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tpffktm님의 서재 (tpffktm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07 Aug 2026 00:39:14 +0900</lastBuildDate><image><title>tpffktm</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tpffktm</description></image><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일 마키아벨리 - [일 마키아벨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36291</link><pubDate>Thu, 06 Aug 2026 2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362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107&TPaperId=174362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5/48/coveroff/k9321301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107&TPaperId=174362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 마키아벨리</a><br/>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어나니머스 옮김 / RISE(떠오름)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우리는 살아가면서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따라온다고 배우며 자랍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합니다. 능력보다 관계가 더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선의로 베푼 행동이 오히려 이용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자주 고민하게 됩니다. 세상이 실제로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 사람들은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를 이해하려는 이유도 결국 이런 궁금증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br>《일 마키아벨리》는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대표 저작인 《군주론》을 비롯해 《로마사 논고》와 《피렌체사》의 핵심 내용을 오늘날의 시각에서 쉽게 풀어낸 철학 교양서입니다. 책은 인간의 본성과 권력, 생존 전략, 운명과 성공이라는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마키아벨리의 사상을 소개합니다. 흔히 마키아벨리라고 하면 권모술수나 냉혹한 정치만 떠올리기 쉽지만, 이 책은 그런 이미지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인간은 욕망과 두려움, 이해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선택하는 존재라는 점을 차분하게 설명하면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시각을 전해 줍니다. 원전의 내용을 어렵게 해설하기보다 핵심만 간결하게 정리해 고전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었습니다.<br>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마키아벨리를 다시 보게 됐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동안은 권력을 얻기 위해서는 어떤 수단도 정당화하는 인물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책을 읽고 나니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려 했던 사상가라는 인상이 더 강하게 남았습니다. 세상을 이상적으로만 바라보면 중요한 판단을 놓칠 수 있고, 그렇다고 현실만 좇다 보면 원칙을 잃을 수도 있다는 점을 함께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사람을 먼저 이해해야 세상도 이해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다가왔고, 조직이나 인간관계를 바라보는 시각도 조금은 달라졌습니다. <br>《일 마키아벨리》는 마키아벨리의 사상을 현대적인 언어로 풀어내며 인간의 본성과 현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철학 교양서입니다. 고전은 어렵다는 생각 때문에 망설였던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인간관계나 조직, 사회를 조금 더 현실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읽고 나면 마키아벨리에 대한 선입견도 조금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5/48/cover150/k9321301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54859</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격동하는 미중 패권 전쟁과 대분열의 시대 - [격동하는 미중 패권 전쟁과 대분열의 시대 - 누가 새로운 승자가 될 것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32982</link><pubDate>Tue, 04 Aug 2026 2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329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613&TPaperId=174329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83/coveroff/k602130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613&TPaperId=174329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격동하는 미중 패권 전쟁과 대분열의 시대 - 누가 새로운 승자가 될 것인가</a><br/>닐 시어링 지음, 임경은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요즘 뉴스를 보다 보면 미국과 중국 이야기가 빠지는 날이 거의 없습니다. 예전에는 두 나라가 관세를 두고 다투는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반도체와 인공지능, 공급망, 에너지, 안보까지 거의 모든 분야에서 경쟁이 이어지는 모습을 보며 생각보다 훨씬 큰 문제라는 걸 느끼게 됐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이런 변화의 영향을 직접 받을 수밖에 없는 만큼 세계 경제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한 번쯤 제대로 이해해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게 됐습니다.<br>《격동하는 미중 패권 전쟁과 대분열의 시대》는 미국과 중국의 경쟁을 단순한 무역 갈등으로 보지 않고, 세계 질서가 바뀌는 과정이라는 큰 틀에서 설명합니다. 관세 문제에서 시작해 공급망 재편, 반도체와 첨단기술 경쟁, 에너지 안보까지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자연스럽게 연결해 이야기합니다. 경제서라고 하면 숫자와 이론이 많아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생각보다 읽기 편했습니다. 한 가지 사건만 따로 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 이슈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설명해 주는 점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br>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지금의 미중 갈등이 잠깐 지나가는 현상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그동안 뉴스에서는 개별 사건만 접하다 보니 그때그때의 이슈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흐름이 지금의 상황으로 이어졌다는 점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업들이 예전처럼 비용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공급망 안정과 국가 안보까지 함께 고려하게 됐다는 부분은 최근 뉴스를 떠올리며 읽으니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책을 덮고 나니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국제 정세가 조금은 정리된 느낌이 들었습니다.<br>《격동하는 미중 패권 전쟁과 대분열의 시대》는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미중 경쟁을 세계 경제의 큰 흐름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국제 정세나 경제 뉴스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부담 없이 읽어볼 만합니다. 저처럼 뉴스를 보면서도 사건들이 왜 이어지는지 궁금했던 사람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 같고, 앞으로 세계 경제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큰 그림을 그려 보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83/cover150/k602130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28314</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러킹 - [러킹 - 버티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32909</link><pubDate>Tue, 04 Aug 2026 23: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329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605&TPaperId=174329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56/coveroff/k0821306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605&TPaperId=174329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러킹 - 버티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a><br/>마이클 이스터 지음, 박선령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요즘은 운동도 최대한 편하게, 생활도 최대한 효율적으로 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까운 거리도 차를 이용하고, 힘든 일은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 됐습니다. 저 역시 괜히 힘든 일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가끔은 몸을 조금이라도 움직인 날이 오히려 더 개운하게 느껴질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편안한 환경이 늘 좋은 것만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러킹》은 《편안함의 습격》을 쓴 마이클 이스터가 '러킹(Rucking)'이라는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회복력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러킹은 배낭처럼 일정한 무게를 메고 걷는 단순한 운동인데, 저자는 이 과정이 단순히 체력을 기르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인간은 원래 적당한 불편함과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오도록 적응해 왔는데, 지금처럼 지나치게 편리한 환경에서는 오히려 쉽게 지치고 작은 어려움에도 흔들리기 쉽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부러라도 몸을 움직이고 적당한 부담을 경험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br>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강한 사람은 처음부터 강한 것이 아니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특별한 의지나 재능이 있어서가 아니라, 조금씩 어려운 상황을 경험하고 그걸 견디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단단해진다는 설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책은 러킹을 거창한 운동처럼 소개하지 않습니다. 무거운 배낭 하나 메고 걷는 것만으로도 몸뿐 아니라 마음가짐까지 달라질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그래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꼭 러킹이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조금은 불편한 선택을 해 보는 것만으로도 삶이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러킹》은 편안함에 익숙해진 우리에게 왜 적당한 불편함이 필요한지를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쉽게 지치거나 무언가를 오래 꾸준히 이어 가기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 몸뿐 아니라 마음의 회복력도 함께 키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부담 없이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56/cover150/k0821306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05698</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I - [I]</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32873</link><pubDate>Tue, 04 Aug 2026 23: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328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198&TPaperId=174328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33/coveroff/k9121301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198&TPaperId=174328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I</a><br/>미치오 슈스케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추리소설을 좋아하다 보면 어느 정도는 전개가 예상될 때가 있습니다. 반전이 있다고 해도 비슷한 방식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서 읽다 보면 익숙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가끔은 이야기 자체보다 '읽는 방식'으로 놀라움을 주는 작품을 만나게 되는데, 《I》가 바로 그런 소설이었습니다. 