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gazahbs님의 서재 (gazahbs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 영화, 음악, 연극을 사랑하는 저의 행복하고픈 공간입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4 Oct 2026 05:13:25 +0900</lastBuildDate><image><title>gazahbs</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21747156443948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gazahbs</description></image><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짧은 혁신의 역사 - [세상에서 가장 짧은 혁신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70311</link><pubDate>Tue, 13 Oct 2026 2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703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608&TPaperId=175703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10/coveroff/89632226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608&TPaperId=175703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짧은 혁신의 역사</a><br/>앤드루 리 지음, 김광수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인류의 역사 속엔 획기적인 변화를 보이는 말 그대로 혁신의 순간이 있었고 이 혁신으로 인해 인류의 삶은 이전과는 극명하게 다른 양상을 띄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세상에서 가장 짧은 혁신의 역사』에서는 각종 도구나 기술 발달 등으로 인해 인류가 어떤 혁신들을 이루며 현재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잘 보여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그 예로서 '수레바퀴에서 인공지능까지'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있는데 인류사 속에서 이러한 혁신들이 어떻게 발생했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세계사와 인류사를 색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는 책이기도 했다.<br><br>어느 한 분야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의학, 산업, 농업, 사회나 문명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다는 점도 굉장히 의미있게 다가오는데 그중에서도 의학/보건 분야를 생각하면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질병이나 바이러스가 여전히 발견되고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긴 하지만 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인간은 이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낸다는 점에서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영원히 정복되지 않을 것 같았던 다양한 질병들이 신약이나 치료법 등의 개발로 치료가 가능해지거나 상황이 개선되는 걸 보면 그 옛날 페니실린의 우연한 발견에서 시작되어 온 의학계의 혁신이 놀라울 뿐이다. <br><br>미래에 식량 자원이 인구와 함께 굉장히 중요한 국가의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언급되고 있는 시점에서 농업의 비약적 발전 속 신석기 혁명으로까지 불렸던 벼농사의 시작은 자연스레 농업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게 만들고 최근 가장 혁신적이면서도 활발한 분야라고 할 수 있는 생명공학이나 AI 관련 이야기는 과연 앞으로 어디까지 발전할까를 생각해보게 만든다는 점에서 기대되는 대목이기도 했다. ​여전히 전분야에 걸쳐서 혁신이 진행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기존의 혁신과 발전에 기술의 진보가 아이디어에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라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의 가치 속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우리는 어떤 생각과 자세를 취해야 하는가를 이야기하면서 단순히 혁신의 결과물을 뛰어넘어 그 가치의 혜택과 활용적인 측면 역시 언급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었던 책이라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10/cover150/89632226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21045</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달라서 다투고 다르니까 사랑한다  - [달라서 다투고 다르니까 사랑한다 - 갈등을 동행으로 바꾸는 부부의 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65985</link><pubDate>Sun, 11 Oct 2026 17: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659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23420&TPaperId=175659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64/coveroff/89464234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23420&TPaperId=175659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라서 다투고 다르니까 사랑한다 - 갈등을 동행으로 바꾸는 부부의 말</a><br/>박현정 지음 / 샘터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부부 사이의 갈등이 원만하게 해결되지 못하면 결국은 돌이킬 수 없는 관계의 끝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요즘 TV에서 부부관계를 상담 해주는 여러 프로그램을 보면 평소 인간관계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언어 습관이나 단어 사용에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이번에 만나 본 『달라서 다투고 다르니까 사랑한다』에서는 다시 한번 그런 생각에 확신을 주었다.​이 책의 저자 부부 관계 코칭 전문가로 이 책을 통해서 갈등을 동행으로 바꾸는 36가지 부부 사이의 말을 소개한다.<br><br>사례를 통해 만나보는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말과 이 말을 공감과 이해로 동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말을 보면 결코 어렵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똑같은 말이라고 해도 어떻게 표현하는지, 또 그걸 어떻게 듣고 해석하는지에 따라 너무나 다른 의미로 비춰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결국 상대의 말을 의도와는 다르게 해석하는 것에서 오는 오해로 이것이 쌓이면 결국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질 수 밖에 없는데 저자는 바로 이 대목에 주목해 상대의 말을 곡해하지 않고 서로가 전달하고자 하는 말을 본질적 의미를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준다.<br>그리고 여기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공감, 존중, 위로, 동행을 통한 행복 추구에 초점을 맞춘 대화와 이해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대화의 문해력이 왜 중요한가를 저자는 말하며 각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말하고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잘못된 문해력은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사례 속에서 스스로가 부부관계, 또는 인간관계 속에서 이런 대화의 문해력에 문제를 보이는 것은 아닌지 그래서 상대의 말을 잘못 이해하는 것은 아닌지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져도 좋을 것이다.​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 온 사람들이 부부가 되고 새로운 가정을 꾸려 산다는 것은 어느 한쪽만의 무한 인내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서로가 이해하고 공감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여실히 보여준다는 점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64/cover150/89464234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46412</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비즈니스/경제/IT/모바일</category><title>20대의 돈 공부가 당신을 평생 부자로 만든다  - [20대의 돈 공부가 당신을 평생 부자로 만든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64605</link><pubDate>Sat, 10 Oct 2026 2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646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999674&TPaperId=175646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28/coveroff/89679996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999674&TPaperId=175646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대의 돈 공부가 당신을 평생 부자로 만든다</a><br/>한진수 지음 / 북오션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내가 어릴 때만 해도 아이가 돈 이야기를 하는 것은 터부시하던 시기였다. 그런데 지금 보면 아이의 돌잔치에 받은 축하금을 주식으로 사주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에 뒤쳐지는 부모가 된 것처럼 되어버린 시대다. 주식 투자에 열광하고 주식의 상하한가에 따라 울고 웃는 사람들이 등장하면서 주식 계좌 없는 사람도 이상한 시대인 것이다. ​그만큼 시대가 달라졌고 살아보니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돈이 굉장히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우리는 절실히 깨닫게 된다.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이자 인식인 것이다.<br><br>그런 이유로 IQ에서 시작된 사람이 갖추어야 할 지수들 이후 온갖 지수들이 등장한 가운데 최근 가장 중요한 지수 중 하나는 아마도 경제에 대한 감각을 말하는 MQ일 것이다. 무엇보다도 어릴 때 경제 관념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할테지만 만약 어릴 때부터 이런 경제 교육을 받지 못했다면 중요한 2차 시기가 바로 20대이다. ​보통 이때는 성인으로서 본격적인 경제 활동이 가능해지고 있다. 취업 문턱이 낮아져 힘들다고는 하지만 아르바이트이든 직업을 가지게 되든 고정 수입이 들어오는 시기이기도 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제대로된 경제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br><br>『20대의 돈 공부가 당신을 평생 부자로 만든다』에서는 그 중요성과 함께 왜 돈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데 그런 이유로 만약 자신의 나이가 20대가 아니더라도 재테크 초보라든가, 제대로된 돈 공부를 해 본적이 없다거나 하는 경우라면 봐도 좋을 내용들이라고 생각한다.​관련해 알아야 할 내용으로서 정말 기본 중의 기본적 내용이 나오기 때문인데 돈과 금리에 대한 정의부터 시작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이외에도 기본적인 경제 관련 용어들에 대한 정의, 재테크와 관련해서 시중에 떠도는 이야기들에 대한 이야기, 관련해서 궁금했지만 어디다 물어보기에는 재테크나 경제 지식의 밑천이 들어날까 걱정되었던 궁금증들에 대한 답들이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요즘 가장 핫한 경제 관련 용어는 물론 삼전이나 ETF, 국민연금 등과 같은 경제 뉴스에서 많이 들었던 내용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점도 좋다.​끝으로 돈 공부에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실천으로 연결지어 돈 관리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에 돈과 경제에 대해 제대로 알고 돈을 모으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재테크의 가장 기본서이자 입문서로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28/cover150/89679996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92866</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가정/생활/요리 </category><title>[집밥레시피/김대석/제철재료요리/경향BP] 김대석 셰프의 계절 밥상 1  - [김대석 셰프의 계절 밥상 1 - 제철 재료로 만드는 건강한 집밥 레시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64553</link><pubDate>Sat, 10 Oct 2026 19: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645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676&TPaperId=175645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43/coveroff/89695266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676&TPaperId=175645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대석 셰프의 계절 밥상 1 - 제철 재료로 만드는 건강한 집밥 레시피</a><br/>김대석 지음 / 경향BP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경향BP에서 출간된 『김대석 셰프의 계절 밥상 1』는 제철 재료 요리 레시피를 답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좋았던 것 같다. 우리 땅에서 난 우리 식자재를 활용한 음식도 중요하겠지만 제철 재료를 활용한 집밥 레시피라면 더욱 건강을 생각한 레시피가 나올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김대석 셰프라고 하면 이전에 &lt;집밥 레시피 시리즈&gt;를 만나본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계절별로 만들어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집밥 레시피로 레시피를 세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을 것 같다. <br><br>보통 이런 요리책이나 레시피북의 경우에는 서론에 요리나 계량, 재료 등과 관련한 기본 정보를 실고 시작하는데 이 책은 비교적 적은 내용으로 핵심만 담아내고 레시피에 좀더 집중한 느낌이 든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순으로 그 계절에 만날 수 있는 제철 재료들을 활용한 레시피가 소개되는 것이다. 