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게임 - 새로운 판도를 만들어낸 사람들의 5가지 무한 원칙
사이먼 시넥 지음, 윤혜리 옮김 / 세계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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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5천8백만 뷰를 기록한 ‘골든 서클 이론’을 주장한 사이먼 시넥은 최신작 『인피니트 게임』을 통해서 ‘판도는 이미 바뀌었다’고 말하며 ‘무한 경쟁력’을 주장한다. 그리고 이런 대체불가능한 무한 경쟁력을 통해 바뀐 판도, 세상에 없던 판도를 만드는 사람들이 지닌 다섯 가지 무한 원칙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가 사는 시대는 시시각각 변하고 그 속도 또한 빠르다. 이전의 생각에만 머물러 있다가는 그 무엇도 쫓아갈 수 없다. 아니 쫓아가는게 아니라 뒤쳐질 수 밖에 없다. 그런 사람은 리더가 될 수도 없고 조직에서 성공할 수도 없다. 

 

 

그렇다면 사이먼 시넥이 주장하는 다섯 가지 무한 원칙이라 무엇일까? 그것은 다음과 같다.

 

- 모두의 가슴을 뛰게 할 ‘대의명분(Just Cause)’을 추구하라

-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신뢰하는 팀(Trusting Team)’을 만들어라

- 나를 발전시킬 ‘선의의 라이벌(Worthy Rival)’을 항상 곁에 둬라

- 본질 외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근본적 유연성(Existential Flex)’을 가져라

-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밀고 나갈 ‘선구자적 용기(Courage to Lead)’를 보여줘라 (p.46)

 

그리고 이를 통해 주장하는 핵심은 바로 ‘무한게임’을 하라고 말한다. 즉, 무한게임 사고 방식의 필요성을 주장하면서 이것이 불러오는 전개 양상의 변화를 보면 결국 혁신으로 이뤄질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신과 조직의 성장을 생각한다면 유한게임식 리더와 무한게임식 리더 중 어느 쪽이 되어야 하는지는 아주 극명하게 드러난다.(당연히 무한게임식 리더가 되어야 한다.)

 

이 와중에 등장하는 ‘대의명분’이라는 문장이 눈길을 끈다. 이는 단순히 최고가 되고 성장하는 것만으로도 증명되지 않음을 보여주고 무엇이 대의명분이며 이를 위한 전제조건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대목은 흥미롭게 다가온다. 무조건적인 성과지향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무한게임은 한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성장은 물론 조직 전체를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중요하고 책은 유한게임과 무한게임을 지속적으로 비교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깨닫도록 한다. 

 

지금 자신의 행동인 유한게임 사고방식인지 아니면 무한게임 사고방식인지 말이다. 그리고 자연스레 전자에서 후자로 갈 수 있도록 하는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시대적 변화 속에서 경제와 경영 상황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보여주는데 이는 곧 유한게임식 사고방식으로도 가능했던 시대는 지나가고 이제는 달라진 패러다임, 그리고 뒤바뀐 판도에 따라 왜 우리가 무한게임식 사고방식을 갖추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데 구체적인 비교와 여러가지 사례 제시가 상당히 흥미롭게 잘 쓰여진 책이라 생각한다. 

 

왜 사람들이 TED 강의에 열강하는지 알것도 같다. 승자도 패자도 정해지지 않은 무한게임의 시대, 과연 어떻게 플레이 하는 것이 더 나은 방향과 진정한 성장의 길로 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 될 것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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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베이비 - 제27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강성봉 지음 / 한겨레출판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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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27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이기도 한 강성봉 작가님의 『카지노 베이비』. 작품은 상당히 강렬한 문장으로 포문을 연다. 

