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세트] 조작된 결혼 (총2권/완결)
엘루비오 / 이지콘텐츠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쁜 남자... 그리고 착한? 여주 저는 이런 조합 참 좋아합니다. 여주한정 다정남으로 변하는 남주 뻔한 내용일 수 있지만 결제에 손이가는 책이죠 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eBook] [세트] 연하에게 길들여지다 (총3권/완결)
예하본 / 피앙세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남주는 자신의 회사에서 괴한에게 습격을 당합니다. 회사에서 늦게 퇴근 하던 여주와 마주치게 되고 여주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납니다. 디자인 유출이라는 위험한 상황에서 여주의 도움을 받아 그위기 또한 넘어가죠. 그렇게 여주와 남주가 계속 부딪치게 되면서 남주는 여주에게 끌리죠. 여주는 자신이 대학 새내기 때 스토커를 심하게 당해서 남자에게 거부감이있습니다.

남주는 그런 상황의 여주를 이해하고 조심스럽게 다가갑니다. 그러다 여주가 자신의 친구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죠. 어렸을 때 여주를 몇 번 봤습니다. 그런 인연까지 있다는 걸 알게되고 더욱 여주에게 끌리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죠. 하지만 여주의 상처를 감싸주면서 서서히 다가가고 회사의 불미스러운 일도 해결하면서 달달함으로 끝을 맺습니다. 여주가 또 상처가 있지만 자기 말을 전혀 못하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라 또 재밌었어요

여러 분들이 많했듯이 초반에 조금 지루한가... 하지만 조금 지나면 달달함이 느껴집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eBook] [세트] 우아한 독종 (외전 포함) (총3권/완결)
요안나 / LINE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국 CIA인 여주인공이 한국에 파견되어서 일을 하고 있을 때 여주는 남주를 소개받게됩니다.

원래 직업상 깊게 사람을 사귀는 것은 어려운 여주지만 남주에게 빠지게되죠.

남주는 어려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무기상이면서 표면적으로는 하이패션기업의 양아들로 입양이됩니다. 입양조건은 한국에서 부모와 사는 조건이였죠. 남주의 어머니는 남주를 그냥 물주??로만 생각합니다. 부모님밑에서 살았지만 가족의 따뜻한 느낌은 모르는 남주. 억지로 나간 소개팅 자리에서 첫 눈에 여주에게 반합니다. 살아오면서 이런 감정이 처음이라 여주에게 깊게 빠져들죠. 그러다 여주가 미국으로 복귀하라는 지시를 받게되죠. 여주는 마음이 아프지만 남주와 헤어지고 미국으로 갑니다. 

여주는 전세계를 상대하는 무기. 정보상의 정부로 들어가라는 지시를 받고 그곳으로 떠나죠. 그곳에서 한국에서 헤어지고 온 사랑하는 남자와 똑같은 사람을 만나게되죠. 남주입니다. (자신의 입양자가 돌아가고 그곳에 후계자로 가게됩니다.) 남주는 자신이 그 남자라는 사실을 숨기죠. 여주도 자신이 한국에서 그여자라는 사실을 숨겨요. 하지만, 서로는 자신들을 알아봐요. 그러면서 이곳에서 서로에서 더 깊게 빠지게 되고 남주는 여주가 어떤 상황이든 어떤 사람이든 죽을때 까지 자신의 여자라고 다짐합니다. 

여주의 상황과 남주가 자신의 자리를 다지게 되는 상황이 복잡하게 얽히면서 재미와 사랑 두가지 모두를 확실하게 써낸 책입니다. 단지 책 불량을 조금더 줄여서 쓰셨으면 더 좋았을꺼같다는 생각에 별 1개뺐는데 책은 확실히 재미났어요. 첩보물이 잘못하면 허접하고 재미없는데 생각도 하게 만들고 로맨스도 느끼고 재밌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eBook] [세트] 불온한 온도 (총2권/완결)
단소금 / 다향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멋집 폭발 남주로 인해 더 빛났던 책. 충만한 사랑속에 자란 남주와 정반대의 여주. 온전히 자신을 사랑해주는 남주를 만나 여주의 아픔을 치유하는 그런 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eBook] [세트] 이데아 (총2권/완결)
이유월 / FEEL(필)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는 좀 책은 강력한 느낌이 있는 그런 책을 좋아하는데 너무 잔잔하네요.
여주와 남주가 우연히 다시 만나 시작되는 이야기인데 내용은 좋으나 읽기에는 좀 힘들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