?<br/><br/>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인 저자가 만난 그녀는 곰에게도 편지를 쓰는 사람이었다.<br/> "곰아! 나무를 사랑해야지. 꺽으면 안 된다"<br/><br/> 곰이 글자를 읽을 수 있는지,  사람의 문장을 이해할 수 있는 지는 모르지만 그 다음부터는 진짜 곰이 나무에 오르지 않았다고 한다.<br/> 곰이 그곳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고, 더 이상 나무에 올라가 줄기나 가지를 꺽지는 않았다.<br/> <br/> 이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자연은 모두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br/> 곰도 알았을테다. <br/> 그녀의 편지에서 그녀가 진심으로 나무와 그 숲을 아끼고 사랑한다는 것을.<br/>  자신들을 먼저 해치지만 않는다면 언제나 공존의 삶을 모색하는 것이 자연이다.<br/><br/> 그녀가 자연 속에 들어와 자연과 하나되는 삶을 추구하게 된 것은 60대 중반의 어느 겨울날이었다.<br/> "한 4개월 정도 살 겁니다"<br/> 그런 말을 갑자기 듣게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나큰 전환점을 맞게 된다. 몸도 마음도 그 순간부터 다르게 흘러간다.<br/> 그런데 죽음은 찾아오지 않았다. <br/> 오히려 그 날을 계기로 그녀에게 새로운 삶이 찾아왔다.<br/><br/> "사람들은 죽음이 가까워지면 묻힐 곳을 찾을 지도 모른다. 그녀는 자신의 무덤이 아니라 살아 있는 나무가 자랄 땅을 찾았다. 자신보다 더 오래 살아남을 나무를 심을 땅이었다"<br/><br/> 그녀는 나무를 보며 새 생명을 꿈 꾸었고, 나무를 심으며 영원한 삶을 떠올렸다.<br/> 그녀는 숲을 살렸고, 숲은 그녀를 살렸다.<br/> 그녀가 남긴 나무는 누가 심었는지는 묻지 않은 채 다른 생명이 숨 쉴 자리를 만든다.<br/><br/> 나무는 인간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다.<br/> 나무는 가식이 없다.<br/> 나무마다 언어가 다르다. <br/> 나무는 다른 삶을 부러워하지 않는다.<br/> 나무는 밤에도 서서 땅속의 정보를 체득하고 하늘의 정보를 체득한다. 그것이 가진 지혜와 에너지가 얼마나 많겠는가.<br/><br/> 그녀에게서 배우는 나무 이야기는 어떤 소설보다도 재밌고, 어떤 철학책보다도 깊이가 남다르다.<br/> 나무를 노래하는 그녀의 말을 들으며 나무 숲 사이를 거니는 사진들을 보니 저절로 마음이 푸근해진다.<br/><br/> 31년 동안 남의 삶을 찍어왔던 저자도 그녀와 함께 촬영한 시간만큼은 남달랐다고 한다.<br/> 나무를 담고있는 자연 앞에 서면 우리는 새로운 세계를 보게 되는 것 같다. 나 역시 자연과 함께하는 그런 삶을 꿈꾸었었나 보다. <br/><br/> <br/><br/>@tp.book<br/>🔅&lt;  생각의 힘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나무의노래    #진재운   #생각의힘<br/>#나무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27/cover150/k0221317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52777</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누워도 좋아 - [누워 있기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27550</link><pubDate>Sun, 20 Sep 2026 18: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275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1760&TPaperId=175275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93/coveroff/k5021317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1760&TPaperId=175275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누워 있기의 기술</a><br/>미역의효능 지음 / 빅피시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누워 있기의 기술 by미역의효능<br/><br/> 🌱  "대단한 성공은 모르겠고 일단 ‘나’부터 구하고 봅시다”<br/> 우울과 슬픔이 맨틀까지 파고들 때<br/>눕고, 먹고, 잠을 청하며 지상으로 복귀하는 법! 🌱 <br/><br/>~ 작가의 이름이 독특해서 시작부터 인상적이었다. 이렇게 위트넘치는 작가가 이야기하는 '누워있기의 기술' 은 무엇일까?<br/> 나도 누워있기 라면 어디 뒤지지 않는 데, 궁금하다. 우리는 왜 누우며, 어떻게 누워야 하나?<br/><br/> 자기 위해 눕는 것이 아니다.<br/> 삶에 지쳐 넘어졌을 때는 제대로 누워서, 나 자신을 완전히 회복하는 것이 좋은 법이다.<br/> 미역의효능 에게도 그런 시간이 있었다.<br/> 다들 부지런히 살아가는 데, 자신만 한심하게 느껴져서 미역은 그 자리에 누운 채로 마음 속에 떠오르는 것들을 흘려 보내기 시작했다고 한다.<br/> 이 이야기는 미역의효능이 한참 누워있던 시절의 이야기다.<br/><br/> 만화가 좋아 시작했으나 언젠가는 남들처럼 주목을 받으며, 돈도 많이 벌고 싶었다. <br/> 그런데 세상이 뭐 그리 뜻대로 되던가? 미역은 심한 회의감에 빠지며 스스로가 너무 초라하다고 생각했다. <br/> 그러나 바닥까지 떨어졌으면 울면 된다. 넘어진 김에 조금 쉬었다 가는 것도  좋다.<br/> 그래서 제대로 눕는 법을 생각했다.<br/><br/> 평범한 일상을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살려면 적당한 자기방어가 필요하다.<br/> 그리고 나를 세뇌하자.<br/> 나아질거야, 나아질거야!<br/> 그러다 보면 아주 천천히 좋아지기 시작한다. 내가 진짜 멋지지 않아도 자꾸 멋지다 생각하면 조금씩 멋져진다.<br/> 그러니 말해보자. 나는 완전 멋지다고!<br/> 남들 눈이 뭐가 그리 중요할까. <br/> 나 답게 사는 데 허락은 필요없다.<br/><br/> 우리를 정말 불행하게 만드는 건, 진짜로 내가 불쌍해서가 아니다. 타인의 눈으로, 사회적 기준으로 보니 불행한거다. <br/> 만화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아도 자신이 원하는 만화를 원없이 그리고 밥벌이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을 수 있다. <br/><br/>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게 잘 안된다. 깨진 기대만큼 아프다. <br/> 나 역시 그랬다. <br/> 그런 때 그냥 누워있는 것도 좋다. <br/><br/> "때때로 눕는 것에 죄악감이 들 때면 이렇게 생각한다. 사람은 하루에 8시간, 인생의 3분의 1을 누워서 지냈도록 만들어져 있다. 그런데 그보다 조금 더 내 경우 아마 인생의 절반 정도를 누워서 지내는 게 뭐가 나빠?"<br/><br/> 이렇게 속이 시원하다니.<br/> 오늘부터 좀 편하게 누워있어야 겠다.<br/> <br/><br/><br/>@bigfish_book<br/>🔅&lt; 빅피시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br/>#누워있기의기술    #미역의효능<br/>#빅피시   #만화에세이  #여성만화작가<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93/cover150/k5021317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49314</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어의 세계 - [유손생의 수어 일력 365 - 모든 문장을 QR 영상으로 만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27110</link><pubDate>Sun, 20 Sep 2026 14: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271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760&TPaperId=175271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99/coveroff/k8821317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760&TPaperId=175271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유손생의 수어 일력 365 - 모든 문장을 QR 영상으로 만나다</a><br/>유슬기(유손생)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유손생의 수어일력365 by유슬기<br/><br/>🌱  코다(CODA) 유튜버 ‘유손생’의 국내 최초 수어 일력!일상에서 바로 써먹는 ‘진짜 수어’ !<br/> 국제수어통역사 감수로 더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 <br/><br/>~ 이 책의 저자가 유튜브라서 먼저 유튜브를 찾아보았다.<br/> 구독자 7만명에다 동영상이 160여개나 될 정도로 활발히 운영중이었다. 이 채널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 싶을 정도로 방송인 광희씨가 나오는 영상도 있고 여러모로 유익하면서도 재미난 채널이었다.<br/><br/> 유튜버 유손생의 이력을 알면 수어를 널리 알리려는 그녀의 노력이 이해가 된다.<br/> 저자의 부모님이 실제로 농인이시기 때문이다. 부모가 농인이라고 해서 자식들도 농인인 것은 아니다. 일반인들과 똑같이 듣고 말하는 것이 가능한 자식들이 있는 데, 이런 경우를 전문용어로  코다라고 한다.<br/><br/> 코다들은 가정 내에서는 농문화를 익히고 사회에 나오면 청인의 문화를 경험하기에, 두 개의 서로 다른 문화를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br/> 그 중에서도 유손생은 유튜버를 통해,  책을 펴내면서 더 활발하게 하고 있다.<br/><br/> 나도 예전부터 수어를 배우고 싶은 마음이 많았기에 일력으로 나와서 맘에 들었다.<br/>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무려 365개나 되는 기본단어가 있고 응용문장도 있다.<br/><br/> 그러나 수어가 그것만으로 구성되는 것은 아니다. 수어에는 다섯가지 구성요소가 있는 데, 이를 수어소라고 한다. <br/> 손모양을 뜻하는 수형, 손 위치를 뜻하는 수위, 손방향의 수향, 손 움직임의 수동 마지막으로 표정과 입모양, 몸의 방향등의 비수지 기호라는 게 있다.<br/>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바디 랭귀지라는 것이 있듯이 수어에서도 다양한 형태가 있었다.<br/><br/> 일력이니 매일 하나씩 보며 공부해 보아야 겠다. <br/> 큐알코드를 이용하고 유튜브도 함께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거창하지는 않아도 인삿말이라도 건네고 함께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br/> <br/> <br/><br/>@forest.kr_<br/>🔅&lt; 페이지2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유손생의수어일력365    #유슬기<br/>#수어일력   #유튜브유손생   #페이지2<br/>#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99/cover150/k8821317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49932</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자가 되고싶다면 - [부의 영혼 - 진정한 부와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50가지 성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26854</link><pubDate>Sun, 20 Sep 2026 10: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268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874&TPaperId=175268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1/79/coveroff/k8921318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874&TPaperId=175268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영혼 - 진정한 부와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50가지 성찰</a><br/>대니얼 크로스비 지음, 고영훈 옮김 / 알레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부의 영혼 by대니얼 크로스비<br/><br/><br/> 🌱 “돈을 대하는 태도가 인생을 바꾼다!”