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gazahbs님의 서재 (gazahbs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 영화, 음악, 연극을 사랑하는 저의 행복하고픈 공간입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2 Sep 2026 04:05:34 +0900</lastBuildDate><image><title>gazahbs</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21747156443948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gazahbs</description></image><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어학/수험서/자격증</category><title>[영어필사책추천/영어필사추천/영어명언필사/영어문장필사/지와인] 데일리 라이팅:리더 편 - [데일리 라이팅 : 리더 편 - 오늘부터 나는 이런 문장을 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87670</link><pubDate>Tue, 01 Sep 2026 21: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876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424&TPaperId=174876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73/coveroff/k7621304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424&TPaperId=174876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데일리 라이팅 : 리더 편 - 오늘부터 나는 이런 문장을 쓴다</a><br/>백선엽 지음 / 지와인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br><br><br>지와인에서 출간된 『데일리 라이팅 : 리더 편』는 88일 동안 영어 명언 필사(영어 문장 필사)를 해볼 수 있는 책이기 때문에 영어 필사 책추천에 적합한 책이 아닐까 싶다. 우리말로 쓰는 것도 분명 도움이 되겠지만 영어로 필사를 한다면 영어 공부에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어 필사책추천을 바라는 경우라면 영어 필사 추천으로 『데일리 라이팅』을 활용하면 어떨까 싶다. ​필사를 한다는 것은 제시된 문장을 그대로 베껴쓴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래서 정확하게 쓰려다보니 아무래도 문장과 글자 하나하나를 유심히 보게 되고 또 이왕이면 예쁜 글씨로 쓰자는 생각도 들기 때문에 글씨 교정에도 나름 도움이 되는 것 같다.<br><br><br>88일이라는 시간이 결코 짧지 않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리고 책에 수록된 영어 문장들이 너무 길지도 않고 또 그렇다고 너무 짧지도 않다는 점에서 부담없이 하루 한 장 정도 필사를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좋고 매일 핵심이 되는 문장이 영문과 우리말 번역으로 쓰여 있으며 그 아래에 본격적으로 필사를 해볼 수 있도록 제시된 영어 문장이 대략 4줄 정도 쓰여 있다. ​그리고 영어 문장 아래에는 우리말 해석과 함께 영어 문장의 출처라고 할 수 있는 누가 이 말을 했는지가 쓰여 있는 구성이다.​여기에 하나 더 보태면 해당 영어 문장과 관련한 질문 하나가 나오는데 이는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들이라 그냥 필사만 하고 마는 것에서 그치지 않아 좋은 것 같다. <br><br>사실 너무 유명해서 이름만 들어 알만한 사람들도(ex 루즈벨트 대통령이라든가) 있지만 낯설게 느껴지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데 각 인물에 대한 정보가 바로 옆 페이지 하단에 간략하지만 잘 소개되기 때문에 이왕이면 이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명언을 쓴다면 그 의미가 더 잘 이해되고 때로는 더 와닿지 않을까 싶다.​정치인부터 배우, 기업가, 작가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남긴 명언들이라 좋고 영어 명언과 우리말 해석 페이지 옆에는 빈 페이지를 제공해 직접 책에 써볼 수 있기도 하기 때문에 따로 노트를 구비하지 않아도 좋을 것이다.<br><br>#데일리라이팅리더편 #데일리라이팅 #백선엽 #지와인 #리뷰어스클럽 #영어필사책추천 #영어필사추천 #영어명언필사 #영어문장필사 #필사책추천 #DAILYWRITINGwithGreatLeaders #오늘부터나는이런문장을쓴다 #하루가달라지는영어필사 #영어필사 #현대영어명문장 #좋은문장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73/cover150/k7621304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7318</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인문/사회/역사/문화</category><title>[천년의역사/진짜중세이야기/초압축중세사/벌거벗은세계사/21세기북스] 최소한의중세수업 - [천 년의 역사가 한눈에 보이는 최소한의 중세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87454</link><pubDate>Tue, 01 Sep 2026 2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874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840&TPaperId=174874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60/coveroff/k0721308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840&TPaperId=174874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 년의 역사가 한눈에 보이는 최소한의 중세 수업</a><br/>임승휘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21세기북스에서 출간된 『천 년의 역사가 한눈에 보이는 최소한의 중세 수업』는 천 년의 역사를 지닌 진짜 중세 이야기를 담아내면서도 초압축 중세사를 통해서 한 권으로 빠르게 중세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는 &lt;벌거벗은 세계사&gt;라는 프로그램을 본 사람들이라면 알만한 임승휘 교수로 이 분야의 전문가가 쓴 초압축 중세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게 다가온다.<br><br>TV 방송을 통해서도 많이 보았지만 중세 유럽의 이야기는 정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고 특히나 왕조사와 종교까지 엮이면 복잡하기까지 한데 그럼에도 이 책은 주제별이라고 해야 할지, 현대적으로 충분히 흥미를 느낄만한 소재로 잘 분류를 해서 어렵지 않게 읽어볼 수 있도록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지금과는 확연히 다른 중세에는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알아볼 수 있기도 하고 중세(주요 계급이라고 해야 할지)의 기사들에 대한 재조명도 흥미롭다. 말을 탄 아이돌이라고 표현하고 있기 때문인데 이들이 단순히 전장에서 싸움만 하는 존재가 아니였음을 보여줌과 동시에 시대의 변화 속 이들 역시 어떤 모습을 보였는지도 알 수 있게 한다.<br><br>종교는 지금도 인간에게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당시로서는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부분을 통해서 당시 중세인들이 죽음의 공포와 구원받고자 하는 갈망 속에서 교회와 종교가 어떤 역할을 했고 영향력을 미쳤는지도 함께 소개된다. ​그리고 중세 유럽의 판도를 바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단에 대한 심판 그리고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된 십자군 원정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TV에서 이와 관련한 이야기들을 보았지만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정리된 내용으로 만나는 이야기는 확실히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사건일수도 있고 중세 유럽의 역사는 물론 세계사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짚고 넘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천 년의 역사를 지닌 중세를 자세히 이야기 하고자 한다면 이 모든 한 권에 모두 담아내기란 쉽지 않을텐데 그래도 중요 사건들을 중심으로 잘 정리하고 있어서 의미있는 책이었다.​<br>#천년의역사가한눈에보이는최소한의중세수업 #임승휘 #21세기북스 #리뷰어스클럽 #천년의역사 #진짜중세이야기 #초압축중세사 #벌거벗은세계사 #내인생에지혜를더하는시간인생명강시리즈 #서양사 #진짜중세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60/cover150/k0721308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6082</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잔혹동화미스터리/로맨스스캠/사랑의매뉴얼/미스터리/나비클럽] 사랑에는 돈이 들어  - [사랑에는 돈이 들어 - 사랑을 해킹당한 시대의 잔혹동화 미스터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87291</link><pubDate>Tue, 01 Sep 2026 19: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872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834&TPaperId=174872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8/4/coveroff/k45213083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834&TPaperId=174872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에는 돈이 들어 - 사랑을 해킹당한 시대의 잔혹동화 미스터리</a><br/>박하익 외 지음 / 나비클럽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사랑에는 돈이 들어』라니 제목 그대로 봐도 틀린 말은 아니다. 사실상 돈이 들지 않는 경우를 찾아보기가 어려우니... 그런데 이 작품은 나비클럽에서 출간된 미스터리로 잔혹동화 미스터리를 표방하고 있다는 한다면 제목이 좀 더 색다르게 다가온다.​사랑에 따라오는 댓가를 의미하는 것처럼 여겨지기 때문인데 이 작품은 총 5명의 작가가 평범한 사랑이 아닌 로맨스와 상당히 현실적 범죄까지 다룬다는 점에서 사회파 미스터리의 일환으로 봐도 좋지 않을까 싶어진다.<br><br>지금도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고 실제로 거액을 갈취 당하지만 신분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에서 돈을 되찾기도 쉽지 않은 로맨스 스캠 사건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사랑마저 해킹 당하는 세상이라는 말이 그동안 사랑의 매뉴얼을 생각하며 착실하게 단계를 밟아가는 사랑을 꿈꿔 왔던 이들에겐 사기 당한 돈보다 더 큰 배신감을 선사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 작품들에서는 굉장히 현실적인 소재들이 등장하면서 이건 사랑이 아니다 싶게 만드는 이야기들이 펼쳐진다.​표제작이기도 한 박하익 작가의 「사랑에는 돈이 들어」의 경우에는 재회한 첫사랑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캄보디아 범죄 조직에 납치 되었다는 설정 속 그녀를 구하기 위한 윤찬이라는 인물의 이야기가 그려지는데 과연 이 군사작전 같은 구조는 성공할 것인지, 그 이후 윤찬은 첫사랑을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작품이었다. <br><br>서윤빈 작가의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는 어머니가 SNS에서 만난 오랜 동창이라 믿는 한 남자와 연애에 빠지고 아버지와의 사별 후 어머니가 처음으로 활기를 띄는 것 같아 좋아보였지만 어딘가 모르게 상대방의 수법이 로맨스 스캠처럼 여겨지는 아들이 어머니에게 진실을 가르쳐 주고자 하는 이야기다. 실제로 가족들이 상대의 수업을 사기라고 알려줘도 당사자는 잘 믿지 않는데다가 본인이 그렇게 속았다는 사실에 부끄러워 피해 사실 자체를 잘 말하지 않는다고 한다.​감아직 작가의  「봐라니 연가」는 제목이 독특한데 최도식이라는 노인이 로맨스 스 조직의 타겟이 되고 조직은 그에게서 큰 돈을 빼낼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이야기는 오히려 조직원들이 위험해지는 것 같은 역전된 상황이 펼쳐져 진실이 궁금해지는 작품이며 정명섭 작가의 「할머니 수사단」은 동일인으로 의심되는 사기꾼에게 네 명에 달하는 로맨스 스캠의 피해자인 할머니들이 직접 나서 수사를 한다는 이야기다. ​마지막 「사랑의 매뉴얼: 그녀와의 10일」은 앞선 네 작품이 소설이라면 이 작품은 르포르타주로 실제 캄보디아 범죄 조직에서 사용한 로맨스 스캠의 매뉴얼이 나온다는 점이 놀라웠던 이야기다.​이미 그런 세상일지도 모르지만 이 책은 사랑이라는 감정 조차 로맨스 스캠으라는 이름으로 범죄의 수법이 될 수 있다는 사실, 그 내용, 그리고 이를 둘러싼 미스터리와 현실을 잘 그려낸 작품이 아닌가 싶다. <br><br>#사랑에는돈이들어 #정명섭 #나비클럽 #리뷰어스클럽 #잔혹동화미스터리 #로맨스스캠 #사랑의매뉴얼 #미스터리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8/4/cover150/k45213083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80422</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예술/대중문화 </category><title>[명화로읽는나의인생/미술에세이/그림에세이/명화에세이/부모님선물책/지식여행] 어른의 미술관  - [어른의 미술관 - 명화로 읽는 나의 인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84053</link><pubDate>Mon, 31 Aug 2026 20: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840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095765&TPaperId=174840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47/coveroff/89610957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095765&TPaperId=174840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른의 미술관 - 명화로 읽는 나의 인생</a><br/>김지영 지음 / 지식여행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br><br><br>표지가 마치 전시회 포스터 같아서 실제로 전시관 안으로 들어가기 직전에 그 앞에 서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책을 펼치는 순간이 전시실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기도 했던 책이 바로 지식여행에서 출간된 미술에세이이자 그림에세이, 그리고 명화에세이인 『어른의 미술관』이다.&nbsp;​이 책은 부모님 선물책으로도 좋은 것이 큰 글씨와 넓은 여백으로천천히 읽히는 편집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이다. 