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의원은 내가 앞서 자유당의 신종똥떵어리라고 표현한 바 있다.  그런데 토론을 보고나니 말이 바뀔 수 밖에 없다.  그 수준이나, 언변의 천박함이나, 있지도 않은 거짓자료와 추측을 바탕으로 한 논증이나 무엇이나 보면, 그냥 등신같다.  김성태의원은 한국제일등신이다.  그냥 더도 덜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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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생각하는발 2018-01-03 10: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ㅎㅎㅎ
어디 김성태만 등신 같겠씁니까. 그거 아시나요 ?
초등학생이 대한민국 평화를 주제로 한 그림에서 한국 북한 어린이가 둘이 손잡고 한쪽은 태극기 한쪽은 인공기 들고 웃는 그림 그렸는데.. 그걸 장제원이 종복 좌빨 타령하고 있더군요..
기가 막혔습니다. 자유당 전체가 그냥 개새끼예요..

transient-guest 2018-01-03 10:34   좋아요 1 | URL
그냥 구제불능이네요. 장제원은 또 제가 디스전문 아닙니까. 그 하마같은 놈. 보수란 말을 함부로 쓰니까 자꾸 보수/진보로 나눠서 얘기하는데, 자유당은 확실히 보수가 아니죠. 정말 한놈도 쓸만한 놈이 없나봅니다.

곰곰생각하는발 2018-01-03 10:59   좋아요 1 | URL
정당이 아니라 상가 소속 상인연합회죠. 이권 사업에 뛰어든 이익 집단이지 보수도 아니고 정치도 아니죠..

시이소오 2018-01-03 18: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자유당 정신연령은 초딩수준도 안되는걸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었죠. 정신병자들. 저런 정신병 환자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주는 사람들이 있다니. 등신양성소도 아니구. 한심할뿐입니다~

transient-guest 2018-01-04 05:52   좋아요 0 | URL
어쩜 저렇게 기본도 안되는 사람들이 정치를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민의를 제대로 대변하는 것도 아니고 국익에 맞는 정책의견도 없고, 참 일관된 삶입니다.
 

검찰을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건 이미 지난 10년 동안 우리 모두 익숙해진 관행(?)이다.  명칭도 그 짓거리 만큼 다양한데, 똥검, 떡검, 색검, 견찰, 떡찰 등 매우 intuitive하다고 하겠다.  요즘 판사들이 하는 짓을 보면 그들 역시 다양한 이름이 필요할 것 같다.  똥판, 떡판, 색판 등...누구나 예상한 수순의 구속적부심 신청이 우병우에 의해 제기되었는데, 지연, 학연, 기수에 정치적인 색깔까지 겹치는 신모 똥판이 원래대로 맡게 되려나?  양승태가 망친 대법원, 아니 지난 10년 간 더 많이 망가진 사법부는 대혁명수준의 대수술이 아니면 제대로 돌아오기 어려울 듯.  한국의 과거제도의 전통에 군사정권시절 권력의 맛을 톡톡히 본 자들의 후예라서 그 특권의식을 버리지 못할 듯.  이래저래 근심은 깊어만 간다.


추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270753001&code=940301#csidx5deffabb24abd5c9f9547214683ce59 


지하철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도촬한 야당의원의 아들내미 출신(?) 판사가 겨우 감봉 4개월의 징계를 받았다고 한다.  이게 나라냐?  이 변태놈은 현행범이고 성도착증이 의심되는 성폭력범이다.  이건 판사직을 수행할 수 없는 변태로서 당장 짤리고 변호사등록이 거부되어야 하는 성폭력범이다.  여성의 신체도촬과 강간 사이에 큰 거리가 있다고 보는가?  하긴 김모고위검사직 재직 중 길거리에서 여중생을 보면서 자위행위를 한 것으로 현행범이 된 성폭력범이자 시대적 욕구불만의 대명사가 된 김모씨도 변호사로 멀쩡히 개업하게 해주는 나라이니 뭐 할 말은 없다만...의식있는 국민들의 관심과 대응행동 못지 않게 이런 판결이 용인되는 성의식이 개조되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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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7-12-27 13: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성범죄 일으킨 정치인, 음주 운전한 정치인은 다시 정계에 얼씬하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이런 정치인들 보호하는 약한 법 때문에 국민들만 고생해요.

