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tpffktm님의 서재 (tpffktm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14 May 2026 04:28:17 +0900</lastBuildDate><image><title>tpffktm</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tpffktm</description></image><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 한복에 물들다 -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 한복에 물들다 (스프링) - 마음에 색을 입히는 명상의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9186</link><pubDate>Sun, 10 May 2026 23: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91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123&TPaperId=172691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1/43/coveroff/k2621371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123&TPaperId=172691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 한복에 물들다 (스프링) - 마음에 색을 입히는 명상의 시간</a><br/>아트발란스호호(황서현) 그림, 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취미 활동을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용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는 잠시 집중을 멈추고 손을 움직이는 시간 자체가 큰 안정감을 주기도 합니다. 특히 스마트폰과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환경에서는 오히려 천천히 색을 채워나가는 단순한 활동이 마음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최근 컬러링북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힐링과 집중력 회복의 도구로 주목받는 이유 역시 이러한 흐름과 연결되어 있습니다.<br>《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 한복에 물들다》는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컬러링 활동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색칠만 하는 방식이 아니라, 다양한 시대와 형태의 한복 디자인을 따라가며 우리 전통 의복의 색감과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려한 궁중 한복부터 단아한 생활 한복까지 여러 형태의 도안이 담겨 있어 색을 채우는 과정 속에서 한복 특유의 선과 조화를 천천히 바라보게 만듭니다. 또한 복잡한 배경보다 한복 자체의 형태와 색감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집중하며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br>미리 채색된 그림을 보고 같은 색으로 그려도 되고 나만의 상상력으로 그림을 완성시켜가도 됩니다. 채색을 완료한 후에는 간단한 사인과 함께 성취감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 도안에는 컬러링을 하면서 곁들여 듣기 좋은 음악들의 QR코드도 수록되어 있어 컬러링을 하면서 음악도 같이 들어 심신의 안정도 되찾고 아름다운 한복을 완성시켜가는 재미도 얻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br>《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 한복에 물들다》는 컬러링 활동을 통해 마음을 차분하게 정리하면서 우리 전통 한복의 색감과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부담 없이 집중할 수 있는 취미 활동을 찾고 있는 사람과 전통적인 색감과 한복의 분위기를 천천히 즐겨보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1/43/cover150/k2621371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14390</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야구장은 가봤지만 야구는 모르는 당신에게 - [야구장은 가봤지만 야구는 모르는 당신에게 - 야구를 10배 더 재미있게 보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8850</link><pubDate>Sun, 10 May 2026 2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88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7113&TPaperId=172688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84/coveroff/k1921371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7113&TPaperId=172688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야구장은 가봤지만 야구는 모르는 당신에게 - 야구를 10배 더 재미있게 보는 법</a><br/>박정호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KBO리그의 관중수가 1200만명을 돌파하면서 야구는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가 되었지만 정작 규칙과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분위기만 즐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야구장은 여러 번 가봤지만 스트라이크존이나 투수 교체 타이밍, 작전의 의미를 몰라 경기 흐름을 놓치는 경우도 흔합니다. 특히 야구는 경기 시간이 길고 기록 요소가 많은 스포츠이기 때문에 기본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br>《야구장은 가봤지만 야구는 모르는 당신에게》는 이러한 야구의 흐름과 기본 개념을 처음 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입니다. 저자 는 단순히 규칙만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 경기에서 사람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상황들을 중심으로 야구를 설명합니다. 스트라이크와 볼의 차이부터 병살과 희생번트, 투수 교체와 수비 시프트처럼 야구를 보다 보면 자주 등장하는 개념들을 실제 경기 흐름과 연결해 설명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선수들의 포지션 역할과 감독의 작전 선택, 기록이 중요한 이유까지 함께 다루고 있어 단순한 규칙 설명을 넘어 야구라는 스포츠 자체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만듭니다.<br>또한 투수와 타자의 심리전, 감독의 전략, 수비 위치의 변화와 같은 야구장 내에서의 기록 뿐만 아니라 ERA, WHIP, 출루율과 같은 경기장 내의 기록이 모여서 만들어 내는 외부 기록들과 보크와 같은 어려운 개념들까지 쭉 다루어 주기 때문에 이 책 하나만 완벽히 읽는다면 야구장에서 일어나는 거의 대부분의 일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br>《야구장은 가봤지만 야구는 모르는 당신에게》는 야구의 기본 규칙과 경기 흐름을 쉽고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주는 책입니다. 야구를 분위기로만 즐겨왔지만 이제는 경기의 흐름과 전략까지 함께 이해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84/cover150/k1921371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88443</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산상수훈 언덕에서 말씀 듣기 - [산상수훈 언덕에서 말씀 듣기 - 삶의 자리를 바꾸는 예수의 말씀 13]</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8833</link><pubDate>Sun, 10 May 2026 21: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88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7413&TPaperId=172688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8/96/coveroff/k7321374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7413&TPaperId=172688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산상수훈 언덕에서 말씀 듣기 - 삶의 자리를 바꾸는 예수의 말씀 13</a><br/>권종렬 지음 / 샘솟는기쁨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도 익숙한 구절을 반복해서 접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내용보다 형식에 더 익숙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산상수훈처럼 너무 잘 알려진 말씀들은 이미 알고 있다는 생각 때문에 문장의 의미를 깊게 바라보기보다 지나치듯 읽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산상수훈은 단순한 교훈 모음이 아니라, 당시 시대를 살아가던 사람들의 현실과 고민 속에서 전해진 메시지였다는 점에서 오늘날의 삶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부분이 많습니다.<br>《산상수훈 언덕에서 말씀 듣기》는 예수님의 산상수훈을 단순한 성경 해설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다시 읽어내는 책입니다. 저자는  갈릴리 언덕이라는 실제 공간과 당시 시대적 배경을 함께 설명하며, 예수의 말씀이 어떤 상황 속에서 전해졌는지를 입체적으로 풀어냅니다. 특히 팔복과 소금과 빛의 비유, 기도와 믿음, 좁은 문 같은 익숙한 구절들도 단순한 종교적 문장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연결해 설명합니다. 또한 신학적 해석에만 머무르지 않고 인간의 불안과 관계, 욕망과 삶의 방향 같은 문제들과 함께 다루기 때문에 성경을 보다 현실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듭니다. <br>이 책의 핵심은 산상수훈을 ‘듣는 말씀’이 아니라 ‘살아내는 말씀’으로 바라본다는 점에 있습니다. 저자는 예수의 가르침이 단순히 위로와 도덕의 차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삶의 기준 자체를 바꾸는 방향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행복과 진실, 믿음과 저항 같은 주제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가치가 현실 속 선택과 태도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반복해서 보여줍니다. 또한 당시 유대 사회의 역사와 문화, 신구약의 흐름까지 함께 설명하기 때문에 익숙했던 말씀도 전혀 다른 맥락으로 읽히게 만든다는 점이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br>《산상수훈 언덕에서 말씀 듣기》는 익숙하게 읽어왔던 산상수훈의 말씀을 오늘의 삶과 연결해 다시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주는 책입니다. 성경 말씀을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현실 속 삶의 방향과 태도로 깊게 고민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8/96/cover150/k7321374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889686</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불경 필사 -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불경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8824</link><pubDate>Sun, 10 May 2026 2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88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125&TPaperId=172688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40/coveroff/k8621371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125&TPaperId=172688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불경 필사</a><br/>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천천히 문장을 읽고 손으로 옮겨 적는 과정은 생각보다 깊은 집중을 만들어주고, 복잡했던 감정을 차분하게 정리하게 만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반복적으로 빠른 정보만 소비하는 환경에 익숙해질수록, 한 문장을 오래 바라보고 따라 쓰는 시간 자체가 마음의 속도를 늦추는 경험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여기에 문장까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면 더더욱 효과는 증가할 것입니다.<br>《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불경 필사》는 불경 필사를 통해 필사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이 책은 불경 속 문장들을 단순히 따라 쓰게 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니어 세대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불안과 공허함, 외로움 같은 감정들과 연결해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고통에서 지혜로’, ‘마음을 닦는 길’, ‘참된 행복과 자유’처럼 주제별로 문장을 정리해두었기 때문에 단순히 글씨를 쓰는 시간을 넘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게 만듭니다. 또한 글씨 크기와 필사 공간 역시 시니어 독자들이 부담 없이 집중할 수 있도록 넉넉하게 구성되어 있어, 오랫동안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br>불경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명문장 아래에 간략한 해설이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좋은 문장을 읽고 이해한 뒤 손으로 직접 써 내려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자연스럽게 몰입을 만들고, 흩어져 있던 생각들을 천천히 정리하게 만듭니다. 특히 불경의 문장들은 자극적인 위로나 감정보다 삶과 고통, 집착과 평온에 대한 담담한 시선을 담고 있기 때문에, 한 줄씩 따라 쓰는 과정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조용히 돌아보게 만든다는 점이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br>《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불경 필사》는 천천히 문장을 따라 쓰며 복잡한 마음을 차분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짧은 필사 시간을 통해 일상의 리듬과 마음의 평온을 되찾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40/cover150/k8621371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34055</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도와 전쟁으로 다시 읽는 한중일 세계사 - [지도와 전쟁으로 다시 읽는 한중일 세계사 - 지리는 어떻게 동아시아 3국의 운명을 뒤흔들었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7195</link><pubDate>Sat, 09 May 2026 23: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71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554&TPaperId=172671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1/32/coveroff/k4621375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554&TPaperId=172671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도와 전쟁으로 다시 읽는 한중일 세계사 - 지리는 어떻게 동아시아 3국의 운명을 뒤흔들었나?