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gazahbs님의 서재 (gazahbs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 영화, 음악, 연극을 사랑하는 저의 행복하고픈 공간입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5 Apr 2026 23:21:26 +0900</lastBuildDate><image><title>gazahbs</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21747156443948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gazahbs</description></image><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어학/수험서/자격증</category><title>200개의 위대한 영어 명문장 필사  - [200개의 위대한 영어 명문장 필사 - 세계 1% 멘토들의 지혜를 쉬운 영어로 만나는 기적의 습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98262</link><pubDate>Sun, 05 Apr 2026 18: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982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721286&TPaperId=171982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30/coveroff/89717212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721286&TPaperId=171982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0개의 위대한 영어 명문장 필사 - 세계 1% 멘토들의 지혜를 쉬운 영어로 만나는 기적의 습관!</a><br/>이원준 지음 / 탑메이드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격언, 명언 등을 자주 읽는다. 읽는 그때 뿐이라 할지라도 자주 읽다 보면 각성이 되어 삶을 좀더 잘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그중에는 제법 마음에 와닿는 메시지도 있어서 따로 필사를 해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두기도 하는데 이번에 만나 본 『200개의 위대한 영어 명문장 필사』는 '세계 1% 멘토들의 지혜를 쉬운 영어로 만나는 기적의 습관!'이라는  문구 때문에 더욱 궁금했던 책이다. ​세계 1% 멘토들이라고 하니 분명 익숙한 이름이 많을 것이고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보면 자신의 평생에 걸쳐서 알아냈을 삶의 진리 같은 지혜를 이 책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의미있는 책이 있을까 싶었기 때문이다. <br><br>책은 총 10개의 챕터로 나눠서 주제별로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읽어도 좋겠지만 지금 자신이 고민하는 바와 좀더 맞닿아 있는 주제를 먼저 읽어도 무방하고 오히려 그렇게 하는 게 더 효과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나 역시도 그런 의미에서 더 눈길이 가는 챕터가 있었고 그 주제로 분류된 영어 명문장을 읽으며 가만히 필사를 해본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200개의 영어 명문장이 수록된 책인데 페이지 가장 상단에는 날짜를 기입하는 공간이 있다. 만년 다이어리처럼 미리 적힌 것은 없으니 그날 그날 자신이 쓴 페이지에 오늘의 날짜를 쓰면 될 것이다. 날짜 옆에는 '00을 찾아서'라는 식의 각 챕터별 주제가 적혀 있다. ​영어 명문장이 먼저 소개되고 그 말을 누가 한 것인지도 적혀 있다.(영문으로) 다음으로는 영어 문장을 우리말로 해석한 부분이 나오며 그 하단에는 직접 필사를 해볼 수 있도록 라인이 그어진 공간이 나온다.<br><br>영어 명문장과 우리말 해석을 다 쓰기엔 다소 공간이 좁아 보이는데 영어나 우리말 중 더 끌리는 쪽을 선택해 필사를 해도 되겠고 아니면 따로 노트를 마련해서 둘 다를 써봐도 좋을 것이다. ​페이지의 가장 아래에는 'My memo'라는 공간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도 정리해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좋은 글들이 너무 많아서 두고 두고 보고 싶어지는 그런 책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따로 필사만을 하는 노트가 있어 그곳에 문장들을 따라 써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도 했던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30/cover150/89717212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83041</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인문/사회/역사/문화</category><title>아라비안나이트  - [아라비안나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98184</link><pubDate>Sun, 05 Apr 2026 17: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981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031782&TPaperId=171981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181/31/coveroff/k6720317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031782&TPaperId=171981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라비안나이트</a><br/>니시오 테츠오 지음, 문성호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5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아라비안나이트』라는 말이 낯설지 않을 것이고 '천일야화'라는 말도 낯설지 않을텐데 이 책을 읽어보기 전에는 두 작품이 각기 다른 작품인 줄 알았다. 이 작품은 후자의 제목이 좀 더 직관적인데 1001일 밤 동안 이야기가 계속되는 것으로 셰에라자드가 이야기를 하는 화자인 셈이다. ​그리고 이 속에는 정말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우리에게 너무나 유명한 &lt;알라딘&gt;을 비롯해 &lt;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gt;도 여기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런 이야기들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어 어릴 적 동화로 읽어 본 기억이 있는데 이솝우화처럼 뭔가 지혜를 알려주는 책처럼 여겨졌던게 생각난다. ​곤란한 상황 속에서도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한다거나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거나 착하게 살면 복을 받는다는 식의 권선징악을 주제로 한 이야기 말이다. <br><br>그런데 이번에 만나 본 니시오 테츠오의 『아라비안나이트』는 중동 이슬람의 역사와 문화적 차원에서 이야기를 파헤친다. 액자식 구성으로 소설 속에서 셰헤라자드가 다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인데 결국 셰헤라자드는 지혜를 간접적으로 건네는 인물로 여겨지는 것 같다. ​책에서는 1001일의 밤 동안 펼쳐지는 이야기가 모두 담겨져 있진 않다. 대중적인 이야기나 앞서 이야기 것처럼 이슬람의 문화와 세계를 잘 들여다볼 수 있는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과거 이슬람 사회의 도시 생활은 물론 이슬람이 어떻게 다른 세계와 문화적 교류를 했는지를 알 수 있는 이야기들이 나온다.<br><br>이야기 자체도 굉장히 흥미롭지만 함께 수록된 풍부한 일러스트가 이야기를 읽는 묘미를 더하는데 텍스트만으로도 충분히 그 상황을 상상해 볼 수 있을테지만 이렇게 일러스트가 함께 소개되면 이야기를 상상하는게 훨씬 쉽고 또 마치 이야기의 한 장면 같은 일러스트를 보면서 그속의 인물들이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지를 상상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1001일 야화가 모두 담겨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수록된 야화의 순서는 그래도 시간의 흐름에 맞게 나열되어 있다. 재능있는 스토리텔러의 매력을 셰헤라자드라는 인물을 통해 보여주는 작품이며 동시에 그 이야기 속에 담긴 작품 기저에 흐르는 당시의 문화와 역사, 사회적 분위기를 알 수 있으며 이야기 자체에서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아라비안나이트』이자 『천일야화』는 지금 읽어도 확실히 재미있지 않았나 싶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181/31/cover150/k6720317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1813138</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자기관리/인물</category><title>루프,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  - [루프,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 - 결심 따위 필요 없이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행동 설계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96608</link><pubDate>Sat, 04 Apr 2026 2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966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288&TPaperId=171966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80/coveroff/k272137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288&TPaperId=171966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루프,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 - 결심 따위 필요 없이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행동 설계법</a><br/>이승후 지음 / 웨일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3월을 지나 벌써 4월달에 접어들었다. 과연 새해 목표했던 바를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가를 되짚어 봐야 할 시점이다. 1년을 4분기로 나누면 벌써 4분의 1 분기가 지난 셈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시점에서 볼만한 책이 『루프,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이다. 제목부터가 굉장히 흥미를 자아낸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이자 인생 마스터키로써 '루프'를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은가.​여전히 작심삼일에 힘들어하는 경우라면 기존의 그 행태에서 벗어나 긍정 루프를 통해 의지력이 아닌 시스템으로 작동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점도 마음에 드는데 과연 인간의 행동을 시스템화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지 기대되었다.<br><br>책에서는 먼저 우리로 하여금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정작 착각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며 현실에서 왜 긍정 루프가 필요한지, 이것을 어떻게 작동하면 되는지를 이야기하고 이어서 본격적으로 긍정 루프를 만들어 시스템화하는 방식을 소개한다.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어떤 행위를 한 시간 동안 해야지라고 하면 굉장히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를 15분만 꾹 참고 일단 시작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데 이 책은 그중에서도 아침에 일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행동의 중요성을 말한다. ​그리고 하나하나 나오는 조언들을 보면 일단 시작하고 몸을 움직이고  매일 꾸준히 해야 하고 필요한 경우 루틴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br><br>나아가 단순히 행동하는 것을 넘어 이제는 루프 설계자로서 좀더 주도적인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스스로를 제대로 파악해서 자신에게 맞는 그리고 자신을 지금보다 더욱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 ​무엇보다도 도전해야 한다는 점과 집중과 몰입을 통해서 성공 루프가 시스템화 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을 알려주기 때문에 충분히 따라해 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루프라면 무한 루프에 갇힐수록 내가 더 성장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종국에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80/cover150/k272137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8029</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세종의 나라 1~2권   - [[세트] 세종의 나라 1~2 세트 - 전2권 (양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95290</link><pubDate>Fri, 03 Apr 2026 22: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952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6472&TPaperId=171952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73/coveroff/k8421364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6472&TPaperId=171952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트] 세종의 나라 1~2 세트 - 전2권 (양장)</a><br/>김진명 지음 / 이타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김진명 작가님의 작품은 흔히 말하는 국뽕이 차오르게 하는 소재와 스토리로 독자들을 순식간에 사로잡는다. 한 번 책을 잡았다 하면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도저히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그만큼 알아주는 스토리텔러라고도 할 수 있고 작품이 주요 소재에 대한 상당한 자료 조사와 연구가 있어야 이렇게 매끄럽게 쓸 수 있을거란 생각도 들어 읽을 때마다 작가님이 대단하다 싶어진다.​역사 속 실제 했던 논픽션에 픽션을 더해서 마치 진짜인 것 같은 스토리라 더욱 몰입감을 주고 긴장감 넘치는 전개 끝에 이야기가 마무리 될 즈음에는 진짜 이렇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길 정도로 통쾌하다. <br><br>바로 이런 이유로 '역사가 감춘 가장 위대한 지적 전쟁'이라고 불리는 훈민정음의 탄생 비화를 담은 『세종의 나라』가 궁금했던 것이다. 한국사의 역대 왕들 대왕이라는 수식어가 붙은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왕이 백성을 위해 문자를 만든 나라가 과연 세상에 있을까? 더욱이 문자 제작을 지시한 것이 아니라 주도했고 창제한 경우가 말이다. ​이 작품 속에는 신하들이 반대한 상황 속에서도 세종이 어떠한 과정과 결단으로 훈민정음을 창제했는데 그 비하인드 스토리가 팩트와 픽션으로 잘 그려진다.