주요 대상은 중장년층 대상의 명화로 읽는 인생 에세이이지만 책 내용을 생각하면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그림, 명화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읽어보기에 적절한 책이기도 하다. <br><br>요즘은 미술관이나 전시회 등의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있고 실제로 해외 유명 작가의 전시가 초청되어 대중과 만나기도 하지만 이 책은 미술관에 가지 않아도 그림 한 점을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이 책이 좀더 특별한 이유는 작품을 감상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명화로 읽는 나의 인생'을 사유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br><br>명화는 테마별로 나누었다기 보다는 우리로 하여금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대답으로서 주요 키워드를 제시하고 거기에 해당하는 명화가 두 점 소개되며 명화에 대한 해설과 그 명화를 그린 화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어서 Question을 통해서 작품과 관련해서 독자들에게 3가지 질문을 하고 있고 직접 써볼 수 있는 공간도 제공되는데 이것을 작품 감상의 연장선상으로 봐도 좋고 작품 감상을 통해 느낀 바를 질문을 거쳐 정리해봄으로써 결국에는 자신의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는 것이다. ​목차에 나오는 하나하나의 키워드, 그와 어울리는 명화와 그 명화를 세상에 탄생시킨 화가의 이야기가 어울어지고 거기에 나의 인생 이야기까지 더해지는 책은 보통보다 커진 글자와 넓어진 행간으로 조금은 느린 템포로 또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작품을 감상하게 해주는 것 같아 더욱 좋지 않았나 싶다.<br><br>#어른의미술관 #김지영 #지식여행 #리뷰어스클럽 #명화로읽는나의인생 #미술에세이 #그림에세이 #명화에세이 #부모님선물책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47/cover150/89610957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04795</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김초엽/자이언트북스/김초엽신간/SF/SF소설] 태양 아래 올리브  - [태양 아래 올리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83897</link><pubDate>Mon, 31 Aug 2026 19: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838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832&TPaperId=174838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7/24/coveroff/k512130727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832&TPaperId=174838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태양 아래 올리브</a><br/>김초엽 지음 / 자이언트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얼마 전 교보문고 랜선 싸인회를 통해 김초엽 작가님과의 만남을 생중계 하는 걸 보았는데 이번 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작가님이 이과라는 것과 그것이 이런 SF소설을 쓰는데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들어볼 수 있었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자이언트북스에서 출간된 김초엽 신간 『태양 아래 올리브』를 읽게 되니 감회가 새로운 것 같다.​작품의 표지가 너무 상큼해서 더운 여름 시원한 소다를 마시는 기분인데 제목도 뭔가 그런 분위기라 과연 어떤 스토리일지 더욱 궁금했던 작품이었던것 같다.<br><br>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가 빙하가 녹아 고인 호수에서 발생했다는 이야기에 굉장히 놀랐던 기억이 난다. 빙하가 녹아 해수면을 상승시키고 바다의 염도를 낮추어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번처럼 육지에서도 빙하가 녹은 물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줄은 몰랐기 때문이다.​이처럼 이제는 현실에서도 작품에서도 기후 위기는 단순한 미래의 문제를 넘어 현실의 재난으로 닥쳐오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이 작품에서는 기후 재난으로 인한 현장을 다니는 이레라는 수녀님이 등장한다는 점이 흥미롭다. 그런데 이렇게 재난 현장 속 사람들에게 마음으로 다가가는 이레의 모습을 미놋이라는 과학기술정책에 관련한 유튜브를 운영하는 솔민이라는 유튜버가 의구심을 품는다.​마치 궤도라는 유튜버분이 흉가에 대한 해석을 과학적으로 분석했던 모습이 떠올랐는데 작품에서는 신과 믿음 그리고 신앙이라는 증명하기 힘든 비과학적인 부분과 이를 의심하고 과학적으로 증명하고자 하는 양측의 공존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흥미로운 전개가 아닐 수 없다.<br><br>사실 신앙을 어떻게 증명할 것이며 신과 믿음을 어떤 식으로 증명할 것인지는 쉽지 않은 부분이다. 신성모독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을 솔민은 과학적 근거를 통해 증명하려고 하는데 이 부분도 충분히 생각할 수도 있는 부분이라 둘의 충돌이 과연 어떤 결말로 이르게 될지가 굉장히 궁금한 스토리였던 것 같다.​게다가 이렇게나 어긋나는 두 사람이 삐걱거리면서도 동행하는 가운데 서로의 방식(신념, 생각)으로 위험을 초래하기도 하고 또 반대로 그것이 그러한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한 편의 로드무비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던 것 같다.​솔민에게 내려진 푸른아녜스 수녀회에 대한 취재와 이레의 과거를 둘러싼 공백(비밀)과 그 공백에 관련이 있는 준이라는 인물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비밀의 정체가 밝혀졌을 때 과연 이들이 서로를 생각하는 모습은 어떻게 될지도 작품을 읽는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br><br>#태양아래올리브#김초엽 #자이언트북스 #리뷰어스클럽 #김초엽신간 #SF #SF소설 #UntoldOriginals언톨드오리지널스 #SF버디로드트립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7/24/cover150/k512130727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72461</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여행/지리/자연/과학</category><title>수학의 역사 - [수학의 역사 - 숫자로 묻고 세계를 증명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81048</link><pubDate>Sun, 30 Aug 2026 19: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810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734&TPaperId=174810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76/coveroff/k6421307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734&TPaperId=174810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학의 역사 - 숫자로 묻고 세계를 증명하다</a><br/>스네자나 로렌스 지음, 고유경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수학 공부를 필수적으로 해야 하지 않아도 되는 시기가 되니 오히려 수학과 관련된 책이 궁금해진다. 그건 아마도 수학을 잘하는 것에 대한 미련이 남아서일테고 순수하고 생활 속 수학 이야기가 궁금해서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번에 만나 본 『수학의 역사』는 소소의책 역사교양서 시리즈 중 한 권으로 일반적인 수학 관련, 수학 개념서를 담아낸 책이 아니기 때문에 수포자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읽어볼 수 있는, 오히려 수학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책이지 않을까 싶다. ​무려 선사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그 당시에도 했다는 계산의 흔적을 살펴보고 최근에는 고도의 AI 발달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존재하는 수학적 난제까지 다룬다는 점에서 제목과도 참 잘 어울리는 내용이라 생각한다. ​우리나라 출신의 수학자인 허준이 교수가 수학 분야의 노벨상과도 같은 필즈상을 수상해 화제가 된 바 있는 풀리지 않는 수학적 난제를 듣고 이건 범인(凡人)이 풀기는 커녕 생각조차 하기 힘든 문제구나 싶었던 적이 있지만 적어도 이 책에서 담아낸 숫자로 이루어진, 수학과 관련한 이야기는 문명사와 인류사의 발달 과정 속에서 어떻게 작용했는가를 살펴본다는 점에서 확실히 부담을 덜어주는 책이 아닌가 싶다.​수학자들에 대한 이야기, 학창시절 우리를 괴롭게(?) 했던 다양한 정리와 개념들도 물론 소개되지만 그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 보다는 관련해서 흥미를 북돋우는 내용으로 전개된다는 점이 좋다. 예를 들면 피타고라스 정리에 대해 이야기하면 진입장벽이 높아지겠지만 이걸 진짜 피타고라스가 처음 발견했을까로 물으며 접근하면 왠지 궁금해지는 것처럼 말이다.​내용은 이처럼 어떤 개념이나 원리에 대해 누가 어떻게 발견했고 그 유명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소위 수학 천재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난제인가와 같은 접근도 흥미롭다. ​무한이면 다 같은 무한이지 여기에도 크고 작은 차이가 있다거나 일반적으로 숫자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1보다 앞서는 '0'이라는 숫자 하나가 인류 문명에 어떤 변화를 불러왔는지와 같은 이야기는 확실히 수학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궁금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소소의책 역사교양서 시리즈를 여러 권 만나보았지만 매 권마다 하나의 주제를 정해서 그 역사를 짚어보며 흥미로운 이야기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게 하기에 상당히 괜찮은 책이라 생각한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76/cover150/k6421307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47644</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인문/사회/역사/문화</category><title>마음 놓고 쉬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 노트  - [마음 놓고 쉬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 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80940</link><pubDate>Sun, 30 Aug 2026 18: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809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841&TPaperId=174809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93/coveroff/k4021308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841&TPaperId=174809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 놓고 쉬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 노트</a><br/>김은영 지음 / 심심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연한 민트색의 표지와 그 안에 그려진 그림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휴식전문가 김은영 서울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쓴 멈춤과 회복의 문장들 100개 모음집인 『마음 놓고 쉬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 노트』.​저자는 이 문장들이 독자들에게 쉼을 열어주는 다정한 도구가 되길 바라는다고 이 책의 출간 목적을 밝히고 있는데 책을 펼쳐 보면 정말 쉼의 다른 의미인 멈춤과 내외부적 상처나 공격 등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문장들이 마음에 와닿는다.<br><br>지금 생각해보면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월든』을 통해 추구했던 삶이 참 대단하다 여겨질 정도인데 이 책에서도 그런 월든의 한 구절이 소개되어 읽다보니 삶에서 넓은 여백이 있기를 기원했던 그의 바람이 어떤 의미인지를 알 것 같고 무엇보다도 소박할지언정 일상 속에서 우리가 멈춤과 회복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해주는 문장들이 많아 좋았던것 같다. ​멈춘다는 것이 자칫 뒤쳐진다는 생각이 들게 해서 제대로 쉬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필사를 하는 동안 만이라도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해주는 기분이 들었던 것이다.<br><br><br>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며 살고 더욱이 타인이 나에게 한 말이 의외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켜 마음에 쌓이게 하여 두고두고 나의 문제인가를 생각하며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것에 대한 답답함까지 더해져 힘들어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사람이다보니 에픽테토스가 말하는 &lt;다른 사람으로 인해 내가 못난 사람이 될 수 없다&gt;는 문구는 지금껏 읽어 본 많은 필사 노트의 문장들 중에서도 가장 내 마음을 울린 글귀가 아닌가 싶다.<br>'나는 사람들의 인정도 받지 못한 채, 그냥 하찮은 존재로 살다 갈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우울해하지 말라. 사람들의 인정을 받지 못한 것을 잘못된 삶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의 행위로 인해 내가 부끄러운 인간이 될 수 없듯이, 다른 사람으로 인해 내가 못난 사람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_ 《에픽테토스의 인생을 바라보는 지혜》, 키와 블란츠 옮김, 메이트북스, 2015년, 58쪽<br>책에서는 해당 문장의 출처도 자세히 소개하는데 위와 같이 책의 제목, 지은이, 출판사와 출판년도는 물론 몇 페이지에 해당하는 문장인지도 알려주는 것이다.