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독서영수증 (사람A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81416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2025년도 목표는 100권입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4 Sep 2026 14:22:08 +0900</lastBuildDate><image><title>사람A</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218141674556203.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181416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사람A</description></image><item><author>사람A</author><category>어린이책</category><title>6세도 읽기 좋은 고전 책 - [비밀요원 레너드 우리 고전 2 - 장화홍련전·가시리의 미스터리 속으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814167/17490665</link><pubDate>Thu, 03 Sep 2026 0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814167/174906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037&TPaperId=174906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2/46/coveroff/k43213003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037&TPaperId=174906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밀요원 레너드 우리 고전 2 - 장화홍련전·가시리의 미스터리 속으로!</a><br/>이향안 지음, 팀키즈 그림, 강용철 감수 / 아울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글은 컬처 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br>고전문학의 중요성은 알지만,어떻게 읽혀야 할지 막막하신가요?​​고전이란오랜 시간 검증된 가치를 지니며인간의 본성과 삶의 본질에 대한통찰을 제공하고 있기에읽을 가치가 충분하죠.​그래서인지어릴 때부터도 명작이나 고전 읽기를더욱 추천하는 것 같아요.​그러나 고전은 너무 어렵게만 다가와요.아이들에게 어떤 식으로 읽어줘야 할지고민하시는 분들에게​딱 맞는 우리고 전책을 추천하려고 해요.​EBS 대표 강사의 감수로믿을 수 있는 고전 학습서이기도 하고​이 책은 초등학교부터추천하는 책이지만,​6세 아이에게 읽어주어도(조금은 어렵지만)아주 이해를 못 하는 수준은 아니더라고요.​특히 구성이 정말 괜찮았는데지금부터 함께 보도록 할게요.<br>레너드는오리지널 시리즈가 있고​오리지널과는 별개로 고전 시리즈가나오게 되었는데요!​이번 서평 할 책은 최신간인 2권이에요.<br><br><br>장화홍련전유명한 고전 중 하나인장화홍련전.​레너드 고전세계관에서는현재에 있는 레너드와 친구들에게의뢰 쪽지가 오고​과거로 돌아가 의뢰 내용을해결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전개돼요.​​고전을 지루하지 않게느끼게 하기 위해서다른 그림 찾기나숨은 그림 찾기도 있답니다!<br>글 밥이 적은 페이지많은 페이지가​만화와 함께적절하게 들어가 있어서​엄마가 읽어주기에도나쁘지 않았고요아이가 이해하기에도어렵지 않았답니다.​아무래도 고전이다 보니어려운 단어는 나와있는데​잘 설명하며 대충 의미만 알아도좋겠다는 마음으로 읽어줬어요.​귀신이 나오고한을 풀어달라는 사건 해결 내용으로이야기가 진행되니​아이가 좋아하는 장르라푹 빠져서 보더라고요 ㅎㅎ<br>그뿐만이 아니에요.책 뒤에는 개념을 다시 확인하는학습서로의 기능을 충실히 하고 있어요.​같이 생각하고,이야기를 되짚어보는 과정이아주 좋더라고요.<br>가시리가시리라는 고려가요인고전시가의 내용인데,레너드에서국내 최초로 다뤘다고 해요!가시리부터는왠지 글 밥이 많아졌지만​내용이 어렵지 않아서아이도 쉽게 읽었어요(물론 제가 읽어줍니다 ㅎㅎ)<br>가시리라는 단어가 어렵잖아요?​이 책을 읽고 나면가시리가 어떤 뉘앙스를 말하는지알 수 있게 된답니다.​가시리를 부르고 있는인물을 찾는 문제가 나오는데​아이는 단번에 맞추더라고요.한 번에 정확한 의미 전달을 하려고고전을 읽힌다기보다는​그 의미가 어떤 뉘앙스이고어떤 때 쓰이는지 정도만알아도 큰 학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br>​책 뒤에 부록에는심화 학습이 있는데요​이 부분은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엄마가 천천히 읽고아이가 잘 이해할 수 있는 말로전달하며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었어요.