밥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무침과 같은 밑반찬부터 찜 같이 메인 요리로 봐도 좋을 음식은 물론 만들어두고 먹으면 좋을 장아찌나 김치도 있고 탕 종류나 국 등으로 레시피도 다양하다.<br><br>여기에 간식처럼 먹을 수 있는 빵, 인절미는 물론 건강 음료 격인 인삼 주스나 사과잼과 같이 저장 음식으로 활용 가능한 경우도 있다. 특히 사과잼의 경우에는 가을 제철 재료 음식으로 소개된 경우기 때문에 평소 잼을 많이 먹는 경우라면 사과를 사서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개인적으로 조금 신기하고 그 맛이 굉장히 궁금했던 음식은 덤벙김치, 전복수육, 버섯묵이었다. 사실 두릅이나 호박잎쌈은 확실히 그 계절이 아니면 신선한 재료로 먹기 힘든 게 사실이다. 그러나 대체적으로는 메인 재료들이 시중에서 구하기가 힘들 정도는 아니라는 점에서 최대한 제철 재료를 활용해서 만들어 먹되 레시피를 참고해서 그때그때 먹고 싶은 음식들을 재료를 구해 만들어 먹어도 좋을 것 같다.<br><br>#김대석셰프의계절밥상1 #김대석 #경향BP #리뷰어스클럽 #집밥레시피 #제철재료요리 #계절밥상 #제철재료 #사계절맛있는집밥의비결 #건강한집밥레시피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43/cover150/89695266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84301</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가정/생활/요리 </category><title>천천히 나이 드는 식사법 - [천천히 나이 드는 식사법 - 노화를 늦추는 식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59584</link><pubDate>Wed, 07 Oct 2026 20: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595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1783&TPaperId=175595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5/38/coveroff/k8721317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1783&TPaperId=175595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천히 나이 드는 식사법 - 노화를 늦추는 식탁</a><br/>현대그린푸드 지음 / 싸이프레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언제부터인가 저속노화라는 말이 우리의 생활 속에서 자주 들린다. 노화예방을 넘어 저속 노화에 관심을 두는 시대가 된 것인데 현대 기술로 현재까지는 노화를 막을 방법은 없다. 그러나 최대한 노화를 늦추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저기서 많이 등장하는데 인간에게 있어서 식습관 만큼 중요한 건 또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저속 노화를 위한 식탁 그리고 식사법 역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싸이프레스에서 출간된 『천천히 나이 드는 식사법』은 100세 시대를 넘어 150세 시대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고 그 어느 때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때에 평소의 식탁은 과연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는가에 주목하면서 레시피는 물론 식사 법칙에까지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유익한 책이다.<br><br>운동도 필요하고 필수 영양제도 안 먹는 것 보다는 먹었을 때 나이가 들면 그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는데 이 책은 그보다 더 선행되어야 할 것이 바로 노화를 늦추기 위한 방법으로서 손상된 세포는 회복시키면서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식사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는데 아직은 젊어서 괜찮다고 말하기 보다 젊을 때 더 잘 관리하자는 생각으로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나 이 책의 저자가 일반적인 요리사나 요리 좀 한다는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가 아니라 식생활 중심 웰니스 플랫폼인 현대그린푸드라는 점이다. 이 분야에 전문가들이 모인 집단에서 펴낸 책인만큼 레시피는 확실히 검증이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저속노화 레시피가 무려 103가지나 담겨 있기 때문에 더욱 마음에 들었다.<br><br>먼저 노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한 다음 저속 노화를 위해 우리가 집중적으로 관리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특히 단백질 섭취와 관련한 이야기는 먹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어떤 단백질을 먹을지부터 어떤 식으로 먹을지를 잘 알고 먹어야 하며 신체 나이를 바꾸는 먹는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도 들려준다.​덧붙여 세계 각지의 일명 장수 식단이 갖는 공통점을 통해 우리가 평소 어떤 류의 식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답을 들려주기도 한다.​이후 본격적으로 저속 노화 레피시가 소개되는데 샐러드와 디저트부터 시작해 단백질 요리, 밥과 면, 국과 탕, 채소 반찬으로 이어지며 각각의 레시피에 대해서는 해당 요리가 어떤 의미에서 저속 노화에 도움이 되는지를 먼저 알려주고 재료와 소스, 조리법을 자세히 정리하고 있다. ​복잡하지 않아 보이는 조리 과정이라 마음에 들었는데 그중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뿌리채소 그래놀라 레시피였다. 그래놀라는 시리얼 류에서 간편식이나 다이어트 식으로 사먹을 생각만 했지 이렇게 만들어 볼 생각은 전혀 못했는데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만들어 먹을 수 있다니 신기하기도 했고 첨가물도 더 신경 쓸 수 있어서 만들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을 정도이다. ​비주얼을 봐도 건강식이라기 보다는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라 더욱 좋았던 저속 노화 레시피북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5/38/cover150/k8721317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53813</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인문/사회/역사/문화</category><title>사고의 품격  - [사고의 품격 - 판단의 품격을 높여주는 아홉 번의 생각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57673</link><pubDate>Tue, 06 Oct 2026 18: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576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774&TPaperId=175576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77/coveroff/k5621317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774&TPaperId=175576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고의 품격 - 판단의 품격을 높여주는 아홉 번의 생각 수업</a><br/>투리 문테 지음, 이영래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어떤 부분에서든 품격있다는 표현을 쓰기가 참 어려운 요즘이다. 저급하고 저속하고 또 저질의 언행들, 사고방식들이 난무하는 세상 같아 나도 모르게 내가 어릴 땐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왜 이럴까 싶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깊은 성찰과 인문학적 소양이 없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으며 이는 단순히 깊은 사고를 하지 못하는 것을 넘어 주도적인 사고가 힘든, 그저 외부의 영향력에 휩쓸려 판단의 기준마저 없는 것인가 싶은 생각도 들었던 게 사실이다. ​그래서 좀더 인문/교양 부분에 관심이 간다. 나이가 들수록 품격있고 교양있는 사람이 되고픈 마음이 크게 작용한 이유이다. 바로 이런 이유로 궁금했던 책이 『사고의 품격』이다. <br><br>양극화가 극에 달하고 사회적 갈등이 심각해지며 서로에 대한 포용이나 이해보다 공격이 더 쉽고 빠른 시대, 똑같은 것을 두고서도 극명하게 대립되는 주장을 펼치면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고 주장하는 세태 속 과연 우리는 스스로가 믿는 가치와 신념에 대해서도 자신할 수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데 그 이유는 바로 이러한 가치와 신념 역시 다양한 요인들이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가풍이라든가 자신이 속한 사회의 분위기, 기후와 생태 그리고 문화권에 따라 분명 같은 것을 두고서도 다른 가치와 신념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단순히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의 차원이 아니라 그렇다면 왜 이렇게 다른가를 생각해보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기원을 찾아본다는 점에서 굉장히 흥미로운 시도인 것 같은데 이는 결국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이 진정으로 나의 생각이라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해보게도 한다는 점이다. 다양한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나의 생각이 정립된다면 이는 정말로 내가 스스로 생각한 것인가라는 물음인 셈이다.<br><br>책에서는 이런 생각의 차이, 우리의 생각을 만드는 요인들에 대해 다각도로 살펴보면서 들고 있는 예시들, 기후, 지리, 문화, 본능, 감정은 물론 유전자도 있고 집단에 대한 믿음도 있다고 말하는데 책에서 언급된 사례들을 통해서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지금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대립과 갈등의 문제들을 놓고 봐도 충분히 흥미로운 주장일거라 생각한다.​게다가 이 책은 이런 갈등적 요인의 분석에서 끝을 내는 것이 아니라 이런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까지 말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게 다가온다. 역시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수용할 수 있어야 할 것이며 우스개소리처럼 예능 프로그램에서 말했던 집단 지성의 힘이 올바르게 작동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77/cover150/k5621317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7713</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어학/수험서/자격증</category><title>JLPT(일본어능력시험) 한권으로 끝내기 N2 - [JLPT(일본어 능력시험) 한권으로 끝내기 N2 - 최신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54130</link><pubDate>Sun, 04 Oct 2026 18: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541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713346&TPaperId=175541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2/0/coveroff/89277133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713346&TPaperId=175541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JLPT(일본어 능력시험) 한권으로 끝내기 N2 - 최신 개정판</a><br/>이치우 외 지음 / 다락원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br>다락원에서 이번에 개정출판된 『JLPT 한 권으로 끝내기 N2』는 N2 시험에 맞춘 도서로 시험을 준비를 하는 경우라면 최종적으로 이 한 권으로 자신의 실력을 평가해봐도 좋겠다. 물론 여기에 모의고사 문제집을 더 추가하면 좋을 것이고.<br>먼저 책을 살펴보면 이 시험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이 나온다.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자신이 응시하는 시험에 대한 철저한 대비 차원에서 제대로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시험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하지만 N2 시험의 경우 크게 경우에는언어지식과 청해 두 개의 섹션으로 나뉘며 시험시간은 총 160분이다. 결코 적지 않아 보이는 시간인데 그만큼 난이도가 올라갈테니 쉽지 않을 것 같다. <br><br><br>책의 경우 1교시에 해당하는 언어지식 부분과 독해 부분이 소개되는데 그중에서도 어휘지식의 문자·어휘를 보면 기출 문제와 예상 문제를 따로 다뤄 먼저 어떤 문제들이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문제에 익숙해지게 한다. 특히 기출 문제의 경우에는 시험에서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따로 단어장을 만들어서 휴대하고 다니면서 계속 암기를 하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br>문법도 기본적인 일본어 문법을 공부했다 하더라도 시험에 주로 출제되는 문제는 분명 있을 것이기에 책에서 알려주는 핵심문법을 중점적으로 학습하는 것도 중요해 보인다. 아무래도 시험에 출제 된 바 있는 문법들을 알려주기 때문에 적어도 여기에서 나오는 문법만큼은 확실해 해둘 필요가 있는 것이다. ​책에서는 핵심문법을 설명도 해주고 실제 언제 출제되었는지도 표기되어 있으며 이를 활용한 다른 문장도 알려주기 때문에 직접 써보면서 그 문장에 익숙해지는 것도 한 방법처럼 보인다.<br><br>독해의 경우를 보면 확실히 N3 보다는 지문의 길이가 차이가 나고 그래도 초중급 정도만 했었어도 대략적으로 해석이 가능했던 수준과는 달리 조금 어려워 보인다. 특히 보기의 지문들이 해석만큼이나 쉽지 않아 보이기 때문에 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해 보인다. ​청해 파트를 보면 어떻게 공략하면 좋을지 요령을 알려주는데 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오는지도 알려주고 각 유형별 공략 포인트도 알려주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언어지식의 경우 어느 정도 암기가 많은 문제 풀이를 하면 고득점도 어렵진 않을 것 같은데 청해는 사실 그보다는 더 어려워 보였다. 평소 일본어를 들어볼 기회를 많이 가진다면 도움이 될 듯하다. 또 우리나라 사람이 틀리기 쉬운 음을 알려주니 이 부분도 유의해서 연습하면 좋겠다.