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gazahbs님의 서재 (gazahbs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 영화, 음악, 연극을 사랑하는 저의 행복하고픈 공간입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22 Jul 2026 11:20:33 +0900</lastBuildDate><image><title>gazahbs</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21747156443948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gazahbs</description></image><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장편소설/모녀의홀로서기/딸과엄마의이야기] 푸른빛이 내리는 시간  - [푸른빛이 내리는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04389</link><pubDate>Tue, 21 Jul 2026 20: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043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201&TPaperId=174043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86/coveroff/k182130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201&TPaperId=174043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푸른빛이 내리는 시간</a><br/>브루나 단타스 로바토 지음, 김보람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집에서 대학을 다니는 경우도 있겠지만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 성년이 된 아이는 집을 나가 생활하게 된다. 이 즈음 부모는, 특히 애착관계가 남다른 엄마의 경우 빈둥지 증후군을 겪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아이를 잡아둘 순 없다. 자신의 인생을 살아갈 아이를 부모는 응원해야 겠지만 보고 싶고 그리운 건 어쩔 수 없는 솔직한 마음일터. ​모자지간도, 모녀지간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브루나 단타스 로바토의 장편소설 『푸른빛이 내리는 시간』에서는 모녀의 홀로서기가 그려지는데 사실적인 부분이 많아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br><br>나 역시 대학 생활을 기점으로 집을 나와 생활을 했고 많으면 한 달에 한 번 정도 고향집으로 갔지만 시험 기간이거나 학과 생활로 바쁠 경우에는 쉽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 역시 20년 가까이 품에 끼고 살던 딸을 객지로 보내고 보고 싶지 않았을까. 원할 때 전화 통화를 바로바로 할 수 있었던 것도 아니었을테니 더 그랬을지도 모른다. ​작품 속에서는 일반적인 대학생활이 아니라 브라질 나탈에서 미국 버몬트로 유학을 떠난 딸과 엄마의 이야기가 그려지는데 물리적 거리가 증명하듯 두 사람의 만남은 화상통화를 통해서 이뤄진다. ​그래도 첫 해는 나름 서로의 홀로서기를 잘 해내는 것 같지만 그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둘의 간격이 벌어지는 느낌이다. 같이 있으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았을 일들을, 떨어져 지내다보면 바로 그 순간 하지 못할 경우 시간이 지나 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고 특히 딸의 경우 이전과는 다른 생활권에서, 엄마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엄마에게 일일이 말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br><br>집에 홀로 남긴 엄마는 갑자기 비어버린 딸의 부재가 시간이 갈수록 더 크게 와닿을 것이다. 이렇게 두 사람의 거리는 물리적 거리를 넘어 심리적 거리로 더욱 멀어지며 서로를 이해하기도 점차 어려워질 것이며 화면을 통해 서로가 소통하는 것이 더이상 쉽지 않다는 것 역시 깨닫게 되지 않을까...​너무나 현실적인 변화들이기에 누구의 잘못이라 말할 수 없다는 점이 많은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딸의 세계가 넓어질수록 엄마의 세계는 점점 작아지는 아이러니... 부모는 그렇게 세상에서 가장 긴 기다림으로 자식의 연락을 바라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의 미련함도 아니고 딸의 나쁨도 아니기에 읽으면서도 마음이 아리는 작품이다. 아마도 이 작품을 읽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엄마를 떠올리고 엄마에게 전화를 걸지 않을까 싶다.<br><br>#푸른빛이내리는시간 #브루나단타스로바토 #다산북스 #리뷰어스클럽 #장편소설 #모녀의홀로서기 #딸과엄마의이야기 #전미도서상수상 #엄마와딸의관계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86/cover150/k182130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18601</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청소년/교육서</category><title>[정명섭작가/북멘토/바다로간달팽이/청소년문학] 조선 괴이 탐정단  - [조선 괴이 탐정단 - 두억시니 동굴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02468</link><pubDate>Mon, 20 Jul 2026 19: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024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33&TPaperId=174024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2/82/coveroff/89631969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33&TPaperId=174024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선 괴이 탐정단 - 두억시니 동굴의 비밀</a><br/>정명섭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정명섭 작가의 『조선 괴이 탐정단』은 북멘토에서 출간된 청소년 문학(소설)인으로 표지를 보면 작품 속 주요 등장인물들이 표지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 작품 어 있어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궁금해지는데 부제로 쓰인 '두억시니 동굴의 비밀'이 힌트라면 힌트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두억시니란 무엇일까? 사전적으로는 '모질고 사나운 귀신의 하나'라고 정의하는데 이로써 K-오컬트 장르의 하나라고도 볼 수 있겠다.<br><br>북멘토에서 출간되는 청소년 문학 시리즈인 바다로 간 달팽이의 27번째 이야기이기도 한 이 작품은 역사 속 실존 인물들의 실명이 등장하는 점도 흥미롭다. 장영실, 세종대왕이 대표적이다. ​장영실은 부산 동래의 관아에 소속되어 있던 공노비로 그려지는데 그 능력 또한 이 작품에서도 역사와 비슷하게 설정된다. 그런데 이 장영실은 다른 동네로 심부름을 가던 중 동생 분희를 잃어버리고 깊은 상심에 빠진다.​그런데 조선의 전국 곳곳에서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면서 세종대왕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일종의 전담 수사반을 조직하는데 그 이름이 바로 '조선 괴이 탐정단'인 것이다.<br><br>이 조선 괴이 탐정단에 장영실을 합류하게 되고 신분도 직업도 다양한 이들과 마주하게 된다. 일종의 괴이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조선판 어벤져스인 셈이다. 여기서 눈여겨 볼 것은 이 탐정단을 통해 만나게 되는 인물들의 면면이다. 양반만 있는 것도 아니고 관료만 있는 것도 아니다. ​정말 다양한 신분과 직업의 인물들이 모이는데 이는 세종대왕이 실제로 인재를 고루 등용시켰던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지만 괴이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틀에서 벗어난 다양한 인물들이 필요했음을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또한 장영실이 예전에 어둠 속에서 잃어버린 동생 분희는 과연 어디로 사라진 것인가, 이 괴이 탐정단을 통해 장영실은 분희와 재회할 수 있을까하는 점인데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는 괴이 현상을 추적한다는 대외적 목적과 함께 장영실은 개인적 목적도 함께 그려지면서 크게는 과연 이 괴이 현상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를 당시의 시대상은 물론 현대적 관점에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작품일 것이다.<br><br>#조선괴이탐정단 #정명섭 #북멘토 #리뷰어스클럽 #두억시니동굴의비밀 #정명섭작가 #바다로간달팽이 #청소년문학 #청소년판타지소설 #서스펜스 #조선판미스터리판타지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2/82/cover150/89631969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28222</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어학/수험서/자격증</category><title>[영어문법/영문법문제집/영어공부혼자하기/중등영문법/영문법책추천] 고딸영문법 기초 1500제 - [고딸 영문법 기초 1500제 - 6주 동안 완성하는 기초 영문법 연습 문제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02431</link><pubDate>Mon, 20 Jul 2026 19: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024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498&TPaperId=174024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1/85/coveroff/k8521304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498&TPaperId=174024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딸 영문법 기초 1500제 - 6주 동안 완성하는 기초 영문법 연습 문제집</a><br/>임한결 지음 / 그라퍼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외국어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나 싶은 기대감이 생길 수도 있겠지만 이런 기술조차 잘 사용하려면 오히려 영어 실력이 기반되어야 한다는 사실이 더 강조되고 있는 요즘, 대략 10년도 훨씬 넘는 시간을 영어 공부를 해도 영어 문법조차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 보면 이젠 주변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이 영어 왕초보라면 그에 맞는 교재로 학습을 해야 할 것이다.​『고딸영문법 기초 1500제』는 영어 공부 혼자하기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 그러나 왕초보인 (성인의) 경우나 아니면 영어 문법을 제대로 공부해야 하는 시기의 학생이거나 하는 경우에도 도움이 될 &lt;고딸영문법&gt; 시리즈로  중등 영문법과 예비 중학 영어를 학습한 경우 이를 문제풀이를 통해 실력 확인을 해볼 수 있는 영문법 문제집이라 영문법 교재와 이 책을 병행해서 공부하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 <br><br>엄마표 영어가 꾸준히 화두에 오르고 여전히 많은 엄마들이 시도해보고자 하는 영어 공부법인 만큼 『고딸영문법 기초 1500제』는 영문법 책추천으로도 가능할 것 같은 영문법 교재이다. ​이 책은 6주 완성(Day 36)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현재 저자의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와 관련한 챌린지가 교재 출간과 맞물려 진행중이니 참고하면 좋겠다.​기초 영문법을 학습 한 뒤 1500문제를 통해서 스스로 얼마나 학습이 되었는가를 테스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데 책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유튜브 동영상 강의로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독학자들도 유익해 보인다.<br><br>1500제 문제집이긴 하지만 핵심 문법 내용이 요약 되어 있고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lt;고딸영문법&gt;를 이미 공부한 상태라면 책을 다시 보기 보다는 이 핵심 정리 부분을 빠르게 보고 문제 풀이를 통해서 실력을 체크해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앞서 이야기 한대로 주 6일 학습, 6주 완성을 목표로 하는 커리큘럼으로 책에 6주 완성 학습진도표가 있기 때문에 이 학습 진도표를 적극 활용해서 자신의 학습 진도를 체크하면 될 것이다. ​문제, 단어, 문장 각각을 체크하는 항목이 있고 8일째에는 Test가 나오는 만큼 Test도 체크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아 보인다.​문법을 외우기만 하면 제대로 학습이 되었는지 알 수 없기에 이렇게 문제를 통해 자기 진단을 하고 평가하고 결과를 피드백해서 부족한 부분을 좀더 집중적으로 재학습한다면 분명 효과가 클 것이다.<br><br>#고딸영문법기초1500제 #임한결 #그라퍼 #리뷰어스클럽 #영어문법 #영문법문제집 #영어공부혼자하기 #중등영문법 #예비중학영어 #엄마표영어 #영문법책추천 #기초영문법연습문제집 #기초영문법 #영문법 #영어공부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1/85/cover150/k8521304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818574</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여행/지리/자연/과학</category><title>[서울의여백/도시산책자/서촌/정동/서울의풍경] 너도 가봤으면 해  - [너도 가봤으면 해 - 가끔은 길을 잃어도 좋은, 서울의 여백을 따라 거니는 하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02400</link><pubDate>Mon, 20 Jul 2026 18: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024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8787&TPaperId=174024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7/67/coveroff/k2521387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8787&TPaperId=174024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도 가봤으면 해 - 가끔은 길을 잃어도 좋은, 서울의 여백을 따라 거니는 하루</a><br/>김보민 지음 / 비아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서울에 살고 있는 사람도 서울을 꼼꼼하게 여행하긴 쉽지 않을 것이다. 관심이 있으면 도시 산책자가 되어 서울의 풍경을 둘러볼 수도 있을테고 그속에서 발견하는 서울의 여백이 주는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기엔 사람도, 차도 너무 많은 것이 서울인 것 같다. ​『너도 가봤으면 해』에서는 이런 서울의 풍경을 조금은 느린 걸음으로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장소들도 서촌이나 북촌, 정동 같은 다소 고즈넉한 곳들이라 더욱 그 의미와 잘 어울리지 않았나 싶다.