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을 하기도 쉽지 않지만
60년간 지키며 살아오셨다는 것에
정말 놀랐습니다.

"내가 배우지 못했던 원인이 오직 가난이었다면, 그 억울함을 다른 나의 후배들이 가져서는 안 되겠다 하는 것이고, 그리고 한약업에 종사하면서, 내가 돈을 번다면 그것은 세상의 병든 이들, 곧 누구보다도 불행한 사람들에게서 거둔 이윤이겠기에 그것은 내 자신을 위해 쓰여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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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작가가
채현국 어르신과
김장하 어르신에 대해 쓴 책입니다.

채현국 어르신에 대해서는
당시 한겨레 신문기사와
다른 책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어른 김장하>를 보면서
작가가 채현국 어르신 덕분에 알게된
좋은 영향력을 더 전하고 싶었다는
멘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닮고 싶고 세상에 대해 달리 생각할 수 있도록
좋은 분들을 소개해준
작가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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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영화 <어른 김장하>을 봤습니다.
작년부터 MBC 프로그램과 영화로 보려다가
멈추기를 몇 차례, 드디어 영화를 끝까지 봤습니다.

여러 면에서 생각해 볼 점이 참 많았습니다.

우선, 김장하 어르신과 이 영화를 만든
모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진짜‘로 세상을 살아오시고
끝끝내 인터뷰를 ‘허락‘하지 않으셨으나 말리지 않으신
김장하 어르신이 계셨기에,
사람을 내치지 않으시는 성품을 잘 이해한 분들이
아름다운 사람의 모습을 세상에 보여주어 고맙습니다.

김현지 감독과 김주완 작가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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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좋지 않은 경험을 한 걸 그대로 두면
두 번 다시 할 수 없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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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리 - S코믹스 S코믹스
코히나타 마루코 지음, 박연지 옮김 / ㈜소미미디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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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고 있는 마츠모토 타이요 만큼
강렬한 그림은 아니지만
연필선이 따뜻합니다.

아마도 스테인드 글라스가 소재인만큼
빛을 그리려면 아무래도
부드러운 선이어야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처음보는 작가입니다만
할아버지가 만드신
아름다운 전등 속에서 살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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