​1, 2교시를 모두 학습했다면 책에 실려 있는 총 2회분의 실전 모의테스트로 자신의 실력을 체크해 보고 어떤 부분이 약한가를 평가해 집중적으로 약점 보완을 한다면 12월 시험에서 좋은 성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2/0/cover150/89277133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20071</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달빛세탁소  - [달빛세탁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53777</link><pubDate>Sun, 04 Oct 2026 14: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537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1673&TPaperId=175537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7/45/coveroff/k9421316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1673&TPaperId=175537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빛세탁소</a><br/>추서윤 지음 / 창조와지식(북모아)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아이들을 위한 창작동화이지만 왠지 어른들에게도 이런 세탁소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하게 만드는 따뜻한 위로가 느껴지는 감성 동화라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어른들을 대상으로 한 소설 작품들을 보면 이런 내용의 소설들이 적지 않을텐데 이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현실 속에서 마음의 상처를 받지만 위로 받을만한 곳이 없어 그저 속으로 삼키며 참고 견디고 있는게 아닐까... ​그래서 상상으로 만들어 낸 장소일지라도 이런 공간이 있어 이야기를 통해서나마 위로를 받고자 하기에 비슷한 내용의 책들이 꾸준히 출간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기가 있지 않을까 싶다. <br><br>추서윤 작가의 어린이 창작동화 『달빛 세탁소』는 유치원에 다니는 지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비가 많이 오는 어느 날 밤 지우는 쉽사리 잠에 들지 못한다. 그날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 때문이다. 다행히도 지우가 잠에 들고 난 후 지우는 꿈속에서 &lt;달빛 세탁소&gt;를 발견하게 되는데...​이곳은 어떤 곳일까 싶은 궁금증에 다가갔을 때 세탁소 안에서 앞치마를 맨 고양이가 나오고 고양이는 지우에게 구겨진 마음을 다시 반짝이게 해주는 세탁소라고 이야기를 한다.<br><br>유치원에서 어떤 일이 있었길래 지우에겐 달빛 세탁소가 필요했던 것일까? 지우가 그날 겪은 일은 충분히 마음을 다칠 수 있는 상황이고 이건 어른들에게도 그 상황이나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지우의 이야기, 그리고 이 책이 어린이 동화임에도 깊은 공감을 자아냈던 것 같다.​특히 그림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온화한 느낌이라 책을 보면서도 시종일관 따뜻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던 점도 이 책의 매력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지우는 꿈속에서 가게 된 달빛 세탁소를 통해 구겨지고 얼룩진 마음을 위로받게 된다.​그리고 다행스럽게도 유치원을 갔을 때 전날 지우를 속상하게 했던 아이는 진심 어린 사과를 하고 오히려 그걸 계기로 두 사람이 친구가 되는 것 같아 마지막까지 훈훈했던 이야기다. ​그림도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내용도 따뜻함이 느껴져 더욱 좋았던 동화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7/45/cover150/k9421316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74504</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책이었습니다  - [책이었습니다 - 27개의 단서로 복원한 27권의 책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52798</link><pubDate>Sat, 03 Oct 2026 2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527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1487&TPaperId=175527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5/40/coveroff/k7921314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1487&TPaperId=175527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책이었습니다 - 27개의 단서로 복원한 27권의 책 이야기</a><br/>요시타케 신스케.마타요시 나오키 지음, 양지연 옮김 / 김영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br><br>예전에 구매하고 싶었던 책이 있었는데 출간된 지 좀 되다보니 품절 상태이긴 했으나 사실상 절판에 가까워서 중고로만 구할 수 있었다. 그런데 또 찾는 사람은 있었던 것인지 원가의 몇 배나 받았고 상태도 알기 힘들어 망설이다 우연히 인터넷 서점에서 복간 서비스가 있는 걸 알았는데 알고보니 신청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니여서 내가 신청한 도서는 결국 해당사항이 없었던 기억이 난다.​당시도 저작권 문제가 있었을텐데 요즘 같은 경우는 더 그래서 더욱 쉽진 않을 것이다. 그러다 김영사에서 출간된 『책이었습니다』을 보니 그때의 생각이 났다. ​아주 작은 단서만 있어도 그 책을 복원해준다는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27개의 단서로 복원한 27권의 책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책이다.<br><br>마치 동화 같은 이야기로 시작되는 책은 마을에서 떨어져 홀로 서 있는 낡은 게다가 사람이 살지 않으면서 예전에 책방이었던 곳에 어느 날 두 남자가 들어와 살게 되고 그들은 '어떤 책이든 복원해 드립니다'라는 입간판을 걸고 어떤 책이든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사람들은 처음엔 낯선 이들을 의심하지만 책을 복원한다는 말에 뭔가 소소한 재미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들을 받아들이고 조금씩 이들에게 책의 복원을 의뢰하게 된다.​빨간 종이와 파란 종이 중 하나를 선택해 의뢰를 하면 둘 중 한 명이 책을 복원해주는데 전 세계 모든 책의 데이터가 있는 기계와 버튼 하나로 어떤 책이든 만들 수 있는 기계가 있기에 두 사람은 어떤 책이든 복원이 가능한 것이다.<br><br>이후 본격적으로 복원 의뢰서와 그렇게 복원된 책 이야기가 나오는데 사람들이 복원을 의뢰한 내용을 보면 실제로 이런 기술이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조그마한 단서, 정말 이것만으로도 가능할까 싶은 단서만으로도 복원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가장 기본적으로 책 제목만 아는 경우도 있고 책의 첫 문장은 물론 마지막 문장만 아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는 의뢰서에 책을 만든 목적만을 적어 놓은 경우도 있으며 당시 독자의 비율로 책을 찾아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외에도 인물관계도, 판매 지역, 주인공(특징)을 단서로 하는 경우도 이었던 것이다.​이렇게 작은 단서만으로도 복원이 가능하자 두 남자의 책방은 인기를 얻고 복원 의뢰서가 엄청나게 쌓여가고 사람들은 기다려도 도서가 복원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책 복원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그속에 담긴 나름의 반전과 훈훈한 결말까지 만나볼 수 있었던 매력적인 책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5/40/cover150/k7921314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54014</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인문/사회/역사/문화</category><title>니체 초인 수업  - [니체 초인 수업 - 당신 안의 초인을 깨워줄 차라투스트라의 질문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51249</link><pubDate>Fri, 02 Oct 2026 2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512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774&TPaperId=175512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82/coveroff/k6421317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774&TPaperId=175512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니체 초인 수업 - 당신 안의 초인을 깨워줄 차라투스트라의 질문들</a><br/>강용수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최근 가장 인기있는 철학자를 꼽자면 니체와 쇼펜하우어일 것이다. 그들의 철학이 현대인들에게 소위 팩트 폭행 같이 현실감 있게 다가오면서 단순한 위로를 넘어 현실을 직시하게 만드는 힘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중에서도 니체의 철학과 관련한 책을 보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이 바로 '초인(위버멘쉬)'이다. ​초인이라고 하니 뭔가 기인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이 말은 결국 어떤 뛰어난 능력을 가진 존재로서의 의미가 아니라 스스로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즉, 남들보다 더 뛰어난 나에 초점을 맞춘게 아니라 나를 뛰어넘는 존재로서를 말한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것이다.<br><br>또한 여기에서 말하는 초인이란 결국 어떤 완벽한 인간으로서의 의미라기 보다는 발전하는, 스스로를 더 나은 인간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 속에 있는 사람으로 보는 것이 더 맞다는 점에서 어떻게 보면 타인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더욱 괴롭게 할 것이 아닌 자신에게 집중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는 것 같아 역시 니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이렇듯 니체가 말하는 초인이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헤 보게 만들고 좀더 객관적인 차원에서 스스로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져보게 만든다.<br><br>가장 먼저 던지는 질문이 어떻게 보면 가장 대면하기 힘든 질문일 수도 있을텐데 이는 스스로조차 외면해 왔던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함과 동시에 그 상황이 우리에겐 어떤 기회로 작용할 수도 있는 알려준다. 다음으로는 자신의 현재 삶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결국 이 책에서 니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명확해 보인다. 현재의 삶에 만족하는가, 이 삶을 되풀이 한다고 했을 때 또 이런 삶을 살 수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스스로의 삶을 잘 살아가고 있는 것일테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긍정의 답을 찾기 위해 질문 다음에 쓰여진 일종의 해결책 같은 메시지에 목해 그러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애써야 한다는 것이다.​무엇보다도 이러한 초인이 애초에 우리에게 없었던 것을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초인이었던 때가 분명 존재하고 그때의 삶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다시금 찾아내길 바라는 말인 것 같아 여러모로 인상적이었던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82/cover150/k6421317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8298</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추리소설추천/연쇄살인/형사콤비/두뇌싸움/위즈덤하우스] 큐레이터   - [큐레이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51065</link><pubDate>Fri, 02 Oct 2026 19: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510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577&TPaperId=175510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45/coveroff/k6021315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577&TPaperId=175510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큐레이터</a><br/>M. W. 크레이븐 지음, 김해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된 M. W. 크레이븐의 소설 『큐레이터』는 연쇄살인 사건을 다루고 있는 작품으로 형사 워싱터 포 시리즈의 한 권이기도 하다. 작품 속에선 바로 이 워싱턴 포와 틸리 브래드쇼 형사 콤비의 활약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되는 작품으로 추리소설 추천 작품 리스트에 올려도 될 것 같다.​보통 이런 장르의 작품인 경우 연쇄살인범과 그를 쫓는 형사들의 치열한 두뇌 싸움이 관전 포인트가 되기도 할텐데 이 작품 역시 수사에 일가견이 있는 포와 틸리가 잡고자 하는, 큐레이터라 불리는 연쇄살인마의 정체가 더욱 궁금해지는 작품이기도 했다.<br><br>연쇄 살인 사건을 저지르는 사람을 큐레이터라 부르는 이유가 뭘까 싶었는데 큐레이터라는 직업 같은 행태를 보이기에 그러했다는 말이 연쇄 살인 사건만큼이나 섬뜩하게 다가왔던 것 같다.​흔히 복싱데이라 불리는 크리스마스 시즌, 영국 컴브리아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곳곳에서 #BSC6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신체의 일부가 발견되고 이 사건에 중범죄수사국에서 일하는 형사 워싱터 포가 데이터 분석 전문가인 틸리 브래드쇼가 투입된다. ​전혀 공통점이 보이지 않는 피해자들이다. 게다가 그들이 당한 수법이 너무 끔찍하기 이를데 없는 가운데 다행스럽게도 용의자가 붙잡힌다.<br><br>하지만 그는 자신의 범죄를 부정하고 그저 자신은 게임이 참여했을 뿐이라고 말하는데 조건도 미션도 너무나 기이한 게임, 블루 웨일 챌린지. 과연 범인은 누구이며 왜 이런 게임을 사람들을 통해 하는 것일까?​피해자들의 신분을 다행히 알게 되지만 서로가 연관성이 없기에 이 연쇄 살인의 목적이 무엇일지 알 수 없어 앞으로 또 어떤 사건이 발생할지(피해자가 누가 될지 특정할 수 없으며 예방이나 대비조차 쉽지 않을 것 같다) 알 수 없고 무엇보다도 #BSC6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지가 피해자의 선택 기준만큼이나 궁금해져 더욱 몰입하게 되는 작품이다.​그러다 결국 FBI 요원을 통해 큐레이터라는 존재를 알게 되면서 진범과 진실에 조금씩 다가가는 과정이 더욱 흥미진진 했던 것 같다.