</a><br/>이동민 지음 / 갈매나무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동아시아 3국은 오래전부터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역사를 이어왔습니다. 임진왜란 이전까지는 중국의 문화와 제도가 한반도를 거쳐 일본으로 전달되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세 나라 역시 서로 교류하면서 각자의 문화를 만들어갔습니다. 물론 지리적인 거리감도 있었습니다. 중국과 한반도 사이에는 산맥과 강이 있었고, 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대한해협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에 완전히 하나의 문화권처럼 움직이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동아시아 안에서 세 나라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었다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런데 16세기 이후 서양 세력이 동아시아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기존 질서는 점점 흔들리기 시작합니다.<br>《지도와 전쟁으로 다시 읽는 한중일 세계사》는 이후의 동아시아 질서를 지리와 전쟁의 관점에서 다시 정리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한중일의 역사를 단순한 사건 중심으로 설명하지 않고 각 국가가 놓인 지리적 조건과 교역 구조, 군사적 위치를 함께 연결하며 흐름을 분석합니다. 특히 현대 동아시아 질서의 출발점을 임진왜란으로 바라보며 명나라 중심의 질서가 흔들리고 한반도가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이 충돌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된 과정을 설명합니다. 이후 청일전쟁과 제국주의 시대, 태평양전쟁과 냉전 구조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통해 동아시아 국제 질서가 어떤 방식으로 재편되어 왔는지를 단계적으로 정리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역사를 국가별 독립 사건이 아닌 연결된 구조로 바라본다 점입니다. 중국과 조선, 일본에서 일어난 변화를 교차하며 보여주기 때문에 어떤 선택의 차이가 세 나라의 운명을 갈랐는지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여기에 지도가 더해지면서 설명은 더욱 생생해집니다. 특정 지역에서 왜 분쟁이 끊이지 않았는지, 각국이 왜 특정 방향으로 세력을 확장하려 했는지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돕습니다. 대륙 국가와 해양 국가의 전략적 차이, 무역로와 해협의 중요성, 그리고 한반도의 지정학적 가치를 엮어내는 저자의 시선은 국제 관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한층 넓혀줍니다.<br>《지도와 전쟁으로 다시 읽는 한중일 세계사》는 임진왜란 이후 변화해온 동아시아 3개국의 역사를 지도와 전쟁 중심으로 정리해주는 책입니다. 전쟁과 지리를 통해 동아시아 국제 질서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정리해보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1/32/cover150/k4621375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13292</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포닝 - [포닝 - 끝없이 나를 타인에 맞추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7185</link><pubDate>Sat, 09 May 2026 23: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71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8769&TPaperId=172671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8/57/coveroff/k3221387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8769&TPaperId=172671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포닝 - 끝없이 나를 타인에 맞추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a><br/>잉그리드 클레이튼 지음, 최시은 옮김, 김현수 감수 / 센시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인간관계에서 배려와 친절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때로는 그 태도가 스스로를 지우는 방향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상대의 기분을 먼저 살피고 갈등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는 행동은 흔히 착한 성격이나 배려심으로 받아들여지지만, 반복될수록 관계 속에서 자신의 기준을 잃어버리게 만들기도 합니다. 특히 누군가의 기대에 맞추는 것이 익숙해진 사람들은 거절이나 거리 두기 자체를 불안하게 느끼며,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조차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br>《포닝》은 이러한 문제를 ‘순응 반응’이라는 심리학 개념으로 설명하는 책입니다. 저자 잉그리드 클레이튼은 인간이 위협 상황에서 보이는 반응이 단순히 투쟁과 도피, 경직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맞추고 비위를 살피며 안전을 확보하려는 ‘포닝(Fawning)’이라는 방식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어린 시절 반복된 불안과 긴장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은 갈등 자체를 위험으로 인식하게 되고, 타인의 기분을 우선적으로 맞추는 방식이 생존 전략처럼 굳어질 수 있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보여줍니다. 《포닝》은 타인의 기대와 감정에 맞추는 과정 속에서 자신의 기준과 감정을 잃어버리게 되는 심리를 현실적으로 정리해주는 책입니다. 인간관계 속에서 지나치게 상대를 우선하며 살아왔던 이유를 돌아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8/57/cover150/k3221387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85746</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주도주 추세 추종 투자 전략 - [주도주 추세 추종 투자 전략 - 월급보다 더 벌 수 있는 단기, 중장기 초간단 매매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7176</link><pubDate>Sat, 09 May 2026 2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71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560&TPaperId=172671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77/coveroff/89695265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560&TPaperId=172671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도주 추세 추종 투자 전략 - 월급보다 더 벌 수 있는 단기, 중장기 초간단 매매 기술</a><br/>조구현 지음 / 경향BP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주식시장에서 좋은 기업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투자에서는 ‘언제 사야 하는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종목이라도 상승 흐름에서 매수했는지, 하락 구간에서 버텼는지에 따라 수익률은 완전히 달라지며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기업 분석에는 집중하면서도 시장의 흐름과 추세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반복됩니다. 특히 최근처럼 특정 산업과 종목에 자금이 집중되는 시장에서는 주도주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면 시장 전체를 따라가기 어려운 상황도 자주 발생합니다.<br>《주도주 추세 추종 투자 전략》은 이러한 흐름 중심의 투자를 구조적으로 설명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유망 종목을 찾는 방법보다 시장에서 실제로 자금이 몰리는 종목을 어떻게 발견하고 추세에 올라탈 것인가에 초점을 맞춥니다. 특히 거래량과 가격 흐름, 이동평균선, 신고가 돌파와 같은 기술적 요소들을 단순한 차트 분석이 아니라 수급과 심리의 결과로 설명하며, 왜 특정 종목이 시장의 중심이 되는지를 단계적으로 정리합니다. 또한 하락장에서 무리하게 버티기보다 추세가 살아 있는 종목에 집중하는 방식이 장기적으로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합니다. 이 책의 핵심은 ‘예측’보다 ‘대응’에 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미래를 맞히려고 하지만, 실제 시장은 예상과 다르게 움직이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방향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형성된 추세에 어떻게 반응하느냐라는 점을 설명합니다. 특히 손절 기준과 비중 조절, 추세가 꺾였을 때 빠르게 대응하는 원칙을 중요하게 다루며, 감정적으로 버티는 투자에서 벗어나 시스템 중심의 접근을 강조합니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분석을 배우는 수준이 아니라, 시장을 바라보는 태도 자체를 바꾸게 만드는 부분입니다.<br>또한 이 책은 개인 투자자들이 반복적으로 실패하는 이유를 심리적인 측면에서도 설명합니다. 이미 많이 오른 종목을 두려워하고, 반대로 하락한 종목은 싸 보인다는 이유로 접근하는 심리가 실제로는 시장 흐름과 반대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짚으며, 강한 종목을 따라가는 사고방식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결국 주도주는 단순히 많이 오른 종목이 아니라, 시장의 자금과 기대가 집중되는 방향이라는 점을 반복해서 보여줍니다.<br>《주도주 추세 추종 투자 전략》은 특히 지금처럼 반도체 관련주가 코스피를 영끌 할 때 읽기 좋은 책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기업 분석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 감각이 아니라 원칙 중심으로 매매 기준을 정리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77/cover150/89695265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87785</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처음 하는 브랜딩 공부 - [처음 하는 브랜딩 공부 - 작고 강한 브랜드를 만드는 절대 불변의 27가지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7161</link><pubDate>Sat, 09 May 2026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71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756&TPaperId=172671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24/coveroff/k1621377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756&TPaperId=172671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처음 하는 브랜딩 공부 - 작고 강한 브랜드를 만드는 절대 불변의 27가지 법칙</a><br/>권정훈(장사 권프로).김도현 지음 / 라곰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사실 삼성이나 애플 같은 대기업 제품을 살 때는 브랜드의 철학이나 스토리를 깊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은 가격이나 성능, AS 같은 현실적인 부분을 먼저 보게 됩니다. 그런데 작은 가게나 개인 브랜드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비슷한 메뉴를 팔고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해도 어떤 곳은 계속 기억에 남고, 어떤 곳은 한 번 가보고 끝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국 그 차이를 만드는 건 공간 분위기나 사장님의 운영 방식, 그리고 그 가게만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처음 하는 브랜딩 공부》는 이런 브랜딩 이야기를 현실적인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는 책입니다. 흔히 브랜딩이라고 하면 로고 디자인이나 광고 전략 같은 걸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이 책은 조금 다른 방향에서 접근합니다. 저자는 브랜딩을 “사람들에게 어떻게 기억될 것인가”의 문제로 설명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예쁜 디자인보다도 메뉴 이름이나 공간 분위기, 손님을 대하는 방식처럼 작은 요소들이 더 중요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br>책에서는 예약이 몰리는 식당이나 잘 알려진 로컬 브랜드 사례도 함께 소개되는데, 읽다 보면 사람들이 왜 특정 가게를 반복해서 찾는지 조금 이해가 됩니다. 맛이나 가격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분명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특히 사람의 오감을 유혹하라는 부분은 많이 와닿았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맛만으로 식당을 선택한다고 생각하지만 후각, 시각, 촉각도 미각 못지않게 큰 영향을 차지합니다. 