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tpffktm님의 서재 (tpffktm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16 Apr 2026 03:12:55 +0900</lastBuildDate><image><title>tpffktm</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tpffktm</description></image><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 - [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9273</link><pubDate>Wed, 15 Apr 2026 22: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92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100&TPaperId=172192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48/coveroff/k8621371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100&TPaperId=172192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a><br/>우주플리즈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주는 너무 광활해서 그 안에서 인간은 아무것도 아닌 존재처럼 느껴집니다. 우주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단위인 1광년은 빛의 속도로 1년 동안 이동한 거리입니다. 하지만 인류는 아직 이 거리만큼조차 이동해본 적이 없으며, 우리 은하에서 가장 가까운 안드로메다 은하와의 거리가 약 250만 광년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우주의 규모는 굳이 설명을 덧붙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실감됩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고 있는 별빛은 그만큼의 시간이 지난 과거의 모습이고 매일 바라보는 태양조차 약 9분 전의 빛이라는 사실을 떠올리면 우주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선 존재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br>《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는 이런 관점에서 한없이 작은 인간이 광활한 우주를 어떻게 바라볼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책입니다. 저자 우주플리즈는 천문학 유튜버로 별의 탄생과 죽음, 은하의 역사 같은 주제를 설명하는 동시에 우리가 우주를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질문들에 답을 이어갑니다. 태양은 언제까지 빛날 것인가, 우리가 속한 은하는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는가 같은 질문을 차분하게 풀어내며 독자가 스스로 생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br>이 책은 138억 년에 이르는 시간과 끝없이 확장되는 우주의 흐름을 따라가며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를 상대적인 시선에서 다시 바라보게 합니다. 복잡한 이론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게 아닌 일상에서 많이 마주치는 축구공, 광화문과 같은 비유와 이야기 형식으로 내용을 전개해 주기 때문에 과학 지식이 많지 않아도 흐름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덕분에 독자는 부담 없이 읽으면서도 우주에 대한 기본적인 감각을 자연스럽게 쌓아갈 수 있습니다.<br>《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는 거대한 우주를 통해 인간의 시선에 따라 태양계, 외계행성, 은하, 그리고 우주의 처음과 끝까지 하나하나 풀어내 주는 책입니다. 과학을 어렵게 느꼈던 사람이나 천문학에 대한 기초를 다져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48/cover150/k8621371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4883</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시대, 트럼프와 이재명의 ESG 전쟁 - [AI 시대, 트럼프와 이재명의 ESG 전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9256</link><pubDate>Wed, 15 Apr 2026 22: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92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7501&TPaperId=172192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2/99/coveroff/k4921375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7501&TPaperId=172192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 트럼프와 이재명의 ESG 전쟁</a><br/>김태한 지음 / 세이코리아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ESG 정책이 대거 폐지될 것이라는 시선이 많았고, 실제로 그러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는 기록적인 한파가 미국에 닥칠 때마다 이런 날씨에서 어떻게 지구 온난화를 말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기후 변화에 대한 회의적인 입장을 반복적으로 드러내 왔습니다. 이러한 발언과 태도를 바탕으로 반 ESG 정책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최소한 그의 임기 동안에는 ESG의 중요성이 약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으며 실제 정책 방향도 그와 유사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br>《AI시대, 트럼프와 이재명의 ESG전쟁》은 이러한 상황에서 이재명 정부와 트럼프 정부의 성향을 다시 한번 파고 들며 ESG를 단순히 착한 기업 운영이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국가와 기업의 전략으로 바라보며 그 흐름을 정리한 책입니다. 이 책은 도널드 트럼프와 이재명이라는 서로 다른 정치적 입장을 가진 인물을 중심에 두고, ESG를 둘러싼 방향과 충돌을 비교하며 설명합니다. <br>특히 트럼프와 이재명 정부의 정책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앞으로 임기가 3,4년 남은 만큼 그들의 정책 분석은 앞으로의 기업 운영이나 투자, 취업을 하는데 많은 영향을 끼칠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트럼프의 안티ESG정책의 경우 그의 신념이라기 보다는 수단이라고 분석합니다. 특히 트럼프가 2009년까지 민주당원이였으며 지금은 기를 쓰고 없애려고 하는 의료보험 제도도 찬성했다는 점을 들어 안티 ESG 또한 수단일 뿐이며 쓸모 있는 도구가 된다면 언제든지 부활시킬 수 있는 인물이라고 분석합니다. <br>또한 이재명정부의 경우 ESG정책을 표면적으로만 밀어주는 것이 아닌 국정철학의 가장 기본을 ESG로 깔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그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123대 국정과제에서 ESG라는 단어가 들어간 국정과제는 하나도 없었지만 그의 정책 하나하나를 분석하며 어떻게 ESG를 내면화 하고 있으며 자금이 어떻게 흘러 갈지를 하나하나 분석해줍니다.<br> 《AI시대, 트럼프와 이재명의 ESG전쟁》은 해당 두 대통령 기간동안의 ESG 정책에 대해 정치와 산업, 그리고 기술의 흐름 속에서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입니다. ESG에 대해 포괄적으로 다시 한번 공부해보고 싶은 분들, 현재 대통령 시대에 맞춰 어떻게 그들이 ESG정책을 운영해 나갈지 공부해보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2/99/cover150/k4921375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29900</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2 -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9217</link><pubDate>Wed, 15 Apr 2026 22: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92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706&TPaperId=172192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18/coveroff/k8421377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706&TPaperId=172192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2</a><br/>강갑생 지음 / 팜파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매일 비행기와 기차, 자동차를 이용하며 살아가지만 그 안에서 어떤 원리와 구조가 작동하는지 깊게 생각해보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기술과 정책, 그리고 수많은 선택이 축적된 결과가 담겨 있습니다. 왜 불편하게 이렇게 구성되어 있을까 싶은 부분들도 하나하나 살펴보면 나름의 이유가 있고,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br>《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2》는 우리가 자주 접하는 교통수단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강갑생 저자는 오랜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비행기와 철도, 도로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단순한 정보 전달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장면 뒤에 어떤 판단과 기준이 작용했는지를 차근히 짚어갑니다. <br>예를 들어 비행기를 탈 때마다 비행기 창문이 크고 네모나면 다같이 보기에도 좋을거 같은데 왜 둥근 모양으로 되어 있을까? 최근 위례신도시와 대전에는 지하철이 아니라 트램을 깐다는데 트램은 무엇이고 왜 트램으로 깔지?와 같은 생활 속에서 궁금했을 법한 질문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줍니다. 이런 사례들을 따라가다 보면 교통은 단순히 편리함만을 위한 결과가 아니라, 안전과 효율을 우선으로 두고 다양한 조건을 조율한 끝에 만들어진 구조라는 점을 이해하게 됩니다.<br>《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2》는 익숙한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교통이라는 주제를 통해 현실을 더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나, 평소 지나치던 요소를 다르게 바라보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한 책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18/cover150/k8421377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01854</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학자의 몰입 - [수학자의 몰입 - 평범한 소년은 어떻게 수학사의 난제를 해결한 위대한 수학자가 되었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9204</link><pubDate>Wed, 15 Apr 2026 22: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92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703&TPaperId=172192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9/63/coveroff/k7021377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703&TPaperId=172192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학자의 몰입 - 평범한 소년은 어떻게 수학사의 난제를 해결한 위대한 수학자가 되었을까?</a><br/>오카 기요시 지음, 정회성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공부를 할 때 보통 더 많이 외우고, 더 빨리 이해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자연스럽게 성과 중심으로 학습을 하는 것이 성취감이나 만족감부분에서 더 높기 때문에 얼마나 깊게 몰입했는지보다는 얼마나 효율적으로 결과를 냈는지가 더 크게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정작 공부 과정 자체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보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br>《수학자의 몰입》은 이런 평소의 시선에서 조금 벗어나게 만드는 책입니다. 오카 기요시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문을 단순한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몰입의 과정’으로 이야기합니다. 중학교 입시에 실패했던 평범한 학생이 세계적인 수학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결과 뒤에 숨어 있는 과정이 어떻게 쌓여가는지가 더 또렷하게 보입니다.<br>또 이 책은 수학을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 다르게 만들어 줍니다. 계산이나 공식 중심의 학문이 아니라, 조화나 직관, 그리고 무언가를 발견했을 때의 즐거움 같은 것들이 더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그래서 단순히 공부 방법을 알려준다기보다는, 학문을 대하는 태도 자체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몰입’이라는 말이 조금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단순히 집중해서 빨리 끝내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들여 한 가지를 계속 붙잡고 이해해가는 과정에 더 가깝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와닿았습니다. 공부를 해야 하는 일로만 생각하기보다, 이해해가는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든다는 점도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br>《수학자의 몰입》은 저자와 수 많은 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공부를 바라봐야하는지에 대한 기준을 다시 한번 잡아주는 책입니다.  