<br><br>#큐레이터 #MW크레이븐 #위즈덤하우스 #리뷰어스클럽 #추리소설추천 #연쇄살인 #형사콤비 #두뇌싸움 #범죄소설계의트릭스터trickster #안와전두피질조절장애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45/cover150/k6021315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54513</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705 - [705]</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46651</link><pubDate>Wed, 30 Sep 2026 2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466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480&TPaperId=175466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7/21/coveroff/k0321314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480&TPaperId=175466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705</a><br/>도야마 가오루 지음, 윤은혜 옮김 / 허밍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집에 홀로 있는 시간의 경우 우연히 들린 낯선 소리는 분명 집안에 나혼자만 있다는 것을 알기에 더 무섭게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대놓고 무서운 공포나 피가 낭자한 스릴러 보다 뭔가 곧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게 무섭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705』가 그래서 무섭지 않았나 싶다.​한번 어떤 것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면 좀처럼 그에 대한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는 것처럼 이 책에서는 705호실이라는 공간이 그런 작용을 하는 것이다. 도쿄에 위치한 한 비즈니스 호텔. 그곳의 7층에 자리한 705호실. 원래대로라면 그곳은 창고여서 객실로서 사용이 불가능했겠지만 새로운 지배인은 이곳을 객실로 바꾸게 되는데... ​출장으로 왔다가 경비를 아껴보겠다고 이곳에 발을 들인 케이스케는 바로 그 층의 706호에 투숙하게 되는데 벽을 통해 들리는 소음에 기분이 상하고 다음날 그곳이 현재 공사중이라 묵은 사람이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분명 자신은 뭔가 두드리는 소리와 웃음 소리를 들었는데 도대체 그 소리는 뭐란 말인가.​그런 가운데 케이스케가 묵은 지 이틀 후 705호의 공사가 끝이 난다. 하지만 그 방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가 자신의 방까지 넘어 온다. 사실 이 정도면 호텔을 옮기는게 맞는 것일테지만 어찌됐든 주인공은 계속 머문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우연히 복도에서 마주친 지배인의 행태가 기묘하다 생각하고 있던 며칠 후 결국 사건이 발생한다. 한 여자가 실종된 것이다. 그런데 그 여자는 자신이 전날 밤에 705호로 갈 때 보았던 여성과 똑같이 생겼다. 도대체 705호실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낯선 공간, 의문의 소리 속 자신이 분명 목격한 한 여성의 실종 사건 이후 더이상 이곳에서 머물러선 안되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과정, 그리고 705호실의 정체에 대한 상상, 조금씩 드러나는 진실 속 작품 저변에 흐르는 은근한 공포가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매력적인 작품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7/21/cover150/k0321314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72113</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어학/수험서/자격증</category><title>[쉬운영어/영단어/영어단어/영어표현/어휘집/영어단어암기] 쉬운 영어를 위한 진짜 영단어  - [쉬운 영어를 위한 진짜 영단어 - 5형식과 핵심 구문으로 분류한 영어 표현 1,60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44283</link><pubDate>Tue, 29 Sep 2026 21: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442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661&TPaperId=175442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5/97/coveroff/k1721316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661&TPaperId=175442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쉬운 영어를 위한 진짜 영단어 - 5형식과 핵심 구문으로 분류한 영어 표현 1,600</a><br/>시미즈 켄지 지음, 스즈키 히로시 그림, 정은희 옮김 / 로그인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쉬운 영어를 위한 진짜 영단어』는 제목 그대로 쉬운 영어를 위해, '5형식과 핵심 구문으로 분류한 영어 표현 1,600'개를 담아낸 책으로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충분히 어렵지 않을 영어 단어(영단어)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어휘집이기도 하다.​영어 공부를 하려고 할 때 단어와 문법을 각각 따로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이 책 한 권으로 두 가지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다는 점도 유용한데 이 책을 통해서라면 문법을 공부하면서 그속에서 등장하는 영어 단어 암기(영단어암기)도 자연스레 할 수 있을 것이다.<br><br>영어 문법을 공부할 때 가장 먼저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내용이 바로 품사와 그리고 문장의 5형식일텐데 이 책은 그런 문장의 형식을 설명할 때도 귀여운 그림을 통해서 이해하기 쉽도록 해준다. ​물론 그림에 대한 예시 문장을 보여 준 뒤에는 텍스트로 보다 자세한 문법적 설명도 해주기 때문에 너무 가볍게 지나치지 않는다는 점도 좋다. 그리고 해당 내용과 관련이 있는 영어 단어가 소개되는데 각 단어 상단에는 체크 박스가 있고 단어의 순서대로 번호가 매겨져 있다. ​단어와 뜻 그리고 예시 문장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어렵지 않은 수준이라 생각된다.<br><br>소개된 단어가 품사별로 정리가 되어 있고 관련해서 주의해야 할 단어인 경우에도 그 내용이 함께 적혀 있기 때문에 무작정 외우기 보다는 내용을 잘 파악하면서 외우면 좋을 것 같다. ​주요 동사를 활용해서 5형식의 문장을 만드는 방법도 알려주는데 구체적으로 그 형식에 대한 설명도 덧붙이고 있기 때문에 천천히 내용을 읽으면서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에 등장하는 1,634개의 필수 단어는 영어 말하기를 위해서도 기본적으로 알아두면 좋을 어휘들이며 중학교 수준부터 수능 레벨까지 커버하는 표제어라고 하니 영어 공부를 하고 싶고 단어 공부도 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 시작해도 좋을것 같다.<br><br>#쉬운영어를위한진짜영단어 #시미즈겐지 #로그인 #리뷰어스클럽 #쉬운영어 #영단어 #영어단어 #영어표현 #어휘집 #영어단어암기 #영단어암기 #영어표현1600 #영어회화 #영어말하기핵심원리 #진짜영어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5/97/cover150/k1721316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59775</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인문/사회/역사/문화</category><title>다산의 필사책  - [다산의 필사책 - 흔들리는 삶의 지침이 되어 줄 다산의 문장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44177</link><pubDate>Tue, 29 Sep 2026 21: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441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560&TPaperId=175441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6/86/coveroff/k8921315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560&TPaperId=175441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산의 필사책 - 흔들리는 삶의 지침이 되어 줄 다산의 문장들</a><br/>정약용 지음, 박석무 편역 / 유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조선의 실학자, 학문가, 천주교 신자, 정치인이자 저술가... 정약용을 부르는 말은 많이 있을 것이다. 정조와 함께 정치를 논하고 여러 활동도 했겠지만 이후 신유박해로 탄압을 받고 강진으로 유배를 떠나 18년이라는 세월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야 했던 그의 삶. 참으로 긴 시간이 아닐 수 없다. 감히 상상하기도 힘든 그 긴 시간 정치 중앙의 무대에서 주류로 활동한 그이기에 어쩌면 그 고립은 더 큰 시련처럼 느껴졌을지도 모른다.​자신을 포함한 삼형제가 모두 신유박해로 탄압을 받았고 큰형은 처형되고 둘째 형 역시 흑산도로 유배를 갈 때 나주 부근에서 헤어졌던 것이 두 형제가 마지막으로 서로의 얼굴을 본 순간이라고 한다. 이후 둘째 형 역시 유배지에서 죽음을 맞이했던 것이다. <br><br>그렇다면 참 쉽지 않았을 것 같았던 긴 시간 정약용을 버티게 해준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는 중앙 정치에서 물러나 강진에 왔을 때 오히려 백성들의 삶에 더욱 가까이 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긴 시간을 백성들의 삶이 힘들었던 문제들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그 고민을 학문 연구와 저서 활동으로 담아내었는데 그것이 바로 지금도 회자되는 그의 대표작들이다. ​이후 유배지에서 풀려나 가족들에게로 돌아 온 이후에도 이 활동을 계속되었고 그렇게 만들어진 다산의 문장들을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다산의 지혜로서 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다산의 필사책』에는 그런 다산의 문장들이 74구절이 실려 있다. 『여유당전서』에서 발췌한 74개의 구절, 하나하나가 시대를 관통하는 철학과 지혜가 담겨져 있다.<br><br>치열한 삶의 고민 끝에 탄생한 문장들, 어쩌면 정약용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해야 할 일일라고 생각했던 집필 활동 과정에서 나온 생각들이기에 더욱 의미있게 다가오는 구절들이다. 게다가 지금 봐도 너무 좋은 문장들이다. ​그 시대에 쓰여졌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지금에서 보아도 잘 통한다는 점이 필사를 해보기에 적합한 문장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앞으로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문장들이기 때문이다. ​마음, 태도, 관계, 배움, 책임, 삶이라는 여섯 가지의 주제로 분류를 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지금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고민하는 부분을 먼저 펼쳐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여기에 평생을 다산 연구에 매진한 박석무 교수가 쓴 다산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보면 상당히 유익할 것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6/86/cover150/k8921315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68656</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예술/대중문화 </category><title>[도슨트백인필/스페인예술/인문책추천/미술전] 예술로 읽는 스페인  - [예술로 읽는 스페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37875</link><pubDate>Sat, 26 Sep 2026 17: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378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362&TPaperId=175378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24/coveroff/k3221313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362&TPaperId=175378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예술로 읽는 스페인</a><br/>백인필 지음 / 디이니셔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세계적인 예술가들을 보유한 나라 스페인, 그런 스페인을 스페인 예술을 통해 만나보는 책이 바로 도슨트 백인필 저자의 『예술로 읽는 스페인』이다. 스페인은 여행지로서도 굉장히 인기가 있는 곳인데 그중에서 빠지지 않을 관광 명소에 아마 미술관이 포함될 것이다. ​그렇다면 저자를 도슨트의 길로 이끈 스페인 예술은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안달루시아, 바르셀로나, 마드리드의 예술 이야기를 소개한다.<br><br>안달루시아의 경우를 보면 그라나다와 론다, 세비야의 예술 이야기가 소개되는데 그중 알함브라 궁전을 보면 건축학적으로 굉장히 매력적인 곳인데 사진으로 보아도 놀라웠는데 이 책을 보면 이 궁전에 얽힌 역사적 이야기가 있고 그를 증명하듯 흔적도 남아 있어 이곳의 더욱 특별한 장소처럼 여기게 하는 것도 사실이다. ​개인적으로 스페인을 여행하고픈 바람이 있다면 그건 바로 가우디 때문이다. 그 유명한 사그라다 대성당이 완공되었고 도시 전체가 가우디의 도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곳곳에 그의 흔적이 남아 있는데 최근에는 그동안 꾸준히 언급되던 중요 건축물 이외에도 방송이나 책 등을 통해서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장소들이 언급되며 주목받는 걸 보면서 역시 바르셀로나=가우디라는 확신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br><br>그리고 마드리드로 가게 된다면 빼놓지 말아야 할 곳이 바로 프라도 미술관이다. 좀더 고전적인 미술 작품들을 볼 수 있는 곳이며 카라바조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디에고 벨라스케스나 프란시스코 데 고야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역시 스페인이기에 가능할 것이다. ​미술 시간에 책에서 본 그림들을 실제로 소장하고 있고 그걸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집 밖으로 나가 직접 두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운인가. 이 책에 담긴 예술 이야기를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스페인을 대표하는 건축과 그림을 통해 스페인 예술을 만나볼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며 우리나라에 초청되어 오면 볼 수 있었던 유명 미술전의 작품들과 관련한 이야기를 좀더 깊이있게 만나볼 수 있었고 그런 이유로 인문책 추천 도서에 살포시 포함시켜도 좋을만한 책이기도 했다.