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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나를 찾아줘>를 보고 소름이 끼쳤습니다. 주인공이 누구인지, 누가 피해자인지 애매모호한 경계에 놓인 <나를 찾아줘>를 소설로 읽어보고싶어지네요. 그녀를 찾아 그녀를 어떤 시선으로 봐야할지 사실 두렵습니다. 반전 캐릭터를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 거 같네요. 나를 찾아줘....끝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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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동 사람들>을 진짜 잠실에 살고있는 사람들이 보면 날세울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본 잠실 사람들은 부모님의 비호 아래 평탄한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빌라와 아파트의 차이, 사립초와 공립초의 차이가 와닿네요. 저도 좀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사립에 보내다보니 이 책이 와닿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제 주변에도 보여지는 삶에 올인하는 처절함과 사치스런 소비심리에 빠진 엄마들이 있었습니다. 저도 지금 잠실동 사람들처럼 살아가진 않았는지 되돌아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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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는 나무
장세이 글.사진 / 목수책방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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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올라온지 어느새 20년이 되었네요. 빌딩숲 사이에서 나무를 보려면 궁궐에 산책가거나 남산케이블카를 타야 볼수 있었죠. 최근엔 서울숲에 자주 가서 아이들과 산림욕을 하고 옵니다. 생태이야기꾼이 들려주는 나무이야기 진짜 힐링되네요. 거리를 걷다가 나무를 쳐다보는 저를 발견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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