암기나 효율 중심의 공부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이나, 어떻게 몰입을 하고 어떻게 몰입을 느끼는가에 대해 배워보고 싶은 분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9/63/cover150/k7021377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96308</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미식의 탄생 - [미식의 탄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7279</link><pubDate>Tue, 14 Apr 2026 23: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72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7187&TPaperId=172172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67/coveroff/k5221371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7187&TPaperId=172172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식의 탄생</a><br/>박수현 지음 / SISO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프랑스는 미식의 국가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나라입니다. 수많은 미슐랭 식당들이 프랑스 요리를 통해 별을 획득해 왔고, 프랑스 미식 문화는 그 자체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될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지금의 명성을 얻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계사를 어느 정도 공부한 사람이라면 프랑스가 비옥한 토지를 바탕으로 성장한 국가였고, 풍부한 농산물을 기반으로 귀족 중심의 미식 문화가 발전했으며, 프랑스 혁명 이후 일자리를 잃은 요리사들이 부르주아를 대상으로 요리를 제공하면서 대중화되었다는 정도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br>《미식의 탄생》은 프랑스 요리가 어떻게 지금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는지를 단계적으로 풀어내는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음식 이야기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프랑스라는 국가가 어떻게 ‘미식의 나라’로 자리 잡게 되었는지를 역사적 흐름 속에서 설명합니다. 갈리아 시대부터 로마 지배를 거치며 식문화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이후 프랑스만의 식탁 문화가 어떤 방식으로 형성되었는지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br>책에서는 음식이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권력과 사회 구조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계속 드러납니다. 어떤 재료를 먹을 수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식사를 하는지에 따라 계층이 나뉘고, 그 과정에서 ‘고급 음식’이라는 개념이 만들어지는 흐름이 구체적으로 이어집니다. 특히 프랑스에서는 식사가 단순한 생존 행위를 넘어서 문화와 예절, 그리고 사회적 지위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발전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br>읽으면서 느껴졌던 점은 ‘맛있다’는 기준이 생각보다 개인의 취향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형성된 결과일 수도 있겠다는 부분이었습니다. 같은 음식도 어떤 환경과 맥락 속에서 소비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와닿았습니다. 특히 우리가 고급스럽다고 느끼는 기준 역시 오랜 시간 축적된 문화의 결과라는 점이 프랑스 요리의 변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되었습니다.<br>《미식의 탄생》은 프랑스의 미식 문화가 어떻게 형성되고 확장되었는지를 역사와 함께 풀어낸 책입니다. 음식이라는 주제를 통해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함께 이해해보고 싶은 분들이나, 프랑스사를 음식의 흐름과 함께 새로운 관점으로 배워보고 싶은 분,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해온 ‘맛의 기준’을 다시 정리해보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67/cover150/k5221371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6760</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시멜로 이야기 - [마시멜로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7270</link><pubDate>Tue, 14 Apr 2026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72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6635&TPaperId=172172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63/coveroff/k5621366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6635&TPaperId=172172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시멜로 이야기</a><br/>호아킴 데 포사다.엘런 싱어 지음, 이민희 옮김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마시멜로 테스트는 이미 우리에게 너무 유명해서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마시멜로 1개를 앞에 두고 아무런 방해 없이 15분 동안 먹지 않고 있으면 마시멜로를 1개 더 준다는 테스트와, 이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통과한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더 좋은 결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는 수많은 부모님들이 자신의 아이에게 이 테스트를 하게 만들었고, 저 역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슬프게도 저는 지금도 단 것만 보면 잘 참지 못하는 편이라 테스트를 한 번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단종됐는지 잘 보이지 않지만 멜짱 콜라맛은 어렸을 때 하루에 한 통(10개)씩 먹을 정도로 가장 좋아하던 사탕이었고 그 사탕을 앞에 두고는 한 번도 15분을 버티지 못했습니다.<br>《마시멜로 이야기》는 이런 마시멜로 테스트를 조금 더 자세히 풀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 설명이 아니라, 주인공이 멘토를 만나 변화해가는 과정을 통해 내용을 전달합니다. 눈앞의 보상을 바로 선택하는 대신, 더 큰 결과를 위해 기다리는 태도가 어떤 차이를 만들어내는지를 이야기 속 흐름으로 보여줍니다.<br>책에서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태도를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단순히 참는 것이 아니라, 왜 기다려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이해하고, 그 과정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스스로를 관리하는 방식이 함께 제시됩니다. 특히 마시멜로테스트에서 통과하는 아이들은 15분을 마시멜로를 바라보면서 기다리는 것이 아닌 마시멜로로 부터 최대한 주의를 분산시켜서 15분을 버틸 수 있었고 이는 자기조절을 설계하는 방법과도 관련이 있다고 우리에게 설명해줍니다.<br>여기에서 이 책은 ‘의지’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없다는 점도 함께 다룹니다. 환경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유혹을 줄이고 목표에 집중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단순히 마음가짐을 바꾸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br>《마시멜로 이야기》는 마시멜로 테스트를 단순히 내용과 결과로 풀어낸 것이 아닌 조금 더 폭넓은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책입니다. 단기적인 결과보다 장기적인 목표를 기준으로 삶을 정리해보고 싶은 분들이나, 마시멜로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에 대해 들어보고 싶으신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63/cover150/k5621366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56371</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문 여행자, 사라진 시간을 걷다 - [인문 여행자, 사라진 시간을 걷다 - 문학과 예술이 태어난 곳으로 떠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7257</link><pubDate>Tue, 14 Apr 2026 23: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72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204&TPaperId=172172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26/coveroff/k8021372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204&TPaperId=172172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문 여행자, 사라진 시간을 걷다 - 문학과 예술이 태어난 곳으로 떠나다</a><br/>김경한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여행을 떠날 때 보통 새로운 풍경을 보고 쉬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지만 해당 지역의 유명한 무언가를 테마로 삼아 경험을 쌓고 그 공간에 담긴 이야기와 시간을 느끼는 여행도 단순히 여가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인생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같은 장소를 보더라도, 그 안에 담긴 의미까지 연결해보는 경험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br>《인문 여행자, 사라진 시간을 걷다》는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켜주면서 여행이라는 경험을 ‘공간’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 속에서 바라보도록 이끌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특정 장소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곳에 남아 있는 역사와 이야기, 그리고 사라져버린 시간의 흔적을 따라가며 내용을 풀어갑니다. 익숙하게 알고 있던 장소도 다른 시선으로 다시 보게 만든다는 점이 중심에 놓여 있습니다.<br>책에서는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갔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함께 이어집니다. 단순히 과거의 사건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공간이 어떤 과정을 거쳐 현재의 모습이 되었는지를 연결해서 설명합니다. 해당 지역의 유명한 문학가를 넘어 건축물, 음악, 미술, 음식, 자연경관까지 해당 지역을 다니며 그 지역에 담겨있는 이야기를 풍부한 사진과 함께 풀어줍니다.<br>또한 이 책은 ‘사라진 시간’을 단순히 과거로 남겨두지 않고, 현재와 이어지는 흐름으로 보여줍니다.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그 자리에 남아 있는 흔적이나, 이름만 남아 있는 장소들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래서 여행을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시간을 따라가는 과정으로 바라보게 만듭니다.<br>읽으면서 느껴졌던 점은 같은 장소라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경험이 될 수 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단순히 보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시간과 이야기를 함께 떠올릴 때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익숙한 공간도 다시 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는 점이 인상적으로 남았습니다.<br>《인문 여행자, 사라진 시간을 걷다》는 여행을 공간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입니다. 여행을 단순한 경험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이야기와 맥락까지 함께 살펴보고 싶은 분들이나, 익숙한 장소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26/cover150/k8021372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92686</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클레이튼 커쇼, 위대함의 무게 - [클레이튼 커쇼, 위대함의 무게 - 혹독하게 성실하고 지독하게 위대했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7244</link><pubDate>Tue, 14 Apr 2026 23: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72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6846&TPaperId=172172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9/97/coveroff/k5221368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6846&TPaperId=172172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클레이튼 커쇼, 위대함의 무게 - 혹독하게 성실하고 지독하게 위대했던</a><br/>앤디 매컬러 지음, 한승훈 옮김 / 비아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커쇼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알려진 MLB 투수 중 한 명입니다. 특히 류현진 선수가 LA 다저스에서 전성기를 보내던 시기와 그의 전성기가 겹치면서 국내에서 특히 더 유명해진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홈런을 맞았을 때 보이는 특유의 아쉬운 표정이나, 포스트시즌에서 유독 흔들리는 모습까지 더해지면서 여러 밈으로도 많이 소비된 선수이기도 합니다.