<br><br>#예술로읽는스페인 #백인필 #디이니셔티브 #리뷰어스클럽 #도슨트백인필 #스페인예술 #인문책추천 #미술전 #도시에새겨진거장의시간을걷다 #예술이야기 #스페인예술이야기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24/cover150/k3221313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72483</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비즈니스/경제/IT/모바일</category><title>블로그수익화/홈피드노출/클릭노하우/포스팅/AI-퇴근 후 1시간, 블로그로 월 2천만원 벌기 - [퇴근 후 1시간, 블로그로 월 2천만원 벌기 - 워킹맘은 어떻게 단 6개월에 성공과 수익을 실현했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37746</link><pubDate>Sat, 26 Sep 2026 15: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377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557&TPaperId=175377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2/18/coveroff/k0721305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557&TPaperId=175377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퇴근 후 1시간, 블로그로 월 2천만원 벌기 - 워킹맘은 어떻게 단 6개월에 성공과 수익을 실현했을까?</a><br/>이서이 지음 / 밥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퇴근 후 1시간, 블로그로 월 2천만원 벌기』라니 정말 가능할까 싶은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던 책이다. 밥북에서 출간된 이 책은 꼭 인플루언서가 아니더라도 의외로 네이버 블로그가 괜찮은 SNS 수단임을 감안할 때 블로그 수익화를 어떻게 가능하게 하는지를 알려주는데 AI 활용이 더이상 어느 한 분야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홈피드 노출이라든가 클릭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블로그를 운영 중인 사람이라면 관심있게 봐도 좋을 책이라 생각한다.​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책을 읽고 리뷰를 남기는 기록용으로 쓰다보니 수익화는 생각지도 못했다. 나에게 있어 블로그는 리뷰 포스팅 전용인 셈인데 이 책을 보니 나도 한 번 해볼까 싶은 마음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br><br>근로 소득만으로는 부를 창출하기가 어려워진 시대, 다른 보유하고 있는 자산이 오히려 더 큰 자산을 불리는 시대에 블로그 수익 월 2,000만원이라는 놀라운 실화와 함께 그 노하우를 여과없이 알려준다는 저자는 누구라도 쉽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최근 블로그 방문자 수가 급감해서 왜 그럴까 생각한 적은 있지만 딱히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는 알 수 없었기에 이 책을 통해서 수익화는 제쳐두고서라도 좀더 괜찮은 콘텐츠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겠다는 부분에서는 굉장히 반가웠던 대목이다. <br><br>꽤나 구체적이면서도 체계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그저 읽고 리뷰를 쓰는 정도로만 활용하고 있던 그동안의 행태가 얼마나 안일했나 싶을 정도로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놔둔 블로그구나 싶었다. ​저자는 블로그 그리고 포스트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노출이 되고 클릭수를 부르는 등의 변화를 경험하기 위해서 블로그의 본질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고 그동안 놓치고 있던 블로그의 진면목을 알려준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글을 쓰는 방식, 해시태그 다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그리고 AI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도 알려주니 참고하면 좋겠다. 여기에 블로그 역시 변화한다는 점을 파악하고 안주하기 보다는 변화에 적응하는 것을 넘어 그 변화의 주도 세력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알려주는데 이 부분을 보면서 방문자수가 제법 많다고 생각했던 지난날의 내 블로그를 너무 방치한 건가 싶은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울러 블로그 수익화를 위해 활용하면 좋을 자료들을 소개하는데 확실히 공으로 들어오는 것은 없다는 생각과 함께 처음에는 힘들고 다소 번거롭더라도 이런 방식에 조금씩 익숙해지면 앞으로도 훨씬 쉬워지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천천히 적용하고 적응하고 변화해보려 한다.<br><br>#퇴근후1시간블로그로월2천만원벌기 #이서이 #밥북 #리뷰어스클럽 #블로그수익화 #홈피드노출 #클릭노하우 #포스팅 #AI #애드포스트의비밀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2/18/cover150/k0721305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21854</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가정/생활/요리 </category><title>[미니멀리스트/수납/수납아이디어/수납법] 미니멀라이프 수납법  - [미니멀라이프 수납법 - 인기 미니멀리스트 33인의 수납 아이디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37713</link><pubDate>Sat, 26 Sep 2026 15: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377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366&TPaperId=175377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65/coveroff/k0321313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366&TPaperId=175377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니멀라이프 수납법 - 인기 미니멀리스트 33인의 수납 아이디어</a><br/>주부의벗사 지음, 김수정 옮김 / 즐거운상상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미니멀리스트를 표방하지만 실상은 맥시멈리스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삶을 살고 있기에 『미니멀라이프 수납법』과 같은 책을 보면 더 궁금해진다. 특히나 이번 책은 수납 아이디어를 다룬 책이라는 점에서 과연 미니멀리스트 고수들은 어떤 수납법으로 공간의 제약을 이겨낼지 궁금하기도 했던 것이다. ​책에는 인기 미니멀리스트 33인의 수납 아이디어가 수록되어 있는데 전체적인 미니멀리즘이 묻어나는 수납 아이디어를 보여주기도 하고 공간별 수납 아이디어를 보여주기도 하기 때문에 내용을 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수납법을 참고해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br><br>책을 펼쳐보면 확실히 미니멀리스트 분들은 소유하고 있는 물건들이 많지 않다. 그러다보니 물건들이 널려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각각이 마치 원래 제자리인냥 정해진 공간에 잘 정돈 내지는 수납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방, 생활 도구들의 매장을 보는 것 같이 깔끔하게 정리된 집을 보다가 우리 집을 둘러보며 작정하고 정리하면 버릴 것도 어마어마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집 전체에 걸친 미니멀라이프 수납법이기 때문에 여러 집들에서 팁을 가져와 우리 집에 적용해도 될 것 같다.<br><br>공간별 수납법에서는 먼저 자신의 집에 어떤 물품들이 있는지를 파악해서 수납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들을 따로 빼놓고 물건 전체를 꺼내서 정리를 하면서 버릴 것과 놔둘 것을 구분하는 것도 중요해 보인다. ​보기 좋은 수납법 보다는 실질적으로 사용할 입장에서 편리함을 우선시 하고 있는 수납법을 알려주기도 해서 좋았는데 경우에 따라서 개인의 취향이 반영된 수납법도 있으니 참고하자. ​수납에 필요한 박스도 알려주고(확실히 있으면 통일되어 깔끔하긴 할 것 같다), 라벨링 하는 방법이나 한 곳에 수납하면 좋을 물품들의 분류법 등도 알려주기 때문에 한번 제대로 해두면 이후에는 사용한 물건을 그 자리에 갖다 놓기만 하면 되니 정리에 드는 수고도 시간도 훨씬 줄어들지 않을까 싶다. <br><br>#미니멀라이프수납법 #주부의벗 #즐거운상상 #리뷰어스클럽 #미니멀리스트 #수납 #수납아이디어 #수납법 #인기미니멀리스트33인의수납아이디어 #forsimplelife #미니멀라이프수납아이디어 #공간별수납노하우 #실용적수납노하우 #정리정돈 #정리법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65/cover150/k0321313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96551</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리볼버  - [리볼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36561</link><pubDate>Fri, 25 Sep 2026 19: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365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442&TPaperId=175365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58/coveroff/k2321304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442&TPaperId=175365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볼버</a><br/>하라다 마하 지음, 강영혜 옮김 / 북스피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br>고흐만큼 생전에 불우했던 삶을 살았던 화가가 있을까 싶다. 살아 있는 동안 그의 작품은 잘 팔리지도 않았고 인기도 높지 않았다. 지금의 상황을 생각해보면 참 아이러니다. 그런 고흐는 삶의 마지막 순간도 비극적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고 그래서 그의 삶은 예술 만큼이나 오래도록 회자되는데 『리볼버』의 경우 바로 그 부분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흥미롭다. ​특히나 이 책의 작가가 뉴욕현대미술관(MoMA) 큐레이터 출신으로 과거 파리의 한 경매장에서 고흐의 녹슨 리볼버가 출품되어 고가에 낙찰되었던 것에 영감을 얻어서 이 작품을 집필했다고 한다. <br><br>고흐가 스스로에게 쐈던 총, 그로 인해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었던 것인데 이를 둘러싼 자세한 이야기는 알 수 없는 상황이고 어느 정도의 상상력이 붙은 작품이지만 그럴듯한 스토리는 확실히 흥미롭다. ​파리의 경매 회사에 등장한 녹슨 리볼버 한 자루. 그것은 고흐가 쐈다고 알려진 그 총이라는 것인데 일단 경매 회사 측에서는 이것이 진짜인지를 알아야 경매에 부칠 수 있으니 조사가 시작되고 결국 고흐의 죽음으로 향한다. ​과연 고흐는 스스로 죽은 것인가 그 반대인가.<br><br>잘 알려진대로 고흐가 머물렀던 오베르 쉬르 우아즈에서는 과연 무슴 일이 있었는지를 추적해가는 과정 속 자연스레 등장하는 인물은 역시 고갱이다. 고흐과 고갱을 둘러싼 이야기는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알 것이고 이들이 함께 머물렀던 아를의 집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중요 공간으로 등장한다. ​실제 존재했던 이야기에 상상력이 가미된 이야기, 그런데 또 그럴듯한 전재가 주는 몰입감이 뛰어나는 작품이다. 아트 미스터리라는 장르가 딱 어울리는 작품으로 고흐와 고갱의 삶에 시선을 집중하게 만든다. ​고흐와 고갱의 작품이나 그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알고 보면 이야기가 훨씬 더 재미있게 느껴질 것이란 생각이 들고 뉴욕현대미술관(MoMA) 큐레이터 출신이라는 저자가 쓴 작품이라는 점에서 이 작품이 가진 무게도 남다르게 느껴졌던 게 사실이다. ​누군가가 한번쯤 생각해 봤을 고흐의 죽음을 둘러싼 이야기, 고흐와 고갱의 관계, 고흐의 삶에 대한 이야기까지 잘 그려지고 있는 작품이라 미술사의 한 부분을 미스터리와 결합해 만나볼 수 있었던 흥미로운 책이었다. <br><br>#리볼버 #하라다마하 #북스피어 #신간미스터리 #미스터리추천 #미술사미스터리 #아트미스터리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서평단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58/cover150/k2321304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5892</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셋째 밤 -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셋째 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36522</link><pubDate>Fri, 25 Sep 2026 19: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365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443&TPaperId=175365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84/coveroff/k2621304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443&TPaperId=175365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셋째 밤</a><br/>일월명 외 지음 / 황금가지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르온서평단(단단한맘&amp;레이첼)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공포 문학에서 장편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단편은 상대적으로 짧은 호흡 속에 공포와 나름의 반전도 담겨져 있다는 점에서 매력이 있는 것이 사실인데 '한국 공포 문학의 밤'시리즈는 그중에서도 한국의 공포 문학 단편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해왔고 벌써 셋째 밤이 다가왔다.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셋째 밤』에는 9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참고로 이 작품들은 온라인 소설 플랫폼인 브릿G를 통해서 엄선한 작품이라고 한다.<br><br>뭔가 현실 속에서 있음직한 이야기도 있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로웠던 단편모음집으로 첫 번째 단편인 「야!」를 보면 요즘 하도 이상한 사람이 많아서 매일 밤마다 남의 집 근처에 와서 미친게 아니가 싶은 험한 말을 쏟아내는 사람을 참아내는게 쉽진 않을텐데 현실에서라면 직접 나서기 보다는 경찰에 신고해야 가장 안전하겠지만 이 작품에선 결국 참다참다 폭발한 남편이 미친 여자에게 뛰쳐나간 후 벌어지는 일은 도시 괴담 중 하나와 닮아 있고 실제로도 가능해 보여 무섭다. ​ 「구더기의 왕」은 SF 스릴러 장르인데 핵전쟁이 발발한 이후 인간의 거주 지역을 둘로싸고 창궐한 곰팡이와 그로 인한 인간의 처참한 변이를 그리고 있고  「입춘 벽사문」은 위험한 순간 도움을 받은 댓가로 입춘 전야에 벽사문을 쓰게 된 한 선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br><br>「괴담 -  방 탈출 카페 제작 중에 생긴 일」은 방 탈출 카페 기획자인 주인공이 겪게 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루고 있다. 