​초등학생이라면 아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요.​​저는 아이에게 쉬운 책, 적당한 책, 어려운 책이렇게 다양하게 읽히는 편인데요​이번 레너드 고전 시리즈 만나면서이 책들은 꾸준히 사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고전이지만 아이들에게 다가가기 쉽게 만들었고재미있는 요소도 충분히 넣어주어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더라고요.​무엇보다 EBS 강사님의 감수도 좋은 포인트였고요​직접 아이에게 읽어주다 보니부담스럽지 않은 글 밥과 두께도마음에 들었답니다.​​비밀요원 레너드 우리 고전 시리즈!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2/46/cover150/k43213003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24624</link></image></item><item><author>사람A</author><category>그림책</category><title>탐험을 좋아하는 4세~7세 어린이 추천 그림책 - [동굴 안에 뭐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814167/17457832</link><pubDate>Tue, 18 Aug 2026 16: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814167/174578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113&TPaperId=174578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77/coveroff/k6321301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113&TPaperId=174578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굴 안에 뭐야?</a><br/>김상근 지음 / 사계절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글은 컬처 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br>아이가 호기심이 많나요?​그렇다면 이 책은아이에게 큰 즐거움을 줄 수 있는책이 될 것 같습니다.​김상근 작가의[동굴 안에 뭐야?]는​이야기에 맛을 살린디자인을 더해26년도 개정판으로새로 출간되었답니다.​이 책은​21년도에화이트 레이븐스상을 받았는데요!<br>화이트 레이븐스상?독일 뮌헨에 위치한국제어린이청소년 도서관에서매년 전 세계의 어린이 및청소년 도서 중 문학성, 예술성,주제의 깊이 등을 종합적으로 선정하는권위 있는 국제 도서 목록입니다.93년도부터 운영되었고매년 약 60여 개국,40여 개의 언어권 도서 중에서극소수의 작품만 선정되고 있다고 해요.​그중 선정된 작품이라니더욱 기대가 되죠?​22년에는 북 스타트 사업으로선정된 책이기도 하답니다.​미리 만나보신 분들도 많을 것 같네요.<br>이 책은호기심 많은개구리 친구들의모험을 그리고 있어요.<br>동굴 안에 무엇인가를 발견한개구리 형제들은엄마에게 말하지만​​동굴은 어둡고 위험하다며가지 말라고 합니다.<br>​동네 원숭이 아저씨에게말해보지만 도통 가줄 생각이 없는어른들!​결국 개구리 형제들끼리모험을 떠나게 되는데요<br>이미 동굴 입구에서부터스산한 기운이 넘쳐납니다.​그러나 반짝이는 무언가를 본 이상,안 들어갈 수는 없겠죠!!​​개구리 형제들은어둡고 컴컴한 동굴 안에서​여러 다른 동물들을 만나게 되는데요​그때마다 자지러지며 놀라고도망치기 바쁩니다.​물론 동굴에서 만난 친구들 역시개구리 형제들을 보고놀라기 바빴죠.<br>​결국 그 반짝이는 무언가를 발견하고끝까지 쫓아가는 개구리들!!​과연 원하는 것을 찾았을까요?​​-<br><br>개구리들과 함께동굴을 함께 탐험하는 내내새로운 모험이 펼쳐지는 순간이가장 짜릿하고 흥미롭게 다가옵니다.​6세 아이와 함께 읽으며다음 장에는 어떤 것들이 기다리고 있을지,어떤 동물이 나올지과연 그 반짝이는 것은 무엇인지​잔뜩 기대하며 보았어요.집중력 정말 최고였답니다.​동굴 안에 동물들 혹시 보셨나요?박쥐는 분명 있을 거라 예상했는데요​정말 예상치 못한 동물들이 나오더라고요.공룡.. 용? 맞나요? ㅎㅎ​상상력을 무한대로 자극하는김상근 작가님의 그림책.​어떤 동물들이 더 있을지아이와 상상하며 읽어보기도 했어요.<br>동굴 밖은 위험하다는용 엄마의 말!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은 대사죠?​​동굴 밖과 안에서 살아가는동물들에게 낯선 존재에 대한호기심을 잘 나타내주고 있었어요.​​​언제 가는 동굴 안의 동물들도멋진 모험이 기다리는동굴 밖으로 나올 용기를 가지길 바라며!​​포기하지않는 개구리 형제들의 모험속에서상상력과 끈기를 알려줄 수 있는그림책[동굴 안에 뭐야?]