<br><br>걷는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의미있을 책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 책은 쾌적한 산책을 위해 서울 골목을 산책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유의사항도 알려준다. 편한 신발, 4월 기준의 추천 장소와 산책 코스, 가보고 싶은 장소에 대한 방문 전 특이사항 체크 등이다. ​가게도 추천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선정 기준도 미리 제시하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탐미(耽美), 허심(虛心), 이색(異色), 유람(遊覽)이라는 네 가지 테마로 나눠서 서울을 산책해볼 수 있을 것이다.<br><br>개인적으로는 탐미(耽美)의 서촌과 유람(遊覽)의 북촌 일대가 궁금했다. 한옥 풍경, 좀더 한국적인 분위기가 많이 남아 있는 곳을 걸어보고픈 마음 때문일 것이다. ​각각의 주제에 맞는 동네를 일러스트 지도에 표기를 해서 먼저 보여주기 때문에 산책 전 서울의 어떤 곳들을 여행할지를 알 수 있게 하고 소개된 장소들을 좀더 구체적으로 가이드 함으로써 정보를 더한다. ​산책이 우선이겠지만 볼거리나 먹거리에 대한 정보도 담아내기 때문에 걸어서 서울을 여행해보고픈 사람이라면 참고할 만한 책이다. 산책하듯 걸었을 때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산책길의 분위기나 주변 풍경 등에 대해서도 알려주기 때문에 자신이 걸어보고픈 길을 선택해 꼭 끝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부 구간을 걸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서울의 매력을 걸으며 느껴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었다.<br><br>#너도가봤으면해 #김보민 #비아북 #리뷰어스클럽 #서울의여백 #도시산책자 #서촌 #정동 #서울의풍경 #서울여행 #서울의사랑할구석들 #여행유튜브채널너도가봤으면해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7/67/cover150/k2521387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76749</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어학/수험서/자격증</category><title>[일본어/일본어필사/일본의명문장] 마음이 단단해지는 하루 한 문장 일본어 필사  - [마음이 단단해지는 하루 한 문장 일본어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00194</link><pubDate>Sun, 19 Jul 2026 16: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001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700&TPaperId=174001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1/75/coveroff/k4321307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700&TPaperId=174001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이 단단해지는 하루 한 문장 일본어 필사</a><br/>안은미 지음 / 센시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일본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겐 필사는 또 하나의 도구이자 방법이다. 비교적 길지 않은 문장을 모아 놓은, 특히나 그 문장들이 문학 속 명문장이나 카피, 명언 등을 모아놓은 일본의 명문장 모음집이라면 더욱 의미있다. 일본어 필사를 통해서 문장을 익히고 따라 써봄으로써 일본어 쓰기에도 익숙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마음이 단단해지는 하루 한 문장 일본어 필사』는 참 좋은 책이다. 일본어를 모른다고 해도 우리말 번역이 일본어 바로 아래에 적혀 있어서 크게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일본어를 좀 한다거나 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좋을 책이라 생각한다.<br><br>문장은 비교적 짭다. 길지 않은 점도 부담이 덜한데 왼쪽에는 제목, 그 글의 출처라고 할 수 있는 누가 한 말인지, 어디에서 발췌한 문장인지가 적혀 있고 해당되는 일본어 명문장이 일본 원어로, 다음으로는 우리말로 번역되어 적혀 있다.​하단에는 문장에 쓰인 일본어 단어가 잘 정리되어 있고 바로 옆 페이지는 직접 써볼 수 있도록 빈 페이지를 제공한다. ​그 아래에는 명문장을 쓴(말한) 인물에 대한 간략한 소개글이 적혀 있으며 마지막으로 명문장과 관련해서 독자에게 생각할 시간을 갖게 하는 질문 하나가 적혀 있는 구성이다. <br><br>단순히 일본어 명문장을 보고 필사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까지 가져볼 수 있는 책인 것인데 너무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좋을, 딱히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한 질문이 아니기에 스스로 솔직하게 답변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싶기도 하다. ​일본어로 쓰여진 문장이 조금 길어 보인다 해도 우리말로 번역된 부분을 보면 생각보다 짧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일본어를 공부중이라면 일본어로 필사를 해봐도 좋겠고 일본어 쓰기가 조금 어렵다 싶으면 우리말 번역본을 따라써봐도 좋을 것이다. ​다만, 일본어 읽기는 일본어를 모를 경우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이 책은 일본어 가능한 사람이나 일본어 학습자에게 좀더 어울릴 책이 아닐까 싶다. <br><br>#마음이단단해지는하루한문장일본어필사 #안은미 #센시오 #리뷰어스클럽 #일본어 #일본어필사 #일본의명문장 #일본문학명문장 #일본어명언 #일본광고카피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1/75/cover150/k4321307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17574</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인문/사회/역사/문화</category><title>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  - [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 - 희망이 사치일 때 우리는 무엇으로 버티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00029</link><pubDate>Sun, 19 Jul 2026 15: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4000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241&TPaperId=174000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6/54/coveroff/k3421392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241&TPaperId=174000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 - 희망이 사치일 때 우리는 무엇으로 버티는가</a><br/>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 닻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삶에서 극적인 순간을 경험하면 이전이라면 하지 않을 생각을 하기도 하고 행동의 변화를 겪기도 한다. 이를 두고 우리는 삶의 전환을 경험했다고도 하는데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 역시 그러한 경험을 한다. ​사형 집행을 앞두고 단 5분의 시간이 주어진 그때 그 짧은 시간의 마지막 1분을 그는 세상의 풍경을 눈에 담았으며 그 순간이야말로 진정으로 오롯이 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었다고 한다.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오롯이 자신이 되던 그 순간, 이제 삶이 끝나는구나 싶던 그때 총살형을 면한 그는 분명 그 이전과 이후가 달랐을거라 생각한다.<br><br>바로 그런 이유로 『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라는 책이 더욱 의미있게 다가온다. 고전문학이라 불리는 작품이 시대와 세대가 흐름에도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이유는 그속에 담긴 인생사의 희노애락이 지금과도 무관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그렇기에 위대한 문학작품들을 쓴 도스토옙스키가 우리로 하여금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는 이 책에 담긴 메시지들에 공감하게 되고 마음에 깊이 새기며 살아야 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br><br>우리는 많은 방식으로 삶의 정답을 찾으려고 한다. 그만큼 살아가는 일이, 살아내는 일이 나이가 들수록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정답이 없는 세상 속에서 기꺼이 이단아가 되라'고 말한다.​사형수가 되어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대문호조차 삶의 정답은 결국 하나로 귀결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스스로 찾아야 하는 수고스러움, 찾아낸 것이 진짜 정답인지 알 수 없는 상황... 그럼에도 흔들리는 순간 나의 중심을 잡아 줄 방법은 분명 존재한다는 것을 말하는 책이라는 생각도 들고 막연하게 희망을 제시하거나 타인의 방법을 그대로 가져 와 나의 것으로 하라는 말은 아니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진정으로 나는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것 같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6/54/cover150/k3421392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65478</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자기관리/인물</category><title>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  - [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 - 관계, 마음, 나를 만나는 어느 심리학자의 인생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97602</link><pubDate>Fri, 17 Jul 2026 23: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976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397&TPaperId=173976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0/56/coveroff/k3121303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397&TPaperId=173976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 - 관계, 마음, 나를 만나는 어느 심리학자의 인생 수업</a><br/>이서원 지음 / 스틸당(STEALDANG)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내가 아닌 상대의 심리가 궁금할 때도 솔직히 많지만 가끔은 내 속마음을 나도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과연 이건 어떤 심리일까 싶은 생각을 하게 될 때도 있다. 그러다보니 심리와 관련한 책들은 더욱 관심이 가고 심리학자가 쓴 책은 철학자들의 책만큼이나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쩌면 그래서 『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이라는 책도 궁금했던 것이리라. 이 책의 저자가 무려 30년 동안 3만 명의 사람을 만나왔다는 심리학자이기 때문이다. <br><br>표현이 좀 그렇긴 하지만 이 정도의 긴 시간동안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면 저자에겐 일종의 오랜 임상 실험을 통해 얻은 데이터가 있지 않을까, 그리고 이 책이라면 그러한 내용을 만나볼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생긴 것이다. ​'자기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라고 묻는다면 저자는 아마도 글쓰기를 권할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뭔가 대단한 소설 같은 작품을 쓰라는 것일 아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그리고 평가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솔직하게 글에 담아낼 수 있기를 바란다는 것이 더 맞을 것이다.<br><br>저자는 타인이 아닌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기를 바란다. 나를 이해하고 나를 더욱 나은 사람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 중 하나로 글쓰기의 힘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이 꽤나 흥미로우면서 어떻게 보면 차마 남들에게 말하지 못한 것들이 솔직하게 글쓰기에 담아내다 보면 분명 자신이 진짜 고민하는 것, 지금 자신의 의식을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책에서는 이렇게 글쓰깅의 효능 그리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알려주는데 흥미로운 점은 실제 저자가 자신에게 쓴 글이 나온다는 것이다. 받는 이를 자신으로 한 보다 정중하게 쓰여진 편지, 그리고 좀더 자유로운 분위기의 글을 만나볼 수 있는 일기까지. ​사실 일기는 고등학교 이후로 써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요즘 짧게 나마 써볼까 싶은 생각도 하고 있어서인지 구미가 당겼고 스스로에게 쓰는 편지의 경우에는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라 해봄직하다 싶기도 했다. ​무엇이 되었든 자신을 가장 솔직하게 만나볼 수 있는, 오롯이 나의 세계에 전념함과 동시에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위한 방법으로서의 글쓰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0/56/cover150/k3121303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805624</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미스터리소설/사건의진실/정해연/장편소설/반타] 내가 죽이지 않았다  - [내가 죽이지 않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93845</link><pubDate>Wed, 15 Jul 2026 21: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938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667&TPaperId=173938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6/46/coveroff/k8321306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667&TPaperId=173938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죽이지 않았다</a><br/>정해연 지음 / 반타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정해연 작가의 미스터리 소설이자 장편소설 『내가 죽이지 않았다』는 『내가 죽였다』와 함께 읽으면 더욱 재미있을 책이다. 