​이런 이유로 만약 그 문장이 수록된 책이 궁금한 경우라면 문장 그대로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버전으로 전체 내용을 읽어볼 수 있기 때문에 좋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93/cover150/k4021308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9364</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어학/수험서/자격증</category><title>JLPT(일본어능력시험) 한권으로 끝내기 N3 - [JLPT(일본어 능력시험) 한권으로 끝내기 N3 - 최신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79260</link><pubDate>Sat, 29 Aug 2026 2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792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713354&TPaperId=174792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89/coveroff/89277133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713354&TPaperId=174792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JLPT(일본어 능력시험) 한권으로 끝내기 N3 - 최신 개정판</a><br/>이치우 외 지음 / 다락원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 본 리뷰는 다락원 출판사의 협찬을 받아 진행됩니다.​<br>『JLPT(일본어능력시험) 한권으로 끝내기 N3』는 지난 4월에 개정된 최신판으로 JLPT(일본어능력시험)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겐 익숙할 교재일 것 같은데 교재에 대한 설명으로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고 어떤 식으로 활용하면 좋을지를 알려주니 처음 마주한다고 해도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책의 목차가 시험 순서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그래서 실제 시험을 보는 기분도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싶고 내용 분석이나 필수 어휘, 핵심 문법이나 표현 등을 정리한 부분을 제외하고 실전 문제 풀이의 경우에는 시험 순서대로 학습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물론 각 파트별로 하나씩 완북해 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니 이 부분은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으면 될 것이다.<br><br>기본적으로 각 파트별 주요(핵심) 내용이 정리가 되어 있는데 어휘라든가, 핵심 문법, 그리고 표현 등이 그것이고 이를 문제 속에서 섞어서 직접 풀어보도록 하고 있는 페이지가 많아서 좋다. 어휘에서도 한자는 확실히 일본도 중요한 것 같은데 이것을 히라가나로 읽고 쓸줄 알아야 문제를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문법과 관련해서는 마치 이디엄처럼 외워두고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문장에서 해당 문법이나 표현이 바로 보일 때까지 연습해야 할 것 같다. 기출에서 어떻게 나왔는지 예시문을 함께 실어서 알려주는 점도 좋다.<br>문제의 유형을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처음 시험을 응시할 계획인 사람에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고 문제를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도 책에서 알려주기 때문에 이 부분 역시 잘 숙지한다면 문제 풀이를 좀더 쉽고 빠르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br><br>전반적으로 문법적인 부분은 핵심 문법을 위주로 학습하고 어휘를 정말 많이 외워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휘 자체가 문제 파트가 있기도 하지만 독해에서도 아는 어휘가 많으면 확실히 내용 파악이 쉽고 빠를 것 같기 때문이다.<br>듣기 부분은 다락원 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교재를 MP3 목록에서 교재를 검색하면 위와 같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평소 학습에 주로 이용하는 디지털 기기에 전체 내용을 다운로드 받아두고 자주 들으면 좋을 것 같다. ​평소 일본어를 접할 기회가 좀 있다면 청해 부분도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겠지만 보통의 경우 미디어 등을 이용하지 않으면 쉽지 않은 만큼 요즘은 유튜브 등이나 OTT, 영화 등을 활용하는 방법도 도움이 될 것이다.​공부를 하다보면 청해가 어렵긴 했지만 나머지는 그래도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 교재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생각하게 되었던 시간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89/cover150/89277133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08929</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가정/생활/요리 </category><title>[프렌치셰프/고기요리만들기/고기레시피/프렌치풍고기요리] 매일 맛있는 고기 요리 레시피 55 - [매일 맛있는 고기 요리 레시피 55 - 프렌치 셰프가 알려주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77660</link><pubDate>Fri, 28 Aug 2026 19: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776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735&TPaperId=174776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98/coveroff/k4521307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735&TPaperId=174776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일 맛있는 고기 요리 레시피 55 - 프렌치 셰프가 알려주는</a><br/>후카자와 아야 지음, 최선아 옮김 / 시그마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고기 요리라고 하면 굽거나 조리거나 아니면 수육 같이 만들어 먹는 정도인 것 같다. 가장 많이 하는 건 그냥 구워 먹거나 아니면 육전을 만들기도 하는데 좀더 맛있게 그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고기 요리 만들기를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프렌치 셰프가 알려주는 고기 레시피를 담고 있다기에 그렇다면 프렌치풍 고기 요리가 가능할 것 같아 보게 된 책이 바로 『매일 맛있는 고기 요리 레시피 55』이다. ​표지에 플레이팅된 고기 요리만 봐도 일반적인 스테이크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기대되었던 책이기도 하다.<br><br>책에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도 사용되고 베이컨도 사용되어 가짓수나 레시피도 더욱 다양하다. 심지어 수제 햄 만들기도 나오는데 건강을 생각하면 굉장히 감사한 레시피 정보가 아닐 수 없다. ​프렌치풍 고기 요리지만 언뜻 보면 우리가 평소 야식으로 먹음직한 비주얼과 비슷한 요리들도 많아서 일단 낯선 요리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지 않을 것 같고 완성된 요리가 굉장히 맛있어 보인다는 점에서 더욱 좋다.<br><br>무엇보다도 가장 좋은 점은 조리 과정이 어렵지 않아 보인다는 점이다. 가정마다 없지 않을 전기밥솥을 이용한 요리 레시피가 나오기 때문인데 그러면서도 프렌치풍 요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한편으로는 대단하다. (맨처음 전기밥솥과 냄비 사용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고 시작한다.)​구체적으로 프랑스의 어떤 요리와 비슷한지 설명도 되어 있어서 좋고 보통 2~3인분을 만드는 레시피라 부담스럽지 않은 양이며 재료 역시 구하기 어려운 게 없다. 마트에 가면 금방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며 만드는 방법 역시 5단계 이내여서 간단한 편이라고 할 수 있겠다.​요리의 팁도 친절히 알려주는데 눈길을 끌었던 점은 한그릇 음식이나 만들어서 바로 먹는 요리 이외에 놔두고 먹어도 되는 요리의 경우 과연 이 요리를 얼마나 보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냉장고(냉장/냉동)에서 며칠 보관 가능한지에 대한 정보가 하단에 적혀 있다.​그 요리에 필요한 소스 레시피도 친절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레시피대로 만들어서 잘 차려내면 근사한 디너 요리가 될 수 있을것 같아서 괜찮은 고기 요리 레시피북이라 생각한다.<br><br>#매일맛있는고기요리레시피55 #후카자와아야 #시그마북스 #리뷰어스클럽 #프렌치셰프 #고기요리만들기 #고기레시피 #프렌치풍고기요리 #홈메이드프렌치고기요리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98/cover150/k4521307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49877</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건강/취미/스포츠 </category><title>[하시모토히사시/우리몸의구조와기능/생활밀착형인체도감]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해부학  -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해부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77576</link><pubDate>Fri, 28 Aug 2026 18: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775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321&TPaperId=174775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54/coveroff/k6821303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321&TPaperId=174775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해부학</a><br/>허영은 옮김, 하시모토 히사시 감수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br>건강에 대한 관심은 확실히 예전보다 높아졌고 그중에서도 최근 가장 많이 주목받는 두 분야는 눈건강과 관절 건강일거라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볼 때 한스미디에서 출간된 하시모토 히사시라는 일본 저자의 감수로 출판된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해부학』은 언뜻 보면 의과 같은 전문 분야의 책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지만 사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비전공자 내지는 일반인들도 제목처럼 제대로 배워두면 두고두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건강 관련 정보 도서라고 봐도 좋을 것이다. <br><br>특히나 이 책은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을 생활 밀착형 인체 도감을 통해서 보여주는데 사진 이미지보다는 일러스트 이미지라 오히려 좀더 편안한 느낌으로 접근할 수 있어서 좋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료, 진단, 처방과 치료를 해야 하는게 맞겠지만 만약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면 쉽게 쓰여진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을 통해서 주요 근육 150개 이상에 대한 내용을 제대로 이해해서 통증(물론 심각하지 않은 자잘한)에 대처하고 그 이전에는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br><br>의료인이거나 관련 종사자, 운동을 좀더 전문적으로 하거나 이에 대한 관심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사실 일반인이 해부학을 접할 기회도 흔치 않은데 이 책에서는 해부학의 기본적 정의부터 시작해 인간과 동물에 대한 비교와 대조를 통해서 우리 몸의 구조와 움직임 그리고 근육과 신경, 뼈 등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알려준다.​근육 이외에도 치아나 관절, 혈액과 소화, 심박, 호흡, 피부 등에 대한 이야기까지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유용하고 특히 근육에 대한 부분에서는 굉장히 디테일하게 내용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도감이자 사전이라고 봐도 좋을 책이다.​우리 몸에 이렇게나 많은 근육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고 각 근육의 정식 명칭부터 주요 기능, 이를 지배하는 신경이나 이 근육을 활용해서 어떤 동작이 가능한지도 알려준다.​마지막 장에는 응급처치의 기초 내용에서는 부상이 자세한 증상과 대처법이 잘 정리되어 있으니 알아두면 위급한 상황 시 나는 물론 주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br><br>#한번배우면평생쓰는해부학 #허영은 #한스미디어 #리뷰어스클럽 #하시모토히사시 #우리몸의구조와기능 #생활밀착형인체도감 #우리몸해부학교과서 #한번배우면평생쓰는시리즈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54/cover150/k6821303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55431</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작고 귀여운 직업  - [작고 귀여운 직업 - 잔잔하고 자유롭게, 문구 작가로 삽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75953</link><pubDate>Thu, 27 Aug 2026 22: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759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836&TPaperId=174759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0/11/coveroff/k2021308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836&TPaperId=174759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작고 귀여운 직업 - 잔잔하고 자유롭게, 문구 작가로 삽니다</a><br/>조재성 지음 / 몽스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중에서 개인적으로 즐겨 이용하는 문구 브랜드가 있다. 그리고 문구류를 상당히 좋아하다보니 가끔씩 떡메모지나 스티커 등이 비슷한 상품으로 추천되며 나도 모르게 그 페이지를 열어보게 되는데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정말 귀엽고 예쁜, 아기자기해서 사고 깊어지는 브랜드의 제품들이 정말 많다는 생각이 든다.