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시니컬Lady님의 서재 (시니컬Lady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11815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8 May 2026 23:45:14 +0900</lastBuildDate><image><title>시니컬Lady</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21118154.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111815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시니컬Lady</description></image><item><author>시니컬Lad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있소과학2 - [다있소 과학 2 - 최고의 뷰티왕을 뽑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118154/17294102</link><pubDate>Sun, 24 May 2026 08: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118154/172941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8677&TPaperId=172941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7/23/coveroff/k09213867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8677&TPaperId=172941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있소 과학 2 - 최고의 뷰티왕을 뽑아라</a><br/>윤자영 지음, 노이신 그림 / 다른어린이 / 2026년 05월<br/></td></tr></table><br/>1권이 출시되자 마자,<br/><br/>신간 코너에서 바로 보고 픽했을 만큼 기대작이었는데요~<br/><br/>과학상식, 일상의 호기심을 자극할 정보들이 가득했어요.<br/><br/>1권에서는 문구점을 배경으로 아이들이 평소에 궁금해 했을만한 내용들이 담겨있었는데, 2권에서는 여자아이들이라면 너~무 흥미진진할 화장품을 주제로 과학정보를 전달하고 있어요.<br/><br/>​<br/><br/>사실, 화장품이나 위생용품에 대한 내용이라면<br/><br/>엄마들도 정말정말 궁금하고 관심가는 주제라서 저도 눈을 반짝이며 읽었답니다.<br/><br/>​<br/><br/>탈취 스프레이와 디퓨저 중 누가 더 냄새를 잘 잡을까?<br/><br/>선크림과 선스틱 중 누가 더 피부를 잘 지킬까?<br/><br/>립글로스와 립밥 중 누가 더 촉촉할까?<br/><br/>이런 주제라니!! 너무 흥미롭더라구요. ㅎㅎㅎ<br/><br/>​<br/><br/>각 챕터마다 교과연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자세히 나와있어요.<br/><br/>아이들이 책을 재미있게 읽고나면, 아마 학교에 가서 과학시간에 비슷한 주제가 나올때 "아, 나 이거 아는데!" 하면서 자연스럽게 수업데 몰입할 수 있겠죠!<br/><br/>아는 내용이 나올때 얼마나 자신감이 넘칠까요~<br/><br/>​<br/><br/>주제도 다양하지만, 짧고 간결하게 설명해 둔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br/><br/>이해하기 쉽게 이모티콘 같은 삽화들이 페이지마다 들어있어<br/><br/>가독성도 높이고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것 같아요.<br/><br/>​<br/><br/>짧지만 강하게 인상을 남길 수 있어서 한번 제대로 배우고 나면<br/><br/>헷갈릴 일이 없을거라는 생각도 드네요!<br/><br/>학습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어서 그런지, 실험활동지도 준비해주셨더라구요.<br/><br/>"다른어린이" 출판사의 공식블로그에서도 다운 받을 수 있어서<br/><br/>저도 책을 읽고 난뒤에 아이가 잘 이해했는지~ 한번 확인해보라며 보여주었어요.<br/><br/>실험활동지도 책만큼 깔끔하고 직관적으로 제작해주셔서<br/><br/>정말 도움되더라구요~<br/><br/>​<br/><br/>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과학상식을 높이고, 교과연계학습도 가능한<br/><br/>"다있소 과학" 넘 좋은책이라~~ 다음권도 기대합니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7/23/cover150/k09213867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72361</link></image></item><item><author>시니컬Lad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겸손은~ 힘들어~ - [겸손은 힘들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118154/17277653</link><pubDate>Fri, 15 May 2026 09: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118154/172776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7550&TPaperId=172776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56/coveroff/k3521375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7550&TPaperId=172776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겸손은 힘들어</a><br/>고은경 지음, 이갑규 그림 / 곰세마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늘 칭찬받고 최고라는 말을 자주 듣는 요즘 아이들에게<br/>"겸손" 이라는 단어는 얼마나 생경할까요?