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요나스 요나손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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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을 하는 까막눈이 여자 요나스 요나손 열린책들

핵폭탄급 웃음을 드립니다 *^^*

 

 

작가
요나스 요나손
출판
열린책들
발매
2014.07.10

와- 진짜 이 소설을 읽고 내 마음 속에 있는 핵폭탄급 걱정과 고민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느낌이였다.
다른 소설들도 흔히 '인생의 진리, 행복한 삶'에 대한 작가의 개인적은 깨달음을 담고 우리는 읽음으로써 재미나 삶을 변화시킬 원동력을 얻기도 한다.도움은 되지만 마지막 장을 덮을 때 마음 한 구석이 무거워짐을 느낀다.
어떤 삶이 행복한 삶인 줄은 알지만 나와 현실의 거리가 우울하게 만들고 문학은 그냥 '텍스트'일 뿐 교훈적인 문장 한 구절 얻는 것에 끝나곤 했다. 그러나 <셈을 하는 까막눈이 여자>는 놈페코와 그 외 상상을 초월하는 4차원 주연급 인물들이 만들어낸 사건들이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킬 때 폭소케 만들고 만나지 말아야 할 운명들이 서로 인연이 되서 꼬여가기만 하는 그들의 삶 속에서 우리가 잊고 있었던 굉장히 간단한 삶의 진리을 얻게된다.

'운명'은 존재한다 라는 진리-
운명이 존재하기에 노력한 것 만큼 풀리지 않고, 제자리에서 끈임없이 허우적 거리고, 꼬이기는 너무나 잘 꼬이기만 하는.

그러나 그 '운명'을 이겨낸다면 나중에는 농담을 하며 즐길 수 있는 그런거 말이다.

놈페코라는 핵심이 되는 인물에서 '그 비극적인 진리'를 느낄 수 있다.


놈페코가 소웨토의 공동 변소에서 분뇨통을 옮기면서 살다가 다이아몬드를 얻게되서 변소일을 다 때려치고 꿈과 자유를 만끽하려는데  첫날 부터 차에 치인다. 그 후 반 노예 생활을 하고 나오게 되는데 이제는 3메가톤급 핵폭탄이 생명의 위협을 받고, 전재산 1930만 크로나는 다 불타 없어져 버리고, 사랑하는 홀예르2의 인생을 자꾸 홀예르1이 인생을 깔아 뭉겐다.대략 이 소설에서 놈페코의 5살 부터 50세 정도의 인생을 다루는데 평범하고 평안한 날이 없었다. 놈페코는 공동 변소에서의 나왔더니 분뇨통 옮기는 것 만큼 추접스럽고 힘든 운명으로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찰리 채플린의 '이 잔인한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심지어는 고통마저도' 라는 말처럼 놈페코, 홀예르1/2 , 휘발유녀. 수상, 왕, 요원B 등 다 나름대로 만족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게 된다. 간단하게 '고난을 이기면 행복이 찾아온다'라는 교훈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니다. 각각의 인물이 하는 행동, 태도 등이 미래에 대한 걱정을 날려주고  우울한 이 현실의 순간 순간에도 어디에서나 크고 작은 행복을 찾을 수 있고 , 행복은 돈이나 재물적으로 부유한 것이 아니라 좀 더 소박한 곳에서 찾을 수 있다는 깨달음을 준다.

핵폭탄은 처리하지 못했지만 백작부인의 감자밭에서 정원 생활을 하며 맛있는 닭볶음탕 해먹고,

납치해 온 수상과 국왕과도 특제 칵테일(?) 한 잔과 함께 안주로 끝내주는 닭볶음탕 해먹고
<오. 감 다이어트>유행에 맞게 감자 농사해서 대박 터지고, 잡지을 창간해서 유명세도 좀 타보고, 다른 사업도 좀 해보고-
뭐.. 다 거의 홀예르1 때문에 개·망하지만 그 과정에서 나름 행복도 느끼고, 사랑도 하게 된다.

분뇨통에 빠져버린 운명들(?) 끼리 모여서 평탄한 날 없는 하루 하루를 보내지만  분명 그 속에서 솟아날 구멍도 있고 천천히 목표와 꿈을 향해 다가가며 행복을 찾을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고 목표는 잃지 않되, 좀 더 놈페코처럼 시크하게, 중국인 세자메처럼 조금은 자유롭게, 홀예르2처럼 현명하게, 국왕처럼 현재를 즐기는 삶을 살려고 한다.

