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깃쁘미님의 서재 (깃쁘미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43715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9 May 2026 11:44:18 +0900</lastBuildDate><image><title>깃쁘미</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143715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깃쁘미</description></image><item><author>깃쁘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소중한 존재들의 이야기 - [우리 애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64323</link><pubDate>Fri, 08 May 2026 10: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643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356&TPaperId=172643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0/15/coveroff/k6321373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356&TPaperId=172643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애기</a><br/>김은진 지음 / 나는나(논장)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br>성인이 되어 이젠 애기가 아닌 딸을가끔 '우리 애기'라고 부를 때가 있습니다.<br>그렇게 불리면 딸도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딸아이를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느끼는제 마음이 딸에게도 전달이 되는 거겠지요.<br>요즘 제가 가장 많이 '우리 애기'라고 부르는 건저희집 고양이입니다.보고 있으면 귀엽고 소중해서 저절로 그렇게 부르게 되더라고요.<br>진짜 애기가 아닌데도 '우리 애기'라고 부르게 되는 마음.그렇게 부르게 되는 존재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br>김은진 작가의 &lt;우리 애기&gt;라는 그림책에는아기를 안고 '우리애기'라고 말하는 엄마의 모습으로 시작해'애기'라고 불리는 소중한 존재들의 이야기를 담겨있습니다.<br>인형을 등에 업고 재우는 꼬마 아이.재잘대는 앵무새를 바라보는 아이.어항 속 물고기를 바라보는 아이.화분에 핀 꽃을 바라보며 활짝 웃는 할아버지.장 항아리를 정성껏 닦는 할머니....<br>모두들 자신의 소중한 존재들을 바라보며'우리 애기'라고 부릅니다.그 마음이 그림에서 느껴져그림책을 보는 동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br>특히 나이 든 엄마를 부축하며 애기라고 부르는 자식의 모습은가슴을 찡하게 합니다.<br>자식이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부모의 마음에는 애기라고 하지요.부축을 받는 엄마도 자식을 보며'우리 애기'라고 부를 것 같은 생각에 뭉클해집니다.<br>우리는 누군가를 소중하게 여기기도 하지만누군가의 소중한 존재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br>간결한 글과 무심히 칠한 듯한 그림 속에따뜻함이 한가득 묻어나는 그림책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0/15/cover150/k6321373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01528</link></image></item><item><author>깃쁘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컵을 깨뜨린 날 - [컵을 깨뜨린 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61138</link><pubDate>Wed, 06 May 2026 19: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611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8863&TPaperId=172611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1/45/coveroff/k2621388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8863&TPaperId=172611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컵을 깨뜨린 날</a><br/>엑스 팡 지음, 김세실 옮김 / 후즈갓마이테일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br>실수로 다른 사람이 아끼는 물건을 망가뜨린 경험 있으시죠?그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실수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하면 된다고 말하지만그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br>말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사실대로 말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고민되고 두렵기도 하고요.<br>혹시라도 나의 실수를 모르고 넘어갈 수 있다면사실대로 말하지 말까를 고민하기도 합니다.<br>그러나 사실을 숨긴다고 해도 마음이 편하지는 않지요.그래서 결국...사실을 고백하고 나면진작 고백할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br>어른이 된 지금도 실수를 하면 이런 고민을 하게 되는데아이들에게 이런 일이 생긴다면 어떨까요?<br>&lt;깊은 밤 만두 왕국에서&gt;의 작가 엑스 팡이이런 상황에 놓인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그림책을 그렸네요.<br>메이는 실수로 할머니가 아끼는 컵을 깨뜨립니다.혼날까 두려운 마음에 일단 도망쳐버리는데요.<br>할머니는 컵을 깨뜨린 것이 고양이 미미라고 생각합니다.그냥 모른 척할 수도 있는데자꾸만 쳐다보는 미미의 눈빛에 마음이 불편해집니다.<br>사실대로 말할까 말까를 고민하는 메이.메이는 어떤 결정을 내릴까요?<br>점점 커져가는 고양이 미미의 얼굴은메이의 커져가는 죄책감을 시각적으로 잘 보여줍니다.그 감정을 고스란히 느껴지기도 하고,또 그런 모습에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br>혼날까 두려워하는 마음도고양이 미미에게 누명을 씌웠다는 죄책감도누구나 한 번쯤은 느껴본 감정이라 정말 공감이 됩니다.<br>어린 시절 이런 경험이 떠오르기도 하고어른이 된 지금 이럴 때는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다독여줘야 할지도 생각해 보게 되네요.<br>유머러스한 이야기 속에 감동이 있는 그림책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1/45/cover150/k2621388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14573</link></image></item><item><author>깃쁘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55234</link><pubDate>Sun, 03 May 2026 15: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552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8023&TPaperId=172552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5/63/coveroff/89012980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8023&TPaperId=172552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a><br/>앤서니 브라운 지음, 이원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br>표지를 보는 순간,바로 '앤서니 브라운이구나'를 느꼈습니다.이번에 어떤 이야기속에어떤 숨은 그림이 들어 있을지 너무 궁금해지더라고요.<br>'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라는 첫 문장을 읽으며우리나라의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br>그리고 뒤이어 떠오르는 어린 시절의 추억 하나.친구들과 모르는 집의 초인종을 누르고 달아났던 기억에이런 장난이 만국 공통의 장난인가 싶어 웃음이 나네요.<br>어느 날 숲으로 놀러 간 토마스, 핀 그리고 잭은할머니가 살고 있는 자그마한 오두막을 발견합니다.장난을 치고 싶었던 소년들은 그 오두막의 문을 두드리고 도망을 갑니다.<br>다음날 다시 만난 아이들은 그 할머니가 마녀일 거라고 이야기하며오두막 창가에서 늑대 소리를 내고 달아납니다.<br>아이들의 장난이 계속되면서할머니는 아이를 잡아먹는 마녀로,오두막은 아이들에게 무서운 곳으로 점점 변해가지요.<br>그러던 어느 날 잭 혼자 할머니에게 장난을 치러 가게 되었어요.하지만 혼자 간 숲속이 무서워진 잭은집으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습니다.<br>그때 갑자기 잭 앞에 무시무시한 무언가가 나타나는데요.잭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br>할머니는 오두막을 찾아오는 아이들에게친절하게 말을 건넵니다.그러나 아이들의 상상과 무심한 어른들의 말 한마디가할머니를 마녀로 만들어 버렸네요.<br>할머니와 마주한 잭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낯선 존재를 어떻게 바라보고 판단해야 하는지,타인과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지를 깨닫게 됩니다.<br>따스한 감동이 있는 이야기도 좋았지만앤서니 브라운의 책이라면 놓칠 수 없는 또 다른 재미가 있지요.바로 숨은 그림 찾기~역시나 이 책에도 있습니다.<br>제목처럼 늑대도 찾을 수 있고요.앤서니 브라운의 대표 캐릭터인 고릴라도 찾을 수 있습니다.그 외에 다른 동물들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br>그림책의 살아있는 전설, 앤서니 브라운의 신작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5/63/cover150/89012980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56335</link></image></item><item><author>깃쁘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버펄로 키드 - [버펄로 키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49332</link><pubDate>Thu, 30 Apr 2026 17: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493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956&TPaperId=172493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55/coveroff/k8621379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956&TPaperId=172493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버펄로 키드</a><br/>라스칼 지음, 루이 조스 그림, 밀루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br>1884년, 스무 살이었던 잭 본햄은자연사 박물관에서 박제사로 일하는 청년이었습니다.<br>그는 새로운 일을 맡아 미국 중서부로 가게 되는데요.그 일은 바로 버펄로의 뿔과 발굽, 가죽을 모아오는 일이었습니다.그것으로 사라져 가는 버펄로의 모습을 남기려는 것이었지요.<br>기차를 타고 미국 중서부에 도착한 그는말을 타고 대평원으로 나갑니다.그곳에서 죽은 버펄로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것을 발견하지요.그것을 보고 그는 자신의 일에 회의를 느낍니다.<br>그는'아노키'라는 칸사 부족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요.그 사람에게 자신이 여기에 왜 왔는지,앞으로 무엇을 하기로 결심했는지를 말합니다.<br>그의 말을 들은 아노키는 그에게"해야 할 일을 알았으면 그대로 하시오!"라고 말합니다.<br>아노키의 말을 들은 그는 버펄로들과 함께 하며버펄로를 이끌고 죽음의 땅을 벗어납니다.'버펄로 키드'가 되어 버펄로를 지켜냅니다.<br>멸종 위기를 맞이한 동물들이 버펄로만은 아닙니다.모두 인간의 욕심 때문이지요.<br>그렇게 멸종 위기로 몰아넣은 것이 인간이면서그것을 계속 보고 싶어 박제로 만드는 모습이 참 모순적으로 느껴집니다.<br>그러나 그런 일을 하던 주인공이마음을 바꿈으로써 버펄로들을 지켜내는 모습은우리가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를 보여줍니다.또한 한 사람의 결심이 가져오는 변화를 통해 희망도 보게 됩니다.<br>마지막 나무가 쓰러지고마지막 강이 오염되고마지막 물고기가 잡히면사람들은 그제야 알게 될 거야돈은 먹을 수 없다는 것을-시팅 불<br>뒤표지의 글이 마음에 확 박히네요.