<br/><br/>우리 옛말에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도 있고,<br/>동서양 성현들의 가르침을 돌이켜 보아도,<br/>겸손은 사람의 중요한 소양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겠지요.<br/><br/>자신이 잘 하는 것을 당당하게 펼쳐 내는 '자신감'과<br/>자신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고 다른 것은 틀렸다고 생각하는 '오만함'을,<br/>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전부는 아닐거라는 조심스러운 '겸손'과 구분지어야 겠지요<br/><br/>🌷<br/>현이의 집에 석이가 놀러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br/>석이는 어른들 앞에서 태권도를 자랑해요, 그리고 수영도 자랑을 하죠.<br/>현이는 그런 석이가 부럽고 질투가 납니다.<br/>부글부글하는 마음을 겨우 가라앉혔더니<br/>수영장에서 석이를 마주치게 되죠.<br/><br/>석이는 수영을 열심히 합니다.<br/>주변 어른들의 칭찬이 쏟아지니 더 가열차게 수영을 해요.<br/>사람들이 '물개' 같다며 박수갈채를 보내자, 현이는 '물개가 아니라 똥개' 같다고 시기하는 모습이 재미있어서 아이와 함께 보며 빵 터졌답니다.<br/><br/>진짜 석이는 '물개'의 모습을 하고 있고,<br/>현이가 석이를 볼 때는 '개'의 모습을 하고 있었거든요<br/><br/>🍎<br/>이런 재미있는 요소가 바로 그림책의 묘미겠죠.<br/>작가의 상상이 장면 장면에 그대로 표현되어서 <br/>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게 되는 부분 말이에요.<br/><br/>이래서 그림책은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감성을 키워주는 매개체가 되는것 같습니다.<br/>수영장에 가서 칭찬듣는 석이를 보는 현이의 미묘한 감정선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게 그림으로, 문장으로 표현한 부분이 정말 좋아요.<br/>직관적이고 그림을 보자마자 현이의 마음이 읽는사람의 마음에 확 와닿거든요.<br/><br/>현이의 시기심도 현이의 감정중 하나지만,<br/>석이를 응원하고 걱정하는 감정도 현이의 감정속에 있었어요.<br/>우리 마음안에는 다양한 감정이 있어요. <br/>어떤 사건을 통해 더 크게 부각되어 보이는 것일 뿐이죠.<br/><br/>🫛<br/>현이는 위기에 빠진 석이를 도와주려고 뛰어듭니다.<br/>그리고 석이의 마음에 일렁이는 감사의 감정을 남기죠.<br/><br/>물에 빠진 석이를 구하려 했던 현이가 이제 칭찬의 주인공이 됩니다.<br/>그리고 현이는 너무 기분이 좋은데, <br/>이럴때는 어떻게 겸손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그림책이 끝나요.<br/><br/>자랑하지 않아도 드러나는 걸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잖아요. 이런 순간이 바로 "겸손" 한 타이밍이 아닌가 싶었어요. 자랑할만한 일인데 자랑하지 않는 현이♡ 그리고 쏟아지는 칭찬들 ㅎㅎ<br/>아이들에게도 이런 상황, 이런 사건이 재미있게 읽힐것 같아요.<br/>그리고 마음의 중심을 잡는 방법도 자연스럽게 스며들것 같구요.<br/><br/>충분히 공감가는 이야기이고 한 장면인데<br/>겸손에 대해 소개할 수 있는 의미있는 그림책입니다.<br/><br/>#겸손은힘들어 #곰세마리 #고은경작가 #그림책추천 #인성그림책 @lovely3bears]]></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56/cover150/k3521375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5646</link></image></item><item><author>시니컬Lad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호랑이 빵집 6 - [호랑이 빵집 6 : 도깨비 왕자와 피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118154/17272691</link><pubDate>Tue, 12 May 2026 2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118154/172726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7453&TPaperId=172726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2/coveroff/k5021374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7453&TPaperId=172726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호랑이 빵집 6 : 도깨비 왕자와 피리</a><br/>서지원 지음, 홍그림 그림 / 아르볼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번에는 "용감한" 호랑이 빵집 입니다.