요나스 요나손은 전 작에서 보여준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탄탄한 스토리를 만들어낸 것처럼 <셈·까·녀> 역시 역사적 사실이 어느 정도 받쳐주고 있고 상상을 초월하는 말도 안되는 사건들에 대해 '왜 만날 수 밖에 없었나' '왜 이 일이 일어났는가' 라는 의문이 들지 않게 한 인물의 먼 과거 또는 어느 사건이 받쳐 주면서 연계성에 대한 부족하 점을 찾을 수 없게 만들었다. 남아공의 열약한 모습과 여러 사회 제도, 정치에 대한 현실적인 풍자가 문학성 또한 완벽하게 만들어 준다. '핵폭탄 이라니- 막장 드라마같지 않을까?' '유치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읽기를 망설이고 있다면, 나중에 '내가 왜 지금에서야 이 책을 읽는가' 라는 후회를 할지 모른다-

요나스 특유의 유머와 재치가 <100세 노인>에 비해 몇 배나 강해졌으니. 진짜- 한 문단도 지루하지 않게 만들고 핵폭탄급 걱정과 고민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라면 읽는 동안에는 '웃음'을, 완독한 후에는 '자유'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여름에 정말 딱! 이다.

작가 프로필을 보면 굉장히 다양한 경험과 사업으로 크게 성공하지만  100세 노인처럼 창문을 넘어서 작가로 전향했고 지금은 세계적인 작가로, 일곱살 아들과 함께 닭을 키우며 가정적인 아빠로 살아가며 목가적인 삶을 보내고 있다.

 

그래서 일까 단순히 내용만 읽으면 가벼움을 주지만 수면 안으로 들어가보면 가볍지 않음을 느낀다. 연륜이 느껴진다. 인생의 겨울을 맞이하는 백작 부인의 모습에서 요나슨의 주는 작은 메세지를 얻을 수 있고, 못나다 못해 진상인 홀예르1과 이성적인 동생 홀예르2의 관계, 각각의 운명이 모여서 인연이 되고 필연이 되는 모습은 공동체적인 삶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다 못나고 짜증나는 인물들이지만 하나가 되기에 불행은 나누고 행복은 함께 즐기는 공동체적인 모습은 사람은 혼자 살 수 없고 함께 했을 때가 얻을 것도 나눌 것도 많다는 숨겨놓은 작은 삶의 진리 또한 찾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미래의 세계문학 시리즈에 들어가도 손색없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너무 과한 평가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오랫만에 살아있는 문학을 맛본 거 같아서 너무나도 좋았다.^^  정말 정말~ 다음 작품이 기다려 지는 작가이다! 아- 그리고 정말~ 번역이 판톼스틱할 정도로 완벽하다. 진지하고, 심지어 죽음이 오는 순간에도  ' ~단다 '라는 그 시크하고 무관심한 말투가 이 작품의 맛을 살린다!

moon_and_james-20

ex) 놈베코는 오래전부터 홀예르가 그의 형제와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느껴 왔단다. 그래서 만일 그가 원한다면 자기도... 원한단다.
홀예르는 거의 숨도 쉴 수 없었다. 자기가 자기 형제와 완전히 다르다는 말은 그가 태어나서 들어 본 최고의 찬사였다.

-사랑 고백을 하는 부분인데 무슨... 남 얘기 하는듯이. 로맨틱한 분위기 보다 좀 ...웃기다 ㄱ-...


<밑 줄 긋기->

죽지도 않는데 그렇게 죽는다고 계속 징징대는 대신에, 이게 코브라가 아니고 전갈이어서 다행이라고 좀 긍정적으로 생각할 순 없는 건가요? / 수상님, 살다 보면 떄로는 올바른 일을 하는 게 불가능 할 때가 있더라고요. 그런 떄는 나쁜 일이나, 혹은 조금 덜 나쁜 일을 할 수 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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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금가지 입니다 :)


36년 만에 출간된 『샤이닝』의 후속작,

뉴욕타임스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3억 독자를 둔 세계적인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최신작!

스티븐 킹 신간도서『닥터슬립(Doctor Sleep)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어서와 황금가지 온라인 서점 서평단은 처음이지..?!!)



▶ 도서소개 


광기 어린 아버지의 폭력에서 살아남은 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공포가 아닌 치유를 보여주는 작품, 『닥터 슬립』 출간!


스탠리 큐브릭 감독, 잭 니콜슨 주연의 동명 영화로도 잘 알려진 소설 『샤이닝』의 후속작으로서, 36년 만에 출간된 속편 『닥터 슬립』(전2권). 이 작품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고, 브람 스토커 상 최고 작품상을 수상하며 화제가 되었다. 