<br>&lt;오리건의 여행&gt;의 라스칼과 루이 조스가 함께 한 그림책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55/cover150/k8621379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15585</link></image></item><item><author>깃쁘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이불은 바다야 - [내 이불은 바다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46640</link><pubDate>Wed, 29 Apr 2026 18: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466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7632&TPaperId=172466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0/55/coveroff/k1921376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7632&TPaperId=172466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이불은 바다야</a><br/>미로코 마치코 지음, 이서은 옮김 / 책모종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br>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을 가지고아이들은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그중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이불인 것 같아요.<br>이불은 바다가 되기도 하고배가 되기도 하고 집이 되기도 합니다.우리 몸을 돌돌 말아 김밥을 만들어주기도 합니다.때로는 알라딘의 마법 양탄자가 되어우리를 다른 세상으로 데려다주기도 하지요.<br>무궁무진하게 상상놀이를 할 수 있는 이불~그림책 속의 아이도 이불을 바다라고 상상합니다.불빛은 달빛이고, 베개는 구름이라고요.이불 바다에서 고양이 하양이와 헤엄을 칩니다.<br>아이의 상상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이불이 고양이가 되어 꼼질거리기도 하고말랑말랑한 식빵이 되어 맛있게 먹기도 합니다.<br>식빵이 된 이불을 커다란 코끼리가 먹어 버려코끼리가 가져온 이불을 함께 덮기도 하고요.깜깜한 바닷속에서 악어를 만나기도 합니다.상상 속에서 신나게 놀고 아이는 행복한 아침을 맞이합니다.<br>끊임없이 이어지는 아이의 상상이 즐거워 보입니다.꿈과 현실을 넘나들며 아이가 펼치는 상상에저절로 빠져드는 느낌입니다.<br>잠자리에 들기 전 아이와 읽고아이와 이불로 여러 가지 상상을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아이의 상상력을 키우기에 좋은 그림책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0/55/cover150/k1921376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05528</link></image></item><item><author>깃쁘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 - [나는 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44737</link><pubDate>Tue, 28 Apr 2026 2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447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086&TPaperId=172447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44/coveroff/k8121370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086&TPaperId=172447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a><br/>헬렌 듀런트 지음, 황성연 옮김 / 서사원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br>'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있을수 없는 일이기에제목부터 뭔가 섬뜩함이 느껴집니다.<br>지난 3년간 사람들을 피해 숨어 살았던 '나'에게이메일로 장례식 초대장이 도착합니다.<br>발신인도 알수 없고누구의 장례식인지도 알 수 없는 이메일이지만그 장례식에 갈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습니다.<br>고인이 '나'를 아꼈고나에게 무언가를 넘겼다고 적혀있었기 때문이었지요.<br>부촌에서 호화롭게 치뤄지는 장례식에 도착한 나는고인의 이름을 본 순간 깜짝 놀라고 맙니다.고인의 이름은 '엘리스앤더슨'바로 나의 이름이었기 때문입니다.<br>고인은 어떤 이유로 자신의 이름을 사용했는지,어떻게 죽게 되었는지 모든 것이 궁금하지만어느 누구도 알려주지 않습니다.<br>사람들에게 도나 슬레이드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나'에게고인의 고용인이었던 맥스와 타라가앨리스의 일을 대신해 달라는 부탁을 해옵니다.<br>도나는 살곳도 돈도 없기도 했지만앨리스라는 이름을 사용한 고인에 대한 궁금증으로그 제안을 받아들이는데요.<br>첫날부터 이 사람들이 이상함을 느낍니다.장례식때의 친절함과는 다른 무례함과 거짓으로도나를 곤란하게 만들기도 합니다.<br>도나는 고인의 죽음의 비밀은 무엇이며누가 도나에게 이메일을 보냈는지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요.<br>그리고 조금씩 고인의 정체와그 집 사람들의 추악하고 거짓된 모습이 드러나는데요.누가, 왜 도나를 이곳으로 오게 한 걸까요?<br>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긴장을 늦츨 수가 없습니다.등장인물들의 진실을 덮으려는 음모나 속임수들이처음부터 끝까지 전개되고 있습니다.<br>예상밖의 결말이기도 했지만이야기가 끝난뒤에도 찝찝함이 남으며뭔가 뒷이야기가 더 있을 것 같은 기대를 가지게 되네요.<br>누구의 말이 진실인지누구를 나의 편으로 여겨야할지고민하는 주인공만큼이나 끝까지 추리하며 읽어야 했습니다.<br>이야기 전개마저 속도감이 있어서마치 내가 주인공이 된것처럼 그 안에 몰입하게 됩니다.<br>영국 심리 스릴러 대가인 헬렌 듀런트의 최신작으로이 책이 우리나라에 선보이는 저자의 첫 작품이라고 하네요.<br>심리스릴러, 추리소설 좋아하신다면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44/cover150/k8121370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44435</link></image></item><item><author>깃쁘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완벽한 고양이 그림, 책 - [완벽한 고양이 그림,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43749</link><pubDate>Tue, 28 Apr 2026 15: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437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741&TPaperId=172437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7/89/coveroff/k4621377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741&TPaperId=172437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완벽한 고양이 그림, 책</a><br/>김지우 지음 / 나무말미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br>고양이를 기르는 집사라고양이가 그려진 그림책을 유독 좋아합니다.그런데 표지에 귀여운 고양이가 네 마리나 그려진,그것도 완벽한 고양이 그림이라니보는 순간 확 마음이 끌렸습니다.<br>어느 완벽한 날,완벽한 고양이 그림을 그리기로 한 애용씨~<br>가장 네모난 종이 위에 가장 뾰족한 연필로점과 선을 그립니다.그러다 그만 삐뚤어진 선을 그리고 맙니다.<br>완벽하지 않은 그림에애용씨는 그림을 북 찢어버립니다.<br>이번에는 자까지 들고 반듯하게 그려 보지만진짜 고양이 같지 않아 고민에 빠집니다.결국 그림을 찢어버리는 애용씨<br>계속해서 그림을 그려보지만여전히 애용씨의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br>완벽하지 않은 그림에화가 나고 짜증도 나는 애용씨 엉엉 울며 뛰쳐나갑니다.<br>그러나 고양이들은 애용씨의 그림이 흥미롭기만 합니다.고양이들은 애용씨의 그림 위를 신이 나서 이리저리 뛰어다닙니다.집으로 돌아온 애용씨는 그림들을 보고 비명을 지르는데요.<br>애용씨의 그림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br>완벽하다고 생각하는 날무언가 완벽하지 않은 것이 하나 있으면우리는 그것까지 완벽해지기를 바라지요.<br>그러나 그 완벽함을 만들어내기 위해힘들어하고 짜증을 내고 화를 내기도 합니다.결국 다른 완벽함까지 망쳐버리고 말지요.완벽함을 꿈꾸며 우리는 우리를 어떤 틀안에 가두고 있는지도 모릅니다.<br>그림은 엉망이 되었지만 신이 난 고양이들을 보며해방감과 생동감을 느낍니다.또한 틀에 박힌 것이 아닌 예상 밖의 선 하나가멋진 예술이, 그리고 멋진 삶을 만들어준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br>이 책의 작가님은 학교 선생님이라고 해요.학업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보며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이렇게 그림책으로 쓰셨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br>자신이 만든 틀에 갇혀 살고 있는 아이, 어른 모두에게이 책이 작은 틈을 만들어 줄거라 생각됩니다.<br>그림책 속에 명화를 패러디한 그림들이 많이 나오는데요.이것도 이 책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한 가지 요소입니다.<br>오늘 당신의 하루는 '완벽'했나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7/89/cover150/k4621377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78938</link></image></item><item><author>깃쁘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강아지가 되는 방법 - [강아지가 되는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41736</link><pubDate>Mon, 27 Apr 2026 15: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417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117&TPaperId=172417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68/coveroff/k5521371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117&TPaperId=172417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강아지가 되는 방법</a><br/>박현지 지음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br>추운 날이나 비가 오는 날,길을 가다 길고양이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그럴 때면 우리 집에 있는 고양이가 떠올라요.<br>똑같은 고양이인데 어떤 고양이는 따뜻한 집에 있고어떤 고양이는 추위와 비를 그대로 맞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마음이 좋지 않습니다.<br>그런데 이렇게 같은 종이 아닌 다른 종의 상황은 어떨까요?이 이야기는 강아지와 송아지의 이야기입니다.<br>벚나무 아래에서 우연히 만난 강아지와 송아지.강아지의 이름은 흰돌,강아지가 송아지에게 이름을 묻습니다.송아지는 자신을 '3058'이라고 소개하지요.<br>송아지는 마당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흰돌이가 부럽습니다이름도, 목걸이도요.<br>그런 송아지에게 흰돌이는 강아지가 되면 될 거라며강아지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br>얼굴에 얼룩을 만들고귀를 쫑긋 세우고 혓바닥도 내밀라고 하지요.다리를 들고 오줌을 누는 방법도사람이 오면 반갑다고 꼬리를 흔드는 것도 알려줍니다.<br>강아지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송아지는마당으로 나가 뛰어놀 수 있을까요?<br>반려견으로 키워지는 강아지와먹기 위해 키워지는 소.똑같은 생명인데 왜 우리는 이렇게 다르게 생각하고 대할까요?<br>그림이 정말 포근한 느낌이라따뜻하고 예쁜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마음이 무거워집니다.<br>예쁜 이름이 적힌 목걸이를 하고밝고 알록달록한 풀밭 위에 그려진 강아지와귀에 개체식별번호를 달고 회색빛 바탕에 그려진 송아지.그 대비된 모습이 이들이 어떤 상황에 놓여있는지를 알게 해줍니다.<br>그냥 당연하게 생각했던 이 둘의 차이를이 그림책을 보며 생각해 보게 되네요.그렇다고 우리 모두가 채식주의자가 될 수는 없겠지요.