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에 내가 계속 이 이야기를 읽어야 하나..
생각하다 읽다가 덮었다가...

˝예술가의 사명은 논쟁의 여지가 없도록 해결책을 제시하는것이 아니라독자들이 삶에 애착을 지니게 해주는것˝ 이라고 톨스토이가 그랬다나?!
이 책을 읽고 내 삶에 애착을 지니게 됐으니 끝내 다 읽길 잘한 책!!

곳곳에 아름답고 지독한 문장들 로 탄성이 나온 책...

그러나 다시 읽고 싶진 않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안에 숨겨진 또다른 나에 대해 쓴 것 같은..
오랫만에 걸출한 이야기 한 편이었다
재밌다. 좋아하는 작가 도선우 추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제 곧 주야장천 책만 읽을 수 있다.
곧 실업급여를 받는 신분이 된다......
우울하다..씨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흐음~~~~
요즘 김영하 작가가 인기 라지만
나는 별다른 감흥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책장을 넘길수록 재미있어 지는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