<br>《클레이튼 커쇼, 위대함의 무게》는 그런 커쇼의 선수 생활을 따라가면서, 그 안에 담긴 선택과 기준을 함께 보여주는 책입니다. 단순히 기록이나 경기 이야기만 나열하는 방식은 아니고, 한 선수가 어떻게 오랜 시간 꾸준한 성과를 유지해왔는지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데뷔 이후 리그를 대표하는 투수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그 이후에도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어떤 태도를 유지해왔는지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br>읽다 보니 경기에서 보던 모습이 전부는 아니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부진했던 시기나 큰 경기에서의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넘어갔는지, 그리고 그 이후에 어떤 준비를 했는지가 꽤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그냥 결과만 보면 잘 보이지 않던 부분들인데, 이런 과정들이 쌓여서 지금의 커쇼가 만들어졌다는 느낌이었습니다.<br>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건 라커룸 안에서의 이야기였습니다. 포수나 감독과 어떤 식으로 소통하는지, 팀 안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었는지 같은 부분들이 생각보다 자세하게 나옵니다. 특히 가을마다 흔들리던 이유와, 그걸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도 같이 나오는데, 단순히 “포스트시즌에 약하다”라고만 보기에는 조금 다르게 느껴졌습니다.<br>결국 이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하나였습니다. 같은 자리를 오래 지킨다는 게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는 점이었습니다. 높은 수준의 피칭을 유지하기 위해 반복해온 훈련이나, 그 과정에서 따라오는 부상까지.. 한 선수의 여러 모습이 같이 드러나면서 더 현실적으로 와닿았습니다.<br>《클레이튼 커쇼, 위대함의 무게》는 클레이튼 커쇼가 어떻게 투수 최정상의 위치를 유지해왔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커쇼를 좋아하는 분들은 물론이고, 최고의 투수가 자신의 자리를 오래 유지하는 과정이 궁금한 분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9/97/cover150/k5221368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99784</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감각의 뇌과학 - [감각의 뇌과학 - 늙지 않는 뇌를 만드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7232</link><pubDate>Tue, 14 Apr 2026 23: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72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169&TPaperId=172172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5/coveroff/k6521371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169&TPaperId=172172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각의 뇌과학 - 늙지 않는 뇌를 만드는</a><br/>문제일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기억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뇌의 변화는 막을 수 없는 흐름으로 받아들이고, 어느 정도는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여깁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일상에서 어떤 자극을 주고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뇌의 상태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깊게 고민해보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br>《감각의 뇌과학》은 이런 인식을 바탕으로, 뇌를 유지하고 변화시키는 핵심 요소를 ‘감각’이라는 관점에서 풀어낸 책입니다. 저자는 뇌를 복잡한 기관으로 설명하기보다, 우리가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 맡고 느끼는 일상적인 감각 활동이 어떻게 뇌를 계속 작동하게 만드는지를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단순한 이론보다는 우리가 이미 하고 있는 행동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다시 정리해주는 방식에 가깝습니다.<br>우선 치매를 진단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땅콩버터 테스트(피넛버터 테스트)가 제시됩니다. 해당 테스트는 치매 초기에 유독 환자들이 땅콩버터의 냄새를 인식하지 못한다는 점을 활용하여 특정 냄새, 대표적으로 땅콩 버터 뿐만 아니라 커피 향, 김치 냄새, 혹은 과일의 냄새들이 잘 구별되지 않거나 느껴지지 않는다면 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필자는 다행히 해당 테스트를 진행해보았을 때 이상이 없었지만 주기적으로 후각을 통한 뇌건강진단을 해야 되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책은 뇌의 노화를 단순한 ‘쇠퇴’로만 보지 않고, ‘어떻게 사용하느냐의 변화’로 바라봅니다. 특히 후각처럼 평소에 크게 의식하지 않던 감각이 먼저 둔해질 수 있다는 점을 예로 들면서, 우리가 자주 쓰지 않는 기능이 점점 약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그래서 뇌를 잘 유지하려면 한 가지 기능만 강화하기보다는, 여러 감각을 골고루 쓰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br>읽으면서 느낀 건, 뇌를 관리하는 방법이 생각보다 거창하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뭔가 새로운 걸 계속 배워야 한다기보다, 평소에 느끼는 감각들을 어떻게 쓰고 받아들이느냐가 더 중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쓰지 않으면 약해진다’는 단순한 원리가 뇌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점이 자연스럽게 와닿았습니다.<br>《감각의 뇌과학》은 감각이라는 기준으로 뇌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방향을 정리해주는 책입니다. 막연하게 뇌 건강을 챙기기보다, 조금 더 구체적인 기준을 잡고 싶은 분들이나 일상 습관을 바꿔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5/cover150/k6521371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0547</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철학은 어떻게 인생의 길이 되는가 - [철학은 어떻게 인생의 길이 되는가 - AI 시대 어제와 다르게 살고 싶은 당신의 인생철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7209</link><pubDate>Tue, 14 Apr 2026 2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72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7693&TPaperId=172172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81/coveroff/k3521376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7693&TPaperId=172172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철학은 어떻게 인생의 길이 되는가 - AI 시대 어제와 다르게 살고 싶은 당신의 인생철학</a><br/>모기 겐이치로 지음, 이초희 옮김 / 다산초당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철학을 어렵고 추상적인 학문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상과는 거리가 있고, 어느 정도 지식을 쌓아야 이해할 수 있는 영역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삶의 문제를 마주할 때도 철학보다는 경험이나 감정에 더 의존하게 되고, 정작 철학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까지는 잘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br>《철학은 어떻게 인생의 길이 되는가》는 이런 거리감을 줄여주고, 철학을 실제 삶에 연결해주기 위해 쓰인 책입니다. 저자 모기 겐이치로는 고전 철학을 단순히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 우리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특히 스토아 철학을 바탕으로 감정과 선택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비교적 현실적인 기준으로 정리해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br>책에서는 감정을 무조건 억누르거나 참는 것이 아니라,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는 게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계속 이어집니다. 불안이나 스트레스 같은 감정도 없애야 할 대상이라기보다는, 이해하고 다뤄야 할 요소로 바라보는 시선이 중심에 있습니다.&nbsp;또한 이 책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도 함께 짚어줍니다. 정보는 넘치고 선택지는 많아졌지만, 그만큼 기준을 잃기 쉬운 상황에서 철학이 하나의 방향을 잡아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단순히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서 어떤 태도를 유지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이 특징입니다.<br>읽으면서 느낀 건, 철학이 생각보다 거창한 학문이라기보다 선택의 기준에 가깝다는 점이었습니다. 복잡한 상황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지 고민될 때, 철학이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꽤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감정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한 번 더 생각하고 선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부분이 기억에 남았습니다.<br>《철학은 어떻게 인생의 길이 되는가》는 철학을 이론이 아니라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기준으로 풀어낸 책입니다. 감정과 선택을 조금 더 정리해서 바라보고 싶은 분들이나, 일상 속에서 나름의 기준을 잡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보고 싶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81/cover150/k3521376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38174</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울 아파트, 20대부터 준비하라 - [서울 아파트, 20대부터 준비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2725</link><pubDate>Sun, 12 Apr 2026 21: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27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181&TPaperId=172127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6/16/coveroff/k0021371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181&TPaperId=172127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울 아파트, 20대부터 준비하라</a><br/>윤만(땅땅무슨땅)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집을 마련하는 문제를 보통 ‘언젠가 해야 할 일’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소득이 충분하지 않거나 시기가 아니라고 판단하면서 미루게 되지만, 막상 준비를 시작하려고 하면 이미 시장 가격이 크게 올라 있는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래서 늦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더 접근하기 어려워지는 흐름이 반복됩니다.<br>《서울 아파트, 20대부터 준비하라》는 이런 문제를 늦추기보다, 가능한 시점에서부터 기준을 세우고 준비해야 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풀어낸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집을 사는 방법을 설명하기보다, 서울 아파트 시장이 어떤 구조로 움직이는지부터 정리합니다. 수요와 공급, 입지, 교통, 학군 같은 요소들이 가격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왜 특정 지역의 가격이 유지되거나 상승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br>책에서는 특히 ‘타이밍’보다 ‘준비 상태’를 더 중요하게 다룹니다. 언제 사야 하는지를 맞추는 것보다, 기회가 왔을 때 바로 선택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는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자금 계획, 대출 활용 방식, 청약 전략 같은 내용이 단계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복잡한 이론보다는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진다는 점이 특징입니다.<br>또한 이 책은 무리한 투자를 권하기보다, 현재 상황에서 가능한 범위를 기준으로 접근하도록 안내합니다. 소득 수준에 맞는 전략을 세우고, 장기적으로 자산을 늘려가는 방향을 제시하면서, 단기간의 수익보다 안정적인 흐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준비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전체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br>《서울 아파트, 20대부터 준비하라》는 서울 아파트 시장의 구조와 준비 과정을 실제 기준에 맞춰 정리한 책입니다. 