길을 걷다가 빵집에서 풍겨오는 냄새에 이끌려 빵을 사본 경험이나, 수타면을 만드는 모습을 보고 음식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던 경험처럼 사람은 생각보다 다양한 감각을 통해 브랜드를 기억하고 선택한다는 점이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br>《처음 하는 브랜딩 공부》는 브랜딩을 거창한 마케팅 용어가 아니라, 작은 가게와 개인 브랜드가 어떻게 사람들에게 기억될 수 있는지를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자영업이나 1인 브랜드에 관심 있는 사람, 혹은 브랜딩을 너무 어렵게만 느꼈던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24/cover150/k1621377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62429</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미술관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 [미술관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 9가지 형태로 보는 현대 미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7142</link><pubDate>Sat, 09 May 2026 2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71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1772&TPaperId=172671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3/33/coveroff/8931481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1772&TPaperId=172671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술관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 9가지 형태로 보는 현대 미술</a><br/>스즈키 히로후미 지음, 김진아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현대미술 이야기가 나오면 생각보다 반응이 꽤 극단적인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저게 왜 예술이냐”라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현대미술 자체를 일부 사람들만 이해하는 세계처럼 보기도 합니다. 저도 전시를 보다가 이해가 잘 안 되는 작품들을 몇 번 본 적이 있습니다. 특히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바나나 작품이 1억이 넘는 큰 금액에 거래됐다는 이야기를 처음 봤을 때는 솔직히 당황스럽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그 작품이 현대미술의 아이러니를 풍자한 성격이라는 건 알겠지만, 대중 입장에서는 오히려 현대미술에 대한 거리감이 더 커진 계기가 되었습니다.<br>《미술관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는 그런 거리감을 조금 줄여주는 책이었습니다. 저자 스즈키 히로후미는 현대미술을 단순히 어려운 작품들의 집합처럼 설명하지 않습니다. 대신 ‘9가지 형태’라는 기준을 통해 왜 이런 작품들이 등장하게 되었는지를 흐름 중심으로 풀어냅니다. 그림 속 이야기를 읽는 방식부터 질감이나 공간 자체를 작품으로 바라보는 시선까지 설명하는데 미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구성되어 있습니다. 읽으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건 현대미술을 정답 맞히기처럼 보지 않는 시선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사진기가 등장한 이후 그림이 꼭 현실을 똑같이 재현할 필요가 없어졌고, 그 과정에서 화가들이 추상적인 표현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새로운 화풍이 시작된 것처럼 현대미술도 어느 순간 갑자기 튀어나온 것이 아니라 시대의 기술 변화와 인간의 표현 방식이 함께 바뀌며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흐름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작품의 의미를 억지로 해석하기보다 왜 이런 표현 방식이 등장하게 되었는지를 이해하도록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현대미술을 훨씬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게 해주었습니다.<br>《미술관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는 현대미술이 왜 어렵게 느껴지는지를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과거 미술처럼 정답을 찾는 방식으로 보기보다, 왜 이런 표현 방식이 등장했는지를 생각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현대미술이 어렵고 낯설게 느껴졌던 분들이 읽는다면 조금은 편하게 접근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br><br>https://vo.la/iwfb3g]]></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3/33/cover150/8931481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33328</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스페이스X 우주혁명이 온다 - [스페이스X 우주혁명이 온다 - 스페이스X IPO와 우주산업 투자 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7133</link><pubDate>Sat, 09 May 2026 2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71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316&TPaperId=172671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56/coveroff/k142137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316&TPaperId=172671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페이스X 우주혁명이 온다 - 스페이스X IPO와 우주산업 투자 지도</a><br/>권군오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스페이스X의 IPO날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매출의 60배가 넘는 가치를 가지고 상장되는 이 기업은 일론머스크라는 인물을 전 세계 사람들에게 각인시켜놓은 기업이자, 그 동안 국가의 전유물이였던 우주 산업을 민간으로 까지 끌고 온 혁신적인 사건일 것입니다. 하지만 과연 그만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br>《스페이스X 우주혁명이 온다》는 스페이스X의 시작부터 미래 전략, IPO 과정, 그리고 우주산업의 로드맵까지 한 권에 정리한 책입니다. 저자는 스페이스X의 성장을 단순한 기업 성공 사례가 아니라 산업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설명합니다. 과거 우주산업은 막대한 발사 비용 때문에 일부 국가와 기관만 접근할 수 있는 영역이었지만, 스페이스X는 재사용 로켓 기술을 통해 비용 구조 자체를 바꾸며 기존 질서를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스타링크를 통한 위성 인터넷 사업과 xAI와의 연결 가능성까지 함께 다루며, 우주산업이 단순한 로켓 산업을 넘어 데이터와 네트워크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도 보여줍니다. 또한 스페이스X의 IPO 가능성과 투자 관점에서의 분석까지 함께 담고 있어 우주산업의 미래와 관련 시장 흐름이 궁금했던 사람들에게 좋은 입문서가 되어주는 책입니다.<br>《스페이스X 우주혁명이 온다》는 스페이스X가 IPO를 앞두고 있는 지금, 스페이스X와 우주산업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면서 스페이스 X의 가치와 투자 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스페이스X에 투자를 해야하는가 고민하고 계신 분들, 스페이스X의 역사에 대해 한번 정리해보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56/cover150/k142137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05610</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 - [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 - 세계 최고의 멘탈리스트에게 배우는 마음을 사로잡는 설득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7121</link><pubDate>Sat, 09 May 2026 23: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71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8160&TPaperId=172671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54/coveroff/k66213816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8160&TPaperId=172671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 - 세계 최고의 멘탈리스트에게 배우는 마음을 사로잡는 설득의 기술</a><br/>오즈 펄먼 지음, 엄성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인간관계에서 상대의 마음을 잘 읽는 사람이 대화를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대부분 자신의 기준으로 상대를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말을 들어도 사람마다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이는 이유 역시 각자의 경험과 감정,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관계가 복잡해질수록 사람들은 상대를 이해하려 하기보다 자신의 의도를 전달하는 데 집중하게 되고 결국 오해와 갈등이 반복되는 경우도 많습니다.<br>《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는 이러한 인간 심리를 ‘관찰’과 ‘패턴’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책입니다. 저자 오즈 펄먼은 단순히 상대의 표정을 읽는 기술이나 심리 트릭을 소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인간은 생각보다 자신의 감정과 의도를 무의식적으로 드러내며 상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말보다 행동과 반응의 흐름을 함께 봐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사람들은 긴장하거나 감정을 숨기려 할수록 평소와 다른 습관이 드러난다는 점, 그리고 인간의 판단은 생각보다 감정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보여줍니다. <br>이 책의 핵심은 타인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특별한 직감이 아니라, 반복적인 관찰과 비교에서 나온다는 점에 있습니다. 저자는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특정 행동 하나를 단정적으로 해석하기보다, 평소와 다른 변화와 패턴을 함께 봐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시선을 피하는 행동 하나만으로 거짓말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평소 행동과 비교했을 때 나타나는 작은 차이들은 상대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는 단서가 될 수 있다는 방식입니다. 또한 인간은 자신이 보고 싶은 방향으로 상대를 해석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상대를 읽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편견을 줄이는 과정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br>《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는 인간의 말과 행동 속에 드러나는 심리와 관계의 패턴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는 기준을 정리해주는 책입니다. 인간관계 속에서 상대의 감정과 반응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54/cover150/k6621381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95450</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5529</link><pubDate>Fri, 08 May 2026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55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646&TPaperId=172655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67/coveroff/k5121376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646&TPaperId=172655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a><br/>이남훈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해외에서 나온 책들을 읽다 보면 생각보다 《손자병법》 이야기가 자주 등장합니다. 처음에는 동양 고전이라 서양에서는 그렇게까지 많이 언급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경영서나 심리학 책, 자기계발서에서도 반복해서 인용되는 걸 보면서 꽤 신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단순히 오래된 병법서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전쟁 기술보다 사람의 심리와 상황 판단에 대한 이야기에 더 가까운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지금까지도 군사 분야를 넘어서 정치, 스포츠, 경영처럼 경쟁이 있는 영역에서는 꾸준히 언급되는 것 같습니다.<br>물론 지금처럼 살아가는 시대에 실제 전쟁을 경험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경쟁 속에서 살아간다는 점만큼은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야 하고 때로는 불필요한 충돌을 피하면서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손자병법이 말하는 판단력이나 전략적인 사고는 지금 읽어도 충분히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br>《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는 이런 병법서들을 현대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책입니다. 저자는 《손자병법》, 《오자병법》, 《육도》 같은 고전들을 단순한 전쟁 기술이 아니라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전략으로 연결해서 설명합니다. 그래서 읽다 보면 단순한 역사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관계나 경쟁 상황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부분도 많았습니다.<br>특히 인상 깊었던 건 우리가 보통 좋게 생각하는 가치들을 조금 다른 방향에서 바라본다는 점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일관성’에 대한 이야기가 그랬습니다. 보통은 한결같은 태도를 좋은 덕목이라고 생각하지만, 책에서는 그 일관성이 오히려 약점이 될 수도 있다고 설명합니다. 상대가 내 행동 패턴을 읽기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조조가 상대 장수의 성향과 습관을 파악해서 전쟁에 활용했다는 사례도 나오는데, 읽다 보니 사람 관계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반대로 책에서는 ‘유연함’을 중요하게 이야기합니다. 자신이 익숙하게 생각해온 방식만 고집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생각을 바꾸고 새로운 방법을 시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실패 역시 단순히 끝난 결과가 아니라 방향을 수정하는 과정으로 봐야 한다는 말도 꽤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변화 속도가 빠른 시대일수록 한 가지 방식만 밀어붙이는 사람보다 상황에 맞춰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오래 살아남는다는 점을 강조합니다.