추천합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77/cover150/k6321301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17710</link></image></item><item><author>사람A</author><category>그림책</category><title>0세도 6세도 좋아하는 어린이 책 - [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814167/17447602</link><pubDate>Wed, 12 Aug 2026 2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814167/174476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316&TPaperId=174476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29/coveroff/k032130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316&TPaperId=174476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a><br/>누릿 칼린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글은 컬처 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br>전 세계 아이들이사랑한 단 한 권의 책이 있다?​30년 동안전 세계 아이들의웃음을 책임진 스테디셀러이자​미국 현지 유치원, 초등과정필수 교재!​타이틀만 들어도정말 궁금해지는 책이 아닐 수 없는데요,​이번에 드디어 한국어로 번역되어만나볼 수 있게 된​&lt;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gt;​서평 시작해 볼게요.<br>​마녀에게는엉뚱한 빗자루와아끼는 생쥐 한 마리가 있어요.그리고 뚱뚱한 고양이도 있습니다.<br>그런데 이 고양이,무척 고집이 세서​다른 동물들이 매트 위에서 내려가라는데도꿈쩍도 안 합니다.​고양이의 반복되는"싫은데에에?"<br>는, 아이가 빵! 터지는재미있는 구간이더라고요.<br>​뚱뚱한 고양이를매트 위에서 일으키기 위해부단히도 애쓰지만​결국 실패한 친구들.​갑자기 엉뚱한 빗자루가 나타나서이 상황을 전부 해결해 버립니다.!​과연 고양이는 매트 위에서일어날 수 있을까요?<br>​고양이가 하는 말을함께 따라 해보며​욕심쟁이 고양이가 되어버리는 책.​엄마가 뚱한 표정으로 고양이의 대사를 반복해서 읽어주면0세 아이는 꺄르르 너무 좋아하고,​​6세 아이와는매트 위에 고양이를 어떻게 하면움직일 수 있을지도같이 생각해 보기도 했고요​고양이는 왜 매트를 고집했는지마음껏 상상해 보고 이야기 나눠보기도 했습니다.​무척 단순한 상황이지만그림책에서의 고양이처럼능청스럽게 거절하는 캐릭터를​많이 만나보지 않아서 더 흥미로워 했던 것 같아요.<br>추천 연령은 0~3세여서곧 8개월 되는 둘째를 위해읽어주었는데​첫째 6세 아이에게도너무 재밌는 책이었어요.​어려운 책, 쉬운 책, 적당한 책항상 섞어서 보여주고 있는데요 책 아주 마음에 들어 하더라고요.​둘째는 반복되는 언어에 꺄르르,첫째는 다음에 올 이야기가 궁금해서엄마를 재촉합니다. ㅎㅎ​우리 집 두 형제가 모두 좋아한 책​&lt;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있어요&gt;추천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29/cover150/k032130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32988</link></image></item><item><author>사람A</author><category>취향</category><title>감각적인 음악 추천 받고 싶으신가요? - [뮤직디깅클럽 (Music Digging Club)]</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814167/17433014</link><pubDate>Wed, 05 Aug 2026 00: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814167/174330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302&TPaperId=174330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1/coveroff/k0621303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302&TPaperId=174330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뮤직디깅클럽 (Music Digging Club)</a><br/>요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글은 체크 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br><br><br>​음악, 좋아하세요?​저는 음악은 잘 모르지만,장르는 다양하게 듣는 편이고​그날의 날씨나기분, 분위기에 따라어떤 걸 들을까고르는 재미가 있어서음악 듣기를 참 좋아합니다.​지은이 [요즘]은음악을 소개하는 사람인데요,​다른 장르를 듣고 싶은데선뜻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이 책,뮤직 디깅 클럽을추천드리고 싶어요.