내 집 마련을 처음 고민하는 분들이나, 막연한 계획이 아니라 구체적인 준비 기준을 세우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6/16/cover150/k0021371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61644</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2705</link><pubDate>Sun, 12 Apr 2026 21: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27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2127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off/k8221374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2127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a><br/>긍정필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들보다 더 일찍 일어나고, 더 오래 일하고, 자기계발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는 기준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시간을 쓰고 있음에도 결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는 경우를 반복하면서, ‘열심히’와 ‘돈’ 사이의 연결이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는 점을 느끼게 됩니다.<br>《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는 이런 지점에서 출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성실하게 일하는 방식이 아니라, 돈이 만들어지는 구조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초점을 맞춥니다.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이었지만 빚을 계기로 기존 방식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이후 스마트폰 하나로 시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수익 구조를 만들어낸 과정을 바탕으로 내용을 풀어갑니다. <br>책에서는 특히 SNS와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수익화 방식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집니다.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조회수를 만들고, 이를 팔로워와 수익으로 연결하는 흐름을 단계별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영상을 잘 만드는 방법보다, 어떤 구조로 돈이 들어오는지를 이해하는 데 더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br>또한 ‘열심히 사는 것’과 ‘돈을 버는 것’을 분리해서 바라본다는 점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시간을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수익으로 이어지는 방향에 시간을 쓰는 것이 핵심이라는 흐름이 계속 이어집니다. 예를 들어 하루 1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서도 반복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고, 이를 통해 자동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를 만드는 과정이 구체적으로 설명됩니다. <br>《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는 SNS와 콘텐츠를 활용해 수익 구조를 만드는 방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정리한 책입니다. 부업이나 추가 수익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나, 시간을 쓰는 방식과 결과 사이의 차이를 줄이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150/k8221374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78214</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삼국지 책략전 - [삼국지 책략전 - 천하를 움직인 전략의 설계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2695</link><pubDate>Sun, 12 Apr 2026 21: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26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435922&TPaperId=172126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5/45/coveroff/89734359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435922&TPaperId=172126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삼국지 책략전 - 천하를 움직인 전략의 설계도</a><br/>이동연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삼국지》를 이야기할 때 영웅이나 전투 중심으로 기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삼국지가 오랜 시간 반복해서 읽히는 이유는 단순한 이야기 때문이 아니라, 사람과 조직, 그리고 선택의 기준이 함께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판단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는 구조는 지금의 경쟁 환경과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br>《삼국지 책략전》은 이런 흐름을 전투가 아니라 ‘책략과 집단 심리’의 관점에서 풀어낸 책입니다. 이동연 저자는 적벽대전, 관도대전, 형주 쟁탈전 같은 주요 사건을 따라가면서, 그 뒤에서 실제로 판을 움직였던 책사들의 판단을 중심으로 내용을 전개합니다. 단순히 누가 이겼는지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선택을 했고 그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분석하는 구조입니다. <br>또한 이 책은 성공 사례만 다루지 않고, 실패한 선택도 함께 보여줍니다. 여포처럼 능력은 뛰어나지만 전략적 판단이 부족했던 경우와, 조조처럼 인재를 활용하고 흐름을 읽어 판을 만든 경우가 비교되면서 기준이 더 분명해집니다. 결국 결과를 바꾸는 것은 개인의 힘보다,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고 조직을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있다는 점이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br>특히 제목을 통해 해당 내용을 읽고 얻을 수 있는 내용을 미리 보여준 다음에 삼국지 원문의 내용을 최대한 많이 풀어주기 때문에 삼국지를 한번도 읽어보지 못한 독자들도 쉽게 해당 내용을 따라갈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삼국지를 많이 읽었더라도 해당 내용을 다시 한번 읽어보며 새로운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br>《삼국지 책략전》은 삼국지의 주요 사건을 통해 집단 심리와 전략의 흐름을 함께 정리한 책입니다. 조직이나 경쟁 상황에서 판단 기준을 정리하고 싶은 분들이나, 단순한 이야기보다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의 구조를 이해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5/45/cover150/89734359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54520</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쓰면서 이기는 전략 필사 : 손자병법 100 - [쓰면서 이기는 전략 필사 : 손자병법 100 -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승리의 문장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1103</link><pubDate>Sat, 11 Apr 2026 2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11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383&TPaperId=172111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31/coveroff/k1521373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383&TPaperId=172111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쓰면서 이기는 전략 필사 : 손자병법 100 -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승리의 문장들</a><br/>손무 지음, 진성수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손자병법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랜 시간 동안 읽히고 인용되어 온 대표적인 고전입니다. 오늘날처럼 하루 단위로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는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준을 갖는 것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이런 점에서 오랜 시간 검증된 사고방식을 담고 있는 손자병법은 여전히 의미를 가지며,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br>《쓰면서 이기는 전략 필사: 손자병법 100》은 이런 손자병법의 핵심 내용을 직접 쓰면서 익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이 책은 주요 문장 100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루 한 문장씩 따라 쓰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단순히 문장을 옮겨 적는 것이 아니라, 그 문장이 어떤 상황에서 쓰일 수 있는지를 함께 생각하도록 만들어져 있어 자연스럽게 이해가 이어집니다.책에서는 손자병법에 나온 다양한 전략을 다루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대의 강점과 약점을 어떻게 파악할 것인지, 유리한 상황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 불필요한 충돌을 줄이면서 목적을 달성하는 방법 등이 구체적인 문장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전략적 사고라는 형식으로 간단한 해설이 더해져 있어, 손자병법을 처음 읽어보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br>대표적으로 병력은 두번 징집하지 않는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 구절을 처음 읽은 사람은 이게 무슨 뜻이지? 하고 의미를 바로 파악하기 어렵지만 바로 아래에 일을 여러번 하는 것은 효율성이 떨어지므로 한번에 확실히 끝내는 것이 좋다.라는 해설이 나와있기 때문에 어려운 한자로 된 문장들도 쉽게 그 의미를 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br>또한 이 책의 특징은 읽기보다 ‘쓰기’에 중심이 있다는 점입니다. 같은 문장을 눈으로만 읽을 때와 직접 손으로 써볼 때 받아들이는 깊이가 다르다는 점을 충분히 활용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문장을 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고, 그 내용을 자신의 상황에 연결해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래서 한 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하면서 쓰면서 익히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br>《쓰면서 이기는 전략 필사: 손자병법 100》은 손자병법의 핵심을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하고, 반복을 통해 익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전략적인 사고를 일상에 적용해보고 싶은 분들이나, 읽은 내용을 오래 남기고 자신의 기준으로 만들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31/cover150/k1521373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53185</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1,000세대가 검증한 기준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1089</link><pubDate>Sat, 11 Apr 2026 2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10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964&TPaperId=172110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42/coveroff/k0321379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964&TPaperId=172110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1,000세대가 검증한 기준 공식</a><br/>이상범 지음 / 굿인포메이션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인테리어를 할 때 보통 디자인이나 분위기에 먼저 집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스타일이 좋은지, 어떤 자재가 예쁜지에 신경을 쓰다 보면 정작 중요한 계약이나 공사 과정은 업체에 맡겨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인테리어는 비용이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1억 원 이상까지 들어가는 작업인 만큼, 한 번의 선택이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br>《인테리어 호구 안당하는 체크리스트》은 이런 상황에서 소비자가 놓치기 쉬운 기준들을 정리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예쁜 집을 만드는 방법이 아니라, 업체를 선정하고 계약을 진행하며 공사를 관리하는 전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합니다. 상담부터 견적, 계약, 공사, 사후관리까지 실제 흐름에 맞춰 정리되어 있어 처음 인테리어를 하는 사람도 따라가기 어렵지 않습니다. <br>특히 이 책은 디자인보다 ‘기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어떤 업체를 선택해야 하는지, 견적서를 볼 때 어떤 항목을 확인해야 하는지, 계약서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은 무엇인지처럼 실제로 문제가 발생하는 지점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집니다. 