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문장수집여행가의 서재 (문장수집여행가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547122</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09 Nov 2026 06:41:26 +0900</lastBuildDate><image><title>문장수집여행가</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1547122</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문장수집여행가</description></image><item><author>문장수집여행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시장이 어려울때, 잠시 쉬면서 경제 책 읽기 추천 - [한 권으로 끝내는 경제뉴스 해석 사전 - 금리·환율·주식·부동산, 뉴스 속 돈의 흐름을 읽는 100가지 해석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547122/17616233</link><pubDate>Thu, 05 Nov 2026 20: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547122/176162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1827&TPaperId=176162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543/56/coveroff/k6221318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1827&TPaperId=176162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끝내는 경제뉴스 해석 사전 - 금리·환율·주식·부동산, 뉴스 속 돈의 흐름을 읽는 100가지 해석법</a><br/>주정엽 지음 / 리프레시 / 2026년 11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리뷰어스 서평단 자격으로 해당 출판사의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후기입니다.<br/><br/><br/>경제뉴스를 열심히 본 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 경제뉴스가 나의 투자 실력도 올려줄 것이라는 기대도 했지만, 사실 뉴스를 제대로 이해해서 본 것이 아니기에 나의 수익률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최근 나의 관심사는 “금리”와 “환율” 이다.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서 나는 조금도 벌지 못하고, 들고 있는 종목만 리밸런싱 탓에 주가가 많이 떨어지는 수난을 겪었다.<br/>그래서 당분간 이런 혼조세에 경제 공부를 해야겠다 다짐했고, 경제서적 50권 읽기가 지금 나의 목표인 것이다. <br/>​<br/>이 책에서는 경제뉴스에서 반복해서 등장하는 판단 구조를 100개의 해석 패턴으로 정리했는데, 숫자의 크기보다 비교 기준을 확인하고, 원인과 결과 사이의 전달 경로를 찾으며, 수혜자와 비용 부담자를 나누어 보는 방식이다. 정답을 알려주는 문장이기보단, 여러 가능성을 좁혀가는 자료에 가깝다. <br/>1. 무엇이 변했으며 2. 왜 변했는지 3. 누구에게 영향을 주는지 4. 돈이 어디로 움직이는지 5. 가격에 반영은 되었는지 이 다섯가지의 질문을 하며 경제 뉴스를 해석하는 연습이 필요하다.<br/>​<br/>나는 주식을 5년정도 하면서 만나는 시장이 늘 새롭고 아직 적응이 안되고 있지만, 호재와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면, 피로도만 올라갈 뿐, 내 계좌에는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에서도 좋은 뉴스와 좋은 경제가 같은 것은 아니라고 했다. 모두가 아는 호재는 더 이상 호재가 아니며, 호재도 누군가에겐 악재가 될 수 있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br/><br/>다섯 질문으로 뉴스를 해부하는 방법이 나와있다.<br/>​<br/>금리가 오르면 돈의 흐름이 바뀌는데, 아래 개념구조를 통해 알 수 있다. <br/><br/>금리 인상뿐 아니라, 유가 상승은 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기름값이 오르고, 플라스틱 비닐같은 것도 가격이 올라, 쓰레기봉투 대란이 있지 않았었나! 비행기 유류할증료며,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유류비로는 출장지까지 다녀오기엔 간당간당해지고, 우리나라같은 기름 한방울 안나오는 나라에서는 얼마나 어려움이 있는지..<br/><br/><br/>오늘 (11.5 기준) 도 외인들은 반도체 종목을 팔기 바쁘고, 그외의 종목도 대부분이 매도 우세이다. 보니까 개미들만 열심히 사고 있는 모습을 보니, 1320원대 위에서 놀고 있긴하지만 몇달 전보단 많이 내린 것이, 반도체로 번 달러를 환전해서라는 이유도 있었다. 덕분에 수익이던 미국주식은 약간의 환차손이 발생했다. (나는 반도체로 번 것도 없는데, 고통은 분담해야하는 이 경제 굴레..)<br/>​<br/>나 개인의 계좌도 손실이 많은데 국가는 어떨까. 가만보니 기관도 수익이 많이 감소했단 얘길 들었는데 국가 재정은 어떨까.<br/><br/>​<br/>반도체로 인한 수입이 역대 최고라고 해도 (대부분은 반도체에서 재산 잃고 있는 개인투자자가 많다.) 국가에서 국채발행을 하면, 이자 발생을 하게 되어있는데, 우리나라 국채를 중국이 제일 많이 가지고 있다는 해외 뉴스를 보고 나라 재정 걱정이 될 수 밖에 없다. 세수는 한계가 있는데. 예산 편성을 보면, 나의 이런 걱정이 더 심해진다. <br/>​<br/>그리고 평균이 올랐다고 내 살림살이가 나아지는 것은 절대 아닌게, 소득의 편차가 심하기때문에, 개인별로는 감소한 사람들도 꽤 많을 수 있다.<br/>​<br/><br/>​<br/>숫자들을 읽어내고 해석하는 능력이 정말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여러 분야의 자산을 다루면서 그 안의 연결고리에 따라 우리가 봐야할 부분을 보여주고, 변화가 향하는 곳을 살피고 내 판단의 근거를 세울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이 한권으로 경제적 지식을 쌓는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앞으로 뉴스를 보는 눈이 달라질 것임은 분명하다. <br/>​<br/>#한권으로끝내는경제뉴스해석사전 #경제뉴스 #경제뉴스해석 #경제공부 #직장인경제공부 #재테크기초 #투자입문 #경제신문읽기 #경제문해력 #경제흐름 #돈의흐름 #경제입문 #금리 #환율 #경제지표 #주정엽 #리프레시 #책추천 #신간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리뷰어스클럽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543/56/cover150/k6221318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5435675</link></image></item><item><author>문장수집여행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방대한 예술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해 준 책 - [위대한 예술가는 무엇을 훔쳤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547122/17590278</link><pubDate>Sat, 24 Oct 2026 16: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547122/175902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1100&TPaperId=175902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3/22/coveroff/k8221311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1100&TPaperId=175902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위대한 예술가는 무엇을 훔쳤을까</a><br/>데브라 N. 