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순서*
지구ㅡ달ㅡ태양ㅡ지구형행성ㅡ소행성대ㅡ목성형 행성ㅡ카이퍼 벨트와 왜소행성들
지구형 행성
:구성 물질이 지구와 비슷한 행성. 수성, 금성, 지구, 화성
소행성대
:소행성이 많이 모여 둥근 띠 모양 이루는 화성과 목성 사이의 지역
목성형 행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카이퍼 벨트
:해왕성 궤도 바깥쪽에 있는 작은 천체들의 집합. 주로 얼음과 먼지로 구성. 가운데가 뚫린 도넛 모양
그 장소를 소개 첫 페이지에 이렇게 통계 자료가 나온다 지름, 지구로부터의 평균 거리, 생일 , 하루의 길이가 나온다 생일과 하루의 길이가 지구를 기준으로 되어 있는데 참 신기하다
달의 모양은 사실 변하지 않는다 지구에서 한달 가운데 어느 날 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비칠 뿐이라고 한다 달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기에 태양의 빛이 닿는 부분만 반사하기에 다르게 보이는 것이다
ㅋㅋ 이 사진보니 달의 순서를 외웠던 기억이 난다
*수성
:공전이 지구 시간으로 88일로 무척 짧다 수성에서 하루는 59일!! 공전궤도는 짧지만 축을 중심으로 도는 자전 시간은 매우 길다는 것이다
지구보다 훨씬 작지만 밀도는 매우 높음
*금성
:구름층이 황산으로 구성, 다른 태양계 행성과 반대 방향으로 회전 그 이유로 북극과 남극의 위치가 지구랑 반대. 표면 넓이는 지구와 거의 비슷. 화산 활동이 많음. 대기가 농도가 높아 이산화탄소가 농도는 인간에게 치명적인 수준.
태양빼고 가장 온도가 높다 태양 , 달 다음으로 밝다
*화성
:붉은 색( 토양에 산화철이 섞여 있기 때문).지구와 가장 비슷한 행성. 태양계에서 가장 큰 화산이 올림푸스 몬스는 프랑스 국토 대부분을 덮을 정도.화성의 마른 강바닥은 예전에 액체상태의 물이 있었다는 증거.
*소행성대
:화성과 목성궤도 사이에 소행성들이 집중적으로 모여있슴. 태양계 형성 초기에 목성의 중력 간섭으로 행성이 되지 못하고 남은 것으로 추측. 대개 암석질이나 금속질. 가끔 지구가까이로 다가오는 것을 지구근접천체라 하고 꼼꼼히 관찰.조약돌이나 폭 몇m이 대부분이나 수백 km지름도 있다 큰 소행성은 위성을 거느린 것도 있다
*목성
:가장 크고 무겁고 부피가 지구의 1300배. 우주에 떠돌아 다니는 암석 덩어리가 지구 충돌하는걸 막아주는 지구의 보호자. 10시간에 1바퀴 돌아 자전 속도가 가장 빠름. 착륙 가능 할 만큼 표면이 단단하지 못함. 수소와 헬륨으로 이루어짐. 아주 많은 위성 거느림.
*토성
:목성 다음으로 큰 행성. 거대한 기체덩어리라 표면이 단단하지 않음. 목성 천왕성 해왕성도 고리가 있지만 화성의 고리들이 멋짐! 29년 주기로 기울기가 변하기 때문에 지구에서 보는 방형과 수평으로 일치하면 사라진 듯 보임. 각각으 고리들은 서로 다른 속도로 토성의 궤도를 돔.많은 위성을 거느림 수성보다 큰 타이탄!
*천왕성
:자전축이 98도라 거의 누운 것처럼 보이는 아름다운 청록색을 띠는 거대한 얼음 덩어리.
지구의 겨울철 북극보다 다섯배 낮은 온도. 위성 거느림 그 중 하나인 미란다에 태양계에서 가장 높은 베로나 (얼음)절벽이 있다.
*해왕성
:태양계의 8번째인 마지막 행성. 차갑고 푸른 기체로 이루어진 행성. 여러개의 위성 거느리고 있는데 트리톤만 다른 위성과 반대 방향으로 공전. 축의 기울기가 지구랑 비슷해 계절이 있고 지구에서 맨눈으로 볼 수 없는 유일한 태양계 행성.천왕성보다 춥지만 태양에서 받는 양보다 더 많은 열을 내보내는 유일한 행성.
*카이퍼 벨트
:해왕성 궤도 벗어나면 얼음과 바위로 된 수십만개의 천체들이 떠 있는 곳. 태양계 안의 다른 천체를 에워싼 도넛 띠 모양. 처음엔 9번째 행성으로 분류되었던 명왕성이 가장 유명한 왜소행성이다. 비슷한 크기의 에리스 하우메아 마케마케 발견 후2006에 왜소행성으로 밀려남.
바위와 산으로 덮여 있어 착륙 가능 5개의 위성 거느림.
*오르트 구름
:태양계를 껍질처럼 감씬고 있다고 추측되는 지역 .물 암모니아 메테인 같은 것이 뭉친 얼음 덩어리로 가득한 끝없는 공간.
**매번 헷갈리는 것 : 항성, 행성, 소행성, 혜성!!
이거라도 확실히 알아야겠다^^:;
초저는 아직 어려운 책이고 초고는 되어야 읽어 볼만할 듯하다!
책 뒷부분엔 우주선 자료실이라고 이해를 도와주는 부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