​책을 읽기 전에꼭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그것은 바로!책 앞부분에 있는QR코드에 접속해서​요즘의 플레이리스트를핸드폰으로 옮기는 작업입니다.​목차에 맞게곡 리스트가 정리되어 있어함께 들으며 읽으니더욱 좋더라고요!​꼭 함께 들어보세요!​<br>목차는 총 4가지로저마다의 주제가 있습니다.​처음부터 읽으며음악을 들어봐도 좋고,​그날의 기분에 따라픽한 음악을 듣는 것도좋더라고요.<br>작가인 요즘은하도 많이 듣다 보니그냥 다 좋아한다고말하게 된 지 오래되었다고 합니다.​책을 보면장르가 아주 폭넓게 추천되어 있어서다양하게 듣고추천해 주니 믿을만하겠다는생각이 들더라고요.​그렇지만 이 책은작가인 요즘도 언급했듯​본인이 좋아하는 노래로만 채운책입니다.​나의 성향과 맞지 않을 수 있지만그 상황에는 맞는 곡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책의 내용은아주 간결합니다.​곡 내용과 혹은 소개가 있는 페이지도 있고자신의 경험담이나 추억을짧게 공유합니다.​풀어내는 방식이 맘에 들더라고요.<br>한참을 눈에 머무는문장도 있었습니다.​그럼 그 음악을 조금 더깊게 음미하게 되었어요.<br><br><br><br>이렇게 핸드폰에 띄워두고책 보다가마음에 드는 구절이 있으면사진으로 기록해 둡니다.​롤러코스터의 [습관]이 플레이리스트로 나왔을 때​기분이 너무 좋았어요.​고등학교 때 최에 곡이었거든요.<br>이 수많은 리스트 중에서도내가 아는 곡이 몇 곡은 있구나 하는생각에 왠지 뿌듯하기도 했답니다.​작가의 추천곡을 읽고 들으며마치 그의 작은 일기장을보는 것과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저도 저만의 플레이 리스트와짧은 메모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좋아하는 누자베스도여러 번 추천되어 기분 좋았습니다.​힙합, 90's,  시티 팝,재즈, 클래식 등등​장르의 다양함을 아우르며추천하는 그의 플레이리스트는​당분간 저도 함께 들을 것 같습니다.<br>기분 좋은 오후,피곤하지만 몰두하고 싶은 날,혼자 있고 싶을 때,기분이 울적할 때,나를 들여다보고 싶을 때,연인과 함께 할 때,​어떤 상황이든 들으면 좋을 곡들이꽉꽉 채워져있어서​귀가 즐거워지는 책입니다.​​오늘 나의 음악을 책임져 줄[뮤직 디깅 클럽]​추천합니다.​​무척 기분 좋은 일이 될 것 같았거든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1/cover150/k0621303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60181</link></image></item><item><author>사람A</author><category>그림책</category><title>완벽주의자 아이에게 필요한 것 - [무엇을 그리면 좋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814167/17421665</link><pubDate>Thu, 30 Jul 2026 15: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814167/174216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58&TPaperId=174216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1/79/coveroff/89117329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58&TPaperId=174216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엇을 그리면 좋을까?</a><br/>다니엘 뒤파예 지음, 카티아 클레인 그림, 정화진 옮김 / 국민서관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글은 컬처 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br>엄마, 나 이거 못하겠어요​그림을 그리거나블록을 쌓거나혼자 잘하다가도​갑자기 못하겠다고 하거나마음에 들지 않는다고내팽개쳐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럴 때 아이에게 뭐라고 해야 할까요?​​​[무엇을 그리면 좋을까?]는어떤 일이든 잘 해내고파 상처받는 아이들의마음을 잘 어루만져 주는 그림책입니다.<br>주인공인 벤포드는그림을 무척 사랑하는 아이입니다.얼마나 좋아하는지반려견의 이름을고흐라고 지을 정도였어요.​그리고완벽주의자적 성격도 있죠.항상 새롭고 멋진 것들로만캔버스를 채우고 싶은 마음에그림이 잘 안 그려질 때가 많았어요.<br>완벽을 추구하는 마음은그림을 점점 그릴 수 없는 마음으로변해버립니다.<br>​급기야네모난 캔버스가자신을 따라오는 듯한시선까지 느껴버립니다.​큰 스트레스를 안고 있는 것 같죠?​잠도 제대로 들지 못하는 벤포드.​​다음날 아침, 벤포드는아무거나 그려보기로 마음먹고는캔버스에 물감을 뿌리기 시작했어요.​과연 이 작업은벤포드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을까요?