당당히 자신의 살인을 고백한 뒤 의문사한 인물에 얽힌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렸던 작품과 이제는 완전히 그 반대로 살인에 대한 결백을 주장하는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기 때문이다. ​반타에서 두 작품이 비슷한 분위기의 북커버로 출간되었다는 점에서 기회가 된다면 이어서 보면 더 좋을 것이다. ​이번에는 아무리 봐도 살인자가 아닐 것 같은 남자가 범인이 되어버린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누가 그리고 무엇 때문에 남자는 살인자가 아님에도 살인자의 처지가 된 것인지를 둘러싼 이야기 속 전작에서 활약했던 변호사 무일과 전직 형사 출신의 여주가 다시금 명콤비로 등장한다.<br><br>더욱 촘촘해진 의문 앞에 역시나 진실을 찾고자 하는 두 사람의 활약이 펼쳐지는데 콤비에서 나아가 사무장 상영까지 합세 해서 군부대 내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을 둘러싸고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고 했던 남자가 갑자기 자백을 해버린다. ​범인이 아니라는 주장에 항소심까지 갔던 남자가 돌연 마음을 바꾼 이유는 무엇일까? 흥미로운 점은 그렇게 결국 형이 확정되고 감옥살이를 했던 욱환에 대해 피해자의 노모가 그가 범인이 아닐거라고 주장한다는 점에서 무일은 여기에 감춰진 진실이 있음을 직감한다.<br><br>결국 다시 시작되는 사건의 진실을 둘러싼 추적, 여기에 욱환이 만나자는 제안을 해오고 뭔가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생각에 나간 장소에서 무일을 기다리는 것은 욱환의 시체이다. 결국 진실에 한 발 가까워지는 것 같던 순간 추적의 단서이자 꼬리가 잘리는 듯하고 진실은 더욱 깊은 침묵 속으로 잠기는 것 같다. ​하지만 무일 일행은 이 사건에 대한 진실 찾기를 멈추지 않고 결국 피해자인 형근과 관련한 인물 가까이 다가가면서 조금씩 진실의 모습도 드러나기 시작하는데...​전작에 이어 이번 작품 역시 살인을 둘러싸고 감춰진 진실을 찾고자 애쓰는 무일 일행의 활약이 그려지면서 그 재미를 이어갈 수 있는 미스터리 소설이라 생각한다.<br><br>#내가죽이지않았다 #정해연 #반타 #리뷰어스클럽 #미스터리소설 #사건의진실 #장편소설 #추리소설 #페이지터너 #카카오페이지웹툰400만뷰 #정해연작가의가장완벽한귀환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6/46/cover150/k8321306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64663</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매디는 언제나 매디  - [매디는 언제나 매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93700</link><pubDate>Wed, 15 Jul 2026 2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937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8163&TPaperId=173937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16/coveroff/k7021381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8163&TPaperId=173937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디는 언제나 매디</a><br/>리사 제노바 지음, 김희정 옮김 / 북스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본 포스팅은 교보문고 VORA서평단 활동의 일환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 white-space: pre-wrap;"><br><br><br>남들과 다르다는 것이 개성으로 여겨지는 경우도 있지만 만약 그것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부분에서 살펴보면 이는 정상적이지 않은 것으로 치부될 가능성이 높다. 예전과는 달리 그래도 정신적 아픔에 대한 상담과 치료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있긴 하지만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경우도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에서 쉽사리 자신의 상태를 고백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다. ​『매디는 언제나 매디』는 주인공인 매디가 평범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것 같았지만 현실에서 자신도 인지하지 못한 채 힘들었던 여러 상황들, 그렇지만 또 어느 순간에는 괜찮다 못해 더 용기있어 진다거나 긍정적으로 변한다거나 하는 식의 감정 기복을 겪다가 결국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게 된 이전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잘 그려내고 있다.  <br><br>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를 제대로 알아차리기도 전에 세상에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도 있을 것이고 그렇다면 정상성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되는 난관에 봉착하게 되는 매디.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삶의 연속 속에서 매디는 스스로를 이해하기 위해 그리고 세상과 닿기 위해 애쓰는데 그 과정이 잘 그려지고 있는 작품이라 이런 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한 이해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br><br>어떤 날은 괜찮았다가 곧 그렇지 않았다가를 반복하는 과정을 겪는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불안정할 수 밖에 없고 어떤 확실을 갖기도 힘들거니와 무엇인가를 하기도 쉽지 않을거란 생각이 든다. ​이제 스무 살이 된 매디, 그런 매디가 세상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찾아가기 위해 선택한 것이 스탠드업 코미디라는 것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누군가를 즐겁게 해주어야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되기에 코미디언이 되고자 하는 매디의 꿈에 양극성 장애는 어떻게 보면 핸디캡이 될 수도 있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정한 잣대의 정상적인 삶이 아니라 자신이 살아갈 삶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하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작품이다. ​작가 리사 제노바는 전작에서 치매를 소재로 한 『스틸 앨리스』를 쓰기도 했다는 점에서 단순히 질병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 그 삶을 사는 이의 이야기를 통해 보다 간접적 체험을 통한 이해를 전달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16/cover150/k7021381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01634</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미스터리소설/사건의진실/정해연/장편소설/반타] 내가 죽였다  - [내가 죽였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93621</link><pubDate>Wed, 15 Jul 2026 19: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936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771&TPaperId=173936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4/coveroff/k0121307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771&TPaperId=173936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죽였다</a><br/>정해연 지음 / 반타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반타에서 출간된 정해연 작가의 미스터리 소설이자 장편소설인 『내가 죽였다』는 이야기 초반부터 사실은 자신이 과거 발생한 사건의 살인자라는 것을 고백하면서 시작한다. 게다가 7년 전에 발생한 사건이다. 무일은 저작권 소송으로 돈을 버는 변호사, 그런 무일이 세들어 있는 건물의 건물주인 권순향이 어느 날 자신을 찾아와 사실 7년 전 이 건물에서 사고사로 결론난 피해자를 사실은 자신이 죽인 것이라고 한다. ​우발적인 살인이긴 하지만 분명 사고가 아니였던 것인데 왜 그땐 숨겼다가 굳이 지금 살인을 고백하는 것일까?<br><br>무일은 순향으로부터 살인고백을 들은 그날 강력계 형사인 여주에게도 이 부분을 언급한다. 하지만 귀가하던 중 순향의 투신을 목격하고 그렇게 순향을 운명을 달리한다. ​7년 전 순향이 우발적이든 어쨌든 세입자를 살해했을 당시 나타나 살인을 숨겨주었다는 누군가, 그리고 7년 후 살인을 고백한 순향의 갑작스러운 죽음 앞에 무일과 여주는 이것이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는 것을 직감하게 되고 7년 전 있었던 사건과 지금 발생한 두 사건에 감춰진 사건의 진실을 찾고자 한다.<br><br>애초에 7년 전 세입자는 왜 밀린 월세를 받으러 온 순향을 공격하려 했고 그 가운데 발생한 순향의 살인을 사고사로 위장한 뒤 이 일을 함구하길 바란 이는 누그일까? ​그런 가운데 순향은 굳이 자백하지 않아도 될 살인을 고백한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고 순향의 자백을 막으려하는 것 같은 이가 있는 듯한 분위기를 감안하면 어쩌면 사건은 7년 전부터 지금까지 누군가에 의해 통제된 채 은폐되어 왔다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점에서 무일과 여주가 이를 추적하는 과정이 굉장히 흥미롭다.​죽음과 함께 사라지는 진실의 끝자락을 무일과 여주는 놓치지 않을 수 있을지는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br><br>#내가죽였다 #정해연 #반타 #리뷰어스클럽 #정해연유니버스의원점 #미스터리소설 #사건의진실 #장편소설 #추리소설 #페이지터너 #카카오페이지웹툰화제작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4/cover150/k0121307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6482</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건강/취미/스포츠 </category><title>[지금이책/퀼트/패치워크퀼트] 패치워크 퀼트를 위한 아이디어 노트  - [패치워크 퀼트를 위한 아이디어 노트 - 기본 도형과 패턴 이해에서 나만의 디자인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91868</link><pubDate>Tue, 14 Jul 2026 20: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918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9619&TPaperId=173918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75/coveroff/k5121396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9619&TPaperId=173918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패치워크 퀼트를 위한 아이디어 노트 - 기본 도형과 패턴 이해에서 나만의 디자인까지</a><br/>후지타 구미코 지음, 김한나 옮김 / 지금이책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지금이책에서 출간된 『패치워크 퀼트를 위한 아이디어 노트』는 패치워크 퀼트 패턴과 응용 작품 등과 같이 패치워크 퀼트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내고 있다. ​표지도 패치워크 퀼트 작품을 담아내고 있는데 천으로 이런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이 참 신기하기도 했고 책에서 알려주는 패턴 노하우만 잘 적용하면 얼마든지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응용 작품이 무궁무진해 보여 흥미롭다.<br><br>패치워크 퀼트를 해본 적이 없는 사람도 충분히 따라해 볼 수 있을 것 같을 정도로 기초부터 알려주고  그 설명도 자세하기 때문에 차근차근 따라하면 될 것이다. ​특히 패치워크 퀼트의 경우에는 패턴이 굉장히 의미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여러가지 패턴들에 대한 설명을 보고 이를 토대로 어떻게 만들면 되는지를 하나씩 따라해보면서 패치워크 퀼트의 패턴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br><br>이후 나오는 응용 작품을 보면 정말 다양하다.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에코백 같은 가방부터 티 코스터도 가능할 것 같고 어떤 패턴을 적용하느냐에 따라 그 자체로 멋진 작품이 완성되어 벽에 걸어 장식을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이다. ​특히 실제로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분들을 위해선 책의 후반부에 작품을 만드는 방법과 관련해서 재료, 완성된 크기에 따라 도안이나 자세한 만드는 과정이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활용하면 된다.​같은 가방이라 할지라도 난이도의 차이를 보이는 작품이 있기도 하니 처음에는 좀 쉬워 보이는 것부터 만들어 보고 점차 실력이 나아지면 좀더 어려워 보이는 작품에 도전해 봐도 좋을 것이다.​실력이 는다면 얼마든지 크기도 키울 수도 있을 것 같고 책에 제시된 작품일지라도 디자인을 달리할 수도 있을 것 같으며 또 작품의 종류도 충분히 다양화 할 수 있을것 같아 배워둘 만한 것이 패치워크 퀼트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패치워크퀼트를위한아이디어노트 #후지타구미코 #지금이책 #리뷰어스클럽 #퀼트 #패치워크퀼트 #패치워크퀼트의모든것 #패치워크퀼트패턴과응용작품 #기하학적아름다움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75/cover150/k5121396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7568</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인문/사회/역사/문화</category><title>영국의 여왕과 공주 - [영국의 여왕과 공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91788</link><pubDate>Tue, 14 Jul 2026 2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917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932530&TPaperId=173917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468/89/coveroff/k9029325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932530&TPaperId=173917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국의 여왕과 공주</a><br/>Cha Tea 홍차 교실 지음, 김효진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4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21세기에도 군주제, 그리고 왕은 존재한다. 