『샤이닝』에서 살아남은 소년 대니가 중년이 된 후를 그리는 『닥터 슬립』은 기존의 '공포'에서 탈피하여 초능력을 가진 소녀와 그녀를 죽여 영생의 기운을 받으려는 괴집단과의 쫓고 쫓기는 스릴을 담는 한편, 알코올 중독자로 인생의 끝에 섰던 주인공이 자신의 삶을 회복하는 과정을 담고 있어 재미와 감동을 함께 준다. 


『시녀 이야기』의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는 『닥터 슬립』에 대해 "스티븐 킹의 여러 걸작에서 드러난 장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극찬하면서, 이 작품은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며, 이는 너대니얼 호손과 에드거 앨런 포에서부터 이어진 미국 호러 문학의 본질이라고 평했다.



 



▶ 줄거리


어린시절 오버룩 호텔에서 겪은 악몽의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 댄(대니)은 작은 마을에서 호스피스 일을 한다. 그의 특별한 능력 '샤이닝'은 임종을 앞둔 이들이 편안하게 눈감도록 인도해 주기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닥터 슬립'이라 불리운다. 그러던 어느날 오래 전부터 그의 주변을 맴돌던 한 소녀가 모습을 드러내며, 도움을 요청한다. 


전국을 떠돌며 샤이닝을 가진 어린 아이를 고문하고 죽여 거기서 나온 기력을 먹고 사는 괴집단 '트루 낫'이 다음 목표로 소녀를 선택한 것이다. 그 누구보다도 강력한 샤이닝을 가진 소녀의 목숨과 영혼을 구하기 위해 댄은 초능력자 집단인 '트루 낫'과 생존을 위한 전쟁에 나서게 된다. 



▶ 『닥터슬립』서평단 모집 상세내용


하나, 해당 페이지를 자신의 블로그에 스크랩 한 뒤 읽고 싶은 이유를

간단하고 성실하게 댓글로 작성하여 스크랩 링크와 함께 남겨주면 응모가 완료됩니다.


둘, 응모 기간은 2014년 07월 16일(수)~2014년 07월 20일(일) 5일간 입니다.


셋,추첨 인원은 10명입니다.


넷, 당첨자 발표일은 2014년 07월 21일 (월) 오후 입니다.


다섯, 서평기간은 2014.07.24(목)~08.03(일) 10일간입니다. 

        

마지막, 당첨자 분들은 서평을 작성 한 후 『닥터슬립』 서평단 발표 페이지에

온라인 서점 블로그와 개인 블로그에 남기신 서평 링크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도서는 닥터슬립 1,2권 모두 발송 됩니다)

 


- 서평단 지원자가 모집 인원에 미달할 시,

출판사의 의도에 따라 일부 인원만 선정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해당 기간 안에 작성하지 않을 시에 다음 서평 모집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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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음사입니다. 
 

경제학자의 시각으로 밝혀낸 국가 흥망성쇠의 패턴
모든 번영의 핵심은 '경제 불균형' 해결에 달려 있다
 
경제학자의 눈으로 쓴 <총, 균, 쇠>
『강대국의 경제학』알라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총 10명, ~7.24)

 

 

 

 

▶『강대국의 경제학』소개글_

 고대 로마와 중국 명나라, 오스만튀르크와 스페인 제국 등 수많은 강대국들이 일어나 막강한 군사력과 영향력을 자랑했지만 결국은 모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버렸다. 한 나라가 태어나 오랫동안 번영을 구가하기 위한 결정적인 요인은 무엇일까?

 

  세계적인 경제학자 글렌 허버드와 팀 케인은 강대국 흥망의 메커니즘을 다각도로 연구해 포괄적이면서도 대담한 이론을 만들어 냈다. 그들은 정치나 지리, 군사력 중심의 기존 이론들과 달리 새로운 경제력 측정법과 방대한 데이터를 무기로 삼아, 로마의 성공과 몰락, 스페인 제국의 영광과 파산, 일본의 경제 기적과 잃어버린 10년 사이에서 ‘공통된 패턴’을 찾는 데 성공했다.

 

 그 결과 넓은 영토와 인구, 군사력 등은 강대국의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아니며, 한 나라를 유지하고 번영케 하는 것은 경제적 요소들 간의 독특한 관계임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또한 그 이론을 바탕으로 미국과 중국, 유럽과 영국 등 최강대국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보여 준다. 이 책은 국가들을 움직이는 장기적인 동역학과 거대한 인간 집단의 상호작용을 경제학적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통찰력을 선사할 것이다.