<br/> 부자가 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br/>돈을 벌고, 지키고, 불리는 데 필요한 50가지 부의 원칙!<br/>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큰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 🌱<br/><br/><br/>~ 그리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이제까지 살면서 느낀 것 중의 하나는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이 아니라 돈을 잘 다루는 사람들이 었다.<br/><br/> '돌고 돌아서 돈' 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돈이 가지는 태생적 속성상, 돈은 늘 인간사회를 돌고 돈다. 어제까지 내 돈이었던 것이 내일은 남의 돈이 될 수 있다.<br/> 그 돈이 내게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수 있어야 내가 부자가 된다.<br/> <br/> 물론, 돈만 많다고 해서 부자인 것도 아니다.<br/> 진짜 부자는 건강, 관계, 자유, 행복 등 더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이다. 돈은 그저 부의 시작일 뿐이다.<br/> '돈' 과 '부' 는 다른 것이다.<br/><br/> 우리는 이 책에서 '돈' 이 아닌 '부' 를 공부하려고 한다. 이 공부를 위해, 저자는 50가지의 성찰을 한다. <br/> 이 성찰은 따로 분류되어 있지만 별개의 것은 아니다. 잘 보면 50가지가 하나로 이어져 있고 추구하는 것도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br/><br/> 시작은 부가 숫자가 아니라는 것에서 시작한다.<br/> 부자라고 하면 돈의 크기, 통장잔고를 먼저 떠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막대한 부와 권력을 쥐고 있더라도 사랑하는 이를 잃으면 부자가 아니지 않은가.<br/> 세상에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과 살 수 없는 것들이 있다.<br/>   <br/> 우리가 부자가 되려는 이유는 뭘까? <br/> 그 이유를 명확히 알고 그 의미를 추구하는 사람만이 진짜 부자가 될 수 있다.<br/><br/> "얄팍한 부의 추구가 돈의 본질을 앗아갈 수 있다. 그러나 깊이 있는 자기 성찰을 하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시도하며, 영혼 있는 삶을 지향할 때, 돈은 본래 의도된 대로 삶을 바꾸는 도구가 될 수 있다. "<br/><br/>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먼은 행복의 5 요소로 긍정적 감정, 몰입, 관계, 의미, 성취를 꼽았다.<br/> 사는 동안 우리가 만나게 되는 모든 상황들에는 우리의 행복을 드높이는 것도 있고, 깍아먹는 것들도 있다.<br/> 돈이 너무 없어서 가난하다면 그것은 행복을 깍아먹는 요소인 것이 확실하다. 돈은 제대로 쓰기만 하면 행복을 상당부분은 살 수 있다. <br/> 그러나 알다시피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br/><br/>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이 책을 보면서 왜 돈이 필요한 지도 제대로 알았고, 왜 돈이 전부가 아닌 지도 많이 알게 된 것 같다.<br/> 재테크를 잘 해서 부자가 되는 책인 줄 알았는 데, 돈 많은 부자가 아니라 영혼을 가진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었다<br/> 나도 이런 부자가 되고 싶다.<br/><br/> <br/><br/>🎀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br/>서평단에 선정되어 알레 @allez_pub 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부의영혼 #대니얼크로스비 #행동금융 #알레출판 #부의원칙 #요조앤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북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1/79/cover150/k8921318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17943</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소설이라는 건 - [이것은 소설인가 - 교유서가 소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26086</link><pubDate>Sat, 19 Sep 2026 21: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260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441&TPaperId=175260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14/coveroff/k2721304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441&TPaperId=175260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것은 소설인가 - 교유서가 소설</a><br/>고은규 지음 / 교유서가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이것은 소설인가 by고은규<br/><br/> 🌱  평범한 이들의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이것은 소설인가, 현실인가!<br/> 결핍과 상처, 소외와 현실적 어려움,<br/>우리가 살아가는 자본주의 사회의 씁쓸한 단면! 🌱 <br/><br/>~ 책 표지가 무척 신비롭고 아름답다.<br/> 판타지의 세계로 들어가는 기분이었다.<br/> 그런데 다음 페이지에 작가님이 써준 메시지가 너무 아름다웠다.<br/> "허구를 빌려 진심을 전한다" <br/><br/> 우리가 소설을 사랑하고 소설을 즐겨 읽는 이유는 그 안에 우리의 현실과 진심이 담겨있기 때문이다.<br/> 비록 나의 일은 아니지만, 소설을 읽다보면 등장인물에 동화되고 그들의 감정에 몰입되어 간접경험을 하게 된다.<br/> 그리고 그 경험의 시간만큼 우리는 성장하게 되어있다.<br/><br/> 이 소설집에는 모두 7편의 단편소설이 담겨있다.<br/> 표제작인 '이것은 소설인가' 부터 '묻는 남자',  '누가 잠을 자고 누가 깨어 있는가', <br/>'너의 집이 좋아',  '긁지 마, 제인',  '어느 로프공', '이별을 그딴 식으로 하는 사람' 이다.<br/> <br/> 이 책의 제목이 '이것은 소설인가' 이고, 이 작품 자체가 소설이며, 작가가 소설가이다 보니 내게는 첫번째 작품 '이것은 소설인가' 에서 가장 많은 진심이 느껴졌다. <br/> 작가가 소설을 쓰는 이유, 소설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 소설이 존재하는 이유 등등 모든 것이 담겨 있는 것 같았다.<br/> 이 작품은 이 책의 프롤로그 이다.<br/><br/> 어느 날, 인섭이 관철에게 전화한다.<br/> 나미가 블로그에 저격글을 쓰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선배 M과 동기 E에 대한 이야기가 있고 곧 관철에 대한 이야기도 올린다고 했다고 한다.<br/> 관철은 과거 나미와의 기억을 떠올려 본다. 그때 관철은 나미에게 '광장' 책을 빌렸었다.<br/> 관철은 글쓰기로 나미에게 도움도 받았고  그 덕에 문학상을 받으며 작가의 길에도 들어선다. 나미는 관철에게 은인이기도 했다.<br/><br/> 관철은 허구의 사건을 구상하고 그걸 문장으로 완성하는 것은 흥미로윘다. 독촉만 받지 않는다면.<br/> 관철은 나미에게 빌려온 광장 초판본을 자신이 학원에서 가르치던 학생 지한에게 빌려주게 된다. 그런데 한참이 지나도 돌려주지 않았다.<br/>  나미가 광장 책을 돌려달라고 말한다. 꼭 그책으로. 관철은 아주아주 힘들게 책을 돌려받기로 한다. 과연 진짜 그 책이 돌아왔을까?<br/> <br/> 우리가 사는 세상은 때로 소설보다 더 소설같다. 그래서 일상에서 드라마틱한 경험이라도 할라치면 거기에 뼈와 살을 덧 붙히고 화장까지 곱게 시켜서 소설로 재탄생시키고 싶은 것이 소설가의 본능이다.<br/> 광장 책을 나미에게 먼저 돌려주지 않은 것은 관철이지만 그는 고대로 더 나쁘게 당하고 만다.<br/> 이런 것이 소설이었나 보다.<br/> 나미가 쓴 저격글도 소설과 진실 사이 그 경계선에 있었다.<br/><br/> 세상에 완전한 창작은 없다.<br/> 허구의 바탕에는 사실이 깔려있다.<br/> 뒤이어 나오는 소설들도 작가의 경험이 재구성되고 의미가 덧대어진 이야기들일 것이다.<br/> 허구인 이야기지만 우리는 오늘도 거기서 진짜 세상을 찾아본다. 그 안에 우리의 진심도 있고 진실도 있다.<br/> 우리가 소설을 사랑하는 이유도 바로 이것이다.<br/> <br/><br/>@gyoyu_books<br/>@catbookstar<br/>🔅&lt;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br/>#이것은소설인가   #고은규  #교유서가<br/>#단편소설   #소설집   <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14/cover150/k2721304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1407</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류세는 어디로 가나? - [닭뼈와 플라스틱 - 범람의 시대에 사라지지 않는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25832</link><pubDate>Sat, 19 Sep 2026 17: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258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743&TPaperId=175258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9/52/coveroff/k5621307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743&TPaperId=175258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닭뼈와 플라스틱 - 범람의 시대에 사라지지 않는 것</a><br/>남종영 지음 / 북트리거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닭뼈와 플라스틱 by남종영<br/><br/>🌱  '인류세’라는 벼랑 끝 영토, 파국의 상처와 인간-지구의 삶이 뒤엉킨 세계의 균열을 탐사하다.<br/> 닭뼈부터 플라스틱까지, 인간이 쌓아 올린 기묘한 표본들을 헤치며!  🌱 <br/><br/><br/>~ 범람의 시대에 절대 사라지지 않는 것? 사랑이라던가? 우정, 믿음 등등 그렇게 멋있는 것은 아니다.<br/> 씁쓸하게도 사라지지 않는 것은 닭뼈와 플라스틱이었다.<br/><br/> 최근들어 '인류세' 라는 말이 자주 들린다.<br/> 지질학적으로 보면 지금은 '신생대 제4기 홀로세 메갈라야절' 이다. <br/> 이 용어는 전체 지구의 역사를 기준으로 나눈 분류이다.<br/><br/> 하지만 인류는 지구의 물리, 화학, 생물학 시스템을 교란시켰고 지금 지구는 1만 1700년 전부터 지속된 지질시대 홀로세의 평형에서 이탈하여 새로운 지질시대에 들어섰다. <br/> 인간이 창조한 지질시대 인류세이다.<br/><br/> 그런데 이 상태는 지구입장에서 볼 때, 긍정적이지 않다. 인간은 지진을 만들고 빙하기의 문도 닫아버렸다. 지구 환경 시스템이 인간에 의해 크게 변형되었다.   <br/> 인류의 산업 활동과 소비는 온실가스 배출, 산림 파괴, 해양 산성화, 생물 다양성 감소 등을 일으켰다.