<br>《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는 손자병법이나 오자병법 같은 고전을 바탕으로 경쟁과 인간관계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풀어낸 책입니다.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잘 풀리지 않는다고 느끼는 사람, 경쟁 속에서 필요한 사고방식을 한번 정리해보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67/cover150/k5121376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6778</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시사 고사성어 - [시사(時事) 고사성어 - 김영수의 ’지인논세(知人論世)’]</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5512</link><pubDate>Fri, 08 May 2026 23: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55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050&TPaperId=172655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3/91/coveroff/k4821370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050&TPaperId=172655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사(時事) 고사성어 - 김영수의 ’지인논세(知人論世)’</a><br/>김영수 지음 / 창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한자를 왜 배워야 하냐”라는 말이 나오는 시대지만, 꼭 한자를 완벽하게 알지 못하더라도 유명한 고사성어의 의미와 배경 정도만 이해하고 있어도 표현력은 훨씬 넓어집니다. 실제로 정치·경제·사회 분야 전반에서는 어떤 상황을 비유하거나 압축적으로 설명할 때 고사성어가 자주 인용됩니다. 짧은 표현 안에 긴 설명을 담아낼 수 있기 때문에 고사성어는 대화의 밀도를 높여주고, 글을 읽거나 세상을 이해하는 폭도 함께 넓혀줍니다.<br>《시사 고사성어》는 정치 시사에서 자주 사용되는 다양한 고사성어들에 대해 어원과 의미, 해석을 풀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국내외 정치, 경제에서 자주 활용되는 고사성어 80개를 엮어 어떤 역사적 배경, 혹은 어원에서 등장했고 오늘날에 누가 어떤 의미로 사용했는지도 풀어줍니다. 단순히 한자의 뜻풀이만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 사회 현상과 연결해서 설명하기 때문에 표현이 사용되는 맥락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br>특히 중국 전문가 답게 여러 중국사들을 정리해주는데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토사구팽에 대한 부분이였습니다. 어렸을 때가 지금이나 마지막 한신의 죽음은 참 여러 찝찝함을 남겼고 그의 죽음에 관해서는 여러 해석들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한신을 ‘순진하기만 했지 순수하지는 못했다’고 평가하는데 그 표현이 꽤 오래 남았습니다. 살아오면서 정말 순수했던 사람들은 결국 어떤 형태로든 신뢰나 보상을 얻는 경우가 많았지만 반대로 순진함에 머물렀던 사람들은 스스로 상황을 제대로 읽지 못한 채 자신의 판단과 욕심에 걸려 넘어지는 모습도 자주 보았기 때문입니다.<br>책을 읽을 때 한 가지 주의해서 볼 부분이 있습니다. 이전 저자의 책들과 비교하면 이번 책은 정치적 성향이 훨씬 강하게 드러나는 편인데 대표적으로 22대 대선을 ‘집단지성’과 ‘집단반지성’의 대결이라고 표현한 부분에서 그런 분위기가 뚜렷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저자가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실망감 속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는 점은 이해할 수 있지만 당시 선거는 이전 정부에 대한 평가와 사회 분위기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던 만큼 이를 단순히 ‘집단반지성’으로 규정하는 시선과 전반적인 강한 정치색은 독자에 따라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br>또 곳곳에 ChatGPT 기반 AI 이미지를 삽입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저자의 필력만으로도 충분히 전달력이 좋은 책이었기에 굳이 필요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실제로 일부 이미지는 가독성이 떨어지거나 내용과 반대되는 경우(위 사진 참고)도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흐름이 끊기는 느낌도 있었습니다.<br>《시사 고사성어》는 그동안 뉴스나 시사 토론회에서 자주 나왔지만 이해하지 못한 다양한 고사성어에 대해 어원과 해석을 정리해주는 책입니다. 뉴스와 시사 문제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 고사성어를 단순한 암기가 아니라 표현 속 역사와 구조를 함께 정리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3/91/cover150/k4821370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39106</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중독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 - [중독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 - 숏폼, 데이팅 앱, 초가공식품은 나의 뇌를 어떻게 점령했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3729</link><pubDate>Thu, 07 May 2026 23: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37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558&TPaperId=172637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73/coveroff/k5121375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558&TPaperId=172637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독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 - 숏폼, 데이팅 앱, 초가공식품은 나의 뇌를 어떻게 점령했는가</a><br/>니클라스 브렌보르 지음, 김성훈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요즘은 중독이라는 말을 들으면 보통 개인의 의지 문제부터 떠올리게 됩니다. 스마트폰을 오래 본다거나, 숏폼 영상을 끊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내가 절제력이 부족한가?”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지금의 중독은 개인만의 문제라고 보기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음식, SNS, 게임, 데이팅 앱까지 대부분의 서비스가 사람을 오래 붙잡아두는 방향으로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의식하지 않아도 계속 손이 가게 되는 구조 자체가 이미 일상에 너무 자연스럽게 들어와 있습니다.<br>《중독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은 이런 현상을 ‘초자극’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저자 니클라스 브렌보르는 인간의 뇌가 원래 생존에 필요한 보상을 추구하도록 진화했지만, 현대 산업은 그 구조를 훨씬 강한 방식으로 자극하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숏폼 콘텐츠나 초가공식품, 포르노, 데이팅 앱 같은 것들은 짧고 강한 만족감을 반복적으로 제공하는데, 문제는 이런 자극에 익숙해질수록 평범한 일상에서는 만족을 느끼기 어려워진다는 점입니다. 결국 더 강한 자극을 찾게 되고,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가 반복되기 쉽다고 설명해줍니다.<br>책에서 흥미로웠던 부분은 중독을 단순히 “의지가 약해서 생기는 문제”로 보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지금의 플랫폼들은 사용자가 오래 머물수록 돈을 버는 구조라서, 자연스럽게 인간의 본능을 자극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참으려고 하기보다, 아예 자극 자체를 줄이거나 반복되는 환경을 바꾸는 방식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실제로 의지만으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기 어려운 이유도 이런 구조와 연결돼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또 책은 짧고 강한 자극에 익숙해질수록 독서나 공부처럼 긴 호흡이 필요한 활동이 점점 어려워진다는 점도 함께 다룹니다. 계속 즉각적인 반응에만 익숙해지다 보면 생각을 오래 이어가는 힘 자체가 약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평소 생활 습관을 돌아보게 되는 부분이었습니다.<br>《중독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은 현대 사회의 자극 구조가 사람의 집중력과 소비 습관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설명하는 책입니다. 스마트폰이나 숏폼 콘텐츠를 너무 오래 보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 반복적으로 같은 자극에 끌리는 이유가 궁금했던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73/cover150/k5121375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7387</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미꽃체 마스터북 - [미꽃체 마스터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3720</link><pubDate>Thu, 07 May 2026 2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37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317&TPaperId=172637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1/7/coveroff/k4121373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317&TPaperId=172637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꽃체 마스터북</a><br/>최현미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최근에는 책도 그냥 패드에 받아서 패드 전용 펜슬을 사용해서 필기하는 것이 익숙해지다보니 손글씨에 대해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쓰는 버릇을 들이지 않다보면 자꾸 악필이 되다보고 그렇게 되면 펜슬로 필기할 때에도 내가 쓴 글씨를 보고 알아보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또한 깔끔하게 쓰여진 글씨들은 가독성을 높이며 최대한 우리가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어 줍니다.<br>《미꽃체 마스터북》은 아름다운 글씨체를 완성하기 위해 반복 훈련 방법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단순히 글씨 모양을 따라 쓰게 하기보다, 획의 방향과 간격, 자음과 모음의 균형처럼 글씨 구조 자체를 단계적으로 설명합니다. 특히 미꽃체 특유의 정갈한 인쇄체 느낌을 만들기 위해 어떤 속도로 쓰고 어떤 기준으로 글자의 중심을 맞춰야 하는지를 반복적으로 훈련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초 선 긋기부터 문장 쓰기까지 단계가 세분화되어 있기 때문에 단순히 결과만 따라 쓰는 것이 아니라, 왜 글씨가 흐트러지는지를 스스로 이해하면서 교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br>이 책의 핵심은 ‘많이 쓰는 것’보다 ‘같은 기준으로 반복하는 것’에 있습니다. 손글씨는 감각의 영역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주 틀어지는 획과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반복 훈련에 가깝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획을 반듯하게 그리고 간격을 일정하게 쓰기 위해 모눈종이 위에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을 많이 제공해주기 때문에 직접 따라 쓰면서 글씨체를 교정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또한 자음/모음에서 부터 글자 하나씩 교정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어서 단어와 문장 전체를 함께 교정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실제 필기에서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nbsp;<br>또한 글씨를 다듬어가며 천천히 글씨를 쓰는 과정 자체가 집중력을 높이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다루며 손으로 직접 쓰는 행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질수록 오히려 손글씨가 가지는 감각적 경험과 몰입의 가치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점도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br>《미꽃체 마스터북》은 미꽃체라는 깔끔한 필체를 어떻게 쓸 수 있는지 모음, 자음부터 단어/문장까지 같이 연습시켜주는 책입니다. 악필을 교정하고 싶은 사람뿐 아니라, 손글씨를 통해 집중력과 필기 습관까지 함께 정리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1/7/cover150/k4121373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10758</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난생처음 시작하는 돈 공부 - [난생처음 시작하는 돈 공부 - 금융 문맹 탈출을 위한 맞춤형 재테크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3696</link><pubDate>Thu, 07 May 2026 23: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36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559&TPaperId=172636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22/coveroff/k812137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559&TPaperId=172636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난생처음 시작하는 돈 공부 - 금융 문맹 탈출을 위한 맞춤형 재테크 수업</a><br/>제이크 쿠지노 지음, 도지영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돈이 중요하다는 말은 정말 많이 듣는데, 막상 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는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는 시험 문제 푸는 법은 열심히 가르쳐주지만 월급을 어떻게 나눠 써야 하는지나 소비와 투자를 어떤 기준으로 해야 하는지는 거의 다루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회에 나오고 나서야 재테크 공부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그때는 이미 정보가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막막해지기도 합니다. 