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카뮈의 <페스트>1(2020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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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탕석 탄광 - 지하 3,000미터
(...)
형광 막대사탕 - 밤중에 침대에 누워서도 먹을 수 있음
(...)
이의 봉을 박는 캐러멜 - 이제 치과의사는 필요 없음
아교 턱 - 잔소리 많은 부모용
(...)
투명한 초콜릿 - 수업시간에도 먹을 수 있음
사탕연필 - 빨아먹을 수도 있음
(...)
마법의 퍼지 - 손에 쥐고만 있어도 입으로 맛이 느껴짐
무지개사탕- 빨고 나서 일곱 색깔의 침을 뱉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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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에 처한 아이들은 가끔 놀라운 지혜를 스스로 터득하는 경우가 있다. 찰리가 그런 경우였다. 찰리는 생활 습관을 조금씩 바꾸어 나갔다. 되도록 기운이 빠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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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걸 거의 다 먹을 수 있는 우리는 자신이 깨닫고 있는 것보다 훨씬 운이 좋은 사람들이다. 하지만 찢어지게 가난한 찰리네 가족은 그렇지 못했다. 찰리는 어쩔 줄을 모르게 심한 허기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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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스’를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이 작가의 이전 저작으로,
경영이라는 세상에서 내가 가진 의문점과
유사한 내용에 대한 책이다.

‘Giver’, ‘Matcher’, ‘Taker’
이 중 가장 성공한 유형이 ‘Giver’ 라는 점이 놀라웠다.

늘 관심을 갖게 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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