맨커프 지음, 정상희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10월<br/></td></tr></table><br/>#협찬<br/><br/>표지와 제목이 강렬해서 눈길을 끌기 충분한 책이었다. 129점의 명작으로 추적한 창작의 비밀이 대체 뭘까, 우리가 알고 있던 그림이 모방이었던 걸까?<br/>이런 궁금증으로 이 책을 펼쳤다.<br/>​<br/>좋은 예술가들은 모방하고,<br/>위대한 예술가들은 훔친다.<br/>파블로 피카소가 한 말로 전해짐<br/>이 책에서 말하고자하는 바는 예술가가 “훔치는 행위”보다 그것으로 무엇을 하느냐, 어떻게 자기 것으로 만드느냐에서 창작 행위가 비롯된다고 말한다.<br/>​예술가들은 영감을 받고, 배움의 여정을 거쳐, 아이디어를 순환하고, 영향의 흔적을 남기며, 새롭게 연결되기도 한다. 훔치는 일을 통해 새롭게 변형되는 기술까지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데 꽤나 흥미로웠던 섹션은 “아이디어의 순환” 이었다.<br/>“영감의 기원”에서는 예술은 전통에서 훔쳐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때 무한히 열리게 된다고 했다.<br/>춤의 왕 시바(나타라자)가 수 세기 힌두교의 역사를 담고 있는데, 나타라자의 제스처와 상징적 속성들이 반복되며 세대를 넘어 이어져 창조의 행위를 통해 갱신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br/>​<br/>이어 “배움의 여정”에서는 훔침의 기술이 배움의 여정을 정복할 수 있는 핵심이 되는데, 여기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세례자 성 요한 (1511-1516년 경)이 나온다. 마치 빛이 내부에서 발산되는 듯한 모습 &lt;모나리자&gt;와 &lt;살바토르 문디&gt;에서도 볼 수 있는 기법인데 안드레아 델 벨로키오의 &lt;그리스도의 세례&gt;의 금발 천사에게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고 한다. <br/>“아이디어 순환” 에서는 자신의 레퍼토리를 확장시키기 위해 여러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다른 식으로 바꾸어 사용하는 등 서로에게 훔쳐온다고 했는데, 이 점이 흥미로웠다. 나는 모네를 좋아하는데 여기에서모네 그리고 친구인 르누아르가 나온다. 두 사람의 작품 소재는 대체로 같았지만, 추구하는 바가 달라 같이 놓고 보니 비교하는 재미가 있었다.<br/>“영향의 흔적”에서는 오래된 소재로 새로운 시대를 연 마네의 작품이 나오는데, &lt;풀밭 위의 점심 식사&gt; 그림을 보면 그림을 잘 몰라도, 누구나 본 적 있다고 할 정도로 잘 알려져있는데, 이 그림도 오랜 예술의 전통과 현대적 감성 사이를 연결한 작품으로 볼 수 있다. <br/>“연결의 순간”은 훔침이 작품 사이에 의미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낸다고 하는데, 여기에서 고전속의 “신의 자세”에 대한 부분이 나온다.<br/>레이놀즈는 &lt;마이의 초상&gt;에서 아폴로의 포즈를 썼다. 나는 단순히 작품 하나 하나 보다가, 이렇게 체계적으로 연결된 것을 보니 예술이란 것은 독창적이라고 하는 부분도 실제로 존재하던 것에서 영감을 받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을 잘 하느냐에 따라 달린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빛이며 포즈, 표현법이나 시선과 같은 여러 가지가 누군가에겐 이 기법을 보고 확장시켜 나갈 수 있는 아이디어가 되니까 말이다.<br/>단순한 모방을 넘어서, 내가 이걸 어떻게 색다르게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게 이 책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이다. <br/>“변형의 기술”에서는 강력한 변형이 이뤄지면 새로운 의미를 획득하게 되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 <br/>존 싱어 사전트의 &lt;에두아르 파이예롱&gt;은 품위있는 자세하나로 누구나 귀족이 될 수 있게 표현했다. 이런 “스웨거 초상화”는 근대 사회의 새로운 위계질서에 맞춰 새롭게 탈바꿈한 것이다. <br/>모나리자 얼굴에 낙서를 남긴 마르셀 뒤샹, 테오도르 제리코의 작품을 재구성한 케힌데 와일리 &lt;후사르의 장교&gt; 등 원작을 재생산해낸 작품들도 눈에 띈다. <br/>​<br/>이 책에서 보여주는 창작의 비밀은 예술가들은 오랜 세월에 걸쳐 기법과 화풍을 익히며 변형에 왔다는 것이다. 단순 모방이 아닌 자신의 스타일과 가치관을 가지고 재구성하면서 그렇게 공유되어가며 역동적으로 세대에 세대를 거쳐 이어나가고 있다는 것.<br/>​<br/>#위대한예술가는무엇을훔쳤을까 #데브라N맨커프 #서교책방 #리뷰의숲 #미술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3/22/cover150/k8221311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232283</link></image></item><item><author>문장수집여행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 1학년에게 수학이 얼마나 유용한지 알려주는 책! - [초등 수학 신문 : 대칭, 분류, 확률 - 사고력과 추리력을 꼭꼭 다지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547122/17579034</link><pubDate>Sun, 18 Oct 2026 19: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547122/175790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1897&TPaperId=175790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24/coveroff/k7721318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1897&TPaperId=175790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수학 신문 : 대칭, 분류, 확률 - 사고력과 추리력을 꼭꼭 다지는</a><br/>마법수학연구소 지음, 박재찬(달리쌤) 감수 / 사파리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br>본 리뷰는 리뷰의숲 서평단의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것입니다.<br>이 책은 기존의 수학 책에서 보고 배울 수 없는 수학적 지식이 (대칭, 분류, 확률) 담겨 있습니다. 수학을 싫어하지만, 엄마가 시키니 해야하는 우리 초등 1학년… 이 책으로 공부하면서, 수학이란 학문이 다른 분야와 연관이 되어있다는 점과, 일상생활에 의외로 많이 쓰이는 것임을 깨닫게 해 준 책이예요.<br><br>같은 그림을 찾는 것인데 모양과 색깔 무늬까지 봐야하니 처음엔 아리쏭하다가 눈에 들어오니 집중해서 다 풀었네요. 대칭, 합동에 관한 기본 개념을 배웠지요.<br><br><br>거울에 비춰 보았을때 어찌 보이는 것인지 알고, 도형 뒤집기라는 것도 배웠구요. 중간 중간 곱셈을 해야 풀 수 있는 것도 있어서 그 부분은 아직 하지 않고 글만 읽혔는데, 초등 수학 신문이란 제목 답게 수록된 글이 다 도움이 좋았어요. 자연, 과학, 사회, 문화등 여러 분야에 걸쳐 수학과 연관된 지식을 알려주는데, 그 중에서 숫자에 관한 미신 있잖아요? 