​최근에는 제주도에서 활동하는 작가님의 문구를 포함한 여러 제품을 본 적이 있기도 해서인지 『작고 귀여운 직업』의 내용이 굉장히 궁금했던것 같다.<br><br>이 책의 저자는 밍키트라는 문구 브랜드의 대표라고 한다. 처음부터 문구 작가를 꿈꿨던 것이 아니기에 자신의 직업에 대해 설명하며 사람들은 그게 뭐지 하는 분위기였다고 하는데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어느 새 신상 준비를 할 때 마음이 설렌다는, 새로운 시도가 좋고 이 일을 통해 돈을 벌기 때문만이 아니라 재미와 의미까지 함께 벌어서 좋기에 문구 작가이고 싶다는 고백이 나오는 페이지와 만나면 작가가 얼마나 이 일을 좋아하는지를 알 것 같아진다. ​확실히 예전과는 달리 1인 창업을 하는 사람도 많고 처음부터 크게 보다는 작게 해서 키우거나 아니면 아예 소규모로 운영하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계속 유지해 나가며 그 가게 내지는 그 브랜드만의 정체성을 만날 수 있게 하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되는데 이 책의 작가 역시 그런 쪽이 아닌가 싶다.<br>그런 점에서 볼 때 이 책은 문구 작가로 살아가는 작가가 들려주는 이 작고도 귀여운 직업의 매력을 담아내고 있는 동시에 작은 규모로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 그 과정에서 설령 실패하더라도 다음을 기약하기 힘든 큰 실패가 아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실패를 하는 방법은 물론 좋아하는 것을 계속함으로써 오래도록 그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작가가 문구 브랜드 대표라는 점에서 브랜드 창출, 유지, 신제품 개발 등과 관련해서도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것도 창업 내지는 사업 아이템이 될 수 있을까 싶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길잡이가 되어주지 않을까 싶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0/11/cover150/k2021308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01194</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코리아타운의 핫 칙 샤먼  - [코리아타운의 핫 칙 샤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75848</link><pubDate>Thu, 27 Aug 2026 2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758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033&TPaperId=174758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8/46/coveroff/k9421300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033&TPaperId=174758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리아타운의 핫 칙 샤먼</a><br/>전효원 지음 / 반타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제1회 오팬하우스 오리지널 스토리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이기도 한 『코리아타운의 핫 칙 샤먼』는 K-컬처의 인기에 힘입어 이제는 K-오컬트를 선보이는 작품으로 간담이 서늘하게 만드는 오리지널 오컬트 호러가 아니라 코믹 오컬트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심사위원들을 웃게 만들었고 이들의 강력 추천과 함께 밀리의서재 밀리로드 선연재 화제작이기도 한 이 작품은 무당이라는 존재가 우리나라에서 예전과는 그 인식이 조금 달라지고 있고 또 실제로 젊은 세대의 무당들이 대중에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LA 코리아타운의 젊은 무당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귀신 퇴치 소동극을 그린 재미난 작품이다.<br><br>주인공 스텔라 초이는 그저 무당 연기를 하는 단역 배우였을 뿐이다. 하지만 이 연기를 진짜 무당처럼 너무 잘한 게 문제였을까? 그녀의 주변에서 자꾸만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그에 비례하듯 가짜 무당 연기를 했던 스텔라가 조금씩 소위 말하는 신기를 보이며 자신조차 알지 못했던 귀신 퇴치 재능을 보이게 되는 것이다. ​영화 &lt;파묘&gt;를 보면 김고은 배우님이 연기한 무당의 경우 굉장히 젊은 세대로 그녀의 옷차림도 기존의 무당의 이미지를 벗어나 신선했지만 그녀가 신은 신발 그 자체가 아마도 그녀를 대변하는 것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이 작품 속의 스텔라는 그보다 나아간 세대인 셈으로 신들린 무당 연기로 일약 코리아타운의 핫 칙 샤먼이라는 애칭까지 얻었으나 진짜 기이한 일들에 휘말리게 되면서 겪는 그녀의 파란만장한 퇴마 행위는 점차 그 재능이 더 빛을 발하게 된다.<br><br>그리고 스스로가 지닌 퇴마 능력을 알게 된 스텔라가 본격적으로 악령과의 대결을 준비하는 모습은 유머에서 진지함과 긴장감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시종일관 가벼운 분위기로만 전개되는 것도 아니고 정통 오컬트 호러가 지닌 기괴함과 무시무시함을 보이는 것도 아니며 웃음과 재미, 귀물, 악령, 퇴마까지 담아내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여기에 스텔라와 함께 하게 되는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또다른 형태의 가족이라는 이름 속 연대의 힘을 느끼게 한다는 점에서 감동까지 담아낸 작품이라 생각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8/46/cover150/k9421300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84674</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어학/수험서/자격증</category><title>영어 문장 늘리기 훈련  - [영어 문장 늘리기 훈련 - 패턴+구+절의 조립 공식으로 영어 문장이 비약적으로 길어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75765</link><pubDate>Thu, 27 Aug 2026 2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757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730&TPaperId=174757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17/coveroff/k9521307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730&TPaperId=174757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문장 늘리기 훈련 - 패턴+구+절의 조립 공식으로 영어 문장이 비약적으로 길어진다</a><br/>지정연 지음 / 길벗이지톡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말로 잘 표현이 안될 때 우리는 답답함을 느낀다. 우리말로 해도 그런 상황이 되면 답답한데 영어라면 더욱 그렇지 않을까? 영어회화를 잘 하는 사람들은 예외겠지만 만약 영어 말하기가 늘 답답한 상황이라면 3단계 문장 확장 공식을 통해 유창한 영어로 말하기가 가능해진다는 『영어 문장 늘리기 훈련』의 내용이 상당히 궁금해질 것 같다.​이 책에서 말하는 3단계 문장 확장 공식은 바로 '패턴+구+절의 조립 공식'을 의미한다. 책 초반에 &lt;이 책의 목표와 해법&gt;이 소개되는데 이 부분을 먼저 보고 학습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로 이 책을 잘 활용하는 방법과 그 효과가 소개되니 참고하면 될 것이다.<br><br>영어 작문이 텍스트인 문장 만들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결국 스피킹인 영어 말하기(영어 회화)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고도 할 수 있을텐데 4개의 주제 아래 총 14개의 Part를 통해서 120개에 달하는 핵심 표현을 담아내는데 그 핵심 표현에 대한 설명을 통해 어떨 때 사용하는지, 대화 속에서는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보여 준 이후 1단계 문장을 만들기를 먼저 해보고 이어서 2단계 문장 늘리기, 마지막 단계에서는 문장 확장하기로 나아간다. ​확실히 1단계에는 기본 문장이라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간단한 표현이 나온다. 하지만 단계를 거칠수록 여러 말들이 추가되면서 표현이 구체화되고 좀더 세련된다고 해야 할 것이다. ​'놀았다'는 표현 하나만 봐도 1단계에서는 '누구와 언제 놀았다' 정도로만 끝이 나지만 점차 어디서 얼마나 그리고 어떤 상황과 같은 부차적인 정보들이 추가되면서 다양하게 표현이 가능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마치 레고 블록을 하나 둘 이어서 점점 더 긴 하나의 막대로 만들어가듯이 기본 문장에 살을 붙임으로써 점점 더 긴 문장으로, 그러면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막힘없이 말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평소에 말로 표현을 해보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게 하기가 어렵다면 일기로 표현해도 좋을 것 같고 그 일기를 소리내어 말하기를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17/cover150/k9521307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01727</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프린츠하우스  - [프린츠하우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75717</link><pubDate>Thu, 27 Aug 2026 20: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757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422&TPaperId=174757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20/coveroff/k0621304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422&TPaperId=174757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린츠하우스</a><br/>강지영 지음 / 북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br><br><br>대저택이라는 말에 어울리는 프린츠하우스. 더군다나 유럽풍으로 지어진 이런 공간에서 살 기회가 생긴다면 한번쯤은 기대될지도 모르겠지만 만약 그 공간에 부모를 모두 잃고 홀로 남겨진다면 이야기는 또 달라진다. 주인공 선우가 그렇다. 남들이 보면 대저택의 부유한 집안 출신이지만 이런 조건들에도 선우가 느끼는 고독과 외로움을 상쇄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면서 또 한편으로는 현실적인 부분에서는 굉장히 세속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결국 프린츠하우스에서 함께 지낼 세입자를 들이기로 하는데 승아라는 한 여성이 찾아오고 놀랍게도 그녀는 예전에 이곳에 살았던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여기까지만 봐도 승아라는 인물이 예사롭지 않게 느껴진다.​작품은 단순한 호러나 공포 소설이 아니라 확실히 악귀가 들린 인물을 퇴마하려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점에서 좀더 구체화된 공포를 보여주고 특히나 집이라는 공간이라고 하면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보듬어 주어야 할 곳임에도 불구하고 프린츠하우스는 오히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잠식해 간다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작품 저변에 기이하면서도 어딘가 불쾌한 기분을 느끼게 하며 곧 무슨 일이 생기겠는걸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현 주인인 현우, 예전의 집 주인의 딸이었던 승아, 굳이 승아는 예전에 자신이 살던 집으로 왜 돌아온 것일까 싶으면서 집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기이하면서도 사악한 기운 속 한국의 무속과 가톨릭의 구마 의식이 결합된 오컬트 호러를 선보이는 작품이라 영상화하면 딱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요소들이 잘 배치되어 있어 흥미롭다.​악마라는 존재가 등장하고 구마의식이 따라왔던 일련의 영화들을 보는 기분이 들게 하는 작품인데 승아라는 존재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그려지고 이후 밝혀지는 이야기들 속에서 동양적인 무속신앙적 요소들(흔히 미신으로 치부될 수도 있는)이 등장하고 가톨릭의 악마와 구마의식 등이 등장하면서 동시에 인간의 고독은 물론 현실 속 부와 권력에 대한 인간의 욕망이 어디까지 인간을 변하게 만드는가를 보여주는 작품이라 굉장히 매력적인 작품이라 생각한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20/cover150/k0621304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2030</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히포크라테스 회한 - [히포크라테스 회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71884</link><pubDate>Tue, 25 Aug 2026 23: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718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624&TPaperId=174718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23/coveroff/k4421306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624&TPaperId=174718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히포크라테스 회한</a><br/>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민경욱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법의학의 세계는 참 신기한 것 같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고들 하지만 시체는 많은 것을 자신에 담아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부검을 통해 밝혀지는 사건의 진실은 관련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참 신기하게 느껴진다. ​이런 이유로 나카야마 시치리의 법의학 교실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인 『히포크라테스 회한』는 비록 픽션이지만 현실 세계에서도 놀라운 사건들이 법의학을 통해 밝혀지는 만큼 이 작품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했다.<br><br>작품에선 주요 등장인물들이 소개된다. 