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재미난 집콕 독서 - 느긋하고 경쾌하게, 방구석 인문학 여행
박균호 지음 / 갈매나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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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것보다는 임팩트가 낮았지만 여전히 생활에 얽힌 책 이야기는 재미있다. 최근에 읽은 몇 권의 ‘책‘에 대한 책들 중 제일 낫다고 본다. 소박하고 수수하지만 깊은 책 이야기, 즐거운 일상. 따님이 벌써 대학생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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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호 2020-08-04 08: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부족한 제 책에 대한 최고의 찬사입니다. 고맙습니다 !!. 어쩌면 제 독자님들은 제 딸과 함께 인연을 이어가는 셈이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transient-guest 2020-08-04 09:07   좋아요 1 | URL
앞으로도 계속 즐거운 이야기들을 엮어내시길. 그렇게 스토리를 통해 다른 분들이 사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세월을 이겨내는 것 같네요. 건강하시고 안전하게 잘 지내세요! 감사합니다.
 
아서 코난 도일 자서전 - 나의 추억과 모험 문학의 숲 18
아서 코난 도일 지음, 김진언 옮김 / 현인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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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독서. 셜혹 홈즈의 아버지라는 면모 외에도 다양한 모습, 그리고 그의 입을 통해 나오는 시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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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여행자의 책
허연 지음 / 마음산책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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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에서 밥벌이를 하는 사람. 편중.편향의 독서. 물론 이것이 읽은 책의 다는 아니겠지만. 흔한 책 이야기가 아닐 수 있도록 개인의 이야기를 섞어 주관적인 글을 쓴다던 권두언은 무색. 이제 기득권. 아니, 80년대, 한창의 시기에 과연 그는 어디에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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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문을 지나 - 아서 코난 도일의 청춘독서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지은현 옮김 / 꾸리에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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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넌 도일의 서재와 책 이야기. 자신의 서재에 정리되어 있는 책, 그들을 읽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샌드위치 한 개와 맥주 한 잔의 점심 값 3펜스로 한 권씩 사들인 젊은 시절의 소중한 한 권씩. 무협지를 사려고 밥값 버스값을 아껴 한 주에 한 권씩 사들이던 중학생 때의 기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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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깨비 2020-07-26 04: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 시절에 무협지를 사서 읽으셨다니 대단하십니다. 😭👍 그 당시는 대여점이 전국적으로 워낙 성황리에 운영이 되고 있었기 때문에 (하물며 봉고차로 다니는 이동대여점까지) 만화책이랑 무협지는 대여해서 보는 거라고 (학생때는 용돈도 적었고) 생각을 했더랬죠. 성인이 되고 나서야 월급을 받아 만화책도 사서 읽고 있지만 말이죠. ㅎㅎ

transient-guest 2020-07-26 14:18   좋아요 0 | URL
저의 그 당시에는 이동대여점이 가끔 왔었고 일반적인 대본소는 조금 더 나중에, 한 고등학교 무렵에 생긴 것으로 기억합니다.ㅎㅎ 책은 사서 보는 편이라서 그리고 무협지는 집에서 안 사주시는 바람에 그리 했네요. 저도 성인이 되고 제 돈으로는 만화책도 무엇도 다 살 수 있어서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ㅎㅎㅎ
 
때가 되면 이란 걸어본다 13
정영효 지음 / 난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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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갈 수 없는 처지에 COVID-19로 인한 현실까지. 가끔 이렇게 먼 곳에 대한 책으로 마음을 달랜다. 낯선 곳에 대한 이야기, 흔하지 않은 이란. 다만 90일 동안 머물고 나서 책이 나올 수 있는지는 흥미와 잘 읽은 책이라는 것과는 별개로 좀 묘한 감정. 중동의 파리라던 테헤란에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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