<br><br>우리 말이 없어 일반 백성들은 문자를 몰랐던 시대 알아야 할 일도 알 수 없었고 억울한 일을 당해도 어디에 호소할 길이 없었던 시대를 떠올려 보면 우리가 외국에 가서 그 나라 말을 전혀 모를 때를 생각해보면 어느 정도 짐작이 갈 것이다. ​작품 속에서는 세종의 훈민정음 창제 과정에서 세종의 밀명을 받아 활약했던 금부도사 한석리와 권숙현이라는 여성을 등장시켜 두 사람의 로맨스까지 더해지고 당시 반대했던 내외부 세력들 속에서 백성들을 위한 소리를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의 처절함이 고스란히 그려진다. ​실제로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하는 과정에서 많은 이들의 반대가 있었지만 세종대왕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역대 왕들 중에서 자신이 가진 재능과 자신에게 주어진 권력을 가장 잘 활용한 군주가 바로 세종대왕이자 그 사례가 훈민정음 창제가 아닐까 싶다. ​이 작품은 훈민정음 창제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 속 긴박했던, 그리고 처절했던 위대한 지적 전쟁의 모습을 잘 담아낸, 역시 김진명이다 싶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역작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73/cover150/k8421364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7339</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어린이/유아</category><title>[그림책/외국그림책/주니어RHK] 재스터 부인의 정원  - [재스터 부인의 정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95169</link><pubDate>Fri, 03 Apr 2026 22: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951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922&TPaperId=171951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72/coveroff/89255699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922&TPaperId=171951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재스터 부인의 정원</a><br/>N. M. 보데커 지음, 이혜원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외국 그림책 『재스터 부인의 정원』은 주니어RHK에서 출간된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시리즈 74번째 도서이다. 이 그림책은 1972년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작품이기도 하고 이 책의 작가인 N. M. 보데커는 크리스토퍼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작가이기도 하다. 그림책의 경우 글을 쓴 작가와 그림을 그린 작가가 다른 경우도 많은데 이 작품은 N. M. 보데커가 글과 그림을 담당한 작품이기도 하다.​무엇보다도 그림책이 너무 예쁘다. 뭔가 엔틱한 분위기의 그림체가 마음에 들고 그녀의 집과 정원의 풍경이 정말 예뻐서 실제로 이런 곳이 있다면 얼마나 멋질까 싶어진다. <br><br>책의 표지를 펼치면 재스터 부인의 집을 둘러싼 정원 전체의 풍경이 나오고 정원 구석구석 어떤 나무, 꽃 등의 식물이 있는지, 그곳들에 어떤 생물들이 나타나는지 등이 소개되어 있다. 딱봐도 정원의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특히 재스터 부인의 정원 앞으로는 바다가 보이는데 정원에 마련된 벤치에 앉아 이 풍경을 보면 티타임을 가지거나 가벼운 식사를 하는 모습이 너무나 평화롭고 부럽기까지 할 정도였다.​부인은 이곳에서 혼자 살고 있고 자신의 정원을 찾아오는 나비나 벌, 새들이 정원을 찾아오는 것에 행복해 한다. 그리고 고슴도치 한 마리까지도.<br><br>이야기는 이 고슴도치와 재스터 부인 사이의 코믹한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는데 부인이 고슴도치를 배려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며 고슴도치 역시 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부분이 참 좋다.​게다가 우연한 계기로 고슴도치에게 일어나는 아주 특별한 변화가 이후 벌어지는 코믹하지만 귀여운 소동과도 연결되면서 책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풍경 속 일상의 특별한 이야기로 재미를 준 뒤 재스터 부인과 고슴도치의 훈훈하고도 감동적인 동행의 모습으로 마무리 된다. ​그림도 너무 예쁘고 스토리도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라 생각한다. 처음 보는 작가였지만 너무 마음에 들어 검색을 해보니 작가의 책은 현재까진 이 책이 유일하게 국내 출간된 경우라 아쉬울 정도였다. 주니어RHK에서 기회가 된다면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국내에 소개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br><br>#재스터부인의정원 ##NM보데커 #주니어RHK #리뷰어스클럽 #그림책 #외국그림책 #베스트세계걸작그림책74 #1972뉴욕타임스올해의그림책선정작 #크리스토퍼상2회수상작가 #배려 #존중 #공존 #책 #독서 #도서리뷰 #책추천<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72/cover150/89255699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07252</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어려운 문제가 가득한 레스토랑  - [어려운 문제가 가득한 레스토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95011</link><pubDate>Fri, 03 Apr 2026 2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950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162&TPaperId=171950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30/coveroff/k342137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162&TPaperId=171950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려운 문제가 가득한 레스토랑</a><br/>유키 신이치로 지음, 김은모 옮김 / 북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기발하고도 신선한 발상이 느껴지는 미스터리 소설 『어려운 문제가 가득한 레스토랑』은 『#진상을 말씀드립니다』로 유명한 유키 신이치로 작가의 신작이다. 팬데믹 이후 비대면 사회가 익숙해지고 배달문화가 그 어느 때보다 활성해진 현실을 너무나 잘 반영한, 심지어 수수께끼 풀이와 미스터리 해결에 까지 이 부분이 도입된 작품이라 왜 오늘의 미스터리를 쓴다는 것인지 알 것 같은 작가의 작품이다.​그 시대의 현실을 잘 반영한 작가의 수상하기 짝이 없는 배달 전문점을 둘러싼 기묘한 사건 해결이 궁금한 분들은 더없이 즐거울 시간이 될 작품이기도 한데 최근 국내 방송계도 셰프분들의 다양한 방식의 요리대결이 화제인데 이 작품에선 사건해결마저도 앱으로 주문하는 시대에 도래한 새로운 탐정의 등장이기도 해서 왠지 시리즈로 나와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다. ​작품 속 나는 한 음식 배달 어플의 배달원으로 일하고 있다. 주문을 받으면 식당으로 가는데 예전에 TV에서 전화기를 여러 대 놓고 주문을 받지만 가게는 한 곳이라는 뉴스를 본 적이 있는데 이 작품 속에는 무려 서른 개가 넘는 상호명이 있지만 단 한 명의 셰프가 이 모두를 운영하는 곳이다. ​어찌됐든 자신은 야간 배달원이니 주문받은 음식을 잘 배달하기만 하면 된다지만 이 셰프 좀 수상하다. 자신에게 건네주는 것이 음식 뿐만 아니라 UBS 메모리 같은 것도 함께 준다. 그리고 곧이어 그 셰프의 정체를 알게 되고 그렇게 조금씩 두 사람은 콤비가 되어가는데...​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보통 사건을 해결하려는 탐정의 경우 현장에 가고 주변을 탐문하고 증거를 모으고 추리를 해서 범인을 잡지만 이 셰프는 다르다. 이곳에선 이상한 메뉴 4개가 동시에 주문되면 이는 곧 사건 해결을 위한 미스터리 의뢰가 들어왔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이후부터 셰프의 활약이 펼쳐진다.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한 남자의 사체, 한 회사원의 교통사고 뒤에 가려진 신체 절단 사건, 은둔형 외톨이인 여성을 집에 들어 온 도둑이 오히려 곤란해지는 상황 등이 펼쳐지고 이 수상한 가게에 대해 취재를 하는 작가도 등장하고 죽은 이의 집에 배달이 계속된다는 식의 확실히 수상하기 짝이 없는 사건들이 펼쳐지면서 셰프가 이 사건을 풀어가고 더욱 특이한 것은 배달비치고는 큰 돈을 주면서 비밀엄수를 외치지만 배달원이 딱히 앞서 언급된 한 명으로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래서 평범함을 거부하는 스토리와 전개가 더 큰 재미를 하게 만드는 작품이지 않았나 싶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30/cover150/k342137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3052</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예술/대중문화 </category><title>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클래식 -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클래식 - 24명의 대표 작곡가와 함께 떠나는 유쾌한 클래식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92988</link><pubDate>Thu, 02 Apr 2026 20: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929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846&TPaperId=171929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9/90/coveroff/k4821368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846&TPaperId=171929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클래식 - 24명의 대표 작곡가와 함께 떠나는 유쾌한 클래식 여행</a><br/>음플릭스 지음 / 빅피시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클래식 음악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자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이를 기회로 클래식 음악 세계에 입문할 수도 있을 책이 바로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클래식』이다. 이 책에는 클래식 음악사의 대표적인 작곡가 24명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내는데 그들의 개인사는 물론이거니와 그들의 작품이 지니는 음악사적 의의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담아낸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어렵고 고리타분한 클래식 음악사가 아니라 대표 작곡가의 삶 그리고 그 작곡가와 유명인사 사이에 관련한 이야기 등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확실히 흥미로운 책임에 틀림없다.<br><br>음악사를 담아냈다는 점에서는 시대사별로 작곡가가 소개되고 있는데 그 와중에도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을 궁금하게 만들 질문들을 던지고 그에 대한 해답을 들려주기도 하는데 '도레미'를 처음으로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 반대인 경우도 있을거라는 점을 감안하면 음악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이 부분을 언급하고 있는 점은 괜찮은 도입부라 생각한다.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의 음악사부터 시작하는데 이때는 신 중심의 음악에서 그 대상이 인간으로 변하는 과정을 볼 수 있고 조금은 낯설게 느껴지는 음악가들이 소개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된 조스캥이라는 인물 역시 그러했다. 무려 미켈란젤로가 &lt;모나리자&gt;를 그릴 때 들었던 음악을 만든 작곡가고 한다.<br><br>바로크 시대부터는 정규 교과과정을 거쳤다면 모르지 않을 클래식 음악계의 대표 작곡가들이 대거 소개되는데 비발디, 헨델, 바흐가 그렇고 고전 시대는 가장 유명해서 클래식 음악의 대표주자격인 모차르트와 베토벤이 소개된다. 평생 독신으로 살았던 베토벤의 연인 이야기는 그의 작품 세계만큼이나 확실히 흥미로운게 사실이다.​이후로도 대중적으로 익숙한 클래식 작곡가들이 소개되고 이들과 관련한 다양한 일화들이 소개되는데 천재성에 있어서는 모차르트와 견줄만 했다는 생상스에 대한 표현이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평가였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플레이리스트의 작곡가이기도 한 라흐마니노프나 드로르자크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다. 특히나 라흐마니노프의 경우에는 그 자신이 우울증으로 고생을 했고 이를 극복하고 만든 곡이 그 유명한 &lt;피아노 협주곡 2번&gt;이라고 한다.​비교적 최근이라고 할 수 있는 근현대 작곡가를 보면 드뷔시와 스트라빈스키까지 소개된다. 대표 작곡가라는 말에 걸맞게 적어도 이름이 낯설지 않은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기에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9/90/cover150/k4821368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99091</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인문/사회/역사/문화</category><title>지그문트 프로이트  - [지그문트 프로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92929</link><pubDate>Thu, 02 Apr 2026 20: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929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6920&TPaperId=171929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99/coveroff/k3221369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6920&TPaperId=171929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그문트 프로이트</a><br/>김석.지크문트 프로이트 지음 / arte(아르테)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 39번째 이야기는 김석 작가가 풀어가는 『지그문트 프로이트』이다. 정신분석학 특히 꿈과 관련한 정신분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이 분야를 연구했던 지그문트 프로이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던 점을 감안하면 과연 지그문트 프로이트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을지 궁금하다.​요즘은 신경증 등과 관련해 신경치료, 심리치료 분야가 많이 발전해서 예전처럼 굉장히 충격적인 요법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접근하기에 관련 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의 입장에서는 도움이 될텐데 무의식의 세계를 탐구하고자 평생을 받쳤고 관련 개념을 대중에게 보다 널리 알리고 각인시킨 장본인으로서 프로이트의 삶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는 책이 바로 이 『지그문트 프로이트』이기에 정신분석학이나 무의식의 세계, 꿈의 해석과 프로이트에 관심있었던 분들에겐 더없이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다.