<br/><br/>지난 사건에서 만파식적을 손에 넣었던 동이와 친구들! <br/><br/>그리고 수상한 인물과 이무기의 등장으로 신단마을은 긴장감이 고조되며 주민들의 걱정이 커졌었죠. 욕심많은 황부자가 이무기가 되었는데 이제는 용이 되어 세상을 파괴하려 하고 있습니다~~ <br/><br/>호셰프와 람이, 동이는 황부자의 며느리를 찾아가서 답을 찾아보려 합니다.<br/><br/>맛있는 빵을 구워서 돌이 된 며느리의 식욕을 자극하는 방법으로 말이에요. ㅎㅎ<br/><br/>정말 귀여운 생각 아닌가요~<br/><br/>그런데 진짜 돌이 된 며느리가 빵냄새를 맡고 잠깐 사람으로 돌아와서<br/>귀중한 힌트를 남겨주고 떠났답니다.<br/>다음에 또 맛있는 빵을 가져다 달라는 부탁과 함께요^^<br/><br/>며느리의 힌트는 만파식적에 있었답니다.<br/><br/>그렇게 호셰프와 동이는 만파식적의 고사를 찾아 보게 되고,<br/><br/>신라 신문왕때 대나무로 피리를 만들자, 가뭄에 비가 내리고 적을 물리쳤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br/><br/>그리하여 피리의 이름을 '만파식적', 세상의 온갖 걱정을 없애주는 피리 라고 짓게 된 것이었죠. <br/><br/>밤새 이무기의 공격으로 방범단이 대패하면서, <br/><br/>호셰프와 미호, 람이와 둥이, 천년 들쥐 까지 모두 합세해 '호빵단'을 결성합니다.<br/><br/>마을을 지키기 위한 마음들이 하나로 모이게 된 것이죠.<br/><br/>당당하게 이무기와 싸우기 위해 나선 호빵단!<br/>하지만 이무기의 힘이 너무나 강력해 모두 쓰러지고 <br/>매일 재물을 바치라는 주문을 받고 마을로 돌아오게 됩니다 ㅠㅠ <br/><br/>아이고 슬퍼라..<br/><br/><br/>때맞춰 손님이 찾아왔으니~~<br/><br/>도깨비 왕자인 '비형랑' 이 등장합니다~<br/><br/>신라 진지왕과 도화녀 사이에서 태어나 신묘한 능력을 가져, <br/><br/>하룻밤만에 강에 다리를 만들기도 했다고 하네요.<br/><br/>신단마을을 돕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며, 이무기와의 결전의 순간도 가까워집니다. 든든한 지원군과 만파식적으로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길달을 사로 잡으며 이무기와 마지막 대결을 앞둔 호셰프와 친구들~~~<br/><br/>긴 여정을 거쳐 어느새 마지막 장에 이른 그 모습들이 너무 대견하네요.<br/><br/>비형랑과 함께 다시 호빵단이 출동했으나, 이번에도 이무기를 물리치지 못하고 상처만 안고 돌아오게 됩니다~~<br/><br/>아.. 슬프지만, 이렇게 무너질 수는 없죠!<br/><br/>어느덧 이무기는 여의주를 끌어안고 적룡이 되고 있었습니다!!<br/><br/>일촉즉발의 위기상황~<br/><br/>든든한 지원군들이 함께 했지만, 악의 기운을 잠재우기 위해서는<br/><br/>신라의 보물인 '만파식적'을 불어 피리소리를 들려주어야 하는데요.<br/><br/>아직 아무도 성공해 내지 못한채로 아주 큰 난관에 부딪히고 말았네요.<br/><br/>모두 피리를 불어보았지만 노래소리는 커녕 음도 하나 맞출 수가 없었어요.<br/><br/>​<br/><br/>비형랑은 말했어요.<br/><br/>누군가를 도우려는 마음이 가득 차야 피리소리를 낼 수 있다고.<br/><br/>둥이는 마을사람들과 친구들 모두를 떠올리며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듯 피리를 불었고, 드디어 맑은 피리소리가 문무대왕 용을 불러내고, 이무기를 물리치게 되었답니다! 누군가를 도우려는 따듯한 마음이 모든 것을 극복했던 기적같은 순간이었네요. 이렇게 마을을 찾아온 위기를 해결하고 마을에 평화를 가져왔어요~<br/><br/>​<br/><br/>다른사람을 도우려는 넓은 마음이 큰 힘을 발휘한다는 교훈을 전하며,<br/><br/>구전동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인문학적 지식을 전달하고, <br/><br/>우리나라의 정서를 담은 스토리로 연결 한 점이 무척 의미있었던 것 같아요.<br/><br/>​<br/><br/>호랑이빵집과 신단마을이 다시 평화롭고 아기자기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기다려지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2/cover150/k5021374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0285</link></image></item><item><author>시니컬Lad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봉바르봉의 심부름 - [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의 심부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118154/17239363</link><pubDate>Sun, 26 Apr 2026 14: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118154/172393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550&TPaperId=172393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53/coveroff/k2021375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550&TPaperId=172393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의 심부름</a><br/>큐라이스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이름부터 너무나 사랑스러운 괴물, 봉바르봉<br/>세상에서 제일 예의바르고 귀엽고 다정한 괴물 <br/>봉바르봉이 첫 번째 심부름을 갑니다.