책을 펼치자마자 어느 쪽부터 읽을지 독자가 직접 선택하라는 구성이 꽤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br>《I》는 미치오 슈스케의 장편 미스터리로, '페트리코'와 '지오스민'이라는 두 개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흥미로운 점은 어느 이야기를 먼저 읽느냐에 따라 사건의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페트리코'는 비가 내리기 시작할 때 나는 흙냄새를, '지오스민'은 비가 그친 뒤의 흙냄새를 뜻하는데, 제목처럼 두 이야기는 서로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결국 이어지는 구조라 한 번 읽고 끝내기보다는 다시 펼쳐 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습니다.<br>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다 읽고 난 뒤였습니다. 처음에는 놓친 부분이 많아 조금 헷갈렸는데, 책 뒤에 실린 편집자 후기를 읽고 다시 처음부터 읽어 보니 앞에서는 보이지 않던 장면들이 하나씩 연결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읽는 순서에 따라 주인공들의 운명이 전혀 다르게 느껴진다는 설정이 꽤 흥미로웠습니다. 이런 형식의 소설은 인터넷에서 해설을 찾아봐야 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 책은 편집자 후기에 작품의 구조와 핵심을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이 담겨 있어 다시 읽는 재미를 더해 줬습니다. 또한 번역도 자연스러웠고, 일본어 표현이 더 어울리는 부분은 음차를 적절히 살려 원작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았다는 점도 좋았습니다.<br>《I》는 이야기를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경험을 하게 만드는 독특한 미스터리입니다. 평범한 추리소설과는 다른 구성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한 권의 책을 여러 번 읽으며 숨겨진 장치를 발견하는 재미를 느끼고 싶은 독자라면 만족스럽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33/cover150/k9121301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3333</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 - [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29021</link><pubDate>Sun, 02 Aug 2026 22: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290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902&TPaperId=174290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40/60/coveroff/k0221309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902&TPaperId=174290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a><br/>자코모 카사노바 지음 / 비원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서 상대에게 맞추다 보면 어느 순간 내 감정은 뒤로 미루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상대의 기분을 먼저 살피느라 정작 내가 원하는 것은 말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저 역시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 무리했던 적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관계가 편해지기보다 오히려 더 지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상대를 배려하는 것만큼 나 자신을 지키는 일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br>《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는 흔히 '바람둥이'로 알려진 자코모 카사노바의 삶과 생각을 바탕으로 인간관계와 사랑을 새로운 시선에서 풀어낸 책입니다. 제목만 보면 연애 기술을 알려주는 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에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상대에게 무조건 맞추거나 희생하는 것이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방법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오히려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스스로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매력을 갖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적당한 거리감과 호기심이 관계를 오래 이어 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들려줍니다.<br>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나를 먼저 아끼는 사람이 결국 다른 사람과도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동안은 상대를 위해 더 많이 배려하고 맞춰주는 것이 좋은 관계라고 생각했는데, 책은 그런 태도가 오히려 자신을 지치게 만들 수도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물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은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내 감정과 기준까지 포기할 필요는 없다는 점이 공감됐습니다. 특히 관계의 주도권을 잡으려고 애쓰기보다 내 삶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더 큰 매력으로 이어진다는 부분이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br>《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는 세간의 편견 속에 가려졌던 자코모 카사노바의 삶을 통해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내 삶과 자유를 지키며 사람을 끌어당기는 관계의 법칙을 담은 철학 에세이입니다. 늘 남의 눈치를 보느라 지친 사람이나 연애와 인간관계에서 매번 상처만 받고 주도권을 빼앗겼던 독자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타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나 자신의 가치와 자유를 잃고 싶지 않은 모든 이들에게 뜻깊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40/60/cover150/k0221309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406077</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 - [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29008</link><pubDate>Sun, 02 Aug 2026 2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290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90&TPaperId=174290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49/coveroff/k3421306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90&TPaperId=174290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a><br/>미셸 에켐 드 몽테뉴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요즘은 무슨 일을 하든 잘해야 한다는 압박을 자주 느끼게 됩니다. 회사에서는 좋은 성과를 내야 하고, 인간관계에서는 좋은 사람이어야 하며, SNS를 보면 다른 사람들은 모두 잘 살고 있는 것처럼 보여 괜히 나 자신과 비교하게 되기도 합니다. 저 역시 작은 실수에도 스스로를 심하게 탓하거나,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괜히 마음이 조급해질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완벽해지려고 애쓸수록 오히려 더 지치고 여유를 잃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도 바로 그런 고민에서 출발합니다.<br>《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는 몽테뉴의 철학을 바탕으로 완벽주의에서 조금은 벗어나도 괜찮다고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고전을 어렵게 풀이하는 방식이 아니라 현대인의 고민에 맞춰 몽테뉴의 생각을 쉽게 들려줍니다. 책은 타인과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는 습관, 성공에 대한 강박, 미래를 모두 통제하려는 마음 등을 차례대로 이야기하며 왜 우리가 스스로를 힘들게 만드는지를 돌아보게 합니다. 특히 완벽한 사람이 되려고 애쓰기보다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여러 사례와 함께 설명합니다. 철학책이라고 해서 어렵거나 무겁기보다 짧은 글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구성이었습니다.<br>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완벽주의가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동안은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이 더 성실하고 성공할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했는데, 책은 오히려 그 과정에서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면 삶이 더 힘들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애쓰거나 작은 실수까지 받아들이지 못하면 결국 가장 힘든 사람은 자기 자신이라는 내용도 공감됐습니다. 특히 "조금 부족해도 괜찮다"는 메시지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삶을 오래 지속하기 위한 태도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br>《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는 완벽해야만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들려주는 책입니다. 늘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거나, 스스로에게 너무 높은 기준을 세워 지쳐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읽고 나면 완벽해지는 것보다 나답게 살아가는 일이 더 중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49/cover150/k3421306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4985</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 -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28996</link><pubDate>Sun, 02 Aug 2026 22: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289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490&TPaperId=174289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1/61/coveroff/k4221304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490&TPaperId=174289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a><br/>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스스로를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주체로 여깁니다. 데이터와 과학에 기반하여 명확한 판단을 내린다고 믿으며, 사회가 정의한 정상성의 범주 안에서 안정감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그러나 정밀한 분석 도구와 기술이 발전할수록 역설적으로 인간이 얼마나 불안정하고 착각에 취약한 존재인지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자신이 판단한 결과가 객관적인 진실인지, 혹은 왜곡된 뇌의 작용이나 편향된 정보가 만든 착각인지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곤 합니다. 이처럼 주체적인 판단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는 현실은 인간 본질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만듭니다.<br>《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의 저자 다나크는 우리가 견고하다고 믿어온 합리성과 정상성이라는 개념의 허상을 해부하는 데서 논의를 시작합니다. 저자는 수면, 기억, 쾌락, 의학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난 역사적 사건과 뇌과학적 실험을 분석 틀로 삼아 인간의 불완전성을 증명합니다. 책은 왜곡된 기억이 유죄 판결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나 의학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진 야만적인 치료법처럼, 인류가 정당하다고 믿었던 확신들이 어떻게 비극적인 오류로 이어졌는지 보여줍니다. 저자는 충격적인 사실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이 자신의 오류를 정당화하기 위해 어떠한 합리화 과정을 거치는지 그 구조적 메커니즘을 짚어냅니다.<br>《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은 자신이 가진 생각이나 상식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믿는 이들에게 시각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인간의 심리와 행동 이면에 숨겨진 구조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나, 당연하게 여겨지던 가치관에 의문을 품고 다각도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1/61/cover150/k4221304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16133</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엘리트 유전자 - [엘리트 유전자 - 선천적 지능을 압도하는 후천적 엘리트들의 환경 설계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28956</link><pubDate>Sun, 02 Aug 2026 2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289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590&TPaperId=174289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5/76/coveroff/k2721305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590&TPaperId=174289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엘리트 유전자 - 선천적 지능을 압도하는 후천적 엘리트들의 환경 설계 법칙</a><br/>다나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살다 보면 '결국 타고난 사람이 잘되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 번쯤 하게 됩니다. 