<br><br>책의 시작은 프로이트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 그를 표현하는 한 단어들로 채워지는데 이를 통해서 과연 프로이트라는 사람은 누구인가를 간략하지만 명확하게 이해하고 그의 인생를 통틀어 의미있는 도시(내지는 지역)으로의 인문 기행이자 사상 기행을 떠나게 될 것이다.​그를 대표하는 키워드에서 중독자가 나오는 점이 흥미로운데 이것이 사전적 의미의 어떤 약물에 중독된 중독자가 아니라 '내적 욕망에서 비롯되는 집착이 마치 중독처럼 강하다는 의미의 역설적 표현(p.10)'으로서, 과몰입 내지는 중독에 가까운 집착으로 인해 집요한 탐구와 성취를 가능하게 만들었다니 그에게 있어서 과몰입과 집착, 중독은 학문적 부분에서는 긍정적 작용을 한 셈일 것이다.<br><br>이외에도 여러 키워드가 나오는데 이를 사전적 의미 그대로의 해석보다는 프로이트에 대한 좀더 근원적 관점에서의 접근이라는 점이 흥미롭고 이런 그의 인생 여정의 시작이 19세기의 오스트리아 빈에서 출발한다는 점도 당시 빈이라는 도시의 분위기가 가진 이중성이 정신적 질환을 앓은 환자들이 많았던 부분과도 맞물려 정신분석학의 대가의 탄생이 우연이 아니라는 점을 이야기하고 있다.​이후 프로이트가 진료소를 열고 히스테리 환자를 치료하며 연구에도 몰두하던 때에 만나게 된 플리스는 그의 멘토가 되어 그를 지지하거나 영감을 주기도 했다고 한다. ​프로이트가 출간했던 책에 대한 이야기, 그 책을 통해 그가 연구했던 정신분석과 관련한 이야기, 빈에서 출발해 베를린, 미국을 거쳐 그가 마지막 생애를 보냈던 런던에 이르기까지의 여정 속 그의 연구와 집필, 그가 만났던 사람들과의 교류, 세간의 평가와 대중에게 각인시킨 그의 업적 등에 대한 이야기가 잘 정리된 책이라 마치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이나 꿈의 해석 같은 저서에 바로 접근하기가 어렵다면 이 책을 입문서로 삼아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시간이었다.<br><br>#지그문트프로이트 #김석 #아르테 #리뷰어스클럽 #클래식클라우드 #인문교양 #정신분석학 #신경증 #신경치료 #심리치료 #정신분석 #꿈 #책 #독서 #도서리뷰 #책추천<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99/cover150/k3221369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9911</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인문/사회/역사/문화</category><title>[역사/인류의기원/600가지지도/아틀라스/역사를읽는기준/인류의역사]지도로 보는 세계의 역 - [지도로 보는 세계의 역사 - 인류의 기원부터 현대까지, 600가지 지도로 살아나는 생생한 역사의 현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91193</link><pubDate>Wed, 01 Apr 2026 21: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911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693&TPaperId=171911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97/coveroff/k8521376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693&TPaperId=171911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도로 보는 세계의 역사 - 인류의 기원부터 현대까지, 600가지 지도로 살아나는 생생한 역사의 현장</a><br/>크리스티앙 그라탈루 지음, 정미애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인류의 기원부터 시작해 현대의 역사까지, 무려 600가지 지도를 통해 인류의 역사를 모두 담아낸 역사 책이 바로 『지도로 보는 세계의 역사』이다. 일견 평범해 보이는 이 책의 진가는 실물을 보면 바로 알 수 있고 펼쳐보면 놀라움을 금치 못할 정도이다. ​두 손으로 들기에도 묵직한 이 책은 일단 판형이 크고 하드커버이다. 책을 펼쳐보면 종이재질도 좋고 컬러판이라 소장해서 두고두고 봐야 할 책이라 자부할 수 있다.<br><br>가히 역사를 읽는 기준이 될 책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너무나 잘 만들어진 책임을 단번에 알 수 있는데 최초 인류가 하나에서 시작해 조금씩 각각의 독립된 세계로 나아가는 과정을 거쳐 시대별로 나눠서 인류의 역사를 잘 정리해두고 있다. ​페이지수가 무려 784페이진데 그나마 다행인 점은 종이가 얇아서 부피가 줄어든 것 같지만 이는 반대로 이야기하면 조금 조심해서 페이지를 넘겨야 하는  점은 염두에 두어야 한다. ​참고로 이 책은 세계적인 지리역사학자와프랑스에서는 최고의 권위를 지닌 역사 전문지  〈역사L’Histoire〉의 콜라보로 탄생한 작품에 가까운 아틀라스(atlas, 지도책)라는 점에서 이 책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데 바로 이런 점 때문인지 600가지 지도가 가능했고 그 퀄리티도 상당히 우수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br><br>역사는 사실에 기반한 스토리도 중요하지만 시각 자료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점에서 실제로 학습을 할 때도 지도를 통해 사건을 분석하거나 시간의 흐름에 따른 상황이나 역사적 사건의 전개도 배우게 되고 이는 실제 시험에서도 관련 지도 등이 첨부 자료로 나오는 만큼 이 책에서 담아낸 지도들은 역사를 좋아하는 분들도 충분히 흥미롭게 볼만한 책이지만 학습용 자료로도 굉장히 훌륭한 역사 지도책이라 생각한다.​어떤 역사적 사건에 대해 지도를 통해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이동 경로라든가 당시 지도 상의 국가 내지는 지역(도시) 등의 정보도 표기되어 있기 때문에 지도를 보면서 상황을 파악할 수 있고 관련 내용 역시도 따로 박스 처리해서 내용을 잘 정리해 두고 있기 때문에 지도를 보면서 이 역사적 내용을 읽어보면 더 잘 이해가 되리라 생각한다. ​세계사에서 굵직굵직한 사건들이나 역사의 변곡점이 되었던 사건들을 지도 상의 표기로 볼 수 있어서 좀 더 새로우면서도 다각도로 접근하는 것 같기도 해서 더욱 좋았던 책이었다.<br><br>#지도로보는세계의역사 #크리스티앙그라탈루 #한스미디어 #리뷰어스클럽 #역사 #인류의기원 #600가지지도 #아틀라스 #역사를읽는기준 #인류의역사 #책 #독서 #도서리뷰 #책추천<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97/cover150/k8521376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39759</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나는 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  - [나는 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88141</link><pubDate>Tue, 31 Mar 2026 21: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881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086&TPaperId=171881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44/coveroff/k8121370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086&TPaperId=171881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a><br/>헬렌 듀런트 지음, 황성연 옮김 / 서사원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br><br><br>『나는 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라니 제목부터 굉장히 궁금증을 유발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게다가 그 장르가 추리/미스터리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주인공인 나는 살아있는데 나의 장례식에 초대를 받았다는 의미이기도 해서 과연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 누가 왜 이런 일을 벌인 것인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앨리스 앤더슨. 그것이 나의 이름이다. 앨리스는 어느 날 누가 보냈는지 적혀 있지 않은 장례식 초대장을 받는다. 의문이 가득하지만 일단 가본다. 장례식이 열리는 곳은 꽤나 부유한 지역으로 보통의 장례식장에서 느낄 수 있는 엄숙하지만 고인에 대한 그리움이나 애도의 분위기가 아닌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누가 보냈는지도 궁금하지만 누구의 장례식인지도 궁금하기에 고인의 이름만 알고 가자는 생각으로 무덤에 다가간 앨리스는 충격을 받는다. 관에는 바로 자신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던 것이다.<br><br>앨리스 앤더슨은 분명 자신이고 자신은 이렇게 살아 있는데 그렇다면 이 관의 주인공인 앨리스 앤더슨은 누구란 말인가? 누가 무슨 이유로 자신의 이름을 훔친 삶을 살았던 것이며 이렇게 죽음에 이른 이후 진짜 앨리스 앤더슨에게 초대장을 보낸 이유와 그 사람은 누구란 말인가?​여러가지 의문이 드는 가운데 앨리스는 이 모든 것들에 얽힌 진실을 알아내고자 기꺼이 초대장에 응해 감춰진 진실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br><br>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삶을 살고 있는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동시에 이들의 모습은 굉장히 의뭉스럽다. 모든 사람이 타인에게 자신의 모습을 다 보여주고 사는 것은 아니면 적당한 가면을 쓰고 살아가겠지만 이 작품 속의 등장인물들은 확실히 비밀을 간직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온갖 미스터리가 등장하는 가운데 비밀을 밝히고자 들어선 저택 속 가족들이 바로 그런 인물들로 그려진다. ​이렇게 수상한 사람들로 가득한 저택에서 앨리스가 마주할 진실은 무엇일지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란 무엇인가를 확실히 보여주는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44/cover150/k8121370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44435</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인생의목적지/회고록/우편배달부/에세이] 메일맨  - [메일맨 - 뉴욕의 컨설턴트에서 시골 우체부로, 길 위에서 찾은 인생의 진짜 목적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87979</link><pubDate>Tue, 31 Mar 2026 21: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879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526&TPaperId=171879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65/coveroff/89012995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526&TPaperId=171879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메일맨 - 뉴욕의 컨설턴트에서 시골 우체부로, 길 위에서 찾은 인생의 진짜 목적지</a><br/>스티븐 스타링 그랜트 지음, 정혜윤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에세이 『메일맨』은 무려 20년 넘게 뉴욕에서 마케팅 컨설턴트로 일했던 저자가 팬데믹으로 인한 해고된 이후에 오십이라는 나이에 애팔래치아의 산동네 시골 우편배달부가 되어 인생의 목적지를 발견했던 이야기를 회고록으로 담아낸 책이다.​팬데믹 당시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었고 저자 역시 그중 한 명이었다. 이전까지만 해도 세계적인 기업에서 나름 괜찮은 커리어를 쌓아가며 살았던 저자 역시 그 흐름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것이다.  <br><br>졸지에 직장도 잃었는데 그는 건강 문제로 건강보험이 꼭 필요했고 결국 자신의 고향이 버지니아주의 블랙스버그로 돌아오게 된다. 우편배달부로 취직이 되었던 것에 큰 이유가 있었지만 사실 생활터전이 바뀐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결정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오히려 내외부적인 요인들에서 결국 결단이 필요했고 이전과는 다른 삶이지만 그렇다고 언제 다시 구직에 성공할지 알 수 없는 상황은 그를 애팔래치 산맥으로 향하게 만든다. ​세계 최고의 도시에서 산골 마을로 삶의 공간이 옮겨간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싶기도 한데 저자는 여기에서 자신의 현실을 파악하게 되고 우편배달부의 삶에 충실하기로 한다. <br><br>완전히 다른 직종이기에 쉽진 않았을 테지만 그래서 저자의 이야기가 흥미로울지도 모르겠다. 미국의 우편배달부의 삶은 어떤지에 대한 부분을 만나볼 수 있었던 부분도 분명 이 책을 읽는 묘미이기도 하고 낯설고 서툰 저자의 우편배달부로서의 이야기도 잘 묘사된다.​게다가 단순히 직업적 변경 속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 문제 뿐만 아니라 그의 개인사까지 더해지면서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평화롭게 제2의 삶을 일구어가는 이야기를 기대했을지도 모를 사람들에겐 그곳이 어디든 인간이기에 고민할 수 밖에 없는 문제들까지 언급이 되어 인생의 진정한 의미까지 만나볼 수 있었기에 에세이지만 가볍지 않게 읽어볼 수 있는 이야기다.이런 이유로 마치 예전에 읽은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라는 책의 우편배달부 버전 같다는 생각도 들었던 것 같다.<br>#메일맨 #스티븐스타링그랜트 #웅진지식하우스 #리뷰어스클럽 #인생의목적지 #회고록 #우편배달부 #에세이 #책 #독서 #도서리뷰 #책추천<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65/cover150/89012995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46546</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널 구원할 시간 4분 33초  - [널 구원할 시간 4분 33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81466</link><pubDate>Sun, 29 Mar 2026 18: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814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202&TPaperId=171814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38/coveroff/k91213720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202&TPaperId=171814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널 구원할 시간 4분 33초</a><br/>오타 시오리 지음, 이구름 옮김 / 오리지널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표지가 주인공인 히마리에 대한 참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히마리는 피아노를 전공했고 영국 유학 중이였으나 결국 사고로 인해 손을 다치고 더이상 피아노를 칠 수 없게 된다. ​마치 좋지 않은 일은 연이어 일어나듯이 의지하던 조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이후 부모님은 이혼한다. 그렇게 혼자가 된 엄마가 삿포로로 돌아왔고 히마리 역시 자신이 태어난 곳이지만 딱히 기억은 거의 없어 낯선 도시 삿포로에서 살게 된다. <br><br>이런 상황이다 보니 한때는 피아노 신동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이제는 더이상 신이 지켜주지 않는 아이가 되어버린 것 같다고 느끼는 바도 이해 못할 것도 아니다 싶은데 낯선 도시의 새로운 학교에 적응해야 하는 전학생이 된 히마리를 생각하면 여러모로 쉽지 않겠구나 싶다. ​그런 히마리가 우연히 동네에 살고 있는 스기우라라는 할머니를 알게 되고 괴짜지만 당정한 그녀를 통해 조금씩 적응해 가는데 자신에게 힘이 되어 준 스기우라 씨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버린다. 게다가 아무도 스기우라 씨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당황스럽기 짝이 없다. ​어디서 그녀를 찾아야 할지 알 수 없던 차에 단골 카페를 떠올리게 되고 이곳에서 히마리는 자신조차 알지 못했던 숨겨진 능력을 발견하게 되는데...