어떻게 보면 고집이 있고 또 다른 시각으로 보면 소신이 있다고 해야 할 인물들, 그러나 자신의 분야에 있어서만큼은 자타공인 그 실력을 인정받는 이들의 등장이라 더욱 흥미롭게 느껴진다.​법의학계의 살아 있는 전설 같은 존재인 미쓰자키는 물론 그런 미쓰자키의 실력에 반해 미국에서 온 조교 캐시와 조교이자 미쓰자키 밑에서 일하는 쓰가노가 법의학 교실의 주요 인물들이며 이들과 교류하며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고자 하는 형사 고테가와와 그의 상사인 와타세가 있다.<br><br>이번 작품에서는 실력에 몰아주느라 겸손이 부족했던 미쓰자키의 태도가 결국 방송 출연으로 만천하에 공개가 되면서 그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이 와중에 살인예고장까지 방송국 게시판에 적힌다.​이후 전개되는 다섯 편의 이야기 속에서는 현재 일본도 그렇겠지만 우리나라라고 다르지 않아 보이는 각종 혐오나 차별적 문제들이 대두되고 그속에서 우리가 이 문제를 어떤 시선으로 봐야 하는지,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를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일회성의 오락적 미스터리를 추구하는 것이 아닌 사회파 미스터리의 묘미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게 아닐까 싶다. ​스토리 자체도 분명 장르소설로서 재미가 있지만 그 안에 담긴 작가의 메시지가 의미있게 다가오는 작품이라 사회파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이 시리즈, 이 작품이 더욱 재미있을것 같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23/cover150/k4421306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2318</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아메리칸 서바이벌  - [아메리칸 서바이벌 - 올리버쌤 가족의 1,600km 로드무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71368</link><pubDate>Tue, 25 Aug 2026 19: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713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027&TPaperId=174713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8/93/coveroff/k5421300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027&TPaperId=174713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메리칸 서바이벌 - 올리버쌤 가족의 1,600km 로드무비</a><br/>올리버 그랜트.정다운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의 이름이 아니다. 제목 그대로 한 가족의 생존기를 담아낸 이야기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는 올리버쌤 가족이 그 주인공이다. 개인적으로 이 가족의 자세한 이야기는 알지 못하고 미국으로 가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이슈가 되어 본 적은 있지만 관련한 내막까지는 몰랐던 게 사실인데 이 책을 보면 세상살이 쉬운 건 없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올리버쌤과 정다운 부부가 미국의 텍사스로 이주한 것은 2018년 1월이라고 한다. 그곳에는 자신들이 직접 설계하고 지은 집이 있었고 그때까지만 해도 앞으로 이곳에서 좋은 일들만 일어날 것 같은 부푼 희망에 놓여 있었지만 이 생각이 빗나가는데는 그다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br><br>사실 익숙한 공간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하는 것도 인간의 스트레스 지수에 꽤나 상단에 차지한다는 조사를 본 적이 있는데 하물려 다른 나라로의 이민인 이주는 얼마나 그렇겠는가. 한국에 사는 우리는 그 소중함을 잊고 살 수 있지만 살다간 사람들은 교육, 의료, 각종 사회 시설과 같은 인프라, 치안 등이 상대적으로 좋은 우리나라의 장점을 이야기 할 것이다. ​그런데 또 반대로 생각하면 높은 집값과 물가 등이 고충일텐데 미국하면 넓은 땅에 뒷마당도 있고 차고에 2층 단독 주택을 떠올리며 꽤나 근사한 삶이지 않을까 싶을지도 모른다.<br><br>하지만 각종 편의시설, 꼭 필요한 의료시설 등을 이용하는 것도 쉽지 않다는 것, 여기에 더해진 재난에 가까운 단수와 아버지에게 닥친 문제까지 더해지면서 내외부적으로 이 가족이 참 쉽지 않은 시간을 텍사스라는 곳에서 보냈음을 알 수 있게 한다.​결국 텍사스를 떠나 가족들은 미네소타로 향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포장 이사를 하면 최소 하루 안에는 포장해서 다시 새로운 집에 짐을 풀고 대강 정리까지 해주는데 미국의 땅 크기를 생각하면 이사를 어떻게 할까 싶은 궁금했다.​일단 거리가 1,600킬로미터라고 한다. 게다가 작은 트레일러에 짐을 싣고 대장정을 떠나는데 아이까지 있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지난 몇 해 동안 전세계 곳곳에서 이상 기후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었고 올리버쌤 가족도 여기에 해당되었던 것이다. 결국 더이상 텍사스에서의 삶이 가족들을 지켜내지 못하리란 생각에 그 긴 거리를 눈보라 속에서 이동하고 영화 40도의 한파는 물론 폭설까지 겹치는 20시간의 사투는 서바이벌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을 알게 한다.​힘든 상황 속에서도 결국 이들을 지켜낸 것은 가족이라는 끈끈한 유대감과 사랑이었을 것이다. 그들에게 고난이 찾아왔지만 결국 이들은 이겨낸 것이다. 그래서 참 대단하기도 하고 앞으로는 좋은 일들이 펼쳐지길 바라본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8/93/cover150/k5421300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89325</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모신하미드/완벽한얼룩/무너진경계/사랑과상실] 라스트 화이트맨   - [라스트 화이트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71327</link><pubDate>Tue, 25 Aug 2026 18: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713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322&TPaperId=174713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73/coveroff/k1421303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322&TPaperId=174713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라스트 화이트맨</a><br/>모신 하미드 지음, 권상미 옮김 / 문학수첩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모신 하미드라는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작가의 작품인 『라스트 화이트맨』이지만 사실 이 작가는 부커상 최종 후보에 두 번이나 올랐다고 하니 그 작품성을 인정받는 작가라고 할 수 있겠다. 그의 다섯 번째 작품이기도 한 이 작품이 나의 눈길을 끌었던 이유는 부커상 노미네이트보다 '카프카적 우화'라는 문구가 더 큰 영향을 미쳤는지도 모르겠다.​하루 아침에 바퀴벌레가 되어버린 남자의 이야기를 그렸던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처럼, 이 작품에서는 앤더스라는 한 남자가 어느 날 거울을 통해 자신의 원래 피부(백인임)와는 완전히 다른 갈색 피부의 남자와 마주하게 되는데 과연 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런 변화가 생기는 것일까? <br><br>그런데 앤더스의 변화가 그 하나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마을에서 앤더스와 같은 변화를 겪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점이다. 갑작스레 벌어진 변화 속에서 백인으로서 가졌던 우월한 지위라고 해야 할지 특권이라고 해야 할지... 아무튼 그런 것들에도 균열이 찾아오고 마을은 일대 혼란에 빠지게 된다. ​이런 식의 변화를 그린 작품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은 결국 피부색에 따라 나뉘는 인종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고 있고 변화가 불러오는 불안정한 기운 속 다양한 사회적 소요 사태를 함께 그린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br><br>그저 피부색 하나가 달라졌다고 하기엔 앤더스가 존재했던 세계는 무너진 경계 속 혼란을 넘어선 문제가 발생하고 가족 간의 관계 이 변이의 영향을 받게 되는데 그것이 사랑과 상실이라는 키워드 속에 잘 그려진다는 점이 대단한 작가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카프카의 이야기와 차이점이 있다면 이 작품에선 단순히 한 개인이 전혀 다른 생명체로 변이를 겪는 것이 아니라 다수에게 나타나는 변이 속 사회 전체에 그 영향력이 미친다는 점에서 과연 피부색과 인종이 달라진다고 해서 그 사람의 정체성까지 달라질 수 있는가에 대한 부분을 생각해보게 만드는 작품인 것 같다. ​나였으나 내가 아닌 낯선 타인이 되어버리게 만드는 완벽한 얼룩으로의 변이 속 철학적이고도 근원적인 물음을 던지는 흥미로운 작품이었다.<br><br>#라스트화이트맨 #모신하미드 #문학수첩 #리뷰어스클럽 #모신하미드 #완벽한얼룩 #무너진경계 #사랑과상실 #카프카적우화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73/cover150/k1421303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57342</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인문/사회/역사/문화</category><title>[아마존베스트셀러/현대지성/폴앤서니/핵심영어어휘] 영어 어원 80일간의 세계 일주  - [영어 어원 80일간의 세계 일주 - 지구를 한 바퀴 돌았을 뿐인데 1,000개의 영어 어휘가 저절로 쌓였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71271</link><pubDate>Tue, 25 Aug 2026 18: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712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735&TPaperId=174712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93/coveroff/k3721307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735&TPaperId=174712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어원 80일간의 세계 일주 - 지구를 한 바퀴 돌았을 뿐인데 1,000개의 영어 어휘가 저절로 쌓였다</a><br/>폴 앤서니 존스 지음, 고정아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현대지성에서 출간된 폴 앤서니 존스의 아마존 베스트셀러이기도 한 『영어 어원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인문학 교양서를 읽듯이 핵심 영어 어휘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나갈 수 있는 책으로 시험을 위해서가 아니라 교양 상식적인 차원에서 접근하면 좋을거란 생각이 든다.​1,000개의 영어 어휘와 관련해서 해당 어휘가 어느 나라 어느 지역(도시)에서 유래한 것인지를 알아보는 책이기도 한데 이는 단순히 어원으로 접근하던 영어 어휘 공부법을 뛰어넘어 인문 지리학적으로 그 나라와 지역의 생활, 문화 등에 이르기까지의 내용들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확실히 어휘만 암기하던 때와는 달리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br><br>마치 세계 여행을 하듯이 유럽 대륙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메리카를 돌아 다시 유럽 특히나 아일랜드와 영국으로 돌아오는 구성인데 이는 마치 쥘 베른의 고전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오마주 한 것 같아 흥미롭다.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어원에 대한 세계 일주를 총 80개의 도시나 지역을 거치면서 진행되는데 우리에게도 굉장히 익숙한 단어들이 소개되고 그 영어 어휘의 어원이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알고 나면 왠지 잊어버리지 않겠다 싶을 정도로 쉽게 그리고 너무 어리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의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잘 쓰여져 있다.<br><br>도시나 지역은 80곳이지만 그 대표 어휘과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함께 등장하는 영어 단어나 영어 표현 등도 책에 그대로 함께 실어서 이야기를 읽듯이 읽어나가며 자연스레 어휘와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마치 여행을 하듯 핵심 영어 어휘를 공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읽어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고 어원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그 지역 어떻게 보면 그 나라의 역사 한 부분을 만나볼 수도 있다는 점에서 더 오래 기억하면서 더 쉽게 익힐 수 있는 방식의 책이 아닌가 싶다.<br><br>#영어어원80일간의세계일주 #폴앤서니존스 #현대지성 #리뷰어스클럽 #아마존베스트셀러 #폴앤서니 #책심영어어휘 #영어어원 #영어의숨은뿌리 #영어공부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93/cover150/k3721307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49367</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에티의 여름 - [에티의 여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67001</link><pubDate>Sun, 23 Aug 2026 15: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670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733&TPaperId=174670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1/58/coveroff/k9621307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733&TPaperId=174670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티의 여름</a><br/>루시 스티즈 지음, 노진선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lt;단단한 맘의 서평모집&gt;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표지가 한 폭이 명화같은, 그리고 제목과도 참 잘 어울리는 작품 『에티의 여름』는 '출판 역사상 가장 비상식적인 계약'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화제가 된 작품이기도 하다. 