「창포꽃을 세 번 접으면」은 술값 내기는 흔한 소재지만 무서운 이야기로 내기를 한다는 점과 내기 당사자 중 한 명인 여성이 걸었다는 저주성 주문을 둘러싸고 이게 효과가 나타나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거지 싶어 다시금 사람이 제일 무서운 존재구나 싶기도 했다. 「코스모니콘의 추억」은 괴담과 증강현실 앱이라는 상당히 현실적인 소재 속 고전적인 공포가 결합된 흥미로운 작품이다.​심청이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한데 「호러 심청」의 경우에는 현대적으로 해석한 이야기인데 아버지인 학규의 빚 때문에 강제로 선주와 결혼하는 것은 비슷한 전개를 보이지만 그 이후 심청이 겪는 일과 계모로부터 듣게 되는 아버지에 대한 진실이 충격적으로 다가오는 신선함을 보이는 작품이었다. ​「우리 안에서」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를 중심으로 이를 은폐한 인물이 겪게 되는 공포를 그리고 있고 「달리 방법이 없었다」는 「구더기의 왕」과 같은 SF 스릴러로 생존의 위협까지 넘긴 끝에 주인공이 닿은 진실이 공포로 다가온다.​공포 문학이라는 공통된 장르 속 흥미로운 소재를 활용해서 현실과 가상의 공포를 모두 잘 담아내고 있고 특히나 왠지 현실에서도 가능할 것 같은 괴담 같은 이야기가 더욱 무섭게 다가왔던 작품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84/cover150/k2621304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8495</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우리는 서로의 말로 살아간다 - [우리는 서로의 말로 살아간다 - MBC 라디오 &amp;lt;여성시대&gt;&amp;gt;가 전하는 인생의 한마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36473</link><pubDate>Fri, 25 Sep 2026 18: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364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451&TPaperId=175364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5/8/coveroff/k5021304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451&TPaperId=175364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서로의 말로 살아간다 - MBC 라디오 &lt;여성시대>&gt;가 전하는 인생의 한마디</a><br/>여성시대 지음 / 김영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lt;여성시대&gt;라는 라디오 방송을 들어 본 적은 없지만 알고 있다. 요즘은 라디오를 듣지 않지만 한 때 많이 들었을 때 보면 시청자의 사연 코너가 있었고 그걸 들으면서 공감했던 때가 많았던 것 같다. 웃음과 눈물, 그리고 감성 가득한 사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비록 사연자의 이름과 어디에서 보낸 것인지 정도만 알 뿐임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응원하게 되고 때로는 그 분의 이야기에 위로 받기도 했던 것이다.​이야기 그리고 말이란 것이 그런 것 같다. 입 밖으로 나오는 순간 누군가에겐 상처를 주는 칼날이 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누군가에게 일어날 힘과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주기도 하는 것이다.<br><br>『우리는 서로의 말로 살아간다』는 무려 1979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 온 여성시대의 글 잔치인 '신춘편지쇼'에 당선된 작품들에 더 살을 붙여서 쓴 글이자 편지 60개를 담아낸 에세이로 우리네 이웃들의 허심탄회하고 솔직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는 점에서 더 큰 공감을 자아낼 것이다. ​항상 잘 할 수도 없고 늘 잘 될 수도 없다. 살다보면 실수할 수 있고 무언가 잘 안되어서 꼬꾸라질 수도 있으며 실패로 좌절하기도 한다. 그럴 때 다시 일어난다는 것이 그리고 다시 시작한다는 것이 참 어렵다. 실패가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이 되기도 하지만 보통의 경우 주저 앉게 만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br><br>그렇기에 이 책은 힘이 되어준다. 말을 하는 사람도, 그 말을 듣는 사람도, 서로의 관계도 다양한다. 가족이기도 하고 친구이기도 하다. 내 주변에 있는 누군가가 이토록 날 지지하고 힘이 날 수 있도록 응원해 준다면 우리는 다시 한 번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비록 시간은 걸릴지언정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지금 이 순간 어떤 일에서 내가 의도한 바와는 달리 잘 되지 않아 마음 졸이고 속상해 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위로를 얻게 될 것이다. 비록 실패 했다고는 하지만 그것이 인생의 종착역은 아니라는 생각으로 충분히 다시 시작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이 책에 담긴 글을 통해서 말이다. ​책은 총 다섯 개의 장으로 나눠서 서로의 말을 담아낸다. 용기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말,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해줄 말들, 스스로를 사랑하도록 해주는 말들과 오늘 하루를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말도 있다. 전체적으로 이렇게 힘이 되어주는 말이기도 하기에 자신에게 필요한 말을 찾아 먼저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5/8/cover150/k5021304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50896</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지옥에서의 짧은 체류  - [지옥에서의 짧은 체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35193</link><pubDate>Thu, 24 Sep 2026 2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351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76805&TPaperId=175351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9/58/coveroff/89544768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76805&TPaperId=175351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옥에서의 짧은 체류</a><br/>스티븐 L. 펙 지음, 김항나 옮김 / 자음과모음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br><br>사후 세계에 대한 관심은 현생만큼이나 크다. 누군가는 다녀왔다고 하지만 임사체험이지 사후 세계를 경험한 것은 아니라고도 하고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고는 하지만 이 역시도 극히 소수일 뿐이다. 그런 가운데 논픽션으로 다루기 힘든 이 소재를 픽션의 세계에서는 제법 많이 다루고 있는데 『지옥에서의 짧은 체류』 역시 그렇다. ​흥미로운 점은 사후 세계 중 지옥을 다루고 있다는 점인데 이 지옥이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죄 지은 자가 가서 살아생전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댓가를 치르는 끔찍하고 공포스러운, 그래서 현생을 더 잘 살고 착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곳이 아니라는 점이 굉장히 특이하다. ​지옥인데 어떻게 보면 천국보다 더 좋은 조건이지 않나 싶을 정도로 괜찮은 곳이다. 특히나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보다 좋을 순 없다 싶을 정도인 것이 엄청나게 큰 도서관으로 가게 되는 설정이니 말이다. ​게다가 다른 조건들도 천국보다 더 좋아 보이는데 아프지도 않고 죽어도 다시 살아날 수 있고 키오스크를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음식도 얼마든지 먹을 수 있다. 그럼 누군가는 생각할 것이다. 죽지도 못하고 영원히 이곳에 갇혀 지내면 그게 바로 생지옥 아닌가 하는... ​그런데 놀랍게도 나갈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자신의 인생을 기록한 책이 단 한 권, 도서관 내에 있고 그것을 찾아내면 되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그 방법도 책 좋아하는 사람에겐 나름의 도전 같아서 하루가 지루하지 않을 것 같다는...​물론 책의 권수가 엄청나다는 사실은 압박감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또 생각해보면 아픔도 고통도 없이 영생을 사는 건가 싶은 이 조건은 오히려 그래서 무한한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또 도서관 내의 여러 물리적 환경이나 이곳에 있는 사람들의 조건이 제한적이라는 점 역시 무한한 시간 속에서 요즘 흔히들 말하는 도파민 터질 일이라곤 하나도 없을 것 같은 무료함의 방점을 찍을 것 같은 상황이라 쉽지 않을 것 같긴 하다. ​빠져 나갈 방법은 확실히 존재하지만 과연 그것에 도달할 수 있는가는 미지수이며 무한한 시간 동안 해내면 되지 싶지만 그 무한한 시간이 오히려 형벌같이 느껴질 수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이 작품은 인간으로 하여금 무료함을 넘어선 어떤 무력감의 공포를 느끼게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마저 들게 한다.​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저자의 전공을 생각하면 스토리가 더욱 흥미롭게 느껴졌던 작품이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9/58/cover150/89544768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95875</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스릴러/살인범/기억회복술/복수극] 스핑크스의 왼쪽 눈동자  - [스핑크스의 왼쪽 눈동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35148</link><pubDate>Thu, 24 Sep 2026 19: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351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458&TPaperId=175351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48/coveroff/k7021304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458&TPaperId=175351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핑크스의 왼쪽 눈동자</a><br/>김유진 지음 / 북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김유진 작가의 스릴러 소설 『스핑크스의 왼쪽 눈동자』는 제13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기억 회복술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다루고 있는 복수극이기도 하다. <br>기억을 죽인 살인범을 증오한다 그리고 동경한다<br>인간의 기억을 지울 수도 있지만 반대로 회복시킬 수도 있는 시대의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인데 이런 기술이 상용화된 시대라면 과연 악용하는 사례는 없을까 싶은 생각도 해보게 되는데 김수오와 주경재라는 두 의사가 어떤 이유로 복수극에 휘말리게 되었을지 궁금해지는 작품이었다. <br><br>이야기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교차되어 그려지는데 먼저 수오의 경우에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기억 회복술을 실시하고 성공적으로 수술을 끝내지만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되살아나는 과거는 그녀의 엄마를 괴로워 하게 된다. ​자신이 몰래 집도한 것이기에 결국 이제는 기억 제거술도 몰래 해야 하는 셈인데 이 과정에서 주경재라는 의사를 알게 된다. 수오에게 있어 경재는 과거 발표했던 논문으로 인해 관심이 갔던 인물로 관심을 갖게 한다.​사실 수오가 몰래 기억 회복술을 시술했을 당시 어머니가 이미 뇌 수술을 했던 적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졌다는 점에서 인위적으로 기억을 제거하고 회복한다는 기술과 어머니의 뇌수술이 앞으로 어떻게 작용할지도 궁금해지는 대목이다.<br><br>수오가 살린 어머니의 기억이 과연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수면 위에 떠오르게 한다는 점에서 더욱 몰입해서 볼 수 있었던 작품이다. 게다가 기억을 되살리는, 반대로 기억을 제거하는 기술을 가진 두 사람의 삶이나 가치관이 그 기술이나 목적만큼이나 다름을 보여주고 인간의 추악한 욕망까지 더해지며 스토리에 긴장감을 더하는 작품이었다.​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한다. 잊히는 기억이 아쉬울 수도 있고 기억하지 못하는 추억이 안타까울 수도 있겠지만 때로는 잊는 것이 되려 약이 되기도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과연 인위적으로 기억을 제거하고 되살리는 이 기술은 정말 괜찮은 것인가 싶은 생각도 해보게 된다. <br><br>#스핑크스의왼쪽눈동자 #김유진 #북다 #리뷰어스클럽 #스릴러 #살인범 #기억회복술 #복수극 #제13회교보문고스토리대상최우수상수상작 #SF소설 #정교한SF복수극 #서스펜스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48/cover150/k7021304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4823</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자기관리/인물</category><title>[수채화/유럽여행/유럽명소/수채화기행/컬러링북/취미/힐링/유럽] 유럽의 사계절을 그리다  - [유럽의 사계절을 그리다 - 수채화로 떠나는 유럽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33712</link><pubDate>Wed, 23 Sep 2026 21: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337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175&TPaperId=175337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3/89/coveroff/k1921311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175&TPaperId=175337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유럽의 사계절을 그리다 - 수채화로 떠나는 유럽 여행</a><br/>조정은 지음 / 이덴슬리벨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유럽의 사계절을 그리다』는 유럽 여행을 떠났을 때 그 나라의 랜드마크 같은 유럽 명소들을 컬러링북으로 담아낸 책으로 취미 생활로 수채화를 그려보고 싶지만 밑그림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여지는 사람들이라면 수채화 색연필로 컬러링을 한 다음에 수채화 효과를 내면 조금 더 손쉽게 마치 자신이 수채화 그림을 그린 것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유럽 명소를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그림이 예쁘고 수채화로 완성된 예시가 실려 있고 그 바로 옆페이지에 밑그림만 그려져 있기 때문에 색깔을 선택해야 하는 고민없이 똑같이 해도 좋고 아니면 자신만의 스타일로 색칠해도 좋을 것이다.