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우리의 미래다.’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나도 아이들을 만날 때면 잘 해주려고 한다.

나는 새벽 다섯 시에 일어난다.
아침형 인간은 아니지만, 거리에서 생활한 뒤로 새벽에 일어나는 버릇이 생겼다. 등교하는 학생들과 마주치지 않기 위해서다.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다. 희망이 되지 못한 나 자신을 확인하고 싶지도 않다.

- <선교회와 트위터와 토끼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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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밀도가 일정한 책이었다.

도티 잠뜰 굿즈가 도티를 알게 된 첫 단어였다.

1인 크리에이터가 ‘개천용’이 될 수 있는 통로라고 하면서,
자신이 밀도 높은 시간을 통과한 것처럼
어려운 시간을 지날 후배들을 위해 회사 운영에 참여하고
진짜의 얘기를 풀어놓은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정면돌파하는 에너지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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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많이 파격적인 내용이었을 듯.

기선 작가를 늦게 알게되었지만,
자꾸 찾아보게 된다.

‘코믹 작가’라 더 찾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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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사업을 하거나 준비 중인 분들에게
사진앱/편집앱 등 좋은 정보를 제공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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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마음 지도 같은 책.

다들 정해진 결과만 찾는 세상에서,
어떻게 그렇게 됐는지, 왜 그런지에 대해
생각해보게된다.
물론 알 수 없는 게 사람마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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