결국 남들이 좋다고 하는 정보만 따라다니다가 소비하거나 투자하는 일이 반복되기도 합니다.<br>《난생처음 시작하는 돈 공부》는 이런 사람들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저자 제이크 쿠지노는 재테크를 어려운 투자 기술보다는 ‘돈을 다루는 습관’의 문제로 설명합니다. 특히 돈이 없을수록 오히려 돈 공부를 미루게 되고, 그렇게 미루다 보면 계속 비슷한 상황이 반복된다는 이야기가 꽤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투자부터 시작하기보다 현재 내 재정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지출 구조를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br>책에서는 예산 관리나 비상금 만들기, 부채 정리 같은 기본적인 내용부터 차근차근 다룹니다. 이미 재테크를 오래 한 사람에게는 익숙한 내용일 수 있지만,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입장에서는 오히려 이런 기본기가 더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빨리 돈 버는 방법”보다는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br>또 복리나 장기 투자, 인덱스 펀드 같은 이야기도 나오는데, 단기간 수익에 집착하기보다 꾸준히 투자 흐름을 유지하는 게 현실적으로 더 중요하다는 식으로 설명합니다. 요즘처럼 단기간 수익 인증이 계속 올라오는 분위기에서는 오히려 이런 기본적인 이야기들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br>개인적으로는 돈을 단순히 “얼마를 버느냐”의 문제로만 보지 않는 부분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돈이 많다는 것보다, 돈 때문에 불안하지 않은 상태를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인데, 그래서 재테크를 숫자 싸움이 아니라 생활 습관에 가까운 문제로 바라보게 됩니다.<br>《난생처음 시작하는 돈 공부》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들이 어떻게 벌어들이는 돈을 관리할 것인가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는 입문서입니다. 재테크를 시작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 투자보다 먼저 돈 관리 습관부터 정리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22/cover150/k812137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2226</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 - [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 - 처음 만나는 클래식, 끝까지 빠져드는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1330</link><pubDate>Wed, 06 May 2026 21: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13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8787&TPaperId=172613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7/62/coveroff/k0021387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8787&TPaperId=172613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 - 처음 만나는 클래식, 끝까지 빠져드는 이야기</a><br/>송현석 지음 / 링크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라이벌리는 사람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어모으는 데 매우 효과적인 요소입니다.축구에서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각각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에 속해 있던 시절 엘 클라시코의 열기는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농구에서도 르브론 제임스와 스테판 커리의 라이벌 구도는 NBA의 인기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우리는 클래식을 어렵고 멀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작곡가의 이름과 시대 구분 그리고 일정한 배경지식이 필요할 것이라는 인식 때문에 시작 자체를 미루는 일이 반복됩니다. 하지만 클래식 역시 이러한 라이벌 구도로 접근한다면 훨씬 더 몰입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같은 시대에 태어났지만 서로 다른 환경과 교육을 경험한 두 거장은 전혀 다른 음악과 인생을 만들어냈습니다.<br>《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은 이러한 관점에서 30명의 클래식 거장을 라이벌 형식으로 대비하며 우리에게 소개시켜줍니다.각 인물의 선택과 환경, 관계를 중심으로 서술하기 때문에 독자는 자연스럽게 시대의 흐름과 음악의 변화를 함께 이해하게 됩니다. 특히 출생 순서에 따라 이어지는 구성은 음악사를 시간의 흐름 속에서 정리하게 만들며 단편적인 정보가 아니라 연결된 구조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의 핵심은 ‘대비를 통한 이해’입니다. 같은 시대를 공유한 인물들을 함께 배치함으로써 음악적 차이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보여주고 이를 통해 작곡가의 선택이 음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설명합니다. 또한 본문에 수록된 음원 QR코드는 읽는 과정과 듣는 경험을 연결하며 텍스트 중심의 이해를 실제 감상으로 확장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 콩쿠르, 페스티벌, 오페라 관람 방식과 같은 실용적인 정보까지 함께 제시되면서 단순한 교양 지식을 넘어서 실제 감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br>《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은 서로 같은 시대의 클래식 거장들의 이야기를 통해 클래식을 더욱더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음악을 작품 중심으로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사람과 시대를 중심으로 연결해 이해하도록 만들면서 접근 방식을 바꾸게 합니다. 클래식을 흐름과 이야기로 정리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7/62/cover150/k0021387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76230</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교육은 유전을 이길 수 있는가 - [교육은 유전을 이길 수 있는가 - 유전과 교육을 둘러싼 가장 오래된 오해에 대한 행동유전학적 관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1293</link><pubDate>Wed, 06 May 2026 21: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612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7007&TPaperId=172612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2/86/coveroff/k1221370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7007&TPaperId=172612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교육은 유전을 이길 수 있는가 - 유전과 교육을 둘러싼 가장 오래된 오해에 대한 행동유전학적 관점</a><br/>안도 주코 지음, 허영은 옮김 / 알레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어릴 때는 “엉덩이 붙이고 앉아만 있으면 공부는 된다”는 말이 당연하게 들렸습니다. 공부만큼 쉬운 게 어디 있냐는 식의 분위기도 있었고요. 그런데 대학을 나오고 성인이 되서 가끔 유튜브에 나오는 수능 강의를 보니 요즘 수능 강사들조차도 재능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수능 정도는 노력으로 커버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완전히 부정하지도 그렇다고 전부 노력이라고 보지도 않는 느낌입니다.<br>이런 생각은 비단 공부뿐 아니라 다른 영역에서도 비슷하게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게도 완전히 낙인을 찍기보다는 다시 사회로 돌아올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려는 제도가 존재합니다. 범죄 이력 조회를 제한하거나 집행유예를 두는 것도 결국은 교육과 환경을 통해 사람이 바뀔 수 있다는 전제가 있기 때문일 겁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이 떠오릅니다. 과연 교육은 어디까지 유전을 넘어설 수 있을까 하는 점입니다.<br>《교육은 유전을 이길 수 있는가》는 이 질문을 행동유전학이라는 관점에서 풀어가는 책입니다. 저자 안도 주코는 쌍둥이 연구나 유전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능이나 성격, 학업 성취 같은 요소들이 단순히 환경만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유전의 영향도 함께 받는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일란성 쌍둥이들이 비슷한 선택을 하거나 비슷한 성향을 보이는 사례들을 보면, 결과의 차이를 전부 노력으로만 설명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br>그렇다고 해서 유전이 모든 걸 결정한다는 식으로 흘러가지는 않습니다. 책에서는 유전을 ‘결과를 정해놓는 요소’라기보다, 어떤 방향으로 갈 가능성을 높여주는 조건에 가깝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극단적으로 “타고난 대로 끝난다”는 식의 해석은 경계하고 있습니다.<br>인상적이었던 건 유전과 교육을 서로 반대되는 개념으로 보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교육은 유전을 바꾸는 게 아니라, 가지고 있는 특성이 어떻게 드러날지를 조정하는 환경이라는 설명이 나오는데, 이 부분이 꽤 설득력 있게 느껴졌습니다. 환경이 충분히 좋은 경우에는 오히려 개인의 타고난 차이가 더 크게 드러나고, 반대로 환경이 제한되면 교육이나 가정의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한다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br>또 부모의 역할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흔히 부모가 아이의 결과를 거의 결정한다고 보기도 하는데, 이 책에서는 그 역시 단순화된 해석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결국 사람의 발달은 유전과 환경이 같이 만들어가는 결과라는 쪽에 가깝다는 이야기입니다.<br>《교육은 유전을 이길 수 있는가》는 교육과 유전이 각각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교육이 아이의 성장에 어디까지 개입할 수 있는지를 정리한 책입니다. 교육과 유전 사이에서 어떤 방향으로 공부를 이어가야 할지, 또는 아이를 어떻게 길러야 할지에 대해 고민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2/86/cover150/k1221370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28674</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면 근력 - [내면 근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59479</link><pubDate>Tue, 05 May 2026 2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594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608&TPaperId=172594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5/53/coveroff/k6021376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608&TPaperId=172594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면 근력</a><br/>짐 머피 지음, 지여울 옮김 / 윌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중요한 상황에서는 누군가는 기대 이상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반면,누군가는 긴장으로 인해 평소 실력조차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순간에 무너지는 장면은 특히 더 강하게 기억에 남기 때문에 ‘가을 커쇼’나 ‘저지의 드랍 더 볼’ 같은 사례가 팬들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모습을 보며 흔히 멘탈을 타고난 성격이나 의지의 문제로만 해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br>《내면 근력》은 멘탈을 타고난 능력이 아닌 근력처럼 노력을 통해 기를 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해줍니다. 저자 짐 머피는 세계적인 선수와 리더들을 코칭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성과는 기술이 아니라 내면 상태에서 나온다고 설명합니다.많은 사람들이 중요한 순간에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는 능력 부족이 아니라 압박 속에서 흔들리는 내면 때문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 책의 핵심은 ‘결과 중심 사고에서 과정 중심 사고로의 전환’입니다. 우리는 보통 성공과 실패에 집착하면서 외부 결과에 따라 감정이 흔들리는데 저자는 이러한 상태에서는 안정적인 수행이 어렵다고 설명합니다. 대신 지금 하는 행동 자체에 집중하는 태도를 통해 내면을 안정시키고 외부 상황과 분리된 상태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끌어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또한 이 책은 내면 근력을 구성하는 요소를 구체적으로 나눠 설명합니다. 집중력, 감정 조절, 자기 인식, 그리고 의미에 대한 기준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며 이를 일상에서 훈련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시합니다. 특히 압박 상황에서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결국 장기적인 성과를 결정한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합니다. <br>결국 이 책은 멘탈을 단순히 버티는 힘이 아니라, 반복을 통해 강화할 수 있는 능력으로 바라보게 만듭니다. 잘하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는 성과를 바라보는 기준 자체를 바꾸게 합니다.<br>《내면 근력》은 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중요한 순간에 흔들리는 경험을 반복하는 사람, 결과보다 안정적인 수행 상태를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한 책입니다. 