동양은 한자권에서 숫자 4를 불길하게 여기는데, 서양권에서는 13을 불길한 숫자로 보는 것 (6도 악마의 숫자라고 어디서 본 기억이 나는데) 그런 문화적 차이에 따른 관념도 볼 수 있어서 아이가 흥미로워했어요. 나라마다 문화권마다, 다르니까 거기에서 오는 차이를 아는 것도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것이니까요. 수학 책이지만 여러 분야의 지식도 쌓이는 일석삼조의 책입니다. 아이가 고민하고 집중해서 하나하나 문제 해결해가는 과정을 지켜보니 매우 흥미로웠어요. 이런 책이 학교 교과서에도 많이 수록 될 수 있도록, 혹은 부교재로도 활용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br><br>#사파리출판사#초등수학신문#대칭#분류#확률#초등저학년수학#사고력과추리력#마법수학연구소#사고력수학#추리력수학<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24/cover150/k7721318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92451</link></image></item><item><author>문장수집여행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 1학년에게 수학이 얼마나 유용한지 알려주는 책! - [초등 수학 신문 : 대칭, 분류, 확률 - 사고력과 추리력을 꼭꼭 다지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547122/17579033</link><pubDate>Sun, 18 Oct 2026 19: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547122/175790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1897&TPaperId=175790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24/coveroff/k7721318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1897&TPaperId=175790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수학 신문 : 대칭, 분류, 확률 - 사고력과 추리력을 꼭꼭 다지는</a><br/>마법수학연구소 지음, 박재찬(달리쌤) 감수 / 사파리 / 2026년 10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리뷰의숲 서평단의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것입니다.<br/>이 책은 기존의 수학 책에서 보고 배울 수 없는 수학적 지식이 (대칭, 분류, 확률) 담겨 있습니다. 수학을 싫어하지만, 엄마가 시키니 해야하는 우리 초등 1학년… 이 책으로 공부하면서, 수학이란 학문이 다른 분야와 연관이 되어있다는 점과, 일상생활에 의외로 많이 쓰이는 것임을 깨닫게 해 준 책이예요.<br/><br/>같은 그림을 찾는 것인데 모양과 색깔 무늬까지 봐야하니 처음엔 아리쏭하다가 눈에 들어오니 집중해서 다 풀었네요. 대칭, 합동에 관한 기본 개념을 배웠지요.<br/><br/>거울에 비춰 보았을때 어찌 보이는 것인지 알고, 도형 뒤집기라는 것도 배웠구요. 중간 중간 곱셈을 해야 풀 수 있는 것도 있어서 그 부분은 아직 하지 않고 글만 읽혔는데, 초등 수학 신문이란 제목 답게 수록된 글이 다 도움이 좋았어요. 자연, 과학, 사회, 문화등 여러 분야에 걸쳐 수학과 연관된 지식을 알려주는데, 그 중에서 숫자에 관한 미신 있잖아요? 동양은 한자권에서 숫자 4를 불길하게 여기는데, 서양권에서는 13을 불길한 숫자로 보는 것 (6도 악마의 숫자라고 어디서 본 기억이 나는데) 그런 문화적 차이에 따른 관념도 볼 수 있어서 아이가 흥미로워했어요. 나라마다 문화권마다, 다르니까 거기에서 오는 차이를 아는 것도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것이니까요. 수학 책이지만 여러 분야의 지식도 쌓이는 일석삼조의 책입니다. 아이가 고민하고 집중해서 하나하나 문제 해결해가는 과정을 지켜보니 매우 흥미로웠어요. 이런 책이 학교 교과서에도 많이 수록 될 수 있도록, 혹은 부교재로도 활용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br/><br/>#사파리출판사#초등수학신문#대칭#분류#확률#초등저학년수학#사고력과추리력#마법수학연구소#사고력수학#추리력수학]]></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24/cover150/k7721318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92451</link></image></item><item><author>문장수집여행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웃다가 저절로 어휘력 상승하는 별별 우리말 문방구 - [별별 우리말 문방구 - 이름대로 되는 어휘력 아이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547122/17574975</link><pubDate>Fri, 16 Oct 2026 11: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547122/175749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1795&TPaperId=175749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0/73/coveroff/k8421317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1795&TPaperId=175749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별별 우리말 문방구 - 이름대로 되는 어휘력 아이템</a><br/>난희(표지희) 지음, 이서윤 감수 / 윌북주니어 / 2026년 10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쓴 것입니다. <br/><br/>저는 이 책을 보자마자 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어요! 그림이 귀엽고 재밌어서 내용에 대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말 문방구에서 팔고 있는 아이템마다 어휘와 관련이 있어 그 재미를 더해주는데요. 우리 딸이 이 책을 보자마자 일주일 내내 들고 다니는 바람에, 저는 책 구경을 늦게 했어요.<br/><br/>​읽으면서 빵빵 터지는 우리 딸을 보며, 남편은 또 무슨 개그 만화같은 걸 보고 있느냐 했지만, 이 책은 학습만화라고 했더니 그럴리 없다고 확인하더니 아, 학습이 맞네 하더라구요? <br/><br/>우리 딸은 깜냥을 검은 고양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고 능력, 역량이란 뜻임을 배웠습니다. 이렇듯 초저 아이들의 어휘력은 직관에 의존하고, 언어 파괴가 일상이다보니, 이렇게 재밌는 책으로 어휘력을 길러줘야해요. 미주알 고주알도 울 아이는 무슨 알이냐 달걀이나 메추리알 같은 거냐 그렇게 알다가 이제 뜻을 아니까<br/>“나는 학교 일을 엄마에게 미주알 고주알 다 얘기해요” 라고 한층 더 풍부한 어휘를 구사하더라구요.<br/><br/>그림이 진짜 또 이 만화의 재미요소인게, 방구같은 것도 나오는데 그림체가 귀엽고 이쁜데 재밌어서 아이는 연신 웃음을 터트리며, 읽고 읽으면서 까르르르 하더라구요. 이렇게 재밌는 어휘력 만화책은 처음이라고.<br/><br/>각 에피소드마다 해당 어휘 설명과, 쓰임이 잘 나와있고, 지루함이 없다보니 두번 세번 읽고 또 읽으면서 학원에도 가져가서 친구들이랑 같이 보았어요. 아이들은 재밌는 책이 있으면, 꼭 친구들과 공유하더라구요.<br/><br/>우리딸은 신간쪽으로 정보가 많다보니, 재밌는 책 추천해달라고 하는 친구들이 많대요. 그냥 웃고 즐기는 책도 많지만 이왕이면 학습에 도움되는 책 좋잖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초1 아이가 이 책 읽고 어휘력이 금방 늘었어요.  사흘을 어떤 어른들도 4일이라고 알고 있는데, 울 아이는 이 책으로 3일임을 확실히 알았고요, 4일은 나흘이라고 한다고 저를 가르쳤네요. 