신인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9곳의 출판사가 계약 경쟁을 했고 역대 선인세로 결국 출판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니 과연 어떤 스토리의 작품이길래 출판업계가 나서서 이 정도로 난리일까 싶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전 세계 20개국에 판권 계약을 맺었다는 이 작품은 원작의 제목은 『The Artis』인데 내용과 제목을 생각하면 우리나라 판본의 표지가 어느 정도 이해도 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br><br>로맨스와 미스터리의 결합이라는 흥미로운 장르 역시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 같은데 프로방스를 배경으로 조지프라는 한 젊은 작가가의 은둔의 천재 화가 타르튀프를 취재하기 위해 그의 집으로 오게 된다. ​원래 대로라면 오래 머물지 않고 떠났을 조지프지만 그곳에서 화가의 조카 에티를 보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그녀에게 매료되기 시작한다. 그렇게 며칠을 머물다 돌아갈거란 계획조차 미룰만큼 에티에게 관심을 보이던 어느 날 조지프는 우연한 기회에 에티가 자신의 삼촌 그림을 태우는 돌발적이고도 충격적인 모습을 보게 되지만 더욱 놀라운 사실은 다음 날 그가 눈으로 목격한 그림의 정체인데...<br><br>에티가 태운 타르튀프의 그림이 멀쩡이 존재하는 상황, 조지프는 자신이 본 것을 이야기 하지만 에티는 조지프가 잘못 본 것이라 말한다. 어떻게 된 일일까...?​폐쇄적인 화가의 집과 그의 작업실, 그리고 화가와 조카인 에티가 보이는 행동 역시 기이한 행동 속 과연 에티는 왜 이런 행동을 하게 되는가에 대한 미스터리에 에티와 조지프가 서로에게 빠져드는 로맨스까지 더해져 더 큰 매력을 선사하는 작품으로 영화화하면 굉장히 멋진 영상들이 만들어지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보게 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1/58/cover150/k9621307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15841</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예술/대중문화 </category><title>악보가 말하지 않는 것들 - [악보가 말하지 않는 것들 - 클래식 무대 뒤, 오케스트라 악보를 둘러싼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66926</link><pubDate>Sun, 23 Aug 2026 14: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669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611&TPaperId=174669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96/coveroff/k5421306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611&TPaperId=174669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악보가 말하지 않는 것들 - 클래식 무대 뒤, 오케스트라 악보를 둘러싼 세계</a><br/>김보람 지음 / 사농공상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오케스트라 공연이나 유명 연주가의 연주 등은 본 적이 있어도 그들이 연주할 때 사용하는 악보에 크게 신경 써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악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악보가 말하지 않는 것들』라는 책이 굉장히 궁금했다. 특히 악보에도 판권이 있다는 표현은 신기하기도 했고 똑같은 악보라도 지휘자, 연주자들마다 자신의 기록이 담긴 악보로 활용하는 부분도 흥미로웠다.​우리가 똑같은 수업을 들어도 필기에 있어서 자신만의 방식이 있는 것처럼 음악인들은 악보에 그런 방식을 필기를 했다는 점도 그렇고 작곡가들마다 신뢰하는 악보 출판사가 있다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경우이다. <br><br>앞서 말한대로 악보에도 판권이 있다보니 사용할 때 비용을 지불해야 하고 여기에는 특정 편집, 판본, 저작권까지 포함된 경우도 있으며 이런 경우 오로지 계약을 통해서만 대여 후 연주가 가능하다는 사실도 알려준다. 실제 필기가 된 악보도 실려 있고 같은 곡이라고 해도 한 가지 악기로 다양한 연주가 가능한 모습을 사진으로 비교해서 보여주기도 한다. ​특히 이 책의 저자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악보전문위원이라는 점에서 (솔직히 이런 직업이 있는지도 이번에 처음 알았지만) 교향악단의 연주, 협연, 여러 유명 지휘자나 연주자들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만나볼 수 있고 좀더 넓은 시각에서 오케스트라 연주 관련 이야기를 담아내어 좋았던것 같다.<br><br>또 관계자가 아니면 들을 수 없는 투어와 관련해서 발생한 해프닝에 대해서도 읽어볼 수 있고 비행기로 이동할 경우 악기는 어떻게 실는지 등과 같은 흥미로운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사실 클래식 음악 공연, 연주라고 하면 무대 위에서 직접적인 연주를 하거나 지휘를 하는 사람들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는 게 사실이지만 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그리고 제대로된 연주를 하기 위해 뒤에서 묵묵히 자신의 할일을 하는 이들 역시 존재한다는 것, 그들 중 한 명인 악보전문위원의 시각에서 바라 본 이야기라는 점에서 상당히 신선하면서도 좀더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었던 이야기라 좋았던 책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96/cover150/k5421306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19671</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자기관리/인물</category><title>부처의 감정 수업 - [부처의 감정 수업 - 세상이란 파도를 거침없이 타기 위한 자현 스님의 가르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66777</link><pubDate>Sun, 23 Aug 2026 1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667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25&TPaperId=174667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75/coveroff/k1321308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25&TPaperId=174667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처의 감정 수업 - 세상이란 파도를 거침없이 타기 위한 자현 스님의 가르침</a><br/>자현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최근 불교계가 인기다. 불교박람회가 인기일 정도이고 사찰 내에서 진행하는 '나는 절로'라는 프로그램까지 화제가 되어 방송에 나올 정도이다. 템플 스테이의 인기는 여전히 존재하는 가운데 왜 이렇게 사람들이 불교에 관심을 갖는 것일까?​개인적인 생각으로 말하자면 불교는 강요가 아니라는 것이다. 절에 정기적으로 찾아오지 않는다고 뭐라하지 않고 시주 역시 얼마를 하라고 딱 정하지 않은 자신이 하고 싶으면 하고 아니면 아니고, 그 금액도 본인의 마음껏 하면 된다. ​신자가 아니여도 그곳에 들어간다고 해도 왠지 주눅들지 않는 것 역시 불교의 힘일 것이다. 게다가 부처님의 말씀이 지금 시대를 힘들게 살아가는, 특히나 마음이 지친 사람들을 사로잡고 위로하고 응원하는 힘이 있기 때문일거라 생각한다.<br><br>불교식 마인드, 부처님 말씀이 전하는 그속에는 뭔가 대단한 수행을 하지 않아도 되는 그러나 내 마음 먹기에 따라 내 삶이 분명 나아질 수 있는 가르침이 있기 때문일 것인데 『부처의 감정 수업』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가득하다. ​시대가 변하고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도 분명 변화가 있으며 생각해보면 불교는 이 트렌드의 변화를 잘 캐치해서 현대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대안, 매뉴얼, 감정 수업 등으로 사람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애쓴다는 생각이 들고 이 책의 저자인 자현 스님은 부처님의 말씀을 토대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적합한 감정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br><br>지극히 현실적인 상황들 속의 감정적 문제들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타인에 의해 화가 나거나 다른 사람에 대한 부러움이 질투로 번졌을 때나 당장 힘든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꾸준히 정진해야 하는 삶을 태도를 지녀야 하는 이유라든가...​때로는 너무 긍정적인 마인드로 세상을 대하려는 태도에 일침을 가하기도 하고 물질만능주의에 팽배한 정신을 질타하기도 하지만 이 또한 어떻게 보면 현재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그리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경험하고 있고 느끼고 생각하는 부분들이라는 점에서 전체적으로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하고 계신 책이라 더욱 공감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75/cover150/k1321308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7570</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미스터리/경쟁/비밀/욕망/반전/스포츠에이전시] 굿 게임 굿 럭  - [굿 게임 굿 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65791</link><pubDate>Sat, 22 Aug 2026 18: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657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836&TPaperId=174657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0/10/coveroff/k1121308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836&TPaperId=174657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굿 게임 굿 럭</a><br/>장강명 외 지음 / 오리지널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장르문학 작가들인 장강명, 전건우, 정명섭, 정해연, 조영수 작가가 스포츠 세계 속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 경쟁, 비밀과 욕망 그리고 반전을 담아낸 다섯 개의 이야기 모음집이 바로 『굿 게임 굿 럭』이다. ​제목이 이런 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던 셈이다. 최근 우리나라 대한축구협회를 둘러싼 경악할만한 사건들이 국민적 분노를 일으키며 쇄신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잊을만 하면 터지는 승부 조작, 각종 스포츠 선수들의 범죄 행위나 일탈 문제, 심판 판정의 문제 등이 실존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스포츠 세계라는 지극히 한정적인 바운더리 안에서의 문제 역시 어떻게 보면 오랜 시간 곪아 온 문제일 수도 있어서 과연 작품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더욱 펼쳐질지 궁금해졌던 것 같다.<br><br>정해연 작가의 「버저 비터」에서는 스포츠 중 농구 종목에서의 승부 조작과 살해 사건이 등장하고 전건우 작가의 「퍼펙트 해트트릭」는 축구 경기장에 설치된 폭탄이 문제가 되는데 이를 설치해서 협박을 하는 인물이 한물간 공격수의 팬이라는 것이 특이하다. 게다가 이 폭탄의 위협으로부터 모두를 살리기 위해서는 이 선수의 해트트릭이 필요하다니 이건 뭐 삐뚤어진 팬심인지, 그저 광기에 기인한 것인지... 과연 가능성이 전혀 없어 보이는 이 조건이 실행될 것인지가 굉장히 궁금해졌던 작품이다.​정명섭 작가의 「18.44」는 제목만 보고선 무슨 스포츠인가 싶었는데 야구였다. 18.44는 거리로 야구장의 마운드에서 홈플레이트까지의 거리가 18.44미터라고 한다. 이 작품은 선수간의 원한이 불러 온 살인 사건을 다루고 있다.<br><br>조영주 작가의 「카이의 뜻대로」는 제멋대로인 테니스 스타 선수를 관리하는 차원에서 매니저는 카이라는 AI를 이용하지만 AI가 원래의 목적이나 의도한바가 아닌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생기는 문제를 다루고 있고 마지막 작품인  장강명 작가의 「마인드 스포츠에 필요 없는 재능」은 바둑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천재 소녀 기사를 둘러싸고 과연 이것은 타고난 천재성인지 아니면 감춰진 무엇인가가 있는지를 알아내고자 하는 스포츠 에이전시의 이야기가 그려진다.​스포츠를 둘러싸고 벌어질 수 있는 다소 광적이거나 극적인 장치도 부분도 있긴 하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지극히 현실적인 요소 역시 가미된 이야기들이라는 점에서 각각의 단편들이 흥미롭게 느껴질 것이다.<br><br>#굿게임굿럭 #전건우 #오리지널스 #리뷰어스클럽 #미스터리 #경쟁 #비밀 #욕망 #반전 #스포츠에이전시 #한국장르문학대표작가5인 #추리소설 #미스터리소설 #스릴러소설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0/10/cover150/k1121308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01062</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평범한 날들은 사라졌고 - [평범한 날들은 사라졌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65749</link><pubDate>Sat, 22 Aug 2026 18: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657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28&TPaperId=174657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91/coveroff/89329258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28&TPaperId=174657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평범한 날들은 사라졌고</a><br/>수잰 레드펀 지음, 김마림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스티커로 장식을 한 듯한, 그런데 표지 속 인물의 얼굴은 분간하기 어려운 표지가 인상적인 작품 『평범한 날들은 사라졌고』는 어쩌면 현실에서도 가능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또 누군가는 한 번쯤 상상했던 삶일 수도 있을 이야기를 그려낸다는 점에서 영화화해도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작품이다. ​작품 속 주인공인 페이 마틴은 세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 맘이다. 