열심히 노력해도 기대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의지가 부족해서 그런가 자책하기도 하고, 재능의 차이를 인정해야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저 역시 무언가를 오래 꾸준히 하지 못하면 스스로를 탓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생각을 조금 다른 방향에서 바라보게 만들었습니다. 성공을 결정하는 것은 개인의 능력보다 어떤 환경 속에 자신을 두느냐가 더 중요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br>《엘리트 유전자》는 타고난 유전자나 높은 지능보다 '환경'이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설명하는 책입니다. 저자 다나트는 전국 여러 대학을 직접 찾아다니며 상위권 학생들의 생활 습관과 공부 방식, 주변 환경을 조사했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공통점을 책에 담았습니다. 책에서는 공간과 인간관계, 사용하는 언어, 생활 습관, 주변 사람들의 분위기처럼 평소에는 크게 의식하지 않았던 요소들이 우리의 행동과 사고방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합니다. 뛰어난 사람들은 특별한 재능을 가졌기 때문이라기보다 자연스럽게 공부하고 성장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고 그 안에서 생활했다는 점을 꾸준히 강조합니다.<br>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의지보다 환경이 먼저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동안은 집중이 안 되거나 계획을 지키지 못하면 제 의지가 약해서 그런 줄만 알았는데, 책은 그런 문제를 개인의 성격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공부가 잘되는 공간을 만들고, 목표가 비슷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고, 매일 반복하는 생활 패턴을 조금씩 바꾸는 것만으로도 행동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거창한 비법을 알려주기보다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변화부터 이야기한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화려한 결과보다 그들이 어떤 환경을 선택하며 살아왔는지를 보여 주는 방식이라 더욱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br>물론 모든 성공을 환경 하나로만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노력이 계속 실패하는 이유를 무조건 자신에게서만 찾을 필요는 없다는 점은 큰 위로가 됐습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더 열심히 사는 것보다 먼저 나를 성장시키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 책이었습니다.<br>《엘리트 유전자》는 재능보다 환경의 힘에 주목하며 성장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자기계발서입니다. 공부가 뜻대로 되지 않아 고민하는 학생이나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 새로운 목표를 세웠지만 번번이 계획을 지키지 못해 답답했던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5/76/cover150/k2721305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57620</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신 국부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28946</link><pubDate>Sun, 02 Aug 2026 22: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289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691&TPaperId=174289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78/coveroff/k9321306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691&TPaperId=174289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신 국부론</a><br/>애덤 스미스 지음 / 에버필링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경제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투자나 재테크 관련 정보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돈을 빨리 불릴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많아도 자본주의가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지 차분히 설명해 주는 책은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 저 역시 경제 뉴스를 보다 보면 '왜 시장은 이렇게 움직일까'라는 궁금증이 생길 때가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는 애덤 스미스의 경제사상을 바탕으로 자본주의와 시장경제를 쉽게 풀어낸 책입니다. 애덤 스미스라고 하면 보통 '보이지 않는 손'이나 자유시장만 떠올리기 쉬운데, 이 책은 그의 사상을 조금 더 폭넓게 소개합니다. 저자는 시장이 개인의 이익만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신뢰와 도덕, 공정한 경쟁이 함께 갖춰질 때 건강하게 작동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보이지 않는 손'이 단순히 각자 돈을 많이 버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의 선택이 모여 사회 전체의 질서와 경제를 움직이는 과정이라는 점도 알기 쉽게 풀어냅니다. 경제 이론만 나열하기보다 현실의 사례를 함께 설명해 내용이 어렵지 않게 읽혔습니다.<br>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부를 바라보는 시각이었습니다. 그동안은 부를 개인의 능력이나 운으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책은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시장의 경쟁과 사회적 신뢰, 제도까지 함께 작용해야 지속적인 부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특히 자유로운 경쟁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모두가 지켜야 할 공정한 규칙이 필요하다는 설명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시장경제를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시스템으로만 이해했던 저에게는 자본주의를 조금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br>《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는 애덤 스미스의 경제철학을 통해 자본주의의 기본 원리와 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쉽게 설명한 경제 교양서입니다. 투자나 재테크를 시작하기 전에 경제의 기본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나, 시장이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 차근차근 배우고 싶은 독자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78/cover150/k9321306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7818</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는 망한 사랑만 골라서 하지 - [우리는 망한 사랑만 골라서 하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28939</link><pubDate>Sun, 02 Aug 2026 21: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289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808&TPaperId=174289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7/82/coveroff/k0821308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808&TPaperId=174289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망한 사랑만 골라서 하지</a><br/>사랑좋아해적단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연애를 하다 보면 '왜 또 비슷한 사람을 좋아하게 될까', '끝난 관계인데 왜 이렇게 오래 마음이 남을까' 같은 생각을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분명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시간이 지나도 쉽게 잊히지 않는 관계도 있습니다. 사랑은 행복한 감정이라고들 하지만, 실제로는 설렘만큼이나 불안과 후회, 미련도 함께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연애를 돌아보면 상대보다 내 마음을 이해하는 일이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br>《우리는 망한 사랑만 골라서 하지》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을 법한 연애의 모습을 솔직하게 풀어낸 에세이입니다. 책은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관계가 깊어지고, 결국 끝을 맞이하기까지의 과정을 하나의 항해처럼 표현합니다. 도파민과 리머런스 같은 심리 이야기부터 집착과 소유욕, 가스라이팅, 미련과 이별까지 연애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어렵지 않게 설명합니다. 연애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왜 우리는 이런 선택을 반복할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자신의 관계를 돌아보게 만드는 내용이 많았습니다.<br>읽으면서 가장 공감됐던 부분은 사랑을 마냥 아름답게만 그리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책은 질투나 불안, 집착 같은 감정을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읽다 보면 '나만 이런 감정을 느낀 게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특히 끝난 관계를 쉽게 놓지 못하는 이유나, 상처받을 걸 알면서도 같은 사람에게 끌리는 심리를 설명하는 부분은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내기 때문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br>《우리는 망한 사랑만 골라서 하지》는 연애를 잘하는 방법보다 사랑을 하며 흔들리는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책에 더 가깝습니다. 연애를 하면서 비슷한 고민을 반복했던 사람이나, 이별을 겪은 뒤 자신의 감정을 조금 더 이해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덮고 나니 사랑에서 중요한 것은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만큼이나, 내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7/82/cover150/k0821308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78263</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 - [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28927</link><pubDate>Sun, 02 Aug 2026 21: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289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592&TPaperId=174289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45/coveroff/k9921305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592&TPaperId=174289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a><br/>라비니야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하루를 보내다 보면 정말 많은 정보를 접합니다. 궁금한 것이 생기면 바로 검색하고, 고민이 생기면 다른 사람의 경험담부터 찾아보는 일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그런데 정작 내 생각을 천천히 정리해 보는 시간은 점점 줄어든 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일기를 써 보겠다고 마음먹지만 오래 이어지지 않았습니다.<br>《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는 그동안 어렵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글쓰기를 거창한 기술이 아니라 조금 더 일상에서 쉽게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작가처럼 멋진 문장을 써야 한다는 부담부터 내려놓으라고 말합니다.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이나 문득 떠오른 생각, 사소한 감정 하나를 적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점을 강조합니다. 책에는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글쓰기 방법이 담겨 있고, 글을 쓰면서 스스로를 조금씩 이해하게 된 경험도 함께 들려줍니다.<br>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글쓰기를 너무 어렵게 만들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은 글을 쓰려면 특별한 경험이 있어야 하고, 문장도 잘 다듬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평범한 하루도 충분히 기록할 가치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꼭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이 아니라 나를 위한 글이라면 서툴러도 괜찮다는 말이 특히 마음에 남았습니다. 