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을 애비로, 독재를 애미로 그것이 보수를 참칭하는 가짜의 민낯
응답률 3%에 오차확률 95% 따위 여론조사로 지지율 40%대라는 기사를 쓸 수 있는 지적 무능함이란…사람이 아무리 밥먹고 살기 위해 못할 것이 없다고는 하지만…
법원에서 법과 증거로 시시비비를 가리는 재주는 갖지 못했으니 법조인이라 볼 수 없는 자들이 권력의 노비가 되어 악의적으로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이들과 협잡한 언론은 다시 으 가짜뉴스를 확대재생산하여 퍼뜨리는 것으로 기정사실화한다. 실제 사건도 사실도 법원의 판결도 중요하지 않다. 그저 물어뜯고 찢어발겨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상처를 주는 것이 목적이니까.
국민과의 대담을 자기한테 우호적인 사람들만 미리 차출하고 리허설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사전협의 없이 생방송으로 진행한 것처럼 꾸민 모지리가 대통령 흉내를 내는 것이 2022 한국의 현실. 대통령은 국가권력서열 3위, 명신이가 2위, 뇌에 천공이 뚫린 사이비가 무려 권력의 장점에 있는 것이 지금의 한국.