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이렇게 흡입력 있으면 당장 2권 읽으러 가야됨..
악!이제 사랑과 더불어 진정한 우정까지 새 인물들이 추가됐음에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즐겁네요 둘의 세계가 ㄷㅓ 넓어지고 견고해지는듯해 다행입니다
나를 괴롭게 한 가족이 아닌 내가 선택하고 진정으로 사랑한 가족과 보내는 연말연시.이 둘이 정말로 행복해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