▶『강대국의 경제학』내용 소개_

 경제학의 렌즈로 역사를 보기 시작하면 절대 되돌릴 수 없다. 이때 역사는 여러 인물이 만들어 내는 드라마보다 훨씬 많은 의미를 지니며, 터무니없이 불합리하게 보이는 놀라운 정책 선택의 리듬을 드러낸다. (13쪽)

 

  찬란했던 로마제국의 멸망을 떠올려 보자. 흔히 도나우 강 저편에서 전투용 도끼와 방패를 만드는 게르만족의 모습을 상상할 것이다. 결국 강대국은 이민족에게 무너진다는 것이 역사적 통념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발렌스 황제가 고트족에게 치욕적인 패배를 당한 아드리아노플 전투를 로마가 쇠퇴와 멸망으로 돌아선 전환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경제학자들의 생각은 다르다. 글렌 허버드와 팀 케인은 아드리아노플 전투 수 세기 전부터 로마가 내부적으로 썩고 있었다고 주장한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이 로마 쇠퇴의 시작으로 지목한 시점은 로마의 전성기인 5현제시대를 이끈 트라야누스의 치세다. 바로 그즈음에 로마 경제가 성장에서 쇠퇴로 돌아섰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원인은 트라야누스와 하드리아누스를 비롯한 정책 결정자들이 경제적으로 잘못된 선택을 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처럼 『강대국의 경제학』에는 경제학의 관점에서 강대국 흥망의 메커니즘을 살펴보는 흥미로운 분석들이 이어진다. 콜럼버스보다 1세기나 앞서 신대륙을 발견하고 지배할 수 있었던 정화의 보선(寶船)이 왜 항해를 멈추고 항구에서 파괴되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았는지(5장), 신대륙에서 들여 온 은은 스페인 경제에 어떤 악영향을 미쳤는지(6장), 일본식 경제 모델은 어떻게 기적을 일구어냈으며 그 한계는 무엇인지(8장) 등 이 책은 경제학, 정치학, 심리학을 총동원하여 강대국 흥망의 궤적을 살핌으로써 역사를 읽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 『강대국의 경제학』작가 소개_

 

■  글렌 허버드(Glenn Hubbard)
 글렌 허버드는 세계적인 거시경제학자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재정학 석좌교수 및 경영대학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센트럴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최우등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노스웨스턴 대학교, 컬럼비아 대학교, 시카고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 비즈니스 스쿨 등에서 가르쳤으며, 국립경제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했다. 1991년부터 1993년까지 미 재무부에서 세금 정책 담당 부차관보로 일했고, 2001년부터 부시 대통령 경제자문위원회와 OECD 경제정책자문위원회에서 의장직을 맡았다.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파이낸셜 타임스》 등에 기고하며, 텔레비전 및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  팀 케인(Tim Kane)
  팀 케인은 허드슨 연구소의 수석 경제학자이자 소셜 네트워킹 회사인 스토리포인트(StoryPoint)의 창립자이다. 기업가 정신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그의 논문은 2011년 대통령 경제 보고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인용되었다. 현재 다수 대학과 싱크탱크에서 경영자 및 학자로 일하고 있으며, 《뉴욕 타임스》, 《애틀랜틱》 등 많은 경제·시사지에 기고한다. 

 

■ 옮긴이 김태훈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달러제국의 몰락』, 『야성적 충동』, 『욕망의 경제학』, 『금융공황의 시대』, 『그린스펀 버블』 외 다수가 있다.
 
▶『강대국의 경제학』서평단 모집 상세내용

 

하나, 강대국의 경제학』해당 서평단 포스팅을 개인 블로그 등에 스크랩 한 뒤 읽고 싶은 이유와 간단하고 성실하게 댓글로 작성하여 스크랩 링크와 함께 남겨주면 응모가 완료됩니다.

 

둘, 응모 기간은 2014년 07월 16일 (수)~2014년 07월 23일 (수) (7일간) 입니다.

 

셋, 총 추첨 인원은 10명입니다.

 

넷, 발표일은 2014년 07월 24일 (목) 오후 알라딘 민음사 나의 서재에 댓글 및 [서평단 발표]에서 공지됩니다.

 

다섯, 서평기간은 2014.07.29(화)~08.12(화) 2주간 입니다.