 

'아빠는 나를 전당포에 맡기고 돈을 빌렸다.(p.11)'

 

아니 어떻게 자식을 맡기도 돈을 빌리나 싶지만 제목에 카지노가 있음을 떠올리면 자연스레 도박이 떠오르고 그런 가운데 아이를 전당포에 맡기고 돈을 빌릴 정도라면 이미 이성적 판단을 상실할 정도의 중독이 아닐까 막연하게 생각해보게 되는, 정말 인상적인 제목이자 첫문장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이 작품 속 도시 지음은 과거 탄광촌이였던 곳으로 현재는 카지노와 리조트 단지가 형성되어 과거의 쇠락은 오히려 화려함을 넘어 쾌락과 타락이 도사리는 공간으로 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은 묘하게도 전당포에 맡겨진 아이와 전당포 할머니의 묘한 관계가 눈길을 끄는데 아이에게 있어서 할머니는 단순한 채권자 이상의 가족이 된다. 그도 그럴것이 과연 자식을 전당포에 맡기는 부모가 부모인가 싶다. 전당포 할머니의 아들과 딸은 그렇게 아이에겐 또 다른 가족인데 작품에서는 이 동하늘이라는 아이에 대한 출생의 비밀(어떻게 카지노에서 태어나고 자라 전당포에 맡겨지게 되었는지), 그리고 지음이라는 도시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의구심을 품고 자신의 가족이 누구인지 알고자 했던 아이가 점차 그 진실을 알아감과 동시에 전당포 할머니를 통해 지음이라는 도시가 어떻게 변화를 해왔는지를 보여주는데 이 책의 작가가 실제 어릴 적 기억과 군을 제대한 이후의 아르바이트 경험이 묻어나는 작품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책을 보고 있노라면 문득 우리나라의 K랜드가 떠오를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동하늘이 주축이 된 이야기가 어느 한 인물, 내지는 한 가족의 모습이겠지만 전반적인 도시의 변화나 카지노라는 어른들의 희노애락이 묻어나는 이야기는 간혹 뉴스에서 보게 되는 이야기이자 픽션과 녹픽션의 조합이 만들어낸 흥미로운 작품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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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기발한 수학 천재들 - 수학에 빠진 천재들이 바꿔온 인류의 역사
송명진 지음 / 블랙피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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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수학을 참 싫어했고 그만큼 점수는 좋지 않아서 졸업하고 가장 좋았던 점은 수학을 더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였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졸업하고 수학과 관련된 책을 더 많이 보는 나이다. 이상하게도 미련이 남는 것이다. 괜히 지나간 시절에 대한 미련인지 좀더 해볼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숫자를 이용해 직접적인 계산을 하는 책이 아니라 일상 속 수학 이야기를 다룬 책이나 수학자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궁금해서 찾아보기도 하는 것이다. 

 

그래서였다. 『미치도록 기발한 수학 천재들』을 보게 된 것도 말이다. 얼마 전 허준이 교수님이 필즈상을 수상하면서 새삼 수학자에 대한 관심이 생겼던 탓도 있었다. 어느 정도의 수학자들이길래 미치도록 기발하다는 것일지 궁금했던 것이다.

 

 

책에서는 고대의 수학 이야기부터 등장한다. 기원전 시대에 수학적 계산을 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는 점이 놀라울 따름이다. 게다가 들어 본 수학자의 이름부터 사실 생소함이 더 큰 수학자에 이르기까지 정말 많은 수학자들에 대한 이야기, 그들의 이론이나 학문/연구 업적 등이 담겨져 있는데 사실 수학 이론 자체를 온전히 이해하기란 쉽지 않았지만 그들에 관련한 이야기를 읽는 것은 꽤나 흥미로웠다.

 


또 많은 수포자들에겐 원망스러울수도 있겠지만 수학자들이 남긴 이론들이 왜 위대한 업적인가를 보여주는 대목은 우리 생활에서 수학이 의외로 많은 부분에 관여되어 있고 적어도 학교에서도 아이들이 기초 수학만큼은 포기하지 않도록 제대로 가르쳐야 할 필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 단순히 시험 성적에서 점수를 잘 받기 위한 이유 이상의 이유가 이 책에 소개되니 말이다. 