<br><br>먼저 간략하게 어떻게 색칠하면 좋을지를 알려주고 시작하는데 그다지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너무 처음부터 잘하려 하기 보다는 완성본을 참고해서 색칠하다보면 점점 자신감이 붙을 것 같긴 하다. ​52점의 유럽 명소, 유럽 풍경이 담겨 있는데 한 눈에 봐도 어딘지 알만한 장소부터 유럽의 소도시 같은 분위기의 풍경도 있어서 다채롭다. <br><br>수채화 색연필로 먼저 칠한 후 붓에 물을 묻혀서 수채화 느낌이 나도록 해봤는데 하고 나서 보니 컬러링을 좀더 진하게 하면 수채화 느낌이 확실히 더 느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 이 책을 활용해서 수채화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부분을 참고하면 좋을것 같다.​한 면에 하나의 색을 칠하기 보다는 덧칠하듯 여러 색을 칠하면 그림이 좀더 예쁘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일단 그림 자체가 예뻐서 가장 마음에 들고 종이 질이 일반 종이가 아니라 수채화 그림을 그릴 때 물이 흡수되어도 쉽게 찢어지거나 다른 페이지에 물기가 묻어나지 않는 도화지라(두껍고 질감도 마음에 든다) 좋다. 또 페이지가 펼침이 좋아서 책에 그대로 컬러링을 해도 불편함이 없고 절취선이 있기 때문에 아예 잘라내서 칠해도 좋다.​책에 그대로 그려서 책 제본 상태로 보관을 해도 좋고 색칠이 잘 되었다면 잘라서 액자 등에 담아도 좋지 않을까 싶다. 가만히 색칠을 하고 있으면 은근히 마음의 힐링이 되는 유럽 명소를 내 손으로 완성하는 수채화 기행이었다.<br><br>#유럽의사계절을그리다 #조정은 #이덴슬리벨 #리뷰어스클럽 #수채화 #유럽여행 #유럽명소 #수채화기행 #컬러링북 #취미 #힐링 #유럽 #수채화로떠나는유럽여행 #유럽의명소52곳 #수채화컬러링북 #컬러링팁공개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3/89/cover150/k1921311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38971</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자기관리/인물</category><title>일상에서 바로 써먹는 사회심리학 - [일상에서 바로 써먹는 사회심리학 - 최신 연구가 밝혀낸 인간 행동에 숨겨진 심리 법칙 69]</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33563</link><pubDate>Wed, 23 Sep 2026 2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335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1766&TPaperId=175335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6/53/coveroff/k2221317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1766&TPaperId=175335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상에서 바로 써먹는 사회심리학 - 최신 연구가 밝혀낸 인간 행동에 숨겨진 심리 법칙 69</a><br/>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명다인 옮김 / 더페이지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일상에서 바로 써먹는 사회심리학』은 일본의 대중 심리학 거장이라고 불리는 저자가 사람들이 일상에서 보이는 선택, 그 선택에 의한 행동에 숨겨져 있는 사회심리학을 다루고 있는데 보통 사람들의 경우 자신의 의지에 따른 행동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그리고 이런 심리학을 다양한 분야로 나눠서 보여주는데 실제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행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게 다가온다.<br><br>특히 책에서 언급한 내용은 자신이 속한 사회뿐만 아니라 시대의 영향 역시 많이 받는다고 말하는데 이러한 내용은 사회 문화 심리학으로 나뉜 내용에서 알 수 있고 실제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 속 각종 규제나 현상 등과 관련해서 과연 이러한 결과물이 나오게 된 원인이 무엇인지,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지를 이 책이 보여준다는 점에서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이 해소되기도 할 것이다. ​특히 성격/인간관계 심리학을 보면 알아두면 확실히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 나오는데 나와 잘 맞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공감이 왜 중요한지, 주변에 친절한 사람이 있어야 하는 이유 등의 심리학적 이유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도 중요할테고 인간관계에서 내가 타인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도 중요한 내용이 아닐까 싶다. <br><br>일상생활에서 적용하면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 제법 있다는 점도 이 책의 매력인데 예를 들면 학습과 관련해서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은 경우라면 의욕을 잃을 확률도 낮고 이는 스스로 공부할 마음으로 연결되는 것이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또 건강에 대한 이야기에선 기분의 좋고 나쁨과 식습관이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말이 흥미로웠고 역시나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볼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의 중요성이 언급되는데 최고의 건강 습관이라고까지 표현하고 있는 만큼 삶에서 긍정적인 감정이 나를 채울 수 있도록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책 자체도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지만 우리의 삶과 밀접한, 알아두면 쓸모 있는 내용들이 많아 도움이 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6/53/cover150/k2221317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65371</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서울 풍류  - [서울 풍류 - 멋스럽고 운치 있게 서울을 감각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31422</link><pubDate>Tue, 22 Sep 2026 20: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314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1275&TPaperId=175314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95/coveroff/k1121312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1275&TPaperId=175314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울 풍류 - 멋스럽고 운치 있게 서울을 감각하는 법</a><br/>은모든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서울은 참 매력적인 도시이다. 도시 한복판에 강도 있고 산도 있고 현대적 건물과 옛 궁궐이 공존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역사를 알고 찾아보면 꽤나 매력적인 곳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런 서울을 좀더 멋스럽고 운치 있게 감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바로 은모든 작가의 에세이인 『서울 풍류』이다. ​풍류가라는 표현이 굉장히 멋스럽다. 단순히 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존재처럼 여겨지는 말이기 대문이다. 그래서인지 책을 통해서 만나게 되는 서울의 맛과 멋 그리고 흥이 흘러 나오는 풍류 에세이는 다시 한번 매력적인 서울과 마주하게 만든다. <br><br>요즘 서울에서 가장 핫한 스폿을 만나볼 수 있고 문화 트렌드를 간접 경험할 수도 있다. 만약 관심이 있다면 은모든 작가가 이야기 하는 풍류를 직접 즐겨봐도 좋을 것이다. ​누구나 가볼 수 있는 곳들이기 때문인데 맛, 멋, 흥이라는 세 가지의 테마로 이야기를 하고 있기에 자신의 구미를 가장 크게 당하는 테마로 먼저 서울의 풍류를 즐겨봐도 좋을 일이라 생각한다. ​서울에서 맛볼 수 있는 풍류가 있고 또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은 물론 산행에 이르기까지 조금은 여유를 갖고 말 그대로 풍류를 즐길 수 있는 멋의 향연도 만나볼 수 있다.<br><br>최근 핫했던 국중박 분장놀이야말로 어찌 보면 서울의 풍류를 제대로 즐겨볼 수 있는 멋이 아닐까 싶다. 우리 민족에게 흥이 빠질 수 없는 법. 축제와 놀이, 구경 등을 통해서 즐기는 흥 역시 앞서 맛과 멋의 풍류와 함께 서울을 더욱 특별하고 풍류가 넘치는 곳으로 만든다. ​늘 보던 풍경도 어떤 마음과 자세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몰랐던 부분이 눈에 들어 오기도 하고 평범했던 것이 특별한 감상으로 다가올 수 있음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그런 이유로 이렇게나 멋진 서울의 풍류를 다양한 감각으로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95/cover150/k1121312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79504</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온고쿠/망자의터/반타/미스터리/호러/스릴러/고딕스릴러] 온고쿠 : 망자의 터  - [온고쿠 - 망자의 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31385</link><pubDate>Tue, 22 Sep 2026 2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313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458&TPaperId=175313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26/coveroff/k3621304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458&TPaperId=175313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온고쿠 - 망자의 터</a><br/>기타자와 도 지음, 전선영 옮김 / 반타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표지부터가 왠지 기괴하게 느껴진다. 멀리서 보면 무수한 눈(目) 같은데 특히 정면에 그려진 여인인 듯한 인물의 뒤통수가 마치 까만 눈동자 같아 더욱 그런 기분이 들게 하기 때문이다.​미스터리/호러 소설이자 고딕 스릴러 소설이기도 한 『온고쿠 : 망자의 터』는 반타에서 출간된 일본소설로 제43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amp;호러 대상 역대 최초 3관왕에 빛나는 작품이라 이 장르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겐 더없이 매력적으로 보일 작품이라 생각한다. <br><br>텍스트가 이렇게나 무서울 수도 있다는 것을, 특히나 문자로 쓰여진 의성어라고 해야 할지 상상하게 만드는 소리가 만들어내는 공포가 있는 작품인데 죽은 아내를 향한 집착이 불러 온 저주가 작품 전반에 오싹한 공포를 불러일으킨다. ​주인공인 소이치로는 간토 대지진으로 아내를 잃지만 쉽사리 그녀를 떠나보내지 못하고 결국 그 마음이 지나쳐 강령 의식을 가지는데 바로 이 날을 기점으로 그의 집안에서는 기괴한 일들이 연이어 발생한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그의 주변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주변의 기이하고 괴이한 것들의 등장과 섬뜩한 분위기가 딱 일본 호러 영화를 한 편 보는 것 같은, 책을 읽어 내용을 알고 봐도 영상화한다면 그 공포에 흠칫하게 될 것 같은 작품인 것이다. <br><br>이미 죽은 사람을 온전히 보내지 못한 후회와 자책이 강령 의식을 통해 아내를 불러내고 결국 강령 의식이 행해진 날부터 시작된 기괴함은 오랜 시간 가문을 둘러싸고 있는 저주는 물론 온전히 저승으로 향하지 못했던 망령까지 불러내 버린 것이다. ​오컬트적인 요소이긴 하지만 산 자가 죽은 자를 이승으로 소환하려는 의식이 얼마나 위험한고도 불온한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인데 죽음 이후 저승으로 간다던가, 반대로 저승에 가지 못한 채 구천을 떠도는 존재를 어느 정도 믿는 우리와 비슷해 보이는 정서 때문인데 일본의 호러 소설은 확실히 더 무섭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살아 있을 때의 모습이나 목소리 그대로 나를 찾아오는 이미 죽은 나의 소중한 사람들의 등장이라는 슬프고도 오싹한 공포가 원한에 큰 무게를 둔 공포와는 다른 차원의 재미(장르 차원의)를 선사하는 작품이었다.<br><br>#온고쿠_망자의터 #기타자와도 #반타 #리뷰어스클럽 #온고쿠 #망자의터 #반타 #미스터리 #호러 #스릴러 #고딕스릴러 #고딕호러미스터리 #탐미적고딕스릴러 #미스터리소설 #호러소설 #제43회요코미조세이시미스터리_호러대상역대최초3관왕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26/cover150/k3621304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2638</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여행/지리/자연/과학</category><title>[파리도보여행/파리의거리/파리의골목/손지연/파리도보여행레시피] 한 조각씩 걷는 파리  - [한 조각씩 걷는 파리 - 나만의 속도로 맞춰가는 열 조각의 파리 도보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29573</link><pubDate>Mon, 21 Sep 2026 20: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295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342&TPaperId=175295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19/coveroff/k9321303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342&TPaperId=175295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조각씩 걷는 파리 - 나만의 속도로 맞춰가는 열 조각의 파리 도보 여행</a><br/>손지연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br><br>유럽의 도시들은 그 특유의 건축물 때문에라도 분위기가 멋져서 쉽진 않겠지만 천천히 걸으며 도보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파리는 특히 그런데 파리 도보 여행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파리의 거리와 파리의 골목을 걸어보고픈 사람들에게 손지연 작가는 『한 조각씩 걷는 파리』를 통해서 파리 도보 여행 레시피를 알려준다. ​표지부터가 일반적으로 파리의 모습을 사진이 아니라 일러스트로 표현해서 마음에 든다. 