매일 조금씩 적는 과정이 결국은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된다는 점도 공감됐습니다.<br>《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는 간단한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는 방법을 들려주는 에세이입니다.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보다 요즘 내 마음이 어떤지 한 번쯤 돌아보고 싶은 사람, 기록하는 습관을 다시 만들어 보고 싶은 사람에게 더 잘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45/cover150/k9921305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84551</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극우의 신화 일본 - [극우의 신화 일본 - 숨길 수 없는 전쟁본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25832</link><pubDate>Fri, 31 Jul 2026 2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258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72&TPaperId=174258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8/33/coveroff/k1321308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72&TPaperId=174258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극우의 신화 일본 - 숨길 수 없는 전쟁본능</a><br/>호사카 유지 지음 / 책이라는신화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요즘 뉴스를 보다 보면 일본의 역사 인식이나 헌법 개정, 안보 정책과 관련된 이야기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왜 일본에서는 이런 논쟁이 계속 이어지는 걸까 하는 궁금증이 들곤 했습니다. 단순히 최근 정치 상황만 살펴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지금의 일본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사건만 볼 것이 아니라, 그 배경이 된 역사와 사상까지 함께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극우의 신화 일본》은 일본 연구자인 호사카 유지 교수가 일본 강경보수 세력이 어떤 과정을 거쳐 형성됐는지를 역사적 흐름에 따라 설명한 책입니다. 책은 일본 신화와 전후 정치의 변화, 역사 인식 문제 등을 차례대로 다루면서 오늘날 일본 보수화의 배경을 풀어냅니다. 특히 패전 이후 일본 사회가 어떤 변화를 겪었고, 강경보수 세력이 어떤 논리와 가치관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넓혀 왔는지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해 줍니다. 단순히 역사적 사실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사건이 현재 일본 정치와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함께 보여 주기 때문에 일본 현대사를 잘 모르는 사람도 큰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br>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지금의 일본을 하나의 사건으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평소에는 뉴스를 통해 결과만 접하다 보니 왜 그런 선택이 이루어졌는지 깊이 생각해 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 책은 현재의 정치적 움직임을 오랜 역사와 연결해서 설명합니다. 덕분에 일본 사회에서 왜 역사 인식 문제가 계속 반복되는지, 보수 세력이 어떤 배경 속에서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되었는지를 조금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일본 사회 전체를 하나로 묶어 판단하기보다 강경보수 세력의 역사관과 논리를 중심으로 차분하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한쪽 시각만 강조하기보다 다양한 역사적 자료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기 때문에 독자 스스로 생각해 볼 여지를 남겨 둔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br>《극우의 신화 일본》은 일본 강경보수의 형성과 역사적 배경을 통해 오늘날 일본 사회와 정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사·정치 교양서입니다. 일본의 역사 인식과 정치 변화에 관심 있는 사람은 물론, 한일 관계와 동아시아 정세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독자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8/33/cover150/k1321308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83351</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썸타는 미술관 - [썸타는 미술관 - 그림과 연애하듯 살아가다, 감상X데이트코스X아트테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25628</link><pubDate>Fri, 31 Jul 2026 2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256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854&TPaperId=174256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0/78/coveroff/k5321378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854&TPaperId=174256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썸타는 미술관 - 그림과 연애하듯 살아가다, 감상X데이트코스X아트테크</a><br/>김용임 지음 / 책이라는신화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미술관에 가면 멋진 작품은 많은데 막상 어떻게 감상해야 할지 몰라 금방 둘러보고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유명한 그림을 봐도 "이게 왜 유명하지?" 정도의 생각만 하고 지나친 적이 많았습니다. 미술은 어려운 용어나 화가의 생애를 많이 알아야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그런데 꼭 정답을 알고 감상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되면서 미술관이 훨씬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작품을 보며 어떤 기분이 드는지, 어떤 장면이 눈에 들어오는지를 먼저 느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감상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썸타는 미술관》은 미술을 어렵게 공부하는 대신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작품 하나하나를 전문적으로 해설하기보다 미술관을 어떻게 둘러보면 좋은지, 전시를 더 재미있게 보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을 편안한 이야기처럼 들려줍니다. 책도 상설관과 여러 전시관을 둘러보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제 전시를 보는 느낌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샤갈과 고흐, 뭉크, 르누아르, 박수근, 김환기 등 친숙한 화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면서 그림이 탄생한 배경과 화가의 삶, 작품에 담긴 의미를 어렵지 않게 설명해 주는 점도 좋았습니다. 미술사 지식을 외우게 하기보다 그림을 조금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성이어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br>또한 작품을 감상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컬렉팅과 아트테크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다룹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미술품 투자를 권하는 내용이라기보다 미술을 오래 즐기는 하나의 방법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부담이 없었습니다.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왜 작품을 소장하려고 하는지, 어떤 기준으로 그림을 바라보는지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br>《썸타는 미술관》은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미술관 관람을 조금 더 친근하게 우리에게 소개시켜 주는 책입니다. 미술관을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찾고 싶은 사람, 그림을 어렵게만 느껴 그동안 전시회를 망설였던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다음에 미술관에 갈 때는 작품 하나하나를 천천히 바라보면서 나만의 감상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0/78/cover150/k5321378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07861</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자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 3 - [한자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 3 : 대한 제국부터 현대사까지 - 하루 10분, 한자 어휘와 문해력 완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13819</link><pubDate>Sun, 26 Jul 2026 2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138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705&TPaperId=174138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6/86/coveroff/k8021307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705&TPaperId=174138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자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 3 : 대한 제국부터 현대사까지 - 하루 10분, 한자 어휘와 문해력 완성!</a><br/>민은정.심재근.정예슬 지음, 방수아 그림 / 미래주니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일제강점기 이후부터는 어려운 한자 단어가 많이 나오면서 한자를 알고 있으면 뜻을 조금 풀어서 이해하기 쉬운데 한자를 몰라 헷갈려 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을미사변에서 사변은 일 사에 변할 변짜가 쓰여서 을미년에 일어난 갑작스럽고 큰 변화를 의미합니다. 바로 명성황후가 일본에 의해 살해된 사건을 말합니다. 이렇듯 한자를 알면 어느정도 암기하는데에도 수월해지기 때문에 일제강점기 이후 역사를 공부하면서 한자어를 학습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br>《한자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 3》는 일제강점기이후의의 역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낸 책입니다. 왕조의 변화와 정치 제도, 사회와 문화의 발전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하면서 역사 용어에 들어 있는 한자의 의미도 함께 알려 줍니다. 덕분에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용어나 제도를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이름이 붙었는지 이해하며 자연스럽게 역사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책은 이야기 형식으로 내용을 풀어가기 때문에 역사책이라는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삽화와 함께 중요한 내용을 쉽게 설명해 주어 처음 한국사를 배우는 어린이도 흐름을 따라가기 어렵지 않습니다. 또한 역사와 한자를 하나의 내용으로 연결해 배우도록 구성되어 있어 문해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책을 읽다 보면 역사 용어가 이전보다 훨씬 친숙하게 느껴지고, 시대의 흐름도 자연스럽게 정리됩니다.<br>《한자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 3》는 일제강점기 역사를 배우면서 역사 용어에 담긴 한자의 의미까지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한국사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싶은 초등학생은 물론, 역사 공부와 문해력을 함께 키우고 싶은 어린이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6/86/cover150/k8021307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68672</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자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 2 - [한자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 2 : 통일신라 시대부터 조선 후기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13797</link><pubDate>Sun, 26 Jul 2026 23: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137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705&TPaperId=174137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6/84/coveroff/k87213070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705&TPaperId=174137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자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 2 : 통일신라 시대부터 조선 후기까지</a><br/>민은정.심재근.