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가 마음에 들어서 좋았어요! 생각보다 힐링물이면서도 기발한 소재들때문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캐릭터들도 매력있고 한층 마다 색다른 마물들이나 음식 재료(?)가 나오는걸 보는 재미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