그 외에 한자어로 이루어진 단어도 많은데, 설명이 쉽고 재밌어서 아이가 빨리 익혀요. “너는 엄마 말이 말 같지 않아?“ 하면 ”마이동풍인가봐~“ 하고 응수해요. 이왕 말대꾸도 똑똑하게 하니까 화도 덜 나옵니다. 저와 같읃 경험을 해보시길..<br/><br/><br/>#윌북주니어 #별별우리말문방구 #난희작가 #어휘력책 #어휘력도서추천 #학습만화 #국어능력 #초등추천도서 #재밌는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0/73/cover150/k8421317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07321</link></image></item><item><author>문장수집여행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가장 투명한 거짓말, 그 속에 숨은 진실 - [가장 투명한 거짓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547122/17569455</link><pubDate>Tue, 13 Oct 2026 1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547122/175694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1673&TPaperId=175694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7/67/coveroff/k7321316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1673&TPaperId=175694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장 투명한 거짓말</a><br/>오수영 지음 / 고어라운드 / 2026년 09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리뷰어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감상평입니다.

처음에는 여자분이라고 생각 (이름은 중성적이긴 한데, 승무원을 했다고 해서 생긴 선입견같은 건지)했고, 몇장 읽다가 남자란 걸 깨닫고, 작가님은 우릴 속일 생각이 없었지만 내 스스로가 속아넘어간 것에 웃음이 났다. 다른 분들 리뷰를 보니 여성분으로 알고 읽으신 분들이 많더라. 작가님의 거짓말에 탁월하다는 것도, 이 에세이집의 제목이 가장 투명한 거짓말인 것처럼 남자라는 사실이 이 책에서 제일 늦게 나왔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는데, 그 정도로 작가님의 문체나 분위기가 중성적이다,&nbsp;<br>섬세하지만, 그렇다고 여성적이지도 않고, 뭔가 에세이라는 장르에 걸맞는 호불호 없을 문체여서, 가독성도 좋았지만, 이 책 표지처럼 새하얀 느낌의 문체였다.&nbsp;나는 에세이를 좋아해서, 가을에 주로 에세이를 읽는데, 그럴때마다 문득 이게 사실일까? 하는 의심을 많이 했었다. 나도 어릴때 일기같은건 각색하고, 어제 일이 아닌데 어제 일처럼 적고, 없던 일인데 있던 것처럼 적었으니, 작가도 별반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nbsp;<br>우리의 삶에서 글감이 그렇게 많이 주어지는 삶이란 흔치 않은 법. 에세이는 그렇게 소설같이 허구적이고 과장된 일이 아닌 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일들로, 차분하게 생각을 적는 것이다보니 그 어떤 것도 글감이 되기 쉽지만, 작가님의 고뇌를 알 수 있는 몇 편의 에피소드에서 그점을 발견하고 나니 이렇게 글을 잘 쓰기가 쉬운게 아니라는 것도 깨달았고..<br>. 이 책에서 나는 특히 "점검원"과 "일회용 스크롤"이 좋았다.
일회용 스크롤에서는 나 역시도 소파에, 침대에 누워 혹은 식탁에 앉아 손으로 세계 각지에 일어나는 문제와 사건을 빠르게 보고 그렇게 소비되어진 정보는 금새 새로운 정보로 잊혀져갔다. (물론 며칠, 몇달 몇년이 지나도 생각나는 사건들은 있지만) 그 순간에 나는 참으로 편안하게 이 정보들을 손가락으로 보고 순간은 분노하고, 슬퍼하다가 금방 또 웃긴 영상에는 웃고 마는 매우 짧은 감정선.. 이러다 조울증이나 사이코 패스가 되는 건 아닐까하는 우려도 가지고 있을 정도.. 매일이 그런 일회용 스크롤로 내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는 걸 깨달으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중독 스크롤..
나는 이번 책으로 오수영작가를 처음 알게 되었지만, 작가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과, 현시대를 바라보는 눈빛과 삶을 관조하는 모습이 기성 세대 작가와는 다른 추구미가 있어 읽으면서 참 좋았다.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이구나,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7/67/cover150/k7321316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76765</link></image></item><item><author>문장수집여행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성장소설을 좋아한다면, 오늘은 김치찌개 - [오늘은 김치찌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547122/17554322</link><pubDate>Sun, 04 Oct 2026 21: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547122/175543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002639081&TPaperId=175543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9/78/coveroff/e002639081_49cb.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002639081&TPaperId=175543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은 김치찌개</a><br/>한세경 지음, 이승범 그림 / 이루리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해당 도서를 제공받고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쓴 것입니다.<br>제목과 표지를 보았을 땐, 어떤 내용일지 감이 잘 오지 않았다. 우리 아이는 주인공의 표정이 슬퍼보이고, 제목이 오늘은 김치찌개여서 김치찌개를 싫어하는 것인가? 하는 예상을 했지만, 내용은 정반대. 주인공은 김치찌개를 엄청 좋아한다. 그 음식에 깃든 추억도 있고 맛도 있기때문에 김치찌개를 좋아하는데, 문제는 주인공에게 어느날, 그토록 원하던 여자아이와 짝이 되었지만, 억울한 일이 계속 생기며 슬픔과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데...&nbsp;<br>가뜩이나 대학원 공부로 바쁜 엄마(떨어져 지내고 있음) 그리고 아빠는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기엔 역부족 (그러나 열심히 하고 있음) 이었다. 주인공의 속상한 마음이 " 식빵에 김치를 올려 먹는 일"에서 고스란히 드러날 정도로 내 마음이 안쓰럽고 아팠다. 초4라고는 하지만 아직 아이인데... 게다가 장난감 도둑의 누명에 그린 그림을 도둑맞고, 이 모든게 그 아이의 소행이었다는 것을 알고 나도 좀 충격받았다. 그 모든 계획을 위해 그렇게 했던 것이, 초4 답지 않은 영악함인데? 하면서... 어쨌든 사과는 했지만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그 아이도 이번 기회에 자신을 변화시켜야한다고 본다. 아무리 안타까운 자신만의 문제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그리고 쪽지의 존재도 이 이야기의 재미를 끌어줄 만큼 충분했다.