정예슬 지음, 방수아 그림 / 미래주니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한국사는 시대가 뒤로 갈수록 등장하는 인물과 사건이 많아지면서 아이들이 어렵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왕 이름이나 제도, 문화재처럼 한자어로 이루어진 역사 용어까지 더해지면 내용을 이해하기보다 암기에만 집중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역사적 사건을 배우는 동시에 용어의 뜻까지 함께 익히는 공부가 한국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br> 《한자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 2》는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역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입니다. 중요한 역사적 흐름을 소개하면서 역사 용어에 담긴 한자의 의미도 함께 설명합니다. 덕분에 단순히 용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름에 담긴 뜻과 역사적 배경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역사와 한자를 연결해 배우는 방식이라 내용을 오래 기억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책은 어려운 내용을 딱딱하게 설명하기보다 다양한 삽화와 함께 이야기를 읽듯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역사적 사건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시대의 변화가 머릿속에 정리되고, 중간중간 소개되는 한자 풀이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처음 한국사를 배우는 어린이도 흥미를 잃지 않고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br> 《한자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 2》는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역사를 배우면서 역사 용어에 담긴 한자의 의미까지 함께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한국사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싶은 초등학생은 물론, 문해력을 함께 키우며 역사 공부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고 싶은 어린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6/84/cover150/k87213070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68454</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큰 글자 매일 필사: 사자성어 - [큰 글자 매일 필사 : 사자성어 (스프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13784</link><pubDate>Sun, 26 Jul 2026 23: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137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378&TPaperId=174137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8/6/coveroff/k3521303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378&TPaperId=174137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큰 글자 매일 필사 : 사자성어 (스프링)</a><br/>다숲 지음 / 은빛서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손으로 글씨를 쓰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필요한 정보는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직접 쓰고 되새기는 과정은 오히려 줄어들면서 집중력과 어휘력을 기를 기회도 함께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일수록 천천히 손으로 글을 쓰며 의미를 곱씹는 필사는 마음을 정리하고 사고력을 키우는 좋은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사자성어는 짧은 글자 안에 삶의 지혜와 교훈을 담고 있어 필사와 함께 익히기에 적합한 소재입니다.<br>《큰 글자 매일 필사 : 사자성어》는 매일 한 편씩 사자성어를 따라 쓰며 한자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필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교양 필사책입니다. 이 책은 눈에 부담이 적은 큰 글씨를 사용해 누구나 편안하게 필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사자성어의 한자와 뜻, 그리고 해당 성어에 해당하는 좋은 글귀까지 함께 수록해 단순히 글씨를 따라 쓰는 데 그치지 않고 표현의 의미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하루 분량이 많지 않아 꾸준히 실천하기 쉽고, 반복해서 손으로 쓰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휘력과 한자 이해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단순한 필사 노트가 아니라 인생의 교훈과 지혜를 담은 사자성어를 일상 속에서 차분히 되새길 수 있도록 만든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br>《큰 글자 매일 필사 : 사자성어》는 사자성어를 손으로 직접 쓰며 의미와 지혜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필사 교양서입니다. 한자와 어휘력을 함께 기르고 싶은 사람은 물론, 매일 짧은 필사를 통해 차분한 독서 습관과 집중력을 키우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8/6/cover150/k3521303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80699</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 - [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13763</link><pubDate>Sun, 26 Jul 2026 23: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137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276&TPaperId=174137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20/coveroff/k522130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276&TPaperId=174137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a><br/>정약용 지음, 정영훈 엮음, 김창준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요즘은 자기계발에 관한 책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막상 읽고 나면 의욕은 잠시뿐이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의 생활로 돌아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새로운 방법을 찾기보다 오랫동안 읽혀 온 고전에서 삶의 방향을 배우려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시대는 달라졌지만 사람의 고민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다산 정약용의 가르침도 여전히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br>《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은 다산 정약용의 글과 삶을 바탕으로 오늘날에도 적용할 수 있는 삶의 태도를 쉽게 풀어낸 책입니다. 학문과 자기 수양, 인간관계, 리더십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서 다산이 어떤 생각으로 살아갔는지를 차근차근 들려줍니다. 특히 유배라는 힘든 환경에서도 공부를 멈추지 않고 수많은 저술을 남긴 그의 삶은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보여 줍니다. 단순히 다산의 글을 소개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이 지금 우리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함께 설명해 고전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br>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다산이 배움을 자신의 성공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과정으로 생각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요즘은 결과를 빨리 내야 한다는 압박을 자주 느끼는데, 이 책은 조급해하기보다 꾸준히 배우고 실천하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화려한 성공 비법을 알려 주기보다 기본에 충실한 삶의 태도를 강조하는 내용이라 오히려 더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br>《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은 다산의 사상을 통해 삶의 기준과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인문 교양서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싶은 사람이나, 고전을 어렵지 않게 접해 보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20/cover150/k522130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72054</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자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 1 - [한자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 1 : 구석기 시대부터 철기·삼국 시대까지 - 하루 10분, 한자 어휘와 문해력 완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13746</link><pubDate>Sun, 26 Jul 2026 2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137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705&TPaperId=174137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6/57/coveroff/k5321307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705&TPaperId=174137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자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 1 : 구석기 시대부터 철기·삼국 시대까지 - 하루 10분, 한자 어휘와 문해력 완성!</a><br/>민은정.심재근.정예슬 지음, 방수아 그림 / 미래주니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최근 학생들의 문해력이 사회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말에는 한자어가 많이 쓰이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한자의 뜻만 알아도 글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한국사를 공부하다 보면 낯선 역사 용어가 많이 나오는데, 한자의 의미를 함께 알면 내용을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한자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 1》은 역사와 한자를 함께 익힐 수 있는 책이라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br>이 책은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 이전까지의 역사를 다루며, 중요한 사건과 인물, 문화유산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역사 용어에 들어 있는 한자의 뜻을 함께 알려 준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용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이름이 붙었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 역사 개념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역사 용어도 한자의 의미를 알고 나면 훨씬 쉽게 다가옵니다.<br>책은 글만 빽빽하게 담은 학습서가 아니라 다양한 삽화와 함께 이야기를 읽듯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역사와 한자를 따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익힐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국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도 흥미를 잃지 않고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br>《한자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 1》은 한국사의 기초를 배우면서 역사 용어에 담긴 한자의 의미까지 함께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은 물론, 문해력을 키우면서 역사 공부의 기초를 다지고 싶은 어린이에게 잘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와 한자를 함께 배우다 보면 내용을 암기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힘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6/57/cover150/k5321307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65747</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전부적 : 어찌 가만히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리겠는가 - [어찌 가만히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리겠는가 - 고전부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13723</link><pubDate>Sun, 26 Jul 2026 2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137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190&TPaperId=174137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68/coveroff/k9121301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190&TPaperId=174137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찌 가만히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리겠는가 - 고전부적</a><br/>이방원 지음 / 흑막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살다 보면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면 상황이 바뀌기만을 기다리거나 현실을 탓하게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역사를 보면 중요한 순간마다 흐름을 바꾼 사람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했습니다. 