<br/> <br/> 여기에 닯뼈와 플라스틱이 등장한다.<br/> 인간들이 얼마나 자기 위주로 지구를 운영해 왔는 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뼈아픈 증거물들이다.<br/> 플라스틱은 인간의 생활을 가장 편리하게 만들어 준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다. 하지만 그 존재는 쓰임이 다하고 버려진 후에도 사라지지 않고 남아 지구를 아프게 하고있다.<br/> <br/> 닭 뼈는 또 어떤가?<br/> 오로지 인간들 식용용으로 태어난 생명체들이 아닌가. 그렇게 사육되고, 도살당하여 음식으로 존재가치를 가진 것이 치킨이다.<br/> 자연상태라면 절대 이토록 많은 번식을  할 수 없음에도 이들은 곳곳에 셀 수 없이 많은 닭 뼈만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br/><br/> 인류가 지구에 미치는 악영향을 모르는 바는 아니었다. 솔직히 말하면 너무 잘 알기에 외면하고 싶었다.<br/> 책은 이 지구에 발을 딛고 있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뜨끔할 정도로 적나라하게 현실을 설명한다.<br/> 그리고 다시금 느끼게 한다.<br/> 플라스틱과 닭 뼈의 고통이 인간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br/><br/> "누구도 모든 곳에 살지는 못한다. 누구나 어딘가에는 산다. 어떤 것도 모든 것에 연결되지는 않는다. 모든 것은 무언가와 연결된다"<br/><br/> 먼 훗날 우리 세대가 파국을 방관한 세대로 기억되고 싶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낸 첫번째 세대로 서야 한다.<br/> <br/><br/>@booktrigger<br/>🔅&lt;  북트리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닭뼈와플라스틱    #남종영   #북트리거<br/>#인류세   #환경<br/>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9/52/cover150/k5621307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95200</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의 자리는 어디에 - [디어 윌버 문구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25276</link><pubDate>Sat, 19 Sep 2026 10: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252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1279&TPaperId=175252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61/coveroff/k7821312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1279&TPaperId=175252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디어 윌버 문구점</a><br/>샐리 페이지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디어 윌버 문구점 by샐리 페이지<br/><br/><br/> 🌱 "마음이 힘들 때 숨어들 수 있는 나만의 은신처가 있나요?"<br/> 세상살이에는 서툴러도 우정에는 누구보다 진심인 디어 윌버 문구점 사람들이 건네는 뭉근한 위로와 응원! 🌱<br/><br/><br/>~ 사람마다 마음이 편해지는 장소가 있다. <br/> 나는 그곳이 서점이었다. <br/> 책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냄새와 책장 넘기는 소리, 그 아늑함을 참 좋아했었다.<br/> 마음이 힘들 때, 숨어들 수 있는 나만의 은신처는 서점이었나 보다.<br/><br/> 이야기는 런던의 작은 골목에 있는 문구점을 배경으로 한다.<br/> 이곳은 윌버 삼촌이 52년 동안 운영해 온 철물점 겸 문구점이다. 삼촌은 '모든 것에 자기 자리가 있고 모든 것이 그 자리에 있는 삶' 을 실천해 온 분이었다.<br/> 조는 어린 시절 부터 그곳에서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곤 했었다. 오랜만에 돌아와 다시금 둘러보니 마음이 편해진다.<br/><br/> 문구점 주변의 작은 골목들을 설명하는 장면에서 나는 해리포터가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필요한 물건을 사러가던 골목길 다이애건 애리가 떠올랐다.<br/> 윌버 삼촌의 문구점도 딱 그런 곳에 있었고 조가 돌아오면서 그곳에서도 마법같은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다.<br/>  <br/> 삼촌 대신 문구점을 맡게 된 조는 자신이 아기자기하고 예쁜 문구류들을 좋아했던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한다.<br/> 그런 것들이 유치하다고 생각하는 남자친구 때문에 마음을 숨기며 지내왔었다. 그러나 그곳으로 돌아오니 조의 숨겨진 능력들이 발휘되고 문구점도 그녀도 함께 멋있어 진다.<br/><br/>  문구점은 언제나 다양한 손님들이 드나드는 곳이다.<br/> 조는 사라진 사제에게 봉투를 팔고, 맬컴 할아버지에게는 노트를 판다. <br/> 문구점에서 파는 상품은 크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소소하고 흔하지만 꼭 필요한 것들이다.<br/> 이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들은 히어로도 아니고, 부자도 아니고, 뛰어난 인물들도 아니다.  그래도 꼭 필요하고 소중한 사람들이다.<br/><br/> 조는 어린 시절의 별명이 '어중간한 조' 였을 정도로 아주 평범한 인물이었다. 덕분에 자존감이 낮아서 문구점으로 돌아오기 전까지 남들에게 맞추는 삶을 살았다.<br/>  조와 많은 시간을 보내는 문구점의 손님들도 모두 우리가 길을 가다 스치고 지나갈만큼 평범한 인물들이다. 그러나 조의 자리가 문구점이었던 것처럼 그들에게도 각자의 자리가 있었다.<br/><br/> '모든 것에 자기 자리가 있고 모든 것이 그 자리에 있는 삶' <br/>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주제는 바로 이것이다.<br/> 생각해보면 나도 이제까지 남들 눈에 멋져 보이는 삶을 꿈꾸며 살았던 것 같다.<br/>내 자리가 아니더라도 이왕이면 근사해 보이는 자리를 더 선호했다.<br/> 그런데 이제는 생각이 달라졌다<br/> 멋있어 보이는 곳이 내 자리가 아니라 내가 좋아할 수 있는 곳이 내 자리다.<br/> <br/><br/>🎀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br/>서평단에 선정되어 다산책방 @dasanchaekbang 으로부터⠀<br/>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디어윌버문구점  #샐리페이지 #힐링소설  #다산책방  #문구덕후 #요조앤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br/>#북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61/cover150/k7821312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76157</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정벤치로 가자 - [마음을 들어 주는 벤치 - 열네 명의 할머니, 한 개의 벤치, 오십만 명을 살린 마음 치유의 혁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24506</link><pubDate>Fri, 18 Sep 2026 2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245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865&TPaperId=175245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97/coveroff/k3221318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865&TPaperId=175245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을 들어 주는 벤치 - 열네 명의 할머니, 한 개의 벤치, 오십만 명을 살린 마음 치유의 혁명</a><br/>딕슨 치반다 지음, 주민아 옮김 / 판미동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마음을 들어 주는 벤치 by딕슨 치반다<br/><br/><br/>🌱 정신과 의사가 단 6명뿐이던 짐바브웨에서 14명의 할머니들이 가장 단순한 치료를 시작했다. 곁에 앉아, 한 사람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일을!<br/> "나는 네 편이고, 너를 도와줄 준비가 되어 있어"  🌱<br/><br/><br/>~ 힘들고 지칠 때,  누군가에게 마음 속 이야기를 마음껏 털어놓을 수 만 있었도 큰 위로가 된다.<br/> 우리 모두에게 그런 존재가 있다면, 세상에는 마음이 아파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도 없을 것이다.<br/><br/> 이 이야기는 머나먼 나라 짐바브웨에서 일어난 실화이다.<br/> 짐바브웨는 정신과 의사가 열명도 안 되는 남부 아프리카의 작은 나라이다. 가난한 나라들이 더 행복하다는 말도 있기는 하지만 전 세계 어디나 그렇듯 그곳에서도 현대인의 정신건강은 위기상황이다. <br/> <br/> 우리나라의 경우,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이 예전보다는 좋아졌다. 그럼에도 공개적으로 자신의 병을 밝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br/> 하물며 정신과 의사 수가 적고 의료 환경조차 열악한 짐바브웨는 정신치료에 대한 접근성이 우리보다 훨씬 낮다.<br/>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우정벤치' 였다.<br/><br/>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우리네 할머니들의 보살핌, 연민, 공감 그리고 지혜가 어떤 약이나 의료행위보다 큰 자원임을 깨달았다.<br/> 그리하여 벤치에서 누구나 편하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시스템을 만들었다.<br/><br/> "우정벤치 내담자는 비전문가 치료사로 훈련받은 할머니들과 일대일 대화를 나누 수 있으며, 혹시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할 경우에는 서클 쿠바타나 토즈 라는 지원단의 연계 관리를 받게 된다"<br/><br/> 우정벤치가 만들어 낸 결과물은 놀라웠다.<br/> 우울증과 자살시도가 80퍼센트 감소했고 벤치를 찾아온 내담자의 삶의 질이 60퍼센트나 향상되었다.<br/> 비록 할머니들이 전문가는 아니었지만 이야기를 들어주는 힘은 어떤 정신과 의사보다도 훌륭했다.<br/> 저자 역시 할머니들을 통해 스스로를 인식하고 자신의 상처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할 정도이다.<br/><br/> 책에는 할머니들의 사진이 있다.<br/> 정말 푸근해서 어떤 이야기라도 털어놓고 싶은 분위기다.<br/> 그들이 이룬 우정벤치의 기적은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다. 이런 일도 가능한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다.<br/><br/> 이래서 우리는 아무리 세상이 험해지고 각박해졌어도 인간을 사랑하게 된다. <br/> 세상 어딘가에는 여전히 휴머니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br/> 역시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가 보다.