transient-guest 2017-12-28 05:36   좋아요 0 | URL
성범죄, 뇌물수수, 공권력남용 이 세 가지는 특히 크게 처벌해야 하고, 높은 공직자일수록 같은 범죄도 최고형량으로 가야 합니다. 법의 집행에 있어 잣대도 엉망이고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을 안 할 수 없는 형국입니다.
 

제천화재는 엄청난 인재다. 그간의 규제완화로 엉망진창이 된 안전규정, 거기에 이번 행정부에서 추진한 소방공무원증원을 무산시킨 것까지 자유당의 탓이 아닌 것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떼처럼 달려들어 행정부를 비난하고, 깊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과 공감하는 문대통령을 비난하고 있다. 그 선두에 선 장모의원의 경우 새누리당 탈당-바른정당에서의 합리적보수 코스프레-자유당 복당의 일련과정에서 적폐란 무엇인가를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애새끼를 키우는 거나 정치나 그 모습이 어쩜 그리 막장인지.  하마같은 얼굴, 그 주둥이로 똥을 쏟아내는 솜씨를 보니 애새끼의 끼가 어디서 왔는지 알겠다.  


제천화재의 책임은 결국 MB-503동안 열심한 치부를 위해 완화된 안전규정, 그리고 증원되지 못한 부족한 소방인력과 장비 탓이라고 봐야 한다.  아직 확인된 건 아니지만 건물의 실질적인 오너는 자유당의원이라는 이야기도 언뜻 보이는데, 지난 9년간 호가호위한 자들이 어딘 한 둘이겠는가?  국민들이 똑똑해져야 한다.  정권을 탈환한지 일년이 채 되지 않았는데 보여지는 소위 진보라는 사람들 사이의 싸움에 기가 막힐 수 밖에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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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일이 많고, 덕분에 문무일 '검사'가 말한 '피로감'과는 다른 의미로 뉴스를 보는 것이 피곤하기 그지 없다.  미국은 최근 대규모 부자감세법안이 결국 통과 되었는데 트럼프를 등에 업고 소외된 백인계층의 표심을 공략했던 공화당의 적나라한 부자정당으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사건이 아닐 수 없다.  당장 모든 전문가들은 한시적인 소규모 감세 후 인상될 가계세율에 맞춰 은퇴연금투자계획을 조정하고 있는데, 내용을 보면 결국 이 감세법안은 미래에서 돈을 땡겨와서 현재의 감세를 뒷받침하는 것이라서 약 7-8년 후 엄청난 가계부담으로 돌아올 것을 시사하고 있다.  MB와 503을 섞어놓은 똥멍청이가 세계질서를 운운하는 국가의 대통령이라는 것이 쭝화의 발호가 갈수록 심해지는 요즘 시대에 깊은 근심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는 이유다.


한국의 뉴스는 주로 포탈기사와 JTBC로 접하는데, 여러 가지로 복잡한 것이 결국 촛불혁명으로 이뤄낸 건 대통령을 위시한 극히 일부의 세력개편 뿐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1. 진경준 검사 뇌물죄 무죄판결: 친구로부터 투자금을 '빌려서' '내부정보'로 주식을 매수한 후, 엄청난 시세차익을 남긴 후, 여기에 '빌린' 투자금까지 슈킹한 파렴치한 범죄가 '대가성'이 불분명하고, '친구사이'라서 그런 재물을 주고 받을 수도 있다고 본 대법의 무죄판결.  까놓고 말하면 자기들도 언제든지 그런 위치로 갈 수도 있고, 은근히 희망하고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이상한 법리적용.  대법원장의 최근 발언도 그렇지만 여러 모로 걱정되는 상황.