<br><br>히마리의 능력은 사람들의 시간 여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누구나 살면서 어떤 이유에서든 되돌리고 싶은 순간은 있기 마련인데 히마리는 바로 이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능력을 가졌던 것이다. 이렇게 해서 카페에서 사람들의 시간 안내자가 된 히마리다.​그런데 이 시간 여행이 가능하게 하는 매개체가 되는 것이 4분 33초라는 커리라는 점이 흥미로운데 이 커피를 시키고 되돌아 가고 싶은 기억을 떠올리면 그때로 돌아가서 그토록 바라던 과거를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후 펼쳐지는 이야기에서 히마리는 아내에 대한 후회를 간직한 손님을 비롯해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는 손님, 자신을 버린 엄마를 만나보고 싶어하는 손님과 과연 가능할까 싶지만 죽은 동생을 살리고 싶다는 손님의 사연과 마주하게 되는데...​과연 히마리는 불가능해 보이는 이들의 후회를 해결할 수 있을까? ​다소 진부할 수도 있는 시간 여행이라는 소재를 활용해 그럼에도 재미와 감동을 담아낸 작품이라 생각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38/cover150/k91213720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83826</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인문/사회/역사/문화</category><title>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81419</link><pubDate>Sun, 29 Mar 2026 17: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814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744&TPaperId=171814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2/coveroff/k4821367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744&TPaperId=171814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15만 구독자를 보유한 이클립스 작가의 세계척학전집 시리즈의 새로운 책이 출간되었다. 『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라는 제목으로 여기에서는 자본주의, 돈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제목처럼 꼭 척하기 위해 이 책을 읽는 것은 아니지만 전작들이 각 주제에 맞게 잘 쓰여졌고 또 관련 내용이 굉장히 쉽고도 재미있게 쓰여져서 최소한의 상식과 교양 차원에서도 읽어보기 좋다는 생각을 했기에 이번 책 역시 기대가 되었던 것이다.<br><br>수 천년에 걸쳐서 인류 최고의 석학과 천재들이 자신의 평생을 바쳐서 알아낸 일생일대의 업적을 독자들은 이 한 권의 책으로 알 수 있는 것인데 부, 자본주의, 돈과 관련한 이야기는 인류의 역사 속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였고 어떤 의미에서는 여기에서 인간의 욕망, 발전, 패망까지도 도래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요한 사항이었던 게 사실이다. ​그렇기에 자본주의 속 돈의 룰에 대해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흥미롭게 봐도 좋을 책인데 가장 먼저 돈의 속성과 관련해서 돈의 규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점이 흥미롭다. <br><br>유명 경제학자들의 경제 이론이나 현실 속 경제 이야기들이 잘 정리되어 있는데 그속에서 우리는 평소 우리가 돈과 관련해서 어떤 행위를 하고 있고 진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행위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의식주 선에서 해결을 위해 돈을 버는 사람도 분명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누구라도 부자가 되고 싶고 경제적으로 현재보다 더 나은 삶을 꿈꾸고 있을텐데 이에 가장 핵심이 될 돈이 과연 우리의 삶에서 어떤 식으로 작용하고 우리의 삶을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조금은 색다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는 책이어서 쉽지만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특히 과거의 경제 원론적 접근의 돈 이야기가 아니라 현대의 다양한 용어들-파이어족이라든가 N잡러 등과 같은-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이 되어 지극히 현실적이고 현재적인 돈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서 더욱 의미있었던 책이라 생각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2/cover150/k4821367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30272</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언폴드 - [언폴드 Unfold - 무너진 나를 일으켜 준 새벽 드로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81387</link><pubDate>Sun, 29 Mar 2026 17: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813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032047&TPaperId=171813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28/39/coveroff/k1120320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032047&TPaperId=171813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언폴드 Unfold - 무너진 나를 일으켜 준 새벽 드로잉</a><br/>김경주 지음 / 후즈갓마이테일 / 2025년 11월<br/></td></tr></table><br/><br><br><br><br>『언폴드』의 김경주 작가는 장욱진 화백의 외손녀이자 브랜딩 디렉터라고 한다. 그리고 이 책은 드로잉북으로 김경주 작가가 무려 3년 동안 매일 새벽에 일어나 그려낸 1,000여 점의 드로이들 중에서 엄선한 544점을 담아낸 책이라고 하는데 굉장히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이라 역시 예술가는 다르긴 다르구나 싶은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다.​마치 현대미술의 한 장르를 보는 것 같은 간단한 선과 도형으로 이뤄진 드로잉은 그래서 더 메시지에 집중하게 만드는데 그림 자체도 그 메시지와 함께 연결된 이미지라는 점에서 은근히 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기도 하다. <br><br>특히 치유와 회복의 드로잉 노트라는 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책에는 솔직하지만 스스로의 모습을 찾아가고자 애쓰는 저자의 메시지가 굉장히 진솔하게 그리고 공감있게 다가온다.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사계절에 비유하면서도 무너짐에서 회복 그리고 성장과 확장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열두 달로 잘 엮어내고 있어서 만약 저자처럼 현재 마음이 힘든 사람이라면 더욱 공감할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마음이 힘든 사람에게 어떻게 하라고 말한다는 것이 참 쉽지 않다. 그런 가운데 뭔가를 꾸준히 할 수 있다는 스스로가 그 안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부단한 노력이라는 생각도 들기에 매일 새벽 다섯 시에 일어나 드로잉을 한다는 것이, 그 작은 루틴이 저자에겐 굉장히 큰 노력의 한 걸음 한 걸음이었을거란 생각도 든다. ​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힘든 상황들인 이혼과 경력 단절 그리고 인해 후폭풍처럼 다가오는 일상의 무너짐 속에서도 작은 루틴을 실천하며 서서히 정상궤도로 자신을 올리고자 하는 노력이 참 대단하구나 싶어진다. 사실 이런 상황 속에서 꾸준히 뭔가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을테니 말이다. <br><br>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무너진 삶이 그대로 침잠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오히려 매일 꾸준히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으로 무너진 삶을 다시 세우고자 애쓴다. 그림과 글이 참 잘 어울어지는데 그중에서도 그림의 경우 그 상황이나 감정을 참 잘 묘사하고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게 한다. 얼핏 보면 수학자의 노트 같은 느낌의 여러 도형들이 넘쳐나지만 그 안에 함께 그려진 사람의 모습이 스토리를 더하는 느낌이라 작가님의 시그니처 같은 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28/39/cover150/k1120320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6283964</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비즈니스/경제/IT/모바일</category><title>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  - [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79693</link><pubDate>Sat, 28 Mar 2026 20: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796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6472&TPaperId=171796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73/coveroff/k8221364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6472&TPaperId=171796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a><br/>미니멀리스트 다케루 지음, 안혜은 옮김 / 한빛비즈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미니멀리즘이 한때 엄청난 화제가 된 적이 있고 지금도 여전히 관련 도서가 출간되고 있기도 하지만 사실 시도해 본 사람 중 한 명으로서 참 쉽지 않다는 것이 개인적인 소회다. 그렇지만 해보면서 느꼈던 점이라면 주기적으로 집 전체를 정리할 필요는 있어 보이고 가능하면 미니멀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었다.​그 이유는 막상 정리를 해보니 있는 줄 모르고 샀던 물건들이 제법 있었고 언젠가는 쓰겠지 싶어서 놔둔 물건의 경우 90%이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사실이었다.<br><br>그런데 이런 미니멀리즘을 재테크와 연결한 책이 있어 눈길이 갔다. 『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라는 책인데 버릴수록 부자가 된다니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예전에 읽은 미니멀리즘 책에서 읽었던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떠올려 보면 우리나라의 높은 집값에서 물건이 차지하는 1평의 공간이 지닌 가치를 생각하면물건울 정리해야 하는 이유를 절실히 깨달았던 것 같다.​그리고 다시 만난 이 책은 오롯이 재테크적인 관점에서 우리로 하여금 왜 미니멀리즘을 추구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의외다 싶으면서도 지극히 현실적인 미니멀리즘의 이유이자 이를 통한 재테크 방법인 셈이다.<br><br>특히 저자는 오랜 시간을 투자한 정리법이 아니라 '15분 방 정리로 30대에 경제적 자유를 얻은 미니멀리스트의 가장 쉬운 투자법'이라는 부제 속 정리법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고 이것을 투자와 연결지어 흥미를 북돋운다. ​본격적인 내용으로 들어가면 하나하나가 팩트폭행에 가까울 정도로 사실을 담아낸다. 최근 모 역술가가 방송에 나와서 운이 잘 풀리지 않으면 관악산에 가라고 했던 말이 화제가 되어 실제로 관악산에 사람이 엄청 몰렸다고 하는데 이 분이 하신 말 중에 집에 물건을 비워야 하고 특히 냉동실을 비워야 기운이 흐른다고 했던 것이다. ​생각해보면 집안에 물건이 쌓여 있으면 공간도 부족하지만 미관상 좋지 않고 무엇이 있는지 몰라 이중으로 지출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물건이 많을수록 통장은 비어 간다'는 말에 내 주변을 둘러보며 다시금 미니멀리즘을 추구해야 하는 이유를 되새겨 본다.<br><br>낭비조차 낭비인 줄 모르는 사람들,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는 소비를 많이 하기 때문이라는 말, 그래서 정리를 해서 저축을 하고 더 많은 돈을 모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비움을 실천해야 한다는 선순환의 말을 저자는 지속적으로 반복한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정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데 특히 '버릴수록 돈이 되는 물건'이나 집을 구역별로 나눠서 정리하는 방법은 상당히 유익하고 재테크에 집중한 이야기를 보면 고정비도 충분히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미니멀리즘과 연결지어 설명하고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을 지키는 방법 또한 중요한 사실도 언급한다. ​결국 저자는 생활이 잘 정리되어 있다면 몸도 편하고 집안일 등에 소요되는 노동의 시간도 줄일 수 있고 전체적으로 시간을 줄이는 것 또한 가능하다고 말한다.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는 너무나 중요한 내용들이 많아서 미니멀리즘을 통한 재테크 방법이 궁금한 분들이라면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73/cover150/k8221364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7314</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여행/지리/자연/과학</category><title>[산티아고순례길/산티아고순례포르투갈길] 까칠한 할매는 왜 다시 산티아고에 갔을까  - [까칠한 할매는 왜 다시 산티아고에 갔을까 - 두 번째 까미노, 포르투갈 길을 걷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79600</link><pubDate>Sat, 28 Mar 2026 19: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796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822618&TPaperId=171796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0/97/coveroff/89678226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822618&TPaperId=171796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까칠한 할매는 왜 다시 산티아고에 갔을까 - 두 번째 까미노, 포르투갈 길을 걷다</a><br/>이윤 지음 / 푸른향기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산티아고 순례길은 오래 전 모 항공사의 걷고 싶은 유럽의 길이라는 테마로 광고가 방송된 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었고 이후 꾸준히 이 길을 걸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관련 책만 봐도 서점에서 상당히 많이 찾아볼 수 있을 정도인데 『까칠한 할매는 왜 다시 산티아고에 갔을까』의 저자도 이미 10년 전에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고 두 번째 까미노 데 산티아고를 산티아고 순례 포르투갈길로 걸었다고 한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까미노라 불리며 전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사연을 안고 이 길을 걷는다. 