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정기 1 - 피의 사화
김용 지음, 이덕옥 옮김 / 김영사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김용의 마지막 작품. 개정판이자 정식으로 라이센스를 받고 번역됨. 오륙기와 진근남이 도입부에 잠깐 나오는 것, 한자를 풀어서 설명하는 것, 시조를 풀어주는 것, 위소보의 시정잡배 같은 말투를 우리 비속어를 사용해서 잘 표현한 것이 좋다. 기녀를 엄마로 둔 위소보가 궁으로 들어가는 과정

댓글(2)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넷 2021-06-13 13: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서 읽어야 할텐데 다른 책에서 순위가 자꾸밀리네요 ㅎㅎ 팬카페에서 위소보 말투 번역에 대해서 안 좋은 평도 있던데 어떤지 궁금하네요

transient-guest 2021-06-14 00:58   좋아요 0 | URL
비속어를 너무 현대적으로 표현한 부분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원래 김용은 작품에 현대의 단어와 표현을 배제하고 최대한 시대에 맞는 언어로 글을 썼다고 하는데 녹정기의 번역은 그런 부분을 거의 신경쓰지 않은 것 같아요. 비속어를 넘어 어디선가 외래어스러운 표현도 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구판의 부실한 번역과 차이가 많아서 훨씬 자연스럽고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술 한잔 인생 한입 46
라즈웰 호소키 지음, 문기업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것도 벌써 46권. 술을 마시면서 읽으면 딱 좋은 만화로 ‘심야식당‘ ‘고독한 미식가‘와 함께 3대장이 아닐까. 꾸준히 이어지는 술과 안주 이야기로 지겨울 틈이 없는 힐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황금가면 아케치 고고로 사건수첩 6
에도가와 란포 지음, 이종은 옮김 / 비(도서출판b)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번안소설 같기도 하고 유치하기도 한 란포에 천착하는 이유가 뭘까. 극사실주의가 대세인지 오래된 요즘과는 다른 묘미가 있어서 그런지도. 황금가면에 도쿄에 나타난 아르센 뤼팽이라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풍운고월조천하-수류운공 (한국무협 대표10선 제1탄!) 4 - 완결
金剛 글. 그림 / 청어람 / 200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지막 20페이지 정도에서 모든 걸 매듭짓다니. 한국신무협의 고질적인 병폐가 여기에서도. 용두사미라고 하는데 매듭짓기는 뱀대가리는 커녕 작은 도마뱀의 머리가 아닌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풍운고월조천하-절세경신 3 - 한국무협 대표10선 제1탄!
金剛 글. 그림 / 청어람 / 200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 읽고 보니 여기까지가 절정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