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시험, 가장 빠르게 합격하는 5단계 전략 - 95 100 100 95 90 5개월 단기 고득점 합격자의
이정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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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사기업에 비해서 연봉이 그렇게 높지도 않은데도 (사실상 초봉은 오히려 더 낮을 것이다.)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공시에 몰리는 이유는 뭘까? 그것은 아마도 불안한 노후에 대한 보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고용시장의 악화와 불안으로 실업률이 증가하는 가운데, 그리고 언제 그만둘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공무원 시험으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점점 더 낮은 연령부터 시험에 응시하고 또 한편으로는 대졸 이상이 대부분이며 그 이상도 있을 정도로 경쟁률 또한 상당히 치열해서 그저 만만하게 보고 진입했다간 허송세월 보이기에 딱인 시험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공무원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까? 그것도 가급적이면 빠른 시일 내에 말이다. 바로 이 물음에 대한 답을 『공무원 시험, 가장 빠르게 합격하는 5단계 전략』은 알려준다.

 

이 책의 저자는 단기 합격했다는 합격자 중에서도 가히 충격적이게도 무려 5개월 만에 합격한 사람이다. 다양한 경험을 했던 저자는 왜 공무원 시험에 뛰어들게 되었을까? 그건 바로 '저녁 있는 삶'을 찾기 위해서라고 한다.

 

 

모든 직렬이 합격하고 다 저녁 있는 삶을 살지는 않을테고 업무량이 많은 곳은 오히려 왠만한 기업보다 더 큰 스트레스를 주겠지만 어찌됐든 저자는 선택에서 단기간에 결과물을 얻어내었고 현재는 경기도교육청 소속으로 현역 공무원으로서 일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유튜브 공시청이라는 채널도 운영중이라고 하니 꿈을 이뤘다고 봐야 할것 같다.

 

책은 철저히 공시생들이 어떻게 하면 빠른 시간 내에 공무원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가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냥 "공부와 시험 공부는 다르다!"라고 말하는 것만 봐도 이 책이 추구하는 바를 알 수 있는데 가장 먼저 저자가 그랬던 것처럼 왜 공무원 시험을 보려고 하는가를 통해 확실한 목표 의식을 갖도록 해준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직렬과 지역 선택을 할 수 있게 이후 이후 단기 합격자들의 합격 수기를 통해 자신은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할 것인가에 대한 맥락을 잡아볼 수 있도록 해준다. 아무리 단기라고는 해도 수 개월을 공부해야 한다는 점에서 초반에 제대로 된 목표와 방향 설정 그리고 방법과 계획을 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단기 합격 5단계 전략에 대해 소개하는데 이 부분은 그 자체로 책에 밑줄을 그으면서 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내용들이여서 어느 한 부분 골라내기도 힘들 정도이다.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하고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와 같은 대략적이면서도 세부적인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나 유용한 내용들이다.

 


여기에 D-Day처럼 자신이 목표로 하는 시험일을 기준으로 그전까지 어떤 공부를 해나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니 유익하다. 또 이제는 모든 과목이 다 중요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핵심과목으로 손꼽히는 국어와 영어, 한국사 공부 전략을 따로 실고 있고 '단기 합격 5단계 전략'에서 좀더 구체적으로 들어가서 'D-DAY 맞춤 전략'을 알려주는데 D-2주부터 D-1일까지, 시험 전 2주간의 학습  계획과 멘탈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끝으로 필기 합격을 가정하고 공무원 시험의 최종 관문이기도 한 면접 대비에 대한 부분도 실려 있어서 이 책은 공무원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공시생들에게 올바른 가이드 라인을 제시함과 동시에 좀더 체계적인 학습 전략을 알고픈 공시생 모두에게 정말 고마운 합격 전략서이자 비법서가 될 것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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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와 함께 동네 한 바퀴 이건 일본어로 뭐야? - 일본에 가지 않아도 되는 실생활 일본어
스자키 사요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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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단어 공부는 물론 간단하지만 활용도가 높은 회화표현까지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교재, 『사요와 함께 동네 한 바퀴』이다. 이 책의 저자는 책 제목에  나오는 스자키 사요 씨로 현재 유튜브 채널 '사요'를 운영하고 있다는데 일본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원어민이 알려주는 표현이라고 하면 학습자 입장에서는 좀더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데 이 책은 그중에서도 장소에 따른 일본어 표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우리가 자신의 동네에서 마트나 편의점, 카페 등을 이용하는 것처럼 일본이다 생각하고 그런 생활 속 공간에 갔을 때 우리가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에서는 '사요 마을'이라고 명명되어 지도까지 나오는데 마트, 카페, 화장품 가게, 베이커리, 술집에 버스 터미널, 서점과 꽃집까지 일상 생활 속 우리가 이용하는 가게들이나 장소라는 점에서 그야말로 실제 마을의 축소판 같은 느낌마저 든다.