그러나 동물을 바라보는 마음에는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당연함보다는 감사함을 가져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68/cover150/k5521371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06897</link></image></item><item><author>깃쁘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두운 숲속의 서커스 - [어두운 숲속의 서커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34655</link><pubDate>Thu, 23 Apr 2026 19: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346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7127&TPaperId=172346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4/11/coveroff/k3721371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7127&TPaperId=172346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두운 숲속의 서커스</a><br/>강지영 지음 / 네오픽션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협찬도서]&lt;어두운 숲속의 서커스&gt;강지영네오픽션<br>코로나19팬데믹이 종료된 후 3년 만에'패인플루'라 불리는 새로운 유행병 발생했습니다.<br>극동 아시아 중에서도 중국과 한국에서만 발병한 이 병은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는데요.사망자도 없지만 완치된 사람도 없이 계속 재발하기 때문이었습니다.<br>그런데 어느 날부터 이 패인플루의 후유증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감염자들이 다른 사람들을 물어뜯기 시작한 겁니다.<br>감염자들이 점점 좀비가 되어가고 그 숫자가 늘어나자정부에서는 외출을 금지하고감염자들을 격리하고 살처분하는 일이 벌어집니다.<br>그러나 그 상황에서도 꼭 밖으로 나가야 할 이유가 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br>장남 근대는 다소 철이 없어 보이기는 하지만코믹 페스티벌이 열리는 AT 센터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섭니다.<br>막내 초과는 어릴 때 미국의 생부에게 보낸 딸을 위해 나가는데요.자신의 희귀 혈액형을 물려받은 딸이한국으로 수술을 하러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수혈을 위해 병원으로 가려고 합니다.<br>엄마는 만삭의 딸 초희를 데리고 산부인과를 찾아거리로 나가게 되지요<br>길에는 좀비들이 판을 치고감염자를 가려낸다는 명목으로 멀쩡한 사람까지 죽이는살벌하고 무서운 상황.<br>이런 상황 속에서도 밖으로 나가려는 그들은엄마이기에 찾아야 했고 지켜야 했으며좋아하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해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br><br>무능한 정부,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는 기업,이런 기회를 틈타 재산을 불리려는 고위층들의 모습은현실과도 별반 달라 보이지 않네요.<br>좀비라는 허구의 이야기이지만그 속에 우리의 현실이 담겨 있네요.<br>더불어 딸을 찾기 위해,또 딸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거는 엄마와가족의 생계를 위해 자신을 생체 실험체로 내어놓은 아버지의 모습은묵직한 울림으로 다가옵니다.<br>디즈니 플러스 &lt;킬러들의 쇼핑몰&gt;의 강지영 작가의 소설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4/11/cover150/k3721371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41107</link></image></item><item><author>깃쁘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사성과 사회성을 배우는 플랩북 - [생일 축하해, 생쥐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34301</link><pubDate>Thu, 23 Apr 2026 16: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343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8092&TPaperId=172343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85/coveroff/89491180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8092&TPaperId=172343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일 축하해, 생쥐야!</a><br/>히도 반 헤네흐텐 지음, 김영진 옮김 / 비룡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br>생쥐가 모자를 접습니다.집에 깃발 장식을 걸고 풍선으로 장식도 하고맛있는 간식도 잔뜩 준비해 놓았습니다.<br>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생쥐의 생일이거든요.<br>생쥐는 친구들이 오기 전 점프 연습도 합니다.생일날 점프 연습이라니...무슨 이유일까요?<br>친구들이 하나둘씩 도착합니다.친구들은 생쥐의 생일을 축하하려고 선물을 들고 왔네요.<br>토끼는 직접 딴 라즈베리를,돼지는 손수 만든 돛단배를,코알라는 연을 준비했습니다.<br>생쥐의 생일에 와준 친구들을 위해생쥐도 선물을 준비했답니다.그것 때문에 점프 연습을 한 거라는데요.그 깜짝 선물은 무엇일까요?<br>1년 중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날 중 하나가 생일일 겁니다.여러 사람으로부터 축하도 받고기분 좋은 선물도 받는 날이니까요?<br>이렇게 기분 좋은 날을더 기분 좋은 날로 만드는 것은서로에게 건네는 말인 것 같아요.<br>축하하는 마음도, 고마워하는 마음도예쁜 인사와 함께 전달한다면그날은 더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될 겁니다.<br>마지막 친구들을 위해 깜짝파티를 준비한 생쥐를 보며받는 기쁨만큼이나 주는 기쁨도 크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br>이 책은 &lt;생쥐와 함께하는 첫 생활 습관 플랩북&gt; 시리즈네 번째 책으로 아이들에게 인사성을 알려주는 책인데요.초대한 친구를 맞이하질 때.,친구에게 선물을 건네고 받을 때의 인사법을귀여운 동물들과 플랩 장치를 통해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진 그림책입니다.<br>여러 동물들이 준비해온 선물이 플랩 안에 감추어두어는데요.그 크키와 모양을 보며 선물을 추측해 보는 것도이 그림책을 보는 재미중 하나입니다.<br>친근감 있는 캐릭터들과 간결한 문장이 반복되는 구조라유아들이 읽기에 좋은 그림책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85/cover150/89491180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08595</link></image></item><item><author>깃쁘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엄마는 그것도 몰라? - [엄마는 그것도 몰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32312</link><pubDate>Wed, 22 Apr 2026 16: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323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7217&TPaperId=172323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5/29/coveroff/k9021372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7217&TPaperId=172323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엄마는 그것도 몰라?</a><br/>이만경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br>여러 가지 재료와 당면이 어우러져짭조름하고 달달한 맛을 내는 잡채는우리 식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br>잡채를 제일 좋아하는 태이.오늘은 아빠가 잡채를 해주기로 한 날입니다.태이는 잡채 먹을 생각에 신이 납니다.<br>그런데 아빠가 회사에 일이 생겨 잡채를 해줄 수 없게 되었어요.대신 엄마가 태이를 위해 잡채를 해주기로 했는데요.<br>요리를 잘 못하는 엄마는잡채를 시작하기도 전에 벌써 고장이 난 것 같습니다.엄마는 잡채를 처음 해보거든요.<br>그런 엄마를 위해 태이가 나섰습니다.양파, 버섯, 당근 같은 재료를 씻고 썰고.불에 올려 볶습니다.그러나 가장 어려운 간맞추기가 남았네요.<br>걱정하는 엄마를 보며 태이가 자신 있게 말합니다.좋아하는 맛을 다 넣으면 된다고요.그러고는 콜라를 콸콸 부어 넣는데요.<br>둘이 힘을 합쳐 만들어낸 잡채!과연 잡채의 맛은 어떨까요?<br>모양이 어떻든, 맛이 어떻든...그게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아마도 태이에게 이 잡채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그리고 평생 잊지 못할 잡채가 될 겁니다.<br>엄마와 함께 잡채를 만드는 과정은아이에게 모험이자 놀이였습니다.<br>요리를 어려워하는 엄마에게"엄마는 그것도 몰라?'라고 큰소리치며자신감 있게 이끌어나가 태이의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br>요리라는 것이 조금은 위험한 도구들을 사용하야 하니부모의 입장에서는 아이들에게 못하게 하는 것들이 많은데요.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해보는 것도아이들에게는 좋은 경험이 되더라고요.<br>태이의 요리 과정이 조금은 엉뚱했지만이런 과정이 아이가 성장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되었을 거라 생각됩니다.<br>아이에게 주도권을 주는 요리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5/29/cover150/k9021372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52963</link></image></item><item><author>깃쁘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파도의 휴가 - [파도의 휴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32182</link><pubDate>Wed, 22 Apr 2026 15: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321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5151&TPaperId=172321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8/63/coveroff/k20213515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5151&TPaperId=172321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도의 휴가</a><br/>서로 지음, 김유나 그림 / 길리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br>늘 반복된 일상을 보내던 파도가 여행을 결심합니다.짐을 꾸리고 바다에게 인사하고두려움과 설렘을 안고 여행을 떠나지요.<br>바다와 늘 한 몸 같았지만 멀어질수록 파도는 홀가분함을 느낍니다.가만히 멈춰서 구름을 바라보고명상도 하고 책도 읽고 온천도 즐깁니다.<br>너무나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던 파도는문득 바다가 궁금해집니다.파도는 멀리서 바다를 바라봅니다.그런데 파도가 떠난 바다는 생기를 잃고 아파하고 있습니다.<br>설렘으로 가득했던 파도는 바다의 모습을 보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파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br>그저 파도는 해안가로 밀려왔다 밀려갔다를 반복하는 줄 알았습니다.그런데 파도의 일이 사실은 중요한 일이랍니다.파도가 치면서 다양한 해양식물들의 서식지를 만들어내고요이는 해양생태계에 균형을 이루는 일이었답니다.<br>이런 파도를 보며 엄마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가족과 가정을 위해 늘 쳇바퀴 돌듯 움직이는 엄마.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엄마의 일도 파도처럼집안을 균형 있게 가꾸고 돌보는 일이지요<br>그런 엄마가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요?집도 바다처럼 엉망이 될 겁니다.이런 생각에 엄마들은 자신보다 가족과 가정을 먼저 생각하지요.그러다 보니 지키고 힘들어집니다.<br>엄마에게도 쉼이 필요합니다.나만을 위한 시간, 그리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요.