​​너는 그림에 재능이 없어,라고당신의 내면이 속삭여도 무시해라.그리고 무조건 그림을 그려라.그러면 그 목소리는 사라질 것이다.-빈센트 반 고흐벤포드는 잘 그리고 싶은 마음 때문에스스로 괴로웠을 거예요.​잘 하고 싶다는무거운 어깨의 짐을 내려놓고​장난스럽게 시작했던그림 그리기가어느새인가 놀이로 변하고​한껏 즐기는 벤포드의 모습이그려지고 있는데요.​​완벽을 추구하는 아이에게"조금 쉬어가도 괜찮아"하며 응원을 보내주는 책이에요.​책을 읽고 나면어느샌가 한 뼘 성장한 아이의 모습이 보일지도 모르겠어요.바로 벤포드처럼요!​​시작을 두려워하지 말고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도닥여주며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책[무엇을 그리면 좋을까?]​추천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1/79/cover150/89117329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17949</link></image></item><item><author>사람A</author><category>자기계발</category><title>인스타그램에서 막대한 돈을 버는 방법? - [하이스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814167/17420479</link><pubDate>Wed, 29 Jul 2026 23: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814167/174204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9494&TPaperId=174204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5/82/coveroff/k47213949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9494&TPaperId=174204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이스트</a><br/>최고수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글은 컬처 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br>인스타그램, 하시나요?요즘 10대부터 70대까지아니 혹은 그 이상?​인스타그램을 접하는사람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이제 인스타그램은카카오톡같은가장 대중화된SNS 중 하나인데요,​카카오톡과 다른 점이 있다면인스타그램에서는막대한 부를 이룰 수 있다는 점입니다.​하이스트,이 책은 그 길을 걸어온최고수준이라는 크리에이터가 지은자신만의 비법이 담긴 책인데요,​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저로서는정말 혹 하는 주제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br>목차만 보아도궁금증이 일어나는제목이 많았습니다.<br>작가 최고수준은첫 장부터본인의 목표를 적고그것을 위해 미친 듯이전진하라고 말합니다.​이제 핑계는 그만 대도 된다고요.<br>이제는 스펙이 미래의 부를보장하지 않는다는 말에큰 공감을 했습니다.​이 책을 읽는 이유도 그러합니다.​성장 마인드셋과고정 마인드셋 역시​현재 우물쭈물하고 있는모든 사람들에게 공감 가는 말일 것입니다.​저 역시 고정 마인드셋인 것 같거든요.아직도 목표를 생각으로만 하고 있습니다.<br>​"알고리즘의 간택"​받아 보신 적 있으신가요?​유튜브를 보다 보면새롭게 떠오르는 신인 유투버에게조회수가 몰리면 곧잘저런 댓글이 달리고는 합니다.​그러나 알고리즘은절대 우연 같은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그 비밀을 철저하게 파헤치고매번 올리는 릴스마다소위 말해 대박을 터트리게 했다는작가 최고수준.<br>잘 이끌어 낸 트래픽 계정은그야말로 돈과 직결되는 마법을 보여줬는데요​유명 브랜드, 연예인들과의 협업이그 예이기도 했습니다.<br>요즘 인스타그램의 트렌드는카드 뉴스로 바뀌었습니다.​숏폼이 끊임없이 쏟아지는 시대에피로도를 덜어주는 텍스트화된 정보.​실제로 이런 마케팅 방법이더 인스타그램의 로직과 맞는다며홍보하는 마케팅 계정들도 많더라고요.​아마 새롭게 개정된 알고리즘 중 하나겠죠?​이런 카드 뉴스도30분에 한 달 치 분량을 만들 수 있게AI 비서를 쓰는 방법을 알려줍니다.​나 대신나의  가치를 담은정보를 생산해 주어​수익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이런 도구들이​큰 자산 없이도 막대한 수입을얻을 수 있게 도와주는가장 필요한 것들이 아닐까 합니다.<br>​작가 최고수준의처음부터 현재의 위치.​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했던 루틴과그만의 성공 방식을그대로 엿볼 수 있었던 책[하이스트]​​인스타그램으로자신만의 사업을 하거나나의 가치를 키우고 싶거나돈을 벌고 싶은 분들에게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저 역시 이 책에서 안내하듯​자신만의 목표를 찾아성장해 갈 수 있는발판이 되길 바라봅니다.