가까운 당장 옆 나라 일본만 봐도 그렇고 대표적으로는 영국이 그렇다. 최근 북중미 월드컵 8강에서 안타깝게 탈학한 노르웨이의 경우 선수단이 귀국 후 왕실에 초대되어 국왕을 접견하기도 했고 그 유명한 노르웨이 노젓는 응원을 왕세자가 직접 북을 두드려 선보이기도 했다. ​공주와 왕자가 동화책이나 디즈니 영화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존하는 현재, 유럽 특히 영국은 왕실이 존재하는 나라들 중에서도 상당히 의미가 큰데 지금은 모르겠지만 영국 왕위 계승권 순서를 보유한 외국의 왕족이 있다는 사실에 영국이 대단하긴 하구나 싶었던 기억이 난다.<br><br>이번에 만나 본 『영국의 여왕과 공주』는 그런 영국의 로열 패밀리 중에서도 여왕과 공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실 메리 여왕이라든가 엘리자베스 1세와 2세, 빅토리아 여왕 등 일부 많이 언급된 여왕과 공주는 알고 있을 뿐 그다지 많은 인물을 아는게 아니였기에 이 책을 통해 왕실이 존재하는 나라들 중에서도 상징적으로나 실질적으로나 의미가 있는 영국의 여왕과 공주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였기에 흥미로웠다.​그녀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관련한 일화나 지금도 남아 있는 유적이나 유물 등에 대한 이야기도 담아냈기 때문에 확실히 볼거리도 있는 책이다.<br><br>실제 초상화도 수록하고 있고 비교적 최근의 인물인 경우에는 사진 자료가 남아 있기도 하다. 해당 인물 단독의 모습도 있지만 가족들과 함께 담아낸 이미지도 있어서 이런 자료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낯설게 다가오는 인물들이 훨씬 많긴 했는데 언제 태어나서 언제 영면했고 가계도나 관계성에 대한 정보도 있기 때문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꽤나 귀한 자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그 인물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두어서 제목 그대로 '영국의 여왕과 공주'의 정보를 잘 정리한 미니 백과사전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무엇보다도 컬러판으로 제작되어서 소장가치도 굉장히 높은 책이었다. ​영국 왕실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엘리자베스 2세가 살아 있던 시절과는 달리 발코니 행사에 참석하는 핵심 인사들이 확실히 많이 줄어들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왕인 찰스 3세와 결혼한 다이애나 비의 비극적 죽음이 불러온 비난과 타격이 컸고 최근에는 죽은 여왕의 아들이 저지른 비리나 손자인 해리 왕자의 탈 왕실도 한 몫한 가운데 왕실은 규모를 크게 키우기 보다는 내실을 다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왕실 폐지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영국은 물론 다른 나라들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지만 존재가 그 반대보다 경제적 효과가 분명 큰 것도 사실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변화하는 시대 영국 왕실이 어떻게 존재할지, 왕위 계승 순위를 생각하면 한동안 여왕은 등장하지 않을 것이기에 영국의 공주와 왕비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이 책 이후의 이야기는 어떻게 쓰여질지 궁금해지는 책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468/89/cover150/k9029325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4688954</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자기관리/인물</category><title>소원이 이루어지는 작은 호텔  - [소원이 이루어지는 작은 호텔 - 나도 몰랐던 마음속 소망을 끄집어내 현실로 바꾸는 곳]</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90160</link><pubDate>Mon, 13 Jul 2026 22: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901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870&TPaperId=173901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7/1/coveroff/k7221308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870&TPaperId=173901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원이 이루어지는 작은 호텔 - 나도 몰랐던 마음속 소망을 끄집어내 현실로 바꾸는 곳</a><br/>안자나 길 지음, 강영옥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왠지 표지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고 힐링이 되는 것 같은 책이라 더욱 눈길이 갔던 『소원이 이루어지는 작은 호텔』. 그런데 제목까지 이렇다보니 과연 어떤 내용의 책일까 싶어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런 곳이 있다면 오픈런도 마다하지 않을테고 예약은 이미 수 십년 치도 꽉 차 있겠다는 지극히 세속적인 생각도 해본다. ​책 속에 등장하는 '나'는 어떻게 보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모습이 투영된 존재일지도 모르겠다. 약간의 번아웃 상태, 그러나 계속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하는 현실인. 여기에 덧붙이면 불운이 반복되는 정도.<br><br>그러던 어느 날 찾게 된 호숫가의 작은 호텔. 주변 풍경도 표지를 생각하면 참 멋진데 이곳을 지키는 주인이 미스터리하다고 해야 할지 신비롭다고 해야할지... 아무튼 평범하지 않은데 시타라고 불리는 호텔 주인은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바라는 행복한 삶을 위해서 필요한 일곱 가지 법칙을 알려준다. ​정말 이 일곱 가지 규칙만 배우면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스트레스로 지친 나날들, 계속되는 불운에 놓은 사람이라면 밑져야 본전이다 싶은 마음, 일단 해보지 뭐라는 생각으로 도전해 볼 것도 같다.<br><br>책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바로 이 일곱 가지 규칙을 순서대로 나열하며 그 이야기를 따라간다. 살짝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같은 느낌도 들지만 스토리텔링 방식을 활용해서 자기계발서임에도 불구하고 이야기 책처럼 천천히 따라가며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배우게 되는 책이 아닌가 싶다. ​여러가지 문제가 산적한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정말 우연하게 발견한 호텔의 1주일을 예약한 것인데 어쩌면 이 또한 인연이 있었기에 가능했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 인상적이었다. ​그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인연들과의 만남 역시 나라는 인물에게 큰 깨우침을 주고 진정한 행복의 삶이란 무엇인지, 그런 삶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과정들을 읽으며 한편으로는 동화되고, 또 어떤 의미에서는 공감하게 될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7/1/cover150/k7221308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70195</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파도처럼밀려오는위로/장편소설/마치다소노코/연작단편집] 밤하늘을 헤엄치는 초콜릿구라미  - [밤하늘을 헤엄치는 초콜릿구라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89995</link><pubDate>Mon, 13 Jul 2026 2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899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243&TPaperId=173899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7/65/coveroff/k6421392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243&TPaperId=173899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밤하늘을 헤엄치는 초콜릿구라미</a><br/>마치다 소노코 지음, 이정민 옮김 / 하빌리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대중에겐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로 유명한 마치다 소노코의 장편소설 『밤하늘을 헤엄치는 초콜릿구라미』는 연작단편집이다. 제목만 보면 어떤 이야기일지 짐작조차 하기 힘들지만 이 작품이 마치다 소노코 세계의 시작점이라는 표현에서 상당히 궁금했던 작품이기도 하다. ​작가의 데뷔작이기도 하고 제15회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R-18 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카메룬의 푸른 물고기」가 수록되어 있다는 점도 의미있게 다가오는 부분이었다.<br><br>작품 속엔 다양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모두들 각기 다른 상처를 간직하고 있는데 편모 가정이라는 이유로 주변으로 부터 곱지 않은 시선을 받지만 그럼에도 본인은 당당함을 유지하는 인물부터 지속되는 폭력에 노출된 경우도 있다. ​그럼에도 이들은 그속에서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는다. 제목 속 '헤엄치는 초콜릿구라미'라는 말처럼 어떻게든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자 저마다의 헤엄을 치고 있는 것이다. ​조금은 극적인 부분이 있을수도 있지만 또 어떻게 보면 분명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br><br>작가에게 있어서 바다, 파도, 물은 뭔가 구원이나 치유의 매개체가 되어주는 것일까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기도 했던 책이다. 저마다 힘든 것들이 있을테고 그럼에도 그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부지런히 지느러미를 움직이는 물고기처럼 다섯 편의 이야기 속 주인공들 역시 자신들 앞에 놓인 힘든 현실을 견디며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애쓴다. ​자신의 아픔과 상처를 각기 다른 물고기에 투영한 모습이 인상적이며 그러한 은유적 표현 속에는 결국 주인공들이 위로를 받고 있음을 이야기하는 것이기도 해서 이들의 더욱 힘차게 헤엄칠 수 있기를 응원하게 된다.​그리고 이러한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읽는 독자들에겐 파도처럼 밀려오는 위로를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작품에서 더욱 진화한 작품이 어쩌면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내내 하게 만들었던 작품이기도 하다.<br><br>#밤하늘을헤엄치는초콜릿구라미 #마치다소노코 #하빌리스 #리뷰어스클럽 #파도처럼밀려오는위로 #장편소설 #연작단편집 #2016년R18문학상대상 #바다가보이는편의점작가 #마치다소노코세계의시작점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7/65/cover150/k6421392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76510</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자기관리/인물</category><title>1로 서기  - [1로 서기 - 어떤 순간에도 나를 책임지는 '1인분의 삶'을 위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87265</link><pubDate>Sun, 12 Jul 2026 1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872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414827&TPaperId=173872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6/21/coveroff/89704148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414827&TPaperId=173872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로 서기 - 어떤 순간에도 나를 책임지는 '1인분의 삶'을 위하여</a><br/>임홍택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유튜브 크리에이터에도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콘텐츠로 활동을 한다. 그중 눈길을 끌었던 것은 중년보다는 좀더 나이가 많은 어떤 외국인 아저씨의 사례다. 그분은 지극히 평범한 삶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넥타이 매는 법, 자동차 타이어 교체하는 법 등과 같은... 그런데 이게 소위 대박이 터진 것이다. 여러 이유로 부모로부터 자연스레 배우는 것들을 배우지 못한 이들에게 이분의 유튜브는 마치 아버지가 자식에게 가르쳐주듯 생활 속 소소한 팁들을 알려주고 어른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것들을 알려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br><br>바로 이런 이유로 『1로 서기』를 보았을 때 그 분의 유튜브가 생각났다. 나이는 괜히 먹는 게 아니라지만 그래도 누군가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주면 좋을 것 같은 일들, 그러나 어디다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는 것들에 대해, 『90년생이 온다』의 엄홍택 작가는 성인으로서 살아남는 기술이자 1인분의 삶을 살아낼 수 있는 기술을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목도 홀로 서기가 아니라 1로 서기인 것이다. 저자는 1로 서기 위해서는 다섯 가지의 자기 관리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말하는데 직업 전문성, 돈 관리, 인간관계, 위기 대처, 생활 기술이 그것이다.<br><br>책에서는 이 다섯 가지를 토대로 1인분의 삶을 위한 구체적인 기술들이 소개된다. 이는 꼭 1로 서기를 하지 않는 사람들도 독립심을 기르고 세상에서 성인으로서 당당히 한 몫을 하며 살기 위한 방법이라는 생각으로 접근하며 읽어보아도 좋을 내용들이다. ​흔히 인생 1회차, N회차라는 표현을 쓰는데 모두 인생 1회차인 점을 감안하면 이렇게 알아두면 좋을, 내 삶을 보다 이롭게 할 기술과 법칙을 알려주는 책이라니... 이 보다 더 고마운 책이 있을까 싶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6/21/cover150/89704148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62149</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인문/사회/역사/문화</category><title>세계척학전집 : 초월자의 조건  - [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87227</link><pubDate>Sun, 12 Jul 2026 12: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872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872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off/k072139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872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우리는 소위 성공한 사람들에 관심을 집중한다. 