 

한 장소에 도착하면 그곳에서 우리가 마주할 수 있는 물건들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고 그 이름이 일본어로 적혀 있다. 그리고 <단어 리스트업>에서는 앞서 나온 단어들이 리스트로 정리되어 있고 또 그림 속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이 장소에서 접할 수 있음직한 단어까지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어휘를 보다 풍부하게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덧붙여 이런 공간에서는 어떤 표현을 실제로 사용하는지를 알려주는데 TOP 3 표현과 함께 간략한 대화문이 나오니 참고하자. 그리고 이 대화에 쓰인 표현에 대해서 따로 설명이 필요한 경우에는 TIP으로 잘 정리해두고 있어서 좋다. 아무래도 언어의 경우에는 뉘앙스가 중요하기에 미묘하지만 확연히 차이가 나는 의미를 이번 기회를 통해 제대로 익히는 것도 좋을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1분 일본어>를 통해서 저자의 유튜브 채널에서 인기가 있었던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하는데 딱 1분만 투자해서 일본어 표현을 배울 수 있다는 의미라고 한다. 두 페이지에 걸쳐서 일본어 표현과 반대쪽에 우리말로 번역된 표현이 나오니 회화 연습에 적극 활용하면 도움이 될것 같다.

 

이 모든 내용은 QR 코드를 통해서 네이티브 MP3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니 요즘 어학교재에 당연히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학습자의 입장에서는 참 고마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

 

끝으로 부록에는 앞서 나온 장소들을 그린 그림이 나오는데 다른 점이라면 그림에서 영어 단어가 지워지고 빈칸으로만 표현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림을 보면서 자신이 제대로 알고 있는가를 테스트해볼 수 있는 유용한 부록이다. 이 부분은 정말 좋은것 같다. 가리면서 공부하지 않아도 되고 따로 단어장처럼 만들지 않아도 되고 그림을 보면서 일본어로 말하면 되니 외국어 학습 시 암기를 하기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것 같은 방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시리즈로 출간되어도 좋을것 같고 유튜브 채널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더 큰 학습 효과가 있을것 같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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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다니는 표현 사전 - 모든 영어 숙어에는 이야기가 있다
앤드루 톰슨 지음, 오수원 옮김 / 윌북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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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좀더 재미있게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논의가 있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암기는 필요해 보인다. 특히 단어에 있어서는 확실히 암기력이 도움이 되긴 한다. 포괄적인 의미에서 어휘라고 표현했을 때 말할 줄 알아도 쓰질 못하면 안되니 이또한 암기가 필요한데 이럴 때 그 어휘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가를 안다면 단순히, 무조건 암기라는 공식보다는 좀더 쉽게 그리고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번에 만나 본 『걸어 다니는 표현 사전』은 흔히들 생각하는 영어 단어 하나만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영어 숙어를 다루고 있다. 대화 등에서 숙어처럼 하나의 덩어리로 쓰이는 어휘의 경우 이를 한꺼번에 외워야 하는데 어떤 경우에는 딱 보면 대략적으로 어떤 의미이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이게 도대체 무슨 의미지 싶은 경우도 흔치 찮은데 이 책은 바로 이런 숙어들과 관련한 탄생 비화를 알려준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있다.