<br/><br/>엄마가 만들어주신 뜨끈뜨끈한 용암 케이크를 북극에 계신 할아버지께 갖다 드리는 미션이었어요.<br/>어린 봉바르봉은 아주 씩씩하게 혼자 갈 수 있다고 대답했죠.<br/><br/>첫 장면에서 지구의 지하에 사는 것처럼 보였던 <br/>봉바르봉의 모습을 봤을 때는 이렇게 큰 줄 몰랐어요.<br/>두더지처럼 땅을 헤치고 길을 만들어 가다가 <br/>밖으로 모습을 짠 드러냈을 때 <br/>엄청난 크기에 깜짝 놀라고 말았죠.<br/><br/>게다가 봉바르봉이 지나가는 모습을 보고 <br/>인사하는 어린이도 있었어요.<br/><br/>하긴 이렇게 예의 바르고 마음이 따뜻한 괴물을 <br/>좋아하지 않을 사람도 없겠죠^^<br/><br/>봄바르봉의 여정도 엉뚱하고 유쾌해요. <br/>그리고 그 책을 읽고 있는 우리의 마음도 따뜻하고 훈훈합니다.<br/>엄마의 심부름을 씩씩하게 잘 다녀오는 봉바르봉♡<br/><br/>아이에게 읽어주니 너무 좋아했어요.<br/>함께 읽기도 혼자 읽기도 좋은 정도의 그림과 글밥을 가진 책으로 읽는내내 잔잔한 편안함과 부드러운 멜로디가 계속 흐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br/><br/>그래서 그림책에는 치유의 힘이 있나봐요.<br/>평화로운 괴물의 일상이 이렇게 따듯하게 그려지는 점이 매력적인 책입니다~<br/><br/>#봉바르봉의심부름 #가람어린이 #어린이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53/cover150/k2021375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5370</link></image></item><item><author>시니컬Lad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봉선의 수선마차♡ - [오봉선의 수선마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118154/17165374</link><pubDate>Sun, 22 Mar 2026 09: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118154/171653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965&TPaperId=171653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73/coveroff/k3421379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965&TPaperId=171653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봉선의 수선마차</a><br/>김우수 지음, 1210목유 그림 / 겜툰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표지의 그림을 보면 신데렐라의 호박마차를 보는 듯 유럽식의 호화롭고 고풍스러운 마차가 보이는데 제목을 보면 오봉선 이라는 이름 덕분에 친근함이 느껴집니다.<br/>수선이라는 말 부터가 <br/>무언가 치유와 화합의 의미를 담고 있는것 같아서 마음이 포근해지는데요.<br/>우주를 떠다니며, 사람들의 꿈을 엮어 수선해주는 주인공의 모습이 관대하고 포용력 넓은 엄마를 닮은 것 같아요.<br/>그런 디테일을 살려서 주인공이 중년여성의 나이로 보이게 그려진것 같네요. 별똥별에 소원을 빌면 수선마차를 만나게 된다는 설정도 너무 재미있구요^^<br/><br/>꿈을 모은 실타래와 그 실로 사람들의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일들이 마치 보이지 않는 실을 엮어 운명을 만드는 운명의 여신들을 보는것 같네요. 그래서 봉봉이 일곱여신의 이야기를 들려준 건지도 모르겠어요.<br/>어딘가에서는 정말 우리 각자의 소중한 꿈과 소망이 퍼져나가고, 그 조각조각들을 연결해주는 누군가의 도움으로 결국 현실이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br/><br/>어떤 꿈도 안될거라는 생각보다는 가능할거라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만들어 가는것이 결국 우주도 내 편으로 만드는 확실한 노하우가 아닐까요.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고 자신의 진짜 꿈을 찾는 일을 먼저 해야하구요. 나만의 소중한 꿈이 정말 현실에서 구현될때의 그 마음을 그려본다면, 어쩌면 도와주는 사람이 없더라도 우리는 그 목표에 도달하게 될거에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모두가 그 꿈을 응원하게 될거구요. <br/><br/>그리고 우리 모두가 누군가의 꿈을 돕는 작은 역할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걱정하는 지인에게 응원의 말을 보태고, 작은 도움을 주는 것만으로도 그의 마음에 새로운 불꽃을 지피게 해줄지도 모를 일이구요. <br/><br/>"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실수는 두렵지 않아."<br/>"시작은 언제나 어려워. 용기를 내려면 단단한 껍질을 깨야만 해"<br/><br/>오봉선의 이야기는 킨볼경기를 앞두고 걱정이 많은 나연이에게 격려를 해주고, 마음맞는 친구를 찾고 싶은 주호에게는 용기를 줍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우리에게도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네요~<br/><br/>소중한 물건이든 마음이든.. 