그런데 그 성공한 사람들 중에서도 평범해 보이는, 오히려 조건만 보면 훨씬 뒤쳐질 것 같은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단번이 아닌 수차례의 실패를 반복한 뒤에 성공을 한 경우라면 더 열광한다. ​인간적으로 더 대단하다 생각되고 어떻게 저런 상황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시도할 수 있는가에 대해 주목하고 그 사람이 실패와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나 결국 목표한 바를 이뤘다는 사실에 주목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클립스의 『세계척학전집 : 초월자의 조건』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초월자라고 표현한다. 이미 이들은 범인을 넘어선 것이다. <br><br>보통 이렇게 넘어섰다는 표현을 두고서도 저자는 색다른 의견을 제시한다. 외부적인 기준이나 조건을 넘어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기 자신을 넘어선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타고난 기질이 아니며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한 끝에 이뤄낸, 그리고 자신을 옭아매고 있는 모든 것들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고 그것을 풀어낸 끝에 이뤄낸, 그렇게 자신을 더욱 강하게 단련시켜 온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그렇게 자신을 넘어선 일명, 초월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25명의 위대한 사상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보통의 우리 역시 우리를 옭아매고 있는 족쇄에서 벗어나 충분히 초월자로 거듭날 수 있음을 역설한다.<br><br>왜 보통의 사람들은 여전히 머물러 있는지를 파악하고 그곳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며 나아가 초월자란 어떤 존재인지, 무엇을 행하는 사람인지를 알려줌으로써 초월자가 되기 위해 겪어야 하는 고통과 비용이 분명 따르지만 그속에서도 우리가 멈추지 말아야 할 이유 역시 말하고 있다.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 의외로 인생에 있어서 더이상의 길이 보이지 않았던 최악의 순간에 놓여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럼에도 이들은 포기하지 않는 자세로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보여주고 스스로 그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을 넘어섬으로써 당당히 자신의 능력과 성공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 책은 초월자의 진정한 의미와 조건을 잘 담아낸 책이라고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150/k072139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93862</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청소년/교육서</category><title>최상위권의 슈퍼 브레인 공부법  - [최상위권의 슈퍼 브레인 공부법 - 내신·생기부·수능 성적 향상을 위한 AI 시대의 질문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84744</link><pubDate>Fri, 10 Jul 2026 2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847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9847&TPaperId=173847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5/58/coveroff/k1321398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9847&TPaperId=173847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상위권의 슈퍼 브레인 공부법 - 내신·생기부·수능 성적 향상을 위한 AI 시대의 질문력</a><br/>성효경 지음 / 인라우드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생성형 AI를 활용한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문제도 동시에 발생하면서 유럽의 일부 국가는 우리나라의 초등학생에 해당하는 아이들에겐 전면 사용금지 중학생 정도는 허락 하에 제한적 사용 지침을 법제화하고도 있을 정도이다. ​실제로 지나치게 여기에 의지하다보니 문제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런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시대적 흐름을 간과할 수 없고 또 잘만 사용하면 분명 이점도 크기에 이런 상황이라면 오히려 제대로된 이용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br><br>『최상위권의 슈퍼 브레인 공부법』에서는 이런 현실에 맞게 AI를 활용해서 학교 성적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생성형 AI의 활용을 구체적으로 어디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먼저 생성형 AI 시대에 대한 현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시작해 이를 활용해 어떤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알려주며 이것을 현실에서 사용하고자 할 때 어떤 식으로 질문을 해야 보다 가치있는 답변을 들을 수 있는지도 자세히 알려준다.<br><br>AI 시대 외국어를 배울 필요가 없다고도 하지만 오히려 제대로된 질문을 통해 원하는 답을 얻고자 한다면 영어를 잘해야 한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만큼 AI에게 질문하는 방법 역시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점에서 이는 아이들로 하여금 그 질문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해주는 셈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실제로 어떤 기능적인 부분에서 활용이 가능한가를 보면 단순하게는 요약이나 이를 통한 글쓰기는 물론 학습과 외국어, 기획, 생기부와 세특, 면접 준비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꼭 학생뿐만이 아니라 성인이 봐도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활용도에 있어서 제시된 상황들이 성인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상황들이기 때문이다. AI 시대 생성형 AI의 사용이 더욱 상용화, 보편화될 것임은 자명하고 그 기술은 더욱 발전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킬 것은 지키되 활용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최대한 장점을 이용할 필요가 있을 것이며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그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라 생각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5/58/cover150/k1321398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55835</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마지막 제로데시벨 - [마지막 제로데시벨 - The Last Zero Decibel]</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84697</link><pubDate>Fri, 10 Jul 2026 19: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846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9977&TPaperId=173846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86/coveroff/k3321399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9977&TPaperId=173846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지막 제로데시벨 - The Last Zero Decibel</a><br/>최설도 지음 / 잉크한방울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표지를 보면 공동주택으로 추정되는 건물의 딱 두 집만 불이 커져 있다. 특히나 주변의 어둠으로 보건데 심야일 것 같은 시간에 위아래 두 집만 불이 켜져 있고 위층이 커튼으로 가린 곳이 많다면 아래층은 거실로 추정되는 곳이 훤히 보이도록 되어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면 특이하게 다가 온다.​그리고 표지에 쓰인 '고요를 가장한 층간 소음'이라는 아이러니한 표현. 층간소음이 고요할 수 있나 싶은 궁금이 제목이나 표지 등과 맞물려 읽기도 전에 내용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던 작품이 바로 『마지막 제로데시벨』이다.<br><br>층간 소음 문제가 하루 이틀이 아닌데다가 심할 경우 살인까지 불러오다보니 공동주택에 산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임을 알텐데 이 작품에서는 시끄러운 소리가 아닌 오히려 그 반대로 조용해서 이상한 집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머리 위해 다른 집의 바닥을 이고 사는 주거 형태, 대한민국 사람들이 선호하는 주거 형태이고 많은 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장점도 있지만 그만큼이나 단점도 있는 형태의 집을 둘러싸고 가장 안전해야 할 집이 진짜 그런가를 생각해보게 했던 작품이었다. <br><br>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최고급 빌라인(굉장히 구체적인 위치와 이름마저 고급화를 지향하는 요즘 집들을 반영한 것 같은) 더 리치 힐스에 사는(408호) 전직 음향 엔지니어 이준태의 은밀한 취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공동주택에 살다보면 방음이 잘 되지 않을 경우 듣기 싫은 소리도 들리게 되는데 이준태의 경우 아예 청진기를 이용해 아래층의 소리를 엿듣고 있었던 것. 분명 법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행동이다. ​그런 취미를 이어가던 어느 날 자신의 아래층인 308호에서 평소라면 들리지 않을, 어디로보나 가격당하는, 이어서 누군가의 숨죽인 비명, 끝으로 마치 시체를 처리하는 듯한 소리까지 들린다. 모든 정황을 고려할 때 분명 살인 사건이라도 벌어진 것 같지만 이준태는 섣불리 신고할 수가 없다. ​자신의 평소해 온 은밀한 취미 생활이 탄로날 것이기 때문이다. 들었으나 말할 수 없는 일종의 목격자가 되어버린 셈인데 과연 이 상황에서 이준태는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 여기에 이준태에 대해 모든 것을 알게 된 살인마까지 합세하면서 두 사람의 대결 아닌 대결이 시작된다. ​이준태의 행동이 보편적이진 않겠지만 실제로 이런류의 행동을 하는 사람이 존재해 뉴스에 나오기도 하고 그로 인해 이준태가 섣불리 고발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서인지 살인마가 대담하게 그리고 뻔뻔하게 행동하는 모습에서 과연 두 사람은 어떻게 될지 기대하며 읽게 될 것이고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기분도 들 작품이라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86/cover150/k3321399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8685</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파김치 만화 클럽  - [파김치 만화 클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83187</link><pubDate>Thu, 09 Jul 2026 2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831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23374&TPaperId=173831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25/coveroff/89464233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23374&TPaperId=173831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김치 만화 클럽</a><br/>허안나 지음 / 샘터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왜 책 제목에 '파김치'가 들어간 것일까 싶어 궁금했다. 그런데 여기에서 말하는 파김치란... 바로 하루 중 힘들고 지쳤음을 표현할 때 나오는 '파김치가 되었다'는 말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이 책의 저자는 스스로를 만화 덕후라고 표현한다. 그만큼 오랫동안 만화를 사랑해 왔다고 말하며 이런 만화가 자신의 인생에서 큰 힘이 되었다고 말한다.​그리고 이 책에서는 삶의 여러 순간들 속에서 힘든 일들로 인해 말 그대로 파김치가 되었던 때에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 준 만화를 매개로 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br><br>그게 무엇이든지 간에 삶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있다는 것은 나이가 들수록 참 행복한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에겐 만화가 그런 존재이겠구나 싶은데 책 속에 등장하는 파김치는 저자의 분신 같은 캐릭터이다. ​그런 이유로 삶 속에서 만화를 통해 느꼈던 부분들, 만화를 통해 얻었던 위로와 용기를 더 잘 표현할 수 있었지 않았나 싶다. 바로 저자 자신의 이야기일테니 말이다.