 

일종의 유래를 알고 나니 좀더 잘 외워지기도 할것 같고 비화를 알게 되니 그 표현이 쓰이게 된 이유도 알 수 있어서 참 좋다.

 


'사전'이라는 표현이 딱 맞게 한 페이지에 보통 하나의 표현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 구성인데 그림이 함께 곁들여져 있는 경우도 많아서 마치 어른들을 위한 숙어와 관련한 영어 그림 사전을 접하는 기분이다.

 

영어 공부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책이기도 하고 독서를 하듯이 읽어나가면 되기 때문에 확실히 숙어 표현만 쭉 나열된 학습 교재와는 또다른 장점이 있는것 같다.

 

물론 당장 시험을 준비하는 경우라면 이 책은 그 목적성에 부합한다고 말하긴 어려울수도 있지만 영어 숙어와 관련해서 해당 표현이 어떤 과정에서 생겨나 사용하게 되었는지를 알고 싶은 사람들에겐 상식책을 읽는 느낌으로 책을 읽어도 되어 여러모로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해당 영어 숙어 표현을 실제로 사용한 영어 예문이 마지막에 실려 있기도 하니 그 뉘앙스도 알 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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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T 일본어능력시험 한권으로 끝내기 N1 - 2021 최신 개정판 JLPT 일본어능력시험 한권으로 끝내기 (2021 최신 개정판)
이치우.기타지마 치즈코 지음 / 다락원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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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공부를 단순히 회화를 위해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막상 공부를 하다보면 내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 궁금하기도 하고 또 그러다보면 이왕 공부하는거 자격증에 도전해볼까 싶은 마음도 든다. 물론 애초에 스펙 중 하나인 외국어 자격증 획득을 목표로 일본어 공부를 하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말이다.

 

일본어 시험 종류에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N1~N5까지 등급이 나눠지는 JLPT, 즉 일본어능력시험이 되겠다. 숫자가 작아질수록 급수가 올라가고 역시나 이에 따라 수준이 높아지는 경우인데 시험 목적으로 공부를 한다면 철저히 이 시험에 잘 맞춘 교재가 필요하다.

 

그중 최고 급수인 N1는 결코 쉽지 않은데 이번에 다락원에서 2021년 개정판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먼저 책의 구성과 특징을 통해서 이 책이 어떤 내용을, 어떤 구성으로 담고 있는지를 자세히 알 수 있는데 올 하반기 N1 시험에 응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1년에 딱 2번 뿐인 시험인지라 함부로 응시하기도 쉽지 않다. 일단 응시료도 만만치 않거니와 아무런 대비 없이 응시했다가는 그야말로 낭패다. 그런데 이 책은 최신 경향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요즘 문제는 어떻게 나오는지를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것 같다.

 

무려 2021년 7월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반영하고 있기 때문인데 1교시 언어지식(문자-어휘-문법) / 독해 편과 2교시 청해 편으로 나눠져 있고 이는 다시 문자와 어휘 그리고 문법, 독해 세 파트로 나눠진다.

 

사실 기출 문제나 동형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도 좋지만 문제풀이 요령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에서 이 책은 기출을 공략하면서 예상문제도 체크하고 다시 요령도 알려주는 일석삼조의 책이라고 생각한다.

 


문자와 어희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그 범위가 너무나 방대하기 때문에 기출된 어휘가 중요할 수 밖에 없기에 잘 정리된 부분은 따로 노트 정리나 단어장으로 만들어서 수시로 보면서 암기하면 좋을것 같고 문법 역시 핵심 문법을 중점적으로 공부하면서 최소한 이 부분만큼은 확실히 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독해는 긴 지문의 경우 시간 사용에 있어서 부담이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독해 요령 부분도 실전 대비용으로 유용할것 같다.

 

외국어에 있어서 참 어렵고 쉽지 않은 것이 아무래도 청해다. 이건 정말 많이 들어보는 수 밖에 없다. 특히 독해처럼 청해 요령이 나오는데 한국인이 틀리기 쉬운 발음에 대해서는 꼼꼼하게 짚어주기 때문에 이 부분은 반드시 체크하고 넘어가야 하고 중점적으로 학습해야 할것 같다.