남편 션은 5개월 전에 사라져 버렸고 이제 경우 서른 초반인 페이 혼자 아이들을 키운다는 것이 결코 녹록치 않은 삶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br><br>가끔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데 페이가 레스토랑에서의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갔던 일이 오히려 막내 몰리의 탭 댄스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또 이것이 스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선 꿈의 무대라 할 수 있는 할리우드의 유명 에이전트의 캐스팅 제안까지 이어진 것이다. 심지어 인기있는 TV 시리즈의 오디션까지 가능해지면서 힘겨웠던 이들 네 가족의 삶이 순식간에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된다. ​너무 극적인거 아닌가 싶겠지만 사실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실제로 우리도 SNS에서 유명해진 사람이 오프라인의 유명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이후 이 유명세에 힘입어 책을 쓴다거나 아니면 다른 프로그램에 더 출연하거나 강연을 하는 등의 더 큰 인기를 얻고 그 인기가 지속되는 경우를 알기 때문이다.<br><br>작품 속에선 우연한 기회로 막내 딸이 할리우드에서 데뷔를 하고 페이는 아역 배우이자 스타가 된 몰리의 엄마인 동시에 매니저로 동행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프로듀서 크리스에게 마음이 끌리는데 마치 이때를 노린 것 마냥 사라졌던 션이 나타나게 되는데...​가족을 버리고 부양을 책임을 다하지 않았던 부모(둘 모두이거나 둘 중 하나이거나)가 나중에 자식이 유명해지면 나타나서 오히려 가족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경우 역시 종종 보게 되는데 이 작품 속에선 션의 갑작스런 등장과 이로 인한 세간의 관심과 가족 내부의 문제까지 겹쳐지면서 과연 이들 가족들은 어떻게 될 것인지 그 결말이 궁금해지는 작품이었다.​충분히 가능해 보이는 이야기, 그래서 지극히 현실적인 결말로 끝이 날지 아니면 드라마틱한 해피엔딩으로 끝이 날지 기대하며 읽게 될 것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91/cover150/89329258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29175</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인문/사회/역사/문화</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64237</link><pubDate>Fri, 21 Aug 2026 19: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642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817&TPaperId=174642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6/40/coveroff/k1421308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817&TPaperId=174642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a><br/>스기마타 미호코 지음,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둘러싼 이야기는 그의 작품만큼이나 흥미로운게 많은데 그의 신상에 대한 이야기도 이런 사람도 있을까 싶은 굉장히 드라마틱 하면서도 때로는 신비로운 면모도 가지고 있다. ​워낙에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보니 이에 유래한 르네상스형 인간이라는 말까지 생겨나게 했을 정도인데 이번에 만나 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에서는 이미 알려진 이야기도 있지만 그 반대로 덜 대중적이어서 덜 알려진 다빈치에 대해 담아낸 이야기가 많아서 굉장히 흥미로운 책이었다.<br><br>그의 이름부터 보면 '빈치 마을 출신'이라는 말에서 '다빈치'라는 성이 나온 것임을 알려주는 부분도 그렇다. 책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인물 관계도가 가장 먼저 나오는데 가족, 사제지간, 공방 동료, 경쟁자, 친구는 물론 이 당시 예술가에게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던 후원자도 알려준다. ​그의 생애와 관련한 주요 사건과 작품이 연표로 정리되어 있어서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주요 활동 범위(지역)는 지도에 표기까지 해준다.​소년기부터 시작해 청/장년기를 거쳐 만년의 레오나르도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 수 있고 그의 활동(일)과 관련해서도 회화 작품, 스케치, 그 이외에 많이 알려진대로 각종 도구 개발이나 건축, 조각 등에 대한 이야기로 분류를 해서 설명을 해준다.<br><br>언뜻 보면 아동도서인가 싶은 표지 디자인이 조금 아쉽게 느껴질 정도로 책 속의 내용은 정말 유익하고 볼거리가 많다. 다양한 작품을 모습을 사진 이미지로 만날 수 있고 일반적인 스토리는 일러스트로 생동감있으면서도 재미있게 그려내 가독성을 높인다. ​정말 많은 자료 조사가 있었겠다 싶을 정도로 디테일한 내용들이 다수 실려 있어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전기도서 내지는 평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와 관련한 자료를 담아낸 책으로서는 수작(秀作)이라 생각한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6/40/cover150/k1421308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64053</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아스파라거스  - [아스파라거스 - 제16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62582</link><pubDate>Thu, 20 Aug 2026 22: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625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0824&TPaperId=174625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43/coveroff/k8821308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0824&TPaperId=174625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스파라거스 - 제16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a><br/>김양미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나와 다른 이에 대해서는 일단 경계심이 생기고 만약 그 다름이 보통의 기준에 닿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무시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제16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아스파라거스』에서는 중학교 2학년인 현빈이의 반에 있는 요한이가 딱 그런 경우일 것이다. 나쁜 건 아닌데 뭔가 이상한, 그리고 어딘가 센스가 없는 것 같은 아이다. 이런 요한이의 모습은 곧 반에서 또다른 문제아로 낙인 찍히기에 충분하다.​현빈 역시 요한의 모습이 어딘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한에게 막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이해된다거나 당연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오히려 그걸 지켜보는 모습은 불편하다. <br><br>사실 반에 이런 아이가 있다면 주변 아이들은 조심하거나 아니면 막 대하거나 또 아니면 문제에 얽히지 않기 위해 무시할지도 모른다. 특히나 요즘은 현실적으로 학생부 기록에 반영되는 학폭의 범위가 다양하다보니 대놓고 막말을 하는 용감한(?) 아이는 거의 없지 싶은데 아무튼 반의 동구라는 아이가 요한에게 욕을 한 것이 발단이 되어 결국 현빈은 말다툼까지 하게 되고 바로 그날 귀가하는 길에 요한을 보게 되고 대화를 하게 된다.​그렇게 알게 된 요한은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다는 것인데 현빈은 그런 요한과 잘 지내보려고 하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간다. 참 대견한 아이다. 쉽지 않은 관계를 노력으로 방법을 찾아나가는 것은 분명 용기있는 행동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br><br>그런데 이야기 속에는 또다른 주요 인물이 한 명 더 등장한다. 의외다 싶은 현빈의 아빠 병진이다. 현빈이 요한과 가까워질수록 현빈의 눈에 아빠 병진이 묘하게 닮아 보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 이야기를 아빠에게 말하기도 하는데 이 이야기를 계기로 병진은 자신을 되돌아 본다. ​현빈을 중심으로 현빈은 요한과 친해보려 애쓰고 또 그런 관계에 대한 조언을 아빠에게 구하며, 아빠 병진은 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점차 자신을 변화시켜 나가는 과정이 그려지는데 자연스러운 그 설정이 참 묘하게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긴다.​누군가를 억지로 나의 기준에 맞게 변화시키려 하지 않고 강제적으로 달라질 것을 강요하지 않으며 먼저 이해하려 하는 모습은 결국 상대가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들고 변화하게 만들어 상대에 대한 이해와 배려 그리고 공감과 연대의 중요성을 담아낸 작품이지 않았나 싶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43/cover150/k8821308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4395</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인문/사회/역사/문화</category><title>조선범죄실록 - [조선범죄실록 - 조선을 뒤흔든 범죄, 수사, 재판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62519</link><pubDate>Thu, 20 Aug 2026 21: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625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222&TPaperId=174625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15/coveroff/k6621302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222&TPaperId=174625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선범죄실록 - 조선을 뒤흔든 범죄, 수사, 재판 이야기</a><br/>정명섭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br><br><br>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약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다른 시대, 다른 나라에서 발생하는 걸 보면 새삼 사람 사는 건 다 같구나 싶어진다. 이런 생각은 조선시대의 각종 범죄와 이를 수사하고 재판 이야기를 담아낸 『조선범죄실록』을 보면서 다시금 깨닫게 되는데 요즘 TV를 보면 실제 발생한 범죄를 분석하거나 재구성해서 우리가 뉴스를 통해 알고 있는 사건을 좀더 자세히 알려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은 딱 그런 책을 보는 것 같아 신기하기도 했던것 같다.​조선시대에도 범죄 수사와 증거 채집이나 분석 등과 관련한 범죄와 수사, 재판과 관련한 존재들이 있었는데 이는 그만큼 지금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각종 범죄가 있었다는 증명일 것이다. ​그 시대라고 살인이 없진 않았고 도둑이나 도박, 심지어 요즘으로 비유하면 공무원 시험에서의 불법 행위라고 할 수 있는 과거 시험장에서의 문제도 다양하게 존재했으니 말이다. ​특히나 이 책은 전쟁, 반역 등과 같은 왕실이나 국가의 존폐 위기와 직결되는 문제보다는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했던 사건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고 이를 범죄 종류나 범죄자 유형 등으로 나눠서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흔히 조선시대 왕조의 기록을 담아낸 역사서를 조선왕조실록이라고 하듯이 왜 이 책에 '조선범죄실록'이라 이름 붙였는지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 당시에 요즘의 조직폭력배 같은 존재가 있었고 살인 사건도 분명 존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의금부라고 해서 일반 백성과는 차별화된 범죄를 다루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일반인들의 대상으로 한, 그들이 저지른 범죄 유형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특히 정약용이 미결 사건을 조사하는 대목도 나오는데 실제로 정약용의 대표 저서 중에 『흠흠신서』가 있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도 되는 대목이었다.​마지막에 나오는 '부정행위 전문가 집단'에 대한 이야기는 그 이름만 다를 뿐 딱 지금도 존재하는 범죄자 유형들이라 보면서도 예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곳에 각종 분쟁이 발생하고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인간이 얼마나 잔인하고 추악할 수 있는가를 볼 수도 있었던 책이기도 했던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15/cover150/k6621302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91551</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마리베니딕트/애거사크리스티/실종사건/행방불명] 애거사 크리스티 미스터리  - [애거사 크리스티 미스터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62240</link><pubDate>Thu, 20 Aug 2026 19: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622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220&TPaperId=174622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67/coveroff/k7121302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220&TPaperId=174622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애거사 크리스티 미스터리</a><br/>마리 베니딕트 지음, 백지민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추리소설의 대모 애거사 크리스티의 작품과 영화화된 작품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실제로 행방불명되었던 이야기는 비교적 최근에 알게 되었었는데 마리 베니딕트의 『애거사 크리스티 미스터리』는 바로 이 애거사 크리스티의실종 사건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흥미롭게 느껴진다. ​애거사 크리스티가 사라졌다 다시 나타나기까지의 시간은 11일이라고 하는데 확실히 유명 작가에게 일어났던 실제 사건이라는 점에서 과연 그녀는 이 시간 동안 어디에서 무엇을 했을까 하는, 애초에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길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은근히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 싶다.