<br><br>세상 풍파에 지쳐 파김치가 되어버린 많은 이들에게, 하루하루 힘든 순간 속에서 다시 일어설 힘을 주는 이야기 속엔 내가 좋아하는 것에서 얻은 위로가 고스란히 소개되어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그 자체로 굉장히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고 저자에게 만화라는 존재가 있듯이 자신에게 만화 같은 무엇인가가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은 무엇에서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을 수 있었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마음이 지치고 정신이 힘든 날들을 위로하는 여러 처방전을 다룬 책들이 있었지만 이 책처럼 만화 처방전은 처음 보는 것 같아 신선한 소재였고 그림을 보는 재미도 함께 쓰여진 글을 읽음으로써 느끼는 공감도 컸던 책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25/cover150/89464233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2561</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자기관리/인물</category><title>생각이 많아 부처님께 물었더니 - [생각이 많아 부처님께 물었더니 - 번뇌가 사라지는 다정한 불교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83091</link><pubDate>Thu, 09 Jul 2026 20: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830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9247&TPaperId=173830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2/coveroff/k9721392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9247&TPaperId=173830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각이 많아 부처님께 물었더니 - 번뇌가 사라지는 다정한 불교 수업</a><br/>마스노 슌묘 지음, 백운숙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부처님하면 모나리자만큼이나 입가의 묘한 미소가 보이는 것 같은 표정이 인상적이다. 그래서인지 좀더 확연하게 미소가 그려진 표정으로 책을 읽고 있는 와불이라고 할 수 있는 표지 그림이 눈길을 끄는 『생각이 많아 부처님께 물었더니』라는 책이 더욱 궁금하고 기대되었던것 같다. ​더욱이 이 책은 일본 마스노 순묘라는 선승의 책으로 세계 100대 선승이기도 하다는데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선의 지혜를 담아낸다.<br><br>이렇게 말하면 왠지 어려운 말인가 싶을수도 있지만 책을 펼쳐보면 마치 니체나 쇼펜하우어의 철학적 메시지를 읽는 기분이 들 정도로 도움이 될만한 메시지가 많아서 좋다. ​한자성어로 된 단어를 우리말로 풀어두었는데 이걸 보면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에 대한 해답같은 문장이기 때문이다. 좀더 풀어서 쓴 이야기 속에는 현시점에 딱 어울리는 말들이 담겨져 있다. 무조건 참으라고 말하지도 않거니와 양보를 우선시 하거나 상대를 배려하기만 하라는 말도 하지 않는다.<br><br>오히려 어떻게 보면 굉장히 냉정하다 싶을 정도로 현실을 바라보게 만드는데 이제는 지극히 평범한 말처럼 되어버린 손절이라는 말이 냉정하거나 예의없는 것이 아닌 오히려 그 반대의 사람으로부터 나를 지키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 되었듯이 이 책 역시 나 자신에 좀더 집중하고 나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엿보여 읽으면서 내가 주인공이 되어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일지를 생각해보게 만든다. ​중요한 메시지는 글자색을 달리하거나 밑줄까지 그어져 있어서 전체를 읽고 난 후 이 부분만을 읽으며 마음을 다스려도 좋고 요즘 필사가 인기이니 이 문장들을 필사를 하며 마음에 되새겨도 좋을거란 생각이 든다. ​스스로를 다스리기 위해 읽어보면 좋을 말들도 있지만 보통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문제의 큰 부분이 인간관계 속에서 마주하는 여러 문제들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 책에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 어떻게 하면 좋은지를 알려주기도 한다는 점에서 마음이 소란하거나 힘든 순간 꺼내어 읽으면 그 자체로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도 있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2/cover150/k9721392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10228</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인문/사회/역사/문화</category><title>[톨스토이/인생의법칙/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 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  - [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 -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가 죽음 직전 깨달은 인생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81009</link><pubDate>Wed, 08 Jul 2026 19: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810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171&TPaperId=173810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6/coveroff/k5721301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171&TPaperId=173810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 -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가 죽음 직전 깨달은 인생의 법칙</a><br/>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경희 옮김 / 페이지2(page2)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레프 톨스토이는 세계적인 문학 작품들을 선보이기도 했지만 『참회록』이나, 『인생론』 등을 통해서 삶에 대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담기도 했는데 이번에 만나 본 『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의 경우에는 바로 그 책들에서 발췌한 톨스토이가 전하고자 한 인생의 법칙,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답을 담아낸 것이라 할 수 있겠다.​흔히 삶의 철학을 다룬 책들을 보면 사유의 힘을 강조하는데 반해 이 책에서는 '돌파'에 주목하고 있다. 어쩌면 생각만 하다 끝나는 것이 아닌 실행력을 강조하고자 함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br><br>책에는 정말 좋은 말들이 많다. 이는 곧 필사하기에 딱 좋은 문장, 단락들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한데 생전에 이미 성공을 거두었던 톨스토이이지만 인생의 고뇌 속에 빠져 쉽사리 헤어나오지 못했던 것 같다. ​성공을 통해 부와 명예를 가졌음에도 인생의 참된 의미를 깨닫는 데에는 쉽지 않았던 톨스토이, 행복의 의미 역시 그에겐 쉽사리 다가오지 않았고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 역시 고민의 대상이었던 것이다. ​이렇게 되면 왠지 현생에서 한 발짝 벗어날 것도 같지만 의외로 톨스토이는 바로 그 삶에서 의미, 행복을 찾아냈고 이 책엔 그 이야기들이 잘 담겨져 있다.<br><br>삶을 어떤 자세로 대해야 하는지, 그저 앉은 자리에서 얻어지는 지혜란 존재하지 않기에 먼 미래가 아닌 바로 지금의 현생을 살아야 한다는 의미 역시 지금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메시지라는 생각도 든다. ​저마다 추구하는 행복은 다르겠지만 왜 그렇게 인간은 행복을 추구함에도 불구하고 불행한가에 대한 물음은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 그리고 행복하기 위해선 혼자가 아닌 함께 해야 한다는 것 역시, 현생을 살되 쾌락을 쫓지 말고 타인을 사랑으로 대하며 그들의 행복을 기꺼이 축복해야 한다는 것 역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마음 속에 새겨야 할 메시지가 아닌가 싶다. ​삶이 무한하지 않기에 매 순간이 소중할테고 그 과정에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 역시 존재할 수 있겠지만 그보다는 오히려 현실을 살면서 제대로된 삶을 살 수 있도록, 혼자를 위한 삶이 아닌 함께 어울어진 삶을 위한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다고 생각한다.<br><br>#삶은사유가아니라돌파다 #레프톨스토이 #페이지2북스 #리뷰어스클럽 #톨스토이 #인생의법칙 #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 #죽음직전깨달은인생의법칙 #삶의이유 #행복 #인생론 #참회록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6/cover150/k5721301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0652</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인문/사회/역사/문화</category><title>식물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 [식물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 가장 느린 것들이 가장 오래 빛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80966</link><pubDate>Wed, 08 Jul 2026 19: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809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5139&TPaperId=173809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93/coveroff/89352151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5139&TPaperId=173809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식물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 가장 느린 것들이 가장 오래 빛난다</a><br/>이유리 지음 / 청림출판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자연의 신비로움은 곧 위대함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나무의 경우만 봐도 하늘로 뻗은 각 나무의 가지들은 서로가 겹치지 않도록 한다는 점이 공생의 의미를 깨닫게 하니 말이다. 이런 식물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책 『식물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는 서울대 교수인 저자가 쓴 책으로 식물 에세이로 읽어볼 만한 에세이 추천 도서라고 생각한다. ​그와 동시에 왠지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에서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여름 휴가 필독서이자 여름 휴가 책추천으로 어울릴만한 책이란 생각도 든다.<br><br>식집사 추천 도서로도 왠지 잘 어울리는는 이 책 속에는 오랜 시간 자연 속에서 생존과 번식을 해온 식물들의 지혜를 고스란히 엿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우리 곁에 존재한다는 것은, 그 무수한 세월을 지나고도 존재한다는 것은 분명 시사하는 바가 크기 때문인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저 한 자리에 뿌리 박힌 채 있다고 해서 그냥 머추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였다. ​스스로를 키워가는 중이었던 나무의 모습, 그 자리에 존재하나 분명 생존하기 위해, 번식하기 위해, 그리고 성장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중이었던 것이다.<br><br>우리 역시 죽음 이후 흙으로 돌아간다는 비유적 표현을 쓰고 있는데 우리가 미쳐 알지 못했던 식물의 세계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봄과 동시에 단편적으로 그럴 것이라는 인식에서 기인한 편견이 얼마나 고정관념처럼 우리의 의식에 자리하고 있는가를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우리가 편견을 넘어선 식물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통해서 삶의 지혜와 어떤 태도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책이기도 하다.​비단 꼭 이런 류의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목적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식물 이야기 그 자체로도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다는 점에서 나무가 주는 종이의 혜택 속 자연에 내포하고 있는 이야기를 만나보면 어떨까 싶다.<br><br>#식물이내게가르쳐준것들 #이유리 #청림출판 #리뷰어스클럽 #서울대교수 #식물에세이 #식물 #식집사추천 #에세이추천 #여름휴가책추천 #여름휴가필독서 #가장느린것들이가장오래빛난다 #인생의본질 #삶의태도 #천천히자라는법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93/cover150/89352151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9382</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인문/사회/역사/문화</category><title>[퇴화하는인간지능/인간지능에대한경고/인지빈곤] 읽지 않는 사람들  - [읽지 않는 사람들 - AI만 읽는 시대, 퇴화하는 인간 지능에 관한 경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79226</link><pubDate>Tue, 07 Jul 2026 20: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792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095&TPaperId=173792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99/coveroff/89013000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095&TPaperId=173792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읽지 않는 사람들 - AI만 읽는 시대, 퇴화하는 인간 지능에 관한 경고</a><br/>나오미 배런 지음, 전병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생성형 AI의 등장과 발달은 우리 생활에 많은 공헌을 했고 앞으로도 할 것이다. 실생활에서 보면 회의 자료, 논문, 강의내용은 물론 통화 내용까지 요약을 해주기도 하지만 정작 이런 활용이 인간의 생각하는 능력이나 스스로 내용을 정리하거나 또는 읽는 그 자체에 대한 능력이 저하되는 것은 아닐까 싶은 우려는 늘 존재했고 이를 악용하는 사례도 생기면서 과연 그 결과물을 당사자가 했다고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논란도 생길 것이다. ​그래서인지 2026년 8월부터 노르웨이에서는 초등학생들의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이 전면 금지화되며 중학교 이상의 경우에는 엄격하게 제한하겠다는 발표가 있었다. 그 이유로 든 것이 바로 읽고 쓰기 배우는 것의 중요성이니 지금 이야기 할 『읽지 않는 사람들』이란 책과도 지대한 관련이 있어 보인다.<br><br>이 정도의 상황이 되고 보니 현실적인 편리함을 넘어 인지 빈곤, 인간지능에 대한 경고가 나오는 것도 틀린 말이 아니며 심지어는 시대를 통틀어 가장 낮은 지능을 가진 세대라는 말을 들어 보았을텐데 이는 코로나 시대 이후 등장한 문제이기도 하지만 최근 책을 읽는 것보다는 다양한 숏폼이나 이런 AI를 활용한 사례가 늘기 때문일 것이다.