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열정이 뭐지 꿈이 뭐지 매너리즘에 빠져가는 날 다시 일깨워주는 작품입니다..미술을 몰라도 예술에서 오는 고뇌와 치열함은 느낄 수 있지요 보면서 저도 가슴이 두근두근 해지네요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일본물은 업소 이야기가 없으면 이야기 진행이 아니되나 싶을정도로..업소를 너무 사랑함..내용은 진짜 별거 없는데..(당연함 업소니깐)인체가 진짜 미쳤어요 수가 핫바디깜피임...와우....그리고 얘네 인체사용이 너무 육감적이라고 해야되나 작화가 진짜 많이 공부하신 분이라고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