혹은 꿈이든, 그걸 져버리기 보다는 수선해서 조금씩 고쳐가며 나에게 맞게 바꿔가면 어떨까요. 우리는 뭐든 쉽게 얻는 세상에 살고 있어요. 하지만 물건 하나, 마음 하나도 귀하지 않은 것은 없어요. 그런 형태를 얻기까지 분명 쌓여온 시간과 노력이 있으니까요. 그런 마음과 시간을 소중히 수선해주는 재봉틀이 우리 마음안에도 분명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br/><br/><br/>#오봉선의수선마차 #겜툰 #어린이추천도서 #초등도서추천 #김우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73/cover150/k3421379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07333</link></image></item><item><author>시니컬Lad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예쁜말 훔쳐가니? - [5학년 3반 예쁜 말 도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118154/17137149</link><pubDate>Sun, 08 Mar 2026 1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118154/171371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6513&TPaperId=171371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73/coveroff/k3121365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6513&TPaperId=171371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5학년 3반 예쁜 말 도둑</a><br/>김연희 지음, 이경석 그림 / 지구별아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우리나라에는 말과 관련된 속담과 고사성어가 참 많은데요.<br/>"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말만 잘하면 우물가에서 숭늉 얻어 먹는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등등 말의 중요성과 영향력을 나타내는 일화도 많지요.<br/><br/>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소통하며 살아가는 중요한 수단이자,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마음을 주고받는 가장 큰 도구가 바로 '말'이죠. 그 말을 똑똑하게 사용하면 자신은 물론 주변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고, 경솔하게 사용하면 그 댓가를 혹독히 치르게 되기도 하지요. 우리는 어릴수록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고, 거칠고 강한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멋있고 힘있게 보이기도 해서 어릴때는 격한 용어나 욕을 쓰며 감정을 쏟아내기도 하지요. <br/><br/>그런데 살다 보면 그런 험한 말이나 감정을 다치게 하는 말을 쓰는것이 사실 자신에게 해롭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욕을 하는 순간에는 감정이 해소되는 것 같고, 내가 뭔가 대단해 보이기도 하지만 그 뒤에 돌아오는 결과는 더 격한 감정이나 더 나쁜 말일때가 많으니까요. 그리고 한번 뱉은 말은 쏟아진 물과 같아서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정말 어휘선택은 신중함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br/><br/>격해진 감정도 가라앉히고, 과격한 말도 순화할 수 있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필요해지죠. 무심코 사용하는 말이 나에게 독이 된다면, 자승자박의 덫에 걸려 헤매게 될테니까요. <br/><br/>직접 경험을 통해 교정이 되면 좋겠지만, 책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좋은점과 나쁜점을 간접경험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교정할 수 있는 기회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이 참 다행이며 잘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br/><br/>이 책은 5학년 3반 아이들의 언어사용에 관한 사례를 10가지 보여주고 있어요. <br/>어느정도 고학년이며, 슬슬 나쁜 말을 많이 쓰는 시기가 바로 5학년인데요. 욕이나 격한 단어를 사용하는 상황 뿐 아니라 화난 감정을 표현할때 주의할 점, SNS를 쓰면서 주고받는 대화시 조심할 부분 등 주변에서 흔히 겪게 되는 상황을 장면별로 보여주며 어떤 말을 선택하고 사용해야 하는지를 아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점이 정말 마음에 와닿고 바로 적용할 수 있어서 아주 유익했어요. <br/><br/>특히 내 기분이 나쁘다고 정제되지 않은 언어를 사용하여 주변과 나를 힘들게 하는 상황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감정조절 방법이나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어서 두고두고 읽기 좋은 것 같아요. 