<br/><br/><br/>@pan.min_books<br/>🔅&lt;  판미동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gt;🔅<br/>#마음을들어주는벤치    #딕슨치반다<br/>#판미동   #짐바브웨   #정신과  #치유<br/>#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br/>#북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97/cover150/k3221318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99775</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픈 역사속으로 - [뭉우리돌의 광야 - 국외독립운동 이야기 : 중앙아시아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23843</link><pubDate>Fri, 18 Sep 2026 14: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238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109&TPaperId=175238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31/coveroff/k94213010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109&TPaperId=175238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뭉우리돌의 광야 - 국외독립운동 이야기 : 중앙아시아 편</a><br/>김동우 지음 / 수오서재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몽우리돌의 광야 by김동우<br/><br/>🌱 "개인 짐은 1인당 30킬로그램, 그것이 그들에게 허락된 삶의 무게였다.”<br/>  애도받지 못한 비극의 한인 강제 이주 역사,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우리 독립운동의 흔적을 오늘의 기억으로 아로새기다! 🌱 <br/><br/>~나는 역사를 좋아한다.<br/> 그래서 역사책 보는 것을 좋아하고, 역사관련 프로그램도 좋아하며, 사극도 좋아한다.<br/> 그런데 한국의 근대사는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나라가 힘이 없는 것은 국민 개개인의 잘못보다는 위정자들의 잘못이 큰 데도 그로인해 가장 힘든 것은 힘없는 국민들이다.<br/><br/> 그 시기, 힘없는 나라의 국민으로써 일본 치하에서 사는 게 너무 고통스러워 나라를 등져야 했던 이들이 있었다.<br/> 그들이 처음 간 곳은 두만강 너머의 연해주였다. 동토의 땅에서 그들은 분명 새 삶을 꿈꾸었으리라. 이곳에서라도 열심히 만 살면 해뜰 날을 맞이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을 것이다.<br/> <br/> 그러나 꿈을 품던 기간은 생각보다 짪았다. <br/> 1937년의 어느 날, 한인 이주민들은 영문도 모른 채 열차에 실려야 했다.<br/> "강제이주는 단순한 대이동이 아니었다. 뿌리가 송두리째 뽑히는 파괴였고, 유구한 세월을 지켜온 정체성에 금이 가는 일이었다. 그럼에도 그들은 맨손으로 자신이 누구인지를 기적처럼 증명하며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역사를 써 내려간다"<br/><br/> 강제이주의 과정과 그 후가 얼마나 처참했는 지는 일찌기 책과 역사 프로그램들을  통해 접했었다.<br/> 그러나 이 책은 사진작가인 저자가 직접 그곳에 가 한장한장 사진으로 담으며 마음으로 써내려간 책이다.<br/><br/> 1935년 소련은 연해주 거주 한인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무기를 압수하면서 이주를 위한 조치를 은밀히 진행했었다.<br/> 그리고 9월10일 첫 열차를 출발시켰는 데, 당시 소련이 내전과 기근으로 농업기반이 황폐해진 것을 한인들의 노동력과 기술로 일으키고자 한 것이다.<br/>  연해주에서 한인들이 블라디보스토크 일대 습지를 옥토로 바꾸며 벼농사에 탁월한 성과를 보였기 때문이다.<br/><br/> 물론 그 외에도 소련의 국내외 여러 사정들도 겹쳐 있었다.<br/> 표면적으로는 소련 극동지역에서 일본의 간첩행위를 억제한다고 했기 때문에 강제이주가 무척이나 강압적이고 폭력적으로 진행되었다. <br/> 총 3차에 걸쳐 기습적이고 전격적으로 진행되었는 데 55퍼센트는 카자흐스탄, 45퍼센트는 우즈베키스탄으로 갔다.<br/><br/> 1차로 강제이주된 17만명 중 겨울을 보내는 동안 2,3만명은 목숨을 잃었다.<br/> 그럼에도 봄이되자 한인들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학교를 세우고, 황무지로 나가 일을 했다.<br/> 저자가 찾은 그 지역에는 곳곳에 그때 당시의 기록과 흔적이 남아있다. <br/> 그 흔적들은 그들이 당시 얼마나 힘든 삶을 살았는 지 보여주듯  현재의 보존상태조차 처참하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세상은 그들에게 모질다.<br/><br/> 고려인이라 불렸던 이들은 힘든 상황에서도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며 조금씩 자리를 잡아갔고 본국의 독립운동도 도왔다. 홍범도 장군의 이야기도 나온다.<br/> 그러나 지금 다시 들여다 본 그 후손들의 삶은 안타까울 정도로 열악하다. <br/><br/> 이 모든 이야기들을 보는 데, 마음이 너무 아프고 아려서 상당히 힘들었다.<br/> 지금 우리가 그들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적어도 아픈 역사는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br/> 그때 그곳에도 우리 조상들이, 사람들이 살고 있었음을.<br/><br/><br/>🎀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br/>서평단에 선정되어 수오서재 @suobooks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뭉우리돌의광야 #김동우 #뭉우리돌을찾아서 #수오서재 #국외독립운동이야기 #요조앤서평단 #도서협찬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31/cover150/k94213010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93162</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가 브랜드 - [그렇게 브랜드가 된다 - 내가 걷는 길에 나만의 결을 새기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23668</link><pubDate>Fri, 18 Sep 2026 13: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236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414843&TPaperId=175236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5/50/coveroff/89704148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414843&TPaperId=175236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렇게 브랜드가 된다 - 내가 걷는 길에 나만의 결을 새기는 법</a><br/>전우성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그렇게 브랜드가 된다 by전우성<br/><br/>🌱  삼성전자, 네이버, 29CM 등을 거쳐<br/>독보적인 브랜딩 디렉터, 1인 기업가로 거듭난 &lt;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gt; 저자 전우성이 전수하는 AI 시대 ‘나’라는 고유한 브랜드로 살아남는 법! 🌱 <br/><br/><br/>~'브랜드' 라고 하면 우리는 일반적으로 기업이나 상품의 브랜드를 먼저 떠올린다. 이전까지의 세계에서는 그랬다.<br/> 그러나 ai 시대에서는 개개인도 브랜드가 될 수 있고, 되어야 만 하는 시대다.<br/><br/> 사람이 브랜드가 된다는 건,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 정도는 되어야 가능했다.<br/> 하지만 지금은 유튜브, sns 등이 보편화되어 누구라도 한 순간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시대이다.<br/>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 는 말도 모두에게 적용되는 세상이다.<br/><br/>  이름을 남긴다는 것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서 '장인' 이 되는 것에도 해당된다.<br/> 모두가 대기업에 들어가거나 전문직을 꿈꾸는 시대지만, 브랜딩화 될 정도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고유 무기가 하나라도 있다면 남들이 다 가는 길로 굳이 가지 않아도 된다.<br/><br/> "나라는 사람을 대체 불가능한 브랜드로 만드는 것은 거창한 타이틀이 아니다. 남들의 시선에 휩쓸리지 않고 일상 속 수많은 순간을 나만의 뾰족한 기준으로 만들어 가는 사유의 축적이 핵심이다. 그렇게 쌓인 시간은 끝내 나만의 '결' 이 된다"<br/><br/> '나 만의 결' 이라는 말이 너무 근사하다.<br/> 저자는 나 만의 브랜드, 나 만의 결을 만드는 데 필요한 요소로 4가지를 이야기 한다.<br/> &lt;사고, 태도, 관계, 일&gt;<br/><br/> &lt;사고&gt; 에서는 자신만의 참신한 생각을 강조한다. 우리는 직관을 타고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누구나 나를 넘어서는 사고를 할 능력은 있다.<br/> 그 과정에서 비난을 받을 수 있고, 성과없는 삽질로 끝날 수도 있겠지만  그 시간들은 절대 우리를 배신하지 않는다.<br/> &lt;태도&gt; 부분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br/> 소속이라는 기존의 길에서 자유로워 지려면  함께 일하고 싶은 태도를 지닌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존재감 부터 명품이어야 하고, 완벽하지 않아도 완성은 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br/><br/> &lt;관계&gt; 는 말 그대로 사람들 사이에서 보이는 내 모습이다. <br/> 리더라면 직원들이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책임감의 무게를 이기고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br/> &lt;일&gt; 은 나를 브랜드로 만드는 핵심이다.   <br/> 누군가 내 이름은 떠올렸을 때, 일의 능력치가 확실히 보여야 네임밸류가 있는 것이다. 능력을 먼저 갖추되 스스로를 할인하지는 말자.  이 바닥에서 겸손은 미덕이 아니며 오히려 이슈메이커가 되는 것이 능력이다.<br/> <br/> 확실히 일과 직업을 바라보는 시선이 과거와는 달라지고 있음을 느낀다.<br/> 지금 소속된 직장이 있든 없든, 회사의 네임밸류는 나의 것이 아님으로 내 이름이 주는 파워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br/> 세상이 변하고 있음을 여실히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다.<br/> <br/><br/>@dh_book<br/>🔅&lt;  디자인하우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그렇게브랜드가된다    #전우성<br/>#디자인하우스   #브랜드   #브랜드전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5/50/cover150/89704148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55074</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시장 정복법 - [짐 크레이머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 - 펀드 1개, 주식 5개, 헤지 수단 1개면 충분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22753</link><pubDate>Thu, 17 Sep 2026 2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227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779&TPaperId=175227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34/coveroff/k4121317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779&TPaperId=175227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짐 크레이머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 - 펀드 1개, 주식 5개, 헤지 수단 1개면 충분하다!