꾸준한 성과를 만들어내는 기준을 정리하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5/53/cover150/k6021376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55379</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Beyond: AI가 이끄는 인지 혁명 - [Beyond: AI가 이끄는 인지 혁명 - 발견하는 주체가 바뀌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59467</link><pubDate>Tue, 05 May 2026 2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594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718&TPaperId=172594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2/12/coveroff/k2721377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718&TPaperId=172594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Beyond: AI가 이끄는 인지 혁명 - 발견하는 주체가 바뀌었다</a><br/>박종성 지음 / 이든서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보통 어떤 도구를 이해할 때 겉으로 보이는 하드웨어에는 관심을 많이 두지만 그 안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까지 깊게 생각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예전에 거북선이 바다 위를 움직일 수 있었던 것도 결국 수많은 사람들이 노를 저었기 때문이었는데 지금까지는 그런 역할을 사람이 직접 해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턴이나 초급 인력들이 자료를 정리하고 채워 넣으면 그걸 바탕으로 상급자가 판단을 내리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습니다.그런데 요즘은 그 과정 자체를 AI가 대신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Beyond : AI가 이끄는 인지 혁명》은 바로 이 지점을 다루는 책입니다.AI가 데이터를 어떻게 모으고 그 안에서 의미 있는 정보를 어떻게 뽑아내는지, 그리고 그 과정이 인간의 사고 범위를 어떻게 넓히는지를 하나씩 설명합니다. 저자는 AI를 단순히 일을 도와주는 도구가 아니라 지식을 만들어내는 주체에 가까운 존재로 바라봅니다. 실제로 여러 과학 분야에서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던 문제들이 AI를 통해 빠르게 풀리는 사례들을 보면 과학이 움직이는 방식 자체가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br>또 하나 눈에 들어왔던 건 AI가 단순히 분석을 넘어서 ‘발견’까지 관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주나 기후, 신소재, 수학 같은 분야에서 사람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을 AI가 대신 탐색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인류의 기술은 우리가 그동안 봤던 공간을 더 자세하게, 많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줬지만 정작 인간 자신의 능력에는 한계가 왔습니다.대표적으로 '케플러 우주 망원경'의 경우 지구에서 수백광년 떨어진 공간의 수 많은 사진을 제공해줬지만 인간의 인지능력은 그 수만개의 별들의 변화를 정리하기에 인간의 능력의 한계는 너무 명확했습니다.하지만 AI가 발전함에 따라 AI는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실험 방향을 잡고 결과를 도출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나오는 문제는  ‘설명하기 어려운 정답’이라는 점입니다.AI는 결과를 내놓지만 그 과정이 명확하게 설명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우리는 이유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채 결과를 받아들이게 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그동안 다른 분야와 과학이 가장 큰 차이점은 증명이 가능하다는 점이였는데 이 점이 흔들린다는 점이 꽤 놀랍게 다가왔습니다.동시에 인간의 역할도 달라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에는 직접 문제를 풀어내는 능력이 중요했다면 최근에는 문제는 AI에게 맡기고 인간은 AI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고 AI가 던지는 결과를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가 더 중요한 느낌이였습니다.<br>《Beyond : AI가 이끄는 인지 혁명》은 AI가 현대 과학의 방향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2024년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던 알파폴드 이야기부터 다양한 분야의 과학 트렌드를 변화시키고 있는 AI 사례까지,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과학이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지를 정리해보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2/12/cover150/k2721377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21298</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시대 부모가 할 일 - [AI 시대 부모가 할 일 - AI 부작용 예방부터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19가지 생존 로드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59461</link><pubDate>Tue, 05 May 2026 22: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594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7632&TPaperId=172594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0/69/coveroff/k5721376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7632&TPaperId=172594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 부모가 할 일 - AI 부작용 예방부터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19가지 생존 로드맵</a><br/>심정섭 지음 / 진서원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AI시대가 오면서 더 이상 지식의 가치가 예전과 같은 지위를 유지하지 못한 시대에 우리는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지식을 안다는 것이 엄청난 권력이 되었지만 이제는 전공분야에서 조차 AI에게 모르는 정보를 물어보면 상세하게 AI는 우리에게 정답을 알려줍니다. 기술 변화는 빠르게 진행되지만 교육 방식은 여전히 과거의 기준에 머물러 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부모의 불안은 오히려 더 커지기 쉽습니다.<br>《AI시대 부모가 할 일》은 이러한 혼란 속에서 부모의 역할을 다시 정의하려는 책입니다. 이 책은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부모가 먼저 AI와 변화하는 환경을 이해하고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꿔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단순히 무엇을 가르칠지보다 어떤 방향으로 생각하게 할 것인지가 더 중요하며 부모가 아이를 재촉하기보다 한 번 더 고민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책의 핵심은 ‘지식’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입니다. AI가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는 시대일수록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학습량이 아니라 질문하고 탐구하는 능력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실제로 디지털 환경은 AI에 의해 아이들의 사고하기 보다는 AI에게 바로 질문해서 정답을 얻는 단순화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부모가 의도적으로 사색과 경험의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실패와 시행착오를 허용하는 환경이야말로 장기적으로 아이의 경쟁력을 만든다는 점을 강조합니다.<br>또한 부모의 태도가 아이의 사고를 결정한다고 말합니다. 비교와 불안이 중심이 된 양육은 아이의 기준을 흔들고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줄인다는 점을 짚으며 안정된 환경과 일관된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특히 부모의 언어와 반응 방식이 아이의 사고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다루며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는 관점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합니다. 《AI시대 부모가 할 일》은 빠르게 변하는 환경 속에서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 지식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사고 중심의 방향을 찾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한 책입니다. 변화에 휘둘리지 않고 기준을 세우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0/69/cover150/k5721376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06953</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판단 기술 - [판단 기술 - 나는 지금 정말 나의 생각을 하고 있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56037</link><pubDate>Sun, 03 May 2026 23: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560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452456&TPaperId=172560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1/81/coveroff/89624524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452456&TPaperId=172560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판단 기술 - 나는 지금 정말 나의 생각을 하고 있는가?</a><br/>차새벽 지음 / 이비락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최근 들어 AI와 알고리즘의 발전으로 확증편향이 심해지고 있습니다.자신의 입맛에 맞는 뉴스들만 알고리즘이 알아서 선별해서 우리 앞에 제공해 주니 우리와 다른 의견은 점점 더 자신의 인지 범위에서 벗어나며점점 양극화가 심해져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현재 미국과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극단적인 좌우의 대립과 전 세계적으로 현재 발생하고 있는 청년 세대에서 성별에 따른 정치적 대립일 것입니다. <br>전 세계적으로 20대(청년) 여성들은 그들의 윗세대 보다 더 진보적인 성향을 띤 반면 20대 남성들은 그 어느 20대보다도 보수적인 성향을 띠고 있습니다.물론 이러한 성향 차이는 페미니즘과 그로 인한 박탈감, 소외감들이 이유가 될 수도 있겠지만 알고리즘은 이들을 화합하도록 만들어 주기보다는 20대 여성에게는 남성 범죄율을 20대 남성에게는 여성들의 무고 죄를 보여주면서 서로 갈등의 골만 깊게 만들고 있습니다.이러한 상황에서 무엇을 보고 판단해야 하는가는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지만 통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우리는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자신의 입맛에 맞는 사람을 말의 판단을 받아들이는 것을 택하고 있습니다.<br>《판단 기술》에서는 이 문제의 해결 방법으로 좋은 판단을 위한 절대 기준을 제시합니다.저자는 이러한 상황에서 악을 피하는 판단 기술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절대 기준의 방법으로 절대 악과의 절연을 제시합니다.절대 악에서 벗어나 절대 선을 추구하기 위해 우리는 자신의 판단이 어떤 기준 위에 서 있는지를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또한 결론을 통해 무조건적으로 개념을 받아들이기보다는 먼저 결론을 내려가는 과정에서 사실과 맥락을 구분하여 열린 태도를 유지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해주며 해당 방법을 유지하는 '기술'을 우리에게 전달해 줍니다.판단은 정답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설정하는 문제이며 결국 중요한 것은 생명을 살리는 절대 선의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br>《판단 기술》은 AI 알고리즘으로 뒤덮여서 살아가는 현대 시대에 과연 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 것인가에 대한 기준을 제시해 주는 책입니다. 보통 판단과 관련한 철학 책들은 철학자들의 용어로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철학자들의 생각을 풀어서 설명해 주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또한 마지막에 제시된 4가지 판단 기술의 적용 사례를 통해 나는 어떤 판단을 내릴 것인가 점검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 줍니다.확증편향과 극단으로 치닫는 혐오로 가득한 사회에서 여론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판단 기준을 가져보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1/81/cover150/89624524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18130</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느 멋진 도망 - [어느 멋진 도망 - 까미난떼, 끝인 줄 알았던 순간 다시 걷기 시작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56025</link><pubDate>Sun, 03 May 2026 23: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560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457&TPaperId=172560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51/coveroff/k1321374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457&TPaperId=172560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느 멋진 도망 - 까미난떼, 끝인 줄 알았던 순간 다시 걷기 시작하다</a><br/>나상천 지음 / 오리지널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삶이 막다른 길에 닿았다고 느낄 때 ‘도망’이라는 선택을 떠올립니다.