 

각 파트에서는 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오는지를 알 수 있는데 유형 파악은 실제 시험장에서 문제지를 받고 당황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평소 연습을 해두는것이 좋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구성에서 마음에 들었던 것은 실전모의테스트가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문제풀이 역시 독학자들에게 어려움이 없도록 해설지가 잘 정리되어 있고 마지막으로 스피드 체크북을 통해서 문자와 어휘 그리고 문법을 빠르게 복습할 수 있으니 교재로 학습을 하면서 이 스피드 체크북은 암기용으로 병행해서 활용하면 학습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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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일본어 상용한자 기초 마스터 1026 New 일본어 상용한자 기초 마스터 1026
한선희.이이호시 카즈야 지음 / 다락원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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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공부시 어렵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바로 한자이다. 우리나라처럼 일본도 한자가 사용되는데 우리와 가장 다른 점이자 나를 곤혹스럽게 했던 것은 일본의 경우 한자가 음독과 훈독에 따라 읽는 방법이 다르고 각각이 쓰여 만들어진 한자어가 있다는 점이다. 보통 우리는 '日'이라는 한자에 대해 '날 일'이라고 읽고 쓰지만 일본어의 경우에는 음독할 때와 훈독할 때가 다르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둘 다를 모두 외워야 해서 암기량이 배가 된다.
 

 

이 때문에 처음부터 한자를 공부해둬야 이후에 많아진 분량에 고생하지 않을 수 있는데 그렇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일본 초등학생들의 사용한자를 기준으로 학습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마치 우리나라의 한자급수 시험에서 낮은 급수에 쉬운 한자가 배정되고 배정된 한자수도 급수가 올라갈수록 점차 많아지는 것과 같은 구성인데 이때 『NEW 일본어 상용한자 기초 마스터 1026』 는 상당히 유용해 보인다.

 

책은 2020년 4월 달라진 일본 초등학교 교육한자 1026자를 수록하고 있는데 이번 도서는 개정판으로 일본어 상요한자의 기초를 완전 정복한다는 취지로 구성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단어와 예문을 수록하고 있고 MP3무료 다운로드도 가능해서 학습히 발음 등에 활용하면 된다.

 

초등학교 1학년 한자부터 시작해 초등학교 6학년 한자에 이르기까지 총 11주에 걸친 학습 계획표가 제시되기 때문에 독학자들이 이를 참고로 공부하면 좋을것 같다. 월~금요일까지는 한자 공부를 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연습 문제 1과 2를 푸는 방식이다.

 


가장 먼저 해당 학년의 한자를 펼쳐보면 소속된 한자를 표처럼 정리해두고 있는데 이는 앞으로 학습을 통해 배워야 할 양이기도 하다. 각 한자에는 순번이 매겨져 있고 이 한자가 JLPT와 JPT 어디에 해당하고 특히 N1~N5까지 등급이 나눠지는 일본어능력시험의 경우에는 몇급에 해당하는지가 표기되어 있어서 좋다.

 

음독과 훈독 방법, 각각에 해당하는 예시 한자어와 이를 읽는 방법과 뜻, 해당 한자가 포함된 실용 예문과 쓰는 순서와 획수까지 아주 자세히 분석하듯 정리되어 있는 교재이다.

 

 

여기에 앞서서 학습한 내용을 2회 분량의 연습문제를 통해 복습을 할 수 있기에 자신의 학습 진도를 확인해볼 수 있다. 한 1회당 총 20문제가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결코 적지 않은 문항수이기도 하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
 


책의 부록에는 위와 같이 총 획수에 따른 한자 색인이 정리되어 있어서 찾고자 하는 한자를 찾아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제목 그대로 가장 기본적으로 외워야 할 일본어 사용한자로 구성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적어도 이 책에 나온 한자와 한자어 만큼은 암기할 필요한 있어 보이고 아울러 <쓰기 노트> 책을 함께 활용하면 학습 효과가 더욱 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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