</a><br/>짐 크레이머 지음, 이주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짐 크레이머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 by짐 크레이머<br/><br/><br/>  🌱  아마존 주식투자 부문 1위!<br/>개인 투자자가 개별주 투자에 나서야 하는 이유는? 당신의 인생을 바꿀 ‘히어로 주식’을 발굴하라!<br/> "시장이 하락할 때도 오르는 종목은 있다!”🌱 <br/><br/>~ 최근 국내 주식시장이 지지부진하다.<br/> 한때는 코스피 9천을 넘기기도 했던 주식시장이 이제는 7천을 넘기는 것 조차 힘들어 한다.<br/> 화려했던 주식시장의 활황기는 다시 오지 않을 것인가?<br/><br/> 나 같은 일반인들은 시장의 상황에 상당히 큰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미국 최고의 투자멘토 짐 크레이머 정도 되는 사람은 시장을 보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br/> 그는 시드가 작아도, 시장이 안 좋아도 주식으로 돈을 번다. 그는 시장을 이기는 투자를 하기 때문이다.<br/><br/> 그가 자신만의 비법을 한 문장으로 말했다.<br/> "펀드1개, 주식5개, 헤지 수단 1개면 충분하다"<br/> 정말 이것만으로 가능하다고?<br/><br/> 보통 우리가 주식시장에서 패배하는 이유는 크게 6가지 정도로 볼 수 있다.<br/> '하락을 무서워하고, 지수투자에만 너무 의지하며, 절대적인 시간부족과 무지, 개별주 투자에 대한 오해, 등잔 밑이 어둡다' 로 설명가능하다.<br/><br/> 그러나 우리가 진짜 궁금해 하는 것은 시장을 이기는 투자원칙이다.<br/> 그는 패시브 투자용도의 인덱스 펀드 50프로와 개별종목 5개로 이루어진 액티브 투자 50프로, 마지막으로 보험목적의 헤지투자를 할 수 있는 비주식형 1개를 권한다.<br/> 꼭 기억하자.<br/><br/> 인덱스 펀드의 장점은 주식투자를 하는 중, 투자자가 크게 다치지 않는다는 점 이다. <br/> 그러나 펀드 선택 시에는 나이에 맞는 펀드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br/> 그는 70세까지는 투자용 계좌에 꾸준히 납입하다가 그 후에는 기존 자산구성을 전체 포트폴리오의 80퍼센트로 줄이고 나머지 20퍼센트는 채권으로 분배하라고 조언하고 있다<br/> 그리고 헤지용도로는 금을 가장 추천한다. 진짜 금이 아닌 주식처럼 투자하는 GLD가 있는 데, 이것이 금에 투자하는 안전한 방법이다.<br/><br/>  주식시장은 언제나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한다. 그것은 타고난 주식시장의 속성이다.<br/> 그럼에도 그가 말하는 방식은 늘 성공한다. 그 이유는 매도하지 않고 보유만 하기 때문이다.<br/> <br/> "남들이 도망칠 때 당신은 더 강한 확신을 가지고 주식을 더 매수해야 한다. ~ 선택한 기업의 펀더멘탈이 양호하다는 전제 하에 주가가 상당히 떨어질 때는 오히려 추가 매수를 해야한다."<br/><br/> 예상외로 비법은 단순했다.<br/> '좌고우면' 하지 않는 것이었다.<br/> 장기투자를 생각하고 꾸준히 모아간다는 마음으로 투자하면 된다. 그것만 명심하고 짐 크레이머가 제시한 포트폴리오를 유지할 수만 있다면 우리도 항상 시장을 이길 수 있다.<br/><br/><br/>@bizbooks_kr<br/>🔅&lt;   비즈니스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짐크레이머의시장을이기는투자 <br/>#짐크레이머   #비즈니스북스   #투자<br/>#미국주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34/cover150/k4121317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23408</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뇌의 하루 - [모든 하루는 뇌에서 시작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22603</link><pubDate>Thu, 17 Sep 2026 21: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226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373&TPaperId=175226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6/13/coveroff/89255683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373&TPaperId=175226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든 하루는 뇌에서 시작된다</a><br/>벤트 프라이발트 지음, 곽지원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모든 하루는 뇌에서 시작된다 by벤트 프라이발트<br/><br/>🌱  '나의 하루’를 통해 뇌를 이해하다<br/>평범한 하루가 뇌과학을 만나는 순간!<br/> 감정, 습관, 행동을 좌우하는 뇌의 메커니즘을 파헤치다, 더 만족스러운 삶을 위한 뇌 사용설명서! 🌱 <br/><br/>~인간이 가진 모든 신체들은 모두 신이 주신 퍼펙트한 선물이다. <br/> 그만큼 하나하나 유용하고 절묘하지만 그 중에서 최고는 역시 '뇌' 이다.<br/> 고로 세상은 그 위대한 뇌를 잘 사용하는 사람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br/><br/> 이 책은 인지과학자인 저자가 알려주는 '더 만족스러운 삶을 위한 뇌 사용 설명서' 이다.<br/> 책에서는 새벽 3시부터 밤 11시까지, 우리의 하루일과를 들여다 보며 일상속에서 뇌가 어떻게 작용하는 지를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다.<br/><br/> 하루동안 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다 흥미로웠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꿈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새벽 3시 이야기가 가장 재밌었다.<br/> 새벽 3시에 보통 우리는 잠자리에 있고 꿈을 꾸는 중이다.<br/> 꿈을 꾸는 동안 우리는 존재하지 않는 것을 보고, 진실일 리 없는 것을 믿으며 시간과 장소,  인물들이 멋대로 뒤섞이는 경험을 한다.<br/> 정신의학적으로 보면 이 모든 과정이 조현병 환자의 환각, 망상,  지남력 상실, 정동장애, 기억상실 등에 해당한다고 한다.<br/><br/>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밤 사이 꾸었던 꿈이 재미있었으면 하루종일 생각난다. 꿈을 계기로 복권을 사러 가기도 한다.<br/> 그런데 우리는 왜 그런 꿈을 꾸는 걸까?<br/> 프로이트는 우리의 억압된 소망이 검열을 거쳐 우리조차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재현된다고 했다.<br/> 뇌과학에서는 신경세포들이 의미없이 활성화 시킨 것을 대뇌피질이 그럴듯한 이야기로 꾸민 것이라고도 하고, 깨어 있을 때의 경험과 과거 기억을 반복하는 현상이라고도 한다.<br/><br/> 어릴 때는 내가 꾸는 꿈을 영화처럼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한 적이 있었는 데, 이제는 더 이상 상상의 영역이 아니다. '디코딩 뇌 영상기술' 을 활용하면 가능하다.<br/> 너무 흥미진진한 이야기였다.<br/><br/> 꿈이 우리의 상처를 치유해 준다는 이야기도 재밌다. <br/> 꿈을 꾸는 램수면 단계는 우리 뇌를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해서 답답한 상황을 돌파하는 지름길을 찾아내기도 한다.<br/> 그래서 고민이 많을 때 밤새 푹자고 나면 해결법이 떠오르는 것이었다.<br/><br/> 그 외에도 악몽을 꾸는 이유, 꿈을 조절하는 방법 등 재밌는 꿈 이야기가 많다.<br/> 새벽 3시 잠을 자는 동안, 무의식 상태에서도 이토록 많은 일을 한다.<br/> 본격적으로 우리가 눈을 뜨고 의식상태가 되었을 때, 뇌가 하는 일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어마어마하다.<br/><br/> 지금까지 뇌과학 책을 몇번 읽은 적이 있었는 데, 그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다.<br/> 전문용어가 나오는 데도 어렵다는 느낌보다 재밌다는 느낌이 더 강했다.<br/> 정재승 교수의 추천사처럼,<br/> "뇌를 다스리는 자가 행복한 하루를 날마다 얻는다" 는 말이 맞다.<br/> <br/><br/>@rhkorea_books<br/>🔅&lt; RH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모든하루는뇌에서시작된다 <br/>#벤트프라이발트    #RHK   #뇌과학<br/>#인지과학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6/13/cover150/89255683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61359</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산증식의 기본 - [월급이 자산이 되는 13가지 시스템 - 아무도 안 가르쳐주는 돈 공부의 엑기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22175</link><pubDate>Thu, 17 Sep 2026 17: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221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231&TPaperId=175221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2/coveroff/k3721302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231&TPaperId=175221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급이 자산이 되는 13가지 시스템 - 아무도 안 가르쳐주는 돈 공부의 엑기스</a><br/>월담 지음 / 파지트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월급이 자산이 되는 13가지 시스템 by월담<br/><br/>🌱 작고 소중한 내 월급, 13가지 시스템을 거치면 웅장한 자산이 된다.<br/> 버는 법, 쓰는 법, 모으는 법, 불리는 법, 지키는 법 그리고 물려주는 법까지! 🌱<br/><br/>~'아무도 안 가르쳐 주는 돈 공부의 엑기스'  라는 부제목이 엄청 매력적이었다<br/> 이것이 무엇인지는 작가 소개란에서 유추할 수 있다.<br/> <br/> "금융기관은 불편해 할 수 있지만 전문가라면 다 아는 내용, 화려한 성공담 대신 월급이 조금씩 자산으로 자리잡아 가는 소박하지만 확실한 시스템"<br/> 우리가 바라던 바로 그것이다.<br/><br/> 내 월급을 자산으로 만들려면, 먼저 돈을 모으고 투자하는 단계를 거쳐야 한다.<br/> 그 단계에서 알아야 할 것들을 저자는 모두 13가지로 보았는 데 이것들을 &lt;방어, 공격, 보호, 전달&gt;로 나눈 것이 독특하다.<br/> 첫번째 &lt;방어&gt;에는 월급, 돈 쓰는 법, 모으는 법이 해당된다. &lt;공격&gt;에는 투자를 하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기초, 부동산, 3중연금이 속해있다. &lt;보호&gt;에는 신용, 빚, 세금, 금융사기를 볼 수 있으며 &lt;전달&gt;에서는 노후와 증여를 다룬다.<br/><br/> 저자는 이 책이 다양한 연령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2030, 4050, 6070 으로 나누어 볼 것을 권하고 있다.<br/> 2030 은 시드머니 쌓는 것이 중요하고,<br/> 4050 은 안정적인 노후준비를 하고 자산을 증식시켜야 할 때다. 6070 은 연금과 상속문제 등이 중요하기에 중점적으로 보아야 할 것이 확실히 다르긴 했다.