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크래프트 전집 2 러브크래프트 전집 2
H. P. 러브크래프트 지음, 정진영 옮김 / 황금가지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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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education삼아, 교양(?)을 위해 읽고 있는 중. ‘광기의 산맥‘은 확실히 읽은 기억이 난다. 다른 소소한 단편들도 접해본 것들이 있지만 거의 새롭다. 크툴루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러 종류의 고대인/문명, 선악구도가 좀 다르다. 세계관을 만드는 건 쉬운 일이 아님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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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크래프트 전집 1 러브크래프트 전집 1
H. P. 러브크래프트 지음, 정진영 옮김 / 황금가지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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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말할 필요가 없는 이쪽 분야의 최고. 크툴루 신화라는 세계관을 창조했으며 이를 통해 온갖 것들이 파생된. 판타지의 톨킨이 있다면 SF호러/고딕엔 러브크래프트가 있다. 원초적이고 압도적인 공포, 그러니까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범위와 수준을 넘어선 공포의 존재와 이를 마주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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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감옥 버티고 시리즈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지음, 김미정 옮김 / 오픈하우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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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지 않았던 결말. 억울한 옥살이, 그로 인한 PTSD, 6년의 부재가 가져온 가정의 문제. 여기서 가장 이기적이라고 생각되는 건 주인공의 부인 헤이즐. 묘한 줄타기로 결국 모든 일의 원인을 제공했다고도 생각된다. 다 알고도 덮는 그녀의 선택에서는 소름이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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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버티고 시리즈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지음, 홍성영 옮김 / 오픈하우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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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일어날 것만 같은 긴장감이 장난 아니다. 어떻게 저런 배우자를 참아내지 하면서 막바지까지 가면 그간 쌓인 것이 한꺼번에 터지는 듯 다 끝난 듯한 부분에서 다시 막장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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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문장 쓰는 법 - 못 쓰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땅콩문고
김정선 지음 / 유유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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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그다지. 내가 평소에 하는 노력, 대학교 및 로스쿨을 다니는 과정에서 배운 어떤 습관에 대한 이유와 이론적인 근거를 봤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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