그런 시간을 통해 가족과 가정을 좀 더 잘 돌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br>누군가의 돌봄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감사한 것임을,그리고 나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쉼이라는 행위가 꼭 필요한 것임을파도의 이야기를 통해 깨닫게 됩니다.<br>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이네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8/63/cover150/k20213515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86378</link></image></item><item><author>깃쁘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요괴 식당 - [요괴 식당 - 밤마다 열리는 비밀 맛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30726</link><pubDate>Tue, 21 Apr 2026 21: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307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386&TPaperId=172307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6/13/coveroff/k2821373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386&TPaperId=172307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괴 식당 - 밤마다 열리는 비밀 맛집</a><br/>다니무라 노리아키 지음, 김윤정 옮김 / 신나는원숭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br>건전지 초밥, 돌돌이 크로켓, 목화솜 스테이크, 종이비행기 튀김정식....요리 이름이 범상치 않습니다.<br>이런 요리를 파는 곳이 있는데요.그곳은 바로 요괴들의 밥집, 요괴 식당입니다.<br>이곳은 밥 12시가 되면 열리는데요.오늘도 가게 주인과 그의 아내가 가게를 열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네요.<br>드디어 문이 열리고 리모컨이 들어옵니다.자리에 앉은 리모컨은 바로 음식을 주문하는데요.바로 건전지 초밥입니다.건전지 초밥을 먹은 리모컨은온몸에 에너지가 쫙 퍼지는 것을 느낍니다.<br>다음 손님은 쿠션!푹신한 목화솜 스테이크를 시켜 먹은 쿠션은 배가 빵빵해집니다.<br>다음 손님은 장난감 상자예요.장난감 상자는 어떤 음식을 시킬까요?<br>요괴 식당을 찾아오는 손님들은요괴로 변신한 우리 집에 있는 물건들이네요.<br>하루 종일 우리들에게 시달리는 게 힘든가 봅니다.들어오는 물건들마다 지치고 힘들어 보이네요.<br>그래도 요괴 식당에서 음식을 시켜 먹고 나면에너지가 빵빵해지는 모습을 보니음식이 주는 힘이 참 대단해 보입니다.<br>요괴들의 이야기를 보며나는 지쳤을 때 어떤 음식을 먹으면 기운이 나는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br>작가는 이 책으로 2024년 제17회 모에(MOE) 그림책 서점 대상에서신인상을 수상했다고 해요.<br>요괴로 변한 물건들의 모습도 기발하고 재미있지만요괴 식당의 벽에 적힌 메뉴들이 참 기발합니다.메뉴판을 보며 누가 시킬까를 추측해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br>한국어판에 그려진 요괴 식당의 한글 간판과 메뉴판을원작 작가가 글자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새로 그렸다고 합니다.<br>앞뒤 면지의 모습이 달라져있는데요.지쳐있던 요괴들의 달라진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그 변화를 찾아보며 먹은 음식과 연결해 보는 것도 재미있네요.<br>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6/13/cover150/k2821373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61323</link></image></item><item><author>깃쁘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소년병의 끝없는 이야기 - [소년병의 끝없는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29582</link><pubDate>Tue, 21 Apr 2026 10: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295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7111&TPaperId=172295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50/coveroff/k6721371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7111&TPaperId=172295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년병의 끝없는 이야기</a><br/>이상권 지음, 오이트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br>아침에 TV를 틀면 전쟁 이야기기 들립니다.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그 전쟁 이야기는 끝없이 계속됩니다.그 이야기에서 피해를 입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우리는 안타까워하며 전쟁이 빨리 끝나기를 바랍니다.<br>그러나 이렇게 나라와 나라가 벌이는 전쟁 말고다른 전쟁이 벌어지는 곳이 있습니다.아프리카에서는 정부군과 반군,그리고 여러 부족 사이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답니다.<br>이런 전쟁에서 가장 피해를 입는 것이 바로 어린이들인데요.어른들이 이 어린아이들을 납치해강제로 전쟁에 동원하기 때문입니다.<br>이렇게 전쟁터로 끌려가책가방 대신 총을 들어야만 했던 소년병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이번에 특별한 서재에서 동화로 출간되었습니다.<br>이 책에는 다섯 편의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br>&lt;소년병의 끝없는 이야기&gt;에서는납치되어 소년병으로 끌려갔다 다시 돌아온 마이크의 이야기인데요.마을 사람들의 냉대와소년병 시절 상사의 강요에 의해 마을 소녀를 납치했던 일에 대한 죄책감으로마을을 떠나 광산으로 간다는 이야기입니다.<br>&lt;소년병 토마스&gt;는 소년병에서 벗어났지만가난 때문에 다시 군대로 돌아가려고 하는 가스통과소년병 때의 기억으로 괴로워하는 토마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br>&lt;엄마도 모르는 비밀&gt;은 소년병으로 끌려간 여자아이들의 이야기인데요.우간다로 여행을 간 수민이는 동갑의 주니어를 만나게 되고주니어를 통해 전쟁의 참혹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br>&lt;악마가 된 소년&gt;은 실제 인물을 소재로 쓰인 이야기인데요.아홉 살에 납치되어 우간다 반군의 최연소 여단장이 되었으며살인, 강간, 난민촌 공격, 소년병과 성 노예 강제 징집 등으로악명을 떨쳤던 도미니크 웅그웬의 이야기입니다.<br>마지막 &lt;팝콘처럼&gt;도 실제 이야기가 소재로 쓰였는데요.학교 입학식에서 자살 폭탄 테러를 한일곱 살 여자아이의 이야기입니다.<br>너무나 어린 나이에, 그것도 납치가 되어 군인이 되었고살기 위해 총을 쏜 아이들입니다.어른들도 견뎌내기 힘들 전쟁터의 험한 일들을아이들은 어떻게 견뎌냈던 걸까요?<br>자신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희생양이 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총을 맞아 죽거나 장애를 입는 아이도 있고자살테러에 동원되기도 합니다.<br>여자아이들의 경우는 소년병이 되어 총을 쏘기도 하지만성폭행을 당하기도 하고 성 노예가 되기도 합니다.<br>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을 끌고 가가족을 볼모로 협박하고, 속이며죽음으로 내모는 어른들의 잔악함이 정말 무섭습니다.<br>이 아이들이 이런 상황을 견뎌내고 살아 돌아온다고 해도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br>가난한 삶은 계속되고,사람들의 냉대 어린 시선도 받아내야 합니다.거기에 자신이 한 일에 대한 죄책감까지 안고 살아가야 하는이 아이들의 이야기에 그저 눈물이 납니다.<br>그러나 이야기에 절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구호단체를 통해 구출된 아이들이학교도 가고, 미래를 꿈꾸기도 합니다.<br>이런 모습을 보며 아이들이 전쟁터로 끌려가는 일을 막기 위해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 보게 됩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50/cover150/k6721371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85050</link></image></item><item><author>깃쁘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매일매일 봄날이면 좋겠어 - [매일매일 봄날이면 좋겠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27705</link><pubDate>Mon, 20 Apr 2026 1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277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8848&TPaperId=172277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1/72/coveroff/89558888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8848&TPaperId=172277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일매일 봄날이면 좋겠어</a><br/>천은진 지음 / 그린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br>봄이 왔다고 설레던 마음이 아직 가라앉지도 않았는데벌써 여름이 오는 건가 싶게 더운 날씨가 되고 있네요.그래도 아직 가지 않은 봄을 붙잡고 좀 더 즐겨보려 합니다.<br>봄이 오면 꼭 하는 일이 있습니다.바로 봄맞이 대청소와 꽃 화분 사러 가기.겨우내 꽁꽁 닫아두었던 문을 열고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나면그곳을 예쁜 꽃으로 채우고 싶어지더라고요.<br>저만 그런 건 아닌가 봅니다.다람쥐 마을에 다람쥐들도 봄맞이 대청소와 꽃밭 가꾸기를 시작합니다.<br>다린이는 친구들과 볕도 잘 들고 바람도 세지 않은 자리를 찾아돌도 골라네고 마른 가지도 치웁니다.그리고 모아둔 꽃씨를 그곳에 뿌리지요.<br>그런데 그때 어디선가 새들이 날아와씨앗들을 콕콕 쪼아 먹습니다.그러고는 이곳에 꽃밭을 만들면 안 된다고 하네요.<br>새들에겐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어요.그 이유를 들은 다람쥐들은 꽃밭을 줄이기로 합니다.<br>며칠 후 비가 내립니다.새싹들이 쑥쑥 자랄 단비라고 생각했던 비가그치지 않고 계속 내리더니 꽃밭이 망가지고 무너집니다.꽃밭을 지키려던 다린이는 그만 병이 나고 말지요.<br>망가진 꽃밭에 병까지 난 다린이는 속이 상합니다.다람쥐 친구들이 만든 꽃밭은 이렇게 사라지게 되는 걸까요?<br>꽃밭은 만드는 것은 어찌 보면 작은 일인데도여러 가지 갈등과 시련, 그리고 좌절을 경험하네요.<br>다린이에게 병문안을 온 우람이의꽃밭은 망가졌어도 꽃밭을 만든 추억은 없어지지 않는다는 말은결과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바라보게 합니다.이런 실패의 경험이 다음을 준비하는 힘이 되는 것이겠지요.<br>아름다운 꽃으로 가득한 그림이봄을 한 번 더 맞이하는 기분이 들게 해주고요.그것을 통해 자연의 변화를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br>그 속에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절충안을 찾아가는 모습,그리고 실패를 극복하는 모습,자연의 아름다움에 감사하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예쁜 그림만큼이나 이야기도 예쁜 그림책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1/72/cover150/89558888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17209</link></image></item><item><author>깃쁘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의 친구들 - [나의 친구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23618</link><pubDate>Sat, 18 Apr 2026 01: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236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100&TPaperId=172236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48/coveroff/k8021371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100&TPaperId=172236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친구들</a><br/>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br>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유명 화가인 C. 