​이 책은 AI의 활용르 넘어 AI만 읽는 사람들에게 퇴화하는 인간 지능에 대한 경고를 하고 있다. <br><br>전문가 역시 자신의 연구 자료를, 학생들은 자신의 독후감을 위한 책을, 대학생들은 강의실 내에서 교수님의 강의를,  회사원은 회의자료를,  AI가 대신 읽고 요약하게 만드는 상황 속에서 읽는 인간은 점점 더 줄어드는 게 현실인데 만약 이렇게 읽는 시간을 줄여 아낀 시간을 인간은 어디에 사용하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읽는 지능, 읽기의 역사, 그리고 인간의 사고력의 현주소와 미래를 잘 담아내는데 이를 통해 인간 고유의 능력이자 인간이 다른 동물들에 비해 고등하다는 것의 예로 삼던 읽고 쓰고 말하는 능력이 얼마나 저하되고 있는가를 보여줌으로써 편리함 속에 사라져가는 읽고 생각하는 활동을 통해 키울 수 있는 인간의 지능 발달에 대해 깊이 고민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br><br>#읽지않는사람들 #나오미배런 #웅진지식하우스 #리뷰어스클럽 #퇴화하는인간지능 #인간지능에대한경고 #인지빈곤 #AI만읽는시대 #읽는인간 #텍스트포칼립스 #읽는종의종말 #인지빈곤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99/cover150/89013000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19913</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비즈니스/경제/IT/모바일</category><title>거의 모든 물건의 역사 - [거의 모든 물건의 역사 - 돌칼에서 AI까지, 물건들이 만들어온 330만 년 인류의 대장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75045</link><pubDate>Sun, 05 Jul 2026 16: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750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170&TPaperId=173750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7/93/coveroff/k2421301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170&TPaperId=173750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의 모든 물건의 역사 - 돌칼에서 AI까지, 물건들이 만들어온 330만 년 인류의 대장정</a><br/>칩 콜웰 지음, 김병화 옮김 / 부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 좀더 진화한 존재라는 근거를 말하고자 한다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도구를 사용한다는 점일 것이다. 이제는 도구를 넘어 다양한 첨단 과학 기술이 담긴 물건들이 등장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박물관에 가서 선사시대의 유물들을 보면 전시된 뗀석기나 주먹도끼들이 일반적인 돌멩이가 아니라 그 돌을 사용하기 편하게 깨거나 갈았다는 사실도 충분히 도구화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인류사를 살펴보는 책은 참 많았던게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은 인간이 330만 년의 역사 속에서 다양한 물건들을 만들어 온 과정을 통해서 인류의 대장정을 살펴본다.<br><br>소비 과잉을 넘어 공급 과잉이라 불러도 좋을, 절대 물건이 모자르지 않은, 오히려 넘쳐나는 시대를 살고 있는 인류가 과연 언제부터 이렇게나 많은 물건을 만들어내고자 했는지, 그 출발점은 어디인가를 살펴보는 책이기에 흥미롭고 좀더 구체적으로 언제, 어떤 이유로, 어떻게 지금의 풍족하다 못해 과잉의 시대를 살게 되었는지를 알아보는데 그중에서도 특히나 인간이 좀더 귀하게 생각하거나 특별히 취급하는 물건들이 있으며 때로는 호를 넘어 숭배까지 한다는 사실을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다. ​물질 만능주의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았을텐데 책에서는 소유욕, 지나친 물욕에 대한 언급도 함으로써 과연 어디서부터 이런 심리가 기인하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으며 만약 이와는 반대의 상황에 놓인다면 인류의 삶은 어떨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흥미롭지 않을 수 없다. <br><br>역사가 기록되기 훨씬 전 다양한 유물(석기)을 통해서 도구를 만들었음을 알 수 있고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더 정교해지기도 하지만 실용성에 바탕을 둔 특정 목적을 위한 도구 이외에도 예술적 목적 만들어진,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 예술 작품이라 할 만한 물건들도 분명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인류가 만든 물건은 크고 작음에 구애받지 않으며 동산과 부동산으로 나눌 수도 있고 몇몇은 지금도 그 가치를 인정받아 비록 형태는 달라지었을지언정 인류의 역사 속에서 그 가치를 잃지 않는 경우도 있다. ​돌을 이용한 도구의 창작을 시작으로 좀더 구체적인 목적을 위한 다양한 물건들의 발명과 활용의 시대를 넘어 예술적 차원에서의 물건을 만들었고 불안정한 시대 길흉화복을 점치는 물건도 있었으며 인류사의 대전환기 중 하나인 산업혁명의 계기, 풍요로움의 시대로 나아가면서 대량생산이 가능해진 시대 이후 보여지는 소비의 시대 속 더 구체화된 타켓팅의 수단 역시 등장하고 그런 와중에도 인간의 소유욕의 증가와 함께 과연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잘 담아낸 책이라 흥미로웠던 것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7/93/cover150/k2421301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79379</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비즈니스/경제/IT/모바일</category><title>나는 금 대신 보석을 산다  - [나는 금 대신 보석을 산다 - 취향과 안목이 부가 되는 희소성의 경제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72037</link><pubDate>Fri, 03 Jul 2026 17: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720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607&TPaperId=173720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1/23/coveroff/k9921376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607&TPaperId=173720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금 대신 보석을 산다 - 취향과 안목이 부가 되는 희소성의 경제학</a><br/>윤성원 지음 / 김영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언제부터인가 다이아몬드는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대명사가 되었다. 예전엔 TV에서 이런 말과 관련해서 주얼리 광고도 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유명 셀럽들이 결혼 소식이 들려오면 그와 함께 주목받는 것이 신부가 될 이가 프러포즈에서 받았다는 결혼반지의 보석 크기다. 엄청난 크기의, 그만큼이나 금액도 대단한 반지들. 부와 명예의 상징처럼 되어버린 보석은 이젠 여성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점도 흥미롭다.​최근에서야 금값이 다시 떨어지고 있긴 하지만 역대급으로 비쌌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런 와중에도 『나는 금 대신 보석을 산다』라는 책을 보니 과연 어떤 이유에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인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br><br>대부분의 경제적 가치에는 소비자의 욕구, 희소성의 가치가 시장에서의 가격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후자의 경우가 더욱 큰데 애초에 흔치 않으면 원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값이 올라갈 수 밖에 없고 아예 한 두개다 싶으면 이는 소수가 원해도 가격은 그야말로 부르는게 값일수도 있다. ​이 책은 단순히 부의 재창출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 개인의 취향과 안목이 희소성과 만나 어떻게 부가 될 수 있는가를 보석을 통해 보여주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석들에 얽힌 이야기나 유명 보석상이나 디자인 브랜드 등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지금이라면 당연한 일이지만 비교적 최근까지 그렇지 못했던 보석들, 특히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역사적 이야기까지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br><br>기본적으로 왜 보석이 자신이 될 수 밖에 없는지, 그 가치에 이야기하고 원석도 분명 가치는 있겠지만 이것이 가공되고 판매되는 과정에서 어떻게 고가의 상품화되어 거래되는지에 대해 시장 구조를 자세하게 파악해보기도 한다. 여기에 전세졔적으로 5,000년의 역사 속 보석이 자산의 한 형태로 어떻게 인류와 함께 했는지를 알아보기도 하는데 유명한 역사적 사건이나 이슈들, 그리고 보석 브랜드의 상징성 등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그렇다면 이후 보석 시장은 어떤 변화를 겪을 것인지와 관련해서 향후 트렌드를 알아보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보석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한 정보까지 담아냄으로써 보석에 대한 정보, 역사, 트렌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잘 담아낸 책이라 생각한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1/23/cover150/k9921376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12378</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이미스터리가대단하다/장편소설/코지미스터리] 빵집에서는 수수께끼의 향기가 난다  - [빵집에서는 수수께끼의 향기가 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70403</link><pubDate>Thu, 02 Jul 2026 2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704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0272&TPaperId=173704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75/coveroff/k88213027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0272&TPaperId=173704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빵집에서는 수수께끼의 향기가 난다</a><br/>쓰치야 우사기 지음, 이선희 옮김 / arte(아르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일본소설 중 미스터리 장르를 좋아한다. 그런데 이 미스터리에는 크게 두 가지 분위기의 작품이 있는데 하나는 오싹함을 느끼게 하는 살인이나 괴담 등을 다룬 추리/스릴러가 있다면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코지 미스터리가 그것이다. 장편소설 『빵집에서는 수수께끼의 향기가 난다』 는 후자에 속하는 작품으로 제23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의 대상 수상작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일본 미스터리 장르의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겐 흥미로운 작품이 될 것이다. ​언뜻 표지만 보면 요즘 인기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아동도서인) 미스터리 동화인가 싶은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뭔가 동화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이런 이유로 확실히 코지 미스터리라는 것이 확 와닿기도 한다.<br><br>작가의 경우에는 작품에 자신의 경험담을 담아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었거나 아니면 다른 일을 했던 경험이 있는 경우라도 이런 부분을 자연스레 작품에 담기도 하는데 이 책의 작가 역시 빵집에서 실제로 일한 경험이 있다고. 그때의 경험이 소설가가 되고자 했던 꿈을 실현시켜 준 셈이니 다양한 경험의 중요성을 생각해보게 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총 다섯 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고 매 이야기마다 빵이 언급되는 점도 흥미롭다. 게다가 빵 종류가 대중적이여서 이미지를 떠올리기에 어렵지 않다는 점도 괜찮았던 것 같다.<br><br>오사카의 대학생 고하루. 경제적으로 여유롭지가 않은 탓에 돈도 벌고 일한 후 남은 빵도 가져갈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노스티모라는 빵집에서 일하기로 한다. 빵을 좋아하는 이유도 한 몫 한 것이다. 그런 고하루의 꿈은 만화가가 되는 것.(어딘가 모르게 작가님의 분신 같다는...)​그렇게 자신의 꿈을 향해 공부와 일을 병행하며 열심히 살고 있는 고하루는 빵집에서의 일을 하는 와중에도 빵집에서 일어나는 일들, 빵집을 찾는, 빵집에서 만나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줄이지 못한다. 이런 모든 것들에 대한 관찰과 관심은 만화가로 성공하는데 자양분이 될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고하루에 의해 다섯 개의 이야기가 각기 다른 빵과 결합해서 펼쳐지는데 동료와 친구 사이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부터 잘 안 팔리는 빵을 더 잘 팔리기 하기 위한 이야기는 물론 손님의 추억 찾기 등에 이르기까지 타인에 대한 애정어린 관심이 순수한 마음, 그녀 나름의 탐정이 지녀야 할 것 같은 능력치들과 결합해 하나하나 일상 미스터리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따뜻한 감동과 재미로 다가오는 작품이다.<br><br>#빵집에서는수수께끼의향기가난다 #쓰치야우사기 #아르테 #리뷰어스클럽 #이미스터리가대단하다 #장편소설 #코지미스터리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75/cover150/k88213027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57502</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베스트셀러/불편한편의점/김호연작가/신작소설] 서울의 선인  - [서울의 선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70319</link><pubDate>Thu, 02 Jul 2026 19: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703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9348&TPaperId=173703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46/coveroff/k4121393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9348&TPaperId=173703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울의 선인</a><br/>김호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서울의 선인』은 18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메가 베스트셀러 『불편한 편의점』을 쓴 김호연 작가의 신작소설이다. 