 

마지막, 당첨자 분들은 2주간 알라딘 나의 서재 개인 계정에 서평을 작성 한 후『강대국의 경제학』서평단 발표 페이지에 알라딘 나의서재에 남기신 서평 링크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해당 기간 안에 작성하지 않을 시에 다음 서평 모집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민음사를 아끼고 사랑하는 독자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당첨자 분들은 댓글과 해당 도서 [서평단 발표] 게시물에 닉네임으로 공지가 될 예정입니다. 당첨자 분들은 반드시 해당 도서 [서평단 발표] 게시물에 마감 날짜 (당첨자 발표 후 3일간) 까지 비밀 댓글로 『강대국의 경제학』수령하실 주소와 성함, 연락처를 정확하게 기입해주세요.

 

 

민음사를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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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모든 시리즈들 다 좋지만, 일본편 중에 이번것이 너무 좋았어요. 문화 건축 역사 의 조화가 환상적이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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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여행자
한지혜 지음 / 민음인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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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여행자 리뷰보기

작가
한지혜
출판
민음인
발매
2014.06.23

 

여행 에세이는 이 답답한 현실에서 가보지 못한 세계의 명소, 먹어보지 못한 음식을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자유와 잃어버린 인간적인 감정을 되찾게 해주기에 굉장히 매력적인 장르다. 그러나 즐거움 뒤에 쓸쓸함이 느껴졌다. 처음에는 '나도 여행 가야지'라는 마음을 먹으며 열정이 느껴지다가 읽을수록 점점 나의 현실과는 매우~먼 곳이다라는 느낌이 들기도 했고  순수하고 따듯한 사람들과 저자의 추억을 담은 사진과 일화들은 너무 감정적인 것을 요구하지 않나 싶어서 읽지 않았다.
그러나,
표지에 반해서 일단 읽게된(?) '축제 여행자'는 이제까지 읽은 책들과 다르게 다가 왔다.
당연히 인생의 깨달음과 감동을 주는 구절, 여행지 소개 등 비슷한 부분은 있으나 '순수한 즐거움'이 느껴졌다. 일단 소재부터 세계의 명소도 아닌 '세계의 축제'이다. 축제는 여행서에 나온 명소만 찾아다니는 숙제가 아닌 그냥 가서 보고, 즐기고, 함께하는 곳이다. 그래서 어느 여행 에세이 보다 '자유'가 느껴지고 저자가 여행지에서 만난 새로운 인연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는 부분에서는 인생의 행복이 타인과 새로운 관계를 맺고 추억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 우리는 자유가 허용 된 그 공간에서 순사하게 자기 자신과 만났다. 모든 신분과 사회적 위치에서 벗어나면 진짜 나를 볼 수 있다.
나를 억압하는 이성을 잠시 접어 두고 내가 얼마나 활짝 웃을 수 있는지, 내가 얼마나 감동의 눈물에 젖을 수 있는지
사람다운 나를 보는 것이다. '
​_ 영국 글랜스턴베리 페스티벌 中

 


 

 

' 어디에서 출발하든 열기구에서 한 가지 공톰점이 있다. 바로 꿈을 싣고 있다는 것,
내가 볼 때 열기구는 인간의 꿈을 이뤄 주는 가장 낭만적인 수단인 것같다. '
_ 뉴 멕시코 열기구 축제 中

 

 

 

 

 

 

" 엘리, 초콜릿 축제는 어땠어? "
" 지금 내 몸속에 피 대신 초콜릿이 흐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
" 아하하, 상상이 가, 나도 그랬어. "
" 세상에 있는 초콜릿은 죄다 먹은 것 같아. 그리고 수많은 연인들이 부러워 죽는 줄 알았어. "

_ 이탈리아 유로 초콜릿 페스티벌 中

 

 

 

 

 

 

' 내가 진정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은 참 소박하다. 여행할 때, 무대 위에서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관객에게 인사할 때, (...) 잘했든 못했든 최선을 다한 일에 박수를 받을 때 나는 온몸으로 행복을 느낀다. 내 행복은 완벽할 때가 아니라 내가 만족할 때  찾아온다. '
_ 브라질 리우 카니발 中

 

 

 

 


 

 

감동적인 구절만 뽑아서 썼지만, 저자가 축제 속에서 겪은 더럽고 웃긴 일화들도 매력적이다.
나는 8개의 축제를 다 돌았을 때 명소에만 치중해서 진정한 자유로움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고 느껴졌다.
< 축제 여행자 >를 읽게 된다면 여행에 대한 새로운 의미가 생길 것이다
james_specia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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