2. 뻑하면 나오는 집행유예: 윗사람이 시켜서 한 일이라서 죄가 없다는 취지의 '집행유예'판결이 유행이다.  이 판사새키들을 뉘른베르크에 데려다 놓았더라면 아이히만이나 괴링을 위한 대부분의 나치 고위공직자들도 다 무죄로 방면되었을 듯.  지극히 착한 아버지이나 가장이며 강한 책임감으로 주어진 직분과 임무에 매진한 아이히만의 사례를 보며 '악의 평범성'에 대해 이야기했던 한나 아렌트가 이걸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이제 모든 건 '박근혜탓이오'가 이 쓰레기들의 데우스 마키나가 될 듯.  우병우구속과 수사를 보면서 크게 즐거워하지 못하는 이유 되겠다.  


3. 홍똥떵이/이완구 무죄: 대법에서 한 건 더 하셨다. 성완종씨가 괜히 억울해서 자살했을까?  이들의 논리와 엄격한 사실관계여부와 증명의 잣대를 들이대면 죄가 될 수 있는 뇌물죄가 몇 건이나 될까?  어쩌면 503, 최순실, 이재용 다 무죄로 최종판결하려고 저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한명숙 전총리는 유죄판결을 냈고 실형을 살게 해서 503의 사적인 원한을 갚아준 판사들이 제대로 한 건 했다고 본다.  똥떵이는 신났고 자유당의 사분오열과 혼란으로 틈새를 노리던 안신병자의 근심은 깊어만 가는구나.


4. 기계적 중립성: 한쪽으로 기운 운동장에서 중립을 고집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이 없다.  그런 의미에서 과연 MBC가 제대로 정상화가 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참여정부시절, 주어진 막중한 힘에 취한 나머지 "중립성"을 고집하면서 정권을 까던 기레기들이 생각난다.  지난 10년 동안 찍소리 못하고 (1) 눌려지내던가 (2) 적폐에 부역하던 기레기들이 갑자기 신난 듯.  중국공안계 경호원의 한국기자폭행사건은 당연히 중국과 업체의 책임지고 어떤 이유로도 폭력은 용납될 수 없으나 일부에서 나오는 폭행당연설은 그만큼 기자들을 보는 국민의 눈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 같다.  지금은 일심으로 똥을 치워야 하는 시기인데 식자연 하면서 우리들끼리 싸워야 하나?  5년은 금새 지나가고 조금 방심하면 MB와 503을 합친 것보다 더한 대통령을 맞을 수도 있음이다.  


5. 나는 문빠인가? 아니다. 문통과 정권이 하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그렇게 못한 것도 없고 그들 또한 말을 듣지 않는, 온갖 방법으로 저항하고 있을 사법부, 행정부, 입법부의 적폐들과 대한민국의 명운을 걸고 싸우고 있다고 본다.  눈에 보이는 것, 뉴스에 나오는 것이 전부가 아닐게다.  얼마나 치열한 수싸움을 벌이고 있을지 한번 정도 차분하게 생각해볼일이다.  제발 우리끼리 싸우지 말자.  진부하지만 보수는 부패하고 진보는 분열하는 말이 벌써 떠오르면 문제 아닌가?  


6. 전체적인 한국의 사회지도층: 똥 안묻은 사람이 없다.  위장전입, 부동산이중가격신고, 재산관계, 학력, 논문, 직권남용 같은 건 기본적으로 고위층 99%가 피해갈 수 없는 과거인 듯.  그런 의미에서 문통의 인사5대원칙은 사실 너무 순진했던 면이 없지 않다. 똥묻은 놈들 투성이라는 걸 몰랐을 것 같지는 않고, 이것 저것 잣대로 평가하니 그나마 나은 사람들을 데려다 일을 시키려고 하는건데, 이런 수준이다.  이걸 갖고 난리치는 건 이해하지만, 자유당놈들이 그러는 건 사실 너무 황당하다.  지들이 앙모해마지 않는 마사오스타일로 털면 국회의원 이하 모든 당직자들이 감방갈 놈들이 말이다.  