​계급을 바꾸는 하나의 시스템[하이스트]​추천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5/82/cover150/k47213949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58272</link></image></item><item><author>사람A</author><category>그림책</category><title>다친 마음에 붙여주는 다정한 처방전, 어린이 치유 그림책 - [신통방통 마음 반창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814167/17393347</link><pubDate>Wed, 15 Jul 2026 16: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814167/173933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194&TPaperId=173933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7/83/coveroff/k0121301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194&TPaperId=173933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통방통 마음 반창고</a><br/>박정섭 지음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br>오늘 당신의 기분은 어떤가요?​​여기아주 신통방통 한 마음에 붙이는 반창고가 있다고 해서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br>주인공 웅이는할머니의 심부름을 떠나요.<br><br>밝았던 웅이가갑자기 흑화(?)한 이유는​웅이는 운이 잘 안따라주는아이였기 때문인데요.​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거나잦은 실수를 하거나엉망진창으로 꼬여버리는 등​마음에 상처가 난 아이였어요.<br>그때 숲속에서해골 약사인약골아저씨를 만나게 돼요.<br>아저씨는 웅이의 다친 무릎에 바를신통방통한 반창고 하나를내어주시는데요.<br>놀라운 비밀까지 알려줍니다.과연 그 비밀은 뭘까요?<br>집으로 가는 도중토끼 호랑이를 만나가지고 있던 반창고 하나를붙여 주기로 합니다.​친구들에게 미움 받고 있다며마음에 상처를 받았거든요.<br>또 얼마 있다 가다른 동물을 만납니다.​​잎이 삐죽 튀어나온쥐배추는자기 몸이 너무 불편해서신경이 쓰였거든요.​그래서 웅이는마찬가지로 쥐배추에게도마음반창고를 하나 붙여줍니다.<br>마지막으로는치즈고양이를 만나는데요​숭숭난 치즈 구멍 때문에본인을 정말 못생겼다고 생각하는고양이였어요.​웅이는 남은 반창고가얼마 없었지만모두 치즈고양이를 위해붙여주기로 합니다.​치즈 고양이는 마음이 치유 되었을까요?<br>이윽고웅이는 할머니의 심부름을 마치고 돌아와요.웅이 손에 가득 든 야채 보이시나요?동물들에게 보답으로 받은 선물이예요.​웅이는 동물들에게 단순히 반창고를 붙여주는 행위만 하지 않았어요.​진심으로 공감해주고 위로해 주었거든요.그래서 받은 뜻밖의 선물이더 큰 감동으로 다가왔을거예요.​아마 마음반창고의 비밀은이런거였겠죠?​그런데 문득 궁금한 것이 떠올랐어요.할머니의 진짜 심부름은 무엇이었을까요?​동물들에게 보답으로 받은 야채들은아마 심부름은 아니었을거예요.​첫 장에서 할머니는웅이에게 '잊지 말라'며심부름을 보내요.​야채는 갑자기 받은 선물이고요.<br>​어쩌면 할머니가 바란 진짜 심부름은길에서 만난 상처받은 이들에게다정한 마음을 나누어주고웅이 스스로 깨닫고 돌아오는 것이 아니었을까요?​도움을 준 약사아저씨는좋은 조력자이고요.​​여러분이 생각하는 할머니의 진짜 심부름은무엇인가요?​책을 읽으며 아이와 상상해보는 시간이무척 즐거웠습니다.<br>신통방통 마음반창고의 또다른 재미!​책 앞장과뒷장에있는 QR코드로 접속하면​OST를 들으며 책을 읽거나웅이 게임을 할 수 있어요.​OST는 굉장히 부드럽고 서정적이라독서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고집중력이 좋아지더라고요.​게임도 아주 재밌었어요.아이가 어려서 엄마가 대신했는데시간가는 줄 모르고 계속 할 뻔 했답니다.고전 게임 스타일이라 좋았어요.​​단순 평면적인 그림이 아니라입체적인 질감이 살아있는그림체 덕분에​책을 읽는 동안마음에 온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듯한참 따뜻한 그림책이었어요.