수 백 킬로미터의 길이다보니 가기가 쉽지 않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에는 한 번에 갔을 때 완주를 하기 위해 보통 한 달여 가량을 계획을 잡기도 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만큼 걷고 또 다음에 와서 그 이후부터 걷기도 한다.<br><br>보통 익숙한 길은 프랑스에서 시작하는 길이지만 이 책에서는 포르투갈에서 시작한 산티아고 순례길을 담아냈는데 지도를 보면 그 여정이 잘 소개된다. 22일 여정 동안 걸었고 그 여정에 맞춘 이야기가 잘 정리되어 있다. ​순례 일지를 잘 쓰고 있는 점도 좋은데 매일 어디부터 어디를 거쳐 어디까지 걸었는지 알려주고 그날의 숙소는 어디인지 1박 요금은 물론 식사와 다른 음식에 쓴 비용까지 잘 정리해두고 있다.​이는 실제로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될 것이다.<br><br>까미노에서의 이야기는 저자가 첫 순례의 기억을 떠올리며 걷는 시간과 두 번째 까미노에서의 이야기가 적절히 섞여 있고 10년이라는 간격 속 저자에게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를 담아내어 보다 개인적인 사색의 시간이 되기도 한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원래라면 성 야고보의 시신이 옮겨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안치된 것과 관련해 종교인들의 순례길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이제는 트레킹과 관련해서 전세계인들이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이 길을 걷는다. ​이 책에는 저자가 10년 만에 다시 걷는 순례길을 통해서 순수한 설렘의 시간, 사색과 통찰의 시간까지 담아냈다는 점에서 여러 의미가 담겨 뭉클함과 감동 그리고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어보고픈 사람들을 위한 정보까지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br><br>#까칠한할매는왜다시산티아고에갔을까 #이윤 #푸른향기 #리뷰어스클럽 #산티아고순례길 #까미노 #까미노데산티아고 #산티아고순례포르투갈길 #산티아고 #스페인여행 #순례의기록 #책 #독서 #도서리뷰 #책추천<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0/97/cover150/89678226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09747</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참고서/교재</category><title>[수능시문학완성/수능출제현대시/수능대비시독해/현대시/시독해법]이과생을 위한 시 독해 매뉴얼 - [이과생을 위한 시 독해 매뉴얼 - 한 권으로 끝내는 수능 시 문학 완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79521</link><pubDate>Sat, 28 Mar 2026 18: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795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6043&TPaperId=171795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78/coveroff/k6221360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6043&TPaperId=171795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과생을 위한 시 독해 매뉴얼 - 한 권으로 끝내는 수능 시 문학 완성</a><br/>김배균 지음 / 포르체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국어는 집을 팔아도 안된다는 말이 작년 수능 때문에 회자되고 있다. 그와 함께 문해력의 중요성도 더욱 높아지고 있고 관련 배경지식도 있어야 하는 등 국어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지문이 어디에서 나올지 알 수가 없다. 그렇기에 이런 변수가 그나마 제외된, 그래도 어느 정도 파악이 가능한 분야에서만큼은 확실히 이해와 필요한 경우 암기가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시이다. ​시 역시 고전시와 현대시가 있고 편수도 많기 때문에 어디에서 나올지 모르지만 적어도 수능 시 문학 완성을 목적으로 수능 출제 현대시를 중심으로 수능 대비 시 독해를 담아낸 『이과생을 위한 시 독해 매뉴얼』만큼은 알아두면 좋지 않을까 싶다.​이제는 문과와 이과가 사라지긴 했지만 그래도 이과형에 가까운 학생의 경우 문학, 그중에서도 현대 시에 대해서는 시 독해법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br><br>사실 현대시의 경우 어디에서 나올지 정확하게 짐작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자칫 배운 적이 없는 시가 나올 상황도 간과할 수 없는데 수능에서 이런 상황 때문에 당황하지 않도록 시 독해법 자체를 배워두기를 목표로 하는 이 책은 수능에 출제된 현대시 38편을 전면 분석함으로서 이를 예로 들어 자세히 그 방법을 알려준다. ​일반적으로 왜 시가 어렵게 느껴지는지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 시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학생 스스로가 시를 독해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br><br>시어, 제목, 시의 정서, 시 내용상의 행위, 시공간 등과 같이 시 해석에서 주요 관점이자 시 문제와 관련해서 나옴직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독해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수능 출제 시 이외의 시를 접할 때도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실제 수능 기출 문제를 접해 봄으로써 문제가 어떤 식으로 출제가 되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데 이때에도 문제 유형별 분석과 선택지 분석을 통해서 무엇을 묻는 문제인지 어떤 선택지는 제외하고 반대로 어떤 선택지를 골라야 정답인지를 알 수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수능 국어 영역 출제 시인, 작품, 학년도 목록이 정리되어 있으니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쉬엄쉬엄 머리도 식힐 겸 한 편씩 살펴보면 좋을 것 같다.<br>#이과생을위한시독해매뉴얼 #김배균 #포르체 #리뷰어스클럽 #수능시문학완성 #수능출제현대시 #수능대비시독해 #현대시 #시독해법 #수능출제현대시38편전면분석 #수능대비필수시독해완성 #수능내신시독해1등급 #책 #독서 #도서리뷰 #책추천<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78/cover150/k6221360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7812</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인문/사회/역사/문화</category><title>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  - [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 - 고대부터 현대까지 20개 사건으로 읽는 인류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78069</link><pubDate>Fri, 27 Mar 2026 2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780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084&TPaperId=171780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3/77/coveroff/k28213708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084&TPaperId=171780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 - 고대부터 현대까지 20개 사건으로 읽는 인류의 역사</a><br/>김봉중 지음 / 빅피시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오랜 인류의 역사를 딱 이 정도만 알아도 된다고 단정짓는 이유는 어쩌면 최소한 이 정도는 알아야 한다는 말과 일맥상통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가 궁금했던 것 같다. 무려 고대부터 시작해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역사를 20개의 사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도록 잘 정리해두고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이 되는 세계사 속 사건이라고 봐도 좋을 것인데 이 책의 저자가 개인적으로 즐겨보는 프로그램인 tvN 〈벌거벗은 세계사〉 의 김봉중 교수님이라 더욱 기대되었던 것 같다.<br><br>20개의 사건 내지는 핵심 키워드로 만나는 세계사이기에 각 시대를 세분화하기 보다는 여럿을 묶어서 정리해두고 있는데 예를 들면 고대부터 중세까지 하나로 묶어서 3가지의 키워드로 정리하고 있다. ​세계화라는 말이 이제는 너무나 당연한, 일상적이다 싶은 단어지만 무려 고대시대에 인류 최초로 세계화를 시도한 제국이 있었다고 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알렉산드로 제국으로 책에서는 어떤 이유로 이를 최초의 세계화라고 말하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다. ​세계사 전체를 20개 정도만 알면 된다고 하기에 압축 세계사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그래도 그 각각에 대해서만큼 확실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내용은 충실하게 다룬다는 점에서 세계사 입문서로도 괜찮은 책이라 생각한다.<br><br>세계사에서 어느 부분이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하다고 할 순 없겠지만 확실히 중세와 근대로 이어지는 시기는 문화와 예술에서는 르네상스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는 점과 경제와 산업 부분에서는 가히 혁명이라는 말이 붙을 정도로 그 이전과 이후가 확연히 달라졌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시대에 무려 아홉 개의 이이야기가 소개되는 점은 충분히 이해가 되는 대목이다.​르네상스는 인류의 문화유산의 보고 같은 시기였고 대항해 시대는 유럽의 판도를 바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종교계에서는 종교 개혁을 통해 대 변화가 일어났고 계몽주의와 시민 혁명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는 점차 신분제가 약해지면서 시민의 사회와 국가의 주역이 되어가는 기틀이 마련되기도 했다.​이외에도 산업 혁명은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변화를 가져왔지만 그 이면에는 추락하는 인권이 있었고 이 시기에 나온 다윈의 진화론은 단순히 자연과학 내지는 생명학 분야를 넘어 획기적인 발견이 아닐 수 없다. ​이후에는 강대국들의 신제국주의 속에 해외의 식민지 개척에 열을 올렸고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 일어난다. 가장 최근의 이야기는 신냉전으로 다시금 재편되는 힘의 논리 속에서 세계 패권을 둘러싼 갈등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어느 것 하나 가볍다 여길 수 없는 이야기이며 세계사 속에서 이보다 더 중요한 이야기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적어도 이 만큼은 교양 상식 차원에서 알아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계속하게 되는 내용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읽되 상식을 채울 수 있는 책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3/77/cover150/k28213708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37748</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인문/사회/역사/문화</category><title>[에세이/잠재력활용하기/자기돌봄전략] 미라클 모닝 After 50  - [미라클 모닝 After 5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75521</link><pubDate>Thu, 26 Mar 2026 19: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755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6923&TPaperId=171755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91/coveroff/k432136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6923&TPaperId=171755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라클 모닝 After 50</a><br/>할 엘로드.드뤠인 J. 클라크 지음, 윤영호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미라클 모닝이 화제였던 당시 나 역시도 동참해 보았지만 사실 수면 시간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찍 일어난다는 것이 쉽진 않았다. 결국 얼마 동안 하던 것도 그만뒀지만 여전히 이를 통해 변화를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궁금하다. 그런 가운데 이제는 50세 이후의 삶에 주목하며 저자가 쓴 책이 바로 『미라클 모닝 After 50』이다. ​저자는 자기 삶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시기가 50세 이후라는 것이다. 자기계발서이지만 에세이처럼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자기 안에 내재된 진정한 잠재력 활용하기를 주장한다. <br><br>100세 시대를 넘어 150세 시대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은퇴라는 말이 무섭게 느껴지는 가운데 50세는 이제 중장년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의 나이라고 생각하고 이때부터 진정으로 자기 돌봄 전략이 필요한 것이다. ​먼저 책에서는 자신의 진정한 잠재력을 깨우기 위한 전략으로써 성공 루틴 6단계, S.A.V.E.R.S”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는 구체적으로 이는 Silence(침묵), Affirmations(확언), Visualization(시각화), Exercise(운동), Reading(독서), Scribing(기록)을 의미한다.<br><br>인생 전체를 놓고 보았을 때 중반기를 넘어 후반기를 대비해야 하는 정말 중요한 시기에 부와 성공을 원한다면 다른 사람들과 같은 삶을 살아서는 불가능하다고 말하는데  이렇게 했을 때 정말 큰 부를 가질 수 있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지만 분명 그렇지 않은 채 살아왔던 삶과는 다른 인생 후반기를 맞이할 수 있을거란 생각은 든다. ​50이라는 나이가 참 애매하다 싶은, 오히려 뭔가를 하기엔 늦은 때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지만 자신이 어떤 노후를 살고 싶은가를 생각한다면 결코 늦은 시간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 그 결과로 이 시기에 어떤 아침을 맞이해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철저한 준비와 계획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책에서는 그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는 점에서 제시된 내용을 따라해 본다면 분명 달라진 삶을 살 수있겠다 싶어진다.​무엇보다도 굉장히 구체적으로 가이드를 해주고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 좋았던 책이다.