우리 아이에게 너의 소울푸드는 뭐냐고 물어보니, "딸기"라고 한다. 우리 아이는 힘들때, 슬플때 무서울때 "딸기"를 떠 올리면, 그 맛이 혀끝에 전해지면서, 그 향도 나고, 마음이 좀 진정이 된다고 했다. 그렇구나 너에겐 딸기가 그런 소울푸드구나, 다행이다 어려운 요리가 아니어서, 잘 씻어주기만 하면 되는 딸기라니... 아이와 이 책을 읽고, 나는 소울푸드가 뭐였는지 생각해보니, 역시나 친정엄마가 해주던 음식, 그 중에서 육개장이 자꾸 생각난다. 육개장을 좋아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는데, 나 많이 먹으라고 그 많은 나물과 고기를 다 손질하고, 한솥 끓여놓으면 나는 그걸 밥도 없이 먹었다. 잘 먹는 나를 보면 늘 흐믓해하던 엄마, 그러고 보면, 엄마라는 존재와 음식이란 참으로 커다란 힘이 되어준다. 이 책을 읽으니 고마운 마음도 들고, 성장 동화인데 어른이 봐도 좋을 만큼, 재밌고 전개가 빨리 되서 읽기 좋다.&nbsp;<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리뷰어스 #오늘은김치찌개 #한세경작가 #이루리북스#성장소설 #초등학생추천도서 #어린이소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9/78/cover150/e002639081_49cb.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97808</link></image></item><item><author>문장수집여행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변호사어벤져스 13을 읽고 소비자 권리를 배운 초1 - [변호사 어벤저스 13 - 소비자 기본법, 정당한 권리를 찾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547122/17549416</link><pubDate>Thu, 01 Oct 2026 2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547122/175494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573&TPaperId=175494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1/33/coveroff/k3221315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573&TPaperId=175494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변호사 어벤저스 13 - 소비자 기본법, 정당한 권리를 찾아라!</a><br/>고희정 지음,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것입니다. 우리가 어릴때 법 공부는 머리 좋은 사람, 관련 전공자나 그 업무를 하는 사람들의 전유물이었는데, 이 책 덕분에 요즘 아이들의 법지식이 상당하단 얘길 들었어요. 정말 재밌고 자세하면서도 쉽게 법 지식을 쌓을 수 있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학교 문구점에서 산 스퀴시가 불량이라 속상해하며 내가 운이 나빴어, 갓챠를 잘못한거나 다름없다며 울었는데, 어른인 제가 나서 해결해주었지만, 이 책을 통해 소비자의 기본법에서 정당한 권리를 찾을 수 있는 것을 보고 배웠어요. 정말 좋은 책이라, 다른 시리즈도 꼭 볼 생각입니다. 아이들이 겪는 환불의 어려움, 게임으로 인한 분쟁, 고소장에 대한 것과 환경호르몬과 같은 문제점도 자세히 나와있어요. 권리만 주장하는게 아니라 소비자로서 물건을 고르는 올바른 방법과 똑똑한 소비자가 되어야하는 것도 알려주고 있기때문에 아이들이 앞으로 소비자로서 어떤 물건을 구매해야하는지도 알 수 있어요. 어려운 법을 얼마나 쉽고 재밌게 만들었는지 아이가 이 책을 보자마자 3번을 반복해서 읽었고, 다른 시리즈도 보고싶다고 합니다.<br>아이들도 알 수 있게 법을 쉽고 재밌게 알려주는 변호사 어벤저스!물건을 사서 불량이 걸리면, 자기 탓을 하는 아이에게 이 책은 소비자의 권리를 알려주고 올바른 소비자가 되기 위한 방향까지 제시해주고 있어, 정말 어린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1/33/cover150/k3221315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13301</link></image></item><item><author>문장수집여행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랑스러운 강아지2는 지친 하루를 토닥여준 책 - [사랑스러운 강아지 2 - 몰티즈 앤 리트리버의 함께라서 좋은 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547122/17545168</link><pubDate>Wed, 30 Sep 2026 09: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547122/175451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576&TPaperId=175451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19/coveroff/k8121315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576&TPaperId=175451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스러운 강아지 2 - 몰티즈 앤 리트리버의 함께라서 좋은 날</a><br/>몰티즈 지음, 김근희 옮김 / 대원앤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br>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낸 당신에게 드리고 싶은 책. 많은 글밥에 다시 지치지 않도록작은 대사하나 하나 공들여, 포근하게도 쓴 책입니다. 그림은 사랑스럽고 귀엽지요.이 책은 대 낮에 읽는 것보다, 잠들기 전에 하루 마무리 단계에 읽기를 권장합니다.지친 마음을 달래 줄 책이며, 다 읽는데엔 30분이 걸리지 않아요. 기분이 울적하고, 외롭고.뭔가 나를 짓누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면, 이 책을 펼쳐서 읽으세요. 이대로 잠들면 악몽이나를 지배할 것 같은 그런 밤 있잖아요? 그 때 부적처럼 읽어보시길 바래요.몽환적인 분위기의 여행과 탐험 그 이후엔 잔잔한 소중한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간질간질 내 마음을 녹여주고, 다시 내일을 맞이할 준비를 하게 해 줘요. 그래! 좋은 일은 늘 있어!불행하고 힘들었던 시간도 언젠가는 지나갈 것이며, 삶을 대하는 것은 결국 나의 태도와 생각에 있다는 것을 몰티즈와 리트리버에게 배우는 지혜예요.서로를 위로하며, 토닥여주는 말과 행동에서 나는 마음이 편안해졌답니다," 바다가 네 그림이 정말 마음에 들었나봐. 가져가서 소중히 간직하려나 봐!"모래 위에 그림이나 글씨를 쓰면 이윽고 찾아오는 파도가 그걸 덮치고 마치 바다로 가져가는 것 처럼 느껴지고 하는데, 그럴 때 왠지 기분이 묘했었잖아요? 그런 일상의 일들, 날씨가 좋아 티를 마시며 즐기는데 갑자기 비가 와 못 마시게 되었을 때, 그 속상함도 곧이어 해님 아트로 탄생하는 소소한 위로와 배려. 단순한 만화가 아니라, 당신을 토닥여주는 책입니다. 나도 잠들기 전에 이 책으로 위로를 받았지요. 같이 온 플랩북, 스티커, 카드도 너무나 귀여워요. 마지막 까지 이 책을 다 읽으면 문득 카드를 쓰고 싶어질 거예요. 마지막 내용이 참으로 멋지거든요. 꼭 읽어보세요.