<br/><br/> 각 챕터의 마지막에는 각각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미션도 주어진다. <br/> 일반인들이 어려워하면서 회피하지만 엄청 중요해서 꼭 알아야 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br/> "가상의 아파트 골라 보기, 주식계좌 개설 및  ETF 1주 사보기, 신용점수 확인하고 올리기" 등 재밌는 것도 많다.<br/> 나는 숫자에 약한 편이라 세금 계산 같은 것을 싫어하는 데, 자산을 불리려면 이런 것에도 능수능란 해야한다.<br/><br/> 전반적으로 쉽고 흥미롭게 구성되어있어 누구나 알차게 볼 수 있는 책이었다.<br/> 세상이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 구성되어 있기에 그 시스템이 휘둘리지 않고 자기만의 기준으로 돈을 대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도 상당히 인상적이었다.<br/><br/> 결국 나와 내 자산을 지키는 건 나뿐이다.<br/> 이 사실을 명심하고 자본시장을 보는 눈을 더 열심히 키워야 겠다.<br/>  <br/><br/><br/>@pazit.book<br/>🔅&lt; 파지트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월급이자산이되는13가지시스템 <br/>#월담   #파지트   #재테크공부  #투자<br/>#자산증식  #월급  #저축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2/cover150/k3721302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60212</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를 사랑하는 엄마 - [오늘부터 나를 사랑하는 엄마가 되기로 했다 - 일, 육아, 스트레스에 무너지지 않는 결정적 루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20294</link><pubDate>Wed, 16 Sep 2026 18: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202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1778&TPaperId=175202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9/61/coveroff/k6221317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1778&TPaperId=175202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부터 나를 사랑하는 엄마가 되기로 했다 - 일, 육아, 스트레스에 무너지지 않는 결정적 루틴</a><br/>케다맘(김은정) 지음 / 청림Life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오늘부터 나를 사랑하는 엄마가 되기로 했다 by케다맘(김은정)<br/><br/>🌱  "완벽한 엄마 대신, 나를 미루지 않는 엄마로!”<br/> 꾸준함으로 완성하는 행복한 엄마를 위한 내공 키우기!  일, 육아, 스트레스에 무너지지 않는 결정적 루틴!  🌱 <br/><br/>~오랜 시간 몸 속에 품고 있던 또 다른 나인 아가가 탄생한 순간, 세상에 내가 한명 더 존재하게 되었다.<br/> 또 다른 나이니 당연히 소중하지만 어느 순간, 진짜 나보다 또 다른 나가 더 중요해졌다.<br/> 그래서 세상 모든 엄마는 위대한가 보다.<br/><br/> 하지만 아무리 아이와 가족이 소중하더라도 '나' 를 잃어서는 안 된다.<br/> 어디서 부터 어떻게 변해야 나도 행복하고,  가족들도 행복할 수 있을까?<br/> 시작이 두렵다면 이 책을 보고 따라 해보자.<br/><br/> 유튜브 &lt;케다맘tv&gt; 를 운영중인 저자는  엄마들에게 꾸준히 자기 삶을 살 것을 강조해 왔다.<br/> 그래서 자신이 직접 해보고 실제로 좋았던 방법들을 공유하며 엄마들도 멋지게 자기계발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br/><br/> 책에는 다양한 방식들을 볼 수 있다.<br/> 행복해지는 습관인 미라클 모닝, 재력과 다정함의 기본이 되는 체력관리, 독서를 통한 지적인 생활, 돈 공부, sns, 자녀교육과 자기 사랑 그리고 원래 자신의 꿈 찾기 까지 모두 있다.<br/> 이 모든 것을 케다맘이 잘 이루었다면 그녀는 진짜 멋진 사람이다.<br/><br/> 나도 아이들이 어릴 때는 내 자신을 갈아 넣으며 키웠었다. 그때는 그것이 옳은 줄 알았다.<br/> 물론 그 시간들에 대한 후회는 없다.<br/> 그때는 그것이 최선인 줄 알았기에 후회없이 열심히 산 것으로도 만족한다. 그러나 이제는 아이들도 제법 컸고, 나도 나를 사랑하고 싶어졌다. <br/> 나도 나에게, 아이들에게 쏟았던 정성 이상으로 정성을 쏟고 싶다. 그래야 미래의 나는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br/><br/> 책에 나온 나를 사랑하는 방식 중 지금 나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체력이었다.<br/> 재력이 곧 체력이고, 체력이 좋아야 성격도 좋아지며 집안의 온도를 바꾼다는 데 격하게 공감한다.<br/> 한참 어린 아이들을 케어할 때도 너무 힘들고 아프니까 아이들에게 짜증많은 엄마가 되었던 기억이 생생하다.<br/> 이제는 내 몸도 사랑하는 내가 되어야 할  것 같다.<br/><br/> 그런데 왜 그리 꾸준한 실천이 어려운 지 모르겠다. 그런데 책을 보고 좀 용기를 얻었다.<br/> "오늘은 15분 했으니까 성공, 어제는 5분밖에 못 했으니까 실패’ 이렇게 나누지 마세요. 5분도 성공이고, 가볍게 스트레칭만 해도 성공이에요."<br/><br/> 엄마의 삶도, 아이의 삶만큼 소중하다.<br/> 사랑받아 본 사람이 더 많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것처럼 나를 사랑하고, 나를 먼저 챙기는 것은 중요하다.<br/> 내일의 나를 위해, 나도 오늘은 나를 위한 시간을 좀 더 확보해야 겠다.<br/> <br/><br/>@chungrim.official<br/>🔅&lt;  청림life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오늘부터나를사랑하는엄마가되기로했다     #케다맘    #청림life  #부모   #자기계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9/61/cover150/k6221317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96137</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로에게 주는 온기 - [우리가 주워진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20220</link><pubDate>Wed, 16 Sep 2026 17: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202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161&TPaperId=175202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18/coveroff/k3221311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161&TPaperId=175202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주워진 세계</a><br/>아사쿠라 히로카게 지음, 이구름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우리가 주워진 세계 by이구름<br/><br/><br/>  🌱  "버려진 페트병 같은 우리는, 서로를 만나 반짝이게 되었다.”<br/> 세상을 비우며 살아온 남자와 세상을 주워 담으며 살아온 여자의 ‘서툰 동행’🌱 <br/><br/>~ 간혹, 내 삶이 참 보잘 것 없다고 느낄 때가 있다.<br/> 다들 잘 사는 것 같은 데, 나만 아무런 존재 가치가 없는 것 같은 순간! 그때는 내가 마치 버려진 페트병 같다.<br/><br/> 내가 필요없는 존재라고 느껴지면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버리게 될까? 아니면 하나라도 더 움켜쥐고 놓지 않으려 할까?<br/> <br/> 이 책의 주인공인 두 남녀는 그 양 극단에 서 있다.<br/> 청소회사에 다니는 남자 아사히는 심한 결벽증을 가지고 있다. 주변에 모든 것이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그의 직업은 완벽했다. 비록 본인은 쓰레기들과 매일 씨름해야 하지만.<br/>  <br/> 그런 그의 앞에 최악의 여인이 나타난다.<br/> 아사히는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고 말았다.<br/> "그녀는 문을 잠그려는 게 아니라 열려고 하고 있었다. 집 안으로 들어가려는 것이다. 애초에 쓰레기라면 집 안에 들여놓을 게 아니라 분리수거장에 내놓아야 하는 것 아닌가."<br/><br/> 쓰레기를 들고 집으로 들어가는 도모에의 모습은 아사히의 기준에서는 너무 충격적인 광경이었다.<br/> 종종 tv에서 저장강박증을 가진 사람들을 볼 때가 있다. 그들은 모두 자기만의 이유가 있겠지만 그 정도가 심한 이들은 대부분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br/><br/> 양 극단의 성향을 가진 두 사람은 처음에는 도저히 어울릴 수 없는 조합으로 보였다.<br/> 그들도 서로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br/> 그러나 오히려 극과 극은 통하는 법이다.<br/>  그 결은 다르더라도 두 사람은 서로 상대방이 가진 아픔을 이해하기 시작한다.<br/><br/> 아사히와 도모에가 조금씩 마음을 열고 상대를 받아들이는 장면들을 보면 저절로 뭉클해진다. 그들은 오랫동안 그렇게 마음을 나눌 사람을 기다려왔다.<br/>  결국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최고의 치료는 공감과 사랑이라는 생각이 든다.<br/> 이제 그 자리를 서로 채워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br/><br/> 도모에의 쓰레기가 아사히에게 좀 넘어가도 좋다. 도모에가 아사히의 소중한 쓰레기들을 좀 버려도 좋다.<br/> 그들은 이미 서로서로 더 많은 것을 공유하고 나누었으니까. 잃은 것 보다 더 큰 것들로 채워졌다.<br/><br/> "난 우리가 서로의 곁에 머무는 것부터 시작했으면 좋겠어"<br/><br/> 현대인들이 가진 아픔과 외로움이 양극단의 특성을 가진 사람들로 잘 표현해<br/>낸 작품이었다.<br/> 따스하다.<br/> <br/><br/>@happybooks2u<br/>🔅&lt;  해피북스투유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우리가주워진세계    #이구름  #해피북스투유  #일본소설   #장편소설<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18/cover150/k3221311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51819</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새로운 시작 - [조용히 해내는 사람 - 세상의 소음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며 일한다는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19938</link><pubDate>Wed, 16 Sep 2026 14: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199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031&TPaperId=175199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7/27/coveroff/k1521300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031&TPaperId=175199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용히 해내는 사람 - 세상의 소음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며 일한다는 것</a><br/>이재은 지음 / 빅피시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조용히 해내는 사람 by이재은<br/><br/>🌱  MBC 앵커 이재은이 말해주는 마음근력을 키워 나가는 법!