여전히 마음이 무겁다.  한국은 문통과 수뇌부의 힘만으로 절대 다시 일어설 수 없다.  최소한의 양식이 있는 사람들이 비판할 때 하더라도 애정을 갖고 넓게 보며 도와주지 않으면 촛불혁명의 반작용으로 MB-503 2.0의 시대가 올 것이다.  


제발 그만 싸우고 정신 좀 차립시다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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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7-12-23 12: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재천에서 큰 화재 사고가 발생한 이후에 대통령을 욕하는 댓글들이 나오고 있어요. 그럴 시간에 홍준표와 사법부에 욕이나 하지... 이대목동병원 의료사고에 대한 언론의 지속적 관심이 필요한데, 요즘 갑자기 큰일들이 하나씩 터지게 되니까 조금씩 묻히는 것 같습니다. ㅠㅠ

transient-guest 2017-12-24 10:34   좋아요 0 | URL
머저리들은 어쩔 수가 없나봐요. 개인의 정치성향이야 어쩔 수가 없지만, 요즘 한국이나 미국이나 그냥 똥멍청이들은 구제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말씀처럼 이대목동병원도 그렇고 여러 가지 일이 많은데 큰 사고가 터져서 거기로 모두 집중이 되는 것 같네요. 성탄 즐겁게 보내시고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또 2018년엔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사법부, 아니 법조인이라는 큰 테두리에서 볼 때 가장 존중을 받고 보호를 받아야할 직종은 판사라고 할 수 있다.  변호사는 고객의 이익을 대변하고 검찰은 형사사건에서 국가라는 고객의 이익을 대변하는 특수성이 있지만 판사는 (1) 형평성있는 법적용 (2) 정확한 법리해석과 (3) 사실관계인식, 이 세 가지만 지킨다면 어떤 판결이라도 보호 받을 수 있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줄줄이 쏟아지는 영장기각은 그 형평성도, 법리해석, 그리고 사실관계인식 모두 빵점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대한민국이 아직 법치국가가 아님을 이보다 더 명확하게 보여주는 사례를 찾을 수 있을까?  


국회는 법을 제정해서 판검사들 중 중범죄를 저지른 사람, 비리, 정치공작을 일삼는 자들은 법조계나 관공서에서 일할 수 없고, 공직선출자격도 가질 수 없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이번에 드러난 신모판사와 기존 3인의 영장판사들의 경우 법리적인 해석과 적용에 있어 머저리만도 못한 짓을 하고 있는데, 이건 정치공작이라고 밖에 볼 수가 없다.  


법으로 금지되어 있고 도덕적으로도 안될 이야기지만, 싸그리 다 구덩이에 파묻어버리고 싶을만큼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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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 2017-12-13 08: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래놓고 비판이 들어오면 거의 자동반사적으로 건드리면 안 될 것을 건드린다는 식의 대응을 하니..... 그 말이 원론적으로는 맞더라도 원론을 주장할만 한 자격이 자기들한테 과연 있는지 좀 돌아보는 게 먼저일텐데요.

transient-guest 2017-12-13 10:54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어째 밥그릇 지킬 땐 패거리정신이 투철하네요..

곰곰생각하는발 2017-12-13 12:2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요즘 판사라는 직업군을 총살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transient-guest 2017-12-15 01:59   좋아요 0 | URL
최소한의 양심과 체면을 지키지 못한다면 판사라고 해서 존중을 받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영장전담판사놈들은 문제가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