<br>#대원앤북 #몰티즈앤리트리버 #김근희옮김 #사랑스러운강아지2 #리뷰의숲 #힐링책 #위로책#잠자리독서 #플랩북]]></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19/cover150/k8121315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51966</link></image></item><item><author>문장수집여행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공부 가속도를 읽은 후 분명 당신의 공부법에 변화가 생길 것이다 - [공부가속도 - 처음은 느리지만 점점 쉬워지는 공부의 구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547122/17541858</link><pubDate>Mon, 28 Sep 2026 20: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547122/175418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387&TPaperId=175418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4/60/coveroff/k9921313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387&TPaperId=175418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부가속도 - 처음은 느리지만 점점 쉬워지는 공부의 구조</a><br/>김선형 지음 / 리프레시 / 2026년 09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쓴 것입니다.<br>공부는 첫 시작이 힘든 사람들이 많다.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긴 사람 ( 나 역시 이런 부류였다) 책상을 정리하고, 맘에 드는 필기구를 꺼내 오늘 무엇을 공부할지 플래너 (쓰는게 괜히 뿌듯해서) 에 작성을 하고, 인덱스를 꺼내 영어단어 외우는 거 보다 책상에 덕지덕지 붙여 공부하는 느낌만 살리려고 했던 과거의 내 모습…​오답정리도 했지만, 한번 작성하고는 다시 반복적으로 보는 것은 게을리했었다. ​공부 가속도 6단계를 놓고 보면 내 케이스는 이미 1-2단계에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었고, 그것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은 헛된 소비였다. 그 당시 남들은 모두 내가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고, 그에 반해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안타까워했지만, 1-2단계에서부터 답이 나오는 내 공부 방식은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게 당연했다.<br>#공부가속도 #공부법 #학습법 #자기주도학습 #공부습관 #오답노트 #청소년추천도서 #학부모추천도서 #책추천 #신간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단<br>공부를 시작하기 앞서, 마찰들을 줄이고, 집중 진입 시간을 줄여야했는데, 1-2단계에서부터 나는 시간을 많이 소비하여, 정작 공부할 에너지와 시간을 많이 뺏겼다.물론 다른 단계에서도 문제점이 상당이 많았는데, 오늘 공부를 못했으면 죄책감에 괴로워하지말고 다시 책상에 앉아 공부를 꾸준히 하면 되는 것이었다. 기억의 누수를 줄이는 방법 역시, 눈으로만 대충 보고 읽고 넘어가지 않고, 책을 덮고 머릿속으로 내가 본 내용을 정리하고 떠올리고 그렇게 뇌새김으로 자꾸 반복 훈련을 함으로써 기억력을 올릴 수 있는 것인데, 이 과정 자체가 너무 미흡했다. 오답노트 정리는 그래도 잘했었는데, 정리하는데 몰두하고, 그 노트를 다시 펴서 보는 것은 사실 게을리했다. 그게 제일 중요한것인데, 참으로 안타까운 공부 방법이었다. 속도를 유지하는 것, 어느 날 갑자기 많은 양을 한번에 하려고 하지 않고, 조금씩 천천히 속도를 붙여 공부를 하는것이 좋은데, 대부분 벼락치기를 했고, 그것은 시험만 보면 그 뒤엔 생각이 안나는 나쁜 부작용이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아주 오래전이지만 내가 잘못했던 공부방식을 하나하나 되짚어갈 수 있었으며, 다행히 이 책을 읽고 끝날게 아니라, 내가 계속 하고 싶어하는 여러 공부, 자격증에도 쓸 수 있고, 아이에게도 적절한 지침을 내려줄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을 본 뒤 나는 마음가짐과 공부에 대한 생각이 완전 바뀌었다고 할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4/60/cover150/k9921313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46069</link></image></item><item><author>문장수집여행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만화로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나민애의 문해력게임6 -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6]</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547122/17523338</link><pubDate>Fri, 18 Sep 2026 09: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547122/175233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1769&TPaperId=175233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84/coveroff/k5121317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1769&TPaperId=175233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6</a><br/>나민애 지음, 이정태 그림, 김혜련 글 / 겜툰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책을 왜 이제서야 알게 되었는지. 학교에서 학부모 도서부원하면서도 못 보았고 작은 도서관 봉사하면서도 보지못했던 책이라 존재조차 몰랐다가, 우연한 기회로 아이에게 6권부터 읽게 했는데, 당장 1권부터 사줘야한다고 다짐하게 해 준 책!<br/>흔히, 문해력 기를려면 뭐해야하냐는 질문에, 다독하고 한자 공부하라고 하는데, 그건 시간과 노력이 많이 걸리고,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문해력은 좀 더 국어적인 요소이기에, 국어를 잘 하기 위한 문해력은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br/>사실과 의견, 문장속 정보, 감정표현, 상황에 맞는 말을 체계적으로 게임 요소들을 빌려 더 재밌고 흡인력있게 다룬다.<br/>아이가 재밌다고 펼치자마자 읽고 또 읽고 하면서, 재잘재잘 떠들며 재밌다고 하니, 1권부터 구해줘야겠다.<br/>정말 부러운 집안이다. 아버지에 이어 딸까지 문학dna 부자인 집안이고, 이 책을 보면, 국어 잘 하는 사람이 만들었구나 절로 감탄이 나오게 된다. 나민애 교수의 아이들은 책을 잘 안읽는다고 했는데 분명 보통아이들보다 많이 읽고, 더 뛰어날 것 같단 생각이 든다. 나도 더 노력하면 아이가 좀 더 문해력과 국어능력이 발달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이 책을 다 사주기로 결심했다.