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곳’을 의심해보게 하는 것, 낯선 눈으로 되돌아보게 하는 것이 문학이 지닌 힘이라고 믿습니다.

- <우릴 소름끼치게 하는 것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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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달랐던 건 이거 하나였다. 그는 운이 나빴고, 나는 운이 조금 좋았을 뿐이다. 능력도 기회가 주어질 때 생기는 것이다. (...) 내가 나았던 건 그가 그나마 마련해준 발판 덕분일 수도 있다. 좋든 싫든 내 삶은 그의 소산이다.

- <어디선가 아버지가 센서 등을 깜빡일 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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