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행관람차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27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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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읽은 기억이 나는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다시 읽었다. 여전히 찝찝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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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따위 두렵지 않다 미스터리, 더 Mystery The 4
니시무라 교타로 지음, 이연승 옮김 / 레드박스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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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대에 활동한 명탐정들이 60년대 일본에 모여 풀리지 못한 미스테리에 도전. 비슷한 구조의 상황을 만들어 동일한 범죄가 일어나가 유도하고 이를 해결하는 것으로 미스테리를 푸는 것이 목적. 그리고 엄청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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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준지 연구 : 호러의 심연에서
이토 준지 지음, 네무키 엮음, 서현아 옮김 / 시공사(만화)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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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과 함께 호러와 서리얼의 최고가 아닌가 싶다. 이렇게 멀쩡하게 생긴 사람의 머리에서 어떻게 그런 이야기가 나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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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도끼다 -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박웅현 지음 / 인티N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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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배운 것이 남는 책. 깊은 읽기, 여러 번 읽기, 천천히 읽기. 내 독서의 방법과 방향성에 대해 몇 가지 조정할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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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베토벤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4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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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fast pace로 추리소설을 한 권 읽으니 머리가 개운하다. 작가는 추리트릭 외에도 클래식에 조예가 깊은 것 같다. 연주의 묘사가 생동감 있게 소설에 묻어있어서 나도 듣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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