우리가 어떤 일을 할때는, 내가 대접받고 싶은데로 행하라는 말을 다시 떠올려봐도 좋을것 같아요. <br/><br/>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 뿐아니라 어른들도 자신의 언어습관을 되돌아보며 나의 마음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본다면 세상은 더 아름답고 따듯한 공간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게 됩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라도 자신을 지키고, 주변을 돕는 따듯한 말 사용 습관을 기르기를 바래요^^<br/><br/>그건 자신과 세상 모두에게 유익한 선행이 될 테니까요.<br/><br/>#말습관  #사회정서학습 #5학년3번예쁜말도둑 #예쁜말도둑 #지구별아이 #초등추천도서 #지구별아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73/cover150/k3121365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87307</link></image></item><item><author>시니컬Lad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탑에서 농사짓기 - [나 혼자 탑에서 농사 : 미션 1 황폐한 땅에서 살아남기 - 생존 과학 학습만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118154/17137045</link><pubDate>Sun, 08 Mar 2026 08: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118154/171370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6639&TPaperId=171370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3/70/coveroff/k94213663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6639&TPaperId=171370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 혼자 탑에서 농사 : 미션 1 황폐한 땅에서 살아남기 - 생존 과학 학습만화</a><br/>조영선 지음, 이정태 그림, 네이버웹툰.이억주 감수 / 다산어린이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이 책은 네이버 웹툰으로 유명세를 날리고 있는데요. 22년도에 웹소설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웹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웹툰을 다시 책으로 발간했다고 해요. 요즈음 자극적인 콘텐츠에 많이 노출되어 있어서 피로감을 많이 느끼는데, 여기에서는 농사를 지으며 귀여운 동물들과 함께하는 그 일상 자체가 힐링을 주기 때문에 대중에게 신선하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br/><br/>어느 날 갑자기 도시에 나타난 검은 탑! 그 탑에 들어갔다 나오면 인생 역전의 기회가 생기는데요. 주인공 세준도 탑에 들어가는 데는 성공했지만, 조난당하고 맙니다. 그래서 살기 위해 농사를 짓기 시작하죠. 그런 세준 곁에는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함께 합니다^^<br/><br/>다행히 탑에는 관리자가 있어. 있었고 동물 친구들과 관리자의 도움을 받아 겁은 다 최고의 농부가 되었죠. ㅎㅎ<br/><br/>그런데 생존 과학 학습 만화인 이 책은<br/>농부가 된 세준이보다는 "어린아이가 된" 세준이부터 시작합니다. 이곳에서 자라나는 농작물들은 보통 농작물이 아니었어요. 마법의 능력을 가지고 있었죠. 그리고 그 농작물을 먹은 세준이가 어린아이가 되어버린 겁니다. 게다가 기억을 모두 잊어버렸어요~~<br/>다행인 점은 늘 곁에서 도움을 주며 함께 했던 동물친구들의 언어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 그래서 더 흥미로운 시작이 되었네요~<br/><br/>최고의 농부로 생존하며 몸에 베인 노하우와 든든한 친구들의 도움으로 다시 레벨 1의 농부로 새롭게 시작하는 어린세준!! 농사를 지으려면 어떤 것 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씨앗을 심는 일이겠죠~ 그런데 어린 세준에게는 땅을 파는 경작부터가 쉽지 않습니다~ <br/><br/>황폐한 땅을 경작하여 농사짓기 좋은 땅으로 가꾸고, 작은 새싹을 틔워서 작물을 키워 수확을 얻는 과정이 머릿속에 그려지시나요? 주로 도시에서 생활하는 우리에겐 너무나 낯선 일인데요. 막상 시작하면 참 재미있는 일이기도 하답니다. 저도 베란다에 작은 텃밭을 가꾸고 있어요. 작은 화분 하나만 키워보아도 자연의 신비속에 경탄하는 일이 자주 생긴답니다. 조그마한 씨앗 하나에서 싹이나고 잎이 자라 무성한 열매를 맺는 일련의 과정은 정말 놀라워요. 성장과 돌봄의 조화속에 펼쳐지는 식물의 한살이를 경험해보는 건 생태계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공부입니다. 지식을 넓히고 지혜를 쌓는 흐름과도 같다고 할 수 있죠.<br/><br/>이 책을 통해 우리는 간접적인 경험을 얻을 수 있을것 같아요. 농사를 시작할때 필요한것 중요한것 알아야 하는 것도 잘 정리되어 있거든요. 재미있는 점은 소설이다보니 마법의 힘이 깃들어 있다는 점이에요. 