물론 그 선택이 언제나 옳았던 것은 아니지만, 어떤 결정을 내렸고 그 결과를 어떻게 감당했는지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br>《고전부적 : 어찌 가만히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리겠는가》는 조선을 세운 태종 이방원의 삶과 정치적 선택을 새롭게 풀어낸 책입니다. 저자는 여말선초의 혼란한 시대를 배경으로 이방원이 어떤 고민 끝에 중요한 결단을 내렸는지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정몽주 제거와 왕자의 난, 사병 혁파, 육조직계제, 호패법, 신문고 설치 같은 역사적 사건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덕분에 한 사람의 행동만 보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선택이 필요했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br>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이방원을 무조건 영웅이나 악인으로만 그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의 결정이 많은 희생을 가져왔다는 사실도 함께 다루면서, 한편으로는 국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도 균형 있게 보여 줍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한 인물을 단순하게 평가하기보다 여러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역사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지만 조직과 리더십, 책임 있는 선택 같은 오늘날의 문제와도 연결해 설명해 주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br>《고전부적 : 어찌 가만히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리겠는가》는 태종 이방원의 삶을 통해 결단과 책임, 리더십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인문 교양서입니다. 조선 건국 과정과 이방원이라는 인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만나 보고 싶은 사람, 역사 속 이야기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읽어 보고 싶은 독자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68/cover150/k9121301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6882</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엔시티피케이션 - [엔시티피케이션 - 똥이 되어버린 플랫폼의 해부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08470</link><pubDate>Thu, 23 Jul 2026 2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084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372&TPaperId=174084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6/81/coveroff/89659683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372&TPaperId=174084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엔시티피케이션 - 똥이 되어버린 플랫폼의 해부학</a><br/>코리 닥터로 지음, 박희원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요즘 인터넷을 쓰다 보면 예전보다 불편해졌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검색을 해도 광고가 먼저 보이고, 자주 이용하던 서비스는 어느 순간 유료 기능이 늘어나거나 사용하기 까다로워집니다. 처음에는 사용자를 위해 만들어진 것 같았던 플랫폼이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보며 '왜 다 비슷한 길을 갈까?'라는 궁금증이 들었습니다.<br>《엔시티피케이션》은 이런 의문에 답을 해 주는 책입니다. 저자 코리 닥터로는 플랫폼이 시간이 지나면서 이용자보다 기업의 이익을 우선하게 되는 과정을 '엔시티피케이션'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처음에는 사람을 모으기 위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이용자가 충분히 늘어나면 광고주와 기업 고객을 우선하게 되고, 결국에는 플랫폼 자신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책에는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애플처럼 누구나 한 번쯤 이용해 본 서비스가 많이 등장해서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습니다.<br>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우리가 평소 느끼던 불편함이 단순히 기업이 욕심을 부려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는 설명이었습니다. 플랫폼이 커질수록 경쟁이 줄어들고, 이용자는 다른 서비스를 선택하기 어려워지면서 자연스럽게 서비스의 질도 달라질 수 있다는 내용이 꽤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뉴스를 볼 때는 각각의 기업 문제라고만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하나의 구조적인 현상이라는 점이 보였습니다.<br>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거대 IT 기업을 무조건 비판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플랫폼이 왜 이런 방향으로 흘러가는지 원인을 설명하고, 경쟁 정책이나 규제 같은 현실적인 대안도 함께 이야기합니다. 경제학 용어가 많이 나오는 책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가다 보니 생각보다 읽기 편했습니다.<br>《엔시티피케이션》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플랫폼이 왜 예전과 달라졌는지 궁금했던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인터넷과 빅테크 기업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싶거나, 디지털 시대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관심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6/81/cover150/89659683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68148</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김봉중의 아메리카 인사이드 - [김봉중의 아메리카 인사이드 - 역사를 알면 미국의 속내가 보인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08449</link><pubDate>Thu, 23 Jul 2026 23: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084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06X&TPaperId=174084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8/91/coveroff/892556906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06X&TPaperId=174084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봉중의 아메리카 인사이드 - 역사를 알면 미국의 속내가 보인다</a><br/>김봉중 지음, EBS 제작팀 기획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미국은 세계 정치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나라지만, 뉴스를 보다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습니다. 선거 때마다 극심하게 갈리는 여론이나 총기 문제, 인종 갈등 같은 이슈를 접할 때마다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현재의 사건만 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만큼, 미국이라는 나라가 어떤 역사와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되었는지를 함께 알아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김봉중의 아메리카 인사이드》는 미국사 연구자인 김봉중 교수가 미국의 역사와 정치, 사회, 문화를 쉽게 풀어낸 책입니다. 미국이 어떤 과정을 거쳐 건국되었는지부터 민주주의와 대통령제, 연방제의 특징, 인종 문제와 이민, 총기 문화, 종교, 외교 정책까지 미국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다룹니다. 단순히 역사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뉴스에서 자주 접하는 사회 문제들이 어떤 배경에서 비롯됐는지도 함께 이야기해 주기 때문에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현재와 과거가 연결됐습니다. 주제별로 내용을 나누어 설명해 흐름을 따라가기 어렵지 않았고, 각 장 마지막에 관련 강의를 볼 수 있는 QR코드가 있어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br>가장 기억에 남았던 점은 미국 사회의 여러 갈등이 하루아침에 생긴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이었습니다. 평소에는 뉴스에서 결과만 접하다 보니 단편적으로 생각했던 일들이 역사적 배경을 알고 나니 훨씬 이해가 잘됐습니다. 특히 미국을 무조건 긍정하거나 비판하는 시각이 아니라 여러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독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좋았습니다. 덕분에 미국을 하나의 강대국으로만 바라보기보다, 오랜 시간 다양한 갈등과 변화를 겪으며 지금의 모습을 만들어 온 사회라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br>《김봉중의 아메리카 인사이드》는 미국의 역사와 정치, 사회를 함께 살펴보며 오늘날 미국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미국 사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물론, 국제 정세나 세계사를 조금 더 폭넓게 이해하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8/91/cover150/892556906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89117</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른이 되면 관계가 쉬워질 줄 알았는데 - [어른이 되면 관계가 쉬워질 줄 알았는데 - 사람이 서툰 당신을 위한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08441</link><pubDate>Thu, 23 Jul 2026 23: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084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599&TPaperId=174084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5/29/coveroff/k5121305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599&TPaperId=174084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른이 되면 관계가 쉬워질 줄 알았는데 - 사람이 서툰 당신을 위한 심리학</a><br/>성유미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사람들은 어른이 되면 인간관계가 지금보다 훨씬 편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학생 때처럼 대놓고 싸우는 일도 줄어들고, 서로 예의를 지키며 지내는 모습을 보면 자연스럽게 그런 기대를 하게 됩니다. 저도 어릴 때는 어른이 되면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일은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어른이 되고 보니 오히려 더 어려워졌습니다. 직장에서는 직장대로, 친구는 친구대로, 가족은 가족대로 신경 써야 할 관계가 많아졌고,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서 내 마음을 숨기는 일도 생각보다 자주 생겼습니다. <br>《어른이 되면 관계가 쉬워질 줄 알았는데》는 이런 고민을 심리학의 시선에서 풀어낸 책입니다. 저자는 관계가 힘든 이유를 무조건 상대에게서 찾기보다 먼저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거절을 어려워하는 심리, 갑자기 모든게 공허해보이는 기분이 들 때, 어른이 되고 연애관계나 친구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해 주는데 어려운 심리학 책이라기보다 상담을 받는 것처럼 편안하게 읽혔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AI에게 자신의 심리를 털어놓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하나의 사회 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현상의 장점과 한계, 그리고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하며 AI를 올바르게 활용하고 자신의 심리를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br>《어른이 되면 관계가 쉬워질 줄 알았는데》는 인간관계 때문에 자주 지치거나, 사람들에게 맞추느라 자신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분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심리학을 어렵지 않게 접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부담 없이 추천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5/29/cover150/k5121305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52996</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 뇌과학이 밝혀낸 만성 통증의 진짜 원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08431</link><pubDate>Thu, 23 Jul 2026 2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084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399&TPaperId=174084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7/63/coveroff/89659683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399&TPaperId=174084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 뇌과학이 밝혀낸 만성 통증의 진짜 원인</a><br/>다니엘 G. 