하지만 그 선택은 대부분 회피로 해석되기 때문에, 쉽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익숙한 자리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이유는 현재의 삶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감정과 문제들이 쌓여 있기 때문입니다.<br>《어느 멋진 도망》은 이러한 ‘도망’이라는 선택을 부정이 아닌 과정으로 풀어내는 소설입니다.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 산티아고 순례길 위에서 만나게 되고, 각자의 상처를 안은 채 800km를 함께 걸어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현실과 꿈 사이에서 방황하는 크리에이터, 상실을 겪은 요리사, 반복된 실패를 경험한 싱어송라이터, 그리고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도망치듯 길에 오른 대학생까지, 각기 다른 이유로 떠난 인물들이 하나의 여정을 공유하게 됩니다. <br>이 작품의 핵심은 ‘도망의 이유’가 아니라 ‘함께 걷는 과정’에 있습니다. 인물들은 각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떠났지만, 길 위에서는 오히려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다시 이해하게 됩니다. 순례길이라는 공간은 순례길을 걸어가며 자신의 상태를 되돌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며 등장인물들은 서로의 시선을 통해 자신을 다시 한번 바라보게 됩니다.이를 통해 문제를 혼자 고민하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과 관계 속에서 회복해 나가는 과정을 소설에서는 보여줍니다. <br>또한 이 책은 변화가 극적인 전환이 아니라 ‘조금씩 달라지는 과정’이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길 위에서의 대화, 반복되는 걸음, 사소한 사건들이 쌓이면서 인물들은 서서히 시선을 바꾸게 되고, 이전과 같은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합니다.<br>《어느 멋진 도망》은 지금의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사람, 하지만 그 선택을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에게 적합한 책입니다. 도망이라는 선택을 회피가 아닌 과정으로 이해해 보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51/cover150/k1321374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5195</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ONE &amp; ONLY 틱톡 플레이북 - [ONE &amp; ONLY 틱톡 플레이북 - 글로벌 성공을 꿈꾸는 브랜드와 마케터를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54488</link><pubDate>Sat, 02 May 2026 2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544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011&TPaperId=172544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2/25/coveroff/k8521370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011&TPaperId=172544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ONE & ONLY 틱톡 플레이북 - 글로벌 성공을 꿈꾸는 브랜드와 마케터를 위한</a><br/>캡스톤벤처스 지음 / 박영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처음에는 틱톡을 거의 안 썼습니다.주변에서도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 릴스는 많이 봐도 틱톡 이야기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그래서 저도 그냥 춤추는 영상 올라오는 앱 정도로 생각했습니다.가끔 커뮤니티 하다 보면 “가입하면 얼마 지급” 같은 광고가 떠서 들어가본 적이 있었습니다.처음 켰을 때 UI가 너무 복잡해서 뭐가 중요한 기능인지도 잘 모르겠고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결국 지웠던 기억이 있습니다.《ONE &amp; ONLY 틱톡 플레이북》은 이런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생각보다 틱톡이 단순한 영상 앱이 아니었습니다.특히 해외에서는 물건 판매 플랫폼 느낌이 훨씬 강하다는 게 신기했습니다.틱톡샵이라는 것도 처음엔 유튜브 쇼츠처럼 그냥 링크 걸어두는 수준인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고광고 돌리는 방식이나 인플루언서 붙이는 방식도 꽤 체계적이었습니다.책 읽으면서 가장 많이 느낀 건 결국 플랫폼도 장사라는 점이었습니다.조회수만 높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그걸 구매까지 연결해야 의미가 있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옵니다.그래서 콘텐츠도 그냥 감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 데이터를 엄청 본다고 합니다.또한 틱톡에서는 기존의 구글광고처럼 아마존 혹은 한국에서는 쿠팡처럼 넘어가서 결제하는 방식이 아니라바로 틱톡내에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기 때문에 상세히 제품정보를 보고 사는 사람을 타케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밈에 휩쓸려 구매를 결정하는 충동구매자들을 최대한 끌어모아야한다는 점도 기존의 시장과 다른점이였던것 같습니다.어떤 영상에서 사람들이 오래 머무는지, 어디서 넘기는지 같은 걸 계속 분석한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복잡했습니다.미국 틱톡 이야기도 많이 나오는데 한국이랑 분위기가 꽤 다르다는 것도 흥미로웠습니다.같은 틱톡인데 나라에 따라 반응하는 콘텐츠가 다르다는 부분도 기억에 남았습니다.괜히 해외 셀러들이 틱톡에 집중하는 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틱톡을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자신의 물건을 어필해서 판매해 보고 싶은 분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틱톡샵을 통해 더 확장된 소비자들과 만나는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2/25/cover150/k8521370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22525</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꾸준함의 힘 - [꾸준함의 힘 - 200만 명의 데이터로 밝혀낸 습관 설계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54481</link><pubDate>Sat, 02 May 2026 23: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544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7453&TPaperId=172544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4/coveroff/k6221374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7453&TPaperId=172544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꾸준함의 힘 - 200만 명의 데이터로 밝혀낸 습관 설계의 비밀</a><br/>도다 다이스케 지음, 황세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목표를 세울 때 ‘얼마나 크게 바꿀 것인가’에 집중하지만, 정작 그 목표를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깊이 고민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획은 항상 구체적이지만, 실행은 흐지부지되는 경험이 반복되면서 스스로를 의지 부족으로 판단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의지가 아니라, 지속할 수 없는 방식에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br>《꾸준함의 힘》은 이러한 반복되는 실패를 ‘방법’의 문제로 바라보는 책입니다. 저자 이노우에 신파치는 꾸준함을 특별한 성격이나 의지의 결과가 아니라,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구조로 설명합니다. 20년 이상 다양한 루틴을 유지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거창한 목표 대신 ‘매일 작게 반복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합니다. 실제로 저자는 조깅, 글쓰기, 독서 등을 오랜 기간 지속해왔으며, 이러한 습관이 쌓이면서 삶의 방향이 자연스럽게 바뀌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이 책의 핵심은 ‘시작을 줄이고, 반복을 늘리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실패는 처음부터 너무 많은 것을 하려는 데서 시작되기 때문에, 아주 작은 단위로 행동을 쪼개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이어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꾸준함을 방해하는 요인을 제거하고, 귀찮음이 개입되기 전에 자동적으로 실행되도록 루틴을 설계하는 방식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이는 의지를 소모하지 않고도 행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드는 전략입니다.<br>책은 꾸준함을 단순한 성실함이 아니라 ‘설계된 반복’으로 정의합니다. 한 번의 강한 동기보다, 약하지만 끊기지 않는 행동이 더 큰 결과를 만든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줍니다. 이 과정에서 독자는 자신이 실패했던 이유가 능력 부족이 아니라 구조의 문제였음을 이해하게 되고, 목표를 바라보는 기준 자체를 바꾸게 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끊기지 않게 이어가느냐라는 메시지를 일관되게 전달합니다.<br>《꾸준함의 힘》은 계획은 많지만 실행이 이어지지 않는 사람, 의지보다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한 책입니다. 작은 반복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4/cover150/k6221374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0417</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365 긍정의 한 줄 영어 필사 - [365 긍정의 한 줄 영어 필사 - 1년 뒤 기적을 만드는 필사 습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54468</link><pubDate>Sat, 02 May 2026 2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544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024&TPaperId=172544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8/46/coveroff/89760480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024&TPaperId=172544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365 긍정의 한 줄 영어 필사 - 1년 뒤 기적을 만드는 필사 습관</a><br/>최용섭 지음 / 문예춘추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최근에는 아이패드나 갤럭시탭과 같은 업무&amp;학습용 전자기기들이 많이 나와서 직접 손으로 하나하나 써 내려가는 경험이 흔히지 않은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불편하게 종이나 펜을 가지고 다니는 것보다 화면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식이 더 효율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손으로 직접 쓰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br>하지만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필사는 비효율적인 쓰기가 아니라 문장을 온전히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여전히 의미를 가집니다. 눈으로 읽고 지나가는 것과 달리, 한 글자씩 따라 쓰는 과정에서는 문장의 구조와 표현을 더 깊이 인식하게 되고, 그 안에 담긴 생각을 천천히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런 점에서 필사는 불편함을 감수하는 대신 얻을 수 있는 집중력을 높여주고 종이에 직접 하나하나 적어가면서 하루를 전자파 없이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다시 한 번 주목해볼 가치가 있습니다.<br>《365 긍정의 한 줄 영어 필사》는 이런 장점을 극대화 하기 위해 하루에 한 문장씩 영어 명문장을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하루 한 문장씩 영어 문장을 따라 쓰는 형식을 통해 부담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반복할 수 있는 구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장들은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어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매일 짧게 생각을 정리하는 계기로도 이어집니다.<br>이 책의 중심은 난이도 높은 표현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짧은 문장을 반복하면서 익숙함을 만드는 데 있습니다. 