전작에서 주었던 감동을 신작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데 제목부터가 굉장히 흥미롭다. 말 그대로 서울에 있는 착한 사람 찾기를 다룬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착함이 곧 호구 잡히는 행동처럼 되어버렸고 선의를 베풀다가 오히려 악의로 돌아오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누군가를 도와준다는 것이 예전과는 다르게 선뜻 나서기가 힘들어지는게 요즘의 현실이다. ​ ‘물에 빠진 사람 구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는 말이 딱 맞기에 좋은 일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뉴스에 등장하면 우리는 '인류애 충전'이라는 표현까지 쓸 정도이다.<br><br>그런데 이 작품에서는 같은 동네에서 무려 20년이 넘게 철물점을 운영하고 있는 재근 앞에 어느 날 성갑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한 남자가 나타난다. '성스러운 가브리엘'을 줄인 성갑, 즉 자신은 천사라는 것이다. 뭐 이런 사람이라니... 정신이 좀 이상한거 아닌가 싶은 성갑은 여기에서 더 나아가 타락한 서울에 벌을 주겠다며 이야기하고 만약 서울에 의인이 한 명이라도 있다는 것이 증명이 되면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말하는데...​엉뚱하기 짝이 없는 이 상황 속 흥미롭게도 사실 재근은  ‘제1회 서울 의인상 수상자’라는 점이다. 원래라면 웬 정신나간 놈인가 싶었을 테지만 재근은 돈이 필요했고 성갑이 돈까지 준다고 하니 재근은 이 기상천외한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고 이후 서울 의인상을 받은 이들을 추적하기에 이른다.<br><br>딱 여기까지만 봐도 영상화하면 굉장히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설정도 스토리도 흥미진진해진다.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던 재근이 역대 의인상 수상자들을 수소문하는 과정이 그려지고 성갑의 정체와 함께 그의 목적이 진짜 무엇일까 싶은 생각도 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아울러 과연 성갑의 제안을 재근이 이뤄낼 수 있을까 싶으면서 그래도 만에 하나 서울이 벌을 받으면 안되니, 이렇게 많은 사람이 사는 서울에 한 명쯤은 의인이 있겠지 싶은 생각과 함께 설마... 하는 가상의 이야기임에도 지극히 현실적인 우려도 드는, 그렇게 여러 의문투성이들 속 감춰진 진실이 무엇일지 기대하면서 읽게 되는 강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작품이라 생각한다.<br><br>#서울의선인 #김호연 #위즈덤하우스 #리뷰어스클럽 #베스트셀러 #불편한편의점 #김호연작가 #신작소설 #휴먼드라마 #사회정의 #서울의인상 #서울의운명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46/cover150/k4121393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14624</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장편소설/내면의균열/사랑의기록] 호피무늬 모자  - [호피무늬 모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70259</link><pubDate>Thu, 02 Jul 2026 18: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702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9217&TPaperId=173702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69/79/coveroff/k4321392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9217&TPaperId=173702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호피무늬 모자</a><br/>안 세르 지음, 송원경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안 세르의 장편소설 『호피무늬 모자』는 제목만 보고선 도무지 그 내용을 짐작할 수 없는데 그래서 과연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하는 궁금증이 더욱 커지는 작품으로 특히나 작가가 생소하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를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이렇게 작가조차도 생소한 작품을 읽어보고 싶었던 이유는 이 작품이 2025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후보였기 때문이다. 작가는 프랑스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기도 한데 이번 작품은 자신의 개인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작품이라 더욱 의미있게 다가온다. <br><br>안 세르의 동생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 그런 동생을 기리기 위해 쓴 작품이 바로 이 작품인 것이다. 작품 속에선 마흔 초반의 나이에 스스로 생을 마감한 파니라는 인물의 이야기가 나온다. 어쩌면 파니는 동생의 분신 같은 존재일거란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 이런 파니의 이야기를 누군가가 이야기 하는 방식으로  풀어내는데 마치 내레이션 하듯 친분이 있는 파니와의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어떤 방식으로든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들을 잃은 경우 남겨진 사람들은 상실의  아픔을 겪을 수 밖에 없다. 파니와의 오랜 친분을 가진 화자는 진심으로 파니를 걱정하는 듯하다. 그리고 어떻게 해서든 파니가 삶의 끈을 놓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보인다.<br><br>그럼에도 파니가 죽음이 아닌 삶을 선택할 수 있도록 파니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작품 곳곳에서 보이고 정신질환을 앓는 파니는 그런 화자의 마음에 움직이는 듯하다가도 반대의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내면의 균열이라고 할 수 있는 불안정한 심리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화자 역시 파니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하진 못한다. 사실 그럴 것이다. 때로는 나 자신도 내 마음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데 타인을 사랑하고 아끼는 것과는 별개로 그 마음을 오롯이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이 책은 진실된 마음으로 소중한 이를 지켜보고자 했던 특별한 사랑의 기록이라고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는 작품이지 않았나 싶다.<br><br>#호피무늬모자 #안세르 #문학동네 #리뷰어스클럽 #장편소설 #내면의균열 #사랑의기록 #2025인터내셔널부커상최종후보 #프랑스소설 #우정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69/79/cover150/k4321392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697999</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예술/대중문화 </category><title>샤머니즘의 모든 것   - [샤머니즘의 모든 것 - 보이지 않는 세계와 인간 사이를 잇는 자들의 시각자료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68603</link><pubDate>Wed, 01 Jul 2026 2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686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9566&TPaperId=173686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26/coveroff/k2621395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9566&TPaperId=173686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샤머니즘의 모든 것 - 보이지 않는 세계와 인간 사이를 잇는 자들의 시각자료집</a><br/>맥스 카로치 지음, 서경주 옮김 / 미술문화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표지도 그렇지만 샤머니즘이라고 하면 왠지 우리나라에서는 무당, 무속인, 미신이라는 다소 편협적이고 낮추어 보는 이미지가 크다. 하지만 샤머니즘은 인류가 문명이라고 부르기도 전부터 행해왔던 기복 신앙과도 같은 것으로 최첨단 과학이 발달한 지금 역시 많은 사람들이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이 부분에 무관심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샤머니즘과 관련해서 역사적으로는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을까? 그리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지역(대륙, 나라 등)에서 보여진 샤머니즘과 관련한 이야기는 어떨까? 이러한 궁금증에 대해 미술문화에서 출간된 『샤머니즘의 모든 것』은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다.<br><br>흔히 죽은 이들과 산자를 연결해주는 존재로, 때로는 인간의 생로병사에 깊숙이 관여되기도 하고 또 어떤 때에는 개인을 넘어 단체, 심지어는 국가적 행사로써도 행해졌던 샤머니즘에 대한 근원을 알아보고 구체적으로 샤먼은 어떤 행위를 해왔고 이들이 행위들은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알려준다. ​또한 샤머니즘의 구조를 통해서 어떤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으며 각기 다른 문화권에서는 어떤 식으로 표현되고 활용되었는지를 보여주기도 한다. <br><br>샤머니즘이라고 하면 시각적인 요소를 빼놓을 수 없는데 기원이나 치유나 그 이외의 다양한 목적에서의 의식에 있어서 사용되었던 복장이나 도구 등이 의미하는 것들에 대한 해석은 상당히 흥미롭다.​우리는 무속이라는 이름으로 통칭하듯 샤머니즘을 들여다보고 있지만 각지에 존재했고 존재하는 샤머니즘에 대해 현재까지 남아 있는 흔적들을 중심으로 접근한 이야기를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상당히 구체적인 목적성을 띄는 경우도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아무리 비과학적, 미신이라는 말로 표현한다고 해도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일이 사실적 의미, 과학적 분석으로만 접근이 불가능한 것이 분명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리고 인간의 근원적인 불안과 기원 등의 감정들이 존재하는 한 샤머니즘은 어떤 형태로든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인간과 함께 존재할 것이란 생각을 해볼 수 있었던 책이다. ​많은 시각자료가 함께 포함되어 있어서 보면서도 굉장히 신기하고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 더욱 좋았던 책이라고 생각한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26/cover150/k2621395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92664</link></image></item><item><author>gazahbs</author><category>문학장르</category><title>[장편소설/한국추리문학/소마대학교병원] 닥터 루팡  - [닥터 루팡]</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68301</link><pubDate>Wed, 01 Jul 2026 17: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747156/173683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9599&TPaperId=173683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8/80/coveroff/k8321395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9599&TPaperId=173683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닥터 루팡</a><br/>박상민 지음 / 서랍의날씨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br>장편소설 『닥터 루팡』은 한국추리문 분야의 여러 상을 수상한 작가의 작품으로 의료계의 비리를 소재로 한다는 점에서 어떤 부분에서는 사회파 미스터리라고 봐도 좋을 작품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두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승재와 동생 승아 남매이다. 두 사람은 남매 의료 브로커이지만 딱히 정의감에 병원에 잠입해서 필요한 정보를 빼내 오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br><br>승재는 상당히 치밀하게 자신이 잠입할 병원을 공략하지만 동생인 승아는  자신이 졸업한 연극영화과라는 배경을 잘 활용해서 잠입 후 꽤나 잘 연기를 한다는 점이 긴장감 넘치는 상황 속에서도 약간은 웃음 포인트로 작용해 너무 무거운 분위기로 흘러가는 것을 방지하는 것 같다.​이 작품에서 두 사람이 잠입할 곳은 소마대학교병원이다. 곳곳에서 현실 남매의 모습 그속에서도 찐 남매 향기를 물씬 풍기는 티키타카 역시 재미 포인트로 작용하는데 그러면서도 위급한 상황에서는 피를 나눈 가족의 면모도 빼놓을 수 없다.<br><br>의료만큼 전문분야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의료 사고가 발생하면 환자측은 이를 병원측의 과실을 증명하기가 어렵다. 일단 차트라든가 하는 자료를 확보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바로 이런 이유로 의료 브로커인 주인공이 존재하게 되고 의뢰인의 의뢰를 받아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승재 역시 이런 의료 사고로 인해 가족을 잃은 경험이 있기에 한편으로는 자신이 당했던 일들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도 분명 있을 것이다. ​루팡은 그 이름 앞에 괴도가 붙지만 전적으로 나쁜 인물로 치부되지 않고 오히려 통쾌함을 주기도 했던 것처럼 닥터 루팡 역시 이에 기인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승재가 의료 브로커로 활동하지만 그것이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 역시 존재한다는 점에서 승재, 승아 남매의 케미 속 의료 과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다. ​의료 과실 문제가 발생하면 절대적 약자일 수 밖에 없는 피해자들, 실제 이런 사건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는 점에서 이 작품의 그저 픽션으로만 다가오지 않아 더욱 큰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었다.<br><br>#닥터루팡 #박상민 #서랍의날씨 #리뷰어스클럽 #장편소설 #한국추리문학 #소마대학교병원 #의료계의내부폭로 #메디컬스릴러 #범죄스릴러 #범죄활극 #가족드라마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8/80/cover150/k8321395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8802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