<br/> 사려깊고 다정해서 조용하게 빛나는 사람들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줄 책! 🌱 <br/><br/><br/>~ 성공을 위해 앞만보고 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누구보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그들은 정말 멋진 사람들이다. <br/> 그러나 세상 일이란 것이 뜻대로 되지 않기에, 그들도 원치않는 상황에 직면하는 순간이 온다. <br/> 할 수 있는 만큼 다 했는 데도 돌아온 결과는 그들을 더 좌절시킨다.<br/><br/> 이 책의 저자인 이재은 아나운서도 그랬다.<br/> 5년 10개월동안 매일 자리를 지켜왔던 &lt;뉴스데스크&gt; 에 하차하게 된 이후로 그녀는 길을 잃은 기분이었다고 한다.<br/> 결승선 만 보고 달리던 경주마의 앞에 결승선이 사라지면 당연히 방황할 수 밖에 없다<br/><br/> 긴 시간을, 하루의 시작과 끝을 모두 일에 맞춘 삶을 살았기에 버려진 느낌을 주체할 수 없었다.<br/> 결국 그녀는 우울증과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br/> <br/> 이재은 아나운서의 이야기는 그녀 만의 일은 아니다. 너무도 많은 이들이 그렇다.<br/> 그리고 그 증상은 누구보다 뛰어나고,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사람에게 더 큰 충격으로 닥친다.<br/> 그들은 늘  잘 해왔고 늘 성공했기에,  남들보다 부족하고 지친 자신을 인정하는 것 자체가 고통스럽다. 모든 사람들이 다 쓰리지는 순간에도 살아 남았던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쓰러진다는 것은 마치 세상의 종말처럼 느껴진다.<br/><br/> "어쩌면 내가 두려워했던 것은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끊임없이 비교되고 판단받는 ‘평가’의 시선이었을지도 모른다. 기준이 나에게 있지 않고 외부에 있으면, 결국 내내 흔들릴 수밖에 없다."<br/><br/> 그래도 저자는 자신을 추스르고 새로운 삶은 계획했다.<br/> 그녀가 정한 루틴에는 '일상의 속도 늦추기, 완벽주의 내려놓기, 멈춤' 이 우선 들어갔다. 과거의 자신이라면 절대 수용하지 않았을 루틴들이다.<br/> 그 시간들로 지친 몸과 마음을 정돈하고 난 뒤에야 일을 즐길 수 있는 루틴을 만들었다.<br/> '나만의 리듬만들기, 본질에 집중하기, 전략적 휴식, 안전거리 사수법, 마음근육 단련법'<br/><br/> 넘어져봐야 쓰러지는 법을 배우고, 다시 일어나 달리는 법도 알게 된다.<br/> 그래서 다시 일어나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는 그녀의 모습이 더 멋있어 보인다.<br/> 이제 그녀의 이야기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이 공감한다.<br/> 진짜 멋진 사람은 한번도 쓰러지지 않은 사람이 아니라 쓰러지고 다시 일어나 달리는 사람이다. <br/><br/><br/>@bigfish_book<br/>🔅&lt; 빅피시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조용히해내는사람   #이재은  #빅피시<br/>#마음근력  #에세이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7/27/cover150/k1521300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72704</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신적 자유 - [과몰입 사회 - 감정 과잉은 어떻게 우리 삶을 지배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19282</link><pubDate>Wed, 16 Sep 2026 07: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192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365&TPaperId=175192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5/91/coveroff/89255683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365&TPaperId=175192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과몰입 사회 - 감정 과잉은 어떻게 우리 삶을 지배하는가</a><br/>기타 야코프 지음, 장혜경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과몰입 사회 by기타 야코프<br/><br/>🌱 감정을 이해해도 불안은 사라지지 않는다<br/>  “문제는 감정이 아니라 감정에 대한 과도한 몰입이다.”  감정을 아는 데 답이 있다’는 통념에 던지는 도발적 질문!  🌱 <br/><br/>~옛 말에 '과유불급' 이라는 말이 있다.<br/> 예전에는 그저 좋은 말이라고만 생각했는데, 한살한살 나이가 먹을수록 절절히 느끼게 된다.<br/> <br/> 온 국민이 가난했던 시절에는 잘 먹는 것이 최고였으나 이제는 너무 많이 먹어서 병이 된다. 심지어 사느라 바빠 돌보지 못했던 정신건강도 너무 신경써서 더 약해진다. 묘한 일이다.<br/><br/> 그러나 이런 일이 비단 우리나라의 일만은 아닌가보다. 이 책을 쓴 저자가 독일인인걸 보면 말이다.<br/> 독일의 임상 심리학자이자 심리 치료사인 저자는 현대인들이 필요이상으로 감정에 머무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br/> 그리고 그것이 그들이 가진 마음의 병을 더 키우고 있었다.<br/><br/> 원래 슬픔이나 불안, 공포, 고통의 감정은 아프고 힘들긴 해도 인간의 본능이다.  이러한 감정이 있기에 우리는 스스로를 보호하고 성장해가는 것이다.<br/>  그러나 현대인들은 자신의 감정을 너무 과하게 들여다 보기 시작했고, 모든 상황에서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되었다.<br/><br/> 최근에 학교현장에서 정상적인 교육조차 부모들이 아동학대로 신고한다는 이야기가 종종 들리는 데,  이것이야 말로 과유불급의 전형이다.<br/> 하기 싫은 감정, 힘든 감정도 이겨내는 것이 성장과정인데 그 모든 것을 배제하고 어떻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겠는가?<br/> 결국 조금만 힘들어도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호소하며 자신의 고통만 합리화하는 성인으로 자라기 십상이다.<br/><br/> 이처럼 현대인들은 자신의 감정만 세상에서 중요하게 느끼고 그것에 과몰입하느라 정작 중요한 것은 놓치게 되었다. <br/> 결과적으로 자신이 느끼는 좌절감과 불안을 감당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그런 정서적 불안의 병을 키운 것은 다름아닌 자신이다.<br/><br/> 심리학적, 정신분석학적 지식을 많우 이들이 알게 된 것은 좋은 현상이지만 세상이 정서적으로 완벽해야만 잘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판타지다.<br/> 치료하고 변화시켜야 한다는 강박에 젖어  자기연민과 감정에만 너무 빠져들지 말자.<br/> 그저 부정적 감정에 빠져 있지말고, 바람직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면 된다.<br/><br/> "감정을 무서워하지 않으면 삶은 훨씬 아름다워질 수 있다."<br/> "자기감정을 잘 다룰 수 있으면 행동의 여지가 넓어지고 삶의 모든 측면을 경험할 수 있다."<br/><br/> 나도 이제까지는 심리학적 지식을 많이 공부하여 원인을 분석하고 완벽한 환경을 만드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 왔다.<br/> 그러나 이 책을 보며 생각이 많이 바뀌었고 시야도 넓어진 것 같다.<br/> 온실 속 화초는 온실을 나가면 죽는다.<br/> 내가 겪은 다양한 감정들이 곧 세상에 나가 맞이하는 온갖 날씨들임을 잊지말자.<br/><br/><br/>@rhkorea_books<br/>🔅&lt; RHK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과몰입사회    #기타야코프   #RHK<br/>#감정과잉  #불안  #감정돌봄  #정신의학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5/91/cover150/89255683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59125</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면의 중요성 - [내일이 달라지는 수면 과학 - 도쿄대학교 대학원 수면생리학 교수가 최신 연구를 총정리한 잠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18677</link><pubDate>Tue, 15 Sep 2026 21: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186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359&TPaperId=175186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9/2/coveroff/k4021303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359&TPaperId=175186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일이 달라지는 수면 과학 - 도쿄대학교 대학원 수면생리학 교수가 최신 연구를 총정리한 잠의 모든 것</a><br/>하야시 유 감수, 홍성민 옮김 / 레몬한스푼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내일이 달라지는 수면과학 by하야시 유<br/><br/>🌱 잠을 줄여 얻은 시간은 결국 '수면부채' 로 돌아온다.<br/> 수면부채가 쌓이는 원리부터 잘못 알고 있던 수면 상식, 좋은 잠을 만드는 방법까지 최신연구를 한 권에 담았다.🌱<br/><br/>~'수면' 이라는 참 좋은 말에 '부채' 라는 안 좋은 말이 따라 나와서, 처음부터 나를 놀라게 한 책이다.<br/> <br/> 나는 어려서부터 잠이 많은 편이었다.<br/> 잠이 많았던 건지? 체력이 약했던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학창시절 시험기간에 좀   덜 자면 바로 아팠다. 대학때는 MT를 가서도 모두가 노는 방에서 잠드는 인생을 살았다<br/> 그런 나에게 수면은 아주 중요한 것이었다. 다행인건 중년이 된 지금까지도 잠은 잘 잔다는 것이다.<br/><br/> 그런데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더 큰 화근이 올 것이라는 말을 부채로 섬뜩하게 설명하는 책을 보게 되었다.<br/> 지금 안 자면  이자까지 붙어 돌아온다.<br/><br/> 이 책을 감수한 하야시 유는 일본인이라 책에근 일본인들의 사례가 많이 있지만 사실 많은 한국인들도 수면부족 상태다.<br/> 책에 나온 수면부족 통계만 보아도 1위가 일본. 2위가 한국이다. <br/> 정말 개미처럼 부지런한 나라들이다.<br/><br/> 학생은 공부하느라, 직장인은 일하느라, 엄마들은 살림과 육아에 치여서, 모두가 각자의 이유로 충분한 수면시간을 확보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br/> 심지어 잠을 자더라도 피로가 제대로 풀리지 않는 고질적인 문제까지 안고 있다. <br/> 그러나 평균 수면시간에서 하루 1시간만 부족해도 수면부채가 되어 부메랑으로 돌아온다고 하니 오늘부터라도 잘 자야만 한다.<br/><br/> 수면이 부족하면 당연히 몸이 안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더 쌓인다. 일의 능률도 오르지 않고 멍한 상태만 지속된다. 악순환의 연속이다.<br/> 그러므로 적당한 수면시간 확보와 수면질의 향상은 우리 삶 전체를 바꿀 만큼 중요한 일이다<br/> <br/> 책에서는 쾌면을 위한 다양한 비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br/> 잘 때는 빚을 차단하는 것이 좋고 특히 블루라이트는 피하자. 실내온도는 25도 이하가 좋으며, 식사는 잠들기 2시간 전에 끝내는 것이 좋다. 수면일지도 써보자.<br/> 그렇게 했는 데도 수면이 원활하지 않다면 수면제나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한다. <br/><br/> 간혹, 잠을 많이 안 자도 거뜬하다는 사람들을 볼 때가 있다. 