에이멘 지음, 김성훈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평소에는 몸이 아프면 당연히 근육이나 뼈에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했습니다. 허리가 아프면 허리 치료를 받고, 목이 아프면 자세를 고치면 된다고 여겼죠. 그런데 검사에서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데도 통증이 계속되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되면서 '통증이 꼭 몸의 문제만은 아닐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궁금증 때문에 읽게 된 책이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였습니다.<br>이 책은 만성 통증을 뇌과학의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저자인 대니얼 G. 에이멘은 통증이 손상된 부위에서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뇌와 신경계의 작동 방식, 스트레스와 감정, 생활 습관이 함께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약이나 치료만이 아니라 수면과 운동, 식습관, 스트레스 관리까지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어려운 의학 용어를 늘어놓기보다 실제 사례를 곁들여 설명해서 생각보다 읽기 편했습니다.<br>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통증을 몸이 보내는 신호이면서 동시에 뇌가 만들어 내는 경험으로 바라본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스트레스나 불안이 통증을 더 크게 느끼게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은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었지만, 뇌과학적인 근거와 함께 보니 훨씬 이해하기 쉬웠습니다.&nbsp;<br>평소에는 통증을 없애는 데만 집중했다면,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생활 습관과 마음 상태도 함께 돌아보게 됐습니다. 만성 통증 때문에 고민하는 분이나 뇌 건강과 생활 습관이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궁금한 분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7/63/cover150/89659683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76301</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2차전지 투자 전략 - [2차전지 투자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08416</link><pubDate>Thu, 23 Jul 2026 23: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084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617&TPaperId=174084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85/coveroff/89695266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617&TPaperId=174084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차전지 투자 전략</a><br/>파란부기 지음 / 경향BP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2차전지라는 말을 뉴스에서 워낙 자주 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인공지능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배터리 산업이 앞으로도 중요한 분야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됐습니다. 하지만 막상 투자를 하려고 하면 어떤 기업을 봐야 하는지, 배터리 산업은 어떤 구조로 움직이는지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관련 종목이나 주가만 찾아보는 것보다 산업 자체를 먼저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2차전지 투자 전략》을 읽게 됐습니다.<br>이 책은 2차전지 산업 전체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 책입니다.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게 된 배경부터 양극재와 음극재, 전해질, 분리막 같은 핵심 소재의 역할을 설명하고, 셀 제조와 장비 산업, 배터리 재활용까지 하나의 산업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체계적으로 보여줍니다. 또한 원자재 가격 변화와 공급망 문제, 각국의 친환경 정책과 전기차 보급 확대처럼 실제 기업의 실적과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소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단순히 개별 기업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산업 전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2차전지 산업의 구조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br>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어떤 종목이 오를까'보다 '왜 이 산업이 움직이는가'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는 것입니다. 투자를 하다 보면 단기적인 주가 변화나 뉴스에만 집중하기 쉬운데, 이 책은 산업 구조와 기업의 역할을 먼저 이해해야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을 꾸준히 설명합니다. 덕분에 뉴스를 볼 때도 단순히 기업 이름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원자재 가격이 왜 중요한지, 정책 변화가 기업 실적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이전보다 연결해서 생각하게 됐습니다.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내용을 단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입문서로도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br> 《2차전지 투자 전략》은 2차전지 산업을 바라보는 기본적인 시각을 갖추고 기업을 분석하기 위한 기초를 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2차전지 산업의 구조와 흐름을 먼저 이해하고 싶은 독자나 앞으로 2차전지 관련 기업을 공부해 보고 싶은 투자 입문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85/cover150/89695266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8596</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대한민국을 설게한 연구소 KIST - [대한민국을 설계한 연구소 KIST - 과학으로 빚은 나라, 끝나지 않은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08408</link><pubDate>Thu, 23 Jul 2026 2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084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8895743&TPaperId=174084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4/37/coveroff/89788957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8895743&TPaperId=174084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한민국을 설계한 연구소 KIST - 과학으로 빚은 나라, 끝나지 않은 이야기</a><br/>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엮음 / 지성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오늘날 대한민국은 반도체와 배터리, 정보통신, 바이오 등 다양한 첨단 산업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나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과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이어진 연구개발과 과학기술 투자, 수많은 연구자의 노력 위에서 이루어진 결과입니다. 우리는 완성된 기술과 제품은 쉽게 접하지만 그 기반을 만든 연구기관과 과학기술의 역사는 상대적으로 잘 알지 못합니다. 1960년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가운데 하나였던 대한민국이 어떻게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 그 기틀을 마련한 연구기관의 이야기를 이 책은 들려줍니다. 《대한민국을 설계한 연구소 KIST》는 대한민국 최초의 정부출연 종합연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성장 과정과 우리나라 산업 발전의 역사를 함께 담아낸 교양서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KIST의 기틀을 마련한 수많은 과학자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인재가 유출되는 현상은 과거에도 흔했고 오늘날에도 유럽에서 미국으로의 두뇌 유출이 사회적 문제로 거론될 만큼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많은 과학자는 지금보다 훨씬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조국의 발전을 위해 귀국을 선택했습니다. 해외에서 받을 수 있는 보수의 약 30% 수준에 불과한 급여를 감수하면서도 자신의 지식과 연구 역량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바쳤다는 사실이 깊은 존경심을 갖게 했습니다. 또한 과학자의 연구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대통령보다 높은 수준의 보수를 지급하고 연구 과정에서 승인과 감사까지 최소화하는 과감한 제도를 도입했던 당시 정부의 결단력 역시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br>《대한민국을 설계한 연구소 KIST》는 KIST의 역사와 연구 성과를 통해 대한민국 산업화와 과학기술 발전 과정을 이해하도록 돕는 교양서입니다.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성장 과정과 산업 발전의 배경을 알고 싶은 독자는 물론, 폐허에 가까웠던 나라가 어떻게 철강과 컴퓨터를 만들고 나아가 반도체와 자동차 산업까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4/37/cover150/89788957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43755</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The Official Guide to PTE Academic - [The Official Guide to PTE Academic (Print Book+Digital Resources+Online Practice) - PTE 출제기관 공식 수험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06449</link><pubDate>Wed, 22 Jul 2026 22: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064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597&TPaperId=174064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0/99/coveroff/k3821305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597&TPaperId=174064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The Official Guide to PTE Academic (Print Book+Digital Resources+Online Practice) - PTE 출제기관 공식 수험서</a><br/>David Hill.Simon Cotterill 지음,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옮김 / 시원스쿨LAB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스피킹, 라이팅이 포함되는 영어 시험을 준비할 때는 문제를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험이 어떤 기준으로 평가되는지 먼저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PTE Academic은 AI가 답변을 채점하는 방식이라 일반적인 영어시험과는 준비 방법이 조금 다릅니다. 그래서 문제 유형을 익히고 평가 기준에 맞춰 연습하는 것이 원하는 점수를 받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The Official Guide to PTE Academic》은 PTE Academic을 개발한 Pearson에서 직접 만든 공식 가이드입니다. 스피킹과 라이팅, 리딩, 리스닝까지 모든 영역을 다루며, 각 문제 유형의 특징과 평가 기준, 풀이 방법을 차례대로 설명합니다. 공식 예제와 연습문제, 모범 답안은 물론 실제 시험이 어떻게 진행되는지까지 담겨 있어 시험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출제 기관이 직접 제작한 교재인 만큼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평가하는지 비교적 명확하게 알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br>특히 문제를 출제하는 기관에서 만든 공식 가이드인 만큼 단순히 문제의 퀄리티 분만 아니라 왜 이런 유형이 출제되는지와 어떤 방식으로 답변해야 하는지를 함께 설명해 준다는 점이 가장 크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PTE를 처음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시험 방식 자체가 낯설 수 있는데, 이 교재는 각 영역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br>《The Official Guide to PTE Academic》은 PTE Academic의 시험 구조와 평가 방식을 가장 정확하게 제공해주는 공식 가이드책입니다. 