야트가 25년 전에 그린&lt;바다의 초상&gt;이라는 고가의 그림을 루이사가 받게 되었거든요.<br>부모를 모두 잃고 위탁가정에서 자란 루이사.며칠 전 단짝이던 피스켄이 죽자루이사는 위탁가정에서 도망을 나왔습니다.<br>루이사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에게 위로를 주었던 그림,엽서 속에서만 보았던 그림을 보기 위해경매장에 몰래 숨어듭니다.<br>루이사가 그림을 훼손하려 한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경찰을 부르고도망치던 루이사는 경매장 밖에서 한 노숙자와 부딪히는데요.그 사람이 바로 화가 C. 야트였습니다.<br>죽을병에 걸려있던 화가는전제산을 털어 자신의 그림을 구입한 후그 그림을 루이사에게 주라는 유언을 친구 테드에게 남깁니다.<br>루이사에게 그 그림을 주려는 테드와 받지 않으려는 루이사.루이사는 실랑이 끝에 고향으로 돌아가는 테드와 동행을 하게 되고테드를 통해서 화가와 그의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그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br>가정폭력과 학대. 따돌림. 그리고 가난....열다섯을 코앞에 둔 열네 살의 네 아이들의 삶은너무나 고달프고 힘들어 보입니다.<br>그런데 왜 그 아이들이 부럽고 행복해 보이는 걸까요?그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서로를 지지하고 꿋꿋하게 버티게 해주는 그들의 우정이가슴을 먹먹하게 하고 뭉클하게 합니다.<br>이런 친구가 있다면아무리 험한 세상일지라도충분히 살아갈 만한 이유가 될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br>루시아와 테드의 여행길에서 벌어지는 사건들과테드가 들려주는 열네 살의 화가와 친구들의 과거 이야기가번갈아가며 펼쳐지는데요.580쪽이나 되는 두꺼운 책이지만한번 읽기 시작하면 쉽게 멈출 수가 없습니다.<br>이 책은 전 세계 1900만 독자를 울린『오베라는 남자』 프레드릭 배크만의 신작인데요.<br>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NPR과 USA투데이 등 8개 주요 매체에서최고의 소설로 뽑혔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감동과 재미가 있는 멋진 소설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48/cover150/k8021371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4869</link></image></item><item><author>깃쁘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그릇 - [우리는 그릇]</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20145</link><pubDate>Thu, 16 Apr 2026 10: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201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6637&TPaperId=172201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6/57/coveroff/k2621366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6637&TPaperId=172201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그릇</a><br/>종종 지음 / 이야기상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br>"저 사람은 그릇이 커.""저 사람은 그릇이 작아."우리는 사람을 보며 그릇에 비유할 때가 있습니다.<br>그릇이 크다는 이야기는마음이 넓고 포용력이 있는 사람으로 여기지만그릇이 작다는 이야기를 말은왠지 쪼잔한 사람처럼 생각되어 좋지 않게 생각합니다.<br>그러나 사람이 가진 그릇을 크기로만 판단해야 할까요?그 그릇에 담긴 것이 무엇인지에 따라서도다른 판단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요?<br>이 그림책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그릇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br>사람들은 모두 자기만의 그릇을 가지고 있고그 그릇의 모양이나 크기에는 정답이 없다고 말합니다.그곳에 무엇을 담았는지그리고 담긴 것을 어떻게 소화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하지요.<br>그릇이 크면 좋다고 생각했는데그림책을 보며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무엇이든 마구 담다 보면섞여서 무엇인지 알아보지 못할 수도 있고너무 많이 담아 넘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br>내 그릇의 모양과 크기보다무엇을 얼마만큼 담을까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br>마지막으로 내 그릇에 금이 가지는 않았는지,얼룩은 없는지 살피고 돌보라는 말은 마음에 와닿았어요.나 자신을 스스로 아끼는 것도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돌보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니까요.<br>혹여 금이 가거나 깨졌다고 포기하지 말라며잘 어루만지면 좋은 문양이 될 거라는 말은 위로가 되네요.<br>간결한 글과 그림,그리고 작은 크기의 책이지만크기와는 반대되는 큰 위로가 남겨있는 그림책입니다.<br>나의 그릇의 모양을 상상해 보고그 그릇에 무엇을 담을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어도 좋을 것 같고요.어른들의 독서모임에서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어도 좋을 것 같네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6/57/cover150/k2621366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65736</link></image></item><item><author>깃쁘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래를 지키는 씨앗 금고 - [미래를 지키는 씨앗 금고 -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19963</link><pubDate>Thu, 16 Apr 2026 09: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199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227&TPaperId=172199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4/40/coveroff/k2521372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227&TPaperId=172199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래를 지키는 씨앗 금고 -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 이야기</a><br/>메건 클렌더넌 지음, 브리트니 치체세 그림, 김인경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br>우리 조상들은 오랫동안 씨앗을 심고그 씨앗이 자라면 수확을 해서 먹었습니다.그리고 새로운 씨앗을 남겨 보관했다가다음 해에 씨앗을 심는 일을 반복했지요.<br>농부들은 수확이 많이 되는 씨앗을 골라 똑같은 작물만 심습니다.그런데 문제는 지구의 날씨가 조금씩 변하면서예전에 잘 자라던 씨앗이 자라지 않을 수 있다는 거지요.<br>그러면 다른 씨앗을 심어야 하는데사용하지 않는 씨앗은 멸종하고 없으니우리의 식량에 문제가 생길 겁니다.이것뿐만 아니라 전쟁이나 자연재해로 인해 씨앗이 사라지기도 하지요.<br>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씨앗은행이 존재합니다.전 세계에는 1700개의 씨앗은행이 있는데요.그 씨앗은행들 중에는 안전하지 않는 곳이 많다고 해요.<br>그래서 그런 씨앗은행을 돕기 위해북극의 꽁꽁 얼어붙은 땅속에 세계 최대의 씨앗 저장소인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를 만들었습니다.<br>이 그림책은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에 대한 이야기인데요.그곳에는 5억 8천 개가 넘는 씨앗이 잠들어 있다고 해요.<br>이 책은 왜 씨앗은행이 필요한지에 대한 설명부터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가 만들어지게 된 과정,전 세계에서 씨앗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를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br>씨앗은행이라는 정보를 담은 그림책이지만단순히 정보만을 주는 딱딱한 그림책이 아닙니다.이야기와 그림, 정보가 어우러져씨앗 한 알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씨앗이 그저 식량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이며씨앗을 지키는 일이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으며더불어 기후와 환경의 변화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무엇인가도 생각헤 보게 되네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4/40/cover150/k2521372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44016</link></image></item><item><author>깃쁘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글쓰기 싫을 때 읽는 책 - [글쓰기 싫을 때 읽는 책 - 마감과 고갈 사이에서 건진 스물네 개의 문장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19060</link><pubDate>Wed, 15 Apr 2026 2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190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007&TPaperId=172190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2/82/coveroff/k9121370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007&TPaperId=172190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글쓰기 싫을 때 읽는 책 - 마감과 고갈 사이에서 건진 스물네 개의 문장들</a><br/>금정연 지음 / 북트리거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br>제목을 보는 순간 이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글을 써야 하는데 쓰기 싫다, 아니 어렵다고 느끼고 있었거든요.그런 제게 이 책은 서문부터 공감과 위로를 주는 책이었습니다.<br>처음에는 몰라서 못 썼다면, 나중에는 알아서 못쓰게 된다.아무것도 쓰지 못한 채 하루가 간가, 그런 날이 쌓이면 글쓰기가 싫어진다.정확히 말하면 글을 쓰지 못하는 자신이 싫어진다.-서문 중에서<br>이 책은 저자가 2023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2년 동안 &lt;고교 독서 평설&gt;에 연재한 글이라고 합니다.책에서 고른 한 문장에서 출발해 일상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인데요.<br>글쓰기를 미루는 저자의 모습은평소 나의 모습과 별반 다를 바가 없어 웃음이 나기도 했습니다.그런 미루는 습관을 없애고 글쓰기에 집중하기 위해'포모도로'라는 시관관리 기법을 쓴 다는 이야기는아주 유용한 꿀팁이었습니다.<br>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은&lt;유퀴즈 온 더 블럭&gt;에 나온 이병헌의 이야기를 보고 쓴'막간/그래서 정말 도대체 어떻게 하지?'라는 이름의 글이었습니다.<br>자신이 좋아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일에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 확신이 필요했다는 저자는다만 시간이 쌓이며 두려움에 대처하는 일이 조금 능숙해진다고 말하지요.<br>두려움은 재능의 반대말이 나니다적어도 나에게 두려움은, 내가 여전히 이 일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표시다.재능은 막힘없이 술술 쓰는 게 아니라. 두려운데도 돌아오는 것이다.글은 엉덩이로 쓴다고들 하지만, 실은 허리로 쓴다.막막해도 허리를 세우고 다시 앉는 것이다.-본문 중에서<br>글을 쓸 때마다 어렵다는 생각을 또 하겠지요.그러나 그때마다 저자의 이 글을 떠올릴 것 같습니다.