 

수학자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 때로는 수학자의 이름보다 더 유명하게 각인되어 있는 수학이론, 그리고 지도와 연표를 통해 보는 수학사에 이르기까지 마냥 쉬운 책이라고 말할 순 없지만 수학이라는 분야를 너무 배척하지 말았으면 하는, 조금이나마 관심을 갖고 수학을 흥미로운 분야라고 생각할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져 있는것 같은 책이였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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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탑의 라푼젤
우사미 마코토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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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학대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지곤 있다. 예전에는 가정 내 문제로 여겨서 외부에서 개입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관련 법규정도 개정되면서 아동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신고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이웃도 더이상 좌시하지 않고 신고를 해주고 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인 상황.

 

그래도 여전히 너무나 심각해서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에 놀라게 되는 사례들을 우리는 뉴스를 통해 접할 수 있는데 이번에 만나 본 『전망탑의 라푼젤』은 비록 일본의 상황이긴 하지만 그 내용을 보면 어느 나라에나 존재하는 아동 학대의 다양한 사례를 모아놓은것 같은 이야기들이라 더욱 관심있게 보게 되었던것 같다. 

 

작품은 다마가와시를 무대로 한 때는 상당히 번화했고 도시 정비 등으로 빌딩과 주거 공간이 들어섰지만 조금만 벗어나도 당장에 유흥가가 남아 있고 여전히 도시의 이미지는 퇴폐적이라고도 여겨지는 곳에서 펼쳐지는데 이곳의 아동 상담소에서 일하는 유이치, 아동 가정 지원 센터에서 일하는 시호가 힘을 합쳐 아동 학대로 의심되는 사례를 조사하고 적절한 조치를 하기도 한다. 

 

아동 학대와 관련한 영상을 본 적이 있다. 의외로 이런 것도 싶은 것들이 아동 학대의 하나였는데 계절에 맞지 않는 옷을 입거나 아이의 위생 상태가 좋지 않는 경우도 방임의 일종으로 학대에 속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책 속에는 그런 사례들이 나온다. 더욱 놀라운 것은 마치 르포를 보는 것처럼 이런 아동의 부모는 자신들이 아동을 학대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실제 아동학대를 하는 부모들과 동일한 반응을 보이고 오히려 신고를 한 주변을 욕하거나 유이치나 시호와 같은 사람들을 위협하기도 한다는 것.

 

책은 이렇게 아동학대의 현장이나 상황, 문제적 부모의 모습, 아이들의 처한 상태 등을 상당히 현실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상당히 의미있지만 이와 관련 업무를 하는 직원들이 처한 현실적인 상황(모든 걸 문서화해야 하고 부모의 항의 전화를 받아야 하고 남의 가정과 아이를 지키려다 정작 앞선 일들의 과중함으로 자신의 가정을 지킬 수 없다는 우스개 소리를 할 정도의 업무 과다와 초과 근무와 같은)도 담아낸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작가님이 여러면에서 상당히 신경을 쓴 작품이다 싶었다.

 

가출 청소년의 문제, 그들이 집을 나와서 온전한 보살핌 없이 아직 제대로 꿈을 꿔보기도 전에  범죄로 빠져들고 그렇게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되기까지 가정의 빈곤, 방임, 폭력 등과 같은 아동(청소년) 학대가 있음을 우리는 안다. 책은 그런 사례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데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던 말이 너무나 떠오르는 이야기였다. 

 

또 다마가와시의 경우 단순히 공업지대의 일자리를 쫓아 온 일본인 외에도 다양한 외국인들 역시 거주하면서 책속에는 일본인 가정 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인의 사례도 나오는데 아이들이 보호받지 못하고 집에서 나와 거리를 배회하는 걸 보면 어느 나라,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부모가 제대된 그 역할을 할 수 없을 때 사회가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나아가 이 아이들이 지낼 곳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학대의 공간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하는 제대와 시스템이 필요하겠구나 싶은 생각도 하게 된다. 그러면서 과연 우리나라는 이와 관련한 제도와 시스템이 어느 정도까지 되어 있을까 싶은 궁금증도 들었던 책이다.