잠이 많은 나는 그들이 부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건강이 걱정된다. <br/> 기계도 쉼없이 돌아가면 고장나는 데, 사람은 오죽할까?<br/><br/> 이 책은 그림도 많고 설명도 쉬워서 누구나 쉽게 읽으며 수면지식을 쌓기에 좋다. 잠을 많이 자는 편인 내게도 유용한 정보들이 많았다.<br/> 잠과 관련하여 고민이 많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자.<br/><br/><br/>@bababooks2020.official<br/>🔅&lt; 레몬한스푼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내일이달라지는수면과학   #하야시유<br/>#레몬한스푼  #수면부채   #수면생리학<br/>#수면상식  <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9/2/cover150/k4021303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90285</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테크의 기본 - [월급쟁이 부자 아빠의 실전 재테크 - 대기업 25년 차 직장인 투자자가 알려 주는 부의 완행 차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17733</link><pubDate>Tue, 15 Sep 2026 13: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177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040&TPaperId=175177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9/coveroff/k4921300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040&TPaperId=175177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급쟁이 부자 아빠의 실전 재테크 - 대기업 25년 차 직장인 투자자가 알려 주는 부의 완행 차선</a><br/>투자가 카일(김도형) 지음 / 이든하우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월급쟁이 부자 아빠의 실전 재테크 by투자카 카일(김도형)<br/><br/><br/>  🌱  "월급만으로는 불안하지만 재테크는 막막한 당신에게”<br/> 돈의 기초부터 주식·부동산 투자, 멘털 관리까지, 평생 써먹는 재테크 기본서! 🌱 <br/><br/>~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월급쟁이다. <br/> 열심히 출근하고 매달 월급을 받으며, 가정을 꾸리고 미래도 꿈꾸는 사람들이다. 나는 가장 평범하지만 가장 위대한 이 사람들이 잘 사는 나라가 가장 공정한 나라라고 생각한다.<br/><br/> 자본가들처럼 크게 물려받은 것이 없다보니 직장인들은 매달 받는 월급을 쪼개서 생활도 하고 저축도 한다.<br/> 그렇다보니 대기업 25년차의 직장인 투자자도 부를 향해 가는 길이 급행은 아니었다.<br/> 하지만 완행도 좋다.<br/> 꾸준히만 한다면, 시간이 복리라는 선물을 주고, 쌓여있는 돈들이 빵처럼 조금씩 부풀어 오르는 마법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br/><br/> 그  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직장인 투자자가 책으로 우리를 인도해준다.<br/> 재테크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은 기본적인 상식과 태도를 배울 수 있고, 저자의 경험을 통한 금융투자와 부동산 투자의 실전전략 이야기도 듣는다.<br/> 마지막으로는 재테크의 성공여부를 결정하는 데 가장 핵심인 투자자의 마음관리와 마인드셋까지 배울 수 있다.<br/> <br/> 흔히 투자라고 하면 로또처럼 일확천금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br/> 사실 이런 마인드 때문에 꾸준한 장기 투자를 하지 못하게 되고 순간순간 일희일비하느라 투자시장이 투기시장으로 변질되어 왔다.<br/><br/> 이 책은 절대 단기간에 큰 돈을 벌도록 알려주는 비법서가 아니다. 그런 기대를 조금이라도 했다면 실망할 지도 모른다.<br/> 그러나 한 가지는 확실하다.<br/> 이대로 따라만 해도 노후는 상당히 든든할 것이다.<br/><br/> 아무리 큰 돈을 벌어도 돈 공부를 하지 않고 남에게 맡기거나 무리한 투자를 하는 것은 위험하다.<br/> 모든 선택은 감이 아닌 공부로 해야하는 것이고, 남이 아니라 내가 결정해야 할 일이다.<br/> 주식과 부동산 중에 각자 자신에게 맞는 것이 다를 것이고, 투자스타일도 다를 수 있으니 신중하게 접근하자.<br/><br/> 책에는 다양한 투자사례를 보여주는데, 자신이 어떤 유형의 사람인 지 판단해 볼 수 있다.<br/> 그래도 저자가 추천하는 유형은 있다.<br/> 주식의 경우는 장기투자를 하되 나만의 투지원칙을 세우는 것, 부동산의 경우는 발품을 팔아 좋은 동네를 고르는 것이다.<br/> 이것은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진리에 가깝다.<br/> <br/> 책의 내용과 문체가 참 담백하고 솔직해서 대가의 여유로움이 느껴졌다.<br/> 돈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도구로 돈을 쓰는 사람이 되려면, 조금은 멀리서 크게 볼 수 있어야 한다.<br/> 나도 저자의 안목과 여유로움을 닮고 싶어졌다.<br/><br/><br/> <br/><br/>❤️‍🩹&lt;이 서평은 모도 @knitting79books 서평단 자격으로  이든 하우스 @edenhouse_pub  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gt;❤️‍🩹<br/> #월급쟁이부자아빠의실전재테크 #투자카카일   #김도형  #이든하우스<br/>#투자  #재테크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9/cover150/k4921300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6997</link></image></item><item><author>yjy2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복잡한 인간마음 - [그 사람은 대체 왜 그러는 걸까 -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을 이해하려다 지친 당신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17219</link><pubDate>Tue, 15 Sep 2026 07: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117174/175172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847&TPaperId=175172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85/coveroff/k0021308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847&TPaperId=175172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 사람은 대체 왜 그러는 걸까 -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을 이해하려다 지친 당신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a><br/>차승민 지음 / 아몬드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그 사람은 대체 왜 그러는 걸까 by차승민<br/><br/>🌱 직장 내 가스라이팅,  강박적인 부모, 마음을 갉아먹는 의존적인 연인에게서 나를 구하는 인간 행동의 심리학!<br/> 따뜻한 조언 대신 건네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지침! 🌱 <br/><br/><br/>~ 정신의학적 관점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면 사람이 달라 보인다고 한다.<br/> 드라마 속 인물만이 아니라, 내 주변 사람이,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br/> 나도 늘 이런 시선을 가지고 싶었다. <br/> 아는 만큼 보인다고, 사람들을 제대로 봐야 덜 힘들 것 같았다.<br/><br/> 이 책에는 정신의학적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인간들이 나온다.<br/> 저자는 이들을 3부류로 나뉘었다.<br/> 1.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br/> 2. 아픈 마음들<br/> 3.숨은 마음들<br/><br/> 직장이나 가족, 친구등의 관계에서 나를 유달리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성격장애를 의심해 봐야한다<br/> 드라마 &lt;미생&gt; 에 나온 성준식 대리같은 유형은 '자기애성 성격장애' 자다. 우리가 일상에서 부딪힐 때 무척 힘든 유형이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피하는 것이다. 완전히 연을 끓는 것이 가장 좋다.<br/> &lt;내 남편과 결혼해줘&gt; 에 나온 정수민은 '연극성 성격장애' 자다. 자신을 중심에 두기위해 거짓말을 반복적으로 하는 사람이다. <br/><br/> &lt;치즈 인더 트랩&gt;의 손민수처럼 누군가를 그대로 따라하는 이들은 '의존성 성격장애' 자들이다. 그런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좀 무서울 것 같은 데, 당장 듣지 않더라도 단호하게 대해야 한다.<br/> &lt;달의 연인-보보경심 려&gt;에는 '경계성 인격장애' 자가 나온다. 바로 왕소다. 그는 타고난 기질과 살아온 환경이 합쳐져 타인을 해칠 정도로 잔인하다. 불안을 다스리고 안도감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br/><br/> 마지막으로 '강박성 성격장애' 를 설명하면서 &lt;스카이캐슬&gt; 에 나온 차민혁을 예로 든다. 그는 자신이 옳다는 생각을 가지고 헌신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가족을 옭아맨다. <br/> 이런 경우, 가장 힘든 사람들은 가족처럼 가까운 이들이다.<br/><br/> 책에는 성격장애 외에도 ADHD, 우울증, 중독 환자들을 이야기하고 투사적 동일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형제자매간의 경쟁,   타나토스, 애착유형과 사랑 등으로 나누어 사람들의 아픔을 들여다 본다.<br/> 이상해 보이는 이들은 대부분 그들 만의 아픔과 숨겨진 마음이 있었다.<br/> 그들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 지 제대로 알지 못했고 그 결과 본인도, 타인도 힘들게 하고 있었다.<br/><br/> "오랫동안 자신도 설명하지 못했던 행동의 이유를 알게 되는 순간,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그 변화는 나 자신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되기도 하고, 주변 사람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되기도 한다."<br/><br/> 혹시 지금 나를 괴롭하는 누군가가 있거나 내 마음이 방황중이라면 이 책에서 어떤 경우에 해당되는 지 찾아보길 바란다. <br/> 나를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와 타인에 대해 아는 것 부터가 시작이다.<br/><br/><br/>@almondbook<br/>🔅&lt;  아몬드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t;🔅 <br/>#그사람은대체왜그러는걸까   #차승민<br/>#아몬드   #정신분석학  #심리학  #성격장애 #드라마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85/cover150/k0021308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6850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