​서툰감정을 다독여주고 싶을 때,혹은 친구 관계나마음의 상처로 속상해 하는 아이에게따뜻한 위로를 건데고 싶을 때&lt;신통방통 마음반창고&gt;함께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운이 따르지 않아조금 지치고 속상했던 모든 웅이들에게마음반창고가 다정한 위로가 되어주길 바라며​&lt;신통방통 마음반창고&gt;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7/83/cover150/k0121301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78311</link></image></item><item><author>사람A</author><category>취향</category><title>그녀가 보여주는 촌,스러운 힐링버프 - [촌, 스러운 하루 - 콘크리트 숲을 떠나 흙 내음 가득한 마당에 뿌리내리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814167/17342805</link><pubDate>Thu, 18 Jun 2026 2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814167/173428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9496&TPaperId=173428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6/40/coveroff/k9921394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9496&TPaperId=173428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촌, 스러운 하루 - 콘크리트 숲을 떠나 흙 내음 가득한 마당에 뿌리내리기</a><br/>유지연 지음 / 지콜론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br><br>어렸을 적 시골에 살아서일까요?저는 시골에서 복작거리며힐링하는 에세이물에 관심이 더 가는 편입니다.​좋은글을 쓰는 분들은 많지만,공감가는 이야기를 쓰는 분들에게더 마음이 가는 타입이거든요.​유지연작가의[촌,스러운 하루]는​최근 읽었던 에세이 중에가장 마음에 든 책이예요.​물론 시골살이를 하지 않았어도충분히 힐링할 수 있는 포인트가 많습니다.​읽다보면 내가 저곳에 가 있으면얼마나 좋을까 라는부러운 마음과대리만족이라는 이름의힐링이 스멀스멀 느껴지거든요.<br>이 에세이는 충북 단양의 한 한적한 시골마을에 있는친정댁에서 있었던시시콜콜한 일상에 대해들어볼 수 있는 책입니다.​봄부터 겨울까지사계절의 이야기를잔뜩 들어볼 수 있어요.<br>작가가 저와 연배가 비슷한지는 모르겠지만,CF를 선전이라고 불렀던 시절의 이야기에깊은 공감을 느껴버렸습니다.​정말 오랫만에 들은 [선전]저는 이 페이지를 읽으면서단숨에 어릴적으로 돌아갔습니다.시골에서의 생활도 문득 기억나구요,​비슷한 에피소드가 많아서더 깊게 빠져들어 읽었던 것 같아요.<br>일상 에피소드에서한번씩 훅훅 치고 들어오는작가의말에힐링이 되기도 하고자신을 돌아보게 되기도 합니다.​원래 있을곳의 것들을내 욕심으로 무리하게 취하면 곧바로 시들것이라는 것​곁에 있는 작은 행복도 느끼지못하고더 큰 행복만을 좇는 것이옳은 것인지,​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br> 탓하는 어리석음과미워할 여유 따위에게귀한 자리를 내어주지 말자.마음의 주인은 나다.좋은생각, 좋은사람을 골라서 마음에 심자.이 삶은 한 번 뿐이고,누구도 대신 살아 줄 수 는 없다.함부로 나를 꾸짖지 말고두려움 속에서도 한 걸음 나아갈밝은 기운의 씨앗을 키워보자.본문중에서이 페이지의 전체적인 상황이 저와 너무 잘 맞아서마음에 들어왔던 부분입니다.​저도 요즘 고민이 많거든요.<br>아이 키우는 분들이라면가장 부러워했을 이 대목.​촌에서 마음껏 뛰어놀며만지고 경험하는 아이들.​단양의 시골마을은정말 예쁘더라고요.​사진으로 모든 걸 담을 수는 없었겠지만책에서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는의심할 여지없이 힐링의 장소 같았어요.​저도 아이들 데리고흠뻑 놀 수 있는 저만의 시골이 갖고싶어지는 순간입니다.<br>호랑이 장가라도 가듯밝은 해가뜰 때 여러번 내리는소낙비에 어울리는 김치전을 먹고푸지게 잤다던가,​​​예쁜 꽃을 찾았다던가<br>여름에는 계곡에서물고기와 놀며 수박도 담구어 먹고​​​가을에는 아궁이를 만들어촌 낭만을 업그레이드 했다던가<br>겨울이면끝도없이 펼쳐지는논밭설원을 만끽하고<br>작은 솔방울,땅콩을 주워우리만의 작은 트리를 만든​이 모든 순간이​마치 내가 거기에 있었던 듯이흐뭇하고 신나고 부러웠어요.<br>그리고 생각했습니다.왜 이렇게 이 일상들이 부러울까?<br>육아라는 큰 행복을 만끽하고 있는 저에게약간의 쉼이 필요한 순간이 온 것 같다는느낌이 들었어요.​매일이 아이와 행복하지만,반복되는 일상에서 오는 피로감이​모두들 있을거라 생각해요.​육아를 하지 않더라도 말이예요.​조용하고 넉넉한 시골마을에서깨끗한 자연을 보고 마시면서아무런 걱정없이 보내보고 싶은 마음에서​저는 이 책을 읽으며큰 대리만족을 느꼈고​책 자체가 하나의 자연이라고 느껴지기도 했어요.​단숨에 다 읽고 나서머리가 조금 상쾌하기도 했지만여전히 부러움은 남았습니다.​이번주 주말에는 비가 온다고 해요.집에서 시원한 에어컨과차가운 커피한잔하면서​촌으로 놀러가는 에세이 한장 어떠세요?​[촌,스러운 하루]추천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6/40/cover150/k9921394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6402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