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카 폴리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때로는 투닥거릴 때도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서로 사이 좋게 지내며 우정을 쌓아는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이다. 이야기 자체도 재미있어서 몰입해서 읽게 되고, 책을 읽으면 친구들과 사이 좋게 지내고 싶어지고,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 정도로 재미와 감동을 모두 갖추고 있다.
수많은 시청자를 매료시켰던 인기 프로그램인 알쓸신잡 시즌 1의 내용을 책으로 담고 있다. 알쓸신잡은 재미있는 수다를 떨듯이 가볍고 물 흐르는 듯한 대화가 줄줄 이어지는데, 내용 자체는 수많은 지식을 담고 있거나 그런 지식을 찾아보고 싶게 만드는 부분으로 가득해서 유익한 정보라는 실속도 있고 재미도 있다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그런 장점을 책으로도 고스란히 옮겨서,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다시 보는 듯한 기분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경주에는 유명한 문화재가 매우 많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유명한 문화재를 쓱 보기만 하고 여행을 끝날 때가 종종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주 여행]은 경주를 무대로 한 여행 에세이풍의 글을 만날 수 있는 책으로, 경주에서 유명한 문화재에 대한 사전 지식을 줄줄 읊는 것 외에도 얼마든지 재미있고 의미 있는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한 책이다.
혼자서 경주 곳곳을 여행하면서, 경주의 정취와 아취를 흠뻑 느끼는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다.
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210593
도입부와 책 소개만으로도 흥미가 생기고,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이예요.
관통하는 마음 기대평 이벤트에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