예를 들어 공사 도중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구조나, 하자가 생겼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같은 부분은 경험이 없으면 알기 어려운 내용인데, 이런 부분들이 비교적 구체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또한 책에서는 인테리어를 진행할 때 소비자가 ‘을’의 입장이 되지 않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도 함께 다룹니다. 상담 단계에서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 공사 중에는 어떤 부분을 체크해야 하는지,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까지 실제 상황을 기준으로 설명해줍니다. 그래서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이어진다는 점이 특징입니다.<br>《인테리어 호구 안당하는 체크리스트》은 인테리어 과정에서 필요한 기준과 흐름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정리한 책입니다. 처음 인테리어를 준비하는 분들이나, 비용과 결과 사이에서 실수를 줄이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42/cover150/k0321379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04234</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다정함의 배신 - [다정함의 배신 - 은밀하고 정교하게 숨겨온 인간 본성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1068</link><pubDate>Sat, 11 Apr 2026 23: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10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7382&TPaperId=172110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16/coveroff/k5221373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7382&TPaperId=172110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정함의 배신 - 은밀하고 정교하게 숨겨온 인간 본성의 비밀</a><br/>조너선 R. 굿먼 지음, 박지혜 옮김 / 다산초당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보통 ‘다정함’이라는 말을 들으면 좋은 이미지부터 떠올립니다. 누군가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태도는 당연히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게 되고, 실제로도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상대가 친절하게 행동하면 별다른 의심 없이 신뢰로 이어지는 경우도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런 태도가 항상 좋은 결과로만 이어지는지에 대해서는 깊게 고민해본 적이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br>《다정함의 배신》은 바로 이런 지점에서 출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다정함을 단순한 미덕으로 보지 않고, 인간이 살아남는 과정에서 만들어낸 하나의 전략처럼 바라봅니다. 저자는 인간이 협력적이고 이타적인 존재라는 일반적인 이미지와 달리, 그런 행동에도 나름의 계산과 목적이 함께 작동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쉽게 말해, 착해서라기보다는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더 유리했기 때문에 유지되어 왔다고 설명합니다. 겉으로는 협력처럼 보이는 행동도, 상황을 조금만 바꿔서 보면 결국 이익을 고려한 선택일 수 있다는 점이 꽤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죄수의 딜레마 같은 사례를 떠올리면, 겉으로 드러나는 선택과 실제 의도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이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br>대표적으로&nbsp;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이어진 공연 취소나 여러 제재들을 단순히 ‘정의로운 행동’으로만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우크라이나를 위한 제재일 수도 있지만 특히 지금에 이르러서는 대의보다는 개인이나 조직의 평판을 위한 결정일 수도 있다는 시각은 생각해볼 만한 지점이었습니다. 또 이런 행동들은 언어나 사회적 규범을 통해 더 자연스럽고 정당하게 보이게 된다는 부분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또 하나 기억에 남는 건, 협력을 강조하는 사회일수록 왜 불평등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지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다정함이나 공정함 같은 가치가 오히려 구조적인 문제를 가리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점은 평소에 흔히 했던 선행에 대해 과연 이것이 '다정함'인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들어줍니다.<br>《다정함의 배신》은 인간의 협력과 이타성을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하며, 그 이면에 있는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입니다. 인간 관계나 사회 구조를 보다 현실적인 기준으로 바라보고 싶은 분들이나, 우리가 당연하게 믿고 있던 가치들을 다시 생각해보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16/cover150/k5221373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51602</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대박주식 쪽박주식 - [대박주식 쪽박주식 - 주가지수 1만 포인트를 향한 거대한 여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1040</link><pubDate>Sat, 11 Apr 2026 23: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110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7062&TPaperId=172110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3/13/coveroff/k4721370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7062&TPaperId=172110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박주식 쪽박주식 - 주가지수 1만 포인트를 향한 거대한 여정</a><br/>강병욱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주식 투자를 할 때 ‘오를 종목’을 찾는 데 더 집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종목이 대박이 될지, 어디에 들어가야 수익을 낼 수 있는지를 고민하지만, 왜 어떤 종목은 크게 오르고 어떤 종목은 크게 무너지는지에 대한 기준은 상대적으로 덜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서 같은 시장 안에서도 누군가는 수익을 내고, 누군가는 손실을 반복하는 상황이 이어지게 됩니다.<br>《대박주식 쪽박주식》은 이런 차이가 어디에서 발생하는지를 설명하는 책입니다. 저자 강병욱은 증권사와 금융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종목 추천이 아니라 시장을 바라보는 기준과 흐름을 중심으로 내용을 풀어갑니다. 특히 부동산 중심이던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개인 투자자가 어떤 기준을 가져야 하는지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대박주’와 ‘쪽박주’를 나누는 요소를 여러 가지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단순히 기업의 실적만이 아니라, 시장의 흐름, 자금의 이동, 투자 심리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상승장에서 아무 종목이나 오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살아남는 종목과 그렇지 못한 종목은 분명히 나뉜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줍니다.<br>《대박주식 쪽박주식》은 주식시장에서 반복되는 성공과 실패의 구조를 이해하고, 투자 기준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시장 흐름을 기준으로 투자 판단을 하고 싶은 분들이나, 감에 의존한 매매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3/13/cover150/k4721370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31388</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애쓰기를 멈출 때 바뀌는 것들 - [애쓰기를 멈출 때 바뀌는 것들 - 마음의 작동 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09451</link><pubDate>Fri, 10 Apr 2026 2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094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866&TPaperId=172094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23/coveroff/k6021378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866&TPaperId=172094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애쓰기를 멈출 때 바뀌는 것들 - 마음의 작동 원리</a><br/>조남철 지음 / 처음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무언가를 바꾸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 잘하려고 애쓰고, 감정을 억누르고,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를 계속 다그치다 보면 언젠가는 달라질 것이라고 기대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애쓸수록 오히려 자신의 마음만 상하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거나 오히려 더 심해지는 경험을 우리는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br>《애쓰기를 멈출 때 바뀌는 것들》은 이런 반복의 원인을 마음이 작동하는 방식에서 찾는 책입니다. 저자는 우리가 바뀌지 않는 이유를 단순한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자아의 위치’에서 설명합니다. 겉으로는 성인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내면에서는 과거의 감정이나 상처에 머물러 있는 상태라면 아무리 노력해도 같은 반응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합니다.<br>책에서는 이를 설명하기 위해 ‘내면아이’, ‘부모자아’, ‘성인자아’라는 구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부분, 스스로를 비판하는 부분, 그리고 현실을 판단하는 부분이 서로 충돌하면서 불안이나 갈등이 만들어진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래서 변화를 위해서는 행동을 바꾸기보다, 어떤 자아가 판단을 주도하고 있는지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방향으로 이어집니다.<br>읽으면서 느껴졌던 점은 문제가 반복되는 이유를 외부에서 찾기보다, 내 안의 반응 방식에서 찾아야 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들은 다 아무렇지도 않게 반응하는데 나만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 자신의 감정이 해당 상황이 아니라 이미 근처에 있는 불만족 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폭발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라는 부분에서 평소에 혼자 예민하게 굴었던 저에 대해 반성하고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br>《애쓰기를 멈출 때 바뀌는 것들》은 반복되는 감정과 행동의 원인을 이해하고, 스스로의 반응 방식을 점검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입니다. 계속해서 같은 문제를 반복하고 있다고 느끼는 분들이나, 노력의 방향을 다시 점검해보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23/cover150/k6021378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52370</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붕 위의 방 - [지붕 위의 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09415</link><pubDate>Fri, 10 Apr 2026 23: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094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764&TPaperId=172094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59/coveroff/k7121377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764&TPaperId=172094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붕 위의 방</a><br/>러스킨 본드 지음, 박산호 옮김 / 생각학교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지붕 위의 방》은 러스킨 본드가 17세에 쓴 작품으로, 식민지 시대 인도를 배경으로 혼혈 소년 ‘러스티’가 겪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러스티는 영국인 보호자 밑에서 규칙에 맞춰 살아가다가, 그 환경을 벗어나 인도 친구들과 어울리게 되면서 전혀 다른 삶을 경험하게 됩니다.<br>보호자와 함께 있을 때는 규칙과 안정이 유지되지만 그만큼 자유는 제한되어 있고, 반대로 거리로 나오게 되면 자유는 생기지만 생활은 불안정해집니다. 시장에서 일하는 아이들이나 신분 차별 속에서 살아가는 또래들을 만나면서, 러스티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현실을 직접 겪게 됩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환경을 오가면서, 자유를 얻기 위해 새로운 세계를 향해 발을 내딛는 러스티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br>이 작품은 작가의 경험이 많이 반영된 이야기이기도 해서, 당시 인도의 사회적 분위기도 비교적 구체적으로 드러납니다. 