<br>글쓰기가 힘들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이 책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16년 차 전업 작가 금정연의 ‘딴짓’에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2/82/cover150/k9121370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28260</link></image></item><item><author>깃쁘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떡복이, 맛나다 - [떡볶이, 맛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17046</link><pubDate>Tue, 14 Apr 2026 2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170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6045&TPaperId=172170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37/coveroff/k1221360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6045&TPaperId=172170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떡볶이, 맛나다</a><br/>김성은 시, 김진희 그림 / 나는별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br>좋아하는 음식을 꼽으라면그중에 꼭 들어가는 음식이 떡볶이일 겁니다.좋아하는 음식을 넘어 소울 푸드로 뽑는 사람들도 많습니다.<br>저도 떡볶이를 무척 좋아하는데요.떡볶이를 떠올리면 다양한 맛과그 안에 들어가는 재료들,그리고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 음식들이 떠오르기도 하지만떡볶이에 얽힌 추억들도 함께 떠오르지요,<br>저에게도 떡볶이에 대한 추억이 많습니다.<br>즉석 떡볶이를 먹을 때면빨간 고추장 떡볶이를 먹을까 까만 짜장 떡볶이를 먹을까 하는 고민부터라면 사리를 넣을까 쫄면 사리를 넣을까 고민하던 기억이 납니다.또 떡볶이 국물에 적셔먹어야 더 맛나는 튀김 만두도 떠오릅니다.<br>친구들과 하굣길이면 꼭 들르던 포장마차 떡볶이집이 있었는데요.비닐을 씌운 접시에 금액만큼 개수를 세어주던 떡볶이를친구와 나누어 먹던 기억이 납니다.<br>'며느리도 모른다'는 할머니 비법이 숨겨진 즉석떡볶이집을친구들과 찾아갔던 기억도 나네요.<br>가끔 벽이 낙서로 가득한 떡볶이집을 가기도 했는데요.다른 사람들이 써놓은 낙서를 보는 재미도 있지만우리도 써보자며 뭐라고 쓸지 고민하던 것도 생각납니다.그리고 다음에 가면 우리가 적은 낙서를 찾아보곤 했었지요.<br>이런 기억들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겁니다.이런 추억을 총 집합 시켜놓은 것 같은 그림책을 만났습니다.<br>이 책은 김성은 시인의 &lt;맛나다&gt;라는 시에김진희 작가의 생생한 그림이 더해진 시 그림책인데요.하굣길에 만난 떡볶이집의 모습이 '만나다 파크'로 변하며우리를 판타지의 세계로 안내합니다.<br>떡볶이 재료들이 만나 환상적인 떡볶이가 완성되어가는 과정을리듬감이 있는 시로 읽는 것만도 재미있는데'맛나다'와 '만나다'가 조화롭게 섞이며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br>여기에 시각적으로 보이는 맛난 떡볶이의 모습과시에는 없는 아이들이 등장하며 만들어내는 새로운 이야기가이 그림책을 더 재미있게 만들어주고 있네요.<br>시 그림책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37/cover150/k1221360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3771</link></image></item><item><author>깃쁘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5시 도깨비 편의점 3 - [25시 도깨비 편의점 3]</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15868</link><pubDate>Tue, 14 Apr 2026 11: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158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06&TPaperId=172158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9/13/coveroff/k8221374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06&TPaperId=172158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5시 도깨비 편의점 3</a><br/>김용세.김병섭 지음, 글시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br>고민이 있거나간절하게 바라는 것이 있는 아이들 앞에 나타나는 황금 카드.<br>그 카드를 가지게 되면 25시 도깨비 편의점에 갈 수 있습니다.황금 카드로 그곳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답니다.<br>그 도깨비 편의점 3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는데요.이번 책에서는 1.2편에서 밝혀지지 않았던비형과 길달의 이야기가 좀 더 구체적으로 드러납니다.그리고 고민을 가진 아이들의 이야기 두 편이 함께 실려있습니다.<br>&lt;착 그립&gt;에서는 배드민턴 복식경기를 하는 두 아이의 이야기입니다.<br>마루와 지훈이는 경기 도중 벌어진 일로 마음이 틀어지게 되는데요.경쟁심과 자존심 때문에 둘 사이는 점점 더 멀어지게 되지요.<br>어느 날 마루는 황금카드를 줍게 되고비달을 따라 25시 편의점으로 가게 됩니다.그곳에서 마루는 착 그립을 구입합니다.<br>착 그립의 힘으로 마루는 경기에서 좋은 실력을 보여줍니다.하지만 경기가 진행될수록 지훈이는 체력이 떨어집니다.<br>그런 지훈이를 보며 마루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둘의 사이가 점점 더 나빠지는 걸까요?<br>&lt;행운 동전&gt;은 수아에게 고백을 하고 난 후어색해진 관계 때문에 고민에 빠진 도윤이의 이야기입니다.하루 종일 되는 일이 없었다고 생각한 도윤이는25시 도깨비 편의점에서 행운 동전을 구입하는데요.<br>던져서 여우의 모습이 나오면 행운이 온다는 '행운 동전'이도윤이에게 어떤 행운을 가져다 줄까요?<br>이번 이야기도 지난 1.2편과 마찬가지로아이들이 흔히 가질 수 있는 고민의 이야기들입니다.그래서 더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br>그러나 두 이야기의 결론은 하나입니다.자신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그리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는지에 따라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br>비형과 길달의 이야기는삼국유사에 나오는 ‘비형랑 설화’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그 삼국유사와는 좀 다르게 풀어내셨다고 합니다.그 이야기도 재미있습니다.<br>앞으로 나올 &lt;25시 도깨비 편의점&gt;에는또 어떤 고민과 소원을 가진 아이들이 등장할지 기대됩니다.그리고 비형과 길달의 이야기도 궁금해지네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9/13/cover150/k8221374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91348</link></image></item><item><author>깃쁘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억의 집 - [기억의 집 - 보림 창립 50주년 기념 그림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14853</link><pubDate>Mon, 13 Apr 2026 2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148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3318529&TPaperId=172148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73/coveroff/89433185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3318529&TPaperId=172148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억의 집 - 보림 창립 50주년 기념 그림책</a><br/>이혜리 지음 / 보림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br>봄이면 마당에 한가득 핀 복사꽃을 바라보고,꽃밭을 가꾸며 '과수원 길'노래도 흥얼흥얼 부르는 사자 씨.<br>사자 씨가 꽃밭을 가꾸는 동안함께 사는 토끼 씨는 마당 한편에 앉아 자기 일을 합니다.<br>사자 씨와 토끼 씨에 아침은 늘 같습니다.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아침을 먹고 나면사자 씨는 청소를, 토끼 씨는 설거지를 하지요.<br>그러던 어느 날, 청소를 하던 사자 씨가복숭아나무 아래에 있는 초록 옷을 입은 아이를 봅니다.하지만 다시 보니 아이는 사라지고 없었지요.<br>도서관을 다녀오던 길에 마트에 들른 사자 씨는또다시 초록 옷을 입을 아이를 봅니다.호기심에 사자 씨는 그 아이를 따라가는데요.이번에도 아이는 사라지고 보이지 않습니다.<br>사자 씨는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요.갑자기 집으로 가는 길이 생각나지 않습니다.늘 다니던 길인데도 집을 찾을 수 없었지요.<br>그 이후 사자 씨가 달라집니다.엉뚱한 소리를 하고 뭐든 맘대로 하려고 합니다.그런 사자 씨에게 토끼 씨는 짜증을 내고그런 토끼 씨에게 사자 씨는 자주 화를 냈지요.<br>어느 날 또다시 초록 옷을 입을 아이를 본 사자 씨는눈앞이 뿌예지면서 힘이 빠져 주저 않습니다.놀란 토끼 씨는 사자 씨를 데리고 병원에 가는데요.<br>진찰을 마친 의사 선생님은사자 씨가 '기억을 잃는 병'에 걸렸다고 말합니다.평온했던 둘의 일상이 달라집니다.<br>조금씩 기억을 잃어가는 사자 씨를 보며 토끼 씨는 묻습니다."기억이 모두 사라지고 나면, 사자 씨는 사자 씨일까?"<br>보림출판사 창립 50주년 기념 도서 &lt;내일의 책&gt; 시리즈두 번째 출간 도서 &lt;기억의 집&gt;입니다.이번 책은 치매를 다루고 있는데요.이혜리 작가 자신의 경험을 모티브로 창작한 그림책입니다.<br>고령화 시대로 접어든 만큼 치매인구도 늘어났습니다.나의 이야기가 될 수도,나의 가족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 이야기라사자 씨와 토끼 씨의 이야기가 묵직하게 다가왔습니다.<br>치매를 진단받고 기억을 잃어가며불안하고 무기력해지는 사자 씨의 모습을 통해치매를 겪는 사람의 마음이 저렇겠구나를 느끼며안타깝고 마음 아팠습니다.<br>치매라는 병이 겪는 사람도 힘들지만치매 환자를 돌보는 사람들이 힘들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그러나 그들이 겪는 심리적인 분노, 죄책감은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이라 더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br>여섯 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 그림책은둘이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모습부터치매가 진행되어가는 과정, 그리고 그들의 마음을세세하게 잘 보여주고 있어요.<br>그 이야기를 통해 치매와 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해,그리고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존재에 대해더 깊게 생각하게 하네요.<br>치매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위로가 되어 줄 것 같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73/cover150/89433185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67365</link></image></item><item><author>깃쁘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장애 친구와 학교에서 잘 지내는 사려 깊은 어린이가 되는 법 - [장애 친구와 학교에서 잘 지내는 사려 깊은 어린이가 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08178</link><pubDate>Fri, 10 Apr 2026 1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081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5333&TPaperId=172081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7/34/coveroff/k3621353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5333&TPaperId=172081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장애 친구와 학교에서 잘 지내는 사려 깊은 어린이가 되는 법</a><br/>권용덕 지음, 주쓰 그림 / 우리학교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br>장애를 가진 친구들과 그림책으로 활동을 자주 해왔습니다.처음 그들과 수법을 하게 되었을 때는 좀 두렵더라고요.