<br><br>작가 활동과 엄마로서의 삶을 잘 보내고 있는 것 같았던 애거사 크리스티. 그녀는 1926년 가족들에게 드라이브를 다녀온다는 말을 하고 사라졌다고 한다. 그리고 11일 후에 한 호텔에서 그녀를 발견하지만 정작 그녀는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알지 못했다고 하는데 지극히 훗날 이 일을 두고 여러 말들이 오갔다고 하지만 확실히 미스터리 소설가의 미스터리한 11일간의 행방불명이 맞물려 세간의 관심을 끌기에 제격이라는 생각도 들고 마리 베니딕트는 이 사실에 상상을 더해 그날, 그 시간들을 담아낸다. ​아내가 사라지니 자연스레 남편이 주요 용의자가 되고 남편은 그녀가 다소 불안해 보였지만 크게 문제는 없었다는 듯이, 자신은 그녀가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다고 말한다. <br><br>작품에서는 남편 아치볼드에 대한 조명과 애거사 크리스티의 작품처럼 보이는 것에 대한 조명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그저 창작에 지나지 않는지를 명확하게 알 수 없다는 점에서 독자의 입장에서 남편의 입장이나 행보 의문의 원고 속에서 답을 찾고자 애쓰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점차 이야기의 결말을 향해 갈수록 미스터리의 여왕이자 추리소설계의 대모라 불리는 애거사 크리스티가 아닌 한 여성,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의 애거사 크리스티의 삶에 주목하게 될 것이고 그 이야기들이 너무나 현실적으로 보여서 작가가 실제 애거사 크리스티의 실종과 관련한 조사를 통해 사실에 더욱 무게 추를 기울여 쓴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바로 이런 점이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가 아닌가 싶다.<br><br>#애거사크리스티미스터리 #마리베네딕트 #문학동네 #리뷰어스클럽 #애거사크리스티 #실종사건 #행방불명 #자신의소설처럼사라진작가 #심리미스터리 #가장흥미로운미스터리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67/cover150/k7121302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6734</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슈퍼AI/일본경제셧다운/개발자실종/SF서스펜스/라이트SF/SF미스터리] 아이기스AIgis - [아이기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60326</link><pubDate>Wed, 19 Aug 2026 20: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603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507&TPaperId=174603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1/77/coveroff/k0221305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507&TPaperId=174603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기스</a><br/>하야마 토오루 지음, 정상우 옮김 / 오픈하우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SF 서스펜스이자 SF 미스터리 작품이기도 한 『아이기스 AIgis』는 '슈퍼 AI 아이기스 AIgis 폭주, 일본 경제 셧다운까지 D-10'이라는 문구가 굉장히 눈길을 끄는, 표지가 경고 그 자체인 느낌이 물씬 풍겨서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너무나 궁금해지는 라이프 SF이기도 하다.​AI 시대 인공지능이 어느 정도까지 진화하지는 아무도 모른다. 인간과 서로 소통하는 것을 넘어 인간의 통제와 지배를 벗어나 오히려 그 반대로 AI가 주도권을 잡게 되는 상황이 온다면 인간은 과연 제대로 대처할 수 있을까? ​영화 같은 걸 보면 그런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그린 경우가 흔치 않은데 그럼에도 인간이란 존재는 결국 그 해결 방법을 찾아내는 걸 보면 현실 세계에서도 그렇게 하려나 싶다.<br><br>저자 자신이 전직 컴퓨터 프로그래머라는 점이 굉장히 흥미로운 가운데 AI 소설을 쓰겠다는 다짐이 이 작품으로 현실화된 셈인데 산업 현장에 기계가 도입되고 여러 부분에서 AI가 적용되면서 인간의 설자리가 줄어드는 것 역시 현실적 문제인데 이 작품 속 주인공이 다니는 연구소에서도 프로그래머 아오이는 예산 감축과 AI 도입으로 구조조정을 당하게 된다.​그런 가운데 이미 예전에 아오이가 다니던 연구소를 그만두었던 이쿠토라는 개발자가 보안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그 이름이 바로 아이기스다. AI 기반의 이 보안시스템은 시장 점유율 1위를 할 정도로 그 효과가 있었지만 곧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고 이쿠토라는 개발자 실종 사태까지 발생하면 일본은 혼돈의 도가니에 빠지게 되는데...<br><br>갑작스레 왜 아이기스는 금융거래를 중단시키고 개발자인 이쿠토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결국 이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하지만 쉽지 않고 그 차례는 아오이에게까지 돌아온다. ​과연 아오이는 일본 경제를 셧다운 시킬 만한 심각한 현상황의 문제를, 아이기스의 문제와 이를 제대로 작동시킬 권한을 찾을 수 있을까? 게다가 아오이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으는 사람들의 정체 역시 과연 이 문제와 무슨 상관인가 싶으면서도 의외로 극적인 요소로 본다면 전개에 있어서 재미를 선사하는데 실제로 이런 상황들이 발생하지 말라는 법은 없기에 영화화해도 괜찮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잠시 잊고 있었던 이쿠토라는 개발자의 실종을 둘러싼 부분 역시 이야기의 전개에 무관하지 않아 보여서 더욱 흥미로운 작품이었다.<br><br>#아이기스AIgis #하야마토오루 #오픈하우스 #리뷰어스클럽 #슈퍼AI #일본경제셧다운 #개발자실종 #SF서스펜스 #라이트SF #SF미스터리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1/77/cover150/k0221305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17702</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토끼 소각 지침  - [토끼 소각 지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60263</link><pubDate>Wed, 19 Aug 2026 2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602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026&TPaperId=174602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8/57/coveroff/k9621300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026&TPaperId=174602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끼 소각 지침</a><br/>마커스 클리워 지음, 김지원 옮김 / 문학수첩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알바든, 직장이든 지나치게 고수익, 고소득을 내세우는 구인광고는 의심을 해봐야 한다. 이유 없이 돈을 많이 주는 경우는 없다고 봐야 하는데 그럼에도 사람 마음이란게 더 많은 돈을 준다면 일단 끌리는게 사실일테다. 『토끼 소각 지침』에서의 메이시처럼 말이다. ​특히나 그녀의 상황은 현재 굉장히 힘들다. 당장 돈 나올 곳은 없는데다 가진 돈도 없고 퇴거 통보까지 받게 되면서 구인 광고를 찾게 되는데 그곳에서 보수를 많이 준다는 광고를 보고 찾아간 곳은 한 외딴 저택을 봐주는 일이었다. 시간은 사흘이다. 그런데도 무려 만 달러에 가까운 돈을 주겠다고 말한다. 돈이 급한 메이시로서는 거부하기 힘든 거액이라 결국 그녀는 이 조건을 받아들인다.<br><br>그런 메이시에게 집주인인 그레이스는 낡은 비디오테이프를 하나 건네주는데 그곳에는 이 집에서 지켜야 할 규칙, 하지 말아야 할 금기 사항이 소개된다. 거액을 주고 집을 지키는 것이니 집주인으로서는 합당한 요구를 할 수 있지 싶지만 비디오 테이프에 나오는 규칙과 금기 사항은 너무나 기괴하다. ​새벽 3시부터 4시에는 집 안의 모든 불을 꺼야 한다. 뭐 여기까지 할 수도 있지 싶은데 이어서 나오는 규칙은 토끼를 발견하면 10분 안에 쫓아내야 하고 만약 실패하면 산 채로 벽난로에 소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토끼 잡아 본 적은 없지만 굉장히 민첩하게 느껴지던데 과연 10분 내에 잡을 수 있을까 싶으면서 못 잡으면 그 이후의 규칙을 지킬 수 있을까 싶다. 산 채로 소각이라니...​마지막 규칙이 가장 기괴하다. 창백한 푸른 눈을 한 사람이 저녁 6시부터 아침 6시 사이에 찾아오면 들키지 말고 숨어 있으라고 말한다. 단순히 문을 열어주지 말라는 게 아닌데다가 12시간이면 결코 짧지 않은데다가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날이 밝아오기 전이라는 시간이라 더 그렇다.<br><br>과연 이런 규칙과 금기사항을 보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일단 이 일을 하기로 했다면 최대한 지키려고 할 것 같은데 메이시는 이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은 채 어기고 만다. 불을 꺼야 하는 시간을 놓쳐버린 것이다. 그러자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규칙을 지키지 않았을 때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한 일들이 발생하기 시작한다.​그저 몇 초가 지났을 뿐인데 토끼가 나타나고 전화벨 소리와 노크 소리가 들린다. 도대체 이 집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과연 사흘 동안 메이시는 무사히 이곳을 지킬 수 있을지, 안전하게 이 집을 나갈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걸 만약 영상화한다면 청각적/시각적 효과로 그 공포는 더욱 커지지 않을까 싶어 영상화가 기대되는 작품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8/57/cover150/k9621300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85706</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건강/취미/스포츠 </category><title>작은 세상 작은 가구 Ⅱ - [미니어처 DIY 작은 세상 작은 가구 2 - 미니어처 DIY 기초부터 완성까지, 나만의 룸박스 만들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60142</link><pubDate>Wed, 19 Aug 2026 18: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601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8778&TPaperId=174601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7/35/coveroff/89315087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8778&TPaperId=174601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니어처 DIY 작은 세상 작은 가구 2 - 미니어처 DIY 기초부터 완성까지, 나만의 룸박스 만들기</a><br/>김경령(케이트미니) 지음 / 성안당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어릴 때 종이 인형이나 플라스틱으로 된 인형 집 같은 걸 가지고 논 기억이 있다. 그러다 나이가 들면서 실제로 이런 돌 하우스를 DIY로 만들 수 있는 수업도 있는 걸 알았지만 내가 살던 곳에는 없어서 기회가 닿지 않았는데 그래도 꾸준히 관심을 있어서인지 『작은 세상 작은 가구 Ⅱ』라는 책을 보자마자 너무나 궁금했던 것 같다.​이 책을 본다고 당장 돌 하우스, 미니어처 가구나 룸박스 등을 만들지는 못하겠지만 어느 정도 수준인지 궁금했던 것인데 이 책은 시리즈 두 번째이며 첫 번째는 중국과 일본, 대만에 수출되기도 했다니 1권도 챙겨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을 정도로 두 번째 이야기 속엔 이걸 만들어 본 사람이라면 왠지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은 내용이 소개된다.<br><br>미니어처 세상을 만드는 것이지만 가구나 룸박스이다보니 주재료가 나무이기도 이는 결국 목공예의 일환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인지 가장 먼저 목공의 기초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준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상자, 액자 등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하고 룸박스 만들기도 구체적으로 소개되는데 만약 이걸 만들 줄 알게 되면 하나하나 만들어서 무한대로도 넓혀갈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여러 공간들을 창조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예 재료와 설명서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DIY 조립만 가능하도록 구성된 패키지 상품들처럼 다양한 가게나 집안의 여러 공간(방, 거실, 부엌, 책방 등)으로 변형도 가능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러면 크지 않더라도 하나의 마을을 만들 수도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br><br>구체적인 제작 작업으로 들어가면 마치 사이즈만 작아졌을 뿐이지 어떻게 보면 사람 사는 집을 짓는 것 같은, 아니면 인테리어를 새로 하는 그런 기분이 든다. 게다가 작다고 대충만들거나 하지 않고 굉장히 디테일한 부분도 신경쓰고 있는데 몰딩이라는 부분만 봐도 이 작은 룸박스에 이렇게 만들 수 있겠구나 싶어 새삼 손재주가 좋은 분들이 부러워지게 만든 책이기도 하다.​처음부터 이런 정도의 수준으로 만들어내진 못하겠지만 책을 보고 있으면 왠지 도전해보고 싶어지는 그런 책이라 만약 미니어처 가구나 룸박스, 돌 하우스 등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흥미롭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7/35/cover150/89315087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7356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