카스트 제도나 신분 문제, 혼혈이라는 정체성, 식민지 시대의 분위기 같은 요소들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서, 시대 배경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br>&nbsp;《지붕 위의 방》은 식민지 시대 인도를 배경으로 한 소년의 성장 과정과 선택의 흐름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청소년기의 혼란과 혼혈이라는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주인공을 통해 해당 고민에 대해 현실적으로 고민해보고 싶은 분들이나, 개인이 사회 배경에 따라 어떤 위치에 놓이게 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59/cover150/k7121377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95980</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시대의 회계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 [AI 시대의 회계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 생성형 AI 활용 재무제표 작성과 분석 - 수정전 시산표 · 수정분개 · 수정후 시산표 · 손익계산서 · 재무상태표 · 자본변동표 · 현금흐름표 · 재고자산 · 유형자산 · 감가상각 · 사채 · 은행계정조정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09404</link><pubDate>Fri, 10 Apr 2026 23: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094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0&TPaperId=172094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7/96/coveroff/k5521379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0&TPaperId=172094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의 회계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 생성형 AI 활용 재무제표 작성과 분석 - 수정전 시산표 · 수정분개 · 수정후 시산표 · 손익계산서 · 재무상태표 · 자본변동표 · 현금흐름표 · 재고자산 · 유형자산 · 감가상각 · 사채 · 은행계정조정표</a><br/>김용식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AI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간단한 검색이나 문장 정리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회계처럼 정확성과 책임이 중요한 분야에서는 AI를 어떻게 써야 하고 어디까지 신뢰해야하는지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 보니, 활용을 시도하다가도 중간에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는 있지만, 실제 업무에 어떻게 연결해야 할지는 여전히 막막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br>《AI 시대의 회계를 위한 찐 실전 ChatGPT》는 이런 상황에서 회계 업무에 AI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정리한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기능을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회계 실무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업무를 기준으로 ChatGPT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전표 처리, 계정 분류, 보고서 작성과 같은 기본적인 업무부터, 복잡한 상황을 정리하는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집니다.<br>책에서는 특히 질문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같은 기능을 사용하더라도 어떤 맥락과 조건을 함께 제시하느냐에 따라 답변의 정확도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단순한 사용법보다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에 더 많은 비중이 놓여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 예시가 함께 제시되어 있어,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구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br>특히 가장 큰 장점은 저자직강 무료강의가 제공되기 때문에 자신이 잘 모르거나 어려운 부분에 대해 저자에게 직접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자본변동표, 현금흐름표 작성부터 재무제표 분석까지 개념과 실습의 투트랙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배운 내용을 직접 바로바로 적용시켜 보면서 AI를 활용한 회계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br>《AI 시대의 회계를 위한 찐 실전 ChatGPT》는 회계 업무에 AI를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과 기준을 정리한 책입니다. 회계 실무에서 반복되는 작업을 줄이고 싶은 분들이나, AI를 업무 흐름에 어떻게 연결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7/96/cover150/k5521379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79650</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아한 사고를 위한 철학 - [우아한 사고를 위한 철학 - 어떻게 정신적 빈곤에서 벗어날 것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07427</link><pubDate>Thu, 09 Apr 2026 2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074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109&TPaperId=172074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19/coveroff/k4521371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109&TPaperId=172074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아한 사고를 위한 철학 - 어떻게 정신적 빈곤에서 벗어날 것인가</a><br/>호세 카를로스 루이스 지음, 김유경 옮김 / 북하우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느끼지만, 실제로는 자극에 반응하는 데 더 익숙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정보와 콘텐츠 속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깊이 고민하기보다, 빠르게 소비하고 넘어가는 흐름에 익숙해집니다. 저 역시 무언가를 판단할 때 충분히 생각하기보다, 이미 주어진 기준이나 분위기에 영향을 받는 순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br>《우아한 사고를 위한 철학》은 이런 상태에서 벗어나, 스스로 사고하는 힘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지를 다루는 책입니다. 이 책은 현대 사회가 만들어낸 ‘정신적 빈곤’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왜 우리는 점점 생각하는 힘을 잃어가고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디지털 환경 속에서 끊임없이 자극을 받으며 살아가다 보니,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외부의 기준에 의존하게 되고, 그 결과 사고의 깊이가 얕아진다는 흐름이 이어집니다. <br>읽으면서 느껴졌던 점은 최근 숏폼과 여러 자극적인 정보들의 범람으로 생각한다는 행위 자체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정보를 많이 알고 있는 것과 제대로 사고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점을 다시 느끼게 되었고, 무엇을 선택하고 받아들일지에 대한 기준을 스스로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최근 릴스와 쇼츠로 대표되는 짧은 영상들의 범람으로 인해 뉴스에서도 강조된 부분이였지만 불필요한 자극을 줄이고,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br>《우아한 사고를 위한 철학》은 자극과 정보에 휘둘리는 시대에서 스스로 사고하는 기준을 다시 세우는 과정을 담은 책입니다. 생각의 깊이를 키우고 싶은 분들이나, 외부 기준에 흔들리지 않는 판단력을 만들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19/cover150/k4521371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1934</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인생의 가우디 - [내 인생의 가우디 - 흔들리는 나를 위로해 주는 건축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07406</link><pubDate>Thu, 09 Apr 2026 23: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074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4950&TPaperId=172074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1/41/coveroff/89315049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4950&TPaperId=172074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인생의 가우디 - 흔들리는 나를 위로해 주는 건축 수업</a><br/>유승준 지음 / 성안당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여행을 떠나거나 특정 인물을 떠올릴 때, 겉으로 보이는 결과나 업적에 먼저 집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축이라면 얼마나 화려한지, 얼마나 독창적인지에 시선이 머무르기 쉽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남는 것은 아름다움과 같은 결과 보다 그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살아왔는지에 대한 스토리가 더 오래 기억 속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인생의 가우디》는 안토니 가우디의 대표 건축물을 따라가면서, 그가 어떤 방식으로 작업하고 살아왔는지를 구체적으로 풀어낸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건축물의 형태나 특징을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각 작품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배경과 과정에 집중합니다. 바르셀로나에 남아 있는 주요 건축물 12가지들을 중심으로, 어떤 재료를 사용했고 어떤 방식으로 구조를 설계했는지까지 비교적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어 흐름을 따라가기 어렵지 않습니다.<br>또한 가우디가 자연에서 형태를 가져와 구조에 적용한 방식이나, 직선보다 곡선을 중심으로 설계했던 특징들도 구체적인 사진과 함께 설명해줍니다. 예를 들어 기둥의 형태를 나무처럼 분기시키거나, 빛이 들어오는 방향을 고려해 내부 구조를 설계하는 방식 등은 단순한 미적 요소를 넘어 기능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드러납니다. 이런 설명은 건축을 잘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비교적 쉽게 풀려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br>특히 올해는 매우 중요한 해인데 144년이라는 오랜 기간동안 공사를 하고 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이 그의 사후 100주년인 2026년에 완공을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우디가 평생을 바쳐 설계했던 이 건축물은 오랜 시간 동안 완공되지 못한 채 이어져 왔지만, 2026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설계가 세대를 넘어 이어지고, 그 결과가 수십 년 뒤에 완성된다는 점에서 이 건축물은 단순한 작품 이상의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책에서는 대성당이 어떻게 지어지기 시작해서 이런 긴 시간 속에서 가우디의 설계가 어떻게 유지되고 발전해왔는지를 하나하나 보여줍니다.<br>《내 인생의 가우디》는 가우디의 주요 건축물과 그 설계 과정을 중심으로 작업 방식과 특징을 정리한 책입니다. 건축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를 넓히고 싶은 분들이나, 가우디의 작품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1/41/cover150/89315049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14156</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이들이 쉬는 숨 - [아이들이 쉬는 숨 - 공기, 물, 햇빛이 우리를 아프게 할 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07385</link><pubDate>Thu, 09 Apr 2026 23: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073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089&TPaperId=172073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0/40/coveroff/89659680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089&TPaperId=172073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들이 쉬는 숨 - 공기, 물, 햇빛이 우리를 아프게 할 때</a><br/>데브라 헨드릭슨 지음, 노지양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기후변화라는 단어는 뉴스나 기사를 통해 매일같이 쏟아지지만 정작 우리 일상에서는 먼 나라 이야기처럼 들릴 때가 많습니다. 날씨가 조금 유난히 덥다거나 미세먼지가 심해졌다는 정도로 가볍게 여기며, 이 변화가 우리 삶의 근간을 어떻게 뒤흔들고 있는지 깊이 파고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근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 이후 기후위기를 대하는 세계의 태도는 더욱 위태로워졌습니다. 기후변화는 허구라는 그의 노골적인 주장 앞에 국제기구들의 억제력은 힘을 잃었고, 지구의 온도는 인류가 약속한 마지노선인 1.5도를 넘어 2도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습니다.