 

가정에서 보호받지 못한 아이들이 사회의 안전한 테두리 속에서 함께 연대해 잘 자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희망을 보여주기도 하여 절망적이였던 상황만으로 이야기가 끝나지 않아 픽션임에도 다행이다 싶었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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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바꾼 세계의 역사 - 로마제국의 번성에서 미국의 독립까지
로날트 D. 게르슈테 지음, 강희진 옮김 / 미래의창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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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세계사의 역사를 바꿨다고 하니 좀 과장된 면도 없지 않아 보이지만 사실 의외로 아주 작은 것 하나가 인류 전체의 역사를 바꾸기도 한다는 것을 우리는 여러 차례 입증된 역사적 사실 속에서 만나왔다. 

 

그렇기에 과연 어떤 날씨적 조건이 세계사를 바꾸게 되었을지 궁금했고 이에 대한 궁금증을 『날씨가 바꾼 세계의 역사』가 보여줄 것이라 생각했다. 특히나 이 책이 흥미로운 것은 세계사의 범위를 기원전 200년에서부터 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진 기원전 200년이 어느 시점일까 싶었는데 이 즈음은 로마 시대로 로마의 번영이 기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주장한다. 기원 전 로마까지 갈 것도 없이 당장 기상 관측에 대한 기술이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 우리나라의 역사 속에서 나라에 가뭄이 들어 농사가 어려워지면 민심이 흉흉해지고 나라가 나서서 기우제를 지내기도 했으니 가뭄에 대비할만한 뚜렷한 대책이 없었다면 이는 국가 운영에도 정말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또 지금의 지구 온난화가 중세에도 있었다고 주장하는 950년 즈음의 이야기는 상당히 신기하게 느껴졌던 대목이였다. 다만 지금과의 차이점이라고 하면 시작점과 끝난 점을 알 수 없었다는 것인데 이 당시의 기후 이상 현상은 유럽의 평균 기온이 다른 곳보다 높았다고 한다. 또 지역적으로 한시적으로 추위가 온 경우도 있었다고 하니 이와 관련해서 역학조사를 할 수 있는 자료가 있다면 세계사 속의 이상기후 현상을 추적해 보는 것도 꽤나 흥미롭게 느껴진다. 

 

과학이 고도로 발달했다고 하는 21세기를 살면서도 문득문득 자연의 위대함을 몸소 느끼게 되는 것은 각종 자연재해, 특히나 장마, 지진, 해일, 폭설 등이다. 여기서 날씨와 관련해서는 우리나라의 경우 장마나 폭설은 도시 마비를 넘어 재난지역선포로 이어지기도 하고 또 외국의 경우 허리케인이나 예전의 미국 동부의 폭설, 유럽의 폭우 등을 볼 수 있는데 책에서는 이렇게 비와 관련한 일들이 많이 나오는게 참 신기하다. 

 

비는 너무 안와도 문제지만 너무 와도 심각하다. 특히 너무 오는 경우에는 그치지 않는 이상 손쓸 방법이 없기도 한데 이 책에서도 인류 생존을 위협할 정도의 비가 1315년 즈음, 그리고 1788년 7월의 대혁명, 1815년 나폴레옹의 워털루 전투 등이 나온다. 

 

당장 우리나라만 봐도 경북, 강원도에 산불이 심각했을 때 많은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에 고생을 했음에도 완소가 되지 않다가 비가 온다는 소식에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제발 많이 와라하고 기다렸던 경우가 있을 것이다. 새삼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금 느꼈던 순간이고 이런 상황과 관련해서 백악관의 화제와 폭우의 이야기는 많은걸 생각케 한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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