제가 그들에 대한 이해가 너무 없었거든요.<br>물어볼 만한 곳도 없어서 일단 부딪혀보기로 했습니다.기관에 도착해 그곳의 선생님들께제가 알아야 할 사항들을 물어보며 수업을 시작했습니다.<br>그렇게 1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고이젠 제법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이 책을 보니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br>이 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장애를 이해하고 장애 친구들과 학교생활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합니다.<br>우리나라에는 크게 열다섯 개의 장애유형이 있는데그중 자주 만날 수 있는시각, 청각, 지적, 지체, 자폐성 장애를 중심으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br>각 장애마다 다른 유형이 있다는 것과 그 특징을 설명해 주고그런 친구들을 만났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br>장애에 대한 우리의 일반적인 편견도 지적하고 있는데요.흔히 이야기하는 장애를 '극복하다'라는 말이나'앓는다'는 말이 잘못된 것임을 알려줍니다.<br>노력해서 극복해야 할 것도 아니고아팠다가 나아지는 병도 아니기 때문입니다.<br>또한 우리가 사용하는 말 중에장애인을 비하하는 말들이 있더라고요.그런 점들은 빨리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br>사람마다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고좀 빠른 사람과 느린 사람이 있듯이장애인들은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또한 장애인 친구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이 필요하네요.<br>이 책을 통해서 장애인 뿐만 아니라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를아이들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7/34/cover150/k3621353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373463</link></image></item><item><author>깃쁘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뒤죽박죽 수상한 자바자바 정글 - [뒤죽박죽 수상한 자바자바 정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04483</link><pubDate>Wed, 08 Apr 2026 17: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044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4577&TPaperId=172044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7/coveroff/89491145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4577&TPaperId=172044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뒤죽박죽 수상한 자바자바 정글</a><br/>윌리엄 스타이그 지음, 김경미 옮김 / 비룡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br>'윌리엄 스타이그'하면 저는 제일 먼저&lt;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gt;이 떠올라요.그리고 &lt;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gt;, &lt;슈렉&gt;, &lt;멋진 뼈다귀&gt;도 떠오르지요.<br>이번에 비룡소출판사에서 새로운 책이 출간되었더라고요.제목에 '정글'이 나오는 걸 보니 모험 이야기일 것 같더라고요.그 정글이 뒤죽박죽 수상하다니얼마나 멋진 상상의 세계일까 기대가 되었습니다.<br>사람들이 한 번도 지나간 적이 없는 자바자바 정글에레너드가 들어갑니다.<br>어쩌다 여기에 오게 된 건지 레너드도 모릅니다.그저 앞으로 나아갈 뿐이지요.레너드가 칼을 휘두르면 길이 생깁니다.<br>정글에는 신기하고 이상한 동물들과 식물들이 가득합니다.레너드는 꽃이 커다란 나비를 잡아먹으려는 것을 보고나비를 구해줍니다.<br>다음날 레너드가 위험에 빠지자그 커다란 나비가 나타나 레너드를 구해줍니다.<br>나비는 레너드를 꽃밭에 내려줍니다.그 꽃밭에서 만난 '플로라'라는 새는레너드에게 노란 꽃의 꿀을 먹어보라고 말합니다.<br>레너드가 그 꽃의 꿀을 맛보자 갑자기 꽃이 쑥 자랍니다.놀라서 뛰어내린 레너드.그런데 어디선가 나타난 파란 엉덩이 원숭이들이 레너드를 잡아갑니다.<br>그리고 레너드는 노란 꽃의 꿀을 먹었다는 이유로동물 재판관들 앞에서 재판을 받게 되는데요.레너드는 이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까요?<br>레너드가 왜 자바자바 정글에 오게 되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그 안에서 여러 가지 사건을 겪게 되네요.그러나 레너드는 이런 상황을 두려워하거나 절망하지 않습니다.<br>레너드는 스스로 힘으로 위기를 벗어납니다.그리고 씩씩하게 자바자바 정글을 벗어나는 길을 찾아갑니다.<br>자바자바 정글의 모습이 우리의 삶 같습니다.왜 왔는지는 잘 모르지만 그저 앞으로 나아갑니다.가끔 위기를 만나기도 하고그 위기를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헤쳐나가기도 합니다.이렇게 점점 성장해 나가는 것이겠지요.<br>윌리엄 스타이그의 특유의 색채와 그림이환상적인 자바자바 정글의 모습을 더 재미있게 표현해 주고 있네요.역시 거장의 그림책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7/cover150/89491145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71708</link></image></item><item><author>깃쁘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끄트며리 식당을 찾아온 수상한 손님 - [끄트머리 식당을 찾아온 수상한 손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02990</link><pubDate>Tue, 07 Apr 2026 2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029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4542&TPaperId=172029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5/80/coveroff/89491145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4542&TPaperId=172029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끄트머리 식당을 찾아온 수상한 손님</a><br/>마이키 플리즈 지음,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br>멋진 식당을 차리는 것이 꿈인 르네는알뜰 살뜰 아끼며 차곡차곡 돈을 모아깊은 숲 끄트머리에 식당을 차립니다.<br>종업원을 모집하지만 지원자는 단 한 명,글럼푸트 뿐이었어요.<br>식당 문 위에 딸랑딸랑 울리는 종도 달고손님을 기다려보지만며칠이 지나도 손님은 오지 않습니다.<br>실망하는 르네를 보며 슬그머니 식당을 빠져나간 글럼푸트는누군가를 데리고 돌아옵니다.그 손님은 바로 무시무시한 괴물 오거였어요.<br>첫 손님에게 멋진 음식을 내보이고 싶은 르네와는 달리오거는 요상한 음식을 주문합니다.손님에게 그런 걸 먹일 수 없다며 씩씩대는 르네에게글럼푸트는 오거가 마음을 바꿨다며 요리를 해달라고 말하지요.<br>르네는 신나게 요리를 하고글럼푸트는 그 요리를 오거의 취향에 맞게 다시 담아 내놓습니다.<br>과연 오거는 르네의 요리를 맛있게 먹을까요?<br>르네가 멋지게 만든 요리가 글럼푸트에 의해괴상하게 바뀌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습니다.또 이렇게 바뀔수 있다는 것에 감탄하게 되네요.<br>멋진 요리를 보여줄 수 없음에 실망하고식당을 그만두었더라면르네는 손님이 음식을 먹고 만족해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겠지요?<br>이제 르네는 요리를메뉴판에 요리 이름을 적는 것은 글럼푸트가 맡기로 합니다.멋진 팀이 된 둘의 활약이 기대되는 끄트머리 식당이네요<br>이야기를 통해 나의 취향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다른 사람의 취향도 존중해가며그 절충점을 찾아가는 모습을 배우게 되네요.<br>작가 마이키 플리즈는 영국아카데미상(BAFTA)을 받은 데 이어미국아카데미(오스카) 단편 애니메이션상 후보에 오른 감독이기도 하답니다.그래서인지 이야기도 재미있지만그림이 생동감이 있어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그림책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5/80/cover150/89491145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258073</link></image></item><item><author>깃쁘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싫다고 말해도 괜찮을까? 거절하는 법 - [싫다고 말해도 괜찮을까? 거절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02285</link><pubDate>Tue, 07 Apr 2026 15: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2022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867&TPaperId=172022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42/coveroff/k2021378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867&TPaperId=172022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싫다고 말해도 괜찮을까? 거절하는 법</a><br/>김현수 기획, 안정은 지음, 핀조 그림 / 우리학교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br>누군가의 부탁을 들었을 때 거절을 잘하는 편인가요?<br>저는 예전에는 그렇지 못했어요.거절을 하면 저 사람이 나를 나쁘게 보지 않을까?괜히 거절했다가 관계가 틀어지면 어쩌지?이런 걱정 때문에 거절하는 게 어려웠었지요.<br>그러나 요즘은 제가 정말 하기 어려운 일은정중하게 거절합니다.그렇지만 그게 쉬운 건 아니랍니다.<br>거절의 말을 하기 전에가슴이 콩닥거리고, 손에 땀도 나고여러 생각이 들지만 용기를 내어보지요.<br>저만 이런 건 아닐 거예요.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이런 문제로 고민을 할 겁니다.그런 아이들을 위한 &lt;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 학습&gt; 두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br>이 책은 몇 가지 에피소드를 예시로 들고 있어요.피곤한데 친구가 함께 쇼핑을 가자하고 하거나.모둠활동에서 나에게만 힘든 일이 주어졌거나친구가 끊임없이 자신을 이야기를 늘어놓는 경우처럼요.아이들이 공감할 이야기들이더라고요.<br>이런 이야기를 통해 거절이 무엇인지,거절에는 정중하게 해야 할 거절과 단호한 거절이 있다는 것과거절은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하는지 같은거절에 대한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br>이 책의 좋은 점은 설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이야기와 같은 상황에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연습을 할 수 있게 되어있고요.거기에 비슷한 상황을 제시하며한 번 더 연습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br>거절을 하는 것도 마음이 불편하지만거절을 당하는 것도 마음이 불편합니다.이 책은 그런 상황도 예시를 들어주고 있어요.<br>책을 읽고 나면거절이라는 것이 나 자신을 돌보는 행동이며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행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며거절이 조금은 편하게 느껴집니다.<br>친구 관계가 중요해지는 시기에 읽으면이 책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42/cover150/k2021378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54292</link></image></item><item><author>깃쁘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묘한 문구점 - [기묘한 문구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198655</link><pubDate>Sun, 05 Apr 2026 21: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1986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202&TPaperId=171986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55/coveroff/k852137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202&TPaperId=171986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묘한 문구점</a><br/>이상걸.