<br>《아이들이 쉬는 숨》은 이런 상황에서 지구온난화로 대표되는 공기와 환경 문제가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중심으로 다루는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전달해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아이들의 몸과 삶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br> 아이들은 성인보다 열사병에 훨씬 취약할 뿐만 아니라, 기후 위기로 인해 강해진 허리케인이나 산불 같은 재난을 겪은 후 심각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기도 합니다. 단편적인 재난 보도에서는 보이지 않던 아이들의 정신적 트라우마가 얼마나 깊고 오래가는지 읽으며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또한 기온 변화로 인해 감염병의 활동 범위가 넓어지면서 지카 바이러스와 같은 질병들이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현실은 기후 위기가 먼 미래의 일이 아닌 지금 당장 우리 아이들의 숨통을 조여오는 현실임을 보여줍니다.<br>《아이들이 쉬는 숨》은 지구온난화가 아이들의 일상과 건강을 어떻게 망가뜨리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이 위기를 멈추기 위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되묻습니다. 기후 변화의 실질적인 위협을 제대로 이해하고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0/40/cover150/89659680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04093</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최소한의 주식 공부 - [최소한의 주식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07370</link><pubDate>Thu, 09 Apr 2026 23: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073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863&TPaperId=172073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50/coveroff/k5921378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863&TPaperId=172073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소한의 주식 공부</a><br/>김영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주식을 시작할 때 무엇을 사야 할지부터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종목이 오를지, 지금이 매수 타이밍인지에 집중하다 보니 정작 왜 투자해야 하는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는 뒤로 미루게 됩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추천이나 뉴스에 의존해 매매를 반복했지만, 기준이 없다 보니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같이 흔들렸던 경험이 있습니다.<br>《최소한의 주식 공부》는 이런 상태에서 벗어나, 투자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본 기준을 정리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화려한 기법이나 단기 수익 전략을 강조하기보다, 주식이 어떻게 움직이고 기업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투자자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막연했던 부분을 하나씩 정리해나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책에서는 특히 ‘왜 주가가 움직이는지’에 대한 흐름을 이해하는 것을 중요하게 다룹니다. 단순히 가격의 등락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시장의 기대가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함께 보도록 유도합니다. 그래서 단기적인 정보에 흔들리기보다, 기업의 구조와 방향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방식으로 이어집니다. 이런 접근은 주식을 처음 시작 할 때 마주하게 되는 복잡한 분석보다 해당 분석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먼저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br>또한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지식을 많이 쌓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판단을 줄이는 데 있다는 점이 반복해서 강조됩니다. 뉴스나 주변 의견에 의존하기보다 스스로 기준을 세우고 그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짚어 줍니다. 특히 이 점은 주식 투자를 시작 할 때 손실을 줄이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투자 태도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내용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br>읽으면서 느껴졌던 점은 주식을 잘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보다, 기본적인 기준을 명확하게 만드는 것이 먼저라는 점이었습니다. 무엇을 사야 할지보다, 어떤 상황에서 사고팔아야 하는지를 정리하는 과정이 훨씬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막연하게 알고 있던 내용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되면서, 투자에 대한 접근 방식 자체가 조금 달라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최소한의 주식 공부》는 주식 투자의 기본 원리와 판단 기준을 정리해주는 책입니다. 추천이나 감에 의존한 투자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이나,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세우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50/cover150/k5921378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45029</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손실의 심리학 - [손실의 심리학 - 투자 실패와 상실을 회복하는 마음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07361</link><pubDate>Thu, 09 Apr 2026 23: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073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288&TPaperId=172073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95/coveroff/k512137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288&TPaperId=172073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손실의 심리학 - 투자 실패와 상실을 회복하는 마음의 기술</a><br/>김형준 지음 / 드림셀러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투자 이야기를 할 때 대부분 ‘어떻게 벌까’에 더 신경을 쓰게 됩니다. 어떤 종목이 괜찮은지, 타이밍은 언제인지 같은 정보는 찾아보면 계속 나오고 우리의 눈과 귀를 자극합니다. 그런데 막상 손실이 나고 나면 그 다음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생각보다 잘 안 하게 됩니다. 머리로는 대응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실제 상황에서는 감정이 먼저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도 손절을 미루다가 더 크게 손해를 본 적이 있어서 더 그렇게 느껴졌습니다.<br>《손실의 심리학》은 이런 부분을 꽤 현실적으로 짚어주는 책입니다. 흔히 말하는 수익 내는 방법보다는, 손실이 났을 때 사람들이 어떻게 무너지는지를 따라가듯 보여줍니다. 처음에는 인정 못 하고 버티다가, 어느 순간 만회해보겠다고 무리하게 들어가고, 그러다 보면 원래 세워뒀던 기준도 흐려지는 그런 과정이 이어집니다. <br>특히 손실 회피 성향 얘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손실을 확정 짓기 싫어서 미루다가 상황을 더 키우는 경우나, 이미 떨어진 자산을 되돌리겠다고 무리한 선택을 하는 모습은 낯설지 않게 느껴졌습니다.사실 특별한 사람 이야기라기보다는, 투자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흐름이라 더 와닿았습니다.<br>또한 책에서는 이러한 손실 회피 성향에 빠지지 않기 위한 해결책도 제시해줍니다. 모든 선택에는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손실 자체를 피하려 하기보다 그 범위를 관리하고 감정을 통제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접근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를 위해 자신만의 기준을 설정하고, 그 기준을 반복해서 지켜나가는 방법을 설명해줍니다. <br>《손실의 심리학》은 투자에서 반복되는 심리적 실수를 이해하고, 손실 이후의 대응 기준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감정에 흔들리는 투자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이나, 자신만의 판단 기준을 만들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95/cover150/k512137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9524</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삶으로 다시 날아오르기 - [삶으로 다시 날아오르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05243</link><pubDate>Wed, 08 Apr 2026 22: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052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266&TPaperId=172052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37/coveroff/k2221372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266&TPaperId=172052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삶으로 다시 날아오르기</a><br/>빌헬름 슈미트 지음, 강민경 옮김 / FIKA(피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삶이 흔들리는 순간을 맞닥뜨리면 방향을 다시 잡기보다, 일단 버티는 쪽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장 눈앞의 문제를 넘기는 데 집중하다 보면, 왜 힘들어졌는지나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뒤로 밀리기 쉽습니다. 저 역시 비슷한 시기를 겪으면서, 상황이 나아지기만을 기다리는 데에 더 익숙해졌던 순간이 있었습니다.《삶으로 다시 날아오르기》는 이런 상태에서 벗어나, 삶을 다시 바라보는 기준을 정리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위로를 건네기보다,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만드는 질문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의 상태를 바꾸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말하기보다, 지금의 삶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지를 먼저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책에서는 특히 반복되는 감정과 선택의 패턴을 하나하나 다시 짚어줍니다. 같은 문제를 여러 번 겪게 되는 이유나, 비슷한 상황에서 늘 같은 선택을 하게 되는 흐름을 하나씩 풀어가면서, 변화는 외부 조건이 아니라 인식의 변화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설명합니다.<br>또한 이 책은 극적인 변화를 강조하기보다, 작은 인식의 전환이 쌓이면서 삶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보다 지금의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그 위에서 한 걸음씩 움직이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읽으면서 느껴졌던 부분은 삶을 바꾸는 방법을 찾기보다, 지금의 상태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먼저라는 점이었습니다. 왜 같은 고민이 반복되는지에 대한 이유를 생각해보게 되면서, 막연했던 문제들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br>《삶으로 다시 날아오르기》는 삶의 방향이 흔들리는 시점에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기준을 정리해주는 책입니다. 반복되는 고민 속에서 방향을 다시 정리하고 싶은 분들이나, 지금의 삶을 한 번쯤 점검해보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37/cover150/k2221372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33740</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부엌 레시피 - [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부엌 레시피 -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초간단 집밥 8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05198</link><pubDate>Wed, 08 Apr 2026 22: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051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083&TPaperId=172051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3/71/coveroff/k0421370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083&TPaperId=172051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부엌 레시피 -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초간단 집밥 80</a><br/>새미네부엌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요리를 시작할 때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막상 해보면 같은 재료와 과정을 따라 했는데도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많고, 몇 번 실패를 겪다 보면 점점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저 역시 간단한 요리부터 시작해보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과정이 복잡하게 느껴지면서 자연스럽게 손이 멀어졌던 경험이 있습니다.