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쉼표 같은 글 속에생각하고 나를 돌아보게 하는 글로조용하게 나를 깨우는 작가의 새 책이다. 코로나로 세상이 느려진 지금, ‘쉿’이라는 제목을 보니 ‘과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서 읽고 싶다!
이 만화는 투표권을 가진 성인이 보면 좋을 만화! 어린이들보다는...
과연!
인생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과 마실 수 있는 와인의 양은한정돼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