세준은 농작물을 키우면서 "성장촉진" 기술을 쓸 수 있답니다. 그렇게 한번 외치기만 해도 현실에서는 수일은 걸릴 일을 단 몇초만에 단축시켜서 해결할 수 있는거에요. 게다가 작물들이 자라는 긴 기간을 기다리지 않고 하루이틀이면 열매를 볼 수도 있어서 빠른 결과를 원하는 현대인에게 매우 적합한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죠. 심어서 하루만에 열매가 맺는다니!! 현실에 꼭 만들어 내고 싶은 기술이네요~<br/><br/>자, 이제 조금씩 농부로써의 첫발을 내딛고 있는 세준이를 응원하며 책을 통해 다양한 지식을 배워가볼까요.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하면서도 힐링되는 과학 학습만화가 탄생한것이 무척 기쁘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따라가며 읽어볼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3/70/cover150/k94213663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37064</link></image></item><item><author>시니컬Lad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간의 신 오늘이 - [만화 한국 신화 7 : 시간을 만드는 오늘이 - 어린이를 위한 우리 인문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118154/17135827</link><pubDate>Sat, 07 Mar 2026 15: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118154/171358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036228&TPaperId=171358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711/86/coveroff/k61203622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036228&TPaperId=171358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화 한국 신화 7 : 시간을 만드는 오늘이 - 어린이를 위한 우리 인문학</a><br/>박정효 지음, 권수영 외 그림, 이경덕 기획 / 다산어린이 / 2025년 02월<br/></td></tr></table><br/>오늘 단군과 범범이 함께할 신은, 오늘이 입니다.<br/>시간의 신, 오늘이<br/><br/>어디서 왔는지, 누구인지도 모른채 들판에서 학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라온 오늘이는 우연히 한 아주머니를 만나 부모님이 원천강에 계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br/>부모님 소식을 알게된 오늘이는 주저없이 모험을 떠나는데요.<br/><br/>가는 곳마다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있는 인물들을 만나며 오늘이는 그들의 사연을 들어주고 같이 고민해주며 원천강에 도착하면 그 질문들의 답을 찾아주겠노라 약속하게 되지요. 그래서 오늘이의 여정은 많은 사연을 담게 됩니다.<br/><br/>우리나라나 외국의 전래동화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는 플롯의 이야기 인데요, 주인공이 시기마다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하고 다음단계로 넘어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즈의 마법사에서 각자의 문제를 가지고 도로시와 함께 여행하게된 동료들이 그러하고, 꽁지닷발 주둥이닷발 에서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고난과 시련을 겪으며 모험에 나선 아들의 이야기도 그러하지요. <br/><br/>특히 부모님을 살리기 위해 저승으로 향했던 바리데기의 이야기와 가장 비슷한 우리나라의 고전문학이기도 하구요. 이런 구조를 우리는 흔히 성장스토리라고 하죠. 주인공이 문제를 해결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며 스스로 더욱 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스토리의 동화를 읽으며 함께 교훈을 얻게 되죠. 그래서 인문서적은 우리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고 가치관을 확장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br/><br/>여러 등장인물들의 도움으로 오늘이는 원천강에 도착해 부모님을 만나게 됩니다. 부모님은 원천강의 성주로 사계절을 관장하고 계셨답니다. 이 책에서 가장 의미있게 보았던 부분이 이곳인데요. 계절에 대한 표현이 우리나라의 정서를 가득 담고 있어서 인생에 대한 조언처럼 느껴졌거든요. <br/><br/>"봄은 아름답지만 참 까다로운 계절이란다. 햇빛 바람 비 모든게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아야 하거든. <br/>여름은 후한 마음이 필요한 계절이야. 생물이 쑥쑥 커야 하는 때라 양분을 쉼없이 보태줘야 하거든. <br/>가을은 밀고 당기기를 잘해야 한단다. 단풍이 잘 마르도록 바람을 섬세하게 밀어 보내야 하지. 구름을 위로 당겨 파란 하늘도 넓혀 주어야 해. <br/>겨울은 가장 한가해 보이지만, 손이 많이 가는 계절이야. 