<br>《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부엌 레시피》는 이런 부담을 줄이고, 요리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이 책은 최대한 간단한 레시피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그동안 요리를 어렵게 느껴 접근하지 못했던 사람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기본 재료를 활용해 여러 가지 요리로 확장하는 방식이나, 한 번 만들어두면 여러 번 활용할 수 있는 베이스 레시피를 통해 자연스럽게 요리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춰줍니다. 한 가지 요리를 완성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다음 단계로 이어질 수 있는 흐름을 만들어준다는 점이 특징입니다.<br>책에서는 특히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본 양념과 조리법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집니다. 하나의 소스를 활용해 다양한 메뉴로 확장하는 방식이나, 비슷한 조리 과정을 여러 요리에 적용하는 구조는 재료가 남아 유통기한을 넘겨버리는 상황을 줄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요리를 자주 하지 않거나 혼자 사는 경우에도 부담을 줄여줍니다.또한 전체적인 구성도 복잡하지 않아 따라가기 어렵지 않습니다. 요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과정이 단순하게 정리되어 있고, 재료 역시 일상에서 구하기 쉬운 것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준비 없이도 바로 시도해볼 수 있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br>특히 ‘새미’s 솔루션’에서는 요리를 자주 하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실용적인 기준들을 함께 설명해줍니다. 잡곡밥을 만들 때 어떤 잡곡을 선택해야 하는지, 달걀을 고를 때 유정란이나 무항생제, 유기농 같은 다양한 선택지 가운데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골라야 하는지, 냉장고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처럼 요리하는데 꼭 필요하지만 오랜 경험이 없으면 알기 어려운 부분들도 하나하나 짚어주기 때문에 요리 초보들도 쉽게 요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br>《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부엌 레시피》는 요리를 어렵게 느끼는 사람도 쉽게 요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레시피들과 팁들을 정리해 주는 책입니다. 요리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나, 몇 번 시도하다가 중단했던 경험이 있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3/71/cover150/k0421370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37164</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당신의 목소리는 안녕하신가요? - [당신의 목소리는 안녕하신가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05180</link><pubDate>Wed, 08 Apr 2026 22: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051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187&TPaperId=172051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64/coveroff/k3421371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187&TPaperId=172051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의 목소리는 안녕하신가요?</a><br/>김상균 지음 / 디멘시아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목소리를 매일 사용하면서도, 그것을 따로 신경 써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을 하는 것이 너무 당연하다 보니, 목이 불편해지거나 목소리가 변하기 전까지는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목이 쉬거나 말을 많이 한 날에만 잠깐 신경을 쓸 뿐, 평소에는 거의 의식하지 않고 사용해왔던 것 같습니다.<br>《당신의 목소리는 안녕하신가요?》는 이렇게 당연하게 여겨왔던 ‘목소리’를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이 책은 목소리를 단순한 발성의 문제가 아니라, 일상과 건강 전반에 연결된 요소로 설명합니다. 태어날 때의 울음부터 일상적인 대화, 발표, 노래까지 목소리가 삶 전반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짚으며 그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만듭니다.<br>읽으면서 그동안 가지고 있던 인식이 달라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목소리 관리는 강사나 가수처럼 말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더 오래 목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용 빈도와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필요한 관리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목소리는 타고나는 것이라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 여겨 왔는데, 다양한 발성 교정 방법과 목소리에 영향을 주는 여러 요인을 이해하면서 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 대상이라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목소리에 대한 이해가 이전보다 더 구체적으로 정리된 느낌이었습니다.<br>《당신의 목소리는 안녕하신가요?》는 목소리를 관리할 수 있는 대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평소 목소리에 자신이 없어 발표를 피했던 사람이나, 자신의 표현 방식을 점검해보고 싶은 사람, 혹은 말을 많이 사용하는 환경에 있는 사람에게 적합한 책입니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목소리 개선 방법을 알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64/cover150/k3421371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6494</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집마련 트렌드 2026 - [내집마련 트렌드 2026]</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05155</link><pubDate>Wed, 08 Apr 2026 2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051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181&TPaperId=172051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6/47/coveroff/k7221371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181&TPaperId=172051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집마련 트렌드 2026</a><br/>최윤성(망고쌤) 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집을 구할 때 가격이나 지역부터 먼저 떠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디가 오를지, 지금 사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판단에 집중하다 보니, 정작 시장이 어떤 흐름으로 움직이고 있는지까지는 깊게 보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 역시 내집마련을 고민하면서 여러 정보를 찾아봤지만, 서로 다른 전망과 기준이 섞여 있어 오히려 판단이 더 어려워졌던 경험이 있습니다.<br>《내집마련 트렌드 2026》는 이런 혼란 속에서 부동산 시장을 어떻게 이해하고 접근해야 하는지를 정리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유망 지역이나 투자 타이밍을 제시하기보다, 시장을 바라보는 기준과 구조를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금리, 공급과 수요, 정책 변화 같은 요소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움직이는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풀어내면서, 단편적인 정보가 아니라 전체적인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br>또한 내집마련을 단순한 ‘타이밍’의 문제로 보지 않고, 개인의 상황과 시장 조건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과정으로 설명한다는 점도 인상적입니다. 자금 계획, 대출 구조, 거주 목적과 투자 목적의 차이 등을 함께 정리하면서, 각자의 상황에 맞는 선택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래서 특정 시점을 맞추기보다, 어떤 조건에서 결정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흐름으로 이어집니다.<br>《내집마련 트렌드 2026》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구조를 바탕으로 내집마련의 기준을 정리해주는 책입니다. 시장 전망에 휘둘리기보다 스스로 판단 기준을 세우고 싶은 분들이나, 내집마련을 앞두고 전체적인 흐름을 정리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6/47/cover150/k7221371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64794</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된다! 조회수 터지는 인스타그램 릴스 만들기 - [된다! 조회수 터지는 인스타그램 릴스 만들기 - 3초 후킹 전략부터 알고리즘의 비밀까지! AI로 빠르게 기획해서 수익화하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05146</link><pubDate>Wed, 08 Apr 2026 2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051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6847&TPaperId=172051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0/29/coveroff/k5321368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6847&TPaperId=172051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된다! 조회수 터지는 인스타그램 릴스 만들기 - 3초 후킹 전략부터 알고리즘의 비밀까지! AI로 빠르게 기획해서 수익화하자!</a><br/>최지영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짧은 영상이 일상이 된 시대에는 ‘무엇을 말할 것인가’보다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특히 인스타그램 릴스처럼 몇 초 안에 시선을 끌어야 하는 플랫폼에서는 감각이나 운에 의존하기보다 구조와 전략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도 막연함 때문에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br>《된다! 조회수 터지는 인스타그램 릴스 만들기》는 이런 막막함을 줄여주기 위해 기획부터 제작, 그리고 운영까지의 과정을 단계적으로 정리한 책입니다. 이 책은  계정 콘셉트를 설정하는 방법부터, 사람들이 반응하는 주제를 찾는 과정, 그리고 실제 콘텐츠를 구성하는 방식까지 릴스 만드는 과정의 흐름에 맞게 우리에게 설명해줍니다. 특히 초반 3초를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시청자의 반응을 이끌어내야 하는지와 같은 실전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따라 적용해볼수 있도록 도와줍니다.<br>특히 계정을 키우기 위해 중요한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도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단순히 영상을 많이 올리는 것이 아니라, 계정의 신뢰도를 쌓고 노출을 높이기 위한 구조를 설명하며, 키워드와 해시태그, 인사이트 분석을 통해 방향을 수정하는 과정까지 다룹니다. 여기에 벤치마킹과 AI 도구를 활용해 콘텐츠를 빠르게 기획하는 방법도 함께 제시되어, 시행착오를 줄이고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낀 점은 릴스는 감각적인 영역이 아니라 충분히 분석하고 설계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점입니다. 그동안은 조회수가 잘 나오는 콘텐츠를 보며 막연히 ‘센스’의 차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구조와 흐름을 이해하고 반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정리되어 있어, 시작에 대한 부담을 낮춰준다는 점이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br>《된다! 조회수 터지는 인스타그램 릴스 만들기》는 인스타그램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부터, 계정을 운영하고 있지만 성장이 정체된 사람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책입니다.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이나, 개인 브랜딩과 수익화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짧은 영상 시대에 맞는 기본기를 정리하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0/29/cover150/k5321368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0296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