<br>#미라클모닝After50 #할엘로드 #드뤠인J클라크 #필름 #리뷰어스클럽 #에세이 #잠재력활용하기 #자기돌봄전략 #미라클모닝후속작 #삶의주도권확보 #책 #도서리뷰 #책추천<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91/cover150/k432136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9161</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인문/사회/역사/문화</category><title>심리학의 역사  - [심리학의 역사 - 마음과 행동의 작동 방식을 탐구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75471</link><pubDate>Thu, 26 Mar 2026 18: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754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6041&TPaperId=171754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11/coveroff/k882136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6041&TPaperId=171754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심리학의 역사 - 마음과 행동의 작동 방식을 탐구하다</a><br/>니키 헤이즈 지음, 최호영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심리학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요즘이다. 이는 자신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거니와 인간관계에서 오는 다양한 문제점이 보통 심리적인 원인에서 기인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대방의 심리를 제대로 파악하고픈 마음도 있을 것이다. ​또는 현재 각종 이유로 심리적으로 힘든 상황에 놓여 있는 사람들이 심리상담을 받으러 가기는 힘들 것 같아 책을 통해 원인과 해답을 찾고자 하는 경우도 분명 있을거란 생각이 드는데 이런 이유로 관련 도서들도 굉장히 많고 TV에서 꽤나 유명한 상담가분들의 저서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는 것도 이와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한다.<br><br>그렇다면 이런 심리학은 어디에서부터 시작한 것일까? 소소의책에서 출간된 『심리학의 역사』는 그동안 출판사에서 '00의 역사'라는 시리즈로 계속 선보여 왔던 책 중 최근 도서로 드디어 심리학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유명 심리학자들의 이론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거나 현대인들의 문제와 연결지어 설명한 책 내지는 유명 심리학 용어나 개념 등을 정리한 책 등을 만나본 적은 많지만 이렇게 본격적으로 심리학의 역사에 대해 다룬 책은 처음이라 심리학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고 싶었던 분들이라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책의 구성을 보면 심리학이 어디에서부터 출발했는지부터 담아내기 때문이며 우리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다양한 심리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고 여러 학파를 잘 정리하고 있는 점도 좋다.<br><br>그 유명한 프로이트의 무의식과 관련한 이야기도 나오고 심리검사가 꽤나 이전부터 이뤄졌음을 알 수 있는 대목도 나온다. 시대가 흐르면서 등장하는 다양한 심리학 용어나 심리학 정의, 인간의 행동 등과 연결 지은 심리학 이야기까지 상당히 범위가 넓으면서도 심리학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서 흥미롭다.​특히나 이론적이고 원론적인 이야기는 물론 결국 심리학이라는 것이 인간 심리와 행동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함이라는 목적을 생각하면 인간이 보이는 다양한 문제적 성향이나 심리 상태나 행동 등을 이론, 유형이나 관련 논쟁 등과 함께 이야기하고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실험이 소개되기도 한다.​심리 분야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지능이나 기억, 뇌 관련 내용과도 연계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유익하다. 유명 심리학자들이 연구 사례는 물론 그 연구가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쳤고 이후 심리학 역사가 어떻게 변천과 발전을 거쳐 왔는지 등과 관련해서 잘 정리해둔 책이라 인간 심리, 행동 발달 등을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11/cover150/k882136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1129</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장편소설/SF/블랙코미디] 시간관리국  - [시간관리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73318</link><pubDate>Wed, 25 Mar 2026 21: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733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6843&TPaperId=171733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7/17/coveroff/k6121368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6843&TPaperId=171733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간관리국</a><br/>캘리앤 브래들리 지음, 장성주 옮김 / 비채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장편소설이자 SF 블랙코미디인 『시간관리국』은 시간 여행이 가능해진 미래의 영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마치 영화 &lt;맨인블랙&gt;을 떠올리게 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영화 속에서는 다른 행성에서 지구로 온 외계인들을 정부 차원에서 관리를 하는 대목이 나오는데 이 작품에서는 시간 여행을 통해 과거에서 온 사람들을 이주자로 부르고 이들을 시간관리국이 관리를 하는 것이다. ​이는 영화처럼 영국 정부가 관리하는 일종의 극비 기관으로 여러 조건에 근거해 역사를 바꾸지 않을만한 과거 시간의 인간을 현대로 데려 오고 그 사람을 시간관리국의 직원과 함께 지내게 하면서 일종의 실험을 하는 것이다.<br><br>이 실험의 표면적 목적은 과거에서 온 이주자들이 현대에 적응하는 것을 보는 것인데 과거에서 왔지만 그 과거라는 것이 어느 한 시점, 한 시대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보니 서로 다른 시간에서 현대로 오게 된 이주자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이는 현대적 관점에서 보면 부적응자에 속한다. ​그런 가운데 주인공 역시 이렇게 현대로 도착하게 된 이주자와 함께 이 프로젝트이자 실험에 참여하게 된다.<br><br>같은 시대를 살아도 서로 말이 통하지 않을 때가 있는데 무려 시대가 다른 존재와의 합숙이 편할리가 없다. 과거에서 데려 온 이들을 아무리 현대에 적응시키고자 한다고 해도 그들 역시 혼란스러울테니 서로가 힘든 상황일거란 예상을 해볼 수 있겠다.​작가는 서로 다른 시대를 살고 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서 현 시점을 비판하고 있다는 점이 굉장히 흥미롭다. 문명이 덜 발달한 시대에서 온 사람이 고도로 발달해 시간여행까지 가능해진 현대를 비꼰다는 설정이 블랙 코미디이면서 이 작품의 매력으로 다가온다.​주인공조차 이 조직의 정체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 급여 조건이 좋다는 생각에 지원했고 발탁된 후 마주하게 되는 이주자를 감시하고 현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지만 초점은 시간여행으로 현대에 온 이주자에 맞춰지고 각기 다른 시대에서 온 이들은 자신들이 살았던 시대와는 너무나 다른 현대의 문명과 사회 모습에 놀라기도 하고 만족스러운 행보를 보일 때도 있다.​하지만 이 실험에는 치명적인 변수가 작용한다. 바로 감정이다. 아무리 시대가 달라도 인간이기에 필연적으로 간직한 감정의 작용은 실험 대상자와 감시자(관찰자) 사이의 관계에도 변화를 가져오게 되고 심지어 그것이 두 사람 사이의 감정적 문제가 아닌 여럿이 얽히게 되면서 더욱 복잡한 양상을 띄게 된다.​게다가 시간관리국에 스파이가 있다는 소문이 들린다. 과연 이 실험의 행방은 어떻게 될 것인가? 시간여행이 보통 주인공이 과거나 미래로 가는 것인데 반해 이 작품은 과거에서 사람을 데려온다는 설정이 굉장히 특별한 요소이며 약간의 미스터리와 SF 블랙 코미디까지 결합된 흥미로운 작품이다. 영화화해도 상당히 재미있지 않을까 싶다.<br><br>#시간관리국 #캘리앤브래들리 #비채 #리뷰어스클럽 #장편소설 #SF #SF소설 #블랙코미디 #휴고상최종후보 #시간여행 #책 #독서 #도서리뷰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7/17/cover150/k6121368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71734</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비즈니스/경제/IT/모바일</category><title>[경제기사/불확실성의시대/경제를보는눈/경제학교과서]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 불확실성의 시대, 경제기사 속에 답이 있다, 2026 개정증보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70684</link><pubDate>Tue, 24 Mar 2026 20: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706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6726&TPaperId=171706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6/90/coveroff/k5321367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6726&TPaperId=171706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 불확실성의 시대, 경제기사 속에 답이 있다, 2026 개정증보판</a><br/>곽해선 지음 / 혜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요즘 같은 불확실성의 시대에 경제에 문외한이 되어서는 안된다. 국내 경제 상황은 물론 국제 정세까지 확인해야 하는 시대인데 이런 때에 경제 기사를 읽음으로써 경제를 보는 눈을 길러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 ​그런 의미에서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는 경제와 경제학에 대한 기본 개념을 알려주는 기초 경제학 교과서라 불러도 좋을 정도로 좋은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경제 상황과 경제 기사를 좀더 쉽게 이해하고픈 사람들은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br><br>경제 기사와 경제 정보 속에서 불확실성 시대의 해법을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에서 담고 있는 경제기사 관련 300개의 질문과 그에 대한 해답은 웬만한 내용은 다 있다 할 정도로 풍부한 정보를 담아내고 있다.​무려 28년 동안 스테디셀러로 있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특히나 여러 단체나 경제기자들도 선택한 실물경제학 교과서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일반인도 한번쯤 의문을 가졌던 질문들을 책을 통해서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질문 해도 괜찮을까 싶었던, 혹시라도 나만 모르는 건 아닌가 싶었던 궁금증도 이 책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br><br>가장 기본적으로 경제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부터 하고 있는 것만 봐도 경제학 교과서라는 말이 이해가 되고 여기에 경제 이론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실질적으로 경제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상황들, 실지적으로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경제 활동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는 점에서 왜 실물 경제학 교과서라고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시대별로 경기가 어떤 흐름을 보여왔는지를 2024년까지의 자료를 담고 있고 물가와 관련한 이야기도 있는데 석유 정치경제학과 관련해서 지금의 사태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보는 것 같아 여러모로 도움이 되기도 했다.​금융이나 증시 부분에서도 이제는 국내 문제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국제 정세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된 상태에서 금리, 부동산, 주식 등과 관련한 이야기는 바로 지금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이기도 하기에 유익하다.​특히 증권 관련 부분은 저축하는 것은 자산의 마이너스를 가져온다고 할 정도로 적금을 빼서 주식투자를 한다는 말까지 나오는데 그래도 주식은 잘 모르겠다는 사람들은 이 부분을 통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흔히 경제 뉴스에서 보여지던 경제지표라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와 같은 관련 이야기를 읽다보면 앞으로 이 단어가 등장했을 때 그 의미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현대인이라면 경제 활동, 경제 상황과 무관한 삶을 살 수 없기에 제대로 알고 이해하고 이를 활용할 줄도 알아야 할 것이며 그 시작의 첫걸음을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이 도와 줄 것이다.<br><br>#경제기사궁금증300문300답 #곽해선 #혜다 #리뷰어스클럽 #경제기사 #불확실성의시대 #경제를보는눈 #경제학교과서 #실물경제학교과서 #경제트렌드 #최신경제관련정보 #책 #독서 #도서리뷰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6/90/cover150/k5321367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69032</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타인의 구두  - [타인의 구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68794</link><pubDate>Mon, 23 Mar 2026 22: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687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6929&TPaperId=171687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71/coveroff/k0121369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6929&TPaperId=171687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인의 구두</a><br/>조조 모예스 지음, 이나경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미 비포 유』를 통해 무려 전 세계 1,5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조조 모예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이 작품은 사실 그녀가 15년 전에 썼던 단편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롭게 느껴진다. ​인생은 가끔 정말 우연한 기회나 찰나의 순간이 앞으로의 삶 전체를 바꾸기도 하는데 이 작품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펼쳐진다. 