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권이라 비교적 가볍게 시작했는데 내용이 무겁습니다 주의하세요!전 너무 재미있게 잘봐서 오히려 짧은게 아쉬웠네요..
어릴때 정말 동경했던 친구들인데 나이 먹고 보니 정말 어리면서도 당차구나 싶은!!세월이 야속하네요ㅠㅠ 그립다 그때...추억여행 하고 오고 좋았어요
자극적인 키워드에다가 또 좋아하는 키워드라 구매했어요!!생각보다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봤답니다....여러분도 찌통 조심하면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