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TTB2 광고설정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D's Lair
https://blog.aladin.co.kr/721010125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茉莉書舍 '현세는 꿈, 밤의 꿈이야말로 진실' -
transient-guest
리스트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마이 북리뷰
짧은 끄적거림
마이페이퍼
마이페이퍼
이런 저런 나의 이야기
영화 이야기
서점 이야기
씨부렁~
Feast of Idiots
운동일지
방명록
2007
8
powered by
aladin
펼쳐보기
펼쳐보기
요약보기
목록보기
5개
1개
5개
10개
날짜순
날짜순
추천순
인기도순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
마지막
[100자평] 영화 도시 인천과 극장의 역사
l
짧은 끄적거림
댓글(
4
)
transient-guest
l 2024-08-09 10:26
https://blog.aladin.co.kr/721010125/15758716
영화 도시 인천과 극장의 역사
- 보는 것을 사랑한다, 애관극장
윤기형 지음 / 동연출판사 / 2024년 4월
평점 :
추억속의 도시, 극장, 구도심까지 옛날 생각이 많이 났고 고향의 옛 모습이 그리워졌다. 애관극장은 나도 참 많이 갔던 곳이라서 특히. 추운 겨울 밖에서 군밤과 오징어를 사갔고 들어가 먹으면서 영화를 보던 그때의 정경이 그대로 다시 그려지는 건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댓글(
4
)
먼댓글(
0
)
좋아요(
11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21010125/15758716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초록비
2024-08-09 11:0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서울 극장이 없어진 것이 아직도 믿어지지 않더군요. 경기도민이었음에도 영화를 보려면 서울로 가던 시절에 살았거든요.
저는 서울 극장이 없어진 것이 아직도 믿어지지 않더군요. 경기도민이었음에도 영화를 보려면 서울로 가던 시절에 살았거든요.
transient-guest
2024-08-10 01:40
좋아요
1
|
URL
멀티관시대 전에는 인천에만 해도 극장이 많이 있었어요. 개봉에 맞춰 가면 그땐 지정좌석제도 아니라서 진짜 힘들게 영화보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뭐든 다 없애는 버릇은 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멀티관시대 전에는 인천에만 해도 극장이 많이 있었어요. 개봉에 맞춰 가면 그땐 지정좌석제도 아니라서 진짜 힘들게 영화보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뭐든 다 없애는 버릇은 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잉크냄새
2024-08-13 21: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애관극장에서 원초적 본능을 보았죠. 주로 타던 버스 41번 노선을 따라서 참 많은 극장(송림, 미림, 동인천, 애관,....)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마도 거의 전멸했겠군요.
애관극장에서 원초적 본능을 보았죠. 주로 타던 버스 41번 노선을 따라서 참 많은 극장(송림, 미림, 동인천, 애관,....)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마도 거의 전멸했겠군요.
transient-guest
2024-08-14 03:50
좋아요
0
|
URL
전 33번, 15번, 16번, 가끔 8번 버스를 타는 동네였습니다.ㅎㅎ 애관 하나 남기고 거의 다 사라졌다고 하네요. 97년까지도 인천엔 지정좌석제가 아니라서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많아서 좋긴 하지만 너무 흔해져서 영화도 무엇도 보는 감동이 조금 덜 한 느낌을 많이 받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33번, 15번, 16번, 가끔 8번 버스를 타는 동네였습니다.ㅎㅎ 애관 하나 남기고 거의 다 사라졌다고 하네요. 97년까지도 인천엔 지정좌석제가 아니라서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많아서 좋긴 하지만 너무 흔해져서 영화도 무엇도 보는 감동이 조금 덜 한 느낌을 많이 받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00자평]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3
l
짧은 끄적거림
댓글(
0
)
transient-guest
l 2024-08-06 06:46
https://blog.aladin.co.kr/721010125/15750878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3
ㅣ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3
마치다 소노코 지음, 황국영 옮김 / 모모 / 2024년 5월
평점 :
마음이 편해지는 내용으로 잔잔하게 읽었다. 시간이 좀더 지났다고 등장인물들에 대한 reminder가 필요했던 건 좀 슬프지만...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7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21010125/15750878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블루 자이언트 슈프림 1
l
짧은 끄적거림
댓글(
2
)
transient-guest
l 2024-07-31 08:07
https://blog.aladin.co.kr/721010125/15734540
블루 자이언트 슈프림 1
이시즈카 신이치 지음, 장지연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19년 10월
평점 :
열한 권 모두 달렸다. 유럽에서 한층 더 성장해서 완전한 프로가 된 주인공은 이제 자신이 만든 밴드를 떠나 더 넓은 곳으로 가려고 한다.
댓글(
2
)
먼댓글(
0
)
좋아요(
7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21010125/15734540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라로
2024-08-01 02: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 이책 제가 좋아하는 내용의 책일 것 같아요!!!
오~~~~ 이책 제가 좋아하는 내용의 책일 것 같아요!!!
transient-guest
2024-08-01 04:28
좋아요
0
|
URL
이건 두 번째의 이야기고 시작은 블루 자이언트로 하셔야 합니다.ㅎ 한 소년이 재즈에 눈을 뜨고 세계로 나아가는 이야기에요. 정말 즐겁게 봤고 애니 OST도 좋습니다. 아예 음악감독 우에하라 히로미의 앨범도 여러 장 샀어요.ㅎㅎㅎ
이건 두 번째의 이야기고 시작은 블루 자이언트로 하셔야 합니다.ㅎ 한 소년이 재즈에 눈을 뜨고 세계로 나아가는 이야기에요. 정말 즐겁게 봤고 애니 OST도 좋습니다. 아예 음악감독 우에하라 히로미의 앨범도 여러 장 샀어요.ㅎㅎㅎ
[100자평] 로재나
l
짧은 끄적거림
댓글(
0
)
transient-guest
l 2024-07-31 06:24
https://blog.aladin.co.kr/721010125/15734451
로재나
ㅣ
마르틴 베크 시리즈 1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2월
평점 :
사건을 따라가는 것이 매끄럽지는 않게 느껴진다. 번역의 문제인지 같은 한국어번역이라도 북유럽어에서의 그것이 나에게 익숙하지 않은 탓인지. 시체로 발견된 여자의 행각을 따라가면서 범인을 역으로 추적하는 어려움을 지고하고 지난하게, 게다가 family issue도 있어서 머리 아픈채로.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7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21010125/15734451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한밤의 읽기
l
짧은 끄적거림
댓글(
0
)
transient-guest
l 2024-07-30 07:40
https://blog.aladin.co.kr/721010125/15731383
한밤의 읽기
금정연 지음 / 스위밍꿀 / 2024년 6월
평점 :
한밤의 읽기라는 제목과 저자의 이름에 끌려 읽었다만 강연록 형식으로 되어 있어 조금 얕은 느낌. 한밤의 읽기라는 뭔가 로맨틱한 시간을 그려본다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12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21010125/15731383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
마지막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310373점
마이리뷰:
2196
편
마이리스트:
20
편
마이페이퍼:
2695
편
오늘 2, 총 256850 방문
최근 댓글
와, 저도 영화는 본 것..
애관극장에서 원초적 ..
저는 서울 극장이 없어..
탁월한 리더쉽 덕이죠...
아 그렇군요! 역시 아..
저도 Zard팬이었는데 ..
오~~~~ 이책 제가 좋아..
요새는 현장 취재 자체..
하트를 열 개 날리고 ..
걷기가 더 시간이 많이..
먼댓글 (트랙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