달궈진 땅을 식히고 구름을 얼려 눈을 만드는 데 시간이 꽤 걸리거든." <br/><br/>무언가를 시작하는 봄은 중용의 마음이, 만물이 자라나는 여름은 관용의 마음을, 결실을 맺는 가을은 조화의 마음이, 무언가를 준비하는 겨울은 침착함을.<br/>이렇게 우리의 삶에 녹아있는 옛조상들의 지혜를 배울 수도 있구요.<br/><br/>시간의 신 오늘이는 시간을 이렇게 표현합니다.<br/>"탄탄한 과거와 단단한 현실과 반짝이는 미래"<br/><br/>오늘이는 직접 그 모든 순간을 마주하며, 뭐든지 시도해 보라고 말합니다.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걸 몸소 보여주지요. <br/>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도 무엇이든 직접 실행해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될것 같아요. 그리고 사람들을 돕는 일이 사실은 자신을 돕는 일이라는 것도 배울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네요^^<br/><br/>늘 재미있는 스토리와 예쁜 그림들이 눈을 사로잡고 마음에도 따듯한 교훈을 주는 "만화한국신화"가 계속 우리의 좋은 이야기들을 담고 소개해주길 기대합니다~ <br/>다음에 나올 이야기들도 너무너무 기대가 되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711/86/cover150/k61203622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7118653</link></image></item><item><author>시니컬Lad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방귀요정 뿡뿌 - [방귀 요정 뿡뿌 1 - 복수의 독방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1118154/17119565</link><pubDate>Sat, 28 Feb 2026 06: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1118154/171195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5256&TPaperId=171195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86/coveroff/k0321352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5256&TPaperId=171195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방귀 요정 뿡뿌 1 - 복수의 독방귀</a><br/>최도영 지음, 윤담요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02월<br/></td></tr></table><br/>어느날 지독한 독방귀를 뀐 하나!<br/><br/>뭘 잘못 먹어서 일까요?<br/><br/>하나의 독가스에 방귀요정 뿡뿌가 등장을 합니다~<br/><br/>그리고 방굿봉을 꺼내어 왜 이런 독방귀가 나오게 된건지 그 원인을 분석하기 시작해요~ <br/><br/><br/><br/>뭔가 많이 먹거나, 음식의 궁합이 좋지 않거나, 혹은 몸의 컨디션에 따라 소화가 잘 되지 않을때는 몸속에서 가스가 많이 발생하고 그게 방귀가 되어 나오는데~<br/><br/>하나의 경우는 먹는것 보다는 컨디션, 특히 감정의 상태에 따라 면역력이 저하되어 방귀가 지독해진 케이스라고 할 수 있어요.<br/><br/><br/><br/>이 책의 재미있는 점은 우리의 감정, 해소되지 않고 마음속에 응어리진 상처나 아픔등이 방귀라는 형태를 가지고 외부에 드러났다는 부분이에요. <br/><br/>어떨때는 기분이 나쁜데 이유를 모를때가 있어요. 뭔가 기분이 나쁜데 왜 그런지, 무엇때문인지 모르고 감정이 상한채 지낼 때면 마음이 더 답답하고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되는 것같은 그런 순간이 생기죠. <br/><br/><br/><br/>그럴때 나의 감정상태를 드러낼 수 있다면 얼마나 속이 시원할까요~<br/><br/>그 부분을 방귀의 색이나 향으로 드러내고 있다는 점에서 사이다 같은 청량함이 돋보였어요. 무엇때문인지 얼마나 감정이 상했는지 보여준다면 원인을 알았으니 해결도 훨씬 쉬워지니까요~ <br/><br/><br/><br/>하나는 방귀요정 뿡뿌 덕분에 왜 속이 뒤틀리는지~ 어떻게 지독한 방귀를 뀌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찾게됩니다! 그리고 이유를 알고나니 해결방법도 쉽게 발견할 수 있었어요. 뿡뿌와 함께 지독한 방귀를 만들게 원인을 제공한 다른사람들을 찾아가며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가는 그때! 가장 강력한 이유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는데요~ <br/><br/><br/><br/>아이들이 좋아하는 방귀라는 소재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스토리로 풀어낸 것이 참 좋았어요. 특히 귀엽고 앙증맞은 그림이 이야기를 훨씬 재밌게 만들어 주었어요~ 누구나 방귀요정을 가지고 있으니~ 우리는 또 다른 주인공들이 우리와 비슷한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확인 할 기회가 생겼네요. 다음에는 두준이의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86/cover150/k0321352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3868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