런던의 한 스포츠센터 탈의실에는 놓여 있는 가방 두 개가 있다. 디자인은 비슷해 보이지만 하나의 명품이었고 하나는 명품을 흉내낸 가짜이다. <br><br>바로 그 가방 중 하나의 주인공인 샘은 미팅에 늦지 않기 위해 급하게 나가면서 가방 하나를 챙겨간다. 분명 그때는 어떤 의도가 있었던 게 아니며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곧 가방을 열었을 때 당연히 있어야 할 자신의 낡은 플랫슈즈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대신 들어 있는 것은 한눈에 봐도 비싸 보이는 하이힐이다.​그렇다면 이 가방의 진짜 주인공은 누구일까? 샘이 가져 간 가방의 주인 니샤는 샘과는 다른 의미로 놀라게 된다. 가방도 가방 안의 구두도 자신의 명품과는 다른 것이었기 때문이다.<br><br>그런데 바뀐 가방과 신발을 찾기도 전에 니샤는 남편으로부터 이혼 통보를 받는 상황에 놓인다. 게다가 이혼 통보 이후 오갈데도 없어지고 카드 조차 사용 불가 상태다. ​니샤가 이런 충격적인 사건을 연이어 겪을 때 오히려 샘은 전혀 다른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뒤바뀐 가방 속 신발 한 켤레가 각자에게 지금까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는 점이다. ​샘은 누구보다 성실히 살아가지만 제대로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은 그녀를 더욱 힘들게 할 뿐이고 니샤는 그동안 자신이 누렸던 화려한 삶이 자신이 진짜 이룬 것인지를 생각해보게 되면서 결국 두 사람은 의도하지 않은 선택 이후 펼쳐지는 이야기 속 자신을 위한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는 점에서 가방이 뒤바뀐 사건은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 인생의 두 번째 기회로 다가오는 흥미로운 작품이다.​또한 뒤바뀐 구두를 찾고자 하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미스터리와 그 사이 일어나는 소동들이 극적인 재미까지 선사하는데 영화화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71/cover150/k0121369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7194</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가정/생활/요리 </category><title>한 권으로 끝내는 합격 생기부 탐구력 - [한 권으로 끝내는 합격 생기부 탐구력 - 탐구·발표·보고서·세특·창체를 연결하는 생기부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68638</link><pubDate>Mon, 23 Mar 2026 2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686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764&TPaperId=171686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8/99/coveroff/k9621377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764&TPaperId=171686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끝내는 합격 생기부 탐구력 - 탐구·발표·보고서·세특·창체를 연결하는 생기부 전략</a><br/>이로울쌤(이미연) 지음 / 카시오페아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2028년 대입 개편의 가장 큰 핵심은 9등급제가 5등급제로 바뀐다는 사실이다. 이는 자칫 등급별 변별력이 없어져서 1등급이면 인서울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지 않을 수 있게 되면서 생기부의 가치가 더욱 높아졌고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의 어떤 과에 입학하고자 하는지와 관련한 생기부 작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이다. ​여전히 혼란스러움도 있다보니 현직 교사도 학생도 입시 컨설턴트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 부모의 입장에서는 관련 내용을 담아낸 『한 권으로 끝내는 합격 생기부 탐구력』에 더욱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br><br>실제로 이 책은 탐구력이 왜 중요한가를 중심으로 상위권 대학의 합격을 위해 어떤 생기부를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2028년 대입을 포함해 그 이후에 해당되는 학생이라면 눈여겨 볼 책이라고 생각한다.<br><br>모두가 다 하는 내용이 아니라 자신만의 진로 로드맵이 강점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이 책은 강조한다. 단순히 얼마나 많이 활동하고 성취했는가에 대한 수치보다는 오히려 그 내용을 면밀하게 검토해서 배움의 과정과 탐구의 흐름이 어떠한가지에 대한 평가가 핵심이 된다고 하니 확실히 이전과는 다른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생기부를 작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노하우이자 전략이 소개되는데 탐구의 깊이에 대한 부분을 강조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br><br>변별력이 약해질 것이라는 우려 속 그렇다면 경쟁력있고 우위에 설 수 있는 생기부는 어떤 생기부인지를 이 책은 자신만의 진로 로드맵을 완성한다는 목표로 구체적이면서도 단계적으로 잘 설명을 해준다. ​아마 아이들이 학교에서 진로 검사를 했다며 그 결과지를 가져온 적이 있을 것이다. 나 역시도 읽어보고 아이가 이런 성향이고 이런 부분에 좀더 관심이 있다거나 역량이 있구나를 생각하게 되는데 이 책에서는 바로 이 진로 검사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준다.​그 과정에서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맞춘 학생부 전략을 짜고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이 자신만의 차별화된 포인트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인데 만약 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그 학교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도 알아야 할 것이고 책에서는 이에 대한 정보도 정리해두고 있다. ​특히 주제 탐구와 관련해서 실전 전략을 굉장히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이 책이 더욱 의미 있었고 자기평가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도 좋았다. ​본 책과 함께 구성된 워크북도 책의 내용과 연계해서 보기에 유익하므로 미리 봐둔다면 달라질 2028년 대입의 합격 생기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8/99/cover150/k9621377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89932</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인문/사회/역사/문화</category><title>미국의 ‘땅 따먹기‘ 120년 - [미국의 ‘땅 따먹기’ 120년 - 식민지에서 제국으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68563</link><pubDate>Mon, 23 Mar 2026 20: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685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033804&TPaperId=171685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76/15/coveroff/k1920338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033804&TPaperId=171685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국의 ‘땅 따먹기’ 120년 - 식민지에서 제국으로</a><br/>김용일 지음 / 이다미디어 / 2025년 12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함으로써 유럽 역시 사정권에 들었다는 소식을 오늘 뉴스를 통해 보았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과연 어디까지 갈지 알 수 없는 가운데 국내외 증시는 물론 유가까지 혼란스러운 시대이다. ​더욱이 미국이 이란에서 48시간 최후 통첩을 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가운데 이전의 미 대통령이 보여 준 행보를 돌이켜 보건데  『미국의 '땅 따먹기' 120년』라는 제목의 책이 예사롭지 않게 보인다.<br><br>미국의 건국 역사는 그리 길지 않지만 지금 미국이 세계에서 차지하는 힘은 최강이라 할만한데 과연 그 시작이 어디에서부터인가를 알아볼 수 있는 책이며 무엇보다도 땅을 통해서 만나게 되는 미국의 건국 역사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미국 뿐만 아니라 러시아나 다른 나라들이 왜 영토 확장에 눈독을 들이는지에 대한 부분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과거 식민지에서부터 시작해 지금은 세계 최강의 나라가 되기까지 미국은 그 과정 곳곳에서 땅을 자신의 나라 것으로 만들어가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 책은 바로 그 내용을 한 권으로 잘 요약하고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의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br><br>책의 시작은 무려 유럽 제국의 식민지 시대부터 시작하는데 그 유명한 영국과 프랑스의 전쟁과 함께 독립전쟁(미대륙 북동부 13개주)이 시작되던 때에 미국이 어느 정도의 크기였는가를 보여주며 이후 조금씩 땅 따먹기라는 말에 걸맞게 미시시피강 동부(관련지역 9개주)를 획득하는 과정이 소개된다. ​그리고 루이자애나를 매입하고 영국과의 전쟁이 이뤄진다. 여기에 스페인과 멕시코를 압박해서 지금의 플로리다와 텍사스를 얻게 되고 오레곤 조약을 통해서는 태평양 북부 4개주를 얻는다. ​블루마블도 이 정도로 독점하진 않겠다 싶을 정도로 미국의 거침없는 영토 정복이자 확장이 이어지는데 러시아와의 담판을 통해서 알래스카를 매입하고 이는 해외로까지 이어져서 하와이 합병에 이른다. ​지금의 미국 본토와 미국령을 얻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왔는지를 자세히 담아내고 있는데 TV에서 뉴욕 맨해튼을 얻는 과정을 본 적이 있긴 하지만 이 책에 담긴 내용을 보니 실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영토와 국가의 인구수가 미래에는 전략적인 자산이 될 수 있다는 말이 나오는 가운데 지금 미국이 해외의 여러 나라에 대한 행보를 볼때 120년에 걸친 영토 확장의 역사가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해지게 만드는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76/15/cover150/k1920338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8761565</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풍진동 시네마 천국  - [풍진동 시네마 천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66208</link><pubDate>Sun, 22 Mar 2026 19: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662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73504&TPaperId=171662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0/78/coveroff/89544735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73504&TPaperId=171662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풍진동 시네마 천국</a><br/>임진평.고희은 지음 / 자음과모음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대형 영화관도 유지가 힘들다는 말이 나오는 때에 동네 중심가도 아닌 곳에 자리 한 단관 극장이 구시대의 유물처럼 희귀하게 느껴진다. 서울의 끝자락에 자리한 풍진동에 있는 은하극장.​은하극장의 매니저에 채용되어 졸지에 극장 운영 전반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된 의대 휴학생 하루. 그는 혼자가 있는 것이 제일 편한 사람이다. 극장의 자석수는 채 50석도 되지 않는 소규모이지만 극장주는 관객이 없어도 영사기는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독특한 운영 철학을 가지고 있고 하루를 매니저로 채용한 채 해외로 가버린다. <br><br>영화를 좋아했기에 이곳에 지원을 한 것일테지만 영화 속 해피엔딩은 믿지 않는, 어떻게 보면 현실적인 인물일지도 모른다. 작은 극장의 유일한 직원이 되어 은하극장을 찾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혼자가 편한 삶에서 조금씩 사람들 속으로 나아가는 변화를 보여주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한때는 영화감독이었지만 이제는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는 영원이 있고 그는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며 어떻게 보면 요즘 꼭 필요한 친절을 사람들에게 베푼다. ​또 전직 펀드매니저였던 경수라는 인물은 자신이 가진 능력으로 동네 가게를 돕고 그걸로 밥값을 버는 자신만의 철학이 있는 프로 백수로서의 삶을 살고픈 인물이다.<br><br>여기에 자신이 운영하던 가게가 유명 맛집이 된 후 불면증에 시달리는 연수도 있고 외화 변역가로 일하는 수연도 있다. 제각각의 삶을 사는 풍진동 사람들, 그리고 각자의 사연을 가진 이들이 모이는 은하극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람 사는 이야기가 잔잔하지만 훈훈한 감동으로 그려진다.​결국 우리네가 살아가는 사회는 혼자가 아닌 나와 너가 어울어져 살아간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야기다. 각자가 자신만의 이유로 주류에서 벗어나 조금은 거리를 두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고 이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줌으로써 과하게 포장하지도 않고 지나치게 타인의 삶에 들어가 오지랖을 부리지도 않으면서도 멈추지 않고 상영되는 영화처럼, 계속되는 우리의 삶을 담아낸 작품이라 스펙터클 하지는 않지만 잔잔한 영화의 상영 같은 작품이라 생각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0/78/cover150/89544735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07869</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인문/사회/역사/문화</category><title>삶이 묻고 고전이 답했다  - [삶이 묻고 고전이 답했다 - 예측 불가능하고 불안한 삶을 이기는 68가지 고전문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66142</link><pubDate>Sun, 22 Mar 2026 18: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661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6928&TPaperId=171661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60/coveroff/k3321369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6928&TPaperId=171661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삶이 묻고 고전이 답했다 - 예측 불가능하고 불안한 삶을 이기는 68가지 고전문답</a><br/>김헌.김월회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시대가 변해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는 것, 오히려 더 높이 평가되는 것이 고전 명작이다. 