처음 PTE를 준비하는 사람은 물론, 시험 유형을 제대로 익히고 실전에 대비하고 싶은 수험생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0/99/cover150/k3821305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09904</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시원스쿨 아이엘츠 기출 보카  - [시원스쿨 아이엘츠 기출 보카 IELTS Vocabulary - 과목별 특성에 최적화된 학습, 이것이 진짜 아이엘츠 보카 학습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06415</link><pubDate>Wed, 22 Jul 2026 21: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064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930993&TPaperId=174064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838/54/coveroff/k06293099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930993&TPaperId=174064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원스쿨 아이엘츠 기출 보카 IELTS Vocabulary - 과목별 특성에 최적화된 학습, 이것이 진짜 아이엘츠 보카 학습서!</a><br/>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4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아이엘츠(IELTS)는 주로 해외 대학에 진학하거나 이민을 준비할 때 많이 필요로 하는 시험입니다. 또한 현대의 흐름에 맞춰 빠르게 변화하는 시험이기도 하기 때문에 리딩과 리스닝, 라이팅, 스피킹에서 자주 등장하는 학술 어휘와 주제별 표현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제 문맥 속에서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단어를 무작정 암기하기보다 시험에서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어휘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고득점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br>《시원스쿨 아이엘츠 기출 보카》는 시원스쿨어학연구소가 실제 IELTS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핵심 어휘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어휘 교재입니다. 이 책은 리딩과 리스닝, 라이팅, 스피킹 등 영역별 특성을 반영해 반드시 알아야 할 단어와 표현을 선별했으며 단순히 단어와 뜻만 제공해주는 것이 아니라 발음할 때 주의해야하는 부분은 강조점을 표시해주어 스피킹이나 리스닝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출제포인트와 기출 콜로케이션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해당 단어가 시험에서 어떻게 출제되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제공되어 있습니다.<br>또한 영어에는 원어민들이 이유없이 즐겨 붙여쓰는 콜로케이션이 존재하는데 외국인인 우리는 이러한 부분에 감각이 부족하기 때문에 스피킹이나 라이팅에서 어려움을 격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매일 일정량의 콜로케이션을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day의 마무리는 기출족보를 통해 매일 아이엘츠 기출을 조금씩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영어의 기초가 부족한 분들을 위해 기초 어휘장 또한 책의 뒤에 제공해주기 때문에 영어의 기초가 없더라도 차근차근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br>《시원스쿨 아이엘츠 기출 보카》는 IELTS 기출문제를 분석해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핵심 어휘를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어휘 학습서입니다. 아이엘츠를 처음 준비하는 학습자는 물론, 목표 점수를 위해 실전 어휘력을 체계적으로 높이고 싶은 수험생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838/54/cover150/k06293099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8385494</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0대를 위한 꽉 변호사의 법률교실 - [10대를 위한 꽉 변호사의 법률 교실 - 저작권, 유튜브 수익, 학교폭력, 디지털 범죄까지 우리가 궁금한 진짜 법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00929</link><pubDate>Sun, 19 Jul 2026 23: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009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879&TPaperId=174009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6/43/coveroff/k5021308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879&TPaperId=174009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대를 위한 꽉 변호사의 법률 교실 - 저작권, 유튜브 수익, 학교폭력, 디지털 범죄까지 우리가 궁금한 진짜 법률</a><br/>김효겸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친구와 단체 채팅방에서 대화를 나누거나 SNS에 사진을 올리거나 유행하는 챌린지를 하거나 혹은 미성년자때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평소에는 별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행동들이 예상하지 못한 법적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상황에 대해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입니다.<br>《10대를 위한 꽉 변호사의 법률교실》은 현직 변호사이자 유튜브 채널 '꽉 변호사'를 운영하는 저자가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생활 법률을 쉽게 풀어낸 책입니다. 학교생활에서 자주 생기는 갈등부터 저작권, AI 활용, 명예훼손, 학교폭력, 디지털 범죄, 아르바이트와 노동법, 청소년 보호법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AI를 활용해 수행평가를 하면 문제가 될까?", "굿즈를 만들어 팔아도 괜찮을까?"처럼 실제로 한 번쯤 궁금했을 법한 질문을 사례와 함께 설명해 주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딱딱하게 법 조항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법이 필요한지까지 함께 이야기해 주는 점도 이 책의 장점이었습니다.<br>특히 AI 활용이나 저작권처럼 요즘 학생들이 자주 접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평소에는 별생각 없이 했던 행동도 상황에 따라 법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책임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됐습니다. 법을 어렵고 멀게만 느꼈던 사람이라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br>《10대를 위한 꽉 변호사의 법률교실》은 청소년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통해 생활 법률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책입니다. 법을 처음 접하는 학생은 물론, 자녀와 함께 생활 속 법률 상식을 알아두고 싶은 학부모나 교사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6/43/cover150/k5021308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64307</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토지는 누구의 것인가 - [토지는 누구의 것인가 - 인구 감소 시대의 토지 문제와 활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00912</link><pubDate>Sun, 19 Jul 2026 22: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009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9720&TPaperId=174009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4/65/coveroff/k8021397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9720&TPaperId=174009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지는 누구의 것인가 - 인구 감소 시대의 토지 문제와 활용</a><br/>이가라시 다카요시 지음, 윤재선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집값 상승이나 빈집 문제, 지방 소멸 같은 이야기는 이제 뉴스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저출산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시골에 살고 있는 노인분들이 돌아가시면서 생기는 빈집 문제와 그로 인한 지방 소멸이야기는 이제 옆나라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무도 살지 않고 비어있는 집이라면 과연 그 토지는 누가 소유하고 있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습니다. <br>《토지는 누구의 것인가》는 이가라시 다카요시가 일본의 토지 제도와 도시계획의 역사를 바탕으로 앞으로 토지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버블경제 이후 만들어진 토지기본법과 최근 개정된 법을 비교하며 현재 제도가 안고 있는 문제를 설명하고, 고대부터 현대까지 토지소유권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도 함께 살펴봅니다. 여기에 해외의 도시계획과 토지 정책, 상속 제도, 랜드뱅크 사례까지 소개하면서 일본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사례도 함께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후반부에서는 토지를 단순한 재산이 아니라 공동체가 함께 활용해야 할 자산으로 바라보는 '현대총유'라는 개념도 소개하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이었습니다.<br>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토지를 소유보다 활용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평소에는 집값이나 재산권 정도만 생각했는데, 책을 읽다 보니 빈집 문제나 지방 소멸, 도시계획까지 모두 토지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해외 사례를 함께 소개하면서 하나의 답을 제시하기보다 여러 가능성을 보여 주는 방식이라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일본의 제도를 중심으로 설명하다 보니 다소 낯선 부분도 있었지만 뒤에 역자가 직접 우리나라와 일본의 정책을 비교해 주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부동산 문제와 자연스럽게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br>《토지는 누구의 것인가》는 토지 제도와 도시계획의 역사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토지 이용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주는 인문·사회 교양서입니다. 부동산을 투자나 가격의 문제만이 아니라 역사와 제도, 도시의 미래까지 함께 연결해서 이해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4/65/cover150/k8021397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46515</link></image></item><item><author>tpffkt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삼국지략 : 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 - [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00852</link><pubDate>Sun, 19 Jul 2026 22: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376277/174008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878&TPaperId=174008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25/coveroff/k9021308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878&TPaperId=174008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a><br/>조조 지음 / 트라이어드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많은 사람은 자신의 처지나 환경이 좋지 않을 때 운명이나 시대를 탓하곤 합니다. 하지만 역사를 돌아보면 같은 혼란 속에서도 어떤 사람은 기회를 만들었고, 어떤 사람은 끝내 변화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타고난 조건보다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난세를 살아남은 인물들의 선택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시사점을 전해 줍니다.<br>《삼국지략 : 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는 조조를 중심으로 난세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전략과 리더십, 현실 감각을 현대인의 시선에서 풀어낸 인문 교양서입니다. 저자는 조조를 단순한 간웅이 아니라 무너진 질서를 다시 세운 뛰어난 전략가이자 실용주의자로 조명합니다. 명분보다 현실을 중시했던 조조의 선택과 능력을 우선한 인재 등용, 둔전제를 통한 국가 운영, 실패를 분석하며 다시 기회를 만드는 태도 등을 통해 리더의 본질을 설명합니다. 또한 배신자라도 능력이 있다면 과감히 기용했던 용인술과 스스로 규칙을 만들며 새로운 질서를 구축했던 전략을 소개하며, 운명을 원망하기보다 스스로 판을 만드는 사람이 결국 시대를 주도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삼국지의 사건을 단순히 재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의 조직생활과 인간관계, 자기계발에 연결해 해석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br>《삼국지략 : 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는 조조의 삶과 전략을 통해 난세를 헤쳐 나가는 현실적인 리더십과 생존 철학을 전하는 인문 교양서입니다. 삼국지를 새로운 관점에서 읽어 보고 싶은 독자는 물론, 현실적인 판단력과 실행력을 키우고 싶은 직장인과 리더에게도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25/cover150/k9021308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259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