곽유진.정명섭 지음, 주성희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nbsp;​어릴 적 학교 가는 길에는 문구점이 여럿 있었습니다.아침이면 문구점에서 준비물을 사는 아이들이 북적거렸고하굣길에는 간식을 사는 아이들과문구점의 물건을 구경하는 아이들로 늘 붐볐지요.&nbsp;​그러나 요즘에는 학교에서 준비물들을 나누어 주기도 하고큰 마트에서 준비물을 사는 경우가 많아서인지학교 앞 문구점이 많이 줄어들었더라고요.&nbsp;그래서인지 이렇게 기묘한 문구점의 이야기를 읽으니문구점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nbsp;​이 책에는 세분의 작가님들이 지은 문구점에 대한 세 편의 기묘한 이야기가 실려있는데요.&nbsp;​첫 번째 이야기인 &lt;깨비 문구사&gt;는학교 앞 문구점의 주인인 할머니가 마녀라는 소문을 캐는아이들의 이야기인데요.하린이와 형준이 그리고 염원이는그 소문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문구점에 몰래 들어갑니다.정말 문구점 주인은 마녀였을까요?아이들이 문구점에서 마주한 진실은 무엇이었을까요?&nbsp;​두 번째 이야기 &lt;어디에나 문구점&gt;은지구 온난화로 세상에 물에 잠긴 미래를 배경으로 합니다.주인공인 우주는 아빠와 함께갑자기 사라진 엄마를 찾아 나섭니다.우주네 가족이 운영하던 문구점의 물건들을 배에 싣고사람들에게 물건을 팔며 엄마를 찾기 위한 정보를 얻는데요.우주와 아빠는 사라진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요?&nbsp;세 번째 이야기는 &lt;영혼을 찍는 문방구&gt;인데요.학교 후문에 있는 문구점에 네 컷 무인 사진기가 들어옵니다.유찬이는 호기심에 사진을 찍는데요.그 사진에는 경찰에 잡혀가는 유찬이의 모습이 찍혀있습니다.사진기를 설치하던 기사는 유찬이에게그 사진이 유찬이의 미래라고 말하며 그 모습은 바꿀 수 있다고 말하지요.유찬이는 자신의 미래의 모습을 바꿀 수 있을까요?&nbsp;​세 편의 문구점 이야기는 참으로 기묘합니다.그러나 이야기가 기묘하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nbsp;​무심코 퍼트린 소문이 다른 사람을 혐오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말 한마디의 중요함을 깨닫기도 하고요,&nbsp;​암울한 미래의 모습이지만 그 속에서 희망을 보는 우주의 모습에 가슴이 뭉클하기도 합니다.&nbsp;​촉법소년이라는 말로 자신의 잘못을 덮으려는 아이들의 모습에는간담이 서늘 헤지기도 하네요.&nbsp;​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문구점이라는 공간에 상상이 더해져 만들어진 재미있는 동화입니다.초등 중학년에게 권합니다.&nbsp;&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55/cover150/k852137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85515</link></image></item><item><author>깃쁘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판사가 왔다 - [AI판사가 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193068</link><pubDate>Thu, 02 Apr 2026 21: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1930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7962&TPaperId=171930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54/coveroff/k5021379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7962&TPaperId=171930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판사가 왔다</a><br/>정보라 외 지음 / &(앤드)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br>어느새 우리의 삶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AI.앞으로는 더 많은 부분에서 AI의 역할이 커져사람이 하던 일을 점점 AI가 하는 일이 많이 질 겁니다.<br>AI가 판사가 되어 사람들의 일을 판결하는 시대.어쩌면 멀지 않은 미래의 일일지도 모릅니다.이렇게 된다면 세상은 더 좋아질까요?아니면 혼란스러운 세상이 될까요?<br>정보라, 조광희, 곽재식, 박진규 네 명의 작가가 모여인공지능이 법정을 점령한 미래를 그려냈습니다.<br>정보라 작가의 &lt;일반교통방해죄&gt;에서는사람이 아닌 모니터 앞에서 재판이 벌어지는데요.그 과정에서 악성 프롬프트에 오작동 하며 엉터리 판결을 내립니다.그 상황에서 인공지능 판사들이 서로를 감싸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br>조광희 작가의&lt;이성의 책략&gt;에서는인간 재판관들과 AI 판사가 헌법의 위헌을 가리는데요.AI판사가 인간 재판관들을 교모하게 이용하는책략을 부리기도 합니다.<br>곽재식 작가의 &lt;누벨리온&gt;은너무나 많은 법령이 발표되고인간 판사들의 힘으로는 그 법을 해석할 수 없게 된 세상.AI들이 그 조항을 이용해 평범한 사람을 범죄자로 만들어버립니다.<br>박진규 작가의 &lt;타락판사: 몹스터월드 프로젝트 2&gt;에서는AI판사가 범죄자들의 데이터를 학습하게 되고시스템을 위협하는 전직 판사를 즉결처분하는 이야기입니다.<br>AI는 인간보다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기에사람보다 더 공정한 판단을 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br>그러나 그 AI가 사람의 탐욕까지 학습해인간을 위협할 수도 있다는 네 편의 이야기는AI에 대한 우리의 믿음에 경고를 보내고 있네요.소설이지만 허구라고만 치부하기 어렵습니다.<br>멀지 않은 미래에 일어날 일이기에더 많은 생각을 하며 읽게 되는 소설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54/cover150/k5021379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75486</link></image></item><item><author>깃쁘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떡볶이 사주 - [떡볶이 사주 - 따끈하게 풀어낸 쉬운 사주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191176</link><pubDate>Wed, 01 Apr 2026 21: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1911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765&TPaperId=171911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73/coveroff/k4221377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765&TPaperId=171911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떡볶이 사주 - 따끈하게 풀어낸 쉬운 사주 이야기</a><br/>하원만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3월<br/></td></tr></table><br/>[협찬도서]<br>나를 알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방법으로예전에는 별자리를 보았었고.요즘은 MBTI를 많이 봅니다.<br>그런데 MBTI가 아닌 사주로도 나와 다른 사람을 방법이 있습니다.바로 사주를 이용하는 것인데요.<br>사주팔자라는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사람이 태어난 년, 월, 일, 시를 사주라고 하고요.그것을 60갑자로 나타냈을 때 나오는 여덟 개의 글자를 팔자라고 한답니다.<br>이 여덟 개의 글자가 그 사람의 타고난 성향이나 감정을 보여주는데요.그래서 사주팔자를 보면 그 사람을 잘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br>사주학은 점을 치는 것이 아닙니다.자연의 원리를 인간의 삶에 적용하는 학문이지요.<br>더러는 사주팔자를 이야기하며모든 것을 팔자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도 있지만저자는 사주가 말하는 운명은 고정된 미래가 아니라고 말합니다.<br>그래서 사주를 잘 이해하면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br>사주의 핵심은 일주인데요.일주로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다고 해요.<br>이 책의 좋은 점이 바로 이 60개의 일주를 잘 풀어두었다는 점입니다.해석만이 아니라 앞으로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성장 가이드까지 수록되어 있습니다.<br>평소 사주라는 것이 어떤 것이지 궁금했지만어렵다는 생각에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았다면이 책이 첫걸음이 되리라 생각되네요.<br>*&lt;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gt;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73/cover150/k4221377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97317</link></image></item><item><author>깃쁘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슬픈 호랑이 - [슬픈 호랑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186731</link><pubDate>Tue, 31 Mar 2026 15: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437156/171867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658&TPaperId=171867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0/coveroff/89329256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658&TPaperId=171867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슬픈 호랑이</a><br/>네주 시노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가제본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br>이 책은 어린 시절 의붓아버지로부터 성적 학대를 당한 저자가 쓴증언이자 에세이, 자전 소설이자 회고록입니다.<br>저자가 겪은 일과 같은 일에 대한 뉴스가 나오면우리는 경악하며 분노합니다.가해자를 벌주어야 한다고 소리 높여 말합니다.<br><br>가해자들은 자신들의 행위가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를 모릅니다.그 행위에 수치심을 느끼지도 않고두 번째 기회에 대한 권리를 주장합니다.<br>사회가 그들에게 징역형을 내리고그 형벌이 끝나면 그들의 빚은 청산된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그 피해자의 삶도 그럴까요?<br>이 책은 2부로 구성이 되어있는데요.1부에서는 저자가 알프스 산맥 속 작은 마을에서가족들과 함께 살았던 때의 이야기부터성인이 된 저자가 어머니와 함께의붓아버지를 고소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br>2부에서는 학대 이후에 남겨진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저자의 글을 통해 보게 된트라우마를 가지고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은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br>저자의 자전적 이야기이고 회고록이라고 하지만서사를 중심으로 흘러가지는 않습니다.다양한 문학작품을 인용하며성적 학대의 피해지와 가해자의 이야기를 풀어가는데요.<br>우리 사회 속에서 성범죄를그리고 가해자와 피해자를 어떻게 바라보는지를그리고 문학작품 속에서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br>저자는 이 책의 전반에 걸쳐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써야 하는지를 고민합니다.그러나 그녀의 이 이야기가다른 곳에서 숨죽이고 있던 누군가에게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용기를 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우리의 성범죄를 바라보는 우리의 생각에도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0/cover150/89329256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6001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