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굵어요 자신의 친인척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남주와 계약한 여주 첼리나의 이야기인데요 소설 자체가 아주 짧은 이야기라서 진행속도가 무척 빠릅니다 분량을 2배로 늘려서 썼어도 무척 재미있었을것 같아서 조금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