이는 예술적 작품에 대해서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동서양의 고전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고전이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이유 역시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그 안에서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결국 사람 사는 곳의 고민, 문제는 어느 시대건 비슷했다는 말이 되고 철학자들을 비롯해 고전학자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하 무수히 고민했을 것이다. 그 오랜 고민의 결과물을 담아낸 것이 바로 고전이니 지금이라고 무용지물이 되진 않을테니 말이다.<br><br>책의 목차를 보면 가장 먼저 나오는 문제 역시 지금 내가 잘 살고 있는가에 대한 물음이다. 그리고 이 안에는 좀 더 구체적인 고민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오랜 시간 이어져 온 고전 속에서 찾아낸 해답이니 분명 참고할 만하다. 왜냐하면 그 해답이 가치가 없다면 지금까지 그 고전이 이어져 올 이유 또한 없을테니 말이다. ​자신에 대한 고민을 묻고 난 뒤에는 내가 속한 사회와 세상에 대한 고민으로 나아가는데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문제라고 여겼을 것들이 나열된다. 사회가 분열되고 불공정과 차별, 혐오가 난무하고 가히 야만의 시대라 불릴 만한 시기 속 가짜가 진짜를 능가하고 생존이 현실로 다가온 상황 속에서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말들이 예사롭지 않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br><br>그렇다면 이런 문제들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앞으로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인가. 좌절과 절망 속에 움츠려 있어서는 안될 것이고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구체적인 태도와 마음 가짐, 그리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방법을 소개한다. ​결국 해답은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생각이 든다. 인간다움과 연대의 힘,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선다는 것과 주변에 휩쓸리지 않는 중심 속 자기 주도적인 삶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는데 이 모든 것들이 고전 속에 그 답이 있다고 하니 기회가 된다면 책에서 언급된 고전을 읽어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다.​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의 원장과 교수인 두 분의 저자가 펴낸 책이라는 점에서 우리 삶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고전에서 찾아낸 이 책의 의미가 더욱 가치있게 다가오는 시간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60/cover150/k3321369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6081</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인문/사회/역사/문화</category><title>위험한 그림들 - [위험한 그림들 - 세계사를 바꾼 결정적 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66070</link><pubDate>Sun, 22 Mar 2026 17: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660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6472&TPaperId=171660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59/coveroff/k9521364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6472&TPaperId=171660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위험한 그림들 - 세계사를 바꾼 결정적 순간</a><br/>이원율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한 장의 사진 속에 한 시대를 대표하는, 그래서 그 자체가 역사인 경우가 종종 있다. 움직이지 않는 찰나의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 그럴 수 있는 것처럼 그림 역시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위험한 그림들』는 바로 그런 그림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세계사를 바꾼 결정적 순간'이라는 부제 속 7만 8천의 구독자를 보유한 후암동 미술관이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이는 역사가 담긴 그림들이기 때문이다. <br><br>세계사를 다루는 TV 프로그램을 즐겨 보는데 거기에서 본 그림들이 있어서 좀 신기하기도 했고 처음 보는 그림도 제법 있었는데 굉장히 생동감 넘치는 묘사의 그림들이 많아서 역사와 연결지어 생각하니 그 임팩트가 더욱 크게 와닿았던 것 같다. ​목차를 아예 그림으로 표현한 부분이 굉장히 좋았던 것 같고 그림의 제목과는 별도로 그것이 무엇을 묘사한 것인지에 대해 한 줄로 표현한 문장이 눈길을 끈다. ​그림의 종류는 동서고금으로 다양하고 제법 큰 사이즈로 실어서 그림 자체를 감상하는 묘미도 있는 책이다. 꼭 그림만이 아닌 조각도 있는데 메인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면서 다른 작품들도 여럿 소개되기 때문에 제법 많은 작품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될 것이다.<br><br>개인적으로 눈길을 끌었던 것은 처음 보는 그림인데도 그 내용이 의외다 싶었던 것으로 왕족이었던 어머니와 한 지역을 대표하는 귀족이었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똑똑하고 아름다웠던 제인이라는 여성이 야심가였던 부모와는 달리 그녀의 삶은 자신의 의지대로 살 수 없었고 마음에도 없는 남자와의 결혼은 그 이후가 더욱 불행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었고 이후로도 자신의 바람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삶이 흘러가면서 권력의 정점까지 올려졌던 그녀의 삶이 참 아이러니하게 느껴진다.​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읽고 공부를 하고 싶었던 소박한 바람은 그녀가 가진 신분이 그대로 두지 않았던 셈이다. 결국 '9일의 여왕'이었던 제인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것이다.​이 그림 하나에 이토록 많은 사연이 있을 줄이야... 책은 바로 이런 그림 속 역사 이야기를 잘 담아내고 있고 관련해서 함께 보면 좋을 그림들, 그 그림을 그린 화가들에 정보까지 담아내고 있어 더욱 유익한 책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59/cover150/k9521364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5922</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 매일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되새긴 용기의 말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64721</link><pubDate>Sat, 21 Mar 2026 2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647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361&TPaperId=171647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5/9/coveroff/k9721373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361&TPaperId=171647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 매일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되새긴 용기의 말들</a><br/>셰릴 스트레이드 지음, 김지연 옮김 / 북라이프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고등학교 때까진 책을 읽으면 노트에다가 마음에 들었던 문장을 베껴썼던 기억이 난다. 펜을 여러가지 써가면 나름 멋지게 써본다고 했던 노트들이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아직까지 소장하고 있었다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을 지금도 하는데 그건 아마도 어느 때부터인가 필사가 유행하면서 그 노트가 계속 생각났다. ​그 시절 나는 어떤 문장들을 좋아하고 기록으로까지 남겼을지 지금도 궁금하기 때문이다.<br><br>『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의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속담을 좋아했다고 한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은 물론 스스로가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게 해주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이 책에는 용기의 말들이 수록되어 있다.​스스로를 문장 수집가라고 말하는 저자는 책을 읽다가 마주친 문장들, 유독 자신의 마음을 끄는 문장들을 벽에 붙여 둘 정도였다고 하는데 이후 이 문장들을 자신이 쓴 책에 쓰기도 하고 여러 상황에서도 실제로 사용했다고 한다. ​이 책에는 저자에게 용기를 주었던 말들을, 그래서 저자가 자신이 할 수 있음을 믿게 만들었던 말들을 독자들에게 들려주며 독자들에게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 응원을 하는 것 같다. <br><br>책을 펼쳐보면 동일한 글씨체와 글자 크기로 쓰여져 있지 않다. 마치 문장 수집가라 자신을 지칭한 저자의 말처럼 좋은 글귀를 스크랩하고 그 문장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 생각 등을 정리한 느낌으로 되어 있다.​그래서인지 용기의 말들에는 좀더 눈길이 갈 수 있도록 해두어서 개인적으로도 마음에 든다. 이런 류의 글들이 자칫 딱딱한 분위기로 흘러갈 수 있음을 감안해도 이런 변칙적인 글자 크기나 글씨체는 꽤나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한다. ​책은 목차가 따로 구분되어 있지 않아서 처음부터 천천히 읽으면 된다. 용기와 응원의 말들을 모아 놓은 책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전체 내용을 읽어보고 이후에는 저자가 수집한 문장들(글자색과 글씨체가 다른)을 중심으로 읽어도 좋다. ​여유가 있다면 이런 문장들을 따로 옮겨 적어두고 집중적으로 읽으면 나약해지는 의지를 북돋우며 스스로에게 힘과 응원이 되어 줄 수도 있을 것이며 이렇게 정리한 문장들을 필사용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책 자체도 굉장히 예뻐서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5/9/cover150/k9721373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50997</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세상의 모든 소심이들을 위한 멘탈 코칭  - [세상의 모든 소심이들을 위한 멘탈 코칭 - 인간관계 스트레스 속에서 나를 지키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64627</link><pubDate>Sat, 21 Mar 2026 2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1646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6945&TPaperId=171646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4/3/coveroff/k6521369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6945&TPaperId=171646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의 모든 소심이들을 위한 멘탈 코칭 - 인간관계 스트레스 속에서 나를 지키는 법</a><br/>멘탈 닥터 시도 지음, 이송희 옮김 / 리스컴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소심이일까, 지나친 배려일까, 아니면 눈치를 보는 걸까...? 다 조금씩 있는 것 같다. 이런 말 하면 상대가 기분 나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그 자리에서 바로 말하지 못한다. 그러다보니 이후에 내가 왜 그때 이렇게 말하지 못했을까 하는 마음에 괜히 자책한다. ​유독 내 주변에 이런 마음이 들게 하는 사람이 있는데 상대가 나보다 어른이라 더 말하지 못하는 것 같다. 좋게 이야기 해도 내 말은 귓등으로도 들리지 않는다는 듯 자신의 할 말만 하는지라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려고 하지만 막상 듣고 있으면 정말 기분이 나쁘다. ​그래도 어른이라는 생각에 참고는 있지만 집에 오면 며칠 속이 상하고 자꾸 참으니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하지 않는데 유독 나에게만 그렇게 하는 것 같아 이런 불편하고 속상한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 읽게 된 책이 바로 『세상의 모든 소심이들을 위한 멘탈 코칭』이다.<br><br>이 책이 좋은 점은 11민 구독자를 보유한 현직 정신과 전문의가 집필해서 전문성이 있고 현실적인 맨탈 처방을 해준다는 점이다. 실제로 책에 예시로 들어 놓은 70가지의 고민들을 보면 살면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상적 상황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고 각각의 상황에 구체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대처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 ​나의 고민 사례를 보면 상대가 딱 나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사용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자신에게 세게 나오는 사람에겐 본인이 오히려 조심하기 때문이다. 그 차이가 확실히 눈에 보이니 더 기분 나쁘고 실제로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는 것이다.<br><br>이처럼 굉장히 디테일하고 현실적인 고민이 제시되고 이럴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자신의 고민 부분을 보고 대처법을 해보면 좋을 것이다.​보통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문제적 언행을 하는지를 모른다. 그 피해를 입는 사람만이 오히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를 고민하는 것인데 이 책은 각종 인간관계 스트레스에서 나를 지켜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또 꼭 타인과의 인간관계에서 얻는 스트레스가 아니더라도 스스로의 심리적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 고민에 대한 대처법도 알려주기 때문에 유익하다.​소심이라고 하니 왠지 내 잘못인가 싶을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오히려 인간관계 속에서 겪는 고민에 대한 현실적 조언과 대처법을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보면 도움이 될 책이라 생각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4/3/cover150/k6521369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4030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