한 문장을 읽고, 쓰고, 의미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영어 문장 구조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필사라는 방식은 단순히 눈으로 보는 것보다 기억에 오래 남는 특징이 있어, 학습 부담을 줄이면서도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br>또한 365일이라는 구성은 학습 계획을 따로 세우지 않아도 흐름을 유지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하루 한 문장이라는 기준이 명확하기 때문에, 시간을 많이 확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꾸준히 이어가기 쉬운 구조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는 경우에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br>특히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필사법대로 한다면 효율을 배로 얻어갈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문장을 단순히 보고 쓰는 것이 아니라 문장을 충분히 음미한 후 해당 문장의 뜻을 오른쪽 필사지에 먼저 기록한 뒤 왼쪽을 가리고 자신이 해석한 뜻을 보고 문장을 써내려 간 후 왼쪽의 정답과 비교해 나간다면 자신의 영어 해석 능력과 작문력도 올라가고 좋은 문장도 마음속에 새기는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br>《365 긍정의 한 줄 영어 필사》는 하루 한 문장 명문장필사를 통해 매일 조금씩 쌓아가는 학습 습관과 영어 실력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부담 없이 영어 공부를 이어가고 싶은 분들이나 매일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학습틀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8/46/cover150/89760480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84680</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 - [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54458</link><pubDate>Sat, 02 May 2026 2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544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319&TPaperId=172544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47/coveroff/k0921373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319&TPaperId=172544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사랑을 감정이라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만, 왜 비슷한 사람에게 끌리고 비슷한 방식으로 상처받는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애가 반복될수록 문제의 원인을 상대에게서 찾거나, 개인의 선택 문제로만 해석하는 경향도 익숙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반복이 개인의 성향이 아니라 구조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사랑을 바라보는 방식 자체를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br>《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는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하는 책입니다. 저자 이클립스는 사랑을 감정이 아니라 하나의 ‘메커니즘’으로 바라보며, 우리가 관계에서 반복적으로 겪는 패턴을 다양한 학문을 통해 설명합니다. 진화생물학, 철학, 심리학을 넘나들며 왜 특정한 사람에게 끌리는지, 왜 관계가 비슷한 방식으로 무너지는지를 구조적으로 풀어냅니다.<br>이 책은 사랑에 대한 위로나 공감보다는 사랑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랑이 어려운 이유를 개인의 부족함이 아니라 인간 자체의 설계된 패턴에서 찾으며 반복되는 관계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만듭니다. 그 과정에서 독자는 자신의 연애를 다시 돌아보게 되고, 감정이 아니라 선택의 문제로 관계를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얻게 됩니다. 결국 이 책은 사랑을 더 잘하는 법이 아니라, 사랑을 다르게 이해하는 법을 제시합니다.<br>《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는 연애를 반복하면서도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 사랑을 감정이 아닌 구조로 이해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한 책입니다. 관계를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47/cover150/k0921373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64772</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속임수의 진화 - [자연에서 인간까지 속임수의 진화 - 속임수는 어떻게 생존 전략이 되었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54448</link><pubDate>Sat, 02 May 2026 23: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544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7046&TPaperId=172544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5/45/coveroff/k4321370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7046&TPaperId=172544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연에서 인간까지 속임수의 진화 - 속임수는 어떻게 생존 전략이 되었는가</a><br/>리싱 선 지음, 김아림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흔히 자연을 굉장히 공정한 세계처럼 생각합니다.강한 생물이 살아남고 약한 생물은 도태되는 약육강식의 세계라고 배우기도 합니다.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연 속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속임수’가 존재합니다.대표적으로 카멜레온은 몸 색을 주변 환경과 비슷하게 바꾸며 자신을 숨깁니다.포식자의 눈을 피하기 위한 일종의 위장인 셈입니다.또 뻐꾸기는 다른 새의 둥지에 몰래 알을 낳습니다.알을 대신 품게 만들고 새끼까지 키우게 하는데, 생각해보면 굉장히 교묘한 방식입니다.이런 행동들도 결국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라는 점이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속임수의 진화》는 바로 이런 이야기들을 다루는 책입니다.자연 속 생물들의 속임수뿐 아니라 인간 사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기만 행동까지 함께 설명합니다.처음에는 단순히 동물 이야기 위주일 줄 알았는데 읽다 보니 인간 사회 이야기와 연결되는 부분이 꽤 많았습니다.책에서는 왜 속임수가 생겨나는지를 ‘자원’이라는 관점으로 설명합니다.결국 생존에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경쟁이 생기고, 그 과정에서 속이는 행동도 나타난다는 것입니다.먹을 것, 안전한 환경 같은 생존 자원도 있고, 번식과 관련된 자원도 있습니다.이런 부분은 인간 사회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껴졌습니다.특히 인간의 속임수는 자연보다 훨씬 복잡하게 발전했다는 설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시험 부정행위처럼 작은 문제부터 금융사기나 스포츠 도핑 같은 큰 문제까지 사회 곳곳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합니다.단순히 개인 욕심 때문만이 아니라 경쟁 구조와 사회 시스템 속에서 계속 진화해왔다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책에서는 속이는 방식도 여러 종류로 나눠 설명합니다.말이나 행동으로 상대를 헷갈리게 만드는 방식도 있고, 상대의 심리적 빈틈을 이용하는 방식도 있습니다.읽다 보면 속임수라는 게 단순히 “나쁜 행동”이라고만 보기 어려워집니다.누군가는 속이려고 하고, 또 다른 쪽에서는 속지 않기 위해 대응하면서 서로 계속 발전해왔기 때문입니다.결국 속임수라는 것도 진화의 일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속임수의 진화》는 자연속에 존재해 온 속임수들에 대해 어려운 생물학적 이야기 보다는 인간사회에서, 동물들 사이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평소 인간 행동이나 진화심리에 관심 있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5/45/cover150/k4321370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54506</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김경일의 마음 트래킹 - [김경일의 마음 트래킹 - 모순덩어리 한국인을 이해하는 심리 열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54445</link><pubDate>Sat, 02 May 2026 2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544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204&TPaperId=172544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19/coveroff/k2721372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204&TPaperId=172544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경일의 마음 트래킹 - 모순덩어리 한국인을 이해하는 심리 열쇠</a><br/>김경일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분명 같은 사회를 살고 있지만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의 방향과 강도는 크게 다릅니다. 비슷한 상황에서도 누군가는 분노를 느끼고,누군가는 무력감을 느끼며 또 다른 누군가는 비교와 불안 속에서 스스로를 압박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감정들이 개인의 문제인지, 아니면 우리가 속한 사회의 구조에서 비롯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br>《김경일의 마음 트래킹》은 이러한 지점을 개인의 심리에서 사회적 맥락으로 확장해 설명하는 책입니다. 김경일은 한국 사회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감정의 패턴을 ‘추적’이라는 방식으로 풀어냅니다. 울분, 재촉, 비교, 불안과 같은 감정들이 단순한 기분이 아니라 특정한 환경과 구조 속에서 반복적으로 생성된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와 키워드를 통해 설명합니다. 숏폼으로 인한 도파민중독, 외모지상주의, 청년실업률로 대표되는 쉬었음 청년과 같은 현상들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반의 흐름 속에서 만들어진 감정이라는 점을 드러내며 흩어져 있던 감정들을 하나의 구조로 묶어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nbsp;<br>이 책의 특징은 감정을 단순히 공감하거나 위로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저자는 감정을 ‘느끼는 대상’이 아니라 ‘분석하고 추적해야 할 대상’으로 바라봅니다. 특정 감정이 언제, 어떤 맥락에서 반복되는지를 따라가다 보면 그 감정의 원인이 개인 내부가 아니라 사회적 환경과 관계 구조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또한 인지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감정이 형성되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독자가 자신의 감정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틀을 제공합니다.&nbsp;<br>결국 이 책은 감정을 바꾸기보다, 감정을 이해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데 초점을 둡니다. 감정을 억누르거나 긍정적으로 바꾸려 하기보다, 그것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를 추적하는 과정이 먼저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를 통해 개인의 문제로만 여겨졌던 감정이 사실은 사회적 구조와 맞물려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만들고,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선을 한 단계 넓혀줍니다.<br>《김경일의 마음 트래킹》은 자신의 감정을 단순히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왜 그런 감정을 반복해서 느끼는지까지 이해하고 싶은 독자에게 적합한 책입니다. 개인의 문제처럼 느껴졌던 감정을 더 넓은 관점에서 해석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19/cover150/k2721372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91967</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김영편입 수학 유형별 문풀 N제 적분법 1100 - [김영편입 수학 유형별 문풀 N제 적분법 1100 - 예시로 이해하는 개념 정리/3회독 유형마스터/기출 변형 고난도 문제로 실전력강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51218</link><pubDate>Thu, 30 Apr 2026 2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2512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308&TPaperId=172512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0/51/coveroff/k6421373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308&TPaperId=172512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영편입 수학 유형별 문풀 N제 적분법 1100 - 예시로 이해하는 개념 정리/3회독 유형마스터/기출 변형 고난도 문제로 실전력강화</a><br/>허이수 지음 / 김영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최근 의대열풍으로 대학교를 자퇴하고 의대에 진학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이공계 편입 TO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다. 대학시절 학점을 유지시켜주면서 더 높은 레벨의 대학을 다닐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매력적인 점이기 때문에 편입시장도 그에 맞춰 폭발적으로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이공계 편입의 경우 고등학교 범위를 넘어서 대학에서 배우는 미적분학까지 시험범위에 들어가기 때문에 수험공부를 할 때 그에 맞춰서 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br>《김영편입 수학 유형별 문풀 N제 적분법 1100》은 이러한 수험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적분은 고등학교 과정에서 미분 뒤에 다뤄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문제 풀이 경험이 부족해지기 쉬운 파트입니다. 이 책은 적분에 대한 개념 정리와 함께 1100개 이상의 문제를 제공하여 적분 실력을 충분히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br>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풍부한 연습문제입니다. 적분은 공식을 다양한 문제에 반복적으로 적용하면서 감각을 익히는 것이 중요한데 이 책은 한 문제 안에서도 여러 개의 꼬리문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반복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핵심 포인트 정리와 상세한 해설, 그리고 한 문제에 대한 다양한 풀이 방법을 함께 제시해주기 때문에 독학을 하는 경우에도 강의를 듣는 것처럼 넓은 시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br>《김영편입 수학 유형별 문풀 N제 적분법 1100》은 이공계 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적분 파트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책입니다. 고등학교 수준의 부정적분과 정적분부터 대학 수준의 극좌표계 적분까지 시험에 필요한 범위를 폭넓게 다루고 있어 이 책을 통해 문제를 꾸준히 풀어나가다 보면 적분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실력을 쌓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0/51/cover150/k6421373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0512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