물론 책 속에서는 파리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내고 있긴 하지만 말이다.<br><br>파리 시내 전체를 열 조각으로 나누는데 일종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 스폿을 하나 정한 뒤 그 주변을 산책하듯 도보 여행을 해볼 수 있도록 하는데 가장 먼저 그 조각의 대표 건축물이나 장소에 대한 묘사를 한 뒤 보다 구체적으로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예를 들면 가장 먼저 나오는 조각은 에펠탑인데 에펠탑이 어떻게 건축되었고 관련한 에피소드는 무엇이며 그것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가와 같은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된 이야기가 적절하게 쓰여져 있어서 도보 여행으로 에펠탑으로 걸어가서 이 정보를 상기하며 감상한다면 좀더 의미가 크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다. <br><br>또 관련한 역사적 이야기도 담고 있어서 단순한 관광 정보 이상으로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고 그곳과 관련한 유명인사의 이야기도 소개하고 있어서 흥미롭기도 하다. ​가장 먼저 지도를 실어서 지도 상에서 그곳의 위치를 알려주기 때문에 주변에 함께 보면 좋을 곳들도 미리 파악해서 파리 여행 시 활용할 수 있기도 하며 마지막에는 해당 조각에서 다른 조각으로 이동할 경우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보를 실고 있는데 순차적 이동 정보가 아니라 그곳에서 갈 수 있는 열 조각 중 해당하는 모든 곳들의 대중교통 정보를 알려준다는 점이 좋았던 것 같다. ​저자가 해당 장소에 대해 어떤 감상을 가지고 있는지도 알려주지만 그곳을 만든 사람, 그 사람과 관련한 인물들과의 이야기, 이후 세대에서 그곳에 대한 평가나 현재의 매력 등을 종합적인 차원에서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파리 여행을 떠나 한 번쯤 파리지앵처럼 걸어보고픈 사람들에겐 참고해볼 만한 책이라 생각한다.<br><br>#한조각씩걷는파리 #손지연 #브레인스토어 #리뷰어스클럽 #파리도보여행 #파리의거리 #파리의골목 #파리도보여행레시피 #파리여행 #진짜파리여행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19/cover150/k9321303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61946</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건강/취미/스포츠 </category><title>내일이 달라지는 수면 과학  - [내일이 달라지는 수면 과학 - 도쿄대학교 대학원 수면생리학 교수가 최신 연구를 총정리한 잠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29422</link><pubDate>Mon, 21 Sep 2026 19: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294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359&TPaperId=175294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9/2/coveroff/k4021303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359&TPaperId=175294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일이 달라지는 수면 과학 - 도쿄대학교 대학원 수면생리학 교수가 최신 연구를 총정리한 잠의 모든 것</a><br/>하야시 유 감수, 홍성민 옮김 / 레몬한스푼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현대인들의 고질적인 질병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몇 가지 있겠지만 수면 장애도 해당되지 않을까 싶다. 심각하게는 불면증까지 겪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쉽게 잠들지 못하고 깊이 잠들지 못해 늘 수면부족과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경우라면 일상생활도 힘들거라 생각한다.​나 역시도 잠귀가 밝은 것인지 소리가 들리면 금방 잠에서 깰때가 많고 잠에 드는 것도 한참을 뒤척이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머리만 닿으면 잔다는 사람이 제일 부럽다. ​그래서 『내일이 달라지는 수면 과학』이 궁금했는지도 모르겠다. 수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통해 나의 내일이 달라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기 때문이다. <br><br>일본의 자기계발서 특히 실용서의 경우 이런 형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먼저 해당 주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심각성을 언급하고 원인을 파악한 뒤 해결책을 제시하는 순서이다. 이런 책의 경우 크기도 보통의 사이즈보다 조금 작아서 휴대하며 읽기도 좋다.​만약 자신이 수면 장애로 힘들어하는 경우라면 읽어볼 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잠이 부족할 때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은 개인의 건강 문제도 있지만 사회 생활, 대인관계, 일의 성과나 학업 등에서도 다양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br>부족한 수면에 대해 수면 부채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 점이 흥미롭고 신경 과학에 근거해 수면의 원리를 잘 설명한 다음, 잘 자기 위한 하루의 습관을 알려주는데 이것이 어떻게 보면 핵심일 것이다. 확실히 커피는 줄여야 하고 당질은 수면에도 좋지 않다. 햇빛을 쬐는 것, 낮의 운동도 도움이 되고 운동이 어렵다면 일상 속 움직임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해도 만약 잠이 안 온다고 했을 때의 대처법도 알려주는데 정말 심각하다면 전문가의 치료와 처방도 필요해 보인다. 어찌됐든 밤 동안은 질 높은 잠을 자야 낮동안의 활동에 문제가 없고 이는 심신의 건강과도 직결되는 만큼 책을 참고하되 자신이 심한 경우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면 좋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9/2/cover150/k4021303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90285</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인문/사회/역사/문화</category><title>[식민지조선/살인사건/역사스토리텔링/역사르포르타주/실화의기록] 경성기담  - [경성기담 - 경성의 밤을 뒤흔든 살인 사건으로 들여다본 식민지 조선의 속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29347</link><pubDate>Mon, 21 Sep 2026 18: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293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350&TPaperId=175293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6/coveroff/k5121303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350&TPaperId=175293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경성기담 - 경성의 밤을 뒤흔든 살인 사건으로 들여다본 식민지 조선의 속살</a><br/>전봉관 지음 / 더숲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식민지 조선 사회에서 실제 발생했던 살인 사건을 담아낸 역사 스토리텔링이자 역사 르포르타주인 『경성기담』은 실화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어느 사회나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크고 작은 분쟁이 일어날 수 밖에 없을테지만 이 작품은 시대적 특수성 그리고 사건의 잔혹함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그리고 '살인 사건을 통해 식민지 조선 사회의 모순 그리고 갈등을 잘 담아내고 있다는 점에서 당시의 시대를 이해하는 한 축이 될 것이다. ​1930년대 경성, 지금으로부터 근 100여 년 전의 일들이다. 그때의 각종 강력 범죄는 신문에 실렸고 이 책을 통해 만나보는 사건은 그 당시의 사건을 재구성해보는 것이기도 할테고 요즘 TV에서 자주 보이는 범죄 사건 분석이나 프로파일링 같은 프로그램의 일환을 책으로 만나보는 기회로 봐도 좋을 것이다.<br><br>특히나 이 책의 저자인 전봉관 교수는 한국 근대 범죄사 연구의 개척자로 불린다고 하는데 일선 현장에서 일하는 수사관은 아니지만 오히려 역사 스토리텔링의 차원에서는 좀더 자세한 접근과 함께 다각도로 분석한 범죄와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단순히 범죄 사실, 동기, 사건의 조사와 재판 이후 범인의 최후로 나아가는 구성이 아니라 오히려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게 된 이유적인 측면에서 좀더 파고든다는 점이 흥미롭고 무엇보다도 시대적 배경이 이러한 부분에 적용될 수 밖에 없고 그렇지 않다고 해도 당시의 사회 분위기나 모습, 조선인들의 일상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은 확실히 의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br><br>게다가 책의 두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스무 편이라는 제법 많은 사건들을 다루고 있는데 마치 사건 보고서를 읽는 기분도 들고 실화를 재구성한 범죄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기분도 든다. 사건의 발생과 개요, 재판 과정 등을 순차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일텐데 해당 사건을 두고 무엇이 진실인가를 추적하는 기분이 드는 것은 역사 르포르타주라는 장르에 맞는 내용이지 않았나 싶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순사나 독립군, 독립운동 자금을 둘러싼 사건도 있고 은행털이 범죄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78만원이라는 동양 최대 은행털이 범죄라고 하는데 결국 잡히게 된 결정적 계기가 참 인간적이라고 해야 할지... 그래서 평소 잘해야 하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한때 우리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탈옥수를 기억할텐데 경성에도 심종수라는 사형수가 있었고(8일 동안이라고 한다.) 요즘은 수사 기법이나 CCTV 등으로 인해 연쇄 살인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 당시의 연쇄 살인범 이야기도 있으며 어디서 들어 본 적이 있는 백백교라는 사이비 종교 집단의 이야기도 실려 있다.​부모가 어떻게 저러나 싶은 사건도 있었는데 아버지에 의해 홍등가에 팔렸던 여인의 이야기는 한편으로는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부분도 있었고 마지막 사건의 경우에는 동양척식주식회사에 폭탄을 투척했던 사건을 담아내어 확실히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와는 시대적 상황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었다.<br><br>#경성기담 #전봉관 #더숲 #리뷰어스클럽 #식민지조선 #살인사건 #역사스토리텔링 #역사르포르타주 #실화의기록 #식민지조선의블랙박스 #경성크라임바이블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6/cover150/k5121303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00649</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예술/대중문화 </category><title>[서양미술/미술기행/유럽미술관/미술테마여행] 최소한의 유럽 미술 기행  - [최소한의 유럽 미술 기행 - 다시 만나는 서양 미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29274</link><pubDate>Mon, 21 Sep 2026 17: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5292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350&TPaperId=175292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9/28/coveroff/k1921303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350&TPaperId=175292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소한의 유럽 미술 기행 - 다시 만나는 서양 미술</a><br/>송지현 지음 / 리얼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유럽 여행을, 아니, 유럽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이유는 박물관과 미술관 때문이다. 여행을 가면 시간 관계 상 빠르게 훑고 지나듯 관람을 하고 올 수 밖에 없을테지만 만약 조금이라도 체류의 개념으로 유럽에 머물게 된다면 매일 매일 미술관을 가보고 싶을 정도로 유럽 미술관이 궁금하다. ​서양 미술 중에서도 유럽 미술관에 소장된 작품들을 중심으로 미술 테마 여행을 해볼 수 있는 『최소한의 유럽 미술 기행』은 미술 기행이 꼭 거창한 전공자의 목적에서 이뤄지는 것만이 아니라 미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해볼 수 있는 것임을 보여준다.<br><br>이 책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유럽 미술 여행에 초점을 맞춘 책 구성이자 내용인데 준비 과정부터 유럽 주요 국가들에서 가봐야 할 미술관을 소개하고 각 미술관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알려준다는 것이다. ​미술관을 주로 이용할 계획이라면 요금이 좀더 저렴한 이용권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미리 보고 가면 좋을 문화 콘텐츠도 소개한다. 또 각 미술관에 대한 정보편을 보면 홈페이지, 주소, 운영 시간과 휴관일, 요금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여행객의 경우 짐 보관이나 관람 시 유의하거나 참고하면 좋을 내용까지 담고 있기 때문이다. <br><br>여행자의 입장에서는 오랜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만큼 미술관을 좀더 효율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관람 동선을 추천한 부분은 굉장히 고마운 포인트가 될 것이다. 그리고 개인차는 있겠으나 적어도 이곳에 갔다면 꼭 봐야 할 작품도 알려주는데 다녀와서 후회하기 보다는 동선과 작품에 대한 정보를 잘 파악해서 가면 효율적으로 감상이 가능해 보인다.​사실 해당 미술관이 소장한 작품 수로 따지자면 엄청나겠지만 모두 볼 수 없다면 꼭 봐야 할 작품만큼은 챙겨야 할 것이고 이 부분을 좀더 자세히 소개하면서 작품 설명, 감상 포인트를 알려주는 부분은 미리 알고 가면 도움이 될 것 같다. ​특히 이렇게 작품을 소개하면서 해당 작품의 이미지를 함께 실어서 보여주기 때문에 더욱 좋았던 것 같다.<br><br>#최소한의유럽미술기행 #송지현 #리얼북스 #리뷰어스클럽 #서양미술 #미술기행 #유럽미술관 #미술테마여행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9/28/cover150/k1921303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9286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