<br/><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실제로 읽고 쓴 것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84/cover150/k5121317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48401</link></image></item><item><author>문장수집여행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일본어 공부에 자극을 주는 힐링 필사책 - [일본어 명문장 필사 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547122/17511630</link><pubDate>Sat, 12 Sep 2026 15: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547122/175116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30X&TPaperId=175116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31/coveroff/897604830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30X&TPaperId=175116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본어 명문장 필사 노트</a><br/>김현정 지음 / 문예춘추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협찬&nbsp;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 서평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쓰고 기록한 것입니다.<br><br><br><br><br>사진에서부터 일본 감성이 물씬 풍기고 명문장을 모아두어 쓰다보면 힐링되고 인생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예요. <br>첫장은 제가 좋아하는 영화로 시작해서 반가웠고 쓰다보면 여러 콘텐츠에서 발굴해낸 명문장이 정말 좋아요. 문법 어휘 설명과 더불어 횬쌤의 코멘트까지, 문장의 난이도 표시도 다 되어있어요. 맨날 일본어 공부를 위한 회화문 보다가 이런 명문장으로 필사하니 기분이 달라요. 클래식 잔잔한 음악 bgm으로 깔고 연필 삭삭 소리 내며 필사하다보면 천국같은 기분이 듭니다.<br>저는 필사를 좋아하지 않은게 악필이기때문인데, 이제 그거 신경 안쓰고 제 마음 정화와 일본어 공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요. 필사 책을 취미로 매일 하시는 분들보고 대단하다 했는데 저도 이 책으로 일주일 연속으로 쓰고 있습니다. 꾸준히 헤서 한권 끝내놓고 책장에 필사책 섹션을 두고 계속 모아놓고 싶어요. 이 책이 저의 첫 필사책인 만큼, 즐거운 마음으로 쓰고 있습니다.<br><br><br><br>일본어는 한자와 가타가나, 히라가나가 섞인 언어여서 글씨 쓸 때, 그 점이 참으로 재밌어요.연필로 사각사각 소리 내며 적고 나면, 내 마음도 평온하고, 클래식 음악을 틀어두고 적기 좋은필사책이예요. 만년필로 쓰는 것보다, 연필이 주는 ASMR을 느껴보시길 바래요.일본어 공부도 되고, 문장이 주는 힐링도 느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써보고 솔직하게 썼습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31/cover150/897604830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83167</link></image></item><item><author>문장수집여행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쫀득 대한검정회 한자 7급으로 11월 시험 합격 - [쫀득 대한검정회 한자 7급 - 한자의 기초를 쫀득하게 붙잡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547122/17510445</link><pubDate>Fri, 11 Sep 2026 22: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547122/175104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168&TPaperId=175104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8/coveroff/k2521311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168&TPaperId=175104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쫀득 대한검정회 한자 7급 - 한자의 기초를 쫀득하게 붙잡다</a><br/>문해력한자연구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9월<br/></td></tr></table><br/>#협찬<br/><br/>시원스쿨로 영어 공부한 적 있었는데, 한자 교재도 나오니 좋네요. 검색해보니 아직 8-7급만 나와있는것 같아요. 집에서 엄마표로 한자를 틈틈이 공부 시키고 있었는데, 시험 대비용이 아니다보니, 한자를 안다고 해서 시험장에 바로 보낼 수 없더라구요.<br/>​<br/>시험에 나올 단어를 다 숙지해도, 답안 작성법도 알아야하고, 시험이라는 특수 상황에 아이가 적응해서 차분하게 풀 수 있도록 연습시켜야하죠. 그래서 이 교재가 아이 한자 시험 대비용으로 좋다고 생각해요.<br/><br/>1일부터 글자 하나씩 배우면서 이 글자가 들어가는 단어도 같이 공부하며, 문해력도 향상시킬 수 있어요. 다른 교재는 한자어를 배우면 연관된 단어를 잘 다루지 않은 것도 있어 아쉬웠는데, 여긴 충분한 예시와 예문이 있어, 입 구 글자만 외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쓰는 단어에서 “구” 를 쓰는 단어를 충분히 익히게 도와줘요. 단어 확장 공부가 절로 되겠더라구요.<br/><br/>챈트식으로 배우는 것도 흥미롭고, OMR카드 작성을 영상으로 자세히 알려주는 점도 매우 도움이 되었어요. 초1 아이가 혼자 하다가 실수를 많이 할거 같아 걱정이 되었지만, 잘 할 수 있게 이 교재 한권에 모든 노하우를 담아냈더라구요.<br/>(나중에 5-6급도 나오나요? 나왔으면 좋겠다)<br/><br/>총 15회분량의 예상문제도 훈련하기에 충분하고<br/>50자니까 충분히 이정도 예상문제로 될 것 같아요.<br/>저는 OMR이 걱정이었는데, 영상 설명보니까 자세히 해주시니 너무나 만족합니다.<br/><br/>본 리뷰는 교재를 제공받아 실제로 공부하여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8/cover150/k2521311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44884</link></image></item><item><author>문장수집여행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랑은 가까이 있어 아픈 것, 서리꽃2 - [서리꽃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547122/17507062</link><pubDate>Thu, 10 Sep 2026 12: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547122/175070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041&TPaperId=175070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1/coveroff/k03213004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041&TPaperId=175070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리꽃 2</a><br/>조정래 지음 / 해냄 / 2026년 08월<br/></td></tr></table><br/>#협찬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br>서리꽃 1권에서 그들의 사랑은 순조롭고, 돈이 모든걸 해결하듯 보였다. 이재이는 준재벌에 상속받는 회사 지분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면 몇천억에 달하는 영앤리치이면서, 철학을 사랑하는 남자다. 부모님의 말만 들으면, 현생에서는 돈 걱정없이 살아갈 사람이지만, 그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그녀의 인생에 개입함으로써,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게 된다.서리꽃2에서는 수술이 끝난 윤서인을 데리고 전라도 여행을 떠나는데, 작가님이 불교신자이므로 여러 작품에서 불교에 대한 생각을 알 수 있는데, 이번에 나온 절은 "보림사"라는 절이며, 전라도 음식은 모두가 인정할 만큼 맛이 있기때문에, 작가님의 고향에 (순천) 대한 부심도 엿볼 수 있다. 그들의 여행에서 좋은 시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그 중 "어머니"라는 시는 정말 나도 뭉클해서 읽다가 눈물이 흘러 아주 혼났다. 그에 반해, 이재이의 시는 1권에서부터 줄곧 어떤 시일까 궁금했건만, 막상 윤서인이 그 시를 암송하자, 이재이는 감동했지만, 독자인 나는 조금의 여운도 느끼지 못했다. 윤서인이 이재이의 시를 좋아했다면 그걸로 된 것이다. 그리고 멋진 반 고흐 풍의 별밤을 그려준 것으로 윤서인 역시 이재이를 알게 된 순간부터 좋아했던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콩깍지가 이미 시화전때 씌어있던 것으로... 윤서인은 그의 지극정성으로 완치 판정을 받지만, 화가로서의 성공을 이루기위해 이재이는 그녀를 위해 화실을 구해다주고, 응원해주며 그녀를 전적으로 지원해준다, 윤서인은 생각만큼 그림 작업이 마음대로 되지 않고, 그림에 매달리며 시간을 보내다가 몸이 안 좋아 병원에 갔더니, 암이 전이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재이는 또 다시 자신의 지분을 팔아 그녀를 데리고 프랑스 파리로 가서, 미술 가이드를 대동하여, 그녀가 생전에 보고 싶었던 작품들을 보러 다니며, 반 고흐의 발자취를 따라 네덜란드까지 가게 되는데, 그 여정에서 윤서인은 몸이 아파 몰래 진통제를 먹으며, 여행을 하게 된다. 작가님 역시 오랜 글쓰리고 몸이 나빠지셨는데, 수술이 무사히 끝나고 나서도 서리꽃을 쓰셨으니, 그 집중력과 열정, 의지는 탈인간급이라 생각한다. 서리꽃을 읽고 실망한 사람들도 있을 수 있지만, 이 책의 존재 자체가 화가에겐 피를 토해 그린 그림과도 같이, 작가님의 모든 마지막 힘을 짜내 쓰신 거라 생각하면, 이 사랑이야기가 이해될 것이다. 결국 윤서인은 죽고, 이재이도 그녀를 따라 죽지만, 그들의 죽음이 이 사랑을 갈라놓은게 아니라, 그들의 사랑은 완성시켰다고 본다. 그들의 사랑에 잘잘못을 따지지 못하겠다. 그들은 그렇게 서로를 사랑하고, 이재이는 자신의 방법으로 그 사랑을 지키고 완성한 것이니, 안타깝지만 제목 그래도 서리꽃 같은 사랑이었다. 사랑에 관한 정의는 서로 다를 것이다. 다만 이 책에선 확실한 것 같다. 같이 울어주고, 내 모든 것을 던진 강렬한 사랑이란것을.<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1/cover150/k03213004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8147</link></image></item><item><author>문장수집여행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랑한다는건 함께 운다는 것, 서리꽃1 - [서리꽃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547122/17489981</link><pubDate>Wed, 02 Sep 2026 21: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547122/174899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41&TPaperId=174899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0/coveroff/k06213004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41&TPaperId=174899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리꽃 1</a><br/>조정래 지음 / 해냄 / 2026년 08월<br/></td></tr></table><br/>본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것입니다.<br/><br/>이재이는 유명한 식품 회사 오너의 둘째아들.<br/>그는, 미국에 가서 경영학을공부하라는 <br/>아버지 말씀에 겨우 일년 공부 후<br/>다시 철학과에 다닐 정도로 <br/>철학만이 그의 인생이었다. <br/>​대학교때 자신이 쓴 시를 <br/>미대생인 윤서인이 반 고흐를<br/>모작하여, 그의 시에 별밤을<br/>그려준 것을 시작으로 <br/>이재이는 윤서인을 마음에 두게 된다.<br/>​출판업을 하는 선배 민태석과<br/>그의 아내이자 미대 선배인 정은하의<br/>주선으로 다시 윤서인을 만나게 되고<br/>​그간 많이 변해버린 서인의 모습과<br/>아버지의 빚을 갚고 있다는 이야기에<br/>이재이는 마음 아파하며, 이 여자를<br/>지옥에서 구출할 방법을 모색한다.<br/>​그것은 아버지 회사의 상속받을 지분을<br/>형에게 헐값에 넘김으로써<br/>윤서인의 빚을 갚아주고,<br/>윤서인의 어머니 파출부 일을<br/>관두게 하는 것-<br/>거기서 그치지 않고<br/>아버지 회사 가맹점을<br/>윤서인의 어머니와<br/>자신의 선배 민태석 부부에게도<br/>각각 대가없이 A급 위치에<br/>차려주기로 한다.<br/>​<br/>이런 행복도 잠시<br/>윤서인은 지난 날<br/>아버지의 빚을 갚느라<br/>지하2층 미술학원에서 혹사당해<br/>폐암에 걸려 수술을 받게 되는데..<br/>​<br/>빨리 이 지하에서 벗어나게 해<br/>마음 놓고, 맘껏 그림을 <br/>그리게 해 주리라!<br/>서리꽃1, 이재이의 다짐<br/>​<br/>준재벌가의 둘째 아들로<br/>철학을 사랑하고, 또 철학에 미친만큼<br/>사랑도 앞뒤없이 온전하게 몰입하는<br/>이재이, 그를 보면서 이 캐릭터는<br/>선배인 민태석과 달리<br/>풍족하게 철학을 누렸던 사람이라<br/>허무맹랑하고, 약은 데라곤 없고<br/>낭만이 치사량인 남자이다.<br/>자신의 지분을 형에게 헐값에 넘겨도<br/>사랑하는 이들을 지켜줄 수만 있다면<br/>그러면서도 몇백억이나 남아있는<br/>자신의 지분을 생각하면, 충분해하고<br/>(충분 정도가 아님, 헐값에 넘겨도 몇백억)<br/>돈, 돈 거리는 형과 아버지, 어머니가<br/>이해안된다고 하지만, 결국<br/>그 돈이 윤서인과 선배 부부에게<br/>희망이 되어주고, 지옥에서 탈출하게 해<br/>준 것임을 생각하면, 과연 돈이 무가치 한 것인지<br/>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이다.<br/>​<br/> 나는 사실 이재이와 윤서인의 사랑이야기보다는 <br/>그들이 나누는 대화가 나와 생각의 결이 맞아<br/>이 부분이 특히 더 좋았다.<br/>​<br/>“제주도 개발 문제”<br/>“법조 삼륜들이 짜고 치는<br/>법조 마피아 문제 ”<br/>“불교는 세계 최초 민주주의 종교”<br/>“반고흐가 즐겨 썼던 르프랑,<br/>동생 테오가 물감을 사서 보내준 이야기”<br/>​<br/>태백산맥도, 아리랑도 읽으면서<br/>내내 감탄했던 이유는 <br/>작가님과 나의 가치관이 잘 맞기 때문이었다.<br/>​<br/>56년동안 총 68권의 책을 집필.<br/>복부대동맥 파열로 수술을 하면서도<br/>소설 쓰기를 멈추지 않은 조정래작가님.<br/>그리고 수십년의 세월에도<br/>녹슬지 않은 작가정신을 보면서<br/>아직 건재하심에 안심을 주었던 책, 서리꽃<br/>​<br/>80대의 작가가 쓴 사랑이야기는 <br/>어떤 것일까, 지금 우리들의 사랑은<br/>지나치게 얄팍하고, 계산적이고,<br/>손해보는 것을 끔찍이도 싫어하는게 아닌지.<br/>​<br/><br/>소파에 앉아 선풍기 바람을 회전으로 하고<br/>잘 읽혀지는 책을 정신없이 읽다보니<br/>어느 덧 점심 시간이었다. <br/>​<br/>오후에 2권을 읽을 생각이다. 하루에 2권을<br/>다 읽을 수 있을 만큼, 술술 넘어가는 책이다.<br/>고1때 태백산맥을 일주일만에 다 읽었던<br/>그 시절이 떠오르게 한다. <br/>​<br/>우리의 사랑은 밤 추위에 피어났다가<br/>햇살이 비치면 금세 사라지고 마는<br/>서리꽃처럼 짧았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0/cover150/k06213004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800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